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우열

윤우열 기자

동아닷컴 디지털경제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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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5-15~2026-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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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당, 박영선 청문회 ‘보이콧’ 선언…“자진 사퇴하라” 요구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소속 자유한국당 의원들이 27일 박영선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를 거부하겠다고 밝혔다.한국당 의원들은 이날 오후 국회 정론관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과거 청문회에서 자료 제출 안한다고 닦달하며 공격수로 날고뛰던 박 후보자가 오늘은 안하무인 수비수로 일관하고 있다”며 “박 후보자의 불성실하고 위선적인 행태를 더 이상 지켜봐 줄 수 없다”라고 밝혔다.이어 “중기부 장관은 생존의 기로에 서있는 700만 소상공인과 58만 중소벤처기업인을 책임져야 하는 아주 중요한 자리”라며 “박 후보자의 자질과 도덕성 검증은 필수이며, 검증을 위한 자료 제출 요구는 지극히 정당하고도 당연한 것”이라고 주장했다.또한 이들은 박 후보자를 두고 “기본적인 자료제출 거부는 물론, 남에게는 엄격하고 자신에게는 한없이 자비로운 내로남불의 이중성과 야당 의원들의 질의에 고의적으로 핵심을 흐리는 불성실한 답변태도, 뻔한 증거에 비아냥거리는 거짓말 해명, 중기부 직원들에게 책임 전가하는 모습까지 장관 후보자답지 못한 수준 낮은 자세를 보이고 있다”고 지적했다.그러면서 “국회에서 보여줬던 정의로운 박영선은 이제 어디에도 없다는 것이 확실히 확인된 만큼 이런 청문회를 계속 하는 것은 아무런 의미가 없다고 본다”며 “이 시간 이후 우리는 내로남불, 위선자의 대명사가 된 박영선 후보자의 인사청문회를 거부하겠다”고 말했다.아울러 “박 후보자는 더 이상 청문회를 농락하지 마시고 자진사퇴하시기 바란다”고 요구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19-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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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 구미 왕산골서 산불 발생…소방당국 “쓰레기 소각하다…”

    27일 경북 구미시의 한 야산에서 불이 나 소방당국이 진화작업을 벌이고 있다.경북소방본부 등에 따르면, 이날 오후 5시 47분경 구미시 고아읍 대망리 왕산골 캠핑장 인근 야산에서 불이 발생했다.현재 구미시와 소방당국은 헬기 3대, 소방차 13대, 300여 명의 인력을 동원해 불을 끄고 있다. 불은 왕산골 야산 2.9ha를 태우고 접성산 자락으로 확산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소방당국 관계자는 이날 동아닷컴에 “인명피해는 없지만 바람이 많이 불어 화재 진압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화재는 쓰레기는 소각하다가 발생한 것으로 추정 중”이라고 설명했다.한편, 구미시는 화재가 발생하자 주민들에게 긴급 재난문자를 발송하고 안전에 주의해 줄 것을 당부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19-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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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종민 심경 고백 “‘1박 2일’ 어떻게 될지 나도 몰라…마음 무거워”

    가수 겸 방송인 김종민이 KBS2 예능프로그램 ‘1박 2일’이 방송 중단을 선언한 것과 관련해 심경을 고백했다.김종민은 27일 서울 가든호텔에서 열린 채널A ‘지구인 라이브’ 제작발표회에 참석했다.이날 김종민에게는 ‘1박 2일’과 관련된 질문이 이어졌다. 그는 ‘1박 2일’의 방송 재개 및 폐지 여부 등에 대해 “아직 상황을 잘 모른다. 마음이 무거운 부분은 있다”고 밝혔다.이어 “말주변이 없어서 혹시나 누군가 피해볼까봐 말하기 겁나는 부분도 있다”며 “제작진과 관련 얘기를 안 해봐서 어떻게 될지 모르겠다. 죄송하다”고 말했다.김종민은 ‘1박 2일’의 역사 그 자체다. 그는 지난 2007년부터 현재까지(공익근무 기간 제외) ‘1박 2일’ 멤버로 꾸준히 활약을 펼쳐왔다.하지만 현재 ‘1박 2일’은 폐지 위기에 직면했다. 가수 정준영의 몰카 동영상 사건 여파로 방송 및 제작이 중단됐기 때문이다. 게다가 배우 차태현과 개그맨 김준호도 내기 골프를 했다는 의혹에 휩싸여 하차했다.방송 재개 및 폐지 여부 등과 관련해 ‘1박 2일’ 제작진 측은 별다른 입장을 내놓지 않고 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19-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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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용인 롯데몰 화재 원인은?…소방당국 “용접작업 중 불꽃 튀어” 추정

