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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생의료 전문 기업 시지바이오(대표 유현승)는 일본 제약사 니혼조끼(Nippon Zoki Pharmaceutical)와 6000억 원(미화 약 5억 달러) 규모의 골 재생 신약 ‘노보시스 퍼티’(NOVOSIS PUTTY) 수출 계약을 체결했다고 25일 밝혔다. 계약 기간은 15년이며, 계약금은 1200만 달러(한화 약 143억원)다.양사는 지난 18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 시지바이오 서울사무소에서 (주)대웅 윤재춘 대표이사, 시지바이오 유현승 대표이사, 니혼조끼 코니시류사쿠 CEO를 비롯한 양사 주요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노보시스퍼티 수출 계약 조인식을 가졌다.시지바이오에 따르면 니혼조끼에 수출하게 된 노보시스 퍼티는 지난 2009년~2014년 지식경제부(현 산업통상자원부) 산업원천기술개발 사업을 통해 30억원의 R&D(연구개발) 자금 지원을 받아 개발된 제품이다.골 재생 능력을 인정 받은 골형성 촉진 단백질 rhBMP-2(recombinant human Bone Morphogenetic protein-2)에 세라믹 기반 합성지지체를 접목시킨 신약으로, 뼈가 손상되었을 때 인체 내 줄기세포를 골세포로 빠르게 분화시켜 새로운 뼈가 생성되는 것을 촉진해 주는 역할을 한다. rhBMP-2는 앞서 대웅제약이 국산화에 성공했고 세계보건기구(WHO)에서 ‘네보테르민’이라는 국제 일반명을 획득한 바 있다.시지바이오 유현승 대표는 “25년 전 대학원생 시절 일본어로 된 논문을 보며 골 재생 연구를 시작했는데 역으로 일본에 골 재생 신약을 수출하게 돼 감회가 남다르다”며 “노보시스퍼티의 기술력과 제품력을 인정받아 수준이 높은 것으로 알려진 일본 제약사와 수출 계약을 체결하게 되어 자부심이 생긴다”고 말했다.박해식 동아닷컴 기자 pistols@donga.com}

SJ산림조합상조(대표이사 김형진)는 지난 20일, 전남 장성군산림조합(조합장 김영일)과 ‘수목장분양특별우선권’ 사용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5일 밝혔다. SJ산림조합상조에 따르면 이번 업무협약으로 장성군 소재 ‘자연숲 추모공원 수목장림’ 내에 특별 구역이 지정돼 SJ산림조합상조에서 가입 회원을 대상으로 제공한 ‘수목장분양특별우선권’ 사용 시 우선 분양 및 특별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SJ산림조합상조는 설립 당시부터 수목장 등 정부의 친환경 장례문화 조성 정책에 앞장서 왔으며, 그 일환으로 가입 고객을 대상으로 ‘수목장분양특별우선권’을 제공한 바 있다고 설명했다. ‘수목장분양특별우선권’은 서민금융기관이자 공직유관단체인 SJ산림조합에서 수목장(림)을 조성할 경우 우선 분양을 받을 수 있는 증서로, 최근 조성된 ‘자연숲 추모공원 수목장림’에 처음으로 적용 된다.‘자연숲 추모공원 수목장림’은 이를 위해 관리 구역 내에 SJ산림조합상조 우선 구역을 배정해 300그루의 추모목을 특별 관리하기로 했으며, ‘수목장분양특별우선권’을 사용 시 특별 관리 구역 내의 추모목 분양이 가능하도록 했다.SJ산림조합상조는 우선권 제공 고객에게 문자 메시지와 홈페이지 등으로 안내할 예정이며, ‘수목장분양특별우선권’에 대한 정책을 더욱 확대할 예정이다.SJ산림조합상조 관계자는 “장성군산림조합과의 협약을 시작으로, 향후 SJ산림조합에서 조성하는 수목장(림)과 지속적으로 협약을 늘여 나가, 대고객 서비스의 질적 향상은 물론 친환경 장례문화의 리딩컴퍼니로서 브랜드 이미지를 굳혀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박해식 동아닷컴 기자 pistols@donga.com}

대구에 본사를 둔 직접판매기업 ㈜투에버는 사회봉사재단 지파운데이션을 통해 약 2억원 상당의 물품을 미혼모 및 저소득층 가정에 전달하며 사랑의열매 캠페인에 참여했다고 25일 밝혔다.투에버는 지난 2000년 기업 설립 후 외국계 업체가 득세하고 있는 국내 직접판매 업계에서 내실 있는 성장을 거듭해온 20년 차 중견 국내기업이다. 지파운데이션은 국제개발협력 비정부기구(NGO)로서, 저소득청소년 생리대 지원, 미혼모 지원, 보육원 지원 등의 사업을 펴고 있다. 투에버 관계자는 “이번 나눔 문화를 실천하면서 홀로 아이를 키우고 있는 미혼모 및 어려운 이웃 분들에게 작은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마음에 기부를 진행하였고, 향후 지속적인 사랑의 희망 나눔을 통해 사회에 공헌할 수 있도록 꾸준히 노력하겠다”고 설명했다. 박해식 동아닷컴 기자 pistols@donga.com}

