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태근

박태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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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분야

2026-01-20~2026-02-19
사회일반38%
월드톡14%
건강10%
종합경기5%
사고5%
국제사고5%
과학일반2%
남북한 관계2%
문화 일반2%
기타17%
  • 권익위 “경찰에 ‘승리 카톡’ 제공한 적 없어”

    국민권익위원회(권익위)가 11일 빅뱅 멤버 승리의 성접대 의혹 관련 카카오톡(카톡) 메세지를 경찰에 제공하지 않았다고 밝혔다.권익위는 이날 기자들에게 공지 메시지를 보내 "3월 5일 경찰에 승리 성접대 의혹이 담긴 카카오톡 대화 내용을 제공한 사실이 없음을 알린다"는 입장을 전했다.앞서 경찰이 지난 5일 권익위로부터 승리의 성접대 의혹이 담긴 카톡 대화 내용을 입수해 분석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는 보도가 나오자 사실이 아니라고 진화에 나선 것.권익위는 지난 4일 공익제보자로부터 승리의 성접대 의혹, 클럽과 경찰 간 유착이 의심되는 내용 등이 담긴 카톡 대화방 메시지를 접수받은 것으로 알려졌다.그러나 권익위는 공익신고자보호법 등에 따라 관련 신고 접수 여부, 진행 상황에 관해 공개할 수 없다는 입장을 유지하고 있다.박태근 동아닷컴컴 기자 ptk@donga.com}

    • 2019-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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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정남 암살’ 혐의 여성 1명 석방…검찰 기소 취하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이복형 김정남을 살해한 혐의로 기소돼 2년 간 구금돼 있었던 인도네시아 여성 시티 아이샤(27·여)가 11일 석방됐다. 검찰이 기소를 취하했기 때문이다.AFP 통신에 따르면, 말레이시아 샤 알람 최고재판소는 검찰의 기소 취하를 승인하면서 “시티 아이샤를 석방하라”고 판결했다.말레이시아 법원은 다만 검찰의 기소 취하 이유에 대해서는 밝히지 않았다.석방된 아이샤는 법원 앞에 대기하던 차량에 올라타면서 기자들에게 “오늘 아침에야 석방될 것이란 소식을 들었다. 매우 놀랍고 행복하다”고 말했다.아이샤는 인도네시아 대사관으로 이동했다가 곧 귀국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루스디 키라나 말레이시아 주재 인도네시아 대사는 말레이시아 정부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아이샤는 베트남 국적 피고인 도안 티 흐엉(31·여)과 함께 2017년 2월 13일 쿠알라룸푸르 국제공항에서 김정남의 얼굴에 독극물 VX을 발라 숨지게 한 혐의로 재판을 받아왔다.이들은 몰래카메라 TV 프로에 출연하고 있는 것으로 생각했다고 주장해 왔다.아이샤와 흐엉에게 VX를 주고 김정남의 얼굴에 바르도록 지시한 것으로 알려진 북한 용의자 4명은 사건 당일 북한으로 출국해 이들 여성 2명만 체포됐다.인도네시아와 베트남 정부는 피고인들의 무죄를 주장하며 말레이시아 정부를 압박해 왔다.흐엉에 대한 재판도 진행되고 있으나 아직 결과가 나오지 않았다. 박태근 동아닷컴 기자 ptk@donga.com}

    • 2019-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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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두환 광주법원 도착, ‘어리둥절’ 표정…취재진 질문에 “아 왜이래”

    ‘사자명예훼손’ 혐의로 기소된 전두환 전 대통령(87)이 11일 재판을 받기 위해 광주 동구 광주지방법원에 들어섰다. 이날 오전 8시 32분께 서울 연희동 자택을 출발한 전 전 대통령은 약 4시간 후인 낮 12시 33분께 광주지법에 도착했다. 전 전 대통령은 "혐의를 인정하느냐?", "광주 시민들께 사죄할 의향이 있냐?", "5·18민주화운동 당시 발포명령했냐?"등을 묻는 기자들의 질문에 아무런 답변을 하지 않았다.다만 기자들에게 어깨가 밀리자 신경질적으로 “아! 왜이래?”라고 짤막하게 반응했다.전 전 대통령은 다소 어리둥절한 표정으로 잠깐 주위를 둘러보고 법원으로 들어갔다.전 전 대통령 측은 앞서 재판 불출석 이유로 알츠하이머(치매)와 독감 증세를 호소한 바 있어, 이날 보인 표정이 일종의 작전인지 실제 어떤 문제가 있는 것인지 관심이 쏠린다. 재판은 이날 2시30분 법정동 201호에서 형사8단독 장동혁 부장판사의 심리로 열린다.전 전 대통령은 재판이 시작되기 전까지 특별 증인실에서 대기하게 된다.박태근 동아닷컴 기자 ptk@donga.com}

