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우열

윤우열 기자

동아닷컴 디지털경제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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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3-26~2026-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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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T&G, ‘2021 상상마당 코코챌린지 공모전’ 시상식 개최…최종 두 팀 선발

    KT&G가 화장품‧뷰티 분야의 청년창업을 지원하는 ‘2021 상상마당 코코챌린지(Korea Cosmetics Challenge)’ 공모전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29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전날 KT&G 서울사옥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방역지침을 준수하며 진행됐다. 수상자로 선정된 ‘더센트그린’과 ‘시노파크’ 두 팀을 비롯해 이상학 KT&G 지속경영본부장(부사장), 안빈 코스모코스 대표이사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코코챌린지 공모전은 KT&G가 청년창업 지원을 강화하고 상상마당의 문화예술 지원영역을 확대하기 위해 기획됐다. 화장품 전문기업인 코스모코스와 협업해 최종 선발팀의 사업 진행 전반을 지원한다.심사는 서류전형과 프레젠테이션 워크숍, 멘토링 캠프 등 3차에 걸쳐 공정하게 진행됐다. 특히 최종 전형에는 KT&G 상상마당 부산에서 멘토링 후 진행된 ‘1page’ PT발표와 ‘뷰티 유튜버’ 심사 결과가 각각 40%씩, 온라인 투표 결과도 20% 반영됐다. 온라인 설문에는 4300여 명이 참여해 공모전에 대한 높은 관심을 보였다.최종 42대 1의 높은 경쟁률을 보인 이번 공모전에는 여드름‧모공케어 뷰티패드를 선보인 더센트그린 팀과 오미자씨로 만든 고체 향수를 선보인 시노파크 팀이 높은 점수를 얻어 최종팀으로 선정됐다. 이들은 총 5000만 원의 제품개발 비용과 멘토링 프로그램 등의 혜택을 제공 받고, 인플루언서와 연계한 홍보‧마케팅과 판매 플랫폼 지원을 통해 브랜드 활성화에도 도움을 받게 된다.심영아 KT&G 사회공헌실장은 “코로나19 위기 속에서 화장품‧뷰티 분야에 한정된 공모전임에도 높은 경쟁률을 보여 청년들의 창업에 대한 뜨거운 관심을 엿볼 수 있었다”며 “선정된 팀이 경쟁력 있는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고, 청년들에게 더욱 다양한 기회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21-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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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롯데슈퍼, 친환경 콜드체인 박스 도입…‘환경오염 주범’ 스티로폼 대체

    롯데슈퍼가 기업형 슈퍼마켓(SSM) 최초로 스티로폼을 대체할 수 있는 콜드체인 박스를 도입한다고 29일 밝혔다.콜드체인은 신선식품부터 의약품 등 온도에 민감한 제품을 생산지에서 최종 소비지까지 저온을 유지하며 신선도를 지키는 저온 물류 시스템을 말한다.지금까지 콜드체인 배송 과정에서 가장 보편적으로 쓰였던 포장재는 가격이 저렴하면서 보냉효과가 뛰어난 스티로폼이었다. 하지만 스티로폼은 생산 과정에서만 온실가스 2600만t을 배출하며, 사용 후에도 500년간 썩지 않는 쓰레기를 생성하는 환경오염의 주범이다.최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신선식품의 배송 물량이 증가하면서 스티로폼 사용량도 크게 증가했다.이에 따라 롯데슈퍼는 스티로폼을 대체하기 위해 ‘그리니 에코박스’를 수산물 입고 과정에 도입하기로 했다. 코로나19 백신 운송 용기로 쓰이는 ‘그리니 메디’와 신선식품 배송 용기 ‘그리니 푸드박스’를 운영중인 콜드체인 물류 스타트업 ‘에스랩아시아(S.Lab Asia)’와 업무 협약을 맺고 30일부터 ‘그리니 에코박스’ 500개를 시범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플라스틱 상자 내부에 특수 원단으로 단열 처리를 한 ‘그리니 에코박스’는 스티로폼에 비해 단열 성능이 우수하여 신선도 유지 효과가 높다. 얼음팩 및 드라이아이스 등 보냉제 사용량을 줄일 수 있다는 장점도 있다. 또 살균 세척을 통한 재사용이 가능해 스티로폼 박스보다 위생적이며, 파손되지 않는 한 3년 이상 지속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롯데슈퍼는 전국 각지에서 수산물을 공급받는 스티로폼 박스를 ‘그리니 에코박스’로 교체하면 연간 스티로폼 소비량을 22t 절감할 수 있고, 납품 파트너사가 스티로폼을 구매하는 데 드는 연간 구매비용도 약 2억 원 정도 절감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롯데슈퍼는 ‘그리니 에코박스’ 시범 운영 이후 롯데상사 외 다양한 파트너사들과 함께 조개류, 전복류, 간편수산물 등의 수산 상품 물류 배송에 해당 박스를 적용할 예정이다.강호진 롯데슈퍼 신선부문장은 “환경 보호와 지속 가능한 경영에 대한 중요성이 그 어느 때보다 대두되고 있다”며 “친환경 콜드체인 박스 도입을 통해 수산물 배송에 사용되는 스티로폼을 제로 수준으로 만들어 ESG 경영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21-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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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리온, 러시아 누적매출 1兆 돌파…신공장 통해 시장 확대 목표

