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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 삼둥이’ 대한 민국 만세의 근황이 화제다. 주스음료 브랜드 미닛메이드는 최근 송일국과 삼둥이의 광고촬영 현장의 비하인드 컷을 공개했다. 송일국과 삼둥이는 작년에 이어 올해도 미닛메이드의 광고 모델로 활동하게 됐다. 특히 이번에 공개된 사진에서 송일국과 삼둥이는 탐정으로 변신해 색다른 매력을 보여주고 있다. ‘과일 속까지 꼼꼼하게 따져먹자’는 광고 콘셉트에 맞게 삼둥이는 대형 자몽 모형을 꼼꼼히 들여다 보고 있다.대한이는 조심성 있는 성격답게 아빠와 함께 돋보기를 들고 과일을 살폈다. 호기심 많은 민국이는 대형 자몽 모형에 귀를 대고 소리를 확인하는 모습이다. 반면 ‘자유영혼’ 만세는 대형 자몽 모형에 입을 대고 있다. 특히 만세는 대형 자몽 모형을 보자마자 환호성을 지르며 달려가 자몽에 뽀뽀하고 먹으려고 해 송일국을 물론 스태프들의 웃음을 자아냈다고 한다.코카-콜라사 관계자는 “삼둥이는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누구도 흉내 낼 수 없는 먹방으로 국민적 인기를 끌어온 만큼 촬영 중 주스를 마실 때도 폭풍 먹방을 선보여 놀라웠다”며 “브랜드가 원하는 자연스럽고 건강한 매력을 완벽히 갖추고 있어 제품-모델-광고의 삼박자가 시청자들의 이목을 사로잡을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미닛메이드 홈스타일’ 광고는 다음달 초부터 TV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조혜선 기자 hs87cho@donga.com}

중국이 요즘 이 남성으로 떠들썩하죠. 바로 ‘태양의후예’ 송중기 때문인데요.이로 인해 최근 송중기의 과거 모습을 찾아보는 팬들이 많아졌다고 합니다. 특히 3년 전 공항에서 찍힌 영상이 뒤늦게 중국 팬들의 마음을 뒤흔들었습니다. 공개된 영상에는 팬들에 둘러싸인 채 걷는 송중기의 모습이 담겨 있습니다. 주위 팬들은 송중기의 모습을 손에 든 휴대전화로 담고 있는데요.이를 매니저로 보이는 한 남성이 살짝 제지하는 제스처를 취합니다. 그러자 송중기가 미소 지으며 매니저를 장난스럽게 밀치는 장면이 고스란히 담겼습니다. 팬들에 의하면 “내 팬들한테 그러지마”라는 느낌이었다고 합니다. 무려 3년 전 영상에도 불구하고 중국 팬들의 반응은 뜨거운데요. 마음 씀씀이도 얼굴만큼 멋있다고 엄지를 치켜 세웠습니다.한편 ‘태양의후예’는 중국 동영상 사이트 아이치이에서 6회 방송까지 누적 조회 수 7억 뷰를 돌파했습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조혜선 기자 hs87cho@donga.com}

100세 시대에 발맞춰 노후 대비를 고민하는 직장인이 늘어나고 있죠. 그렇다면 직장인들은 노후를 위해 어떠한 준비를 하고 있을까요.구인구직사이트 벼룩시장은 최근 직장인 564명을 대상으로 직장인의 노후 준비에 대한 설문 조사를 실시했습니다. 그 결과, 응답자의 절반 이상인 53.2%가 ‘노후 준비를 하고 있다’고 답했습니다.‘노후를 위한 준비를 언제부터 시작하는 것이 적당하다고 생각하냐’는 질문에는 33%가 ‘40대’라고 말했습니다. 성별에 따라 남성은 48.6%가 ‘40대’, 여성의 경우 37.3%가 ‘30대’라고 답해 차이를 보였죠.노후를 위한 준비 수단으로 직장인은 ‘목돈 모으기’을 꼽았는데요.노후 준비 수단으로 생각하고 있는 것으로 ‘예금, 적금 등의 목돈 모으기 및 연금가입’라고 답한 응답자가 68.1%로 가장 많았습니다. 이어 ▲인생 2모작, 다른 일을 위한 자기계발(15.8%) ▲부동산 투자(11.8%) ▲창업(3.2%) ▲주식(1.1%)의 순입니다. 노후를 위해 필요한 목돈의 규모로는 ‘5억 이상 10억 미만’(37.2%)이 필요하다는 답변이 1위를 차지했습니다. 다음으로 ‘1억 이상 5억 미만’(33%), ‘10억 이상 15억 미만’(14.9%), ‘20억 이상’(7.4%) 등의 순으로 나타났습니다. 반면 ‘1억 미만’이라고 답한 응답자는 4.3%에 그쳤습니다.은퇴 후 계획하고 있는 노후 생활에 대해서는 34%가 ‘취미생활, 신안생활, 봉사활동 등 여가생활’을 선택했습니다. ‘귀농’(23.4%), ‘창업’(18.1%), ‘휴식’(10.6%), ‘직장인’(8.6%) 등도 있습니다.한편 노후 생활의 행복을 결정하는 요소로 과반수 정도가 ‘경제적인 여유’(48.9%)를 꼽았습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조혜선 기자 hs87cho@donga.com}

