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기우

장기우 본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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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장기우 본부장입니다.

straw825@donga.com

취재분야

2026-04-13~2026-05-13
지방뉴스93%
교육7%
  • 충북 투자 유치액 84조… 목표액 40% 넘어

    민선 8기 충북도의 투자 유치액이 84조 원을 넘어섰다. 12일 충북도에 따르면 민선 8기가 출범한 2022년 7월부터 올 4월까지 3년 9개월간의 누적 투자 유치 실적이 84조1568억 원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6월에 민선 8기 투자 유치 목표액인 60조 원을 조기 달성한 데 이어 목표액의 40.2%나 넘어선 것이다. 이 기간 충북도와 도내 11개 시군과 투자 협약을 한 기업은 SK하이닉스, LG화학, 현대모비스 등 1440개 사에 이른다. 남윤희 충북도 투자유치과장은 “투자유치국을 중심으로 공격적이고 전략적인 투자 유치 활동을 이어갔다”며 “주요 앵커기업과 첨단 우수기업을 정밀 타깃으로 삼은 ‘선택과 집중형’ 투자유치 전략이 이 같은 성과로 이어졌다”고 설명했다. 충북도는 그동안 4차 산업혁명의 핵심인 반도체와 이차전지, 바이오, 수소에너지 분야를 중심으로 기업 유치에 집중했다. 또 기업 수요에 맞춰 맞춤형 부지를 공급하고, 타 시도와 차별화된 ‘지방투자촉진보조금’을 지원했다. 2월에는 SK하이닉스의 대규모 투자 지원을 위한 전담 태스크포스(TF)를 꾸린 뒤 전력과 용수, 환경규제 등 기업이 겪는 애로사항 해결에 행정력을 집중했다. 충북도는 성과 초과 달성을 바탕으로 기존의 첨단 제조업 중심에서 숙박시설과 대형 유통센터 등 서비스업 분야로 투자로 방향을 돌려 도민들의 정주 여건의 획기적으로 개선한다는 구상이다. 또 충북도내 균형발전을 위해 인구 감소 지역에 투자 유치를 우선적으로 할 방침이다. 이와 함께 인공지능(AI)과 첨단모빌리티, 양자컴퓨터 등 유망 벤처·스타트업 발굴도 병행한다. 김영환 충북도지사는 “산업단지의 양적 확대를 넘어 관광·서비스업과 미래 신산업 유치를 통해 도민이 체감하는 삶의 질 향상과 지방소멸 극복 성과로 이어가겠다”고 밝혔다.장기우 기자 straw825@donga.com}

    • 2026-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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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음성화훼유통센터 누적 경매액 2000억 돌파

    중부권 최대 화훼 공판장인 충북 음성화훼유통센터가 개장 10년 만에 누적 경매액 2000억 원을 돌파했다. 12일 음성군에 따르면 2016년 1월 4일 첫 경매를 시작한 음성화훼유통센터의 지난달 30일 기준 누적 경매액은 2016억 원으로 집계됐다. 개장 첫해 148억 원의 경매액을 기록한 이후 해마다 연평균 200억 원 규모의 거래 실적을 안정적으로 이어온 결과다. 음성군 금왕읍 용계리 1만3838m²에 들어선 이 센터는 온실동과 화훼집하장, 상하차장, 사무실, 전자경매실 등 경매에 필요한 최첨단 물류시설을 갖췄다. 개장 초기 전국 최초로 관엽과 난을 동시에 전자경매 방식으로 취급하는 기존 시장과 차별화된 경매 시스템을 구축해 주목받았다. 현재는 전국 분화류 경매 물량의 30% 이상을 소화하는 등 국내 거점 산지 화훼 유통의 핵심으로 자리 잡았다. 덕분에 음성군은 2024년 전국 최초로 농림축산식품부로부터 ‘화훼산업진흥지역’으로 선정됐다. 음성군은 화훼유통센터의 이 같은 성장세를 바탕으로 화훼 산업을 지속 가능한 지역의 성장 산업으로 도약시킨다는 계획이다. 이를 위해 현재 온라인 수발주 도소매 시스템 도입 등 유통 인프라를 디지털로 전환하는 사업을 추진 중이다. 또 음성화훼유통센터 인근 부지에 화훼 전시·판매·체험을 위한 음성화훼복합문화센터와 온실 건립 공사를 이달부터 시작해 올해 말까지 준공할 계획이다. 조병옥 음성군수는 “음성화훼유통센터는 생산자와 출하자의 판로 안정, 유통 효율화에 기여해 왔다”며 “개장 10주년을 맞아 화훼산업진흥지역 육성 사업과 연계해 화훼유통의 새로운 전기를 마련하는 데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장기우 기자 straw825@donga.com}

    • 2026-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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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음성화훼유통센터 국내 거점 산지 화훼 유통 핵심 자리매김

    중부권 최대 화훼 공판장인 충북 음성화훼유통센터가 개장 10년 만에 누적 경매액 2000억 원을 돌파했다.12일 음성군에 따르면 2016년 1월 4일 첫 경매를 시작한 음성화훼유통센터의 지난달 30일 기준 누적 경매액은 2016억 원으로 집계됐다. 개장 첫해 148억 원의 경매액을 기록한 이후 해마다 연평균 200억 원 규모의 거래 실적을 안정적으로 이어온 결과다.음성군 금왕읍 용계리 1만3838㎡에 들어선 이 센터는 온실동과 화훼집하장, 상하차장, 사무실, 전자경매실 등 경매에 필요한 최첨단 물류시설을 갖췄다. 개장 초기 전국 최초로 관엽과 난을 동시에 전자경매 방식으로 취급하는 기존 시장과 차별화된 경매 시스템을 구축해 주목받았다. 현재는 전국 분화류 경매 물량의 30% 이상을 소화하는 등 국내 거점 산지 화훼 유통의 핵심으로 자리 잡았다. 덕분에 음성군은 2024년 전국 최초로 농림축산식품부로부터 ‘화훼산업진흥지역’으로 선정됐다.음성군은 화훼유통센터의 이 같은 성장세를 바탕으로 화훼 산업을 지속 가능한 지역의 성장 산업으로 도약시킨다는 계획이다. 이를 위해 현재 온라인 수발주 도소매 시스템 도입 등 유통 인프라를 디지털로 전환하는 사업을 추진 중이다. 또 음성화훼유통센터 인근 부지에 화훼 전시·판매·체험을 위한 음성화훼복합문화센터와 온실 건립 공사를 이달부터 시작해 올해 말까지 준공할 계획이다. 조병옥 음성군수는 “음성화훼유통센터는 전국 최초 동시 전자경매 운영을 바탕으로 생산자와 출하자의 판로 안정, 유통 효율화에 기여해 왔다”며 “개장 10주년을 계기로 화훼산업진흥지역 육성 사업과 연계해 화훼유통의 새로운 전기를 마련하는 데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장기우 기자 straw825@donga.com}

