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은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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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기사를 쉽게 풀어드립니다. 은퇴재테크 서적 ‘지금 당장 금퇴 공부’를 펴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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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분야

2026-01-11~2026-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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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Home&Dream]초안산 생태공원이 감싸 안은 쾌적한 단지

    두산건설은 서울 노원구 월계동에 아파트 단지 ‘녹천역 두산위브’를 분양한다. 초안산 주변에 조성되는 아파트라 녹지를 중시하는 중·장년층들의 관심이 높을 것으로 보인다. 녹천역 두산위브는 지하 2층∼지상 9층(최고층 기준), 10개 동 규모이다. 여기에 총 326채가 들어선다. 전용면적 84m² 중심의 중소형으로 구성된다. 전용면적별로는 39∼49m²가 56채, 59m²가 41채, 84m²가 215채, 117m²가 14채이다. 녹천역 두산위브는 단지를 차로 위쪽으로 올린 ‘덱(deck)형 설계’가 특징이다. 차로를 달리던 차량이 복잡하게 이동하지 않고 쉽게 지하주차장으로 들어갈 수 있는 구조다. 가구 내부에는 두산건설이 개발한 ‘위브 수납시스템’을 적용한다. 위브 수납시스템이란 자투리 공간을 수납공간으로 활용하는 방식이다. 중소형 아파트지만 공간을 넉넉하게 쓸 수 있게 배려한 것이다. 위브 수납시스템이 적용된 부분은 현관의 신발장과 수납장, 복도의 대형 수납장, 맘스 오피스의 일부 등이 대표적이다. 이 아파트 입주민들은 지하철 1호선 녹천역까지 걸어서 5분이면 닿을 수 있다. 반경 1.5km 안에 지하철 1·4호선 창동역과 지하철 4·7호선 노원역이 있다. 이 역들을 이용하면 지하철 1·2호선 시청역, 지하철 2·5호선 왕십리역 등 서울 도심권으로 30분가량에 도착할 수 있는 것이다. 또 동부간선도로 녹천교 사거리로 진입하기가 좋다. 강북은 물론 강남, 서울 외곽지역으로 빠르게 이동할 수 있는 여건을 갖췄다. 교통이 편리하면서도 녹지가 풍부해 생활환경이 쾌적한 것도 장점이다. 녹천역 두산위브는 약 162만1000m² 규모의 초안산 생태공원에 둘러싸여 있다. 이 아파트 입주민들은 단지에서 연결된 생태공원의 산책로를 거닐기 좋다. 초안산에 있는 근린공원과 연계해 단지를 공원처럼 꾸민다. 대부분 판상형 맞통풍 구조로 설계해 통풍에 신경을 썼다. 일조권을 고려해 대부분의 동을 남향으로 배치한다. 스포츠에 관심 있는 수요자들에게 적합한 단지로 보인다. 이 단지 주변에는 축구와 농구, 테니스, 배드민턴 등을 즐길 수 있는 초안산운동장과 체육공원도 들어서 있다. 중랑천 자전거 전용도로, 인라인 트랙 등도 이용할 수 있다. 교육시설로는 창일초등학교, 창일중학교, 월천초등학교, 노곡중학교, 서울외고, 인덕대 등이 가까운 편이다. 이 지역에서 유명한 학원들이 밀집돼 있는 중계동 은행사거리도 같은 생활권 내에 있다. 편의시설도 다양하다. 이 단지에서 반경 2km 내에 하나로마트, 창동이마트, 월계이마트, 롯데백화점, 상계백병원 등이 들어서 있다. 본보기집은 지하철 1호선 월계역 1번 출구 앞에 마련돼 있다. 2017년 2월 준공될 예정이다. 분양가는 3.3m²당 평균 1290만 원대이다. 02-999-4321 조은아 기자 achim@donga.com}

    • 2015-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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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Home&Dream]유럽 지중해풍 별장에서 건강·휴식 만끽

    국내 별장형 주말농장 기업 한국산업개발㈜은 강원 홍천군 서면 대곡리에 목조주택 ‘아리 별장형 주말농장’을 분양하고 있다. 유럽 지중해식 건축양식을 도입한 점이 특징이다. 이곳은 전원주택, 별장, 주말농장 등을 갖추고 있다. 도로와 녹지 과수원 등 토지 등기면적 약 616m²에 주택 건축면적 53m²를 모두 합쳐 1억8000만 원대에 분양한다. 이 단지 내에는 전문 관리인이 상주하며 폐쇄회로(CC)TV와 방범시스템, 가로등 등이 설치된다. 생활편의시설로는 체육시설과 스크린골프장, 공원, 편의점, 노래방, 탁구장 등이 들어선다. 모든 주택에 지열과 태양광을 이용한 냉난방시스템을 적용해 일반주택에 비해 에너지 비용 부담도 작다. 이곳은 유럽의 ‘클라인가르텐’을 벤치마킹했다. 정원을 갖고 있지 않은 도시민들이 주거용 주택과 거리상으로 떨어져 있는 사유지를 임차해 건강과 휴양을 위한 공간으로 이용하는 방식이다. 아리 별장형 주말농장을 분양하는 한국산업개발은 별장형 주말농장 전문 개발업체로 충북 충주시와 강원 홍천군 등에서 주말농장 1·2단지 150여 채를 분양 완료한 바 있다.1577-6032조은아 기자 achim@donga.com}

    • 2015-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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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Home&Dream]강남까지 20분 거리… 계약금 분납제 적용

    한양건설은 경기 용인시 수지구 신봉동에서 ‘광교산 한양수자인 더킨포크’의 부적격당첨가구 계약분을 분양하고 있다. 선착순으로 원하는 동·호수를 지정해 계약할 수 있다. 광교산 한양수자인 더킨포크는 테라스하우스로 지하 1층∼지상 4층, 30개 동 규모다. 전용면적 84m² 294채가 나온다. 이 중 테라스하우스가 46채, 정원하우스가 24채, 펜트하우스가 62채, 일반 아파트형 주택이 162채이다. 용인서울고속도로 서수지 나들목을 통해 서울 강남까지 약 20분 내에 이동할 수 있다. 2016년 신분당선이 연장 개통될 예정이다. 신봉초 신봉중 신봉고 등이 인접해 통학 여건도 좋다. 단지에는 각 가구의 정보를 총괄적으로 볼 수 있는 통합 월패드, 엘리베이터 호출 스위치, 번호인식 방식의 차량통제시스템, 얼굴인식시스템 등 최첨단 생활시스템이 적용된다. 지난달 30일 청약접수 결과 최고 경쟁률은 28.8 대 1을 나타냈다. 시행사 측은 계약자의 초기 자금 부담을 낮춰주기 위해 계약금 분납제, 중도금 무이자 지원 등을 실시할 예정이다. 전매도 제한 없이 가능하며 발코니 확장도 무료로 해준다. 분양 담당자는 “이 지역에 들어서는 신봉1지구 개발이 완료되면 다양한 생활 인프라가 갖춰질 예정이라 생활하기 편리하다”고 말했다. 031-786-0111조은아 기자 achim@donga.com}

    • 2015-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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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Home&Dream]상봉역이 도보 7분, 멀티역세권 오피스텔