    오리온은 러시아 법인 누적매출이 1조 원을 돌파했다고 29일 밝혔다. 중국, 베트남에 이어 러시아에서도 누적매출액 1조 원을 넘어선 것이다. 오리온 러시아 법인은 올해 상반기에만 단순 월 누계 기준 매출 506억 원을 올렸다.2003년 러시아 법인을 설립한 오리온은 2006년 트베리에 공장을 짓고 현지 생산체제를 구축하며 22조 원 규모의 러시아 제과시장 진출을 본격화했다.공장 가동 첫해인 2006년 169억 원의 매출을 올렸고, 2008년에는 노보에 제2공장을 건설하고 초코파이 생산규모를 대폭 확대해 650억 원의 연매출을 달성했다. 지난해에는 다양한 신제품 효과에 힘입어 역대 최고 연 매출인 890억 원을 기록하면서 2019년 이후 매년 두 자릿수의 고성장을 이어갔다.고성장 배경에는 현지인 입맛에 맞는 신제품 개발과 비스킷 라인업 확장 등 새로운 시장 개척 노력이 손꼽힌다. 초코파이는 차와 케이크를 함께 즐기는 러시아 식문화와 어우러지면서 출시 초기부터 인기를 끌었다.2019년에는 오리지널 맛 중심에서 벗어나 러시아 현지 소비자들에게 친숙한 ‘체리’, ‘라즈베리’, ‘블랙커런트’ 초코파이 등 ‘잼’을 활용한 초코파이 신제품을 잇달아 출시했다. 현재 러시아에서는 오리온 법인 중 가장 많은 10종의 초코파이를 생산·판매하고 있다. 파이뿐만 아니라 ‘고소미’, ‘촉촉한 초코칩’, ‘크래크잇’ 등 비스킷 라인업을 확대하며 제품군을 다양화했다.지난해에는 ‘제주용암수’ 판매를 시작하면서 러시아 음료시장에도 진출했다. 러시아는 지형 특성상 물에 석회질이 함유돼 있어 국민 대다수가 물을 구매해 섭취하고 있고, 최근 건강한 먹거리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고 있어 프리미엄 물에 대한 관심이 높다고 오리온 측은 설명했다.오리온은 러시아 대표 이커머스 채널인 ‘와일드베리’, ‘오존’ 등에도 입점해 소비자 접점을 확대해나갔다. 또 2022년 준공을 목표로 러시아 트베리 크립쪼바에 신공장을 건설 중이다. 러시아 매출이 가파르게 상승하면서 현재 가동 중인 2개 공장의 생산이 포화상태에 이를 정도라고.오리온은 신공장 건설을 통해 앞으로 매출 성장이 더욱 커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신공장이 가동되면 초코파이의 공급량을 연간 10억 개 이상으로 확대하고, 파이, 비스킷 카테고리 신제품 등 다양한 제품군을 선보여 러시아와 중앙아시아 시장을 공략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오리온 관계자는 “러시아 법인은 철저한 현지화와 지속적인 제품력 강화를 통해 고성장 궤도에 올라섰다”며 “신공장이 본격 가동되면 또 한 번의 큰 매출 성장이 기대되고 있어, 추후 그룹의 신성장동력의 한 축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21-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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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롯데百, 신진 작가 ‘FLEX ART’전 진행…MZ세대 컬렉터 겨냥

    롯데백화점이 MZ세대를 겨냥해 색다른 콘셉트의 신진 작가 작품 판매전을 진행한다고 29일 밝혔다.롯데백화점은 최근 프리미엄 판매전인 ‘아트 롯데’를 시작으로 미술품 판매·전시를 시작했다. 문턱이 높은 미술품 시장의 진입 장벽을 낮추고 고객들에게 새로운 경험과 적극적인 영감을 제공하겠다는 것.롯데백화점은 현재 전 세계에 불고 있는 독특한 ‘FLEX’ 문화와 라이징 작가를 결합한 ‘FLEX ART 展’을 준비했다. 최근 미술품 시장에 새롭게 진입한 MZ세대 컬렉터들을 겨냥한 이번 판매전은 각기 다른 개성을 지닌 작가들의 작품 90여점을 엄선해 선보인다. 롯데 에비뉴엘 잠실점 6F 아트홀에서 30일부터 내달 29일까지 만나볼 수 있다.특히 영화 기생충 속 다송이의 그림을 탄생시킨 지비지 작가부터, 해석적 경험을 통해 확장된 렌티큘러 이미지를 제공하는 배준성 작가, 그리고 현대인에 내재한 물질적 욕망을 ‘3쾌(유쾌, 상쾌, 통쾌)’라는 역설의 매개체로 전환시킨 한상윤 작가의 작품 등 10명(강호성, 배준성, 이슬로, 이한정, 유나무, 잭슨심, 지비지, 최은정, 최윤정, 한상윤)의 작가들의 세계관을 담아낸 다양한 장르의 작품들을 한자리에서 감상할 수 있다.전시를 기념해 내달 10일에는 전반적인 전시 소개를 포함, 현재 아트테크 시장에 대해 알려주는 ‘아트테크 강의’가, 12일에는 한상윤 작가와의 대화가 비대면으로 진행될 예정이다.또 롯데백화점은 8월말 오픈 예정인 디지털 갤러리 준비에 주력하고 있다. 롯데백화점 애플리케이션 내 온라인 갤러리관을 별도로 오픈해 금액·테마별 작품을 비대면으로 상담하고 구입할 수 있도록 해주는 플랫폼이다. 아트시장에 관심 있는 고객들을 위해 그림으로 완성하는 홈 인테리어 스타일링 노하우, 기본 미술용어, 이머징 작가 소개 등 다양한 컨텐츠도 선보일 계획이다.현종혁 롯데백화점 고객경험부문장은 “지난번에 진행한 아트 롯데가 프리미엄 판매전이 었다면 이번 FLEX 아트전은 이제 막 미술품에 관심을 갖기 시작한 2030 MZ세대들도 즐길 수 있는 전시”라며 “앞으로도 아트 비즈니스를 적극적으로 진행해, 오프라인에서는 보다 더 특별한 경험을 제공하고, 온라인에서는 편리함과 다양함을 제공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21-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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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농심, 4년 8개월 만에 라면가격 올린다…평균 6.8% 인상

