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우열

윤우열 기자

동아닷컴 디지털경제팀

구독 33

추천

맛과 멋이 담긴 우리의 일상 이야기를 배달하겠습니다.

취재분야

2026-03-20~2026-04-19
유통55%
기업32%
금융6%
모바일3%
문화 일반2%
기타2%
  • KT, 러시아에 ‘한국형 건강검진센터’ 구축…현지 기업과 맞손

    KT가 러시아에 건강검진센터를 구축하기 위해 현지 기업과 손을 잡았다.KT는 러시아의 메드시 그룹(MEDSI Group)과 건강검진센터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3일 밝혔다. 러시아 최대 민간 의료법인인 메드시 그룹은 러시아 전역에 91개의 종합병원 및 클리닉을 운영하고 있으며, 20년 이상의 의료클리닉 운영 경험을 갖고 있다. KT는 이번 협력을 통해 △인공지능 △빅데이터 △클라우드 역량을 바탕으로 글로벌 의료시장 진출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 이번 협력은 메드시 모회사이자 러시아 최대 상장투자그룹인 시스테마(SISTEMA) 관계자가 지난해 10월 방한해 한국형 건강검진을 체험하고 사업을 검토한 후 진행됐다. 현재 러시아는 신속하고 정확하게 검진을 받을 수 있는 검진시스템이 구축되어 있다. 이에 따라 관련 사업도 활성화 되고 있지 않다. 보건산업진흥원이 발간한 ‘2019 외국인환자 유치실적 통계분석 보고서’에 따르면, 2019년 기준 연간 3만 명의 러시아 국민이 한국으로 의료관광을 오고 있다. 양사는 이번 협약을 기점으로 의료시스템이 부족한 러시아에 한국형 건강검진센터를 구축해 질병을 예방하는 한편 KT의 DX(디지털전환) 역량을 활용한 원격판독, 의료 AI(인공지능)와 같은 의료서비스 개발에 적극 나설 예정이다.아울러 연내 모스크바와 블라디보스톡에 한국형 건강검진센터 구축을 위한 사업성 검토는 물론 합작투자사(Joint Venture) 설립을 추진한다. 이후 러시아 10대 대도시와 CIS(독립국가연합, 구 러시아연방 국가) 진출을 모색할 방침이다. 윤경림 KT 그룹 Transformation(트랜스포메이션) 부문장(사장)은 “메드시의 의료 인프라와 노하우 그리고 KT의 의료 DX솔루션과 한국형 건강검진시스템이 만나 기대 이상의 시너지가 예상된다”며 “모스크바와 블라디보스토크뿐 아니라 대도시를 잇는 1차 헬스케어 벨트를 구축해 러시아 국민 건강에 보탬이 되는 사업을 진행하는 한편 KT 디지털헬스케어 사업의 성장을 이끌 것”이라고 말했다. 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22-02-03
    • 좋아요
    • 코멘트
  • 용산역서 귀성객 만난 김춘진 aT사장…‘저탄소 식생활’ 홍보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가 설 명절을 앞두고 귀성객들에게 저탄소 식생활을 홍보했다.공사에 따르면, 김춘진 사장은 28일 서울 용산역사에서 코레일유통, 한국경영혁신중소기업협회 등 협업기관과 함께 지난 추석에 이어 올 설 명절에도 저탄소 식생활 홍보활동을 진행했다.김 사장은 “먹거리가 풍성한 설 명절을 맞아 먹거리의 가치와 지구 환경의 소중함을 되새기고, 일상생활 속에서 매일 실천 할 수 있는 ‘코리아 그린푸드 데이’에 동참하여 건강한 지구를 만드는데 함께 노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공사는 먹거리의 생산-유통-소비 전 과정에서 발생하는 온실가스 배출량을 줄이는 저탄소 식생활 캠페인 ‘코리아 그린푸드 데이’를 범국민 캠페인으로 추진 중이다. 지난해 9월 선포식을 개최한 이후 40여개 지자체·교육청·협회·단체 등과 업무협약을 맺으며 캠페인의 대국민 확산에 적극 나서고 있다.아울러 세계인이 함께 동참하여 지구를 지키는 저탄소 식생활 문화 캠페인으로 ‘글로벌 그린푸드 데이’ 확산에도 노력하고 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22-01-28
    • 좋아요
    • 코멘트
  • 이마트, 코로나19 확산에 영업시간 1시간 단축…오후 11시→10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에 따라 이마트가 영업시간 단축하기로 했다.이마트는 28일 고객과 직원의 안전이 최우선’이라는 원칙하에 선제적이고 자발적인 영업시간 단축을 결정했다고 밝혔다.이에 따라 이마트는 내달 2일부터 28일까지 기존에 오후 11시까지 영업 중인 이마트 117개점과 트레이더스 20개점 등 총 137개 점포의 영업시간을 오후 10시까지로 1시간 단축한다.이마트 측은 “앞으로도 고객에게는 안전한 쇼핑환경을, 직원에게는 안전한 근무환경 조성을 위해 점포방역에 더욱 더 만전을 기하는 등 ‘안전한 매장’ 만들기에 최선을 다 할 것”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22-01-28
    • 좋아요
    • 코멘트
  • 빵도 가격 인상 대열 합류…파리바게뜨, 평균 6.7% 가격 인상

