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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 □진학설명회=부천시가 시민을 대상으로 ‘2015학년도 대학입시(진학) 설명회’ 개최. 27일 오후 7시∼9시 25분 부천시청 2층 대강당. 입시특징 및 전망, 논술특강. 032-625-2506, www.bucheon.go.kr 인천 □가족체험교실=인천청소년수련관이 초등학교 3∼6학년생 자녀를 둔 가족을 대상으로 ‘가족체험교실’ 참가자 36명 선착순. 29일 오전 8시 반∼오후 6시 민물고기생태학습관, 황순원문학관(경기 양평군). 홈페이지(www.insiseol.or.kr)에서 신청서를 작성한 후 e메일(i-youth@insiseol.or.kr)로 제출. 참가비 2만7000원(1인). 032-722-9152□귀농·귀촌대학생=인천농업기술센터가 귀농, 귀촌을 희망하는 시민을 대상으로 ‘귀농·귀촌 대학생 신입생’ 참가자 90명. 다음 달 2일∼11월 26일 매주 화요일 오후 1시 반∼5시 반 농업기술센터. 14일까지 제출서류를 준비해 방문 신청. 2층 인력육성팀. 032-440-6908, agro.incheon.go.kr□풍물단 단원=서구가 만 14∼60세 이하의 주민으로 ‘풍물단 신규 단원’ 참가자. 21일까지 홈페이지(www.issi.or.kr) 신청서를 작성한 후 방문(서구 문화관광체육과) 및 e메일(sksalswl@korea.kr)로 제출. 032-560-4347□걷기교실=계양구보건소가 주민을 대상으로 ‘계양산 치유의 숲 걷기교실’ 참가자 50명. 다음 달 1일∼11월 31일 매주 화, 목요일 오전 10시∼낮 12시 계양산 연무정 입구 집결. 참가비 무료. 032-430-7889, www.gyeyang.go.kr□집단상담프로그램=인천여성취업센터가 취업을 희망하는 여성을 대상으로 ‘새 일 잡(JOB)고 행복 더하기!’ 참가자. 17∼21일 오전 9시 반∼오후 1시 반 인천종합비즈니스센터 2층 여성새로일하기센터. 나의 스타일 발견하기, 내 직업에 도전하기 등. 032-260-3611, www.iwwc.or.kr □청소년기자단=인천녹색연합이 고등학교 1, 2학년생을 대상으로 청소년 인천 섬 바다 기자단 ‘파랑’ 참가자 30명. 21일까지 홈페이지(www.greenincheon.org)에서 신청서를 작성한 후 e메일(banjjak@greenkorea.org)로 제출. 사전기자교육 및 취재, 보고서 발간 등. 032-548-6274}
인천□요리강좌=인천평생학습관이 시민을 대상으로 ‘건강한 밥상 만들기’ 참가자 16명 선착순. 18∼27일 매주 화, 목요일 오후 2∼5시 평생학습관 요리강의실. 홈페이지(www.ilec.go.kr)에서 신청. 참가비 4만 원. 032-899-1527 □토요문화학교=부평문화사랑방이 초등학교 1∼3학년생을 대상으로 연극놀이프로그램 ‘어디어디 숨었나?’ 참가자 15명 선착순. 15일∼5월 24일 매주 토요일 오전 9시 반∼낮 12시 반 부개문화사랑방. 홈페이지(www.bpcl.or.kr)에서 신청. 참가비 무료. 032-505-5995□목공프로그램=연수문화의집이 주민을 대상으로 ‘DIY 퍼블릭 퍼니쳐’ 참가자 8명 선착순. 12일∼8월 20일 매월 둘째, 넷째 수요일 오후 7∼9시 연수문화의집. 참가비 무료. 