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범

김민범 기자

동아닷컴 비즈앤머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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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김민범 기자입니다.

mbkim@donga.com

취재분야

2026-05-24~2026-06-23
경제일반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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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일반3%
IT3%
  • 셀트리온, 졸레어 바이오시밀러 임상 1상 결과 첫 발표… 동등성·안전성 확인

    셀트리온은 9일(현지시간) 유럽알레르기학회 산하 '유케어(UCARE, Urticaria Centers of Reference and Excellence) 2021 컨퍼런스'에서 졸레어(Xolair, 성분명 오말리주맙) 바이오시밀러 ‘CT-P39’의 임상 1상 결과를 발표했다. 졸레어는 알러지성 천식, 만성 두드러기 및 만성 비부비동염 치료제다. 유케어는 두드러기 진료 및 연구, 교육 등에서 회원 기관 사이의 교류를 통해 글로벌 수준 역량 유지 및 질적 개선을 추구하는 단체다. 올해 학회는 12월 9일부터 11일까지 일본 히로시마에서 온·오프라인으로 동시에 열린다.셀트리온은 이번에 처음으로 CT-P39 임상 1상 결과를 공개했다. 18세에서 55세 사이 건강한 피험자 176명을 등재해 3개 군으로 분류한 뒤 각각 유럽 시판 졸레어와 미국 시판 졸레어, CT-P39를 단회 투약하는 방식으로 임상을 진행했다. 투약 후 결과 비교 분석에서 CT-P39와 오리지널의약품의 약동학적 동등성을 확인했고 전반적으로 비교군 간 유사한 안전성을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고 발표했다.오리지널 제품인 졸레어는 제넨테크(Genentech)와 노바티스(Novartis)가 개발한 항체 바이오의약품이다. 작년 기준 글로벌 매출 규모가 약 3조9000억 원에 달하는 블록버스터 제품이다.셀트리온의 경우 2019년 7월부터 안전성과 약동학 평가를 위한 글로벌 임상 1상에 착수했다. 임상 1상 중간 결과에서 안전성 데이터를 확보하면서 글로벌 임상 3상에도 돌입했다. 글로벌 임상 3상은 세계 각국 임상시험기관을 통해 만성 특발성 두드러기 환자 600명을 대상으로 이뤄지고 있다. 오리지널 비교 임상시험을 통해 동등성과 안전성 측면의 유사성을 입증해 오는 2023년 상반기 내에 임상 3상을 마친다는 목표다.셀트리온 관계자는 “자가면역질환 및 항암 분야에서 탄탄한 포트폴리오를 구축한 셀트리온은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새로운 질환 치료제 개발에 나설 계획”이라며 “전 세계 천식 및 만성 두드러기 환자들에게 합리적인 가격으로 고품질 바이오의약품을 조기에 공급할 수 있도록 남은 임상 절차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21-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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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볼보, 글로벌 환경단체 ‘기후변화 대응 기업 평가’ 최고등급 획득

    볼보가 글로벌 비영리 환경단체로부터 최고 수준 기후변화 대응 업체로 평가받았다.볼보는 탄소정보공개프로젝트(CDP, Carbon Disclosure Project)가 주관한 2021년 기후변화 대응 기업 평가에서 최고등급(A)을 받았다고 10일 밝혔다.지난 2000년 설립된 CDP는 기업이 환경에 미치는 영향을 공개해 온실가스 배출 저감을 유도하고 수자원과 산림을 보호하도록 동기를 부여하는데 앞장서고 있는 비영리단체다. 올해는 590개 기관 투자자들과 협력해 전 세계 시가총액의 약 64% 이상을 차지하는 1만3000여개 기업에 대한 환경 영향 평가를 진행했다고 한다.볼보는 배출가스 감축과 기후 위기 요소 완화, 기후중립 기업 전환 목표와 전략 등을 높게 평가받아 기후변화부문에서 최고등급에 선정됐다고 설명했다.앤더스 칼버그(Anders Kärrberg) 볼보 글로벌지속가능성부문 총괄은 “배출가스를 줄이고 기후 중립을 실현하기 위한 노력을 인정받은 것”이라며 “볼보가 올바른 방향으로 가고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고 말했다.볼보는 오는 2030년까지 전기차 제조사로 전면 전환을 목표로 하고 있다. 2040년에는 기후중립 기업이 되겠다는 계획을 발표했다. 이에 따라 사업 전반에 걸쳐 탄소배출 저감에 많은 공을 들이고 있다. 구체적으로 2025년까지 공급망에서 탄소배출량을 25% 줄이고 평균 자동차당 탄소배출량을 40% 줄이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를 위해 스웨덴 철강업체와 ‘무(無)화석 강철’을 개발하고 배터리 업체 노스볼트(Northvolt)와 지속가능한 차세대 배터리 셀 개발을 추진하는 등 다양한 조치를 취하고 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21-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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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GC셀, 줄기세포치료제 임상 본격화… ‘CT303’ 건선환자 첫 투약

    GC셀은 차세대 항염증 기능강화 줄기세포치료제 ‘CT303’의 중증 판상형 건선환자 대상 첫 투약을 완료했다고 10일 밝혔다. CT303은 건강한 공여자의 편도조직에서 유래한 줄기세포 항염증 기능을 극대화해 환자의 과도한 면역반응을 조절하는 기전을 가진다. GC셀 측은 건선 증상 개선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이번 투약은 임상시험조정자(CI)인 조성진 서울대학교병원 피부과 교수 주도하에 이뤄졌다. 임상시험은 중등도에서 중증 판상형 건선환자를 대상으로 CT303의 단회 및 반복투여 시 안전성과 내약성 및 유효성 평가를 위한 공개, 용량 증량 등 방식으로 진행한 1상 임상이다.황유경 세포치료연구소 소장은 “CT303은 GC셀의 대량배양과 동결제형 기술 등이 적용돼 상용화 측면에서 많은 장점을 가진 치료제로 건선과 급성호흡곤란증후군 외에 다양한 적응증으로 개발이 가능한 유망한 후보물질”이라며 “GC셀의 면역세포 파이프라인에 줄기세포를 추가해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세포·유전자 치료제 개발 업체로 도약할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GC셀은 최근 GC녹십자랩셀과 GC녹십자셀이 합병해 만들어진 통합법인이다. 면역세포와 줄기세포를 이용한 치료제 개발 및 생산에 주력하고 있다. 특히 자가(Autologous) 및 동종(Allogeneic) 세포치료제의 다양한 파이프라인을 보유하고 있고 초기 연구 단계부터 상용화 단계까지 전 주기에 걸친 플랫폼 기술과 경험을 바탕으로 글로벌 경쟁력을 갖추고 있다. 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21-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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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중견건설사 4인방 ‘동문·중흥·반도·금호’ 연말 지방 중소도시 ‘유종의 미’