    • 2019-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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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강인, 축구대표팀 첫 승선…‘18세20일’ 역대 7번째 어린 기록

    ‘날아라 슛돌이’출신 이강인(발렌시아)이 드디어 A대표팀에 발탁됐다. 벤투 감독은 11일 오전 11시 파주 NFC에서 3월 A매치 2연전 소집 명단을 발표했다. 지난 1월 아시안컵 이후 처음 소집되는 대표팀 명단이다. 대표팀은 오는 22일 오후 8시 울산문수경기장에서 볼리비아와, 나흘 뒤인 26일 오후 8시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콜롬비아와 평가전을 갖는다. 2011년 2월19일생인 이강인은, 명단발표 기준 18세20일의 나이로 생애 첫 A대표팀 발탁의 영예를 맛보게 됐다. 역대 발탁 나이로 따지면 7번째 어린 기록이다. 역대 최연소 A대표팀 발탁 기록은, 1위 차기석(17세 183일), 2위 김판근(17세 187일), 3위 강철(17세 215일), 4위 노정윤(17세 222일), 5위 서정원(17세 323일), 6위 김봉수(17세 336일)순이다. 7위에 이강인이 이름을 올리게 됐으며, 8위 이승희(18세 22일), 9위 기성용(18세 54일), 10위 고종수(18세 71일)로 이어진다.2007년 KBS ‘날아라 슛돌이’를 통해 얼굴을 알린 이강인은 2011년 스페인 발렌시아의 유스팀인 알레빈C에 입단했다. 지난해 10월31일 에브로와의 2018~2019 스페인 국왕컵(코파 델 레이) 32강 1차전을 통해 1군 무대에 데뷔했다. 만17세253일로 한국인 최연소 유럽 1군 출전이다.▼3월 A매치 명단(27명)▼ ▷GK = 조현우(대구FC) 김승규(빗셀고베) 구성윤(곤사도레 삿포로)▷DF = 김영권(감바 오사카) 김민재(베이징 궈안) 정승현(가시마 앤틀러스) 박지수(광저우 에버그란데) 권경원(톈진 텐하이) 홍철(수원) 김진수(전북) 김문환(부산) 최철순(전북)▷MF = 정우영(알사드) 주세종(아산무궁화) 황인범(벤쿠버 화이트캡스) 이진현(포항) 김정민(FC리퍼링) 백승호(지로나) 이재성(홀슈타인 킬) 이승우(베로나) 손흥민(토트넘) 권창훈(디종) 이청용(보훔) 이강인(발렌시아) 나상호(FC도쿄) ▷FW = 황의조(감바 오사카) 지동원(아우크스부르크)박태근 동아닷컴 기자 ptk@donga.com}

    • 2019-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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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검찰, ‘신유용 성폭행 혐의’ 전직 유도 코치 구속 기소

    전직 유도선수 신유용 씨(24·여)를 성폭행한 혐의를 받는 전 유도 코치 A 씨(35)가 결국 구속 기소됐다.전주지검 군산지청은 11일 신 씨를 성폭행한 혐의(아동·청소년의 성보호에 관한 법률 위반 등)로 A 씨를 구속기소 했다고 밝혔다. A 씨는 2011년 7~9월 고등학교 1학년이던 유도부 제자 신 씨를 강제 추행하고, 자신의 숙소에서 성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 신 씨는 소셜미디어(SNS)와 언론 인터뷰를 통해 A 씨가 2011년부터 2015년까지 약 5년 간 20여 차례 성폭행했다고 주장했다. 하지만 위력행사 등 객관적 입증에 어려움을 겪으면서 구속영장에는 초반 2건의 혐의에 대해서만 적시됐다.신 씨와 변호인 측 역시 “진흙탕 싸움을 계속하고 싶지 않다”면서 첫 번째 성폭행에 대해서만 처벌을 원했다는 것이 검찰의 설명이다.A 씨는 “사귀는 사이였기에 강제로 성폭행 한 사실이 없다”며 혐의를 부인했다. 다만 강제추행 부분에 대해서는 인정한 것으로 알려졌다.검찰은 압수수색을 통해 확보한 휴대전화와 태블릿PC 등 총 9대의 디지털 기기를 분석하고 14명의 참고인 조사를 통해 혐의를 입증해 A 씨를 구속했다.검찰관계자는 “유도계의 지나친 신체적 체벌, 폐쇄적이고 수직적인 조직 체계 및 코치의 절대적 지위로 인한 성폭력 가능성이 존재함을 확인했다는 데 이번 수사의 의미가 있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검찰은 신 씨가 심각한 정신적 피해를 호소하고, 경제적 형편도 어려운 사정을 고려해 경제적 지원뿐만 아니라 심리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조처했다.박태근 동아닷컴 기자 ptk@donga.com}

