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우열

윤우열 기자

동아닷컴 디지털경제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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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4-03~2026-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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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주여행 ‘강남모녀’, 형사고발 피하나…접촉자 44명 격리해제

    자가격리 지침을 위반하고 제주여행을 다녀온 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이른바 ‘강남 모녀’와 접촉한 44명이 8일 격리해제됐다.제주 감염병관리지원단에 따르면, 모녀 A 씨(19)·B 씨(52)와 접촉한 44명의 자가격리 조치가 이날 0시를 기해 해제됐다. 모녀와 접촉한 이들은 모두 96명이다. 44명은 제주도에서 관리하는 인원이다.나머지 52명은 도외에 거주 중이다. 배종면 감염병관리지원단장은 “도외 거주 52명은 격리 시점이 모두 달라 해제 여부를 확인해야 한다”고 했다.서울 강남구에 거주하는 미국 유학생 A 씨는 입국 후 B 씨 등과 함께 지난달 20일부터 24일까지 4박5일 일정으로 제주여행을 했다. 그는 제주에 도착한 첫날부터 오한과 근육통, 인후통을 느꼈지만 선별진료소를 찾지 않았다.23일 오전에는 숙소 근처인 서귀포시 표선면의 한 병원과 약국을 방문할 정도로 증상이 진행됐지만 여행을 계속했다. 모녀는 서울에 돌아간 후 진단검사를 받아 확진 판정을 받았다.결국 제주도는 모녀에게 손해배상 소송을 제기하기로 했다. A 씨가 미국에서 국내로 입국할 당시는 정부가 입국 유학생에 대해 자가격리를 권고했을 때인데, 이를 지키지 않아 손해를 입혔다는 것.원희룡 제주지사는 모녀로 인해 도내에서 2차 감염자가 발생할 경우 형사고발도 검토하겠다는 취지의 입장을 밝히기도 했다. 다만, 접촉자들이 추가 감염 없이 격리해제되면서 형사고발까지는 이뤄지지 않을 가능성이 높아졌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20-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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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美 ‘코로나19’ 확진자 40만 명…뉴욕 사망자수 ‘9 ·11테러’ 넘어

    미국 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수가 40만 명을 넘어섰다는 집계가 나왔다.8일 오후 2시(한국시간) 실시간 국제통계사이트 월드오미터에 따르면, 미국 전체 코로나19 확진자수는 40만540명이다. 누적 사망자는 1만2857명이며 치명률은 약 3.2%(사망자수/확진자수)다.미국 내 확진자수는 전 세계에서 두 번째로 확진자가 많은 스페인(14만1942명)과 26만 명가량 차이난다. 스페인을 포함해 이탈리아(13만5586명), 프랑스(10만9069명) 등 세 나라 확진자를 모두 합친 것보다도 많다.다만 존스홉킨스대학이 이날 오후 2시7분 공개한 코로나19 현황에선 미국 내 확진자수가 39만9986명인 것으로 나타나 월드오미터 통계와 근소한 차이를 보였다.존스홉킨스대학에 따르면, 미국에서 가장 많은 확진자가 발생한 곳은 뉴욕이다. 14만386명의 확진자 중 5489명이 숨졌다.앞서 전 세계를 충격에 빠지게 했던 ‘9.11테러’는 3000명에 가까운 희생자를 낳은 것으로 알려졌다. 뉴욕에서 코로나19로 발생한 사망자가 ‘9.11테러’ 당시보다 많아졌다는 의미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20-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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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文대통령 “무역금융 36조 추가공급…내수 보완방안도 마련”

