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우열

윤우열 기자

동아닷컴 디지털경제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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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분야

2026-05-20~2026-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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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재명 “결혼식 소박하게 치를 계획…당황했지만 축하 감사”

    12세 연하 여자친구와의 결혼 소식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는 배우 유재명(45)이 소감을 밝혔다.유재명은 20일 뉴스1과의 통화에서 “공식적으로 알려드릴 준비를 하고 있었는데 ‘라이프’ 촬영 때문에 정신이 없었다”며 “다소 당황했지만 그래도 축하해주시는 분들이 있어 감사하다”고 밝혔다.이어 “결혼 준비는 잘 하고 있다. 아주 오랫동안 만난 친구여서 그저 지인들과 소박하게 결혼식을 치를 계획”이라며 “일이 많아 정신이 없어서 많이 준비를 못 하고 있지만 지금부터 해야 할 것 같다”고 말했다.또 유재명은 “신부가 일반인이라 많은 이야기를 하면 누가 될 수도 있을 것 같다”며 조심스러워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한편, 유재명은 오는 10월 21일 서울 모처에서 5년여 간 교제해 온 연인과 결혼식을 올린다. 예비신부는 유재명보다 12세 연하인 연극배우다.두 사람의 열애는 지난 2015년 12월 처음 알려졌다. 당시 유재명은 열애설 보도가 나오자 이를 인정하며 “내가 나이가 많기 때문에 결혼에 대한 생각은 있지만 여자친구에게 부담을 주기 싫다. 나도 연기자로 활동하기에 잘 안다. 결혼에 얽매이지 않고 마음껏 놀게 해주고 싶다. 일단 실컷 연기를 많이 했으면 좋겠다”고 밝혔다.이후 유재명은 방송을 통해 여자친구를 수차례 언급했다. 그는 지난해 7월 tvN ‘어쩌다 어른’에서 “(여자친구와)알고 지낸지는 오래 됐다. 내가 무대 연출할 때 조연출을 많이 했다. 혼자 있을 때, 뭐가 필요할 때 자꾸 그 친구를 찾게 되더라”라고 말했다.또 지난 6월 JTBC ‘김제동의 톡투유2-행복한가요 그대’에선 속내를 털어놓을 수 있는 상대가 있냐는 질문에 “아무래도 여자친구와 이야기를 많이 한다”며 “작업 마치고 있었던 이야기를 하고 그런다”고 밝혔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18-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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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엘리베이터서 고객음식 몰래 꺼내 먹은 ‘황당’ 배달원…결국 해고

    중국에서 한 배달원이 고객의 음식을 몰래 꺼내 먹는 모습이 포착돼 해고 됐다.17일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에 따르면, 최근 중국 광둥성 쓰후이에서 배달 앱 ‘메이투안 디엔핑’의 한 배달원이 고객음식을 꺼내 먹는 모습이 엘리베이터 폐쇄회로(CC)TV에 포착됐다.해당 배달원은 엘리베이터에 탄 뒤 포장봉투에서 고객의 음식을 꺼내 먹었다. 또 국이 담긴 용기를 꺼내 국물을 마시기도 했다. 이후 그는 조심스럽게 음식 뚜껑을 덮고 포장봉투에 다시 넣은 뒤 엘리베이터에서 내렸다.이 모습은 온라인 커뮤니티 등을 통해 빠르게 확산됐고, 누리꾼들은 중국 최대 배달 앱인 메이투안의 배달원이 벌인 황당한 행동에 크게 분노했다.논란이 커지자 메이투안 측은 “배달원이 고객의 음식을 몰래 먹었은 사실이 확인됐다”며 “해당 직원은 해고조치 됐다”고 밝혔다.이어 “회사는 이번 일과 관련해 모든 책임을 질 것이며, 피해를 입은 고객에게는 보상을 했다”고 설명했다.아울러 “진심으로 사죄의 뜻을 전한다”며 “배달원 교육을 강화하고 배달 음식을 담은 용기가 완전히 밀봉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18-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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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항서 매직’에 일본축구도 무릎… 베트남 “최고 명장” 열광

