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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한국국제기계박람회(KIMEX 2020)’ 가 내년 5월 19일부터 22일까지 경상남도 창원컨벤션센터(CECO)에서 개최된다.경상남도와 창원시가 주최하고 한국기계산업진흥회(회장 손동연)가 주관하는 이번 전시는 ‘경상남도 스마트공장 보급사업’의 성공적 안착을 위해 지방 지역 최초 ‘스마트공장 데모장비’를 유치(최대 100부스 규모)함으로써 경남도내 기업의 스마트공장 이해 확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주최 측에 따르면 한국국제기계박람회는 지난 전시회까지 매년 10월에 개최했으나 새로운 수요 창출을 통해 경남 지역 경제 조기 활성화에 기여하기 위해 개최시기를 5월로 앞당겼다.또한 전시장 내에 오픈형 세미나장을 구축해 각종 설명회를 개최함으로써, 발표자와 참관 객이 하나로 호흡하는 현장분위기를 조성하는 등 유럽형 첨단 전시회로 전환을 추구할 예정이다.이번 박람회에는 국내는 물론 미국, 일본, 독일 등 15개국 170개사가 참가해 500개 부스를 운영할 예정이며 전시분야는 금속가공 & 기계기술, 오토메이션 & 스마트팩토리, 측정 & 검사기술, 에너지절감 & 냉난방기술, 부품 & 소재기술 등 6가지로 구성된다. 업계관계자 등 관람객들은 스마트가공기계(공작기계)를 비롯하여 스마트공장의 핵심인 솔루션(IOT, PLM, 센서 등) 등 기계 관련 핵심기술과 솔루션을 체험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스마트공장 데모장비관’은 스마트공장의 협력기업(5G, IoT, 센서, 기계장비 등)들과 샵인샵(Shop-in-Shop) 형태의 전시구성을 통해, 관람객으로 하여금 한눈에 이해할 수 있는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주최 측은 13번째를 맞은 ‘한국국제기계박람회’는 새로운 제조업의 미래, ‘제조업의 르네상스’를 위한 마케팅 지원의 중추 역할을 수행하며 제조업의 미래모습 제시에 기여할 것이라며 2만여 명의 관람객과 약 5억불의 계약 및 상담을 달성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전망했다. 또한 경남도내 제조업체 및 부산, 울산, 경남 등 인근제조업체 담당자들을 초청하여 스마트 공장에 대한 이해도를 높일 계획이라고 덧붙였다.박해식 동아닷컴 기자 pistols@donga.com}

㈜옵티메드(대표이사 김헌태)는 이화여자대학교 의료원(의료원장 문병인)과 지난 4일 일회용 대장내시경 공동 개발 및 트레이닝 센터 운영을 위한 업무제휴 협약을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이대서울병원 대강당에서 진행된 협약식에는 김헌태 ㈜옵티메드 대표이사와 문병인 이화의료원장을 비롯해 편욱범 이대서울병원장, 한종인 목동병원장 등 의료원 관계자와 ㈜옵티메드 이정주 전무이사, 이재훈 서울산업진흥원 팀장 등 양 측 인사 20여명이 참석했다.이번 협약으로 양 기관은 첨단 대장 내시경 기기의 공동개발 및 트레이닝 센터 운영을 위해 ▶연구개발 관련 기술/생산/허가/시장 자문▶ 전 임상, 임상시험 관련 업무 ▶성과물의 국내외 학술 보고▶ 대장내시경 트레이닝 센터 개소 등에서 협업하기로 했다.문병인 의료원장은 “이번 협약으로 우리 의료원은 진단 및 치료 과정의 효율성을 높이고 감염 위험이 없는 안전한 의료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세계 최초로 일회용 대장 내시경을 공동 개발하는 프로젝트에 함께 하게 됐다”면서 “옵티메드와의 협업 체계 구축으로 국내 의료기기 기술과 의학 수준도 함께 발전해 나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김헌태 대표이사는 “감염으로 인한 엄청난 피해를 보면서도 수입브랜드 소독용 내시경에 의존할 수밖에 없는 현실이 안타까워 위·십이지장 일회용 내시경을 자체 개발해 막대한 금액의 수입 대체효과와 함께 세계의료기 시장에 도전장을 내밀었다”며 “이번에 진행하는 일회용 대장 내시경이 개발되면 기존 수입 브랜드에 의존했던 대장내시경을 대체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내시경 검진은 해마다 증가추세에 있으며 지난한해 국내 내시경 검진은 5년 전 보다 160만 건 증가한 677만 건이 시행됐으며 수술 등을 포함하면 1238만 건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옵티메드 측은 이번 이화의료원과 공동개발 하는 일회용 대장 내시경은 교차 감염의 위험을 해소해 국민건강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국외 수출도 진행할 예정이라고 전했다.박해식 동아닷컴 기자 pistols@donga.com}

최근 종영한 KBS 2 수목드라마 ‘동백꽃 필 무렵’에서 순박한 남자주인공 ‘황용식’ 역을 맡아 ‘촌므파탈’ 매력을 발산한 배우 강하늘의 근황이 화제다.강하늘은 지난 3일 JTBC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된 ‘트래블러-아르헨티나’ 영상 편지에서 아르헨티나로 떠나기 하루 전 지구 반대편을 방문하게 된 설렘과 흥분을 전했다.강하늘은 “아르헨티나로 떠나기 약 하루 전이다. 일단 굉장히 설렌다. 재홍 씨, 성우 씨와 함께라 재미있게 다녀올 수 있을 것 같다. 잘 다녀오겠다”라며 촬영을 앞둔 소감을 전했다.강하늘은 영상 속에서 스포티한 무드의 플리스 재킷을 착용해 자연스러우면서도 스타일리시한 여행 패션을 선보였다. 해당 플리스 제품은 골스튜디오(GOALSTUIO)의 리버서블 플리스 재킷으로 알려졌다. 골스튜디오에 따르면 강하늘이 착용한 제품은 양면 활용이 가능한 리버서블 제품이다. 판에 GOAL 텍스트 로고가 자가드로 표현되어 있으며, 안감은 솔리드 색상의 우븐 소재에 빅로고 프린트로 스포티함을 더한 것이 특징이다. 강하늘은 ‘그레이/블랙’과 ‘화이트/네이비’ 두 가지 컬러 중 ‘그레이/블랙’ 컬러를 선택해 안감이 바깥쪽으로 향하게 입어 심플한 룩을 완성했다.앞서 배우 공효진을 비롯해 다비치 강민경, 배우 이민기, 신화 전진 등이 축구 헤리티지와 스트릿 컬쳐를 담은 유니크한 디자인의 골스튜디오 옷을 착용해 온라인에서 화제가 된 바 있다.한편 강하늘이 출연하는 ‘트래블러-아르헨티나’는 오직 여행자의 시선으로 여행을 말하는 다큐멘터리 형식의 여행 프로그램으로 내년 2월 방송 예정이다.박해식 동아닷컴 기자 pistols@donga.com}

