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해식

박해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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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한 사람이 챔피언. 여러분의 건강한 하루를 위해 ‘피와 살’이 되는 건강 정보를 발굴해 전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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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분야

2026-03-11~2026-04-10
건강98%
미국/북미2%
  • 주한 러 대사, 아리랑TV에서 ‘한·러수교 30주년 의미와 비전’ 공유

    안드레이 쿨릭(Andrey Kulik) 주한 러시아 대사가 아리랑TV 외교 전문 프로그램 디플로매트 톡스(Diplomat Talks)에 출연해 ‘냉전 해빙의 서막’으로 평가받는 한·러 수교 30주년의 의미와 비전을 공유한다.한국전쟁 이후 냉전 구도에 놓여 있던 한국과 러시아는 1990년 9월 30일 수교를 체결했다. 양국의 수교 체결은 냉전의 시대가 막이 내리고 동북아의 관계가 평화의 모드로 전환하는 시발점이었기에 국제사회에 큰 반향을 일으킨 역사적 사건으로 통한다.안드레이 쿨릭 대사는 최근 진행한 방송녹화에서 “한·러 수교 30주년이 되는 시기에 주한 러시아 대사로서 수교 30주년을 기념할 수 있게 되어 영광스럽게 생각한다”며 “양국 수교로 인해 동북아 긴장의 분위기가 완화되고 동북아 역내 관계의 급속한 발전과 건강하고 평화로운 관계로의 도약이라는 점에서 역사적으로 매우 중대한 의미를 갖게 되었다”고 양국 외교관계 수립의 의의에 대해 설명했다. 이어 ”현재 양국은 모든 측면에서 협력 관계의 수준이 매우 높다“고 양국 수교 30년의 현주소를 진단하면서 ”양국 우정의 역사는 올해로 136년이다“라며 136년 전 체결된 한러수호통상조약에 의미를 부여했다. 1884년 조선과 러시아는 수호통상조약을 체결하여 이듬해 서울에 러시아 공사관이 착공되었다. 초대 러시아 공사로 임명된 베베르는 1896년 일제에 의해 신변의 위협을 느낀 고종 황제가 러시아 공사관으로 피신한 사건 ‘아관파천’을 성공시킨 인물이다.오랜 역사 속에서 맺어 온 양국 관계에 대해 안드레이 쿨릭 대사는 ”러시아는 당시 러·일전쟁과 같은 혼란스러운 정세에서 한국에 비교적 안정적인 공관을 설치할 수 있었고, 장기적인 관계 발전을 목표로 조약을 체결했기 때문에, 조선의 경제, 군사적 측면 등에서 많은 지원이 이루어졌다“며 ”양국은 당시 급속한 관계의 발전을 이루었다“고 평가했다.쿨릭 대사는 ”양국은 정상회담 뿐 아니라 고위급 인사 간 잦은 교류를 통해 중요한 현안을 직접 논의하고 있다“며 이런 협력을 통해 ”한·러 수교 30주년을 도약점으로 삼아 양국은 더 높은 단계로 비약할 것이다“고 전망했다. 한·러 수교 30주년을 맞이해 주한 러시아 대사가 양국 간 협력의 성과와 비전을 심도 있게 조명한 ‘Diplomat Talks-한러 수교 30주년, 우정과 신뢰로 함께 빚는 미래’ 편은 오는 28일(월) 저녁 8시 아리랑TV를 통해 국내·외에 방송된다.박해식 동아닷컴 기자 pistols@donga.com}

    • 2020-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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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가나셀, 추석맞이 ‘한가위 고객 감사 이벤트’ 진행

    프리미엄 더마코스메틱 브랜드 오가나셀은 민족 최대 명절 추석을 맞이해 ‘한가위 고객 감사 이벤트’를 자사 몰에서 진행한다고 25일 밝혔다. 오가나셀 제품(단 피 플러스 마스크 1매입 주문은 제외)을 한 개 이상 구매하면 사은품으로 추석 선물 세트를 선착순 200명에게 제공하는 행사다. 기간은 9월 24일부터 26일까지이며 재고 소진 시 행사는 공지 없이 자동 종료한다.브랜드에 따르면 추석 선물세트는 오가나셀 베스트셀러 3종을 담은 ‘익스피리언스 키트’에 ‘피 플러스 마스크’를 더한 총 4종으로 구성했다. 선물로서의 가치를 한 층 높일 수 있도록 오가나셀 고급 쇼핑백을 함께 제공한다. 오가나셀 관계자는 “올 추석에는 고향 방문이 힘든 사람들이 늘어난 만큼 연휴기간 동안 집중적인 홈 케어가 가능한 추석선물 세트를 기획하게 됐다”며 “본 이벤트를 통해 만나지는 못 해도 따뜻한 마음을 소중한 분들께 전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한가위 고객 감사 이벤트’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오가나셀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박해식 동아닷컴 기자 pistols@donga.com}

    • 2020-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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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래건강네트워크, ‘코로나 19시대,신약의 환자 접근성 강화’ 국회 토론회 개최