맞춤형 웰니스케어 솔루션 개발사인 글로벌 스타트업 ㈜로그싱크는 중국의 세계적인 유전체 분석기업인 BGI(Beijing Genomics Institute, 이하 BGI)그룹의 전문판매법인 GBI(Golden Bridge International·이하 GBI)와 중국 내 맞춤형 웰니스케어 서비스를 위한 공동사업운영계약을 체결했다고 25일 밝혔다.로그싱크 측은 BGI그룹과 맞춤형 케어를 위해 유전자 바이오마커를 활용한 웰니스케어 인덱스 개발 작업을 완료했으며 이를 기반으로 중국 내 맞춤형 DTC(Direct-to-Consumer· 소비자 직접의뢰 유전자 검사) 사업을 위한 발걸음을 내딛었다고 의미를 부여했다.이번 계약은 양사의 이해관계가 맞아 떨어져 이뤄졌다는 게 로그싱크의 설명.중국 최대 유전체 업체인 BGI는 DTC 사업 전개를 위해 로그싱크의 맞춤형 진단 분석 시스템, 데이터 뱅킹과 분석 알고리즘 등이 필요했고, 로그싱크는 중국의 관련법에 따라 현지 파트너와의 제휴가 중요했다는 것이다.로그싱크는 자사가 개발한 생체정보 기반 맞춤형 솔루션에 대해 유전자 정보뿐 아니라 문진과 피부측정을 통한 현재의 피부 및 주요 헬스케어 상태를 진단하여 개인의 선천적 역량과 후천적 상태를 비교분석 할 수 있다고 밝혔다. 이를 통해 단순히 피부 표면만의 케어가 아닌 피부 상태에 영향을 주는 내인적 요소, 생활습관, 외부환경 요인을 아우르는 토털 웰니스케어가 가능해졌다고 덧붙였다.BGI의 왕치엔 박사는 “로그싱크의 진단시스템은 과학적 근거를 토대로 DTC사업을 전개할 수 있는 최적의 솔루션”이라며 “선천적, 후천적 정보를 융합한 진단 알고리즘은 소비자에게 높은 신뢰도를 제공할 뿐 아니라 피부, 두피, 건강, 보험, 반려동물 등으로도 사업 전개가 가능해 BGI 입장에서도 좋은 기회라고 생각한다”고 계약체결 배경을 설명했다.한편 양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중국 내 사업화 단계인 맞춤형 스킨케어를 시작으로 헬스케어, 멘탈케어, 펫 케어(pet care) 등의 공동 R&D(연구개발)를 단계적으로 진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박해식 동아닷컴 기자 pistols@donga.com}

게임 소프트웨어 개발과 미디어 사업을 전개하고 있는 (주)유시스트가 엔터테인먼트 분야로 사업영역을 확장했다고 24일 밝혔다.유시스트에 따르면 게임, 먹방, 뷰티, 토크, 스포츠 등 다양한 분야의 크리에이터들을 관리· 지원하는 1인 미디어 전문 매니지먼트 사업에 진출했다. 유튜브 등 1인 미디어 시장이 확대됨에 따라 최근 개인 방송 크리에이터들이 엔터테인먼트 회사에 소속돼 여러 도움을 받으며 콘텐츠 생산에만 주력하는 게 일반적인 추세다. 보다 전문적인 시스템이 구축된 환경이라면 1인 미디어 방송의 질을 높일 수 있는 가능성이 높아지기 때문이다.1인 미디어는 이제 1인이 이끌어갈 수 있는 규모를 넘어선 경우가 많다. 콘텐츠 제작, 기획, 광고, 법적 문제까지 혼자서는 해결할 수 없는 상황에 부딪혀, 순식간에 경쟁에서 도태되는 경우가 종종 발생한다. 유시스트 관계자는 “재능 있는 1인 미디어 크리에이터들을 전문적으로 관리할 뿐만 아니라 콘텐츠 제작, 기획, 편집, 광고 등 크리에이터가 운영하고 있는 채널 특성에 맞는 맞춤형 인프라를 구축해 지원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박해식 동아닷컴 기자 pistols@donga.com}

시크릿다이렉트코리아(대표이사 조민호)는 10월 5일 인천 송도컨벤시아에서 ‘2019 시크릿코리아 컨벤션’을 개최한다고 24일 밝혔다. 시크릿다이렉트코리아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시크릿 챕터2’를 주제로 하며, 백년기업으로 도약하기 위한 새로운 성장 모멘텀을 확인할 수 있는 자리가 될 전망이다. 행사일정을 살펴보면 오전 10시부터 ▲제품 전시 존 및 체험 존 ▲이벤트 존 등 부대 공간이 운영되며, 본 행사는 오후 1시부터 6시까지 방송인 김일중·김미영 씨의 사회로 ▲다이아몬드 이상 승급자에 대한 인정식 ▲다이렉트 보너스 시행 후 최고 성과를 낸 사업자에 대한 시상식이 이어진다. 이와 함께 향후 나아갈 방향을 예술적으로 형상화한 미디어 퍼포먼스도 준비돼 있으며, 유럽 도시 중 하나로 예상되고 있는 2020년 리더십 세미나의 목적지도 공개된다. 시크릿다이렉트의 창업주이자 글로벌 CEO인 아이작 벤샤바트 회장은 이번 컨벤션 마지막 연사로 무대에 올라 ‘시크릿 챕터2’에 임하는 오너 경영주의 철학과 비전을 담은 스페셜 스피치를 할 예정이다. 컨벤션에서는 이스라엘 사해 전문 화장품 브랜드 ‘시크릿(Seacret)’의 신제품 공개도 예정돼 있다. 기존의 블루, 그린, 골드 라인에 이어 ‘바이오 쉴드 콤플렉스’라 이름 지은 레드 라인 제품군을 새롭게 선보인다. 프리미엄 건강식품 브랜드인 ‘라이프 바이 시크릿(Life By Seacret)’의 친환경 식품도 새롭게 공개된다. 현장의 열기를 고조시킬 가수들의 축하공연도 계획되어 있다. 개그우먼 걸그룹으로 인기를 모으고 있는 셀럽파이브와 뛰어난 가창력과 환상의 화음으로 청중의 마음을 감동으로 이끌 장혜진X윤민수 듀엣이 무대에 오른다. 여기에 당일 정체가 공개될 만능 톱스타 가수가 히든싱어로 나서 피날레를 장식한다.박해식 동아닷컴 기자 pistols@donga.com}