    라면, 우유, 커피, 아이스크림 등 먹거리 물가 인상 대열에 빵까지 합류하게 됐다.SPC그룹이 운영하는 파리바게뜨는 오는 2월 9일부터 일부 제품 가격을 평균 6.7% 인상한다고 28일 밝혔다.이번 가격 인상은 756개 품목 중 빵, 케이크류 등 66개 품목에 해당한다. 주요 품목으로는 △정통우유식빵(2800원→2900원, 3.6%, 이하 권장소비자가 기준) △슈크림빵(1200원→1300원, 9.1%) △마이넘버원3 케이크(2만7000원→2만8000원, 3.7%) 등이다.파리바게뜨 관계자는 “원료비와 각종 제반 비용 상승에 따라 불가피하게 이뤄진 것”이라고 설명했다.다른 베이커리 업체들 역시 가격 인상 압박을 받고 있는 상황이다. CJ푸드빌이 운영하는 뚜레쥬르 관계자는 “점주들과 함께 가격 인상에 대해서 논의하고 있다”면서도 “구체적으로 결정된 사안은 아니다”라고 말했다. SPC던킨 역시 “각종 비용이 크게 상승해 가격 인상에 대한 압박이 강해졌다”며 “확정시 입장을 전할 것”이라고 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22-01-28
    • 좋아요
    • 코멘트
  • 삼양식품, 밀양공장에 ‘건물 일체형 태양광’ 설치…‘K-RE100’ 이행

    삼양식품이 상반기 완공 예정인 밀양공장에 ‘건물 일체형 태양광(BIPV) 시스템’을 설치했다고 28일 밝혔다.삼양식품이 이번에 설치한 건물 일체형 태양광 시스템은 태양전지를 건물의 외장재로 사용하는 최신 방식 시스템이다. 태양광 설비와 벽체를 일체화 시켜 건축 공기를 단축하고 공사비 절감에 효과적이라는 장점이 있다.또 태양광 설치에 따른 건물의 내하중 성능을 비롯하여 단열이나 누수 방지 등에 전혀 영향 없이 건축이 가능하다.밀양공장의 건물 일체형 태양광은 2140㎡ 규모로, 외벽 두 개 면에 총 924개 패널이 설치됐다. 연간 발전량은 436MWh/yr로, 약 760가구가 1년 사용하는 전기량을 생산할 수 있다. 이는 매년 나무 896그루를 심고, 이산화탄소 배출량을 194t 저감하는 수준이다.앞서 삼양식품은 지난해 한국에너지공단과 ‘신재생에너지 보급 활성화 상호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이를 통해 신재생에너지 보급 활성화 및 한국형 RE100(재생에너지 전력 100% 사용) 캠페인 참여에 대한 상호 협력으로 정부의 그린 뉴딜 정책에 적극 동참하기로 했다.삼양식품 관계자는 “밀양공장에 설치한 태양광 발전을 기존 공장에도 적용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며 “태양광 등 신재생 에너지를 점진적으로 도입해 친환경 사업장을 조성해 가겠다”고 말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22-01-28
    • 좋아요
    • 코멘트
  • 오비맥주, 설 앞두고 소상공인 응원 나서…떡 케이크·선물 등 전달

    오비맥주 임직원들이 설 명절을 앞두고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을 응원하기 위해 나섰다.오비맥주는 배하준 대표와 구자범 수석 부사장, 최상범 부사장 등 임직원이 26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 인근 음식점 50여 곳을 방문해 상인들에게 응원 메시지를 전했다고 28일 밝혔다.이날 오비맥주 임직원들은 응원 메시지가 담긴 떡 케이크와 선물 등을 전달하고, 임인년 호랑이 해를 맞아 업소 입구에 복조리를 달며 한 해의 만복을 기원하는 마음을 전했다.오비맥주는 오미크론 변이 확산에 따른 강화된 사회적 거리두기 등으로 지역 상권의 어려움이 더욱 심해진 상황에서 소상공인과 함께 위기를 극복해 나가겠다는 의지를 전하고자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고 설명했다.오비맥주 관계자는 “소상공인을 직접 만나 어려운 상황에 공감하고, 함께 이겨낼 수 있다는 응원의 메시지를 전해 뜻 깊었다”며 “소상공인과 파트너사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드릴 수 있는 다양한 방안을 모색해 적극 실천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오비맥주는 장기화된 코로나19 상황 속에서 주류 도매사, 소상공인 등 파트너사와 상생하기 위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주류 도매사 대상으로는 업계 최초로 구매 대금을 연장 및 분할 상환할 수 있도록 했다. 또 파트너사 직원들의 안전한 업무 환경 지원을 위한 코로나19 자가진단키트 기부, 지역 상권 식당의 광고 및 홍보를 지원하는 ‘카스 싹투어(SSAC Tour)’ 상생 마케팅 캠페인 등을 펼쳤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22-01-28
    • 좋아요
    • 코멘트
  • “‘제2의 이상호’ 키운다”…신동빈의 남다른 스키 사랑