    연말 기간 중견건설사들의 행보를 주목할 만하다. 동문건설과 중흥건설, 반도건설, 금호건설 등 중견건설사 4인방이 이달 지방 중소도시에서 마지막 아파트 분양에 나선다. 모두 비(非)규제 혜택을 누릴 수 있는 곳에서 전용면적 84㎡ 이하 중소형 물량을 앞세워 2021년 ‘유종의 미’를 거두는 모습이다.동문건설은 지난 8월 새 아파트 브랜드 ‘동문 디 이스트’를 론칭하고 배우 이제훈을 광고모델로 기용했다. 브랜드 이미지를 제고하면서 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올해 9월에는 경기도 파주(1503가구)와 평택(741가구)에서 아파트를 분양하면서 존재감을 발휘했다. 마지막 달인 이달에는 충북 음성 최대 규모 기업복합도시인 성본산업단지 B5블록에서 ‘음성 동문 디 이스트’를 선보인다. 전용면적 84㎡, 총 687가구 규모다. 전 가구가 판상형 4베이 맞통풍 구조로 이뤄졌고 드레스룸과 슈퍼와이드펜트리 등 넉넉한 수납공간을 갖췄다고 한다. 82번 국도와 인접해 중부고속도로와 평택제천고속도로를 이용해 서울 도심까지 1시간 이내에 도달 가능하다고 동문건설 측은 강조한다. 걸어서 통학할 수 있는 거리에 학교용지(예정)가 있고 가까운 곳에 중심상업용지가 예정됐다.금호건설도 충북에서 아파트를 공급한다. 진천군 이월면 송림리에서 ‘진천 금호어울림 센트럴파크’ 전용면적 76~84㎡, 총 378가구를 선보인다. 평택제천고속도로 북진천 나들목과 중부고속도로 대소 분기점이 근거리에 있다. 단지 앞에는 송림근린공원이 있고 일부 가구에서 무제산 조망이 가능하다. 진천이월농공단지와 이월일반산업단지 등이 가까워 직주근접 입지를 갖췄다. 주변에는 진천 테크노폴리스와 진천 스마트테크시티까지 조성될 예정이다.올해 6000여 가구를 공급한 중흥건설은 경남 김해시 내덕동 내덕지구 물량이 2021년 마지막 분양이다. 내덕지구 1블록 2-1로트에 들어서는 ‘김해내덕지구 중흥S-클래스 더 퍼스트’는 전용면적 59~84㎡, 총 1040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내년 말 개통 예정인 부전~마산 복선전철 장유역을 걸어서 이용할 수 있는 입지를 갖췄다. 여기에 장유초와 내덕중 등이 인근에 있다.경북 경주시 신경주역세권 B4, B5블록에서는 반도건설이 ‘신경주 반도유보라 아이비파크’를 내놓는다. 전용면적 74~84㎡, 총 1490가구(B4블록 1100가구, B5블록 390가구) 규모다. 인근 중앙선(청량리~영천역~신경주역)과 동해선(포항역~신경주역~태화강역)이 내년 완공을 목표로 추진 중이고 도보 거리에 초등학교 예정용지가 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21-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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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종근당바이오, 보툴리눔톡신 생산 전용 오송공장 준공

    종근당바이오는 10일 충청북도 청주시 흥덕구 오송생명과학단지에서 보툴리눔톡신 전용 생산시설인 오송공장 준공식을 개최했다. 준공식에는 이정진 종근당바이오 대표와 김영주 종근당 대표, 김태영 종근당홀딩스 대표, 고한승 한국바이오협회 회장, 원희목 한국제약바이오협회 회장, 임택수 청주시 부시장, 신형근 충북도청 경제통상국장, 이환영 벨이앤씨 대표 등 주요 관계자 40여명이 참석했다.종근당바이오 오송공장은 미국 cGMP 수준 첨단 설비를 갖춘 보툴리눔톡신 전용 생산 공장으로 2019년 6월 착공해 올해 준공됐다. 약 457억 원을 투자해 총 2만1501㎡ 크기 대지에 연면적 1만3716㎡(약 4200평) 규모로 공장이 지어졌다. 연간 600만 바이알 규모 보툴리눔톡신 생산 능력을 갖춘 시설이며 향후 연간 1600만 바이알까지 생산 규모를 확대할 예정이다.오송공장에서 생산하게 될 보툴리눔톡신 A타입은 유럽 소재 연구 기관과 라이선스 도입계약을 통해 출처가 명확한 균주를 이용해 종근당바이오가 자체 개발한 완제의약품이다. 수십년간 축적된 종근당바이오 발효기술과 정제기술을 바탕으로 개발됐다. 동물성 원료는 전혀 사용하지 않았다고 강조했다.이정진 종근당바이오 대표는 기념사를 통해 “오송공장은 종근당바이오의 미래 성장 동력이 될 보툴리눔톡신 사업 진출 신호탄이면서 전초기지”라며 “향후 미국 cGMP와 유럽 EU-GMP 승인을 추진해 보툴리눔톡신 사업 분야에서 국제적인 경쟁력을 갖춰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21-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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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고]박진영 현대차그룹 커뮤니케이션센터 책임매니저 장모상

    ▲지양순씨 별세, 정인석·수영·달영(KT구미지사 차장)·윤순·윤정(옥천군청 공무원)씨 모친상, 성남이·김상미·서순희씨 시모상, 박진영(현대차그룹 커뮤니케이션센터 책임매니저)·박상영씨 장모상=9일 오후 7시, 경북 상주장례식장 특1호실, 발인 12월 11일 12시, 장지 승천원 모동면 덕곡리 선영.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21-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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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고의 산타 필수 코스 ‘토이저러스’… 롯데온서 크리스마스 선물 대전 전개