    ㈜효성은 서울 중랑구 상봉동에서 오피스텔 ‘상봉써너스빌 에코’를 분양하고 있다. 지하 2층∼지상 19층, 1개 동에 분양면적 31.6m²의 오피스텔 306실로 구성된다. 상봉써너스빌 에코에서는 지하철 7호선과 경의중앙선, 경춘선 등이 지나는 상봉역까지 걸어서 7분, 경의중앙선과 경춘선이 지나는 망우역까지 걸어서 3분이 걸린다. 지하철 7호선을 이용하면 건국대, 강남구청, 노원구청과 도봉산 등으로 쉽게 갈 수 있다. 주변의 개발호재로 실수요자들이 많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중랑구는 지난해 상봉∼망우역 일대를 ‘중랑 코엑스’로 조성하겠다고 발표한 바 있다. 서울 중랑구 상봉터미널 부지에는 2018년 지상 52층, 총면적 27만5000m² 규모의 초고층 주상복합건물 3개 동이 들어선다. 이 오피스텔 인근에는 이마트, 홈플러스, 코스트코 등 대형마트가 있다. 엔터식스, 유니클로, ABC마트 등이 들어선 대형쇼핑몰 ‘이노시티’도 주변에 있다. 분양 담당자는 “1인가구를 위한 공간설계에 신경을 썼기 때문에 다른 지역으로 출퇴근하는 직장인들의 수요가 많을 것으로 보고 있다”고 설명했다. 2016년 7월 입주가 시작될 예정이다. 본보기집은 서울 중랑구 상봉동 83-7에 있다. 02-439-2133조은아 기자 achim@donga.com}

    • 2015-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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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파트 상가 분양열기 달구는 5060 은퇴층

    경기 화성시 동탄2신도시에 들어설 11층 높이의 상가건물 ‘우성KTX타워’는 분양이 시작된 지 약 1개월 반만인 5월 말에 1층 점포 30실을 모두 분양 완료했다. 지난달에는 전체 점포의 절반가량이 주인을 찾았다. 분양대행사 ㈜한길의 정일근 팀장은 “지난 5, 6년간은 분양을 시작해 3개월이 지나도 분양률이 20% 미만인 경우가 많았다”며 “요즘은 투자자들이 몰려들어 살맛 난다”고 말했다. 15일 부동산업계에 따르면 초저금리 시대에 상가 투자가 다시 각광받으면서 상가 분양시장이 뜨거워지고 있다. 최근의 아파트 분양열기를 지켜본 투자자들은 특히 ‘단지 내 상가’를 많이 찾는다. 입주민 등 배후수요가 풍부하면 수익률 높이기가 쉽기 때문이다. 경기 김포시 김포한강신도시에서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짓는 아파트 단지 내 상가는 지난달 22일부터 이틀간 입찰을 한 결과 6개실 입찰에 134명이 몰려 평균 경쟁률이 22.3 대 1을 나타냈다. 낙찰가율(감정가 대비 낙찰가 비율)은 최고 282.3%나 됐다. 상가의 인기가 높아지면서 분양이 시작되기 전부터 ‘알짜 매물’을 선점하기 위한 정보전이 한창이다. 다음 주에 분양이 시작되는 경기 김포시 감정동 ‘한강센트럴자이’의 단지 내 상가는 병원, 학원들의 선점 경쟁이 이미 시작됐다. 아파트가 총 4079채인 대단지인데 점포 수는 49실로 적어 수익성이 높을 것으로 본 것이다. 분양 담당자는 “홍보를 시작한 지 보름밖에 안 됐는데 50, 60대를 중심으로 상담전화를 하루 평균 200통 정도 받는다”며 “상담을 끝낸 고객들은 예전 같으면 ‘좀 더 생각해 볼게요’라며 끊었는데 이번엔 ‘꼭 계약하겠다’고 말한다”고 전했다. 서울 금천구 독산동에 들어설 아파트 ‘롯데캐슬 골드파크’의 복합상가 ‘마르쉐도르’(가칭)에도 은퇴층의 관심이 뜨겁다. 금천구에서 거의 10년 만에 처음 분양하는 복합상가라는 점이 인기를 끄는 요인이다. 다음 달 분양을 앞두고 하루 평균 상담전화가 30통 이상 걸려오고 방문객도 15팀 정도 된다. 마르쉐도르 분양 담당자는 “50, 60대가 은퇴 이후 수익을 생각해 상가 투자를 고려하는 경우가 많다”며 “이들은 다른 연령층에 비해 유독 공실률, 수익률 등을 꼼꼼히 묻고 있다”고 전했다. 단지 내 수익형 상가의 인기가 높은 이유는 비교적 수익률이 높고 안정적이기 때문이다. 김준태 LH 차장은 “단지 내 상가의 경우 수익률이 보통 6%대로 은행 예금금리보다 높고, 단지 입주민 등 배후수요가 풍부해 안정적인 투자처로 꼽힌다”고 설명했다. 전문가들은 초저금리 시대라 수익형 상가 붐이 당분간 지속될 것으로 보면서도 투자 시 주의할 점이 있다고 말한다. ‘효자 상품’은 일부에 불과하기 때문에 무턱대고 투자에 나섰다가는 손해를 보기 쉽다는 것. 김규정 NH투자증권 연구위원은 “상가 투자 경험이 많지 않은 사람이라면 가격이 비싼 대규모 상가보다 비교적 소액으로 투자할 수 있는 소규모 상가에 우선 도전해보는 것이 좋다”며 “상가 주변에 경쟁상권이 형성돼 있는지 따져보는 것도 중요하다”고 조언했다.조은아 achim@donga.com·천호성 기자}

    • 2015-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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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탄2신도시 부영아파트 2034채 분양

    ㈜부영주택은 경기 화성시 동탄면 동탄2신도시 일대에 부영아파트 ‘사랑으로’ 2034채를 분양한다고 14일 밝혔다. 이 단지는 무봉산 주변이라 주거 환경이 쾌적한 편이다. 동탄2신도시 A23블록에는 ‘사랑으로’ 아파트가 지하 1층∼지상 25층(최고층 기준), 18개 동으로 들어선다. 전용면적 60m² 144채, 84m² 1172채 등 1316채가 들어서는 대단지이다. 채광과 통풍이 좋은 판상형을 중심으로 설계한다. A31블록에는 지하 1층∼지상 15층(최고층 기준), 13개 동이 들어선다. 전용 84m² 390채, 85m² 274채, 147m² 54채 등 718채가 나온다. 분양가는 전용 84, 85m²가 3억9270만 원, 전용 147m²가 6억2060만 원이다. 전용 84, 85m²는 방 3개와 거실을 일렬로 배치하는 4베이 설계를 적용한다. 단지 근처에는 초중고교가 개교를 했거나 개교를 앞두고 있다. 그중 경기 화성시 반송동에 있는 동탄국제고는 인기가 높다. 이 아파트 입주민들은 새로 갖춰진 동탄2신도시의 커뮤니티 시설을 활용할 수 있다. 광역 비즈니스 콤플렉스, 테마파크, 문화디자인밸리 등이 대표적이다. 주거 환경도 쾌적하다. 2개 단지 모두 소나무숲이 우거진 무봉산 자락과 가깝다. A23블록 남쪽에는 치동천이 흐른다. A31블록은 용적률이 149%로 낮은 편이라 답답한 느낌이 덜할 것이라는 게 부영주택 측의 설명이다. 이 아파트가 들어서는 동탄2신도시에는 경부고속도로, 용인서울고속도로, 제2외곽순환고속도로 등이 갖춰져 있다. 이 아파트 입주민들도 이 교통망을 이용해 서울을 비롯한 각지로 쉽게 이동할 수 있다. 2016년 개통될 고속철도(KTX),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 동탄역을 이용하면 서울 강남권으로 출근하는 데 1시간 정도 걸릴 것으로 전망된다. 청약은 A23블록의 경우 20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21일 1순위, 22일 2순위를 진행한다. A31블록은 21일 특별공급, 22일 1순위, 23일 2순위 순으로 예정돼 있다. 국민은행 청약통장 가입자는 국민은행 홈페이지를, 국민은행 외의 은행 청약통장 가입자는 인터넷 청약시스템 ‘아파트투유’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통장 하나로 2개 블록의 1순위에 동시에 신청할 수 있다. 2순위는 청약통장 없이도 신청할 수 있다. 당첨자 계약은 다음 달 3일부터 5일까지 화성시 동탄2신도시 부영 본보기집에서 진행한다. 입주는 A23블록이 2017년 1월, A31블록이 2016년 10월이다.조은아 기자 achim@donga.com}