    경기도 용인시 수지구 성복동 롯데몰 신축 공사현장 화재가 발생해 최소 8명이 다친 가운데, 화재 원인에 관심이 쏠린다.27일 경기도소방재난본부 등에 따르면, 이날 오후 4시 31분경 수지구 성복동 롯데몰 신축 공사현장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불길은 화재 발생 약 1시간 만인 오후 5시 37분경 잡혔다.소방당국은 용접 작업 도중 불이 났을 가능성에 무게를 두고 있다. 소방당국 관계자는 이날 동아닷컴에 “용접 작업 과정에서 불꽃이 튀어 화재가 발생한 것으로 추정 중이다. 이 같은 목격담 있다고 한다”라고 밝혔다.다만 “정확한 화재 원인에 대해선 조사가 진행될 예정이다. 부주의로 인한 사고로 단정 짓긴 어렵다”고 덧붙였다.한편, 이날 화재로 최소 8명의 인명피해가 발생했다. 중상 1명, 경상 7명이다. 중상자 1명은 아주대병원으로 이송했으며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불이 난 롯데몰은 올 6월 완공예정이었다. 소방당국은 이날 불이 공사현장 4층에서 발화한 것으로 추정 중이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19-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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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담비’ 지병수 할아버지, 광고 러브콜도…“전화 수백통, 정신 못차려”

    이른바 ‘미쳤어 할아버지’ ‘지담비’ 등으로 불리며 연일 화제를 모으고 있는 지병수 씨(77)에게 광고계 러브콜이 이어지고 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27일 스포츠경향 보도에 따르면, 지병수 씨의 측근은 해당 매체를 통해 “‘지담비’로 인기가 올라온 26일 바로 광고 모델 제의가 들어왔다”고 밝혔다.이어 “갑작스런 인기에 지병수 할아버지가 정신을 못 차릴 지경”이라며 “전화가 수백 통 와 관련자들에게 전화번호 노출을 자제해달라고 부탁하고 있는 실정”이라고 덧붙였다.앞서 지병수 씨는 지난 24일 방송된 KBS1 TV ‘전국노래자랑’에서 70대의 나이에도 불구하고 손담비의 ‘미쳤어’를 맛깔나게 소화해 주목을 받았다. 유튜브 채널 ‘KBS my K’에 게재된 지병수 씨의 영상이 조회수 227만회(이날 오후 6시 40분 기준)를 기록할 정도.특히 지병수 씨가 26일 CBS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와의 인터뷰를 통해 ‘기초 생활수급자’라고 고백하면서 누리꾼들의 응원이 이어졌다.가수 겸 배우 손담비도 지병수 씨의 열정에 화답했다. 그는 2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지병수 씨에게 감사하다고 말하며 ‘미쳤어’ 안무 영상을 게재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19-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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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종합]용인 성복역 롯데몰 화재 8명 부상 ·62명 구조…1시간 만에 불길 잡아

    경기도 용인시 수지구 성복동 롯데몰 신축 공사현장 화재로 최소 8명이 다쳤다. 그 중 1명은 중상이다. 불길은 화재 발생 약 1시간 만에 잡혔다. 소방당국에 따르면 27일 오후 4시 31분께 용인시 수지구 성복동 롯데몰 신축 공사현장 4층에서 화재가 발생했다.소방당국은 화재 신고 9분여 만에 대응 2단계를 발령, 소방헬기와 펌프차 등 장비 50여 대와 인원 140여 명을 동원해 진화작업에 나섰다.대응 2단계는 인접한 5∼6곳 소방서에서 인력과 장비를 동원하는 경보령으로, 화재 규모에 따라 대응 3단계로 확대한다.소방당국은 오후 4시57분 경 22층짜리 건물 옥상에 22명이 대피한 것을 확인하고 구조대를 투입해 17시2분경 대피를 완료했다. 오후 5시 37분경 초진에 성공한 뒤 현재 대응단계를 1단계로 하향하고 잔불 정리 중이다.이날 화재로 최소 8명의 인명피해가 발생했다. 중상 1명, 경상 7명이다. 중상자 1명은 아주대병원으로 이송했으며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이밖에 건물 안에 있던 62명을 구조했다.불이 난 롯데몰은 올 6월 완공예정이었으며 1~6층은 쇼핑몰, 7~22층은 오피스텔로 개발 중이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19-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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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채이배 “조양호, 본인들 이익 위해 만든 규정에 거꾸로 발목 잡혀”

