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우열

윤우열 기자

동아닷컴 디지털경제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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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3-26~2026-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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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GS ITM, 카테노이드와 MOU 체결…미디어 사업 역량 강화

    B2B 플랫폼 서비스 기업인 GS ITM(지에스아이티엠, 대표 변재철)이 카테노이드 주식회사(대표 김형석)와 미디어 사업 역량 강화를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이번 협력은 미디어 분야의 디지털 전환을 위한 아키텍처 설계, 플랫폼·솔루션 도입까지 한 번에 지원하는 게 목적이다. 이에 양사는 디지털 미디어 서비스를 위한 기술 교류, 비즈니스 운영 등 폭넓은 협업할 예정이다.우선 카테노이드는 미디어 디지털 전환 사업에 필요한 플랫폼 및 솔루션을 제공한다. GS ITM은 사용자 수요를 반영한 ‘클라우드 기반 미디어 플랫폼 서비스’가 될 수 있도록 시스템 통합 및 개발 등을 진행할 계획이다.GS ITM은 최근 라이브커머스 분야와 실시간 라이브 기능을 활용한 LMS로 사업을 확장해가고 있다. 현재 중소기업유통센터의 클라우드 기반 라이브커머스 플랫폼 구축 사업을 수행 중이며, 내년 상반기 오픈을 목표로 개발 중이다. 이외에도 대형 유통 기업, 보험사, 게임사 등에 실시간 방송을 통한 온라인 교육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카테노이드는 국내·외 500여 고객사에 클라우드 기반의 실시간 온라인 비디오 서비스인 ‘Kollus(콜러스)’를 운영 중이다. 비디오 관련 모든 제반 요소 기술에 대해 클라우드 형태의 구독형 서비스를 제공한다.김형석 카테노이드 대표는 “GS ITM과 온라인 동영상 서비스를 위한 IT 구축 사업을 함께 협업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 카테노이드의 온라인 동영상 서비스 운영 관리 노하우 및 기술 지원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정보영 GS ITM CSO(전무)는 “언택트 소비 트렌드의 확산과 급변하고 있는 디지털 전환 흐름에 맞춰 MOU를 추진하게 되었다. 양사의 강점을 활용한 새로운 비즈니스를 함께 고민해 나갈 것”이라면서 “라이브커머스와 같은 기존 사업 영역에 머무르지 않고 고객에게 차별화된 가치와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21-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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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스타벅스코리아, 브루잉카 캠페인 마무리…전국 1300명에 음료 전달

    스타벅스커피코리아(스타벅스코리아)가 프리미엄 소형 자동차 브랜드 MINI 코리아와 협업한 ‘MINI+STARBUCKS Brewing Car’(브루잉 카) 캠페인을 마무리했다고 30일 밝혔다.브루잉 카는 고객 사연을 토대로 특별한 인물을 찾아가 응원의 메시지를 전하는 캠페인이다. MINI 코리아의 신차에 스타벅스 매장과 동일한 커피 머신을 설치하고, 스타벅스 바리스타가 직접 커피를 제조해 제공했다.브루잉 카는 기존 10곳에서 1곳을 더 추가해 부산·광주·대구·공주·경기·서울 등 우리 지역사회 11곳의 의미 있는 장소를 방문했고, 음료 1300잔과 ‘라이스 칩’ 푸드 1100여개를 전달했다.브루잉 카는 운영을 시작한 9일부터 25일까지 총 1619km를 달렸다. 지난 19일엔 아이들의 안전을 위해 신호등 봉사를 하는 광주 지역 공공근로 어르신들과 실버 택배 어르신들에게 시원한 휴식시간을 선물하고 싶다는 이웃의 사연을 바탕으로 약 100잔의 음료와 푸드를 전달했다.첫날 서울 국립경찰병원을 비롯해 부산시 의료원과 전남 목포시 의료원 등 의료진을 위한 응원의 커피 전달도 계속됐다. 또 코로나19 자가격리자를 위한 구호물품 지원, 취약계층 물품 지원 등 다양한 지원 활동을 전개하고 있는 대한적십자사 경기도지사에도 방문해 120잔의 음료와 푸드를 전달했다.송호섭 스타벅스코리아 대표는 “이번 MINI와의 브루잉 카 운영은 단순한 협업 프로모션을 넘어 두 브랜드가 가장 잘 할 수 있는 분야인 커피와 자동차를 통해 지역사회에 응원과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사회공헌 캠페인의 일환”이라며 “앞으로도 커피라는 매개체를 통해 지역사회에 따뜻한 메시지를 전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이어 나가겠다”고 말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21-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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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삼양식품, 에너지공단과 ‘신재생에너지 활성화’ 맞손…K-RE100 캠페인 참여