    • 2015-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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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기 화성 ‘동탄2 금강펜테리움 센트럴파크 Ⅲ’ 분양

    금강주택은 이달 중에 경기 화성시 동탄2신도시에서 ‘동탄2 금강펜테리움 센트럴파크Ⅲ’를 분양한다고 14일 밝혔다. 이 아파트는 지하 1층∼지상 19층, 5개동으로 구성된다. 전용면적 84m²와 99m²가 각각 126채로, 총 252채 규모다. 이 단지는 광역환승센터 역사인 동탄역에서 가까운 편이다. 이 역사에서는 앞으로 수도권 광역급행철도(GTX), 고속철도(KTX) 등을 이용할 수 있다. 단지의 남쪽에는 약 27만 m² 규모의 중앙공원이 있어 쾌적한 주거환경을 누릴 수 있다. 분양 관계자는 “현재 동탄2신도시에 입주한 단지 중 웃돈이 붙은 단지들이 주로 동탄역 주변에 있어 동탄역과 가까운 금강펜테리움 센트럴파크Ⅲ의 인기도 높을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금강주택은 지난해 이 일대 A39블록에서 금강펜테리움 센트럴파크 1차 827채를 공급한 데 이어 올해 4월 A64블록에서 금강펜테리움 센트럴파크 2차를 908채 공급한 바 있다. 이번 3차 아파트의 본보기집은 경기 화성시 능동 471-3에 위치해 있다.조은아 기자 achim@donga.com}

    • 2015-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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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영주택, 동탄2신도시 ‘사랑으로’ 2034세대 분양

    ㈜부영주택은 경기 화성시 동탄면 동탄2신도시 일대에 부영아파트 ‘사랑으로’ 2034채를 분양한다고 14일 밝혔다. 이 단지는 무봉산 주변이라 주거환경이 쾌적한 편이다. 동탄2신도시 A23블록에는 ‘사랑으로’ 아파트가 지하 1층~지상 25층(최고층 기준), 18개 동으로 들어선다. 전용면적 60㎡ 144채, 84㎡ 1172채 등 1316채가 들어서는 대단지이다. 채광과 통풍이 좋은 판상형을 중심으로 설계한다. 분양가는 전용 84, 85㎡가 3억9270만 원, 전용 147㎡가 6억2060만 원이다. 전용 84, 85㎡는 방 3개와 거실을 일렬로 배치하는 4베이 설계를 적용한다. A31블록에는 지하 1층~지상 15층(최고층 기준), 13개 동이 들어선다. 전용 84㎡ 390채, 85㎡ 274채, 147㎡ 54채 등 718채가 나온다. 단지 근처에는 초·중·고교가 개교를 했거나 개교를 앞두고 있다. 그 중 경기 화성시 반송동에 있는 동탄국제고교는 인기가 높다. 이 아파트 입주민들은 새로 갖춰진 동탄2신도시의 커뮤니티 시설을 활용할 수 있다. 광역 비즈니스 콤플렉스, 테마파크, 문화디자인 밸리 등이 대표적이다. 주거환경도 쾌적하다. 2개 단지 모두 소나무숲이 우거진 무봉산 자락과 가깝다. A23블록 남쪽에는 치동천이 흐른다. A31블록은 용적률이 149%로 낮은 편이라 답답한 느낌이 덜할 것이라는 게 부영주택 측의 설명이다. 이 아파트가 들어서는 동탄2신도시에는 경부고속도로, 용인서울고속도로, 제2외곽순환도로 등이 갖춰져 있다. 이 아파트 입주민들도 이 교통망을 이용해 서울을 비롯한 각지로 쉽게 이동할 수 있다. 2016년 개통될 고속철도(KTX),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 동탄역을 이용하면 서울 강남권으로 출근하는데 1시간 정도 걸릴 것으로 전망된다. 청약은 A23블록의 경우 20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21일 1순위, 22일 2순위를 진행한다. A31블록은 21일 특별공급, 22일 1순위, 23일 2순위 순으로 예정돼 있다. 국민은행 청약통장 가입자는 국민은행 홈페이지를, 국민은행 외의 은행 청약통장 가입자는 인터넷 청약시스템 ‘아파트투유’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통장 하나로 2개 블록의 1순위에 동시에 신청할 수 있다. 2순위는 청약통장 없이도 신청할 수 있다. 당첨자 계약은 다음달 3일부터 5일까지 경기 화성시 동탄2신도시 부영 모델하우스에서 진행한다. 입주는 A23블록이 2017년 1월, A31블록이 2016년 10월이다.조은아 기자 achim@donga.com}

    • 2015-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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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찰제한 족쇄 풀리나” 촉각