    문재인 대통령이 8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인해 타격을 입은 수출기업에 36조 원 이상의 무역금융을 추가 공급한다고 밝혔다.문 대통령은 이날 오전 청와대 본관에서 주재한 제4차 비상경제회의 모두발언을 통해 “순차적으로 대책을 마련해 시행하고 있고, 아직 도래하지 않은 상황까지 내다보며 미래의 위기에도 대비하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문 대통령은 “코로나19 사태로 인한 신용도 하락이 수출에 장애가 되지 않도록 수출 보험과 보증을 만기 연장하여 30조 원을 지원하며, 수출 기업에 대한 긴급 유동성도 1조 원을 지원하겠다”고 했다.이어 “세계적인 경기 부양 시점에 적극적인 수주 활동에 나설 수 있도록 5조 원 이상의 무역 금융을 선제적으로 공급하겠다”며 “자금문제로 수출기회를 놓치는 일이 없도록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또 “급격히 얼어붙은 내수를 살리기 위해 추가적으로 17.7조 원 규모의 내수 보완방안을 마련했다”며 “민간의 착한 소비 운동에 호응하여 공공부분이 앞장서 선결제, 선구매 등을 통해 3.3조 원 이상의 수요를 조기에 창출하고자 한다”고 밝혔다.그러면서 “코로나19에 따른 경영악화로 결손기업이 증가하고 700만 명 가까운 개인사업자의 피해가 가중되는 상황에서 12조 원 규모로 세부담을 추가 완화하는 특별한 조치도 결정한다. 연체위기에 직면한 취약계층을 위해 개인채무를 경감하고 재기를 지원하는 대책도 마련했다”고 말했다. 문 대통령은 이 같은 조치들이 코로나19 사태를 극복하는 힘이 되길 기대했다.스타트업 등을 위한 대응방안도 전했다. 문 대통령은 “저리로 자금을 추가 공급하고 특례 보증 신설과 함께 민간 벤처투자에 대한 과감한 인센티브 확대로 약 2.2조 원 규모의 자금을 추가로 공급하겠다”고 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20-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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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립보건硏 “‘코로나19’ 백신 후보물질 제작”…자급화 기대감

    질병관리본부 국립보건연구원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플랫폼 중 하나로 바이러스유사체(VLP) 기반 백신 후보물질 제작에 성공했다고 7일 밝혔다.국립보건연구원은 이날 오후 “다양한 백신 플랫폼 개발에 장기간 지속적으로 투자한 결과, 이번 코로나19 백신 후보물질을 신속하게 제작할 수 있었다”며 이같이 알렸다.이번에 제작된 백신 후보물질은 국립보건연구원 자체 내부과제 성과다. 또 인플루엔자바이러스 구조단백질에 코로나19 바이러스 스파이크 항원을 탑재한 형태의 VLP 백신 후보물질이라고 보고했다.VLP 기반 백신이란 유전물질 없이 구조단백질로만 구성된 바이러스 입자로 인체 내에서 바이러스 복제가 일어나지 않고 면역반응만 유도하는 백신 형태를 말한다. 바이러스 복제가 일어나지 않는 만큼 안전하며, 상용화된 백신으로는 인유두종바이러스 백신이 있다.또 민관이 협력해 합성항원(서브유닛) 백신 등의 후보물질도 신속하게 개발 중이다. 이는 면역반응을 유도할 수 있는 병원체의 일부 단백질(항원)만 유전자재조합 기술로 합성해 제조한 백신으로 감염의 우려가 적고 안전성 높다.실험동물에서 다양한 백신 후보물질의 효능을 분석·평가할 계획이며, 효능이 입증된 후보물질이 선별되면 해당 연구들의 성과를 이어받아 비임상·임상시험 등 실용화 연구도 적극 지원할 예정이다.다만 기초 개발부터 임상시험까지 거쳐야하는 과정이 아직 많이 남아 있기 때문에 실질적으로 백신이 개발까진 오랜 시간이 소요될 것으로 보인다. 국립보건연구원 김성순 감염병연구센터장은 “향후 비임상 및 임상 수행 과정에서 국내 연구기관 및 산업계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하여 신속한 코로나19 백신 자급화에 노력하겠다”고 전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20-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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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규 확진자 이틀째 50명 아래로…47명 늘어 총 1만331명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수가 47명 추가돼 이틀째 50명 아래 수준을 유지했다.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는 7일 0시 기준 누적 확진자수가 1만331명이며, 이중 6694명(64.8%)이 격리해제 됐다고 밝혔다.신규 확진자는 전날과 동일하게 47명 늘었다. 격리해제는 96명 증가해 전체적으로 격리 중 환자는 감소했다.신규 확진자 47명 중 지역발생과 해외유입 사례는 각각 30명, 17명(이상 잠정치)이다.지역발생의 경우 대구 지역이 12명으로 가장 많았다. △경기 9명 △서울 3명 △강원 2명 △부산 1명 △충남 1명 △경북 1명 △경남 1명 등이다.해외유입은 검역 과정에서 14명이 확인됐다. 나머지는 서울, 대구, 경기에서 각각 1명씩 확인됐다. 사망자도 6명 늘었다. 누적 사망자수는 192명이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20-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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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삼성전자 1분기 잠정 영업익 6.4조…‘코로나19’에도 전년比 2.73%↑