    조양호 한진그룹 회장이 대한항공 사내이사 연임에 실패한 가운데, 채이배 바른미래당 의원은 “본인들이 규정을 만들어놨는데 그게 거꾸로 조양호 회장 재선임의 발목을 잡게 되는 상황이 된 것”이라고 말했다.제57기 대한항공 정기 주주총회에 주주 자격으로 참석한 채 의원은 27일 KBS1 라디오 ‘오태훈의 시사본부’와 인터뷰에서 “(사내이사 선임은)보통 과반수면 되는데, 대한항공은 정관에 3분의 2로 기준을 높여 놨다”며 이같이 말했다.이어 “본인들이 어떻게 보면 주주를 해임시키는 것을 곤란하게 하거나 아니면 다른 소액주주들이 추천한 이사들이 선임되는 것을 어렵게 하려고 이런 규정을 만들어 놓은 것”이라고 덧붙였다.다만 ‘조양호 회장이 대한항공 경영권을 잃었다’는 의견에 대해선 “과도한 표현이라고 생각한다. 이사회에서 퇴출되었다는 정도 수준이면 적당하다고 생각한다”고 밝혔다.채 의원은 “조양호 회장이 재선임되지 않았다고 해서 경영권을 모두 잃었다고 볼 수는 없다. 왜냐하면 조양호 회장은 대한항공과 한진그룹의 재벌총수이고, 또 가족들이 경영에 참여를 하면서 여전히 영향력을 행사할 수 있는 지배권을 가지고 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아울러 그는 “조양호 회장이 등기이사를 안 함으로써 끝나는 것이 아니라 대한항공이 바뀌어야 된다. 그래서 어떻게 보면 조양호 회장은 경영에서 아예 물러나는 은퇴를 하셔야 될 것”이라고 주장했다.한편, 대한항공은 이날 서울 강서구 대한항공빌딩 5층 강당에서 주총을 열고 조 회장의 사내이사 연임안 등을 표결에 부쳤다.연임안은 찬성 64.09%, 반대 35.91%로 부결됐다. 대한항공 정관은 ‘사내이사 선임은 주총 참석 주주의 3분의 2 이상 동의를 받아야 한다’고 규정하고 있다.조 회장이 연임에 성공하려면 찬성 66.66% 이상이 필요하지만, 2.5% 남짓한 지분을 추가로 확보하지 못해 연임에 실패했다.이와 관련, 대한항공 측은 기자들에게 메시지를 보내 “조양호 회장은 오늘 주총 결과 사내이사 재선임이 부결됐다. 이는 사내 이사직의 상실이며 경영권 박탈은 아니다”라고 밝혔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19-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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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리 모자이크로 흔적 지우기 나선 YG…‘빅뱅 굿즈’서 얼굴 숨겨

    YG엔터테인먼트가 이른바 ‘버닝썬 게이트’ 파문으로 연예계 은퇴를 선언한 승리(본명 이승현·29)의 흔적을 지우고 있다.27일 YG 소속 연예인 굿즈(goods·관련 상품)를 판매하는 YG셀렉트를 보면, 빅뱅 일부 굿즈에서 승리의 얼굴이 모자이크 처리됐다. 대표적인 것은 빅뱅 데뷔 10주년을 기념해 출시됐던 포토카드 세트다. 해당 포토카드에는 멤버들의 단체 사진이 담겨 있는데, 지드래곤·탑·대성·태양의 모습만 남아있고 승리의 모습은 가려져 있었다. 빅뱅 포스트카드 세트도 마찬가지였다.또한 피규어, 플레이트(접시) 등 승리의 개인 굿즈도 대부분 삭제된 상태였다.‘버닝썬 게이트’의 중심에 서있는 승리는 지난 10일 성매매알선 등 행위의 처벌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정식 입건됐다. 이후 승리는 “사회적 물의를 일으킨 사안이 너무나 커 연예계 은퇴를 결심했다”며 “YG와 빅뱅의 명예를 위해서라도 저는 여기까지인 것 같다”고 밝혔다. YG엔터테인먼트 측도 “승리의 요청을 수용하여 전속 계약을 종료하기로 했다”고 전했다.하지만 YG셀렉트는 최근까지도 승리와 관련된 굿즈를 판매해 비판을 받았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19-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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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영자 제부 공개+크리에이터 도전…구독자 벌써 14만