    박항서 감독이 이끄는 베트남 축구대표팀이 일본을 꺾고 조 1위로 16강에 진출한 가운데, 베트남 축구팬들의 찬사가 이어지고 있다. 베트남은 19일(한국시간) 인도네시아 위바와 무크티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남자축구 D조 예선 마지막 경기에서 일본을 1-0으로 제압했다.앞서 파키스탄과 네팔을 상대로 승리를 거둔 베트남은 이날 일본까지 꺾으면서 조 1위로 16강에 올랐다. 베트남에게 패한 일본은 큰 충격에 빠졌다. ke***은 “공격이 안통하고 공격 패턴도 없다. 아무런 기대도 생기지 않는 경기였다”며 일본 축구를 비판했다.또한 “모리야스에게 A매치를 맡겨 괜찮은거냐”(ma***), “모리야스 해임이 답”(pj***) 등 모리야스 하지메 일본대표팀 감독을 해임해야한다는 목소리도 나왔다. 반면, 베트남 축구팬들은 박 감독이 지난 1월 2018 아시아축구연맹(AFC) U-23 챔피언십 준우승에 이어 이날 일본전까지 승리로 이끌자 크게 열광했다.Ng***은 “1년 전만해도 우리는 아시아 축구의 변방이었고, 많은 외국인 감독을 찾았지만 그저 용돈벌이로 생각하는 사람들이 대부분이었다. 하지만 박항서 감독은 달랐다. 아시아 최고 축구국가에서 온 명장, 자신만의 확고한 철학으로 우리 선수들을 하나의 가족으로 만들어줬다”고 극찬했다.Mi***도 “우리 팀을 이렇게 훌륭하게 만들어내다니, 앞으로 아시안컵, 국가대표까지 모두 박 감독이 해줬으면 좋겠다”고 말했다.Ti***은 “한국에 있는 친구가 일본을 이겨줘서 고맙다고 했다. 우리 축구가 한국에게 도움이 되었다”며 기뻐하기도 했다.이밖에도 “박항서는 베트남 축구계의 영웅이다(Le***), “박 감독님, 당신은 우리들의 희망이다”(qu***) 등의 반응이 이어졌다.한편, 베트남은 B, E, F조의 3위 중 한 팀과 8강 주인을 가린다. 베트남은 아시안게임 사상 첫 8강에 도전한다.D조 2위로 밀려난 일본은 예선에서 한국을 꺾고 E조 1위를 확정한 말레이시아와 16강 승부를 펼치게 됐다. 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18-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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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대공원서 토막시신 발견…전문가 “유기 장소, 범인과 밀접한 관련성”

    경기 과천 서울대공원에서 50대 남성의 토막 시신이 발견된 가운데, 시신 유기 장소가 범죄자와 밀접한 관련성이 있을 수 있다는 전문가의 의견이 제기됐다.경기 과천경찰서에 따르면, 19일 오전 9시 39분경 서울대공원 인근 청계산 등산로 초입 부분과 맞닿은 도로변 수풀에서 머리와 몸통이 분리된 남성의 시신이 비닐봉투에 싸인 채 발견됐다.시신이 발견된 장소는 수풀이 우거져 있었지만, 도로에서 불과 3m 정도 떨어져 있어서 일반인의 눈에 쉽게 띌 수 있는 곳이었다.이를 두고 공정식 경기대학교 범죄심리학과 교수는 범인이 유기 장소와 관련성이 있는 사람일 가능성에 무게를 뒀다.공 교수는 이날 채널A와의 전화통화에서 “유기한 장소는 범죄자와 어느 정도 밀접한 관련성이 있는 지역이 많다”며 “고향이거나 또는 평상시 자기가 잘 다니던 곳(일 가능성이 있다)”고 설명했다.한편, 경찰은 지문 조회 등을 통해 사망자가 안모 씨(51)라는 사실을 확인했다. 안 씨는 주민등록상 주소가 경기도 내로 돼 있지만 실제로는 해당 주소지에 살지 않았고, 동거인도 없었던 것으로 파악됐다.경찰은 20일 시신을 부검해 사망원인을 밝힐 예정이다. 또 경찰은 사망자의 휴대전화 통화명세 분석 결과를 토대로 이달 10일 전후 살인사건이 발생한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18-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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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성현, LPGA 시즌 3승·랭킹 1위 탈환…우승 상금 3억 ‘꿀꺽’