    롯데가 ‘제2의 이상호’를 발굴하기 위해 스키·스노보드 유망주 지원을 강화해 나간다고 28일 밝혔다.롯데건설은 지난 24~25일 양일간 대한스키협회와 함께 ‘롯데캐슬배 제74회 전국종별스노보드선수권대회’를 열었다.이번 대회에는 초등부와 일반부에 이르기까지 약 70여명의 선수들이 참가했다. 롯데는 이를 시작으로 지속적으로 유소년 선수들이 참가할 수 있는 대회를 개최해 선수들의 실전 기회를 제공하고, 동계스포츠 저변 확대에 힘쓸 계획이다.이와 함께 롯데는 최근 대한스키협회와 함께 국가대표로 활동하고 있는 스키·스노보드 선수들을 소개하고 자신들의 한계를 넘어서기 위해 노력하는 훈련 모습과 포부를 담은 ‘2022 어메이징 레이스’를 제작했다. 영상은 대한스키협회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됐다.롯데의 스포츠 후원은 예전부터 이어져왔다. 롯데가 대한스키협회 회장사가 된 이후 올림픽, 세계선수권, 월드컵 등 국제적 대회에서 메달 획득 선수뿐만 아니라 4~6위 선수까지도 확대해 포상금을 지급해왔다.이 같은 지원은 신동빈 롯데 회장의 스키사랑에서 비롯됐다. 신 회장은 학창시절 스키 선수로 활동했을 만큼 프로급 실력을 갖추고 있고 스키에 대한 애정도 남다른 것으로 알려져 있다.신 회장은 2014년 11월 대한스키협회장으로 취임해 2018년까지 역임하며 선수들의 사기진작, 합동훈련, 전지훈련, 국제대회 참가, 장비 지원 등 국가대표 선수들의 기량 향상 지원에 힘써왔다. 또 신 회장은 일본 아라이리조트를 국가대표 전지훈련지로 내주기도 했다. 최근 신에는 강원도에서 훈련 중인 국가대표 선수들을 만나 격려한 것으로 알려졌다. 롯데는 대한민국 스키 선수들의 기량 향상을 위해 설상 종목 강국인 미국, 캐나다, 핀란드 스키협회 등과 MOU를 체결해 기술 및 정보 교류에 앞장서기도 했다. 또 설상 종목의 유망주를 육성하기 위해 올림픽 이외에도 유스올림픽, 세계선수권, 월드컵, 주니어 세계 선수권 등 주요 국제대회에도 인센티브를 제시했다.특히 2018년 평창 동계올림픽에서 설상 첫 올림픽 메달을 획득한 이상호 선수에게는 평창올림픽 최대 포상금인 2억 원을 지급했다. 또 이 선수의 코치진에도 별도로 2억 원을 지급했다. 2019년 열린 FIS 스노보드 월드컵에서는 대한스키협회가 이상호 선수의 이름을 딴 ‘이상호 슬로프’를 개설하는데도 지원 하며 힘을 보탰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22-01-28
    • 좋아요
    • 코멘트
  • KT&G ‘릴’, ‘대한민국 브랜드 명예의 전당’ 우수 브랜드 선정…4년 연속