    농심이 내달 16일부터 신라면 등 주요 라면의 출고가격을 평균 6.8% 인상한다고 29일 밝혔다. 농심이 라면 가격을 인상하는 것은 지난 2016년 12월 이후 4년 8개월 만이다.주요 제품의 인상폭은 출고가격 기준으로 △신라면 7.6% △안성탕면 6.1% △육개장사발면 4.4%다. 이에 따라 현재 대형마트에서 봉지당 평균 676원에 판매되고 있는 신라면의 가격은 약 736원으로 조정될 것으로 예상된다. 단 각 제품의 실제 판매가격은 유통점별로 상이할 수 있다.농심은 라면 가격이 소비자물가에 미치는 영향을 고려해 그간 내부적으로 원가절감과 경영효율화를 추진하며 원가인상을 미뤄왔다. 하지만 최근 팜유와 밀가루 등 라면의 주요 원자재 가격과 인건비, 물류비, 판매관리비 등 제반 경영비용의 상승으로 원가압박이 누적돼 불가피하게 가격 인상을 결정하게 됐다고 농심 측은 설명했다.농심 관계자는 “라면이 국민 식생활과 밀접한 연관이 있는 만큼 최소한의 수준에서 가격을 조정했다”며 “더 좋은 맛과 품질의 제품으로 소비자의 성원에 보답하겠다”고 말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21-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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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NH농협은행, 무더위 취약계층을 위한 쿨루프 캠페인 실시…ESG 경영 일환

    NH농협은행(은행장 권준학)이 냉방에너지 절감 및 온실가스 감축을 위한 쿨루프(Cool Roof)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28일 밝혔다.쿨루프 캠페인은 태양광 반사 및 태양열 차단 효과가 있는 친환경 흰색 페인트를 옥상에 시공해 옥상의 열기 축적을 막고, 실내온도를 3~5도 감소시키는 활동이다.쿨루프 캠페인은 서울시 은평구 소재 사회복지시설 ‘은평의마을’에서 구세군과 협업을 통해 진행됐다.농협은행은 은평구를 시작으로 전국 농촌지역 취약 시설 22곳에 옥상방수 공사와 함께 쿨루프를 실시할 예정이다. 또 무더위 취약계층에게 삼계탕, 여름이불, 마스크 등이 포함된 여름나기 꾸러미 1000세트도 함께 전달할 계획이다.권준학 은행장은 “이번 캠페인은 농촌의 무더위 취약계층 지원과 함께 온실가스 감축을 위한 ESG경영의 일환으로 마련되었다”며 “앞으로도 녹색금융 선도은행으로서 책임과 역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21-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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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셀티바 변은국 대표, ‘어린이 교통안전 릴레이 챌린지’ 참여

    장수농가의 유산균 브랜드 셀티바는 변은국 대표가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어린이 교통안전 릴레이 챌린지’에 동참했다고 28일 밝혔다.어린이 교통안전 챌린지는 지난해 12월 행정안전부가 어린이 보호구역 내 교통안전을 강조하기 위해 시작된 홍보 캠페인이다. 챌린지 동참자는 ‘1단 멈춤! 2쪽 저쪽! 3초 동안! 4고 예방’ 이라고 적힌 교통안전 표어와 함께 촬영한 모습을 찍어 공유한 뒤 다음 참가자를 지목한다.변 대표는 세상의모든아빠 줄리아루피의 오경환 대표로부터 지목을 받고, 전날 챌린지에 참여했다.변 대표는 “미래의 세대의 주인공인 어린이들의 안전을 위해 뜻 깊은 캠페인에 함께 하게 되어 기쁘다”라며 “셀티바 임직원들도 어린이 교통안전 실천에 적극적으로 동참하겠다”라고 말했다.변 대표는 다음 참여자로 두피케어 전문 브랜드 테라픽의 안정훈 대표와 티 브랜드 타바론티의 박영준 대표를 지목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21-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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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옷 사러 왔더니 깐풍기가?…MZ세대 잡으려 ‘MZ 놀이터’에 나타난 식품업계

    MZ세대(밀레니얼+Z세대)를 사로잡기 위한 움직임이 각 업계에서 나타나고 있다. 특히 식품업계는 비(非)식품 업계와 협업한 상품을 내놓으면서 주목을 끌었었다. 최근엔 패션, 라이프스타일을 다루는 온라인 플랫폼과의 협업으로 눈길을 끌고 있다.29CM, 무신사, 스타일쉐어 등 쇼핑 플랫폼은 MZ세대의 놀이터로 꼽히는 곳이다. 단순히 상품 판매를 목적으로 하는 플랫폼과는 달리 패션과 라이프스타일에 관한 다양한 트렌드부터 각종 브랜드, 상품 정보 등을 ‘콘텐츠화’하고 있어 MZ세대로부터 더욱 인기를 얻고 있다.CJ제일제당의 고메(GOURMET)는 온라인 셀렉트샵 29CM와 협업해 화제를 모았다. 고메는 29CM에 입점해 중화 간편식 ‘고메루’를 내세우며 젊은 층의 눈길 끌기 위한 ‘브랜딩 기획전’을 내달 9일까지 전개한다.특히 고메는 29CM를 통해 ‘고메 바삭촉촉한 깐풍기’라는 신제품을 단독 선론칭했다. 웰니스(wellness) 생활용품 브랜드 ‘올롯’과 협업한 샌들우드 향의 ‘인센스 세트’, 아이스크림 브랜드 ‘펄앤콜’과 협업한 수제 젤라또 아이스크림 2종 등이 포함된 기획세트도 판매하고 있다. 이밖에 고메루와 함께하는 순간을 포토 후기로 남긴 30명에게 고메 중화식 세트를 선물하는 등 이벤트도 진행한다.하이트진로의 참이슬은 쇼핑 플랫폼과 협업 마케팅을 펼친 식품 브랜드의 시초 격이다. 지난 2019년 11월 팩 소주를 연상시키는 디자인의 백팩을 무신사스토어에서 단독 발매해 전체 물량 400개를 5분 만에 완판하는 기록을 썼다.최근엔 쥬얼리 브랜드 제이에스티나와 협업한 ‘이슬방울 모양 펜던트 목걸이’와 ‘로즈골드 티아라 소주잔’이 세트로 구성된 한정판 굿즈를 무신사를 통해 사전 판매했다. 7월 19일부터 8월 1일까지 2주 동안 500개 한정으로 판매될 예정이지만, 무신사 선발매 당일 1분 30초 만에 전량 품절됐다.지난 5월 삼양비빔면은 창립 60주년을 기념해 패션, 뷰티 커머스 스타일쉐어와 손을 잡았다. 여름 음식으로 자리 잡은 비빔면을 썸머 패션과 연계해 삼양 굿즈 키트를 선보였는데, 키치(kitsch)하고 레트로 감성을 풍기는 디자인으로 MZ세대의 취향을 저격했다.또 커뮤니티를 기반으로 한 스타일쉐어 플랫폼의 특성을 살려 이벤트를 전개하면서 굿즈 후기를 유도하기도 했다.식품업계의 이 같은 마케팅은 결국 MZ세대들과 적극적으로 소통하기 위한 전략이다. CJ제일제당의 고메 관계자는 “MZ세대들의 선호도가 높은 온라인 채널을 통해 브랜드가 지향하는 바를 더욱 명확하게 표현하고 이를 젊은 세대와 소통하고자 하는 목적에서 기획했다”며 고 29CM와 협업하게 된 배경을 설명했다.이은희 인하대학교 소비자학과 교수도 “식품 브랜드라고 해서 단순히 식품몰에만 입점하는 시대는 지났다”며 “추구하는 방향성과 목적성만 부합한다면 브랜드와 플랫폼도 경계 없이 협업하는 시대로 뻔하지 않은 행보가 MZ세대로부터 더욱 큰 환호를 얻고 있다”고 말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21-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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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산문인협회, 제5회 ‘아산문학상 전국 공모’ 개최…10월까지 작품 모집