    박성현(25·KEB하나은행)이 연장전 끝에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시즌 3승을 기록했다.박성현은 20일(한국시간) 미국 인디애나주 인디애나폴리스의 브릭야드 크로싱 골프클럽(파72)에서 열린 LPGA 투어 위민 인 테크 챔피언십 최종 라운드에서 4언더파 68타를 쳤다.최종합계 23언더파 265타를 기록한 박성현은 리제트 살라스(미국)와 연장전에 돌입했고, 결국 정상에 올랐다. 우승 상금은 30만 달러(약 3억 3600만원)다.이번 대회 우승으로 박성현은 LPGA 투어 시즌 3승에 달성했다. 그는 지난 5월 텍사스 클래식, 7월 KPMG 위민스 PGA 챔피언십에서 우승을 거뒀다.또 박성현은 21일 발표되는 주간 세계랭킹에서 쭈타누깐을 밀어내고 세계랭킹 1위에 오른다. 그는 지난해 11월 세계랭킹 1위에 올랐지만 일주일 만에 펑샨샨(중국)에게 자리를 내준 바 있다.한편, 이번 대회에서 6위 이하로 떨어지지 않으면 세계랭킹 1위를 지킬 수 있었던 쭈타누깐은 공동 7위에 머물렀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18-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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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억 훔친 현금수송업체 직원 도주 승용차 발견…정밀 감식 돌입

    현금 수송차량에서 2억원을 훔쳐 달아난 수송업체 직원이 도주에 사용한 차가 발견됐다.10일 경찰에 따르면, 이날 낮 12시쯤 경기도 평택시의 한 골목에서 수송업체 직원 A 씨(32)가 범행 후 달아나는 데 사용한 SM7 승용차가 발견됐다.경찰은 폐쇄회로(CC)TV 영상을 분석해 A 씨의 차를 찾았다. A 씨는 범행 당일인 7일 오전 10시쯤 차를 골목에 주차한 뒤, 차 안에서 옷을 갈아입고 걸어서 골목을 빠져나간 것으로 확인됐다.경찰 관계자는 “차 안에서 돈 가방은 발견되지 않았다”며 “차에 대한 정밀 감식에 돌입했다”고 밝혔다.한편, A 씨는 7일 오전 8시 47분쯤 천안시 서북구 한 대형마트에서 수송차 안에 있던 현금 2억원을 훔쳐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다.그는 동료 직원 2명이 현금자동출납기(ATM)에 현금 3000만원을 넣으러 간 사이 현금 2억원이 든 가방을 자신의 승용차로 옮겨 싣고는 차량을 운전해 달아났다.A 씨는 범행 전날 자신의 차를 미리 대형마트 주차장에 주차해두는 등 치밀함을 보인 것으로 확인됐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18-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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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프라다 SNS 속 ‘욱일기’ 문양에 누리꾼 분노, ‘불매운동’ 목소리도…

    이탈리아 패션 명품 브랜드 프라다(Prada)의 제품 홍보영상에 일본 군국주의의 상징인 욱일기가 등장해 논란이 일고 있다.프라다(Prada)는 10일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자사의 향수 제품 출시를 홍보하는 영상을 게재했다. 하지만 홍보영상 속 떠있는 태양과 그 주변으로 햇살이 퍼져나가는 이미지가 욱일기를 연상시켰다.욱일기는 일본 군국주의를 상징하는 깃발이다. 일본의 국기인 일장기의 붉은 태양 주위에 욱광(旭光)이 퍼져나가는 모양을 덧붙여 형상화한 일본의 군기(軍旗)다. 일제의 전범(전쟁의 범인)들이 만들고 사용해 ‘전범기’라고도 불린다.이를 본 누리꾼들은 분노했다. 이들은 댓글을 통해 “이건 좀 아닌 것 같다. 이미지를 교체해줬으면 좋겠다”(h0***), “프라다까지 전범기 문양을 쓰다니 실망이다”(ke***), “의도가 없었어도 전범기는 몇 차례 거론된 문제인데 유감이다”(y_***) 등의 반응을 보이며 불쾌감을 드러냈다.불매운동을 주장하고 나선 이들도 있었다. eu***은 “프라다도 진짜 불매해야겠다”고 했고, mu*** 역시 “불매운동이 답이다”이라고 말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18-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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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와이서 알래스카까지…전 여자친구 스토킹한 60대 韓남성 체포

    미국 몇 개 주(州)를 넘나들며 헤어진 여자친구를 스토킹하던 60대 한국 남성이 경찰에 체포됐다.9일(현지시간) 미국 ABC뉴스 등에 따르면, 코네티컷 주 브리지포트 경찰은 전날 한 은행 주차장에서 여성이 비명을 지르고 있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해 한국 국적의 남성 A 씨(61)를 현장에서 체포했다.경찰 조사에서 해당 여성은 과거 A 씨와 교제할 당시 데이트 폭력에 시달렸고, 결국 그를 피해 도망쳤다고 진술했다. 또한 여성은 하와이와 알래스카를 거쳐 자신의 친구가 있는 브리지포트까지 A 씨가 뒤쫓아 왔다고 말했다.경찰은 A 씨가 여성의 은행 계좌 정보를 통해 그의 소재를 파악한 것으로 보고 있다.스토킹 혐의를 받고 있는 A 씨는 현재 브리지포트 고등법원으로 넘겨진 상태이며, 법원은 영어를 못하는 A 씨를 위해 통역사를 수소문하고 있는 중이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18-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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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 대통령, 印尼 롬복섬 강진 피해에…“하루속히 피해 복구되길”