조각도 사용 기초연습, 원형테이블 제작 등. 032-749-6881, www.yeonsu.go.kr □경리사무원양성과정=남동산단 여성새로일하기센터가 취업을 원하는 여성을 대상으로 ‘ITQ 경리사무원 양성과정 무료 교육생’ 참가자 24명 선착순. 17일∼5월 28일 매주 월∼금요일 오후 1시 반∼5시 20분 인천종합비즈니스센터 2층 여성새로일하기센터. 홈페이지(www.iwwc.or.kr)에서 신청서를 작성한 후 e메일(nssaeil@hanmail.net)로 제출. 032-260-3611□전통음식체험=부평역사박물관이 초등학교 1, 2학년생을 대상으로 ‘요리조리 박물관’ 참가자 30명 선착순. 다음 달 6∼27일 매주 일요일 오후 2시∼4시 반 박물관 체험실. 홈페이지(www.bphm.or.kr)에서 신청. 참가비 2만 원. 봄나물 쌈밥 만들기, 깍두기와 김치주먹밥 만들기 등 요리체험. 032-362-5092}

“교수평가에 있어 교육, 연구, 봉사 등 세 가지에 중점을 두고 있는데 이젠 평가 항목에 ‘산학 협력’을 추가해야 합니다.” 박춘배 인하대 총장(62·사진)은 산학협력 ‘전문 교수’로 통한다. 연구교류부처장, 연구처장(산학협력단장)을 지낸 그는 교수 초임 시절부터 대학이 기업에서 외면 받는 현실이 안타까워 대기업에 다니는 친구들과 산학협력 스터디를 만들었다. 주유소에 널리 보급된 디지털 주유기가 박 총장의 산학 협력 초기 성과물이다. ―산학협력선도대학(LINC) 2단계 사업이 올해 시작됐는데 역점사업은…. “인천에는 대략 9000개 기업이 있다. 이 중 상당수는 기술력이 떨어진다. 이들 기업의 기술 수준 향상을 위해 인하대는 바이오, 부품소재, 정보기술, 물류 등의 노하우를 기업과 함께 나눌 계획이다. 인천에서는 현재 주안공단 등 제조업 중심의 산업구조를 고부가가치 산업으로 바꿔 경쟁력을 높이는 정책이 추진 중인데 인하대가 그 중심 역할을 수행하겠다.” ―올해 시행하는 D-러닝(Distance Learning)과 엔지니어링센터는 무엇인가. “D-러닝은 쌍방향 통신이 가능한 원격강의를 말한다. 연구 기술 마케팅 디자인 분야에서 산업체 근로자, 연구원, 최고경영자 등 교육생이 질문하면 교수가 답변하는 시스템을 구축하는 것이다. 엔지니어링센터는 기업이 제품 개발을 위해 프로토타입(시제품)을 만들고 성능 시험과 제품 분석을 할 때 박사급 이상 고급인력과 센터의 각종 장비를 지원해 경쟁력 있는 제품을 만들 수 있도록 돕는 곳이다.” ―바람직한 산학협력의 모델은 무엇인가. “미국 스탠퍼드대 TLO(Technology Licensing Office·기술사업팀)에는 우수인력이 38명 배치돼 산업체와 협력하고 있다. 이들은 8년 만에 사업성과를 냈다. LINC 사업단은 기업이 대학을 신뢰하는 가교 역할을 해야 한다. 사업단이 기술 개발, 마케팅 방안 제공 등 다양한 방법으로 기업과 교류하면 기업 발전은 물론이고 산업구조 개편과 창조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다. 급하게 결과물을 바라는 대신 대학과 기업이 생각의 차이를 줄이면 사업성과는 따라온다.” 차준호 기자 run-juno@donga.com}
