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우열

윤우열 기자

동아닷컴 디지털경제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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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5-15~2026-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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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손흥민 애마 ‘라페라리’, 전세계 499대 뿐…아스날 의식 검은색 도색

    영국의 한 매체가 축구선수 손흥민(토트넘·27)의 화려한 차고를 공개했다.영국 매체 더 선은 19일(현지시간) ‘손흥민의 자동차 컬렉션’이란 제목의 기사를 보도했다.매체에 따르면, 주급 11만 파운드(약 1억 6500만 원)를 받는 손흥민이 보유한 차량의 총 가치는 150만 파운드(22억 4900만 원)에 달한다.손흥민이 보유한 차 중 가장 비싼 것은 페라리의 라페라리다. 이 차는 세계적으로 499대만 생산됐고, 손흥민이 그 중 한대를 보유 중이다. 가격은 115만 파운드(약 17억 2400만 원) 수준이다.특히 손흥민의 라페라리는 페라리 고유의 붉은색이 아닌 검은색으로 도색됐다. 토트넘의 라이벌인 아스널의 고유색이 붉은색이기 때문에 이를 피하기 위함이라고 매체는 설명했다.또한 손흥민은 아우디의 R8 쿠페를 보유 중이다. 이 차의 기본 모델 가격은 약 11만 2500파운드(약 1억 6800만 원)에 달한다. 손흥민은 여기에 몇 가지 옵션을 추가한 것으로 알려졌다.아울러 매체는 손흥민이 마세라티로부터 SUV 차량인 르반떼(6만 파운드·약 9000만 원)를 선물 받았고, 레인지로버 이보크(3만1000파운드·약 4600만 원), 벤틀리 콘티넨탈 GT(16만 파운드·약 2억 4000만 원)를 한 대씩 보유 중이라고 덧붙였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19-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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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왕종명 윤지오에 사과 불구 여론 ‘싸늘’…“질문 의도 설명 왜 안하나” 비판

    왕종명 MBC ‘뉴스데스크’ 앵커가 고(故) 장자연 사건의 증언자인 윤지오 씨에게 ‘장자연 리스트’ 속 인물의 실명을 밝혀달라고 거듭 요청해 논란이 일자 사과했지만 시청자들의 시선은 여전히 싸늘하다.왕종명 앵커는 19일 방송된 ‘뉴스데스크’를 통해 “저는 어제 고 장자연 씨의 동료 배우인 윤지오 씨 인터뷰를 진행했다”며 “질문 가운데 ‘장 씨 문건에 등장하는 유력 인사의 실명 공개’에 대한 내용이 있었고 이 과정에서 출연자에 대한 배려 없이 무례하고 부적절하게 질문했다는 시청자 비판이 많았다”고 말했다.이어 “이 비판을 무겁게 받아들이며 이 시간을 빌어 윤지오 씨와 시청자 여러분께 진심으로 사과드린다”며 고개를 숙였다.하지만 많은 시청자들은 왕 앵커의 사과에도 비판을 쏟아냈다. 누리꾼 개***은 사과문에서 ‘질문 의도에 대한 설명’이 빠져있다고 지적했다. 그는 “진심으로 사과한 것인지 잘 모르겠다”며 “사과는 했지만 이런저런 설명은 하나도 없다. 질문을 한 의도를 설명해줬으면 더 좋았을 것”이라고 말했다.왕 앵커의 말투에서 진심이 느껴지지 않는다고 밝힌 이들도 있었다. lt***은 “뉴스 보도하는 말투로 사과하니까 사과가 진심인 건지 전혀 모르겠다”고 했고, we***도 “내가 불편러인지 모르겠지만, 전혀 반성하는 말투나 표정이 아니었다”고 말했다.반면 “다음엔 더 성숙한 모습 기대하겠다”, “잘못 인정했으면 됐다” 등 왕 앵커를 지지하는 시청자들도 있었다.한편, 왕 앵커는 18일 윤지오 씨에게 이른바 ‘장자연 리스트’ 속 인물의 실명을 공개할 의사가 없는지 물었다. 윤 씨는 미행에 시달리는 등 지난 10년 동안 많은 어려움이 있었다며 “여러 가지 정황상 말씀드리기 어렵다”고 답했다.그러자 왕 앵커는 “‘이런 생방송 뉴스 시간에 이름을 밝히는 게 오히려 더 진실을 밝히는 데 더 빠른 걸음으로 갈 수 있다’는 생각을 안 해보셨느냐”고 거듭 요청했고, 윤 씨는 “내가 발설하면 책임져 줄 수 있냐”고 물었다. 이에 왕 앵커는 “저희가요?”라고 반문하며 “이 안에서 하는 것은 어떻게든지…”라고 답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19-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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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희진 부모 살해, ‘보복범죄’ 가능성…거액 은닉 의심 범행 일수도”