쉐어하우스를 기반으로 한 부동산 개발 스타트업(신생 벤처기업) 오아시스쉐어하우스(법인명 케이제이주식회사·대표이사 문욱)는 영화 ‘양자물리학’의 배급사인 메리크리스마스와 제휴를 맺고, 이른바 ‘혼영족(혼자 영화 보는 사람)’ 청년들을 지원하기 위한 영화 초대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4일 밝혔다.오아시스쉐어하우스에 따르면 거주자 중 20명을 뽑아 각각 2명이 함께 영화를 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참여 희망자는 평소 친해지고 싶었던 입주자 또는 함께 영화를 보고 싶은 입주자와의 사연을 오아시스쉐어하우스 고객센터로 보내면 응모가 완료되며 응모기간은 양자물리학 개봉일인 9월 25일 까지다.영화 양자물리학(By Quantum Physics: A Nightlife Venture)은 ‘생각이 현실을 만든다’라는 양자물리학적 신념을 인생의 모토로 삼은 클럽 사장 ‘이찬우’를 주인공으로 한 범죄 오락 영화이다. 죽어가는 업소도 살린다는 유흥계 화타 이찬우(박해수)가 단순한 사건이라고 생각했던 마약파티가 연예계는 물론 검찰, 정치계까지 연루된 거대한 마약 스캔들임을 알게 되면서 거대 권력과 맞서야 하는 상황에 놓이면서, 경찰인 범죄정보과 박기헌(김상호) 계장을 비롯해 황금인맥을 자랑하는 업계 퀸 ‘성은영’(서예지) 등 업계 에이스들을 모아 대한민국의 썩은 권력에게 크게 한 방을 날린다는 설정이다. 박해수, 서예지, 김상호가 주연했고 이성태 감독이 연출했다. 오아시스쉐어하우스와 영화 배급사 메리크리스마스가 공동으로 준비한 이번 이벤트는 청년 혼영족을 지원하고 입주자 간의 커뮤니케이션 활성화를 통해 보다 편안하고 외롭지 않은 청년 주거 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돕고자 마련했다고 해당 관계자는 밝혔다.케이제이주식회사 박민수 마케팅 본부장은 “혼자 영화 보기가 트렌드가 되고 있는 청년들에게 함께 살고, 함께 즐기는 삶의 재미를 느끼게 해주기 위해 이번 이벤트를 마련했다”면서, “향후에도 오아시스에 살고 있는 청년들을 위한 문화 이벤트와 콘텐츠들을 다양하게 제공해 주거 서비스의 질을 높이고, 커뮤니티 활성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 갈 예정”이라고 말했다.박해식 동아닷컴 기자 pistols@donga.com}

4차산업혁명 시대의 유아교육, 어떻게 달라져야 할까.서울 동대문구 답십리동에 위치한 그림유치원이 4차산업혁명 시대에 발맞춘 수업을 진행하고 있어 주목된다.24일 그림유치원에 따르면 이곳은 이탈리아의 유아 교육 프로그램 중 하나인 레지오 에밀리아 접근법을 교육 철학으로 채택, 유아들은 준비된 환경 안에서 자기 주도적으로 환경을 구성하고 창조해 내는 놀이를 진행하고 있다. 레지오 에밀리아는 이탈리아 북부 도시로 제2차 세계대전 후 폐허가 된 도시에서 불에 타다 남은 벽돌을 모아 아이들을 위한 유아학교를 세워 세계적 명성의 유아보육프로그램으로 인정받고 있다. 인성과 창의, 사회적 관계, 지역주민 참여가 핵심이다.그림유치원은 단순하게 반복되는 놀이가 아닌 ICT(Information & Communication Technology·정보통신기술)매체를 활용해 호기심을 길러주고 흥미를 극대화하는 방식으로 수업을 진행한다. 아이들이 직접 카메라를 들고 서로를 찍어주는 활동을 하고 이 장면이 스마트패드나 빔 프로젝트를 통해 실시간으로 송출 돼 몰입감을 더한다. 놀이 과정에는 유아 개인의 성향과 발달 단계에 맞춘 세심한 지도가 이뤄진다. 유치원 관계자는 “유아들의 이야기를 경청하고 상호작용 해주면 새로운 지식이 생성되고 놀라운 에너지가 나온다”며 “혼자서 놀이를 하는 것이 아니라 친구들과 스토리를 만들어 함께하면 놀이의 내용이 풍성해진다”고 설명했다. 또한 LG유플러스와 랩스쿨 협약을 맺어 LG유플러스 아이들나라 내에 AR(증강현실)이나 독서, 외국어교육 등 다양한 콘텐츠를 활용한 수업을 진행하고 있다. 김창숙 원장(교육학 박사)은 “한국형 레지오 에밀리아 교육을 정착시키기 위해 끊임없는 연구와 교육 연수를 실천하고 있다”며 “최근에는 유아들이 디지털 미디어기기 등을 활용한 스마트교육의 기술적 능력을 익히고 미디어영상 등을 통해 놀이가 보다 구체적이고 초공간적인 확장을 할 수 있도록 교실이 변화하고 있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스마트패드나 TV, 컴퓨터를 오락 도구가 아닌 교육 도구로 생각하게끔 교육당사자들의 인식을 긍정적으로 바꾸어 나가는데 중점을 두고 있다”고 부연했다. 박해식 동아닷컴 기자 pistols@donga.com}

(주)다이아린은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회관 대강당에서 열린 ‘대한민국을 빛낸 자랑스런 인물 대상’ 시상식에서 ‘사회공헌’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고 23일 밝혔다. 다이아린 측은 라돈 걱정 없는 천연 라텍스 매트리스와 침구류를 개발, 친환경 제품을 공급해 ‘국민건강 및 생활안전 기여 공로’가 인정 돼 사회공헌(친환경 침구개발) 부문 대상에 선정됐다고 수상 배경을 전했다.업체 관계자는 “다이아린은 ‘개성 있는 테마와 콘셉트, 소비자 시점에서의 제품개발’이라는 슬로건으로 출발하며 개발의 기조는 환경오염 문제에 대한 인식”이라며 “자연으로부터 나고 자란 인간에게 가장 친숙한 제품은 자연 친화적인 요소들을 활용한 제품이기에 소비자가 믿고 사용할 수 있는 제품 생산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다이아린에 따르면 말레이시아 산 100% 라텍스 천연고무를 사용해 매트리스, 바디필로우, 베개, 방석 등 침구용품을 생산하며 모든 제품은 유해 성분검사(ECO ISTITUTE 인증)와 각종 국제 품질 인증기관을 통해 성분 분석 및 인증을 통해 안정성을 확보했다.한편, 대한민국을 빛낸 자랑스런 인물 대상은 새한그룹 유로저널 한국본사가 주최하고 새한일보, 서울매일, CTS기독교TV 등에서 주관했다. 경제, 사회, 문화 등 분야별 전문가들과 교수들의 심사평가로 수상자 및 수상기업을 선정했다.박해식 동아닷컴 기자 pistols@donga.com}