    삼성전자가 7일 연결재무제표 기준 2020년 1분기 잠정 영업실적을 발표했다.삼성전자는 이날 공시를 통해 올해 1분기 매출액이 전기 대비 8.15% 감소한 55조원이라고 밝혔다. 영업이익은 전기 대비 10.61% 감소한 6조4000억원이었다.전년 동기와 비교할 땐 오히려 올랐다.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4.98%, 2.73% 각각 올랐다.특히 영업이익은 예상치보다도 높은 수준이라는 점이 눈에 띈다. 금융정보업체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당초 예상됐던 삼성전자 올해 1분기 영업이익은 6조1000억원 수준이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 전 세계 경기가 위축됐기 때문이다.다만 1분기말 이후부터 북미와 유럽 등에서 코로나19 확산이 본격화돼 실질적인 영향은 2분기에 나타날 것이라는 전망도 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20-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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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美 ‘코로나19’ 사망자 결국 1만 명 넘어서…伊, 스페인 이어 3번째

    미국 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관련 사망자가 1만 명을 돌파했다.3일 오전 8시30분(한국시간) 실시간 국제통계사이트 월드오미터에 따르면, 미국 내 코로나19 확진자수는 36만4258명으로 전 세계에서 가장 많다.사망자수는 1만798명이다. 전날 같은 시간보다 1182명 늘어 1만 명 선을 넘어선 것이다. 이탈리아(1만6523명)와 스페인(1만3341명)에 이어 3번째다.스페인은 이탈리아를 추월하고 2번째로 확진자가 많은 국가가 됐다. 스페인의 확진자수는 13만6675명이며, 이탈리아는 13만2547명이다. 특히 이탈리아의 경우 최근 들어 확진자 증가세가 다소 주춤하고 있다.독일도 확진자 10만 명을 넘어섰다. 확진자 10만3374명 중 1810명이 숨졌다. 프랑스는 확진자 9만8010명으로 10만 명을 코앞에 두고 있다. 사망자는 8911명이다.이밖에도 중국(확진 8만1708명), 이란(6만500명), 영국(5만1608명), 터키(3만217명), 스위스(2만1657명), 벨기에(2만814명), 네덜란드(1만8803명), 캐나다(1만6666명) 등에서 많은 확진자가 발생했다.전 세계 누적 확진자는 100만 명을 훌쩍 넘긴 상황이다. 현재까지 134만2758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고, 이중 7만4564명이 숨진 것으로 확인되고 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20-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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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구충제가 ‘코로나19’ 잡는다?…질본 “검증 충분치 않아”