    방송인 이영자가 1인 크리에이터에 도전하며 여동생의 남편, 즉 제부를 공개했다.26일 방송된 JTBC ‘랜선라이프-크리에이터가 사는 법’에서는 1인 크리에이터에 도전하는 이영자의 모습이 그려졌다.이날 이영자는 인기 크리에이터인 대도서관-윰댕 부부의 집을 방문해 도움을 받기로 했다. 든든한 지원군도 함께 했다. 바로 이영자의 제부인 성우 박영재였다.박영재는 KBS 31기 공채 성우로 영국 드라마 ‘셜록’의 한국 더빙판에서 존 왓슨 역을 맡은 바 있다. 그는 이영자의 유튜브 방송에서 촬영 및 편집, 내레이션 등을 담당할 예정이라고 말했다.실제로 이영자는 지난달 28일 ‘이영자채널’이라는 유튜브 채널을 개설했다. 서비스 중인 영상은 단 2개뿐이지만 구독자 수는 이미 14만 명(27일 오후 1시30분 기준)에 달한다. 이영자는 ‘랜선라이프에서’ 구독자 수 20만 명을 넘기면 ‘영자미식회’를 열겠다는 공약을 내건 바 있다.이영자는 지난 26일 ‘이영자 채널 coming soon D-14’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이를 미뤄 볼때 이영자는 다음달 6일쯤부터 본격적인 유튜브 활동을 할 것으로 예상된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19-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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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77세 ‘미쳤어 할아버지’ 연일 화제…손담비도 ‘답춤’으로 화답

    가수 겸 배우 손담비가 이른바 ‘미쳤어 할아버지’ 지병수 씨(77)의 열정에 화답했다.손담비는 2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종로구 지병수 할아버님의 열정에 반해 너무 감사한 마음에 저도 답춤을 추어보았다”며 “할아버님 건강히 오래오래 사시길 바란다”라고 밝혔다.이와 함께 손담비는 영상 하나를 게재했다. 영상 속에서 손담비는 먼저 “안녕하세요. 할아버님. 제가 할아버님의 소원을 풀어드리겠습니다”라고 인사했다. 이어 ‘미쳤어’ 반주가 흘러나왔다. 손담비는 부끄러워하면서도 이내 원곡 가수답게 멋진 안무를 선보였다. 영상은 손담비가 다시 한번 “할아버지 감사합니다”라고 인사하면서 끝났다.한편, 지병수 씨는 지난 24일 방송된 KBS1 TV ‘전국노래자랑’에서 70대의 나이에도 불구하고 손담비의 ‘미쳤어’를 맛깔나게 소화해 온라인 스타가 됐다.이후 그는 26일 CBS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와의 인터뷰를 통해 “(무대를 보고) 누나들이고 조카들이고 난리가 났다. 누나 셋이 다 전화 와서 ‘너 노래하는 거 보고 동네 아줌마들이 난리 났다’고 하더라”며 “오늘도 복지관에서 사람들이 이름을 모르니까 ‘미쳤어 어디가?’이러더라”며 주위의 반응을 전했다.이어 “내가 손담비 씨 노래 ‘미쳤어’를 정말 사랑하고 좋아하는데, 같이 듀엣으로 한 번 해주시면 안 되겠느냐”며 “(손담비와) 같이 하면 나는 춤 추면서 흉내만 내면 되지 뭐”라며 손담비에게 듀엣을 요청하기도 했다. 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19-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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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매리 지목’ 학계 인사 A씨 “주장 100% 사실 아냐…법적 대응할 것”

    방송인 이매리가 4월 기자회견을 통해 추행 피해를 폭로할 예정인 가운데, 이매리의 과거 SNS에서 언급된 학계 인사 A 씨는 “저와 관련된 이매리 씨의 주장은 100% 사실이 아니다”라고 주장했다.A 씨는 27일 이데일리와의 인터뷰를 통해 “왜 그러는지 이유를 모르겠는데 황당하다”며 이같이 밝혔다.이어 “대학원 최고위 과정에 대한 말도 나오는데, 그분들이 재학 중일 때는 아무 일도 없었다”며 “이외에 (이매리가 주장한) 다른 부분은 제가 당사자가 아니라 확인이 어렵지만, 저를 언급하며 주장한 부분은 절대 사실이 아니다”라고 강조했다.A 씨는 법적 대응도 예고했다. 그는 “현재 변호사를 선임했고, 법적으로 대응할 것”이라고 말했다.앞서 이매리는 지난 17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모 대학원 재학 당시 학계, 정계, 재계 관계자였던 인물들의 실명을 언급했다. 그는 특히 A 씨를 향해 “당신은 죄의식 없는 악마다. 당신은 당신 출세를 위한 대학원 기금마련을 위해 드라마 불공정행위로 피해 본 사람에게 침묵을 강요 압박했고, 술시중을 들라했다”고 말했다.이어 “부모님 임종까지 모독했다. 상 치르고 온 사람에게 한마디 위로 말없이 오히려 ‘네가 돈 없고 TV도 안 나오면 여기 사람들에게 잘해야지’라고 웃으면서 말했던 악마의 미소를 잊을 수 없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부끄러운 줄 알라. 6년 동안 당신들과 싸워왔다. 은폐시키려고 했던 모든 자들 또한 공범자들”이라고 질타했다. 해당 글은 현재 삭제된 상태다.이매리는 4월 중으로 시민단체 정의연대와 함께 자신이 받았던 추행 피해를 폭로할 예정이다. 정의연대 관계자는 26일 한 매체를 통해 이매리가 현재 카타르에 머물고 있으며 일정을 조율해 4월 중 기자회견을 할 예정이라고 말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19-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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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옥주현 인플루엔자 확진…“뮤지컬 ‘엘리자벳’ 전주공연 캐스팅 변경”