    일명 ‘청담동 주식부자’ 이희진 씨(33) 부모 피살 사건에 대한 의문이 끊이지 않는 가운데, 피의자 김모 씨가 ‘보복 범죄’의 사주를 받았지만 목적한 바를 이루지 못했을 가능성이 있다는 전문가의 의견이 나왔다.앞서 김 씨는 이 씨의 부친에게 2000만 원을 빌려줬으나 돌려받지 못해 범행했다고 진술했다. 하지만 전문가들은 “일반적인 채무관계로 인한 살해로 보기 어렵다”고 입을 모은다.특히 백기종 전 수서경찰서 강력팀장은 19일 SBS ‘주영진의 뉴스브리핑’에 출연해 “(김 씨가)원한이나 감정으로 인한 ‘보복 범죄’의 사주를 받았을 가능성이 있다”고 주장했다.그는 “지인이라고 해도 현관문 비밀번호를 알려주지는 않았을 것”이라며 “범인들이 비밀번호를 알고 있었다면, 누군가가 알려준 것이 아닌가 하는 의심이 든다”고 밝혔다.이어 “피의자가 범행 후 일본을 당일치기로 다녀온 것이 드러났다. 검거 당시에 보면 중국 화폐도 가지고 있었고, 공범들은 미리 티켓팅 해놓은 표로 도망갔다”며 “그렇다면 피의자 또한 얼마든지 도주할 수 있었는데 다시 돌아왔다는 것”이라고 말했다.그러면서 백 전 팀장은 범죄 사주를 받은 김 씨가 의도했던 것과 다르게 상황이 진행되면서 현장을 떠나지 못했을 수도 있다고 봤다.그는 “계획범죄를 했다는 사람이 CCTV를 전혀 의식하지 않았다. 이것은 목적을 이루고 해외로 도피하려던 것이라고 생각한다”며 “하지만 처음 목적했던 바를 이루지 못했던 것 같다. 청부살해 같은 경우에는 돈이 있는 곳을 알아내 자기 손에 가질 수 있다는 약속을 받았겠지만, 그것이 제대로 되지 않았을 수도 있다”고 설명했다.이어 “그러다 보니 모친 시신은 두고 역으로 협박을 했을 수도 있다고 생각한다”며 “이런 부분들 때문에 해외도 나갔지만 다시 돌아와서 수원에서 배회하다가 체포된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사주한 사람에게 협박을 하던가 대가를 요구했을 가능성이 있다고 생각하는 것”이라고 말했다.또한 누리꾼들 사이에선 이 씨가 불법 주식거래 및 투자 유치 과정에서 얻게 된 재산을 노리고 범행을 저지른 것 아니냐는 의견도 많다.이와 관련해 백 전 팀장 역시 “이희진 씨가 340억 원 정도 부당이득을 취한 것이 있는데, 하루 1800만 원의 황제노역을 한다는 언론 보도가 있었다”며 “그래서 가족이 거액을 숨기지 않았을까 의심을 하고, 그것을 노리고 강탈하기 위한 목적으로 범행을 저질렀다고 할 수도 있다”고 언급했다.한편, 김 씨는 이 씨 부모 아파트에 있던 현금 5억 원이 든 가방을 들고 도주했다. 이 돈은 이 씨 동생이 최근 처분한 슈퍼카 ‘부가티 베이론’ 판매대금 중 일부인 것으로 확인됐다.경찰은 5억원 가운데 1800여만 원을 회수하고 김 씨가 나머지 돈을 어디에, 어떻게 썼는지 등에 대해 수사를 이어가고 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19-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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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한별 “남편 논란 책임감 느껴…드라마, 끝까지 최선”

    배우 박한별이 남편인 유리홀딩스 대표 유모 씨가 이른바 ‘버닝썬 게이트’에 관련된 것에 대해 사과했다.박한별은 1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최근 저의 남편과 관련된 논란과 사건들, 의혹들로 인하여 많은 분들에게 심려를 끼쳐드려 정말 죄송하다”라고 밝혔다.그는 “평생을 함께 할 사람의 과거 일들을 저와 무관하다며 분리시킬 수는 없는 일이라고 생각하고 있었으나 현재 수사가 진행 중이기 때문에 제가 어떠한 말씀을 드리기가 너무나 조심스러운 입장이었다”고 설명했다.이어 “모든 논란들에 대해 저도 함께 책임감을 느끼고 있으며, 어떠한 결과가 나오더라도 이 모든 시련을 저희 가족이 바른길로 갈 수 있게 인도하는 과정이라 받아들이겠다”고 말했다.현재 출연 중인 MBC드라마 ‘슬플 때 사랑한다’에 대해선 마지막까지 참여하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박한별은 “이러한 논란 속에서도 드라마 촬영을 감행하고 있는 건 제작사, 방송사, 소속사외 아주 많은 분들과의 약속이기 때문”이라며 “마지막까지 극의 흐름이 깨지지 않게 ‘마리’의 인생을 잘 그려내는 것이 저의 의무다. 저는 물론, 드라마 관련 모든 분들도 이와 같은 생각으로 힘들어도 끝까지 최선을 다하자고 하여 책임감 있게 촬영하고 있다”고 말했다.그러면서 “더 큰 피해를 주고 싶지 않아 죽을 만큼 괴롭고 힘들지만 그럴수록 더욱 더 열심히 촬영에 임하고 있다. 그거밖에는 감사한분들에게 보답할 수 있는 방법이 없기 때문”이라며 “이 드라마를 잘 마무리한 후 저의 삶을 되돌아보는 시간을 갖으면서 한 아이의 엄마로서, 한 사람의 아내로서 부끄럽지 않은 삶을 살아가도록 노력하겠다”고 했다.끝으로 “‘슬플 때 사랑하다’를 응원해주시고, 또 저를 응원해주시고 있는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다시 한번 제 가족과 관련된 사회적 논란 속에 저를 질타하시는 많은 분들께 고개 숙여 사과드린다”고 덧붙였다.다만 박한별은 자신과 유 대표가 이른바 ‘경찰총장’으로 불린 윤 총경과 함께 골프를 친 일에 대한 입장은 직접적으로 밝히지 않았다.한편, FT아일랜드 최종훈은 최근 경찰 조사에서 지난해 초 윤 총경과 함께 골프를 친 사실이 있다고 시인한 것으로 알려졌다. 당시 골프 모임에는 유 대표와 박한별도 함께한 것으로 전해졌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19-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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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왕종명, ‘장자연 리스트’ 실명 요청 논란…두 달 전 피해자 보호 발언 ‘무색’