    • 2026-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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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추-자두 묘목 2만 그루 가져가세요

    전국 유일의 묘목산업특구이자 묘목 최대 유통지인 충북 옥천에서 2∼5일 묘목 축제가 열린다. 1일 옥천군에 따르면 옥천묘목공원에서 진행되는 이 축제의 대표 행사는 묘목 경매와 무료 나눔이다. 축제 기간 매일 오후 2시부터 30분 동안 다양한 묘목을 판매하는 경매가 열리고, 이후 오후 3시까지 대추, 자두 등 묘목 2만 그루를 무료로 나눠준다. 또 묘목상담관이 가정 등에 심기 적당한 유실수, 조경수 등을 상담해 준다. 이와 함께 명품 묘목을 찾아라, 우리가족 소망 묘목 심기, 묘목 가요제, 묘목 스탬프 투어, 나무 놀이터, 수석 전시회, 옻 가공 제품 전시 등 다양한 전시·체험 행사가 준비됐다. 옥천은 1939년 이원면에서 처음 묘목을 생산해 1942년에는 연간 50만 그루까지 생산량을 끌어올렸다. 지역의 80%가 사질양토(沙質壤土)여서 묘목 생산의 최적지로 꼽힌다. 2005년 묘목산업특구로 지정됐다. 80여 년 전통의 축적된 기술을 바탕으로 전국 유통량의 70%, 전국 생산량의 40%를 차지하며 전국 유일의 묘목특구 명성을 이어가고 있다. 현재 108농가가 약 180ha(헥타르)에서 연간 1415만 그루의 묘목을 생산하고 있다. 올해 묘목 가격은 인건비 상승과 이상 기후 등에 따른 작황 부진으로 유실수를 중심으로 지난해보다 가격이 30% 이상 상승했고 물량도 달려 품귀까지 빚어지고 있다.장기우 기자 straw825@donga.com}

    • 2026-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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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식목의 계절에 묘목 중심지 옥천으로 오세요

    전국 유일의 묘목산업특구이자 묘목 최대 유통지인 충북 옥천에서 2~5일 묘목 축제가 열린다.1일 옥천군에 따르면 옥천묘목공원에서 진행되는 이 축제의 대표 행사는 묘목 경매와 무료 나눔이다. 축제 기간 매일 오후 2시부터 30분 동안 다양한 묘목을 판매하는 경매가 열리고, 이후 오후 3시까지 대추, 자두 등 묘목 2만 그루를 무료로 나눠준다. 또 묘목상담관이 가정 등에 심기 적당한 유실수, 조경수 등을 상담해 준다. 이와 함께 명품 묘목을 찾아라, 우리가족 소망 묘목 심기, 묘목 가요제, 묘목 스탬프 투어, 나무 놀이터, 수석 전시회, 옻 가공 제품 전시 등 다양한 전시·체험 행사가 준비됐다.옥천은 1939년 이원면에서 처음 묘목을 생산해 1942년에는 연간 50만 그루까지 생산량을 끌어올렸다. 지역의 80%가 사질양토(沙質壤土)여서 묘목 생산의 최적지로 꼽힌다. 2005년 묘목산업특구로 지정됐다. 80여 년 전통의 축적된 기술을 바탕으로 전국 유통량의 70%, 전국 생산량의 40%를 차지하며 전국 유일의 묘목특구 명성을 이어가고 있다. 현재 108 농가가 약 180ha(헥타르)에서 연간 1415만 그루의 묘목을 생산하고 있다.올해 묘목 가격은 인건비 상승과 이상 기후 등에 따른 작황 부진으로 유실수를 중심으로 지난해보다 가격이 30% 이상 상승했고 물량도 달려 품귀까지 빚어지고 있다. 장기우 기자 straw825@donga.com}

    • 2026-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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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충북도청 본관, 전시-교육 쉼터로 재탄생

    1937년 지어진 충북도청 본관이 그림책을 주제로 전시와 체험, 교육이 어우러진 복합문화공간으로 재탄생했다. 30일 충북도에 따르면 2024년 3월부터 시작한 도청 본관 문화공간 조성 사업이 마무리돼 31일부터 ‘그림책정원 1937’이라는 이름으로 공식 개관한다. 그림책정원 1937의 1층은 어린이와 영유아를 위한 열람 공간과 국내외 그림책 서가로 조성됐다. 또 2층은 전시 공간으로 꾸며졌다. 3층에는 팝업북 전시, 메이커 스페이스, 인공지능(AI) 스페이스, 역사 아카이브, 교육실 등이 마련돼 참여형 프로그램이 운영될 예정이다. 그림책정원 1937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한다. 매주 월요일과 매년 1월 1일, 설·추석 당일은 쉰다. 충북도는 이번 사업을 위해 1년 반 동안 정책연구 용역과 도민 설문, 기본계획 수립을 진행했다. 또 전 국민 이름짓기 공모를 통해 그림책정원 1937이라는 이름을 확정했고, 운영 및 관리를 위한 조례를 제정해 제도적 기반도 마련했다. 충북도는 앞으로 정기 전시와 교육 프로그램을 확대하고, 도청 일대 문화시설과 연계해 충북을 대표하는 문화 거점으로 키운다는 구상이다. 조미애 충북도 문화예술산업과장은 “근대 관청 건축의 상징이었던 공간이 세대를 건너 도민의 일상 속 문화 거점으로 확장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이번 사업은 건물을 철거하거나 외형을 크게 바꾸는 대신 원형을 최대한 보존하고 그 가치를 드러내는 방향으로 추진했다”고 말했다. 충북도청은 일제강점기인 1908년 충주에서 청주시 남문로2가의 현 중앙공원 자리로 이전했다가 1937년 6월 지금의 자리로 옮겼다. 충북도청 본관은 도민의 자발적 기부로 건립된 유일한 공공청사다. 붉은 벽돌 외관과 좌우 대칭 구조를 갖춘 이 건물은 충북 행정·경제의 중심 공간이자 상징적 건축물로서 역사·문화적 가치를 인정받아 국가등록문화유산 제55호로 지정됐다. 조 과장은 “가려졌던 붉은 벽돌의 질감과 공간 구조를 되살리고 기존 건축의 틀을 존중한 채 내부를 문화·체험 중심 공간으로 재구성했다”고 설명했다. 이번 개관을 기념해 2층 전시실과 야외테라스에서는 정승각 작가의 그림책 원화전(原畵展) ‘그림책에 담긴 삶’과 세계적인 팝업북 작가인 엘레나 셀레나의 팝업북전 ‘종이 위에 펼쳐진 이야기’가 7월 12일까지 열린다. ‘강아지똥’으로 잘 알려진 정 작가는 한국의 전통적인 정서와 생명력을 담아내는 그림책 작가다. 리투아니아 출신으로 프랑스에서 활동 중인 셀레나 작가는 종이를 예술의 경지로 끌어올렸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또 두 작가의 개관 기념 사인회가 31일 오후 4시 2층 제2전시실(정승각)과 3층 로비(엘레나 셀레나)에서 각각 진행된다. 이와 함께 다음 달 5일까지 ‘그림책 페어’ 참여 작가 40명도 모집한다. ‘그림책 페어’는 다음 달 25, 26일 그림책정원 1937과 충북도청 잔디광장에서 열린다. 김영환 충북도지사는 “그림책정원 1937은 도청 본관을 도민의 공간으로 돌려주겠다는 약속의 실현이자 충북 문화정책의 새로운 출발”이라며 “이곳이 세대가 함께 머무는 문화의 중심으로 자리 잡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장기우 기자 straw825@donga.com}