    제5회 ‘아산문학상 전국 공모’가 8월 1일부터 10월 10일까지 작품을 모집한다.아산문학상 전국 공모는 아산문화재단과 한국문인협회 아산지부가 주최·주관하고 한국예술문화단체총연합회 아산지회가 후원하는 창작 문예공모다. 문향의 고장 아산을 알리고, 이순신 장군의 문학적 위상을 높이기 위해 마련된 자리다. 이번 아산문학상 전국 공모는 자유 주제로 진행된다. 다만 행사 취지에 맞춰 아산시와 이순신 장군을 주제로 한 작품은 1점의 가산점을 부여한다. 모집 장르는 시, 수필, 단편소설, 평론이다. 시는 3편, 수필은 원고지 15매 내외 작품으로 2편, 단편소설은 원고지 80매 내외의 작품으로 1편, 평론은 원고지 60매 내외의 작품으로 1편이다. 등단 여부와도 무관하게 대학생 이상 성인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작품 응모는 이메일로만 가능하며, 응모 작품은 미발표작으로 순수 창작품이어야 한다.예심은 10월 23~24일, 본심은 10월 30~31일, 시상은 11월 13일 각각 진행될 예정이다. 총 상금은 시, 수필, 소설, 평론 분야를 포함해 총 910만 원 규모다. 당선작은 창작문예집을 따로 발간할 예정이며, 한국문인협회 아산지부의 문예지 ‘아산문학’에도 게재된다.심사 기준은 문학적 작품성 30%, 문장력 20%, 글 구성의 완성도 20%, 대중성 10%, 소재의 참신성 20%다. 단, 심사 결과에 따라 수상자가 없을 수도 있다.응모요강 및 신청서 다운로드는 아산문인협회 또는 한국예총아산지회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21-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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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베이코리아, 수출지원 프로그램으로 ‘역직구’ 시장 견인…국내업체 해외진출 지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위기 속에서도 온라인 역직구(해외직접판매) 시장이 급성장 중인 가운데, 이베이코리아가 온라인 수출지원 프로그램으로 국내 판매자들의 세계 시장 진출을 돕고 있다.통계청이 분기별로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온라인 역직구 시장 규모는 지난해 약 5조9600억 원으로, 코로나19 이전인 2018년(약 3조 6000억 원)보다 60% 넘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코로나19로 비대면 소비 트렌드가 전 세계적으로 빠르게 확산하면서 역직구 시장에도 영향을 준 것으로 보인다. 수출 사업을 위한 진입장벽이 낮아진 것도 한 몫 했다. 이커머스 플랫폼이 더욱 발전하면서 시간과 장소에 구애 받지 않고 누구나 손쉽게 수출 사업에 뛰어들 수 있게 된 것이다.이베이코리아는 국내 최초이자 최대 온라인 수출 지원 프로그램인 ‘국경 간 거래(CBT, Cross Border Trade)’ 운영으로 국내 판매자들의 세계 시장 진출을 돕고 있다. CBT 프로그램은 대학생, 청년, 중소기업, 소상공인 등을 대상으로 이베이를 통해 전 세계로 시장 규모를 확대하고 비즈니스 입지를 구축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CBT 프로그램은 동영상 강좌, 해외 온라인 판매 실습 프로그램 등 각종 해외판매 교육 콘텐츠를 무료 제공한다. 세무, 수출, 통관 등 온라인 수출 관련 주제별 교육도 진행한다. 교육생은 현재까지 누적 1만9000명을 넘어섰으며, 이들 대부분은 현재 해외 판매 셀러로 활동 중이다. 또 이베이코리아는 글로벌 셀러 발굴을 위해 2011년부터 매년 온라인 해외 직접 판매자 경연대회 ‘이베이 수출스타 경진대회’를 개최하고 있다. 이베이코리아의 통합 해외배송시스템도 주목을 받고 있다. 이베이코리아가 국내 이커머스 최초로 중소 판매자들의 해외 수출을 돕기 위해 운영하는 eGS(eBay Korea Global Shipping)다. 높은 배송 품질을 갖춘 배송사들과 직접 운임 계약을 맺고 이베이 판매자들에게만 경쟁력 있는 운임 혜택을 제공한다.통관 절차도 지원한다. 최근 유럽연합(EU)은 150유로(한화 약 20만원) 이하의 전자상거래 상품 화물 통관 시 유로(EURO) 통관고유부호인 IOSS(Import One-Stop Shop) 제도를 도입했다. 이베이 판매자들은 IOSS 입력 절차를 거칠 필요 없이 eGS를 이용하면 자동 등록이 가능하다. 뿐만 아니라, 고객관리(CS)측면에서도 전문 CS담당자가 바이어 대응 및 분쟁 등 고객관리를 지원한다. 배송부터 통관, CS까지 원스톱으로 제공하는 셈이다.이중복 이베이코리아 글로벌사업실 실장은 “급변하는 이커머스 시장에 빠르게 대응할 수 있는 최신 교육 콘텐츠 개발 등 해외 진출을 희망하는 판매자들을 위해 다각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며 “누구나 이베이코리아를 통해 공평한 경제적 가치를 창출하고 누릴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21-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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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T&G, ‘2021 일자리 으뜸 기업’ 선정…‘워라밸’ 노력 높이 평가