    이제 산타도 온라인에서 아이들에게 줄 크리스마스 선물을 살 수 있다. 최고의 산타가 되기 위한 필수 코스로 꼽히는 토이저러스가 롯데온에서 대규모 할인을 전개한다.롯데온은 크리스마스 시즌을 맞아 토이저러스몰에서 오는 26일까지 ‘크리스마스 선물 대전’을 진행한다고 10일 밝혔다. 총 1000여개 토이저러스 상품을 최대 50% 할인 판매한다. 구매 금액대별 할인과 증정 혜택도 마련했다.롯데온에 따르면 최근 비대면 소비문화가 확대된 상황 속에서 크리스마스 선물을 온라인에서 구매하는 소비자가 늘어나는 추세다. 토이저러스몰에서 지난달 29일부터 이달 8일까지 크리스마스 선물 예약 행사를 진행한 결과 10일간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16.2%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고 한다.롯데온은 크리스마스 선물 매출이 크리스마스 2주전부터 크게 증가한다는 추세를 반영해 온라인 수요를 잡기 위해 이번 행사를 기획했다고 설명했다. 오는 16일까지 7만 원 이상 구매 시 사용 가능한 최대 10% 할인쿠폰을 제공하며 12월 17일부터 26일까지는 6만 원 이상 구매 시 1만 원을 할인해준다. 토이저러스 상품을 10만 원 이상 구매한 소비자에게는 추첨을 통해 엘포인트와 치킨쿠폰 등을 증정한다. ‘스마트픽’ 서비스를 이용해 전국 롯데 매장에 방문해 상품을 수령하는 소비자에게는 ‘롯데마트 모바일 상품권(5000원권)’을 준다.크리스마스 선물 상품은 ‘추운 겨울 집콕 생활’을 주요 테마로 설정해 구성했다고 한다. 주요 상품으로는 ‘닌텐도 스위치 본체와 인기 타이틀’, 실내 놀이로 인기 많은 ‘플레이도 24팩’, ‘핑크퐁 아이슬라미샌드 디럭스 플레이세트’ 등을 준비했다고 전했다. 토이저러스 단독 상품으로는 ‘영실업 콩콩이인형 유모차세트’와 ‘시크릿쥬쥬 나만의 매직 캐리어 스페셜세트’, ‘시티 서비스팀(DIY 중장비 시리즈)’ 등이 있다. 12월 16일에는 인기 완구 라이브방송을 진행할 예정이다. 라이브방송 시청자를 대상으로 추가 혜택을 제공한다. 크리스마스 단골 인기 선물인 ‘레고’와 ‘실바니안 패밀리’ 등을 실시간 방송을 통해 소개한다. 최대 20% 할인 및 선착순 사은 증정 혜택, 퀴즈 이벤트 추첨 경품 증정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김규식 롯데온 마트홈·패션팀장은 “비대면 소비 추세로 올해 크리스마스 시즌에는 온라인에서 선물을 구매하는 소비자가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며 “인기 상품이 품절되거나 택배 지연 등을 불편을 겪기 전에 롯데온에서 미리 크리스마스를 선물을 준비해 보기 바란다”고 말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21-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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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롯데百, 만료된 동반위 ‘임금격차 해소 협약’ 3년 연장… 협력사 상생에 2400억 투입

    롯데백화점은 10일 동반성장위원회와 올해 만료된 ‘혁신주도형 임금격차 해소 협약’을 다시 체결했다고 밝혔다. 임금격차 해소 협약은 대기업과 중소기업간 임금격차를 해소하면서 동반성장을 모색하기 위해 이뤄진 협약이다. 기존 협약은 2018년 체결된 바 있다. 이번 재체결로 협약 기간이 3년 연장됐다. 협약 주요내용은 대금 제대로 주기 3원칙 준수와 혁신주도형 임금 지불능력 제고, 임금 및 복리후생, 기타형 임금지불능력 제고, 경영안정금융 지원 등 임금격차 해소를 위한 상생 프로그램 운영이라고 한다.이번 협약에 따라 롯데백화점은 오는 2024년까지 약 2400억 원 규모 상생협력 프로그램을 운영해 ESG(환경·사회·지배구조) 컨설팅 지원, 복리후생 지원, 지속가능경영 지원, 판로개척 지원, 성과공유제 지원, 협력사 임직원 무상직무교육, 동반성장펀드 및 기금, 조기 대금 지급 등 다양한 분야에 걸쳐 협력사와 상생에 힘쓴다는 계획이다.김학수 롯데백화점 CSR팀장은 “이번 재협약을 바탕으로 협력 파트너사와 동반성장이 협약을 넘어 하나의 문화로 정착되길 기대한다”며 “롯데백화점과 협력사가 함께 성장해 나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21-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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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대百, 순직 소방관 유가족 지원금 2억원 전달

    현대백화점그룹이 순직 소방관 유가족에게 지원금 2억 원을 전달했다.현대백화점그룹은 9일 세종시 정부세종청사 소방청에서 ‘순직 소방관 가족 지원금 전달식’을 가졌다. 전달식에는 김형종 현대백화점 사장과 이흥교 소방청장 등 주요 관계자가 참석했다.이번에 전달된 지원금 2억 원은 소방청에서 추천한 순직 소방관 자녀 50여명을 대상으로 하는 ‘파랑새 장학금(학비 200만~300만 원 지원)’과 유가족 생활환경 개선 및 심리치료 등에 사용될 예정이라고 한다.현대백화점은 지난 2008년부터 매년 순직 소방관 유가족에게 장학금과 생계비 등을 지원해왔다. 이번 지원금까지 14년간 총 19억 원을 기부했다. 수혜 유가족 규모는 600여명이다. 2011년부터는 순직 경찰관과 공무 중 다친 공상 경찰관 자녀를 대상으로 하는 지원 사업도 펼치고 있다. 작년까지 1300여명에게 장학금 24억7000만 원을 지원했다.김형종 현대백화점 사장은 “다른 사람의 생명을 살리기 위해 자신을 희생한 소방관들의 숭고한 정신을 기리기 위해 매년 유가족에게 지원금을 전달하고 있다”며 “작은 정성이 순직 소방관 가족들에게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현대백화점그룹은 소외계층 아동 복지 향상을 지원하는 ‘파랑새 지원 프로젝트’도 운영하고 있다. 건강한 성장과 재능 육성, 의료 및 재활 등 3대 핵심 분야를 선정해 난치병 환아 지원과 저소득층 육상 유망주 지원 등 총 20개 사업을 운영 중이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21-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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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칭따오, 몬스터지 협업 골프 굿즈 ‘볼캡·마스트’ 출시

