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해식

박해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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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한 사람이 챔피언. 여러분의 건강한 하루를 위해 ‘피와 살’이 되는 건강 정보를 발굴해 전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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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분야

2026-03-29~2026-04-28
건강98%
미국/북미2%
  • 한국 ‘건강나쁘다’ 부정적 생각 OECD 최고…81세 넘게 사는데?

    한국 ‘건강나쁘다’ 생각 OECD 최고…기대수명은 OECD 평균 이상한국인은 ‘건강이 나쁘다’는 부정적인 생각을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회원국 국민 가운데 가장 많이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한국보건사회연구원이 OECD 건강 통계를 근거로 분석한 결과 한국인의 35.1%만이 스스로 건강상태가 좋다고 응답한 것으로 집계됐다. 자신의 건강 상태와 관련해 긍정적으로 답변한 비율은 OECD 평균이 69.2%, 뉴질랜드·미국·캐나다는 80~90% 수준이었다. 일본이 35.4%로 우리와 비슷했다. 주관적 건강률이 40% 이하인 곳은 한국과 일본뿐이었다.한국인의 건강상태에 대한 주관적인 판단이 OECD 최고인 것과 달리 기대수명은 81.8세로 OECD 평균인 80.5세보다 1.3세 높았다.한국인은 병상에서 보내는 시간도 OECD 평균보다 2배 더 길었다. 한국인이 1년에 병상에서 보내는 시간은 평균 16.5일로, OECD 평균인 8.3일보다 2배 가까이 길었다.보건사회연구원은 한국의 사회문화적 요인 때문에 스스로의 건강에 대한 평가가 실제 건강상태보다 부정적으로 나타나는 것으로 분석했다.반면 과체중과 비만에 대해서는 예외적이었다. 신장과 체중을 계측 조사한 결과에서는 우리나라 과체중 또는 비만 인구의 비율은 31.5%이지만, 응답조사에서는 24.4%만이 자신을 과체중이나 비만으로 평가했다. 특히 여성이 응답과 실제 계측에서 차이가 컸다. 여성의 경우 과체중이나 비만으로 측정된 경우는 26.4%이지만, 응답에서는 17.8%에 그쳤다보건사회연구원은 “이 같은 차이는 한국의 외모 지향적인 문화에 기인한 것으로 보인다”며 “이는 몸무게를 적게 말하는 경향이 여성, 과체중 이상, 다이어트 중인 경우에 많다는 기존 연구 결과와 같은 선상에 있다”고 설명했다.한국 ‘건강나쁘다’ 생각 OECD 최고…기대수명은 OECD 평균 이상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 2016-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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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경태 새누리 입당 부산에선 공공연한 비밀 …문재인, 조경태와 붙으면 질 것”

    새누리당에 입당한 조경태 의원(부산 사하을)의 대항마로 더불어민주당 문재인 대표가 직접 나서야 한다는 주장이 일각에서 제기된 가운데, 새누리당 부산시당 위원장인 박민식 의원은 22일 “문재인 대표가 패배할 가능성이 많다”고 밝혔다.박 의원은 이날 TBS 라디오 ‘열린아침’과 전화 인터뷰에서 “호사가들의 그런 희망이나 이벤트를 보고 싶어 하는 분들의 이야기일 텐데, 아마 문재인 대표가 절대 그렇게 하지 않을 것”이라며 이렇게 말했다.박 의원은 조경태 의원의 새누리당 입당이 전격적인 결정은 아니라고 말했다.그는 “조경태 의원의 (새누리당) 입당은 2-3달 전부터 부산에서는 공공연한 비밀이었다”며 “조경태 의원 본인이 여러 의원들에게 그런 의사를 피력했고, 저한테도 자기는 도저히 더불어민주당 사람들하고는 같이 못 간다는 이야기를 했었다”고 말했다. 조경태 의원의 새누리당 입당으로 여당이 부산에서 18석을 모두 가져갈 수 있다는 일부의 장밋빛 전망에 대해서는 “조경태 의원의 입당으로 부산은 새누리당이 싹쓸이 한다는 전망은 아주 섣부른 추측”이라며 “오히려 부산시민들의 기질이나 이런 것을 보면 ‘부자가 마지막 한 개, 두 개 남은 것까지 다 차지해야 하느냐, 독식해야 하느냐’ 이런 식의 반발 견제 심리가 도사리고 있고, 상당한 후폭풍도 걱정이 된다”고 경계했다.박해식 기자 pistols@donga.com}

    • 2016-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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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경태 새누리 입당 부산에선 공공연한 비밀 …문재인, 조경태와 붙으면 질 것”

    새누리당에 입당한 조경태 의원(부산 사하을)의 대항마로 더불어민주당 문재인 대표가 직접 나서야 한다는 주장이 일각에서 제기된 가운데, 새누리당 부산시당 위원장인 박민식 의원은 22일 “문재인 대표가 패배할 가능성이 많다”고 밝혔다.박 의원은 이날 TBS 라디오 ‘열린아침’과 전화 인터뷰에서 “호사가들의 그런 희망이나 이벤트를 보고 싶어 하는 분들의 이야기일 텐데, 아마 문재인 대표가 절대 그렇게 하지 않을 것”이라며 이렇게 말했다.박 의원은 조경태 의원의 새누리당 입당이 전격적인 결정은 아니라고 말했다.그는 “조경태 의원의 (새누리당) 입당은 2-3달 전부터 부산에서는 공공연한 비밀이었다”며 “조경태 의원 본인이 여러 의원들에게 그런 의사를 피력했고, 저한테도 자기는 도저히 더불어민주당 사람들하고는 같이 못 간다는 이야기를 했었다”고 말했다. 조경태 의원의 새누리당 입당으로 여당이 부산에서 18석을 모두 가져갈 수 있다는 일부의 장밋빛 전망에 대해서는 “조경태 의원의 입당으로 부산은 새누리당이 싹쓸이 한다는 전망은 아주 섣부른 추측”이라며 “오히려 부산시민들의 기질이나 이런 것을 보면 ‘부자가 마지막 한 개, 두 개 남은 것까지 다 차지해야 하느냐, 독식해야 하느냐’ 이런 식의 반발 견제 심리가 도사리고 있고, 상당한 후폭풍도 걱정이 된다”고 경계했다.박해식 기자 pistols@donga.com}

    • 2016-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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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지원 “DJ가 창당한 당 DJ 비서실장이 떠난다” 더민주 탈당