    삼양식품이 한국에너지공단과 ‘신재생에너지 보급 활성화 상호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삼양식품은 지난 27일 서울 성북구 하월곡동 본사에서 김정수 총괄사장, 김창섭 한국에너지공단 이사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업무협약식을 가졌다.양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태양광, BIPV(건물 일체형 태양광발전 시스템) 등 신재생에너지 보급 활성화 및 한국형 RE100(K-RE100) 캠페인 참여에 대한 상호 협력으로 정부의 그린 뉴딜 정책에 적극 기여하기로 했다.먼저 삼양식품은 ESG경영의 일환으로 본사 및 전 사업장에서 신재생에너지 보급 사업에 참여한다. 한국에너지공단은 건설 중인 삼양식품 밀양공장 BIPV 설치에 협력할 예정이다. BIPV는 건물과 일체화 되어 주변 환경을 훼손하지 않고 건축물 및 토지를 효율적으로 이용할 수 있는 점이 특징이다.삼양식품은 K-RE100 캠페인도 적극 참여한다. RE100은 2050년까지 사용 전력의 100%를 재생에너지로 전환하자는 세계적 캠페인이다. 연간 전기사용량이 100GWh 이상인 기업을 대상으로 참여 권고하고 있다. 2021년 산업통상자원부 주관으로 도입된 K-RE100은 전기사용량 수준과 무관하게 재생에너지를 사용하고자 하는 기업과 소비자 모두 참여 가능하다.김창섭 한국에너지공단 이사장은 “삼양식품이 태양광, BIPV 등 신재생에너지 보급 사업 참여를 통하여 K-RE100 캠페인에 적극 참여함으로써 기업이미지 향상 및 ESG 경영 달성에 선도적인 중견기업의 표본이 될 것을 기대한다”고 말했다.김정수 삼양식품 총괄사장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신재생에너지 보급 활성화 및 K-RE100 캠페인 참여로 정부의 그린 뉴딜 정책에 적극적으로 기여하겠다”며 “삼양식품이 ESG경영 실천에 더욱 박차를 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21-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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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쏠라이트, 2년 연속 ‘올해의 브랜드 대상’ 자동차 배터리 부문 1위

    현대성우쏠라이트는 자사의 쏠라이트 배터리가 한국소비자포럼이 주관하는 ‘2021 올해의 브랜드 대상’에서 2년 연속 자동차 배터리 부문 1위로 선정됐다고 26일 밝혔다.쏠라이트 배터리는 일반 배터리 대비 강한 내구력 및 우수한 저온 시동성과 긴 수명을 갖춘 AGM과 EFB 배터리를 선보이며 시장 점유율을 확대해가고 있다. AGM 배터리는 연비 향상 및 공회전으로 인한 환경오염 절감을 위한 ISG(Idle Stop & Go) 시스템 차량에 탑재된 고성능 제품이며, EFB 배터리는 AGM 배터리와 일반형 CMF 배터리의 중간 단계로, 합리적 가격에 CMF 배터리보다 향상된 성능을 선보인다.특히 지난 7월 고용량 대형 배터리 CMF68032(180R), CMF70018(200R) 제품을 국내 출시해 스카니아·볼보 대형 차량 및 무시동 에어컨 장착 차량에 최적화된 전력을 공급하고 있다. 제네시스 GV80 및 G80 전용 배터리인 AGM95R 제품도 단독 출시해 시판 중에 있다.또 애프터마켓 시장 다변화에 맞춰 지난 2020년 패키지 디자인을 리뉴얼했다. 앞선 기술 혁신을 바탕으로 연구 개발 등에 박차를 가하며 급변하는 자동차 산업에 올바른 방향을 제시하겠다는 포부를 담아 ‘BOOST UP LIFE’를 신규 브랜드 슬로건으로 삼고 방향 제시의 의미를 나타낸 화살표와 가시성이 향상된 디자인으로 제품 패키지를 재정비했다. 한편 현대성우쏠라이트는 연축전지 등의 분야에서 다양한 기술 특허를 획득하며 지속적인 기술 개발로 제품 라인업을 165종 897품목까지 확대했다. 현대·기아자동차 품질평가지표인 품질5스타 평가에선 3년 연속 가장 높은 등급을 획득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21-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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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뷰티셀렉션, 맥킨지 출신 양세훈 CFO 영입

