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범

김민범 기자

동아닷컴 비즈앤머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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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김민범 기자입니다.

mbkim@donga.com

취재분야

2025-12-18~2026-01-17
경제일반87%
건강10%
문화 일반3%
  • 동국제약, 전립선비대증 개선 일반의약품 ‘카리토포텐’ 출시

    동국제약은 중·장년 남성 전립선 관리와 삶의 질 개선을 위한 생약성분 전립선비대증 개선제 ‘카리토포텐’을 출시하고 본격적인 판매에 들어간다고 19일 밝혔다.동국제약에 따르면 국내 많은 남성들이 전립선비대증을 경험하고 있지만 단순히 노화 과정으로 잘못 인식해 방치하거나 건강기능식품에 의존하는 경우가 많다. 전립선비대증은 시간이 지나면서 심해지는 진행성 질환이라고 한다. 방치하면 요도폐색과 방광 및 신장기능 저하 등을 초래할 수 있어 초기부터 입증된 의약품으로 관리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이번에 동국제약이 선보인 카리토포텐은 독일에서 개발된 제품이라고 한다. 대규모 장기 임상연구와 유럽 시장 사용경험을 통해 효과와 안전성을 입증했다고 전했다. 전립선 비대에 의한 야뇨와 잔뇨, 빈뇨, 소변량 감소 등 배뇨장애 증상 개선을 위한 의약품이라고 소개했다.주요 성분은 쿠쿠르비트종자유엑스(서양호박씨오일 추출물)로 천연물 원료의약품 전문 업체 독일 핀젤버그가 생산한다. 전립선비대증 환자 2245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쿠쿠르비트종자유엑스 임상연구 결과에 따르면 복용 1개월부터 증상이 개선됐고 복용 3개월 후에는 야간배뇨 횟수가 60% 이상 줄었다고 동국제약은 설명했다. 이를 통해 삶의 질이 40% 이상 개선됐다고 전했다. 12개월 장기간 임상연구에서는 안전성을 확인했고 기립성저혈압이나 성기능 장애 등 부작용은 없는 것으로 나왔다고 한다. 동국제약 관계자는 “효과적인 증상 관리를 위해 입증된 제품을 선택해 꾸준히 관리할 것을 권장한다”며 “다른 건강기능식품이 전립선 건강 유지에 도움을 줄 수 있다고 하는데 카리토포텐은 전립선비대에 의한 증상 개선 효능과 효과를 인정받은 의약품으로 건강기능식품과 차이가 크다”고 말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22-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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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웅제약 우루사, 간 기능 개선제 ‘소비자추천 1위 브랜드’ 수상

    대웅제약은 대표 일반의약품 우루사가 ‘2022 소비자추천 1위 브랜드’ 시상식에서 간 기능 개선제부문 1위를 차지했다고 19일 밝혔다.소비자추천 1위 브랜드는 산업통상자원부가 후원하는 시상이다. 업종별로 소비자가 직접 추천하는 브랜드를 대상으로 전략과 가치, 비전, 경쟁력 등에 관한 소비자 선호도와 이용 경험, 혁신성, 가격 대비 만족도 등을 종합 평가해 부문별 최고 브랜드를 선정한다. 우루사는 모든 영역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아 간 기능 개선제부문 1위에 선정된 것이다.대웅제약 우루사는 지난 1961년 발매된 이후 소비자들이 가장 많이 찾는 간장약으로 자리매김했다. 약국에서 구입 가능한 우루사는 대웅우루사와 복합우루사 등 2종으로 판매된다.특히 지속적인 임상 연구를 통해 우루사 적응증을 확장하는 동시에 젊은 세대에 중점을 둔 마케팅 활동을 전개해 브랜드 가치와 경쟁력을 제고해왔다. 스핀오프(Spin-off) 의약외품으로 ‘우루샷’을 지난해 여름 선보여 편의점과 온라인 채널로 영역을 확장했다. 뉴트로 트렌드를 적용해 패션 브랜드 협업과 온라인 바이럴 영상, 틱톡 챌린지 등 다채로운 활동을 선보이기도 했다.이창재 대웅제약 대표는 “소비자들이 직접 우루사의 브랜드와 품질을 인정해준 결과로 의미가 남다르다”며 “앞으로도 1위 간장약 브랜드로써 소비자 건강 증진과 만족도 제고를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22-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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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K바이오팜, SK㈜와 美 디지털 치료제 업체 공동 투자

