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우열

윤우열 기자

동아닷컴 디지털경제팀

구독 33

추천

맛과 멋이 담긴 우리의 일상 이야기를 배달하겠습니다.

취재분야

2026-03-23~2026-04-22
유통58%
기업29%
금융6%
모바일3%
문화 일반2%
기타2%
  • KCC글라스 홈씨씨, 침실·욕실 인테리어 패키지 기획…‘집콕’ 수요 잡는다

    KCC글라스의 인테리어 전문 브랜드 홈씨씨가 침실 인테리어 패키지 기획전을 진행한다고 14일 밝혔다.이번 기획전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집콕’ 생활이 길어지면서 침대와 매트리스 등의 수요가 늘어남에 따라 마련됐다. 침대·매트리스·서랍장·협탁 등으로 구성됐으며, 오는 31일까지 진행된다. 홈씨씨는 행사 기간 중 침실 가구 구매 고객에게 구매금액에 따라 신세계 상품권을 증정할 예정이다.더불어 욕실 시공 패키지도 출시한다. 타일·위생도기·욕실자재를 모두 포함한 토탈 시공 패키지로, 최신 트렌드를 반영한 디자인과 전문 MD가 엄선한 고품질 자재로 구성됐다. 고객은 자신의 취향과 인테리어 콘셉트에 맞춰 △오가닉 뉴트럴 △소프트 클래식 △트렌디 모던 등 세 가지 타입의 디자인을 선택할 수 있다. 욕실의 목적과 크기에 따라 욕조형, 파티션형, 컴팩트형 등 욕실 형태의 선택도 가능하다.홈씨씨 욕실 시공 패키지는 본사가 검증한 전문 시공 파트너가 진행하며, 상담 접수부터 AS까지 시공 전 과정을 직접 관리한다. 또 시공 후 1년간 무상 AS도 가능하다.홈씨씨 관계자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테리어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고객이 손쉽게 공간별 인테리어에 변화를 줄 수 있도록 인테리어 패키지 상품을 출시하게 됐다”라며 “앞으로도 합리적인 가격에 만나볼 수 있는 다양한 인테리어 패키지 상품을 지속 개발해 고객 만족을 높여갈 계획이다”라고 말했다.한편, 기획전 및 이벤트와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홈씨씨몰에서 확인할 수 있다. 욕실 시공 상담은 전국 홈씨씨 대리점을 방문하거나 홈씨씨몰 온라인 신청을 통한 방문 상담으로 받아 볼 수 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21-12-14
    • 좋아요
    • 코멘트
  • 피죤, 4년 연속 ‘대한민국 100대 브랜드’ 선정

    종합생활용품 전문기업 피죤이 4년 연속 ‘대한민국 100대 브랜드’로 선정됐다.피죤은 브랜드가치 평가회사 ‘브랜드스탁’이 발표한 ‘2021년 대한민국 100대 브랜드’ 평가에서 종합순위 69위를 기록했다고 14일 밝혔다.대한민국 100대 브랜드는 평가지수인 BSTI(BrandStock Top Index) 점수가 높은 브랜드를 상위 100위까지 선정해 발표하는 브랜드 가치평가 인증제도다. 총 230여 개 부문의 대표 브랜드 1000여 개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브랜드스탁 증권거래소 모의주식 거래로 형성된 브랜드주가지수(70%)와 정기 소비자조사지수(30%)를 결합해 브랜드가치를 평가한다.피죤은 2018년 처음으로 대한민국 100대 브랜드에 선정됐다. 당시 종합순위 82위로, 국내 생활용품기업 중 유일했다. 이후 2019년 76위, 2020년 70위, 2021년 69위로 꾸준히 순위를 높였다.지난 1978년 국내 최초로 섬유유연제를 선보인 피죤은 대대적인 광고캠페인으로 소비자들에게 이름을 알렸다. 최근에는 프리미엄 제품을 선호하는 등 가치소비를 중시하는 소비자들의 구매 욕구를 충족시키기 위해 고급화 및 환경 친화적 변화 등 다변화 전략을 펼치고 있다.피죤 관계자는 “피죤은 설립 초부터 품질이 가장 중요하다는 ‘품질본위’ 제품 철학에 기반해 원료부터 생산까지 전 과정을 철저히 관리하며 기능이 뛰어나고 환경 친화적인 제품을 소비자들에게 제공해왔다”며 “앞으로도 피죤은 품질뿐만 아니라 소비자들의 니즈를 고려한 다양한 제품 출시와 꾸준한 마케팅 활동을 통해 행복한 삶을 창조하는 최상의 생활문화 파트너로서의 브랜드 입지를 더욱 공고히 할 계획”이라고 말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21-12-14
    • 좋아요
    • 코멘트
  • 롯데푸드 샤롯데봉사단, 영등포구 저소득층 장애인 가정에 물품 기부