    ‘광복절 사면’의 필요성에 대한 박근혜 대통령의 발언에 건설업계가 들썩이고 있다. 4대강 공사 등 이명박 정부 때 이뤄진 각종 담합이 적발돼 국내 공공 공사 입찰에 참여할 수 없는 상황을 코앞에 둔 건설업체들이 사면 대상에 들어갈 수 있을지 기대감이 커지고 있는 것이다. 박 대통령이 입찰 제한 조치에 대해 직접적으로 언급하진 않았지만 이번 사면의 필요성의 하나로 ‘국가발전’을 내세운 만큼 건설업계가 포함될 수 있다는 기대도 커지고 있다. 공정거래위원회는 2008∼2009년 진행된 4대강 사업 등 공공기관 공사의 입찰에서 건설사들이 담합했다며 2010년 10월부터 올해 5월까지 건설사 72곳에 대해 공공 공사 입찰 참가 제한 처분을 내린 상태다.○ 해외 수주 어려운데 입찰 제한이 ‘족쇄’ 13일 대한건설협회에 따르면 공정위의 입찰 참가 제한 처분을 받은 72개 건설사는 이르면 올해 말부터 순차적으로 입찰 참가에 제한을 받는다. 이들 건설사 중 상당수는 시공능력평가 순위 100위에 속하는 업체다. 입찰 담합으로 건설사들에 부과된 과징금만 총 1조2768억 원에 달한다. 대한건설협회 관계자는 “담합행위는 불법이기 때문에 과징금 등 벌을 받는 건 당연하지만 기본적으로 수주가 중심인 건설업이 돌아가도록 입찰 제한을 풀어줘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중견 건설사들은 국내 공공기관 공사의 비중이 높아 입찰 제한이 실제 시행되면 경영 타격이 불가피하다고 호소한다. 중견 건설사인 A사의 관계자는 “회사 매출액의 30∼40%가 공공기관 공사 수주에서 나오는데 입찰 제한에 걸리니 암담하다”며 “효력정지 가처분신청의 결과가 나오는 올해 말부터는 경영상 문제가 생길 수 있다”고 털어놨다. 입찰 제한은 해외 수주에도 영향을 미치고 있다. 해외 발주처 가운데는 한국 건설사들의 입찰 제한에 대해 소명해달라고 요구하는 곳이 적지 않다. 수주경쟁에 뛰어든 해외 경쟁사가 입찰 제한 사실을 강조하며 신뢰성을 떨어뜨리는 흑색선전을 일삼기도 한다. ○ 과거 입찰 제한 ‘대사면’ 재연되길 기대 건설사들은 그간 건설업계가 경제활성화에 기여한 부분 등을 고려해 입찰 제한의 족쇄를 풀어주기를 기대하고 있다. 실제로 이명박 정부는 2012년 초 대형 건설사 100여 곳의 입찰 제한을 한꺼번에 풀어줬고 2000년과 2006년에도 건설사에 대한 대규모 사면이 있었다. 방영갑 한국건설경영협회 전무는 “최근 건설사들의 경영 사정이 말이 아닌데 정부에서 사면이나 입찰 제한에 대한 얘기가 없어 갑갑했다”며 “건설사들은 입찰 제한 해소 문제도 특별사면에 포함될 것으로 기대하는 분위기”라고 전했다. 건설업계 일각에서는 입찰 담합으로 인한 건설사의 어려움을 타개할 방안으로 ‘그랜드 바겐’(일괄 처리)을 건의하고 있다. 그동안의 담합 사건을 일괄 처리해 과징금을 부과한 뒤 입찰 참가 자격 제한은 사면하는 방식이다. 실제로 영국 공정거래청은 2009년 자국 내 건설업체들의 입찰 담합 건을 일괄 조사해 119건의 담합 건에 대해 과징금을 한 번에 부과한 후 사건을 종결했다.조은아 achim@donga.com·천호성 기자}

    • 2015-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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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임대소득 과세, 초기 稅부담 낮춰 자발적 신고 유도를

    ‘가랑비에 옷 젖는 줄 모르게 하자.’ 정부는 앞으로 임대소득에 대해 철저히 세금을 거둬들일 계획이지만 전문가들은 임대소득에 대한 과세를 일단 가랑비처럼 부담 없는 수준으로 하되 이를 높은 수준으로 점진적으로 올려야 한다고 지적한다. 지금은 임대소득에 높은 세율을 부과하기보다 임대사업자의 세금 부담을 낮춰 이들이 적극적으로 임대소득을 신고하도록 유도하는 게 급선무라는 얘기다. 김현아 건설산업연구원 건설경제연구실장은 “특히 상가 임대사업자들의 경우 세금 부담이 커질까 봐 임대소득을 실제보다 줄여 신고하는 편”이라며 “이들이 임대소득을 제대로 신고하도록 유도해 기초자료를 확보해야 임대소득세 과세표준도 제대로 정할 수 있다”고 말했다. 과표에 참고가 되는 정보를 풍부하게 확보하면 그간 감춰졌던 임대소득에 대해서도 세금을 걷어 중장기적으로 세수를 늘릴 수 있다는 지적이다. 신용카드 사용 활성화를 통해 숨겨진 세수를 확보했던 것과 같은 방법이 필요하다는 뜻이다. 1990년대 말부터 정부가 신용카드 소득공제를 통해 신용카드 사용 확대를 유도하면서 현금으로 거래됐던 자영업자들의 소득 중 많은 부분이 노출되기 시작됐다. 일각에서는 임대소득에 갑자기 높은 세율을 부과하면 임대사업자들의 과세 저항이 커져 오히려 제대로 과세하기가 힘들어질 수 있다고 전망한다. 실제 정부가 지난해 ‘2·26 임대차시장 선진화 방안’에서 세입자의 확정일자나 소득공제 자료를 토대로 임대소득에 세금을 부과하겠다고 발표한 뒤 집주인들이 거세게 반발했다. 정부는 결국 주택 임대소득이 2000만 원 이하인 경우 3년간 비과세 혜택을 주는 방향으로 한 걸음 물러섰다. 임주영 서울시립대 세무학과 교수는 “임대소득 관련 세제는 지난해 정부가 임대사업자들에게 한 번 대폭 양보했던 부분이라 조심스럽게 단계적으로 접근해야 한다”며 “집주인들이 부담을 느끼지 않는 수준에서 세금 부과를 시작해 부담을 조금씩 늘려가야 납세자의 저항도 적고 결과적으로 세수도 늘어날 것”이라고 설명했다. 노영훈 한국조세연구원 선임연구위원은 “정부는 모든 임대 유형에 대해 동시에 과세할 것이 아니라 순수 월세 부분에 대해서만 철저히 과세하고 앞으로 과세 방향을 보여주는 로드맵을 제시해야 시장의 혼란을 덜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주택건설업계에서는 임대주택의 감가상각을 보전해주는 세액공제가 필요하다는 의견도 나온다. 감가상각에 대한 세액공제가 아직 활성화되지 못하고 있는 민간 임대주택 시장을 키우는 촉매제가 될 수 있다는 주장이다. 한국주택협회 관계자는 “현재 감가상각비는 임대소득에서 필요경비 등으로 차감되는 수준에 불과한데 임대사업자가 일정 기간 이상을 임대할 경우 이만큼을 아예 소득세에서 감면해주면 민간 임대주택 시장을 키우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조은아 기자 achim@donga.com}

    • 2015-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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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피스빌딩의 ‘짭짤한 외도’