6월 인천시교육감 선거를 앞두고 진보진영이 이청연 인천시자원봉사센터 회장(60)을 일찌감치 진보진영 교육감 단일 후보로 확정한 가운데 보수 진영도 단일화에 나설 것으로 알려져 결과가 주목된다. 보수성향 교육단체인 미래교육국민포럼은 최근 서울 중구 전국은행연합회관에서 ‘좋은 교육감 단일후보 추대를 위한 범교육계 결의 행사’를 열고 3월 중순까지 인천을 포함한 지역별 후보 단일화 추대 위원회를 구성키로 했다. 이어 이달 말까지 단일화 참여 후보등록을 마감한 후 정책토론회 여론조사와 도덕성 검증 등을 거쳐 5월 초순까지 단일 후보 추대를 마무리할 계획이다. 인천에서는 이본수 전 인하대 총장(68), 안경수 전 인천대 총장(64), 김한신 전 인천서부교육장(63) 등이 보수진영 내 교육감 후보군으로 꼽히고 있다. 하지만 모두 총장과 교육장을 지낸 인사들이어서 단일화가 쉽지 않을 것이라는 관측이 나오고 있다. 미래포럼은 후보들의 공통 공약으로 △미래 학교 도입 △유아 공교육 확대 △학교 선택제 확대 등을 제시했다. 진보진영인 ‘2014 교육자치 인천시민모임’은 시민참여단 투표(55%), 여론조사(35%), 시민모임 참가단체 투표(10%)를 통해 이 회장을 진보진영 교육감 단일후보로 확정했다. 차준호 기자 run-juno@donga.com}

‘현장에서 답을 찾는 밀착형 기업지원’ ‘학(學)이 산(産)으로 찾아가는 현장 서비스.’ 인하대의 산학협력선도대학(LINC) 사업이 시행 2년여 만에 수도권 중소기업으로부터 큰 반향을 일으키고 있다. 기업의 수요에 맞게 현장 밀착형 지원을 해줌으로써 호응을 얻는 수요자 중심의 산학협력의 모델로 자리 잡고 있다. ○ 현장밀착 지원으로 일류 기업 탄생 인하대 창업지원센터 입주기업인 노바레보와 ㈜지니바이오, ㈜케이피씨 등 3개 업체는 지난해 4월 물에 뜨는 부유식 가습기인 ‘둥둥’(영어명 클린 팟)을 함께 만들기로 하고 연구개발, 해외 수출과 마케팅, 금형 설계와 제조·양산을 나눠 맡았다. 가습기는 8개월 만인 지난해 12월 시장에 첫선을 보였다. 소비자가격은 12만9000원. 올 1월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가전전시회(CES)에 참가해 9만여 대를 계약했다. 이 가습기는 전기료가 가열식 가습기의 10분의 1에 불과한 초절전 초음파식 가습기로 세척이 간편하고 스마트폰 앱으로 습도를 조절할 수 있는 등 편리한 기능을 갖췄다. 인하대 LINC 사업단(단장 김연성)은 이들 기업을 위해 별도의 공동법인 설립을 제안하고 창업보육센터 지원금과 전시회 참가비 지원, 경영학부 전임교원 파견 등 현장밀착형 기업지원을 펼쳤다. 지난해 12월 해외 마케팅 문제로 고민에 빠진 노바레보 서동진 대표가 김 단장에게 상담을 요청했다. 그날은 마침 폭설이 쏟아진 일요일이었으나 김 단장은 서울에서 인천으로 달려와 문제를 해결했다. 또 김 단장은 CES 현장에서도 가습기를 홍보했다. 서 대표는 “LINC 사업단의 기술과 경영, 컨설팅 등 맞춤형 지원이 없었다면 이 같은 성과가 없었을 것”이라고 말했다.○ 현장에서 답을 찾는 인하 LINC 사업단 물류자동화 시스템 제조업체인 ㈜금강오토텍(대표 강춘식)은 최근 거래업체에 납품한 운반물 이송시스템 물류 레인에 균열이 발생하는 문제를 발견하고 1월 14일 인하 화요테크마켓에 참가해 문제 해결을 의뢰했다. LINC 사업단은 대학이 보유한 첨단장비(시뮬레이터)와 박사급 연구원을 현장에 보내 결함을 찾아내고 해결방식을 제시했다. 현장에서 발생한 문제를 생각보다 쉽고 빨리 해결한 이 회사는 올해 목표한 20억 원의 매출 증대에 차질을 빚지 않게 됐다며 안도의 한숨을 쉬었다. 화요테크마켓은 인하대 LINC 사업단이 송도국제도시와 남동공단에 만든 ‘인하비즈니스 라운지’에서 여는 기술 장터로 올해 모두 22회 열린다. 특허를 사업화하는 기업, 개발 아이디어를 갖고 있는 기업, 정부 지원을 원하는 기업, 기술 애로를 겪는 기업 등이 참여할 수 있다. LINC 사업단은 2011년 1단계 사업을 시작한 뒤 가족회사 수를 362개에서 904개로 늘렸다. 