배우 박보검의 팬사인회가 진행된다.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TNGT(티엔지티) 측은 “오는 27일 오후 4시 동대문에 위치한 현대 시티 아울렛 정문 광장에서 전속모델 박보검의 팬사인회를 개최한다”고 17일 밝혔다. 박보검은 최근 TNGT의 봄여름 화보 및 영상을 통해 소년과 남성을 넘나드는 다양한 매력을 선보인 바 있다. 또한 TNGT X 72초TV 콜라보레이션 영상 '나는 오늘 옷을 한 벌 샀다' 편에 출연해 진지하면서 위트 있는 연기를 선보일 예정이다. 팬 사인회 초대권은 오는 18일부터 현대 시티 아울렛 TNGT에서 제품을 구매한 고객에 한해 선착순 110명에게 증정한다. 우천 등 당일 상황에 따라 장소는 변경될 수 있으며 사인회 문의는 현대 시티 아울렛 TNGT 매장(02-2283-2615)으로 하면 된다.한편 박보검은 차기작으로 KBS 드라마 ‘구르미 그린 달빛’ 출연을 확정지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조혜선 기자 hs87cho@donga.com}

최근 국내 뿐만 아니라 중국에서 ‘태양의 후예’가 큰 인기를 끌고 있죠. 중국 동영상 사이트 아이치이에서는 6회 방송까지 누적조회수 7억 뷰를 돌파했다네요.그러나 ‘태양의 후예’ 때문에 황당한 일까지 발생했습니다. 부부싸움 끝에 남편이 경찰서까지 가게된 것이죠. 웃지 못할 사건은 지난 6일로 거슬러 올라갑니다. 중국 푸저우에 사는 리 씨는 결혼 2주년을 맞이해 아내를 위한 파티를 준비했습니다. 그는 잘 차려진 음식부터 포도주까지 낭만적인 저녁식사를 차린 것이죠. 그런데 아내는 이러한 남편의 마음도 모른 채 송중기에 푹 빠졌다고 하네요. 화장실 갈 때를 제외하고는 아이패드를 통해 온종일 ‘유시진 대위(송중기)’의 모습만 본 것입니다. 물론 남편과 밥을 먹을 때도 말이죠. 이에 화가 난 남편 리 씨가 아이패드를 집어던졌고 두 사람은 그 일로 인해 부부싸움을 하게 됐습니다. 속이 상한 남편은 어찌된 일인지 만취한 상태로 사진관을 찾았습니다. 그는 사진사에게 “송중기처럼 잘생기게 찍어주세요”, “송중기처럼 똑같이 나오게” 등의 황당한 주문을 했답니다.점점 심해지는 난동에 사진관 주인은 경찰을 불렀고 리 씨는 경찰서로 연행됐습니다. 리 씨는 경찰 조사에서 아내와 부부싸움한 이유와 함께 “질투가 났다”고 털어놓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간단한 조사를 마친 리 씨는 아내와 함께 집으로 향했고요.한편 현재 중국에서는 수많은 여성이 ‘송중기앓이’에 빠져 상사병(?)을 앓고 있다고 합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조혜선 기자 hs87cho@donga.com}