건강과 안전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꼼꼼히 파악해 내게 딱 맞는 제품을 선택하는 똑똑한 소비가 늘고 있다. 선택하려는 제품의 제조과정 등을 면밀히 확인하는 ‘체크슈머(Check+Consumer)’, 구매 전 다양한 정보를 활용해 현명한 소비를 하는 ‘스마슈머(Smart+Consumer)’가 대표적이다. 기업들은 이 같은 현명한 소비자들을 만족시키기 위해 그들의 요구사항을 적극 반영하려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연구소를 설립해 품질 향상과 혁신 제품 개발에 힘쓰고 있는 것. 소비자의 마음을 사로잡기 위해 ‘별의별 연구’를 다 하는 이색 기업 연구소 세 곳을 소개한다.◆ 국내 최초 실내 공기질 연구소, 하츠 ‘AQM Lab.’실내 공기질 관리 전문 기업 ㈜하츠는 주방용 레인지 후드나 환기장치, 전열교환기 등 각종 실내 공기질 관련 연구와 제품 개발을 위해 지난 2016년 경기도 평택 본사에 ‘AQM(Air Quality Management) Lab.’을 설립했다. 미세먼지·포름알데히드·이산화탄소 등 각종 오염원 변수에 따른 실내 공기질 변화를 체크할 수 있도록 실제 가정과 유사한 30평대 아파트를 구현한 실험실과 계측기 등의 장비를 갖추고 있다.하츠 ‘AQM Lab.’에서 탄생한 대표적인 솔루션이 후드-쿡탑 연동 시스템인 ‘쿠킹존(Cooking Zone) 시스템’이다. 쿡탑을 켜면 후드가 자동으로 작동해 요리를 할 때마다 후드를 켜는 번거로움을 줄인 것은 물론, 쿡탑을 끄면 후드가 3분간 지연 운전하며 잔여 유해가스들을 모두 배출하고 꺼지도록 설계돼 있다.환기시스템의 핵심 기기인 ‘공기청정겸용 전열교환기’도 이곳에서 개발됐다. 하츠 ‘AQM Lab.’을 방문하면 ‘공기청정겸용 전열교환기’가 급·배기를 통해 어떻게 세대의 공기질을 관리하는지 직접 확인할 수 있다.하츠 관계자는 “‘AQM Lab.’에서 소비자들이 쾌적한 실내 환경에서 건강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다양한 제품 개발 및 성능 개선을 위한 실내 공기질 연구를 지속해 나갈 예정”이라고 전했다.◆ 모유에 가장 가까운 분유 연구, 매일유업 ‘매일아시아모유연구소’매일유업이 설립한 ‘매일아시아모유연구소’는 아시아 지역의 아기와 엄마들을 위해 모유에 가장 가까운 분유를 만들고자 다양한 데이터를 연구하고 있다. 특히 해당 연구소에서는 ‘아기똥’을 분석할 수 있는 애플리케이션(앱)인 ‘앱솔루트 아기똥 솔루션’을 선보이기도 했다. 해당 앱을 이용할 경우, 3130여 가지의 사례를 통해 아기 변의 상태를 쉽게 자가 진단해 볼 수 있고, 일대일 개인 상담도 가능하다.◆ 질 좋은 감자 스낵 위한 오리온 ‘감자 연구소’국내 최초 민간 감자연구소인 오리온 ‘감자연구소’는 한국 토질과 지형에 적합한 감자칩 전용 감자 종자를 개발하고 농가에 보급하며 재배 지도까지 담당하고 있다. 지난 1988년 강원도 평창에 설립, 실제로 가공과정에서 맛과 색이 변하지 않으면서도 저장성이 높은 ‘두백’ 등의 한국형 가공용 감자 육종을 개발한 바 있다.오리온 연구원들은 해마다 상이한 감자 작황에 따라 제품의 두께를 미세하게 조정하거나 우수한 감자 선별 기술에 대한 연구 개발 등 최적의 감자칩 맛을 구현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최근에는 원료사업부문을 개편해 연간 약 10만 톤에 달하는 글로벌 감자원료의 수급 및 품질 관리에 대한 컨트롤 타워 기능도 수행한다.박해식 동아닷컴 기자 pistols@donga.com}

한국계 미국인 미디어 아티스트 리사박은 싱가포르 개항 200주년을 맞아 아트사이언스 뮤지엄에서 개최 중인 특별전시회 ‘2219: Futures Imagined(2219: 상상한 미래)’에 참여하고 있다고 6일 밝혔다. 30여명의 세계적 예술가, 건축가, 영화 제작자, 작가 등이 참여한 이 전시회는 200년 동안 세계가 어떻게 변할지에 대한 진지한 탐구를 담고 있다. 급성장하는 기술, 기후변화에 따른 환경 파괴 등 다가올 미래에 싱가포르의 일상, 문화, 전통들이 어떻게 진화하고 변화할 것인지를 5막으로 구성해 그려내고 있다.리사박의 인터랙티브 작품 ‘블루밍(Blooming)’은 인간관계를 피어나는 꽃에 빗대 표현하고 있다. 휴먼 인터페이스 센서를 이용, 관객들의 터치를 측정해서 실시간으로 디지털 벚꽃 나무가 피고 지며 그들의 손을 잡거나 껴안는 등의 행동에 따라 벚꽃의 색상이 짙어지거나 연해진다. 진정한 소통과 관계성을 표현한 ‘블루밍’은 2018년 노키아벨랩(Nokia Bell Labs)과 뉴뮤지엄(New Museum)의 후원을 받아 미국에서 첫 전시를 시작했다. 올 봄과 여름에는 워싱턴D.C의 아트테크 하우스 미술관(ARTECHOUSE)과 텍사스의 유명한 테크놀로지, 아트, 음악 페스티벌인 ‘사우스 바이 사우스웨스트(SXSW)’에도 전시되었다. ‘2219: Futures Imagined (2219 : 상상한 미래)’를 통해 아시아권에서는 처음으로 관객과 만나게 됐다.리사박은 짧은 시간 화려하게 만개했다 지는 벚꽃의 특성과 상징성을 통해 사람들의 유대감을 표현하고자 했다면서 이 작품은 사랑하는 사람 간의 친밀감을 강조하는 휴먼 커넥션(Human connection)을 테마로 하고 있다고 전했다.전시공간인 싱가포르의 ‘아트사이언스 뮤지엄(ArtScience Museum)’은 건축가 모셰 사프디가 설계했으며 싱가포르 방문을 환영하는 의미의 연꽃 모양으로 유명하다. 마리나 베이 샌즈의 통합 리조트 내에 위치한 미술관으로 세계 10대 사이언스 센터 중 하나로 꼽힌다. 인터랙티브 아트, 설치미술, 연극 세트, 명상 공간 및 영상물 등이 전시중인 ‘2219: Futures Imagined(2219 : 상상한 미래)’는 2020년 4월 5일까지 관람할 수 있다.박해식 동아닷컴 기자 pistols@donga.com}