    왕종명 MBC ‘뉴스데스크’ 앵커가 고(故) 장자연 사건의 증언자인 윤지오 씨에게 ‘장자연 리스트’ 속 인물의 실명을 밝혀달라고 거듭 요청해 논란인 가운데, 이 같은 왕 앵커의 행동은 두 달 전 본인의 발언을 무색케 했다는 지적도 나오고 있다.앞서 왕종명 앵커는 지난 1월 10일 ‘뉴스데스크’를 통해 조재범 전 쇼트트랙 대표팀 코치의 성폭행 혐의 관련 보도를 전하며 “저희는 관련 보도가 피해자에게 또 다른 고통을 줄 수 있다는 우려를 감안해 피해자의 이름을 지우고 가해자로 지목된 코치의 이름을 따서 ‘조재범 성폭행 의혹사건’으로 부르기로 했다”고 말해 화제를 모았다.이후 MBC 측이 운영하는 채널 ‘엠빅뉴스’는 같은 달 17일 왕 앵커의 인터뷰 내용을 전했다. 당시 왕 앵커는 “모든 앵커 멘트는 제가 쓴다”며 “이 사건에서 뉴스 초점을 심석희의 고통에 맞출 것이냐 아니면 조재범의 가해 사실에 초점을 맞출 것이냐. 우리 뉴스의 포커스를 어떻게 할 것인가라는 것을 한번 앵커 멘트로 소화를 해보자라는 생각이 들어서 써 본 것”이라고 해당 멘트를 하게 된 배경을 설명했다.또 “가장 유명한 사람, 들으면 귀에 꽂힐 것 같은 사람 이름을 앞에 달고서 (보도를) 하기 마련”이라며 “어떻게 하면 선정적으로 읽힐까, 팔릴까만 고민하다 보면 욕설이 들어가지 않았지만 더 흉기화된 기사들이 있다. 그게 기사로서 무슨 가치가 있느냐”라고 말했다.이를 두고 일부 시청자들은 “불과 2개월 전엔 피해자들을 위한다더니”, “과거 앵커 멘트 듣고 존경스럽다고 생각했는데 실망이다” 등의 반응을 내놓았다. 윤지오 씨도 피해자로 볼수 있는데 ‘거대한 힘’과 싸우는 윤 씨가 감당하기 어려운 요청을 했다는 지적이다.한편, 왕 앵커는 18일 윤지오 씨에게 이른바 ‘장자연 리스트’ 속 인물의 실명을 공개할 의사가 없는지 물었다. 윤 씨는 미행에 시달리는 등 지난 10년 동안 많은 어려움이 있었다며 “여러 가지 정황상 말씀드리기 어렵다”고 답했다.그러자 왕 앵커는 “‘이런 생방송 뉴스 시간에 이름을 밝히는 게 오히려 더 진실을 밝히는 데 더 빠른 걸음으로 갈 수 있다’는 생각을 안 해보셨느냐”고 거듭 요청했고, 윤 씨는 “내가 발설하면 책임져 줄 수 있냐”고 물었다. 이에 왕 앵커는 “저희가요?”라고 반문하며 “이 안에서 하는 것은 어떻게든지…”라고 답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19-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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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고교사 미투, “키스 해봤을 거 아냐”…교육청, 교사 13명 수사 의뢰

    부산의 한 여자고등학교에서 교사에게 성폭력을 당했다는 제보 글이 잇따라 올라와 논란이다.최근 소셜미디어 트위터와 인스타그램에는 해당 여고 교사들의 성폭력 사례를 제보 받는 계정이 생겼다. 19일까지 해당 계정에는 재학생과 졸업생의 피해 사례를 담은 글 수십 건 올라왔다.이를 보면, 졸업생이라고 밝힌 한 제보자는 “윤리 선생님이었던 A 씨가 계셨다. 그분은 학교 다니는 내내 저와 가깝게 지냈고, 제가 잘 따랐다”며 “수능 끝나고 밥을 두어 번 사주셨는데, 한번은 밥 먹은 뒤 집에 가서 차를 한잔 하자고 하더니 마루에 앉아 있던 저를 껴안고 뽀뽀하려고 하는 등 성추행을 했다”고 주장했다.또 다른 익명의 제보자도 국어교사 B 씨를 지목하며 “고3때 제가 오래 만난 남자친구가 있는 걸 B 씨가 어떻게 알게 됐다”며 “이후 문학작품에 ‘나무 밑에서 입맞춤’ 같은 문장이 나왔는데 이 씨는 ‘○○이는 나무 밑에서 키스 같은 거 해봤을 거 아니야’라고 말했다. 또 뜬금없이 ‘지금 남자친구랑 실수로 임신하게 되면 어떡할 거야?’라고 물어봤다”고 말했다.이와 관련해 부산시교육청은 18일 해당 여고 학생들을 대상으로 전수조사를 실시했다. 교육청 관계자는 동아닷컴에 “설문조사 형태로 전수조사를 실시했는데, 일부 교사가 성희롱적 발언을 했다는 주장이 나왔다. 다만 최근의 사인이 아닌 오랜 기간에 걸친 내용들이었다”고 밝혔다.이어 “교사 13명이 이 사안과 관련이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이중 8명은 현재 해당 학교에 재직 중이고 나머지 5명은 전출되거나 이미 퇴직한 상태”라며 “우선 재직 교사 8명은 업무와 수업에서 배제하도록 했다”고 설명했다.그러면서 “자세한 사안을 확인하기 위해 경찰에 수사를 의뢰한 상태이며 학교에 대해 특별감사를 실시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19-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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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용진 결혼, ‘7년 교제’ 연인과 4월에…돈과 위치 탓 미루더니?