    • 2026-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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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충북도청 본관 ‘그림책 정원’으로 재탄생

    1937년 지어진 충북도청 본관이 그림책을 주제로 전시와 체험, 교육이 어우러진 복합문화공간으로 재탄생했다. 30일 충북도에 따르면 2024년 3월부터 시작한 도청 본관 문화공간 조성 사업이 마무리돼 31일부터 ‘그림책정원 1937’이라는 이름으로 공식 개관한다.그림책정원 1937의 1층은 어린이와 영유아를 위한 열람 공간과 국내외 그림책 서가로 조성됐다. 또 2층은 전시 공간으로 꾸며졌다. 3층에는 팝업북 전시, 메이커 스페이스, 인공지능(AI) 스페이스, 역사 아카이브, 교육실 등이 마련돼 참여형 프로그램이 운영될 예정이다. 그림책정원 1937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한다. 매주 월요일과 매년 1월 1일, 설·추석 당일은 쉰다.충북도는 이번 사업을 위해 1년 반 동안 정책연구 용역과 도민 설문, 기본계획 수립을 진행했다. 또 전 국민 이름짓기 공모를 통해 그림책정원 1937이란 이름을 확정했고, 운영 및 관리를 위한 조례를 제정해 제도적 기반도 마련했다. 충북도는 앞으로 정기 전시와 교육 프로그램을 확대하고, 도청 일대 문화시설과 연계해 충북을 대표하는 문화 거점으로 키운다는 구상이다.조미애 충북도 문화예술산업과장은 “근대 관청 건축의 상징이었던 공간이 세대를 건너 도민의 일상 속 문화 거점으로 확장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라며 “이번 사업은 건물을 철거하거나 외형을 크게 바꾸는 대신 원형을 최대한 보존하고 그 가치를 드러내는 방향으로 추진됐다”고 말했다.충북도청은 일제강점기인 1908년 충주에서 청주시 남문로2가의 현 중앙공원 자리로 이전했다가 1937년 6월 지금의 자리로 옮겼다. 충북도청 본관은 도민의 자발적 기부로 건립된 유일한 공공청사다. 붉은 벽돌 외관과 좌우 대칭 구조를 갖춘 이 건물은 충북 행정·경제의 중심 공간이자 상징적 건축물로서 역사·문화적 가치를 인정받아 국가등록문화유산 제55호로 지정됐다. 조 과장은 “가려졌던 붉은 벽돌의 질감과 공간 구조를 되살리고 기존 건축의 틀을 존중한 채 내부를 문화·체험 중심 공간으로 재구성했다”고 설명했다.이번 개관을 기념해 2층 전시실과 야외테라스에서는 정승각 작가의 그림책 원화전(原畵展) ‘그림책에 담긴 삶’과 세계적인 팝업북 작가인 엘레나 셀레나의 팝업북전 ‘종이 위에 펼쳐진 이야기’가 7월 12일까지 열린다. ‘강아지똥’으로 잘 알려진 정 작가는 한국의 전통적인 정서와 생명력을 담아내는 그림책 작가이다. 리투아니아 출신으로 프랑스에서 활동 중인 셀레나 작가는 종이를 예술의 경지로 끌어올렸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또 두 작가의 개관 기념 사인회가 31일 오후 4시 2층 제2전시실(정승각)과 3층 로비(엘레나 셀레나)에서 각각 진행된다. 이와 함께 다음 달 5일까지 ‘그림책 페어’ 참여 작가 40명도 모집한다. ‘그림책 페어’는 다음 달 25, 26일 그림책정원 1937과 충북도청 잔디광장에서 열린다. 김영환 충북지사는 “그림책정원 1937은 도청 본관을 도민의 공간으로 돌려주겠다는 약속의 실현이자 충북 문화정책의 새로운 출발”이라며 “이곳이 세대가 함께 머무는 문화의 중심으로 자리 잡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장기우 기자 straw825@donga.com}

    • 2026-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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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식당 화장실 몰카’ 충북교육청 장학관 구속영장 신청

    식당 화장실에 몰래카메라를 설치한 충북도교육청 장학관에 대해 경찰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충북 청주상당경찰서는 성폭력처벌법 위반(카메라 이용 촬영) 혐의로 장학관 A 씨의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고 29일 밝혔다. A 씨는 지난달 25일 자신이 소속된 교육청 부서 송별회가 열리는 식당 화장실에 라이터 모양의 소형 카메라를 설치해 몰래 촬영한 혐의를 받고 있다.당시 화장실에서 카메라를 발견한 손님의 신고로 출동한 경찰은 현장 폐쇄회로(CC)TV를 토대로 A 씨를 특정해 현행범으로 체포했다. 체포 당시 A 씨의 몸에서는 소형 카메라 3대가 추가로 발견됐다. 해당 식당은 A 씨의 단골 식당으로 앞서 교육청 회식이 여러 차례 있었던 곳으로 알려졌다.경찰 조사에서 A 씨는 해당 식당 화장실에 여러 차례 카메라를 설치했다고 인정했다. 또 청주시 청원구의 다른 식당 화장실에서도 카메라를 몰래 설치한 적이 있다고 시인했다. 그는 “최근 들어 업무 스트레스가 커져 범행을 저질렀다”는 취지로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적발 당시 현장에서 A 씨를 풀어준 경찰은 범행 보름여 만에 A 씨의 휴대전화 등을 압수했다. 경찰은 “압수한 휴대전화와 PC 등에서는 불법 촬영물이 발견되지 않았고, 유포 정황도 확인되지 않았다”고 설명했다.교육청 장학관이 불법 촬영으로 적발되자 충북도교육청은 지난달 26일 A 씨를 직위 해제했고, 한 달여 뒤인 24일 징계위원회를 열어 파면 처분을 의결했다. 징계위는 “교원의 도덕성과 청렴성, 공직자로서의 품위를 훼손한 점을 고려해 최고 수준의 징계를 결정했다”고 밝혔다.청주=장기우 기자 straw825@donga.com이인모 기자 imlee@donga.com}