결제 전문 IT기업 알리엑스(대표 박병건)는 지난 18일과 20일 각각 베트남 대형 국책은행 비에틴 은행(행장 짠밍빙), 최대 민간은행 사콤뱅크(행장 응우옌 죽 택 지엠)와 각각 공동포스(POS·카드 결제 단말기) 서비스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 먼저 알리엑스 박병건 대표이사와 비에틴 은행 짠밍빙(Tran Minh Binh) 행장은 18일 베트남 하노이 중앙정부 청사에서 베트남 중앙은행의 주요 인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본 계약에 날인하는 조인식을 갖고 베트남 공동포스 사업의 시작을 알렸다.알리엑스에 따르면 비에틴 은행은 베트남 4대 국책은행 중 하나로 소매금융 분야 최대 은행이다. 결제분야 시장 점유율에 있어서도 선두를 다투고 있으며 베트남 내에서 가장 큰 가맹점 네트워크를 보유하고 있다. 또한 대형 리테일 체인, 리조트 등 민간 가맹점뿐만 아니라 병원, 교육, 교통 등 공공부문에서도 강점을 가지고 있다. 이어 이틀 후 베트남 호치민 이스틴그랜드호텔에서 사콤뱅크와의 공동포스 계약 체결이 이뤄졌다. 박 대표와 사콤뱅크 응우옌 죽 택 지엠(Nguyen Duc Thach Diem)행장 및 중앙은행 주요 인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알리엑스 허정욱 부사장과 사콤뱅크 밍 탐 응우옌(Minh Tam Nguyen) 부행장이 계약서에 서명했다.사콤뱅크는 베트남 최대 민간은행으로, 베트남의 경제 수도라 할 수 있는 호치민에 본사를 두고 있다. 결제 분야에서 급성장하고 있으며, QR결제 서비스 등 새로운 결제 방식에 대한 혁신적인 도입과 성과를 내고 있는 은행으로 알려졌다. 한국과 베트남은 결제 방식이 다르다.한국은 밴(VAN)사가 가맹점에 카드거래 단말기를 설치 운영하며, 카드거래 데이터를 발급사로 중계하는 반면, 베트남은 카드발급 은행들이 개별카드 단말기를 가맹점에 각각 설치하여 운영하고 있다. 한 가맹점에 여러 은행의 단말기가 중복 설치돼 비효율적이며, 카드거래 가맹점 확대가 은행들에게는 큰 부담이 된다. 이것이 베트남 정부의 비현금 거래촉진 정책에도 불구하고 은행들이 카드거래 단말기 보급 확대에 적극적으로 나서지 못하는 이유다. 공동포스는 이 같은 문제를 해결해 줄 것으로 기대된다.알리엑스가 가맹점에 카드결제 단말기를 설치·운영하며 카드발급 은행에 거래 데이터를 전송해주기 때문에 은행은 가맹점 인프라에 대한 부담 없이 카드고객을 대상으로 한 서비스에 집중할 수 있게 된다. 공동포스는 한국의 밴(VAN) 서비스와 유사하나 베트남 시장 현실에 맞춘 카드결제를 포함하고 있다. 이는 베트남의 다양한 간편결제 방식과, 베트남 특유의 기술 표준, 베트남 정부의 관련 정책 등을 적용한 통합 결제 인프라이다. 2019년 1분기 말 현재, 베트남 전국에 카드거래 단말기는 26만 대에 지나지 않으며, 증가세가 매우 완만한 상황. 그러나 2018년 기준 베트남의 연간 카드결제 금액은 약 22조 원, 거래 건수는 약 2억 1000만 건으로 최근 3년간 연평균 카드결제 금액은 34%, 거래 건수는 40%가 증가하는 등 가파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베트남 현지 관계자는 베트남의 비현금 결제 인프라가 매우 부족한 가운데, 비현금 결제 시장이 매년 높은 성장률을 보이는 것은 베트남 소비자들의 카드 사용이 확대되고 그 수요가 폭발적으로 증가하고 있기 때문이라며 베트남 전체 거래금액 중 비현금 거래비율이 여전히 14%에 불과한 것을 감안하면 시장 성장 잠재력은 매우 높다고 볼 수 있다고 짚었다한편, 베트남 중앙은행은 올해 베트남 칩카드표준(VCCS)을 발표하고, 모든 카드거래 단말에 적용해야 하는 시행령을 공표했다. 이에 따라 현재 시장에서 운용하고 있는 상당수의 단말기를 교체해야 한다. 이에 알리엑스의 공동포스가 효과적인 대안으로 떠오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알리엑스 측은 비에틴 은행, 사콤뱅크에 이어 다른 주요 은행들과도 알리엑스 공동 계약준비를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업체에 따르면 이 회사 공동포스 인프라가 베트남에서 보편화 할 것으로 예상되는 2023년에는 베트남의 연간 카드결제 금액이 138조 원, 거래 건수는 14억 건으로, 약 5배 이상 성장할 것으로 추산된다. 베트남 현지 시장 관계자들은 현재 베트남 비현금 거래 성장세에 효율적인 인프라 확대가 시너지를 일으킬 것으로 보이기 때문에 그 이상의 성장도 충분히 가능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지난 6월 박 대표와 베트남 브엉 딘 후에(Voung Dinh Hue) 부총리와의 회담 이후, 베트남 정부의 지원이 가속화되었고, 같은 달 베트남 중앙은행에서는 ‘알리엑스가 베트남 내에서 공동포스 사업투자 및 사업이 가능하다’는 유권해석을 내린 바 있다고 알리엑스 측은 밝혔다. 알리엑스 박병건 대표는 “베트남 중앙정부와 중앙은행의 지원과 지도에 감사드리며 비에틴 은행 및 사콤뱅크와 협업하게 되어 영광이다”며, “알리엑스와 비에틴 은행, 사콤뱅크와 함께 베트남 비현금 결제 시장에 길이 빛나는 이정표를 만들어 가게 될 것임을 확신하며, 알리엑스의 모든 역량과 열정을 다해 프로젝트를 성공시키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비에틴 은행 짠밍빙 행장은 “베트남 정부의 비현금 결제정책에 발맞춰 비에틴 은행이 새로운 결제 시스템과 서비스 개발에 집중하고 있는 가운데, 알리엑스가 비에틴 은행을 첫 번째 공동포스 파트너로 선택해준 것에 대해 감사하다”고 양사 간의 협력관계를 강조했다. 사콤뱅크 밍 탐 응우옌 부행장은 “베트남에서 비자, 마스터, JCB 등 해외 카드 브랜드의 신규 서비스 출시 시, 사콤뱅크는 항상 첫 번째 파트너였으며, 현재 삼성카드의 베트남 파트너이기도 하다. QR결제도 NFC 결제도 사콤뱅크가 처음 시작했다”며 “알리엑스의 공동포스도 사콤뱅크가 함께 하게 되어 영광이며, 반드시 좋은 성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박해식 동아닷컴 기자 pistols@donga.com}