    주류 수입·유통업체 비어케이는 맥주 칭따오(TSINGTAO)가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몬스터지(G)’와 골프, 데일리용 볼캡(2종), 마스크 등으로 구성된 협업 굿즈를 출시한다고 9일 밝혔다.골프 인구 증가와 개성적인 스타일을 선호하는 국내 젊은 세대(MZ세대)를 타깃으로 이번 굿즈를 기획했다고 한다. 골프장과 일상생활에서 활용할 수 있는 디자인과 칭따오 공식 캐릭터 팬더 ‘따오’의 귀여운 모습을 더한 것이 특징이라고 소개했다.골프 모자로 활용할 수 있는 볼캡은 칭따오 시그니처 컬러인 그린과 화이트 2종으로 출시된다. 그린 볼캡 전면에는 골프채를 들고 서 있는 따오 로고가 더해졌고 화이트 볼캡은 몬스터지 마스코트와 따오가 함께 등장한 로고가 적용됐다. 마스크는 얼굴 라인을 따라 밀착되도록 만들어진 향균 제품이라고 한다. 마찬가지로 팬더 캐릭터 따오 프린트가 새겨졌다. 비어케이 관계자는 “이번 협업 굿즈는 대중화된 골프 트렌드에 맞춰 젊은 세대와 칭따오의 접점을 넓혀가기 위해 기획됐다”고 말했다.한편 칭따오는 지난달 골프공과 볼마커, 티걸이 등 골프 용품으로 구성된 굿즈를 선보인 바 있다. 이번 굿즈 제품은 전국 골프존 마켓 매장 중 30개 점포와 전국 20개 골프장 내 프로숍 등에서 판매된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21-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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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노스페이스, 친환경 ‘윈터 슈즈’ 라인업 완성… “스타일·가치 소비 만족도↑”

    글로벌 아웃도어 브랜드 노스페이스는 겨울을 맞아 발의 체온을 유지하면서 안전하고 편안한 착화감을 제공하는 ‘윈터 슈즈’ 신제품을 출시하고 본격적인 판매에 들어간다고 9일 밝혔다. 노스페이스에 따르면 이번 신제품은 기능성과 스타일을 동시에 만족해 데일리 아이템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만들어졌다. 여기에 페트병과 가죽 재활용 소재, 옥수수 추출 바이오원료, 생분해 가능한 천연 울 인솔(안창) 등 슈즈 각 부분에 걸쳐 친환경 요소를 확대 적용해 친환경 가치 소비 트렌드를 충족하는 제품으로 진화했다고 강조했다.‘윈터 슬립온 클래식’은 간편하게 착화가 가능하고 다양한 착장과 조화를 이루는 슬립온 스타일 방한화라고 소개했다. 노스페이스 눕시 등 패딩 제품과 마찬가지로 윤리적 다운 인증(RDS)을 받은 초고급 구스다운 충전재를 적용해 보온성을 높였고 접지력이 우수한 ‘하이드로 스토퍼(Hydro Stopper)’ 소재를 밑창에 더했다. 겨울철 빙판길에서 유용하다고 한다. 페트병과 가죽 리사이클링 소재, 친환경 메리노 울 소재 등을 사용해 만들어졌다.‘윈터 뮬’은 옥수수 추출 바이오원료와 페트병 소재를 접목해 개발된 친환경 보온 충전재 ‘에코 티볼(ECO T-BALL)’을 적용해 완성됐다. 블로퍼 스타일 실루엣과 두툼한 밑창 디자인이 특징이다.지난 2009년 처음 선보인 이후 매년 겨울 시즌마다 인기를 끌어온 스테디셀러 ‘부띠’ 역시 새로운 모습으로 선보였다. 올해는 한층 다양한 디자인과 친환경 기술이 접목됐다고 노스페이스 측은 설명했다. 대표 제품인 ‘수판타 부띠’는 RDS 인증 구스다운 소재를 적용해 보온성을 높였고 미끄러지지 않도록 고무 재질 밑창을 더했다. 슬립온 클래식 제품처럼 생분해 울 인솔과 재활용 가죽 소재가 적용됐다. ‘여성용 부띠 플리스’는 시어링 부츠 스타일 부띠 제품으로 숏패딩, 플리스 재킷, 야상 점퍼 등 다양한 겨울 아우터와 조화를 이루는 디자인으로 완성됐다. 다른 제품과 마찬가지로 RDS 인증 구스다운 등 친환경 소재를 대거 접목했다.영원아웃도어 노스페이스 관계자는 “플리스 단일 품목만으로 약 3000만개(500mL 환산 기준)의 페트병을 재활용하고 매 시즌 100여개 넘는 제품에 페트병 리사이클링 소재를 적용해온 브랜드 고유 친환경 기술 노하우를 바탕으로 이번 시즌 한층 더 다양한 친환경 방한화를 선보였다”며 “강추위가 예고된 올해 겨울 우수한 기능성과 세련된 디자인을 모두 갖춘 노스페이스 친환경 윈터 슈즈와 함께 마음까지 따뜻해지는 연말을 즐겨보기 바란다”고 말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21-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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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디아지오코리아, 프리미엄 진 ‘텐커레이 넘버텐’ 연말 한정판 기획