    SK바이오팜은 SK㈜와 미국 디지털 치료제 업체 ‘칼라헬스(Cala Health, 이하 칼라)’에 공동 투자를 단행한다고 19일 밝혔다.이번 투자를 시작으로 첨단 제약·바이오 및 헬스케어 업체에 대한 전략적 투자를 이어간다는 방침이다. 유망 업체와 혁신 기술 연구 및 협력을 통해 성장 동력 확보에 박차를 가한다는 복안이다. 미국 업체 칼라는 실리콘밸리 소재 디지털 치료제 내 생체전자 의약품 분야 선도 기업이라고 한다. 신경·정신 질환 치료에 적용 가능한 웨어러블 플랫폼 기술과 미국 전역 판매망을 보유하고 있다. 존슨앤존슨이노베이션과 노바티스, 알파벳(구글)벤처캐피털GV 등으로부터 투자를 유치하고 2019년 세계 유일 ‘비침습적 전기자극 본태성 진전증’ 치료기기를 출시해 기술 경쟁력을 인정받고 있다.SK바이오팜의 경우 이번 투자를 통해 현재 추진 중인 디지털 헬스케어 사업 강화 시너지를 기대하고 있다. 지난 2018년부터 뇌전증 발작 감지·예측 알고리즘 및 디바이스 연구·개발을 진행 중이며 외부 협업·투자를 병행해 비즈니스 차별화를 꾀하고 있다. 뇌전증 발작 감지 디바이스는 올해 국내 임상에 착수할 예정이다. 내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규모 가전 및 전자 박람회 ‘CES’에서 발표를 목표로 하고 있다고 SK바이오팜 측은 설명했다. 투자 외에 뇌과학 분야 기술 협력 가능성도 모색 중이다.디지털 치료제는 디지털 기술을 활용해 질병을 직접적으로 예방·관리·치료하는 소프트웨어 및 기기를 말한다. SK바이오팜에 따르면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맞아 헬스케어 분야의 새로운 패러다임으로 주목받고 있다. 전통 의약품 대비 연구·개발 비용과 시간 측면에서 효율적이고 인공지능(AI)과 빅데이터 등 첨단 기술을 활용한 환자 개인 맞춤 치료가 가능하기 때문이다. 부작용 우려도 상대적으로 덜한 것으로 알려진다. 미국 시장조시업체 얼라이드마켓리서치는 보고서를 통해 글로벌 디지털 치료제 시장이 2020년 기준 약 4조3600억 원에서 오는 2030년 29조370억 원 규모로 확대될 것으로 전망했다.조정우 SK바이오팜 사장은 “앞으로 전략적 투자 등 다양한 개방형 혁신(오픈이노베이션)을 추진해 혁신 기술을 지속 확보해 나갈 계획”이라며 “디지털 치료제 개발 사업을 통해 뇌질환 예방과 진단부터 치료까지 환자 전 주기를 함께하는 헬스케어 솔루션 기업으로 거듭날 것”이라고 말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22-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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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웅제약 보툴리눔 톡신 ‘나보타’, 전쟁 중인 우크라이나서 품목허가 획득

    대웅제약은 우크라이나와 사우디아라비아에서 보툴리눔 톡신 ‘나보타’ 품목허가를 획득했다고 18일 밝혔다. 최근 러시아 침공으로 어려움을 겪는 우크라이나는 동유럽지역에서 보툴리눔 톡신 시장 규모가 큰 국가로 꼽힌다. 종전과 일상 회복까지 시간이 소요될 것으로 예상되지만 시장이 정상화되면 유럽지역 점유율 확대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고 있다. 우크라이나 품목허가와 함께 올해 유럽 발매를 앞두고 EU 회원국 외 유럽 국가 허가도 지속 추가하고 있다.사우디아라비아는 인구와 경제 규모 면에서 중동에서 가장 큰 시장으로 꼽힌다. 대웅제약은 사우디아라비아 시장을 중동지역 매출 확장 교두보로 삼는다는 계획이다. 이번 품목허가에 따라 나보타 진출 국가는 58개국으로 확대됐다. 올해는 중국 시장에 진출하고 향후 100개 넘는 국가에서 품목허가 획득을 목표로 하고 있다.나보타는 대웅제약이 지난 2014년 국내에 출시한 보툴리눔 톡신 제제다. 미용분야에서 미간주름과 눈가주름 개선, 치료분야에서는 뇌졸중 후 상지근육경직, 눈꺼풀경련에 관한 치료 적응증을 확보하고 있다. 최근에는 사각턱 개선 적응증에 대한 식품의약품안전처(식약처) 품목허가를 신청한 상태다. 미국 파트너업체인 이온바이오파마(Aeon Biopharma)는 만성·삽화성 편두통 및 경부근 긴장에 관한 임상 2상을 진행 중이다. 미용에 이어 치료분야 적응증 확보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는 것이다.박성수 대웅제약 부사장은 “나보타는 아시아 최초로 FDA 승인을 받은 보툴리눔 톡신 제품으로 현재 50개 넘는 국가에서 품목허가를 획득한 글로벌 브랜드로 자리잡았다”며 “올해 예정돼 있는 유럽과 중국 진출과 시장 확대를 통해 글로벌 넘버원(No.1)의 꿈을 실현시킬 것”이라고 말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22-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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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종근당, 美서 희귀 유전성 신경질환 치료 신약 임상 1상 연구결과 발표

    종근당은 지난 14일부터 17일까지 미국 마이애미에서 열린 국제 말초신경학회(PNS, Peripheral Nerve Society) 연례 학술대회에서 샤르코-마리-투스(Charcot-Marie-Tooth) 치료 신약 ‘CKD-510’의 유럽 임상 1상 및 비임상 연구결과를 발표했다고 18일 밝혔다.CKD-510은 히스톤탈아세틸화효소6(HDAC6)를 저해하는 비하이드록삼산(Non-hydroxamicacid) 플랫폼 기술이 적용된 차세대 신약 후보물질이다. 샤르코-마리-투스 치료제로 개발 중인 약물이다.이번 발표는 비하이드록삼산 플랫폼 기술을 적용한 HDAC6 저해제로 처음 공개된 임상 결과라고 종근당 측은 설명했다. 특히 학회에서 이번 CKD-510 임상 연구결과는 연장 포스터 발표 방식(Late-breaking poster)으로 공개됐다. 이 방식은 학회 자료제출 마감 이후 새로운 결과나 해당 분야에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되는 결과물에 대해 추가 발표 기회를 부여하는 제도다. CKD-510 임상 결과에 대한 전문과 관심이 높다는 것을 방증한다.종근당에 따르면 CKD-510은 건강한 성인 87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임상 1상에서 약물 안전성과 내약성을 입증했다. 약물이 체내에서 일정 기간 흡수되고 배출되는지 알 수 있는 체내 동태 프로파일과 용량 증량에 따른 HDAC6 활성 저해에서도 유의미한 결과를 확인했다고 한다. 하루 1회 경구 복용 치료제 개발 가능성을 확보했다는 설명이다.이날 발표에는 CKD-510 비임상 연구 결과도 포함됐다. 질환 동물모델을 대상으로 이뤄진 연구에서 CKD-510은 HDAC6를 선택적으로 억제해 말초신경계 축삭 수송 기능을 개선시키고 비정상적인 단백질 응집을 막아 운동기능을 개선하는 기전과 우수한 효능을 확인했다고 전했다.샤르코-마리-투스병은 유전성 말초신경병증이다. 유전자에 이상이 생겨 발생하는 희귀질환으로 알려졌다. 손과 발 근육 위축과 모양 변형, 운동과 감각기능 상실로 보행이나 일상생활이 어려워지는 질환이다. 현재까지 허가된 치료 약물이 없는 상태다. 종근당 CKD-510의 경우 지난 2020년 3월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희귀위약품 지정을 받은 바 있다.종근당 관계자는 “이번 유럽 임상 1상 결과를 바탕으로 샤르코-마리-투스 환자를 대상으로 하는 글로벌 임상 2상을 신속하게 추진할 것”이라며 “의학적 미충족 요구(Unmet Needs)가 높은 치료제 개발에 박차를 가해 희귀질환 환자 삶의 질 개선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미국 말초신경학회(PNS) 연례 학술대회는 매년 전 세계 약 1000명 넘는 말초신경 전문분야 연구자와 임상의, 보건산업 종사자 등이 참여해 최신 지견을 공유하는 관련 분야 세계 최대 규모 학술행사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22-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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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셀트리온, 올해 3번째 자사주 매입 추진… “올 들어 주식 2500억원 사들여”

