박태근

박태근 기자

동아닷컴 팩트라인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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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분야

2026-04-11~2026-05-11
사회일반46%
국제일반14%
미담11%
건강11%
문학/출판3%
지방뉴스3%
검찰-법원판결3%
과학일반3%
테니스3%
기타3%
  • 김정은 두둔했다 뭇매 트럼프 “내가 웜비어 빼낸 것 기억하길”

    북한에 억류됐다가 석방 후 숨진 미 대학생 오토 웜비어의 사망과 관련해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해명을 믿는다고 말해 거센 반발을 산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2일 수습에 나섰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트위터에서 “나는 오해받는 것을 결코 좋아하지 않지만 특히 오토 웜비어와 그의 위대한 가족에 관해서라면 더 그렇다”며 “기억하라. 나는 오토와 다른 3명을 북한에서 데려왔다”고 말했다.이어 “이전 정부가 아무것도 하지 않아 그는 북한의 감시하에 들어갔다”며 “물론 나는 북한이 오토의 학대와 죽음에 대한 책임이 있다는 생각을 갖고 있다”고 말했다.그러면서 “가장 중요한 것은 오토가 헛되이 죽지 않았다는 것”이라며 “오토와 그의 가족은 강한 열정과 강인함의 거대한 상징이 됐고 이는 미래에도 지속할 것”이라고 했다. 또 “나는 오토를 사랑하고 자주 생각한다!”라고 강조했다.트럼프 대통령은 지난달 28일 베트남 하노이에서 2차 북미정상회담 결렬 후 가진 기자회견에서 “김 위원장이 웜비어 사건을 나중에 알았다고 말했다. 그의 말을 믿겠다”고 말해 바난을 샀다. 트럼프 대통령은 “김 위원장은 그 사건에 대해 마음이 좋지 않다고 말했다”며 “나는 김 위원장이 그런 일이 일어나도록 내버려 뒀을 것이라고 믿지 않는다”고 말했다.이에 민주당의 낸시 펠로시 하원의장은 “트럼프 대통령이 김정은 같은 폭력배들의 말을 믿는 것은 문제가 있다”고 말했고, 같은 당 소속의 마크 워너 상원 정보위원회 부위원장은 “이 뻔한 거짓말을 믿는 사람은 미국 대통령 밖에 없다”고 비판했다.박태근 동아닷컴 기자 ptk@donga.com}

    • 2019-0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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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산서 가스중독 증세 8명 병원 이송…보일러 배기가스 유입 추정

    2일 오전 부산의 한 건물에서 가스중독으로 추정되는 사고가 발생해 8명이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를 받고 있다. 2일 부산소방재난본부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5시 58분께 부산 강서구 천성동의 한 건물에 있던 8명(남2· 여6)이 두통과 어지럼증 등을 호소한다는 신고가 119에 접수됐다.8명은 119에 의해 인근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이들은 종교 활동모임 회원(남자 2명, 여자 6명)으로 모두 경상인 것으로 알려졌다.부산소방은 “보일러 배기가스 일부가 실내로 유입돼 이들이 가스에 중독된 것으로 추정된다”고 밝혔다.경찰은 정확한 사고경위를 조사 중이다.박태근 동아닷컴 기자 ptk@donga.com}

    • 2019-0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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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웜비어 부모, “김정은 해명 믿는다” 두둔한 트럼프에 분노

    북한에 억류됐다가 석방 후 숨진 미국인 대학생 오토 웜비어의 부모가 아들의 사망과 관련한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해명을 믿는다고 말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에게 분노를 표했다.오토 웜비어의 부모인 프레드와 신디 웜비어는 1일 발표한 성명에서 “김 위원장과 그의 악랄한 정권은 우리 아들 오토의 죽음에 책임이 있다”고 말했다.웜비어 부모는 “이번 정상회담 과정에서 우리는 예의를 지켜왔지만 이제는 목소리를 높여야 한다”며 이같이 말했다.또 “악랄한 북한 정권은 상상할 수 없는 잔인성과 비인간적 행위에 대해 책임이 있다”며 “어떤 변명이나 아낌 없는 칭찬도 그것을 바꿀 수 없다”고 비판했다.트럼프 대통령은 지난달 28일 베트남 하노이에서 2차 북미정상회담 결렬 후 가진 기자회견에서 “김 위원장이 웜비어 사건을 나중에 알았다고 말했다. 그의 말을 믿겠다”고 말해 바난을 샀다. 트럼프 대통령은 “김 위원장은 그 사건에 대해 마음이 좋지 않다고 말했다”며 “나는 김 위원장이 그런 일이 일어나도록 내버려 뒀을 것이라고 믿지 않는다”고 말했다.이에 민주당의 낸시 펠로시 하원의장은 “트럼프 대통령이 김정은 같은 폭력배들의 말을 믿는 것은 문제가 있다”고 말했고, 같은 당 소속의 마크 워너 상원 정보위원회 부위원장은 “이 뻔한 거짓말을 믿는 사람은 미국 대통령 밖에 없다”고 비판했다.케빈 매카시 하원 공화당 원내대표도 “나는 북한의 비핵화를 이끌어내기 위한 대통령의 노력을 지지하지만 김정은이 어떤 지도자인지 잘못 판단하고 있지 않다”며 트럼프 대통령 발언에 비판 입장을 냈다.박태근 동아닷컴 기자 ptk@donga.com}