    디아지오코리아는 연말 시즌을 맞아 프리미엄 진 브랜드 ‘텐커레이 넘버텐(Tanqueray No.10)’ 한정판 패키지를 출시하고 크리스마스 캠페인을 전개한다고 9일 밝혔다. 크리스마스 캠페인은 칵테일 바 ‘뽐’과 협업한 메뉴를 선보여 텐커레이 넘버텐 진을 특별하게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고 한다.진은 증류주의 일종으로 1600년대 네덜란드에서 의약품으로 만들어진 것이 유래라고 한다. 이후 영국으로 넘어가 많은 인기를 얻으면서 현재의 진으로 불리게 된 것으로 전해진다. 알코올 도수는 40% 이상이며 최근에는 칵테일 제조에 많이 사용된다.이번에 선보인 한정판 패키지는 텐커레이 넘버텐 700mL 제품과 코파글라스 2개, 코스터 2개 등으로 구성됐다고 디아지오코리아 측은 소개했다. 홀리데이 시즌에 어울리는 디자인을 담아 연말 소규모 모임과 홈 파티에 적합하게 패키지를 구성했다고 한다. 해당 패키지 제품은 전국 마트에서 판매된다.또한 텐커레이 넘버텐 진을 특별하게 즐길 수 있도록 오는 25일까지 서울 종로 서촌 소재 칵테일 바(뽐)에서 텐커레이 넘버텐 진을 활용한 시그니처 칵테일을 판매한다. 특유의 코코넛 향과 부드러움을 느낄 수 있는 ‘코코넛 사워’와 향긋한 텐커레이 넘버텐의 특징을 살린 ‘진 피그’, 키위 맛을 강조한 ‘잭드 키위 마티니’ 등을 선보인다. 캠페인 기간 주류 픽업 서비스 앱 ‘데일리샷’의 스마트오더를 통해 텐커레이 넘버텐과 협업 크리스마스 패키지(텐커레이 넘버텐 700mL, 바 협업 글라스 1개 구성)도 구매할 수 있도록 했다. 픽업은 이달 중순부터 가능하다.디아지오코리아 관계자는 “소비자들에게 ‘진’의 매력을 알리고 텐커레이 넘버텐 진을 특별하게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이번 패키지와 캠페인을 기획했다”며 “크리스마스 시즌을 앞두고 선보이는 패키지와 이벤트가 소비자들의 연말을 더욱 즐겁고 풍성하게 만들어 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한편 디아지오코리아에 따르면 텐커레이 넘버텐은 감귤류 과일과 독일산 캐모마일을 첨가한 드라이 진이다. 균형 잡힌 맛과 개성 넘치는 향으로 진토닉 등 다양한 칵테일 베이스로 사용된다고 한다. 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21-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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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맥도날드, 중증 환아 위한 ‘울림 백일장’ 시상식 개최

    한국맥도날드는 지난 8일 본사에서 재단법인 한국RMHC(Ronald McDonald House Charities)가 주최하는 ‘제7회 울림 백일장’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9일 밝혔다.울림 백일장 시상식은 중증 환아들의 마음 속 이야기를 시로 마주하는 행사다. 장기간 치료로 지친 중증 환아들의 몸과 마음을 달래고 환아들의 작품을 대중에게 널리 알리기 위해 매년 문화체육관광부와 협력해 진행하는 공모전이다. 한국맥도날드가 주관한다. 올해 백일장에는 전국 병원학교의 재학생 및 환아 등 총 56명이 참여해 78개 작품이 출품됐다. 이중 작품 6편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김승환 어린이(경상대학교병원 병원학교, 6학년)는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에 해당하는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병원 생활의 기억을 ‘달고나’로 표현한 풍부한 상상력과 애틋한 감동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달을 보면서 비는 소원을 감성적으로 표현한 작품을 출품한 신현욱 어린이(동아대병원 병원학교, 초등 1학년)와 차창 밖 풍경을 꿈에 빗대어 아름답게 묘사한 구준서 어린이(경북대학교 어린이병원학교, 5학년)가 각각 우수상을 수상했다. 이밖에 조민설(양산부산대학교 어린이병원, 고등 1학년) 양을 비롯해 김시원 어린이(삼성서울병원 병원학교, 초등 2학년), 박하윤 어린이(양산부산대학교 어린이병원학교, 5학년) 등이 장려상을 받았다. 특히 장려상을 수상한 조민설 양은 양산부산대병원 내에 위치한 국내 1호 로날드맥도날드하우스에 머무르면서 한 달간 치료를 받은 경험이 있어 의미를 더했다.맥도날드는 일러스트레이터 심해(simhae) 작가의 삽화가 함께 그려진 수상자 작품을 본사 내에 전시했다. 환아와 가족들에게 용기와 희망을 전달하기 위해 임직원들이 직접 메시지를 적은 카드가 걸린 크리스마스트리를 함께 마련했다.시상식에서는 장애인과 비장애인으로 구성된 팝페라그룹 ‘미라클 보이즈’와 클래식, 재즈, 팝을 아우르는 연주그룹 ‘강모로 트리오’가 함께 축하공연을 펼쳤다. 한국맥도날드 임직원들은 환아와 부모님들을 위한 깜짝 선물을 증정했다. 시상식에서 수상자들은 직접 시를 낭송하기도 했다.한편 RMHC는 글로벌 비영리 재단으로 로날드맥도날드하우스 건립과 운영 등 중증 환아와 가족들을 위한 자선활동을 펼치고 있다. 로날드맥도날드하우스는 소아암 등 중증질환으로 입통원 치료를 받는 어린이와 가족들이 함께 병원 내에 머물 수 있는 집을 말한다. 전 세계 375곳에서 로날드맥도날드하우스가 운영 중이며 국내에는 2019년 9월 경남 양산부산대병원에 처음 건립됐다. 맥도날드는 한국RMHC의 가장 큰 후원사이면서 오랜 파트너로 지원을 이어가고 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21-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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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역대 최대 실적·수익성 이룬 바디프랜드… 국내 넘어 글로벌 공략 박차

