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범

김민범 기자

동아닷컴 비즈앤머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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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김민범 기자입니다.

mbkim@donga.com

취재분야

2025-12-24~2026-01-23
경제일반84%
건강10%
자동차3%
문화 일반3%
  • 대웅제약, ‘참지마요 프로젝트’ 온라인 활동 전개

    대웅제약은 지난 23일 대표적인 사회공헌 프로그램 ‘참지마요 프로젝트’ 일환으로 발달장애인과 함께하는 임직원 멘토링 봉사활동을 온라인으로 진행했다고 26일 밝혔다.참지마요 프로젝트 임직원 봉사단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로 인해 기존 대면 멘토링 방식을 온라인 라이브 방식으로 전환해 진행했다. 멘토인 임직원이 멘티 발달장애인과 ‘ACC카드(보완대체 의사소통 카드)’ 내용을 감수하는 봉사활동을 화상 프로그램을 활용해 온라인으로 실시했다. 이번 활동을 통해 감수한 ACC카드는 향후 발달장애인이 몸이 아플 때 보호자나 의사 또는 약사와 직접 소통할 수 있도록 돕는 의사소통 보완 수단으로 제작될 예정이다.대웅제약 참지마요 프로젝트는 아름다운가게와 피치마켓 등과 협력해 발달장애인들이 몸이 아플 때 혼자서도 질병 증상을 표현할 수 있도록 교육하고 필요한 의료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는 활동이다. 작년에 이어 올해 새롭게 모집한 대학생 교육봉사단과 임직원 봉사단이 힘을 합쳐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수행한다.전승호 대웅제약 사장은 “코로나19로 인해 대면 봉사활동에 어려움이 있어 이번에 임직원 봉사활동을 온라인 방식으로 전환해 진행했다”며 “앞으로 참지마요 프로젝트를 통해 발달장애인이 주요 질환에 대한 기본적인 인식과 소통에 대한 표현력을 갖출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대웅제약은 지난 2016년 장애를 겪는 아동들이 어울려 뛰어놀 수 있는 무장애놀이터 준공을 시작으로 윤재승 전 회장 시절부터 장애로 불편을 겪는 청소년 지원을 위한 다양산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작년부터는 참지마요 프로젝트를 기획해 운영하고 있다. 앞서 발달장애인들을 위한 코로나19 관련 ‘쉬운 글 도서’를 발간해 전국 특수학교와 기관 등에 무료로 배포한 바 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20-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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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광동제약, 비타500 데일리스틱 ‘펭수 에디션’ 출시

    광동제약은 비타500 데일리스틱 ‘펭수 에디션’을 출시하고 본격적인 판매에 들어간다고 26일 밝혔다. 비타500 데일리스틱 펭수 에디션은 특유의 오렌지 색상을 강조해 비타민C 함유를 느낄 수 있는 시각적인 차별화를 뒀다. 포장단위는 70포, 180포로 구성됐다. 각 패키지는 펭수 캐릭터 이미지가 적용됐다. 70포 제품의 경우 움직임에 따라 펭수의 키가 줄거나 커지는 디자인 요소를 찾아볼 수 있다. 해당 제품은 광동스펀몰과 광동생활건강 스마트스토어를 통해 판매된다. 다음 달 2일부터는 쿠팡에서 단독으로 180포 제품을 구입할 수 있다.에디션 제품 출시 기념 영상도 선보였다. 언제 어디서나 가볍게 즐길 수 있는 제품 특성을 영상으로 소개한다. 펭수 특유의 귀여운 목소리가 영상에 활력을 불어넣는다. 이 영상은 광동제약 공식 소셜미디어 채널(SNS)을 통해 확인 가능하다.광동제약 관계자는 “비타500 데일리스틱은 바쁜 현대인들에게 필요한 비타민C 500mg과 비타민B군을 함유한 항산화 작용 등을 제공한다”며 “소비자들에게 꾸준한 사랑을 받아온 비타500만의 맛과 향을 그대로 살려 간편하고 맛있게 비타민을 섭취할 수 있도록 만들었다”고 말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20-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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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입차 1위 ‘벤츠코리아’, 최고 수준 사회공헌활동 주목… “꿈나무 통해 희망 제시”

    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가 국내 수입차 시장에서 독보적인 판매량을 유지하고 있는 가운데 업계 최고 수준 사회공헌활동이 주목받고 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확산이 한창이었던 지난 2월에는 10억 원을 기부했고 3월부터 5월까지 판매한 차량 1대당 10만 원을 기부금으로 적립해 10억 이상 초과분을 추가로 지원하기로 했다. 판매 실적과 연동된 추가 기부금 규모는 약 5억~8억 원 수준으로 추산된다. 수입차 브랜드 중에서 기부금 규모가 가장 큰 수준이다. 긴급재난 상황에서 보여준 이러한 활동으로 인해 벤츠코리아가 평소 추진한고 있는 사회공헌활동에도 관심이 모인다. 특히 국내 아동 및 청소년을 위한 다양한 활동에 중점을 두고 사회공헌활동 프로그램이 전개되고 있다. 벤츠코리아는 지난 2014년 ‘사회공헌위원회’를 설립해 한국사회 기업시민으로서 국내 아동과 청소년들의 희망찬 미래를 지원하기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고 26일 밝혔다. 스포츠 유망주 육성을 위한 장학금 지원부터 장기를 살린 교통안전 교육 활동, 지원금 기부 등을 펼치고 있다.특히 최근 벤츠 사회공헌위원회는 사회복지법인 아이들과매래재단과 함께 국내 취약계층 아동 및 청소년 스포츠 유망주들의 성장을 지원하는 ‘메르세데스벤츠 기브앤드림(GIVE ’N DREAM)’ 장학사업을 신설한 바 있다. 프로그램 단위로 추진했던 아동 및 청소년 대상 사회공헌활동을 사업 단위로 범위를 확대한 것이다. 기브앤드림은 스포츠를 통한 기부 문화 확산 프로그램인 ‘메르세데스벤츠 기브’의 정점을 찍은 사회공헌활동으로 꼽힌다. 기브앤레이스 등 활동을 통해 조성된 기부금을 국내 스포츠 유망주들에게 지원하는 사업이다.사업을 신설한 올해는 지난해 모금액 중 1억5000여만 원을 장학생 총 50명에게 지급하기로 했다. 장학금은 스포츠대회 출전비와 훈련비, 스포츠용품 구매비, 부상 치료비 등 스포츠 관련 사용을 목적으로 1년간 제공되는 방식이다. 장학생들은 매년 1회 소득 기준과 진로에 대한 의지, 장학금 활용도 등을 기준으로 하는 ‘자격유지심사’를 거쳐 고등학교 졸업 시까지 지속적인 지원을 받게 된다. 전국 초·중·고의 축구와 태권도, 육상, 유도, 하키, 스키, 피겨, 골프 등 다양한 스포츠 분야 유망주 중 기초생활수급자나 차상위계층, 기타 저소득 가정(중위소득 120% 이하) 학생에게 기회가 제공된다.또한 국내 아동과 청소년들이 올바른 교통안전인식을 함양할 수 있도록 독일 다임러 본사가 개발한 어린이 교통안전 교육 프로그램 ‘메르세데스벤츠 모바일키즈’를 국내에 도입했다. 국내에서 어린이 총 1만7000여 명이 교육을 받았다. 이와 함께 어린이 맞춤형 교통안전 캠페인인 ‘플레이더세이프티’ 일환으로 지난 2017년부터 어린이 교통안전 의식 향상을 위한 그림 공모전을 개최하고 어린이 보호구역 내 안전운전을 위한 라디오 캠페인 등을 진행해오고 있다. 최근 어린이보호구역 내 안전운전 관련 ‘특정범죄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개정안(민식이법)’이 많은 논란을 불러일으키고 있지만 벤츠코리아는 민식이법이 시행되기 전부터 어린이 교통안전과 관련해 운전자는 물론 아이들의 안전의식 함양을 위한 교육활동을 꾸준히 추진했다. 지난 4월 아이들과미래재단, 서울특별시 등과 함께 개최한 ‘제4회 플레이더세이프 그림 공모전’에서는 우리 가족이 평소 잘 지키는 어린이 교통안전을 주제로 온라인 상으로 진행됐다. 전국 초등학생 955명이 참여해 총 100명이 상을 받았다. 올해까지 진행된 총 4번의 교통안전 그림 공모전에는 어린이 3400여 명이 참여했으며 수상자 수는 약 640명이다.여기에 벤츠 사회공헌위원회는 어린이들에게 보다 안전하고 즐거운 등하굣길을 제공하기 위해 스쿨존 교통안전 캠페인을 진행해 왔다. 임직원 참여 봉사활동 ‘메르세데스벤츠와 함께’ 일환으로 어린이보호구역을 지나는 운전자 경각심과 어린이 보행자 교통안전 의식 개선을 위해 지난 2017년부터 시작된 프로그램이다. 현재까지 서울과 부산지역 6개 초등학교에서 실시됐다. 통학로 벽면에 운전자 주의를 환기할 수 있는 벽화 그림을 그리는 활동이다.이밖에 매년 구연동화 봉사활동 ‘마음의 메아리’, ‘메르세데스벤츠와 함께하는 산타 데이’ 등 임직원이 직접 참여해 아동 및 청소년과 온정을 나누는 활동을 펼치고 있으며 시각장애 특수학교인 인천 혜광학교 오케스트라 악기 구입비 및 레슨비 등 교육기금 지원을 통해 소외되기 쉬운 장애 아동과 청소년 복지증진에도 힘쓰고 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20-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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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니클로, 지역 경제 활성화 연계 ‘여름 감사제’ 할인