    • 2019-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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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경원 “통일부장관 김연철 내정, 한미동맹 결별 수순 가겠단 말?”

    나경원 자유한국당 원내대표는 10일, 김연철 통일부 장관 후보자에 대해 “매우 부적절한 인사이기 때문에 자질 검증에서 이의를 제기할 장관”이라고 말했다.나경원 원내대표는 이날 정치개혁특별위원회 회의 참석 후 기자들과 만나 “통일부 장관 후보자는 사실상 대북 제재, 사드 배치에 반대했던 분”이라며 이같이 말했다.그는 “한미동맹이 흔들리고 있고 더 강한 대북 제재가 있어야 한다고 하는 시점에 그런 장관을 내정한 것은 이 정부가 한미동맹의 결별 수순으로 가겠다는 것을 보인 것이 아닌가”라고 비판했다. 박태근 동아닷컴 기자 ptk@donga.com}

    • 2019-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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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亞 최고 갑부 ‘암바니’子 결혼식에 시선집중…반기문·이재용도 참석

    ‘아시아 최고 갑부’ 무케시 암바니 인도 릴라이언스 인더스트리즈 회장의 장남 결혼식에 세계의 인사들이 대거 참석해 눈길을 끌고 있다.한국 인사 가운데는 반기문 전 유엔(UN) 사무총장,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 등이 참석했다.인도 이코노믹타임스(ET)와 NDTV 등 현지 매체는 암바니 회장의 장남 아카시 암바니와 다이아몬드 재벌 ‘로지 블루 다이아몬드’ 가문의 슐로카 메타가 9일(현지시간) 인도 뭄바이에서 결혼식을 올렸다고 전했다.이날 오후 3시30분에 시작된 결혼식에는 반기문 전 유엔사무총장,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 토니 블레어 전 영국 총리, 순다르 피차이 구글 최고경영자, 사티아 나델라 마이크로소프트 최고경영자, 발리우드 스타 아미르 칸 등 유명 인사들이 대거 참석했다.뭄바이 ‘반드라 쿠를라 콤플렉스’ 내 지오 월드센터에서 열린 이 결혼식에는 코끼리와 말, 공작 등이 동원됐다.앞서 지난해 12월에는 암바니 회장의 딸 이샤의 결혼식이 열렸는데, 당시에는 힐러리 클린턴 전 미국 국무장관, 비욘세 등이 참석해 화제됐었다. 암바니 회장은 딸 결혼식 비용으로 1억달러(약 1137억원)를 지출한 것으로 알려졌다.이번 아들 결혼식에서는 그때 보다는 비용이 다소 줄 것으로 예상됐다. 인도에서는 신부 측에서 결혼식 장소 선정과 피로연 행사 등을 주도하는 관례가 있다.암바니 회장은 포브스가 발표한 ‘2019 세계 갑부 순위’에서 500억달러의 자산을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추산돼 전 세계 13위를 차지했다. 아시아에서는 최고 부호에 이름을 올렸다.박태근 동아닷컴 기자 ptk@donga.com}

    • 2019-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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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연봉 아닌 ‘월급’만 1억원 이상…초고소득 직장인 2500명

    연봉이 아닌 월급만 1억원이 넘는 고소득 직장인이 2500명 정도 되는 것으로 나타났다.10일 국민건강보험 자료에 따르면 '보수월액 보험료'로 지난해 12월 기준 상한액인 월 310만원가량을 내는 건강보험 직장가입자는 총 2495명인 것으로 파악됐다.전체 직장가입자 1690여 만명의 0.014%에 해당한다.이들은 주로 대기업 임원이나 CEO, 재벌총수인 것으로 알려졌다.'보수월액 보험료'는 직장인 보수에 매기는 건보료를 말한다. '상한액' 310만원을 내는 직장 가입자는 매달 9900여만원 이상의 월급을 받는 사람들이다. 박태근 동아닷컴 기자 ptk@donga.com}