    개그맨 이용진(34)이 품절남 대열에 합류한다.소속사 A9미디어 측은 19일 복수의 매체를 통해 “이용진이 오는 4월14일 서울 모처에서 7년 교제한 연인과 결혼식을 올린다"고 밝혔다.이날 문화일보 보도에 따르면, 이용진은 비연예인인 예비신부를 배려해 가족과 친구, 가까운 지인만 초대해 비공개 결혼식을 치를 계획이다.이용진의 측근은 해당 매체를 통해 “이용진은 직업 특성상 TV 속 장난스러운 모습과 달리 진중하고 사려 깊은 편”이라며 “예비 신부가 많은 축하를 받게 해주고 싶은데, 최근 사회적으로 안타까운 소식들이 연이어 들려 자신의 결혼 소식을 알리는 것조차 조심스러워했다”고 말했다.앞서 이용진은 방송을 통해 오래 사귄 일반인 여자친구가 있다고 밝혀왔다. 그는 지난 2월 KBS2 ‘6자회담’에 출연해 “7년 정도 만난 여자친구가 있다. 작년에 결혼에 대한 이야기를 했었다”며 “그때는 내가 준비가 안 된 상태였다. 금전적으로도 그렇고, 내 위치도 떳떳하게 보여주고 싶었다”고 고백했다.당시 이용진은 향후 자녀계획을 언급하기도 했다. 그는 “아들, 딸 구분없이 3명을 낳고 싶다. 여자친구가 외동이다. 형제가 없어서 ‘엄청 외롭다’는 말을 많이 했다”고 말했다.한편, 지난 2003년 SBS 공채 7기 개그맨으로 데뷔한 이용진은 SBS ‘웃음을 찾는 사람들’을 통해 얼굴을 알렸다. 이후 Mnet ‘비틀즈 코드 시즌2’, tvN ‘롤러코스터3’, XtvN ‘헐퀴’ 등에 출연했고, KBS2 ‘1박 2일’에서 ‘인턴’으로 활약하기도 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19-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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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수정 교수 “이희진 부모 살해 피의자 주장 말 안돼…동생도 수사 대상”

    일명 ‘청담동 주식부자’ 이희진 씨(33) 부모 피살 사건과 관련, 검거된 피의자는 이 씨 부친에게 2000만 원을 빌려줬으나 돌려받지 못해 범행했다고 진술했다. 하지만 “피의자의 주장은 말이 안 된다”라는 전문가의 지적이 나오고 있다. 이수정 경기대 범죄심리학과 교수는 19일 CBS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와 인터뷰에서 “의문이 많이 남는 사건이다. 단지 2000만 원을 받기 위해서 갔다는 게 말이 안 된다”며 이같이 말했다.먼저 이 교수는 “금액으로 보면 중국동포 3명을 동원하는 비용도 적지 않게 들었을 것”이라고 말했다. 앞서 피의자 김모 씨는 공범인 중국동포 3명을 ‘구인구직 사이트를 통해 경호원으로 고용했다’고 했다.또 이 교수는 “일반적으로 채무·채권 관계에서 인명 피해가 나는 사건들은 대부분 돈을 빌려간 사람이 돈을 빌려준 사람을 살해하는 식으로 일어난다”고 밝혔다.이어 “그런데 지금 이 사람(피의자 김 씨)의 주장은 돈을 빌려준 사람을 살해했다는 것”이라며 “그러면 상환을 받을 수가 없게 되는데 과연 그렇게 해서 노부부를 살해할 이유가 뭐냐”고 의문을 제기했다.범행 당시 김 씨는 이 씨의 부모 아파트에 있던 현금 5억 원이 든 가방을 들고 도주했다. 이 돈은 이 씨 동생이 최근 경기 성남시 분당의 수입차량 전시장에서 처분한 슈퍼카 ‘부가티 베이론’ 판매대금 20억여 원 중 일부로 알려졌다.이와 관련, 이 교수는 “피의자가 이 씨 동생과의 관계를 정확하게 설명 안 하고 있다. 5억 원이 그 집 안에 있었다는 사실을 알 정도의 관계면, 모르는 사람이 우발적으로 저지른 것이라고 얘기하기 어렵다”고 설명했다.그러면서 “피해자의 가족이긴 하나 동생도 수사선상에서 조사를 받을 수밖에 없지 않겠나 생각한다”며 “범인들하고 피해자의 자손인 아들과의 관계가 무연고일 가능성이 굉장히 희박해 보인다. 아마 (동생도) 수사의 대상이 되지 않을까 싶다”고 말했다.한편, 18일 경기 안양동안경찰서에 따르면 이 씨 동생은 16일 오후 4시경 “부모님이 오랫동안 통화가 안 돼 이상하다”고 112에 신고했다. 이 씨 동생은 형과 함께 구속 기소됐으나 지난해 11월 구속기간 만료로 풀려나 불구속 상태에서 재판을 받고 있다.16일 오후 이 씨의 부친은 평택의 한 창고에서, 모친은 안양 자택에서 각각 숨진 채 발견됐다. 경찰은 시신 발견 하루 뒤인 17일 오후 피의자로 유력하게 지목됐던 김 씨를 검거했다.김 씨는 ‘B 씨가 투자 명목으로 2000만 원을 빌려갔는데 갚지 않아 앙심을 품고 범행을 저질렀다’고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김 씨에 대해 강도살인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하고 중국으로 달아난 공범 3명은 인터폴에 적색수배 요청을 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19-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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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호날두, 영재발굴단 출연…‘축구 영재’ 원태훈·원태진 형제 伊로 초대