    문재인 대통령은 10일 인도네시아 롬복섬에서 발생한 강진 피해와 관련, “이번 지진으로 가족과 생활의 터전을 잃고 충격과 비통함에 빠진 유가족들께 대한민국 정부와 국민을 대표하여 깊은 애도의 뜻을 전한다”고 밝혔다.문 대통령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8월 5일에 인도네시아 롬복에서 발생한 지진으로 수백여 명이 사망하고 많은 이들이 부상했다는 소식을 들었다”며 이같이 말했다.이어 “이미 인도네시아 대통령과 국민들께 위로의 뜻을 전했으나 거듭 들려오는 안타까운 소식에 마음이 아프다”며 “사태 수습에 전력하고 계신 조코 위도도 대통령과 인도네시아 정부의 노력에 경의를 표하며 하루속히 이 슬픔과 피해가 복구될 수 있기를 기원한다”고 덧붙였다.한편, 인도네시아 롬복섬에서는 지난 5일 오후 7시 46분쯤(현지시간) 규모 7.0의 강진이 발생했다. 이 지진으로 주택과 건물 수천 개가 무너지거나 훼손되었으며, 현재까지 380여 명이 사망한 것으로 확인됐다.소식이 전해진 뒤 문 대통령은 7일 조코 위도도 인도네시아 대통령에게 한 차례 위로 서한을 보냈다. 문 대통령은 서한을 통해 롬복에서 지진이 발생해 다수의 인도네시아 국민이 희생되었다는 소식을 접하고 슬픔을 금할 길이 없다며 애도와 위로의 말을 전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18-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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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홍상수·김민희, 국제영화제 동반 참석 포착…손 꼭 잡고 ‘애정과시’

    홍상수 감독(58)과 배우 김민희(36)가 국제영화제에 함께 참석한 모습이 포착됐다.홍 감독과 김민희는 9일(현지시간) 스위스 로카르노에서 열린 제71회 로카르노 국제영화제(Locarno Festival 2018)에 동반 참석했다.두 사람은 영화 ‘강변호텔’로 로카르노 국제영화제를 찾았다. ‘강변호텔’은 해당 영화제 경쟁부문에 공식 초청됐다.특히 이날 홍 감독과 김민희는 취재진 앞에서도 손을 놓지 않으며 애정을 과시해 눈길을 끌었다. 또 허리에 손을 감싸는 등 다정한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앞서 홍 감독과 김민희는 지난 2016년 6월 처음 열애설에 휩싸였으나 당시엔 별다른 공식적인 입장을 밝히지 않았다.이후 지난해 3월 열린 영화 ‘밤의 해변에서 혼자’ 언론 시사회에서 홍 감독은 김민희와 함께 참석해 “저희 두 사람은 사랑하는 사이다. 저희 나름대로 진솔하게 사랑을 하고 있다”며 열애 사실을 인정했다. 두 사람은 지난 3월 결별설에 휩싸이기도 했다. 하지만 공식 석상에서 다정한 모습을 보이며 소문을 불식시켰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18-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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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잠실 아파트 화재로 일가족 3명 중태…과열된 에어컨이 원인?

    10일 서울 잠실의 한 아파트에서 화재가 발생해 일가족 3명이 중태에 빠졌다.소방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전 3시35분쯤 서울 송파구 잠실동의 20층짜리 아파트 1층에서 화재가 발생했다.불이 난 집에 사는 일가족 이모 씨(50·남)와 최모 씨(43·여), 이모 군(15)은 의식을 잃은 채로 병원으로 이송됐다. 이들은 오랜 시간 연기를 흡인한 탓에 의식을 되찾지 못하고 있으며, 몸에 1~2도의 화상도 입은 상태다.다행히 아파트 베란다와 연결된 방에서 자고 있던 이모 양(18)은 불길을 보고 베란다를 통해 대피해 화를 면했다.불은 약 40분 만인 오전 4시 16분쯤 진압돼 다른 집으로 번지지는 않았다.이 불로 에어컨과 세탁기, 냉장고 등 가재도구가 소실되고 집 대부분이 타거나 불에 그을려 3500만 원 상당(소방서 추산)의 재산 피해가 발생했다.경찰과 소방당국은 이 씨 가족이 에어컨을 장시간 가동하면서 과열로 불이 났을 가능성에 무게를 두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18-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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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에쿠스 이어 아반떼 화재…현대車 “정비 불량 가능성 높아”