대다수의 직장인이 가장 많은 시간을 보내는 장소가 바로 회사죠. 이 때문에 동료간의 관계가 무엇보다 중요한데요. 최근 취업포털 잡코리아는 사원부터 과장까지 총 950명을 대상으로 각 직급별로 ‘회사에서 가장 듣기 싫은 말과 듣고 싶은 말’을 조사했습니다.우선 가장 듣기 싫은 말로 사원들은 “할 줄 알지?”(30.6%)를 1위로 꼽았습니다. 이어 ▲알아서 해봐(14.8%) ▲바쁜 일 없지?(11.3%) ▲내가 사원일 때는 말이야(8.3%) ▲학교에서 뭘 배운 거야?(7.3%) ▲ 할 수 있겠어?(6.9%) 등의 순입니다. 업무에 대한 명확한 설명 없이 무턱대고 일을 떠맡기는데 대한 부담감이 반영된 것이죠. 대리급은 “바쁜 일 없지? 나 좀 도와줘”(18.5%)를 1위로 선택했습니다. ▲그냥 내가 하라는 대로 해(17.2%) ▲아직도 그걸 모르면 어쩌나(15.9%) ▲벌써 가게? 일이 없나봐?(13.7%) 등 입니다.실무를 담당하는 직장인들의 애환이 고스란히 드러났습니다. 과장 이상 중간 관리자급도 듣기 싫은 말은 많았습니다. ▲밑에 직원들 관리 좀 하지(14.7%) ▲그게 아니고요(13.2%) ▲이러다 이대리한테 밀리겠는데?(11.1%) ▲아, 맞다!(10.5%) 등 후배와 비교 당하거나 후배들의 말버릇이 순위에 올랐습니다. 그렇다면 직장인이 가장 듣고 싶어하는 말은 무엇일까요. 사원급은 듣고 싶은 말로 “이번 달 보너스 지급됩니다(25.9%)”를 꼽았습니다. 이어 ▲어서 퇴근해(18.2%) ▲괜찮아, 실수할 수도 있지(14.6%) 등의 배려와 칭찬입니다. 대리급은 “조 대리라면 믿고 맡길 수 있지(27.8%)”를 선택했고요.과장 이상 관리자급은 “과장님이 있어서 든든해요(27.9%)”, “제가 해보겠습니다(21.6%)”가 나란히 1, 2위를 차지했습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조혜선 기자 hs87cho@donga.com}

지난해부터 중국에서 독특한 몸매 자랑 셀카가 유행인데요. 최근에는 새로운 몸매 인증샷이 등장해 인기라고 합니다. 일명 ‘A4 허리’라고 불리며 개미 허리를 자랑하는 것입니다. 실제로 웨이보(중국판 트위터)에 ‘A4 허리’라는 해시태그와 함께 사진을 올린 여성 네티즌이 상당히 많습니다. 공개된 사진에는 자신의 허리 앞에 A4 용지를 대고 있는 모습입니다. A4 용지에 허리가 가려지면 ‘A4 허리 여신’인 것이죠. A4 용지의 규격은 폭 210mm. 따라서 허리의 폭이 210mm이하라면 가능합니다.‘A4 허리’ 인증샷은 중국의 유명 스타들도 동참하며 더 큰 관심을 받고 있는데요.배우 원산산은 지난 15일 자신의 웨이보에 ‘A4 허리?’라는 짤막한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올렸습니다. 늘씬한 몸매의 소유자답게 그도 A4 용지에 허리가 가려지는 모습을 보여줬습니다. 또한 배우 장려도 인증샷에 동참하며 개미 허리를 뽐냈습니다. 중국의 몸매 자랑 셀카는 이번이 처음은 아니죠. 지난해 여름에는 복부를 드러낸 채 반대편 손으로 자신의 배꼽을 만지는 셀카가 유행처럼 번진 바 있습니다. 또한 쇄골에 동전을 올려놓는 셀카가 몸매 자랑법으로 인기를 끌기도 했습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조혜선 기자 hs87cho@donga.com}