    • 2019-0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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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트럼프 “文대통령이 김정은과 대화해 결과 알려달라”

    청와대는 28일 한미 정상 간 통화에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문재인 대통령이 김정은 위원장과 대화해서 그 결과를 트럼프 대통령에게 알려주는 등 적극적인 중재 역할을 해줄 것을 당부했다”고 밝혔다.김의겸 청와대 대변인은 이날 오후 서면 브리핑을 통해 “트럼프 대통령은 이번 정상회담에서 합의를 이루지 못한 데 대해 아쉬움을 표하는 한편, 향후 북한과의 대화를 통해 타결해 나가고자 하는 의지를 분명히 했다”며 이렇게 말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하노이 회담 결렬 후 미국으로 돌아가는 전용기 에어포스원에서 문 대통령에게 전화를 걸었다. 한미 정상은 오후 6시50분께 부터 25분 간 대화를 나눴다. 김 대변인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김 위원장과의 회담 결과를 문 대통령과 가장 먼저 공유하고 의견을 구하고 싶었다”며 “향후 북한이 비핵화 의지를 실천적으로 이행해 나가도록 긴밀히 공조해 나가자”고 말했다.문 대통령은 “지구상에 마지막으로 남은 한반도의 냉전적 갈등과 대립의 시대를 종식하고 평화의 새 시대를 열어나가는 역사적 과업의 달성을 위해 트럼프 대통령의 지속적인 의지와 결단을 기대한다”면서 “우리도 한미간 긴밀한 공조하에 필요한 역할과 지원을 다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아울러 문 대통령은 가까운 시일 안에 직접 만나 보다 심도 있는 협의를 계속 해 나가자고 했으며, 트럼프 대통령도 이에 동의하고 외교 경로를 통해 협의해 나가자고 했다고 김 대변인은 전했다. 박태근 동아닷컴 기자 ptk@donga.com}

    • 2019-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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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北 “영변 핵시설 해체” vs 美 “그걸론 안돼” 태영호 설명 대로…

    28일 하노이에서 진행된 제2차 북미정상회담의 결과는 태영호 전 영국 주재 북한공사의 예측이 상당부분 들어맞았다.태 전 공사는 전날 채널A 뉴스TOP10에 출연해 이번 회담의 쟁점에 대해 북한은 영변 핵시설 영구 폐기를 내걸지만, 미국은 언제 어떻게 폐기할 것인지 묻는 것이고, 북한은 풍계리 핵실험장 폐쇄 때처럼 500m 밖에서 참관하는 식으로 하려고 하지만 미국은 검증 플러스알파로 특별사찰을 요구하는 상황이라 합의가 어려울 것으로 예측했다.그는 북한은 영변 핵시설이 매우 중요하다고 일관되게 주장하지만, 사실은 별로 중요하지 않은 오래된 시설이라는 점을 강조하며, 반면 금강산 관광 재개의 경우 엄청난 의미를 가진다고 설명했다.태 전 공사는 금강산 제재 해제는 '앞문'이고, 더 큰 건 중국과 러시아 제재를 푸는 '뒷문'이라고 표현하며 한국의 금강산 관광만 풀어줄 명분이 없어서 뒷문도 열어줘야 하는 상황을 기대할 수 있다고 말했다. 또 만약 미국과의 협상에서 금강산을 열지 못하면 갈마 관광특구 같은 주력 사업이 무용지물이 되기 때문에 영변 핵시설 폐기와 제재 완화를 맞바꾸게 되면 북한으로서는'아주 남는 장사'라고 말했다.이날 하노이 협상이 결렬된 후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기자회견에서 “영변이 대규모 시설인 것이 분명하지만 영변의 해체만 가지고는 미국이 원하는 모든 비핵화가 아니라고 판단했다”고 결렬 이유를 밝혔다.트럼프 대통령은 “김 위원장은 영변 핵시설 해체에 동의했지만, 미국은 더 많은 것을 원했다. 추가적인 비핵화가 필요했다”며 “고농축 우라늄 시설 등 기타 시설 해체도 필요했지만, 김 위원장이 그걸 할 준비가 안 돼 있었다. 1단계 수준인 영변 핵시설 해체에만 만족할 수는 없었다”고 전했다.또 “오랫동안 싸워온 협상 레버리지를 놓칠 순 없다고 생각했다”며 “이렇게 쉽게 제재 완화를 해서는 안 된다고 생각했다”고 말했다. 그는 “북한의 경제적인 잠재력을 감안해 제재 완화를 원하지만, 북한이 추가적인 비핵화를 해야 가능할 것”이라고 못박았다.박태근 동아닷컴 기자 ptk@donga.com}