    • 2019-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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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찰 ‘승리 성접대’ 의혹 아레나 클럽 전격 압수수색

    그룹 ‘빅뱅’ 승리(29·본명 이승현)의 ‘성접대 의혹’을 수사 중인 경찰이 10일 서울 강남의 유명클럽 ‘아레나’를 압수수색했다.서울경찰청 광역수사대는 이날 오전 11시부터 수사관·디지털요원 등 20여명을 아레나에 보내 관련 증거 확보에 나섰다.경찰은 성접대 정황을 확인할 수 있는 폐쇄회로(CC)TV 확보 등에 주력하는 한편 거래내역 등을 통해 승리의 성매매 알선 의혹을 확인할 것으로 알려졌다.앞서 경찰은 승리가 2015년 서울 강남의 유명 클럽에서 자신의 사업 투자자들에게 ‘성접대’를 했다는 의혹이 보도된 후, 사실관계를 확인하기 위해 지난달 26일 내사에 착수했다.승리는 다음날인 27일 경찰에 자진 출석에 이튿날까지 약 8시간30분 조사를 받았다. 박태근 동아닷컴 기자 ptk@donga.com}

    • 2019-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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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文대통령 복심’ 양정철 컴백, 민주연구원장직 수락…총선 출마는?

    문재인 대통령의 ‘복심’으로 불리는 양정철 전 청와대 홍보기획비서관이 정계로 돌아온다.10일 정치권에 따르면 양 전 비서관은 지난 1월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대표로 부터 당 싱크탱크인 민주연구원 원장직을 제안 받았고, 지난주 께 이를 수락했다.민주당 관계자는 이날 “양 전 비서관이 한 달 넘게 고심한 끝에 원장직을 수락했다”며 “김민석 현 연구원장의 임기가 끝나는 오는 5월부터 본격적으로 활동에 들어갈 것”이라고 뉴스1을 통해 말했다.양 전 비서관이 민주연구원장을 맡을 경우 내년 총선에 대비해 인재영입 같은 주요 선거 전략을 담당할 것으로 보인다. 또 대통령의 철학과 국정운영 방향을 잘 알고 있는 인물인 만큼, 당청 간 가교 역할을 맡게 될 것으로 보인다.당 안팎에서는 양 전 비서관이 내년 총선에 직접 출마할 수 있다는 관측도 나온다.다만 한 중진 의원은 “양 전 비서관이 옛날에 본인은 선출직에는 잘 안 맞는 것 같다고 말한 적이 있다”면서 “지금은 총선을 염두에 두고 당직을 권하지는 않았겠지만, 이후 자연스럽게 본인이 성과를 낸다면 당에서도 (총선 출마) 권유나 설득이 있을 수도 있지 않겠느냐”고 말했다.박태근 동아닷컴 기자 ptk@donga.com}

    • 2019-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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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바른미래 “조국 국회 능멸 토크쇼…文대통령-국회 거리 서울-평양보다 멀어”