KB국민은행(은행장 허인)은 저소득 장애가정 청소년에게 주는 ‘KB국민은행 두드림(DoDream)스타 장학금’ 수여식을 지난 21일 가졌다고 23일 밝혔다. KB국민은행에 따르면 이번 장학금 수여식은 장학생과 장학생 부모, 장학사업을 공동으로 수행하는 전국의 사례관리자 등 60여명이 모인 가운데 진행됐다. KB국민은행의 두드림스타 장학금은 장애청소년 또는 장애인 부모를 둔 비장애 청소년들이 꿈을 이뤄 가는데 필요한 교육이나 재능과 끼(음악, 미술, 체육 등)의 개발을 위해 매달 1인당 40만원씩 투자하는 장학금이다. KB국민은행 두드림스타는 지난 2009년부터 ‘가난의 대물림’을 방지하겠다는 비전으로 장기적 관심이 필요한 청소년에게 장학금을 투자해왔다. 두드림스타에서는 장학금을 ‘지원한다’고 하지 않고 ‘투자한다’고 표현한다. 가난한 청소년을 돕거나 지원한다는 용어보다는 가치 있는 청소년의 미래에 투자한다는 관점에서 투자라는 용어를 사용하고 있다는 설명.두드림스타 장학금의 특징은 단발성 투자가 아니라, 장학생으로 한번 선발이 되면 고등학교 졸업 때까지, 필요시에는 대학에 입학 후에도 장학금을 지속 투자한다는 점이다. 이번에 신규 장학생으로 선발된 김가람(가명·15세·비장애·부모 모두 시각장애)학생은 “KB국민은행 두드림스타 장학생이 돼 자랑스럽고, 친구들과 함께 학원을 다니면서 공부를 하고 싶었다”면서 “꼭 꿈을 이루어서 장학금을 준 KB국민은행이 자랑스러워하는 사람이 되겠다”고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KB국민은행은 매년 2억 원의 장학금을 두드림스타에 투자하고 있으며, 지난해까지 투자받은 학생 수는 967명이다. 이 중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대학입학이나 취업을 한 학생이 122명인데, 이는 장학금 혜택을 받은 고등학교 졸업생의 약 73%에 해당한다.한국장애인재활협회의 김인규 회장은 “두드림스타 사업을 통해 투자를 받은 장애가정 청소년들이 꿈을 포기하지 않도록 지속적으로 투자해 주신 KB국민은행에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정부의 제도나 정책의 사각지대에 놓여있는 장애가정 청소년들이 출발선에서부터 차별받지 않도록 KB국민은행과 함께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박해식 동아닷컴 기자 pistols@donga.com}

새 것이 모두 좋은 건 아니다. 특히 집이 그렇다. 완벽한 친환경 주택이 아니라면 새집증후군을 피하기 어렵기 때문.제습제·탈취제 전문 기업 (주)새남맥스는 새집증후군에 효과적인 친환경 탈취제 ‘에어클린맥스’를 다음 달 출시 예정이라고 23일 밝혔다. 새남맥스 측은 공인기관의 시험을 통해 에어클린맥스가 포름알데히드를 비롯해 암모니아, 아세트산, 트리메틸아민 등 새집증후군의 원인이 되는 각종 유기화합물과 오염물질을 50~99% 제거한다는 성능시험 결과를 얻었다고 밝혔다.새집증후군을 유발하는 성분은 다양하다. 콘크리트에 포함된 라돈, 합판과 단열제에 포함된 포름알데히드, 페인트와 접착제에 포함된 휘발성휴기화합물 등이 대표적이다. 특히 포름알데히드는 0.04ppm 이상이면 아토피성 피부염이 발생하며, 0.25ppn이상이면 호흡기 장애, 2.0ppm 이상이면 눈을 찌르는 듯한 고통이 시작된다. 특히, 영·유아기 아이들에게는 증상이 쉽게 나타나기 때문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새집증후군의 원인이 되는 유기화합물과 오염물질들은 방치하면 최소 3~5년 잔존하기에 ‘시간이 약’이라며 마냥 기다리기 보다는 적극적인 조처가 필요하다. 새남맥스 관계자는 “에어클린맥스가 천연광물과 천연수용액을 이용한 친환경 제품으로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도록 만들었다”며 “‘깨끗한 세상, 더욱 깨끗하게’라는 새남맥스의 슬로건 아래 제습제와 탈취제를 생산해온 30년의 노하우로 이번 ‘에어클린맥스’를 기획·개발했다”고 말했다.이어 출시 이후 쉽게 구매할 수 있도록 온·오프라인 판매망을 구축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박해식 동아닷컴 기자 pistols@donga.com}