    라이프스타일 커머스 기업 뷰티셀렉션이 글로벌 컨설팅 기업 맥킨지(McKinsey & Company) 출신인 양세훈 전 뱅크샐러드 기업전략본부장을 전략재무이사(CFO)로 영입했다고 27일 밝혔다.양세훈 CFO는 맥킨지 근무 전 PwC, 한화자산운용, Intl FCstone을 거치며 기업금융 관련 업무를 경험했다. 이후 하이퍼커넥트 및 뱅크샐러드에서 기업전략 관련 업무를 했다. 특히 뱅크샐러드에선 PO(Product Owner)를 겸임했다.뷰티셀렉션 관계자는 양세훈 CFO를 영입한 배경으로 “IB 및 전략컨설팅을 두루 경험해 스타트업 성장에 필요한 전략 방향성을 제공할 수 있다는 점, PO 경험을 바탕으로 서비스 기획부터 론칭까지의 맥락을 이해하여 회사에 필요한 변화를 이끌어 낼 수 있다는 점을 결정적으로 고려했다”고 설명했다.양세훈 CFO는 “인플루언서 커머스 시장의 무한한 가능성, 회사가 보인 탄탄한 성장세, 기본에 충실한 제품들이 보인 겸손한 혁신, 세계화·디지털화·애자일화를 통한 포텐셜에 이끌렸다. 앞으로 기업가치 상승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뷰티셀렉션은 이번 영입 이후 제품 라인업을 확장하는 등 성장 가속화를 위한 준비를 이어나갈 계획이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21-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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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연경 빵’ 나오나…‘식빵언니’ 김연경, 결국 빵 모델됐다

    ‘식빵언니’ 김연경 선수가 SPC그룹 베이커리 브랜드의 모델로 낙점됐다.SPC그룹은 베이커리 브랜드 파리바게뜨와 SPC삼립이 2020 도쿄 올림픽에서 여자배구 4강 신화를 이끈 배구선수 김연경을 모델로 발탁했다고 27일 밝혔다. 김연경은 배구코트 위 카리스마 넘치는 모습과 달리 각종 예능프로그램 등에 출연하면서 팬들에게 친근한 매력으로 다가가고 있다. 팬들이 그를 부르는 애칭은 ‘식빵언니’다. 2016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 한일전에서 ‘식빵’과 유사한 발음의 욕설을 내뱉는 장면이 클로즈업으로 포착되면서 애칭으로 굳어졌다. 김연경의 개인 유튜브 채널 이름도 ‘식빵언니 김연경’이다.여자배구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그 중심에 있는 김연경은 치킨, 음료 등 여러 브랜드의 광고 모델이 됐다. 하지만 팬들은 김연경이 ‘식빵언니’와 딱 맞아 떨어지는 빵 브랜드의 모델로 선정되길 기대했다.파리바게뜨와 SPC삼립은 이 같은 팬들의 성원에 보답하고자 김연경을 실제 브랜드 모델로 발탁했다. 향후엔 김연경의 이름을 딴 제품도 선보일 계획이라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SPC그룹 관계자는 “지난 올림픽 기간 동안 김연경 선수가 코트 위에서 보여줬던 에너지와 긍정적인 시너지를 고객들과 함께 공유하고자 이번 모델 발탁을 전격 결정하게 됐다”며 “김연경 선수의 애칭인 ‘식빵언니’에서 아이디어를 얻어 소비자들과 재미있는 소통을 이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21-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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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춘진 aT 사장, 농심 아메리카 등 방문…지자체 연계 수출확대 논의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는 김춘진 사장이 농심 아메리카 렌초쿠가몽가 공장과 한국 농식품 수입·유통바이어사인 울타리(Wooltari) USA를 방문했다고 27일 밝혔다.aT에 따르면, 김 사장은 26일(이하 현지시간) 방문 일정에서 농수산식품의 생산, 물류 시설 등 수출현장을 점검했다.또 한국식품의 미국 주류(主流) 및 e-커머스시장 진출 동향에 대해 경청하고, K-Food 붐 확대와 지자체와 연계한 직거래 수출확대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이날 방문으로 김 사장은 미국 일정을 모두 마치고 복귀할 예정이다. 앞서 그는 지난 23일 미국 캘리포니아 주의회가 ‘김치의 날’(11월 22일) 제정 결의안을 통과한 것을 기념해 열린 행사에 참석했다.이어 24일 캘리포니아 쌀 생산업체인 아처 대니얼스 미들랜드(ADM)를 방문해 캘리포니아의 쌀 수확 전망과 최근 해상운임 상승, 화물적체에 따른 물류상황 등을 점검했다. 25일엔 aT로스앤젤레스 지사(지사장 한만우)를 방문해 올해 주요업무 추진현황을 보고받고 현안사항을 점검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21-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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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롯데멤버스, 고려대 경영대학·대학원과 산학협력 체결