    가수 겸 뮤지컬배우 옥주현이 인플루엔자 확진 판정을 받아 뮤지컬 ‘엘리자벳’ 전북 전주 공연에 불참한다.옥주현의 소속사 포트럭주식회사는 27일 인스타그램을 통해 “전주 공연에 출연하지 못하게 되어 죄송하다. 빠른 회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라는 글과 함께 ‘엘리자벳’ 스케줄 변경 안내문을 게재했다.이에 따르면, ‘엘리자벳’ 측은 “오는 30일~31일 ‘엘리자벳’ 전주 공연에 출연 예정이던 옥주현 배우의 건강상 이유로 캐스팅을 변경하게 됐다”고 밝혔다.이어 “옥주현 배우는 인플루엔자 확진 판정을 받아 동료 배우, 스태프에게 가연의 우려가 있어 금주 모든 대외활동을 취소하라는 의사의 권고에 따라, 예정되어 있던 ‘엘리자벳’ 전주 공연에 참석하지 못하게 됐다”고 설명했다.옥주현의 빈자리는 뮤지컬배우 신영숙과 김소현이 메운다. 신영숙은 30일, 김소현은 31일에 각각 뮤지컬 무대에 오른다.뮤지컬 관람을 원치 않을 경우 취소가 가능하다. 뮤지컬 공연 당일까지 예매처 고객센터에 직접 전화로 취소하면 수수료 없이 환불이 가능하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19-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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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한민국-콜롬비아전에 뜬 BJ감스트…‘지상파 해설’ 깜짝 데뷔

    축구 중계 전문 BJ 감스트(본명 김인직)가 한국과 콜롬비아의 평가전에 해설로 나서 화제를 모으고 있다.MBC는 26일 오후 8시부터 서울 월드컵경기장에서 진행되고 있는 한국과 콜롬비아와 A매치 평가전을 생중계하고 있다.이날 MBC 중계진은 김정근 아나운서, 서형욱 해설위원과 감스트로 구성됐다.경기 시작에 앞서 감스트는 이날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한국vs콜롬비아 MBC 많은 시청 부탁드린다”며 ‘#감스트’ ‘#해설데뷔’ 등의 해시태그를 남겼다. 또 그는 김정근 아나운서, 서형욱 해설위원과 함께 찍은 사진을 게재하기도 했다.한편, 한국은 이날 오후 8시 30분 현재 손흥민의 선제골로 1-0 리드 중이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19-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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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속보] 전반 16분 손흥민 ‘선제골’…대한민국, 콜롬비아전 1-0 리드

    ‘에이스’ 손흥민이 전반 16분 만에 선제골을 넣었다.파울루 벤투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대표팀은 26일 오후 8시부터 서울 월드컵경기장에서 콜롬비아와 A매치 평가전을 치르고 있다.이날 전반 16분 손흥민은 황의조의 패스를 받아 상대의 골망을 흔들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19-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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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리, ‘3시간’ 비공개 경찰 소환…‘정준영 몰카’ 관련 조사 후 귀가

    가수 정준영(30)의 불법촬영 및 유포 혐의를 조사 중인 경찰이 26일 가수 승리(본명 이승현·29)를 비공개 소환 조사했다.서울지방경찰청 광역수사대는 이날 오후 1시40분경 승리를 비공개로 소환해 오후 5시까지 조사한 뒤 귀가 조치했다고 밝혔다.이날 승리는 정준영의 불법촬영 혐의와 관련된 사항을 조사 받았다. 경찰은 추가 조사가 필요할 경우 승리를 다시 소환할 방침이다.승리는 성매매알선 등 행위의 처벌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를 받고 있다. 그는 2015년 12월 당시 유리홀딩스 대표 유모 씨 등이 있는 카카오톡 단체 대화방에서 외국인 투자자에게 성접대를 시도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다.승리의 성매매알선 의혹을 수사하던 경찰은 승리와 정준영 등이 함께 이용하던 카카오톡 단체 대화방에서 불법촬영물로 의심되는 동영상이 유포된 정황을 확인하고 수사를 이어왔다.앞서 경찰은 지난 21일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카메라 등 이용 촬영) 혐의로 정준영과 강남 클럽 ‘버닝썬’ 직원 김모 씨를 구속했다. 경찰은 조만간 정준영 등을 검찰에 넘길 것으로 보인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19-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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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깊은 분노”…노무현재단, ‘고인비하 사진’ 쓴 교학사 민·형사 소송