    지난달 10일 오후 2시 서울 종로구 청진동의 ‘그랑서울’ 지하 식당가. 보통 수요일 오후라면 직장인들이 점심식사를 마친 뒤 한산한 시간이다. 하지만 이날은 유난히 사람들로 붐볐다. 현대백화점이 ‘이동식 백화점’을 열었기 때문이다. 이 건물 시공사로 이 빌딩을 일반에 널리 알리려는 GS건설과 소비 위축으로 고민하는 현대백화점의 이해관계가 맞아떨어져 열린 행사였다. 2월 초 주말에는 이곳에서 남녀 300여 명이 참여한 단체미팅이 열리기도 했다. 김동삼 GS건설 부장은 “이 일대는 평일 오후 2∼4시와 주말에 유동인구가 적어 건물에 입점한 상인들의 불만이 많았다”며 “오피스빌딩을 24시간 살아있는 공간으로 만들기 위해 주말이나 평일 근무시간 중 다양한 이벤트를 기획하고 있다”고 말했다. 12일 부동산업계에 따르면 도심의 오피스빌딩들이 ‘외도’에 나서고 있다. 평범한 사무공간을 다른 용도로 활용해 빌딩에 입점한 상가의 영업을 돕고 있는 것이다. 최근 도심재생사업이 마무리되며 서울 종로구 일대에 오피스빌딩이 대거 들어섰지만 경기침체와 공공기관들의 탈(脫)서울로 공실률이 높아진 데 따른 현상이다.○ 오피스가 전시장, 단체미팅 공간으로 4월 말 서울 종로구 ‘D타워’ 외벽에는 명품 브랜드 루이뷔통의 대형 로고가 걸렸다. 건물 앞에는 빨간 카펫도 깔렸다. 지난해 10월 신축 공사를 마무리한 대림산업의 오피스빌딩 1, 2층을 루이뷔통이 25일 동안 빌려 루이뷔통의 이미지를 활용한 예술품을 선보이는 전시회를 연 것이다. 입주 초기라 빈 공간이 많은 건물을 활용하려는 대림산업과 도심공간을 활용해 홍보를 하려는 루이뷔통이 전략적으로 손을 잡았다. 이 행사를 기획한 쿠시먼앤드웨이크필드코리아 김성순 상무는 “루이뷔통은 사람이 많은 도심의 대형공간을 빌릴 수 있어 홍보효과를 높일 수 있었고, D타워는 입주 초기에 명품 브랜드가 선택한 공간이라는 이미지를 줘 인지도를 높이는 데 활용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지난해 11월경 철거를 시작한 서울 중구 하나은행 본점 자리에는 책들이 쌓인 이미지를 담은 외벽이 설치됐다. 재건축을 맡은 포스코건설 관계자는 “철거되는 건물이라도 지속적인 관심을 끌 필요가 있어 외벽 디자인에 공을 들였다”고 설명했다.○ 외곽으로 떠난 기업들로 공실률 상승 도심 오피스빌딩들이 이처럼 다양한 형태의 이벤트까지 동원하며 인지도를 높이려고 노력하는 건 높아진 공실률 때문이라는 게 부동산업계의 분석이다. 최근 종로구 등지에 대형 오피스빌딩이 잇달아 들어서면서 공실률이 높아졌다. 쿠시먼앤드웨이크필드코리아에 따르면 서울 대형 오피스빌딩의 공실률은 올해 2분기(4∼6월)에 13.4%로, 지난해 같은 기간(11.8%)보다 상승했다. 오피스업계는 올해 공실률이 정점을 찍을 것으로 보고 있다. 최근 공공기관들이 지방이전을 마무리했고 정보기술(IT) 기업들도 경기 성남시 판교 창조경제밸리 등지로 옮기고 있기 때문이다. 정성진 어반에셋매니지먼트 사장은 “경기침체로 신규 법인 설립은 활발하지 않은 가운데 기존 회사들도 경비 절감 차원에서 사무공간을 확장하지 못하고 있다”고 말했다. 상황이 이렇다 보니 대형 오피스들 사이에 임차인 끌어오기 경쟁도 치열하다. 한 부동산컨설팅업체 관계자는 “임대관리 업자들끼리 과감한 임대료 할인, 인테리어 비용 지원을 내세워 다른 빌딩에 입주한 임차인을 끌어오려는 경쟁이 치열하다”고 말했다.조은아 기자 achim@donga.com}

    • 2015-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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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설 구조물 붕괴 막으려면 건설사가 직접 설계 맡아야”

    “최근 건설안전 규정이 강화되면서 거푸집 등 가설구조물을 세운 뒤 사고가 나면 해당 구조물을 설계한 사람이 책임지도록 법률 규정이 바뀌었습니다. 하지만 건설 중인 구조물 붕괴사고를 획기적으로 줄이려면 가설구조물 설계를 설계사가 아닌 건설사가 직접 맡아야 합니다.” 구조공학단체총연합회 회장을 맡고 있는 박영석 명지대 토목환경공학과 교수는 8일 동아일보와의 인터뷰에서 가설구조물의 붕괴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해법을 이같이 제시했다. 박 교수는 지난해 7월 방화대교 남단 램프 공사현장 붕괴사고 당시 국토교통부 건설사고조사위원회 위원장을 맡았다. 구조공학단체총연합회는 한국콘크리트학회 한국지진공학회 토목구조기술사회 등 구조공학 관련 학회 및 기술사회 11곳으로 구성돼 있다. 현재 행정예고 중인 건설기술진흥법의 행정규칙에 따르면 설계자는 설계 단계에서부터 가설구조물 구조설계를 진행해야 한다. 종전에는 설계자나 시공사의 설계의무가 규칙상 명시돼 있지 않았다. 최근 가설구조물 붕괴사고가 잇달아 일어나자 설계자, 시공사 모두의 책임을 강화하는 방향으로 법이 개정된 것이다. 이에 대해 박 교수는 “가설구조물의 경우 설계 단계에서 시공 단계로 넘어가면 공사 환경이 변하는 일이 많기 때문에 설계자가 이런 현장 상황을 미리 고려해 설계하는 건 불가능하다”고 지적했다. 방화대교 공사 사고도 시공사의 가설구조물에 대한 설계책임을 강화했다면 막을 수 있었다는 게 박 교수의 주장이다. 그는 “방화대교 남단 램프공사는 설계 단계에서 생각하지 못했던 콘크리트 장비 등이 투입되면서 가설구조물의 설계가 변경돼야 했지만 실제로는 그렇지 못해 사고가 일어났다”며 “이 때문에 공사현장에 상주하는 건설사가 책임지고 가설구조물을 설계하는 게 맞다”고 했다. 시공사들이 시공 단계에서 전문 시공설계자들에게 관련 업무를 맡긴다면 이 부문이 새로운 산업으로 성장할 수 있다는 전망도 나왔다. 박 교수는 “해외에서는 시공 단계에서 가설구조물에 대한 설계를 시행하는 ‘시공설계’ 사업이 정착돼 있다”며 “시공사가 전문 시공설계자들에게 가설구조물에 대한 설계를 맡기다 보면 관련 분야 산업이 급성장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조은아 기자 achim@donga.com}

    • 2015-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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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남 미사 - 구리 갈매 - 부천 옥길 등 국민임대 하반기 2만6000채 공급