기술 이전 건수도 30건에서 배 이상 많은 70건으로 늘었다. 조우석 인하대 연구처장은 “현재 115명인 산학협력중점교수를 2016년까지 143명으로 늘리고 석·박사급 연구원을 산학협력 최전선에 배치하겠다”며 “교수평가 개선, 성과 보상 시스템을 도입해 능동적으로 산학 협력에 이바지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032-860-7039 차준호 기자 run-juno@donga.com}
인천 □취업특강=인천종합일자리지원센터가 취업을 원하는 구직자를 대상으로 ‘소통하는 커뮤니케이션’을 주제로 취업특강 개최. 다음 달 7일 오후 2∼4시 센터 1층 교육장. 032-458-7483, www.incheonjob.org 부천 □공개강좌=순천향대 부천병원이 시민을 대상으로 ‘2014 세계 콩팥의 날 기념 공개강좌 및 제품 시식회’ 개최. 다음 달 13일 오후 3시 별관 지하1층 순의홀. ‘나이가 드는 당신과 콩팥’을 주제로 강의. 032-621-5051, www.schmc.ac.kr/bucheon/kor/index.do 인천 □의료교육=가천대 길병원이 완화의료에 관심 및 봉사를 원하는 일반인을 대상으로 ‘호스피스 완화의료 교육’ 참가자 선착순. 다음 달 26∼28일 낮 12시 반∼오후 5시 길병원 본관 12층 대강당. 참가비 1만5000원. 032-460-8485, www.gilhospital.com}

인천 송도국제도시에는 초대형 공원인 센트럴공원에 편의 및 휴게시설이 확충되고 한국 전통을 느낄 수 있는 한옥 단지가 들어선다. 27일 인천경제자유청에 따르면 센트럴공원 동쪽 보트하우스를 증축해 편의시설을 보강한 ‘바닷마루’를 6월 말 문을 연다. 현재 단층 건물인 보트하우스에는 카누, 카약 매표소와 자전거 대여소, 커피숍, 남녀 화장실 등만 있었다. 인천경제청은 곧 민간사업자를 선정해 3월부터 보트하우스를 3층으로 높인다. 기존 1층 시설 가운데 노후된 난간과 수변 공간을 우선 개보수한다. 2층에는 100여 명이 동시에 음식과 커피를 마실 수 있는 패밀리 레스토랑이 들어선다. 레스토랑 앞부분에는 파라솔과 의자가 설치된다. 멀티존을 설치해 공연을 하거나 청혼(請婚) 장소로 활용한다. 3층에는 센트럴 파크와 송도국제도시를 조망할 수 있는 전망대가 들어선다. 전망대를 기준으로 왼쪽에는 사랑의 자물쇠 존이 설치된다. 서울 남산타워에 있는 사랑의 자물쇠 코너처럼 연인들이 열쇠를 사서 ‘사랑의 이정표’를 남기는 공간이다. 전망대 오른쪽에는 느림보 우체통이 설치된다. 느림보 우체통에 편지를 써 넣으면 운영업체가 1년 뒤 가족이나 연인에게 쓴 편지를 전달한다. ‘바닷마루’에서 경제자유구역청이 입주해 있는 G타워 방향으로 호수를 따라 내려가면 ‘인천한옥 콤플렉스’를 조성하고 있다. 한옥마을은 ㈜신세계가 지은 뒤 인천경제청에 기부한다. 고려시대 주심포 형식의 누각형으로 짓고 있다. 현재 43%의 공정을 보이고 있으며 내년 3월 공사를 마치고 5월경 일반에 공개된다. 인천경제청은 고려시대의 인천 명칭인 경원(慶源)을 따서 한옥마을에 들어서는 주요 건물의 이름을 붙일 예정이다. 한옥마을에는 국제 세미나가 가능하고 각국의 국빈을 초청해 연회를 열 수 있는 ‘경원루’(바닥면적 1650m²)가 들어선다. 2층 규모로 150석을 갖춰 전통 결혼식이 가능하다. 1751m² 규모의 영빈관도 들어선다. 이곳에는 ‘경원재’라는 한옥호텔도 들어선다. 온돌방을 갖춘 한옥호텔로 스탠더드룸 16개, 주니어 스탠더드룸 12개, 스위트룸 2개가 들어선다. 전통문화체험과 한방체험, 전통공예품 판매 시설을 갖춘 ‘경원별서’도 들어선다.차준호 기자 run-juno@donga.com}