    더불어민주당 박지원 의원이 22일 공식 탈당했다.박지원 의원은 이날 서울 여의도 국회 정론관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김대중 대통령(DJ)께서 창당한 당을 김대중 대통령 비서실장이 떠난다”고 밝혔다. 고(故) 김대중 전 대통령의 가신그룹인 동교동계의 좌장격인 권노갑 전 상임고문 등이 탈당한 데 이어 김 전 대통령의 ‘영원한 비서실장’으로 불리는 박지원 의원마저 더민주와 결별하게 된 것.박지원 의원은 탈당 배경과 관련해 “민심에 맞서는 정치는 옳지도 않고, 결코 성공할 수도 없다. 저는 민심을 따르겠다”며 “분열된 야권을 통합하고 우리 모두 승리하기 위해서 잠시 당을 떠난다”고 했다.안철수 의원의 국민의당 등 신당에 합류하지 않고 제3지대에서 야권 통합을 위한 독자행보를 걷겠다는 의지를 다시 한 번 나타낸 것. 이어 “문재인 대표는 저와 치열하게 경쟁했지만 저에게 좋은 제안도 많이 했다”며 “그러나 함께 하자는 문 대표의 제안은 분열을 막을 명분이 없었기에 저는 결단하지 않을 수 없었다”고 문 대표에게 섭섭한 마음을 전했다. 박지원 의원은 “야권은 이미 오분육열 됐다. 모두 자신의 길만 옳다고 한다”고 안타까움을 나타낸 뒤 “그러나 야권 통합, 총선승리, 정권교체의 최종 목적지는 반드시 같아야 한다”고 야권통합의 당위성을 강조했다. 그러면서 “나그네의 절박한 심정으로 야권 통합의 대장정을 시작하겠다”며 “저는 길 잃은 야권 통합, 꺼져가는 총선승리, 정권교체의 불씨를 살리기 위해 아무도 걷지 않은 눈밭에 발자국을 먼저 남기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박지원 의원은 “분열하면 패배하고 통합단결하면 승리한다. 김대중 정신과 함께 하는 전국의 동지들을 위해 저부터 시작하겠다”며 “우리는 다시 만나 결국 승리할 것을 확신한다”고 탈당 회견문을 마무리했다. 박지원 의원은 4·13 총선 전 야권통합이 이뤄지지 않으면 무소속으로 출마할 것으로 알려졌다.박지원 이날 오전 탈당 기자회견에 앞서 국립현충원의 김대중 전 대통령 묘소를 참배하고 김 전 대통령의 부인인 이희호 여사를 예방했다.이로써 안 의원의 탈당 후 더민주를 떠난 현역의원은 18명으로 늘었고, 더민주 의석수는 109석으로 줄었다.박해식 동아닷컴 기자 pistols@donga.com▼ 다음은 박지원 의원 탈당 기자회견문 전문▼“김대중 대통령께서 창당한 당을 김대중 대통령 비서실장이 떠나며”저는 오늘 더불어민주당을 떠납니다. 김대중 대통령께서 창당한 당을 김대중 대통령 비서실장이 떠납니다.민심에 맞서는 정치는 옳지도 않고, 결코 성공할 수도 없습니다. 저는 민심을 따르겠습니다.분열된 야권을 통합하고 우리 모두 승리하기 위해서 잠시 당을 떠납니다.문재인 대표는 저와 치열하게 경쟁했지만 저에게 좋은 제안도 많이 했습니다. 그러나 함께 하자는 문재인 대표의 제안은 분열을 막을 명분이 없었기에 저는 결단하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저에겐 당을 바꿀 힘이 부족했음을 통렬히 반성하고 또 반성합니다.야권은 이미 오분육열 되었습니다. 모두 자신의 길만 옳다고 합니다. 그러나 야권 통합, 총선승리, 정권교체의 최종 목적지는 반드시 같아야 합니다.이제 저는 누구도 탓하지 않고 길에게 길을 묻고, 물방울에게도 길을 묻는 나그네의 절박한 심정으로 야권 통합의 대장정을 시작하겠습니다.역사를 바꾼 위대한 혁명도 결국은 한사람의 용기에서 시작했습니다. 저는 길 잃은 야권 통합, 꺼져가는 총선승리, 정권교체의 불씨를 살리기 위해 함께 할 동지들을 생각하며 아무도 걷지 않은 눈밭에 발자국을 먼저 남기겠습니다.그 길을 간절히 염원하는 동지들이 있고, 그 길이 국가와 국민을 향한 무한 책임이기에 물방울은 물결이 되고, 강은 바다에서 만난다는 믿음을 나침반 삼아 가겠습니다.분열하면 패배하고 통합단결하면 승리합니다. 김대중 정신과 함께 하는 전국의 동지들을 위해 저부터 시작하겠습니다.야권 통합에 의한 총선승리, 정권교체의 밀알이 되기 위해 혈혈단신(孑孑單身) 절해고도(絶海孤島)에 서겠습니다.우리는 다시 만나 결국 승리할 것을 확신합니다. 감사하고 죄송합니다.2016. 1. 22. 박 지 원}

    • 2016-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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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준석, 안철수 지역구 노원병 출마 결정…“준비는 다 되어 간다” 자신감

    이준석 전 새누리당 비상대책위원(31)이 4월 총선에서 국민의당을 추진 중인 안철수 의원과 맞대결을 펼친다. 이준석 전 위원이 21일 언론 인터뷰를 통해 안철수 의원의 지역구인 서울 노원병 출마 결심을 밝힌 것.이준석 전 위원은 "11년간 살았던 노원병에서 출마하기로 결심을 굳혔다"며 "24일 새누리당 당사에서 공식 출마 선언을 하겠다"고 밝혔다. 이준석 전 위원은 22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준비는 다 되어 간다”며 자신감을 보였다. 이준석 전 위원은 “지난 대선에서 여성대통령을 만들어서 ‘여자가 할 수 없는 것’의 개념 자체를 무너뜨린 우리가, 그 똑같은 사람들이 이제 ‘젊은 사람이 할 수 없는 것’의 개념 자체를 없애려고 한다”라고 말했다.이어 “그것도 우리 만의 방식으로. 그리고 그 과정 중에 어떤 특혜도, 어떤 배려도 요구하지 않겠다. 지역구로 가겠다”라고 밝혔다.이준석 전 위원은 “어려서 못하는 것이 아니라, 젊어서 할 수 있는 것들에 집중하는 방식으로”라며 “비슷한 꿈이 있는 분들이라면 마들역에서 다들 뵐 수 있기를”이라고 적었다.또 “공부할 것이 많음 + 들고 다니면서 공부하기도 무거움”이라며 “내가 국회의원이 된다면 첫 법은 ‘전자도서 산업의 발전 및 전자책 활용 촉진에 관한 법률’ 을 내겠다”라고 선언했다.이어 “국가의 모든 저작물은 공개된 홈페이지에 DRM없는 EPUB형태로 제공한다”라고 했다.박해식 동아닷컴 기자 pistols@donga.com}

    • 2016-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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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썰전 전원책 “나는 속옷도 파랑” 우파부심

    썰전 전원책 “나는 속옷도 파랑” 우파부심‘썰전’에 출연 중인 전원책 변호사가 자신은 속옷도 파란색을 입을 정도로 확실한 우파라고 강조했다.21일 방송된 JTBC '썰전'에서 전원책 변호사는 자신이 추구하는 이념 성향 관련 얘기를 하다 “나는 속옷도 다 파란 사람”이라고 말했다. 이에 함께 출연하는 유시민 작가가 “요새 (좌파에 가까운) 더불어민주당이 파란색이다"라고 지적하자 전원책 변호사는 "그건 색깔을 잘 몰라서 그런 것"이라고 답했다. 이날 ‘썰전’에서 전원책 변호사 선거구 획정이 지연되는 것에 대해서는 "헌법재판소 결정문을 보나, 공직선거법을 보나 국회의원은 사라지고 국회의원도 없다. 지금 국회의원들은 가짜"라고 비판했다. 썰전 전원책 “나는 속옷도 파랑” 우파부심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 2016-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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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5년 역사상 가장 더웠다”…지구 온난화 계속 되면 어떤현상 일어날까?

    “2015년 역사상 가장 더웠다”…지구 온난화 계속 되면 어떤현상 일어날까?2015년이 관측을 시작한 이래 지구가 가장 더웠던 해로 분석됐다. 지구 전체 평균기온은 물론 육지와 바다 등 세 곳 모두 기존 최고 온도 기록을 갈아치워 지구 온난화에 대한 조속한 해결이 과제로 떠올랐다.미국 국립해양대기청(NOAA)과 국립항공우주국(NASA)은 20일(현지시각) 2015년 지구 온도와 기후 조건 분석 결과를 각각 발표했다. 결론은 “2015년이 역사상 가장 더웠다”는 것.먼저 NOAA는 2015년 지구 온도를 분석한 보고서에서 2015년 전 세계 지표면·해수면 평균기온은 20세기 평균과 비교해 0.9℃ 높게 나타났다고 밝혔다. 1880년 근대적 기상관측을 시작한 이래 136년 만의 최고치다. 작년 지구의 평균기온은 그 전년보다 0.13℃ 상승했다. 육지와 바다의 온도를 분리해서 따져도 육지는 20세기 평균보다 1.33도, 바다는 0.74도 높아 모두 사상 최고치를 기록한 것이다.두 기관은 대기 중에 온실가스가 늘어나지구 온난화가 가속화된데다 엘리뇨 현상까지 겹쳐 이 같은 결과가 나왔다고 설명했다미 항공우주국(NASA) 역시 위성·기상관측소 자료를 이용해 2015년이 가장 더운 해였다고 확인했다.NOAA와 NASA는 1880~2015년을 평균기온 순으로 16위까지 배열하면 끔찍한 엘니뇨가 닥쳤던 1998년을 제외한 나머지 15개 연도는 모두 21세기(2001~2015)라고 설명했다.전문가들은 화석연료 사용 등에 의한 지구온난화가 더욱 가속화 할 수 있다고 우려했다. 지구의 온도가 계속 올라가면 '동토' 그린란드에서 소를 키우고, 일부 섬나라가 물에 잠기는 일이 현실이 될 수 있다.“2015년 역사상 가장 더웠다”…바다도 육지도 “핫,핫”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 2016-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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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대성 인천 출마에 더민주 현역 박남춘 “멋진 경쟁하겠다”

