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우열

윤우열 기자

동아닷컴 디지털경제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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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3-27~2026-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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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GS ITM, 드론 실증사업 시동… ‘세종 드론실증도시 구축사업’ 착수보고회 참석

    정보기술(IT) 서비스 기업인 GS ITM이 세종시와 손을 잡고 국내 드론 실증사업에 시동을 걸었다.GS ITM은 최근 세종특별자치시청 세종실에서 진행된 ‘세종 드론실증도시 구축사업’을 위한 사업자 협약식 및 착수보고회에 참석했다고 22일 밝혔다. 당시 행사엔 이춘희 세종시장과 GS ITM을 비롯한 참여사업자, 수요처인 LH세종특별본부장 등이 자리해 세종시를 드론서비스 선도도시로 구현하기 위해 실시되는 사업의 본격적인 착수를 알렸다.세종시가 주관하는 이번 사업에 컨소시엄 형태로 참여하는 6개 기관은 세종시 특성에 맞는 다양한 드론 사업 모델의 발굴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이들은 올해 11월까지 ‘D(데이터)·N(네트워크)·A(인공지능)분야의 드론을 기반한 시민 체감형 스마트시티 세종 완성’을 목표로 총 9개의 추진 과제를 수행하게 된다. 특히 GS ITM은 9개의 추진 과제 중 ‘3D 드론 디지털트윈 통합관제 플랫폼 구현’ 과제에서 주도적 역할을 맡는다. 세종시의 드론 실증 지역을 비행하는 드론의 이동 경로 및 통계 정보 등을 시각적인 효과를 극대화하여 활용할 수 있도록 3D형태의 관제 플랫폼을 개발, 실증한다는 계획이다. 사업 종료 시점인 12월에는 세종시 스마트퍼스트타운 내 홍보관에서 안정성 및 실효성이 검증된 다양한 드론 모델의 전시도 진행할 계획이다.사업에는 통합 관제 모델과 드론 현장의 이해도를 갖춘 GS ITM의 전문인력들이 투입된다. 기술 역량의 집결을 통해 과제를 성공적으로 완수하겠다는 설계다. 이번 실증 사업을 기점으로 미래 드론 산업, 특히 통합관제와 관련된 여러 케이스들의 실증으로 정합성 높은 서비스 모델의 발굴에 나설 계획이다. GS ITM 정보영 전무는 “드론 실증사업을 계기로 드론 기술을 실생활에서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시작점을 마련할 수 있도록 전 방위적으로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특히 “스마트 시티 구축을 선도하는 세종시의 명성에 부합하는 베스트 프랙티스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본 사업의 성공적 수행으로 드론 비즈니스가 당사의 새로운 사업영역 확장을 위한 초석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21-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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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쿠팡 “순직 소방관에 깊은 애도…모든 노력·지원 다 할 것”

    쿠팡이 19일 경기도 이천시 덕평물류센터 화재 진압 과정에서 순직한 소방관에 애도의 뜻을 전했다.쿠팡은 이날 임직원 명의의 입장문을 통해 “화재 진압 과정에서 고귀한 생명을 잃으신 고(故) 김동식 구조대장님의 숭고한 헌신에 모든 쿠팡 구성원의 마음을 담아 깊은 애도를 표하며, 유가족 분들께도 진심 어린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고 밝혔다.이어 “저희 회사는 순직하신 소방관과 슬픔에 잠긴 유가족분들의 아픔을 조금이라도 덜어드릴 수 있도록, 회사가 할 수 있는 모든 노력과 지원을 다하겠다”고 약속했다.아울러 “이런 불행한 일이 다시는 발생하지 않도록 저희 회사는 모든 역량을 동원해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겠다”며 “다시 한번 머리 숙여 고인의 명복을 빈다”고 했다.김 대장은 지난 17일 오전 덕평물류센터 화재 진압 과정에서 인명 구조를 위해 현장에 투입됐다가 불길이 재연소되는 과정에서 빠져나오지 못했다.김 대장은 이날 끝내 숨진 채 발견됐다. 시신이 발견된 지점은 김 대장이 실종됐던 건물 지하 2층 입구에서 직선거리로 50m지점에서 불과 50m가량 떨어진 곳이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21-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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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꼿꼿이 허리 편 이봉주 모습 공개…“당분간 재활치료 전념”

    희귀질환을 앓고 있는 ‘국민 마라토너’ 이봉주(51)가 꼿꼿이 허리를 편 모습이 공개됐다.박상돈 천안시장은 18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이봉주가 6·7번 척추 사이에 있던 낭종 제거 수술 열흘째 되는 오늘 수술 부위에 있던 실밥을 뽑았다며 고향에 사는 시민 여러분들의 성원에 감사한다는 연락을 전해 왔다”고 밝혔다.앞서 이봉주는 지난 7일 서울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에서 6시간 30분에 걸쳐 척수지주막낭종 제거 수술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이어 박 시장은 “이봉주는 당분간 재활치료에 전념할 듯 하다”라고 전했다. 또 “기도 부탁한다”며 쾌유를 기원했다.이와 함께 박 시장은 이봉주의 모습이 담긴 사진을 공개했다. 지난해부터 근육 긴장 이상증으로 투병 중인 이봉주는 불과 몇 개월 전만 해도 허리조차 펴지 못했다. 하지만 공개된 사진 속에선 꼿꼿이 허리를 펴고 있었다.안타까운 소식이 전해졌을 당시 천안시체육회는 지난 4월 이봉주의 천안 고향 집을 방문해 시민과 공무원, 체육인, 기업인 등 각계각층에서 보내온 성금 4000만 원을 전달하기도 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21-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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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부선 KTX 상·하행 9개 열차 지연운행…전차선 장애 발생

    KTX 경부고속선 대전 신탄진 부근에서 전차선(전기차선) 장애가 발생해 일부 열차 운행이 지연되고 있다.19일 한국철도(코레일)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37분경 신탄진역 인근 부산방향 하행선 전차선이 늘어나 KTX 상·하행 9개 열차가 10~30여분 지연 운행을 하고 있다.장애 발생 지점은 한 개 선로로, 상·하행 열차를 모두 운행하고 있다. 다만 일부 열차를 서울~대전간 일반선으로 우회 수송하면서 지연이 발생했다.한국철도는 운행 중이던 열차와 조류가 접촉해 장애가 발생한 것으로 보고 복구 작업을 벌이고 있다. 예상 복구시간은 오후 5시30분 전후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한국철도 관계자는 “이용에 불편을 드린 점 깊이 사과드리며, 안전한 열차운행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21-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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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文대통령, 쿠팡화재 순직 소방관 애도…“마음 아프다”