    KT&G의 ‘릴’이 ‘2022년 대한민국 브랜드 명예의 전당’ 궐련형 전자담배 부문에서 우수 브랜드로 선정됐다.KT&G는 27일 산업정책연구원(IPS)에서 주관한 ‘대한민국 브랜드 명예의 전당’에서 릴이 2019년부터 올해까지 4년 연속으로 우수 브랜드로 선정됐다고 28일 밝혔다. ‘대한민국 브랜드 명예의 전당’은 지난 한 해 고객 만족도와 브랜드 가치 등을 종합 평가해 소비자들로부터 가장 사랑받은 우수 브랜드를 선정·시상하는 행사다.지난 2017년 국내에서 첫 선보인 릴은 출시 1년 만에 100만대 판매를 돌파하면서 국내시장에서 영향력 있는 전자담배 브랜드로 자리 잡았다. 이후 소비자들의 다양한 의견을 반영한 후속 제품을 잇달아 출시하며 브랜드 포트폴리오를 확장해 나갔다. 지난해까지 국내에서만 누적 판매량 400만대를 넘어섰다.해외에서도 브랜드 경쟁력을 인정받고 있다. KT&G는 2020년 1월 글로벌 담배기업 필립모리스 인터내셔널(PMI)과 릴의 해외 판매를 위한 제품 공급 계약을 체결하며 해외 진출의 교두보를 마련했다.2020년 8월 러시아를 시작으로 같은 해 9월 우크라이나와 10월 일본에 판매를 개시했다. 이후 세르비아, 폴란드, 그리스 등 중앙아시아와 동‧남부유럽을 중심으로 시장을 확대해왔다. 지난해 11월에서는 중앙아메리카 지역인 과테말라에 신규 진출하며 시장 다변화에 성공했다. 임왕섭 KT&G NGP사업단장은 “‘릴’은 실용적 미니멀리즘을 강조한 정체성을 기반으로 체계적인 기술 혁신을 통해 구축한 브랜드”라며 “앞으로도 고객 니즈에 부합한 제품 개발로 전 세계 소비자들로부터 인정받는 브랜드가 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22-01-28
    • 좋아요
    • 코멘트
  • LG유플러스, 지난해 영업이익 9790억…창사 이래 최대

    LG유플러스가 지난해 창사 이래 최대 영업이익을 기록했다.LG유플러스는 지난해 연결기준으로 영업이익이 전년 대비 약 10.5% 증가한 9790억 원을 기록했다고 28일 밝혔다. 일회성 비용을 제외하면 영업이익은 1조 원 이상이다.매출은 전년 대비 3.2% 증가한 13조8511억 원으로 집계됐다. 매출에서 단말 수익을 제외한 서비스수익도 전년 대비 4.5% 늘어난 11조678억 원이다.지난해 4분기 매출은 3조6114억 원이며, 서비스수익은 2조8261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각각 2.7%, 2.8% 늘었다. 다만 영업이익은 일회성 비용 반영으로 전년 동기 대비 약 9.8% 감소한 1582억 원이다.LG유플러스는 유무선 사업의 질적 성장이 가시화되고, 동시에 신사업을 포함한 기업인프라 사업이 안정적 성장세를 지속하면서 이 같은 매출 성장을 이끈 것으로 분석했다.LG유플러스에 따르면, 5G와 알뜰폰(MVNO) 가입자가 늘면서 전체 실적을 이끈 것으로 보인다. 지난해 이동통신(MNO)과 알뜰폰을 합한 전체 무선 가입자 수는 1798만 7천명으로 집계됐다. 이중 5G 가입자는 2020년에 비해 약 67.9% 늘어난 462만6000명을 기록했다.또 IPTV, 초고속인터넷을 포함한 스마트홈 사업과 스마트팩토리, IDC 등 기업 인프라 사업도 안정적 매출 성장세를 이어가며 실적 개선을 이끌었다.LG유플러스는 올해 고객 가치 제고를 통한 ‘질적 성장’에서 나아가 ‘차별화된 고객 경험’에 집중하기로 했다. △결합 상품 △멤버십 혜택 △선도 사업자와 제휴 등 고객에게 혁신적인 서비스 이용 경험을 제공하면서 고객 확보에 박차를 가하겠다는 전략이다. 신사업 분야에서도 스마트팩토리·스마트모빌리티·AI콜센터의 핵심 역량을 높여 신규 사업 수주를 가속화한다. 실제 LG유플러스는 지난해 ‘자율주행 빅데이터 관제센터’, ‘5G 스마트항만’ 등을 구축하면서 B2B 신사업 레퍼런스를 확대하고 있다. 이밖에도 미래 성장 동력 확보를 위해 콘텐츠·플랫폼 경쟁력 강화를 추진하고, 비재무적 요소를 평가하는 ESG 경영을 강화하기 위한 활동도 지속한다. 주주 환원 정책 강화의 일환으로 배당성향도 상향 조정한다. 별도 당기 순이익의 ‘30% 이상’에서 10%p 상향한 ‘40% 이상’으로 변경해 기업 및 주주 가치를 제고한다. LG유플러스는 앞서 지난해 ESG 위원회를 신설하고 1000억 원 규모 자사주 취득 및 중간 배당 제도도 도입했다.LG유플러스 최고재무책임자(CFO) 이혁주 부사장은 “지난해 고객 중심 경영으로 질적 성장을 도모한 결과 전체 사업 영역의 고른 성장을 이룩할 수 있었다”며 “2022년에도 가입자에게 차별화된 이용 경험을 제공함과 동시에 통신·비통신 사업 성장을 위한 전략을 구체적으로 실행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22-01-28
    • 좋아요
    • 코멘트
  • KT, 클라우드 원팀 1년 성과 공개…올해도 고도화 협업