    지난달 4·13 총선 불출마를 선언한 새누리당 문대성(부산 사하갑) 의원이 지역구를 바꿔 인천 남동갑에 출마키로 했다.김무성 대표는 21일 국회에서 최고위원회의를 마친 뒤 가진 기자 간담회에서 “문대성 의원은 IOC(국제올림픽위원회) 위원(선수위원)으로서 세계적 체육 엘리트 지도자”라면서 “체육 발전에 더 큰 일을 해야 한다는 생각에 문 의원의 고향인 인천에서 출마할 것을 권유했고 (문 의원이) 받아들였다”고 말했다.문대성 의원의 인천 출마가 전혀 생뚱맞은 것은 아니다. 인천은 그의 고향이기 때문. 문대성 의원은 지난 제19대 총선에서도 인천 출마를 권유 받았으나 모교인 동아대가 있는 부산을 선택한 것으로 알려졌다.논문표절 의혹으로 홍역을 치른 전력이 있는 문대성 의원은 총선 불출마 선언을 번복한 꼴이 돼 또 한번 논란의 중심에 설 것으로 예상된다.문대성 의원이 인천 출마 결정에 남동갑 현역 의원인 더불어민주당 박남춘 의원은 쿨한 반응을 보였다.박 의원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문대성 인천 출마’ 기사를 링크하고 “남동 발전을 위해 멋진 경쟁을 하겠다”면서 “훤칠하고 잘생긴 건 저와 닮았죠?”라며 여유를 부렸다.박해식 동아닷컴 기자 pistols@donga.com}

    • 2016-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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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더민주 뉴파티위원회 출범…이철희·표창원 중심 ‘정풍운동’

    더불어민주당의 ‘뉴파티위원회’가 21일 공식 출범했다. 문재인 대표의 인재영입 결과물인 이철희 두문정치연구소장과 표창원 전 경찰대 교수 등 개혁성향의 소장파 19명이 참여한다.더민주는 뉴파티위원회 출범을 계기로 ‘New Party(새로운 정당)’라는 이름에 걸맞게 ‘정풍운동’ 수준의 강도 높은 당 개혁을 추진할 방침이다. 더민주 뉴파티위원회는 21일 국회에서 첫 회의를 갖고 활동방향과 계획을 논의했다. 더민주 문 대표는 뉴파티위원회 출범 기자회견에서 “우리 당은 이제 뉴파티 운동으로 국민 속으로 들어가겠다”며 “뉴파티 운동은 우리 당을 쇄신하고 정치를 혁신하기 위한 운동이다. 국민과 친한 좋은 정당을 만들고 정치를 바꾸겠다”고 밝혔다. 이철희 소장은 “제로베이스 상태에서 더민주가 강해지기 위한 노력들을 시작하겠다”며 “더민주가 이기는 정당, 사랑받는 정당으로 거듭나기 위해 필요한 조치가 있다면 때로는 긴장이 있어도 서슴치 않고 해내겠다”고 말했다. 양향자 전 삼성전자 상무는 “정치라는 일이 얼마나 훌륭하고 존엄한 일인지 뉴파티위원회 활동을 통해 국민과 모든 분들이 함께 느낄 수 있도록 열심히 뛰겠다”고 했다. 금태섭 변호사는 “야권이 정말로 유례없는 위기를 맞고 있다 생각한다”며 “그 위기를 타개 위해선 당 문화에서부터 모든 것을 근본적으로 바꾸고, 다양한 사람을 배척 않고 단결하는 것이 필요하다. 변화와 단결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기동민 전 서울시 정무부시장은 “여기 모인 사람들은 새로운 정치를 새 자세로 대하는 사람들”이라며 “비판과 감시에 성역이 없다고 생각한다. 젊고 새로운 사람들의 ‘청풍(靑風)운동’으로 봐달라. 지도부가 아닌 국민 눈높이에 맞춰 활동하겠다”고 말했다. ▲기동민 전 서울특별시 정무부시장 ▲금태섭 전 새정치민주연합 대변인 ▲권오중 전 박원순 서울시장 정무수석비서관 ▲허영 전 김근태 보좌관 ▲이범재 전 한국장애인당체총연합회 공동대표 ▲권미혁 전 한국여성단체연합 상임대표 등이 뉴파티위원회에 참여했다. ▲김병관 현 웹젠 이사회 의장 ▲양향자 전 삼성전자 상무 ▲최유진 현 비례대표제포럼 청년위원 ▲김정우 세종대 교수 ▲민병덕 서울특별시 정책자문위원 ▲김빈 빈컴퍼니 대표 ▲오기형 법무법인 태평양 변호사 ▲강희용 더민주 상근부대변인 ▲황희 전 민주당 상근부대변인 ▲김경수 더민주 경상남도당 위원장▲이헌욱 전 참여연대 민생희망본부 본부장도 이름을 올렸다. 뉴파티 위원회는 비상설 특별위원회 성격으로 1월부터 오는 7월까지 6개월 동안 한시적으로 운영된다. 총선승리를 위한 정치혁신과 정당문화의 쇄신 작업 역할을 맡게 된다.더민주 뉴파티위원회 출범…이철희·표창원 중심 사실상 ‘정풍운동’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 2016-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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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거취고심 박영선 결국 더민주 잔류 “자갈밭 선택한 안철수 꼭 성공하길...”