    • 2019-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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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태경 “협상 결렬, 나쁜 합의보단 낫다…사인 했다면 최악의 합의문 됐을 것”

    하태경 바른미래당 의원은 28일 제2차 북미정상회담이 결렬된 것에 대해 “No deal is better than bad deal이란 말이 있다”며 “아무런 합의를 못한 것은 아쉽기는 하지만 나쁜 합의보다는 낫다”고 평했다.하 의원은 이날 페이스북을 통해 “트럼프 기자회견을 보니 김정은 위원장은 영변 핵폐기를 주고 완전한 제재 해제 성과를 받으려고 한 것 같다”며 “즉 부분 핵폐기와 완전 제재완화를 바꿀려고 한 것이다”고 풀이했다.그러면서 “만약 이 합의문에 트럼프가 사인을 했다면 최악의 합의문이 되었을 것이다”며 “최악의 합의문을 거부한 트럼프 대통령의 입장을 이해한다. 완전한 제재완화는 완전한 비핵화와 어울리는 한쌍이다”고 밝혔다.이어 “하지만 핵, 미사일 실험과 한미군사훈련도 재개하지 않기로 했고 북한과 계속 협상을 하기로 했기 때문에 한반도 정세가 더 악화되지는 않을 것이다”며 “남은 것은 김정은 위원장의 완전한 비핵화 결단이다. 한국, 중국, 일본, 러시아 등 북한 주변국들이 미국과 힘을 합쳐 김정은 위원장에게 ‘완전한 비핵화’라는 역사적 결단을 더 강하게 촉구해 나가야 한다”고 강조했다.박태근 동아닷컴 기자 ptk@donga.com}

    • 2019-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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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북미정상회담 결렬…홍준표 “예상 했던대로 세계 속인 쇼에 불과”

    홍준표 전 자유한국당 대표는 28일 제2차 북미정상회담이 결렬된 것에 대해 "예상 했던대로 하노이 북핵회담도 세계를 속인 쇼에 불과 했다는 것이 드러 났다"고 목소리를 높였다.홍 전 대표는 "외교도 부동산 거래 하듯 블라핑으로 하는 것은 이제 통하지 않는다는 것을 알았으면 한다"며 "이미 핵 개발을 완성한 북에 대해 어린애 다루듯이 미국의 힘만 믿고 찍어 누르기식의 회담은 성공할수 없다는 것을 이제 알았으면 한다"고 지적했다.그러면서 "북핵을 전제로 새로운 대책을 세우는 것이 시급하고도 시급한 현실이 도래 했다. 더이상 주저하지 말고 핵균형 정책으로 북핵에 대항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그는 "지난번 싱가폴 북핵 쇼에 이어 이번 하노이 북핵 쇼도 결국은 북의 위장평화 정책에 속은 미국이라는 세계 패권 국가의 외교 무능"이라고 비판했다.또 "미국의 대외정책은 3단계로 진행된다고 한다"며 "먼저 외교적 타협을 시도해 보고 외교적 해결로 안되면 다음 단계는 CIA 공작을 한다. 그것도 안되면 마지막으로 군사 공격이라고 한다"고 적었다.이어 "그러나 북핵 문제는 외교적 해결로 결론이 나기를 나는 기원 한다. 그래서 나는 2년 전부터 핵 균형정책을 주장했던 것이다. 트럼프와 문재인 대통령이 늦지만 이를 깨달았으면 한다"고 전했다.박태근 동아닷컴 기자 ptk@donga.com}