    세계적인 축구선수 크리스티아누 호날두(34·유벤투스)가 ‘축구 영재’ 원태훈 원태진 형제를 만나기로 했던 약속을 지켰다.지난해 7월 호날두의 방한을 추진했던 코리아테크 측은 18일 “호날두가 약속을 지키기 위해 원태훈 원태진 형제를 이탈리아로 초대했다”며 “원태훈 원태진 형제는 이탈리아에서 호날두를 직접 만난 뒤 축구 경기도 관람했다”고 밝혔다.호날두의 초대를 받은 원태훈 원태진 형제는 모로코인 아빠와 한국인 엄마 사이에서 태어난 축구 영재들이다. 원태훈 군은 지난해 5월 SBS ‘영재발굴단’에서 차범근 감독이 인정한 한국의 메시로 소개되기도 했다. 특히 부모님이 밤낮없이 일하는 등 어려운 형편 속에서도 꿈을 잃지 않고 씩씩하게 노력하는 형제의 모습은 많은 사람들을 감동시켰다.이에 코리아테크 측은 호날두와 원태훈 원태진 형제의 만남을 준비했다. 하지만 호날두가 팀을 이적하면서 내한 일정이 연기됐고, 자연스럽게 호날두와 원태훈 원태진 형제의 만남도 무산됐다.당시 호날두는 코리아테크를 통해 원태훈 원태진 형제를 다시 초대하고 싶다는 뜻을 밝혔다. 코리아테크 측 관계자는 한 매체를 통해 “(원태훈 군에게) 상황에 대해 설명해줬고, 다행히 태훈 군도 이해해줬다”며 “앞으로 내한 일정이 잡히면 꼭 다시 초대하고 싶다는 의견도 전달했다”고 말했다.호날두는 실제로 약속을 지켰다. 그는 내한 일정이 다시 잡히기 전에 원태훈 원태진 형제를 이탈리아로 초대했다. 호날두와 원태훈 원태진 형제의 만남은 3월 말 SBS ‘영재발굴단’에서 공개될 예정이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19-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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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준영 동영상 구하려 했는데…”, A 대학 시간강사 해촉

    경북 모 대학교의 시간 강사가 가수 정준영 사건과 관련, “정준영 동영상을 구하려고 했는데 못 구했다”는 취지의 발언을 해 논란이다.지난 16일 해당 학교 관련 트위터 계정에는 “○○대 ○○캠퍼스 교수 최모 씨의 2차 가해 발언을 공론화한다”라는 내용의 글이 올라왔다.이 글에 따르면, 최 씨는 지난 15일 낮 12시경 수업도중 영화를 감상할 것이라며 “억수로 야한 걸로. 정준영 동영상을 구해가지고 한 번 보려고 했는데, 그건 못 구하겠더라”라고 말했다.이에 대해 해당 계정 측은 “‘정준영 동영상’은 엄연히 피해자가 존재하는 불법 촬영물이며 교수의 발언은 피해자를 향한 명백한 2차 가해”라고 지적하며 “녹음 파일이 존재한다”고 주장했다. 이어 “교수의 발언을 공론화함과 동시에 교수의 피드백과 학교 측의 마땅한 조치를 요구한다”고 말했다.해당 계정 측은 최근 대학교 커뮤니티 ‘에브리타임’에 올라온 학생들의 증언도 캡처해 함께 게재했다. ‘에브리타임’을 이용하는 한 학생은 “최모 교수님께서 수업 진행을 하시는데 ‘정준영 몰카를 구해서 보려고 하는데 못 구했다’하고 웃으셨다. 장난식으로 말하면서”라며 “지금 몇 십 명의 학생들과 함께 2차 가해 성범죄에 가담하겠다는 것이냐”라고 비판했다.또 다른 학생도 “‘정준영 동영상’이라는 민감한 사항을 농담식으로 발언해 피해 받는 여성들을 모욕했다고 생각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이와 관련해 해당 학교 측은 18일 동아닷컴에 “언급된 최 씨는 정교수가 아닌 시간 강사”라며 “학교 측은 사안이 엄중하다고 판단하고 있다. 녹취록이 떠도는 등 논란이 되고 있고, 학생들의 요청도 있어서 우선 이날 오전 당사자를 해촉 조치했다”고 밝혔다.그러면서 “현재 자세한 상황을 조사 중이며, 재발 방지 대책을 마련하기 위한 회의도 진행 중이다”라고 덧붙였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19-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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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피해자 211명·피해액 ‘271억’…이희진 부모 피살과 연관?