    문재인 대통령이 19일 경기도 이천 쿠팡 물류센터 화재 현장에서 구조활동을 벌이던 소방관의 순직 소식에 애도의 뜻을 밝혔다.박경미 청와대 대변인은 이날 서면 브리핑을 통해 문 대통령이 “고인의 명복을 빌며 유가족께 마음 깊이 위로를 전한다”고 말했다고 전했다.또 “다른 소방대원들의 안전부터 먼저 챙기며 헌신적인 구조활동을 벌인 구조대장이 무사히 돌아오기를 온 국민이 마음을 모아 기다렸는데 마음이 아프다”고도 했다.아울러 박 대변인은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분들의 안전이 최우선”이라며 “정부는 이러한 안타까운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재발방지 대책을 포함하여 할 수 있는 최선의 방안을 강구해 나가겠다”고 했다.앞서 소방당국은 이날 오전 10시49분쯤 물류센터 지하 2층 입구에서 50m 지점에 숨져 있는 김모 구조대장을 발견했다. 김 대장은 지난 17일 인명수색을 위해 현장에 투입됐다고 고립, 실종된 지 47시간 만에 결국 숨진 채 발견됐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21-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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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업비트, ‘투자유의’ 코인 25종 중 24종 상장폐지

    가상화폐 국내 거래규모 1위인 업비트가 투자유의 종목으로 지정했던 25종 중 24종을 상장 폐지했다.업비트는 18일 오후 홈페이지를 통해 “디지털 자산 25종을 유의 종목으로 지정하고 일주일간의 소명 과정을 진행했다. 이와 함께 각 디지털 자산에 대한 내부 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앞서 업비트는 이달 11일 코인 5종의 원화 마켓 페어 제거와 함께 디지털 자산 25종의 거래 유의 종목 지정을 공지했다. 원화 마켓 페어 제거란 원화 거래를 정지한다는 것으로, 모든 마켓에서 거래가 끝나는 상장 폐지와는 다른 개념이다.그 결과 24종에 대한 거래 지원을 28일 12시에 종료하기로 했다. △코모도(KMD) △애드엑스(ADX) △엘비알와이크레딧(LBC) △이그니스(IGNIS) △디마켓(DMT) △아인스타이늄(EMC2) △트웰브쉽스(TSHIP) △람다(LAMB) △엔도르(EDR) △픽셀(PXL) △피카(PICA) △레드코인(RDD) △링엑스(RINGX) △바이트토큰(VITE) △아이텀(ITAM) △시스코인(SYS) △엔엑스티(NXT) △비에프토큰(BFT) △뉴클리어스비전(NCASH) △퓨전(FSN) △플리안(PI) △리피오크레딧네트워크(RCN) △프로피(PRO) △아라곤(ANT) 등이다.이들과 함께 유의 종목으로 지정됐던 베이직(BASIC)은 법률적인 검토가 추가적으로 필요한 것으로 판단돼 유의 종목 유지하고 거래 지원 종료를 유보하기로 했다.업비트는 이들 디지털 자산의 거래 지원을 종료하더라도 이용약관 18조 5항에 근거해 공지 게시 시점으로부터 30일간(7월19일까지) 출금을 지원한다고 덧붙였다.업계에서는 당분간 코인 상장폐지 추세가 계속될 것으로 보고 있다. 한 거래소 관계자는 “잡코인을 걸러내는 건 가상화폐 거래소의 생존과 직결된 문제”라며 “최대한 해외 거래소 사례 등을 참고해 상장폐지 등을 결정하고 있다”고 말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21-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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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정본부-택배노조, 사회적 합의 타결…내년 배달원 분류작업 배제

    우정사업본부와 우체국택배 노조가 18일 과로사 방지 대책을 위한 사회적 합의를 타결했다.우원식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이날 오후 국회 소통관에서 브리핑을 통해 “오늘 오전 10시 우체국 택배 문제 해결을 위해 택배노동사과로사대책위 그리고 우정사업본부를 만나서 최종 합의에 이르렀다”고 밝혔다.정부와 여당, 택배노사 등이 참여하는 사회적 합의기구는 지난 16일 국회에서 회의를 열고 택배기사 분류작업 전면 배제 시점과 노동시간 감축에 따른 수수료 보전 문제에 잠정 합의한 바 있다.여기에서 택배기사가 분류작업을 하지 않도록 완전히 배제하며, 연내 대책 인력 투입을 완료하기로 했고, 택배기사의 과로 방지를 위해 노동시간을 주 60시간 넘지 않도록 했다.이날 합의는 이 같은 2차 합의 내용을 존중하고 충실히 이행할 수 있도록 하고자 함이다. 일단 우선 우정사업본부는 우체국 소포 위탁 배달원들을 내년 1월 1일부터 분류작업에서 제외하기로 했다.다만 분류작업 제외 시점 이전까지의 소포 위탁 배달원이 수행하는 분류작업 수행 수수료에 대해서는 감사원의 사전 컨설팅을 받되, 사전 컨설팅에서 결론이 나지 않으면 상시협의체를 구성하고 있는 우정사업본부와 물류지원단에서 각 한 곳씩 그리고 택배노조가 두 곳의 법률사무소를 추천하는 법률 검토의견서를 존중해 상시협의체에서 논의해 가기로 합의했다.2차 사회적 합의문 발표와 협약식은 다음 주 초에 진행될 예정이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21-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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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코로나19 신규확진 507명…사흘째 500명대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수가 사흘 연속으로 500명대를 유지했다.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는 18일 0시 기준 507명의 신규 확진자가 발생해 누적 15만238명(해외유입 9453명)이 확진 판정을 받은 것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지난 12일부터 이날까지 최근 1주간 발생한 신규 확진자 수는 일별로 565명→452명→399명→374명→545명→540명→507명이다.신규 확진자 가운데 484명은 지역발생이다. 서울 197명, 경기 151명 등으로 수도권을 중심으로 확산세가 이어졌다. 수도권 외 지역으론 △충북 19명 △대전 12명 △경남 12명 △울산 11명 △대구 11명 △경북 10명 등이다.해외유입 확진자는 23명이다. 10명은 검역 단계에서 확진됐고, 나머지 13명은 입국 후 지역사회 격리 중 양성 판정을 받았다.격리해제자는 787명 늘었다. 총 14만1816명(94.39%)이 격리해제됐고, 6426명이 격리 중이다. 현재 위·중증 환자는 149명이다. 사망자는 2명 추가돼 누적 1996명(치명률 1.33%)이다.백신 접종과 관련해선, 이날 0시 기준으로 41만2987명이 추가로 1차 접종을 받았다. 누적 1차 접종자는 1423만3045명(아스트라제네카 974만742명, 화이자 342만4837명, 얀센 106만7466명)이다.2차 접종자도 12만7643명 늘었다. 총 388만4710명(아스트라제네카 80만1323명, 화이자 201만5921명, 얀센 106만7466명)이 2차 접종까지 완료했다. 얀센은 1차 접종이 곧 접종 완료이기 때문에 1·2차 접종자 통계에 모두 포함됐다이로써 인구(2020년 12월 행정안전부 주민등록인구현황 기준) 대비 1차 접종률은 27.7%가 됐다. 2차 접종까지 완료한 접종률은 7.6%다.동아닷컴 윤우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21-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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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크래프톤 이어 카카오뱅크도 중복청약 막차?…상장심사 통과