    KT&G(사장 백복인)는 28일 고용노동부가 주관한 ‘2021 일자리 으뜸 기업’에 선정됐다고 밝혔다.올해로 4회를 맞는 ‘일자리 으뜸 기업’은 국내 고용 증가에 기여하고 일자리 질 개선에 앞장선 기업에게 수여되는 인증으로, 고용보험 데이터베이스 분석과 국민 추천 등을 기반으로 후보 기업을 발굴해 최종 100개 기업을 선정한다. △고용 창출 노력 △노동시간 단축 및 일·생활 균형 실천 △취약계층 일자리 배려 △안전한 근로환경 구축 등 지표로 산업별·기업별 균형을 고려해 선정된다. 선정된 기업에게는 대통령 명의의 인증패가 수여되고, 정책자금 지원과 세액 공제 등의 혜택이 제공된다.KT&G는 일·생활 균형 실천 및 고용창출 노력을 높이 평가받았다. 회사는 일명 ‘워라밸’(Work-life balance)에 기반한 다양한 복지제도를 운영해 직원들의 일과 생활의 균형있는 삶을 지원하고 있다. 특히 5년마다 3주의 유급휴가를 부여하는 ‘리프레쉬 제도’는 직원들의 재충전 기회가 되고 있으며, 유연근무제 및 다양한 휴직제도 운영 등으로 작년 고용노동부에서 주관하는 ‘워라밸 실천 우수기업’에도 선정된 바 있다.또 KT&G는 고졸채용을 활성화하는 등 청년 고용도 확대해왔다. 지속적인 사업확장과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통해 구성원들의 고용이 안정적으로 유지되는 회사로 평가 받고 있다.정훈 KT&G 인사실장은 “이번 ‘대한민국 일자리 으뜸기업’ 선정은 사회적으로 야기되는 고용문제와 직원들의 균형있는 삶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온 결과물”이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고용창출 노력과 조직문화 개선을 통해 일자리 으뜸기업으로서 사회에 모범이 되는 모습을 보이겠다”라고 말했다. 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21-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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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행 전 내게 맞는 옷 추천’…한진관광, 의류쇼핑 추천 플랫폼 ‘펄스’와 MOU

    한진관광(대표 김정수)이 온라인 퍼스널 쇼퍼 플랫폼 스타트업 ‘디오네스’와 개인 맞춤형 스타일링 쇼핑 서비스 제공을 위한 업무 제휴 협약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이번 협약식은 지난 26일 서울 명동 한진관광 본사에서 진행됐다. 김정수 한진관광 대표, 안교욱 상무와 이은미 디오네스 대표, 배광호 이사가 참석했다.한진관광은 디오네스가 운영하는 고객 빅데이터 AI기반의 개인 스타일링 서비스 플랫폼인 펄스(PERSS)를 이용할 계획이다. 지난해 7월 정식 오픈한 펄스는 고객이 온라인 상 직접 입력한 키, 몸무게 등의 정보를 바탕으로 자체 개발한 스타일 추천 알고리즘을 적용해 펄스에 입점된 브랜드 및 도매 제품 중에서 총 5벌의 의류 제품을 의상 착용 가이드 카드, 스타일카드와 함께 고객에게 발송하는 서비스를 운영한다.이번 MOU 체결로 고객이 한진관광에서 회원가입 후 여행상품을 예약 완료 시 메일 혹은 문자로 펄스 연회비 면제 쿠폰번호를 받게 된다. 이 번호로 여행을 예약한 고객들은 1년 동안 무제한으로 펄스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으며, 참여자 전원에게는 맞춤 무지 티셔츠까지 제공된다.고객들은 전문 스타일리스트가 나의 설문조사를 기반으로 스타일링한 5벌의 옷을 여행 출발일 3일 전에 받아 입어보고, 마음에 드는 제품만 구매해 여행을 떠날 수 있다. 마음에 들지 않는 제품은 무료 반품이 가능하다.한진관광은 디오네스와 협업을 통해 유튜브 영상 제작, 공동 마케팅 등 다양한 활동도 추진하기로 했다.한진관광 관계자는 “디오네스와 업무협약을 통해 여행상품을 이용하는 데 있어 고객 만족도를 더욱 높일 수 있는 부가 서비스를 제공하겠다”라며 “그동안 여행과 패션 비즈니스 아이템을 결합하여 여행객들에게 밀접하게 접근했던 적은 없었던 만큼 디오네스와 상생과 신뢰를 구축하여 보다 흥미로운 여행 서비스를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한진관광은 최근 대한체육회 여행사 부문 유일한 공식 후원사로서 지난 2018 평창올림픽에 이어 2020 도쿄올림픽과 같은 국가적인 스포츠 행사 운영에 기여를 하고 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21-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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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비맥주, 대구·경북 폭염 취약계층에 생수 2만8440병 긴급지원