    바른미래당은 9일 조국 청와대 민정수석이 팟캐스트 ‘유시민의 알릴레오’에 출연해 ‘고위공직자비리수사처’(공수처) 신설을 강조한 것에 대해 “촛불혁명을 또 아전인수로 갖다붙여 협박과 겁박을 하고 있다”비판했다.이종철 바른미래당 대변인은 이날 논평을 통해 “공수처 신설이 동의나 공감하지 않고 필요성을 몰라서 막혀 있는 게 아니다”며 “청와대의 오만, 여당의 오만, 무소불위한 대통령 권력의 통제 불능과 횡포가 이 정부 들어 너무나 심각하게 발현되고 있기 때문”이라고 지적했다.이어 “검찰, 경찰은 물론 사법부까지 권력이 뒤흔드는 게 눈에 보이는데 공수처까지 보태 얼마나 더 ‘비계덩어리’ 권력이 되려는지 국민들은 고개를 절래절래 흔들고 있다”고 말했다.이 대변인은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은 위원장의 거리는 청와대와 국회의사당 거리고, 대통령과 국회의 거리는 철조망이 쳐진 서울과 평양 거리보다 멀어 보인다”며 “촛불혁명을 거론하며 국회를 능멸하기를 토크쇼하듯이 하는 민정수석을 보면 다 보이는 것 아닌가”라고 비판했다.또 “조 수석은 국회의원은 수사 대상에서 빼자면서 국회를 향해 흥정을 벌이는 야합과 협잡도 서슴지 않았다. 이미 이때부터 조 수석이 밀어부치는 공수처는 오물을 뒤집어 썼던 것”이라고 직격했다.이 대변인은 “대통령 친인척과 측근 인사들을 감찰하는 특별감찰관 ‘공석’부터 메워야 할 것”이라며 “공수처가 공수처다우려면 ‘권력’은 사라지고 ‘국민’이 보여야 한다. ‘완장찬 조국’이 사라지고, 오밤중에 쫓겨난 존중과 협치가 살아와야 한다”고 강조했다.조 수석은 이날 유시민 노무현재단 이사장이 진행하는 팟캐스트 ‘알릴레오’에 출연해 “고위공직자비리수사처(공수처) 신설은 촛불혁명의 요구”라고 강조했다. 특히 “야당 의원님들이 국회의원을 반드시 포함시켜야 한다고 저를 비판하셨기 때문에 앞으로 반드시 그렇게 해주시면 좋을 거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앞서 지난달 조 수석은 청와대 국민청원 답변에서 “야당 탄압 수사가 염려되면 국회의원 등 선출직을 수사대상에서 제외하는 방안도 검토할 수 있다”고 말했고, 이에 나경원 자유한국당 원내대표는 “국회의원을 빼주겠다고 답한 것은 국회에 대한 조롱이라고 밖에 보여지지 않는다”고 비판했다.박태근 동아닷컴 기자 ptk@donga.com}

    • 2019-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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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당 “조국 ‘알릴레오’ 출연 볼썽사나워…野 겁박으로 들려”

    자유한국당과 바른미래당은 9일 조국 청와대 민정수석이 팟캐스트 ‘유시민의 알릴레오’에 출연해 고위공직자비리수사처(공수처) 신설을 거듭 강조한 것에 대해 청와대의 ‘호위권력 강화’, ‘야당 겁박’을 꾀하는 것이라며 일제히 반발했다.이양수 자유한국당 원내대변인은 이날 논평을 통해 “공수처가 도입된다면 정치적 중립성 유지는 커녕 고양이에게 생선을 맡기는 격이 될 것”이라며 “조국 수석의 발언은 공수처가 ‘문재인 정권 호위부’로 기능할 것임을 선전포고하는, 야당에 대한 겁박으로 들린다”고 비판했다.또 “청와대 민정수석이 문재인 정권 지키기를 자처하는 유튜브 방송에 출연해, 마치 법무부장관처럼 말하는 모양새도 볼썽사납기 짝이 없다”고 비난했다.이 원내대변인은 ‘여야 막론하고 청와대도 포함’이라는 조 수석의 발언에 대해 “진정성이 단 '1%도' 느껴지지 않는다”며 “김태우 전 수사관이 공익제보한 청와대의 ‘블랙리스트’ 작성 및 실행 개입, 정권 실세 비위 무마 등의 권력형 비리 의혹에 대해, 특검을 포함한 철저한 수사를 자청해서 받고 나서 공수처에 대한 말을 해주기 바란다”고 지적했다.앞서 조 수석은 이날 유시민 노무현재단 이사장이 진행하는 팟캐스트 ‘알릴레오’에 출연해 “야당에서 주장하기를 공수처를 만들어서 야당을 탄압할 것이라고 계속 이야기하니 아주 황당한 주장이라고 본다”며 “공수처법이 만들어지면 여야 모두 막론하고 수사할 것이고 그 대상에 청와대도 있다”고 말했다.특히 “야당 의원님들이 국회의원을 반드시 포함시켜야 한다고 저를 비판하셨기 때문에 앞으로 반드시 그렇게 해주시면 좋을 거라고 생각한다”고 강조했다.지난달 조 수석은 청와대 국민청원 답변에서 “야당 탄압 수사가 염려되면 국회의원 등 선출직을 수사대상에서 제외하는 방안도 검토할 수 있다”고 말했고, 이에 나경원 자유한국당 원내대표는 “국회의원을 빼주겠다고 답한 것은 국회에 대한 조롱이라고 밖에 보여지지 않는다”고 비판했다.박태근 동아닷컴 기자 ptk@donga.com}