    롯데멤버스가 고려대학교 경영대학 및 경영대학원과 ‘비즈니스 애널리틱스 캡스톤 프로젝트’를 위한 산학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협약식은 26일 화상으로 진행됐다. 전형식 롯데멤버스 대표, 배종석 고려대학교 경영대학장 겸 경영대학원장, 정란숙 롯데멤버스 데이터전략부문장, 황준호 고려대학교 경영전문대학원 부원장 등 양측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협력에 따라 롯데멤버스와 고려대학교 경영대학(원)은 데이터 분석 비즈니스에 즉시 적용할 수 있는 인사이트를 발굴하고 미래형 경영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 캡스톤 프로젝트를 6개월 간 진행할 계획이다.앞선 1차 프로젝트를 통해 개발된 고객행동 분석 알고리즘은 롯데멤버스 DMP에 적용됐다. 이번 프로젝트는 ‘리뷰 데이터와 텍스트 마이닝을 활용한 상품 추천’, ‘고객생애가치 예측모델 개발’ 두 가지 주제를 중심으로 양측 연구원들이 팀을 이뤄 공동 연구를 수행할 예정이다.정란숙 롯데멤버스 데이터전략부문장은 “지난해 1차 산학협력을 통해 당사뿐 아니라 롯데그룹 전반에 기여할 수 있는 데이터 마케팅 전략과 통계적 알고리즘을 확보하는 성과를 거뒀다”며 “올해 프로젝트에는 참여 인력도 두 배로 늘어난 만큼 더욱 다양한 앵글의 인사이트를 얻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21-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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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롯데제과-한솔제지, 친환경 패키지 개발 맞손…제2의 ‘카카오 판지’ 만든다

    롯데제과가 한솔제지와 지속 가능한 친환경 패키지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맺었다고 27일 밝혔다.롯데제과는 26일 오후 3시 서울 양평동 롯데제과 사옥에서 협약식을 갖고 향후 2년간 한솔제지의 친환경 포장재를 다방면으로 활용하고 양사간의 브랜드를 적극 홍보하며 관련 정보를 공유하기로 했다. 또 양사는 지난 2월 ‘카카오 판지’에 이어 새로운 친환경 소재를 개발하는 데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앞서 양사는 카카오 부산물을 활용한 친환경 종이 포장재 ‘카카오 판지’를 공동 개발해 초콜릿 제품 패키지에 적용한 바 있다. 카카오 원두를 그대로 들여와 가공하는 업체는 롯데제과가 업계에서 유일하다.이외에도 롯데제과는 한솔제지가 최근 개발한 기능성 용지 ‘프로테고(Protego)’와 PE-Free 컵 등 다양한 친환경 소재를 활용한 제품을 선보일 계획이다.민명기 롯데제과 대표는 “50여 년간 업계 1등 기업으로서 실력과 인지도를 쌓은 두 회사가 친환경이라는 화두를 가지고 하나의 팀이 되기 위해 만났다. 공통점이 많은 두 회사가 앞으로 100년 기업으로 가는 길에 서로 든든한 동반자가 될 수 있기를 바란다”며 말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21-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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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춘진 aT 사장, 美로스앤젤레스 지사서 농수산식품 수출활성화 논의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는 김춘진 사장이 aT로스앤젤레스 지사(지사장 한만우)를 방문해 올해 주요업무 추진현황을 보고받고 현안사항을 점검했다고 26일 밝혔다. 현안 점검 후엔 미 서부 주요 한국식품 수입바이어들과 간담회도 가졌다.이날 김춘진 사장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인한 한국 농수산식품 수출 물류 여건 악화 및 미국 시장 판로 확대 등 수출 현장 애로사항을 경청했다. 또 수출활성화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김춘진 사장은 “향후 미국에서 ‘김치의 날’과 같은 K-Food Day가 확대돼 미국 주류(主流) 시장 어디서든 한국식품을 만날 수 있도록 K-Food의 홍보와 수출활성화를 위해 최선을 다해달라”고 주문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21-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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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서식품, 소비자와 함께 복지관에 후원물품 전달…소외계층 아동 위한 비대면 봉사

    동서식품이 커피 브랜드 ‘맥심’의 온라인 커뮤니티 회원들과 함께 소외계층 아동들에게 후원물품을 전달했다고 26일 밝혔다.동서식품은 전날 맥심 온라인 커뮤니티 ‘그녀들의 커피 이야기’ 회원들과 봉사활동 ‘맥심 사랑나눔 이벤트’를 열고, 서울시 광진구에 위치한 자양종합사회복지관에 장난감 선물세트와 자사 제품을 전달했다.맥심 사랑나눔 이벤트는 지난 10여 년간 ‘그녀들의 커피 이야기’ 회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하고 있는 봉사활동이다. 올해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 상황을 고려해 지난해에 이어 비대면 형태로 진행됐다.이번 봉사활동에 참여한 회원들은 코로나19로 야외활동이 어려워진 아이들을 위해 실내에서 가지고 놀 수 있는 폼클레이 놀이세트, 보드게임, 종이접기 책&색종이 등 다양한 장난감을 후원물품으로 직접 선정했다.동서식품은 회원들이 선정한 선물세트를 맥심 모카골드, 맥심 카누, 제티, 미떼, 오레오, 포스트 시리얼 등 자사 제품과 함께 자양종합사회복지관에 전달했다.최희연 동서식품 마케팅매니저는 “장기화되는 코로나19로 인해 실내에서 주로 시간을 보내는 아이들이 이번에 준비한 장난감과 함께 잠시나마 즐거운 시간을 보내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하며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21-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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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대百그룹, KT와 디지털혁신 맞손…유통·물류 분야 혁신 이룬다