서울특별시관광협회(회장 남상만)는 ‘2019 서울관광발전포럼’을 지난 4일 서울 중구 소공로 웨스틴조선호텔에서 성공리에 개최했다고 6일 밝혔다.서울시관광협회가 주최·주관 한 이번 포럼은 ‘전환기 관광시장, 서울관광의 미래’를 주제로, 미래학적 관점에서 서울관광산업을 재조명하는 기조강연, 사례발표, 전문가 토론이 이루어졌으며 민·관·학·연 관계자 300여 명이 참석했다. 서울시관광협회 남상만 회장은 환영사를 통해 “전환기 관광시장에서 서울관광은 글로벌 서울의 경쟁력 제고를 위해 풀어야 할 과제가 많다”며 “포럼을 계기로 서울관광업계의 불확실성에 대처하는 방안이 도출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기조강연은 25년 동안 경제와 금융, 산업 현장을 발로 뛴 언론인이자 미래학자인 최은수 박사가 맡았다. 최 박사는 “관광도시가 갖춰야 할 핵심 3요소는 풍(豊), 화(和), 격(格)”이라고 지적하면서, 세계 5대 관광도시가 공통적으로 갖춘 풍·화·격을 통해 서울을 세계적 관광도시로 도약시키기 위한 서울관광 미래설계 방안을 제시하였다. 디지털 분야 전문가인 제주특별자치도 디지털융합과 김기홍 과장은 ‘빅 데이터(BigData) 스마트관광@제주특별자치도’를 주제로 사례발표를 했다. 빅 데이터와 사물인터넷(IoT) 기술을 접목하여 스마트 관광을 구현하고 있는 제주특별자치도의 사례를 통해 서울의 스마트관광 실현을 구상하고, 서울시와 제주도와의 상생의 전략도 모색하는 시간이었다. 경기대학교 한범수 교수가 좌장을 맡아 진행된 ‘서울관광 글로벌 경쟁력을 위한 도전과 응전’ 토론에는 ▲순천향대학교 정병웅 교수, ▲경희대학교 윤지환 교수, ▲(사)한국마이스융합리더스포럼 진홍석 회장, ▲서울관광재단 변동현 본부장이 글로벌 관광도시 서울을 위한 민·관·학·연의 공조방안, 정책방향, 마케팅 방안 등에 대한 의견을 개진하였다. 관광산업을 둘러싼 환경과 기술, 소비자의 요구사항이 빠르게 변화하고 있는 현 시점에서 서울 관광산업의 글로벌 경쟁력을 높일 수 있는 서울관광의 기회와 상생 전략에 관한 통찰의 시간이 되었다는 평이다. 서울관광 발전을 위해 애쓴 관광인들의 자긍심을 고취하고, 서울관광의 더 나은 내일을 위한 소통의 장으로 마련된 ‘2019 서울 관광인 주간’ 행사는 1부 ‘서울관광발전포럼’, 2부 표창 수여 및 관광 명예 홍보대상 위촉 등의 ‘서울관광대상’ 시상식, 3부 만찬 및 국내외 기업 간의 상호 교류 할 수 있는 ‘서울 관광인의 밤’의 순서로 진행됐다. 박해식 동아닷컴 기자 pistols@donga.com}

성실하게 고액의 세금을 납부한 기업들이 3일 서울 팔레스강남호텔 그랜드볼룸에서 개최된 제2회 납세자축제에서 상을 받았다.(사)한국조세정책학회, (사)한국세무학회, 조세일보가 공동 주최한 이날 행사에서 SK하이닉스, 삼성물산 등 29개 기업이 납세대상을 수상했으며, 법무법인 태평양, 삼일회계법인, 삼정회계법인 등 5개 기업이 납세자권익대상을 수상했다.주최 측에 따르면 납세대상은 고액 납세를 통해 국가 경제 발전에 기여한 기업에 수여하는 것으로 납세에 대한 사회적 인식을 제고하고 사회 전반에 깔려있는 반(反)기업 정서를 완화해 경제현장에서 뛰고 있는 재무인들의 자긍심을 높일 목적으로 제정됐다. 지난해 납부한 법인세 총액, 올해 법인세 중간예납 유효세율, 업종별 납세액 상위10% 등을 종합 평가해 수상 기업을 선정했다. 150여 명의 내빈이 참석한 가운데 이날 오후 6시부터 시작된 1부 행사는 만찬을 겸한 친교의 시간으로 진행됐다. 이어진 2부 행사는 조세일보 황춘섭 대표의 개회사, 심충진 한국세무학회장의 축사, 원경희 한국세무사회장의 격려사에 이어 부문별 시상식이 이뤄졌다. 이날 수상기업을 업종별로 살펴보면 IT전자분야는 ▲SK하이닉스 ▲삼성SDS, 건설분야는 ▲삼성물산 ▲GS건설, 제조업분야는 ▲포스코 ▲현대모비스, 석유화학분야는 ▲SK이노베이션, 제약바이오분야는 ▲한미약품 ▲유한양행, 유통분야는 ▲이마트, 게임엔터테인먼트 분야는 ▲카카오 ▲엔씨소프트가 각각 납세대상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식음료분야는 ▲CJ제일제당 ▲현대그린푸드, 서비스 분야는 ▲SK텔레콤 ▲KT, 은행분야는 ▲KB국민은행 ▲NH농협은행, 증권분야는 ▲NH투자증권 ▲미래에셋대우, 보험분야는 ▲삼성생명보험 ▲교보생명보험 ▲KB생명보험, 카드분야는 ▲신한카드 ▲KB국민카드가 각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올해로 새롭게 신설된 중소기업 부문은 ▲동아지질 ▲와이지-원 ▲코맥스 ▲휴온스글로벌 등이 각각 납세대상을 받았다. 납세자권리보호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해 수여하는 납세자권익대상 시상식도 이어졌다. 올해 납세자권익대상은 ▲법무법인(유한)태평양 ▲삼일회계법인 ▲삼정회계법인 ▲세무법인하나 ▲광교세무법인에게 돌아갔다. 수상자 대표로 수상소감을 전한 SK하이닉스 조남식 팀장은 "대한민국 기업으로서 당연히 내야할 세금을 성실하게 납부한 공로를 인정해 주셔서 감사하다"면서 "앞으로도 정당한 기업 활동을 하고 그에 상응하는 세금을 납부해 국가 경제 발전에 이바지 할 것"이라고 말했다.구본욱 KB손해보험 경영전략본부장도 "고객으로부터 가장 신뢰받는 평생희망파트너가 회사의 가치인 만큼 앞으로도 신뢰와 정직을 바탕으로 한 투명경영 및 성실납세를 위해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3부 축하공연에선 에떼르노 콰르텟, 국내 최초 발달장애인 전문 연주단체인 드림위즈 앙상블, 바리톤 석상근과 소프라노 김희정이 멋진 공연을 선사했다. 조세일보 김수섭 회장은 폐회사를 통해 “수상하신 법인과 단체에 축하의 말씀을 드린다”면서 “납세자 축제의 시작은 단출했지만 해가 갈수록 축제가 정착되고 더욱 창대해 질 것이라는 믿음을 갖고 내년에도 축제를 잘 준비할 것을 약속드린다”고 말했다.박해식 동아닷컴 기자 pistols@donga.com}