국토교통부 산하 국토지리정보원은 100년간 국토 위치의 기준으로 사용된 삼각점의 역할과 중요성을 알리고, 변화된 환경에 따른 새로운 활용방안을 소개하기 위해 9월 28일과 10월 3일 두 차례에 걸쳐 서울 관악구 관악산공원 입구에서 ‘삼각점을 부탁해’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3일 밝혔다. 행사 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4시까지다.국토지리정보원에 따르면 ‘삼각점을 부탁해’ 행사에는 삼각점에 대하여 일반인들도 쉽게 이해하고, 접근할 수 있도록 증강현실(AR) 서비스인 ‘삼각점 GO’ 앱을 이용한 ‘삼각점을 찾아라!!’, 유도, 팔씨름, 버스킹 등으로 유명한 1인 미디어 ‘BJ거제폭격기’, (사)한국 숲 해설가 협회 소속인 정충래 선생님과 함께 삼각점에 관한 대화와 퀴즈를 푸는 ‘채널 삼각점’, 그리고 삼각점 전문가와 함께 삼각점 관련 이야기를 듣고 배울 수 있는 ‘전문가와 함께하는 삼각점 이야기’ 등 다양한 이벤트가 준비돼 있다.‘삼각점을 찾아라!!’ 이벤트는 행사 당일 관악산공원 입구를 직접 방문해 참여하거나, ‘삼각점 업사이클링 이벤트 홈페이지’에 선착순 사전 신청으로도 가능하다. 직접 방문해 참여할 경우, 개인 또는 가족과 함께 등산을 하면서 관악산 등산로에 숨겨진 5개의 삼각점(가상의 삼각점 포함)을 찾아 응모가 가능하다. 사전 신청은 ‘제한된 시간 내에 가상의 삼각점을 찾는 이벤트’와 ‘전문가와 함께하는 삼각점 이야기 이벤트’를 대상으로 하며, 등산을 하지 않더라도 다 함께 삼각점을 찾고, 이야기를 들을 수 있는 시간이 마련되어 있다. 국토지리정보원 사공호상 원장은 “금번 행사를 계기로 삼각점에 대한 우리 국민의 이해와 관심이 보다 높아지기를 기대한다”면서 “이를 통해 삼각점의 역사적 가치와 중요성을 알려 일반인들도 보존에 동참할 수 있도록 독려하고, 활용도를 높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이밖에도 온라인에서는 전국에 있는 삼각점 주변 경관을 주제로 한 ‘삼각점 사진 공모전’ 이벤트를 진행 중에 있다. 접수기간은 10월 20일까지로, 국토교통부장관상, 국토지리정보원장상 등 총 500만원의 상금이 걸려 있다.삼각점을 부탁해’ 이벤트와 관련하여 행사 내용 및 시간, 사전 신청 및 자세한 문의는 이벤트 홈페이지, 유선 및 이메일로 가능하다.박해식 동아닷컴 기자 pistols@donga.com}

서경대학교(총장 최영철) 예술교육센터는 수도권 중·장년 세대를 대상으로 ‘2019 인생삼모작 인생나눔학교’에 참가자를 오는 30일까지 모집한다고 22일 밝혔다.‘인생삼모작 인생나눔학교’는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박양우)가 주최하고 한국문화예술위원회(위원장 박종관)와 서경대 예술교육센터(센터장 한정섭 교수)가 주관한다. 은퇴세대의 경험과 전문성으로 여러 가지 사회문제를 해소하고 세대 간 상호 배움의 계기를 마련하기 위한 사업으로, 올해는 ‘인생삼모작 인생나눔학교’와 함께 ‘삼삼오오 인생나눔활동’, ‘함께하는 인생식탁’ 등이 신설 됐다.서경대 예술교육센터에 따르면 인생삼모작 인생나눔학교는 ▲지역을 찾아가 인생나눔교실의 가치를 알리고, 인생나눔학교를 소개하는 ‘찾아가는 인생나눔학교’와 ▲인생의 의미를 되돌아보고 소통, 나눔, 공생의 가치에 대해 생각해 보는 ‘함께하는 인생나눔학교’로 나눠 운영할 예정이다. 인문 가치와 문화강연에 관심이 있는 은퇴세대 누구나 무료로 신청이 가능하다.지난 5일부터 시작된 ‘찾아가는 인생나눔학교’는 매주 서울과 인천 지역의 중·장년층을 찾아가 인문 가치와 문제의식을 고민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한다. 본 프로그램에는 ‘인생나눔학교 사업 소개’, ‘관계 지수 파악하기’, 명사 강의 등이 준비되어 있으며, 고영직(문학평론가), 신승환(가톨릭대 교수), 용혜원(시인) 등이 강사로 나서 청중과 함께 인생의 참된 의미를 되새겨보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함께하는 인생나눔학교’는 10월 1일부터 11월 하순까지 총 9차례에 걸쳐 예술가의 집에서 인생나눔의 가치에 관심이 있는 중·장년 세대를 대상으로 이루어진다. 개강식에는 우리나라 유일의 죽음학 연구자 이화여대 최준식 교수가 참석해 삶과 죽음을 주제로 인생을 회상해 볼 수 있는 시간을 갖는다.이외에도 연극 관람을 통한 생애회상, 심리학으로 알아보는 나의 인생, 공감과 소통으로 관계 맺기 등 인생을 돌아보고 관계와 소통에 대해 생각해 볼 수 있는 강연과 워크숍으로 구성되어 있다. 신청은 9월 30일까지 서경대 예술교육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며, 기타 문의사항도 같은 곳으로 하면 된다.사업의 책임자인 한정섭 교수는 “하버드대학교 조지 베일런트(George Vaillant)의 ‘성인발달연구’에 따르면 인간의 행복한 삶은 ‘개인적 삶의 성취’, ‘인생 전환기의 의미 발견’, ‘원만한 인간관계’에서 시작된다. ‘인생삼모작 인생나눔학교’는 인생 전환기의 중·장년 세대에게 인생을 되돌아볼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고 새로운 삶의 의미를 발견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나아가 개인의 성찰을 넘어 인문가치와 사회적 문제를 고민하는 노년 문화 형성에 기여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박해식 동아닷컴 기자 pistols@donga.com}