최근 중국에서 90대 노인의 임신 소식이 전해져 대륙을 떠들썩하게 만들었습니다.생물학적으로 불가능한 일이죠. 그런데 대체 어찌된 상황일까요.중국 쓰촨성 칭선현에 사는 황이쥔 씨(91)는 몸에 이상을 느꼈다고 합니다. 배가 아프고 수종(水肿), 헛구역질 등의 증상이 나타난 것입니다. 그의 아들은 걱정스러운 마음에 어머니를 모시고 병원으로 향했습니다.검사 결과, 의사의 입에서는 뜻밖의 한마디가 흘러나왔습니다.“어머니가 임신하셨습니다.” 아들은 잘못 들었다고 생각해 재차 물어봤지만 역시나 대답은 똑같았죠. 게다가 황 씨의 남편은 이미 세상을 떠나고 없던터라 아들의 당혹스러움은 이루말할 수 없었다고 하는데요.집으로 돌아온 황 씨는 어렵게 이야기를 꺼내놓습니다. 알고보니 상황은 이랬던 것이죠.황 씨는 60여 년 전 임신했을 무렵 병원을 찾았다고 합니다. 하지만 의사는 그에게 태아가 움직이지 않는다는 청천벽력과도 같은 이야기를 전했습니다.이 때문에 수술을 통해 태아를 꺼내야만 했죠. 그러나 당시 수술비 120위안(약 2만 2000원)이 필요했기에 고민 끝에 부부는 집으로 돌아왔다고 합니다.(태아가) 죽어도 집에서 죽는 것이 낫다고 생각했답니다. 그리곤 황 씨는 태아를 스스로 꺼내보기 위해 갖가지 방법으로 노력했으나 번번이 실패했죠. 그렇게 반평생을 태아와 함께 지내온 것입니다.의사의 말에 따르면 그의 아이는 자궁외임신으로 현재는 이미 화석 상태라고 합니다. 그런데도 황 씨는 수술 생각이 없다고 하네요.동아닷컴 도깨비뉴스 조혜선 기자 hs87cho@donga.com}

“까칠한 아이가 타고 있어요”“R아서 P하라”한때 인터넷상에서 큰 반응을 일으킨 차량용 스티커죠. 당시 이 스티커의 첫 반응은 ‘신선하다’였습니다. 그도 그럴 것이 천편일률적인 ‘초보운전’, ‘BABY IN CAR’ 등의 문구과 비교하면 참신했기 때문으로 보입니다.그러나 최근에는 부정적인 반응이 주를 이루고 있습니다. “보기만 해도 짜증난다”고 말입니다. 애교 수준의 협박이 아닌 살기(?) 넘치는 문구로 공포심을 불러일으킨 것이죠. ▲ 빵빵 거리지마라! 브레이크 확 밟아버린다▲ 빵빵 거리면 지구 끝까지 쫓아가서 죽여버림▲ 갈 거라고요. 까칠녀 탑승이요!▲ 운전 못하는데 보태준 거 있수?▲ 왜? 박아보시게?어떤 느낌인가요.많은 네티즌은 “스티커지만 예의없는 말투가 기분 나쁘다”고 입을 모았습니다. 또한 한 네티즌은 “이해를 바라는 문구가 적혀 있으면 나도 저랬지라고 생각하는데 저렇게 협박성으로 써놓으면 기분 안 좋은 건 사실이다”고 말했습니다. 그렇다면 이런 차량스티커는 어떤가요.최근 한 커뮤니티 게시판에 ‘귀여운 차량 스티커’라는 제목으로 올라온 사진입니다. ▲ 저도 달리고... 싶어요▲ 혼자 있고 싶으니 먼저가세요. 현재 최고 속도▲ 빵빵하지 마세요▲ 초보운전. 답답하시죠? 죄송합니다▲ 차를 괜히 샀어...특히 불쌍한 캐릭터의 표정이 돋보이는데요. 자신의 운전 실력에 대해 미안함을 표하며 상대방의 이해를 바라는 문구가 인상적이라는 평입니다. 대다수의 네티즌은 “귀엽네요”, “이런 스티커 좋네요”, “이러면 화도 못 낼 듯. 그냥 웃으면서 한 번쯤 이해해줄 것 같다”, “저런 문구가 정상적인 초보운전 문구지” 등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습니다. 보복운전 등 도로 위의 사고가 끊이지 않는 요즘에 한 마디의 말이라도 상대방의 기분을 배려한다면 서로에게 좋은 운전길이 되지 않을까요. 여러분들의 생각은 어떤가요?동아닷컴 도깨비뉴스 조혜선 기자 hs87cho@donga.com}