    • 2026-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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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식당 화장실에 몰카 설치한 교육청 장학관…구속영장 신청

    식당 화장실에 몰래카메라를 설치한 충북교육청 장학관에 대해 경찰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충북 청주상당경찰서는 성폭력처벌법 위반(카메라 이용 촬영) 혐의로 장학관 A 씨의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고 29일 밝혔다. A 씨는 지난달 25일 자신이 소속된 교육청 부서 송별회가 열리는 식당 화장실에 라이터 모양의 소형 카메라를 설치해 몰래 촬영한 혐의를 받고 있다.당시 화장실에서 카메라를 발견한 손님의 신고로 출동한 경찰은 현장 폐쇄회로(CC)TV를 토대로 A 씨를 특정해 현행범으로 체포했다. 체포 당시 A 씨의 몸에서는 소형 카메라 3대가 추가로 발견됐다. 해당 식당은 A 씨의 단골 식당으로 앞서 교육청 회식이 여러 차례 있었던 곳으로 알려졌다.경찰 조사에서 A 씨는 해당 식당 화장실에 여러 차례 카메라를 설치했다고 인정했다. 또 청주 청원구의 다른 식당 화장실에서도 카메라를 몰래 설치한 적이 있다고 시인했다. 그는 “최근 들어 업무 스트레스가 커져 범행을 저질렀다”는 취지로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적발 당시 현장에서 A 씨를 풀어준 경찰은 범행 보름여 만에 A 씨의 휴대전화 등을 압수했다. 경찰은 “압수한 휴대전화와 PC 등에서는 불법 촬영물이 발견되지 않았고, 유포 정황도 확인되지 않았다”고 설명했다.교육청 장학관이 불법 촬영으로 적발되자 충북교육청은 지난달 26일 A 씨를 직위 해제했고, 한 달여 뒤인 24일 징계위원회를 열어 파면 처분을 의결했다. 징계위는 “교원의 도덕성과 청렴성, 공직자로서의 품위를 훼손한 점을 고려해 최고 수준의 징계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청주=장기우 기자 straw825@donga.com이인모 기자 imlee@donga.com}

    • 2026-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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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빠 손 잡고 식품 공장 구경-두부 만들기 체험도 해보세요”

    충북도는 아빠와 자녀가 도내 우수 기업의 생산 현장을 직접 보고, 생산품 제작에도 참여할 수 있는 ‘충북 아빠단 팩토리 투어 프로그램’을 이달부터 운영한다고 26일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초보 아빠들의 육아 참여를 돕는 ‘충북 아빠단’ 사업의 하나로 기획됐다. ‘충북 아빠단’은 아빠들이 육아 고민과 노하우를 나누고, 육아에 대한 긍정적인 경험을 확산하기 위한 남성 육아 모임이다. 보건복지부와 인구보건복지협회가 2011년 17개 시도별로 시작한 ‘100인의 아빠단’을 모태로 한다. 충북도는 인구보건복지협회 충북세종지회와 함께 이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팩토리 투어는 도내 대표 식품 기업인 CJ제일제당(진천BC)과 풀무원(음성)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단순한 생산 현장 관람을 넘어 아빠와 아이들이 식재료와 제조 과정을 오감으로 체험하는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CJ제일제당은 27일부터 회당 10가족(20명)이 참여하는 프로그램을 매달 운영한다. 참가자들은 CJ역사관과 햇반 전시관, 첨단 스마트팩토리 생산 공정을 둘러보고 대표 제품인 햇반의 생산 과정을 살펴본다. CJ제일제당 관계자는 “스마트 공정을 통해 미래 먹거리의 가치를 전달하겠다”고 밝혔다. 풀무원은 5월 28일부터 연중 ‘두부 만들기’ 체험을 운영한다. 회당 18가족(36명)이 참여하며, 두부가 만들어지는 과학적 원리를 오감으로 체험할 수 있다. 풀무원 관계자는 “아빠와 자녀가 함께 두부를 만들며 먹거리의 소중함을 느끼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건강한 식문화와 연계된 체험형 상생 모델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충북도는 이번 프로그램이 아빠와 자녀 간 정서적 교감을 높이고, 지역 대표 기업에 대한 자긍심과 건강한 식문화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곽인숙 충북도 인구청년정책담당관은 “아이와 행복이 함께 크는 충북을 위해 기업들이 동참해 뜻깊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민관 협력을 통해 아빠들의 육아 참여 기회를 넓히고 ‘아이 낳고 기르기 좋은 충북’을 실현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충북 아빠단’은 올해 참여 규모를 1000명으로 확대했다. 지난해는 306명이 참여했다. 또 연간 20회 이상의 체험 프로그램과 39개 자조모임을 운영한다. 참여 단원은 연중 상시 모집하며, 충북도에 거주하는 3∼9세(2018∼2024년생) 자녀를 둔 아빠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참여 신청은 충북도 공식 육아정보 플랫폼 ‘충북가치자람’을 통해 가능하다.장기우 기자 straw825@donga.com}

    • 2026-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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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산 염소 지키자” 염소연합회 첫 출범