    올해 기업공개(IPO) 시장의 ‘대어(大魚)’로 꼽히는 카카오뱅크가 중복청약 막차를 탈 가능성이 생겼다.17일 한국거래소는 카카오뱅크에 대한 주권 상장예비심사를 진행한 결과, 상장요건을 충족하고 있어 상장에 적격한 것으로 확정했다고 밝혔다. 카카오뱅크는 지난 4월15일 상장예비심사서를 제출한 바 있다.앞서 금융당국은 20일 이후 증권신고서를 제출하는 기업에 대해서는 증권사별 중복청약을 허용하지 않기로 했다. 카카오뱅크가 만약 18일 오후 6시까지 금융당국에 증권신고서를 제출하면 중복청약 대상이 될 수 있는 것.다만 카카오뱅크 측은 “아직 심사 통과 통보를 공식적으로 받지 못한 상황”이라며 “증권신고서를 제출하는 시일 역시 아직 결정되지 않았다”고 말했다. 그러면서도 “중복청약 유무가 상장에 주요 요소는 아니지만 성공적인 IPO와 투자자들을 위한 여러 방안을 고려하고 있다”고 덧붙였다.또 다른 대어 크래프톤의 경우 전날 증권신고서를 제출하면서 이미 막차에 올라 탄 상태다. 크래프톤은 4월 8일 상장예비심사서를 제출하고, 이달 11일 심사 통과 통보를 받았다. 통보 후 증권신고서 제출까지 약 일주일 걸린 셈이다.크래프톤은 총 공모주식 1006만230주에 대해 주당 45만8000∼55만7000원의 공모 희망가를 책정하면서 4조6000억~5조6000억 원의 자금을 조달할 것으로 보인다. 이는 2010년 삼성생명이 세운 역대 최고 조달액(4조8881억 원)을 크게 웃도는 수준이며, 2017년 상장한 경쟁업체 넷마블의 공모액(2조6617억 원)의 2배 이상이다.동아닷컴 윤우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21-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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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세균, 대권 도전 선언…“대한민국 경제 대통령되겠다”