    셀트리온은 18일 이사회를 열고 자사주 추가 매입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주가안정과 주주가치를 제고한다는 취지다. 규모는 총 50만주, 취득 예정 금액은 약 712억5000만 원이다. 오는 19일부터 8월 18일까지 장내매수 방식으로 자사주를 취득한다는 계획이다.지난 1월(54만7946주)과 2월(50만7937주) 자사주 105만5883주 취득을 완료한데 이어 이번에 추가로 자사주 매입을 추진하는 것으로 현재 기준 올해 매입을 결정한 자사주는 총 155만5883주, 약 2500억 원 규모다. 셀트리온 측은 사업이 견조한 성장세를 지속하고 있는 가운데 현재 주가 수준이 여전히 저평가된 상태로 보고 있다. 이에 따라 지난해부터 약 1024억 원 규모 현금 배당과 주식 동시 배당, 자사주 매입 등 시장상황이 어려울 때마다 주주가치 환원을 위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셀트리온 관계자는 “사업 성장에 대한 자신감과 주주가치 제고 차원에서 올해 3번째로 자사주 매입을 진행하기로 했다”며 “앞으로도 제품 파이프라인 강화와 미래 성장 동력 확보를 통해 글로벌 사업 경쟁력을 강화하고 기업가치 보존과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22-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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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디올코리아, 잠실 롯데百 월드타워 남성 매장 오픈

    크리스챤디올꾸뛰르코리아(디올코리아)는 17일 롯데백화점 에비뉴엘 월드타워에서 새로운 남성 부티크를 오픈하고 본격적으로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롯데 본점에 이어 롯데백화점에서 두 번째로 선보인 디올 남성 매장이다. 디올코리아에 따르면 이번 부티크에서는 2022 디올 남성 가을 컬렉션 제품을 비롯해 브랜드 아티스틱디렉터 킴 존스가 총괄한 다양한 제품을 선보인다. 의류부터 가죽 제품과 슈즈, 액세서리 신제품을 준비했다고 디올코리아 측은 설명했다. 주요 제품으로는 오블리크 캔버스 소재가 적용된 새로운 버전 새들백을 독점 판매하고 이스트웨스트 쇼퍼백, 벨트 백 등 다양한 가죽 ‘신상’을 준비했다고 한다.환경단체 팔리포더오션과 협업해 완성한 비치웨어 캡슐 컬렉션도 이번 부티크에서 공개한다. 킴 존스와 팔리포더오션이 브랜드 최초로 파트너십을 맺었다. 티셔츠와 스웨터, 폴로 셔츠, 포플린 팬츠 등이 해당 컬렉션 주력 제품이다. 베스트셀러 슈즈 제품인 B23 스니커즈(오블리크)는 친환경 바이오 소재 밑창을 접목해 새로운 스타일로 구현됐다.디올코리아 관계자는 “새로운 부티크는 디올 특유의 상상력과 장인 기술을 경험할 수 있는 공간으로 꾸며졌다”며 “아티스틱디렉터 킴 존스의 손길로 탄생한 다양한 신제품을 지속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22-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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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폭스바겐 ID.5, 유럽 운전보조장치 평가 만점… ‘폴스타2·아이오닉5·모델3’ 압도