최근 이세돌과 알파고의 대국 결과만큼 관심을 끌고 있는 사람이 있습니다. 바로 중국 커제 9단인데요. 1997년생인 그는 올해 갓 스무살이 된 청년입니다. 지난 2008년 프로에 입단해 2014년 10월 제16회 아함동산배에서 입단 6년 만에 첫 우승을 거뒀습니다. 이후 지난 5일 중국에서 열린 제2회 Mlily 몽백합배 세계바둑오픈 결승 5번기 제5국에서 이세돌을 반집차로 이긴 바 있죠.커제는 현재 바둑 세계 랭킹 1위이기도 합니다. 그래서 일까요. 최근 진행되고 있는 알파고와 이세돌의 경기에 다소 가벼운 언행으로 국내외 팬들의 질타를 받았습니다. 도대체 어떠한 말들을 쏟아냈길래 이 난리일까요. 그가 했던 말을 모아봤습니다.▲ “알파고, 날 이길 수는 없다”첫 대국이 종료된 후 그가 남긴 말입니다. 이날은 이세돌이 알파고에 예상치 못하게 패해 경기를 시청한 팬들이 충격에 휩싸이기도 한 날인데요.커제는 자신의 웨이보(중국판 트위터)에 “알파고가 이세돌을 이겼지만, 그는 날 이길 수 없어”라고 올렸습니다. 자신은 알파고를 이길 수 있다는 남다른 자신감을 내보인 것이죠. 이 때문에 많은 사람들은 커제와 알파고의 대결을 기대(?)하기도 했습니다. ▲ “이세돌의 경기, 절망적이었다”두 번째 대국도 이세돌의 불계패로 끝이 났죠. 그러자 커제는 절망감을 감추지 못했습니다.커제는 소후닷컴과의 인터뷰에서 “이세돌은 원래 강한 사람이지만 오늘은 표정에서 굉장한 시련이 느껴졌다”면서 “나는 그를 격려해주고 싶지만 쓴 소리를 좀 해야겠다”고 입을 열었습니다.이어 “내가 본 이세돌의 경기는 절망적이었다”고 표현했습니다. ▲ “나도 알파고에 패할 수도…”지난 12일, 3국이 끝난 후 커제도 알파고의 실력에 짐짓 놀란 것일까요. 그는 앞서 자신있던 모습에 비해 꼬리가 조금은 내려간 듯 보였습니다. 인민망에 따르면 커제는 “(알파고는) 거의 완벽했고 거의 실수한 곳이 없었다”며 “비슷한 상황이면 나도 질 가능성이 매우 크다”고 인정한 것이죠.이어 그는 “알파고는 계속 실력을 단련하기 때문에 나중에는 결국 모든 기사들이 패배하게 될 것”이라며 “모두가 알파고에 지기 전에 누구든지 한 번이라도 이겨서 알파고의 약점을 발견하기를 희망한다”고 전했습니다. ▲ “알파고? 나에게 도전할 자격 부족해”이세돌의 승리에 그가 또다시 자신감을 되찾았습니다. 커제는 중국 언론에 “프로 바둑 기사의 존엄을 되찾았다”며 이세돌의 승리를 축하했습니다. 이어 그는 “컴퓨터가 버그를 일으켜 계산 착오를 일으킨 것 같다”며 “오늘 같은 수준이라면 나에게 도전할 자격도 부족하다”고 다소 거만한 느낌의 발언을 내뱉었습니다. 마지막으로 커제는 “이세돌이 5국도 반드시 이길 것이다. 이미 컴퓨터는 완전히 무너졌다”고 예측했습니다.동아닷컴 도깨비뉴스 조혜선 기자 hs87cho@donga.com}

배우 이하늬가 건강미 넘치는 래시가드 화보를 공개했다.이하늬는 최근 비치웨어 브랜드 ‘레노마수영복(RENOMA SWIM)’ 모델로 발탁됐다.공개된 화보에는 민트 컬러에 플라워 패턴이 포인트인 래시가드를 입고 특유의 환한 미소를 지은 이하늬의 모습이 담겨 있다. 이번 화보는 그녀가 가진 활기차고 건강한 매력이 돋보이는 콘셉트로 평소 그녀의 밝은 에너지를 느낄 수 있다. 화보 촬영장에서 이하늬는 밝은 미소와 함께 자연스러운 포즈를 선보인 것으로 알려졌다. 레노마수영복의 관계자는 “평소 운동을 꾸준히 하고, 건강한 라이프 스타일을 가진 이하늬의 모습이 레노마수영복 래시가드와 잘 부합돼 브랜드 모델로 발탁하게 됐다”고 전했다.동아닷컴 도깨비뉴스 조혜선 기자 hs87cho@donga.com}