    에쿠스 승용차에 이어 아반떼 승용차에서도 화재가 발생한 가운데, 현대자동차 측은 아반떼 승용차 화재 사고의 원인을 정비 불량으로 추정했다.경기도재난안전본부에 따르면, 9일 오후 4시 50분쯤 영동고속도로 인천 방향 광교방음터널 부근을 달리던 A 씨(68·여)의 아반떼 승용차에서 화재가 발생했다.차량 전면부를 태운 불은 소방대원들에 의해 약 15분 만에 진압됐다. 사고로 인한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A 씨는 “옆에 가던 차량이 신호를 줘서 갓길에 정차하고 보니 보닛에서 연기가 나다가 불이 나는 것을 발견해 대피했다”고 진술했다.불이 난 차량은 2013년식 아반떼 MD 모델이다. 이와 관련해 현대자동차 관계자는 동아닷컴에 “화재 차량의 사진을 보면 엔진오일 캡(뚜껑)이 없다. 정비할 때 캡을 끼우지 않은 것으로 추정된다”며 “넘친 엔진오일이 뜨거운 엔진과 만나면서 화재가 발생했을 수 있다. 정비 불량일 가능성이 높다”고 설명했다.그러면서 “자세한 사고 원인은 현재 조사 중인 상태”라고 덧붙였다.한편, 이날 오전 1시 41분쯤 경북 상주시 남상주IC 진입로 인근 25번 국도에선 에쿠스 승용차에 불이나 1명이 숨지고 1명이 다쳤다.이 화재로 에쿠스 승용차는 전소됐다. 사고 목격자는 서행 중이던 승용차에서 불이 나는 것을 보고 달려가 운전자를 밖으로 끌어냈다고 진술했다. 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18-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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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스페인 언론 “KFA, 키케 플로레스에 감독직 제안”…축구팬 염원 이뤄지나?

    스페인 출신 축구감독 키케 플로레스(53)가 대한축구협회(KFA)로부터 대표팀 감독직 제안을 받았다는 보도가 나왔다.스페인 스포츠 언론 AS는 9일(현지시간) “대한축구협회가 키케 플로레스 감독에게 2022 카타르 월드컵 대표팀 감독직을 제안했다”며 “협회 측 협상단이 직접 스페인 마드리드를 찾을 예정”이라고 보도했다.이어 “키케 플로레스 감독은 수일 내로 이에 답변할 예정”이라고 매체는 덧붙였다.이와 관련해 협회 측은 동아닷컴에 “감독 선임과 관련해 답변해드릴 수 있는 부분은 없다”며 “9월 A 매치 전까지는 새 사령탑이 선정될 것으로 보이지만 아직 정확한 것은 없다”고 설명했다.키케 플로레스 감독은 1990 이탈리아 월드컵에 참가했던 스페인 국가대표 출신 지도자다. 발렌시아 CF(스페인), 레알 마드리드(스페인) 등에서 선수로 활약했고, 2005년부터 발렌시아의 지휘봉을 잡았다.이후 그는 SL 벤피카(포르투갈),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스페인), 왓포드 FC(잉글랜드) 등을 지휘하며 지도자 경력을 쌓아갔다.특히 2009~2010시즌에는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를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 정상으로 이끌었다.지난달 말에는 축구관련 온라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키케 플로레스 감독이 대표팀 새 사령탑 후보 1순위에 올랐다는 소문이 돌았다. 팬들의 희망사항이 반영된 소문이었다.이에 당시 포털 사이트 실시간 검색어에는 키케 플로레스의 이름이 상위권에 오르기도 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18-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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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파주 도장공장서 불나 2명 부상, 검은 연기 일대 뒤덮어…