    정세균 전 국무총리가 17일 “격차 없는 사회, 강한 대한민국 실현을 위한 정권재창출의 길을 이끌어 가겠다”며 대선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정 전 총리는 이날 서울 마포구 상암동 누리꿈스퀘어에서 출마 선언식을 열고 이같이 밝혔다.정 전 총리는 “대한민국의 구조적인 불평등의 축을 무너뜨리지 않고서는 일상의 회복은 없다고 단언한다”며 “경제적 불평등, 사회적 불평등, 일자리 불평등, 계층 간의 불평등, 모든 불평등의 축을 무너뜨려야 한다”고 강조했다.이어 “미래경제를 지휘하고 먹거리를 만드는, 밥 짓는 경제대통령이 되겠다”며 “우리에게 더 필요한 것은 새로운 밥을 지어내는 역동성”이라고 말했다.그러면서 정 전 총리는 세 가지 원칙을 약속했다. 먼저 “한 번도 꿈꿔 본 적 없는 완전히 새로운 혁신경제 시대로 돌진하는 경제대통령이 되겠다”며 “상생의 반석 위에 4차 산업혁명의 중심 강한 대한민국의 혁신을 이끌어가겠다”고 밝혔다.둘째로는 ‘소득 4만 달러 시대’를 제시했다. 정 전 총리는 “한국 경제를 주도하는 수출과 무역수지가 사상 최고를 경신하고 있다. 대한민국 경제는 세계 10위권인데, 국민 소득은 10위는커녕 아직 20위 안에도 못 들고 있다”며 “수출대기업은 크게 성장했지만 대다수 서민과 중산층, 농어민의 소득이 늘어나지 않기 때문이다. 국민이 번 돈은 국민에게 돌려줘야 한다”고 했다.마지막으로 “우리 청년들은 역대 최고의 실력을 갖추고 있습니다. 그러나 구조적 불평등과 격차로 인해 꿈과 열정이 식어가고 있다”며 “청년이 사회로 나오는 성인이 될 때 ‘미래씨앗통장’과 같은 기초자산 형성 프로그램을 통해 흙수저, 금수저, 부모찬스 타령이 아닌 국가가 제대로 돌봐주는 국가찬스를 제공해야 한다”고 주장했다.그러면서 “일자리 절벽을 돌파하기 위해 청년고용 국가보장제를 한시적으로 도입하고 혁신기업 지원과 육성에 적극 투자하여 혁신의 일자리로 미래를 이어가는 혁신 청년국가의 기틀을 만들어 가겠다”고 했다.부동산 문제도 언급했다. 정 전 총리는 “부동산을 잡을 게 아니라 부동산을 짓겠다”며 “청년과 서민에게 공공임대주택 공급폭탄을 집중적으로 투하하겠다. 임기 중 공공임대주택 100만호, 공공분양아파트 30만호를 공급하겠습니다. 그 중 15만호는 반값 아파트이며 나머지 15만호는 반의 반값으로 공급하겠다”고 제시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강한 대한민국, 경제대통령입니다 ■ 대한민국을 사랑합니다내가 만약한 생명의 아픔을 덜어줄 수 있거나고통을 삭혀줄 수 있다면숨을 가삐 쉬는 새 한 마리를 도와서보금자리로 돌아가게 해 줄 수 있다면내 삶은 결코 헛되지 않으리…미국의 시인, 에밀리 디킨스의 시 한 구절입니다.내가 만약아프고 지친 국민의 마음을어루만져 아픈 상처를 치료할 수 있다면내가 만약불공정과 불평등으로 인한 대한민국의모든 격차를 척결하고 절망을 도려 낸 그 자리에 다시 희망의 꿈을 심을 수 있다면내가 만약, 우리 청년들이 마음껏 일하고, 결혼하고, 아이를 낳아 기를 수 있는 세상 지역격차가 해소되고, 활력이 살아 숨 쉬는 나라남북한이 갈등과 대립을 넘어 교류하고 협력하는 평화의 공동체를 만들 수 있다면 지금까지 살아 온 삶 전부와앞으로 살아갈 모든 여생을 기꺼이 바치겠습니다. 나는 대한국민을 사랑합니다!나는 대한민국을 사랑합니다!■ 불평등과 대결하는 경제대통령사랑하는 국민여러분지금 대한민국은 어디로 가고 있습니까?우리에게 진정 필요한 시대정신은 무엇입니까?저는 대한민국의구조적인 불평등의 축을 무너뜨리지 않고서는 일상의 회복은 없다고 단언합니다. 국민이 공평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국민이 공정하지 않다고 느낍니다.국민이 불평등을 깨라고 요구하고 있습니다. 경제적 불평등, 사회적 불평등, 일자리 불평등, 계층 간의 불평등,모든 불평등의 축을 무너뜨려야 합니다. 지금 우리 국민은 불평등한 세상의 노예가 되느냐 다 함께 잘사는 나라의 주인이 되느냐 갈림길에 서 있습니다.저, 정세균!대한민국의 모든 불평등과 대결하는강한 대한민국의 경제대통령이 되겠습니다. ■ 밥 퍼주는 대통령이 아닌 밥 짓는 대통령저, 정세균이 꿈꾸는 강한 대한민국은격차 없는 나라입니다.모두가 잘사는 나라입니다.국민이 강한 대한민국입니다. 저, 정세균! 미래경제를 지휘하고 먹거리를 만드는, 밥 짓는 경제대통령이 되겠습니다.다 지어진 밥을 퍼주는 일도 중요합니다. 지금 우리에게 더 필요한 것은 새로운 밥을 지어내는 역동성입니다. 불평등의 원인은 시작도 끝도 경제입니다. 격차 없는 임금과 일자리도주거안정과 국민의 편안한 삶도강한 경제 없이는 결코 이루어지지 않습니다. 저는 오늘 국민께 강한 대한민국을 만드는 경제대통령의 세 가지 원칙을 약속드립니다. ■ 피 터지는 혁신이 아닌 감동과 눈물의 아름다운 혁신첫째, 한 번도 꿈꿔 본 적 없는 완전히 새로운 혁신경제 시대로 돌진하는 경제대통령이 되겠습니다.‘잘 살아 보세’라는 구호로선진국을 쫓아가는 경제모델, 이제 폐기해야 합니다.반도체, 조선, 자동차, K-팝에서 K-무비까지이미 우린 세계의 중심입니다.이제 그 힘을 새롭게 기획하고 조직하여 전 세계에 한국을 따르자는‘팔로우 코리아 붐’을 만들어야 합니다. 세계를 선도하는 한국경제를 만들기 위해 반드시 필요한 것이 우리 경제 내부의 혁신입니다. 대결과 청산, 갈등의 사나운 혁신이 아니라타협과 설득, 소통과 양보의 부드럽고 아름다운 혁신입니다. 멱살 잡는 혁신이 아니라 감동과 눈물의 혁신입니다. 너는 적게 가지고, 나는 더 많이 갖겠다는 탐욕의 혁신이 아니라너도 더 잘 살고, 나도 더 잘 사는 상생의 혁신입니다. 정세균, 상생의 반석 위에 4차 산업혁명의 중심 강한 대한민국의 혁신을 이끌어가겠습니다. 혁신의 DNA, 데이터, 네트워크, AI와 같은첨단 디지털 산업을 비롯하여바이오와 그린 에너지, 항공우주 산업 등새로운 혁신을 주도할 수 있는 분야에 집중 투자하겠습니다.■ 소득 4만불 시대를 열겠습니다.둘째, 국민이 풍요한 소득 4만불 시대를 열겠습니다. 국민이 땀 흘린 대가는 국민에게 돌아가야 합니다.2017년 첫 ‘국민소득 3만 달러 시대’를 열었습니다.도약을 시작하던 우리 경제의 발목을 잡은 것은코로나19라는 예상하지 못한 복병입니다.하지만 다시 뛰어오를 여력이 충분합니다.한국 경제를 주도하는 수출과 무역수지가 사상 최고치를 경신하고 있습니다. 물건 잘 팔리고 외화가 들어오는데이제 국민소득도 높여야 하지 않겠습니까?대한민국 경제는 세계 10위권입니다.그런데 국민 소득은 10위는커녕아직 20위 안에도 못 들고 있습니다.수출대기업은 크게 성장했지만대다수 서민과 중산층, 농어민의 소득이 늘어나지 않기 때문입니다국민이 번 돈은 국민에게 돌려줘야 합니다.■ 땀이 차별받지 않는 세상저는 국민께 소득 4만불 시대를 열기 위해먼저 담대한 사회적 대타협을 제안합니다. 문재인 정부에서 정규직과 비정규직의 임금 격차가 조금씩 줄어들었지만 아직도 정규직과 비정규직의 월 평균 임금 격차는 152만원입니다. 대기업 노동자의 땀과 중소기업 노동자의 땀이 다릅니까?땀을 차별해서는 안 됩니다.저는 건강하고 격차 없는 상생의 노동시장 복원을 위하여 재벌대기업 대주주들에 대한 배당과 임원 및 근로자들의 급여를 3년간 동결할 것을 제안합니다.금융공기업도 마찬가지입니다.그 여력으로 불안한 여건에서 허덕이는하청 중소기업들의 납품 단가인상과 근로자 급여 인상을 추진하면 어떻겠습니까? 이와 함께 비정규직을 공정하게 대우하는비정규직 우대 임금제를 도입하고 확대해 나갑시다. 중산층을 두텁게 하는 일자리 마련을 위해중소중견기업을 적극 육성하는항아리형 경제구조를 만들어 갑시다. 결코 공허한 상상력이 아닙니다. 미국 루즈벨트의 뉴딜 정책, 사회적 대타협과 북유럽 선진 유럽 국가들이 성공한 대타협은양극화된 계급간의 격렬한 투쟁을 극복하여오늘날 세계에서 가장 부강한 국가를 이룩한 원동력이 되었습니다. 저, 정세균 중산층과 서민들의 임금과 소득을 크게 올려국민이 강한 대한민국을 만들기 위해할 수 있는 모든 방법을 총동원하겠습니다. ■ 청년에게 국가 찬스를!셋째, 돌봄이 강한 대한민국입니다. 국민이 아프면 국가가 치료하고국민이 불안하면 국가가 좋은 일자리와편안한 삶을 제공해야 합니다.우리 청년들은 역대 최고의 실력을 갖추고 있습니다. 그러나 구조적 불평등과 격차로 인해꿈과 열정이 식어가고 있습니다.그 차가워진 가슴을 뜨겁게 만들어야 합니다.청년이 사회로 나오는 성인이 될 때‘미래씨앗통장’과 같은 기초자산 형성 프로그램을 통해흙수저, 금수저, 부모찬스 타령이 아닌국가가 제대로 돌봐주는 국가찬스를 제공해야 합니다. 일자리 절벽을 돌파하기 위해청년고용 국가보장제를 한시적으로 도입하고혁신기업 지원과 육성에 적극 투자하여혁신의 일자리로 미래를 이어가는 혁신 청년국가의 기틀을 만들어 가겠습니다. ■ 부동산을 잡기보다 부동산을 짓겠습니다.부동산이 문제입니다.국민의 박탈감을 유발하는 자산 격차의 시작입니다. 저는 부동산을 잡을 게 아니라부동산을 짓겠습니다. 국가는 집 없는 국민에게 돈 걱정 없는 편안한 주택을 제공해야할 의무가 있습니다. 청년과 서민에게 공공임대주택 공급폭탄을 집중적으로 투하하겠습니다. 임기 중 공공임대주택 100만호, 공공분양아파트 30만호를 공급하겠습니다.그 중 15만호는 반값 아파트이며나머지 15만호는 반의 반값으로 공급하겠습니다. 2030세대가 쉽게 주택을 마련할 수 있도록 내 집 마련의 진입장벽을 허물겠습니다. 정세균, 강한 돌봄으로 오늘이 편안하고 내일이 설레는 강한 대한민국을 만들겠습니다. ■ 도덕적으로 검증된 지도자존경하는 국민 여러분,국민이 강한 대한민국을 만들기 위해가장 중요한 것 중 하나가 정치 리더십입니다. 지도자에게 가장 필요한 덕목은 신뢰입니다. 검증 받지 않은 도덕성, 검토되지 않은 가능성은국민께 신뢰를 받을 수 없습니다. 자신도 지키지 못하는 것을국민에게 강요하는 정치는 공정한 정치가 아닙니다.극단주의 정치, 부도덕한 정치는국민을 불행하게 만들어 왔습니다. 철저한 도덕성과 시장경제에 대한 통찰력,거대한 변화를 끌어안을 수 있는 포용력과 미래비전을 갖춘 유능한 리더십이 필요합니다.저, 정세균! 학교를 다니지 못할 만큼 가난했지만 검정고시를 치르고, 학교 매점에서 빵을 팔아도결코 꿈을 포기하지 않았습니다. 유신체제의 부역자가 될 수 없어법조인의 길을 포기하고,세계를 무대로 경제 최일선에 뛰어들어평사원에서 임원의 신화를 만들었습니다. 정치를 시작한 후 민주당의 가치와 신념에서 단 한걸음도 벗어나지 않았습니다.김대중 대통령과 함께 수평적 정권교체를 이뤄냈고,노무현 대통령과 함께 국가균형발전의 길을 열었습니다.야당 대표를 맡아 패배하는 민주당에서승리하는 민주당으로 만들었습니다. 문재인 정부가 직면한 국가위기 상황에서 K-방역을 주도한 방역사령관으로 코로나 극복을 위해 최선을 다해 일했습니다.김대중, 노무현, 문재인 대통령이 모두 중용했던저, 정세균이 안정감 있는 혁신과 담대한 회복으로 격차 없는 사회, 도덕적으로 깨끗하고 부강한 대한민국을 만들겠습니다. 6.15에서 물꼬를 튼 김대중 정부 남북 화해협력의 시작과 10.4로 이어진 노무현 정부의 평화정착 노력 그리고 문재인 정부 4.27 판문점선언의 정신을 계승하여 한반도 평화 공존과 상생, 평화통일의 시대를 준비하겠습니다. ■ 정권재창출의 길을 이끌어 가겠습니다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당원동지 여러분,우리가 세상을 바꿀 수 있습니다.우리가 이루어 낸 값진 성과에 스스로 자부심을 가집시다.그 자긍심이 우리를 변화하게 만듭니다.우리 국민은 충분히 행복하게 살 자격이 있습니다. 격차 없는 사회, 강한 대한민국 실현을 위한정권재창출의 길을 이끌어 가겠습니다. 위기와 역경을 회피하지 않고정면으로 승부하겠습니다. 백척간두의 끝에서 한 걸음 더 내딛겠습니다. 자유의 날개로 훨훨 날아 꼭 승리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2021-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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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코로나19 신규확진 540명…이틀 연속 500명대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수가 이틀 연속으로 500명대를 유지했다.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는 17일 0시 기준 540명의 신규 확진자가 발생해 누적 14만9731명(해외유입 9430명)이 확진 판정을 받은 것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지난 11일부터 이날까지 최근 1주간 발생한 신규 확진자 수는 일별로 556명→565명→452명→399명→374명→545명→540명이다.신규 확진자 가운데 523명은 지역발생이다. 서울 199명, 경기 181명 등으로 수도권을 중심으로 확산세가 이어졌다. 수도권 외 지역으론 △울산 22명 △충북 18명 △대전 18명 △부산 15명 △제주 8명 등이다.해외유입 확진자는 17명이다. 8명은 검역 단계에서 확진됐고, 나머지 9명은 입국 후 지역사회 격리 중 양성 판정을 받았다.격리해제자는 591명 늘었다. 총 14만1029명(94.19%)이 격리해제됐고, 6708명이 격리 중이다. 현재 위·중증 환자는 156명이다. 사망자는 1명 추가돼 누적 1994명(치명률 1.33%)이다.백신 접종과 관련해선, 이날 0시 기준으로 54만248명이 추가로 1차 접종을 받았다. 누적 1차 접종자는 1379만841명(아스트라제네카 937만7084명, 화이자 337만2245명, 얀센 104만1512명)이다.2차 접종자도 28만928명 늘었다. 총 375만5040명(아스트라제네카 77만9021명, 화이자 193만4507명, 얀센 104만1512명)이 2차 접종까지 완료했다. 얀센은 1차 접종이 곧 접종 완료이기 때문에 1·2차 접종자 통계에 모두 포함됐다이로써 인구(2020년 12월 행정안전부 주민등록인구현황 기준) 대비 1차 접종률은 26.9%가 됐다. 2차 접종까지 완료한 접종률은 7.3%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21-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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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깨고 깨고 또 깨고…코스피 사흘 연속 ‘최고가 랠리’