    • 2019-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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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알릴레오’ 출연 조국 “날 비판한 野의원 ‘공수처 국회포함’ 뜻 지켜 주시길”

    조국 청와대 민정수석비서관이 9일 팟캐스트 ‘유시민의 알릴레오’에 출연해 “고위공직자비리수사처(공수처) 신설은 촛불혁명의 요구”라며 거듭 강조했다.조 수석은 이날 오전 0시 공개된 알릴레오에서 “야당에서 주장하기를 공수처를 만들어서 야당을 탄압할 것이라고 계속 이야기하니 아주 황당한 주장이라고 본다”며 “공수처법이 만들어지면 여야 모두 막론하고 수사할 것이고 그 대상에 청와대도 있다”고 말했다.그는 이어 “많은 야당 의원들이 (수사 대상에)‘국회의원 포함’이 옳다고 해서 정말 기쁜 일이다”라고 덧붙였다.지난달 조 수석은 청와대 국민청원 답변에서 “야당 탄압 수사가 염려되면 국회의원 등 선출직을 수사대상에서 제외하는 방안도 검토할 수 있다”고 말한 바 있다.이에 나경원 자유한국당 원내대표는 “(공수처 수사대상에서)국회의원을 빼주겠다고 답한 것은 국회에 대한 조롱이라고 밖에 보여지지 않는다”고 비난했다.그러자 조 수석은 이날 방송에서 “특히 야당 의원님들이 국회의원을 반드시 포함시켜야 한다고 저를 비판하셨기 때문에 앞으로 반드시 그렇게 해주시면 좋을 거라고 생각한다”고 강조했다.한편, 조 수석은 ‘(청와대 민정수석이)알릴레오 출연하면 언론에서 뭐라고 하지 않겠냐?’는 유시민 노무현재단 이사장의 질문에 “유 이사장의 팬으로서 나왔다고 하면 이해해줄것이다”고 말했다.박태근 동아닷컴 기자 ptk@donga.com}

    • 2019-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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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백령도 인근서 유람선 암초 걸려 좌초…승객 65명 전원 구조·3명 부상

    승객 65명을 태우고 서해 백령도 인근 해상을 운항하던 유람선이 암초에 걸려 좌초됐다.인천해양경찰서에 따르면, 9일 오후 4시 27분쯤 인천시 옹진군 백령도 인근해상에서 승객 65명, 선원 2명이 타고 있던 유람선 A호(29톤)가 좌초됐다.선박이 암초에 걸려 기울고 있다는 신고를 받은 해경은 구조선박을 보내고 인근 어선에 협조를 요청했다.다행히 승객 65명은 전원 구조됐다. 이들 중 3명은 손가락 열상 등 경상을 입어 병원에서 치료를 받았다.30여 분 뒤 암초에서 벗어난 유람선도 침수 등 안전에는 이상이 없다는 판단에 따라 자력으로 두무진항에 입항했다.해경은 A호가 백령도 인근을 관광하다 좌초 된것으로 보고 사고 원인을 조사중이다.박태근 동아닷컴 기자 ptk@donga.com}

    • 2019-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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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베트남 무이네 버스사고, 한국인 관광객 7명 부상…운전기사 사망

    베트남 남부 도시 판 티엣에서 한국 관광객이 탄 버스가 전복돼 성인과 어린이 등 7명이 다쳤다.외교부에 따르면 현지시각으로 9일 오후 1시13분쯤 판 티엣 휴양지 무이네 지역에서 관광객을 태운 버스가 도로를 벗어나 약 10m 아래로 추락했다.버스 안에는 가족단위로 관광을 온 한국인들이 타고 있었다. 이 사고로 구 모 씨(36)와 이 모 군(5) 등 7명이 다쳐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한국인 탑승자 1명은 골절상을, 2명은 열상(찢어져서 생긴 상처)을, 1명은 어깨가 탈구되는 부상을 입었으며, 다른 3명은 타박상을 입은 것으로 전해진다.베트남 현지인인 버스 기사는 병원에서 치료를 받다 사망했다.현지 경찰은 버스가 갑자기 길 밖으로 벗어났다는 탑승자들의 진술에 따라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사고를 접수한 주호찌민 총영사관은 즉시 담당 영사와 영사협력원을 현지에 급파해 사고 경위를 파악하고 의료진과의 의사소통을 지원했다.외교부는 “향후 사고자들이 모두 무사히 귀국할 때까지 필요한 영사 조력을 제공할 예정”이라고 밝혔다.박태근 동아닷컴 기자 ptk@donga.com}