    미래건강네트워크(대표 문옥륜·서울대 보건대학원 명예교수)는 국회 이용호 의원(남원·임실·순창)과 함께 ‘코로나19 시대, 신약의 환자 접근성 강화를 위한 비대면 토론회’를 23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25일 밝혔다. 신약의 환자 접근성 개선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한 이번 토론회에는 학계, 관계부처, 환자단체, 업계 등 각 분야 전문가 외에 일반 참석자 약 100명이 함께 했으며,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줌(Zoom) 화상회의 시스템을 통한 비대면 방식으로 진행했다.주최 측에 따르면 토론회 전체 좌장을 맡은 문옥륜 미래건강네트워크 대표는 “한국이 최근 급속도로 변화 중인 신약 개발 패러다임을 따라가기 위해서는 정책적, 제도적 인프라 개선이 필요하다”며 화두를 던졌다.주제 발표를 맡은 이형기 서울대병원 임상약리학과 교수는 ‘환자의 신약 접근성을 강화하기 위한 정책 대안’을 주제로 지난 15년간의 관련 정책을 분석하고 대안을 제시했다. 이 교수는 신약 접근성을 제한하는 최대 요인으로 ‘건강보험 급여 지연’을 꼽으며, “급여를 받기 위한 비용효과성 입증 기준이 지나치게 보수적이고, 급여를 결정한 근거나 결정 과정도 투명하지 않다”고 지적했다.이를 해결할 대안으로 ▲점증적 비용효과비(Incremental cost-effectiveness ratio·ICER) 임계치의 탄력 적용 ▲선급여-후평가 등 경제성평가 대안 개발 ▲적절한 건보재정 배분 ▲건보재정 이외 별도 기금 마련 등을 제안했다. 아울러 한국의 약가 정책이 약제비 통제에 초점을 맞추고 있으며 혁신 가치 인정에 인색한 것도 신약 접근성을 저해하는 또 다른 원인으로 꼽았다.이어진 토론에서는 강진형 가톨릭대 서울성모병원 교수(미래건강네트워크 이사)의 진행 아래 최인화 한국로슈 전무(KRPIA 급여개선소위 위원장), 백민환 한국다발성골수종환우회 대표, 최영현 한국복지 특임교수(미래건강네트워크 이사), 최경호 보건복지부 보험약제과 사무관, 김애련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약제관리실장, 박종헌 국민건강보험공단 급여전략실장이 패널로 참석했다.환자단체와 산업계를 각각 대표하는 백민환 다발성골수종환우회 대표와 최인화 한국로슈 전무(KRPIA 급여개선소위 위원장)는 장기간이 소요되는 급여 지연을 해결하기 위해 선급여-후평가와 같은 다양한 등재 기전이 필요하다는 데 공감했다.최영현 한국복지대 특임교수는 “암·중증질환 치료제의 ICER 값을 범위(band)의 형태로 유연하게 적용하는 방안을 정부가 적극 검토해야 한다”고 말했다. 또한 신약 등재기간 단축을 위해 위험분담제 또는 사용량-약가 연동제를 전제로 신약에 선급여를 적용하고, 추후 세부 기준들을 조정하는 방안을 제안했다. 최영현 교수는 “한국의 신약 접근성 정책이 다시 ‘환자 중심’ 관점으로 회귀해야 한다”며, “재정과 환자 중심 가치를 모두 고려할 수 있는 제도 개발을 위해 선급여-후평가 도입에 대한 연구부터 시작할 것을 제안한다”고 밝혔다.최경호 보건복지부 보험약제과 사무관은 ICER 임계치 상향이나 ‘선급여-후평가’ 제도의 취지에는 공감하나, 한정된 건보 재정을 운영하는 정부의 입장에서 많은 고민이 있을 수밖에 없다”고 밝혔다.김애련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약제관리실장은 “현재 진행 중인 실제임상자료(Real-world data, RWD)를 활용한 플랫폼 구축 연구가 마무리되면 선급여-후평가 도입을 위한 적절한 방안을 공개할 수 있을 것”이라고 답했다.마지막 패널인 박종헌 “국민건강보험공단 급여전략실장은 신약 등재기간 단축을 위해 토론회에서 제시됐던 방안들을 심도 있게 검토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약제 급여 현황과 사용량 추이 등 약가협상에 참고가 되는 자료 공개에 있어 그동안 투명하지 못했던 점이 있었다”며, “향후 약가결정 과정의 투명성과 예측 가능성을 높이기 위한 개선방안을 하반기까지 마련해 공개 하겠다”고 밝혔다.박해식 동아닷컴 기자 pistols@donga.com}

    • 2020-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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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귀향 대신 선물로 마음 전하는 올 추석, 건강 간식 아몬드 어때요?

    수확의 기쁨을 나누는 명절 추석이 다가왔다. 하지만 올해는 코로나19 여파로 고향 방문을 자제하는 분위기다. 그래서 정성이 담기 선물로 마음을 전하려는 이가 많다.특히 건강에 관한 관심이 부쩍 높아진 사회 분위기에 따라 선물 품목 또한 건강과 위생 관련 제품이 인기를 끌고 있다. 집에 머무는 시간이 늘어나면서 가볍게 간식으로 즐길 수 있는 고구마 말랭이, 과일 건조 칩, 연근, 당근, 호박 등 다른 재료는 거의 첨가하지 않고 천연식품 그대로를 말리거나 가열해 섭취하는 ‘원물 간식’도 관심 품목에 속한다. 그중 고소한 맛에 영양 성분도 풍부한 편인 아몬드는 가공 형태에 따라 다양한 연령 층에게 맞춤형 선물을 하기에 적합하다는 평이다. 우선 통 아몬드는 자극적이지 않고 천연 그대로의 맛을 선호하는 부모님을 위한 건강 간식으로 추천할 만하다. 통 아몬드 한 줌(30g)에는 한국인의 비타민 E 하루 섭취 권장량의 67%에 해당하는 8.0mg 함유되어 있다. 아몬드에 함유된 비타민E는 자외선이나 오염 물질, 담배 연기, 기타 환경적 요인으로 생성되는 활성산소로부터 세포 조직을 보호해 피부 건강과 노화 방지에 도움을 주는 항산화 영양소로 알려졌다. 외모에 신경을 많이 쓰는 젊은 층에겐 아몬드 뷰티 바를 선물하는 건 어떨까. 아몬드 뷰티 바에는 통 아몬드와 함께 말린 크랜베리, 시리얼 등 건강과 피부 미용에 좋은 재료가 함께 어우러져 있어 한 끼 식사대용으로도 손색이 없다. 특별히 아몬드 뷰티 바는 아몬드를 비롯한 몇 가지 재료로 집에서도 쉽게 조리가 가능해 정성이 담긴 홈메이드 선물로도 제격이다. 아몬드 23알에는 하루 권장량의 16%에 달하는 식이섬유(4g)와 식물성 단백질(6g)이 함유되어 있어 체중 관리에 신경 쓰는 사람들이 애용하는 천연 건강식품으로 손꼽힌다. 새로움과 재미를 즐기는 어린 조카가 있다면 호기심을 자극할 시즈닝 아몬드를 선물해보자. 알록달록 화려한 컬러의 아몬드가 무슨 맛일지 상상하며 골라 먹는 재미가 쏠쏠하다. ‘허니버터’ ‘민트 초코’ ‘흑당 밀크티’ 등 시중에 판매되고 있는 트렌드를 반영한 다채로운 맛을 지닌 시즈닝 아몬드뿐 아니라 통 아몬드에 코코아, 치즈, 녹차 가루 등을 활용해 직접 시즈닝 아몬드를 만들어 보는 것도 추천한다. 맛과 영양까지 챙길 수 있는 아몬드로 건강한 추석을 보낼 수 있도록 마음을 전해보자.캘리포니아 아몬드 협회 한국 담당자이자 미국 국가 공인 영양사인 김민정 이사는 “이번 추석은 가족의 건강과 안전이 최우선으로 고려한 명절이 되기를 바란다”라며 “다양한 영양소와 천연의 고소한 맛, 풍부한 식감을 지닌 아몬드는 전 연령층이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영양 간식으로 아몬드 한 줌(30g, 약 23알)에는 비타민 E(8mg), 식이섬유(4g), 단백질 (6g), 단일불포화지방 등 11가지 필수 영양소가 풍부함유 되어 있어 가족의 건강을 위한 선물로 아몬드를 추천한다”라고 전했다. 박해식 동아닷컴 기자 pistols@donga.com}

    • 2020-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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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얼리 브랜드 넘버링, 다이아몬드 시뮬런트 라인 캐럿 넘버링 컬렉션 출시