    코스피가 사흘 연속으로 최고치를 경신하면서 ‘고점 랠리’를 이어갔다.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는 16일 전 거래일보다 20.05포인트(0.62%) 올라 3278.68로 장을 마감했다.앞서 코스피는 14일 3252.13을 기록하면서 이전 최고치인 3252.12(6월7일)를 간발의 차로 넘어섰다. 이어 15일 3258.63으로 또 한 차례 최고치를 찍었다. 장중엔 3280의 벽도 뚫었다. 장중 최고는 3281.96이다.이날은 외국인과 기관투자자들의 매수세가 강하게 나타났다. 동시호가 종료 기준으로 외국인은 2320억 원, 기관은 444억 원을 순매수했다. 다만 기관은 1139억 원을 순매수해오다가 동시호가에서 700억 원 가량 팔아치웠다.기관의 매도 물량은 대부분 외국인이 받아낸 것으로 보인다. 외국인의 순매수 규모는 1751억 원에서 동시호가 종료 후 2320억 원으로 늘어났다. 개인투자자는 2821억 원을 순매도했다.네이버(64조2270억 원)는 하루 만에 카카오(63조4819억 원)로부터 코스피 시가총액 3위 자리를 뺏어왔다. 당초 네이버의 주가는 이날도 지지부진한 흐름을 보였다. 하지만 오후 들어 유통업계 최대 인수합병(M&A) ‘대어(大魚)’로 꼽힌 이베이코리아의 새 주인으로 유력하다는 보도가 나오면서 분위기가 반전됐다. 네이버는 신세계그룹과 컨소시엄을 구성해 이번 인수전 본입찰에 참여한 바 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21-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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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베이코리아 인수전 승자는 신세계?…네이버와 ‘쇼핑 연합’