    노무현재단은 26일 고(故) 노무현 전 대통령 비하 사진을 한국사 참고서에 사용한 교학사를 상대로 민·형사상 소송을 제기한다고 밝혔다.노무현재단은 이날 공식 성명을 통해 “깊은 분노와 유감을 표한다”며 이같이 말했다.재단 측은 “사건 직후 교학사는 ‘편집자의 단순 실수’라는 황당하고 어이없는 해명을 내놨다”며 “상황을 어물쩍 덮으려는 시도가 아니라면 출판사로서 자격 미달을 스스로 고백한 셈”이라고 지적했다.이어 “해당 이미지는 일반 포털 검색으로는 나오기 어렵다는 게 다수 언론 보도와 네티즌에 의해 증명된 사실”이라며 “편집자 개인적 일탈로 선긋기할 문제는 더더욱 아니다”라고 비판했다.또 재단 측은 “인터넷 검색으로 얻은 사진을 제대로 확인도 않고 넣어 만든 불량 상품을 검증 절차도 없이 시장에 내놓은 회사를 제대로 신뢰할 수 있겠느냐”며 “이미 수차례 지탄 받은 역사 교과서 왜곡과 편향은 논외로 한다 해도 최소한의 직업윤리마저 부재함이 놀라울 따름”이라고 말했다.그러면서 “교학사는 이번 사태를 불러온 원인을 근본적으로 성찰해야 할 것이다. 무엇이 잘못인지 알아야 진정한 반성도 가능하다”라고 덧붙였다.한편, 교학사가 2018년 8월 20일 출간한 한국사 능력검정 고급[1·2급] 최신기본서 238쪽에 노 전 대통령을 비하하는 합성사진이 게재된 사실이 최근 알려져 논란이 됐다.이에 교학사는 홈페이지를 통해 “편집자의 단순 실수로 발생한 일이다. 이를 제대로 검수하지 못한 부분에 대해 진심으로 사죄의 말씀을 드린다”라고 사과하며 온·오프라인에 배포된 교재를 전량 수거해 폐지하겠다고 밝혔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19-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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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준영 폭로’ 강혁민, 악플러에 일침…“본인 당해도 가해자 불행 생각하길”

    불법촬영 및 유포 혐의로 구속된 가수 정준영(30)에 대해 폭로한 얼짱 출신 크리에이터 강혁민(28)이 일부 악플러에 대해 일침을 가했다.강혁민은 2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악플 중에 다른 것들은 나를 싫어해서 억지로 짜 맞춰 욕한 것이라 친다. 근데 가장 신기한 댓글을 보면 ‘남의 불행이 너의 행복이냐’라는데, 우리나라가 언제부터 이렇게 범죄에 너그럽고 가해자를 중시하는 사회였느냐”라고 말했다.이어 “그럼 몰카 찍히고 성범죄 당한 사람들은 행복하고 싶어서 찍히고 당한 것이냐. 그 사람이 몇 명을 공포에 떨게 하고 불행하게 만들었는지 거기까지는 생각을 못하는 것이냐”라고 지적했다.아울러 그는 “저런 댓글 다는 사람들은 앞으로 범죄자 절대 욕하지 말고 살길 바란다. 범죄를 당해도 가해자의 불행을 생각해서 참으시길 바란다”며 “다시 한번 말씀드리지만 몰래 관계하는 것을 찍어서 자기 친구들한테 보여주며 자랑하는 사람은 절대 이해 못하겠다”고 강조했다.앞서 강혁민은 전날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과거 Comedy TV ‘얼짱시대’에 정준영과 함께 출연했던 것을 언급하며 “솔직히 그 형에 대한 제 이미지는 여자와의 잠자리에 미친 사람 같았다”며 “그 형은 좀 병적으로 많이 심각했다. 대화하면 항상 여자 이야기만 했다”고 폭로했다.이어 “내가 여자였으면 정말로 피하고 싶은, 엮이고 싶지 않은 사람인 건 확실하다. 그때부터 문란한 사람이었다”며 “그 형이 몰카까지 진화했을 줄은 몰랐다. 그래도 언젠가는 여자 문제로 터질 줄 알았다”고 말했다.하지만 강혁민의 폭로 이후 일각에서는 ‘왜 친구를 팔아먹냐’, ‘방관하다 이제 와서 뭐라고 하냐’ 등 지적을 내놓았다.그러자 강혁민은 26일 인스타그램을 통해 “먼저 같이 매일 놀고, 희희덕거렸던 친구를 팔아먹느냐고 하시는데 누구랑 헷갈리시는지…. 저는 그 형이랑 논 적 단 한 번도 없다”며 “오히려 영상에서 말씀드린 것처럼 피하기 바빴다”고 밝혔다.또 “방관하다가 왜 이제 와서 뭐라 하냐고 하시는데, 영상 보시면 아시다시피 문란한 사람인 것만 알았지 몰카범인 거 몰랐다”며 “몰카범인 것이 알려지고 나서 저에게 그 형에 대한 이야기와 질문들이 쏟아져 나왔고, 그저 솔직하게 제가 직접 보고 느낀 점과 이번 일에 대한 심정을 말씀드린 것”이라고 해명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19-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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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소설’은 공개, 사과는 비공개”…춈미, 누리꾼 사과글 강제 공개