    KT가 국내 클라우드 생태계 확장을 위해 결성한 클라우드 원팀(Cloud One Team) 멤버사들과 성과를 공유하는 자리를 가졌다고 28일 밝혔다. 클라우드 원팀은 국내 클라우드 산업 생태계 확장 및 국산 클라우드 경쟁력 강화를 위해 2020년 11월 결성된 산학연 연합체다. KT를 포함해 27개 멤버사가 참여해 △R&D 혁신분과 △솔루션혁신분과 △산업혁신분과 △ECO상생지원단 4개 분과로 운영됐다.성과발표회는 전날 오후 비대면으로 진행됐다. 이 자리에서 KT는 분과별 성과와 향후 추진방향을 공유했다.R&D혁신분과는 대학교 멤버들로 구성돼 주로 대학 연계 아카데미 프로그램들을 운영해왔다. 특히 서울과학기술대는 창의융합대학 4년 전 과정에 KT 클라우드 기반으로 실습할 수 있는 교과과정을 수립해 AI와 클라우드 실습교육을 지원했다.중소 솔루션사로 구성된 솔루션혁신분과는 클라우드 상품 10종을 출시했다. 웹케시그룹, 새하컴즈 등 비대면 업무협업 솔루션 기업과 협력해 내놓은 ‘KT 클라우드 경리나라’, ‘KT 클라우드 비즈플레이’, ‘KT 비즈미트’가 대표적인 SaaS 출시 상품이다. 또 기업용 DaaS, 알티베이스 DBA·MDS 상품 등 IaaS 부가성 마켓플레이스 상품도 내놓았다.경제혁신센터 등의 공공기관이 주를 이룬 ECO 상생지원단은 경기도일자리재단 주관의 경기북부 청년 취업 확대사업에 참여해 AI 교육을 지원했다. 약 30명의 청년취업준비생들이 5개월 간 KT의 클라우드 기반 AI 교육을 받고 AI 자격인증 시험에 참여했다.KT는 클라우드 원팀 활동의 일환으로 KT 클라우드 마켓플레이스에 입점한 판매사들에게 수수료를 받지 않는 ‘오픈 IaaS 정책’을 시행하기로 했다. ESG 경영 차원에서 클라우드 생태계 내 상생을 꾀하고, 또 KT 클라우드 도입을 고민하는 잠재 고객의 진입장벽을 낮추기 위해서다.아울러 클라우드 원팀은 지난해 출시한 상품들의 고도화 작업 등 협업을 이어나갈 예정이다. 올해 상반기 중 ‘KT 클라우드 비즈플레이’에 KT AI 기술을 접목해 종이영수증을 촬영하면 자동으로 입력되게 하는 등 경비처리 기능을 업그레이드한다는 계획이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22-01-28
    • 좋아요
    • 코멘트
  • 웅진식품 ‘빅토리아’, 지난해 1억2000만 병 팔려…매출액 59%↑

    웅진식품의 탄산 스파클링 브랜드 빅토리아가 지난해 1억2000만 병가량 판매된 것으로 나타났다.28일 웅진식품에 따르면, 지난해 빅토리아의 월평균 판매량은 약 1000만 병이다. 판매가 기준 매출액은 550억 원으로, 전년(2020년) 대비 59% 가량 성장했다.지난 2015년 4월 출시한 빅토리아는 편의점, 마트 등의 오프라인 유통이나 광고보다는 실 소비자들의 입소문이 주효한 온라인 시장 특성에 맞춰 500ml 대용량 제품으로 경쟁력을 높였다. 특히 강력한 탄산과 16가지 플레이버 라인업으로 소비자들을 만족시키며, 출시 이후 연평균 70% 수준의 매출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박무룡 웅진식품 빅토리아 담당 브랜드 매니저는 “앞으로도 빅토리아는 강한 탄산의 색다른 짜릿함을 제공하며 소비자들에게 지속적으로 사랑받는 브랜드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웅진식품은 빅토리아 1억2000만 병 판매를 기념해 이벤트도 진행한다. 오는 2월 3일까지 공식 인스타그램과 페이스북 이벤트 게시물에 빅토리아 연 1억2000만 병 판매 축하 댓글을 남기면 응모가 완료되며, 추첨을 통해 총 20명에게 빅토리아를 증정한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22-01-28
    • 좋아요
    • 코멘트
  • 롯데푸드, 열대우림동맹 인증 바닐라로 ESG경영 강화