    불법 주식거래 및 투자 유치를 한 혐의로 구속기소 된 이른바 ‘청담동 주식부자’ 이희진 씨(33)의 부모가 실해된 채 발견된 가운데, 이번 범행이 이 씨와 관련된 것 아니냐는 의심이 일고 있다.앞서 이 씨는 증권전문방송 등에 출연하며 이름을 알렸다. 그는 소셜미디어에 강남 청담동 고급 주택과 고가의 외제차를 올리는 등 재력을 과시하면서 ‘청담동 주식부자’로 불리기도 했다.하지만 이 씨는 금융위원회로부터 금융투자업 인가를 받지 않은 채 투자매매회사를 세워 2014년 7월부터 2016년 8월까지 1700억 원 상당의 주식을 매매하고 시세차익 약 130억원을 챙긴 혐의(자본시장과 금융투자법에 관한 법률 위반)로 2016년 9월 구속 기소됐다.2016년 2월부터 6개월 간 투자자들에게 “원금과 투자 수익을 보장해주겠다”고 속여 240억 원 가량을 모은 혐의(유사수신 행위에 관한 법률 위반)도 있었다.또 이 씨는 2015년 4월부터 2016년 4월까지 한 증권방송에 출연해 “곧 상장될 종목이다”, “대표와 친분 있다” 등 허위 과장 정보를 제공해 28명을 상대로 41억 상당의 비상장 주식을 판매한 혐의(사기)로 추가 기소됐다.이후 2014년 12월부터 2016년 9월까지 같은 수법으로 같은 수법으로 투자자 204명에게 251억원 상당의 손실을 입힌 혐의도 추가됐다.지난해 3월 검찰은 이 씨에게 징역 7년, 벌금 264억 원, 추징금 132억원을 구형하면서 “총 피해자 211명이 271억 원을 피해 입고 수년간 고통 속에 살아가는 사건”이라고 밝혔다.지난해 4월 1심 재판부는 이 씨에 징역 5년과 벌금 200억 원, 추징금 약 130억 원을 선고 했다. 현재 항소심이 진행 중인 상태다.한편, 18일 경기 안양동안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16일 오후 6시경 경기 평택의 한 창고에서 이 씨의 부친 A 씨(62)가, 안양의 한 아파트에서 이 씨의 모친 B 씨(58)가 살해된 채 발견됐다.폐쇄회로(CC)TV를 바탕으로 용의자들을 추적 중인 경찰은 다음날인 17일 오후 3시경 유력한 용의자 1명을 검거했고, 나머지 용의자 3명을 쫓고 있다.검거된 용의자는 이번 사건이 이 씨와 무관한 개인적 문제라며 선을 그은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경찰 관계자는 “수사가 진행 중이어서 자세한 것은 밝힐 수 없지만 이번 사건이 이희진 씨의 불법 주식거래 등 범행과 관련이 있을 가능성도 열어두고 있다”고 말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19-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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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청담동 주식부자’ 이희진 부모 피살…체포된 용의자 1명, 묵비권 행사 중

    불법 주식거래 및 투자 유치를 한 혐의로 구속기소 된 이른바 ‘청담동 주식부자’ 이희진 씨(33)의 부모가 피살 된 채 발견됐다.18일 경기 안양동안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16일 오후 6시경 경기 평택의 한 창고에서 이 씨의 부친 A 씨(62)가, 안양의 한 아파트에서 이 씨의 모친 B 씨(58)가 숨진채 발견됐다.경찰은 이들이 모두 흉기로 살해된 것으로 파악했다. 또한 용의자들이 A 씨를 아파트에서 살해한 후 평택 창고에 유기한 것으로 보고 있다.폐쇄회로(CC)TV를 바탕으로 용의자들을 추적 중인 경찰은 다음날인 17일 오후 3시경 유력한 용의자 1명을 검거했다. 하지만 묵비권을 행사하고 있어 진술을 확보하진 못했다.경찰은 현재 CCTV에 찍힌 나머지 용의자 3명을 쫓고 있다.경찰 관계자는 이날 동아닷컴에 “현재 검거된 용의자가 묵비권을 행사하고 있어 용의자들과 이희진 씨 부모와의 관계를 파악하지 못한 상황”이라며 “추가 조사를 통해 범행 동기 등을 밝혀낼 예정”이라고 설명했다.이희진 씨는 증권전문방송 등에서 주식 전문가로 활약하며 블로그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강남 청담동 고급 주택이나 고가 수입차 사진을 올리는 등 재력을 과시하면서 '청담동 주식 부자'로 불렸다.이희진 씨는 불법 주식거래 등의 혐의로 기소돼 1심에서 징역 5년, 벌금 200억원, 추징금 130억원을 선고받은 바 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19-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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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속보] ‘청담동 주식부자’ 이희진 부모, 살해된 채 발견…용의자 1명 검거

    불법 주식거래 및 투자 유치를 한 혐의로 구속기소 된 이른바 ‘청담동 주식부자’ 이희진 씨(33)의 부모가 살해된 채 발견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18일 경기 안양동안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16일 안양시의 한 아파트에서 이희진 씨의 부모인 A 씨(62세·남)와 B 씨(58세,여)가 숨진채 발견됐다. 경찰은 이희진 씨 부모를 살해한 용의자 1명을 검거하고 나머지 용의자 3명에 대한 수사를 진행 중이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19-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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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찰버스 전도 사고, 의경 3명 부상…제동장치 고장? 운전자 과실?

    경기도 용인에서 25인승 경찰버스가 주행중 오른쪽으로 넘어지는 사고가 발생했다.18일 용인 서부경찰서에 따르면, 전날 낮 12시 50분경 용인시 기흥구 탄천변 한 도로에서 용인 서부경찰서 소속 25인승 경찰버스가 전도됐다. 사고는 해당 차량이 집회 현장에 나갔다가 복귀하던 중 발생했다.당시 경찰버스에는 운전자 경사 A 씨와 의경 7명 등 총 8명이 타고 있었다. 이 사고로 버스에 타고 있던 의경 3명이 타박상을 입어 병원으로 옮겨졌고, A 씨 등 다른 동승자 5명은 다치지 않았다.경찰은 운전자(A 씨) 과실로 사고가 발생했을 가능성이 높다고 보고 있다.경찰 관계자는 이날 동아닷컴에 “운전자는 ‘차량 제동장치가 제대로 작동하지 않았다’고 진술했으나, 이후 확인해보니 제동장치는 정상적으로 작동했다”며 “사고 조사 담당자도 운전자 과실 가능성이 높다고 봤다”고 밝혔다.이어 “정확한 사고 원인은 조금 더 조사를 해봐야 알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19-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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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차태현·김준호까지 하차…위기의 ‘1박 2일’, 폐지? 새 시즌?