    • 2019-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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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트럼프 귀국길에 文대통령과 25분간 통화…‘하노이 회담’ 공유

    문재인 대통령이 28일 2차 북미정상회담을 마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25분간 전화통화를 했다.청와대 관계자에 따르면 한미 정상간 전화통화는 이날 오후 6시50분부터 7시15분까지 이뤄졌다.트럼프 대통령은 지난해 1차 북미정상회담 때와 마찬가지로 미국으로 돌아가는 전용기 에어포스원에서 문 대통령에게 전화를 걸었다.양 정상은 이날 통화에서 ‘하노이 선언’을 도출하지 못한 배경 등을 구체적으로 공유했을 것으로 관측된다.앞서 김의겸 대변인은 이날 춘추관 정례브리핑에서 "트럼프 대통령의 에어포스원이 이륙하기 직전에 통화를 바란다는 뜻을 우리가 전달했다"고 밝혔으나, 이날 협상 결렬로 귀국 일정이 앞당겨 지면서 돌아가는 길에 통화가 이루어진 것으로 보인다.문 대통령 취임 후 한미 정상간 통화는 이번이 20번째다. 박태근 동아닷컴 기자 ptk@donga.com}

    • 2019-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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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트럼프 에어포스원 하노이 이륙…文 대통령과 통화는 비행기 안에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28일(현지시간) 오후 베트남 하노이를 떠나 미국 워싱턴으로 돌아갔다.CNN 등 외신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오후 JW메리어트 호텔에서 협상이 결렬된 배경을 설명하고, 기자회견이 끝내자 마자 지체없이 베트남 하노이 노이바이 국제공항으로 향해 전용기인 에어포스원에 탑승했다.에어포스원 탑승 전 트럼프 대통령은 공항에 도열한 베트남 관계자들과 마지막 인사를 나눴다.에어포스원은 현지시각으로 이날 오후 3시50분(한국시각 5시 50분)께 노이바이 국제공항을 이륙했다.문재인 대통령과의 전화 통화는 비행기 안에서 이루어졌다. 청와대 관계자에 따르면 한미 정상간 전화통화는 이날 오후 6시 50분(한국시간)쯤 부터 이뤄졌다.박태근 동아닷컴 기자 ptk@donga.com}

    • 2019-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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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체 왜 거기로?” 광안대교 선박 사고, 언뜻 봐도 못 지나가는 공간인데…

    28일 오후 6000톤급의 러시아 대형 화물선이 부산 광안대교를 들이받는 사고가 발생한 것에 대해 누리꾼들은 이해할 수 없다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부산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후 3시 44분께 러시아 화물선 A호(5998톤)가 광안대교 하판 교각 10번과 11번 사이를 들이 받았다.러시아 블라디보스톡으로 가려던 이 화물선은 부산항을 출항하다 사고를 냈으며 이 사고로 광안대교 하판 일부가 파손됐다.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신고를 접수한 부산해양경찰서는 경비정을 투입해 해당 선박 운항을 정지시키고 선장 등을 상대로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사고가 난 지점은 한눈에 봐도 6000톤급 화물선이 도저히 지나갈 수 없는 공간이다.사고당시 인근에서 시민이 촬영한 영상을 보면, A호가 멈추지 않고 다리를 향해 점점 다가가자 이 모습을 지켜보던 아이는 "부서질 것 같은데?"라며 의아해했다. 아이가 봐도 못 지나간다고 생각된 것.예상대로 배가 다리와 충돌하자 아이는 "엄마 배가 부서졌어"라고 소리질렀고, 엄마는 "광안대교 박았다. 미쳤다"라고 놀란 목소리를 냈다.해당 영상과 사진을 본 누리꾼들도 "무슨 생각으로 저길 들어가려고 한 거지?", "저 공간을 지나갈 수 있다고 생각한 건가?", "배가 고장난 건가?"라며 이해할 수 없다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특히 사고 당시 광안대교 위에는 차량 수십 대가 지나고 있었기 때문에 하마터면 대형 참사로 이어질 수도 있는 상황이었다.해경과 시설관리공단, 관할구청 등은 A호가 왜 무리하게 좁은 공간을 지나려 했는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A호는 현재 안전해역으로 이동해 정박 중이며, 출항금지 조치가 내려진 상태다.부산시는 광안대교 하판 해운대방향 진입로 1개 차로 200~300미터 구간을 통제하고 안전 점검을 벌이고 있다.부산해경 관계자는 "선박이 왜 그 쪽으로 운항했는지 확인 중 이라며 러시아 선적이라 통역 문제 등의 절차로 인해 경위 확인에 시간이 걸리고 있다"고 전했다.박태근 동아닷컴 기자 ptk@donga.com}