    유니클로는 오는 29일부터 다음 달 4일까지 7일 동안 대표 제품을 할인 판매하는 ‘유니클로 여름 감사제’를 진행한다고 25일 밝혔다.유니클로 감사제는 일년 중 가장 큰 규모로 진행되는 할인행사다. 소비자에게 감사를 전하기 위해 매 시즌 베스트셀러 제품을 대상으로 프로모션을 운영한다. 특히 최근 기상청이 올해 여름은 평년보다 기온이 높을 것이라고 발표하면서 역대급 더위가 예상되는 가운데 이번 감사제 할인 대상 품목에는 쾌적한 여름을 위한 기능성 아이템이 대거 포함됐다고 유니클로 측은 설명했다. 또한 6만 원 이상 구매한 소비자에게는 선착순으로 다용도 돗자리를 증정한다.유니클로에 따르면 이번 감사제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사회와 함께한다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깊다. 이달 초 ‘홀리데이 위크’ 프로모션을 진행해 지역 경제 활성화 일환으로 매장 구매자에게 온누리 상품권을 증정한 바 있다. 이번 감사제에서는 전국 농가 및 기관으로부터 총 5500만 원 상당 특산품을 구입해 인천과 강원, 대전, 대구, 부산, 제주 등 전국 10개 유니클로 매장에서 구매자에게 금액에 관계없이 선착순으로 전달하는 이벤트를 마련했다. 제주오메기떡과 칠산 참외처럼 대표적인 지역 특산품 뿐 아니라 지역 경제에 도움이 될 수 있는 증정품을 준비했다. 유니클로 광주 연제점에서는 코로나19 여파로 학교 급식이 진행되지 않아 납품에 어려움을 겪은 해남지역 쌀을 증정하기로 했다. 해당 지역 특산물 나눔 이벤트는 전국 10개 매장에서 전개한다. 품목과 수량은 매장별로 상이하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20-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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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아제약 파티온, 롯데백화점 팝업스토어 운영

    동아제약은 25일 더마 화장품 브랜드 ‘파티온’이 롯데백화점 에비뉴엘 월드타워점 지하 1층 왕관스퀘어에서 팝업스토어를 마련해 본격적으로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해당 팝업스토어는 다음 달까지 운영된다. 대표 라인인 ‘노스캄 리페어’를 비롯해 수분 보충 제품 ‘아쿠아 바이옴 라인’, 남성용 ‘옴므 라인’ 등 최근 출시된 신제품을 선보인다. 특히 팝업스토어에서만 만나볼 수 있는 특별 기획세트도 판매된다. 라인별 인기상품으로 구성된 3종 세트 제품을 최대 31% 할인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고 파티온 측은 설명했다.팝업스토어 방문객을 위한 이벤트도 마련했다. 방문객 모두에게 4종 체험키트를 증정하며 파티온 공식 인스타그램을 팔로우 한 소비자에게는 ‘이지 솔루덤 마스크’ 2매를 추가로 준다. 제품 구매자에게는 신제품 ‘더블 이펙트 마스크’ 2매를 선물로 준다. 구매 금액대별 추가 사은품 증정 및 5만 원 이상 구매 시 ‘100% 당첨 이벤트’ 등 다양한 사은 행사도 운영한다.동아제약 파티온 관계자는 “보다 많은 소비자들이 제품을 만나볼 수 있도록 이번 팝업스토어를 운영을 기획했다”며 “차별화된 제품 개발과 소비자 접점 강화를 통해 브랜드 인지도를 제고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동아제약은 소비자들의 일상 회복을 응원하기 위해 파티온 팝업스토어 방문객에게 대표상품인 ‘박카스’를 무료로 제공한다고 전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20-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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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이트진로, 사회복지기관 이동차량 지원 공모 개시

    하이트진로는 다음 달 12일까지 장애인과 노인, 아동 등 이동 권익 보호를 위해 서울과 부산, 대전지역 사회복지기관을 대상으로 차량 지원 공모에 나선다고 25일 밝혔다. 이동차량을 필요로 하는 사회복지기관을 선별해 지원하는 방식으로 지난 2015년부터 매년 실시하고 있는 하이트진로의 사회공헌활동 중 하나다.이번 공모를 통해 선정된 기관에는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 및 장애인을 위한 휠체어 리프트 장착 차량이나 일반차량이 지원될 예정이다. 지원 차량은 국내 여자 골프 메이저대회인 ‘하이트진로 챔피언십’과 연계해 선수들의 우승 상금 일부와 하이트진로의 후원금을 모아 마련한다.공모 신청 대상 기관은 사회복지법인과 공익성 지정기부금 단체, 사회복지사업을 영위하는 비영리법인, 기타 지정기부 가능 단체 등이다. 대상 지역은 매년 달라지며 올해는 서울과 부산, 대전 등 3개 지역에 차량이 지원된다. 접수는 하이트진로 공식 홈페이지에서 이뤄지며 서류심사와 현장실사 등을 거쳐 오는 8월 선정 기관을 발표할 예정이다.김인규 하이트진로 대표는 “이동과 접근성이 취약한 복지사각지대에 있는 이웃들의 이동편의 개선을 위해 해당 사업을 매년 전개하고 있다”며 “올해 사회공헌 캐치프레이즈인 ‘진심을 다(多)하다’를 실천하기 위해 지역사회 이웃들의 어려움에 진심으로 공감하고 나눔 활동을 이어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20-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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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장 큰 럭셔리’ 벤츠코리아, 신형 GLS 출시… “SUV계 S클래스”