    구충제 ‘이버멕틴’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치료에 효과가 있다는 연구가 나왔다. 다만 방역당국은 안전성 및 유효성이 충분히 검증되지 않아 당장 활용하기엔 무리인 것으로 보고 있다.앞서 호주 모내쉬(Monash)대학 생의학발견연구소(Biomedicine Discovery Institute)의 카일리 왜그스태프 박사팀은 이버멕틴이 48시간 안에 세포 배양된 코로나19 바이러스를 사멸시켰다는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도 이와 같은 연구 결과를 주목했다. 다만 정은경 본부장은 6일 오후 정례브리핑을 통해 “이버멕틴이라는 구충제를 환자나 사람에게 투여해서 효과를 검증한 것이 아니라 세포 수준에서 효과가 있을 수 있다는 결과를 제시한 것이기 때문에 바로 환자 치료에 적용할 수는 것은 아니다”라고 밝혔다.이어 “정확한 용량이나 부작용에 대한 안전성, 유효성에 대해 충분히 검증되어 있지 않기 때문에 이를 임상에 적용하는 것은 굉장히 무리가 있고, 한계가 있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그러면서 “연구 단계에서의 제언이지 임상이 검증된 결과가 아니기 때문에 안전성, 유효성이 아직은 입증되지 않았다는 것의 저희의 입장”이라고 강조했다.또 완치자 체내에 있는 항체를 이용해 중환자를 치료하는 혈장치료에 대해서도 “중증환자에서 혈장치료를 할 건지에 대해 전문가들 사이에 합의가 되지는 않은 것 같다”며 “치료지침에 대한 것은 전문가 사이에서 검토가 더 필요한 상황이다. 의견수렴 과정을 거치고 있다”고 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20-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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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재감염? 재활성화?…질본 “국내 재확진 사례 50여건 확인”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국내 재확진 사례가 50여건에 달하는 것으로 확인됐다.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는 6일 오후 정례브리핑을 통해 “경북 봉화군 소재 푸른요양원에서 확진자 격리해제 후 시행한 검사에서 코로나19 재확진 사례가 7건 발생했고, 대구에서도 재확진 사례가 18건이 발생했다”고 밝혔다.특히 푸른요양원의 경우 격리해제자 33명을 상대로 검사를 진행한 결과 환자 4명과 직원 3명에게서 다시 양성 반응이 나타났다.또 정은경 방대본부장은 “두 지역 이외에도 현재까지 총 50여건 정도의 격리해제 이후 재양성 사례가 확인됐다”며 “격리해제된 이후 다시 PCR이 양성으로 전환되는 것이 재감염인지 재활성화인지 조사하기 위해 역학조사를 시행할 것”이라고 말했다.이어 “실제 전염력이 있는지 보기 위해 살아있는 바이러스가 분리 배양되는지, 혈액검사를 통해서 항체가 어느 정도 형성되었는지 등 복합적인 조사를 진행할 것”이라고 설명했다.다만 정 본부장은 “현재는 격리해제되고 굉장히 짧은 시간에 다시 양성이 확인됐기 때문에 재감염보단 재활성화가 됐다고 보고 있다”며 “입원격리 중에도 주기적으로 PCR검사를 시행하는데 음성으로 전환됐다가 또 확인되는 사례가 많다. 그런 맥락으로 보고 있다”고 했다.그러면서 “재활성화 쪽에 무게를 두면서 격리해제 이후에 양성인 경우 전염력이 어느 정도인지 복합적인 검사를 해보겠다. 또 항체가 있는데도 PCR에서 양성인 경우가 있어서 면역이 어느 정도 형성됐는지를 포함한 종합적인 조사를 진행하겠다”고 덧붙였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20-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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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찰, 가상화폐거래소 등 20곳 압수수색…‘박사방’ 유료회원 추적

    경찰이 6일 아동 성청소년 등의 성 착취물을 제작해 보안메신저 텔레그램 ‘박사방’에 유포한 혐의를 받는 조주빈(25) 수사와 관련, 가상화폐거래소 및 구매대행업체를 압수수색했다.서울지방경찰청 사이버안전과는 이날 오전 10시30분부터 가상화폐거래소 및 구매대행업체 20곳에 대해 압수수색 영장을 순차 집행 중이다.압수수색 대상이 된 20곳은 기존에 확인됐던 5곳도 포함한다. 앞서 경찰은 가상화폐거래소 빗썸·업비트·코인원 등과 대행업체 베스트 코인 등을 압수수색한 바 있다.이번 압수수색은 조주빈이 범행에 사용한 가상화폐 지갑 주소와 유료회원 등을 추가로 확인하기 위한 것이다.조주빈은 텔레그램에 유료 대화방을 만든 뒤 2018년 12월부터 올해 3월까지 아동 성착취 동영상 등을 올린 혐의를 받고 있다. 그는 최대 150만 원가량의 ‘입장료’를 가상화폐로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20-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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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日언론 “아베 총리, 조만간 긴급사태 선언할 것…이르면 7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세가 계속되면서 아베 신조(安倍晋三) 일본 총리가 조만간 긴급사태를 선언할 것이라는 현지 언론의 보도가 나왔다.요미우리 신문은 코로나19 확진 사례가 급증하면서 아베 총리가 긴급사태를 선언할 의향을 굳혔고, 정부가 필요한 준비에 착수했다고 6일 보도했다.이는 개정된 ‘신형 인플루엔자 대책특별조치법’에 따른 것이다. △국민의 생명과 건강에 현저하게 중대한 피해를 끼칠 우려가 있을 때 △전국적으로 전염병이 급속하게 확산해 국민의 생활과 경제에 막대한 영향을 미칠 수 있을 때 등 요건을 충족하면 총리는 긴급사태를 선포할 수 있다.긴급사태가 선언되면 광역자치단체장의 권한이 강화돼 사람이 많이 모이는 시설의 이용을 제한하는 등 지시를 내릴 수 있다. 또 임시 의료시설을 마련할 때 토지 등을 소유자의 동의 없이도 사용할 수 있다.긴급사태 선언 대상으로는 도쿄도를 포함한 수도권 등을 검토 중이다. 오사카부와 효고현도 후보 대상으로 거론되고 있다. 다만 ‘도시 봉쇄’ 조치까지 이뤄지진 않을 것으로 보인다.긴급사태 선언 시점은 이르면 7일 또는 8일이 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20-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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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찰, ‘조주빈 공범’ 현역군인 압수수색…휴대전화 등 확보(종합)