    현대백화점그룹이 KT와 손잡고 국내 유통·물류 분야의 디지털혁신을 본격 추진한다. 인공지능(AI), 빅데이터, 클라우드 등 KT의 IT 역량을 업무에 적용해 효율을 높이고, 고객 서비스도 한 차원 업그레이드하겠다는 구상이다.현대백화점그룹은 KT와 26일 오전 서울 종로구 광화문빌딩 East에서 디지털혁신을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장호진 현대백화점 기획조정본부장(사장), 박종욱 KT 경영기획부문장(사장) 등 양사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협약에 따라 양사는 △AI를 활용한 유통·물류 시스템의 디지털혁신 △빅데이터를 활용한 서비스 및 마케팅 경쟁력 제고 △각 사의 사업역량을 활용한 상호 시너지 창출 등에 협력하기로 했다.먼저 양사는 현대홈쇼핑에 AI 기반 콜센터인 ‘AI 콘택트 센터(AICC)’를 구축하기로 했다. AICC는 음성인식, 음성합성, 텍스트 분석, 대화엔진 등의 기술을 바탕으로 고객센터의 전체 업무를 효율화하는 시스템이다. 현대홈쇼핑은 이를 통해 고객 단순 문의에 대한 AI 상담 체계를 구축할 예정이다. 아울러 상담 빅데이터 분석을 통한 고객 니즈 분석, 그리고 상담 프로세스 개선 등 서비스 품질도 업그레이드한다는 계획이다.물류 분야의 디지털혁신도 함께 추진하기로 했다. 양사는 현대백화점 식품 전문 온라인몰 ‘현대식품관 투홈’의 데이터를 기반으로 최적의 배송 경로를 설계하는 AI 물류 시범 사업을 진행한다. 이밖에 현대백화점그룹에서 운영중인 오프라인 매장의 실내 공기질 관리를 비롯해 빅데이터 기반의 고객 마케팅, 플랫폼 및 멤버십 제휴 등도 긴밀히 협력해 나갈 계획이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21-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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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엑소코바이오, 충북 오송에 세계 최초 ‘엑소좀’ 신약 GMP 제조시설 착공

    엑소코바이오가 충청북도 오송에 세계 최초의 엑소좀(Exosome) 신약 GMP 제조시설 및 연구소를 신축하는 EGMP 프로젝트에 착수했다고 26일 밝혔다. EGMP 프로젝트는 2000평의 부지에 1200평의 2층 건물을 구축하는 프로젝트다. 이를 통해 구축될 시설은 엑소좀 기반 첨단 신약에 대한 연구개발과 제조를 함께 진행하는 곳이 될 것으로 보인다. 2019년 계획 수립을 시작으로 기본·상세 설계 등을 마치고, 이달 본격적으로 공사를 시작했다. 시설은 엑소코바이오가 꾸준히 개발해 온 줄기세포 엑소좀(Naïve Stem Cell Exosome) 뿐만 아니라, 신규 프로젝트인 유전자 엔지니어링 엑소좀(Genetically Engineered Exosome) 연구개발 및 생산 라인도 동시에 갖췄다.조병성 엑소코바이오 대표는 “세계 최초의 엑소좀 전용 GMP 제조시설이 한국에서 구축된다는 점이 큰 의의의가 있다”며 “엑소좀 분야의 난관인 대량생산 이슈를 해결함으로써, 이번 EGMP 프로젝트가 글로벌 엑소좀 산업에서 중요한 플랫폼으로 각광받을 것”이라고 말했다.엑소코바이오 관계자는 “이로써 엑소코바이오가 목표로 하는 다양한 피부염 및 코로나 치료제 등의 개발 사업이 더욱 탄력을 받을 전망”이라며 “향후 해당 시설을 기반으로 글로벌 엑소좀 연구자 및 회사들과의 파트너링을 통해 엑소좀 CDMO 사업까지 추진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21-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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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커스미디어코리아,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에 기부금 1004만 원 전달