    컨템퍼러리 주얼리 브랜드 넘버링(NUMBERING)은 신 개념 다이아몬드 시뮬런트(Diamond Simulant) 라인인 ‘캐럿 넘버링(CARAT NUMBERING)’ 컬렉션을 새롭게 선보인다고 25일 밝혔다.브랜드에 따르면 캐럿 넘버링은 다이아몬드의 가치를 결정하는 4C(Carat, Clarity, Cut, Color)의 조건을 충족하는 다이아몬드 시뮬런트인 N-dia를 사용해 넘버링에서 새롭게 선보이는 컬렉션이다. N-dia는 넘버링만의 차별화한 커팅 기술과 엄격한 품질관리를 통해 제작한 인조 다이아몬드로 경도와 투명도가 높아 정교하고 세밀한 커팅이 가능하다. 낮은 등급의 천연 다이아몬드에 견줘 고급스러운 빛을 발산하며, 육안으로는 천연 다이아몬드와 구분이 거의 불가능하다는 평이다. 이러한 N-dia를 소재로 한 캐럿 넘버링 컬렉션은 가격에 대한 부담, 투자 대비 감가상각에 대한 우려, 손상과 분실 등의 이유로 일상적 착용을 꺼리게 하는 천연 다이아몬드에 대한 대안이며, 뉴 제너레이션의 스마트한 소비 패턴에 부합하는 새로운 문화가 될 것으로 브랜드 측은 기대하고 있다. 넘버링 관계자는 “N-dia를 활용한 이번 컬렉션은 브랜드 특유의 모던하고 세련된 감성과 다이아몬드를 소유하고 싶은 여성의 욕구를 충족시키는 퀄리티로, 누구나 합리적인 가격대로 클래식한 럭셔리를 즐길 수 있도록 했다”고 밝혔다.해당 제품은 공식 웹사이트와 함께 서울 강남구 신사동에 위치한 플래그십 스토어, 현대백화점 본점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박해식 동아닷컴 기자 pistols@donga.com}

    • 2020-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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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메쉬코리아, 부릉 라이더 복지에 수십억 투자…재해보험료 전액 지원

    물류 브랜드 부릉 (VROONG)을 운영하는 디지털 물류 기업 메쉬코리아(대표 유정범)는 수십억 원의 재원을 마련해 부릉 라이더 전용 재해 보험료를 전액 제공키로 했다고 25일 밝혔다.메쉬코리아에 따르면 지난달 쿠프파이맵스와 함께 국내 최초로 라이더의 업무 수행 중 재해에 대비한 ‘부릉 라이더 전용 재해보험’ 상품을 출시했으며, 보험료를 전액 회사 재원으로 지원하기로 결정했다. 부릉 라이더 전용 재해 보험 상품은, 가입한 부릉 라이더가 배달근로 중 재해로 다쳤을 경우 요양/장해/휴업/유족 등에 대해 보장하며, 기존 재해보험상품 대비 각 영역의 보장 범위 혹은 보상 지급액이 높은 것이 특징이다.현재 라이더 3000명 이상이 가입을 완료했다. 메쉬코리아는 이를 통해 한층 업그레이드된 라이더 복지, 처우 시스템을 바탕으로 B2B 기업 고객의 브랜드 가치를 증대하는 프리미엄 배송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고 의미를 부여했다. 아울러 최근 코로나19로 인한 배송 물량 증대 및 라이더 수급에 대한 우려가 이슈가 된 가운데, 메쉬코리아의 고객사는 재해 보험에 가입 된 부릉 라이더 풀을 통해 브랜드 가치를 높이는 배송을 제공할 수 있을 것 이라고 덧붙였다.메쉬코리아 유정범 대표이사는 “이번 부릉 라이더 재해 보험을 통해 단순한 일회성 금전적 혜택 이상으로 라이더들이 안정적으로 근무할 수 있는 복지구조를 만들게 되어 매우 기쁘다”며 “부릉 라이더들이 단순한 특수고용자, 용역 대행자가 아닌 메쉬코리아와 함께 성장하는 파트너이며, 이들의 울타리가 되어주고자 하는 회사의 철학을 반영한 것”이라고 말했다.이어 “동시에 메쉬코리아의 기업 고객들은 더 탄탄하고 안정적인 부릉 라이더 풀을 기반으로 고품질의 프리미엄 배송 서비스를 제공받음으로써 기업 본연의 서비스 품질에 전념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전했다.메쉬코리아 측은 라이더와 상점의 상생철학을 바탕으로 시작한 물류 플랫폼 기업으로, 라이더 실시간 정산 시스템(M-Cash) 개발 및 운영, 통합 관제센터 운영, 전국 410여개 라이더 쉼터 ‘부릉 스테이션’ 운영 등 라이더들이 보다 안전하고 편리하게 일 할 수 있는 환경을 구축하는 데 힘쓰고 있다고 밝혔다.박해식 동아닷컴 기자 pistols@donga.com}

    • 2020-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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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년 한국무역학회 무역인 대상에 기우성 셀트리온그룹 부회장 선정

    (사)한국무역학회(회장 김학민 경희대 무역학과 교수)는 2020년 무역인 대상 수상자로 기우성 셀트리온그룹 대표이사 부회장을 선정했다고 25일 밝혔다. 한국무역학회에 따르면 셀트리온은 바이오 부문 글로벌 시장개척의 선두주자로 제조업 중심으로 발전해 온 한국 무역의 새로운 영역을 개척한 점을 높게 평가 받았다. 대상 수상자인 기 부회장은 셀트리온 설립 초기부터 생산과 임상 및 허가 부문을 맡아온 경영자로, 세계 최초 항체 바이오시밀러(바이오의약품 복제약) ‘램시마’의 유럽 허가 및 후속 바이오시밀러의 임상과 허가를 진두지휘해 왔다. 기 부회장은 “무역인 대상을 수상하게 되어 영광이다. 저희 셀트리온은 설립 초기부터 글로벌 바이오 시장을 목표로 성실히 사업을 수행하여 왔다. 그 결과 2019년에는 1조원 매출을 달성했으며, 2030년에는 바이오시밀러를 넘어 코로나19 치료제 등 신약개발과 케미컬의약품 시장까지 진출하며 글로벌 톱티어(Top Tier) 제약, 바이오회사로 발돋움할 목표를 수립하게 되었다”며 “최근 코로나 19로 세계 경제가 한치 앞이 보이지 않고 신보호무역의 등장은 무역의존도가 높은 우리나라 경제를 더욱 어렵게 만들고 있다. 이러한 때에 바이오를 통한 새로운 성장 동력을 창출할 수 있는 기업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수상 소감을 전했다.김학민 학회장은 “올해 무역인 대상은 새로운 아이디어와 기업가 정신으로 신 시장을 개척해 성과를 창출한 기업을 중심으로 선정했다. 신보호무역주의와 코로나 19 등 어려운 대외환경에서 한국 경제에 가장 필요한 것이 바로 새로운 시도를 과감히 시도하고 도전하는 기업가 정신으로 보았기 때문”이라며 “무역인 대상에 선정되신 기업인들께 축하의 말씀과 응원의 박수를 보낸다”고 밝혔다.무역인대상은 수출, 기술개발, 기업사회화, 중소기업 육성 등 탁월한 경영능력을 통해 국가경제발전에 공로가 큰 기업이나 개인에게 수여하는 상으로 올해는 (사)한국무역학회와 제주특별자치도청이 주최한 2020제주국제공동학술대회 및 제1회 제주글로벌비즈니스 서밋 비대면 개회식에서 시상 했다.박해식 동아닷컴 기자 pistols@donga.com}