    폭스바겐은 유로앤캡(Euro NCAP)이 진행한 첨단 운전보조장치 성능 및 안전도 테스트에서 ‘트래블어시스트(Travel Assist)’를 탑재한 쿠페 스타일 전기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ID.5’가 최고등급(Very good, 4점 만점에 4점)을 획득했다고 17일 밝혔다. ID.5에 적용된 트래블어시스트는 폭스바겐 전기차 ‘ID.패밀리’에 공통으로 적용되는 첨단 운전보조시스템이다. 반자율주행을 구현한다.특히 ID.5는 지난 3월 유로앤캡이 진행한 신차 안전도 평가에서 최고등급인 5스타를 획득한데 이어 지난 2020년 처음 시행된 첨단 운전보조장치 평가에서도 만점을 받은 것이다. 다른 브랜드 전기차의 경우 폴스타 폴스타2(볼보 파일럿어시스트)가 3점을 받았다. 작년 평가에서는 BMW iX3(드라이빙어시스턴트프로페셔널)가 ID.5와 마찬가지로 최고점수(4점)를 받았다. 포드 머스탱 마하E(코파일럿360)는 3점을 기록했다. 현대자동차 아이오닉5(고속도로드라이빙어시스트2, 2021년)와 테슬라 모델3(오토파일럿, 2020년)는 각각 2점을 획득했다.유로앤캡은 지난 2020년 운전보조장치 테스트를 처음 진행해 신차 안전도 평가 영역을 확장했다. 주행보조 및 편의사양 시스템에 대한 체계적인 평가와 분류 기준을 정립한다는 취지다. 테스트에는 고속도로 주행과 사고 예방 및 회피 지원 성능 평가 등이 포함된다.세부적으로 지원 능력(Assistance Competence) 테스트는 운전자와 시스템이 함께 작동하는 방식과 운전자가 운전에 관여할 수 있도록 시스템이 지원하는 부분을 평가하는데 중점을 뒀다. 안전 백업 테스트는 충돌을 피하고 잠재위험을 예방하는 기능에 대한 평가다.이번 테스트에서 ID.5(트래블어시스트)는 운전자 개입과 유사한 수준의 운전보조 기능과 우수한 잠재위험 예방 기능, 고속도로 주행 지원 기능 등이 모두 최고 수준으로 평가받았다. 폭스바겐에 따르면 ID.5에 탑재된 트래블어시스트는 시스템이 허용하는 범위 내에서 능동적으로 차선을 유지하고 운전자가 설정한 앞 차와의 거리와 최고 속도를 모두 유지할 수 있는 기능을 제공한다. 능동적인 차선 중앙 유지 시스템은 운전자 주행 스타일에 맞춰 차를 차선의 오른쪽이나 왼쪽으로 유지하는 기능도 지원한다. 고속도로에서는 시속 90km 이상 속도에서도 자동차선 변경 기능을 제공한다.이번 평가에서는 전방충돌보조와 차선유지보조, 어댑티브 크루즈컨트롤, 측면안전보조, 긴급제동장치 등 능동 안전사양에 대한 테스트도 이뤄졌다.폭스바겐 관계자는 “폭스바겐 전기차 전용 플랫폼 MEB를 기반으로 개발된 ID.패밀리가 안전도 테스트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은데 이어 ID.패밀리에 탑재된 첨단 운전보조장치까지 최고 수준 성능과 안전성을 입증했다”고 말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22-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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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르노코리아, 하이브리드 신차 국산 부품 사용 극대화… “국산화율 60% 이상 목표”

    르노코리아자동차가 오는 2024년 출시 예정인 친환경 신차에 사활을 건다. 중국 지리자동차로부터 플랫폼과 하이브리드 시스템을 도입하지만 전체 부품 국산화율을 극대화한다는 방침이다. 부품 국산화를 통해 신차 개발부터 생산은 물론 향후 수출 물량까지 확보한다는 전략이 깔려있다는 분석이다.르노코리아는 친환경 신차 부품 국산화율 목표를 60% 이상으로 설정했다고 17일 밝혔다. 주력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QM6에 적용되는 국산 부품 비중이 60% 수준인 점을 감안하면 합작신차 부품 국산화율이 상당히 높다는 평가다.해당 신차는 르노코리아와 르노그룹, 중국 지리홀딩그룹 등 3개 국가 및 업체가 협력해 선보이는 합작모델이다. 지리그룹 스웨덴 연구·개발(R&D) 센터에서 개발한 볼보 CMA 플랫폼과 차세대 하이브리드 시스템을 기반으로 르노코리아 연구진이 국내 소비자 눈높이에 맞게 신차를 개발한다. 향후 수출까지 추진한다는 복안이다.이번 부품 국산화율 관련 발표는 지리그룹 산하 지리오토모빌홀딩스가 르노코리아 지분 참여(34.02%)를 발표한 이후 전격적으로 공개된 내용이다. 업계에서는 전 세계적인 차량용 반도체 공급 부족 현상이 지속되고 있는 가운데 차량 생산 리스크를 줄이면서 신차 생산과 공급에 대한 유리한 입지를 선점하기 위해 이번 결정이 이뤄진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특히 르노코리아 뿐 아니라 국내 르노코리아 협력업체들은 CMA 플랫폼 기반 신차 부품 개발에 대해 높은 자신감을 보이고 있다고 한다. 신차 물량 추가 확보에 대한 기대감도 높아지고 있는 상황이다. 국내 르노코리아 협력업체들은 과거 북미 수출용 닛산 로그와 르노그룹 글로벌 신차 부품 개발 경험을 보유하고 있다. 부품에 대한 우수한 품질도 입증 받은 바 있다.나기성 르노코리아협력업체협의회 대표(신흥기공 회장)는 “르노코리아 협력업체는 지난 2020년 3월 닛산 로그 수출 종료 이후 많은 어려움을 겪었지만 XM3의 성공적인 유럽 수출을 통해 위기를 극복할 수 있었다”며 “2024년 출시 예정인 신차 개발도 르노코리아와 협력업체가 힘을 모아 국산화율 목표를 순조롭게 달성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22-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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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탄소중립에 진심인 동아쏘시오그룹… 국제 기준 온실가스 배출량 검증 完