기업, 공공기관, 협회 등의 임직원 대상 플립러닝(Flipped Learning) 교육을 진행 중인 휴넷은 최대 95%의 정부지원으로 교육비 부담 없이 임직원의 역량강화를 위한 계층교육이 가능하다고 20일 밝혔다.휴넷에 따르면 최근 정부지원금이 대폭 인상됐다. 우선지원 대상기업은 90%→95%, 중견기업은 80%→90%, 대기업은 40%→60%까지 정부 지원을 받을 수 있게 됐다.플립러닝은 강사에게 이론을 학습하고 이를 개인이 적용하던 전통적인 학습방법과 달리, 개인이 이론학습을 하고 실제 적용을 위한 공부는 강사와 하는 게 특징인 차세대 학습법이라고 휴넷 측은 설명했다. 참여 학습을 통해 딱딱한 이론식 교육이 아닌, 재밌고 유익한 상호작용 형식의 수업이 이뤄진다는 것.휴넷 관계자는 “스마트훈련(플립러닝)을 활용할 경우 집합교육으로 진행할 때보다 97% 저렴한 비용과 60% 시간을 절약할 수 있어 업무공백 및 비용을 최소화할 수 있다”며 “2018년 대비 수요가 급증하고 있으며, 만족도와 재수강률도 일반 이(e)러닝, 오프라인 교육에 비해 월등히 높아 집합교육의 효과를 누릴 수 있다”고 말했다.휴넷 측은 팀장/리더급, 과장/차장급, 대리급, 사원/주임급, 공통필수 등 다양한 계층별 맞춤강좌를 마련해 진행한다며 이밖에 ▲시작하는 데이터 분석, 원하는 것을 얻어내는 실전 협상 스킬 ▲디지털마케팅 - 그로스해킹 & 구글애널리틱스 ▲마음을 움직이는 Biz 커뮤니케이션 ▲실무에 바로 적용하는 창의적 문제해결 등의 강좌도 준비 돼 있다고 덧붙였다.박해식 동아닷컴 기자 pistols@donga.com}

디저트 전문 브랜드 ‘마리웨일237’은 10월 3일부터 사흘간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리는 창업박람회 ‘프랜차이즈 서울’에 참가한다고 20일 밝혔다.한국프랜차이즈산업협회가 주최하는 제47회 프랜차이즈 서울에는 약 220업체가 참가해 500개의 부스를 운영할 것으로 추산된다.마리웨일237 측은 프랜차이즈 본사 담당자들이 참석해 예비 창업자들에게 무료상담을 통해 고민과 궁금증을 풀어줄 예정이라고 밝혔다. 디저트와 음료창업을 희망하는 예비창업자들에게 그간 쌓은 성공창업 노하우와 정보를 공유하겠다는 것. 디저트 전문그룹 ‘루시카토’의 대표 브랜드 마리웨일237은 고급 디저트로 인식되던 마카롱의 대중화를 이끌어냈다는 평을 받고 있다.업체 관계자는 “마리웨일237은 ‘루시카토’의 오랜 노하우를 통해 국내 프랜차이즈 상황에 적합하도록 철저히 가맹 지원되고 있다”며 “자체 생산 공정과 R&D연구소 운영으로 끊임없이 신상품개발 및 투자를 꾸준히 하고 있으며 최근 국내 음료소비 트렌드를 반영한 제품개발을 통해 겨울 음료 신 메뉴 제품을 추가적으로 출시했다”고 전했다.마리웨일237은 이번 창업박람회에서 상담을 받는 예비창업자들을 대상으로 론칭 5주년을 기념해 선착순 5명에게 커피머신 세트를 무상으로 지원하며, 최고급 원두 50kg 초도지원, 무이자대출 최대 5000만원 지원 등을 계획하고 있다고 밝혔다.박해식 동아닷컴 기자 pistols@donga.com}

굳이어(Good Year)타이어가 지난 1일 시작해 2020년 6월 14일까지 열리는 국제자동차연맹(FIA) 2019/2020 국제 내구레이스 챔피언십(World Endurance Championship)에 참가 중이라고 20일 밝혔다.국제 내구레이스 챔피언십은 차량의 내구성을 극한으로 테스트하며, 이 중 타이어 제조사별 경쟁이 가장 치열하며 까다로운 것으로 유명하다. 특히 타이어의 선택과 전략은 레이스 우승의 가장 중요한 조건 중 하나로 꼽힌다.굳이어타이어에 따르면 영국 Jota Sport, 중국 Jackie Chan DC Racing, 덴마크 High Class Racing 팀과 함께 603마력 최고속력 시속 333km의 오레카07-깁슨(Oreca 07-Gibson) 차량을 사용해 경기에 나선다.굳이어타이어는 미국의 대표적인 자동차경주 대회인 나스카(NASCAR) 레이싱에 60년 넘게 참가하고 있으며, 14개의 르망(Le Mans) 24시간 타이틀을 가지고 있는 모터스포츠계의 강자이다.굳이어타이어는 이번 레이스 중 LMP2 (600마력 이상) 클래스에 참가한다. LMP2 클래스는 8기통 깁슨(V8 Gibson) 엔진을 사용하는 차량이 출전하는 레이스로 타이어 제조사에게는 가장 큰 도전이 되는 레이스로 통한다.이번 챔피언십을 위해 굳이어타이어는 독일 헤센 주 하나우와 룩셈부르크 혁신 센터에서 다년간의 연구로 개발된 타이어를 선보였다.굳이어 관계자는 이번 기회에 자사의 초고성능 타이어(UUHP) 제품의 성능과 내구성이 입증될 것이라고 자신했다. 그는 조만간 UUHP 타이어인 이글 F1 애시매트릭5(Eagle F1 Asymmetric 5)를 국내에 출시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박해식 동아닷컴 기자 pistols@donga.com}