    롯데푸드의 샤롯데봉사단이 저소득층 장애인 가정을 위해 선물을 전달했다.롯데푸드는 14일 샤롯데봉사단이 서울시 영등포구 장애인사랑나눔의 집에 로스팜 선물세트(200개)와 쌀(10kg, 300포)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부는 본사가 속한 영등포 지역 저소득층 장애인 가정을 위한 무료급식사업의 일환이다.롯데푸드 샤롯데봉사단은 지난 2014년부터 8년 째 영등포구 장애인사랑나눔의 집에 식료품과 방한용품 등을 지원하는 지역사회공헌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다만 올해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기부 물품만 시설에 전달했다.롯데푸드 샤롯데봉사단은 각 지역 공장에서도 사회공헌 활동을 매년 이어오고 있다. 이번 서울지역 기부활동을 시작으로 다양한 지역에서 연말 사회공헌 활동이 예정되어 있다. 신재영 롯데푸드 지원부문장은 “코로나19 상황이 계속되면서 취약 가정의 어려움이 커지고 있다고 들었다”며 “앞으로 더 많은 이웃들과 따뜻함을 나눌 수 있는 기업이 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21-12-14
    • 좋아요
    • 코멘트
  • “1초당 27.3병꼴”…하이트진로 테라, 1000일간 23억6000만병 팔렸다

    하이트진로의 청정라거-테라(이하 테라)가 출시 1000일을 맞았다. 이 기간동안 테라는 1초당 27.3병꼴로 팔린 것으로 나타났다.14일 하이트진로에 따르면, 테라는 전날 기준으로 23억6000만 병 판매됐다. 테라는 출시 최단기간 100만상자 출고를 기록하며 역대 브랜드 중 가장 빠른 판매속도를 보였다. 이후 100일 만에 1억병, 200일 만에 약 3억병, 500일 만에 10억 6000만병을 돌파했다.특히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상황이 지속되는 등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성장세를 지속했다.하이트진로는 혁신을 바탕으로 차별화된 제품력이 소비자들에게 인정받은 결과라고 분석하고 있다. 가정 채널(1~10월 기준)에서 전년 동기대비 8% 이상 성장한 것을 바탕으로, 가정시장으로 시장지배력을 확산했다는 평가도 내렸다.하이트진로는 내년 테라의 핵심 콘셉트인 ‘청정’과 ‘리얼탄산’을 알리기 위해 친환경 캠페인 확대를 비롯하여 다양한 방식으로 소비자와의 소통을 강화할 계획이다.하이트진로 마케팅실 오성택 상무는 “테라가 국내 맥주 시장 혁신의 아이콘으로 소비자에 인정받으며 성장을 거듭, 시장변화를 이끌고 있다”며 “출시 4년차인 22년에는 더욱 차별화된 브랜드 경험을 제공할 수 있는 소비자 접점 활동을 통해 시장지배력을 더욱 확고히 하겠다”고 말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21-12-14
    • 좋아요
    • 코멘트
  • 매일유업 앱솔루트, 하트밀 캠페인 전개…희귀질환 환아·가족들 응원

    매일유업의 유아식 전문 브랜드 앱솔루트가 선천성대사이상 질환 환아와 가족들을 응원하는 2021 ‘하트밀(Heart Meal) 캠페인’을 전개한다고 13일 밝혔다.선천성대사이상 질환은 국내 5만 명 중 1명 꼴로 앓고 있는 희귀질환이다. 유전 대사질환인 이 질환은 체내에 아미노산, 지방 등 필수 영양소를 분해하는 특정 효소가 부족하거나 만들어지지 않아 발생한다.이에 따라 질환을 앓고 있는 경우 모유는 물론 고기와 빵, 쌀밥 등 일반적인 음식을 자유롭게 섭취하기 어렵다. 평생 특수분유를 먹으며 엄격한 식이관리를 해야 하는데, 식이관리를 제대로 못할 경우 분해할 수 없는 대사산물이 축적돼 운동발달 장애, 성장장애, 뇌세포 손상 등이 발생할 수 있다. 심한 경우 사망까지도 이를 수 있다. 이번 하트밀 캠페인은 하트밀 굿즈를 판매해 발생한 수익금 전액으로 하트밀박스를 구성하고, 이를 약 100여 명의 환아에게 선물한다. 2019년까지는 외식이 어려운 환아와 가족들을 위해 외식 행사인 ‘하트밀 만찬’도 진행했으나, 사회적 거리두기 상황을 고려해 지난해부터 하트밀박스에 집중하고 있다. 올해 하트밀박스는 식품과 따뜻한 겨울을 위한 의류 등으로 구성된다. 하트밀 굿즈는 친환경 섬유인 황마로 만든 응원보냉백과 보온효과를 더할 수 있는 하트팩으로 구성됐다. 응원보냉백은 보온·보냉이 모두 가능해 도시락·이유식·캠핑 등에 다용도로 활용할 수 있고, 하트팩은 보온·보냉효과를 더해줄 수 있는 보충재다. 하트밀 응원보냉백은 버건디와 네이비 두 가지 색상으로 출시돼 내년 1월 23일까지 판매된다.이번 캠페인에선 하트밀 영상 제작에 참여한 김정선 일러스트 작가도 동참한다. 그는 환아들을 위해 사용해달라며 영상 제작 로열티를 반환하기로 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21-12-13
    • 좋아요
    • 코멘트
  • “3년간 6억 원 후원”…스타벅스, 문화예술후원우수기관 선정