작은 규모의 결혼식인 ‘스몰웨딩’이 관심을 받고 있죠. 이처럼 결혼을 앞둔 예비부부들이 과거와 달리 불필요한 식순을 생략하며 간소화된 결혼식 문화를 만들어가고 있는데요.최근 결혼정보회사 비에나래는 온리-유와 공동으로 전국의 미혼 남녀 478명(남녀 각 239명)을 대상으로 ‘결혼식순 중 본인의 결혼식 때 최우선적으로 생략하고 싶은 사항’에 대해 설문조사를 실시했습니다. 그 결과, 남성 응답자의 26.4%와 여성의 28.9%가 ‘주례사’를 꼽았습니다. 실제로 요즘 ‘주례 없는 결혼식’을 주위에서 종종 볼 수 있죠. 이어 ▲양가부모에 대한 인사(남 20.1%, 여 22.6%) ▲신랑신부 (애정) 이벤트(남 15.5%, 여 18.4%) ▲남성의 경우 ‘영상시연’(14.6%), 여성은 ‘양가 어머니 화촉점화’(14.6%) 등의 순으로 선택했습니다. 손동규 비에나래 대표는 “주례사가 길어지거나 결혼식의 주인공들에게 맞지도 않는 내용이 많아 결혼식의 분위기를 깨트리는 것으로 인식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조혜선 기자 hs87cho@donga.com}

‘뜨거운 형제들’의 아바타 소개팅녀로 화제를 모았던 홍가연이 화이트데이 맞이 기념 셀카를 공개했다.홍가연은 14일 자신의 소속사 페이스북에“여러분~ 화이트데이인데 사탕은 많이 받으셨어요? 못 받으신 분들은 제가 들고 있는 이 사탕이라도. 모두 해피 화이트데이”라고 올렸다.공개된 사진에는 자신의 얼굴보다 큰 사탕을 든 홍가연의 모습이 담겨 있다. 그는 청순함이 돋보이는 미모로 남성 팬들의 마음을 흔들었다. 한편 홍가연은 유명 화장품 브랜드의 메인 전속모델로 작년에 이어 2년째 활동 중이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DKBnews.all}

3월 14일, 연인이나 친구에게 사탕을 주며 호감을 표현하는 ‘화이트데이’입니다. 최근 아르바이트 전문포털 알바천국은 전국 성인남녀 836명을 대상으로 ‘화이트데이’에 관련한 설문 조사를 실시했습니다.그 결과, 화이트데이에 사탕을 준비했다는 남성 응답자는 36.6%로 나타났습니다. 연인이나 배우자가 있는 응답자가 41.6%로 솔로인 응답자(18%)보다 23.6%p 더 높았죠. 이들은 사탕을 준비한 이유로 ‘호감 있는 사람에게 마음을 표현하기 위해서(49.1%)’라고 답했습니다. 이어 ▲ 나에게 준 사람에게 예의상 주려고(23.9%) ▲ 업무, 인간관계 등 편안하기 위해(13.5%) ▲ 즐거운 일도 없는데 분위기를 내기 위해(8.6%) ▲ 남들이 다하니 습관적으로(4.1%) 등의 순입니다.화이트데이에 대한 생각은 ‘상술인 것은 알지만 하나도 못 받으면 좀 서운하긴 하다’가 35.6%로 1위를 차지했습니다. 이성적으로는 상술인 것을 알아도 감정적인 부분을 외면할 수 없다는 것이죠.이어 ‘연인이건 동료건 안받아도 조금도 신경 쓰이지 않는다’(34.4%), ‘다른 사람은 상관없지만 연인(배우자)이 안주면 섭섭할 것 같다’(26.7%)가 비슷한 비율로 2, 3위에 올랐습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조혜선 기자 hs87cho@donga.com}

최근 ‘보니하니’ 이수민이 ‘더치페이’에 관한 자신의 생각을 밝히며 박수 받았는데요. 이 방송에서 이수민은 “난 내가 (돈을) 내는 게 편하다”고 말해 ‘新여성’이라는 소리를 들었죠. 이렇듯 젊은층 사이에서 더치페이 문화가 자리잡고 있다고 하는데요.아르바이트 전문포털 알바천국은 20대 대학생 897명을 대상으로 데이트 비용에 관한 설문 조사를 실시했습니다.그 결과, 응답자의 58.4%가 ‘가장 바람직한 데이트 비용 분담률’로 ‘5대5’를 꼽았습니다. 이는 지난 2014년(41.7%), 2015년(54.7%)에 이어 3년 연속 지속적인 증가 추세를 보이는 점에서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이어 ▲남6:여4(29%) ▲남7:여3(7.6%) ▲남9:여1(1.8%) ▲남8:여2(1.1%) ▲남4:여6(1.1%) 등으로 분담하는 것이 바람직하다는 의견입니다. 실제 데이트 비용을 분담하고 있는 비율은 어떨까요. 응답자의 36%가 ‘더치페이 중’이라고 하는데요. 바람직한 데이트 비용 분담률에 대한 응답보다는 낮은 수치죠. 그렇지만 작년 동일조사(37.4%)에 이어 2년 연속 1위를 차지했다는 점이 눈길을 끌었습니다. 이어 ▲남6:여4(28.3%) ▲남7:여3(19.7%) ▲남8:여2(4.6%) ▲남9:여1(4.5%) 순으로 분담하고 있다는 응답이 이어졌네요.실제 ‘1회 평균 데이트 비용’ 통계 결과 남성은 4만 4500원, 여성은 3만 4100원을 쓰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전년 대비 남성은 9900원, 여성은 1만 4300원 줄어든 결과입니다. 불경기에 따른 대학생들의 얇아진 지갑이 데이트 비용에도 고스란히 영향을 미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됩니다.한편 지출 항목은 ‘식사비’가 72.5%로 가장 많았습니다. 이어 ▲디저트(9.4%) ▲술(6.8%) ▲영화(6.8%) ▲쇼핑(2.6%) ▲공연/스포츠(2.0%) 순으로 나왔습니다.동아닷컴 도깨비뉴스 조혜선 기자 hs87cho@donga.com}