    • 2020-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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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알 가공 전문 행복담기, 메시지 담긴 편의점 계란 ‘동의반숙란’ 출시

    알 가공 전문 식품업체 행복담기는 ‘동의반숙란’을 새롭게 출시해 판매에 들어갔다고 25일 밝혔다.업체에 따르면 해당 제품은 동의훈제란, 동의구운란 등 스터디셀러인 ‘동의’ 시리즈의 신제품으로 가공계란 제품 최초로 깜짝 메시지를 제품에 동봉한 점이 특징. 소비자들에게 흥미와 작은 웃음을 전달하고자 이 같은 기획을 했다는 전언이다. 반숙계란이 별미 간식은 물론 각종 간편식 요리 첨가용과 식이요법 용도로도 활용되고 있기에 동의반숙란 또한 먼저 선 보인 동의 시리즈 제품들과 마찬가지로 소비자들의 사랑을 받을 것으로 업체 측은 기대했다.행복담기 전서영 팀장은 “소비자들께 더욱 큰 힘을 전달해 줄 방법이 없을까 생각하다 건강한 식품과 함께 웃음을 전달하고픈 마음이 커 메시지가 담긴 동의반숙란을 기획하게 됐다”며 “코로나19로 멀리 나가지 않아도 간단하면서도 건강을 고려한 간식이 사랑을 받는 만큼 동의반숙란을 포함한 편의점계란으로 이를 즐기시길 바란다”고 전했다.한편 행복담기는 1992년 대두식품을 모체로 출발해 30년 가까운 업력을 이어오고 있으며 국내 최초로 훈제 계란을 개발하여 상품화에 성공한 알 가공 전문 업체로서 훈제란, 구운란, 염지란 등의 제품을 공급하고 있다면서 올해 초 인기 유트브 채널 워크맨의 편에 소개되기도 했다고 전했다.박해식 동아닷컴 기자 pistols@donga.com}

    • 2020-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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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영진 “인재 채용 시 중요 요소는 직무역량! 스펙은 0%”

    국내 경영진은 사원 선발 시 직무역량(직무적합도)을 가장 중요하게 생각한다는 설문결과가 나왔다.잡매칭 플랫폼 잡플렉스는 지난 18일부터 21일까지 경영진 125명을 대상으로 ‘HR(채용&평가) 인식 설문조사’에 관해 설문조사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고 25일 밝혔다.설문조사 결과를 들여다보면 ‘인재 선발 시 평가요소로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부분은 무엇인가?’라는 질문에 응답자의 78%가 ‘직무역량(직무적합도)’를 꼽았다. 이어 22%가 ‘기업문화 적합도’라고 응답했다. 반면 학교, 어학성적, 각종 자격증을 선택한 이는 단 한 명도 없었다.이번 조사를 진행한 잡플렉스에 따르면 실제로 많은 기업이 인재를 고를 때 지원자의 스펙이 아닌 직무역량과 기업문화 적합성을 위주로 파악하는 추세다. 카카오는 2017년부터 지원서에 학력, 전공, 나이, 성별 등이 정보를 받지 않는 블라인드 채용을 실시하고 있으며, 마이다스아이티는 창립 초기부터 무(無)스펙 채용을 유지해 오고 있다. 한전 KPS의 경우는 2020년 체험형 인턴 면접 과정에 직무역량 확인을 위해 AI(인공지능)면접을 활용했다. 한전KPS 관계자는 “인공지능 분석 기술을 활용한 과학적이고 객관적인 평가는 물론 개별 직무 역량에 적합한 우수 인재를 채용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신한은행은 하반기 신입행원 공개채용에서 직무적합도 면접을 개별 화상면접으로 진행하고, AI 역량 평가 등 다양한 면접 프로그램을 통해 지원자를 다각도로 평가할 예정이다. 에듀윌은 지난 4월 AI역량검사를 도입해 활용 중이다. AI역량검사를 통해 지원자가 가진 역량이 직무 역량과 잘 맞는지 파악하고 그 결과를 참고해 최종 면접을 진행하여 기업에 적합한 인재인지를 검증하고 있다. 카이스트 경영대학 조대곤 교수는 “디지털 시대의 성공을 위해서는 전문지식과 같은 하드 스킬(Hard skill)과 함께 원만한 의사소통 및 팀워크와 같은 소프트 스킬(Soft skill)의 조화를 갖춘 인재를 확보하는 것이 중요하다”라며, “인재의 지형(Talent landscape)이 변화하면서, 기존 학벌 위주의 채용방식은 근본적으로 변화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마이다스아이티 계열 HR 전문 기업 마이다스인 관계자는 “수시·상시 채용으로의 변화에 따라 직무역량의 시대가 더욱 가속화되고 있다”라며, “취업 준비생들도 스펙보다는 다양한 경험을 통해 자신의 강점을 더 활성화하고, 기업은 직무역량과 기업문화 적합도를 확인할 수 있는 체계와 시스템을 갖추는 것이 중요하다”라고 지적했다.박해식 동아닷컴 기자 pistols@donga.com}

    • 2020-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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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태그호이어, 창립 160주년 기념 새로운 까레라 크로노그래프 라인 공개

    스위스 시계 브랜드 태그호이어는 2020년 창립 160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태그호이어 까레라 컬렉션의 새로운 모델들을 선보인다고 25일 밝혔다. 브랜드에 따르면 새 모델들은 까레라 컬렉션만의 아이코닉한 크로노그래프 기능과 디테일은 유지하면서, 오리지널 모델의 우아한 디자인에 현대적인 미학을 가미한 것이 특징이다. ▲오리지널 태그호이어 까레라 컬렉션에서 영감을 얻은 현대적인 우아함새롭게 재해석한 까레라 크로노그래프는 1963년 출시한 실버 다이얼의 호이어 까레라 모델에서 영감을 얻어 제작했다. 매끄러운 스테인리스 스틸 베젤에 타키미터 스케일을 과감하게 제거, 오리지널 모델 고유의 디자인과 미적 디테일을 담아내고자 했다. 직경 42mm로 선보이는 태그호이어 까레라 크로노그래프는 크로노그래프의 기능을 유지했으며, 2개의 푸시버튼과 서브 다이얼을 장착했다. 컬러는 오팔린 블랙, 선레이 브러싱 처리된 블루, 딥 그레이와 실버 다이얼 총 네 가지다. 3시와 9시 방향에 ‘아주라지’ 디테일의 서브 다이얼이 자리 잡았고, 6시 방향에 스몰 세컨드 카운터와 날짜 창을 적용했다. 여기에 혁신적인 기술력의 자사 무브먼트 칼리버 호이어 02를 탑재, 타임피스에 활력을 더하도록 했다. 블랙과 블루 컬러 다이얼 모델은 H형 스테인리스 스틸 소재 브레이슬릿 버전으로 완성했다. 외부와 내부 링크의 각도를 둥글게 처리해 유동적이고 화려한 디자인이 탄생했다. 브레이슬릿이 짧고 얇아져 더욱 편안한 착용감을 주도록 했다. 로즈골드 핸즈가 어우러진 실버 컬러 다이얼과 딥 그레이 컬러의 다이얼은 고급스러운 브라운 악어 가죽 스트랩과 조화를 이뤄 클래식한 멋스러움을 연출한다. 스크류 다운 사파이어 케이스 백은 로즈 골드 색상의 진동 매스가 혁신적인 무브먼트에 가미되어 다이내믹한 움직임도 감상할 수 있다. ▲탁월한 기술력 메뉴팩처 무브먼트 호이어 02태그호이어 까레라 컬렉션에는 자체적으로 개발한 가장 혁신적인 시계 제작 기술력을 적용해 왔다. 재해석을 통해 새롭게 디자인한 타임피스는 인하우스 무브먼트인 호이어 02 무브먼트를 중심으로 구동하며, 투명 케이스 백을 적용해 역동적인 무브먼트의 움직임을 감상할 수 있도록 했다. 태그호이어 인하우스 무브먼트 호이어 02 무브먼트는 스위스 슈베네에 위치한 태그호이어 제조공장에서 100% 스위스 산으로 정교하게 제작했다. 컬럼 휠과 버티컬 클러치를 포함한 168개의 최상의 품질을 자랑하는 컴포넌트로 구성해 더욱 뛰어난 크로노그래프 타임키핑 기술력과 최상위 품질의 메뉴팩처 무브먼트를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이와 동시에 혁신적인 80시간 파워 리저브 기술력을 선사할 예정이다. 박해식 동아닷컴 기자 pistols@donga.com}