    안마의자 브랜드 바디프랜드가 글로벌 시장 공략 강화에 힘입어 역대 최대 실적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바디프랜드는 올해 3분기까지 연결 기준 누적 매출이 4405억 원으로 역대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고 9일 밝혔다. 작년 동기 대비 10.7%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올해 연간 실적이 지난해 전체 매출(5556억 원)을 가볍게 뛰어넘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매출 규모를 늘리면서 동시에 수익성을 대폭 개선한 점이 더욱 눈길을 끈다. 올해 1~3분기 누적 영업이익은 596억 원이다. 3개 분기 만에 작년 연간 영업이익(522억 원) 실적을 넘어선 것. 1~3분기 기준으로 작년(337억 원)보다 76.8% 성장한 실적이다. 국내에서 입지를 다진 바디프랜드는 글로벌 시장 공략에 공을 들이고 있다. 지난달 산업통상자원부가 선정한 ‘2021년 세계일류상품 및 생산기업’에 안마의자 기업 최초로 이름을 올리면서 수출 경쟁력도 입증한 상태다. 무엇보다 일본 브랜드 위주 안마의자 시장에 후발주자로 진출해 10년 만에 정상에 오른 바디프랜드 사례는 글로벌 시장 진출을 꾀하는 국내 중소·중견기업들에게 본보기가 되고 있다는 평가를 받는다.○ 세상에 없는 제품과 기능 ‘승부수’… 시장·소비자 화답바디프랜드 측은 창립(2007년 3월) 당시 국내 안마의자 시장은 파나소닉과 후지의료기 등 일본기업 각축장이었다고 전했다. 한국보다 저출산 고령화를 먼저 경험한 일본에서는 중·장년층 건강관리 용도로 안마의자가 각광받았고 이러한 수요가 자연스럽게 인접국인 국내에 스며든 상황이었다. 당시 시장 규모는 200억~300억 원 수준에 불과했지만 국산 브랜드가 전무했던 상황 속에서 일본 제품 인지도와 점유율은 압도적이었다.하지만 일본 브랜드 안마의자는 실버세대를 타깃으로 삼은 콘셉트가 대부분이었기 때문에 각 브랜드별 기능과 디자인에서 큰 차이가 없었다. 투박한 검정색과 마사지 기능에 국한된 성능이 전부였다. 바디프랜드는 브랜드별 큰 차이가 없는 제품력에 주목해 시장 경쟁력 아이디어를 찾았다고 한다. 국내 소비자들의 다양한 니즈를 파악해 일본 제품과 차별화된 디자인과 성능 개발에 집중했다. 이를 이해 이례적으로 ‘디자인연구소’와 ‘기술연구소’ 등 연구·개발(R&D) 조직을 세웠다. 실내 인테리어와 조화를 이루는 ‘디자인 안마의자’와 한국인 체형에 맞는 기능을 통해 시장 패러다임을 전환할 수 있는 제품 개발에 힘썼다. 2016년 3월에는 정형외과와 한방재활의학과, 정신건강의학과 등 분야별 전문의를 대거 영입했다. 안마와 건강 증진의 연관성을 과학적으로 연구하고 입증하는 ‘메디털R&D센터’를 조성했다.꾸준한 투자와 역량 강화를 통해 세계 3대 디자인어워드로 불리는 ‘레드닷’과 ‘아이에프(iF)’에서 연이어 수상작을 냈고 메디컬 분야에서 마사지와 건강의 상관관계를 임상연구를 통해 검증하는 성과를 달성했다.삶의 질과 건강을 중요하게 여기는 ‘웰빙’ 트렌드와 맞물리면서 시장과 소비자들도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바디프랜드는 2009년부터 시장의 우려를 딛고 소비자 초기 비용부담을 줄일 수 있는 ‘렌탈’ 구매 방식을 도입하기도 했다. 안마의자 전성기를 연 사업모델로 평가받는다. 초기 부담을 덜어 마사지를 즐길 수 있도록 했다는 점이 소비자 지갑을 열게 한 핵심요인으로 바디프랜드 측은 보고 있다. 바디프랜드는 안마의자가 실제 건강 증진에 기여한다는 과학적인 근거를 꾸준히 찾고 있으며 이를 제품에 녹여내면서 독보적인 제품력을 갖추게 됐다. 천편일률적이던 일본 브랜드 안마의자가 국내 시장에서 종적을 감춘 요인이기도 하다. 결국 바디프랜드는 현재 국내 1위 안마의자 브랜드 지위를 유지하고 있다.○ 산업부 ‘세계일류상품’ 선정… 4년 연속 세계 1위글로벌 시장조사 기관 ‘프로스트 앤드 설리번(Frost & Sullivan)’ 조사에 따르면 바디프랜드는 지난해 상반기 매출액 기준 글로벌 안마의자 시장 점유율이 7.5%다. 4년 연속 1위를 기록하고 있다고 한다. 안마의자 종주국으로 불리는 파나소닉과 이나다패밀리는 각각 2위와 3위다. 바디프랜드는 창립 10년(2017년) 만에 1위에 오른 후 4년째 정상자리를 지키고 있는 것이다.지난달에는 국내에서 산업부가 주관한 세계일류상품 및 생산기업에 바디프랜드 안마의자가 선정되면서 수출 경쟁력까지 입증했다. 국내 수출 활성화에 기여한 상품과 기업을 선정해 코트라(KOTRA)가 공식 인증하는 제도다. 구체적으로 세계 시장 점유율 5위 이내, 5% 이상인 제품, 국내 동종 상품 생산기업 중 수출액 1위, 점유율 30% 이상인 브랜드와 제품이 선정된다. 작년 기분 글로벌 안마의자 시장 규모는 약 5조8000억 원으로 추산된다. 바디프랜드는 2015년 안마의자 수출을 시작해 2017년부터 해외 공략을 본격화했다. 작년에는 첫 수출 당시보다 40배 넘는 실적 성장을 거두기도 했다. 특히 올해는 수출 실적이 궤도에 오른 것으로 바디프랜드 측은 보고 있다. 작년과 비교해 200% 넘는 성장이 예상된다고 강조했다.해외 판매의 경우 2017년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첫 매장을 개관하고 운영에 들어갔다. 올해 기준 미국 LA 5곳과 중국 상하이 1곳, 프랑스 파리 1곳, 이탈리아 밀라노 1곳 등 총 8개 해외 매장을 직영전시장으로 운영 중이다. 여기에 베트남에서는 조인트벤처로 설립한 매장 3곳과 호주 3곳, 뉴질랜드 2곳, 캐나다 1곳, 도미니카공화국 1곳 등 9개 국가에서 총 19개 전시장이 운영되고 있다. 바디프랜드는 전 세계 1가구 1바디프랜드를 목표로 활발한 영업을 전개하고 있다고 전했다.박상현 바디프랜드 대표는 “바디프랜드는 세계 1위에 머물지 않고 시장 자체를 혁신하기 위해 빅데이터와 인공지능, 클라우드 등 첨단 기술을 활용한 디지털헬스케어 로봇 기업을 목표로 연구·개발에 매진하고 있다”며 “최근 5년간 연구개발비로 800억 원을 투입했고 앞으로도 매년 200억 원 이상을 R&D에 투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어 “궁극적으로 인류 건강수명 10년 연장을 이뤄낼 것”이라고 덧붙였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21-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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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호텔신라, 올해 임원 4명 승진… “포스트 코로나 대비”