    동아쏘시오그룹은 한국표준협회로부터 온실가스 배출량 검증성명서를 수여받았다고 17일 밝혔다. 온실가스 배출 관련 국제 기준에 부합하는 검증을 거쳐 탄소중립에 중점을 둔 친환경 경영을 입증 받았다는 설명이다.수여식에는 정재훈 동아쏘시오홀딩스 대표이사와 김명수 한국표준협회 회장, 고호진 에너지환경센터 센터장, 윤찬식 에너지환경센터 검증연구소장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최근 세계적으로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기업들의 노력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온실가스 배출량 검증은 탄소중립의 중요한 과제로 꼽힌다. 이에 동아쏘시오그룹은 사회적 책임경영에 입각해 탄소중립을 실천하고 온실가스 배출량 검증을 통해 환경보호에 앞장서왔다. 특히 온실가스 배출량 보고와 감축에 대한 의무가 없지만 자발적 검증을 추진했다. 지난 2019년 동아쏘시오홀딩스와 동아에스티(동아ST), 동아제약, 에스티팜 등이 제3자 검증을 시작했고 작년에는 전 그룹사가 온실가스 인벤토리를 구축했다. 올해는 온실가스 관련 데이터를 간접 배출(스코프, scope) 3단계까지 확대하고 전 그룹사 검증을 완료했다.동아쏘시오그룹 관계자는 “탄소중립을 위한 첫걸음인 온실가스 인벤토리는 간접 배출까지 검증돼야 한다”며 “그룹의 자발적 검증은 ESG(환경·사회·지배구조)경영을 추진하는 기업들에게 좋은 본보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동아쏘시오그룹은 앞으로도 생명과 인간, 자연을 존중하고 제품과 서비스를 통해 친환경 가치를 구현하는데 매진해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한편 동아쏘시오그룹은 환경경영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실천하고 있다. 동아제약은 2018년 환경부와 한국포장재재활용사업공제조합 등과 ‘포장재 재질 및 구조개선 자발적 협약’을 체결해 제품 179개 중 89.4%에 해당하는 160개 제품의 포장재 재질과 구조를 개선한 바 있다. 2019년에는 유색 페트병 출고량을 2018년 대비 약 95% 줄이기도 했다. 최근에는 동아쏘시오홀딩스 본사 내에 위치한 사내카페에서 다회용컵을 사용하는 리사이클 캠페인을 진행하는 등 환경보호 활동을 지속 시행 중이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22-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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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리테일앤인사이트, 지역마트 ‘마감세일’ 상품 모바일 주문 서비스 첫선

    지역마트 디지털 전환 사업을 영위하는 리테일앤인사이트는 그동안 오프라인 매장에서만 경험할 수 있었던 ‘마감세일’ 모바일 연동 서비스를 국내 최초로 운영에 들어간다고 17일 밝혔다.지역마트는 고등어와 오징어, 딸기 등 유통 기한이 짧은 신선상품을 마감시간에 할인된 가격에 판매해왔다. 오프라인 매장에서 실시간 재고 현황에 따라 이뤄진 할인 방식으로 그동안 온라인 서비스로는 구현되지 않았다. 이번에 리테일앤인사이트가 선보인 온라인 마감세일 서비스는 클라우드 기반 ‘토마토솔루션’을 매장 내 포스(POS) 장치, 모바일 앱 등이 연동돼 구현됐다. 토마토솔루션은 POS에서 상품 가격이나 재고 정보를 변경하면 실시간으로 앱에도 반영되는 기능을 지원한다. 이를 활용해 마감세일 모바일 서비스를 구현했다고 리테일앤인사이트 측은 설명했다.소비자는 앱(토마토 앱)을 사용해 인근 마트 마감세일 품목과 가격 등 상품 정보를 확인하고 온라인으로 마감세일 상품을 주문할 수 있다. 토마토솔루션을 도입한 매장은 주문 정보에 맞춰 마감세일 품목을 판매하고 배송을 담당한다. 리테일앤인사이트는 해당 서비스가 마감세일 품목 재고 소진을 용이하게 해 지역마트 수익 개선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리테일앤인사이트 관계자는 “온라인투오프라인(O2O, Online to Offline) 서비스 본질은 오프라인 경험을 온라인에 그대로 녹여내는 데 있다”며 “토마토솔루션은 지역마트 매장 현장의 다양한 서비스를 온라인으로 구현하는데 초점을 맞춘 것이 특징으로 상품 판매에 중점을 둔 다른 앱과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말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22-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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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시 찾아온 여름 맥주 시즌”… 칭따오, ‘트래블 쿨러백 패키지’ 출시

    주류 수입·유통업체 비어케이는 맥주 브랜드 칭따오(TSINGTAO)가 여름 시즌을 맞아 ‘2022 트래블 쿨러백 패키지’를 출시하고 본격적인 판매에 들어간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패키지는 라거 캔 맥주(500ml) 8캔과 쿨러백으로 구성됐다. 최근 거리두기가 완화되고 초여름 날씨가 이어지면서 나들이를 즐기는 소비자를 중심으로 쿨러백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 다양한 맥주 브랜드가 여름 시즌에 쿨러백 패키지를 선보인다. 칭따오는 나들이 증가 수요에 맞춰 식자재를 신선하게 보관하거나 음료를 시원하게 유지할 수 있는 쿨러백을 다른 브랜드보다 한 발 앞서 출시한 것이다. 코로나19 팬데믹(세계적 대유행) 이후 약 2년 만에 다시 찾아온 일상 회복에 맞춰 쿨러백 패키지를 앞세워 국내 맥주 시장 공략에 나서는 모습이다.이번 칭따오 쿨러백은 화이트 컬러와 칭따오를 상징하는 녹색 컬러가 조합되고 옐로우 컬러 포인트가 적용됐다. 탈부착이 가능한 어깨 끈과 캐리어 손잡이 홀더를 추가해 다양한 용도로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고 칭따오 측은 설명했다. 또한 나일론 소재를 활용해 무게를 줄이면서 내구성을 높였다.비어케이 관계자는 “외부 활동이 활기를 띠면서 소비자 일상 회복에 속도가 붙고 있다”며 “칭따오 트래블 쿨러백 패키지가 즐거운 일상으로 돌아가는 소비자들에게 유쾌한 아이템이 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22-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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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행 준비하면서 마일리지 추가 적립”… 대한항공, 4개 제휴업체와 ‘여행의 정석’ 운영