    생활공간 커뮤니케이션 컴퍼니 ‘포커스미디어코리아’가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에 기부금을 전달했다고 26일 밝혔다.서울·경기권 24개 도시 아파트에서 5만8000여대의 엘리베이터TV를 운영하는 포커스미디어코리아는 지난 5월 초록우산 어린이재단과 함께 엘리베이터TV를 통한 기후환경변화 인식캠페인을 진행한 바 있다.두 기업이 공동 진행한 ‘초록우산 다시 쓰기 캠페인 장난감병원’은 장난감 플라스틱 쓰레기 배출량을 줄이고, 장난감을 재활용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캠페인 영상에는 아역배우 박소이가 재능기부로 출연, 장난감도 재활용이 가능하다는 점을 알렸다.‘초록우산 다시 쓰기 캠페인 장난감병원’은 캠페인에 입주민이 참여할 수 있도록 재활용 전문 기업 사단법인 TRUE와 협업, 실제로 입주민들이 더 이상 쓰지 않는 장난감을 기부할 수 있도록 했다.입주민들은 엘리베이터TV영상을 통해 장난감 재활용 이슈를 확인하고, 연결된 QR코드를 통해 실질적으로 장난감 기부 접수를 신청할 수 있었다. 접수 사이트 내에서는 망가진 장난감 고쳐 쓰는 방법등을 제공하여 장난감 재활용에 관한 정보와 다짐을 공유할 수 있도록 했다.포커스미디어코리아는 해당 캠페인을 통해 200여명의 입주민에게서 망가진 장난감을 기부 받아 재활용을 진행했다. 또 기부를 진행한 입주민의 이름으로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에 총 1004만원의 기부금을 전달하였다. 포커스미디어코리아는 앞으로도 엘리베이터TV를 활용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할 예정이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21-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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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공정 인사제도 인정받은 KT&G…국내 상장사 최초 평등임금인증 획득

    KT&G가 국내 상장사 최초로 ‘평등임금인증(Equal Salary Certification)’을 획득했다고 26일 밝혔다.평등임금인증은 글로벌 비영리재단인 ‘평등임금재단(Equal Salary Foundation)’이 주관하며, ‘유럽연합 위원회(European Commission)’가 공인한 인증제도다. 기업이 동일한 자격을 갖춘 직원에게 성별과 관련 없이 동등한 임금정책을 시행하는지와 함께 채용, 평가, 승진 등 HR(Human Resource) 전반의 모든 기회를 공정하게 부여하는지를 검증한다. KT&G는 지난 17일 인증을 획득하면서 동등한 임금정책은 물론, 체계적인 인권경영을 바탕으로 공정한 인사제도를 갖추고 있음을 인정받았다. KT&G는 독립된 전문기관의 객관적 기준에 따라 임금정책 등 인사제도를 공식적으로 검증받고, 이를 선진화된 인권경영의 출발점으로 삼고자 인증에 참여했다. 인증은 약 5개월 동안 면밀한 심사 과정을 거쳤다.우선 동등한 임금정책을 검증하기 위한 급여 자료 분석 후, 평등정책 실천에 대한 경영진의 의지와 실행력을 확인하기 위한 감사 절차 및 직원들의 인식 조사를 위한 그룹 인터뷰가 진행됐다. 아울러 명문화된 사내 정책 검증 및 HR 전반의 공정성이 평가됐다.KT&G의 경우 ‘채용’은 역량 중심의 차별 없는 선발을 위해 ‘블라인드 제도’로 운영하고, ‘평가’와 ‘승진’은 통보가 아닌 ‘상호 면담’, ‘이의 제도’와 ‘승진심사위원회’ 등 공정한 절차로 진행한다. 또 출산휴직 및 자녀 1명당 최대 2년의 육아휴직 등 ‘유급휴직제도’와 자녀보육수당, 난임시술비 지원 등 출산과 육아를 위한 다양한 제도를 마련했다.KT&G는 직원들의 의견을 경영활동에 반영하기 위해 기업문화 전담부서인 ER(Employee Relations)팀과 2030세대 협의체인 ‘상상주니어보드’ 및 ‘인사제도 만족도 조사’ 등 다각도의 소통채널도 운영한다.백복인 KT&G 사장은 “이번 ‘평등임금인증’ 획득은 그동안 회사와 직원들이 적극적인 소통으로 인권경영정책을 발전시켜온 결과물”이라며 “KT&G는 앞으로도 회사의 근원적인 경쟁력 강화를 위해, 모든 임직원을 위한 포용적이고 공정한 정책을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21-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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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멤버십 연계, 메타버스 협력까지…네이버-스타벅스, ‘초록 동맹’ 맺었다