    9일 경기도 파주시 월롱면의 한 건축자재 도장업체 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했다.경기도북부소방재난본부에 따르면, 이날 낮 12시50분쯤 발생한 불은 도장업체 공장과 인접한 백화점 인테리어 업체, 자동차 부품·윤활유취급업체 등으로 번져 총 3개동을 태웠다.소방당국은 즉시 대응 1단계를 발령하고 장비 50여대와 인력 110여명을 동원해 진화에 나섰다. 불은 약 2시간 반 만인 오후 3시16분쯤 제압됐다.이 화재로 인해 강모 씨(53)가 1도 화상을 입는 등 공장 직원 2명이 부상했다. 또 경의중앙선 월롱역 등 월롱면 일대가 검은 연기로 뒤덮이기도 했다.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18-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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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호러블리’강민경 PD 제작발표회 불참…“세월호 발언 반성 측면”

    ‘세월호 유족 비하’ 논란을 빚었던 강민경 PD가 ‘러블리 호러블리’ 제작발표회에 불참했다.9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타임스퀘어 아모리스홀에서는 KBS2 새 월화드라마 ‘러블리 호러블리’ 제작발표회가 진행됐다.행사에는 주연 배우 박시후, 송지효, 이기광, 함은정, 최여진 등이 참석했다. ‘세월호 유족 비하’ 발언으로 구설에 올랐던 강민경 PD는 불참했고, 배경수 CP가 대신 참석했다.이날 배경수 CP는 “강민경 PD가 자리에 없어서 생각이 많으실 것 같다. 강민경 PD에게 제작발표회 참석 권유를 했는데, 불참하는 게 도리인 것 같다고 하더라. 방송을 만드는데 열중을 하겠다고 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부적절한 발언으로 논란이 있었고, 그 부분에 대해서 책임 프로듀서로 여러 입장을 밝혔지만 다시 한번 양해 말씀을 드린다. 우리 드라마를 예쁘게 봐주시면 좋겠다”고 덧붙였다.배경수 CP는 “제작발표회에 PD가 나오지 않는 것은 어려운 결정이었다. PD 본인이 어려운 결정을 한 것”이라며 “논란에 대한 언론의 질타를 조금 더 겸허한 자세로 수용하겠다는 의미다. 본인의 실수이기 때문에 반성의 자세를 보인다는 측면”이라고 설명했다.강민경 PD는 최근 드라마 촬영 도중 배우 A 씨의 연기를 지적하다 “왜 세월호 유가족 표정을 짓고 있냐”고 말해 논란을 빚었다. 이 사실은 현장에 있던 한 스태프가 신문고에 투고하면서 알려졌다.이와 관련해 배경수 CP는 동아닷컴에 “강민경 PD 자신도 해당 발언이 잘못됐음을 인지하고 반성하고 있다”며 “강민경 PD도 현재 많이 고통스러워하고 있다. 내부적으로도 자숙하라는 뜻을 전했다”고 밝혔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18-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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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상] “무시무시” “지옥 같아”…화재 현장서 포착된 ‘화염 토네이도’

    8일(현지시간) 영국 인디펜던트 등에 따르면, 전날 오후 1시20분께 더비셔 주(州) 스와들린코트의 한 플라스틱 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했다.더비셔주 소방서는 레스터셔 등 인근 지역 소방서들과 함께 화재 진압에 나섰고, 오후 3시께부터 불길을 잡기 시작했다.다행히 부상자는 발생하지 않았지만, 화재 현장과 가까운 도시에서 보일만큼 많은 양의 검은 연기가 하늘을 뒤덮었다. 연기와 함께 ‘화염 토네이도’도 포착됐다.레스터셔 소방서는 이 모습이 담긴 영상을 공식 페이스북에 게재하며 “따뜻한 공기 위로 차가운 공기가 유입되면서 소용돌이 바람이 발생했고, 마치 토네이도와 같은 모습이 형성됐다”고 설명했다.공개된 영상을 보면, 화재 현장에서 약 15m 높이에 달하는 불기둥이 소용돌이치며 하늘로 치솟고 있다.이를 본 누리꾼들은 놀라워하며 “무시무시하다”, “지옥의 모습 같다”, “합성인줄 알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매체는 “‘화염 토네이도’는 엄밀히 따지면 구름까지 뻗어나가지 않고 지상풍에 의해 움직이기 때문에 토네이도와는 다르다”며 “하지만 온도가 1090도에 달하기 때문에 매우 위험하다”고 설명했다.이어 “일반적으로는 몇 분 안에 사라지지만, 불길이 크고 빠르게 움직일 경우엔 20분 가량 이어지기도 한다”고 덧붙였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18-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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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몰카범을 아동처럼…” 부산경찰, 범죄 희화화 논란에 캠페인 중단