    • 2020-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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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스콥(Scop), 2020 학생 창업유망 팀 300 선정… AI 기반 ‘페이버 핏(Favor fit)’ 제작

    국민대학교(총장 임홍재) LINC+사업단은 교육부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최하고 한국연구재단과 한국청년기업가정신재단이 주관한 ‘2020 학생 창업유망 팀 300’ 선발 경진대회에서 재학생들로 구성된 창업 팀 ‘스콥’(대표 오상기)이 최종 선정됐다고 24일 밝혔다.‘학생 창업유망 팀 300’은 기업가 정신을 갖춘 준비된 창업가형 인재 발굴·육성을 위해 혁신적인 아이디어와 기술을 가진 학생을 대상으로 창업 유망 팀을 선발하는 전국 규모의 학생창업 경진대회로 이번에 선정된 창업 유망 팀들은 교육부 대표 자격으로 9월 말 개최 예정인 범부처 ‘도전 K-스타트업 2020’ 본선 진출 기회를 얻게 된다.국민대 LINC+사업단에 따르면 ‘스콥’은 국민대 소프트웨어학부 오상기·이강호·배준형·조민수·변근호, 경영학부 정호중, 경기대 김영민 등 총 7명으로 구성된 학생 창업 팀으로 인공지능(AI)과 알고리즘을 통해 사진 선호 데이터를 수집·분석해 사진 취향을 기준으로 사진작가 또는 스튜디오를 추천해주는 서비스 ‘페이버 핏’(Favor fit)’을 만들었다.‘페이버 핏’은 그 시장성과 사업성을 인정받아 지난해 중소벤처기업부·창업진흥원이 지원하는 ‘예비창업패키지’에 선정됐고 올해에도 ‘글로벌청년창업사관학교’ 등에 선정된 바 있다. 특히, 인공지능(AI)과 알고리즘 등 4차 산업혁명을 선도하는 핵심기술을 기반으로 기술성에서도 높은 평가를 받아 기술보증기금에서 1억원을 지원받았고 현재 벤처기업 인증 심사 중에 있다.스콥의 대표를 맡고 있는 오상기(국민대 소프트웨어학부 4학년) 학생은 “인공지능과 빅데이터를 이용한 사진작가 추천플랫폼 ‘페이버 핏(Favor fit)’이 복잡하고 어렵게 느껴졌던 스튜디오 검색 과정을 간편하고, 자신의 사진 취향을 알아가는 즐거운 경험으로 만들어 줄 것”이라면서 “단순한 추천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 아니라 다양한 예술적 가치를 가진 작가를 발굴·추천해 고객들의 표현의 폭을 넓혀주고 싶다”고 말했다.박찬량 국민대 산학연구부총장(LINC+사업단장)은 “많은 학생이 창업에 대해 고민하지만 결국 시작하지 못하고 포기하는 경우가 많다”면서, “학생들의 창의적인 아이디어가 도전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박해식 동아닷컴 기자 pistols@donga.com}

    • 2020-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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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종근당건강, ‘프로메가 알티지 오메가3’ 출시 10개월 만에 판매액 300억 원 돌파

    종근당건강은 지난해 11월 자체 개발해 출시한 최신 타입의 rTG형 오메가3 제품인 ‘프로메가 알티지 오메가3’가 판매액 300억 원을 돌파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는 업계 내 단일 제품 최초이자 사상 최고치라고 짚었다.종근당건강에 따르면 해당 제품은 출시 8개월 만에 누적 판매액 200억 원을 돌파한데 이어, 출시 10개월 만에 판매액 300억 원을 달성했다.종근당건강은 프로메가 알티지 오메가3의 인기 비결로 ‘섭취 편의성’과 ‘전문성’을 꼽았다. 주성분인 DHA와 EPA는 우리 몸에서 합성되지 않는 불포화지방산으로 음식만으론 부족한 경우가 많아 대개 건강기능식품 형태로 섭취하지만 원료 특유의 향과 비릿함으로 인해 거부감을 느끼거나 큰 캡슐 사이즈에 불편함을 토로하는 소비자가 많다는 점에 착안해 어취를 최소화하고 캡슐 사이즈를 대폭 줄였다는 것이다.또한 세계적 수준의 품질 관리와 끊임없는 연구개발을 통해 전문성을 강화했으며 10단계의 원료정제, 25단계의 제조 공정, 248단계의 정밀 검사 등 원료 선택부터 생산, 유통의 철저한 관리를 통해 안전성을 강화했다고 덧붙였다.종근당건강 프로메가 관계자는 “알티지 오메가3가 누적 판매액 300억 원 달성을 통해 단순히 오메가3 리딩 브랜드를 넘어 소비자들의 건강을 책임지는 국민 브랜드로서 한 단계 더 도약하게 됐다”며 “이번 성과에 만족하지 않고 끊임없는 기술 개발과 소비자 중심의 브랜딩을 통해 국민 혈행 건강을 지키는 1등 브랜드로서 역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박해식 동아닷컴 기자 pistols@donga.com}

    • 2020-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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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크릿다이렉트코리아,비대면 시대 돌파구로 오너 책임경영 선택