건국대학교 경영전문대학원(KU MBA)은 2020학년도 전기 신입학 2차 입학설명회를 오는 12일 서울시 광진구 능동로 더클래식 500 B동 2층 아젤리아에서 개최한다고 4일 밝혔다. 지원 자격은 ‘국내외 4년제 정규대학 졸업자 (혹은 2020학년도 2월 졸업예정자 포함) 또는 교육부장관이 위와 동등한 학력이 있다고 인정한 자’이다.이번 입학설명회에서는 김광수 경영전문대학원장의 MBA 소개 및 원우들이 들려주는 학교생활, 행정실 담당자와 함께 하는 Q&A 시간 등으로 진행 될 예정이며, 사전 신청자들에게는 식사와 주차가 무료 제공 된다. 입학 설명회 사전 접수는 12일까지 건국대학교 경영전문대학원 혹은 홈페이지를 통해서 할 수 있다.건대 경영전문대학원 측은 국내에서 가장 혁신적인 MBA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것으로 잘 알려졌다며 MBA 졸업 후 이직 및 승진뿐만 아니라 동대학원 박사진학까지 활발하게 이루어지고 있다고 전했다. 또한 매 학기 전체 MBA 등록금 총액의 35%를 MBA 장학금 총액으로 산정해 지급하고 있으며, 재학 중 성적에 따라 최대 등록금의 80%까지도 장학금으로 지급하고 있다면서 현재 KU MBA 내 입학생 및 재학생의 장학금 수혜율을 85% 수준으로 유지하고 있다고 덧붙였다.박해식 동아닷컴 기자 pistols@donga.com}

서울 동작구는 주거 중심 비율이 서울시에서 3번째로 높은 84.1%로 비교적 쾌적한 주거환경을 지닌 지역이다. 반면 자립적인 경제구조가 부족해 지역 일자리 창출 등 지역 경제 활성화를 통한 자족적인 경제 기반 마련이 시급한 실정이다.이에 해당 지역에 자리한 숭실대학교와 동작구청은 지난 9월부터 12월까지 ‘2019 동작구 지역 문제 해결 해커톤 선정캠프’(이하 해커톤 캠프)를 진행했다. 해커톤(hackerthon)은 해킹(hacking)과 마라톤(marathon)의 합성어로, 구성원들이 팀을 이뤄 일정한 시간 내 아이디어의 기획부터 결과물 완성까지 해내는 것을 가리킨다.숭실대학교 창업지원단, 동작구청 일자리정책과가 주관하고 중소벤처기업부, 창업진흥원이 후원한 이번 해커톤 캠프는 동작구 지역의 문제점을 해결할 수 있는 아이디어를 동작구청과 함께 발굴/선정하여 사업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하고자 마련됐다.동작구 지역 문제에 관심이 있는 3인 이하의 창업자나 예비 창업자, 학생 팀이 참여할 수 있도록 한 이번 프로그램에서는 △지속가능한 동작구청 일자리 사업을 발굴 △동작구 벤처 집중육성 및 특화산업분야 발굴 △동작구 지역특성을 반영한 세대 맞춤형 일자리 창출(청년, 여성, 장년, 어르신) △청년대상 지원사업 △자영업자, 소상공인, 중소기업 지원 지역경제 활성화 방안 △저출산 극복 대책방안 △미세먼지 극복 대책 방안 △스마트시티 조성과 연계한 일자리 사업 △사회적 경제기업 활성화 방안 △동작구 창업 기업 발굴 및 활성화 방안 △일자리사업 어르신행복주식회사 나아갈 방향 및 새로운 사업 발굴(어르신 일자리) △산업변화에 따른 4차 산업 일자리 발굴 △동작 특성화 거리 조성 또는 랜드마크(문화, 일자리)하여 지역상권 활성화 방안 △문화 인프라 시스템 구축 방안 △기타 동작구 지역 문제 등이 주제로 다뤄졌다.전문가 3인의 서류평가를 통해 전체 지원팀 중 △KDL △허들링 △휴식 △먼지가뭔지??(넵튠코리아) △All together △올리사랑(영디케이) △안닥(어시스트엔터프라이즈) △볼트앤너트 △로코랩(jay박스) △에이아이바 △테라윈드 △일상연구소 △블랙스톤 △㈜트리스 △행복한 가지 등 총 15개 팀이 1차 선발됐으며, 지난 9월엔 이들에게 교육과 멘토링 등을 제공하여 아이디어를 고도화할 수 있는 해커톤 최종선발캠프 참여 기회가 제공됐다.최종선발캠프에서는 창업 강의 및 사업 고도화, 발표심사를 위한 멘토링 등이 이뤄졌으며 발표 평가를 통해 5개 팀이 최종 선정 돼 실제 사업화 지원의 기회를 얻었다.발표 평가에서는 창업아이템의 개발 동기와 필요성, 시장 분석, 차별성을 비롯해 지역문제 해결의 적합성과 지역 시장 진입 및 성과 창출 전략을 기준으로 평가됐다.그 결과 KDL이 ‘무인성인인증출입시스템’으로 대상(숭실대 창업지원단장상)과 상금 100만 원을 거머쥐었다. 상금 70만 원이 주어지는 최우수상(숭실대 창업지원단장상)에는 허들링의 ‘시니어와 대학생을 연결하는 홈쉐어링 O2O 매칭 플랫폼’과 휴식의 ‘공간재생을 통한 1인 주거공간 서비스 플랫폼’이 선정됐다.우수상(숭실대 창업지원단장상)과 상금 30만 원은 먼지가뭔지??(넵튠코리아)의 ‘건설현장 미세먼지해결 위한 필터가 필요 없는 친환경 미세 소나기 공기청정기와 All together의 ‘papamama(파파마마)’에게 돌아갔다.숭실대 창업지원단 관계자는 “지역문제해결 뿐만 아니라 프로그램 참가자 모두가 상생할 수 있는 체계적인 시스템을 구축하고 확산할 수 있는 계기가 됐다”며 “선정팀들의 아이템이 실질적으로 지역 문제를 해결하고 사업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리하겠다”고 전했다.박해식 동아닷컴 기자 pistols@donga.com}