    유통업계 최대 인수합병(M&A) ‘대어(大魚)’로 꼽힌 이베이코리아 인수전에서 신세계그룹이 유력한 승자로 부상했다.16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이베이 미국 본사는 15일(현지시간) 이사회를 열고 신세계그룹을 이베이코리아의 우선협상대상자로 확정한 것으로 전해졌다.앞서 지난 7일 진행된 본입찰에서 신세계그룹은 네이버와 컨소시엄으로, 롯데그룹은 단독으로 참여한 바 있다. 당초 예비입찰에 참여했던 홈플러스 최대 주주인 사모펀드 MBK파트너스와 SK텔레콤은 참여하지 않았다.인수전의 승자는 신세계였다. 본래 이베이 본사가 원했던 인수가는 약 5조원이다. 신세계-네이버 컨소시엄이 약 4조5000억 원으로 롯데그룹(약 3조5000억 원)보다 높은 금액을 제시한 것으로 알려졌다.G마켓·옥션 등을 운영하는 이베이코리아는 지난해 기준으로 국내 이커머스 시장의 12%를 점유한 것으로 추정된다. 네이버(17%)와 쿠팡(13%)에 이은 3위다.신세계의 SSG닷컴은 3% 수준으로 롯데쇼핑의 롯데온(5%)보다도 낮았다. 하지만 이베이코리아를 품에 안으면서 단숨에 쿠팡을 제치고 점유율 2위까지 올라서게 됐다. 게다가 네이버와 컨소시엄을 구성함에 따라 업계 1·2위가 초대형 쇼핑 연합을 맺은 셈이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21-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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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중복청약 막차 탄 ‘대어’ 크래프톤…공모가 얼마?