    박영선 더민주 잔류 “자갈밭 선택한 안철수 꼭 성공하길...”거취를 두고 고심하던 박영선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21일 잔류를 결정했다.박영성 의원은 더민주 잔류 결정 후 이날 국회에서 가진 기자간담회에서 “김종인 선거대책위원장과의 30년 인연이 오늘의 결정을 만들었다”고 밝혔다.박영선 의원은 더 잔류 결정을 김종인 선대위원장에게 문자로 전달했다면서 김 위원장과의 오랜 인연을 소개하며 이같이 말했다.박영선 의원은 김 위원장에게 ‘돌이켜 생각해보니, 김종인 박사와 제가 알게 된 게 30년 정도 됐다. 오늘의 이 결정은 김종인과 저의 30년 인연이 만들어준 것이 아니겠습니까’라고 문자를 보냈고, 김 위원장도 ‘참다운 수권정당을 만드는 데에 최선을 다합시다’라며 화답했다고 전했다.선대위 합류에 대해서는 아직 결정된 게 없다고 밝혔다.박영선 의원은 한 때 합류를 고민했던 신당 ‘국민의당’을 추진 중인 안철수, 김한길 의원과도 지속적으로 접촉하고 있다고 밝히면서 “어차피 강물이 바다에서 만나듯 만나야할 사람들”이라고 말했다. 그러나 ‘국민의당’이 김 선대위원장의 국보위 경력을 두고 비판한 데 대해서는 “보다 성숙한 자세로 임하는게 좋지 않겠느냐”며 “그렇게 해서 남는 것이 없고, 그것이 국민들이 바라는 길도 아니다”고 비판했다.앞서 박영선 의원은 의원은 이날 ‘새경제를 위한 강한 정통야당, 더민주를 지켜봐 주십시오’라는 제목의 보도 자료를 통해 잔류를 공식화 했다.박영선 의원은 안철수 의원에게 “변화를 위해 자갈밭 길을 선택하신 안철수 대표님. 변화를 향한 간절함이 꼭 성공으로 이어지기를 바라며 서로 승리하는 길을 찾아 대한민국의 미래를 함께 만들어 갔으면 한다”고 연대나 협력의 끈을 놓지 않았다. 박영선 의원은 ‘알에서 깨어나려면 안팎에서 함께 부리를 모아 쪼아서 세상을 열어야 한다’는 4자성어 ‘줄탁동시(¤啄同時)’를 언급하며 “그 마음으로 그렇게 안과 밖에서 힘을 모아 가야 한다”며 안 의원 등을 향해 야권 연대를 촉구했다.박영선 의원은 “모든 것을 바꿔 국민의 마음을 다시 얻는다는 각오로 강한 정통야당의 모습을 되찾아 국민과 더불어 대한민국에 희망을 만들어갔으면 한다”며 “새 경제를 위한 강한 정통 야당으로 새롭게 태어나는 더불어민주당을 지켜봐 달라. 저희에게 때론 채찍을 때론 사랑과 응원을 보내 주십사 간곡히 호소 드린다”며 지지를 당부했다. 박영선 의원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당 잔류 결정 배경을 조금 더 자세하게 설명했다.그는 “오랜 시간 생각하고 또 생각했다”며 “금(金)처럼 제련된 결정을 내려 보고자 먹을 가는 무념의 마음으로 저를 돌아봤다”고 말했다. 이어 “왜 떠나도록 했는지, 또 벌어진 일을 어떻게 다시 하나로 만들 수는 없는지 되뇌는 가슴 저린 시간이었다”며 “오늘의 결정은 나름 그러한 고심의 결과물”이라고 설명했다.박영선 의원은 “저는 지금 현재의 자리에 남아 오랫동안 몸과 마음을 다해 정성을 쏟아온 경제정의, 사회정의를 위한 일에 집중하겠다”며 “우리 당의 혁신에도 더욱 노력하고 헌신하겠다”고 밝혔다.박영선 의원은 또한 “국민적 갈망이 담긴 경제민주화의 길. 그 실천가능성이 더불어민주당에 찾아왔다”며 “저는 제가 그동안 해왔던 대로 경제정의, 사회정의를 위한 경제민주화와 정치혁신의 길에 미력하나마 매진하고자 한다”고 각오를 다졌다.박해식 동아닷컴 기자 pistols@donga.com▼다음은 박영선 의원 더민주 잔류 입장 관련 보도 자료▼‘새경제를 위한 강한 정통야당, 더민주를 지켜봐 주십시오’이제 우리에게는 대한민국을 절망의 나락으로 몰고 가는 박근혜 정권에 맞서 거친 파도를 헤치고 희망의 대한민국으로 만들어 가야할 임무가 있습니다.더 정의로운 대한민국, 더 공정한 대한민국으로 만들어가야 합니다. 변화를 위해 자갈밭 길을 선택하신 안철수 대표님. 변화를 향한 간절함이 꼭 성공으로 이어지기를 바라며 서로 승리하는 길을 찾아 대한민국의 미래를 함께 만들어 갔으면 합니다. 알에서 깨어나려면 안팎에서 함께 부리를 모아 쪼아서 세상을 열어야 한다는 4자성어 줄탁동시(¤啄同時). 그 마음으로 그렇게 안과 밖에서 힘을 모아 가야 합니다.우리에게는 이제 시간이 많지 않습니다. 모든 것을 바꿔 국민의 마음을 다시 얻는다는 각오로강한 정통야당의 모습을 되찾아 국민과 더불어 대한민국에 희망을 만들어갔으면 합니다.사랑하는 국민여러분. 그리고 당원동지 여러분 새경제를 위한 강한 정통 야당으로 새롭게 태어나는 더불어민주당을 지켜봐 주십시오. 저희에게 때론 채찍을 때론 사랑과 응원을 보내주십사 간곡히 호소 드립니다. 국민여러분의 성원에 어긋남 없도록 몸이 부서져라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2016. 1. 21.박영선 올립니다.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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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영선 더민주 잔류 “자갈밭 선택한 안철수 꼭 성공하길...”

    박영선 더민주 잔류 “자갈밭 선택한 안철수 꼭 성공하길...”거취를 두고 고심하던 박영선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21일 잔류를 결정했다.박영성 의원은 더민주 잔류 결정 후 이날 국회에서 가진 기자간담회에서 “김종인 선거대책위원장과의 30년 인연이 오늘의 결정을 만들었다”고 밝혔다.박영선 의원은 더 잔류 결정을 김종인 선대위원장에게 문자로 전달했다면서 김 위원장과의 오랜 인연을 소개하며 이같이 말했다.박영선 의원은 김 위원장에게 ‘돌이켜 생각해보니, 김종인 박사와 제가 알게 된 게 30년 정도 됐다. 오늘의 이 결정은 김종인과 저의 30년 인연이 만들어준 것이 아니겠습니까’라고 문자를 보냈고, 김 위원장도 ‘참다운 수권정당을 만드는 데에 최선을 다합시다’라며 화답했다고 전했다.선대위 합류에 대해서는 아직 결정된 게 없다고 밝혔다.박영선 의원은 한 때 합류를 고민했던 신당 ‘국민의당’을 추진 중인 안철수, 김한길 의원과도 지속적으로 접촉하고 있다고 밝히면서 “어차피 강물이 바다에서 만나듯 만나야할 사람들”이라고 말했다. 그러나 ‘국민의당’이 김 선대위원장의 국보위 경력을 두고 비판한 데 대해서는 “보다 성숙한 자세로 임하는게 좋지 않겠느냐”며 “그렇게 해서 남는 것이 없고, 그것이 국민들이 바라는 길도 아니다”고 비판했다.앞서 박영선 의원은 의원은 이날 ‘새경제를 위한 강한 정통야당, 더민주를 지켜봐 주십시오’라는 제목의 보도 자료를 통해 잔류를 공식화 했다.박영선 의원은 안철수 의원에게 “변화를 위해 자갈밭 길을 선택하신 안철수 대표님. 변화를 향한 간절함이 꼭 성공으로 이어지기를 바라며 서로 승리하는 길을 찾아 대한민국의 미래를 함께 만들어 갔으면 한다”고 연대나 협력의 끈을 놓지 않았다. 박영선 의원은 ‘알에서 깨어나려면 안팎에서 함께 부리를 모아 쪼아서 세상을 열어야 한다’는 4자성어 ‘줄탁동시(¤啄同時)’를 언급하며 “그 마음으로 그렇게 안과 밖에서 힘을 모아 가야 한다”며 안 의원 등을 향해 야권 연대를 촉구했다.박영선 의원은 “모든 것을 바꿔 국민의 마음을 다시 얻는다는 각오로 강한 정통야당의 모습을 되찾아 국민과 더불어 대한민국에 희망을 만들어갔으면 한다”며 “새 경제를 위한 강한 정통 야당으로 새롭게 태어나는 더불어민주당을 지켜봐 달라. 저희에게 때론 채찍을 때론 사랑과 응원을 보내 주십사 간곡히 호소 드린다”며 지지를 당부했다. 박영선 의원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당 잔류 결정 배경을 조금 더 자세하게 설명했다.그는 “오랜 시간 생각하고 또 생각했다”며 “금(金)처럼 제련된 결정을 내려 보고자 먹을 가는 무념의 마음으로 저를 돌아봤다”고 말했다. 이어 “왜 떠나도록 했는지, 또 벌어진 일을 어떻게 다시 하나로 만들 수는 없는지 되뇌는 가슴 저린 시간이었다”며 “오늘의 결정은 나름 그러한 고심의 결과물”이라고 설명했다.박영선 의원은 “저는 지금 현재의 자리에 남아 오랫동안 몸과 마음을 다해 정성을 쏟아온 경제정의, 사회정의를 위한 일에 집중하겠다”며 “우리 당의 혁신에도 더욱 노력하고 헌신하겠다”고 밝혔다.박영선 의원은 또한 “국민적 갈망이 담긴 경제민주화의 길. 그 실천가능성이 더불어민주당에 찾아왔다”며 “저는 제가 그동안 해왔던 대로 경제정의, 사회정의를 위한 경제민주화와 정치혁신의 길에 미력하나마 매진하고자 한다”고 각오를 다졌다.박해식 동아닷컴 기자 pistols@donga.com▼다음은 박영선 의원 더민주 잔류 입장 관련 보도 자료▼‘새경제를 위한 강한 정통야당, 더민주를 지켜봐 주십시오’이제 우리에게는 대한민국을 절망의 나락으로 몰고 가는 박근혜 정권에 맞서 거친 파도를 헤치고 희망의 대한민국으로 만들어 가야할 임무가 있습니다.더 정의로운 대한민국, 더 공정한 대한민국으로 만들어가야 합니다. 변화를 위해 자갈밭 길을 선택하신 안철수 대표님. 변화를 향한 간절함이 꼭 성공으로 이어지기를 바라며 서로 승리하는 길을 찾아 대한민국의 미래를 함께 만들어 갔으면 합니다. 알에서 깨어나려면 안팎에서 함께 부리를 모아 쪼아서 세상을 열어야 한다는 4자성어 줄탁동시(¤啄同時). 그 마음으로 그렇게 안과 밖에서 힘을 모아 가야 합니다.우리에게는 이제 시간이 많지 않습니다. 모든 것을 바꿔 국민의 마음을 다시 얻는다는 각오로강한 정통야당의 모습을 되찾아 국민과 더불어 대한민국에 희망을 만들어갔으면 합니다.사랑하는 국민여러분. 그리고 당원동지 여러분 새경제를 위한 강한 정통 야당으로 새롭게 태어나는 더불어민주당을 지켜봐 주십시오. 저희에게 때론 채찍을 때론 사랑과 응원을 보내주십사 간곡히 호소 드립니다. 국민여러분의 성원에 어긋남 없도록 몸이 부서져라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2016. 1. 21.박영선 올립니다.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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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더민주 잔류 박영선 “서명운동은 관건선거” 朴 대통령 공격