    롯데푸드가 ESG경영의 일환으로 열대우림동맹(RA, Rainforest Alliance) 인증을 받은 바닐라를 사용한다.롯데푸드는 글로벌 향료기업 심라이즈(symrise), 롯데중앙연구소와 ‘RA인증 바닐라빈 사용 및 바닐라 조향기술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국내에서 가장 큰 규모로 바닐라 수입 및 추출 사업을 하고 있는 롯데푸드는 이번 협약으로 심라이즈를 통해 마다가스카르산 RA인증 바닐라빈을 수입한다. 또 친환경 인증 바닐라 추출물 공급 확대를 위해 심라이즈 및 롯데중앙연구소와 RA인증 바닐라빈을 적용한 바닐라 추출물을 공동개발한다. 특히 세계적인 조향기술을 보유한 심라이즈의 노하우를 통해 보다 다양하고 세분화된 바닐라향을 선보일 예정이다. 롯데푸드는 RA인증을 바탕으로 ESG 경영 강화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운영중인 바닐라 추출액 및 바닐라향 제품 2종에 RA인증을 완료하고 이를 사용하는 자사 아이스크림 및 고객사 제품에 RA인증 로고 적용을 추진할 계획이다.아이스크림 영역 뿐만 아니라 다양한 식품에도 친환경적이고 지속 가능한 가치를 적용할 수 있도록 RA인증 바닐라 추출물을 늘릴 계획이다.이진성 롯데푸드 대표이사는 “RA인증 바닐라 추출물 확대로 더 많은 고객들과 지속 가능한 가치를 함께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며 “지속적인 친환경 식품소재 사업 확대를 통해 ESG 경영을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롯데와 조향기술을 협력하는 심라이즈는 식음료, 화장품, 향수 등의 향료 및 향장 원료를 공급하는 세계 최대 규모의 향료기업 중 하나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22-01-27
    • 좋아요
    • 코멘트
  • 롯데칠성-홈플러스, ‘착한소비 캠페인’ 수익금 사랑의열매에 전달

    롯데칠성음료가 홈플러스와 손잡고 진행한 ‘착한 소비 캠페인’의 판매 수익금을 모아 사랑의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전달했다고 27일 밝혔다.이번 전달식은 존널 서울 중구에 위치한 사랑의열매 별관에서 문효식 롯데칠성음료 신유통부문장, 감태규 홈플러스 그로서리본부장, 김경희 사랑의열매 사회공헌본부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이번 캠페인으로 모인 수익금은 2000만 원이다. 지난해 12월 중순부터 약 한 달간 전국 홈플러스 점포에서 판매된 ‘칠성사이다’, ‘칸타타 콘트라베이스’ 등 음료 판매액의 2%에 해당한다.특히 캠페인에 대한 소비자의 공감과 동참으로 예정된 일정보다 보름 정도 앞당겨 목표액을 달성했다. 수익금은 사랑의열매 각 지역본부로 전달되어 경제적 어려움에 처한 저소득층 가정과 이웃에게 생계비, 의료비 등으로 지원될 예정이다. 올해 2회째 진행된 착한소비 캠페인은 착한 소비 및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 기획된 사회공헌활동이다. 음료 소비가 이웃을 향한 따뜻한 기부로 이어지는 생활 속 나눔을 실천하기 위해 소비자, 기업, 자선단체가 동참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22-01-27
    • 좋아요
    • 코멘트
  • “1초에 1개씩 팔렸다”…동원F&G, 반려묘용 습식캔 매출 전년比 50% ↑

    동원F&B의 반려묘용 습식캔이 지난해 국내외에서 연간 4000만개 이상 판매된 것으로 나타났다. 1년간 1초에 한 개 이상씩 팔린 셈이다.동원F&B는 27일 반려묘용 습식캔 부문 연간 매출액이 전년 대비 50% 이상 성장했다고 밝혔다. 동원F&B에 따르면, 국내 펫푸드 시장은 해외기업이 점유율의 절반 이상을 차지하고 있다. 국내 기업이 이룬 이례적 성과라는 것.동원F&B는 ‘동원참치’를 생산하며 참치캔 분야에서 쌓아온 기술력과 품질이 반려묘용 습식캔 성장의 바탕이 됐다고 설명했다.동원F&B는 올해 상반기 내에 반려견용 습식캔 생산 설비를 증설해 반려묘와 반려견용 습식, 건식, 간식 제품 등 펫푸드 전반을 아우르는 국내 선도 기업으로 한 단계 더 성장한다는 계획이다. 이를 통해 2025년까지 펫푸드 부문 연 매출 1000억 원을 달성한다는 목표다.동원F&B 관계자는 “국내 반려동물 시장이 지속적으로 성장하고 있는 가운데, 앞으로도 차별화된 제품과 기술력을 바탕으로 국내 펫푸드 시장 선두 브랜드로 자리매김 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22-01-27
    • 좋아요
    • 코멘트
  • 김춘진 aT사장, 박병석 국회의장과 ESG실천 협력 방안 모색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가 국회와 국민 눈높이에 맞는 ESG실천을 위한 협력 방안을 모색했다.27일 공사에 따르면, 김춘진 사장은 이날 박병석 국회의장을 만나 먹거리 차원의 저탄소 식생활 캠페인인 ‘코리아 그린푸드 데이’ 등에 대해 설명했다.공사는 먹거리의 생산-유통-소비 전 과정에서 발생하는 온실가스 배출량을 줄이는 저탄소 식생활 캠페인 ‘코리아 그린푸드 데이’를 범국민 캠페인으로 추진 중이다. 지난해 9월 선포식을 개최한 이후 40여개 지자체·교육청·협회·단체 등과 업무협약을 맺으며 캠페인의 대국민 확산에 적극 나서고 있다.아울러 세계인이 함께 동참하여 지구를 지키는 저탄소 식생활 문화 캠페인으로 ‘글로벌 그린푸드 데이’ 확산에도 노력하고 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22-01-27
    • 좋아요
    • 코멘트
  • hy, 논산형 상생 일자리 참여…지역사회 발전·고용 확대 돕는다