    몰카(불법촬영) 범죄를 근절하고자 부산경찰이 진행한 캠페인이 몰카 범죄를 희화화했다는 논란에 휩싸였다.지난 2일 부산경찰청은 공식 페이스북을 통해 ‘해운대에 숨어있는 불법촬영 범죄자를 찾아라!’라는 내용의 캠페인을 진행했다.이와 함께 게재된 캠페인 홍보 이미지에는 “해운대 해변 곳곳에 숨겨진 불법촬영 범죄자 등신대를 찾아서 인스타그램에 해시태그와 함께 올려 달라”고 적혀있었고, 아동을 연상시키는 옷차림을 한 성인이 카메라를 들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이를 본 누리꾼들은 비판을 쏟아냈다. 캠페인 홍보 이미지 속 불법촬영 범죄자로 표현된 인물이 아동처럼 묘사된 것은 부적절하다는 것.C_***은 “불법촬영범을 아동처럼 희화화해서 묘사하고, 불법촬영범을 감시하는 것을 ‘놀이’처럼 표현했다”고 비판했다.la***은 “불법촬영이 끔찍한 범죄라는 생각이 없는 것 같다. 절도, 폭행, 살인과 같은 다른 끔찍한 범죄들도 이런 식으로 묘사하고 이벤트한 적이 있나. 불법촬영도 저 범죄들과 맥락을 같이하는 범죄”라고 지적했다.ya***도 “정책과 사회적 이슈에 관한 이벤트일수록 어설프게 재미요소나 유머요소를 넣으려고 하지 말고 정면으로 메시지를 전해야한다”며 “부산경찰은 방법이 완전히 잘못됐다”고 일침을 가했다.비판이 쏟아지자 부산경찰은 해당 캠페인을 중단했다.부산경찰은 9일 공식 페이스북을 통해 “시민들과 함께 불법촬영범을 검거하는 캠페인을 진행하여 피서지 불법촬영범에게 시민 모두가 감시하고 있다는 경고 메시지를 전달하고자 하였으나, 당초 캠페인 취지와 달리 일부 오해의 소지가 있어 캠페인을 중단함을 알린다”고 밝혔다.그러면서 “캠페인 내용에 대하여 불편함을 느끼신 분들에게는 사과의 말씀을 드린다”고 전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18-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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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현준, V.O.S+작곡가로 종횡무진 활약 …결혼 전 ‘속도위반’ 눈길

    가수 최현준(37)·신소이 부부가 MBC ‘이상한 나라의 며느리’에 합류하면서 최현준에 대한 관심이 집중됐다. 최현준은 지난 2004년 V.O.S의 1집 앨범 ‘더 리얼(The Real)’로 데뷔했다. V.O.S는 ‘눈을 보고 말해요’(2004), ‘뷰티풀 라이프’(2008), ‘큰일이다’(2009) 등을 통해 많은 사랑을 받았다.그는 2007년 싱글 앨범 ‘NA2ZEN(나이젠)’을 발매한 뒤 솔로로도 활동 중이다.최현준은 작곡팀 e.one을 통해 작곡가로도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그는 가수 비 ‘러브 스토리’(2008), 백아연 ‘어 굿 보이’(2013), 카라 ‘큐피드’(2015), 원더걸스 ‘아이 필 유’(2015) 등 유명 가수들의 곡에 참여했다.최근에는 에이프릴 ‘BEEP’(2018), 페이버릿 ‘하트 시그널’(2018) 등의 곡을 쓰기도 했다.최현준은 지난 2014년 5월 패션 사업가 겸 모델인 신소이와 백년가약을 맺었다. 특히 그는 결혼보다 3개월 앞서 득남 소식을 전해 ‘속도위반’으로 화제를 모았다.2016년 6월에는 SBS ‘자기야-백년손님’에 출연해 아내와의 첫만남을 공개했다. 당시 그는 “카페에 갔는데 귀여운 아르바이트생(아내)이 있었다. 그런데 알고 보니 아르바이트생이 아니라 그 카페의 사장님이었다”고 밝혔다.이에 패널들은 “혹시 아내가 사장님인 것을 알고 난 후 더 예뻐 보였나”라고 물었고, 최현준은 “‘꼭 내 것으로 만들어야지’라고 생각하긴 했었다”라고 답했다.한편, 최현준과 신소이 부부는 8일부터 ‘이상한 나라의 며느리’에 합류했다. 이날 최현준의 모친은 손주보다 아들을 더 위하는 ‘아들 바보’로 시선을 끌었다. 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18-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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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상한 나라의 며느리’ 김재욱·박세미, 악마의 편집 주장+하차 암시…왜?