    올해 기업공개(IPO) 시장의 ‘대어(大魚)’로 꼽히는 게임회사 크래프톤이 공모주 중복청약 막차를 타게 됐다.크래프톤은 16일 증권신고서를 제출하고 보통주 1006만230주를 공모한다고 밝혔다. 주당 희망공모가액은 45만8000원~55만7000원(액면가 100원)이다.이번 공모로 크래프톤은 5조원에 달하는 자금을 조달할 것으로 보인다. 조달 자금은 공모가 희망밴드 하단을 적용할 경우 4조6000억 원, 상단을 적용할 경우 5조6000억 원 수준이다.크래프톤은 일반청약자들이 여러 증권사에서 동시에 공모주 청약을 할 수 있는 중복청약도 가능하다. 금융당국이 이달 18일까지 증권신고서를 제출하는 예비 상장기업에 대해 중복청약을 허용하기로 했기 때문이다.상장 대표주관사는 미래에셋증권이며, 공동주관사는 NH투자증권, 크레디트스위스(CS), 씨티그룹글로벌마켓증권, JP모건이다. 인수회사는 삼성증권이다.일반청약자 대상 청약 예정일은 7월 14~15일 이틀간이며, 상장일은 7월 22일이다. 일반청약자와 기관투자자 배정물량은 각각 251만~301만주, 553만~754만주다. 공모주식 중 20%인 201만주는 우리사주조합에 배정된다.크래프톤은 게임 배틀그라운드로 유명하다. 배틀그라운드는 2017년 출시 이후 ‘가장 빠르게 1억 달러 수익을 올린 스팀 얼리액세스 게임’ 등 기네스북 세계 기록 7개 부문에 등재되는 기록을 세웠고, 현재까지 7000만장 이상(PC, 콘솔 포함)의 판매고를 올리며 글로벌 인기 IP로 자리 잡았다.또 2018년 선보인 배틀그라운드 모바일도 출시 3년째인 올해 4월 글로벌 다운로드 수 10억 건을 돌파했다. 이와 함께 크래프톤은 딥러닝과 엔터테인먼트 등 새로운 분야의 사업을 발굴 중이다.크래프톤의 2020년 연결 기준 매출액은 전년대비 53.6% 증가한 1조6704억원을 기록했다. 영업이익은 115.4% 증가한 7739억원, 당기순이익은 99.5% 늘어난 5563억원으로 집계됐다. 올해 1분기 연결 기준 실적은 매출 4610억원, 영업이익 22272억원, 당기순이익 1940억원이었다. 특히 해외매출이 4390억원으로 94% 이상의 비중을 차지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21-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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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선거법 위반’ 이상직 1심 당선무효형…징역 1년4개월·집유 2년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이상직 무소속 국회의원(전북 전주을)이 당선무효형을 선고 받았다.전주지법 제11형사부(부장판사 강동원)은 16일 이 의원에게 징역 1년4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다.제21대 국회의원 중 선거법 위반으로 당선무효형(벌금 100만 원 이상)을 선고 받은 첫 사례다. 형이 확정될 경우 이 의원은 직을 잃게 된다.이 의원은 지난 2019년 3차례에 걸쳐 합계 2600여만 원의 전통주와 책자를 선거구민 370여명에게 제공한 혐의로 기소됐다.또 21대 총선 당내 경선 과정에서 권리당원 등에게 일반시민인 것처럼 거짓응답하게 해 투표하도록 권유·유도하는 문자메시지 등을 발송한 혐의도 있다.앞서 검찰은 결심공판에서 “공직선거법 입법 취지를 훼손하는 중대범죄를 저지른 이 의원을 엄벌해야 한다”며 징역 3년6개월을 구형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21-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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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코로나19 신규확진 545명…나흘 만에 다시 500명대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수가 나흘 만에 500명대로 늘었다.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는 16일 0시 기준 545명의 신규 확진자가 발생해 누적 14만9191명(해외유입 9413명)이 확진 판정을 받은 것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지난 10일부터 이날까지 최근 1주간 발생한 신규 확진자 수는 일별로 610명→556명→565명→452명→399명→374명→545명이다.이날 총 검사 건수는 6만4498건이다. 의심신고 검사자수는 3만2915명이고, 수도권 임시선별검사소 검사건수는 2만9039건(확진자 89명) 등이다.신규 확진자 가운데 522명은 지역발생이다. 서울 199명, 경기 184명 등으로 수도권을 중심으로 확산세가 여전했다. 수도권 외 지역에선 대전(28명)이 다소 신규 확진자가 많았다. 이외에도 △충북 17명 △대구 16명 △부산 13명 △제주 9명 △전남 8명 등이다.해외유입 확진자는 23명이다. 8명은 검역 단계에서 확진됐고, 나머지 15명은 입국 후 지역사회 격리 중 양성 판정을 받았다.격리해제자는 705명 늘었다. 총 14만438명(94.13%)이 격리해제됐고, 6760명이 격리 중이다. 현재 위·중증 환자는 159명이다. 사망자는 1명 추가돼 누적 1993명(치명률 1.34%)이다.백신 접종과 관련해선, 이날 0시 기준으로 61만7181명이 추가로 1차 접종을 받았다. 누적 1차 접종자는 1321만9207명(아스트라제네카 903만2827명, 화이자 332만2442명, 얀센 86만3938명)이다.2차 접종자도 20만7339명 늘었다. 총 347만2376명(아스트라제네카 75만6148명, 화이자 185만2290명, 얀센 86만3938명)이 2차 접종까지 완료했다. 얀센은 1차 접종이 곧 접종 완료이기 때문에 1·2차 접종자 통계에 모두 포함됐다이로써 인구(2020년 12월 행정안전부 주민등록인구현황 기준) 대비 1차 접종률은 25.7%가 됐다. 2차 접종까지 완료한 접종률은 6.8%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21-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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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코스피, 하루 만에 또 최고치…‘넘버3’도 결국 바뀌었다

    코스피가 하루 만에 종가 기준 사상 최고치 기록 갈아 치운 가운데, ‘넘버3’ 자리의 주인도 바뀌었다.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는 15일 전 거래일보다 6.50포인트(0.20%) 올라 3258.63으로 장을 마감했다.전날 3252.13으로 직전 기록(6월7일 3252.12)을 간발의 차로 넘은 데 이어 하루 만에 새 기록을 쓴 것이다. 이날 장중 최고는 3262.80이다. 장중을 포함한 최고 기록은 지난 1월 11일 3266.23이다.전날에 이어 이날도 개인투자자가 장을 이끌었다. 이들은 동시호가 종료 기준으로 1979억 원을 순매수하며 주가를 끌어올렸다. 외국인과 기관투자자는 각각 1541억, 430억 원씩 순매도했다. 다만 연기금 등은 811억 원을 순매수했다.주목할 점은 국내 온라인 플랫폼 기업 양대산맥 카카오와 네이버의 대결이다. 카카오 전날 시총 3위인 네이버를 거세게 위협했다. 장중 한때 네이버를 넘어서기도 했지만, 종가엔 4위에 머물렀다.카카오(64조1478억 원)는 이날 결국 종가 기준으로 네이버(63조5699억 원)를 넘어서면서 시총 3위에 안착했다. 카카오가 네이버의 시총을 추월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지난해 1월 네이버와 카카오의 시가총액은 각각 48조, 35조 수준이었다. 이후 두 기업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상황 속에서 빠르게 몸집을 불렸다. 코로나19로 인한 언택트 바람이 오히려 두 기업에겐 유리하게 작용한 것이다.네이버가 비용 증가 등의 이유로 성장세가 주춤한 사이 카카오는 더욱 빠르게 질주했다. 핀테크, 모빌리티 등 신사업을 앞세워 몸집을 불려나갔다. 지난 4월엔 액면분할을 단행하면서 ‘국민주’로도 급부상했다.두 기업의 경쟁은 더욱 치열해질 것으로 보인다. 카카오는 전날 네이버, 쿠팡이 강세인 전자상거래 시장을 겨냥해 자회사 카카오커머스를 합병할 계획을 내놓기도 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21-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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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코로나19 변이바이러스 226명 추가…영국형 192명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변이바이러스 감염 사례가 226건 추가 확인됐다.15일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최근 1주일(6~12일)간 변이바이러스 분석률은 16.5%(국내 16.0%·해외 28.0%)다. 분석률이란 기간 내 변이바이러스 분석건수를 기간 내 확진자수로 나눈 수치다.이 기간 동안 총 631건의 코로나19 바이러스 유전자 분석이 진행됐다. 이중 226건이 변이바이러스로 확인됐다.226건의 바이러스 유형별 현황은 △알파형(영국 변이) 192명 △베타형(남아프리카공화국 변이 3명 △감마형(브라질 변이) 1명 △델타형(인도 변이) 30명이다. 이중 31명은 해외유입, 195명은 국내 감염사례였다. 국내 감염자들의 신고지역은 경기 35건, 대구 24건, 충북 23건 등이다.지난해 12월 이후 12일 0시까지 총 1만604건을 검사해 확인한 변이바이러스는 총 1964건(18.5%)이었다.지난 5월 4일부터 총 18차에 걸쳐 부정기 항공편으로 국내 입국한 인도 재외국민은 총 3048명이다. 현재까지 입국 및 격리단계에서 총 78명(2.6%)이 확진(14일 0시 기준)됐다. 변이바이러스 감염 여부 검사 결과, 19명의 델타형(인도 변이)이 확인되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21-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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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법무부 폐지, 검찰총장 국민 직선제”…하태경 대선출마 선언