“이념에서 탈피한 교육을 통해 학생, 교사, 학부모가 존경하고 사랑하며 신뢰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낼 것입니다.” 이본수 전 인하대 총장(68·사진)이 26일 인천시교육청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교육감 출마를 선언했다. 그는 “고교 수능 성적 전국 최하위, 가르침과 배움의 기쁨이 사라진 교실, 불공정한 인사와 행정잡무에 시달리는 선생님들 등 인천교육의 현실을 개선하겠다”며 “이번 교육감선거에서 효와 인성교육 등 보수적 교육가치를 대변하는 1등 후보가 되겠다”고 말했다. 이 전 총장은 27일 ‘예비후보 등록’을 할 예정이다. 차준호 기자 run-juno@donga.com}
인천 □박람회=인천시가 ‘2014 인천 그린 뷰티박람회’ 개최. 다음 달 28∼30일 인천송도컨벤시아. 축하공연, 미용경연대회, 뷰티체험 등. 032-440-2793, www.icbp.go.kr 인천 □건강강좌=연수보건소가 고혈압 환자 및 가족을 대상으로 ‘고혈압 교실’ 참가자 70명 선착순. 다음 달 4∼25일 매주 화요일 오후 2∼3시 보건소 2층 대강당. 참가비 무료. 고혈압의 이해와 관리법, 고혈압 영양관리 등. 032-749-8105, www.yeonsu.go.kr □고전문학=인천평생학습관이 만 60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우리 고전 다시 읽기’ 참가자 20명 선착순. 다음 달 3일∼6월 20일 매주 수요일 오전 10시∼낮 12시 평생학습관 302호 강의실. 홈페이지(www.ilec.go.kr)에서 신청. 참가비 9만3900원. 032-899-1525□미술심리상담사=인천YMCA가 일반인을 대상으로 ‘미술심리 상담사 2급 과정’ 참가자 선착순. 다음 달 10일∼5월 19일 매주 월요일 오후 7∼9시 50분 인천YMCA 평생교육원. 참가비 20만 원. 그림에 의한 심리진단, 부모교육법 등. 032-431-8161, www.icymca.or.kr}
정부가 인천 영종도에 카지노 등 복합리조트 사업을 사실상 승인할 것으로 알려져 한국 서비스 산업의 판도에 획기적인 변화가 예상된다. 26일 새누리당 박상은 의원(인천 중-동-옹진)과 문화체육관광부 고위 관계자에 따르면 외국인 전용 카지노 등 복합리조트 사업을 추진 중인 리포&시저스 컨소시엄(LOCZ 코리아)이 지난해 12월 재심 청구한 카지노를 포함한 복합리조트 사업을 정부가 승인하는 쪽으로 결론을 내렸다. 문체부는 이르면 27일 이 같은 내용을 발표할 예정이다. 이에 앞서 박근혜 대통령은 25일 발표한 ‘경제혁신 3개년 계획’에서 ‘규제 완화와 집중 지원을 통해 영종도에 외국인 카지노 등을 설립하고 레저·엔터테인먼트 거점으로 만든다’는 내용을 담은 관광산업 육성 정책 추진 방침을 밝혔다. 문체부에서는 영종 카지노 리조트 개발사업과 관련해 LOCZ가 낸 계획안을 심의 중이다. LOCZ는 지난해 초 문체부에 영종도 미단시티에 외국인 전용 카지노를 포함한 복합리조트건립 사전심사를 청구했다. 그러나 6월 ‘부적합’ 판정을 받아 지난해 12월 17일 재심을 청구해 승인 여부를 기다리고 있다. 