    올해 말까지 임대료가 주변 전세금의 60∼80% 수준인 국민임대주택 총 2만6000채가 경기 하남미사·구리갈매·부천옥길지구 등에서 공급될 예정이다.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올해 하반기(7∼12월)에 신규 국민임대주택 1만2000채, 기존 임대주택 1만4000채 등 총 2만6000채를 공급할 계획이라고 7일 밝혔다. 수도권에서 전체의 42%인 1만1000채가, 지방에서 전체의 58%인 1만5000채가 나온다. 신규 국민임대주택을 선보이는 주요 지역은 경기의 구리갈매(1164채·8월), 하남미사(2180채·8월), 부천옥길지구(916채·9월)와 지방의 행정중심복합도시(1684채·9월), 제주의 서귀포강정지구(556채·11월), 대구의 대구신서혁신도시(528채·7월) 등이다. 경기의 시흥목감·화성향남2지구, 충남의 부여규암지구, 부산의 부산전포지구, 강원의 원주흥업·원주태장5지구, 전남의 담양백동2·순천선평3지구, 경북의 상주함창지구 등에서도 신규 주택이 공급된다. 국민임대주택은 무주택 가구의 구성원으로 일정 자격만 갖추면 신청할 수 있다. 3인 가구 기준 월 평균 소득이 331만 원 이하여야 한다. 토지 및 건물 등 자산은 1억2600만 원 이하, 자동차는 취득가액이 2489만 원 이하여야 한다. 임대료는 주변 전세금 시세의 60∼80% 수준이다. 상반기(1∼6월)에 공급된 국민임대주택은 수도권의 평균 임대보증금이 2300만 원, 월 평균 임대료가 22만 원이었다. 지방은 각각 1400만 원, 19만 원이었다. 상반기 평균 청약경쟁률은 2.3 대 1이었다. LH 홈페이지에서 자세한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조은아 기자 achim@donga.com}

    • 2015-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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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올해 하반기 국민임대주택 2만6000채 공급…청약 경쟁률은?

    올해 말까지 임대료가 주변 전세금의 60~80% 수준인 국민임대주택 총 2만6000채가 경기 하남미사·구리갈매·부천옥길지구 등에서 공급될 예정이다.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올해 하반기(7~12월)에 신규 국민임대주택 1만2000채, 기존 임대주택 1만4000채 등 총 2만6000채를 공급할 계획이라고 7일 밝혔다. 수도권에서 전체의 42%인 1만1000채가, 지방에서 전체의 58%인 1만5000채가 나온다. 신규 국민임대주택이 선보이는 주요 지역은 경기의 구리갈매(1164채·8월), 하남미사(2180채·8월), 부천옥길지구(916채·9월)와 지방의 행정중심복합도시(1684채·9월), 제주의 서귀포강정지구(556채·11월), 대구의 대구신서혁신도시(528채·7월) 등이다. 경기의 시흥목감·화성향남2지구, 충남의 부여규암지구, 부산의 부산전포지구, 강원의 원주흥업·원주태장5지구, 전남의 담양백동2·순천선평3지구, 경북의 상주함창지구 등에서도 신규 주택이 공급된다. 국민임대주택은 무주택가구의 구성원으로 일정자격만 갖추면 신청할 수 있다. 3인 가구 기준 월 평균소득이 331만 원 이하여야 한다. 토지 및 건물 등 자산은 1억2600만 원 이하, 자동차는 취득가액이 2489만 원 이하여야 한다. 임대료는 주변 전세금 시세의 60~80% 수준이다. 상반기(1~6월)에 공급된 국민임대주택은 수도권의 평균 임대보증금이 2300만 원, 월 평균 임대료가 22만 원이었다. 지방은 각각 1400만 원, 19만 원이었다. 상반기 평균 청약경쟁률은 2.3대 1이었다. LH 홈페이지에서 자세한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조은아 기자 achim@donga.com}

    • 2015-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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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냉장실은 60%, 냉동실은 꽉 채우세요

    서울 강동구 고덕동에 사는 50대 주부 김모 씨는 최근 오래된 김치냉장고를 없애고 대신 김치냉장고가 결합된 대용량 일반 냉장고를 샀다. 기존에는 김치냉장고, 냉장고, 냉동고를 갖고 있었지만 음식과 식재료를 꽉꽉 채우는 습관 때문에 저장 공간이 부족했기 때문이다. 이제 음식 저장 공간이 좀 넉넉해졌다 싶었지만 웬걸, 한 달 정도 지나니 다시 냉장고가 꽉 찼다. 김 씨처럼 집마다 여러 종류의 냉장고를 2, 3개씩 보유하는 가정이 늘면서 가정에서 쓰는 전력량도 급증하는 추세다. 특히 맞벌이 부부가 늘면서 장을 볼 시간이 부족한 워킹맘들은 식재료와 음식을 한꺼번에 구입해 여러 냉장고에 꽉꽉 채워둔다. 전문가들은 냉장고를 잘 쓰는 요령이 있다고 지적한다. 냉장고는 하루 24시간 가동되는 가전제품인 만큼 사소한 잘못된 습관만 바로잡아도 전력 낭비를 막을 수 있다. 우선 냉장실을 꽉꽉 채워두는 습관을 버리는 게 좋다. 냉장실은 전체 용량의 60% 이하로 사용해야 냉기가 잘 순환되기 때문에 냉장효과가 좋다. 거꾸로 냉동실은 꽉꽉 채워 넣어야 전력소모를 줄일 수 있다. 냉동된 음식물은 자신의 냉기를 옆에 맞닿은 다른 음식물에 전해줄 수 있기 때문에 다닥다닥 붙여서 가득 넣는 게 좋다. 에너지관리공단 관계자는 “냉장고는 주변 온도에 따라 에너지 효율이 달라지기 때문에 냉장고의 뒷면은 벽면과 10cm 이상, 옆면은 벽면과 30cm 이상 떨어지게 설치하는 게 좋다”고 설명했다. 수시로 냉장고 문을 열고 닫는 습관도 좋지 않다. 한국소비자원이 최근 하루에 냉장실 문을 20분 간격으로 27회, 냉동실 문을 50분 간격으로 11회 열고 닫은 뒤 월간 소비전력량을 측정한 결과 문을 한 번도 열지 않고 가동시켰을 때에 비해 약 30% 높았다. 이때 추가로 든 전기요금은 약 2600원이었다. 무엇보다 냉장고를 구입할 때 월간 소비전력량을 꼼꼼히 따져보는 게 좋다. 한국소비자원에 따르면 주변 온도를 32도로 유지한 채 에너지소비효율 등급이 2등급, 용량이 약 900L인 4도어 냉장고의 월간 소비전력량을 측정한 결과 삼성전자(43.4kWh), LG전자(51.4kWh), 대유위니아(70kWh) 순이었다. 전기요금을 kWh당 160원으로 가정하면 삼성전자 제품이 최대 월 4256원을 절감할 수 있다. 전력거래소의 ‘2013년 가전기기 보급률 및 가정용전력 소비행태 조사’에 따르면 일반 냉장고는 연간 전력사용량이 350kWh로, 보온용 전기밥솥(604kWh)에 이어 가전제품 중 전력사용량 2위였다. 냉장고를 사용하는 습관을 잘 들여야 하는 이유다.조은아 기자 achim@donga.com}

    • 2015-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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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4시간 전기먹는 냉장고…냉장칸 비우고 냉동칸은 꽉 채우세요