    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가 플래그십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신형 GLS’를 선보였다. 웅장한 외관과 고급스러운 실내, 동급 최고 수준 기술 및 안전성을 바탕으로 ‘SUV계 S클래스’를 구현했다는 설명이다.벤츠코리아는 25일 3세대 플래그십 SUV로 거듭난 신형 GLS를 출시하고 본격적인 판매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GLS는 지난 2006년 GL클래스라는 이름으로 디트로이트모터쇼를 통해 처음 공개된 모델이다. 지난 2015년 11월 LA모터쇼에서 새로운 작명법 체계가 적용된 이름 GLS를 부여받았다. 벤츠에 따르면 GLS는 독보적인 기술력과 독창성이 총망라된 프리미엄 7인승 플래그십 모델이다. GLB와 함께 7인승 패밀리카 수요를 책임지는 차종이기도 하다. 국내 시장에는 2016년 10월 처음 선보인 후 대형 SUV 시장에서 존재감을 발휘하고 있다.이번에 판매에 들어간 신형 GLS는 작년 뉴욕모터쇼를 통해 세계 최초로 공개된 3세대 버전이다. 이전 세대 모델에 비해 덩치를 키웠고 고급 소재와 사양을 집약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이전 세대 모델의 경우 출시된 지 오래돼 플래그십 세단 S클래스와 비교하는데 한계가 있었지만 완전 변경을 거치면서 S클래스에 버금갈 정도로 고급스러워졌다고 벤츠 측은 강조했다. GLS는 향후 최고급 라인인 메르세데브-마이바흐 버전으로도 출시될 예정이다.마크 레인(Mark Raine) 벤츠코리아 제품&마케팅부문 총괄 부사장은 “신형 GLS는 커다란 차체에서 전달되는 존재감과 첨단 사양을 바탕으로 동급 모델과 차별화된 럭셔리 SUV 방향성을 제시하는 모델”이라며 “프리미엄 럭셔리 부문에서 하이엔드 소비자들의 라이프스타일에 완벽하게 어울리는 고급 SUV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말했다.외관의 경우 벤츠 최신 디자인 철학을 기반으로 도심과 오프로드 어디서나 빛나는 ‘모던 럭셔리(Modern Luxury)’를 지향한다고 벤츠코리아는 소개했다. 차체 크기는 길이와 너비가 각각 5220mm, 2030mm, 높이는 1840mm다. 초대형 SUV로 분류할 수 있는 캐딜락 에스컬레이드(5180x2045x1900)와 비슷한 크기다. 에스컬레이드보다 전고는 낮다. 신형 GLS 휠베이스는 3135mm로 에스컬레이드(2946mm)보다 길다. 기존 모델에 비해 60mm 길어진 수치다. 길어진 휠베이스는 2열 공간 확보에 할애했다. 효율적인 공간 활용으로 2열 레그룸을 87mm 늘렸고 이를 통해 안락한 뒷좌석 공간을 구현했다는 설명이다.세부 디자인은 브랜드 디자인 콘셉트 ‘감각적 순수미(Sensual Purity)’를 충실히 따른다. 이에 따라 먼저 출시된 신형 GLE와 패밀리룩을 이룬다. 팔각형 라디에이터 그릴과 2개의 파워돔이 적용된 보닛을 중심으로 각진 디자인 요소를 활용해 남성적인 느낌을 강조한다. 기본사양으로 탑재된 멀티빔 LED 헤드램프는 각각 112개 LED로 구성됐다. 우수한 시인성과 함께 차별화된 디자인을 구현했다. 주간주행등은 3개의 LED로 이뤄졌다. 후면은 도어부터 테일램프까지 이어지는 근육질 차체 디자인이 눈길을 끈다.실내 역시 고급스러운 인테리어와 안락한 공간 구현에 초점을 맞췄다. 앞좌석의 경우 넓고 높은 센터콘솔이 자유롭게 흐르는 대시보드 디자인과 대조를 이룬다. 센터콘솔에는 오프로드 모델 느낌을 살리면서 기능성을 강조한 손잡이 2개가 배치됐다. 새로운 디자인의 다기능 스티어링 휠은 고급 가죽과 우드 소재를 활용했다. 7인 탑승구조로 2열과 3열에는 각각 3명, 2명이 탑승할 수 있도록 만들어졌다.특히 2열 좌석은 넓어진 무릎공간과 고급 소재 및 편의사양을 통해 항공기 일등석 수준 공간을 구현했다고 벤츠 측은 강조했다. 2열 시트를 일등석 좌석으로 만들어 주는 컴포트 패키지 플러스는 기본 사양이며 MBUX 리어 시트 엔터테인먼트 시스템과 11.6인치 풀HD 터치스크린이 탑재됐다. 2열 탑승객은 네트워크 테더링을 통해 인터넷에 접속하거나 내장된 스피커 또는 블루수트 헤드폰을 연결해 다양한 멀티미디어 시스템을 이용할 수 있다. 실내 시트 엔터테인먼트 시스템 제어도 가능하다. 2·3열 좌석은 전동으로 접거나 펼 수 있도록 했다. 3열 탑승 편의를 위한 이지-엔트리 기능도 더해졌다.3열 좌석은 신장 194cm 성인도 착석 가능한 2인승 시트로 구성됐다고 벤츠 측은 전했다. 편의사양으로 USB 충전 포트를 마련했다. 2열과 3열 좌석은 폴딩 기능을 통해 최대 2400리터에 달하는 적재공간을 확보할 수 있도록 했다. 트렁크는 버튼을 통해 50mm가량 낮출 수 있도록 해 짐 수납 편의를 높였다.파워트레인은 국내에서 가솔린과 디젤 등 2종으로 구성돼 판매된다. 가솔린 모델인 GLS580 4매틱은 4.0리터 V8 가솔린 바이터보 엔진과 9단 자동변속기가 조합된다. 최고출력 489마력, 최대토크 71.3kg.m의 성능을 발휘한다. 여기에 48볼트 전기 시스템(마일드하이브리드 시스템) ‘EQ부스트’가 더해져 힘을 보탠다. 엔진과 변속기 사이에 위치한 EQ부스트 핵심기술 ‘통합스타터제너레이터(ISG)’가 가속 시 내연기관에 추가적으로 출력 22마력과 토크 25.5kg.m을 지원하고 소음과 진동 없이 편안하고 부드러운 출발을 돕는다. 정지상태에서 시속 100km 도달에 걸리는 시간은 5.7초다. 연비는 복합 기준 리터당 7.3km다. 디젤 버전 GLS400d 4매틱은 브랜드 역사상 가장 강력한 직렬 6기통 디젤 엔진(OM656)과 9단 자동변속기가 탑재됐다. 벤츠 측은 터보렉을 줄이면서 스포티한 가속을 지원하는 2단 터보차저와 연료 소모량을 낮추고 배기가스를 효율적으로 관리하는 캠트로닉(CAMTRONIC) 가변 밸브 리프트 시스템이 적용됐다고 설명했다. 성능은 최고출력 330마력, 최대토크 71.3kg.m이다. 연비는 미정이다.서스펜션은 운전 조건과 속도, 하중에 따라 서스펜션 높이를 자동으로 조절해 주는 지능형 서스펜션 시스템 ‘어댑티브 댐핑 시스템(ADS)’ 기능을 포함한 에어매틱 서스펜션으로 이뤄졌다. 가장 진보한 서스펜션 기술인 ‘E-액티브 바디 컨트롤’은 선택 사양으로 제공된다. 컴포트와 커브, 스포츠, 스포츠 플러스 등 총 3개의 드라이브 모드를 제공하며 카메라가 도로 상태를 분석해 어떤 도로 조건에서도 탁월한 승차감과 우수한 안정성을 보장한다고 벤츠는 강조했다.가솔린 모델인 GLS580 4매틱에는 오프로드 패키지가 기본 탑재됐다. 저단 오프로드 기어 변속기와 가변적으로 구동 토크를 0에서 100%까지 배분할 수 있는 사륜구동 시스템이 결합돼 험로에서 안전한 주행을 돕는다. 운전자는 사륜구동 특성과 서스펜션 설정을 주행 상황에 맞게 조정할 수 있으며 거친 표면을 위해 최적화된 오프로드 ABS와 오프로드 알고리즘이 적용된 ETS, ESP 시스템 및 전·후방 차축에 장착된 적응형 4ETS(4휠 전자식 트랙션 시스템) 등이 포함됐다. 오프로드와 오프로드 플러스 주행모드가 추가로 지원된다.편의사양으로는 12.3인치 센터디스플레이와 최신 버전 MBUX 인포테인먼트 시스템, 실시간 교통정보 업데이트 내비게이션, 헤드업 디스플레이, 드라이빙 어시스턴스 패키지 등이 탑재됐다. 드라이빙 어시스턴스 패키지는 개선된 액티브 디스턴스 어시스트 디스트로닉과 액티브 브레이크 어시스트, 액티브 차선이탈방지 보조, 프리세이프 플러스 등을 포함한다. GLS580 4매틱에는 측면 충돌 위험을 가지해 보호하는 프리세이프 임펄스 사이드와 탑승자 기분 및 취향에 따라 온도조절장치, 열선, 통풍, 마사지 시트, 조명, 오디오 시스템, 에어밸런스 등을 유기적으로 조절해 최적 실내 환경을 구현하는 에너자이징 패키지 플러스가 추가됐다.메르세데스벤츠 신형 GLS 가격은 GLS400d 4매틱이 1억3860만 원, GLS580 4매틱은 1억6360만 원이다. 신차 출고는 다음 달부터 이뤄질 예정이라고 벤츠코리아 측은 전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20-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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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필립모리스, ‘아이코스’ 3주년 감사제 진행… 비연소 담배시장 개척·선도