    시크릿다이렉트코리아가 비대면 시대의 돌파구로 오너 책임경영 체제를 선택했다고 24일 밝혔다.시크릿다이렉트코리아는 지난 23일 주주총회를 개최하고 시크릿다이렉트의 설립자이자 글로벌 CEO인 아이작 벤 샤바트 회장을 신임 대표이사로 선임했다고 전했다. 글로벌 오너가 직접 한국 지사의 대표이사를 맡았다는 것.이는 시크릿 본사에게 한국 시장이 어떤 존재인지 유추해 볼 수 있는 대목. 시크릿다이렉트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2012년 국내 진출 이래 매해 괄목할 성장세를 지속, 2018년에는 글로벌 운영본부를 한국에 신설하며 한국식 비즈니스 시스템을 다른 해외 지사로 확장 적용하는 정책을 전개하기도 했다. 2015년 연매출 1000억 원 돌파에 이어 2017년과 2018년에는 각각 연매출 1540억원과 1천594억원을 기록했다. 유태인 이민 1세대인 아이작 벤 샤바트 대표이사는 지난 2005년 미국에서 형제인 모티 벤 샤바트와 함께 ‘시크릿’을 출범했다. 사해 미네랄이라는 독특한 원료의 화장품 브랜드로 소매판매업을 전개했으며 이후 2011년 ‘글로벌 부의 공동체’라는 철학 아래 네트워크 마케팅사로 전환, 한국, 캐나다, 멕시코, 일본, 호주, 콜롬비아, 베트남 등 8개 나라로 사업 영역을 확장했다. 아이작 벤 샤바트 회장은 취임사에서 “시크릿은 20년 전 미국에서 사업에 어려움을 겪을 때 가족의 헌신과 이스라엘 친구들의 도움으로 다시 빛을 보게 된 귀한 인연의 결실인 만큼, 지금과 같이 건강과 가계경제에 곤경이 찾아왔을 때 시크릿 공동체 안에서 우리가 함께 마음을 나누고 지혜를 모은다면 모두가 행복하고 경제적으로도 안정될 수 있는 기회가 반드시 열릴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 “시크릿은 신뢰할 수 있는 제품력과 다양한 회원 우대 프로그램을 기반으로 사업자를 더욱 만족시키고 실질소득의 기회를 더욱 폭넓게 제공하여 전례 없는 도약을 꼭 이루어 내겠다”고 강조했다.시크릿다이렉트코리아 고위 관계자는 “글로벌 오너가 한국 임직원 및 사업자와 직접 소통하며 신속한 의사결정을 할 수 있게 된 만큼 시크릿은 더욱 발 빠르게 글로벌 시장에서 미래 성장동력을 발굴해 나갈 것으로 기대된다”고 덧붙였다. 시크릿다이렉트코리아는 국내에 화장품 브랜드 ‘시크릿’, 건강식품 브랜드 ‘라이프 바이 시크릿’, 생활용품 브랜드 ‘아이언플라워’를 선보이고 있다. 박해식 동아닷컴 기자 pistols@donga.com}

    • 2020-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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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계원예대 애니메이션과, 배급 수익금 일부 후배 위해 기부

    계원예술대학교 애니메이션과가 배급 수익금 일부를 지정 기부하고 온라인 배급사업 확대를 위해 샌드박스네트워크 유튜브 채널 ANIV와 계약을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 계원예대에 따르면 애니메이션과(학과장 채윤경 교수)는 후배들을 위해 지난 5년 동안 졸업 작품 애니메이션 배금 수익금 중 1300만 원을 기부하기로 결정했다. 기부금 일부는 현재 재학생들의 자유 제작실 공간 구축 및 졸업 작품 사운드 작업 지원 장학금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애니메이션과 배급사업은 학생들이 제작한 단편 애니메이션을 국내·외 영화제와 미디어 플랫폼을 통해 선보이는 사업으로, 매년 수익과 함께 학생들에게 작가로 데뷔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배급사업의 수익금은 학생과 학과가 배분하고 학과 배분금의 일부를 다시 후배의 작품 제작에 지원하는 선순환 구조를 구축했다. 애니메이션과는 지난 1996년부터 매년 13~15개의 졸업 작품을 배출하여 현재 234개의 작품을 보유하고 있다. 2000년에는 ‘아빠하고 나하고’가 국제 애니메이션 경쟁 부분에 선정되고 국내 대종상 애니메이션 부문 수상을 하는 등 큰 인기를 얻었으며, 2019년 ‘Balloon’은 외국 작곡가 Shook와 협업 뮤직비디오를 제작해 화제가 되기도 했다.이밖에도 최근 계원예대 애니과는 다양한 미디어를 통해 작품을 선보이기 위해 샌드박스네트워크에서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 ANIV와 배급계약을 체결했다. 이번 계약을 통해 학생들의 작품은 ANIV 채널과 함께 TV, IPTV 등 다양한 매체를 통해 방영될 예정이다. ANIV를 통해 학생들은 수익 창출의 기회는 물론 샌드박스네트워크의 노하우를 통해 대중에게 학생들이 제작한 애니메이션의 접근성을 높이고 홍보할 수 있는 기회를 얻을 수 있어 기대감을 높인다.계원대 애니메이션과 채윤경 학과장은 “애니메이션과의 졸업 작품은 제작, 더빙, 작곡, 사운드 디자인 등 학생들의 교육과정을 모두 확인할 수 있는 결과물인 만큼 배급 사업을 통해 보다 나은 환경에서 작업이 가능하도록 지원하고 있다”라며 “아직 배급 수익금 기부액은 크지 않지만 무엇보다 선배들의 노력이 후배들에게 전달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한 만큼 앞으로 더 발전된 결과를 보일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다”라고 전했다.박해식 동아닷컴 기자 pistols@donga.com}

    • 2020-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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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폴메트릭스, 입법 빅데이터 분석 서비스 ‘LIS(Legislature Information Service) 개설