㈜에이블벤처스는 월마트 중심의 미국 중부 스타트업 생태계 소개 세미나 ‘Walmart Enterprise Retail Solutions and Commercialization Info session and IR networking’을 전날 경기도 성남시 판교 스타트업캠퍼스에서 성공리에 개최했다고 4일 밝혔다. 에이블벤처스가 주관하고 정보통신산업진흥원이 후원한 이번 세미나는 정보통신산업진흥원이 진행하는 ‘K-Startup Grand Challenge 엑셀러레이팅’ 프로그램의 일부분이다. 정보통신산업진흥원은 외국의 스타트업을 대상으로 지난 8월 말부터 12월 13일까지 판교 스타트업캠퍼스에서 3.5개월가량 엑셀러레이팅 프로그램에 참여할 40개 팀을 선별했다. 이번 프로그램에는 약 1700개의 업체가 지원했으며, 이 중 250개의 기업이 오디션을 본 뒤 40개의 팀이 한국 정착 기회를 얻었다.에이블벤처스에 따르면 이날 세미나에는 월마트 재단의 후원을 받는 창업컨설팅회사인 스타트업 정키(Startup Junkie)와 벤처캐피털 회사인 카드론 캐피탈드(Cadron Capitald)의 대표인 제프 아메린(Jeff Amerin)이 직접 방문했다. 제프 아메린은 초청된 40개의 스타트업 팀을 대상으로 미국 스타트업의 생태계와 운영 중인 회사에 대해 소개하는 시간을 가졌다. 세미나는 포춘지 500대 기업인 월마트, 물류회사인 JB헌트(JB Hunt), 식품회사인 타이슨(Tyson)의 사례를 비롯해 다국적 기업의 현황을 소개하는 형식으로 진행했다.제프 아메린 외에도 스타트업 정키의 컨설턴트인 테일러 해슬리(Talyor Hasley)도 방문하여 창업 컨설팅을 진행했다.한편, 이번 프로그램 참가팀 중 ㈜에이블벤처스 소속 보육팀인 루마니아의 TPS Engage, 라트비아의 SummerizeBot 2팀은 미국 아칸소 주에서 내년 2월 시작하는 Fuel Accelerating Program 참가가 확정됐다고 업체 측은 덧붙였다.박해식 동아닷컴 기자 pistols@donga.com}

자동차 배터리업체 ㈜더센은 다품종 대응형 파우치 타입의 2차 전지 충·방전 시스템을 새롭게 개발했다고 4일 밝혔다.전 세계적으로 ‘탈 내연기관’ 움직임이 뚜렷한 가운데 이를 대체할 것으로 기대되는 전기 자동차나 수소연료전지 자동차는 2차 전지(전기차 배터리) 성능 개선과 재활용이라는 커다란 과제를 안고 있다.더센 측은 이와 관련해 기존 2차 전지 충·방전 시스템을 개선할 수 있는 제품이라고 설명했다.업체에 따르면 기존의 시스템은 비용 면이나 호환성에 있어 효율적이지 못했다. 원통형 전지의 경우 공간효율성이 낮고 경량화가 어렵다는 단점이 있고, 각형 전지의 경우 대량생산 원가가 높고 열관리에 있어서도 어려움이 있었다. 이로 인해 기존 전지들은 1셀 단위의 수주가 어렵고, 완제품 인도까지 장시간 소요되는 불편함이 있었다.더센이 새롭게 선보인 다품종 대응형 파우치 타입의 2차 전지 충전 및 방전 시스템은 이 같은 문제점을 개선할 수 있다. 파우치형의 전지는 무게가 가볍고 크기도 얇아 높은 공간 활용도를 갖는 것은 물론 각형 전지에 비해 비용도 유의미하게 줄일 수 있다.더센 강병혁 대표는 “앞으로 전기차를 중심으로 자동차 생산 패러다임이 변화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고 있는 상황으로 전기차 배터리 산업은 ‘제2의 반도체’라고 불릴 만큼 높은 성장세를 보이고 있는 산업이다”라며 “이 가운데 에너지 공급 패러다임 변화를 알고 주도하는 게 중요하다”고 강조했다.이어 “에너지 공급 패러다임의 변화를 위해서는 많은 자본과 기술력이 필요하다”며 “한 기업에서 해결하기 어려운 문제인 만큼 국가적, 정책적 적극적인 협조와 지원이 이뤄진다면 전기자동차 및 에너지 분야에서 대한민국이 세계의 중심축으로 자리할 날도 머지않았다”고 말했다.박해식 동아닷컴 기자 pistols@donga.com}

LG전자가 3일 공식 브랜드 채널을 통해 ‘케어솔루션’의 신규 온라인 광고를 공개했다. 이번 광고에는 배우 이정은이 모델로 나서 눈길을 끈다. 그는 영화 ‘기생충’으로 강렬한 인상을 남긴 뒤 KBS2 ‘동백꽃 필 무렵’, OCN ‘타인은 지옥이다’ 등 다양한 작품에서 활약하며 대세 조연으로 자리 잡았다. 이정은은 케어솔루션 매니저로 등장해 LG전자의 가전 관리 서비스를 직접 시연했다. LG전자에 따르면 케어솔루션 온라인 광고는 공기청정기, 식기세척기, 스타일러, 전기레인지, 정수기, 건조기, 얼음정수기냉장고 제품군별 각 1개씩 총 7개 시리즈로 구성됐다. 해당 영상은 LG전자 유튜브, 인스타그램 등 공식 브랜드 채널에서 만나볼 수 있다. 광고 영상에는 가전을 사용하는 소비자의 입장에서 고민할 수 있는 부분과 이를 해결해주는 모습을 담아냈다. 공기청정기, 식기세척기의 토탈클리닝 등 전문가의 손길이 필요한 가전 내부까지 꼼꼼하게 관리해주는 케어솔루션의 서비스를 이정은을 통해 선보일 예정이다. LG전자 관계자는 “이번 광고는 차원이 다른 LG전자의 케어솔루션 서비스를 선보이는데 초점을 맞췄다”라며, “케어솔루션 매니저로 변신한 이정은을 LG전자 공식 채널에서 만나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LG전자는 케어솔루션 온라인 광고 온에어를 기념해 오는 9일부터 영상 공유 이벤트를 진행한다. 케어솔루션 광고 영상을 본인 SNS 채널에 공유하는 간단한 방식을 통해 응모 가능하며, 자세한 내용은 네이버 주부 커뮤니티 ‘레몬테라스’에서 확인할 수 있다.박해식 동아닷컴 기자 pistols@donga.com}