    • 2019-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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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북미 정상회담 결렬…주식시장 ‘VI 발동’ 일평균 4배, 막판 50분간 484회

    제2차 북미정상회담이 결렬된 28일 주식시장에서 남북 경협주 주가가 급락하면서 변동성완화장치(VI)가 하루평균의 4배 이상 발동했다.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주식시장에서 총 572차례 VI가 발동했다. 올해 하루 평균 VI 발동 횟수는 140회다.VI는 주가가 급변할 때 가격이 급등하거나 급락하는 것을 최소화하기 위한 장치로, 발동이 되면 2분간 매매가 정지되고 단일가매매로 전환된다.특히 이날 VI는 북미 정상이 이날 예정됐던 업무오찬을 취소했다는 소식이 전해진 오후 2시40분 이후 장 마감까지 50분간 484건이 발동했다.VI가 발동된 종목들은 대부분 남북경협주로 꼽히는 종목들이다. 이들 종목이 단시간에 10%를 넘나드는 급락세를 보이면서 VI가 발동했다. 이날 베트남 현지시각으로 오전 11시 55분, 오후 2시께 각각 예정된 하노이 북미정상회담의 오찬과 합의문 서명식이 갑작스럽게 취소됐고, 이어 트럼프 대통령은 협상이 결렬 됐음을 알렸다.박태근 동아닷컴 기자 ptk@donga.com}

    • 2019-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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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북미회담 결렬에 코스피 급락 ‘2200선 붕괴’…남북 경협주 곤두박질

    28일 진행된 하노이 북미정상회담이 중도에 결렬됐다는 소식에 증시가 급락하고 환율은 급등했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코스피는 전날보다 39.35포인트(1.76%) 하락한 2195.44에 거래를 마쳤다. 코스닥도 20.91포인트(2.78%) 떨어진 731.25에 종료됐다. 코스피와 코스닥은 전날 북미 정상회담에 대한 기대감에 각각 0.37%, 0.68% 상승했다. 그러나 오후 2시 이후부터 북미정상회담 결렬 관측이 하나 둘 나오면서 장 막판 급락했다.북한 제재 완화 가능성에 그동안 꾸준히 상승세를 이어오던 남북 경협주는 곤두박질 쳤다.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남북 경협 핵심 사업권을 보유하고 있는 현대아산(075120)과 현대아산의 지분을 약 70% 보유한 현대엘리베이(017800)는 이날 하루 동안 각각 22.84%, 18.55%가 떨어졌다. 남북한 철도연결 프로젝트, 전력 및 인프라 구축 사업, 원산갈마해안관광지구 개발 사업 등에 참여할 수 있는 기업 주식도 하락세를 면치 못했다. 현대제철(004020)의 경우 전 거래일보다 1150원(2.25%) 주가가 하락했다. 두산인프라코어(042670)와 현대건설기계(267270) 등 건설장비업체 주가도 하락세를 보였다. 두산인프라코어는 전 거래일보다 2.81%, 현대건설기계는 4.27% 주가가 떨어졌다.대기업 뿐 아니라 남북 경협주로 꼽혀 주가가 높게 형성됐던 중소기업의 경우 거품이 빠지며 하락이 더욱 크게 나타나 투자 손실이 우려되는 상황이다. 원·달러 환율은 급등했다. 이날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1119.1원)보다 5.6원 오른 1124.7원에 마감했다. 환율 시장은 0.5원 내린 1118.60원에 시작했으나 악재가 알려지면서 급등했다. 이날 베트남 현지시각으로 오전 11시 55분, 오후 2시께 각각 예정된 하노이 북미정상회담의 오찬과 합의문 서명식이 갑작스럽게 취소됐고, 이어 트럼프 대통령은 협상이 결렬 됐음을 알렸다. 박태근 동아닷컴 기자 ptk@donga.com}