    전국 1만여 염소 농가들이 외국산에 맞서 국내 염소 산업을 살리기 위해 힘을 모았다. 전국염소생산자중앙연합회(회장 이만식)는 농림축산식품부로부터 24일 사단법인 설립 허가를 받아 충북 청주에 본부를 두고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고 26일 밝혔다. 염소연합회는 1월 22일 괴산증평축산농협에서 창립총회를 열고 정관 제정과 제1대 임원진 선출, 2026년도 사업계획 등을 의결했다. 황범찬 염소연합회 사무총장은 “그동안 염소 관련 단체들의 투명하지 못한 운영과 안일한 대응으로 염소 농가를 대변할 단체가 사실상 없었던 상황에서 순수 염소 생산자들로 구성된 대표 단체가 공식 출범했다”고 말했다. 염소연합회는 앞으로 염소 산업 발전과 농가 권익 보호를 위해 다양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우선 염소 농가의 수익 구조 개선을 위해 생산부터 도축, 가공, 유통으로 이어지는 전 과정을 체계화한다. 또 잡종화된 염소 품종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전문 연구기관과 함께 우수 품종 개량을 추진한다. 이와 함께 토종 염소 자원을 보존·육성하고 신기술 정보를 공유하기 위한 교육도 강화할 방침이다. 염소 농가들이 이처럼 힘을 모은 것은 수입 염소 고기의 범람으로 고사 위기에 처한 상황을 극복하기 위해서다. 연합회에 따르면 2024년 12월 말 기준 국내 염소 사육 농가는 1만1474명(농림축산식품부 자료)으로 집계됐다. 건강식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염소 산업이 호황인 것처럼 보이지만, 호주산 등 저가 수입육이 시장을 장악해 국내 농가들은 가격 하락 등으로 큰 어려움을 겪고 있다는 게 연합회의 설명이다. 이만식 연합회장은 “연합회를 중심으로 염소의 생산·도축·유통 등 전반적인 산업 체계를 확립해 농가들이 사육에만 전념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겠다”며 “정부와 유관 기관과의 소통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장기우 기자 straw825@donga.com}

    • 2026-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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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빠 손잡고 공장 견학가서 배우고 체험해요

    충북도는 아빠와 자녀가 도내 우수 기업의 생산 현장을 직접 보고, 생산품 제작에도 참여할 수 있는 ‘충북 아빠단 팩토리 투어 프로그램’을 이달부터 운영한다고 26일 밝혔다.이 프로그램은 초보 아빠들의 육아 참여를 돕는 ‘충북 아빠단’ 사업의 하나로 기획됐다. ‘충북 아빠단’은 아빠들이 육아 고민과 노하우를 나누고, 육아에 대한 긍정적인 경험을 확산하기 위한 남성 육아 모임이다. 보건복지부와 인구보건복지협회가 2011년 17개 시도별로 시작한 ‘100인의 아빠단’을 모태로 한다. 충북도는 인구보건복지협회 충북세종지회와 함께 이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팩토리 투어는 도내 대표 식품 기업인 CJ제일제당(진천BC)과 풀무원(음성)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단순한 생산 현장 관람을 넘어 아빠와 아이들이 식재료와 제조 과정을 오감으로 체험하는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CJ제일제당은 27일부터 회당 10가족(20명)이 참여하는 프로그램을 매달 운영한다. 참가자들은 CJ역사관과 햇반 전시관, 첨단 스마트팩토리 생산 공정을 둘러보고 대표 제품인 햇반의 생산 과정을 살펴본다. CJ제일제당 관계자는 “스마트 공정을 통해 미래 먹거리의 가치를 전달하겠다”고 밝혔다.풀무원은 5월 28일부터 연중 ‘두부 만들기’ 체험을 운영한다. 회당 18가족(36명)이 참여하며, 두부가 만들어지는 과학적 원리를 오감으로 체험할 수 있다. 풀무원 관계자는 “아빠와 자녀가 함께 두부를 만들며 먹거리의 소중함을 느끼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건강한 식문화와 연계된 체험형 상생 모델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말했다.충북도는 이번 프로그램이 아빠와 자녀 간 정서적 교감을 높이고, 지역 대표 기업에 대한 자긍심과 건강한 식문화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곽인숙 충북도 인구청년정책담당관은 “아이와 행복이 함께 크는 충북을 위해 기업들이 동참해 뜻깊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민관 협력을 통해 아빠들의 육아 참여 기회를 넓히고 ‘아이 낳고 기르기 좋은 충북’을 실현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충북 아빠단’은 올해 참여 규모를 1000명으로 확대했다. 지난해는 306명이 참여했다. 또 연간 20회 이상의 체험 프로그램과 39개 자조모임을 운영한다. 참여 단원은 연중 상시 모집하며, 충북도에 거주하는 3~9세(2018∼2024년생) 자녀를 둔 아빠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참여 신청은 충북도 공식 육아정보 플랫폼 ‘충북가치자람’을 통해 가능하다.장기우 기자 straw825@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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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입 염소 맞서 국내 염소 농가 지킨다

    전국 1만여 염소 농가들이 외국산에 맞서 국내 염소 산업을 살리기 위해 힘을 모았다.전국염소생산자중앙연합회(회장 이만식)는 농림축산식품부로부터 24일 사단법인 설립 허가를 받아 충북 청주에 본부를 두고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고 26일 밝혔다.염소연합회는 1월 22일 괴산증평축산농협에서 창립총회를 열고 정관 제정과 제1대 임원진 선출, 2026년도 사업계획 등을 의결했다. 황범찬 염소연합회 사무총장은 “그동안 염소 관련 단체들의 투명하지 못한 운영과 안일한 대응으로 염소 농가를 대변할 단체가 사실상 없었던 상황에서 순수 염소 생산자들로 구성된 대표 단체가 공식 출범했다”고 말했다.염소연합회는 앞으로 염소 산업 발전과 농가 권익 보호를 위해 다양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우선 염소 농가의 수익 구조 개선을 위해 생산부터 도축, 가공, 유통으로 이어지는 전 과정을 체계화한다. 또 잡종화된 염소 품종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전문 연구기관과 함께 우수 품종 개량을 추진한다. 이와 함께 토종 염소 자원을 보존·육성하고 신기술 정보를 공유하기 위한 교육도 강화할 방침이다.염소 농가들이 이처럼 힘을 모은 것은 수입 염소 고기의 범람으로 고사 위기에 처한 상황을 극복하기 위해서다.연합회에 따르면 2024년 12월 말 기준 국내 염소 사육 농가는 1만1474명(농림축산식품부 자료)으로 집계됐다. 건강식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염소 산업이 호황인 것처럼 보이지만, 호주산 등 저가 수입육이 시장을 장악해 국내 농가들은 가격 하락 등으로 큰 어려움을 겪고 있다는 게 연합회의 설명이다.이만식 연합회장은 “연합회를 중심으로 염소의 생산·도축·유통 등 전반적인 산업 체계를 확립해 농가들이 사육에만 전념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겠다”며 “정부와 유관 기관과의 소통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장기우 기자 straw825@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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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보은 ‘스마트 과수원’으로 기후위기 넘는다