    유통전문기업 hy(옛 한국야쿠르트)가 지역 식품산업 발전과 고용확대를 위한 협력에 나선다고 27일 밝혔다.hy는 이날 논산아트센터에서 노·사·민·정 22개 기관과 함께 상생형지역일자리 지원사업 선정을 위한 ‘충남 논산형 일자리 상생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김병진 hy 대표이사, 문승욱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김용기 일자리위원회 부위원장, 양승조 충남도지사, 안호 논산 시장권한대행 등이 참석했다.이번 협약에 따라 hy는 기업 간 협력과 지역사회 발전을 돕고 투자 및 고용확대에 나선다. 먼저 지자체, 공동복지근로공단과 함께 공동근로복지기금을 출연한다. 모인 기금은 중소기업 근로자의 근로여건 및 복리후생 개선에 사용할 계획이다.또 중소기업 유통망 확대를 돕기 위해 협약 참여기업을 대상으로 자사 온라인몰 ‘프레딧(fredit)’ 입점도 지원한다. 딸기와 같은 농특산물 구매를 통해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한다는 방침이다.아울러 충남도와 논산시 등은 투자와 고용이 이행될 수 있도록 지방투자촉진보조금 등 행정적·재정적 지원으로 사업 추진을 돕기로 했다.한편, 상생형지역일자리는 근로자·기업·지역주민·지자체가 함께 근로여건, 투자계획, 복리후생 등에 대한 사회적 합의를 도출해 신규 투자와 일자리를 창출하는 뉴딜사업이다. 광주형 일자리를 시작으로 전국 12곳에서 선정되었다. 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22-01-27
    • 좋아요
    • 코멘트
  • “더 크게 환호할 미래 위해 큰 꿈을…” 오비맥주, 새 기업 슬로건 공개

    오비맥주가 새로운 기업 슬로건을 공개했다.27일 오비맥주에 따르면, 오비맥주의 글로벌 본사 AB인베브는 최근 ‘우리는 더 크게 환호할 미래를 위하여 큰 꿈을 꿉니다(We Dream Big to Create a Future with More Cheers!)’라는 비전 슬로건을 공표했다.슬로건에서 ‘꿈’은 기업의 정체성이자 모든 활동의 근간을 의미하며, ‘환호’는 지역사회와 함께 지속가능한 미래를 만들기 위한 당찬 포부를 뜻한다.배하준 오비맥주 대표와 임직원들도 전날 서울 강남구 삼성동 오비맥주 본사에서 이 같은 슬로건을 공개하는 선포식을 가졌다. 영화와 드라마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 중인 캘리그래피 아티스트 지수정 작가는 이날 오비맥주 슬로건의 의미를 힘찬 서예 디자인에 담아 붓글씨로 선보였다. 배하준 대표도 슬로건의 핵심 키워드인 ‘꿈’과 ‘환호’를 직접 작성해 의미를 더했다.배하준 대표는 “2022년 설을 맞아 새로운 기업 슬로건을 직접 써보며 직원들과 함께 그 의미를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며 “그 어느 때보다 어려운 시기이지만 항상 과감한 도전을 통해 발전하며 소비자들과 함께 환호하는 미래를 만들어 나갈 것이다”고 말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22-01-27
    • 좋아요
    • 코멘트
  • LG유플러스-현대엘리베이터, 스마트 안전장구 시스템 공동 개발