    대한항공은 증가하는 해외여행 수요에 맞춰 마일리지를 적립하면 면세 쇼핑과 호텔, 액티비티, 렌터카, 해외여행보험 등을 준비할 수 있는 ‘여행의 정석’ 프로모션을 운영한다고 17일 밝혔다. 프로모션은 4개 업체와 제휴를 통해 이뤄진다.오는 7월 15일까지 업종별 주요 제휴사를 통해 상품과 서비스를 예약, 구매하는 소비자들에게 추가 마일리지를 적립하거나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현대백화점면세점에서 100달러 이상 구매한 경우 5달러당 기본 1마일과 추가 1마일이 적립된다. 대한항공카드를 사용해 결제하면 1000원당 최대 5마일 적립을 중복으로 받을 수 있다. 또한 제휴 사이트인 부킹닷컴에서 국내외 호텔을 예약하면 1달러당 기본 2마일과 추가 2마일 적립 혜택이 제공된다.여기에 자유여행 플랫폼인 클룩을 통해 렌터카와 각종 액티비티를 예약하면 10% 할인과 1달러당 최대 2마일을 적립할 수 있는 혜택을 준다. 해외의료지원 서비스가 포함된 해외여행보험인 ‘어시스트카드트래블케어’에 가입하면 3000원당 기본 10마일과 추가 5마일 등 총 15마일을 적립할 수 있도록 했다. 해당 4개 제휴업체를 오는 8월 31일까지 모두 이용한 후 마일리지 적립과 대한항공 국제선 탑승을 완료한 소비자에게는 기프티콘을 증정한다.대한항공 관계자는 “소비자들이 항공 탑승 외에 일상 속에서 마일리지를 보다 쉽게, 더 많이 적립할 수 있도록 제휴업체 확대를 꾸준히 추진하고 있다”며 “더욱 부담 없이 마일리지를 활용할 수 있도록 다양한 이벤트를 지속 선보일 예정”이라고 말했다.한편 대한항공은 마일리지 사용 편의를 증대하기 위해 항공 운임의 최대 20%를 마일리지로 지불할 수 있는 복합 결제 서비스 ‘캐시앤마일즈’를 운영 중이다. 오는 31일까지 항공권을 구매하는 소비자는 캐시앤마일즈 서비스를 통해 1500마일 이상을 사용하면 200마일, 대한항공카드 간편결제를 이용하면 2배인 400마일을 페이백으로 적립 받을 수 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22-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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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셀트리온, 류마티스 치료제 바이오시밀러 폴란드 임상 3상 돌입

    셀트리온은 류마티스관절염 치료제 ‘악템라(Actemra, 성분명 토실리주맙)’ 바이오시밀러인 ‘CT-P47’에 대한 임상 3상 시험계획(IND) 제출을 완료하고 본격적으로 글로벌 임상 3상에 착수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IND는 폴란드 의약품 의료기기등록청(URPL)에 제출해 허가받았다. CT-P47은 작년 7월 임상 1상을 시작해 현재 진행 중인 상황이다. 임상 1상과 병행해 글로벌 임상 3상에 이달 착수해 임상 결과 확보와 허가에 속도를 낸다는 방침이다. 임상 3상은 유럽(폴란드) 내 류마티스관절염 환자 총 448명을 대상으로 이뤄진다. 오리지널 제품과 비교해 유효성과 안전성, 약동학, 면역원성 등을 확인하는데 중점을 두고 진행된다. 이번 폴란드 임상 3상 결과를 토대로 유럽의약품청(EMA)에 품목허가를 신청한다는 계획이다.오리지널 의약품인 악템라는 로슈(Roche)가 개발한 블록버스터 치료제다. 류마티스관절염과 전신형 소아 특발성관절염, 다관절형 소아 특발성관절염, 거대세포동맥염, 사이토카인 방출 증후군 등 치료에 사용된다. 악템라 글로벌 매출 규모는 작년 기준 약 4조5600억 원 규모로 집계됐다. 악템라는 체내 염증 유발에 관여하는 인터루킨-6 단백질을 억제해 염증을 감소시키는 인터루킨 제제다. 피하주사(SC)와 정맥주사(Ⅳ) 두 가지 제형으로 판매 중이다. 셀트리온 CT-P47 역시 오리지널과 마찬가지로 의료진이 환자 상태와 편의를 고려해 선택 처방할 수 있도록 2가지 제형으로 개발 중이다.셀트리온 관계자는 “CT-P47이 출시되면 앞서 출시한 램시마와 유플라이마 등과 함께 류마티스관절염을 비롯한 글로벌 자가면역질환 치료제 시장에서 강력한 제품 라인업을 구축하게 된다”며 “CT-P47 폴란드 임상을 성공적으로 마치고 빠른 시일 내 고품질 바이오의약품이 환자들에게 공급될 수 있도록 제품 개발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셀트리온은 오는 2030년까지 매년 1개 이상 의약품 허가를 목표로 꾸준히 새로운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올해는 연내 CT-P17(휴미라 바이오시밀러, 유럽 허가 획득)과 CT-P16(아바스틴 바이오시밀러)가 미국 식품의약국(FDA) 등 글로벌 규제기관 허가를 획득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현재 CT-P39(졸레어 바이오시밀러)와 CT-P41(프롤리아 바이오시밀러), CT-P42(아일리아 바이오시밀러), CT-P43(스텔라라 바이오시밀러) 등이 글로벌 임상을 진행하고 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22-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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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해태제과, 미니 초코바 ‘티피 초코크런치’ 출시… 중소기업 상생협업 신제품