    충북 보은군이 기후변화에 대응한 스마트 농업 구축에 힘을 쏟고 있다. 25일 보은군에 따르면 2028년까지 삼승면 일대 사과밭 26ha에 스마트 영농 환경이 구축된다. 정보통신기술(ICT) 기반의 첨단 재배시설로, 농림축산식품부 주관 ‘2026년 스마트 과수원 특화단지 조성사업’ 지원을 받아 추진되는 사업이다. 충북 첫 스마트 과수원 특화단지로, 국비 등 49억 원이 투입된다. 스마트 사과밭에는 온도, 습도, 토양 환경 등을 감지하는 ICT 융복합 장치와 차광, 살수, 방상, 방풍 등 재해 예방시설이 구축된다. 과수원의 구조를 단순화한 평면형 사과 과수원을 조성해 기후변화 시대에 대응한 안정적 생산 기반을 마련하고 국내 과수 수급 안정에 기여한다는 구상이다. 이 사업에는 41개 농가가 참여해 국내 육성종 사과인 ‘이지플’, ‘골든볼’, ‘착색계 후지’ 등 3종을 재배한다. 보은군은 올해 기본계획을 마련해 품종 전환과 사과밭 정비를 시작한 뒤, 내년 이후 첨단 재배시설을 설치할 계획이다. 내년에는 신품종 홍보와 마케팅을 확대해 보은을 사과 산업의 전국적 모델로 육성한다는 구상이다. 사업비는 1ha당 약 2억3000만 원으로, 참여 농가는 40%를 부담한다. 최재형 보은군수는 “이번 공모 선정은 기후변화에 대응한 스마트 과수원 모델 정착과 재해 예방시설 확충의 중요한 계기”라며 “앞으로 사과, 복숭아 등으로 대상을 확대해 농가 소득 향상과 인력난 해소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또 이날 탄부면 임한리에서는 ‘귀농·귀촌 스마트 경영실습농장’이 준공됐다. 스마트농업 확산과 청년농업인 육성을 위한 기반시설인 이 농장은 연면적 8074㎡ 규모로, 스마트온실 3개 동으로 구성됐다. 고추, 가지 등을 재배하는 과채류 실습농장 2개 동과 쪽파, 갓 등을 재배하는 양념채소 실습농장 1개 동으로 이뤄졌다. 귀농·귀촌인과 청년농업인이 실습과 영농을 병행하며 현장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임대형과 교육형을 결합한 구조다. 다음 달부터 임대농을 모집하고 6월부터 운영을 시작한다. 보은군은 앞으로 스마트농업 교육과 연계한 실습 프로그램을 확대하고, 임대형 스마트팜 운영을 통해 지역 농업 경쟁력 강화에 나설 계획이다. 이 실습농장 인근에는 지난해 7월 3513㎡ 규모의 스마트팜 자동화 재배시설이 조성됐다. 기후변화에 대응할 수 있는 최신 설비를 갖춘 이 시설에서는 쪽파, 갓, 부추, 열무 등 양념채소를 중심으로 신소득 작물 발굴과 선진 재배기술 보급이 이뤄지고 있다. 다음 달에는 보은읍 성족리 동학공원 내에 스마트먹거리유통센터가 개장한다. 지상 2층, 연면적 1046㎡ 규모로 공공급식센터, 농산물 홍보·판매장, 로컬 카페, 농가 레스토랑 등이 들어선다. 이 지역에서 생산된 농축산물을 수집·가공해 공공기관과 학교 등에 공급하는 역할을 맡는다. 이 밖에 농림축산식품부의 스마트원예단지 기반 조성사업에 선정돼 장안면 5.7ha 부지에 스마트온실, 공동육묘장, 스마트 농산물 선별장(APC)을 2028년 12월까지 단계적으로 조성할 계획이다.장기우 기자 straw825@donga.com}

    • 2026-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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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청주 공원 내달부터 ‘찾아가는 놀이터’로 변신

    충북 청주시는 다음 달부터 11월까지 팝업 놀이터 ‘오늘! 여기! 꿀잼!’을 운영한다고 25일 밝혔다. 팝업 놀이터는 생활권 가까운 공원에 설치돼 아이들이 마음껏 뛰어놀 수 있는 이동식 테마 놀이터를 말한다. 시는 상·하반기에 각각 4회차씩 모두 8차례 운영할 계획이다. 상반기에는 △4월 11일 생명누리공원 △4월 25일 유기농복합단지 △5월 16일 문화제조창 △5월 30일 오송호수공원에서 열린다. 운영 시간은 오전 11시부터 오후 3시까지다. 모든 프로그램은 무료이며, 우천 시에는 일요일로 연기된다. 주요 프로그램은 버블쇼, 마술쇼, 벌룬쇼, 디제잉 등 다양한 공연과 함께 미니운동회, 랜덤플레이댄스, 물총놀이 등 가족 참여형 레크리에이션으로 구성됐다. 또 다양한 연령층이 고르게 즐길 수 있도록 에어바운스, 미니바이킹, 회전비행기, 범퍼카 등 10종 이상의 놀이기구를 운영한다. 이와 함께 페이스페인팅, 전통놀이, 비눗방울 체험 등 상설·협업 체험 부스도 마련된다. 캐릭터 콘셉트 포토존과 푸드트럭도 설치해 놀이와 휴식이 어우러지는 가족형 축제로 운영할 계획이다. 올해는 단순한 놀이기구 확대에서 벗어나 체험 품질과 안전을 중심으로 운영 체계를 강화했다고 시는 밝혔다. 아이들이 더 오래 머무르고 즐겁게 참여할 수 있도록 하고, 보호자도 안심할 수 있는 환경 조성에 중점을 뒀다고 설명했다. 이범석 청주시장은 “팝업 놀이터는 단순한 행사 운영을 넘어 아동의 놀 권리를 실현하는 아동친화도시 정책의 상징적인 사업”이라며 “아이들이 마음껏 뛰어놀고 가족이 함께 소통할 수 있는 공간이 되도록 안전하고 내실 있는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청주시는 2021년 12월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인증을 받았다.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는 유엔아동권리협약에 담긴 아동의 권리를 실현해 아동이 살기 좋은 지방자치단체를 의미한다.장기우 기자 straw825@donga.com}

    • 2026-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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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후변화 위기, 스마트 농업으로 이긴다