    한국필립모리스는 전자담배 시장에 혁신을 불러온 ‘아이코스(IQOS)’의 한국 진출 3주년을 기념해 약 한 달간 감사제를 진행한다고 25일 밝혔다.감사제 기간 중 아이코스 3주년을 축하하는 2종의 한정판 도어커버 제품을 선보인다. 장비 빛과 봄 하늘빛을 담아낸 도어 커버 ‘선로즈’와 ‘트와일라잇’을 감사제 기간 판매한다. 공식 오프라인 스토어와 온라인 스토어에서 구입 가능하다.국내 판매 중인 ‘아이코스3 듀오(IQOS 3 DUO)’는 홀더를 재충전 할 필요없이 2회 연속 사용이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홀더가 완전히 방전된 상태에서 충전까지는 5분, 1회 사용한 상태에서 충전을 하면 완전 충전까지 1분 50초가량이 걸린다. 이전 모델인 아이코스3와 아이코스2.4에 비해 충전 속도가 빠르다. 특히 직장인 등 시간에 쫓기는 사용자들이 짧은 휴식시간 동안 기다림 없이 사용할 수 있어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다.감사제와 별도로 아이코스 최신 제품을 할인된 가격에 구입할 수 있는 프로그램도 마련됐다. 공식 웹사이트 가입자는 다음 달 19일까지 쿠폰과 추가 할인 혜택을 통해 7만 원대에 아이코스3 듀오를 구입할 수 있는 프로모션을 운영한다. 오프라인 스토어에서는 기존 제품을 반납하면 아이코스3 듀오를 6만 원대에 구입할 수 있도록 했다.필립모리스는 ‘담배연기 없는 미래’를 비전으로 설정해 지난 2017년 6월 국내 시장에 아이코스와 전용담배 히츠(HEETS)를 선보였다. 아이코스 출시 이후 국내 흡연자 약 110만 명 이상이 일반담배에서 아이코스 전환에 성공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와 함께 다른 담배 업체들도 궐련형 전자담배 시장에 진입하면서 비연소 혁신제품 시장이 확대됐다. 보다 나은 선택을 위한 진정성 있는 캠페인과 마케팅을 통해 국내 비연소 담배 제품 시장 확대에 주도적인 역할을 했다는 평가다. 다만 수익이 높은 일반담배 대신 생산원가 등이 높은 아이코스와 히츠 판매 확대에 집중하면서 작년 실적은 다소 감소한 것으로 전해졌다. 한국필립모리스 관계자는 “실적이 다소 주춤하겠지만 지속적으로 일반담배 등을 통해 얻은 수익을 담배연기 없는 미래 비전에 투입해 나갈 것”이라며 “보다 나은 선택을 제안하는 진정성이 미래를 위한 올바른 결정이라는 사실을 확신한다”고 전했다.궐련형 전자담배 시장 확대에 따라 한국필립모리스는 경남 양산공장에 약 3000억 원 규모 투자를 단행했다. 2018년부터 아이코스 전용담배인 히츠의 국내 생산을 개시했다. 작년부터 생산을 본격화 해 현재 국내에서 판매되는 모든 종류의 히츠 생산은 양산공장이 담당하고 있다.백영재 한국필립모리스 대표이사는 “지난 3년간 아이코스와 히츠는 일반담배에서 전환을 고려하는 국내 성인 흡연자들에게 훌륭한 대안으로 자리매김했다”며 “이번 감사제를 통해 기존 소비자와 아이코스로 전환하려는 신규 소비자 모두에게 감사를 전하고 ‘담배연기 없는 미래’ 비전에 대한 변함없는 지지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20-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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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사증후군 개선 입증… 종근당, 당뇨신약 ‘듀비에’ 임상결과 SCI급 국제학술지 게재

    종근당은 당뇨병 신약 ‘듀비에(성분명 로베글리타존)’의 대사증후군 개선효과를 입증한 논문이 ‘SCI(과학기술논문 인용색인, Science Citation Index)급’ 국제학술지 ‘당뇨병, 비만 그리고 대사(DOM)’에 게재됐다고 25일 밝혔다.이번 논문은 듀비에와 DPP-4억제제인 시타글립틴을 직접 비교하기 위해 지난 2015년 1월 28일부터 2018년 10월 31일까지 국내 27개 기관에서 247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임상결과다. 작년 유럽 당뇨병학회에서 먼저 발표돼 참석자들로부터 호평 받은 바 있다.대사증후군을 동반한 제2형 당뇨병환자를 두 그룹으로 나눠 각각 메트포르민과 듀비에, 메트포르민과 시타글립틴을 각각 24주간 병용 투여한 후 혈당 강하효과와 대사증후군 환자의 비율을 살펴보는 방식으로 연구를 진행했다.연구결과에 따르면 1차 평가변수인 혈당강하 효과는 두 그룹이 유의한 차이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당화혈색소 감소율 뿐 아니라 목표 도달률도 유사한 결과를 보였다. 2차 평가변수인 대사증후군 환자 비율은 시타글립틴 투여군이 4.8% 감소했고 듀비에 투여군은 11.9% 감소했다. 듀비에 대사증후군 개선효과가 보다 우수한 것으로 나타났다. 중성지방과 고밀도 콜레스테롤, 유리지방산, 아디포넥틴 등 환자의 혈중지질수치도 듀비에 투여군이 유의하게 개선된 것으로 확인됐다.또한 두 그룹 모두 심각한 부작용은 나타나지 않았으며 체중증가와 안면부종 등 이상반응 발생률은 통계적인 차이가 없는 것으로 나왔다.한편 듀비에는 종근당이 자체 기술로 개발한 국내 20호 신약이다. 지난 2013년 국내 허가를 받았으며 2014년 2월 1일 출시했다. 최초 국내 개발 인슐린저항성 개선제로써 인슐린은 분비되지만 체내 장기의 인슐린 감수성이 떨어져 인슐린을 잘 활용하지 못하는 제2형 당뇨병 환자의 인슐린 저항성을 개선시켜주는 약물이다. 췌장에서 인슐린을 강제로 분비하는 것이 아니라 인슐린 저항성을 개선시켜 저혈당 위험이 비교적 낮고 췌장 베타세포 기능을 보존 및 개선시키는 것이 특징이다. 동일한 계열 약물 대비 약효 우수성을 3차원적 약물결합구조로 증명한 바 있다. 2016년에는 메트포르민 복합제인 듀비메트서방정을 출시해 다양한 용량과 작아진 제형으로 복약순응도를 높였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20-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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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할랄 인증 받은 국내 1호 바이오신약… 대웅제약, 인도네시아서 ‘이지에프외용액’ 인증 획득