    스타벅스커피코리아가 ‘2021 문화예술후원매개단체 및 후원우수기관 인증사업’에서 문화예술후원우수기관으로 인증 받았다고 13일 밝혔다.문화체육관광부 주최 사업으로 진행된 이번 문화예술후원우수기관 심사에선 2018년부터 지난해까지 3개년도의 조직역량, 문화예술후원 운영체계, 문화예술후원 성과 및 대외수상실적 등이 종합적으로 평가됐다.스타벅스는 △문화예술인재후원 △독립문화유산 보호 및 후원 △파트너 문화충전 캠페인 등 다양한 문화예술 지원사업에 대한 공로를 인정받아 문화예술후원우수기관으로 인증 받았다고 설명했다. 지난 3년간 스타벅스가 문화예술 분야에 후원한 누적 지원금은 약 6억 원이다.스타벅스는 2017년부터 ‘문화가 있는 날’ 행사를 진행하며 청년 예술인재 및 지역 문화예술인재의 성장을 적극 후원하고 있다. 2018년에는 스타벅스 과천DT점에 ‘별빛미술관’을 개관하고 그림 분야 문화예술인재의 후원을 더욱 강화했다.지난 2009년 문화재청과 문화재 지킴이 협약을 맺고 덕수궁 환경정화 봉사활동, 주미대한제국공사관 보존 후원 및 홍보, 광복절 MD 제작 등 문화유산 보호를 위한 다양한 활동도 지속하고 있다.아울러 스타벅스는 ‘파트너 문화충전 캠페인’을 통해 디뮤지엄, 대림미술관 등 지역사회 문화예술기관과 지속적으로 협력, 파트너들에게 전시 관람의 기회를 제공하기도 했다.김지영 스타벅스 사회공헌팀장은 “스타벅스라는 공간을 활용해 문화예술인재들이 역량을 펼칠 수 있도록 공연, 전시 등 다양한 기회를 지속적으로 마련하고 있다”며 “스타벅스 매장이 커피를 넘어 문화를 향유하는 공간으로 확장해 나갈 수 있도록 문화예술을 매개로 지역사회와 적극 소통하고 지원하겠다”고 말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21-12-13
    • 좋아요
    • 코멘트
  • 이마트24-에쓰오일, 전략적 업무협약 체결…‘주유소 내 편의점’ 확대

    이마트24가 에쓰오일과 마케팅 시너지를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마트24는 지난 9일 서울 마포구 공덕동에 위치한 에쓰오일 대회의실에서 ‘전략적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협약식은 이마트24 김장욱 대표이사, 강인석 상무(운영담당), 이정재 총괄팀장과 에쓰오일 안종범 수석부사장, 서정규 부사장, 이기봉 상무 등 양사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이마트24와 에쓰오일은 이번 협약을 통해 △주유소 유휴공간 활용한 다양한 형태의 이마트24 입점 검토 △마케팅 협업 활동 강화 △지속가능한 사회공헌모델 통한 사회취약계층 지원에 적극 동참하기로 했다.그동안 개별적으로 진행됐던 에쓰오일 주유소 내 이마트24 매장 도입을 적극 검토할 수 있게 된 것이다. 이는 주유소 공간을 효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고, 고객 이용 편의성을 높일 수 있어 양사가 시너지를 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또 에쓰오일 주유소 내 이마트24 편의점을 사회취약계층이 운영할 수 있도록 지원함으로써 이들의 경제적 자립을 돕는 데에 뜻을 함께 하기로 했다.이마트24 김장욱 대표이사는 “이번 업무 협약을 통해 다양한 비즈니스모델 개발 및 공동마케팅으로 양사 고객들의 니즈를 충족시킬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 견고한 협력관계를 바탕으로 추가 수익 창출과 함께, 지속 가능한 새로운 사회공헌 모델 구축을 통해 지역사회에 기여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21-12-13
    • 좋아요
    • 코멘트
  • 롯데칠성, ‘글로벌 RE100’ 가입…국내 식음료 업계 최초

    롯데칠성음료가 국내 식음료 업계 최초로 탄소중립 달성을 위한 ‘글로벌 RE100’에 가입했다고 13일 밝혔다.RE100은 기업이 사용하는 전력량의 100%를 태양광, 풍력 등 재생에너지로 전환하는 글로벌 캠페인이다. 다국적 비영리기구 ‘더 클라이밋 그룹(The Climate Group)’이 ‘CDP(Carbon Disclosure Project)와 협력해 시작했으며 구글, 애플 등 글로벌 기업이 함께하고 있다. 국내에선 롯데칠성음료를 비롯해 SK, LG에너지솔루션 등 총 14개사가 참여하고 있다.롯데칠성음료는 2040년까지 음료 및 주류 생산공장 및 물류센터 등에 사용되는 전력량 100%를 친환경 재생에너지로 전환해 RE100을 달성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생산공장의 태양광 발전설비 구축을 통한 ‘자가발전’, 재생 에너지 발전사업자와 장기적 계약을 통한 ‘전력구매계약(PPA, Power Purchase Agreement)’, ‘재생에너지 공급인증서(REC, Renewable Energy Certificate)’ 등의 다양한 실행 방안을 적용할 방침이다. 앞서 롯데칠성음료는 △생산공장의 모터 전력부하 저감 △폐열 시스템 개선 △생산-물류 최적화 △고효율 LED 등으로의 전환 △고효율 설비 도입 등 자체적으로 온실가스 감축을 위한 활동을 적극 추진해오고 있다.지난 2017년부터 충주2공장에서 태양광 자가발전 가동 개시했으며, 최근 안성공장도 태양광 발전설비를 설치·가동하는 등 재생에너지 도입 확대를 추진하고 있다. 올해 6월에는 한국산업단지공단, 켑코에너지솔루션 및 스마트에너지플랫폼협동조합과 손잡고 ‘RE100 추진을 위한 상호협력 MOU’를 체결하기도 했다.롯데칠성음료 관계자는 “국내 식음료 기업 최초 RE100 가입을 통해 기후변화 위기에 적극 대응하고 친환경 중심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해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21-12-13
    • 좋아요
    • 코멘트
  • “주문하면 3% 기부”…파파존스 피자, ‘기부 전용’ 세트메뉴 한정 판매