    땅콩 초코볼 티피가 미니 초코바로 변신했다.해태제과는 초코볼 티피의 바삭한 식감을 그대로 살린 초코바 ‘티피 코코크런치’를 출시하고 본격적인 판매에 들어간다고 16일 밝혔다.국내 초코바 중 유일하게 오븐에 구워 만든 것이 특징이라고 소개했다. 견과류를 당액에 뭉쳐 만드는 일반 공정 대신 오븐에 굽는 방식을 적용했다는 설명이다. 이로 인해 찐득한 식감을 없애고 보다 가볍게 바삭한 식감을 즐길 수 있다고 한다. 견과류는 코코넛과 아몬드, 호박씨 등이 들어갔다. 해태제과에 따르면 티피 코코크런치는 중소식품기업인 푸드존과 협력해 개발됐다. 해태 특유의 초코볼 제조 노하우를 푸드존에 전수해 생산능력을 개선하는 등 상생협업을 통해 선보인 결과물이라고 강조했다.해태제과 관계자는 “원조 초코볼 티피가 출시된 지 53년 만에 중소기업과 협업해 처음으로 변신을 시도해 바삭한 식감을 살린 초코바로 거듭났다”고 말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22-0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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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버거킹, 새 메뉴 ‘디아블로 얼티밋 도넛킹’ 출시

    버거킹은 신제품 ‘디아블로 얼티밋 도넛킹’을 출시하고 본격적인 판매에 들어간다고 16일 밝혔다. 최근 버거킹은 새롭게 개발한 도넛 모양 치킨 패티를 활용해 다양한 메뉴를 선보이고 있다. 이번 새 메뉴는 패티 2개를 더해 크기를 강조한다.디아블로 얼티밋 도넛킹은 기존 치킨 패티보다 중량을 40% 높이고 높이를 60% 키운 도넛 모양 치킨 패티와 직화로 구운 100% 쇠고기 패티를 함께 조합한 메뉴다. 브랜드 시그니처인 와퍼와 최신 메뉴인 도넛킹을 동시에 즐길 수 있다고 버거킹 측은 소개했다. 소스는 특제 비법으로 만들어 국내 소비자들로부터 긍정적인 반응을 얻은 디아블로 소스에 흑맥주 브랜드 기네스 풍미를 더한 기네스BBQ 소스가 더해진다.버거킹 관계자는 “최근 신개념 치킨 패티 도넛킹을 앞세워 지속적으로 버거의 한계에 도전하고 있다”며 “이번 디아블로 얼티밋 도넛킹은 국내 소비자 입맛을 반영해 버거의 크기에 도전하는 메뉴”라고 말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22-0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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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볼보코리아, 창원 전시장 및 서비스센터 확장·이전… 경남지역 브랜드 경험 강화

    볼보코리아는 창원 전시장 및 서비스센터를 확장·이전하고 본격적으로 운영에 들어간다고 16일 밝혔다. 운영은 공식 딜러 아이언모터스가 맡는다. 창원 전시장은 지난 2013년 경남지역에서 처음 문을 연 전시장이다. 지속적인 지역 세일즈 성장과 서비스 강화를 위해 경남지역에서 가장 오래된 창원 전시장을 확장해 새롭게 오픈하기로 결정했다. 새 전시장은 총 연면적 3953㎡(약 1195평), 지상 5층 규모로 조성됐다. 단일 전시장으로는 전국 최대 규모라고 한다. 지상 1층은 전시장 리셉션과 서비스센터로 이뤄졌고 2층은 방문객을 위한 고객 라운지와 주요 모델 7대를 배치한 전시공간으로 운영된다. 지상 3층과 4층은 하루 최대 35대 수리가 가능한 서비스센터로 구성됐다. 지하 5층은 주차장이다. 최대 42대를 주차할 수 있다.송경란 볼보코리아 고객서비스 총괄 전무이사는 “경남지역 서비스 접점을 강화하기 위해 창원 전시장을 확장·이전하기로 했다”며 “적극적인 서비스 투자로 볼보를 보유한 모든 소비자들이 차별화된 만족도와 브랜드 경험을 누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볼보코리아는 전시장 확장·이전을 기념해 방문객 대상 이벤트를 운영한다. 서비스센터에 입고한 모든 소비자에게 볼보 보닝백을 선물로 증정한다. 또한 신차를 계약한 소비자를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TV 등을 준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22-0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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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GM, 일상 회복 위한 안전점검 서비스 캠페인 진행… 소모품 8종 무상점검

    한국GM은 야외활동이 많아지는 5월을 맞아 오는 27일까지 약 2주간 일상 회복을 위한 ‘안전점검 서비스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16일 밝혔다.이번 캠페인은 한국GM 차량 보유자를 대상으로 전국 410개 공식 서비스네트워크에서 이뤄진다. 장거리 운행이 많아지는 시기에 맞춰 엔진오일과 에어컨 에어필터, 미션오일, 브레이크오일, 배터리, 타이어, 브레이크패드, 와이퍼 등 총 8개 부품에 대한 무상점검 서비스를 제공한다. 소모품인 실내 에어필터와 브레이크오일의 경우 교환 비용을 10% 할인한다. 쉐보레 트레일블레이저와 올란도, 트랙스 등 보유자는 사이드스텝과 바디사이드 몰딩, 레터링 등 순정 액세서리 장착 시 25~36% 할인 혜택을 지원한다. 액세서리 장착을 원하는 소비자는 방문 전 서비스센터에 장착 가능 여부를 사전에 문의할 것을 권장했다.캠페인 이벤트오 운영한다. 캠페인 기간 중 서비스센터를 방문한 소비자에게는 추첨을 통해 총 2022명에게 3만 원 상당 정비쿠폰을 제공한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22-0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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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임직원 봉사활동은 ‘LG이노텍’처럼… 온라인 사회공헌 포털 운영