    경찰이 3일 아동 청소년 등의 성 착취물을 보안메신저 텔레그램 ‘박사방’에 유포한 혐의를 받는 조주빈(25)의 공범으로 지목된 A 씨에 대한 압수수색을 진행했다.서울지방경찰청 사이버안전과는 이날 오전 9시30분경부터 오후 4시35분경까지 약 7시간에 걸쳐 경기도의 한 군부대 등을 압수수색했다고 밝혔다. 해당 군부대는 A 씨가 현재 복무하는 곳이다. 피의자의 신분이 군인인 경우 재판권은 군사법원에 있지만, 국방부와 협조해 경찰 수사가 가능하다경찰은 이번 압수수색에서 A 씨의 휴대전화 1점 등을 압수했다. 압수물 분석을 통해 조주빈과의 공모 여부 및 추가범행이 있는지에 대해 계속 수사할 예정이다.A 씨는 조주빈이 운영한 ‘박사방’ 운영진 3명 중 1명인 ‘이기야’인 것으로 알려졌다. ‘박사방’ 내에서 성 착취물을 수백 회에 걸쳐 유포하고, ‘박사방’을 외부에 홍보한 혐의를 받고 있다.다만 이날 조주빈 측은 운영진과의 관계에 대해 “자금책 등 역할을 분담한 것은 아니다. ‘박사’라는 것을 드러내지 않고 필요한 사람을 쓰고, 그쪽도 심부름 일을 한 것”이라고 밝혔다. 또 “지휘·통솔 강령 등이 존재하지 않고 행동 규칙도 없다”고 말하기도 했다. 검찰이 검토 중인 범죄단체조직죄 혐의를 부인하고자 하는 취지로 해석된다. 범죄단체조직죄의 경우 공동의 범죄 목적으로 지휘·통솔 체계를 갖추고 역할을 분담하는 등 조직적으로 범행을 했을 경우 성립될 수 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20-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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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재명 재난기본소득’ 반대했던 부천시도 “1인당 5만원 지원”