    서울 강동구 고덕동에 사는 50대 주부 김모 씨는 최근 오래된 김치냉장고를 없애고 대신 김치냉장고가 결합된 대용량 일반 냉장고를 샀다. 기존에는 김치냉장고, 냉장고, 냉동고를 갖고 있었지만 음식과 식재료를 꽉꽉 채우는 습관 때문에 저장 공간이 부족했기 때문이다. 이제 음식 저장 공간이 좀 넉넉해졌다 싶었지만 웬걸, 한 달 정도 지나니 다시 냉장고가 꽉 찼다. 김 씨처럼 집마다 여러 종류의 냉장고를 2, 3개씩 보유하는 가정이 늘면서 가정에서 쓰는 전력량도 급증하는 추세다. 특히 맞벌이 부부가 늘면서 장볼 시간이 부족한 워킹맘들은 식재료와 음식을 한꺼번에 구입해 여러 냉장고에 꽉꽉 채워둔다. 전문가들은 냉장고를 잘 쓰는 요령이 있다고 지적한다. 냉장고는 하루 24시간 가동되는 가전제품인 만큼 사소한 잘못된 습관만 바로잡아도 전력 낭비를 막을 수 있다. 우선 냉장실을 꽉꽉 채워두는 습관을 버리는 게 좋다. 냉장실은 전체용량의 60% 이하로 사용해야 냉기가 잘 순환되기 때문에 냉장이 잘 된다. 거꾸로 냉동실은 꽉꽉 채워 넣어야 전력소모를 줄일 수 있다. 냉동된 음식물은 자신의 냉기를 옆에 맞닿은 다른 음식물에 전해줄 수 있기 때문에 다닥다닥 붙여서 가득 넣는 게 좋다. 에너지관리공단 관계자는 “냉장고는 주변온도에 따라 에너지 효율이 달라지기 때문에 냉장고의 뒷면은 벽면과 10㎝ 이상, 옆면은 벽면과 30㎝ 이상 떨어지게 설치하는 게 좋다”고 설명했다. 수시로 냉장고 문을 열고 닫는 습관도 좋지 않다. 한국소비자원이 최근 하루에 냉장실 문을 20분 간격으로 27회, 냉동실 문을 50분 간격으로 11회 열고 닫은 뒤 월간 소비전력량을 측정한 결과 문을 한 번도 열지 않고 가동시켰을 때에 비해 약 30% 높았다. 이 때 추가로 든 전기요금은 약 2600원이었다. 무엇보다 냉장고를 구입할 때 월간 소비전력량을 꼼꼼히 따져보는 게 좋다. 한국소비자원에 따르면 주변 온도를 32도로 유지한 채 에너지소비효율 등급이 2등급, 용량이 900L인 4도어 냉장고의 월간 소비전력량을 측정한 결과 삼성전자(43.4kWh), LG전자(51.4kWh), 대유위니아(70kWh) 순이었다. 전기요금을 1kWh당 160원으로 가정하면 삼성전자 제품이 최대 월 4256원을 절감할 수 있다. 전력거래소의 ‘2013년 가전기기 보급률 및 가정용전력 소비행태 조사’에 따르면 일반 냉장고는 연간 전력사용량이 350kWh로, 보온용 전기밥솥(604kWh)에 이어 가전제품 중 전력사용량 2위였다. 냉장고를 사용하는 습관을 잘 들여야 하는 이유다.조은아 기자 achim@donga.com}

    • 2015-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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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매매시황]서울 아파트값 26주째 올라… 6년만에 최장

    서울 아파트 매매가격이 26주 연속 오름세를 이어가고 있다. 주택시장이 비수기임에도 전세물량이 워낙 부족하다 보니 전세에서 매매로 돌아선 수요자가 많아진 것으로 보인다. 5일 부동산114에 따르면 지난주 서울 아파트 매매가격은 전주 대비 0.11% 올랐다. 1월 첫 주부터 지난주까지 26주 연속 오르고 있는 것이다. 이는 27주 연속 상승했던 2009년(3월 넷째 주∼9월 넷째 주) 이후 약 6년 만에 가장 긴 상승기이다. 서울 자치구별로는 관악구(0.27%), 강서구(0.25%), 강남구(0.17%), 양천구(0.14%), 구로구(0.13%) 순으로 매매가격이 많이 올랐다. 지난주 서울 재건축아파트 매매가격도 호가가 높아지며 전주 대비 0.18% 올랐다. 신도시와 수도권의 아파트 매매가는 같은 기간 각각 0.03%, 0.05% 올랐다. 지난주 아파트의 주간 전세금 상승률은 서울이 0.28%, 신도시가 0.05%, 수도권이 0.07%로 나타났다. 전주에 비해 서울과 신도시는 소폭 올랐고 수도권은 약간 내렸다.조은아 기자 achim@donga.com}

    • 2015-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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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뜨거운 부산-대구… 줄줄이 분양 대기

    부산과 대구 지역 청약 열기가 식을 줄 모르고 있다. 최근 몇 년간 지방 부동산 열기를 주도했던 두 지역의 부동산 시장에 대해 곧 거품이 꺼질지 모른다는 우려의 목소리가 있었다. 하지만 올해 상반기(1∼6월)에도 두 지역의 부동산 시장은 뜨거웠고, 하반기(7∼12월)에도 아파트 분양이 줄줄이 대기하고 있다. 5일 부동산114에 따르면 상반기에 청약을 마감한 전국의 아파트 중 청약 경쟁률 상위 10곳을 뽑아 본 결과 부산과 대구가 각각 3곳을 차지했다. 특히 1∼3위는 ‘부산 광안더샵’(379.1 대 1), ‘해운대자이 2차’(363.8 대 1), ‘동대구 반도유보라’(274.0 대 1)로 부산과 대구가 휩쓸었다. 하반기에도 다양한 아파트들이 분양을 준비 중이다. 부산에서는 이달 중 SK건설이 남구 대연7구역을 재개발한 ‘대연 SK뷰 힐스’를 분양할 예정이다. 아파트와 도시형 생활주택으로 구성된 이 단지는 지하 4층∼지상 26층으로 구성된다. 총 1174채 중 811채가 일반에 분양된다. 아파트는 전용면적 59∼111m²인 1054채(일반 분양은 705채), 도시형 생활주택은 전용 18∼29m²인 120채(일반 분양은 106채)가 나온다. 단지 옆에 대연초교가 있고 부산지하철 2호선 대연역이 도보로 약 10분 거리에 있다. 롯데건설과 태영건설도 이달 중 부산 연제구 연산4구역의 ‘연제 롯데캐슬&데시앙’을 분양한다. 지하 3층∼지상 37층(최고층 기준) 8개 동이다. 전용 59∼101m²인 1168채가 들어서고 이 중 753채가 일반 분양된다. 이 단지 주변에 부산시청, 부산시의회, 부산지방경찰청 등이 들어서 있고, 부산지하철 1호선 시청역, 1·3호선 연산역, 3호선 물만골역 등이 가까운 편이다. 대림산업도 부산 사하구 구평동 일대에서 ‘e편한세상 사하 2차’를 분양할 예정이다. 이 아파트는 8개 동에 전용 59∼84m²인 946채가 들어선다. 롯데마트, 홈플러스 등 편의시설이 가깝다. 구평초, 장림초, 영남중, 대동중, 대동고 등이 주변에 있다. ㈜동일은 부산 동래구 명장동에 ‘명장동 동일스위트’를 선보인다. 이 단지는 전용 59∼84m²인 702채로 구성된다. 부산지하철 4호선 명장역이 가깝고 주변에 명장초, 명서초, 대명여고, 용인고 등이 있다. 동원개발은 부산 사상구 모라동 일대에 ‘사상 구남역 동원로얄듀크’를 내놓는다. 이 아파트는 지하 6층∼지상 28층, 7개 동으로 전용 72∼84m²인 498채가 나온다. 부산지하철 2호선 구남역이 가깝다. 모라중, 구포중, 구남중, 백양고로 통학하기가 좋다. 현대건설은 대구 수성구의 우방타운 1차를 재건축한 ‘힐스테이트 황금동’을 다음 달 분양한다. 지하 3층∼지상 36층, 8개 동이다. 전용 59∼111m²인 782채가 들어선다. 이 중 전용 59∼84m²인 281채가 일반에 분양된다. 단지 인근에 경신고, 대륜고, 경북고 등이 들어서 있고 학원가도 이 일대에 잘 형성된 편이다. 대구 도시철도 3호선 황금역이 가깝고, 홈플러스, 동아백화점 등도 인근에 있다.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대구 동구 신서동 A1구역에서 전용 59m²으로 구성된 아파트 572채를 분양할 계획이다. 박상언 유엔알컨설팅 대표는 “부산 대구지역은 한동안 공급 부족 상태에서 물량이 나와 청약 열기가 뜨거웠지만 지금은 전매 제한이 비교적 느슨한 이들 지역에 프리미엄을 노린 투기 세력이 많이 몰린 것 같다”며 “무리하게 빚을 내 투자하다간 열기가 꺾일 경우 낭패를 볼 수도 있다”고 말했다.조은아 기자 achim@donga.com}