이 회사는 영종도 미단시티에 6성급 VIP호텔, 5성급 호텔, 외국인 전용 카지노, 연회장, 상업시설 및 대규모 MICE(회의, 포상관광, 컨벤션, 전시) 산업을 위한 컨벤션센터 등을 건립할 계획이다. 인천경제자유구역청에 따르면 영종도 미단시티에 추진 중인 LOCZ 등 4개 정도의 카지노가 영종도에 들어서면 싱가포르 규모로 성장할 것으로 예상된다. 1999년 싱가포르 경제성장률은 ―2%였지만 복합리조트가 개장한 2010년에는 무려 14.7%의 경제성장률을 보였고 일자리도 3만 개 이상 만들어졌다. 카지노를 포함한 복합리조트 건설은 세계적인 추세다. 최근 일본의 카지노 합법화 움직임에 미국 등 전 세계 카지노업계가 들썩이고 있다. 미국 라스베이거스 최대 카지노 운영업체인 MGM 리조트인터내셔널은 일본에 최대 100억 달러를 투자한다는 방침이다. 지난해에는 필리핀 마닐라베이에 복합카지노리조트가 문을 열었고 베트남, 대만, 캄보디아도 카지노 복합리조트 사업에 열을 올리고 있다. 산업통상자원부는 영종도에 2개의 외국인 전용 카지노가 승인될 경우 5년간 투자 규모는 총 10조 원 이상, 직접 고용 2만 명 이상, 간접고용 18만 명 이상의 효과가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박상은 의원은 “고용 없는 저성장의 늪에 빠져 있는 한국경제 상황에서 영종도 카지노 산업은 청년실업을 해소하고 한국 서비스 산업의 구조를 바꾸는 기폭제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인천=차준호 기자 run-juno@donga.com}
인천지역에서 학업을 중도 포기하는 학생 수가 매년 감소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6일 교육부와 인천시교육청에 따르면 지난해 인천지역의 중도탈락 학생은 3328명(탈락률 0.88%)인 것으로 나타났다. 2011년 4180명(1.02%), 2012년 3810명(0.97%)으로 해마다 감소하고 있다. 전국 평균 탈락률은 2012년 1.06%, 지난해 1.01%였다. 시교육청은 그동안 기초학력 미달 학생 맞춤지도를 해왔다. 또 학생과 학생을 연결하는 또래 상담·또래 조정을 활성화하고 병원과 학교·사이버학교 운영 등을 통해 중도탈락 위기 학생들이 학교생활에 적응하도록 도왔다. 학업중단 위기의 학생이 학교를 그만두기 전 생각할 시간을 주는 학업중단 숙려제도도 큰 효과를 거뒀다. 이 프로그램 참가 학생 830명 가운데 515명이 학업을 계속해 63%의 유지율을 보였다. 이 같은 노력으로 시교육청은 교육부로부터 우수 교육청으로 선정돼 3억 원의 프로그램 지원금을 받았다. 또 지난해 12월에는 학생 비행·부적응·중도탈락 예방 우수 프로그램을 운영해 전국에서 최우수 위(Wee)센터 기관으로 3년 연속 선정되는 영예를 안기도 했다.차준호 기자 run-juno@donga.com}

인천공항고속도로 영종대교를 지나 금산 나들목으로 빠져나오면 비단처럼 아름답다고 해 이름 붙여진 ‘미단(美緞)시티’가 펼쳐진다. 20일 미단시티 중간에 있는 전망대에 오르자, 강화도 남단이 한눈에 들어왔다. 미단시티 뒤편에는 야트막한 산이 있고, 앞쪽으론 드넓은 갯벌을 끼고 있다. 요즘 세계 투자자들이 이곳을 주목하고 있다. 미단시티 사업은 ㈜미단시티개발과 인천시 산하 인천도시공사가 공동으로 카지노 등 복합리조트를 짓는 프로젝트다. 2011년 말 도로, 상하수도, 전기, 난방 등 모든 기반공사를 마무리했다.