    ‘내기 골프’ 논란에 휩싸인 배우 차태현과 개그맨 김준호가 “모든 방송에서 하차하겠다”고 밝히면서, ‘1박 2일’이 폐지 위기에 놓였다.앞서 KBS는 지난 15일 “당분간 ‘1박 2일’ 프로그램의 방송 및 제작을 중단하기로 했다”며 “이번 주부터 ‘1박 2일’ 시간에는 당분간 대체 프로그램을 편성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가수 정준영이 ‘몰카’ 동영상 촬영 및 유포 혐의로 입건되면서다.이어 16일 ‘1박 2일’ 멤버 차태현과 김준호의 ‘내기 골프’ 의혹이 제기됐다. 이와 관련해 두 사람은 17일 “내기가 끝난 뒤 돈을 돌려줬다”고 해명하면서도 “모든 방송에서 하차하겠다”고 밝혔다.기존 ‘1박 2일’ 멤버는 김준호, 차태현, 데프콘, 김종민, 윤시윤, 정준영과 ‘인턴’ 이용진까지 총 7명이었다. 하지만 이들 중 3명이 논란으로 하차하게 됐다. 이 때문에 ‘1박 2일’이 사실상 폐지 수순을 밟고 있다는 관측이 나온다.일부 시청자들은 멤버들을 전원 교체하고 새로운 시즌을 준비하자고 주장하기도 한다. ‘1박 2일’ 시청자 게시판에서 윤모 씨는 “프로그램을 폐지하는 건 아닌 것 같다. 새로운 멤버로 꾸리고 재정비해서 새 시즌으로 다시 돌아오는 건 어떨까 생각해본다”고 밝혔다.이모 씨도 “이런 저런 사건으로, 더는 현 멤버로 유지하기 힘든 상왕이다. 이럴 때 필요한 것은 ‘새 시즌’”이라고 말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19-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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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버닝썬 주인은 몽키뮤지엄 사단”…‘그알’ 예고편 등장, ‘몽키뮤지엄’은?

    ‘그것이 알고싶다’가 서울 강남 클럽 ‘버닝썬’ 사건의 실체를 파헤친다고 예고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16일 SBS 시사교양 프로그램 ‘그것이 알고 싶다’ 측은 오는 23일 방송되는 ‘버닝썬 게이트 그 본질을 묻다’ 편의 예고영상을 공개했다. 예고 영상에는 “경찰에 사건이 접수된 적도 없는 것 같다”, “몽키뮤지엄 사단이 ‘버닝썬’의 주인이다” 등의 인터뷰가 담겼다.이후 시청자들의 시선은 ‘몽키뮤지엄’에 쏠렸다. 15일 동아일보가 인터뷰한 가수 승리의 측근에 따르면, 승리는 2016년 7월 서울 강남구 청담동에 라운지클럽인 ‘몽키뮤지엄’을 개업했다.이른바 ‘승리 단톡방’ 멤버들이 “‘경찰총장’(경찰청 총경급 간부 A 씨)이 해결해 줄 것”이라고 언급했던 사안은 몽키뮤지엄의 불법 영업에 대한 이웃 경쟁 업소의 줄기찬 신고였다.몽키뮤지엄은 일반음식점으로 구청에 신고돼 있어 유흥업소처럼 특수 조명을 설치하거나 손님들이 춤을 출 경우 식품위생법을 위반할 소지가 있었다. 인근의 경쟁 업소는 몽키뮤지엄에서 이 같은 일이 벌어지자 몰래 내부를 촬영해 경찰과 구청에 여러 번 신고했다고 한다. 몽키뮤지엄은 ‘승리 단톡방’ 멤버들이 공동 창업한 주점 ‘밀땅포차’ 바로 맞은편에 있었다. 두 업소 모두 승리의 소유였으며, 단톡방 멤버들 상당수가 두 업소의 경영에 관여했다. 몽키뮤지엄은 현재 폐업된 상태다.‘몽키뮤지엄 사단이 버닝썬의 주인’이라는 증언이 나오면서 지난해 6월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1박 2일-정준영 PD특집’도 재조명되고 있다.당시 방송은 정준영이 PD가 되어 멤버들의 단점 극복 위한 미션을 던진다는 콘셉트로 꾸며졌다. 이때 정준영이 멤버들을 불러 모은 촬영 장소가 몽키뮤지엄인 것으로 알려졌다. 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19-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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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차태현·김준호, 동정론 ‘와글와글’…버닝썬-김학의 물타기?

    배우 차태현과 개그맨 김준호가 ‘골프 내기’를 했다는 의혹이 제기된 것과 관련, “친구들과 내기한 것뿐인데 뭐가 문제냐”는 동정론이 일고 있다.논란은 16일 KBS1 ‘뉴스9’ 보도를 통해 불거졌다. 해당 매체에 따르면, 정준영의 휴대전화 카카오톡 대화방 중 ‘1박 2일’ 출연진들로 이뤄진 대화방에는 차태현과 김준호가 수백만 원대 내기 골프를 한 정황이 담겨 있었다. 두 사람이 내기 골프를 친 곳은 태국으로 추정된다고 매체는 덧붙였다.논란이 일자 차태현과 김준호는 17일 사과의 뜻을 전하며 “해외에서 골프 친 것은 아니고, 내기가 끝난 뒤 돈을 돌려줬다”고 해명했다. 또 두 사람은 “모든 방송에서 하차하겠다”고 밝혔다.소식이 전해지자 온라인에선 ‘지나친 논란’이라는 의견이 많았다. 누리꾼 ri***은 “친구들끼리 게임하면서 밥내기, 술내기, 돈내기 그런 건 누구나 다 하는 것 아니냐. 더군다나 돈까지 돌려줬다고 하는데 이게 하차까지 해야 할 일이냐”며 의문을 제기했다.sp***도 “지인과 골프하는데 재미로 내기를 했다. 심지어 그 돈도 돌려주었다고 한다. 뭐가 잘못인 건지 이해가 안 된다. 친구들과 내기하는 것은 흔하게 하는 일인데 왜 문제냐”고 목소리를 높였다.김학의 전 법무부 차관의 ‘별장 성접대 의혹’ 수사와 서울 강남 클럽 ‘버닝썬’ 사건 등을 덮기 위한 ‘물타기’가 아니냐는 시선도 있었다.ja***은 “친한 친구들끼리 재미로서 내기를 할 수 있는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든다”며 “버닝썬, 김학의 등 큰 사건이 지금 많은데 별거 아닌 사건을 과대 보도해 물타기 하는 것 아닌가 하는 의구심이 든다”고 지적했다.pf***도 “김학의, 장자연, 버닝썬 사건 등 거물급 사건 덮으려고 차태현, 김준호를 희생양으로 만드는 것 같다”고 말했다.한편, 경찰은 차태현과 김준호의 ‘골프 내기’ 의혹과 관련해 사실관계를 확인하고 있다. 서울지방경찰청 광역수사대는 17일 “‘1박 2일’ 출연자 단체방 대화 내용에 대해 이미 확인, 분석 중이다. 사실관계를 확인 중”이라고 밝혔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19-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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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원 속초 야산 산불, 헬기 투입 진화 중…화재 원인은?