    입법 빅데이터 분석 기업 폴메트릭스(PolMetriX)는 국내 최초로 입법 빅데이터 및 분석 자료를 구독하는 플랫폼 LIS(Legislature Information Service)를 개설했다고 24일 밝혔다.폴메트릭스에 따르면 LIS는 26만 페이지 이상의 국회 회의록과 2만4000여 건의 발의 법안, 국회의원 정보 등을 결합하여 입법정보를 분석해 만든 법안정보, 회의정보, 의원정보, 의원통계로 구성돼 있다. ▲법안정보에서는 법안의 원문은 물론 제안자와 소관 상임위원회, 대안법안 목록 등 유용한 기본 정보에 손쉽게 접근할 수 있으며, 해당 법안의 본회의 표결 결과까지 한 눈에 살펴볼 수 있다. ▲회의정보에서는 텍스트 마이닝을 통해 회의록에서 특정 키워드를 검색하면 언급된 횟수와 발언자 등을 조회할 수 있다. 입법 과정 중에 특정 기업이 언급되는 현황을 구체적으로 모니터링 할 수 있기 때문에 기업의 입법 리스크 관리에 유용할 전망이다. ▲의원정보와 의원통계에서는 의원들의 선수, 정당, 소속위원회, 학력·경력 등 기본 정보부터 이념성향을 추정할 수 있는 지표, 입법성과지수, 공동발의를 통해 파악할 수 있는 의원 간 친소관계 등 입체적인 정보를 제공함으로써 해당 의원의 성향과 관계, 입 법활동 예측이 가능하도록 했다.국회는 한 해 평균 6000여건의 법안이 발의되고 800여건의 법안이 가결되는 유일한 입법기관이다. 또한 정부 예산 568조(2020년 현재 기준)를 심의, 의결하는 등 행정부를 감시 감독하는 기관이다. 하지만 당파적 이해에 의해 좌우되기도 하고 항상 정쟁이 끊이지 않는 곳이기도 하다. 이에 폴메트릭스는 기업과 정부기관, 및 시민단체들의 국회 현안에 대한 모니터링 니즈에 조응하여 LIS를 개발했다며 해당 서비스를 통해 각 기관과 기업 및 언론은 국회에서의 입법 과정을 분석해 각자의 입법수요를 충족시킬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LIS는 월간 또는 연간으로 구독할 수 있으며, 정식 구독 전 1개월 간 시범적으로 이용해 볼 수 있다. 현재 20대 국회에 대한 데이터 전체를 확인할 수 있으며, 21대 국회 데이터는 실시간으로 업데이트 된다. 고객사의 니즈에 따라 데이터베이스 시스템을 기반으로 한 맞춤형 보고서 서비스도 제공한다. 전반적인 입법 트렌드에 대한 분석 보고서는 물론 해당 산업에 대한 입법 분야, 특정 법안에 대한 분석 리포트까지 제공할 계획이다.조일상 폴메트릭스 대표는 “한 사람 한 사람이 입법기관인 국회의원들의 발언을 모아 놓은 국회 회의록은 지금 보다 더 중요하게 다뤄져야 한다고 생각하여 입법 빅데이터 분석 서비스를 개발하게 되었다”며 “해외에서는 시가총액 1조원 이상인 입법정보 서비스회사가 등장할 정도로 이미 입법 빅데이터 서비스가 정착되어 있다. 국내에서는 폴메트릭스가 이제 시작한 시장이다. 국내 기업들이 입법 과정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며 리스크를 관리할 수 있는 입법 빅데이터 시장을 열어 갈 계획이다”라고 말했다.폴메트릭스는 종합리서치회사인 메트릭스가 설립한 GRM (Government Relationship Management) 전문기업이다. 지난 4월 총선 당시 서울대 언론정보학과 한규섭 교수팀과의 협업으로 20대 국회의 성과와 21대 총선 후보자를 분석하는 프로젝트를 진행했으며, 준연동형비례대표제로 인해 복잡해진 비례의석수 예측을 간편하게 도와주는 ‘21대 국회의원 선거 의석수 예상 시뮬레이터’를 공개하기도 했다.박해식 동아닷컴 기자 pistols@donga.com}

    • 2020-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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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농림부·aT, 온라인 몰 통해 추석 맞이 우리 농산물 소비 촉진 나서

    농림축산식품부(장관 김현수)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사장 이병호)는 다가오는 추석 명절을 맞아 TV홈쇼핑과 온라인 몰을 통해 우리 농산물 소비 촉진에 나선다고 24일 밝혔다.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담당자는 “명절을 앞두고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라 농가와 소비자 모두 위축되어있는 상황이다. 이에 으랏차차 우리 농산물 캠페인을 통해 우수 농산물로 마음을 전할 수 있는 추석이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으랏차차 우리 농산물’ 캠페인은 코로나19에 따른 농산물 소비 위축에 적극 대응하기 위해 농림축산식품부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가 실시하는 캠페인으로, 지난 6월부터 온라인 채널을 통해 중소 농가를 지원하고 있다.8월까지 쿠팡, G마켓, 위메프 등 국내 대표 오픈마켓 채널에 우리 농산물 전용기획관을 열어 중소 농가를 지원했으며, 소비자들은 오는 11월까지 공영쇼핑, 홈앤쇼핑, GS홈쇼핑 3개 채널을 통해 금산 홍삼스틱, 순창 오미자, 안면도 고춧가루 등 전국의 우수 농식품을 만나볼 수 있다.더불어 8월 과천 바로마켓 참여농가 상품을 국내 대표 포털 형 오픈마켓에 입점 시킨 e바로마켓을 통해 코로나19 장기화로 판로개척이 어려운 전국 중소 농가를 지원하고 있다.현재 e바로마켓에는 기존 과천 바로마켓 참여농가 외에도 청년농가로 입점 대상을 확대했으며, 9월말까지 총 40여 농가가 생산하는 자연산 송이버섯, 전통 장류 등 80개 내외 품목을 제공할 계획이다.박해식 동아닷컴 기자 pistols@donga.com}

    • 2020-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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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와이앤아처, ‘2020 스타트업 엑스퍼츠’ 본선 대회 성료

    와이앤아처 주식회사(대표 신진오)는 지난 22일 ‘2020 스타트업 엑스퍼츠’ 본선 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24일 밝혔다.‘스타트업 엑스퍼츠’는 와이앤아처 주식회사, 한국방송광고진흥공사(코바코), 연세대학교, SBI인베스트먼트코리아가 공동 주관해 올해 처음 연 행사로 39세 미만의 대한민국 청년들을 대상으로 창업 문화 확산 및 창업 실현을 활성화하기 위해 개최했다.당초 오프라인으로 계획한 본선 대회는 코로나19로 인해 20개 참가팀이 모두 웨비나(웹 세비나) 서비스를 활용하여 온라인에서 비대면 발표를 진행하였으며 심사위원들만 연세대학교 백양누리 그랜드볼룸에서 심사를 진행했다.예선을 거친 총 20개 팀을 대상으로 본선 대회 전 와이앤아처와 SBI인베스트먼트코리아 투자담당자로 구성된 심사 역들이 멘토링을 진행했다. 이러한 멘토링을 바탕으로 발표자료를 개선하여 본선 대회에 참가한 20개팀 중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을 수행할 10개 팀을 선발했다.10개 팀 중 우수 팀으로 선정된 4팀은 각 주관사의 상을 수상했다. 와이앤아처 대표상은 수험생 대상 인공지능(AI) 교육 종합 플랫폼 ‘공부백반’, 한국방송광고진흥공사 사장상은 광고-리서치 융합형 온라인 액티비티 팝업 콘텐츠의 ‘도다마인드’, SBI인베스트먼트코리아 대표상은 소방서비스 중개플랫폼 소방24의 ‘케이원드림’, 연세대학교 총장상은 투표 기능을 활용한 소셜 쇼핑 앱(App) ‘피오픽’을 개발한 유어마인드가 받았다.와이앤아처 신진오 대표는 “스타트업 엑스퍼츠는 민간 주도 창업대회로 일회성 행사가 아닌 창업 지원 기관과 민간 기업의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예비창업자 발굴부터 성공적인 창업까지 이루어지도록 하는 새로운 창업 지원 모델”이라며 “올해 말까지 주관 기업과 멘토링 포함 분야별 교육, 모의IR, 성과공유회, 실제 시드 투자를 진행하여 팀별로 빠른 사업화가 이뤄질 수 있도록 할 예정이며 앞으로도 청년 창업자들의 강력한 의지와 열정을 응원하며 성장을 위한 다각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박해식 동아닷컴 기자 pistols@donga.com}