    피자 브랜드 한국파파존스가 기부 전용 세트 메뉴를 출시해 한정 판매한다.파파존스 피자는 오리지널 라지사이즈 피자 메뉴와 코카-콜라 500mL로 구성된 ‘윈터 세트’를 출시해 오는 26일까지 판매한다고 3일 밝혔다.‘윈터 세트’는 ‘포근 세트(아이리쉬 포테이토)’와 ‘든든 세트(올미트)’로 나뉜다. 파파존스 피자는 윈터 세트 판매가를 피자와 음료 합산 금액 대비 22% 할인한 2만 원 초반대로 책정했다. 또 취약계층 아동의 건강 증진을 위해 사용될 수 있도록 윈터 세트 판매금액의 3%를 국제 구호개발 NGO 세이브더칠드런의 국내 농어촌 지역 아동 영양지원사업에 기부할 예정이다.파파존스 피자는 지난 2019년 이후 기부 세트를 꾸준히 선보여 왔다. 2019년에는 취약계층 청소년 결식 문제 해결에 기여하고자 월드비전에 판매액 일부를 기부하는 ‘써니세트’를 출시한 바 있다. 지난해와 올해에는 농어촌 지역 아동 영양지원사업 지원을 목적으로 세이브더칠드런에 판매액 3%를 전하는 ‘헨리&미나 시그니처 세트’를 출시했다.한국파파존스 관계자는 “고객들이 파파존스 피자의 인기 메뉴를 즐기면서 농어촌 아동의 포근하고 든든한 겨울나기에 힘을 보탤 수 있게 새롭게 기부 세트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파파존스 피자는 고객 참여형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하는 한편, 도움이 필요한 미래 세대의 지원 방안을 다각도로 고민할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이번 윈터 세트는 파파존스 피자의 온라인 채널(홈페이지, 모바일 웹 또는 앱), 콜센터, 매장 방문 등 전 채널을 통해 주문 가능하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21-12-13
    • 좋아요
    • 코멘트
  •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대한민국 농식품미래기획단’ 8기 수료식 개최

    ‘대한민국 농식품미래기획단’ 8기 수료식이 지난 10일 진행됐다.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는 농림축산식품부와 함께 서울 aT센터에서 ‘대한민국 농식품미래기획단(얍, YAFF)’ 8기 수료식을 개최했다고 13일 밝혔다.얍(YAFF : Young Agri-Food Fellowship)은 2014년에 개설된 농식품 산업 진출을 희망하는 청년들의 커뮤니티다. 청년들은 농식품 산업 및 정책 관련 아이디어 제안, 기업·박람회 탐방 등 다양한 활동을 수행하고, 공사는 농식품 산업 현직자의 특강·인터뷰 등으로 청년의 식품산업 진출을 지원하고 있다.이번 얍 8기는 102팀 총 300명의 청년이 수료했다. 수료식에선 우수 활동에 대한 시상이 이뤄졌다. ‘청년 농부 성공사례를 통한 고령농가 매출 증대방안 모색’을 주제로 활동한 예얍팀(대상) 등 총 6개 팀이 수상했다.수료식 행사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해 수상팀만 참석했다. 수료자들은 메타버스를 통해 비대면으로 함께 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21-12-13
    • 좋아요
    • 코멘트
  • NH농협은행, 메타버스 기반 핀테크 해커톤 성료…15개 수상팀 선정