지난 2014년 허니버터칩 열풍이 어마어마했죠. 편의점에서는 과자를 진열하기도 전에 동이 났고요. 마트에서는 끼워팔기로 논란이 일기도 했습니다.이렇게 허니버터칩을 인기 과자로 올려놓는데는 ‘SNS 입소문’이 한몫했죠. 그런데 제2의 허니버터칩 조짐(?)이 보이는 과자가 등장했습니다. 바로 해태의 타코야끼볼인데요.타코야끼볼은 일본의 대표적인 길거리음식인 타코야끼에서 착안한 문어맛 스낵이라고 하네요. 현재 타코야끼볼을 포털사이트에서 검색하면 수백 여개의 후기글이 나옵니다. 지난달 22일 출시돼 3주도 채 되지 않았는데 말이죠.반응은 대체로 좋습니다. ▲ 달콤하고 짭짤해서 맥주 안주로 딱이다▲ 요즘 SNS에서 맛있다길래 먹어봤는데 괜찮더라▲ 이제 타코야끼 대신해 이 과자 먹으면 되겠다▲ 역시 해태+가루비 조합은 믿고 먹는다 등의 후기를 남겼는데요. 허니버터칩 초기의 모습을 보는 듯 핫합니다.그렇다면 오프라인 판매량은 어떨까요. 해태제과에 따르면 타코야끼볼은 초기 물량 60만 봉지가 2주 만에 모두 팔렸다고 합니다. 약 2개월이 지나야 소진될 것으로 예상한 것에 비하면 상당한 인기가 아닐 수 없는데요.이 때문에 “제2의 허니버터칩이 되는 것 아니냐”는 말까지 나오고 있습니다.그럼에도 일부 네티즌은 “허니버터칩처럼 특별한 맛은 아니라 열풍까지는 불지 않을 것 같다”는 냉정한 반응을 보이기도 했습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조혜선 기자 hs87cho@donga.com}