노루 그룹 계열사 ㈜노루페인트(대표 진명호)는 20일부터 27일까지 세계적인 스트리트 아티스트 그룹인 ‘파우와우’(POW!WOW!)와 문화를 통한 도시재생 프로젝트, ‘2019 파우와우 코리아: 서울로의 귀환(2019 POW!WOW! : Return to Seoul)’을 진행한다고 밝혔다.국제 스트리트 아티스트 그룹 파우와우는 ‘예술을 통한 지역사회의 변화’를 목적으로 9년 전 미국 하와이에서 결성되었고 세계적인 아트페스티벌 단체로 성장했다. 북미와 유럽이 주 활동 무대이고 금번 한국 행사는 2017년에 이어 두 번째다. 올해는 서울 광진구 건국대학교 커먼그라운드를 중심으로 성동구 성수동 인근에서 총 16개의 벽화와 7개의 설치물을 선보일 예정이다. 글로벌 스포츠 브랜드 나이키(NIKE)·컨버스(Converse)와의 협업으로 명성을 쌓은 미국 출신의 세계적인 아티스트인 조슈아 바이즈(Joshua Vides)를 중심으로 국내·외 아티스트 총 20개 팀이 참가한다. 박해식 동아닷컴 기자 pistols@donga.com}

허리가 맞다 싶으면 길이가 너무 길고, 길이가 맞으면 품이 커 난간한 상황. 많은 남자들이 옷을 살 때 한두 번쯤 경험해 본 일 아닐까. 이는 평균 체형에 맞춰 기성복을 제작하기 때문이다. 그런데 맞춤옷이 아닌데도 이런 고민을 해결해 줄 브랜드가 등장해 주목된다.프리미엄 온라인 편집숍 W컨셉은 컨템포러리 클래식 브랜드 ‘프론트로우(FRONTROW)’의 남성 브랜드 ‘프론트로우 맨(FRONTROW MEN)’을 19일 론칭했다고 20일 밝혔다.업체에 따르면 프론트로우는 2009년에 론칭해 트렌치 코트, 수트 등으로 인기를 끈 여성복. 특히 배우 김태리를 모델로 내세운 수트 컬렉션은 엄청난 반향을 일으켰다. 프론트로우 맨은 그간 쌓은 제작 노하우를 바탕으로 실용적이며 유행을 타지 않는 남성복을 지향해 출시했다.브랜드의 시그니처 수트 컬렉션은 사계절 내내 데일리로 즐길 수 있는 미니멀한 디자인에 이탈리아 프리미엄 남성복에 쓰이는 원단을 수입해 사용했고, 직접 개발한 패턴까지 더해져 ‘김태리 수트’ 못지 않게 관심을 끌 것으로 기대한다고 업체 측은 밝혔다.특히 프론트로우 맨은 ‘모두를 위한 디자인’을 모티브로 팬츠에 더욱 신경 썼다. 베이직한 디자인을 기본으로 다양한 핏과 소재의 팬츠를 메인 아이템으로 출시하고 그동안 기성복에서 획일화되어 있던 사이즈를 최대 13개까지 세분화하여 자신의 체형과 스타일, 그리고 TPO(시간, 장소, 상황)에 맞게 팬츠를 선택할 수 있도록 했다. 이 외에도 프론트로우 맨 만의 감성으로 개발한 핸드메이드 패딩 코트와 자켓, 스웨터 등을 더해 풀 코디네이션을 선보일 예정이다.더블유컨셉코리아 관계자는 “그동안 패션을 어렵게 생각하고 획일화 된 기성복 사이즈에 고민이 많았던 남자들에게 이번 프론트로우 맨은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면서 “W컨셉은 기존에 렉토, 로우 클래식 등 국내 디자이너 브랜드들과 함께 성장하며 패션에 관심 있는 여자들 사이에서 확고하게 자리를 잡았다. 이제는 여성 패션 시장을 넘어 프론트로우 맨 론칭과 함께 프리미엄 남성 패션 시장으로 적극 사업 영역을 확장할 예정이다”라고 전했다.박해식 동아닷컴 기자 pistols@donga.com}

P2P(개인간 거래)금융 플랫폼 데일리펀딩이 연세대 고등교육혁신원과 협력해 청년부채 문제 해결에 나선다.데일리펀딩은 지난 19일 연세대 고등교육혁신원과 산학협력 프로그램인 ‘사회혁신 익스턴십(Externship)’ 협약을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 사회혁신 익스턴십은 대학생과 기업이 함께 사회문제를 찾아 해결하는 현장실습 과정이다.익스턴십에 선발된 학생은 오는 23일부터 3개월간 데일리펀딩과 함께 청년들의 학자금 대출 부담을 줄이기 위한 소셜 임팩트(Social impact) 프로젝트를 진행할 계획이다.데일리펀딩은 이번 협약으로 P2P금융 등 핀테크 기술을 활용해 간편하고 효율적인 대출 상환관리 등 다방면에서 청년들의 건강한 금융생활을 돕는 혁신모델을 제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지난해 11월 감사원 확인 결과 2017년 학자금대출을 제때 갚지 못해 장기연체자가 된 대학생이 3만5000여명, 이 가운데 1만1000여명이 신용유의자로 등록되는 등 학생들의 학자금대출 부담이 심각한 것으로 드러났다.‘학자금 대출 신용유의자’란 학자금 대출의 상환이 시작된 날로부터 6개월 이상 연체돼 여신거래 시 주의가 필요한 사람을 가리킨다. 신용유의자가 되면 한국신용정보원에 연체기록이 등록돼 신용카드 사용 정지, 대출이용 제한, 신용등급 하락 등 금융생활에 여러 불이익을 받는다.이해우 데일리펀딩 대표는 “대학생들의 가장 큰 걱정거리인 부채문제를 학생의 시선에서 함께 공감하고 해결책을 모색할 계획”이라며 “미국 학자금대출 시장의 혁신을 일으킨 글로벌 P2P금융기업 소파이(SoFi)와 같이 국내 학자금대출 시장에 소셜 임팩트 생태계가 조성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장용석 연세대 고등교육혁신원 부원장은 “대학생의 시선에서 공감할 수 있는 학자금 대출 문제의 해결방안이 도출되기를 기대한다”며 “고등교육혁신원은 외부 기관과의 익스턴십 활동을 통해 주도적으로 사회문제 해결에 참여하는 인재 양성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박해식 동아닷컴 기자 pistols@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