    NH농협은행이 과학기술정보통신부·한국인터넷진흥원(KISA)·페이크아이즈와 메타버스 기반 핀테크 해커톤을 개최하고 메타버스 플랫폼에서 시상식을 진행했다고 13일 밝혔다.이번 해커톤은 메타버스와 핀테크에 관심 있는 대학생, 예비창업자 등 총 37개 팀 121명이 ‘일반부’와 ‘학생부’로 나눠 참가했다. 이들은 ‘메타버스에서 활용가능한 핀테크 서비스’를 주제로 가상 은행지점 구축, 크라우드 펀딩 플랫폼, 모의투자 체험 등 다양한 서비스들을 선보였다. 해커톤은 페이크아이즈의 메타버스 플랫폼을 통해 진행됐다.총 상금 3000만 원 규모로 진행된 이번 대회는 총 15개 팀이 수상팀으로 선정됐다. 일반부 부문에서는 메타버스 기반 가상은행 서비스의 ‘빅토리아프로덕션’이 대상을 수상했다. 최우수상은 메타버스 기반 사무공간 플랫폼 ‘모니터를 향해 건배’와 메타버스 기반 플리마켓 플랫폼 ‘펀더풀’이 각각 수상했다.학생부 부문에서는 메타버스 기반 부동산 중개서비스 ‘복덕버스’를 선보인 ‘INSlab’이 대상을 받았다. 최우수상은 메타버스 기반 상품거래 플랫폼의 ‘버스몬’, 메타버스 기반 크라우드펀딩 서비스의 ‘UFO’가 수상했다. 이밖에 우수상 2개 팀, 장려상 6개 팀, 특별상 1개 팀이 수상팀으로 선정됐다.대상 수상팀에게는 과기정통부 장관상이 수여됐고, 그외 수상팀에게는 농협은행장상 또는 한국인터넷진흥원장상이 수여됐다.한편 일반부 수상팀에게는 농협은행의 혁신 스타트업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인 ‘NH디지털Challenge+’ 참여 및 NH디지털혁신캠퍼스 입주 기회가 주어진다. 학생부 수상팀에게는 2022년 농협은행 신규직원 채용 지원시 1회에 한하여 서류심사 면제 특전을 제공된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21-12-13
    • 좋아요
    • 코멘트
  • “전시공간, 한라산 포토존, 펫프렌들리존까지”…할리스, 제주 첫 직영매장 오픈

    할리스가 제주도에 첫 직영매장인 ‘제주연북로점’을 오픈했다고 13일 밝혔다.제주연북로점은 제주국제공항과 인접한 연북로 카페거리에 위치한다. 지하 공간부터 지상 2층, 루프탑 포함 4개층(160석)으로 구성됐다.제주연북로점은 지역 특성에 맞춰 휴식과 문화의 공간으로 꾸몄다. 특히 지하 공간은 공연·전시 등 문화행사를 진행할 수 있는 ‘컬쳐 스페이스 H’로 꾸며 활용할 예정이다.1층에는 나무숲을 바라볼 수 있는 좌석과 숲 속을 배경으로 한 테라스석을 마련했다. 2층에는 한라산을 조망할 수 있는 좌석, 아이들과 함께 편안하게 즐길 수 있는 좌식 공간을 꾸몄다. 루프탑는 한라산을 배경으로 사진을 찍을 수 있는 포토존도 준비돼 있다.야외에는 ‘펫프렌들리존’을 마련했다. 펫프렌들리존은 동물 친화 공간으로, 반려동물과 함께 커피를 즐길 수 있는 공간이다 키오스크를 별도로 설치해 고객이 매장 밖에서도 메뉴를 주문하고 반려견과 함께 기다릴 수 있도록 편의성을 더했다. 이외에도 고객 방문이 용이한 드라이브인(Drive In) 매장으로 넓은 주차공간을 자랑한다.할리스는 제주연북로점 오픈을 기념해 제주 매장 전용 메뉴도 선보인다. 제주산 한라봉 과육을 담은 ‘한라봉 감귤 스무디’, ‘한라봉 감귤 주스’와 제주산 녹차 가루를 사용한 ‘한라봉 녹차 치즈 바스크’ 등이다.아울러 제주연북로점 오픈을 기념해 한정판 리유저블 컵을 출시하고,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리유저블 컵을 제공하는 프로모션도 진행한다. 제조 음료를 주문하는 고객 4000명에게 선착순 제공할 계획이다.할리스 관계자는 “제주연북로점은 카페라는 공간을 넘어, 제주도에 거주하는 소비자와 여행객, 비즈니스 고객까지 모두가 편하게 방문하고 즐길 수 있는 라이프스타일형 공간으로 꾸몄다”며 “제주도에서만 맛볼 수 있는 할리스만의 특화메뉴와 공간을 활용한 다양한 문화행사를 계획하고 있으니 제주연북로점에 방문하셔서 특별한 시간을 보내실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21-12-13
    • 좋아요
    • 코멘트
  • 한국필립모리스, ESG 경영 가속…“플라스틱 연 사용 48t 저감”