    지난해 코로나19 팬데믹(세계적 대유행) 영향으로 임원 규모를 축소했던 호텔신라가 올해는 임원 4명을 승진시키는 인사를 단행했다.호텔신라는 2022년 정기 임원인사를 통해 김보연 TR(면세점)한국이커머스 팀장 등 4명을 상무로 승진하는 인사를 실시했다고 9일 밝혔다. 김보연 팀장과 함께 김지훈 경영전략 팀장과 성윤기 호텔&레저지원 팀장, 신창하 면세점 홍콩법인장 등이 상무로 승진했다.어려운 경영환경 속에서 성과 창출에 대한 기여가 크고 리더십과 전문성을 보유해 향후 성장성이 높은 우수인력을 이번 승진 대상자로 선정했다고 한다.호텔신라 관계자는 “이번 인사를 기반으로 코로나19 안정화 이후 미래를 대비하고 회사의 중장기 지속 성장을 위해 더욱 매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21-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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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스타벅스코리아, 중기부와 ‘창업 경진대회(챌린지)’ 수상자 발표

    스타벅스커피코리아(스타벅스코리아)는 9일 중소벤처기업부와 함께 청년 예비·초기 창업가를 대상으로 하는 경진대회 ‘창업 챌린지’ 수상자를 발표했다.지난달 개최된 창업 챌린지 경진대회는 스타벅스 창업카페 참가자들이 창업카페 프로그램을 통해 발전시킨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포상을 통해 건강한 청년 창업문화 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해 기획됐다. 이날 스타벅스 성수역점에서는 스타벅스코리아와 중소벤처기업부(중기부), 서울창조경제혁신센터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예비 창업자 창업 아이템에 대한 시상식이 진행됐다. 총 130개 팀이 창업 챌린지에 참여한 가운데 10개 팀이 상을 수상했다. 예비 창업팀 ‘PROPS’의 한승민 대표는 중기부 장관상을 받았다. 한승민 대표는 안전한 부동산 거래를 위해 꼭 필요한 정보를 알기 쉽게 안내해 합리적인 부동산 계약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아이디어를 출품해 대회에 참가했다.스타벅스 대표이사 상에는 환경과 동물을 위한 친환경 재료를 활용한 사료를 아이디어로 제시한 와일드젤리 팀 김동은 대표가 선정됐다. 선정된 팀에게는 상장과 총 1650만 원 상당 상금이 수여됐다. 이와 함께 창업 관련 상시 멘토링과 법률지원상담 등 후속 지원이 제공될 예정이다.한편 스타벅스는 2015년 첫 창업카페를 오픈하고 청년들에게 창업 교육 및 이벤트 강연 등 다양한 프로그램과 네트워킹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올해 9월까지 7년간 창업카페에서 진행된 강연 횟수는 총 245회다. 예비 청년 창업가 4301명이 참여했다. 작년에는 성수역점을 청년 창업을 위한 허브로 삼아 커뮤니티스토어 2호점으로 새 단장해 오픈했다. 중소벤처기업부와는 청년 창업 지원을 위한 ‘자상한 기업 협약’을 체결하기도 했다. 현재까지 스타벅스 커뮤니티스토어 2호점에 적립된 누적 기금은 약 2억 원이라고 한다. 해당 기금은 선배 창업가의 강연과 스타트업 네트워킹 지원 등에 활용된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21-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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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반려동물 안전까지 볼보”… 볼보코리아, 반려동물 전용 컬렉션 공개

    볼보코리아가 반려동물을 위한 라이프스타일 컬렉션을 전개한다. 탑승자 뿐 아니라 반려동물 안전까지 고려한 컬렉션을 선보인 것이다.볼보코리아는 ‘익스클루시브 바이 볼보(EXKLUSIV by Volvo)’ 브랜드를 앞세워 반려동물 안전까지 고려한 ‘볼보 세이브 시트(Save Seat)’와 ‘볼보 세이브 태그(Save Tag)’ 등 굿즈 4종을 9일 공개했다.국내 반려동물 양육 인구 증가 추세에 맞춰 브랜드 안전 철학을 사람에서 동물까지 확대한다는 취지다. 이번 굿즈는 카시트와 카매트, 반려동물용 베드와 하네스 세트(하네스, 리드줄, 풉백 구성) 등 총 4종으로 구성됐다. 굿즈 판매 수익금은 성숙한 반려동물 문화를 선도하기 위해 유기견 관련 단체에 기부 예정이다.특히 이번 굿즈 제작에는 새로운 브랜드 앰배서더인 배우 김무열·윤승아 부부가 제품기획과 자문에 직접 참여했다고 한다. 이들 부부는 다수 반려견을 키우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여기에 전문적인 지식을 바탕으로 제품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설채현 수의사도 제품개발 프로젝트에 함께했다.볼보 세이브 시트(카시트)는 차량 고정용 카시트 크래들과 내부 침대가 분리되는 형태로 설계됐다. 내부 침대는 일상생활에서 사용 가능해 실용적이다. 평소 반려동물이 적응한 후 낯선 차 안 분위기에도 쉽게 적응할 수 있도록 만들어진 것이다. 유아용 카시트 설치에 사용되는 아이소픽스(ISOFIX)를 통해 시트를 고정하고 2열 헤드레스트에 2차로 고정해 카시트를 안전하게 설치할 수 있다.볼보 세이브 태그(하네스 세트)는 하네스에 반려동물 이름과 보호자 연락처, 병원, 지병 등 주요 정보 각인 서비스가 함께 제공된다. 사고 발생 시 사람은 시스템에 의해 구조되기 용이하지만 반려동물은 구급차에 탈 수 없고 응급실에 함께 갈 수 없다는 점에 착안해 고안된 아이디어라고 한다. 하네스는 한지를 활용해 만든 비건 가죽으로 제작됐다. 미랩 시 자연생분해가 가능한 소재를 사용했다. 볼보의 지속가능경영을 위한 브랜드 철학이 반영된 것이다. 하네스와 함께 탈부착이 가능한 부드러운 소재 패드가 함께 구성됐고 리드줄과 배변 봉투가방(풉백)이 추가로 제공된다.이윤모 볼보코리아 대표는 “브랜드 안전 철학을 사람에게만 적용하는 것에서 나아가 함께 살아가는 모든 것으로 확대해 나가는 볼보의 진정성을 담아 이번 반려동물 라이프스타일 컬렉션을 기획했다”며 “우리가 함께 살아가는 환경을 안전하게 지켜나가기 위해 앞으로도 다방면으로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이번에 공개된 반려동물 전용 라이프스타일 굿즈는 볼보 소유자라면 간단한 차대번호 인증을 통해 30%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구매는 오는 20일부터 가능하다. 판매 가격은 카매트가 13만8000원(볼보 오너 9만6600원), 하네스 세트 16만9000원(11만8300원), 카시트 44만8000원(31만3600원), 베드는 68만5000원(47만9500원)으로 책정됐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21-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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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흉터 관리 라인업 강화… 동국제약, 신제품 ‘센스카겔’ 출시