    • 2019-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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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두환·이순자, 재판 위해 11일 광주행…만일 사태 대비 경호 강화

    사자명예훼손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전두환 전 대통령(88)이 23년 만에 다시 법정에 선다.광주지법 형사8단독(부장판사 장동혁)에 따르면 11일 오후 2시30분부터 법정동 201호 대법정에서 전 전 대통령에 대한 형사재판이 진행된다.전 전 대통령의 법률대리인은 전 전 대통령이 이번 재판에 출석한다고 밝혔다.부인인 이순자 여사도 동석한다. 재판부는 전 전 대통령의 연령 등을 고려해 부인 동석 신청을 받아들였다.이에 따라 법원과 경찰은 경비를 강화하는 등 만일의 사태에 대비하고 있다.서울 서대문구 연희동에 있는 전 전 대통령의 자택 앞에는 평소 자택 경비 인원 외 별도의 경비 인력을 투입해 경계를 강화한다.전 전 대통령은 오전 8시 30분께 승용차로 자택을 출발해 광주로 향한다. 서대문경찰서 소속 2개 형사팀 10여명이 동행할 예정이다.경찰은 전 전 대통령이 탄 승용차가 출발하면 승합차 2대로 따라갈 계획이다.전 전 대통령은 광주에 도착하기 전 모처에서 점심을 먹은 후 예정대로라면 오후 1시 30분께 광주지법에 도착한다.법원은 법정보안 관리대원 뿐만 아니라 경찰에 기동대 80명의 지원을 요청했다. 법정 앞에는 보안 검색대와 통제선도 설치할 계획이다.경찰은 법원에서 요청한 80명 이외에도 추가 병력을 법원 정문과 후문 등에 배치해 만일의 사태가 발생하지 않도록 준비할 계획이다. 방청은 추첨을 통해 배부한 방청권 소지자에 한해 허용한다.경찰 관계자는 “문제가 발생하지 않을 것으로 보이지만 만일의 사태에 대비해 철저하게 준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전 전대통령의 출석 의사는 이번 재판에도 모습을 드러내지 않을 경우 구속영장 등 강제조치로 이어질 것에 부담을 느꼈기 때문인 것으로 보인다.전 전 대통령은 2017년 4월에 발간한 회고록을 통해 ‘5·18 당시 헬기 기총소사는 없었던 만큼 고(故) 조비오 신부가 헬기 사격을 목격했다는 것은 왜곡된 악의적 주장’이라고 해 사자의 명예를 훼손한 혐의로 지난해 재판에 넘겨졌다. 오월 단체와 유족은 2017년 4월 전 씨를 사자명예훼손 혐의로 고소했으며, 검찰은 수사 끝에 전 씨를 불구속기소했다.박태근 동아닷컴 기자 ptk@donga.com}

    • 2019-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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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美 당국자, ‘개성·금강산 제재면제 검토?’ 질문에 “NO!” 단호

    미국 국무부는 7일(현지시간) 북한 개성공단과 금강산관광 제재 면제를 검토하고 있지 않다고 단호하게 밝혔다.미 국무부 고위 당국자는 이날 국무부에서 기자들과 만나 북한 동창리 미사일 발사장 관련 동향에 관한 문답을 하던 중, 개성공단과 금강산관광 제재 면제를 검토하느냐는 질문에 “NO(안한다)”라고 즉시 잘라 답했다.앞서 문재인 대통령이 하노이 회담 하루 뒤인 지난 1일 “금강산 관광과 개성공단의 재개방안도 미국과 협의하겠다”고 밝힌 데 대해 거부 입장을 밝힌 셈이다.미 정부의 이 같은 입장 표명은 이도훈 외교부 한반도평화교섭본부장이 미국을 방문해 스티븐 비건 미 국무부 대북정책특별대표와 만난지 하루 만에 나와 더욱 관심이 쏠린다.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이틀 연속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에게 실망감을 표한 것을 포함해 미 국무부의 이같은 입장은 최근 동창리 미사일 발사장 복구 움직임에 대한 ‘메시지’로 해석된다.박태근 동아닷컴 기자 ptk@donga.com}

    • 2019-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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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설훈 “우상호 입각하면 총선 1석 뺏길 수 있다는 판단”