    충북 보은군이 기후변화에 대응한 스마트 농업 구축에 힘을 쏟고 있다.25일 보은군에 따르면 2028년까지 삼승면 일대 사과밭 26㏊에 스마트 영농 환경이 구축된다. 정보통신기술(ICT) 기반의 첨단 재배시설로, 농림축산식품부 주관 ‘2026년 스마트 과수원 특화단지 조성사업’ 지원을 받아 추진되는 사업이다. 충북 첫 스마트 과수원 특화단지로, 국비 등 49억 원이 투입된다.스마트 사과밭에는 온도·습도·토양 환경 등을 감지하는 ICT 융복합 장치와 차광·살수·방상·방풍 등 재해 예방시설이 구축된다. 과수원의 구조를 단순화한 평면형 사과 과수원을 조성해 기후변화 시대에 대응한 안정적 생산 기반을 마련하고 국내 과수 수급 안정에 기여한다는 구상이다. 이 사업에는 41개 농가가 참여해 국내 육성종 사과인 ‘이지플’, ‘골든볼’, ‘착색계 후지’ 등 3종을 재배한다.보은군은 올해 기본계획을 마련해 품종 전환과 사과밭 정비를 시작한 뒤, 내년 이후 첨단 재배시설을 설치할 계획이다. 내년에는 신품종 홍보와 마케팅을 확대해 보은을 사과 산업의 전국적 모델로 육성한다는 구상이다. 사업비는 1㏊당 약 2억3000만 원으로, 참여 농가는 40%를 부담한다.최재형 보은군수는 “이번 공모 선정은 기후변화에 대응한 스마트 과수원 모델 정착과 재해 예방시설 확충의 중요한 계기”라며 “앞으로 사과·복숭아 등으로 대상을 확대해 농가 소득 향상과 인력난 해소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또 이날 탄부면 임한리에서는 ‘귀농·귀촌 스마트 경영실습농장’이 준공됐다. 스마트농업 확산과 청년농업인 육성을 위한 기반시설인 이 농장은 연면적 8074㎡ 규모로, 스마트온실 3개 동으로 구성됐다. 고추·가지 등을 재배하는 과채류 실습농장 2개 동과 쪽파·갓 등을 재배하는 양념채소 실습농장 1개 동으로 이뤄졌다.귀농·귀촌인과 청년농업인이 실습과 영농을 병행하며 현장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임대형과 교육형을 결합한 구조다. 다음 달부터 임대농을 모집하고 6월부터 운영을 시작한다. 보은군은 앞으로 스마트농업 교육과 연계한 실습 프로그램을 확대하고, 임대형 스마트팜 운영을 통해 지역 농업 경쟁력 강화에 나설 계획이다.이 실습농장 인근에는 지난해 7월 3513㎡ 규모의 스마트팜 자동화 재배시설이 조성됐다. 기후변화에 대응할 수 있는 최신 설비를 갖춘 이 시설에서는 쪽파, 갓, 부추, 열무 등 양념채소를 중심으로 신소득 작물 발굴과 선진 재배기술 보급이 이뤄지고 있다.다음 달에는 보은읍 성족리 동학공원 내에 스마트먹거리유통센터가 개장한다. 지상 2층, 연면적 1046㎡ 규모로 공공급식센터, 농산물 홍보·판매장, 로컬 카페, 농가 레스토랑 등이 들어선다. 이 지역에서 생산된 농축산물을 수집·가공해 공공기관과 학교 등에 공급하는 역할을 맡는다.이 밖에 농림축산식품부의 스마트원예단지 기반 조성사업에 선정돼 장안면 5.7㏊ 부지에 스마트온실, 공동육묘장, 스마트 농산물 선별장(APC)을 2028년 12월까지 단계적으로 조성할 계획이다.장기우 기자 straw825@donga.com}

    • 2026-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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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동친화도시’ 청주, 올해 팝업놀이터 8회 운영

    충북 청주시는 다음 달부터 11월까지 팝업 놀이터 ‘오늘! 여기! 꿀잼!’을 운영한다고 25일 밝혔다. 팝업 놀이터는 생활권 가까운 공원에 설치돼 아이들이 마음껏 뛰어놀 수 있는 이동식 테마 놀이터를 말한다.시는 상·하반기에 각각 4회차씩 모두 8차례 운영할 계획이다. 상반기에는 △4월 11일 생명누리공원 △4월 25일 유기농복합단지 △5월 16일 문화제조창 △5월 30일 오송호수공원에서 열린다. 운영 시간은 오전 11시부터 오후 3시까지다. 모든 프로그램은 무료이며, 우천 시에는 일요일로 연기된다.주요 프로그램은 버블쇼, 마술쇼, 벌룬쇼, 디제잉 등 다양한 공연과 함께 미니운동회, 랜덤플레이댄스, 물총놀이 등 가족 참여형 레크리에이션으로 구성됐다. 또 다양한 연령층이 고르게 즐길 수 있도록 에어바운스, 미니바이킹, 회전비행기, 범퍼카 등 10종 이상의 놀이기구를 운영한다. 이와 함께 페이스페인팅, 전통놀이, 비눗방울 체험 등 상설·협업 체험 부스도 마련된다. 캐릭터 콘셉트 포토존과 푸드트럭도 설치해 놀이와 휴식이 어우러지는 가족형 축제로 운영할 계획이다.올해는 단순한 놀이기구 확대에서 벗어나 체험 품질과 안전을 중심으로 운영 체계를 강화했다고 시는 밝혔다. 아이들이 더 오래 머무르고 즐겁게 참여할 수 있도록 하고, 보호자도 안심할 수 있는 환경 조성에 중점을 뒀다고 설명했다.이범석 청주시장은 “팝업 놀이터는 단순한 행사 운영을 넘어 아동의 놀 권리를 실현하는 아동친화도시 정책의 상징적인 사업”이라며 “아이들이 마음껏 뛰어놀고 가족이 함께 소통할 수 있는 공간이 되도록 안전하고 내실 있는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청주시는 2021년 12월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인증을 받았다.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는 유엔아동권리협약에 담긴 아동의 권리를 실현해 아동이 살기 좋은 지방자치단체를 의미한다.장기우 기자 straw825@donga.com}

    • 2026-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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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청주 전통시장서 ‘만원의 행복’ 느껴보세요