국내 헤드헌팅 그룹 세스나 중국 현지법인은 2019년도 중국 진출 글로벌 기업의 연봉 현황을 조사해 공개했다고 4일 밝혔다.세스나에 따르면 조사 대상은 중국 진출 한국기업 및 글로벌 기업이다. 특히 중국 진출 한국 기업의 연봉 조사는 이번에 처음 이뤄진 것이라고 설명했다. 세스나 측은 이번에 공개한 연봉 조사 결과를 통해 재무회계, 인사, 판매/마케팅, 금융서비스, 생명과학, 생산/물류/조달, IT, 제조공학, 소비/소매 등 중국 내 다양한 분야에 진출해 있는 기업들에 대한 연봉수준과 그 차이를 쉽게 비교할 수 있으며, 현재 중국 시장과 경제 상황에 대한 전반적인 정보도 확인할 수 있다고 전했다.이어 IT 등 일부 산업을 제외한 대부분의 업종에서 글로벌 기업의 연봉이 한국기업의 연봉보다 높은 것으로 나타났고 중국 내 매니저급 고급인력의 연봉은 이미 미국 등 선진국 수준인 것으로 조사됐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한국 기업과 비교해) 글로벌 기업 연봉 수준의 벽이 여전히 높다는 것을 실감할 수 있었다고 지적했다.업체 관계자는 “이번 조사가 중국 기 진출 기업은 물론이고 진출을 고려 중인 기업들 그리고 중국 기업 취직을 원하는 여러 분야의 인재들에게 유익한 참고 자료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연봉조사 자료 등 보다 자세한 내용은 세스나그룹 홈페이지를 방문해 확인하면 된다. 박해식 동아닷컴 기자 pistols@donga.com}

대구 사회적 경제 식품 공동브랜드 ‘베리쿱(VERYCOOP)’은 청소년에게 안전하고 건강한 먹거리를 보급하기 위한 활동의 일환으로 대구 소재 여러 학교협동조합과 ‘아침밥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고 3일 밝혔다.베리쿱에 따르면 최근 효성소쿱놀이사회적협동조합(효성여고 학교협동조합), 매쿱사회적협동조합(매천고 학교협동조합), 사두용미(경원고 사회적 경제 동아리) 등에서 양측 공동으로 재학생들에게 아침밥을 제공하는 프로젝트를 벌였다.특히 지난달 28일 오전 매천고등학교 1층에서 진행한 프로젝트는 ‘ONE for ONE’을 겸해 의미를 더했다. 이는 베리쿱이 학생들에게 제공한 아침 밥 만큼 지역주민에게 한 끼를 기부하는 운동이다.베리쿱과 함께 아침밥프로젝트를 진행한 매쿱사회적협동조합의 한 학생조합원은 “이른 아침부터 준비해서 힘들기도 했지만, 학생들의 반응도 좋고 맛있다고 해줘서 뿌듯했다”면서, “베리쿱에서 오신 선생님들과 준비하면서 사회적 경제를 배우는 좋은 기회가 되었다”고 소감을 밝혔다.베리쿱은 2018년 12월, 대구 혁신도시 대표 공공기관인 한국가스공사(KOGAS)의 지역 경제 활성화 지원 사업 '안심(安心)팩토리'와 산업통상자원부 커뮤니티비즈니스 활성화 사업으로 조성한 HACCP인증(도시락, 운반급식) 제조시설 '안심팩토리 1호점'을 중심으로 결성되었다.대구 지역 6개의 사회적 경제기업(사회적 협동조합 동행, 강북희망협동조합, 반야월연근사랑협동조합, 서구웰푸드, 우렁이밥상협동조합, 행복한수라상)이 참여하고 있다. 청소년을 비롯해 지역주민에게 건강한 먹거리 제공과 일자리 창출 등 사회적 가치 확산에 주력하고 있다.베리쿱을 대표하는 사회적 협동조합 동행의 강현구 이사장은 “베리쿱이 추구하는 건강한 먹거리 문화가 청소년들의 아침뿐만 아니라, 학교 급식문화 전체에 퍼지기를 희망하며, 앞으로 베리쿱이 학교급식의 질 개선에도 노력하겠다”고 밝혔다.박해식 동아닷컴 기자 pistols@donga.com}
(사)대한생존수영협회(회장 한병서)는 지난 28~29일 강원도 동해시 동해무릉건강숲에서 개최된 ‘물놀이 안전관리 정책 워크숍’에서 익사사고 방지를 위한 생존수영에 관해 강연을 했다고 3일 밝혔다. 행정안전부 주최로 열린 ‘물놀이 안전관리 정책 워크숍’에는 행정안전부, 교육부, 문화체육관광부, 해양수산부, 해양경찰청, 소방청, 국립공원, 관계기관과 지자체 각 시·도 및 시·군·구의 관련 담당자 100여명이 참석했다. 대한생존수영협회 한병서 회장은 워크숍 강연자로 나서 생존수영이 무엇인지에 대한 설명을 시작으로 실제 물놀이 안전사고 사례, 익수자 판단기준, 수난사고의 특징, 선진국의 수영교육, 생존수영교육, 지도자양성, 수영능력시험 등의 내용을 다양한 방식으로 전달했다. 이번 워크숍은 물놀이 안전관리 제도 개선방안을 마련하고 중앙부처와 각 지자체 간 모범적인 사례 등 정보 공유를 통한 협업체계를 구축하고자 개최된 것으로, 강연에 이어서 물놀이 안전관리 추진실적 발표 및 제도 개선방안 토론, 물놀이 사고대응 방안 교육, 물놀이 안전명소 현장 방문 등이 진행됐다. 박해식 동아닷컴 기자 pistols@donga.com}

서울특별시 감염병관리지원단(단장 최재필 서울의료원 감염내과 교수·이하 지원단)과 길리어드 사이언스 코리아(대표 이승우·이하 길리어드)는 지난 2일 서울시청에서 HIV(인체면역결핍바이러스) 감염의 조기 진단 및 예방을 위한 공동 협력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3일 밝혔다.양 측에 따르면 이번 양해각서는 한국 내 누적 HIV 감염인이 1만 2000명을 넘어서고, 매년 약 1000명의 신규 HIV 감염 사례가 보고 되고 있는 점에 주목해 준비되었으며, 서명식은 HIV 감염인에 대한 차별 및 편견의 해소와 에이즈의 예방 증진을 위해 세계보건기구(WHO)가 제정한 세계 에이즈의 날(매년 12월 1일)에 맞춰 진행했다.이번 협약을 통해 지원단과 길리어드는 앞으로 5년간 서울시에서의 HIV 감염의 자가 검진율을 높이기 위한 인식개선 캠페인 및 HIV의 진단과 치료에 다방면으로 협력해 나갈 계획이다. 최재필 지원단장은 “세계적으로 HIV에 대한 조기발견과 치료제의 발전으로 질환의 만성관리가 가능하게 되었지만, 국내에서는 여전히 늦게 검사 받고 늦게 치료를 시작하는 경우가 많다” 라며 “HIV의 예방과 치료를 위한 길리어드 사이언스 코리아의 노력과 기여에 감사하며, 지원단은 앞으로도 모든 서울 시민의 건강을 지키기 위해 파트너인 길리어드와 지속적인 협력을 이어 나가도록 하겠다”고 말했다.이승우 길리어드 대표는 “이번 서울특별시 감염병관리지원단과의 협약은 회사 입장에서 공동 협력의 첫 사례가 되는 중요한 사업인 만큼, 시민들에게 HIV와 에이즈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알리고 HIV 감염인들의 치료 환경을 개선하는 데 기여하고 싶다”라고 밝히며, “이번 협약이 국내 감염병 예방을 위한 성공적인 공동 협력 사례로 자리매김 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이번 양해각서 체결식에 함께한 서울시 시민건강국의 나백주 국장은 “이번 양해각서 체결은 감염병 예방을 위해 서울특별시 감염병관리지원단과 길리어드 사이언스 코리아가 함께 노력하는 좋은 계기가 될 것”이라며 “서울시에서는 지금까지 HIV 감염 예방을 위해 노력을 기울여 왔다. 앞으로 양 기관에서도 서울시민의 건강을 지켜 주시길 바란다” 라고 당부했다.지원단과 길리어드는 이번 양해각서 체결 이후,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실효성 있는 프로그램을 개발하여 시민들에게 제공할 계획이다.박해식 동아닷컴 기자 pistols@donga.com}