○ 중국 거상(巨商), 미단시티로 눈 돌려 ㈜미단시티개발 사무실이 있는 인천 중구 영종대로 한스빌딩. 한국 정부가 외국인 전용 카지노를 허가할 것이라는 기대감이 높아지면서 지난해 10월 이후 이 사무실에 외국인 투자자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미단시티 측은 “토지 매입 조건을 묻는 투자자의 전화 문의가 하루 10회 이상 걸려오고 있으며 방문 상담도 하루 2, 3회 진행된다”고 설명했다. 중국 투자자들은 미단시티 토지 매입에 적극적이다. 수행원 10여 명과 함께 전용기로 한국에 와서 미단시티를 둘러본 중국 거상도 있다. 중국 베이징의 한 사업가는 최근 미단시티 내 560억 원짜리(4만7492m²) 숙박시설 용지를 매입했다. 또 중국 상하이 부동산개발사가 미단시티 내 중심 상업, 숙박, 단독주택, 문화 용지 등 총 32만 m² 매매계약을 위한 합의각서(MOA)를 체결했다. 이 터의 가격은 4200여억 원에 달하는데 3월 초 토지매매 계약을 목표로 협상이 한창이다. 이에 앞서 발빠른 중국 및 국내 투자자들은 지난해 10월 미단시티 내 업무 용지 4개(총 4만5000m²)를 사들였다. 이처럼 중국 투자자들이 미단시티 등 영종도에 관심을 보이는 이유는 국내 부동산에 7억 원 이상을 투자하면 영주자격을 주는 부동산투자이민제의 영향이 크다. 제주도의 경우 중국 투자자들이 알토란에 해당하는 터를 사실상 모두 매입해 제2의 투자지로 미단시티 등을 주목하고 있다는 분석이다. 인천경제자유구역청도 미단시티의 미래가치를 고려해 4개 용지(약 4만5000m²)를 매입한 상태다. 영종도 주민들에 따르면 거래조차 뜸했던 미단시티 원주민 이주단지(필지당 약 330m²)의 경우 1억 원가량의 프리미엄이 형성됐다.○ 영종도 부동산 경기 다시 기지개 20일 인천공항철도 운서역 인근 공인중개사 사무실. 평일인데도 외지인 차량에서 내린 사람들이 부동산 중개업소를 잇달아 방문했다. 이달 초 해양수산부가 영종대교 아래 매립지(영종준설토투기장)에 드림아일랜드라는 국제관광레저단지 개발 계획을 발표하면서 영종도 일대 부동산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특히 정부가 복합리조트 등 고용창출 효과가 있는 산업의 육성이 필요하다는 의지를 보이면서 영종 일대 아파트와 토지 매물이 사실상 자취를 감췄다. 인기부동산 조은구 공인중개사(53)는 “지난해 9월 영종도에 세계적인 반도체회사인 스태츠칩팩코리아의 기공식이 열리고 해수부의 드림아일랜드 발표가 나자 부동산 경기가 살아나고 있다”며 “여기에 카지노 승인도 시간문제라는 분위기로 인해 아파트 매매 물건도 사라졌다”고 말했다. 미단시티에 카지노를 포함한 복합리조트 건립을 추진하고 있는 리포&시저스(LOCZ)는 지난해 초 문화체육관광부에 영종도 미단시티에 외국인 전용 카지노를 포함한 복합리조트 건립 사전심사를 청구했으나 6월 ‘부적합’ 판정을 받아 지난해 12월 17일 재심을 청구해 승인 여부를 기다리고 있다. LOCZ는 재심을 위해 1단계 투자규모를 6700억 원에서 7500억 원으로 늘기고 신용등급도 BBB로 상향평가 받았다. 이 회사는 미단시티에 6성급 VIP호텔, 5성급 호텔, 외국인 전용 카지노, 연회장, 상업시설 및 대규모 MICE(회의·포상관광·컨벤션·전시) 산업을 위한 컨벤션센터 등을 건립할 계획이다. 국내 기업인 파라다이스도 2017년까지 1조9600억 원을 투자해 영종도에 카지노 호텔 공연장 등을 갖춘 복합리조트를 건설한다. 