    동국제약은 9일 흉터케어용 신제품 ‘센스카겔’을 출시하고 본격적인 판매에 들어갔다. 국민 연고로 알려진 마데카솔에 이어 새로운 흉터케어 제품을 선보여 상처치료 라인업을 강화한 것이다. 동국제약에 따르면 센스카겔은 흉터 부위에 막을 형성해 흉터 발생 원인인 수분 손실을 막아 콜라겐 과다 생성을 방지한다. 실리콘겔과 비타민C, 센텔라아시아티카 추출물 등 성분을 함유했다고 한다. 3가지 성분 복합 작용으로 흉터 관리에 보다 효과적이라고 강조했다. 효과와 안전성 등은 다수 임상연구로 입증했다고 전했다. 미국과 유럽, 아시아 등 다양한 국가에서 흉터 관리 지침 1차 치료제로 권장 사용되고 있다고 한다. 흉터 부위에 막을 생성해 세균 침입으로 인한 2차 감염도 예방한다고 덧붙였다. 동국제약 관계자는 “흉터는 상처가 아문 직후 수분 손실과 콜라겐의 과도한 증식으로 인해 발생하기 때문에 초기부터 이를 예방하는 관리가 중요하다”며 “센스카겔은 실리콘겔의 수분 손실 방지 작용 뿐 아니라 센텔라아시아티카 추출물을 통한 보습 기능 강화로 보다 효과적으로 흉터를 관리할 수 있는 제품”이라고 말했다.동국제약은 마데카솔과 센스카겔 외에 붙이는 시트 제형 ‘시카케어’도 판매 중이다. 시카케어와 센스카겔을 병행해 사용하면 흉커 관리가 더욱 효과적이라고 강조했다. 이번에 선보인 센스카겔은 약국에서 판매되며 하루 2회(아침, 저녁) 사용하면 된다. 특히 상처가 아문 직후 약 두 달은 콜라겐이 과도하게 생성되는 시기로 흉터치료 제품 사용 시 2~3개월 동안 꾸준히 사용할 것을 권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21-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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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GC셀, ‘NK세포 대량배양 기술’ 국내 특허 취득

    GC셀은 자체 개발한 ‘지지세포 활용 제대혈 유래 NK세포 대량배양 방법’이 국내 특허 기술로 등록됐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특허는 자체 개발한 형질 전환 T세포를 이용해 소량의 제대혈에서 높은 활성을 가진 고순도 자연살해(NK, Natural killer)세포를 대량배양 하는 기술이다. 형질 전환된 T세포를 지지세포로 이용하는 방법은 GC셀 고유 기술로 지난 2019년 출원 이후 처음으로 국내에서 특허로 등록된 것이다. 해당 기술에 대한 권리를 안정적으로 보장받고 기성품(Off-The-Shelf) 형태 NK세포치료제 상용화에 필수적인 플랫폼 기술을 확보했다는데 의의가 있다.해당 특허의 과학적 근거가 된 연구결과는 지난 9월 국제 저명학술지 ‘셀룰러&모노큘러 이뮤놀로지’에 실리면서 학계에서 주목 받았다. 특히 이 배양 방법을 통해 제조된 고순도 NK세포는 종양 세포주에 대한 살해능 및 사이토카인 분비가 증가하기 때문에 탁월한 항암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고 GC셀 측은 강조했다.박대우 GC셀 대표는 “GC셀은 지속적인 연구·개발을 통해 세포치료제 플랫폼 기술을 개발하고 지적재산권 확보를 통해 글로벌 경쟁력을 높이는데 많은 공을 들이고 있다”며 “이번 특허 등록은 NK세포 분야 기술력을 인정받았다는데 의미가 크다”고 말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21-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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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삼성SDI, 2022년 정기 임원인사 단행… 40대 최익규 부사장 등 21명 승진

    삼성SDI는 2022년 정기 임원인사를 단행했다고 9일 밝혔다. 지난 7일 그룹 사장단 인사를 통해 삼성전자 CFO 최윤호 사장이 신임 대표이사로 내정된 후 이뤄진 정기 임원인사다.이번 인사는 성과주의 인사 기조를 바탕으로 경영성과와 성장잠재력을 종합 평가해 이뤄졌다고 삼성SDI 측은 설명했다. 김판배 부사장 등 총 21명 규모 승진인사가 단행됐다.삼성SDI는 역량을 갖춘 차세대 리더를 과감히 중요하고 젊은 경영진을 조기에 육성하기 위해 차세대 전지소재 개발을 주도한 40대 최익규 상무를 부사장으로 발탁했다고 전했다. 이와 함께 글로벌 생산성 향상과 품질 혁신을 이끈 김현수 상무와 백승기 상무, 거래처 확대와 수익성 개선 등을 주도한 박종선 상무, 사업 성장 및 사업경쟁력 강화에 기여한 김판배 상무와 서헌 상무 등이 부사장으로 승진했다.삼성SDI 관계자는 “이번 인사를 통해 미래 CEO 후보군을 적극 양성하는 한편 기능별 전문성과 성장성이 우수한 역량 있는 차세대 리더들을 발굴해 사업경쟁력 강화와 역동적 조직문화를 구축하고 사업 확대를 위한 도약 계기를 마려했다”고 말했다.다음은 이번 삼성SDI 정기 임원인사 승진자 명단이다.◇ 부사장 승진(6명)▲김판배 부사장▲김현수 부사장▲박종선 부사장▲백승기 부사장▲서 헌 부사장▲최익규 부사장◇ 상무 승진(14명)▲김 설 상무▲김영관 상무▲김형식 상무▲김훈규 상무▲박정호 상무▲배임혁 상무▲이영철 상무▲이종석 상무▲임미화 상무▲임상학 상무▲임재홍 상무▲정준호 상무▲한성수 상무▲황보중 상무◇ 마스터(Master) 승진(1명)▲김영욱 마스터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21-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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