    네이버와 스타벅스커피 코리아가 업무협약을 맺고 멤버십·쇼핑·기술·메타버스 분야에서 상호 협력키로 했다고 26일 밝혔다.네이버와 스타벅스커피 코리아는 25일 경기도 성남시에 위치한 네이버 그린팩토리에서 차별화된 온·오프라인 고객 경험 확대를 위한 포괄적 업무협약식을 가졌다.이날 협약식에는 한성숙 네이버 대표이사와 송호섭 스타벅스커피 코리아 대표이사 등이 참석했다. 또 스타벅스 바리스타가 직접 내린 커피를 네이버랩스의 실내 자율주행 로봇 ‘어라운드 D’가 시범 제공하는 모습을 연출하며, 양사 협업의 시작을 알리기도 했다.이번 협약을 통해 네이버와 스타벅스커피 코리아는 각각 보유하고 있는 멤버십·리워드 프로그램 간 연계를 통해 온·오프라인에서 활용할 수 있는 차별화된 혜택을 제공하는데 집중하기로 했다.온라인에서는 네이버의 다양한 서비스에서 스타벅스 협업 상품을 선보이고, 멤버십 혜택을 강화해 온라인 쇼핑 경험을 확대해 나간다. 또 클로바의 인공지능(AI) 기술 등을 활용한 빅데이터 기반 큐레이션을 접목해 개인별 맞춤 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이용자들이 오프라인 매장에서도 새로운 소비 여정을 이어갈 수 있도록 협력한다.아울러 글로벌 메타버스 플랫폼 ‘제페토’와의 협업을 통해 스타벅스의 브랜딩 경험을 가상 세계로까지 확장해 공간을 넘나드는 혁신 사례를 만들어 나갈 예정이다. 이외 협력과 관련한 세부적인 사항은 향후 프로젝트를 진행해 나가며 구체적으로 확정될 예정이다.한성숙 네이버 대표이사는 “온·오프라인을 망라하여 고객들에게 새로운 라이프스타일 기준을 제시하고 끊임없이 혁신을 추구하는 것이 양사의 공통된 사업 철학”이라며 “네이버의 차별화된 기술과 플랫폼 경쟁력을 바탕으로 유저 경험의 새로운 차원을 열 수 있도록 비즈니스 시너지를 발굴하고 시장 경쟁력을 갖춰 나가겠다”고 말했다.송호섭 스타벅스커피 코리아 대표이사는 “여러 협력 분야에서 미래 혁신 기술을 접목해 보다 많은 고객들에게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며 온·오프라인에서 차별화된 스타벅스 경험을 강화해 나갈 수 있도록 노력을 지속해 나갈 것이다”라고 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21-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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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NH농협은행, 혁신기업 육성·협업 프로그램 ‘NH디지털Challenge+’ 6기 모집

    NH농협은행이 내달 23일까지 혁신기업 육성·협업 프로그램 ‘NH디지털Challenge+’ 6기를 모집한다고 26일 밝혔다.NH디지털Challenge+는 기업의 사업화 단계별 진단 분석을 통한 전문화된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을 통해 기업의 도약과 성장을 지원하고, 범농협 계열사는 물론 다양한 기업과의 협업 기회를 제공한다.이번 NH디지털Challenge+ 6기는 실감기술인 AR·VR·메타버스를 비롯한 마이데이터, 블록체인 등 디지털 기반 신기술 및 프롭테크, 애그리테크, 플랫폼·컨텐츠, ESG 등 다양한 분야에서 범농협 계열사와 시너지를 만들어 낼 수 있는 기업이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혁신성 △사업성 △시너지 등을 종합적으로 반영하여 선정한다.선정된 기업에게는 △NH디지털혁신캠퍼스 內 업무공간 △역량강화 전문교육 △밋업데이(협업세미나) △1:1 멘토링/오피스아워 △데모데이/인베스터데이 △네트워킹 행사 등이 제공된다.권준학 은행장은 “범농협 계열사와 시너지를 창출하고 다양한 기업들과의 협업을 통해 함께 성장할 혁신 기업들을 모집한다”며 “세상에 새로운 변화를 가져올 기업들의 많은 참여 바란다”고 말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21-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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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맥주 부산물로 화장품을’…오비맥주, 솔루션 내놓은 스타트업과 동반성장 모색