    하태경 국민의힘 의원이 15일 “과학과 지성이 몰상식과 괴담을 이기는 대한민국을 만들겠다”며 대선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하 의원은 이날 오전 자신의 유튜브 채널인 ‘하태경TV’에서 “국민의힘 대통령 후보 경선에 참여하겠다”며 이같이 밝혔다.하 의원은 “4‧7 재보선에 이어 국민의힘 전당대회까지, 빅뱅에 가까운 변화의 흐름이 정치권을 강타하고 있다”며 “이 도도한 변화의 흐름에 담긴 민심의 요구는 한마디로 시대교체라고 생각한다”고 해석했다.이어 “국민의 바람은 명확하다. ‘조국 사태’와 ‘추윤 갈등’을 지켜보면서 한국정치의 고장 난 계산기를 뜯어고치지 않으면 앞으로 큰일이 나겠다는 생각을 했다. 합리와 원칙이 있어야 할 곳을 진영논리와 내로남불로 채우는 사회는 불행한 사회”라고 꼬집었다.하 의원은 먼저 헌법정신을 실천하는 대통령이 되겠다고 말했다. 그는 “대통령은 국가전략과제에 집중하고, 총리를 중심으로 한 내각이 의회와 협력해서 합의민주주의를 실천하는 21세기 선진 정부를 만들겠다”고 했다.또 검찰총장 국민 직선제를 도입하고, 법무부도 폐지하겠다고 했다. 하 의원은 “정권이 바뀔 때마다 검찰을 사이에 두고 ‘내 편 무죄, 네 편 유죄’ 저질스러운 공방을 벌이는 소모적인 정치도 끝내야 한다”며 “대통령이 가진 검찰총장 임명권을 국민 여러분께 돌려드리겠다. 검찰총장 직선제를 도입해서 대통령의 검찰을 국민의 검찰로 만들겠다”고 밝혔다.그러면서 “검찰총장 직선제를 도입하는 대신 법치파괴의 총본산으로 전락한 법무부는 폐지하겠다”며 “사회운영에 꼭 필요한 법무행정은 법제처와 통합한 법무행정처를 만들면 충분히 감당할 수 있다”고 했다.서울 1핵이 아닌 다핵화 전략과 지방도시 집중개발도 공약으로 내놨다. 하 의원은 “사람‧자본‧기술을 서울 수도권에 ‘초집중’ 시켰던 개발연대의 발전전략은 이미 오래전에 수명을 다했다”며 “이미 수명이 끝난 것을 붙잡고 이어온 결과가 수도권 고도 과밀과 지방소멸 위기다. 방치하면 인구감소와 맞물리면서, 대한민국은 수도권만 있고 지방은 없는 기형적인 나라가 될 것”이라고 지적했다.이어 “지방균형발전 전략은 이제 유효한 전략이 아니다. 실패한 전략”이라며 “더 공격적이고 과감한 다핵화 전략이 필요하다. 지방균형발전이 아니라 수도권 다이어트와 지방도시 집중개발이 필요하다”고 했다.하 의원은 그러기 위해 행정구역 개편을 단행한다는 방안을 제시했다. 그는 “조선 8도에서 기원한 현행 17개 시‧도체제를 폐지하고 광역단위 메가시티를 육성하는 행정구역 개편을 단행하겠다”며 “국가미래전략사업들을 지방에 집중적으로 배치하고 경제력을 분산시키는 다핵 개발 프로젝트로 지방을 살리고 대한민국을 살리겠다”고 설명했다.끝으로 “대통령이 되면 추진해 나갈 큰 틀의 정책 방향과 담론들에 대해 말씀드렸다. 다 말씀드리지 못한 내용들은 앞으로 대선 레이스 과정에서 더욱 구체적인 공약으로 덧붙이겠다”고 했다. 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21-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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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내 코로나19 신규확진 374명…이틀째 300명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수가 이틀 연속으로 300명대를 이어갔다.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는 15일 0시 기준 374명의 신규 확진자가 발생해 누적 14만8647명(해외유입 9391명)이 확진 판정을 받은 것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지난 9일부터 이날까지 최근 1주간 발생한 신규 확진자 수는 일별로 602명→610명→556명→565명→452명→399명→374명이다.이날 총 검사 건수는 6만7669건이다. 의심신고 검사자수는 3만973명이고, 수도권 임시선별검사소 검사건수는 3만3673건(확진자 45명) 등이다.신규 확진자 가운데 347명은 지역발생이다. 서울 128명, 경기 118명 등으로 수도권을 중심으로 확산세가 여전했다. 수도권 외 지역에선 확진자수가 모두 10명대 아래로 내려왔다. △대구 16명 △대전 14명 △충북 14명 △부산 6명 △제주 6명 등이다.해외유입 확진자는 27명이다. 9명은 검역 단계에서 확진됐고, 나머지 18명은 입국 후 지역사회 격리 중 양성 판정을 받았다.격리해제자는 711명 늘었다. 총 13만9733명(94.0%)이 격리해제됐고, 6922명이 격리 중이다. 현재 위·중증 환자는 158명이다. 사망자는 4명 추가돼 누적 1992명(치명률 1.34%)이다.백신 접종과 관련해선, 이날 0시 기준으로 73만1735명이 추가로 1차 접종을 받았다. 누적 1차 접종자는 1256만5269명(아스트라제네카 854만8231명, 화이자 326만6120명, 얀센 75만918명)이다.2차 접종자도 25만6443명 늘었다. 총 326만2733명(아스트라제네카 73만1949명, 화이자 177만9866명, 얀센 75만918명)이 2차 접종까지 완료했다. 얀센은 1차 접종이 곧 접종 완료이기 때문에 1·2차 접종자 통계에 모두 포함됐다이로써 인구(2020년 12월 행정안전부 주민등록인구현황 기준) 대비 1차 접종률은 24.5%가 됐다. 2차 접종까지 완료한 접종률은 6.4%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21-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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