    유튜버로 유명한 온라인 스타 ‘춈미’를 비방한 누리꾼이 비공개로 사과문을 올렸다. 이에 춈미가 본인 SNS에 게재해 퍼뜨렸다.춈미는 26일 인스타그램을 통해 “본인 마음대로 소설 쓸 때는 누구든 볼 수 있는 카페에 공개적으로 써놓고, 정작 사과는 제 블로그 계정에 비공개 안부글로 쓰는 걸 보면 불특정인에게 욕먹는 게 두렵고, 예민한 사람이라는 걸 알 것 같다”며 자신을 비방한 누리꾼의 사과문을 공개했다.공개된 사과문에서 해당 누리꾼은 “사과의 말씀 전하고자 찾아보다 방법을 찾지 못하여 블로그의 안부글 항목에 글을 쓴다”며 “익명성이 보장된다는 점을 바탕으로 카페에 사실여부 확인되지 않은 글을 쓴 점 정말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린다”고 밝혔다.이어 “생각 없이 적은 글로 이와 같이 큰 파장이 생길 것이라고는 생각하지 못했다. 짧은 생각으로 그와 같이 행동한 점 정말 죄송하다”며 “확실한 내용의 글이 아닐 경우에 그와 같이 글을 써서는 안 되는 것이었는데, 인터넷에서 본 글들을 바탕으로 글을 쓰고 춈미님께 상처가 되는 말들을 한 점 정말 죄송하다”고 거듭 사과했다.그러면서 “앞으로 이와 같은 행동을 하지 않도록 하겠다. 선처를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이에 춈미는 “인터넷에 있는 아무 말이나 가져다가 다녀보지도 않은 제 회사 사람인 척 댓글 쓸 때까지는 참 쉽고 재밌고, 이렇게 큰 파장이 될 줄 몰랐을 것”이라며 “이렇게 막 쓴 글에 대한 사과는 참 쉽다”고 지적했다.그는 “마음 같아서는 똑같이, 댓글 쓴 카페에 본인 사과글을 올리라고 하고 싶다. 근데 그러면 본인도 똑같이 상처받을 것”이라며 “그게 얼마나 괴롭고 스트레스 받는 일인지 알아서 저는 그렇게 똑같이 하지 않을 거다”라고 밝혔다.아울러 “이 일을 계기로 당신이 했던 쉬운 말들이 타인에게 어떻게 상처를 주고 영향을 주는 지 잘 아셨으면 좋겠다. 사과하셨으니 원글은 내리겠다(삭제하겠다)”고 말했다.한편, 해당 누리꾼은 25일 온라인 커뮤니티인 ‘파우더룸’을 통해 자신이 춈미와 같은 회사에서 근무한 바 있다고 주장했다. 그는 “전 같이 일 했어서 그런지 (춈미가) 너무 싫다. 주말 출근하면서 일하는 척 평일엔 칼퇴에 점심시간 1시간 넘게 나가서 놀다 오고. 팀 잘 만나서 아주”라며 춈미를 비방했다.이를 알게 된 춈미는 2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터무니없는 허언증에 기가 막히고 화가 나서 정말 저랑 일한 분 맞는지 좀 찾아보니 저랑 일한 적 한 번 없는, 제가 다닌 회사에 근무한 적 없는 사람이었다”라고 밝혔다.이어 “남의 이야기를 하기는 참 쉽다. 없는 이야기를 지어내는 것도 쉽다. 그런데 저는 그 이야기가 진실이 아니라고 말하기까지 많은 에너지를 써야 한다”며 “이 글 보고 사과하시라”라고 말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19-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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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매리, ‘미투 폭로’ 동참, “당신은 악마” …학·정·재계 인사에 성추행?