    오비맥주가 국내 유망 스타트업과의 동반성장을 위한 ‘스타트업 데모데이’를 개최했다고 25일 밝혔다.스타트업 데모데이는 오비맥주가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보유한 유망 스타트업을 발굴하고, 동반성장의 기회를 마련하기 위한 협업 프로젝트다. 지난해 열린 스타트업 아이디어 공모전 ‘2020 서울창업허브-오비맥주 스타트업 밋업(Startup Meet-Up)’에서 최종 선발된 3개 스타트업이 이번 데모데이에 참여했다.데모데이에 참가한 ‘라피끄’, ‘미스테리코’, ‘마린이노베이션’ 등 3개 스타트업은 각각 △맥주 부산물을 활용한 화장품 원료 개발 솔루션 △인공지능(AI) 소셜 모니터링 플랫폼 △맥주 부산물로 만든 친환경 패키징 개발 솔루션을 주요 혁신 아이디어로 내세웠다.해당 업체들은 데모데이에서 시제품 공개, 솔루션 도입 후 결과 등을 포함한 ‘PoC(Proof of Concept, 콘셉트 증명)’ 결과를 발표했다. PoC는 아이디어를 실제 시제품 형태로 개발해 사업에 도입하거나 개발 과정을 완료하는 단계로, 오비맥주는 올해 1월부터 7월까지 3개 업체와 PoC를 진행했다.오비맥주는 PoC 성과 및 실현 가능성 등을 종합 평가하해 ‘맥주 부산물을 활용한 화장품 원료 개발 솔루션’을 제시한 그린바이오 벤처기업 ‘라피끄’를 우승 업체로 선정했다. 오비맥주는 라피끄에게 상금 2000만 원과 사업화 지원금 1000만 원을 전달하고, 본격적인 사업화를 위한 구체적인 협업 방안을 마련해 나갈 예정이다.이번 데모데이에선 2019년 열린 1기 대회에서 최종 선발돼 사업화까지 진행을 완료한 스타트업 ‘리하베스트’의 성공 사례를 공유하는 자리도 이뤄졌다. 리하베스트는 푸드 업사이클 스타트업으로 오비맥주와 협업해 맥주 부산물(맥주박)을 업사이클링한 고단백 간식 등을 개발해 판매하고 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21-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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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춘진 aT사장, 美 쌀 생산현장 찾아 물류상황·식량안보 점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김춘진 사장이 미국 쌀 생산현장을 찾아 물류상황 및 식량안보를 점검했다.25일 공사에 따르면, 김춘진 사장은 24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 쌀 생산업체인 아처 대니얼스 미들랜드(ADM)를 방문해 척 파파조지(Chuck Pappageorge) 부사장을 만났다.이날 김춘진 사장은 캘리포니아의 쌀 수확 전망과 최근 해상운임 상승, 화물적체에 따른 물류상황 등을 점검했다. 아울러 식량비축관리 등 식량안보를 위한 공사의 역할을 파파조지 부사장에게 설명했다. 한편 미 농무부(USDA)의 WASDE(세계 농업 수급전망)에 따르면, 캘리포니아의 경우 올해 심각한 가뭄으로 쌀 파종면적이 줄어 생산량이 전년대비 16% 이상 감소할 것으로 예상된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21-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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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돼지열병에 막힌 필리핀 캔햄 수출길…롯데푸드, 닭고기로 다시 뚫었다

    롯데푸드가 아프리카 돼지열병(ASF)의 국내 발병으로 돈육 가공품 수출이 막힌 필리핀에 계육으로 캔햄 수출을 이어간다.롯데푸드는 필리핀에 캔햄인 치킨 런천미트 수출을 개시한다고 25일 밝혔다. 앞서 롯데푸드는 지난 2019년 3월부터 필리핀에 캔햄을 정식 수출했다. 하지만 같은 해 9월 경기도 파주에서 아프리카 돼지열병이 발병해 필리핀 정부가 한국산 돼지고기 사용 제품 전면 수입금지 조치를 내리면서 6개월 만에 수출이 중단됐다.이에 롯데푸드는 현지 유통사들과의 협의를 통해 계육 런천미트 개발을 진행하기로 했다. 롯데푸드와 롯데중앙연구소가 6개월간의 연구개발을 거쳐 만든 계육 런천미트는 지난 7월 필리핀 정부로부터 정식 수입 허가를 받았다. 캔햄 수출길이 끊긴지 2년 만에 다시 개시한 것이다.수출규모는 연 280만캔으로 약 300만 달러(35억 원)에 달한다. 이는 지난해 롯데푸드 전체 캔햄 수출액의 60%에 달하는 금액이다. 한국 전체 캔햄 수출액(940만 달러·110억 원)과 비교해도 30%를 넘는다.이에 따라 국내 캔햄 수출 규모도 확대될 전망이다. 우리나라 캔햄 수출액은 2021년 7월 누계로 976만 달러를 달성해 이미 작년 기록을 넘어섰다. 특히 롯데푸드는 올해 상반기 캔햄(로스팜, 롯데 런천미트 등) 921t을 수출해 전체 중량(1790t)의 절반 이상을 차지하고 있다.롯데푸드 관계자는 “해외 국가별 정책 및 규제상황에 대응해 캔햄 수축 확대에 적극 나서고 있다”며 “최초의 국산 캔햄인 로스팜을 만든 기술력과 노하우로 우수한 한국 캔햄을 세계 곳곳에서 맛볼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21-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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