    박영선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21일 당 잔류 선언 후 기자들과 만나 박근혜 대통령이 동참을 선언한 ‘민생 구하기 입법 촉구 1000만 서명운동’에 대해 “관건선거라고 생각한다”고 비판했다.박영선 의원은 이날 더민주 잔류 결정 관련 기자간담회에서 “대통령이 국회를 무시하고 거리에 나가 서명을 하는 나라는 제대로 된 나라에서 본 적 없다”며 “명백한 관건선거다. 중지해야 한다”고 박 대통령과 각을 세웠다.박영선 의원은 “대통령은 야당이 서명운동에 나설 때 비판하지 않았나?”라고 반문하면서 “본인이 국회 설득노력을 충분히 하지 않고 서명운동을 한 것은 총선용으로 한 것이 아닌가라는 우려를 갖고 있다”고 덧붙였다.박영선 의원은 더민주 잔류 결정의 계기 중 하나로 김종인 선거대책위원장과의 30년 인연을 언급했으며 정운찬 전 총리의 더민주 합류할 가능성도 밝혔다. 그는 “만약 정치를 한다면 아마 그럴 것으로 생각한다”고 말했다. 박영선 의원은 더민주 잔류 결정 과정에서 정 전 총리와 상의를 했다면서 “정운찬 전 총리의 마지막 과업이 ‘동반성장’이라면 그것을 수행할 사람들이 하나로 모여 힘을 발휘해야 한다고 말했고, 정 전 총리는 이에 동의했다”고 설명했다.손학규 전 고문에 대해서는 “지금도 역할론이 강하게 남아있는 사람” 이라며 “다음 주에 러시아에 간다고 들었다”고 꾸준히 소통하고 있음을 내비쳤다.박해식 동아닷컴 기자 pistols@donga.com}

    • 2016-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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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영선 더민주 잔류…“김종인과 30년 인연, 이 결정 만들어”

    박영선 더민주 잔류…“김종인과 30년 인연이 오늘의 결정 만들어”거취를 두고 고심하던 박영선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21일 잔류를 결정했다.박영성 의원은 더민주 잔류 결정 후 이날 국회에서 가진 기자간담회에서 “김종인 선거대책위원장과의 30년 인연이 오늘의 결정을 만들었다”고 밝혔다.박영선 의원은 더 잔류 결정을 김종인 선대위원장에게 문자로 전달했다면서 김 위원장과의 오랜 인연을 소개하며 이같이 말했다.박영선 의원은 김 위원장에게 ‘돌이켜 생각해보니, 김종인 박사와 제가 알게 된 게 30년 정도 됐다. 오늘의 이 결정은 김종인과 저의 30년 인연이 만들어준 것이 아니겠습니까’라고 문자를 보냈고, 김 위원장도 ‘참다운 수권정당을 만드는 데에 최선을 다합시다’라며 화답했다고 전했다.선대위 합류에 대해서는 아직 결정된 게 없다고 밝혔다.박영선 의원은 한 때 합류를 고민했던 신당 ‘국민의당’을 추진 중인 안철수, 김한길 의원과도 지속적으로 접촉하고 있다고 밝히면서 “어차피 강물이 바다에서 만나듯 만나야할 사람들”이라고 말했다. 그러나 ‘국민의당’이 김 선대위원장의 국보위 경력을 두고 비판한 데 대해서는 “보다 성숙한 자세로 임하는게 좋지 않겠느냐”며 “그렇게 해서 남는 것이 없고, 그것이 국민들이 바라는 길도 아니다”고 비판했다.앞서 박영선 의원은 의원은 이날 ‘새경제를 위한 강한 정통야당, 더민주를 지켜봐 주십시오’라는 제목의 보도 자료를 통해 잔류를 공식화 했다.박영선 의원은 안철수 의원에게 “변화를 위해 자갈밭 길을 선택하신 안철수 대표님. 변화를 향한 간절함이 꼭 성공으로 이어지기를 바라며 서로 승리하는 길을 찾아 대한민국의 미래를 함께 만들어 갔으면 한다”고 연대나 협력의 끈을 놓지 않았다. 박영선 의원은 ‘알에서 깨어나려면 안팎에서 함께 부리를 모아 쪼아서 세상을 열어야 한다’는 4자성어 ‘줄탁동시(¤啄同時)’를 언급하며 “그 마음으로 그렇게 안과 밖에서 힘을 모아 가야 한다”며 안 의원 등을 향해 야권 연대를 촉구했다.박영선 의원은 “모든 것을 바꿔 국민의 마음을 다시 얻는다는 각오로 강한 정통야당의 모습을 되찾아 국민과 더불어 대한민국에 희망을 만들어갔으면 한다”며 “새 경제를 위한 강한 정통 야당으로 새롭게 태어나는 더불어민주당을 지켜봐 달라. 저희에게 때론 채찍을 때론 사랑과 응원을 보내 주십사 간곡히 호소 드린다”며 지지를 당부했다. 박영선 의원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당 잔류 결정 배경을 조금 더 자세하게 설명했다.그는 “오랜 시간 생각하고 또 생각했다”며 “금(金)처럼 제련된 결정을 내려 보고자 먹을 가는 무념의 마음으로 저를 돌아봤다”고 말했다. 이어 “왜 떠나도록 했는지, 또 벌어진 일을 어떻게 다시 하나로 만들 수는 없는지 되뇌는 가슴 저린 시간이었다”며 “오늘의 결정은 나름 그러한 고심의 결과물”이라고 설명했다.박영선 의원은 “저는 지금 현재의 자리에 남아 오랫동안 몸과 마음을 다해 정성을 쏟아온 경제정의, 사회정의를 위한 일에 집중하겠다”며 “우리 당의 혁신에도 더욱 노력하고 헌신하겠다”고 밝혔다.박영선 의원은 또한 “국민적 갈망이 담긴 경제민주화의 길. 그 실천가능성이 더불어민주당에 찾아왔다”며 “저는 제가 그동안 해왔던 대로 경제정의, 사회정의를 위한 경제민주화와 정치혁신의 길에 미력하나마 매진하고자 한다”고 각오를 다졌다.박해식 동아닷컴 기자 pistols@donga.com▼다음은 박영선 의원 더민주 잔류 입장 관련 보도 자료▼‘새경제를 위한 강한 정통야당, 더민주를 지켜봐 주십시오’이제 우리에게는 대한민국을 절망의 나락으로 몰고 가는 박근혜 정권에 맞서 거친 파도를 헤치고 희망의 대한민국으로 만들어 가야할 임무가 있습니다.더 정의로운 대한민국, 더 공정한 대한민국으로 만들어가야 합니다. 변화를 위해 자갈밭 길을 선택하신 안철수 대표님. 변화를 향한 간절함이 꼭 성공으로 이어지기를 바라며 서로 승리하는 길을 찾아 대한민국의 미래를 함께 만들어 갔으면 합니다. 알에서 깨어나려면 안팎에서 함께 부리를 모아 쪼아서 세상을 열어야 한다는 4자성어 줄탁동시(¤啄同時). 그 마음으로 그렇게 안과 밖에서 힘을 모아 가야 합니다.우리에게는 이제 시간이 많지 않습니다. 모든 것을 바꿔 국민의 마음을 다시 얻는다는 각오로강한 정통야당의 모습을 되찾아 국민과 더불어 대한민국에 희망을 만들어갔으면 합니다.사랑하는 국민여러분. 그리고 당원동지 여러분 새경제를 위한 강한 정통 야당으로 새롭게 태어나는 더불어민주당을 지켜봐 주십시오. 저희에게 때론 채찍을 때론 사랑과 응원을 보내주십사 간곡히 호소 드립니다. 국민여러분의 성원에 어긋남 없도록 몸이 부서져라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2016. 1. 21.박영선 올립니다.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 2016-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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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경태 새누리 입당 후 “안철수와 나라 걱정”…진중권 “코미디”