    이재명 경기도지사의 ‘10만원 재난기본소득 지급’ 정책에 반대 의견을 냈다가 철회한 장덕천 부천시장이 관내 모든 시민에게 1인당 5만 원의 재난기본소득을 별도 지급하기로 했다.장 시장은 3일 긴급 브리핑을 통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 19)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700여억 원 규모의 ‘부천시 긴급 재난지원금’을 지원하겠다”고 밝혔다.장 시장에 따르면, 부천시는 시민 82만여 명에게 재난기본소득으로 414억원을 지원한다. 1인당 5만원씩이며 소득 기준 등의 조건은 없다. 경기도가 지급하는 10만 원과도 별도다.나머지 285억 원가량은 정부의 긴급재난지원금과 연계해 소득 하위 70% 이하 가구에 지원할 계획이다.이에 따라 부천 시민은 소득 하위 70% 이하 4인가구 기준으로 정부의 긴급재난지원금 100만원(국비 80만원+부천시 20만 원), 경기도 재난기본소득 40만 원(1인당 10만 원), 부천시 재난기본소득(1인당 5만 원) 등 160만 원을 받게 된다.이밖에도 장 시장은 코로나19로 인해 경제적 타격을 받고 있는 소상공인 및 실직자, 특수고용직 종사자들에 대한 지원방안도 별도로 발표할 것이라고 덧붙였다.앞서 장 시장은 이 지사의 재난기본소득 지급 정책에 공개적으로 반대 의견을 냈다. 그는 부천시민 모두에게 10만 원씩 주는 것보다는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들에게 400만 원씩 주는 것이 낫다고 주장했다.그러자 경기도는 부천시를 제외한 시군에만 재난기본소득을 주는 방안을 검토하겠다는 강수를 뒀다. 이에 부천시민들은 장 시장의 페이스북에 찾아가 비판의 목소리를 쏟아냈다. 결국 장 시장은 “제 잘못”이라고 사과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20-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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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역 군인이 ‘박사방’ 홍보책?…경찰, ‘공범’ 군 부대 압수수색

    경찰이 3일 아동 청소년 등의 성 착취물을 제작해 보안메신저 텔레그램 ‘박사방’에 유포한 혐의를 받는 조주빈(25)의 공범으로 지목된 A 씨에 대해 압수수색을 진행했다.서울지방경찰청 사이버안전과는 이날 오전 9시30분경부터 경기도의 한 군부대를 압수수색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 군부대는 A 씨가 복무하고 있는 곳이다.A 씨는 조주빈이 운영한 ‘박사방’ 내에서 성 착취물을 수백 회에 걸쳐 유포하고, ‘박사방’을 외부에 홍보한 혐의를 받고 있다.이번 압수수색에서 경찰은 A 씨의 휴대전화 등 관련 증거를 확보할 계획이다. 또 압수물 분석을 통해 조주빈과의 공모 여부 및 추가범행이 있는지에 대해 수사를 진행할 방침이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20-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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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세계 확진자 100만 명 돌파…‘우한 집단발병’ 소식 4개월 만

    전 세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수가 100만 명을 넘겼다. 중국 후베이(湖北)성 우한(武漢)시에서 집단감염이 발생했다는 소식이 전해진지 약 4개월 만이다.3일 오전 9시20분(한국시간) 실시간 국제통계사이트 월드오미터에 따르면, 전 세계 코로나19 누적 확진자수는 101만4386명이다. 사망자는 5만3158명, 치명률(사망자수/확진자수)은 약 5.2%다.코로나19가 처음 발생한 것으로 추정되고 있는 시점은 지난해 12월이다. 당시 우한의 화난(華南) 수산도매시장 상인들을 중심으로 원인 불명의 폐렴이 집단 발생했다는 소식이 전해진 바 있다. 이 때문에 우한이 코로나19의 발원지로 지목됐다. 정확한 발원지 등에 대해선 조사 중인 상황이다.코로나19 확진자가 가장 많이 발생한 국가는 미국이다. 전날 같은 시간보다 확진자가 3만 명 가까이 늘어 24만4320명이 됐다. 사망자는 6062명으로 확인되고 있다.이탈리아와 스페인도 누적 확진자수 10만 명을 넘어선 국가다. 이탈리아에선 11만5242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고, 이중 1만3915명이 숨졌다. 스페인에서도 11만2065명의 확진자가 나왔고, 1만348명이 사망했다. 특히 두 나라는 다른 나라보다 치명률이 높다는 점이 눈에 띈다. 이탈리아의 치명률은 약 12%로 전 세계에서 가장 높다. 스페인 역시 치명률 약 9.2%로 높은 편이다.중국의 경우 최근 며칠째 안정적인 상태를 유지하고 있다. 확진자 8만1589명 중 3318명이 숨졌다. 다만 중국의 통계와 관련해선 다소 불신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는 상황이다.이밖에도 △독일(확진 8만4794명·사망 1107명) △프랑스(확진 5만9105명·사망 5387명) △이란(확진 5만468명·사망 3160명) △영국(확진 3만3718명·사망 2921명) △스위스(확진 1만8827명·사망 536명) △터키(확진 1만8135명·사망 356명) △벨기에(확진 1만5348명·사망 1011명) △네덜란드(확진 1만 4697명·사망 1339명) △캐나다(확진 1만1283명·사망 173명) △오스트리아(확진 1만1129명·사망 158명) 등이 확진자수 1만 명을 넘긴 국가다.우리나라의 확진자수는 2일 0시 기준 9976명(사망 169명)이다. 3일 0시 통계가 발표된다면 우리나라도 ‘확진자 1만 명 국가’에 포함될 것으로 보인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20-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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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평택 미군기지서 이틀째 ‘코로나19’ 확진자 발생…전국 15명