    LG이노텍은 사내 온라인 사회공헌 포털을 새롭게 오픈하고 본격적으로 운영에 들어간다고 16일 밝혔다. 해당 포털은 임직원들이 쉽고 간편하게 사회공헌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유도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코로나19 팬데믹(세계적 대유행)으로 축소됐던 대면 봉사활동을 대체할 수 있는 다채로운 비대면 활동을 준비했다. 대표적인 비대면 사회공헌활동으로는 ‘공기정화 식물 기부’가 있다. 반려식물을 정성들여 키워 인근 장애인 기관에 전달하는 방식이다. 최근 반려식물 인기 트렌드에도 부합하는 활동으로 임직원 약 300명이 참여하고 있다고 LG이노텍은 전했다. 포털에는 온라인 기부 프로그램 ‘이노드림펀딩’도 새롭게 마련됐다. 임직원 누구나 쉽게 후원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 포털 개설 기념으로 진행한 첫 펀딩에는 닷새 만에 기부금 750만 원이 모였다. 모금액은 중증지체장애 부모와 3명의 동생을 부양하면서 학업을 이어온 한 소년 가장에게 전달됐다.LG이노텍 관계자는 “클릭 몇 번만으로 봉사활동과 기부를 할 수 있는 체계를 구축한 것으로 어려운 이웃에 대한 사회적 책임을 함양하면서 조직문화 변화를 유도하는데 목적이 있다”며 “임직원들의 긍정적인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고 말했다.LG이노텍은 기존 사회공헌활동에 대한 지원도 올해 대폭 확대하기로 했다. 먼저 임직원들이 직접 강사로 참여하는 ‘소재·부품 과학교실’ 대상을 2000여명에서 300명으로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이와 함께 학습 환경 개선 사업과 청소년 진로 코칭 프로그램 확대 등 다양한 교육 지원활동을 진행한다는 방침이다. 광주와 구미, 평택 등 사업장이 위치한 지역에서는 ‘이웃사촌플러스(PLUS)’ 사업을 강화해 어려운 이웃을 대상으로 연간 3회에 걸쳐 맞춤 생필품 기부를 추진한다. 사회공헌활동 확대를 위한 투자는 작년 29억 원에서 올해 63억 원으로 늘렸다. 교육과 생필품 전달 외에 문화예술 및 과학교육 시설 운영, 수목원 조성, 자연재해 피해 복구, 연말연시 취약계층 지원 등 다양한 활동에 투입할 예정이다.정철동 LG이노텍 사장은 “어려운 이웃을 위해 자발적으로 봉사에 나서는 임직원들의 소중한 마음이 고객 경험 혁신으로 이어질 것이라고 믿는다”며 “앞으로도 임직원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사회공헌활동과 관련 투자를 더욱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22-0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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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GS건설, 내달 소형주택·오피스텔 ‘은평자이 더 스타’ 분양

    GS건설은 다음 달 16일 서울시 은평구 신사동에서 ‘은평자이 더 스타’를 분양할 예정이라고 16일 밝혔다. 은평자이 더 스타는 지하 4~지상 최고 25층, 2개동, 소형주택(도시형생활주택) 전용 49㎡ 262가구와 오피스텔 전용 84㎡ 50실, 근린생활시설 등 총 312가구 규모로 구성된다. 단지는 6호선 응암역과 새절역을 도보로 이용 가능하다. 3·6호선 연신내역은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 A노선이 오는 2024년 개통될 예정이다. 서울 강남권 접근성이 한층 용이해질 전망이다. 인근 주요 편의시설로는 1km 이내에 이마트 은평점과 하나로마트가 있고 서울시립서북병원, 스타필드 고양, 이케아 고양점 등이 꼽힌다. 자연환경은 불광천과 산책로가 있다. 교육시설로는 상신초와 덕산중, 숭실고 등이 인접했고 예일초와 충암중, 충암고 등 명문사립학교도 가까운 거리에 있다. 지구단위계획상 교육과 문화가 어우러진 특화거리로 조성될 예정으로 향후 학원가가 들어서는 등 교육환경 개선을 기대할 수 있다고 GS건설 측은 설명했다. 주변 개발호재로는 응암재개발구역과 수색증산뉴타운, 고양 향동지구, 고양 창릉신도시 등이 있다. 은평자이 더 스타는 이들 지역을 연결하는 수도권 서북부 신규 주거벨트에 포함된다. 내부는 2~3인 가구가 거주할 수 있도록 설계된다고 GS건설 측은 강조했다. 화장실은 2개, 광폭 거실, 아일랜드 주방 특화 다이닝룸, 대형드레스룸 등이 적용될 예정이라고 한다. 분양 요건도 상대적으로 자유롭다. 만 19세 이상이면 청약통장 없이 누구나 분양받을 수 있다. 100% 추첨제로 진행되기 때문에 주택을 소유한 수요자나 가점이 낮은 3040세대, 신혼부부 등 젊은 세대로부터 많은 관심이 예상된다. 오피스텔의 경우 100실 미만으로 전매제한을 적용받지 않는다. GS건설 관계자는 “은평자이 더 스타가 들어서는 은평구는 풍부한 인프라를 갖추고 있지만 그동안 주거단지 공급이 상대적으로 적었던 지역”이라며 “아파트가 아닌 주거상품이지만 자이(Xi) 브랜드에 걸맞은 우수한 상품성을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22-0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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