    충북 청주의 전통시장이 장 보는 공간을 넘어 먹거리와 공연, 체험이 어우러진 생활 문화 공간으로 재탄생한다. 청주시는 올해 △‘육거리시장 만원’ 상설 운영 △전통시장 스탬프 투어 △릴레이 거리 공연 △시설 정비와 안전 기반 확충 등의 전통시장 활력 사업을 추진한다고 24일 밝혔다. 먼저 지난해 16만 명이 찾은 ‘육거리 야(夜)시장’이 상설 운영된다. 육거리 야시장은 청주시가 지난해 전통시장 활성화와 야간 관광 프로그램 확충을 위해 3번의 시즌제로 나눠 총 26회 운영한 프로그램이다. 이동식 판매대와 푸드트럭, 프리마켓 등 다양한 먹거리와 즐길 거리를 1만 원이 넘지 않도록 판매해 16만 명이 찾아 20억2000여만 원의 매출을 기록하는 등 큰 인기를 얻었다. 올해는 다음 달 10일 개막식을 시작으로 7월 4일까지 매주 금, 토요일에 열린다. 매월 첫째·둘째 주에는 포차와 먹거리존(제1주차장), 이동식 매대와 푸드트럭(메인 아케이드 골목)을 운영한다. 셋째 주부터 다섯째 주까지는 제1주차장에서 포차와 먹거리존 중심으로 구성된다. ‘1만 원 콘셉트’는 유지한다. 혹서기 휴장한 뒤 9월부터 운영을 재개한다. 버스킹과 정기공연, 경품 추첨 등의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도 운영된다. 또 전통시장과 인근 관광지를 연계한 ‘전통시장 스탬프 투어’가 시작된다. 지정된 코스 중 하나를 선택해 전통시장 2곳과 관광지 1곳을 방문한 뒤 현장에서 스탬프 3개를 적립하면 미션이 완료된다. 참여자에게는 디지털 온누리상품권 최대 2만 원을 지급한다.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청주여기’를 통해 참여할 수 있다. 현재 1차 프로그램이 진행 중인 스탬프 투어는 △봄맞이 시장 나들이(3, 4월) △자연과 함께하는 시장 나들이(5, 6월) △쿨다운 시장 나들이(7, 8월) 등 시즌 단위로 운영된다. 올해 중소벤처기업부 주관 전통시장 및 상점가 활성화 지원사업에 선정된 중앙시장과 가경터미널시장에서는 시장별 특색에 맞는 콘텐츠를 육성하고 시민 참여형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올해 38억 원을 들여 전통시장 노후시설 정비와 안전 기반도 확충한다. 세부 내용은 △아케이드(비 가리개) 보수 및 신설 △주차 환경 개선 △점포 내 차단기·분전반 교체 △화재 알림 시설 교체 등이다.장기우 기자 straw825@donga.com}

    • 2026-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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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괴산꿀벌랜드, 복합 생태체험 시설로 재탄생

    충북 괴산군은 사리면 이곡리에 있는 ‘괴산꿀벌랜드’ 구조변경을 끝내고 재개장했다고 24일 밝혔다. 괴산군은 이곳을 찾는 이들에게 쾌적하고 안전한 관람 환경을 제공하고 체험 콘텐츠를 강화하기 위해 지난해 12월부터 3개월간 구조변경 공사를 했다. 이 기간 △꿀벌 전시·체험 공간 정비 △실내·외 어린이 놀이시설 개선 △카페 편의시설 확충 △가상현실(VR) 체험 콘텐츠 다양화 등 전반적으로 시설을 개선했다. 또 체험 중심 프로그램을 강화해 교육·체험·관광이 어우러진 복합 생태체험 기능을 높였다고 군은 설명했다. 폐교된 보광초등학교 화곡분교를 매입해 2019년 개장한 꿀벌랜드는 꿀벌의 생태와 양봉 산업의 중요성을 알리고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할 수 있는 체험형 생태교육 시설이다. 지역발전위원회와 농림축산식품부가 주관하는 ‘2015년 지역행복생활권 선도사업’에 선정돼 추진됐다. 해마다 2만5000여 명의 어린이와 가족 단위 방문객들이 찾고 있다. 송인헌 괴산군수는 “꿀벌랜드는 지방소멸대응기금을 활용해 지역의 체류형 관광 거점을 확대하고 인구감소 대응을 위해 추진한 사업”이라며 “체험 프로그램과 교육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장기우 기자 straw825@donga.com}

    • 2026-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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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청주시 다양한 전통시장 활성화 사업 추진

    충북 청주의 전통시장이 장 보는 공간을 넘어 먹거리와 공연, 체험이 어우러진 생활 문화 공간으로 재탄생한다. 청주시는 올해 △‘육거리시장 만원’ 상설 운영 △전통시장 스탬프 투어 △릴레이 거리 공연 △시설 정비와 안전 기반 확충 등의 전통시장 활력 사업을 추진한다고 24일 밝혔다.먼저 지난해 16만 명이 찾은 ‘육거리 야(夜)시장’이 상설 운영된다. 육거리 야시장은 청주시가 지난해 전통시장 활성화와 야간 관광 프로그램 확충을 위해 3번의 시즌제로 나눠 총 26회 운영한 프로그램이다. 이동식 판매대와 푸드트럭, 프리마켓 등 다양한 먹거리와 즐길 거리를 1만 원이 넘지 않도록 판매해 16만 명이 찾아 20억2000여만 원의 매출을 기록하는 등 큰 인기를 얻었다.올해는 다음 달 10일 개막식을 시작으로 7월 4일까지 매주 금, 토요일에 열린다. 매월 첫째·둘째 주에는 포차와 먹거리존(제1주차장), 이동식 매대와 푸드트럭(메인 아케이드 골목)을 운영한다. 셋째 주부터 다섯째 주까지는 제1주차장에서 포차와 먹거리존 중심으로 구성된다. ‘1만 원 콘셉트’는 유지한다. 혹서기 휴장한 뒤 9월부터 운영을 재개한다. 버스킹과 정기공연, 경품 추첨 등의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도 운영된다.또 전통시장과 인근 관광지를 연계한 ‘전통시장 스탬프 투어’가 시작된다. 지정된 코스 중 하나를 선택해 전통시장 2곳과 관광지 1곳을 방문한 뒤 현장에서 스탬프 3개를 적립하면 미션이 완료된다. 참여자에게는 디지털 온누리상품권 최대 2만 원을 지급한다.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청주여기’를 통해 참여할 수 있다.현재 1차 프로그램이 진행 중인 스탬프 투어는 △봄맞이 시장 나들이(3, 4월) △자연과 함께하는 시장 나들이(5, 6월) △쿨다운 시장 나들이(7, 8월) 등 시즌 단위로 운영된다.올해 중소벤처기업부 주관 전통시장 및 상점가 활성화 지원사업에 선정된 중앙시장과 가경터미널시장에서는 시장별 특색에 맞는 콘텐츠를 육성하고 시민 참여형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이와 함께 올해 38억 원을 들여 전통시장 노후시설 정비와 안전 기반도 확충한다. 세부 내용은 △아케이드(비 가리개) 보수 및 신설 △주차 환경 개선 △점포 내 차단기·분전반 교체 △화재 알림 시설 교체 등이다.이범석 청주시장은 “전통시장은 지역경제의 뿌리이자 시민들의 일상과 가장 가까운 공간”이라며 “야시장과 문화 프로그램, 시설 개선 사업 등을 통해 시민들이 다시 찾고 싶은 전통시장으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장기우 기자 straw825@donga.com}

    • 2026-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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