    방송인 이매리가 4월 초 기자회견을 통해 자신이 받았던 추행 피해를 폭로한다는 소식이 전해졌다.CBS노컷뉴스는 26일 이매리와 함께 기자회견을 준비 중인 시민단체 정의연대 관계자의 말을 빌려 이같이 보도했다.이에 따르면, 현재 카타르에 머물고 있는 이매리는 정의연대 측과 메신저를 통해 일정 등 구체적인 내용을 조율하고 있다.정의연대 관계자는 “(이매리는) 술 시중을 강요받고 성적인 추행도 여러 차례 당해 지난 7년 동안 혼자 외롭게 문제를 제기하며 싸워왔다”며 “최근 고 장자연 사건에 대한 재수사가 이뤄지고 수사 기간이 연장되면서 용기를 갖고 나오게 된 것”이라고 설명했다.앞서 이매리는 지난 17일 오후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대학원 재학 당시 학계, 정계, 재계 관계자였던 인물들의 실명을 언급했다. 그는 특히 학계 관계자였던 A 씨를 향해 “당신은 죄의식 없는 악마다. 당신은 당신 출세를 위한 대학원 기금마련을 위해 드라마 불공정행위로 피해 본 사람에게 침묵을 강요 압박했고, 술시중을 들라했다”고 주장했다.이어 “부모님 임종까지 모독했다. 상 치르고 온 사람에게 한마디 위로 말없이 오히려 ‘네가 돈 없고 TV도 안 나오면 여기 사람들에게 잘해야지’라고 웃으면서 말했던 악마의 미소를 잊을 수 없다”고 말했다.그러면서 “부끄러운 줄 알라. 6년 동안 당신들과 싸워왔다. 은폐시키려고 했던 모든 자들 또한 공범자들”이라고 질타했다. 해당 글은 현재 삭제된 상태다.20일 한 매체 보도에 따르면, A 씨는 이매리의 글에 대해 “나는 그런 사람이 아니다. 그럴 이유도 전혀 없다”고 반박했다. 하지만 이매리는 “내가 쓴 글에는 한 치의 거짓도 없다. 페이스북에 언급된 사람이 허위사실에 의한 명예훼손을 이유로 나를 형사고소한다면 기꺼이 법적 책임을 지겠다”고 말했다.한편, 이매리는 1994년 MBC 3기 공채 전문 MC로 데뷔한 후 드라마 ‘연개소문’ ‘인순이는 예쁘다’ ‘내조의 여왕’ ‘신기생뎐’ 등에 출연했다. 하지만 2011년 ‘신기생뎐’ 방송 이후 활동을 중단했다.이매리는 지난해 6월 채널A ‘풍문으로 들었쇼’에서 방송사 갑질로 ‘신기생뎐’ 촬영 당시 배역을 위해 “600만원을 들여 무용을 배웠다”며 “부상을 당해 수천만 원의 치료비가 들었지만, 제작진에게 어떠한 보상도 받지 못했다”고 주장했다.이매리는 2019 아시아축구연맹(AFC) 아시안컵에서 카타르를 응원하는 모습으로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당시 AFC 측은 공식 SNS를 통해 이매리의 인터뷰 영상을 전했다.이 영상에서 이매리는 “나는 사실 한국인이지만 카타르의 팬”이라며 “카타르에 큰 고마움을 느끼고 있다”고 밝혔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19-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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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화성 일가족 사망 …‘부부·자녀 2명’ 車 안에서 극단적 선택

    경기도 화성에서 일가족 4명이 숨진 채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26일 화성 동탄경찰서에 따르면, 경찰은 이날 오전 2시 20분경 화성시 오산동의 한 길가에 세워진 A 씨(29·여)의 차 안에서 4명이 숨져 있는 것을 발견했다.당시 차 안에는 A 씨와 A 씨의 남편(38), 딸(7), 아들(5) 등 일가족 4명이 있었고, 이들 모두 숨진 상태였다.경찰은 앞서 이날 오전 1시 27분경 A 씨의 동생으로부터 “누나가 집에 들어오지 않고 휴대전화도 꺼져있다”는 신고를 받고 수색에 나서 이들을 발견했다.경찰은 타살 흔적이 없어 이들이 극단적 선택을 한 것으로 보고 있다. 차 안에는 극단적 선택을 하며 사용한 것으로 추정되는 도구가 함께 발견된 것으로 전해졌다.경찰은 이들 주변인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19-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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