    조경태 새누리 입당 후 “안철수와 나라 걱정”…진중권 “코미디”더불어민주당을 탈당한 조경태 의원(3선·부산 사하을)이 새누리당에 입당했다. 조경태 의원은 21일 새누리당 최고위원회의에 참석해 입당원서를 작성하고 “이렇게 받아주셔서 감사하다”고 인사했다. 그런데 이후 기자 간담회에서 재미있는 상황이 연출됐다.조경태 의원이 새누리당과 국민의당을 두고 저울질했다는 것은 잘 알려진 사실.조경태 의원읜 새누리당 입당 과정에서 ‘김무성 대표와 윤상현 의원이 사전에 어떤 설득 과정이 있었냐’고 기자들이 묻자 “안철수 대표님과 많은 분들과 나라와 국민을 걱정했다”고 엉뚱한 답변을 하는 실수를 저지른 것. 조경태 의원의 새누리당 입당 첫날 범한 실수를 접한 진중권 동양대 교수는 자신의 트위터에 관련기사를 링크하고 “이런 코미디가…”라고 실소하면서 한편으론 “푸하하, 헷갈릴만도 하죠”라고 이해했다. 조경태 새누리 입당 후 “안철수와 나라 걱정”…진중권 “코미디”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 2016-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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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영선 더민주 잔류…“안철수 변화를 향한 간절함 꼭 성공으로 이어지기를”

    박영선 더민주 잔류…“안철수 변화를 향한 간절함 꼭 성공으로 이어지기를”거취를 두고 고심하던 박영선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21일 잔류를 결정했다.박영성 의원은 더민주 잔류 결정 후 이날 국회에서 가진 기자간담회에서 “김종인 선거대책위원장과의 30년 인연이 오늘의 결정을 만들었다”고 밝혔다.박영선 의원은 더 잔류 결정을 김종인 선대위원장에게 문자로 전달했다면서 김 위원장과의 오랜 인연을 소개하며 이같이 말했다.박영선 의원은 김 위원장에게 ‘돌이켜 생각해보니, 김종인 박사와 제가 알게 된 게 30년 정도 됐다. 오늘의 이 결정은 김종인과 저의 30년 인연이 만들어준 것이 아니겠습니까’라고 문자를 보냈고, 김 위원장도 ‘참다운 수권정당을 만드는 데에 최선을 다합시다’라며 화답했다고 전했다.선대위 합류에 대해서는 아직 결정된 게 없다고 밝혔다.박영선 의원은 한 때 합류를 고민했던 신당 ‘국민의당’을 추진 중인 안철수, 김한길 의원과도 지속적으로 접촉하고 있다고 밝히면서 “어차피 강물이 바다에서 만나듯 만나야할 사람들”이라고 말했다. 그러나 ‘국민의당’이 김 선대위원장의 국보위 경력을 두고 비판한 데 대해서는 “보다 성숙한 자세로 임하는게 좋지 않겠느냐”며 “그렇게 해서 남는 것이 없고, 그것이 국민들이 바라는 길도 아니다”고 비판했다.앞서 박영선 의원은 의원은 이날 ‘새경제를 위한 강한 정통야당, 더민주를 지켜봐 주십시오’라는 제목의 보도 자료를 통해 잔류를 공식화 했다.박영선 의원은 안철수 의원에게 “변화를 위해 자갈밭 길을 선택하신 안철수 대표님. 변화를 향한 간절함이 꼭 성공으로 이어지기를 바라며 서로 승리하는 길을 찾아 대한민국의 미래를 함께 만들어 갔으면 한다”고 연대나 협력의 끈을 놓지 않았다. 박영선 의원은 ‘알에서 깨어나려면 안팎에서 함께 부리를 모아 쪼아서 세상을 열어야 한다’는 4자성어 ‘줄탁동시(¤啄同時)’를 언급하며 “그 마음으로 그렇게 안과 밖에서 힘을 모아 가야 한다”며 안 의원 등을 향해 야권 연대를 촉구했다.박영선 의원은 “모든 것을 바꿔 국민의 마음을 다시 얻는다는 각오로 강한 정통야당의 모습을 되찾아 국민과 더불어 대한민국에 희망을 만들어갔으면 한다”며 “새 경제를 위한 강한 정통 야당으로 새롭게 태어나는 더불어민주당을 지켜봐 달라. 저희에게 때론 채찍을 때론 사랑과 응원을 보내 주십사 간곡히 호소 드린다”며 지지를 당부했다. 박영선 의원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당 잔류 결정 배경을 조금 더 자세하게 설명했다.그는 “오랜 시간 생각하고 또 생각했다”며 “금(金)처럼 제련된 결정을 내려 보고자 먹을 가는 무념의 마음으로 저를 돌아봤다”고 말했다. 이어 “왜 떠나도록 했는지, 또 벌어진 일을 어떻게 다시 하나로 만들 수는 없는지 되뇌는 가슴 저린 시간이었다”며 “오늘의 결정은 나름 그러한 고심의 결과물”이라고 설명했다.박영선 의원은 “저는 지금 현재의 자리에 남아 오랫동안 몸과 마음을 다해 정성을 쏟아온 경제정의, 사회정의를 위한 일에 집중하겠다”며 “우리 당의 혁신에도 더욱 노력하고 헌신하겠다”고 밝혔다.박영선 의원은 또한 “국민적 갈망이 담긴 경제민주화의 길. 그 실천가능성이 더불어민주당에 찾아왔다”며 “저는 제가 그동안 해왔던 대로 경제정의, 사회정의를 위한 경제민주화와 정치혁신의 길에 미력하나마 매진하고자 한다”고 각오를 다졌다.박해식 동아닷컴 기자 pistols@donga.com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 2016-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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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강 첫 결빙…車 배터리 얼었다면 뜨거운 물 ‘촤악’