    한국필립모리스(이하 필립모리스)가 플라스틱 소비량 감소를 위해 유통 및 마케팅 전반에 걸친 친환경 실천을 강화한다고 13일 밝혔다.이에 따라 필립모리스는 제품유통 과정에서 발생하는 플라스틱 소비량을 줄이기 위해 친환경 포장 자재 활용을 확대할 예정이다. 지난 8월부터 지점별 광고물 및 배송 포장재의 사용을 지속적으로 줄여왔고, 이를 통해 지난 3개월간 약 1.7t의 플라스틱 및 일회용 포장재 소비량을 줄였다.이커머스(E-commerce) 채널 구매 고객에게 아이코스 기기와 관련 제품을 배송하는 데 사용되던 완충재나 테이프 등의 배송 포장재 역시 친환경 종이 소재로 순차적으로 교체하는 중이다. 향후 전국 약 10만개 소매점에 연간 6~7회 설치하는 광고물 또한 친환경 소재로 교체해나갈 계획이다.필립모리스는 제품 포장과 배송, 광고물 등 공급망 전반의 소재 개선을 통해 향후 연간 약 48t의 플라스틱 사용량을 줄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특히 필립모리스의 양산공장은 제품 생산 과정에서의 친환경 실천을 지향하는 친환경 캠페인 ‘그린 타이거’ 캠페인을 지난해부터 시작했다. 양산공장은 탄소 중립을 목표로 에너지 사용량을 보다 효율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2019년 말 공장 내 모든 공간에 적정온도 범위를 설정했으며, 사용 중이 아닌 구역은 전기와 가스를 차단해 연 723t에 달하는 탄소 배출 저감을 실현했다.또 물 사용 효율을 높이기 위해 2019년 말 공장 내 모든 수도꼭지에 물 절약 장치를 설치해 연간 약 1755t의 물을 절감했다. 지난해 6월 냉각탑에 재활용수 급수 장치 설비해 물 소비량을 전년 대비 50% 절감했다. 연간 약 8000t톤의 물 소비를 줄인 셈이다.한국필립모리스 백영재 대표는 “필립모리스는 회사의 지속가능성 전략에 ‘ESG(환경, 사회, 지배구조)+P(Product, 제품)’구조를 반영했다”며 “앞으로도 일반담배보다 더 나은 대안인 비연소 제품을 성인 흡연자에게 제공하기 위해 노력할 뿐 아니라 제품 생산과 유통, 마케팅 과정 전반에서의 친환경 활동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21-12-13
    • 좋아요
    • 코멘트
  • bhc치킨, 독자경영 8년 만에 첫 가격 인상…20일부터 최대 2000원

    치킨 프랜차이즈 bhc치킨이 2013년 독자 경영 후 8년 만에 처음으로 가격을 조정한다.bhc치킨은 치킨 메뉴를 비롯한 일부 제품의 권장 소비자 가격을 1000원~2000원 인상한다고 13일 밝혔다. 오는 20일부터 적용될 예정이다.이번 가격 조정은 지난 7일 전국 가맹점 협의회와의 회의 중 가맹점의 강력한 요청에 따라 이뤄지게 됐다. △인건비·배달료 상승 △배달앱 이용 증가에 따른 수수료 부담 △임대료 상승 △원부자재 인상 등으로 가맹점 운영에 어려움이 지속될 것을 예상된다는 것이다.주요 제품으로는 ‘해바라기 후라이드’가 1만5000원에서 1만7000원으로 2000원 인상된다. 부분육 메뉴도 1000원~2000원 가격 조정된다. ‘뿌링클 콤보’, ‘골드킹 콤보’ 등 콤보류와 ‘레드킹 윙’, ‘맛초킹 윙’과 같은 윙류는 기존 1만8000원에서 2만 원으로 오른다. ‘뿌링맵소킹 스틱’, ‘양념맵소킹 스틱’ 등 스틱류는 기존 1만9000원에서 2만 원으로 조정된다.다만 ‘뿌링클’, ‘골드킹’ 등 bhc치킨 대표 메뉴들은 고객 메뉴 선택 주기, 가격 체감도 등을 참고해 2000원이 아닌 1000원 인상하는 방향으로 정했다. ‘빠덴더’, ‘펌치킨’, ‘포테킹 콤보’, ‘싸이순살’, ‘로젤킹’ 등 올해 출시된 5종은 가격 인상에서 제외됐다. 인기 사이드메뉴인 ‘달콤바삭 치즈볼’도 가격을 유지하기로 했다.bhc치킨 관계자는 “인건비 상승, 배달앱 수수료 부담, 원부자재 인상 등의 외부적인 요인으로 수익성 악화를 우려하는 점주들 상황에 공감했다”며 “점주와의 상생은 물론, bhc치킨이 고수해 온 차별화된 맛과 품질을 고객들에게 지속 제공하기 위해 이번 가격 인상을 단행하게 됐다”고 말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21-12-13
    • 좋아요
    • 코멘트
  • 삼양그룹, 엔씨켐 계열사로 편입…정승택 신임 대표 선임