    오비맥주가 사단법인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를 통해 대구·경북 폭염 취약계층에 생수 총 2만8440병(500ml기준)을 긴급 지원한다고 28일 밝혔다.이번 지원은 연일 지속되는 폭염과 열대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대구·경북 지역의 폭염 취약계층을 위해 마련됐다. 생수는 대구·경북 지역의 장애인협회, 요양원, 재활원, 노인복지센터 등 30여곳의 장애인과 노인, 아동 등 취약계층에게 지급될 예정이다.오비맥주 관계자는 “지속되는 팬데믹 상황 속에서 폭염까지 이어져 더욱 힘들어진 취약계층에게 도움이 되고자 생수를 긴급 지원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보탬이 되는 다양한 활동을 펼칠 것”이라고 말했다.오비맥주는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에 생수 등 긴급 구호물품을 상시 구비해 놓고 지원하는 체계를 갖추고 있다. 적시에 구호물품을 전달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함이라고 오비맥주 측은 설명했다.2016년부터 구호물품 지원 사업을 이어온 오비맥주는 지진과 태풍 피해지역 이재민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자가격리 중인 시민들을 위해 약 41만4000여 병(500ml기준)의 생수를 긴급 지원하기도 했다.한편 재난 구호모금 전문기관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는 갑작스러운 재난, 재해 등으로 피해를 입은 지역을 돕기 위해 1961년 전국의 방송사, 신문사, 사회단체가 힘을 모아 설립한 순수 민간 구호단체이다. 아울러 국내 자연재해 피해 구호금을 지원할 수 있는 법정 구호단체이기도 하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21-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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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대백화점면세점, 고용노동부 주관 ‘일자리 으뜸 기업’ 2년 연속 선정

    현대백화점면세점이 고용노동부가 주관하는 ‘일자리 으뜸 기업’에 2년 연속 선정됐다고 28일 밝혔다.올해로 4회를 맞는 ‘일자리 으뜸 기업’은 국내 고용 증가에 기여하고 일자리 질 개선에 앞장선 기업에게 수여되는 인증으로, 고용보험 데이터베이스 분석과 국민 추천 등을 기반으로 후보 기업을 발굴해 최종 100개 기업을 선정한다. △고용 창출 노력 △노동시간 단축 및 일·생활 균형 실천 △취약계층 일자리 배려 △안전한 근로환경 구축 등 지표로 산업별·기업별 균형을 고려해 선정된다. 선정된 기업에게는 대통령 명의의 인증패가 수여되고, 정책자금 지원과 세액 공제 등의 혜택이 제공된다.현대백화점면세점은 노동부로부터 양질의 일자리 창출과 일·생활의 양립이 가능한 근로환경 조성에 기여한 점을 인정받았다.현대백화점면세점 관계자는 “가족 돌봄 휴가를 비롯해 반반차 제도, 월 1회 유급 보건 휴가, 난임 직원 시술비 지원, 안심 귀가 서비스 등 여성 근로자의 근무 환경 개선 노력과 더불어, 코로나19 장기화 등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직원들의 고용안정을 보장하고 무급 휴직이나 월 급여를 감액하는 휴직 제도를 시행하지 않은 게 좋은 평가로 이어졌다”고 설명했다. 이어 “앞으로도 양질의 일자리 창출과 직원들이 만족할 수 있는 근무 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현대백화점면세점은 ‘2020년 일자리 창출 유공 정부 포상’ 일자리 창출 지원 부문에서 노동부 장관 표창을 수상하기도 했다. 당시 최근 2년간 임직원 수 155% 증가 등 일자리 창출을 통해 국가 산업 발전에 이바지한 공로가 인정됐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21-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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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숙명여대 미래교육원, 만학도 위한 사회복지사 전문학사과정 개설

    숙명여자대학교 미래교육원이 평생교육 시대에 발맞춰 만학도를 위한 학점은행제 2년 전문학위 과정을 개설하고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28일 밝혔다.해당 과정은 주 3회(월~수) 수업으로 사회복지사 전공과 사회복지 자격증을 동시에 취득할 수 있는 만학도 전문학사 과정이다. 2년간의 교육을 통해 △교육부 장관 명의 사회복지사 전공 전문학사학위 △사회복지사 2급 자격증 △건강가정사 자격증을 동시에 취득할 수 있다.이와 함께 요양보호사 취득에 필요한 240시간의 교육을 50시간으로 대폭 단축하고, 주임 교수의 1:1 맞춤 학점·학사 관리를 제공한다. 만학도만을 위한 특별 장학금과 개인 사물함, 학생증 발급 등의 특전도 마련돼 있다.숙명여대 미래교육원 관계자는 “만학도를 위한 2년 전문학위과정은 노후 자격증 취득을 희망하는 이들에게 부담 없는 학습의 기회를 제공해 배움의 목마름을 해소해줄 것이다”라며 “교수진과 선배들이 졸업까지 함께하므로, 용기와 열정만 있다면 누구나 알찬 대학 생활이 가능하다”라고 말했다.수강생은 내달 31일까지 모집한다. 개강은 9월 6일이다. 수강 대상은 고졸 이상의 학력을 가진 50세 이상이며, 교육 과정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숙명여대 미래교육원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21-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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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풀무원, 한국생산기술연구원과 맞손…친환경 식품 패키지 개발 나선다

    풀무원이 한국생산기술연구원과 손잡고 친환경 식품 패키지 개발에 나선다.풀무원기술원(원장 이상윤)은 한국생산기술연구원(원장 이낙규)과 식품산업의 탄소 중립 및 ESG(환경, 사회, 지배구조) 경영 강화를 위하여 친환경 녹색 포장 기술 기반으로 혁신적이고 지속가능한 식품 패키지 개발 및 기술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공동사업을 추진해 나가기로 했다고 28일 밝혔다.이번 협약식은 전날 충북 오송 바이오폴리스 소재 풀무원기술원에서 열렸다. 이상윤 풀무원기술원 원장과 김상구 식품안전실 실장, 이낙규 한국생산기술연구원 원장, 심진기 한국생산기술연구원 패키징 기술센터 센터장 등 양사의 주요 인사가 참석했다.양사는 혁신적인 식품 패키징 개발과 친환경 패키징 R&D, 지속가능한 패키징 산업 발전을 위해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 협약에 따라 양사는 △식품 패키징 및 온라인 물류 분야의 공동 연구 개발 발굴 및 과제 수행 △신소재, 신기술, 새로운 디자인을 활용한 혁신 제품 개발 △식품 친환경 패키징 기술 및 제품 개발 △식품 패키징 기술, 정보, 트렌드, 네트워크 공유 △패키징 분야 기자재 및 시설물의 공동 활용 △기타 상호 기관이 서로 필요로 하는 사항 등을 함께 이행하게 된다. 풀무원은 이번 업무협약 체결로 친환경 패키지 개발뿐 아니라 온라인 유통에 최적화된 친환경 혁신 패키징 소재 개발에 더욱 속도를 낼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풀무원은 2020년 경영목표인 Global New DP5를 발표하며 2022년까지 풀무원에서 생산 및 판매하는 모든 제품에 100% 재활용 우수 포장재 적용 완료 계획을 밝힌 바 있다. 이상윤 풀무원기술원 원장은 “양사가 함께 친환경 혁신 패키지 개발에 협력함으로써 식품 산업 발전에 시너지를 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풀무원은 ‘사람과 자연을 함께 사랑하는 로하스(LOHAS) 기업’이라는 미션 아래 지구 환경에 도움이 될 수 있는 친환경 소재를 지속 개발하여 식품산업의 탄소 중립 및 ESG 경영 강화에 기여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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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대성우그룹, 대학생 서포터즈 ‘현대성우 챌린저스’ 2기 비대면 발대식 성료