    • 2019-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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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NN 기자 “트럼프·김정은 빈손으로 떠나…하노이·워싱턴서 ‘대 혼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협상이 중도에 결렬됐다는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현지에서 취재중인 CNN 기자는 "하노이와 워싱턴에서 큰 혼란이 일어났다"고 전했다.CNN 북한담당 윌 리플리 기자는 28일 오후 트위터에 "회담은 갑작스럽게 끝났고 당초 예정됐던 오찬과 공동 서명식은 취소" 됐다며 "회담이 좋지 않은 식(not in a good way)으로 나타났다"고 전했다.이어 "백악관은 양 정상의 합의가 이뤄지지 않았다고 밝혔다"며 "트럼프 대통령과 김 위원장은 빈손으로 회담장을 떠났다. 한 소식통은 하노이와 워싱턴에서 ‘큰 혼란’이 일어났다고 했다"고 전했다.이날 트럼프 대통령과 김 위원장은 확대회담 후 예정됐던 오찬과 공동 서명식 없이 바로 각자의 숙소인 JW 메리어트 호텔과 멜리아 호텔로 돌아갔다.박태근 동아닷컴 기자 ptk@donga.com}

    • 2019-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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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동현 “운동선수들 이 방법으로 체중 감량” 시나몬물 어떤 효과 있기에…

    격투기선수 김동현이 ‘라디오스타’에서 다이어트 ‘꿀팁’으로 소개한 ‘시나몬물’에 뜨거운 관심이 쏠리고 있다.김동현은 27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라디오스타에서 체중 관리 방법을 질문 받자 “1일 1식 굶는 다이어트를 하면 사람 몸이 겨울잠 모드로 바뀐다. '아 이사람이 안먹는구나 영양분을 지켜야겠다' 해서 절전모드로 바뀐다. 그래서 이 영양분이 내장지방으로 축적된다. 겉으로는 팔다리가 가늘어지니 살이 빠진 것 같지만 내장지방은 축적된 것이다”고 설명했다.대신 그는 “사탕이나 초콜릿을 조금씩 자주 먹으면, '어 음식이 들어왔네?'라고 몸이 착각을 해서 계속 대사가 이뤄진다. 몸이 배고프지 않다고 착각하게 만드는 것이다”라고 소개했다.그러면서 “진짜 이건 꿀팁인데, 선수들이 마지막에 식욕 조절을 위해 마시는 음료가 시나몬물이다”며 “시나몬물을 마시면 달기도 하고 뭔가 맛있는걸 먹은 느낌이 들어 배고픔을 참게 해준다”고 말했다. 이에 MC들이 운동 병행해야 하는것 아니냐? 고 묻자 “운동을 병행하는 것도 좋고, 운동을 하지 않아도 효과가 있다”고 말했다. 동서양을 막론하고 약재로 쓰인 시나몬 즉 계피는 유럽에서 한때 은보다 17배 비싸게 거래됐다고 한다. 특히 한방에서는 가장 많이 쓰이는 약재 가운데 하나인데, 소화기 계통과 순환기 기능 강화에 많이 쓰이며, 식욕을 억제해주는 효과도 있다고 전문가들은 말한다. 2016년 방송된 MBN 천기누설 ‘나를 살찌게 하는 식탐의 공격’편에서 김문호 한의사는 “계피에는 폴리페놀이라는 항산화 성분이 많이 함유되어 있는데 이 폴리페놀 성분은 혈관 청소부 역할로 혈관 탄력을 유지해 주고 식욕을 간접적으로 억제해주는 효능도 있다”고 설명했다.또 “계피에는 칼륨이 다량 함유되어 있기 때문에 나트륨 배출을 통해서 혈압을 조절해 주는데 많은 도움이 된다”고 말했다. 같은 방송에서 김민철 한약사는 “미국 농림부 연구에 따르면, 하루 계피 한 티스푼이면 콜레스롤을 약 20% 줄이는데 도움이 된다는 결과도 있다”며 “그래서 혈관 건강에도 도움이 되고 식욕 조절에도 좋다”고 설명했다. 매운맛과 단맛이 동시에 나는 계피는 열량이 거의 없어 다이어트에 좋으며, 방부제 역할을 하기도 한다. 소화기질환 치유, 생리불순이나 생리통 등 여성병 치유에 효과가 있으나 열이 많을 때나 임신부는 복용을 피하는 게 좋다. 박태근 동아닷컴 기자 ptk@donga.com}