    경기 평택 미군기지(캠프 험프리스)에서 이틀 연속으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한 것으로 확인됐다.주한미군사령부는 2일 “캠프 험프리스에서 코로나19 양성 사례를 확인됐다”며 “역학조사 및 방역 작업을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캠프 험프리스 관련 확진자는 모두 7명이 됐다. 지난달 6일 첫 확진자가 발생했고, 전날에도 미국 국적의 근로자가 확진 판정을 받았다.주한미군 전체로는 15명이다. 캠프 험프리스 외에도 대구 캠프 워커, 경북 칠곡 캠프 캐롤 등에서 확진자가 나왔다.코로나19가 확산하면서 주한미군도 지난달 25일 공중보건 비상사태(Public Health Emergency)를 선포했다. 이에 따라 로버트 에이브럼스 주한미군사령관은 미군 장병과 군무원 및 장병 가족 등에 대한 예방조치 시행을 명령할 수 있고 위반 시 책임을 물을 수 있다. 공중보건 비상사태 효력은 주한미군사령관이 특별히 기간을 연장하지 않거나 조기 종료하지 않는 한 23일까지 유지된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20-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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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法, ‘프리랜서 폭행 혐의’ 손석희에 벌금 300만원 약식명령

    프리랜서 기자 김웅 씨(49)를 폭행한 혐의로 약식기소된 손석희 JTBC 사장(64)에게 벌금 300만원의 약식명령이 내려졌다.서울서부지법은 폭행 및 아동학대 범죄 관련 보도금지 의무 위반 등 혐의를 받는 손 사장에게 지난달 31일 벌금 300만 원의 약식명령을 발령했다고 2일 밝혔다.약식명령은 공판절차를 거치지 않고 서면심리만으로 지방법원에서 벌금·과료 또는 몰수형을 과하는 명령이다. 피고인이 7일 안에 정식재판을 청구하지 않으면 이 약식명령은 그대로 확정된다.손 사장은 지난해 1월 10일 서울 마포구의 한 주점 앞에서 김 씨의 어깨와 얼굴 등을 손으로 친 혐의를 받는다.또 지난해 9월 피겨스케이팅 코치 A 씨의 아동학대 의혹 관련 방송 보도를 하면서 그의 이름과 얼굴 사진을 그대로 내보낸 혐의도 받고 있다.검찰은 이밖에 업무상 배임 혐의와 협박, 정보통신망법상 명예훼손, 무고 혐의에 대해서 무혐의 처분을 내렸다. 김 씨에 대해서는 폭행 사건과 손 사장의 과거 차량 접촉사고을 기사화할 것처럼 협박하며 취업 청탁과 금품 등을 요구한 혐의(공갈미수)로 불구속 기소했다.이와 관련해 손 사장은 지난달 25일 김 씨의 재판에 증인으로 출석해 “아무것도 아닌 일을 갖고 서로 속을 끓였다”고 말하기도 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20-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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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日 ‘코로나19’ 확진자 266명 늘어 하루 최다…누적 3207명