    17일 강원 속초시 도문동 옹기마을 인근 한 야산에서 화재가 발생했다.속초시와 강원소방본부 등에 따르면, 불은 이날 낮 12시 43분경 발생했다. 이에 소방·산림당국은 진화 헬기 4대와 인력 80여명 등을 동원해 진화작업을 벌이고 있다.산림당국 관계자는 이날 동아닷컴에 “이날 불로 산림 0.2ha(헥타르) 정도가 탔다. 현재 진화작업이 진행 중인 상태이며 인명피해는 없다”고 밝혔다.화재 원인에 대해선 “예초기 기름에 불꽃이 튀면서 화재가 난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19-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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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버닝썬 미성년자 출입사건’ 담당 경찰, 피의자 입건…직무유기 혐의

    과거 서울 강남 클럽 ‘버닝썬’ 관련 사건을 처리한 현직 경찰관이 직무유기 혐의로 입건된 사실이 확인됐다.서울지방경찰청 광역수사대는 지난 15일 서울 강남경찰서 소속 경찰관 A 씨를 직무유기 혐의로 입건하여 수사 중이라고 17일 밝혔다. 버닝썬 사건과 관련해 현직 경찰관이 피의자로 입건된 것은 A 씨가 처음이다.경찰은 지난해 7월 버닝썬에서 불거진 미성년자 출입 사건을 무마하기 위해 클럽 측과 강남경찰서 간 금품이 오고 갔다는 의혹을 수사 중이다.이번에 입건된 A 씨는 당시 미성년자가 버닝썬에 출입해 술을 마셨다는 신고 사건을 담당했다. 하지만 사건을 증거 부족으로 종결하고 불기소 의견으로 송치했다.경찰은 이 과정이 통상적 수사에 비춰 문제가 있다고 보고 A 씨에게 일단 직무유기 혐의를 적용했다. 다만 A 씨가 버닝썬으로부터 금품이나 향응을 받은 사실은 확인되지 않았다.경찰은 A 씨가 전직 경찰관 강모 씨 등 특정인에게 청탁을 받고 사건을 일부러 부실하게 처리한 것은 아닌지, 사건과 관련해 금품이 오갔는지 등을 확인할 방침이다.한편, 경찰은 지난 15일 버닝썬과 경찰 사이의 브로커 의혹을 받고 있는 강 씨를 구속했다. 강 씨는 클럽 측으로부터 돈을 받은 적이 없고, 경찰에 부정한 청탁을 하지도 않았다며 의혹을 부인하고 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19-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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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내기 골프’ 논란…차태현 이어 김준호도 “책임 통감, 모든 방송 하차”

    배우 차태현에 이어 개그맨 김준호도 내기 골프 의혹에 대해 해명한 후 모든 방송에서 하차하겠다고 밝혔다.김준호는 17일 소속사 JDB엔터테인먼트를 통해 “불미스러운 일로 많은 분들에게 실망과 심려를 끼쳐 드려 진심으로 머리 숙여 죄송하다는 말씀드린다”고 밝혔다.이어 “공인으로서 또한 ‘1박 2일’의 큰형으로서 모범이 되어야 했음에도 그렇지 못한 것에 깊이 반성하고 있으며 이 사안에 대해 책임을 통감하고 모든 방송에서 하차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다만 의혹과 관련해선 “내기 골프 관련해 보도된 내용과 달리 당시 2016년도에 동료들과 해외에서 골프를 친 사실은 없었다. 또한 단순히 게임의 재미를 위한 부분이었을 뿐이며 게임이 끝난 후 현장에서 금액을 돌려주거나, 돌려받았다”고 해명했다.아울러 그는 “앞으로 좀 더 책임의식 있는 한 사람이 될 수 있도록 거듭 노력하겠다”며 “다시 한 번 많은 분들에게 심려를 끼쳐드려 깊은 사죄의 말씀을 드린다”고 거듭 사과했다.한편, KBS 1TV ‘뉴스9’은 ‘1박 2일’ 멤버인 차태현과 김준호가 수백만 원대 내기 골프를 한 정황이 정준영의 휴대전화 대화방에서 포착됐다고 전날 보도했다.이와 관련해 차태현은 17일 사과의 뜻을 밝히며 “해외에서 골프를 친 것은 아니고 국내에서 저희끼리 재미로 게임이라 생각하고 쳤던 것”이라며 “돈은 그 당시에 바로 다시 돌려주었다”고 설명했다.이어 “이후 모든 방송에서 하차하려고 한다. 한 가정의 아버지로서 아이들에게 그리고 가족들에게 너무 미안하고 반성하면서 자숙하겠다”라고 말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19-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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