    • 2020-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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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청강대 애니메이션스쿨, 샌드박스네트워크와 애니메이션 작품 배급 계약 체결

    청강문화산업대학교(이하 청강대) 학교기업 청강창조리서치센터(이하 CCRC·대표 김영진)는 샌드박스네트워크(이하 샌드박스)와 학생들의 애니메이션 작품 배급에 대한 계약을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이번 계약에 따라 청강대 애니메이션스쿨은 샌드박스가 운영 중인 유튜브 채널‘ANIV(Animation + University)’에 애니메이션 작품을 공급하고, 샌드박스는 공급받은 작품들에 대한 전문적인 매니지먼트와 프로젝트 콘텐츠 제작을 지원하는 등 청강대 애니메이션스쿨과 다양한 협업을 진행할 예정이다. 양 측은 이를 통해 학생들의 취업활동과 우수한 콘텐츠 개발을 지원하며, 추후 더욱 발전적인 산학협력의 모델을 함께 만들어 가기로 뜻을 모았다고 전했다.샌드박스네트워크는 도티, 풍월량 등 2020년 기준 약 400팀의 크리에이터와 1.7억 명의 누적 구독자 수를 보유한 국내 대표 MCN(Multi Channel Network) 기업으로, 초창기 게임분야 위주의 콘텐츠들로 출발해 현재는 애니메이션, 음악, 일상 등 다양한 분야로 콘텐츠 장르의 저변을 넓히고 있으며, 크리에이터 IP(지식재산권)를 기반으로 커머스, 출판 사업 등 사업 분야를 확장하고 있다.청강대 애니메이션스쿨 김윤경 교수는 “이번 계약은 청강애니메이션스쿨과 재학생들이 콘텐츠 프로바이더와 크리에이터로서 경쟁력 있는 콘텐츠를 제작하고, 샌드박스의 전문적 매니징 경험을 토대로 사업의 다각화를 이루어 양측이 상호 발전할 수 있는 좋은 기회라 생각한다”며 “샌드박스와의 협업을 통해 문화산업 특성화 대학과 MCN기업 간 산학협력의 좋은 모델을 제시하겠다”고 밝혔다.청강대 애니메이션스쿨 측은 2019년 한 해 동안 국내·외 16개 영화제 초청 및 수상경력이 있으며 세계 애니메이션 교육기관 평가에서 7위(Top 25 Animation Schools and Colleges in the World_2019 International Rangkings)에 오르고, 왓챠, 퍼플레이 등의 상용 플랫폼에 학생들의 작품을 배급하는 등 여러 분야에서 성과를 거두고 있다고 전했다. 박해식 동아닷컴 기자 pistols@donga.com}

    • 2020-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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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메종 마르지엘라, ‘레플리카’ 프래그런스 한국 공식 출시

    프랑스 패션 브랜드 메종 마르지엘라는 ‘레플리카’ 프래그런스 라인을 한국에 공식 출시한다고 24일 밝혔다. 향수 레플리카 컬렉션 13종을 오는 10월 23일부터 신세계백화점 타임스퀘어점(서울 영등포구)에서 만나볼 수 있다는 것.메종 마르지엘라는 파리에 본사를 둔 프랑스의 패션 하우스로 1988년 벨기에 디자이너 마틴 마르지엘라가 설립했다. 브랜드에 따르면 남성과 여성 패션을 모두 아우르는 마르지엘라는 해체주의와 재생산 그리고 패션에 대한 비(非)관습적인 접근 방식을 취한다. 2012년 ‘Artisanal(장인정신)’이라는 컬렉션으로 ‘프랑수아즈 드 라 쿠튀르’의 공식 ‘오트 쿠튀르(고급 맞춤복 박람회)’를 개최했으며 2014년에는 영국 디자이너 존 갈리아노를 메종 마르지엘라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로 임명했다. 메종 마르지엘라의 독특한 유산은 존 갈리아노의 시적 감각과 비전으로 만들었으며 예술성과 현대적인 우아함이 함께 어우러진다는 평이다.메종 마르지엘라는 전 세계에서 수집한 빈티지 조각에서 영감을 받아 역사의 보편성과 시대를 초월한 스타일의 ‘레플리카’ 콘셉트를 1994년 선보였다. 레플리카 프래그런스 라인은 의복과 액세서리 컬렉션에서 영감을 받아 2012년에 탄생했다. 메종 마르지엘라의 창조적 과정을 재해석한 13종의 향수 오드 뚜왈렛 프래그런스는 기억과 연결되어 있다. 시간이 흘러도 변하지 않는 영원한 기억이 그것이다. 각각의 향취는 이미지와 인상을 즉각적으로 불러일으키고 이와 동시에 집약된 무의식과 개인적인 기억들과 감정을 느끼게 한다는 것이다.약제용 병 모양에서 영감을 얻은 보틀 디자인은 메종 마르지엘라만의 코드를 담고 있다. 보틀에 부착된 흰색 라벨은 레플리카 패션 라벨과 동일한데 이것으로 각각의 향기를 식별할 수 있게 했다. 패키지에도 동일한 라벨이 적용된다. 단조로운 컬러, 부드러운 빛의 이미지로 표현한 사진과 함께 기억과 순간을 떠오르게 한다. 각각의 향취 뒤에 숨겨진 이야기에 대한 시적인 표현이라고 브랜드 측은 설명했다.박해식 동아닷컴 기자 pistols@donga.com}

    • 2020-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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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코딩교육 브랜드 오스모 코딩(Osmo Coding), 24일 국내 공식 론칭

    (주)비욘드테크(대표 박건영)는 미국의 코딩교육 브랜드 오스모 코딩(Osmo Coding)을 국내에서 정식 출시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에 선 보인 제품은 모험의 세계를 경험하며 코딩의 기초를 쉽고 재미있게 배울 수 있는 ‘오스모 코딩 스타터 키트’, 코딩을 처음 경험하는 아이들을 위한 ‘오스모 지니어스 스타터 키트’, 그리고 3~5세의 아이들을 위한 ‘오스모 리틀 지니어스 키트’ 등이며 향후 후속 제품도 추가로 발매할 예정이라고 비욘드테크 측은 전했다.오스모 코딩은 2013년 구글 엔지니어 출신인 프라모드 샤마(Pramod Sharma)와 제롬 쉘러(Jerome Scholler가 설립했으며 증강현실과 특허 받은 반응형 인공지능을 통해 아이들의 상상력을 키우는 체험 형 학습교구를 생산한다. 5세 이상의 어린이를 위한 아이패드 기반 놀이 시스템으로 신체놀이와 디지털기술의 결합을 통해 아이들이 코딩을 쉽고 재밌게 배울 수 있는 학습완구로 전 세계 3만여 학교에서 사용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비욘드테크 류남혁 상무는 “미래에는 아이들의 코딩력이 곧 경쟁력이다. 아울러 장기화되는 언택트 시대에 아이들이 오스모 코딩을 통해 코딩을 좀 더 쉽고 재미있게 배울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박해식 동아닷컴 기자 pistols@donga.com}

    • 2020-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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