    한강 첫 결빙…車 배터리 얼었다면 뜨거운 물 ‘촤악’24절기의 마지막 절기 ‘대한’인 21일 강추위로 한강이 올겨울 들어 처음 결빙했다.결빙은 ‘얼음으로 인해 강물을 완전히 볼 수 없는 상태’를 말한다. 결빙 기준 관측지점은 한강대교, 정확히는 한강대교 노량진 방향 2번째와 4번째 교각 사이다. 한강 첫 결빙이 관측된 이날도 서울의 아침 최저기온은 영하 10도를 기록했다. 전날보다 4도 올랐지만 여전히 춥다. 주말에 다시 강추위가 예보되는 등 한동안 한파가 계속될 전망.한강 첫 결빙을 불러온 한파가 이어지면서 차량 관리에도 비상이 걸렸다.자동차 정비 전문가인 박병일 명장은 이날 YTN 라디오 방송에 출연, 겨울철 차량 보관 방법과 고장 시 대처 요령 등에 대해 설명했다.박 명장은 특히 디젤 차량이 문제가 될 소지가 많다고 했다. 그는 “연료가 원활하게 흐르지 않아 (엔진에 공급되는) 연료 부족으로 인해 시동이 안 걸리거나 꺼지는 상황이 발생할 수 있다”면서 디젤 차량은 가급적 지하 주차장에 보관할 것을 권했다.연료도 가득 채워두라고 충고했다. “연료를 가득 채워 두면 연료탱크 안의 온도와 바깥 온도가 똑같기 때문에 물이 형성되지 않는데, (연료가 부족해 공간이 생기면) 연료탱크 안과 밖의 온도에 차이 때 탱크 안에 생긴 물이 얼어 말썽을 일으킨다”는 것.박 명장은 또 배터리가 작동 안 할 땐 “뜨거운 물을 (배터리에) 뿌려주면 시동이 걸릴 수도 있다”고 설명했다.한강 첫 결빙…車 배터리 얼었다면 뜨거운 물 ‘촤악’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 2016-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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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응팔’서 어머니 잃은 성동일, 실제 모친상 ‘숙연’…조인성-이광수-이성경 빈소 조문

    ‘응팔’서 어머니 잃은 성동일, 실제 모친상 ‘숙연’…조인성-이광수-이성경 빈소 조문‘응답하라 1988’에서 명예퇴직에 내몰린 중년 가장 동일을 연기해 이 드라마의 성공에 일조한 성동일(49)이 모친상을 당했다.성동일 모친상은 공교롭게도 그가 드라마 성공에 대한 포상으로 태국 푸켓에서 휴가를 즐기던 중 터져 주위를 더욱 안타깝게 했다.성동일의 어머니 천모 씨는 20일 세상을 떠났다. 성동일은 모친상 소식에 21일 급히 귀국해 인천의 한 장례식장에 차려진 빈소를 지키고 있다. 성동일은 응팔 2화에서 모친상을 당한 후 홀로 빈소를 지키다 미국에서 귀국한 형을 붙잡고 “우리 엄마 불쌍해서 어쩐대. 뭐가그리 급해 먼저 갔을까”라고 오열해 시청자의 심금을 울린 바 있는데 실제 어머니를 잃는 슬픔을 겪었다.성동일은 타국에서 어머니의 사망 소식을 전해들은 후 임종을 지키지 못 한 것에 크게 자책한 것으로 전해졌다. 성동일은 방송 등에서 어머니에 대한 깊은 애정을 드러낸 바 있다.인천 출신인 성동일은 매우 불우했던 어린 시절과 생활고로 고생했던 어머니 이야기를 방송에서 여러 차례 언급한 바 있다.그는 2013년 방송된 MBC TV ‘황금어장-무릎팍도사’에서 “어린 시절 포장마차를 운영하던 어머니가 가게를 닫고 시장으로 데려가 트레이닝복을 사줬다”면서 “알고 보니 자살을 결심했는데 아이들을 두고 죽을 수 없다고 생각했다고 한다”고 말하기도 했다성동일 모친상 소식을 접한 배우 조인성, 이광수, 이성경 등이 조문했다.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 2016-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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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영선 더민주 잔류…“안철수·김한길 의원, 어차피 만나야할 사람들”

    박영선 더민주 잔류…“안철수·김한길 의원, 어차피 만나야할 사람들”거취를 두고 고심하던 박영선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21일 잔류를 결정했다.박영성 의원은 더민주 잔류 결정 후 이날 국회에서 가진 기자간담회에서 “김종인 선거대책위원장과의 30년 인연이 오늘의 결정을 만들었다”고 밝혔다.박영선 의원은 더 잔류 결정을 김종인 선대위원장에게 문자로 전달했다면서 김 위원장과의 오랜 인연을 소개하며 이같이 말했다.박영선 의원은 김 위원장에게 ‘돌이켜 생각해보니, 김종인 박사와 제가 알게 된 게 30년 정도 됐다. 오늘의 이 결정은 김종인과 저의 30년 인연이 만들어준 것이 아니겠습니까’라고 문자를 보냈고, 김 위원장도 ‘참다운 수권정당을 만드는 데에 최선을 다합시다’라며 화답했다고 전했다.선대위 합류에 대해서는 아직 결정된 게 없다고 밝혔다.박영선 의원은 한 때 합류를 고민했던 신당 ‘국민의당’을 추진 중인 안철수, 김한길 의원과도 지속적으로 접촉하고 있다고 밝히면서 “어차피 강물이 바다에서 만나듯 만나야할 사람들”이라고 말했다. 그러나 ‘국민의당’이 김 선대위원장의 국보위 경력을 두고 비판한 데 대해서는 “보다 성숙한 자세로 임하는게 좋지 않겠느냐”며 “그렇게 해서 남는 것이 없고, 그것이 국민들이 바라는 길도 아니다”고 비판했다.앞서 박영선 의원은 의원은 이날 ‘새경제를 위한 강한 정통야당, 더민주를 지켜봐 주십시오’라는 제목의 보도 자료를 통해 잔류를 공식화 했다.박영선 의원은 안철수 의원에게 “변화를 위해 자갈밭 길을 선택하신 안철수 대표님. 변화를 향한 간절함이 꼭 성공으로 이어지기를 바라며 서로 승리하는 길을 찾아 대한민국의 미래를 함께 만들어 갔으면 한다”고 연대나 협력의 끈을 놓지 않았다. 박영선 의원은 ‘알에서 깨어나려면 안팎에서 함께 부리를 모아 쪼아서 세상을 열어야 한다’는 4자성어 ‘줄탁동시(¤啄同時)’를 언급하며 “그 마음으로 그렇게 안과 밖에서 힘을 모아 가야 한다”며 안 의원 등을 향해 야권 연대를 촉구했다.박영선 의원은 “모든 것을 바꿔 국민의 마음을 다시 얻는다는 각오로 강한 정통야당의 모습을 되찾아 국민과 더불어 대한민국에 희망을 만들어갔으면 한다”며 “새 경제를 위한 강한 정통 야당으로 새롭게 태어나는 더불어민주당을 지켜봐 달라. 저희에게 때론 채찍을 때론 사랑과 응원을 보내 주십사 간곡히 호소 드린다”며 지지를 당부했다. 박영선 의원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당 잔류 결정 배경을 조금 더 자세하게 설명했다.그는 “오랜 시간 생각하고 또 생각했다”며 “금(金)처럼 제련된 결정을 내려 보고자 먹을 가는 무념의 마음으로 저를 돌아봤다”고 말했다. 이어 “왜 떠나도록 했는지, 또 벌어진 일을 어떻게 다시 하나로 만들 수는 없는지 되뇌는 가슴 저린 시간이었다”며 “오늘의 결정은 나름 그러한 고심의 결과물”이라고 설명했다.박영선 의원은 “저는 지금 현재의 자리에 남아 오랫동안 몸과 마음을 다해 정성을 쏟아온 경제정의, 사회정의를 위한 일에 집중하겠다”며 “우리 당의 혁신에도 더욱 노력하고 헌신하겠다”고 밝혔다.박영선 의원은 또한 “국민적 갈망이 담긴 경제민주화의 길. 그 실천가능성이 더불어민주당에 찾아왔다”며 “저는 제가 그동안 해왔던 대로 경제정의, 사회정의를 위한 경제민주화와 정치혁신의 길에 미력하나마 매진하고자 한다”고 각오를 다졌다.박해식 동아닷컴 기자 pistols@donga.com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 2016-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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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영선 더민주 잔류…“김종인과 30년 인연이 오늘의 결정 만들어”