리걸테크㈜는 클라우드 서버를 활용한 업무환경에서 보안 강화를 위해 가상데이터룸(Virtual Data Solution·VDR) 솔루션 ‘AOS VDR’을 자체 개발해 선보였다고 3일 밝혔다.클라우드 서비스가 보편화 하면서 최근 많은 기업에서 ‘종이문서 없는’ 사무실 환경 구축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 다만 클라우드 서버를 활용한 디지털 자료 보관은 업무 효율을 높이는 데 도움을 주지만 누구나 쉽게 보관 자료를 열람하고 수정할 수 있어 정보 유출 위험성도 높다는 점이 단점이다. 리걸테크의 AOS VDR은 이 같은 우려를 덜어줄 보안 환경의 협업 시스템을 제공한다는 것.업체에 따르면 보다 강화된 보안 환경에서 기업 내 중요 데이터와 기밀문서를 안전하게 관리하고 공유할 수 있는 가상데이터룸은 전 세계적으로 M&A, 소송, 법무법인 등에서 사용률이 매년 증가하고 있는 추세다. 특히 재무정보를 중심으로 한 M&A 자료나 소송 자료를 관리하는 법무법인의 경우, AOS VDR을 통해 업무 효율 증진을 기대할 수 있다. AOS VDR은 신속한 검색으로 다양한 소송 자료에서 원하는 정보를 신속하게 확인할 수 있으며, 액세스 및 다운로드 제한 등 사용자마다 개별적으로 권한을 관리할 수 있다. 파일 열람, 키워드 검색 등 상세 리포트 제공으로 이상 활동을 감지할 수 있으며, 민감한 개인정보나 소송자료, 사내 기밀문서 등을 다운로드 없이 열람 가능해 사용자의 컴퓨터엔 아무런 자료도 남지 않아 관리 부주의로 인한 자료 유출 위험도 제거하게 된다. 또한 한국어, 영어, 일본어, 중국어, 독일어, 프랑스어 등 다국어 지원으로 국제 소송 진행 시에도 업무 효율성을 높일 수 있다.리걸테크㈜ 유명진 영업부장은 “AOS VDR은 고도화된 데이터 보안 환경 아래 기업의 실사과정, 기업 감사에서의 재무회계자료 관리, 기업 내부 및 협력업체간 공유에 특화된 프로그램이다”라며 “자체적으로 개발한 국산 솔루션인 만큼 빠른 고객 문의 대응이 가능하다는 점도 AOS VDR의 장점으로 손꼽을 수 있다”고 밝혔다. 박해식 동아닷컴 기자 pistols@donga.com}

아동복 전문 업체 파스텔세상의 프리미엄 키즈 패션 브랜드 닥스키즈는 내년 신학기를 앞두고 저학년부터 고학년까지 아우르는 다양한 디자인과 경량화 한 2020 책가방 신제품을 출시했으며 이를 기념해 가방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어린이용 돗자리를 증정하는 사은행사를 진행한다고 3일 밝혔다.닥스키즈에 따르면 클래식(Classic) 라인은 체크 배색이 포인트인 스테디셀러 아이템으로 사각으로 넓게 열리는 입구가 특징인 ‘모던클래식 퀼팅 책가방’과 저학년 아이들에게 편한 반자동 플라스틱 자석 버클 여밈 장치가 적용된 ‘하우스체크 사첼 책가방’이 새롭게 선을 보였다. 실용성도 두루 갖췄다. 실내화 주머니 속 안감이 탈착 가능해 세탁이 용이하고 안전성을 확보하기 위해 3M 재귀반사 기능을 탑재했으며, U자형 어깨 끈과 인체공학 등판 설계로 하중이 분산돼 장시간 가방을 메고 있어도 편안하도록 신경 썼다. 옆주머니에 보냉 물병 포켓이 있어 수납이 쉽고 가슴 버클이 있어서 한결 편안하게 멜 수 있다.여아를 위한 러블리(Lovely) 라인은 고급스러우면서도 사랑스러운 느낌을 담은 책가방들로 구성됐다. 닥스키즈 시그니처 여아 책가방의 업그레이드 버전의 ‘하트포인트 퀼팅 책가방’과 금속 리본 장식과 큐빅 장식과 화려한 큐빅 장식들이 포인트인 ‘트윙클 리본 책가방’으로 이뤄졌다. 그래픽&패턴(Graphic&Pattern) 라인은 그래픽을 활용해 닥스 고유 아이덴티티를 구현했다. 특히 이번 시즌 처음으로 선보이는 테디베어 그래픽의 ‘드리밍 베어’, ‘리틀 베어’ 책가방은 사랑스러운 그래픽과 샤스커트를 입은 테디베어 인형 참 장식이 여아 감성을 저격할 것으로 보인다. 프리미엄(Premium) 라인은 클래식한 무드의 닥스키즈 프리미엄 책가방 라인으로, 오래 사용하더라도 유행에 뒤처지지 않고 고급스러워 선물용으로도 적합하다. ‘프리미엄 스퀘어 책가방’과 사랑스러운 여아 전용 ‘밀키웨이 책가방’으로 구성됐다. 이외 캐주얼(Casual) 라인은 500g 초반대 중량의 경량 책가방으로, 심플한 디자인과 함께 가방 내부에 태블릿PC, 노트북 등을 넣을 수 있는 수납공간이 있어 실용적이며, 고학년들에게 적합한 라인이다. 로고 레터링과 가죽 배색 원단으로 고급스러움을 더하고 워셔블 원단과 POLY 600D OXFORD 원단을 사용해 가볍고 내구성이 좋다. ‘베이직 체크배색 책가방’과 여아 전용 ‘체리핑크 퀼팅 책가방’과 ‘크라운 베어 책가방’ 등은 온라인몰 전용 상품이다. 또한 책가방과 함께 3D 성형 몰드 필통세트도 출시됐다. 8색 볼펜, 연필깎이, 지우개, 매직펜, 연필 SET가 포함돼 따로 필기구를 구입하지 않아도 된다.한편 닥스키즈는 12월부터 오프라인 매장에서 닥스키즈 2020 책가방 구매 시 선착순으로 어린이용 돗자리를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박해식 동아닷컴 기자 pistols@donga.com}