    • 2015-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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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산·대구 뜨거운 청약열기…하반기에도 분양 줄줄이 대기

    부산과 대구지역 청약열기가 식을 줄 모르고 있다. 최근 몇 년간 지방부동산 열기를 주도했던 두 지역의 부동산시장에 대해 곧 거품이 꺼질지 모른다는 우려의 목소리가 있었다. 하지만 올해 상반기(1~6월)에도 두 지역의 부동산시장은 뜨거웠고, 하반기(7~12월)에도 아파트 분양이 줄줄이 대기하고 있다. 5일 부동산114에 따르면 상반기에 청약을 마감한 전국의 아파트 중 청약경쟁률 상위 10곳을 뽑아본 결과 부산과 대구가 각각 3곳을 차지했다. 특히 1~3위는 ‘부산 광안더샵’(379.1대 1), ‘해운대자이 2차’(363.8대 1), ‘동대구 반도유보라’(274.0대 1)로 부산과 대구가 휩쓸었다. 하반기에도 다양한 아파트들이 분양을 준비 중이다. 부산에서는 이달 중 SK건설이 남구 대연7구역을 재개발한 ‘대연 SK뷰 힐스’를 분양할 예정이다. 아파트와 도시형생활주택으로 구성된 이 단지는 지하 4층~지상 26층으로 구성된다. 총 1174채 중 811채가 일반에 분양된다. 아파트는 전용면적 59~111㎡인 1054채(일반 분양은 705채), 도시형생활주택은 전용 18~29㎡인 120채(일반 분양은 106채)가 나온다. 단지 옆에 대연초가 있고 부산지하철 2호선 대연역이 가깝다. 롯데건설과 태영건설도 이달 중 부산 연제구 연산 4구역의 ‘연제 롯데캐슬&데시앙’을 분양한다. 지하 3층~지상 37층(최고층 기준) 8개 동이다. 전용 59~101㎡인 1168채가 들어서고 이 중 753채가 일반 분양된다. 이 단지 주변에 부산시청, 부산시의회, 부산지방경찰청 등이 들어서있고, 부산지하철 1호선 시청역, 1·3호선 연산역, 3호선 물만골역 등이 가까운 편이다. 대림산업도 부산 사하구 구평동 일대에서 ‘e편한세상 사하 2차’를 분양할 예정이다. 이 아파트는 8개 동에 전용 59~84㎡인 946채가 들어선다. 롯데마트, 홈플러스 등 편의시설이 가깝다. 구평초, 장림초, 영남중, 대동중, 대동고 등이 주변에 있다. ㈜동일은 부산 동래구 명장동에 ‘명장동 동일스위트’를 선보인다. 이 단지는 전용 59~84㎡인 702채로 구성된다. 부산지하철 4호선 명장역이 가깝고 주변에 명장초, 명서초, 대명여고, 용인고 등이 있다. 동원개발은 부산 사상구 모라동 일대에 ‘사상 구남역 동원로얄듀크’를 내놓는다. 이 아파트는 지하 6층~지상 28층, 7개 동으로 전용 72~84㎡인 498채가 나온다. 부산지하철 2호선 구남역이 가깝다. 모라중, 구포중, 구남중, 백양고로 통학하기가 좋다. 현대건설은 대구 수성구의 우방타운 1차를 재건축한 ‘힐스테이트 황금동’을 다음달 분양한다. 지하 3층~지상 36층, 8개 동이다. 전용 59~111㎡인 782채가 들어선다. 이 중 전용 59~84㎡인 281채가 일반에 분양된다. 단지 인근에 경신고, 대륜고, 경북고 등이 들어서 있고 학원가도 이 일대에 잘 형성된 편이다. 대구 도시철도 3호선 황금역이 가깝고, 홈플러스, 동아백화점 등 편의시설도 갖춰져 있다.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대구 동구 신서동 A1구역에서 전용 59㎡으로 구성된 아파트 572채를 분양할 계획이다. 박상언 유엔알컨설팅 대표는 “부산 대구지역은 한동안 공급부족 상태에서 물량이 나와 청약열기가 뜨거웠지만 지금은 전매제한이 비교적 느슨한 지방에서 프리미엄을 노린 투기세력이 많이 몰린 것 같다”며 “무리하게 빚을 내 투자하다간 열기가 꺾일 경우 낭패를 볼 수도 있다”고 말했다.조은아 기자 achim@donga.com}

    • 2015-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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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646 대 1…부산 ‘대연 파크 푸르지오’ 59m²

    부산 아파트 시장의 ‘청약 불패’ 신화가 계속되고 있다. 3일 대우건설에 따르면 전날 1순위 청약을 마감한 부산 남구 대연동의 ‘대연 파크 푸르지오’ 전용면적 59m² A형의 청약 경쟁률은 1646.0 대 1로 1년 8개월 만에 전국 최고 청약 경쟁률을 보였다. 면적 유형별 경쟁률로는 2013년 11월 분양된 울산 ‘우정혁신도시 KCC 스위첸’의 전용 84m² A형(1660 대 1) 이후 1년 8개월 만에 전국 최고치다. 대연 파크 푸르지오의 평균 경쟁률은 119.6 대 1이었다. 대우건설 관계자는 “최근 소형 아파트가 인기인 데다 채광과 통풍이 좋고, 전체 128채 중 조합원 물량을 제외한 1채만 일반에 분양돼 경쟁률이 더욱 높았다”고 설명했다. 포스코건설도 부산 서구 서대신2구역 재개발아파트 ‘대신 더샵’의 일반 분양분에 대한 1순위 청약을 받은 결과 평균 경쟁률이 108.7 대 1이었다고 밝혔다. 지난달 말 청약한 부산 해운대구 우동의 ‘해운대자이 2차’는 평균 363.8 대 1의 경쟁률을 보인 바 있다. 조은아 기자 achim@donga.com}

    • 2015-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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