    대웅제약은 지난 20일 인도네시아 합작법인 ‘대웅인피온’이 현지 할랄 인증기관(LPPOM MUI)으로부터 당뇨병성 족부궤양 치료제 ‘이지에프외용액’에 대한 할랄 인증을 획득했다고 25일 밝혔다.할랄은 아랍어로 ‘허용된 것’을 의미한다. 무슬림들이 먹고 쓸 수 있도록 생산 및 가공된 제품을 말한다. 세계에서 무슬림 인구가 가장 많은 인도네시아는 지난해 10월부터 식품과 화장품, 의약품을 대상으로 할랄 인증 유무 표기를 의무화하는 ‘신할랄법(할랄제품보장법)’을 시행하고 있다. 인도네시아 할랄 인증기관 ‘리폼 무이’는 말레이시아 자킴(JAKIM), 싱가포르 무이스(MUIS) 등과 함께 세계 3대 할랄 인증기관으로 꼽힌다. 해당 인증을 받기 위해서는 안전성 관련 서류 제출은 물론 생산, 재료, 관리과정 등에 대한 현장 실사를 받아야 하는 등 까다로운 조건을 충족해야 한다.이번에 할랄 인증을 받은 대웅제약 이지에프외용액은 지난 2011년 식품의약품안전처(식약처)로부터 허가 받은 국내 바이오 1호 신약이다. 대웅제약은 그동안 대웅인피온을 통해 이지에프외용액 제형을 업그레이드 하는 연구를 추진해왔다. 지난 3월 대웅인피온에서 자체 생산한 일체형 제형이 인도네시아 식약청(BPOM)으로부터 판매 허가를 획득했고 2개월 만에 할랄 인증을 받은 것이다.특히 바이오의약품 할랄 인증은 합성의약품보다 절차가 까다로운 것으로 일려졌다. 이를 위해 대웅인피온은 2017년부터 별도 팀을 구성해 자체 생산 제품 및 제조시설에 대한 할랄 인증을 준비해왔다. 올해 1월 적혈구 생성인자 제제(EPO) ‘에포디온’이 동물세포 유래 바이오의약품으로는 세계 최초로 할랄 인증을 획득했고 이번에 두 번째 할랄 인증에 성공했다.서창우 대웅인피온 대표는 “대웅제약은 신흥시장을 철저히 연구해 현지 니즈에 맞는 제품개발을 통해 신흥국 시장을 석권하는 현지화 전략을 추진하고 있다”며 “이슬람 최대 국가인 인도네시아에서 이번 바이오의약품 두 번째 할랄 인증 성과를 발판 삼아 약 80조 원 규모 중동 의약품 시장에 진출해 전 세계 무슬림들에게 우수하고 안전한 의약품을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대웅인피온은 대웅제약이 지난 2012년 인도네시아 기업 ‘인피온(Infion)’과 함께 설립한 합작법인이다. 현지 수라바야에 인도네시아 첫 바이오의약품 공장을 준공했으며 인도네시아 EPO 시장 점유율 1위인 에포디온을 생산·판매하고 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20-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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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베이코리아 빅스마일데이 ‘큰 손’ 몰렸다… 비대면·소비심리 회복 영향

    올해 대규모 할인행사에서 온라인쇼핑 ‘큰 손’들이 이전보다 과감하게 지갑을 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베이코리아 최대 할인행사 ‘빅스마일데이’ 소비자 5명 중 3명은 30만 원 이상 지출 계획이 있고 10명 중 1명은 100만 원 이상 쓸 계획인 것으로 조사된 것.이베이코리아는 연중 최대 할인행사 ‘빅스마일데이’ 기간인 지난 19일부터 22일까지 총 1257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설문조사를 통해 이 같은 결과가 나왔다고 25일 밝혔다.이번 행사에서 소비 규모(얼마를 쓸 계획)를 묻는 질문에 응답자 40%가 30만~50만 원 미만이라고 답했다. 10만~30만 원이 28%로 뒤를 이었고 12%는 50만~100만 원 미만이라고 응답했다. 다음으로는 10만 원 미만(11%)과 100만 원 이상(9%) 순이다. 작년 5월 행사에서는 동일한 물음에 10만~30만 원 미만이라고 답한 소비자가 34%로 가장 많았지만 올해는 30만~50만 원 미만으로 소비 계획 규모가 커진 것이다. 특히 작년 10만 원 미만 지출할 계획이라고 응답한 소비자는 27%나 됐지만 올해는 11% 수준으로 크게 낮아진 점도 주목할 만하다. 반면 100만 원 이상 소비할 예정이라고 답한 소비자는 작년 6%에서 9%로 소폭 증가했다.작년에 비해 올해 지출 규모가 전반적으로 늘어난 것으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영향에 따른 비대면(언택트) 쇼핑 문화가 확산됐다는 분석이다. 코로나19 확진자 수 증가세가 둔화되면서 소비심리가 되살아난 추세도 이번 결과에 영향을 미쳤다는 풀이다.소비 품목(누구를 위한 상품을 샀는가)을 묻는 질문에는 본인을 위한 상품을 구입한다는 응답이 43%로 조사됐다. 이어 자녀(23%)와 배우자 및 애인(19%), 부모님(13%), 친구(2%) 순으로 집계됐다. 세부 품목으로는 디지털기기가 25%로 1위, 패션 및 의류·잡화이 23%, 식품은 10%다.실제로 현재 진행 중인 빅스마일데이 인기상품을 살펴보면 상위 랭킹에 고가 디지털 및 가전제품이 다수 포진돼 있다. 지난 22일 오후 6시 기준 G마켓에서는 애플 에어팟 프로 매출이 총 10억1000만 원으로 상위권에 올랐다. 옥션에서는 갤럭시북 노트북이 5억 원으로 매출 1위를 달리고 있다. 나이키와 아디다스 등 인기 반팔티 및 반바지 모음, 라코스테 스니커즈, 노와이어 브라팬티 세트, 온앤온 컬렉션 등 패션 및 의류·잡화도 높은 매출을 기록했다.일너 가운데 이베이코리아는 25일부터 최대 30만 원 할인쿠폰을 한 번 더 증정한다. 행사 기간 내 마지막 쿠폰 증정이다. 멤버십 ‘스마일클럽’에 제공되는 20% 할인쿠폰은 최대 30만 원 쿠폰과 3만 원, 1만 원 등 총 3종으로 구성됐다. 일반회원에게는 최대 5000원이 할인되는 15% 쿠폰이 제공된다. 빅스마일데이는 오는 27일까지 열린다.이정엽 이베이코리아 마케팅본부 본부장은 “소비심리가 회복되고 있는 분위기와 빅스마일데이 역대급 혜택이 맞물리면서 큰 손 고객 유입이 늘어난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며 “고가 가전 및 디지털기기와 명품 구매를 통해 스스로에게 선물을 하는 ‘플렉스’ 소비가 두드러지는 양상”이라고 말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20-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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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대약품, 사이러스와 ‘248억원 규모’ 경구용 당뇨신약 라이선스 계약 체결