    일본 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하루 새 266명 늘어났다.NHK는 일본 전역에서 전날 코로나19 확진자가 266명 확인돼 누적 3207명이 됐다고 2일 밝혔다. 이틀 연속으로 200명 이상 확진자가 나온 것이다. 지난달 31일에는 242명의 확진자가 확인됐다. 하루를 기준으로 보면 코로나19 확산 이후 가장 많다.크루즈선 ‘다이아몬드 프린세스’호 집단감염 사례(712명)를 제외하고 일본 내 확진으로 분류되는 환자는 2495명이다. 공항 검역을 통해 확인된 확진자와 전세기 등을 통해 귀국한 일본인 모두 포함이다.지역별로는 △도쿄(東京)도 587명 △오사카(大阪)부 278명 △지바(千葉)현 185명 △아이치(愛知)현 183명 △홋카이(北海)도 180명 △효고(兵庫)현 162명 △가나가와(神奈川)현 161명 △사이타마(埼玉)현 104명 등이다.사망자도 3명 추가 확인돼 80명이 됐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20-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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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모펀드 의혹’ 조국 5촌조카 구속 연장…法 “도주 우려”

    법원이 사모펀드 의혹 등을 받는 조국 전 법무부 장관(55)의 5촌 조카 조범동 씨(37)의 구속기간을 연장했다.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4부(부장판사 소병석)는 1일 부정거래 허위공시,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상 횡령 등 혐의로 기소된 조 씨에 대한 추가 구속 영장을 발부했다. 조 씨가 도주할 우려가 있다는 것이 발부 사유다.조 씨는 오는 2일 밤 구속기간 만료를 앞두고 있었다. 하지만 영장이 추가로 발부되면서 최대 6개월 더 구속 상태로 재판을 받게 됐다.이번 구속기간 연장엔 조 씨와 공범 관계로 거론되고 있는 조 전 장관의 부인 정경심 동양대 교수에 대한 증인신문이 아직 남아있다는 점이 영향을 줬다는 해석이 있다. 정 교수는 이달 20일 조 씨 재판에 증인으로 소환될 예정이다.조 씨는 조 전 장관 일가가 14억여 원을 투자한 사모펀드 운용사 코링크프라이빗에쿼티(PE) 실소유주로, 코링크PE의 투자처인 2차 전지업체 더블유에프엠(WFM)을 무자본 인수해 주가를 조작한 혐의 등을 받는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20-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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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글e글] 만우절되자 또 등장한 ‘설악산 흔들바위 추락’ 소문

    1일 강원도 속초시 설악산에 있는 흔들바위가 추락했다는 소문이 퍼졌다.이날 오후 포털사이트 네이버에선 ‘설악산 흔들바위 추락’이라는 키워드가 급상승 검색어 1위를 차지했다.온라인 커뮤니티 등에 올라온 한 기사 형식의 글 때문으로 보인다. 관광 목적으로 설악산을 찾은 미국인 등 11명이 흔들바위를 밀어 떨어뜨렸고, 경찰이 이들을 문화재보호법 위반 등 혐의로 입건했다는 내용이다.하지만 이날은 만우절. 해당 기사도 매년 이맘때쯤 확산하는 ‘만우절 장난’이다. 실제로 이 기사는 “목격자 윤모 씨에 따르면 흔들바위가 떨어질 때 ‘뻥 소리의 굉음’이 울려 퍼졌다고 한다”며 마무리된다.소문이 확산하자 설악산국립공원 측이 직접 해명에 나서기도 했다. 국립공원 측은 공식 페이스북 페이지를 통해 “설악산 흔들바위는 건재하다. 언제나 그 자리에 잘 있다”고 밝혔다.또 “가짜뉴스에 실시간검색어 2위까지 하고 있다. 2019년에 이어 올해도 검색어 상위권을 기록하고 있다”며 “설악산과 흔들바위를 걱정해주시는 문의전화도 많이 오고 있다. 그러나 안심하시라. 그런 일은 절대로 없을 것”이라고 관광객들을 안심시켰다.물론 만우절이라고 해도 지나친 장난은 금물이다. 정보통신망 이용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 제74조의 제1항 제3호에 따라 공포심이나 불안감을 유발하는 문언·음향·영상을 반복적으로 상대에게 도달하게 한 경우 1년 이하의 징역 또는 1000만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또 경찰서 등에 거짓신고를 한 경우에도 경범죄처벌법 제3조 제3항의2에 따라 60만 원 이하의 벌금, 구류 또는 과료의 형을 받을 수 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20-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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