    현대성우그룹의 대학생 서포터즈인 ‘현대성우 챌린저스’ 2기 발대식이 비대면 온라인 화상회의 방식으로 개최됐다.현대성우그룹은 지난 26일 온라인으로 진행된 이번 발대식에 최종 선발된 12명의 현대성우 챌린저스가 참여했다고 28일 밝혔다. 현대성우 챌린저스는 현대성우그룹의 기업 가치관인 도전을 각종 콘텐츠로 함께 실현해 나갈 대학생 서포터즈다.현대성우 챌린저스 2기 발대식은 김병호 현대성우쏠라이트 대표이사의 환영사를 시작으로 △챌린저스 개별 소개 △현대성우그룹 소개 △활동 가이드 안내 △랜선 단체사진을 촬영하는 순으로 진행됐다.현대성우 챌린저스는 오는 11월까지 약 4개월간 각종 콘텐츠 제작 미션을 수행한다. SNS 등 현대성우그룹 온라인 채널 등을 통해 자동차 부품 및 모터스포츠 부문 등 모빌리티 산업에 대한 대중적 소통에 앞장설 예정이다. 또 챌린저스는 소정의 활동비, 프로필 촬영, 실무자 멘토링, 기념 선물 등을 제공받는다. 미션을 완수한 챌린저스에게는 수료증 발급, 포상금 지급 등의 혜택이 주어질 예정이다. 현대성우그룹 관계자는 “지난해에 이어 우수하고 훌륭한 인재들이 많이 지원해 최종 12명을 선별하는 데 어려움이 많았다”며 “뉴미디어 채널을 통해 선보일 현대성우 챌린저스들의 참신한 콘텐츠에 많은 관심과 애정 부탁드린다”고 전했다.한편 현대성우그룹은 주물 제품, 알로이 휠, 배터리 등을 제조하는 국내 굴지의 자동차 부품 기업이다. 모터스포츠팀인 쏠라이트 인디고 레이싱을 창단 및 후원하고 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21-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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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농어촌公, 농어촌지역개발전문가 ‘퍼실리테이터·개발컨설턴트’ 집중 양성

    한국농어촌공사(사장 김인식)가 농어촌 지역 활성화를 위해 농어촌지역개발전문가를 집중 양성하겠다고 27일 밝혔다.최근 정부와 지방자치단체는 농촌을 한국판 뉴딜과 탄소중립, 균형발전의 핵심공간으로 재설정하고 일터‧삶터‧쉼터로서의 잠재력을 극대화하기 위해 농촌공간정책을 추진하고 있다.정책수단으로 농촌협약을 통해 행정구역 및 생활권을 대상으로 사업을 패키지로 지원할 예정인데, 농촌협약을 시행하는 과정에는 지역주민·지자체·관련기관이 중심이 돼 지역활성화 전략을 수립하는 등 자발적이고 협력적 관계를 형성하는 것이 사업성공의 열쇠로 꼽힌다. 이 때문에 주민들이 충분한 역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돕는 전문 인력 양성이 중요한 상황이다.공사가 운영 중인 전문 인력 양성 자격제도는 ‘농어촌퍼실리테이터’와 ‘농어촌개발컨설턴트’가 있다. 농어촌퍼실리테이터는 주민 스스로 마을자원을 발굴하고 발전방안을 마련하도록 회의하고 워크숍 등을 기획·진행하는 회의진행 전문가다. 농어촌개발컨설턴트는 지역개발사업의 조사·연구·계획·시행을 추진하기 위한 이론과 경력을 갖춘 현장실무형 전문가다.한편 농어촌퍼실리테이터는 농어촌 주민의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자격명칭을 ‘농어촌소통지도사’로 변경하는 절차를 진행 중이며, 9월경 확정 예정이다. 현장의 혼선 방지를 위해 올해는 농어촌퍼실리테이터와 농어촌소통지도사를 병행 표기할 예정이다.농어촌퍼실리테이터는 2011년부터 현재까지 총 258명이 배출됐으며, 농어촌개발컨설턴트는 2014년 국가공인자격으로 승격된 이래 지금까지 총 300명의 전문가가 배출됐다.선발된 지역개발전문가들은 브레인스토밍 등 다양한 기법과 도구를 활용해 △마을주민 간 갈등 해결 △마을발전을 위한 농어촌현장포럼, 워크숍 등의 기획·진행 △지역개발사업의 예비·기본계획 수립, 역량강화사업 등에 참여하고 있다.올해 농어촌퍼실리테이터 양성교육 수료자는 53명으로 자격검정 1차 필기시험과 2차 실기시험을, 농어촌개발컨설턴트는 1차 필기와 2차 직무시험을 거쳐 오는 10월경 최종 선발할 예정이다.김인식 사장은 “농어촌지역개발전문가들의 역할은 지역이 가진 잠재력과 주민의 잠재된 역량을 최대로 끌어내는데 있다”며 “농어민의 삶의 터전이자, 국민 모두의 쉼터인 농어촌의 잠재력 실현이 가능하도록 농어촌지역개발에 특화된 전문가를 지속 양성할 계획이다”고 말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21-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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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FPSB, 언택트 무료 재무설계 상담 실시…전문가 40여명 참여