    박영선 더민주 잔류…“김종인과 30년 인연이 오늘의 결정 만들어”거취를 두고 고심하던 박영선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21일 잔류를 결정했다.박영성 의원은 더민주 잔류 결정 후 이날 국회에서 가진 기자간담회에서 “김종인 선거대책위원장과의 30년 인연이 오늘의 결정을 만들었다”고 밝혔다.박영선 의원은 더 잔류 결정을 김종인 선대위원장에게 문자로 전달했다면서 김 위원장과의 오랜 인연을 소개하며 이같이 말했다.박영선 의원은 김 위원장에게 ‘돌이켜 생각해보니, 김종인 박사와 제가 알게 된 게 30년 정도 됐다. 오늘의 이 결정은 김종인과 저의 30년 인연이 만들어준 것이 아니겠습니까’라고 문자를 보냈고, 김 위원장도 ‘참다운 수권정당을 만드는 데에 최선을 다합시다’라며 화답했다고 전했다.선대위 합류에 대해서는 아직 결정된 게 없다고 밝혔다.박영선 의원은 한 때 합류를 고민했던 신당 ‘국민의당’을 추진 중인 안철수, 김한길 의원과도 지속적으로 접촉하고 있다고 밝히면서 “어차피 강물이 바다에서 만나듯 만나야할 사람들”이라고 말했다. 그러나 ‘국민의당’이 김 선대위원장의 국보위 경력을 두고 비판한 데 대해서는 “보다 성숙한 자세로 임하는게 좋지 않겠느냐”며 “그렇게 해서 남는 것이 없고, 그것이 국민들이 바라는 길도 아니다”고 비판했다.앞서 박영선 의원은 의원은 이날 ‘새경제를 위한 강한 정통야당, 더민주를 지켜봐 주십시오’라는 제목의 보도 자료를 통해 잔류를 공식화 했다.박영선 의원은 안철수 의원에게 “변화를 위해 자갈밭 길을 선택하신 안철수 대표님. 변화를 향한 간절함이 꼭 성공으로 이어지기를 바라며 서로 승리하는 길을 찾아 대한민국의 미래를 함께 만들어 갔으면 한다”고 연대나 협력의 끈을 놓지 않았다. 박영선 의원은 ‘알에서 깨어나려면 안팎에서 함께 부리를 모아 쪼아서 세상을 열어야 한다’는 4자성어 ‘줄탁동시(¤啄同時)’를 언급하며 “그 마음으로 그렇게 안과 밖에서 힘을 모아 가야 한다”며 안 의원 등을 향해 야권 연대를 촉구했다.박영선 의원은 “모든 것을 바꿔 국민의 마음을 다시 얻는다는 각오로 강한 정통야당의 모습을 되찾아 국민과 더불어 대한민국에 희망을 만들어갔으면 한다”며 “새 경제를 위한 강한 정통 야당으로 새롭게 태어나는 더불어민주당을 지켜봐 달라. 저희에게 때론 채찍을 때론 사랑과 응원을 보내 주십사 간곡히 호소 드린다”며 지지를 당부했다. 박영선 의원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당 잔류 결정 배경을 조금 더 자세하게 설명했다.그는 “오랜 시간 생각하고 또 생각했다”며 “금(金)처럼 제련된 결정을 내려 보고자 먹을 가는 무념의 마음으로 저를 돌아봤다”고 말했다. 이어 “왜 떠나도록 했는지, 또 벌어진 일을 어떻게 다시 하나로 만들 수는 없는지 되뇌는 가슴 저린 시간이었다”며 “오늘의 결정은 나름 그러한 고심의 결과물”이라고 설명했다.박영선 의원은 “저는 지금 현재의 자리에 남아 오랫동안 몸과 마음을 다해 정성을 쏟아온 경제정의, 사회정의를 위한 일에 집중하겠다”며 “우리 당의 혁신에도 더욱 노력하고 헌신하겠다”고 밝혔다.박영선 의원은 또한 “국민적 갈망이 담긴 경제민주화의 길. 그 실천가능성이 더불어민주당에 찾아왔다”며 “저는 제가 그동안 해왔던 대로 경제정의, 사회정의를 위한 경제민주화와 정치혁신의 길에 미력하나마 매진하고자 한다”고 각오를 다졌다.박해식 동아닷컴 기자 pistols@donga.com▼다음은 박영선 의원 더민주 잔류 입장 관련 보도 자료▼‘새경제를 위한 강한 정통야당, 더민주를 지켜봐 주십시오’이제 우리에게는 대한민국을 절망의 나락으로 몰고 가는 박근혜 정권에 맞서 거친 파도를 헤치고 희망의 대한민국으로 만들어 가야할 임무가 있습니다.더 정의로운 대한민국, 더 공정한 대한민국으로 만들어가야 합니다. 변화를 위해 자갈밭 길을 선택하신 안철수 대표님. 변화를 향한 간절함이 꼭 성공으로 이어지기를 바라며 서로 승리하는 길을 찾아 대한민국의 미래를 함께 만들어 갔으면 합니다. 알에서 깨어나려면 안팎에서 함께 부리를 모아 쪼아서 세상을 열어야 한다는 4자성어 줄탁동시(¤啄同時). 그 마음으로 그렇게 안과 밖에서 힘을 모아 가야 합니다.우리에게는 이제 시간이 많지 않습니다. 모든 것을 바꿔 국민의 마음을 다시 얻는다는 각오로강한 정통야당의 모습을 되찾아 국민과 더불어 대한민국에 희망을 만들어갔으면 합니다.사랑하는 국민여러분. 그리고 당원동지 여러분 새경제를 위한 강한 정통 야당으로 새롭게 태어나는 더불어민주당을 지켜봐 주십시오. 저희에게 때론 채찍을 때론 사랑과 응원을 보내주십사 간곡히 호소 드립니다. 국민여러분의 성원에 어긋남 없도록 몸이 부서져라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2016. 1. 21.박영선 올립니다.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 2016-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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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골 1도움 손흥민, 시즌 5호골 · 6번째 도움 추가

    1골 1도움 손흥민, BBC ‘최우수 선수’ · 유로스포츠 ‘최고 평점’ 주전경쟁에서 밀린 듯하던 손흥민(24)이 1골 1도움의 원맨쇼를 보여주며 부진 탈출 신호탄을 쏘아 올렸다.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토트넘 홋스퍼의 손흥민은 21일 새벽 4시 45분(한국시간) 영국 레스터 킹 파워 스타디움에서 열린 레스터시티와 2015-16시즌 잉글랜드 FA컵 64강 재경기에서 선제 결승골과 추가골 어시스트 등 그야말로 미친 활약을 펼쳐 2-0 승리를 이끌었다. 1골 1도움의 손흥민 덕에 토트넘은 32강에 진출했다.리그 경기에서 좀처럼 선발출장 기회를 잡지 못하던 손흥민은 이날 오랜 만에 처음부터 피치를 밟았다. 주포 해리 케인을 쉬게 하는 대신 손흥민과 벤탈렙 등이 기회를 잡은 것. 최전방 공격수로 나선 손흥민은 초반부터 가벼운 몸놀림을 보여주다 전반 39분 최고의 강점인 강력한 슈팅으로 결승골을 뽑았다. 손흥민은 전진 패스를 이어받아 상대 진영 페널티 박스 오른쪽에서 오른 발 강슛으로 골망을 흔들었다. FA컵 첫 골이자 시즌 5호골이다. 손흥민은 양 팀의 공방이 치열하던 후반 21분 어시스트를 기록했다. 교체 투입된 해리케인의 패스를 이어받아 나세르 샤들리에게 절묘한 전진 패스를 넣어줬다. 시즌 6번 째 도움이다. 샤들리는 이 기회를 놓치지 않았다. 상대 골문 왼쪽에서 강력한 슛으로 골망을 흔들며 승부에 쐐기를 박았다. 1골 1도움의 손흥민은 현지 매체로부터 높은 평가를 받았다. BBC는 손흥민을 경기 최우수 선수로 뽑았고, 유로 스포츠도 양 팀 선수 중 가장 높은 평점 9점을 손흥민에게 매겼다. 1골 1도움 손흥민, BBC도 ‘경기 최우수 선수’로 활약 인정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 2016-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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