    LG유플러스가 현대엘리베이터와 ‘스마트 안전장구 시스템 공동 개발 및 확산 협력’에 관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이번 협약을 통해 양사는 엘리베이터를 설치하는 현장에서 IoT센서를 활용해 안전한 작업환경을 만들고, 중대재해 발생을 예방하는 사고 예방 시스템을 만들기로 했다. 협력 분야는 △스마트 안전장구 IoT센서 3종(안전모 턱끈 센서, 안전고리 센서, 안전대 센서) 개발 △작업자 전용 앱/관제 플랫폼 개발 △안전 솔루션 검증 및 확산 등이다.사고 예방 시스템이 엘리베이터 작업현장에 도입되면 작업자가 안전장구를 착용했는지 관리할 수 있고, 위험 여부를 미리 인지해 추락 사고를 막을 수 있다. 이를 통해 엘리베이터 설치 현장의 안전 문화도 개선하고, 중대 사고와 인명 피해를 크게 줄일 것으로 양사는 기대하고 있다.양사는 스마트 안전장구 시스템 기술을 적용할 30개 시범 현장을 선정해 오는 5월부터 본격적인 실증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후 운영 효과를 분석해 연내 본격 확산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전승훈 LG유플러스 스마트인프라사업담당(상무)은 “이번에 개발하는 스마트 안전장구 시스템을 통해 중대재해 중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추락 사고를 줄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며, 스마트 안전장구 시스템을 시작으로 작업자와 산업 현장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될 수 있는 다양한 스마트안전 솔루션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22-01-27
    • 좋아요
    • 코멘트
  • CJ제일제당, 베이징 동계올림픽 선수단 후원…선수촌에 간편식 전달

    CJ제일제당이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에 출전하는 우리나라 선수단을 후원한다.CJ제일제당은 대한체육회와 간편식품 부문 공식 후원 계약을 맺고 올림픽에 출전하는 ‘팀코리아(Team Korea)’ 선수단을 위해 가정간편식(HMR) 제품을 진천 국가대표 선수촌에 전달했다고 27일 밝혔다.CJ제일제당은 2018년 평창 동계올림픽과 2020년 도쿄올림픽에서도 대한체육회의 공식 파트너사로 참여해 선수들에게 먹거리 제공 등 지원 활동을 이어왔다. 이번 계약을 통해 2022년 항저우아시안게임, 2024년 파리올림픽까지 후원을 약속했다. CJ제일제당 관계자는 “대한민국 국가대표 선수단의 선전을 기원하는 국민의 응원과 바람을 담아 다양한 먹거리를 지원하게 돼 매우 뜻 깊다”며 “’팀코리아’ 선수단이 최상의 컨디션으로 최고의 경기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적극 도울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CJ제일제당은 2010년부터 비인기종목의 발전과 활성화를 위해 프리스타일 모굴스키, 스켈레톤, 스노보드 등 동계 스포츠 선수와 협회도 꾸준히 후원하고 있다. 현재는 수영, 브레이킹, 테니스 등 올림픽 종목의 선수 후원을 이어나가고 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22-01-27
    • 좋아요
    • 코멘트
  • SPC그룹, 설 맞아 소외이웃에 온정 나눔…명절선물 전달

    SPC그룹이 설 명절을 맞아 소외이웃들에게 따뜻한 나눔을 전했다.SPC그룹은 ‘따뜻한 온기로 마음을 전하는 설’이라는 주제로 보육기관 지원, 취약계층 명절 선물 전달 등을 진행했다고 27일 밝혔다.SPC행복한재단은 인천광역시 해성보육원에 60여 명의 영유아를 위한 설빔을 전달했다. 이와 함께 파리바게뜨 호랑이와 곶감 파운드, SPC삼립 빚은 호랑이 모듬떡 세트 등 약 1000만 원 상당의 후원을 진행했다.서초구 양재노인종합복지관에는 빚은의 떡 선물세트를 전달했으며, 경기도 성남시 노숙인 무료급식소 ‘안나의집’에도 SPC삼립 빵 1000개를 지원했다.SPC삼립, 파리크라상, 비알코리아 등 계열사도 사업장 인근 14개 복지기관에 설 명절 제품 후원을 진행했다.파리크라상은 경기도 성남시에서 아동·노인·장애인 시설 30여 곳의 복지시설을 지원하기 위해 개최하는 ‘2022년 성남시 설 맞이 사랑의 식품나누기’ 행사에 10kg 쌀 125포를 후원했다. 강남구 소재 역삼노인복지센터, 하상장애인복지관 등에는 파리바게뜨 제품을 전달했다.비알코리아는 충북 음성군 노인복지관을 통해 어르신들을 위한 그릭슈바인 선물세트를 전달할 예정이며, SPC삼립은 경기 시흥, 광주광역시, 경남 하동군 등의 지역복지관과 장애인 시설에 그릭슈바인 햄 선물세트와 삼립호빵 등의 제품을 선물했다.SPC그룹 관계자는 “사회적 거리두기 강화 등으로 여느 때보다 힘든 명절을 보내는 이웃을 위해 명절 선물 전달 및 후원을 진행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나눔 등의 사회공헌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해 ESG경영을 선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SPC그룹은 지역사회 복지향상과 상생 활동에 동참하기 위해 2003년부터 인근 복지관을 통해 명절 후원을 진행해왔다. 현재까지 총 12억3000만 원 규모의 성금과 제품을 후원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22-01-27
    • 좋아요
    • 코멘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