    설훈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은 8일 이뤄질 것으로 보이는 부분 개각에서 후임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으로 유력하게 거론되던 같은 당 우상호 의원이 막판 제외 된 것으로 알려진 데 대해 "우 의원이 입각하면 우리가 한석 뺏긴다는 판단이 있었을 것"이라고 말했다.설 최고위원은 이날 오전 YTN라디오'김호성의 출발 새아침'과 인터뷰에서 "국회에서 지금 박영선, 진영 두 분만 차출하는 걸로 돼 있다"며 "두 분은 총선에서 안 나오는 걸 전제로 하고 아마 입각할 것 같다"고 밝혔다.이어 "그런데 우상호 의원 같은 경우에는 사실 서대문에서 꼭 필요한 인물이다"며 "우 의원이 만일에 이번에 내각에 들어가게 되면 출마를 못할 거고, 못하게 되면 우리가 한 석 뺏길 수도 있다"고 말했다.그러면서 "아마 당에서 그 부분에 제동을 걸었을 거라고 본다"며 "'우 의원 입각시키면 안 된다. 다음 기회로 해야지, 지금 나가면 1년 뒤에 꼭 선거를 하게 되는데 선거에서 우리가 한 석 뺏기게 된다' 아마 그런 판단에서 보류한 것 같다"고 설명했다.설 최고위원은 "나머지 부분들은 아마 청와대에서 정확하게 인물을 선택해서 할 거라고 본다"고 덧붙였다.박태근 동아닷컴 기자 ptk@donga.com}

    • 2019-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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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류담 40kg 감량 후 쏟아지는 격려에 “감사, 좋은 작품으로 보답”

    40kg을 감량한 사진을 공개해 뜨거운 관심을 받은 개그맨 류담이 감사인사를 전했다.류담은 8일 오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응원해주시고 격려해주신 모든분들께 감사드린다”고 글을 올렸다.그는 “좋은 작품으로 보답할 수 있도록 열심히 노력하겠다”며 “다시 한번 진심으로 관심가져 주셔서 감사드린다”고 인사했다.류담은 전날 감량 후 찍은 새 프로필 사진을 공개하며, 2년 간 40kg를 감량해 현재 81kg이라고 밝혔다.류담은 이날 주요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1~2위를 차지하며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류담은 탄수화물을 줄이고 유산소 위주로 운동을 꾸준히 해 감량에 성공했다고 밝혔다.류담은 지난 1월 싸이더스HQ와 전속 계약을 체결했으며, 차기작 선정을 위해 준비 중이다.박태근 동아닷컴 기자 ptk@donga.com}

    • 2019-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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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보석 “이혼 통보까지 했는데…아이들 만류로 위기 넘겨”

    배우 정보석이 아내와 이혼 위기가 있었다고 털어놨다.7일 방송된 tvN ‘인생술집’에서는 전설의 시트콤 ‘하이킥’ 시리즈의 주역들인 배우 정보석, 윤유선, 오현경이 출연했다.이날 정보석은 한때 결혼생활 위기가 찾아왔다고 고백했다. 그는 “같은 문제로 (다툼이)반복되다보니. 아내와 각방을 쓰게 됐다. 한번 그러니 3, 4개월 이상 갔다”고 설명했다. 이어 “결국 마음까지 정리됐고, 아이들에게 통보도 했었다”고 털어놨다.그러나 정보석은 자녀의 만류로 이혼 위기를 넘겼다고 했다. 그는 “아이들이 한 번 더 기회를 달라더라. 아이들이 중재를 해줘서 (마음을 돌릴)기회가 됐다”고 말했다.이후 정보석은 아들이 결혼한 후 부부싸움 하는것을 보고 자책감을 느꼈다고 한다.정보석은 “아이들이 하는 게 제일 싫었을 때가 엄마, 아빠 싸울 때라고 하더라. 그런데 아들이 장가갔는데 (부부싸움을)가장 싫어하던 아이가 싸우는데 나랑 똑같더라. 내 모습을 아이가 보여주는데 소름이 끼쳤다”고 말했다.이어 “나도 모르게 눈물이 나더라. 며느리한테 너무 미안하다"고 했다.정보석은 가만히 있지 않고 아들을 불러 대화를 했다고. 그는 아들에게 "네가 제일 싫어하던 부모의 모습을 똑같이 하면 어떡하니"라며 설득했고 아들은 아버지 말을 이해했다고 한다.그는 자식을 교육할 때는 솔선수범이 가장 큰 효과를 준다고 얘기했다.박태근 동아닷컴 기자 ptk@donga.com}

    • 2019-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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