    • 2019-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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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극한직업’ 양현민, 최참사랑과 3월 결혼 겹경사…11년 연애 끝 골인

    역대급 흥행몰이 중인 영화 '극한직업'의 신스틸러 양현민(38)이 동료 배우 최참사랑(33)과 결혼한다.스포츠조선에 따르면, 양현민과 최참사랑은 오는 3월 30일 오후 5시 서울의 한 호텔에서 부부의 연을 맺는다.두 사람은 11년이라는 긴 연애 끝에 결혼에 골인했다. 양현민과 최참사랑은 2015년 영화 '스물'에서 부부로 호흡을 맞춘 이후 '바람바람바람'에도 동반 출연한 바 있다.극한직업이 관객 1560만명을 넘기며 역대 개봉영화 흥행 2위, 역대 코미디 영화 최고의 흥행 기록을 세운 가운데, 양현민은 '흥행'과 '사랑'을 동시에 잡는 겹경사를 맞게 됐다.양현민은 '극한직업'에서 이무배(신하균 분)의 오른팔 역할인 홍상필 역을 맡아 활약했다.양현민은 드라마 '낭만닥터 김사부', '육룡이 나르샤' , '미세스 캅'과 연극 '가족입니다', '남자충동', '로즈마리', '룸 넘버 13', '프렌즈' 등 다수의 작품에 출연했다.최참사랑은 드라마 '부자의 탄생', '인생은 아름다워', '제왕의 딸, 수백향'과 영화 '힘내세요 병헌씨', '스물', '바람 바람 바람', '챔피언' 등에 출연했다.박태근 동아닷컴 기자 ptk@donga.com}

    • 2019-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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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리 1차 마약 조사 음성 반응…“국과수 결과는 1~2주 뒤”

    경찰에 자진 출석해 조사를 마친 승리 측이 마약 의혹 관련 1차 조사에서 음성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승리 측 변호인은 28일 “경찰에 따르면 현장 1차 조사 결과 음성 반응이 나왔다”며 “모발 검사는 2~3년 전 기록까지 나오기 때문에,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넘겨졌으니 1~2주 뒤 결과가 나올 것”이라고 전했다.그러면서 “많은 의혹에 대해 곧 진실이 밝혀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승리는 전날 오후 9시께 변호인과 함께 서울 종로구 서울지방경찰청 광역수사대에 나와 조사를 받았다.광역수사대는 이날 승리를 상대로 버닝썬을 둘러싼 ▲마약 유통 ▲성폭력 ▲경찰 유착 의혹 등에 대해 조사한 것으로 알려졌다.약 8시간 30분에 걸친 조사를 마친 승리는 28일 오전 5시 31분께 취재진 앞에 다시 모습을 드러냈다.그는 “저와 관련된 모든 의혹에 대한 조사를 마쳤다”라며 “특히 마약 같은 부분은 마약수사대에서 원하는 모든 조치를 했다”고 말했다.이어 “모든 의혹들이 하루빨리 밝혀질 수 있게 최선을 다해 수사를 받겠다”며 “조사 결과를 지켜봐 주시면 좋겠고, 언제든지 다시 불러주시면 조사에 성실히 임하겠다”고 말했다.박태근 동아닷컴 기자 ptk@donga.com}

    • 2019-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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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건우 여자숙소 출입 전 음주·불법 도박 전력…이러면 ‘삼진 아웃’?