    한국FPSB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는 영세자영업자 등을 위해 재무설계전문가(CFP, AFPK) 40여명이 참여한 재무상담을 실시한다.한국FPSB(Financial Planning Standards Board·회장 김용환)는 내달 2일부터 ‘재무설계 상담사이트’를 오픈한다고 27일 밝혔다. 재무설계 상담은 △소득지출관리 △부채관리 외에도 △교육·결혼자금마련 △주택자금·부동산 △목돈마련·자산배분 △노후자금마련 △위험관리·보험설계 △상속증여설계로 총 8대 영역으로 나뉜다.앞서 한국FPSB는 지난해 세계재무설계의 날(WFPD) 캠페인의 일환으로 재무상담 채널을 한 달간 운영했다. 이때 매우만족(93%), 재상담의사 표명(86%)의 높은 신뢰를 받은 바 있다. 재무설계 상담사이트는 상담자의 높은 전문성을 강조하고 있다. 280여 시간의 교육과정을 수료하고, 3년 이상의 실무 경험 요건을 충족한 CFP(Certified Financial Planner·국제공인재무설계사)와 AFPK(Associate Financial Planner Korea·한국재무설계사)자격자를 주축으로 40여명의 전문가가 상담 활동에 참여한다. 또 한국FPSB는 상담 만족도를 지속적으로 조사하고, 상담활동 평가와 더불어 상담자에게 계속교육 학점 등의 인센티브도 제공해 품질 관리할 계획이다.재무상담은 내달 2일부터 한국FPSB 재무설계 상담 홈페이지에 방문해 신청할 수 있다. 필요한 상담분야를 선택 후 CFP전문가 등과 매칭해 재무상담과 제안서를 무료로 받을 수 있다. 상담사이트 내에서 재무설계에 대한 상식과 연령별 상담사례 등 다양한 정보도 제공받을 수 있다.한국FPSB 측은 특히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영세자영업자 등이 이번 재무설계 상담 통해 도움을 얻길 바란다고 전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21-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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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콘센트릭스, 번역솔루션 ‘링구아랩’으로 기업 비용절감·생산성 증대 등 기여

    콘센트릭스 서비스 코리아(이하 콘센트릭스 코리아)의 컨택센터 사업부가 인공지능 기반 다국어 번역 솔루션 ‘Lingualab(링구아랩)’으로 글로벌 고객들의 서비스 비용을 최대 70% 절감했다고 27일 밝혔다.콘센트릭스는 글로벌 고객 경험(Customer Experience) 서비스&기술 전문기업이다. 전 세계 275개 이상의 센터에서 포춘 글로벌(Fortune Global) 500대 기업에 선정된 95개 이상의 고객사를 포함해 450여 고객사에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콘센트릭스 코리아도 디지털마케팅·이커머스 사업부와 컨택센터 사업부를 통해 국내 사업을 공격적으로 확대 중에 있다. 그동안은 40여개 국가·300여 개의 운영센터로 구성된 자체 글로벌 네트워크를 통해 70여 개 이상 언어의 고객서비스를 시간대와 국경에 구애 받지 않는 글로벌 서비스로 제공해왔다. 다만 한국어의 경우 언어적 특수성 때문에 해외 아웃소싱(Offshore Outsourcing)에 제한이 있었다. 하지만 링구아랩 출시를 계기로 해외 아웃소싱이 가능해졌고, 비용 절감과 품질이라는 아웃소싱의 중요 목표를 동시에 이룰 수 있게 됐다. 콘센트릭스 컨택센터에서 제공하는 링구아랩은 자동 번역을 통해 한국어를 사용하지 않는 인력도 한국어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어 해외에서도 간편하게 한국인 서비스 아웃소싱을 가능하게 한다.링구아랩은 ‘콘센트릭스 MT 기계번역(Concentrix MT Machine Translation)’을 통해 수준 높은 번역 서비스를 제공하며 다국적 기업의 고객 대응 시간을 단축하고, 서비스 만족도를 높이는 효과를 제공한다. 아울러 원어민을 고용해 발생하는 비용을 최소화하여 기존보다 저렴한 비용으로 고객 서비스 업무를 효과적으로 운영할 수 있다.특히 링구아랩은 모국어가 다른 고객과 상담원이 언어 장벽 없이 실시간으로 커뮤니케이션을 할 수 있도록 고객과 상담원 모두에게 번역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콘센트릭스 코리아 측은 현재 다앙한 글로벌 고객이 링구아랩을 통해 △서비스 비용 40~70% 절감 △생산성 3배 증가 △고객 경험의 개선 등 긍정적인 결과를 직접 체험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실제로 최근 한 글로벌 호텔에서 필리핀 내 영어 상담원이 링구아랩을 통해 한국어 이메일 서비스를 제공한 결과, 한국인 상담원 서비스 대비 30% 비용 절감 효과를 거둔 것으로 알려졌다.콘센트릭스 코리아는 이 같은 긍정적 사례를 기반으로 여행, 여객 운송, 관광 관 업계 고객사를 상대로 링구아랩 서비스를 확대할 방침이다. 주은심 콘센트릭스 코리아 대표는 “링구아랩 솔루션은 비용 최적화뿐만 아니라 향후 Gig 크라우드, 인공지능·챗봇·로보틱 프로세스자동화(RPA) 구축 및 최적화에 적극 활용하여 컨택센터 고객 경험 개선뿐만 아니라 글로벌 선진 기업의 운영의 혁신적인 ROI도 제공할 수 있다”며 “디지털 운영 솔루션을 기반으로 하는 운영 체계 선진화 및 효율성을 극대화할 수 있는 역량을 한층 강화하며 성장세를 이어갈 전망”이라고 말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21-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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