지난 28일 개장한 오크밸리 스키장은 겨울 여행객을 위해 ‘해피 뉴이어-해맞이 이벤트’ 등 다양한 행사를 진행한다고 3일 밝혔다.오크밸리 스키장 측은 생애 첫 스키어를 위한 안전한 코스, 스키장 전용 왕복 셔틀버스, 대학교 새내기·20대 청춘들을 위한 다이내믹한 코스와 다양한 혜택을 준비하여 스키장을 처음 접하는 이들도 거리낌 없이 다가갈 수 있게 했다고 전했다. 아울러 풍성한 겨울 특별 이벤트와 강원도민 특별 할인혜택, 야외 눈썰매장, 남녀노소가 모두 만족할 다양한 즐길 거리 등 새롭게 단장한 19/20시즌을 기대해도 좋다고 덧붙였다.먼저 오크밸리는 온 가족이 저마다의 취향에 맞게 따로 또 같이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콘텐츠를 마련했다. 먼저 한 해 동안 쌓인 피로를 풀고 힐링을 하고 싶은 고객을 위해 마련한 산책로 '소나타 오브 라이트'는 깊은 숲속의 산책로를 휘감는 다양한 불빛의 아기자기한 공연과, 숲을 배경으로 한 3D라이팅 쇼로 화려한 볼거리를 마련했다. 또한 골프장 페어웨이에 세계 최초로 도입한 3D쇼는 그 웅장함과 아름다움으로 세상 어디에서도 본적 없는 새로운 감동을 전할 것으로 기대된다.아이들과 함께 방문하는 가족을 위한 즐길 거리도 있다. 스키보다 아이들에게 더 친숙하고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는 야외 눈썰매장이 오는 6일부터 겨울시즌 동안 상시 운영되며, 강원도 밤하늘의 진수를 느낄 수 있는 별자리 체험 천문공원도 준비되어 있다.올해는 부대시설을 확충하여 실내에서도 다양한 편의시설을 즐길 수 있다. 겨울 스포츠 이후 휴식과 함께 하루의 피로를 풀어줄 사우나와 힐링샵 등이 대표적이다. 또한, 서울, 경기, 인천, 대구 등 각 지역을 왕복하는 셔틀버스도 운행한다. 특히, 오크밸리 스키장은 365일 이벤트가 끊이지 않는데, 겨울 시즌 역시 다채로운 이벤트와 공연으로 무장했다. 크리스마스이브인 12월 24일에는 산타클로스와 함께하는 다양한 이벤트와 31일에는 가족들과 소중한 시간을 보낼 수 있는 카운트다운, 화려한 불꽃놀이가 펼쳐진다. 매년 개최되는 ‘해피 뉴이어-해맞이 이벤트’는 오크밸리 고객들에게는 이미 입소문이 자자한 연례행사. 다사다난했던 2019년을 마무리하는 캠프파이어를 시작으로 새해 소망을 담은 소원 풍선을 날리며 경자년을 맞이할 예정이다. 웅장하게 모습을 드러내는 새해 첫 일출을 배경으로 모두의 간절한 소망을 담은 수백 개의 풍선이 하늘을 향해 날아가는 모습은 잊지 못할 감동을 선사할 전망이다.새해를 맞은 기쁨은 설 연휴행사까지 이어진다. 1월 24일부터 26일까지 계속되는 설날 이벤트는 온 가족이 함께 정겨운 설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전통놀이 체험, 식음레스토랑 및 각종 부대업장에서는 풍성한 선물까지 제공되는 다양한 할인혜택 등을 준비했다. 보다 자세한 정보는 오크밸리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박해식 동아닷컴 기자 pistols@donga.com}

‘집밥의 여왕’ 김수미와 ‘농구대통령’ 허재의 만남으로 화제가 됐던 KBS 2TV의 파일럿 예능 프로그램 ‘식탁의 기사’의 두 번째 이야기가 오는 3일 방송된다. ‘맛집 내비게이터’ 택시기사들이 추천하는 메뉴를 출연자들이 간편식(HMR)으로 개발하는 콘셉트인 ‘식탁의 기사’에서는 평소 무심코 먹었던 가정간편식의 탄생과정을 만나볼 수 있다. 시청률조사회사 TNMS에 따르면 지난 26일 방송된 '식탁의 기사' 1편은 전국 기준 4.3%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2화에서는 독특한 이름의‘불꽃백반’ 그리고 모던 한식 메뉴인‘불고기 감자채전’을 개발하기로 한 허재, 유민상, 정호영 셰프의 좌충우돌하는 모습이 그려진다.이들은 본격적인 HMR 개발을 위해 전북 익산의 국가식품클러스터지원센터(이사장 윤태진, 이하 ‘지원센터’)를 찾았다. 식품산업 각 분야 전문가들의 도움을 받아 레시피 개발, 관능평가, 안전검사, 패키징 등 HMR 제품 개발을 위한 전 과정을 확인하고 시제품을 완성시켰다.국가식품클러스터에 입주한 청년식품창업랩(Lab)의 청년평가단에 의해 비대면으로 이뤄진 관능평가에서는 시제품의 장단점에 대한 냉정하고도 신랄한 평가가 이뤄졌다. 관능평가를 진행한 지원센터 송혁환 팀장은 “이런 소비자의 평가가 제품 개발이나 개선의 방향성을 잡아준다”며 출연진이 만든 HMR제품의 완성도를 높였다.특히 제품 포장을 위해 방문한 식품패키징센터에서는 포장재의 성능과 안정성 평가, 유통환경 실험 등을 통해 완성 된 시제품이 소비자까지 안전하게 전달할 수 있도록 하는 과학적 검증도 진행하였다. 국가식품클러스터는 농식품 분야 기술혁신과 해외 수출시장 개척을 위해 국가에서 전북 익산에 조성한 국내 최초의 식품전문산업단지로 GMP(Good Manufacturing Practice·우수 건강기능식품 제조 기준)인증 시설을 통한 시제품생산, 식품 품질 향상 및 안전을 위한 검사 분석 지원, 포장용기 설계, 소스개발, 원료·인력·마케팅 ·수출지원까지 식품사업 전반에 대한 원스톱지원이 가능하다.지원센터 윤태진 이사장은 “1인가구 증가, 맞벌이 가정 증가 등과 같은 사회트렌드 변화로 인해 HMR시장이 급성장 하고 있다. 지원센터는 HMR핵심기술의 개발과 기업맞춤형 기술지원을 통해 국내 식품기업의 경쟁력을 높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박해식 동아닷컴 기자 pistols@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