    현대약품은 22일 신약개발 전문업체 사이러스테라퓨틱스와 경구용 당뇨신약 후보물질 ‘HDNO-1765’에 대한 라이선스(아웃) 계약을 체결했다. 계약 규모는 총 248억 원이다. 선급기술료가 8억 원, 단계별 마일스톤은 240억 원이다.이번 계약에 따라 사이러스는 국내와 인도네시아, 베트남을 제외한 글로벌 시장에서 현대약품이 개발한 당뇨신약 후보물질에 대한 전용 실시권을 취득하게 됐다. 실시권 취득을 통해 해당 신약에 대한 개발과 상용화를 추진할 수 있게 된 것이다.현대약품 HDNO-1765는 경구용 GLP-1수용체 작용제에 속하는 약물이다. GLP-1수용체 작용제는 최초 제 2형 당뇨 치료제로 출시됐다 하지만 최근에 항 비만 효능에 이어 심혈관 보호 효과가 추가로 보고되면서 다양한 글로벌 제약사가 개발에 참여하고 있는 분야이기도 하다.현재까지 펩타이드를 주성분으로 하는 주사제 제품들만 개발돼 왔고 최근 미국에서 펩타이드 성분 최초의 경구용 GLP-1수용체 작용제가 허가를 받았다. 다만 환자 복약 순응도와 약제비용 등에 대한 미충족 수요가 여전히 존재하고 있다.이상준 현대약품 대표는 “HDNO-1765는 주사제와 펩타이드 성분을 대체할 수 있는 경구용 저분자 물질”이라며 “개발에 성공하면 당뇨병 치료제 관련 새로운 시장을 형성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20-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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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호반건설, ‘국내 최대 규모’ 새만금 육상태양광 3구역 발전사업 수주

    호반그룹이 신재생에너지 공모 사업 수주에 성공했다. 호반건설이 포함된 컨소시엄이 새만금 육상태양광 3구역 발전사업을 수주했다.호반건설은 지난 21일 새만금개발공사가 추진하는 이번 발전사업에서 호반건설이 포함된 ‘새만금세빛발전소 컨소시엄’이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다고 22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오는 2022년 말까지 군산시 오식도동 새만금 산업연구용지 동쪽 일원에 99메가와트(MW) 규모 태양광발전시설을 구축하는 프로젝트다. 컨소시엄은 호반건설을 비롯해 현대건설, 한국중부발전, 전북지역업체 4곳 등 총 9개 업체로 구성됐다. 새만금개발공사는 투자비가 적정했고 사업리스크 관리 방안과 품질 및 안전, 환경 관리계획, 지역경제 활성화 방안(사회적 가치실현) 등을 종합 평가해 호반건설 컨소시엄을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했다고 설명했다.호반건설 관계자는 “호반그룹은 그동안 신재생에너지 공모 사업 수주에 많은 공을 들였다”며 “이번 국내 최대 규모 태양광 발전시설 건설 프로젝트를 차질 없이 추진하고 신재생어네지 사업 확대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새만금세빛발전소 컨소시엄과 새만금개발공사는 오는 25일부터 사업제안 내용에 대한 세부 검토와 사업 관련 우선협상을 진행할 예정이다. 새만금개발공사는 작년 7월 1구역 사업자를 선정해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2구역은 군산시가 맡아서 진행하고 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20-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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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캐딜락코리아, KB캐피탈과 전략적 업무협약… “사업 확장 계기로 삼을 것”

    캐딜락코리아는 소비자에게 보다 나은 금융 서비스와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KB캐피탈과 전략적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에 따라 캐디락은 KB캐피탈과 함께 다양한 금융 프로모션과 마케팅 활동을 전개한다. 금융 프로그램 개발 외에 중고차 인증프로그램과 렌터카 사업 확장 등 추가적인 제휴사업을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이번 협약을 전략적으로 비즈니스 확장을 위한 계기로 삼는다는 방침이다.세부적으로는 최근 국내 대형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시장에서 존재감을 보이고 있는 3열 고급 SUV XT6와 도심형 럭셔리 모델 XT5, 플래그십 세단 CT6와 초대형 SUV 에스컬레이드 등 현재 판매 중인 주요 차종은 물론 향후 출시 예정인 CT4와 CT5 등 캐딜락 브랜드 전 차종에 대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소비자들이 보다 합리적인 조건으로 브랜드 서비스와 혜택을 경험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서영득 캐딜락코리아 대표는 “금융 지원 프로그램은 올해 캐딜락 신차 출시와 함께 포트폴리오 확장을 위한 역량 강화 프로그램 중 주요 요소 중 하나”라며 “KB캐피탈과 함께 구매 접근성 개선에 박차를 가할 것”이라고 말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20-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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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억 소리’ 라인업 강화… 벤츠코리아, ‘10억원’ 마이바흐 S650 풀만 국내 첫선

    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가 최고급 플래그십 세단 ‘메르세데스-마이바흐 S클래스 라인업을 강화한다.벤츠코리아는 22일 국내 첫 리무진 모델 ‘메르세데스-마이바흐 S650 풀만’과 ‘마이바흐 S560 4매틱 에디션’ 4종을 국내 출시하고 본격적인 판매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이번 신규 모델 추가로 마이바흐 S클래스는 S560과 S650, S650 풀만 등 크게 3종 라인업을 완성했다. 다양한 모델로 소비자 선택 폭을 넓혀주는 벤츠 신차전략이 고급 브랜드 마이바흐에도 적용된 것이다. S클래스 외에 메르세데스-마이바흐 첫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마이바흐 GLS클래스도 국내 출시를 앞두고 있다.메르세데스-마이바흐 S650 풀만은 뒷좌석이 마주보는 좌석 형태를 갖춘 리무진 모델이다. 운전석은 파티션으로 구분된다. 세계 정상과 고위층, 로열패밀리 등 VIP 소비자를 위한 최고급 쇼퍼 드리븐 리무진 시장에서 독보적인 위치를 확보한 차종이기도 하다. 국내에서는 처음 선보이는 풀만 리무진 버전이다. S클래스 특유의 고급스럽고 안락한 실내 환경을 구현했으며 긴 차체와 정교한 외관 디자인으로 웅장한 아름다움을 강조한다. 이 모델은 이달부터 국내에서 본격적으로 출고에 들어간다.전장은 무려 6.5m로 길어진 차체는 대부분 안락한 실내 공간 구현에 할애했다. 항공기 일등석 수준 좌석을 제공하며 전동 파티션을 통해 독립된 개인 공간으로 이뤄졌다. 여기에 전동식 도어 기능이 탑재돼 VIP 품격을 강조한다. 편의사양으로는 앞좌석 승객과 뒷좌석 승객이 각자 독립적으로 음원 제어가 가능한 ‘2 캐빈 사운드시스템’과 뒷좌석에서 18.5인치 스크린으로 볼 수 있는 ‘프론트 뷰 카메라’ 등 호사스러운 사양이 집약됐다. 인디비주얼 맞춤 옵션으로 투톤 외장과 실내 컬러 및 소재 등을 선택할 수 있다.이번에 선보인 마이바흐 S560 4매틱은 올해만 판매되는 한정판 에디션 모델로 구성됐다. 소비자는 4가지 에디션을 고를 수 있다. 전용 외장 및 내장 컬러, 디지뇨 고급 레더 패키지 등 새로운 옵션이 적용돼 고급스러움을 극대화한 것이 특징이다.S560 4매틱 ‘모나코 에디션’은 코트다쥐르 다크블루 메탈릭 외장 컬러와 베이지·블랙 색상 나파 가죽이 적용된 실내를 통해 우아한 느낌을 강조했다. ‘뉴욕 에디션’은 중후한 그레이 계열 그라파이트 메틸릭 외장과 베이지 계열 디지뇨 세미아닐린 가죽 소재 인테리어로 구성됐다. ‘마이바흐 라운지 에디션’과 ‘로데오 드라이브 로스앤젤레스 에디션’은 각각 클래식 그린 논 메탈릭, 코트다쥐르 라이트블루 메탈릭 외장과 사바나 베이지 및 블랙, 아르마냐크 브라운·블랙 나파 가죽 컬러가 조화를 이룬다. 전 에디션 모델은 디지뇨 가죽 내부 트림과 마이바흐 로고가 새겨진 디지뇨 플로어매트, 슬립 방지 트렁크 매트, 뒷좌석 헤드쿠션 등이 기본 사양으로 제공된다. 휠은 20인치 10홀 단조 휠로 이뤄져 고급스러운 느낌을 살렸다.파워트레인은 기존 메르세데스벤츠 S560 4매틱과 동일하다. 4.0리터 V8 가솔린 트윈터보 엔진과 9단 자동변속기가 조합됐다. 서스펜션 튜닝을 통해 마이바흐 특유의 여우로우면서 부드러운 주행감각을 제공하며 최고출력 469마력, 최대토크 71.4kg.m의 성능을 발휘한다. 에어매틱 서스펜션은 안락한 승차감과 차별화된 드라이빙 경험을 지원한다.안전사양으로는 편하게 안전거리를 확보하고 주행을 돕는 ‘액티브디스턴스어시스트 디스트로닉’과 교차로 기능이 적용된 ‘액티브브레이크어시스트’, 충돌위험 상황에서 조향을 돕는 ‘충돌회피조향어시스트’ 등 최신 기술이 집약됐다.마크 레인(Mark Raine) 벤츠코리아 제품&마케팅부문 총괄 부사장은 “특별한 에디션으로 소장 가치를 높인 마이바흐 S560 4매틱과 고급 리무진 대명사 S650 풀만은 ‘궁극의 럭셔리’를 경험하고 싶은 한국 VIP를 위한 특별한 모델”이라며 “올해 벤츠코리아는 소형부터 대형, 고성능은 물론 최고급 럭셔리 모델까지 아우르는 다양한 신차를 선보여 소비자에게 폭넓은 선택권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국내 판매가격은 메르세데스-마이바흐 S560 4매틱 에디션의 경우 모나코(5인승)가 2억8460만 원, 뉴욕(5인승) 2억8960만 원, 모나코(4인승)은 2억9060만 원이다. 4인승 탑승구조를 갖춘 뉴욕 에디션과 마이바흐 라운지 에디션, 로데오 드라이브 로스앤젤레스 등 3종은 모두 2억9560만 원으로 책정됐다. 리무진 모델 메르세데스-마이바흐 S650 풀만은 9억3560만 원이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20-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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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재규어랜드로버코리아, 우수 딜러 시상식 ‘리테일러 오브 더 이어’ 개최