    삼양그룹이 정밀화학 기업 엔씨켐을 계열사로 편입하고, 정승택 신임 대표를 선임했다고 13일 밝혔다.삼양그룹에 따르면, 삼양홀딩스는 지난 10월 체결한 엔씨켐 경영권 지분 인수 계약에 따른 제반 절차를 완료하고 정승택 삼양사 EMS(Electronic Materials Solutions) BU(Business Unit)장을 엔씨켐 신임 대표로 선임했다. 2008년 설립된 엔씨켐은 반도체용 감광액(PR)의 핵심 원재료인 중합체(폴리머), 광산발생제(PAG) 분야의 국내 선두권 기업이다.정 대표는 삼성디스플레이를 비롯해 전자재료 산업 분야에서 30년 이상 경력을 쌓은 전문가다. 2013년 삼양사에 임원으로 영입됐고, 이듬해부터 전자재료 사업을 전담하는 EMS BU를 이끌었다.정 대표는 삼양사 EMS BU장과 엔씨켐 대표를 겸임하면서 삼양그룹이 중장기 성장 전략의 일환으로 추진 중인 반도체 및 디스플레이 등 첨단산업용 소재 사업의 육성을 이끌 예정이다.정 대표는 “엔씨켐은 신속한 대응과 선제적 투자를 통한 고객사와의 긴밀한 협력으로 반도체 산업과 함께 성장해 왔다”며 “삼양그룹 편입을 계기로 중장기적 투자와 함께 운영 시스템을 보완하고 고객사와 더욱 긴밀히 협력해 반도체 소재용 원료 전문기업의 입지를 더욱 굳건히 할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삼양그룹은 2005년 전자재료 소재 사업에 본격 진출했다. 현재 삼양사 EMS BU는 액정디스플레이(LCD)용 컬럼스페이서를 중심으로 디스플레이 및 터치패널 제조에 필요한 오버코트, PR 소재 중 하나인 광개시제 등을 중심으로 지속 성장하고 있다. 올해에는 사업 구조 고도화를 통한 스페셜티 사업과 글로벌 시장 비중 확대를 목표로 중장기 성장전략 ‘비전 2025(Vision 2025)’를 수립했다. 이를 바탕으로 그룹 전반에서 △헬스 앤 웰니스 산업용 소재 △반도체 및 디스플레이 등 첨단산업용 소재 △친환경 소재 사업을 육성하고 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21-12-13
    • 좋아요
    • 코멘트
  • 동아오츠카, 미래 식품산업 발전 위해 지원…신진연구자 4명에 학술상 시상

    동아오츠카가 미래 운동영양학을 이끌어갈 연구자들에게 학술상을 전달했다고 13일 밝혔다.동아오츠카는 지난 10일 서울 광진구 건국대학교에서 온라인으로 개최된 ‘2021 한국운동영양학회 총회’에서 한국운동영양학회는 공동으로 신진 연구상(박사 취득 10년 이내, 39세 이상, 2명), 차세대 연구상(박사과정, 39세 이하, 2명) 총 4명의 수상자에게 상패와 소정의 상금을 수여했다.동아오츠카는 운동영양학 및 미래 식품 산업 발전에 기여하는 신진연구자들을 지원해 국민 건강에 기여하고자 이번 학술상을 신설해 시상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한국운동영양학회 수상심의위원회 심사위원들은 학술 실적과 국내외 연구 평가, 연구 발표, 외부 연구 참여율에 따라 4명의 연구자들을 수상자로 선정했다.이진숙 동아오츠카 상무이사는 “동아오츠카는 건강한 제품으로 국민 건강에 이바지한다는 기업 이념에 따라 소비자들에게 제품의 기능성을 보다 체계적이고 과학적인 데이터를 통해 전달하고자 지난 2019년 스포츠 사이언스 조직을 신설했다”며 “동아오츠카는 이번 한국운동영양학회 학술상 시상뿐만 아니라 제품의 영양과 기능성을 기반으로 한 활동들로 미래 식품 산업 발전을 모색해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동아오츠카는 스포츠 기능성 식품 협력 확대를 위해 지난 4월 한국운동영양학회와 업무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한국운동영양학회와는 △1997년 동아시아 스포츠과학 학술대회 ‘운동영양학분과’ 발표 △2014년 인천아시아대회 및 88서울올림픽기념 국제학술대회 런천세미나 등 활동을 진행해왔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21-12-13
    • 좋아요
    • 코멘트
  • bhc, ‘해바라기 봉사단’ 6기 모집…수료시 입사 서류전형 면제 혜택도