이세돌 9단과 알파고가 두 번째 대국을 마쳤습니다. ‘세기의 대결’에 많은 사람의 관심이 집중됐는데요. 승패와 무관하게 폭발적인 반응으로 패러디가 쏟아지고 있습니다. 얼마 전 종영한 tvN 드라마 ‘응답하라 1988’ 속 최택도 이세돌처럼 천재 바둑기사였죠. 아마 드라마를 시청한 팬들은 한번쯤 ‘최택이 실존 인물이라면 누가 이겼을까’라는 생각을 해보지 않았을까 싶은데요. 실제로 지난 9일 동영상 사이트 유튜브에는 ‘알파고 VS 최택 9단’이라는 제목으로 한 편의 영상이 올라왔습니다.공개된 영상에는 대국을 펼치는 알파고와 최택의 모습이 담겨 있습니다. 물론 가상의 대결이죠. 그럼에도 실제 대국 못지않은 긴장감(?)을 자아냈습니다. ‘응답하라 1988’의 실제 방송을 절묘하게 편집했기 때문입니다. 최택은 긴장한 듯 덕선에게 “(경기) 져도되냐”고 물었고 이윽고 다음 장면에서 덕선은 대국의 시작을 알립니다. 첫 번째 대국의 결과는 속보로 전해졌는데요. 한 방송사의 TV 중계 화면에 자막을 적어 넣었습니다. ‘최택 9단, 5번기 1국서 186수 만에 불계패.’이어진 2대국. ‘최택 충격패, 오늘 2국에서 설욕할까’라는 타이틀이 보입니다. 어딘가 익숙해보이는 자막, 바로 이세돌 9단의 패배와 겹쳐지기 때문일까요. 이 외에도 합성 사진 등 센스 넘치는 게시물이 관심을 끌었습니다. 특히 두 장의 사진이 큰 반응을 일으켰는데요.바로 ‘이세돌 최후의 필살기’라는 제목으로 올라온 사진입니다. 이 또한 ‘응답하라 1988’의 장면을 가져온 것이죠. ‘바알못(바둑을 알지 못하는)’ 덕선이가 택이 앞에서 엉뚱한 한 수를 두는 장면으로 유명합니다.이세돌이 만약 엉뚱하게 한 수를 둔다면 알파고가 어떠한 반응을 보일지 궁금해하는 네티즌들의 상상력에서 비롯된 사진이죠. 또한 MBC 뉴스 장면도 소재로 쓰였는데요. 과거 MBC는 폭력성을 검증한다며 20여 명이 모여 있는 PC방의 전원을 갑자기 차단하는 실험을 실시한 바 있죠. 컴퓨터인 알파고가 유리한 입장에 놓이면 전원을 내리고 싶다는 네티즌들의 바람(?)에서 나온 게시물로 보입니다. 한편 이세돌과 알파고는 오는 15일까지 총 다섯 번의 대국을 치르게 됩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조혜선 기자 hs87cho@donga.com}

이세돌 9단과 알파고의 두 번째 대국이 한창 진행되고 있습니다. 지난 9일 열린 첫 대국에서는 구글의 인공지능(AI) 알파고가 승리했죠. 이에 중국의 전문가와 프로 바둑기사들도 아쉬움과 함께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는데요.중국의 요우쉰왕에 따르면 이날 열린 첫 번째 대국을 수백만 명의 중국 네티즌들이 관심 있게 시청했다고 합니다.이 매체는 “잔치TV(战旗TV)를 통해 바둑 팬들이 열정적으로 토론하며 대국을 지켜봤다”면서 “동시간대 최고 접속자수는 24만 명이며 총 300만 명이상 접속했다”고 전했습니다. 제2대국도 잔치TV의 중계와 함께 많은 중국 네티즌이 시청 중인데요. 대다수의 네티즌은 채탕창에 “흑돌(알파고)이 유리한 것 아니냐”, “백돌(이세돌)이 너무 많은 시간을 고민하는 것 같다”, “안타깝지만 흑돌이 이길 것 같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이기는 게 뭐가 대수냐. 이세돌은 어쨌든 최고임에 틀림없다”며 응원하는 네티즌도 보입니다. 한편 이세돌과 알파고는 오는 15일까지 총 다섯 번의 대국을 치르게 됩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조혜선 기자 hs87cho@donga.com}

‘세기의 대결’로 불리는 이세돌 9단과 알파고의 첫 대국이 구글의 인공지능(AI) 알파고의 승리로 끝났죠. 10일 오후 1시부터 제2대국이 시작되는데요. 이번에는 과연 누가 승리할지 전 세계인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특히 가까운 이웃나라 중국의 관심이 상당합니다. 첫 대국에 앞서 중국의 전문가와 중국 프로9단 기사들은 이세돌의 승리를 장담한 바 있습니다. 하지만 첫 경기가 알파고의 승리로 끝나자 “예상하지 못했다”는 반응입니다.대표적으로 중국의 프로9단 콩지에(孔杰)는 자신의 웨이보(중국판 트위터)에 “예상 못했다. 그러나 아직 대국이 많이 남았다. 이세돌 파이팅”이라고 올렸습니다. 국제대회 최연소 우승 기록을 갖고 있는 구리(古力) 9단은 “이세돌이 약간 긴장한 모습을 보였는데 기회는 많이 남았다”면서 “그는 백돌에 비교적 강하니까 너무 긴장하지 않으면 분명히 2대국에서는 승리할 것이다”고 힘을 실어줬습니다. 중국 네티즌들도 “뜻밖의 결과이다”라며 “2대국에서 그의 승리를 응원한다”고 전했습니다. 그럼에도 일부 네티즌은 “인간이 컴퓨터를 어찌 이길까”라는 회의적인 반응입니다. 한편 이세돌과 알파고의 두번째 대국이 이날 오후 1시부터 서울 포시즌스 호텔에서 진행됩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조혜선 기자 hs87cho@dong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