    재규어랜드로버코리아는 지난 21일 세일즈 및 서비스부문에서 우수한 성과를 낸 리테일러사와 임직원을 선정해 시상하는 ‘2019/2020 리테일러 오브 더 이어(Retailer of the Year)’ 행사를 개최했다고 22일 밝혔다. 매년 개최되는 행사로 센터 직원 노고를 격려하고 상생협력 관계를 다지는 시상식으로 열린다. 올해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정부의 생활 속 거리 두기 지침에 따라 주요 수상 부문 리테일러사 임직원만 초청했다. 어려운 경영 여건 속에서 공감대를 형성하고 협력관계를 다지기 위한 경영 개선방안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시상식에서는 세일즈와 서비스 등을 포함한 종합 평가에서 가장 우수한 평가를 받은 ‘KCC오토모빌’이 ‘리테일러 오브 더 이어’ 영예를 안았다. 지난해 최고 판매 실적을 낸 ‘쇼룸 오브 더 이어’에는 KCC도토모빌 분당전시장과 효성프리미어모터스 울산전시장이 선정됐다.최고의 서비스센터를 선정하는 ‘서비스센터 오브 더 이어’에는 KCC오토모빌 성남 서비스센터와 아주네트웍스 인천 서비스센터가 이름을 올렸다. ‘인증중고차 리테일러 오브 더 이어’는 효성프리미어모터스가 수상했다. 이와 함께 베스트 세일즈 컨설튼트와 베스트 테크니션, 베스트 서비스 어드바이저 등 개인 부문 수상자 17명에 대한 시상도 이뤄졌다.백정현 재규어랜드로버코리아 대표는 “올해는 코로나19로 위축된 상황 속에서도 서로 격려하고 협력해 지속가능한 성장을 도모하는 자리가 돼 더욱 의미 있었다”며 “재규어랜드로버코리아는 리테일러사의 노력과 열정을 바탕으로 성정해 온 만큼 올해도 동반성장을 이룩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20-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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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웅제약, ‘나보타’ 실시간 온라인 세미나 개최… 전 세계 의료진 소통 확대

    대웅제약은 지난 20일 국제미용성형학회가 운영하는 온라인 플랫폼 ‘IMCAS 아카데미(ACADEMY)’를 통해 라이브 웹 세미나(웨비나, Webinar)를 열고 자체 개발 보툴리눔 톡신 나보타의 우수성과 시술법을 소개했다고 22일 밝혔다.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기존과 달리 온라인으로 세미나가 열렸지만 전 세계 미용성형분야 전문가 17000여명이 참석해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대웅제약 측은 전했다. 대웅제약은 매년 IMCAS 오프라인 심포지엄에 참가해 전 세계 의료진을 대상으로 나보타를 알려왔다.실시간 라이브로 진행된 이번 세미나에서는 나보타 효능과 안전성을 알리고 최신 시술법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미국 피부과 전문의 헤마 선다람(Dr. Hema Sundaram) 박사가 나서 ‘리프팅과 피부결 증대를 위한 보툴리눔 톡신 활용 시술법’을 소개했다. 최원우 웰스피부과 원장은 ‘톡신과 필러 복합시술을 통한 확대된 모공 축소 시술법’을 공유했다.헤마 선다람 박사는 강의를 통해 “미용 시술에서는 효과적이고 안전한 시술 결과를 위해 시술 노하우에 대한 지속적인 학습과 교류가 중요하다”며 “제품 선택 시 이에 대한 고려가 필요한데 대웅제약 보툴리눔 톡신 제제는 미국 식품의약국(FDA) 승인을 통해 효능과 안전성을 입증 받은 제품”이라고 전했다. 최원우 원장은 “이번 세미나는 코로나19로 인해 교류가 단절된 상황에서 대웅제약에서 주최한 소통의 장”이라며 “세계 의료진들이 올바른 제품을 선택할 수 있도록 글로벌 차원 학습과 교류가 지속 확대돼야 한다”고 말했다.박성수 대웅제약 나보타사업본부장은 “코로나19 상황 속에서 전 세계 전문가들과 소통을 확대하고 나보타의 우수성을 알리기 위해 이번 웹 세미나를 준비하게 됐다”며 “미국과 유럽, 캐나다 등 까다로운 선진국 규제기관 승인을 통해 입증 받은 제품력과 기술력을 기반으로 다양한 활동을 통해 글로벌 대표 톡신 브랜드로서 입지를 공고히 다져 나갈 것”이라고 했다. 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20-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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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코로나19로 위축됐던 소비심리 폭발… 이베이코리아 ‘빅스마일데이’ 역대급 실적