    종합외식기업 bhc가 해바라기 봉사단’ 6기를 모집한다고 9일 밝혔다.해바라기 봉사단은 bhc가 운영하는 대학생 봉사 단체로, 2017년 발족해 현재까지 활동을 이어오면서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해바라기 봉사단 6기는 전국 대학생(휴학생 포함)을 대상으로 총 10명의 단원을 선발할 계획이다. 참여 희망자는 bhc BSR(bhc+CSR) 공식 블로그에서 지원서를 다운로드하고 작성한 후 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합격자는 내년 1월 4일 bhc BSR 공식 블로그와 페이스북을 통해 발표될 예정이다.해바라기 봉사단 6기는 5명씩 2개의 조로 나뉘어 내년 1월부터 12월까지 1년간 직접 선정한 내용으로 봉사를 실천하게 된다. 활동 시 소요되는 모든 비용은 bhc에서 전액 지원한다. 또 활동 최우수자에는 소정의 장학금이 지급되는 것이 특징이다.이밖에도 봉사 수료자 전원에게 bhc 입사 지원 시 서류 전형이 면제되는 등 혜택이 주어진다. 봉사단 활동 중 각종 bhc 프로모션에 응모할 경우 우선 참여권도 부여된다.bhc 관계자는 “해바라기 봉사단이 1기부터 올해 활동 기수인 5기까지 꾸준히 유지될 수 있었던 이유는 남다른 열정으로 봉사에 임해준 단원들의 노력 덕분”이라며 “선배 기수의 봉사 정신을 이어받아 내년에 봉사단을 책임감 있게 이끌 진취적인 대학생들의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한편, 앞서 해바라기 봉사단 5기는 저소득층 대상 연탄 나눔 봉사를 시작으로 △유기동물보호소 봉사 △시각장애인 도서 제작 △현충원 묘역 정화 활동 △개미마을 방역 봉사 △북한 아동 위한 목도리 만들기 등 다양한 분야에서 봉사를 진행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21-12-09
    • 좋아요
    • 코멘트
  •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청렴도 2등급…농업계 공공기관 중 최고 등급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가 국민권익위원회에서 실시한 2021년도 공공기관 청렴도 측정에서 2등급을 받았다고 9일 밝혔다.청렴도 측정은 국민권익위원회가 매년 공공기관의 업무를 경험한 고객과 내부직원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 결과와 해당 기관의 부패 발생 현황을 종합해 청렴수준을 진단하는 제도다. 직원수 등 기관 규모에 따라 1그룹부터 4그룹까지 나눠 측정한다.공사는 소속 평가군(3그룹) 및 농업계 공공기관 중 최고 등급을 받았다. △청렴시민감사관제 및 안심신고변호사제 운영 △청렴한 관리자를 대상으로 한 청백리 시상 △현장 청렴소통의 날 및 청렴 캠페인을 통한 청렴정책 공유 등 청렴한 조직문화 조성을 위한 노력을 인정받았다.박석배 상임감사는 “공사가 2021년도 청렴도 평가에서 전년 대비 좋은 결과를 얻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공사가 부패 방지에 앞장서는 청렴한 공공기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21-12-09
    • 좋아요
    • 코멘트
  •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공공기관 최초 SBTi 가입…실천적 ESG경영 가속화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가 국내 공공기관 중 최초로 탄소중립 달성을 위한 글로벌 환경 이니셔티브에 가입했다고 9일 밝혔다.공사가 이번에 가입한 SBTi(Science Based Targets initiatve, 과학기반 감축목표 이니셔티브)는 파리기후협약 이행을 위해 기업의 탄소배출 감축 목표 설정을 돕고, 이를 검증하는 글로벌 이니셔티브이다.SBTi는 세계자연기금(WWF), 탄소공개프로젝트(CDP), UN글로벌콤팩트(UNGC), 세계자원연구소(WRI)가 공동 운영하며, 현재 전 세계 2200여개 기업이 참여하고 있다. 국내 공공기관 중에는 공사가 유일하다.공사는 SBTi 가입으로 실천적 ESG경영을 가속화하겠다는 계획이다. △친환경‧저탄소 농수산식품 생산 지원 △로컬푸드 및 온라인 거래 확산, 식량 자급률 제고를 통한 먹거리 운송거리 축소 △비축농산물 폐기 관리 등 고유사업을 통한 2050년까지의 먹거리 분야 탄소배출 감축목표를 수립해 농장에서 식탁까지 탄소중립을 실현해 나갈 예정이다.김춘진 사장은 “이번 SBTi 가입이 공사의 ESG경영을 한 단계 도약시키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먹거리 생산-유통-소비 전 과정에서의 탄소배출을 줄이기 위한 ‘코리아 그린푸드 데이’의 과학적 기반 마련으로 대국민 확산에도 더욱 힘을 실어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공사는 지난 4월 169개 농수산식품 협력기업과 함께 ESG경영을 선포한 이래 ESG 경영전략 수립, 이사회 내 ESG전문위원회 신설, ESG경영 전담부서 및 CEO자문위원회 운영, 저탄소 식생활 캠페인 ‘코리아 그린푸드 데이’ 확산 주도 등 ESG 가치경영에 앞장서고 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21-12-09
    • 좋아요
    • 코멘트
  •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농산물 가격예측 AI 경진대회’ 시상식 개최

    농림축산식품부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가 농림축산식품부와 함께 ‘2021 농넷 농산물 가격예측 AI 경진대회’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9일 밝혔다.농산물 가격예측 AI 경진대회는 농산물 가격예측을 위한 AI 예측모형을 직접 개발하여 예측성능을 겨루는 대회다. 지난 8월 30일부터 이달 1일까지 약 3개월간 데이터 분석가, IT개발자, 통계학자, 학생 등 모두 201개팀 1343명이 참가해 경쟁을 펼쳤다. 참가자들은 농산물유통 종합정보시스템(농넷)에서 제공하는 빅데이터와 기존의 농산물 가격예측 모형 자료를 활용해 농산물 가격예측을 위한 다양한 AI 알고리즘과 예측방법을 시도했다.시상식은 이날 서울 aT센터에서 진행됐다. 공사와 농식품부는 예측모형 성능을 측정하는 5주간의 정량평가와 예측모형의 창의성과 활용성 등을 평가하는 정성평가 2단계 심사를 통해 수상작을 선정, 최종 6개 팀에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상, 공사 사장상을 비롯해 총 2600만 원 규모의 상금을 수여했다. 대상은 Random Forest 머신 러닝 기법을 활용해 가장 우수한 성과를 낸 이은호 씨가 수상했다.김춘진 공사 사장은 “이번 대회는 예측모형 개발을 기존 연구 용역 방식에서 벗어나 다양한 분야의 집단지성을 발휘하는 시도”였다며 “앞으로도 농산물 가격예측 기술의 민관 공동 활용을 위한 생태계 기반 마련에 힘쓰겠다”고 말했다.한편 이번 대회 결과는 데이콘에서 확인 가능하며, 수상작은 농넷의 농산물 가격예측 서비스에 활용될 예정이다. 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21-12-09
    • 좋아요
    • 코멘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