    개그맨 김재욱(39)·박세미(29) 부부가 MBC ‘이상한 나라의 며느리’ 제작진의 방송 편집 문제를 지적하며 하차를 암시했다.8일 방송된 MBC ‘이상한 나라의 며느리’에서는 복날에 삼계탕을 먹으러 오라는 김재욱의 어머니의 전화에 마지못해 시댁으로 가는 김재욱, 박세미의 모습이 그려졌다.방송이 나간 후 박세미를 향한 응원글이 이어졌지만, “답답하다” 등의 비난 여론도 들끓었다.또 “한 가정을 이뤘으면 알콩달콩 살게 내버려두지. 결혼하면 한가정의 가장이고, 그 가장의 밥은 부인이 챙기는 거지 왜 시어머니가 계속 챙기는지…”(il***) 등 김재욱의 부모를 향한 비난도 쏟아졌다.이후 김재욱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장문의 글을 게재했다. 그는 “우리 집만 악랄한 집안을 만드는구나. 촬영을 그만두었기에 이러시는지. 조금만 유하게 만들어줘도 내가 묵묵부답 고구마 남편이 되지 않았을 텐데”라며 불편한 심경을 내비췄다.같은 날 박세미 역시 “방송은 방송으로만 봐 달라. 주제가 고부갈등이다”고 호소하며 “아들 도와주려고 시간 쪼개서 촬영해 주셨는데 우리 어머님, 아버님께 너무너무 죄송하다”고 밝혔다.그러면서 “나 챙겨주는 부분, 온 가족이 날 도와주는 부분 다 빼고 편집하면 우리 시부모님은 날 안 챙겨주시는 분. #악마의 편집 그게 바로 #편집의 힘”이라며 불만을 표했다.김재욱과 박세미 가족은 ‘이상한 나라의 며느리’를 통해 여러 차례 구설에 오른 바 있다.첫 방송 당시 박세미가 둘째 출산 후 일을 다시 할 계획이라고 밝히자, 시어머니는 “맞벌이라도 해도 애들 두고 다니면 마음이 편치 않을 텐데 불안해서 일이 되겠어?”라고 말하며 부담을 줘 비난을 샀다. 또한 자궁파열의 위험 때문에 둘째를 제왕절개로 출산해야하는 상황인 박세미에게 시아버지가 자연분만을 권유해 비난 여론이 일기도 했다.논란이 계속되자 김재욱과 박세미는 개인 소셜미디어를 통해 제작진의 편집 문제를 지적하며 심경을 토로했다. 특히 김재욱은 ‘#방송하차’라는 해시태그를 남겨 하차를 암시했다.‘이상한 나라의 며느리’ 측은 이와 관련해 현재까지 공식적인 입장을 내놓지 않은 상태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18-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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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원순 옥탑방’ 인근 주택서 40대男 숨진 채 발견…朴시장 조문

    박원순 서울시장의 옥탑방 인근 주택에서 홀로 살던 40대 남성이 숨진 채 발견됐다. 8일 서울 강북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6분쯤 강북구 삼양동의 한 단독주택에서 A 씨(41)가 숨진 채 발견됐다. 경찰은 ‘골목에서 냄새가 난다’는 인근 주민의 신고를 받고 현장에 출동했다.A 씨는 가족과 떨어져 혼자 거주하고 있던 것으로 확인됐으며, 그의 집 거실에는 소주병 여러 개가 발견됐다. 경찰 관계자는 “A 씨가 건강이 좋지 않은 상태에서 과음해 사망한 것으로 추정된다”며 “사망한 지 2~3일쯤 지난 것으로 보이고 타살 정황은 없다”고 밝혔다.A 씨 집은 박 시장이 생활하고 있는 옥탑방 주택과 담을 맞댄 집 중 하나인 것으로 알려졌다.소식을 접한 박 시장은 이날 오후 5시 10분쯤 A 씨의 임시 빈소가 마련된 서울 강북구 수유동 대한병원 장례식장을 찾아 조문했다.서울시 관계자는 동아닷컴에 “박 시장님은 인근 주민으로서 애도의 뜻을 전하기 위해 빈소에 찾으셨다”며 “유가족을 만나 위로하시고 안타까움을 표현하셨다. 혹시 도움이 필요한 것이 있으면 말해달라는 말도 전하셨다”고 설명했다.한편, 경찰은 A 씨의 정확한 사망 원인을 밝히기 위해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부검을 의뢰할 예정이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18-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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