    이베이코리아 최대 쇼핑축제 ‘빅스마일데이’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상황에도 불구하고 최단 시간 1000만개 넘는 판매량을 기록하면서 흥행을 이어갔다. 코로나19 확산으로 위축됐던 소비심리가 대규모 온라인 할인 이벤트를 만나면서 구매욕구 해소와 보상심리로 전환됐다는 분석이다.이베이코리아는 ‘빅스마일데이’ 행사 3일차인 21일 오후 3시 기준 누적 판매량 1000만개를 넘어선 것으로 집계됐다고 22일 밝혔다. 지난 2017년 빅스마일데이 행사 시작한 이후 최단시간 달성한 기록이라는 설명이다. 작년 5월 행사와 비교하면 약 3시간가량 빨라졌다.이번 행사는 오픈 첫 날부터 역대 최고 실적을 기록하면서 흥행 조짐을 보였다. 지난 19일 하루 동안 역대 빅스마일데이 사상 하루 매출 최고액을 달성한 것. 이전 일별 최고거래액보다 33% 높은 수치다. 여기에 이번에 처음 선보인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연계한 할인 프로그램 ‘픽업데이’도 매진 행렬을 이어가면서 흥행에 힘을 보탰다.3일차인 21일 오후 6시를 기준으로는 누적판매량 1071만개를 기록했다. 이베이코리아에 따르면 삼성 갤럭시북 이온이 22억4000만 원에 달하는 매출을 기록했고 애플 에어팟 프로M이 9억8000만 원, 로보락 로봇청소기(S5 맥스)는 10억60000만 원에 달했다. 집콕 생활이 늘면서 생필품과 뷰티용품도 상위권에 올랐다. 닥터자르트 상품 모음은 10억5000만 원의 누적 매출을 기록하고 있다.코로나19로 주춤했던 여행 상품도 인기를 모았다. 제주 신라호텔 상품은 매출 9억3000만 원을 기록했고 소노호텔&리조트는 5억9000만 원의 실적을 거뒀다. 롯데호텔제주는 4억1000만 원으로 호응을 얻었다. 여름 휴가 시즌을 앞두고 국내에서 호캉스를 즐기려는 수요가 이번 할인에 몰렸다는 분석이다. 이베이코리아는 흥행 열기를 이어가기 위해 22일부터 최대 30만 원 할인쿠폰을 한 번 더 증정한다. 멤버십서비스 ‘스마일클럽’ 가입자에게 제공되는 20% 할인쿠폰은 최대 30만 원 쿠폰과 최대 3만 원 쿠폰, 최대 1만 원 쿠폰 등 총 3종이다. 일반회원은 최대 5000원 할인되는 15% 쿠폰을 제공한다. 스마일클럽 회원이 아니더라도 한 달 무료이용을 신청할 경우 스마일클럽 회원과 동일한 혜택을 누릴 수 있다.행사 남은 기간 주목할 만한 브랜드 할인으로는 라코스테상품전과 티셔츠전, 인기 슈즈전, 역시즌 아우터 특가 등이 있다고 이베이코리아 측은 전했다.김태수 이베이코리아 영업본부 본부장은 “역대급 실적을 기록하고 있는 빅스마일데이의 좋은 분위기를 이어가기 위해 초특급 쿠폰을 다시 지급한다”며 “라코스테를 포함한 다양한 브랜드 할인 혜택도 제공하는 만큼 주말 동안 쏟아지는 특가 상품을 마음껏 구매하는 좋은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20-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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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코로나19 팬데믹’ 위기를 기회로… 셀트리온, 글로벌 케미컬 생산 확대 박차

    셀트리온그룹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팬데믹(세계적 대유행)으로 인한 위기를 기회로 포착했다. 코로나19로 인해 글로벌 케미컬 의약품 주요 공급처들의 공장 가동률이 낮아진 상황에서 셀트리온은 의약품 생산 확대를 추진한다. 이를 통해 국제 조달 시장 공급용 물량을 선점한다는 전략이다.셀트리온제약은 최근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잠성 승인을 받은 자체 개발 인간면역결핍바이러스(HIV) 치료제 ‘CT-G7’을 본격적으로 생산 확대한다고 22일 밝혔다. 글로벌 시장 주요 공급처가 있는 인도 내 봉쇄령으로 경쟁사 주요 공장 가동률이 30%대로 낮아진 상황에서 이를 기회로 삼아 새로운 도약 발판으로 활용한다는 방침이다.셀트리온이 자체 개발한 CT-G7은 시장에서 선호도가 높은 3개 성분을 복합한 개량신약이다. 지난달 FDA로부터 잠정 승인을 받았다. 의약품 생산시설인 셀트리온제약 청주공장은 올해 초 FDA 실사에서도 무결점으로 통과돼 상업생산을 위한 준비를 완료한 바 있다.클린턴 의료재단(CHAI, Clinton Health Access Initiative)에 따르면 글로벌 HIV 치료제 시장 규모는 약 1조2000억 원(2019년 기준)이다. 셀트리온그룹은 CT-G7을 통해 사업초기 해당 시장 10% 규모인 연간 1200억 원의 매출을 무난히 달성할 것으로 보고 있다. 이후 20%까지 점유율을 확대한다는 목표다. 이를 위해 아프리카와 개발도상국 등 HIV 환자 치료를 위한 국제 조달 시장을 적극 공략한다는 계획이다. 또한 최근 코로나19 확산으로 주요 조달 기관들은 HIV 환자들을 위한 치료제 공급 안전성 확보에 주력하고 있어 셀트리온제약의 시장 선점 전략에 더욱 힘이 실릴 전망이다.이에 발맞춰 셀트리온제약은 청주공장에 CT-G7 전용 생산라인을 구축하고 제품 생산에 필요한 인력을 대폭 충원했다. 공장은 24시간 풀가동 체제에 돌입했다. 특히 상반기 중 연구 및 생산 인력 15%를 증원해 청주 및 진천공장에 신규인력을 배치하고 CT-G7 및 기타 케미컬 제품의 글로벌 생산 확대에 대응할 예정이다.셀트리온제약 관계자는 “CT-G7을 통해 아프리카와 개발도상국 등을 타깃으로 하는 글로벌 조달 시장을 적극 공략하고 코로나19로 침체된 채용시장에도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향후 셀트리온그룹의 성장 동력으로 케미컬 사업을 더욱 강화해 바이오와 케미컬 사업을 아우르는 글로벌 생명 공학 기업으로 도약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20-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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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KT 플로, 홍대 인디 아티스트 ‘랜선 콘서트’ 개최

    SK텔레콤 음악플랫폼 플로(FLO)는 홍대 인디씬의 열기를 느낄 수 있는 랜선 콘서트 ‘스테이지앤플로 : 홍대를 옮기다’를 개최한다고 21일 밝혔다.이번 콘서트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극복을 위해 SK그룹의 사회 안전망 프로젝트 일환으로 기획됐다. 홍대를 기반으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가을방학과 안예은, 이바다, 빌리어코스티, 솔루션스, 김사월 등 인디 아티스트 100팀이 참여한다. 이달 말 플로 앱과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콘서트를 공개할 예정이다. 이에 앞서 지난 20일 티저 영상이 먼저 공개됐다.음악 플랫폼 플로는 지난 3월 실시간 차트 폐지와 24시간 누적 차트 도입 등 음악 취향과 다양성을 연결하는 새로운 시도를 이어가고 있다. 음악 창작자 협업 프로젝트인 ‘스테이지앤플로’는 인디씬 아티스트 공연과 음원제작을 지원해 다양한 음악 장르에 대한 소비자 관심을 유도하기 위해 기획됐다.이번 콘서트는 기존 프로젝트의 온라인 버전으로 편하고 쉽게 홍대 공연장 열기를 느낄 수 있도록 기획됐다. 코로나19로 대중음악계가 직격탄을 맞은 상황에서 관객과 소통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인디 아티스트를 지원하고 지친 국민들에게 문화적 욕구를 충족시킨다는 취지다. 5월 말부터 매일 1팀 이상의 공연 실황을 공식 채널에서 만나볼 수 있다. 매주 주간 라인업을 미리 공개한다. 최소정 플로 운영사 드림어스컴퍼니 전략그룹장은 “코로나19로 무대에 설 기회를 잃은 인디 아티스트를 돕고 사회적 거리 두기로 지친 팬들에게 힐링을 선사하기 위해 이번 콘서트를 기획했다”며 “독특한 랜선 콘서트를 통해 다양성이 존중 받는 음악생태계 발전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플로는 사용자 취향을 존중하고 건강한 음악 소비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서비스를 지속 선보이고 있다. 최근에는 세밀한 취향 기반 개인화 서비스를 고도화해 플로 서비스 전면에 확대 적용했으며 공신력을 높인 차트 제도를 도입하기도 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20-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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