    충북 진천 선수촌 여자 숙소에 무단으로 들어갔다가 적발된 김건우(21·한국체대)는 ‘과거 미성년자 음주’, ‘불법도박 가담’ 등의 전력까지 있어 논란이 가중됐다.대한빙상경기연맹 관리위원회 관계자 등에 따르면, 김건우는 지난 24일 여자 쇼트트랙 대표팀 동료를 만나기 위해 규정상 남자출입이 금지된 여자 숙소동에 들어갔다가 적발됐다.김건우는 "대표팀 여자 선수에게 감기약을 전달하기 위해 갔다"고 해명 했지만, 선수촌에서는 자체 조사를 거쳐 그를 퇴촌 조치하고 3개월간 입촌을 금지했다.김건우는 앞서 음주 문제를 일으킨 적도 있다. 김건우는 미성년자였던 2015년 휴가 도중 만취 상태로 여자 선수 숙소에 무단 침입해 빙상경기연맹은 그해 11월 일시 자격 정지 징계를 내리고 시즌 출전을 정지시킨 바 있다.뿐만 아니라 2016년 1월에는 인터넷 불법 도박에 가담한 정황이 드러나 징계를 받고 해당 시즌 경기에 출전하지 못한 적도 있다.이런 상황에서 또 선수촌 규정을 어긴 것이다. 더욱이 최근 체육계 폭력 및 성폭력 과련 논란이 확산된 상황에서 물의를 일으켜 비난이 가중됐다. 사실상 삼진아웃이다.김건우는 올 시즌 ISU 쇼트트랙 월드컵 남자 1,500m에서 금메달 3개, 은메달 1개, 500m에서 은메달 1개를 획득하는 등 맹활약을 펼쳤다. 두 번째 출전한 월드컵에서 눈부신 성장을 보여 기대감을 키운 그는 이번 일로 미래가 불투명해졌다.이번일로 김건우는 3월 2일부터 개막하는 2019 크라스노야르스크 동계유니버시아드대회와 3월 8일 불가리아 소피아에서 열리는 2019 쇼트트랙 세계선수권대회 출전도 못하게 됐다. 박태근 동아닷컴 기자 ptk@donga.com}

    • 2019-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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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속보]승리 경찰 출석 “엄정 수사 촉구 탄원서 제출했다”

    서울 강남의 유명 클럽 ‘버닝썬’의 전직 사내이사 가수 승리(본명 이승현·29)가 27일 경찰에 출석했다.승리는 이날 오후 9시2분쯤 서울 종로구 서울지방경찰청 광역수사대(광수대)에 검은 정장 차림으로 출석했다. 승리는 버닝썬 내 마약 투여 및 성폭력 의혹과 성접대 의혹 등에 대해 묻는 취재진의 질문에 “하루빨리 모든 의혹이 밝혀지게 성실하게 조사에 임하겠다”고 밝혔다. 또 “오늘 오전에 저에 대한 엄정한 수사를 촉구하는 탄원서를 경찰에 제출했다”며 “이번 논란과 수많은 의혹들로 많은 분들께 심려를 끼쳐드렸다”고 말했다.이어 “많은 분들을 화나게 하고 심란하게 해 다시 한번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린다”며 마약 투여 관련 의혹에 관해서도 “모발검사에 응할 계획”이라고 밝혔다.박태근 동아닷컴 기자 ptk@donga.com}

    • 2019-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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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정은 “많은 고민과 인내 필요했던 기간” 트럼프 “北 성공 도울 것”

    북미 정상이 260일 만에 베트남 하노이에서 재회했다.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은 27일 저녁 6시 30분 (한국시각 8시 30분) 하노이 소피텔 레전드 메트로폴 호텔서 만났다.트럼프 대통령은 오른손으로 반갑게 악수를 나누며 왼손으로는 두 차례 김 위원장의 등 쪽에 손을 대 친근감을 표했다.트럼프 대통령은 "이번 회담을 대단히 성공할 것으로 믿는다"고 말했다.이어 자리에 앉은 김 위원장은 모두발언에서 "불신과 오해의 눈초리가 있고 우리가 가는 길을 막으려는 이도 있었지만 이를 극복하고 하노이까지 왔다"며 "생각해 보면 어느 때보다 많은 고민과 노력 그리고 인내가 필요했던 기간"이라고 말했다.김 위원장은 "오늘 이렇게 만나서 모든 사람이 반기는 훌륭한 결과가 만들어질 거라고 확신하고 또 그렇게 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트럼프 대통령은 "저는 오늘 김 위원장과 다시 만나게 되어 영광으로 생각한다"며 "1차 싱가포르 회담에 대해서는 여러 의견이 있었지만 저는 성공적이었다고 판단한다. 이번 회담은 더 성공하고 큰 진전을 이룰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한다"고 밝혔다.또 "북한은 엄청난 경제적 잠재력을 지녔다고 생각한다"며 "훌륭한 지도자를 가진 북한은 밝은 미래가 펼쳐지리라 생각하고 있고, 이를 위해 우리는 계속 도울 것"이라고 말했다.두 정상의 환담은 오후 6시37분(한국시각 8시37분)께 종료됐다. 트럼프 대통령과 김 위원장은 곧이어 단독회담에 돌입했다. 박태근 동아닷컴 기자 ptk@donga.com}

    • 2019-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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