미단시티개발 관계자는 “전 세계 카지노 추세를 보면 중국 수요와 맞물려 마카오와 싱가포르의 성장세가 두드러지고 있다”며 “이 지역 카지노는 복합리조트 형태로 개발돼 일자리 창출과 글로벌 소비 수요를 이끄는 대표적인 일자리 양산형 서비스 산업으로 평가받고 있다”고 설명했다. 산업연구원은 미단시티를 비롯해 영종도 복합리조트가 건설되면 일자리 23만 개가 만들어지고 외국인 관광객이 연간 600만 명 늘어나는 효과가 있다고 분석했다. :: 미단시티 ::서울 도심에서 40분, 인천국제공항과 10분 거리에 있다. 카지노를 비롯해 레저 엔터테인먼트 비즈니스 웰빙 교육 의료 주거 등을 함께 제공하는 복합리조트 개발 프로젝트다. 개발면적은 약 183만 m². 미단시티 정보는 인천도시공사 홈페이지(www.idtc.co.kr)와 토지 판매팀(032-260-5678), 미단시티개발㈜(www.midancity.com, 032-745-5400)에서 확인할 수 있다.차준호 기자 run-juno@donga.com}

21일 인하대 2013년 전기 학위수여식이 열린 하나홀(본관 대강당). 박사 88명, 석사 726명, 학사 2551명, 최고경영자과정 19명 등 총 3384명이 학위를 받은 이날 졸업식에서 검은색 뿔테 안경을 쓴 채 당당한 모습으로 이사장 상(학부 전체 수석 졸업)을 받은 여학생이 있었다. 주인공은 외국 국적(중국동포)의 리링(李玲·23·건축공학과) 씨. 외국인이 전체 수석 졸업자가 된 건 인하대 개교 60년 이래 처음이다. 리 씨는 4.5 만점에 평균 4.47이라는 놀라운 학점을 받았다. 또 그는 7학기 만에 ‘조기졸업’을 했다. 중국 지린(吉林)성 옌볜(延邊) 자치주에 있는 ‘옌벤 제1중학교’를 졸업한 리 씨는 2010년 8월 인하대 건축공학과에 입학했다. 리 씨의 초기 한국 유학생활은 순탄하지 않았다. 중국동포 출신이어서 한국말을 못하지는 않았지만 선배와 동료들의 말 가운데 정확한 의미를 파악하지 못해 답답한 경우가 많았다. 지금은 생각이 달라졌지만 리 씨는 입학 초 ‘중국 사람을 무시하고 조선족 출신을 더 괄시하는 경향’이 한국 사회에 존재한다는 생각도 떨칠 수 없었다. 함께 모여 공부하는 ‘그룹 스터디 방식’도 낯설었다. “자기 공부를 하는데 왜 꼭 함께 모여 공부를 해야 하는지 처음에는 솔직히 이해가 되지 않았어요. 여기에 영어 중심으로 이뤄지는 수업도 처음에는 적응하기 쉽지 않았죠.” 1, 2학년 때 기숙사 생활을 했던 리 씨는 방에서 새벽까지 밤을 새워가며 공부했다. 3, 4학년 때는 한국 대학문화에 적응하면서 선배와 친구들과 스터디 그룹을 만들어 학교 도서관에서 공부했다. 리 씨는 “전체 수석의 비결이 무엇이냐”는 질문에 “국적, 민족이란 굴레를 벗어나기 위해 공부를 잘하고 싶었다”고 말했다. 그가 말한 수석 졸업의 비결은 ‘예습과 복습’. 1학년부터 다음 주 수업시간에 배워야 할 부분을 철저하게 공부했다. 그리고 배운 부분을 머릿속에 넣기 위해 복습했다. 특히 한 번 공부할 때마다 4∼5시간 집중하는 ‘몰입형 공부방식’이 큰 효과를 봤다고 했다. 리 씨는 “한국 대학사회에서 졸업을 미룬 채 휴학을 하는 것이 유행처럼 널리 퍼져 있는데 뚜렷한 목표 없이 휴학과 복학을 반복하면서 후회하는 학생들이 많은 것 같아 안타깝다”고 말했다. 그는 교수들에게도 감사한 마음을 전했다. 그는 “연구와 수업(교육)에 모두 신경을 써야 하는 상황에서도 제자를 사랑하는 마음으로 진학 취업 관련 조언은 물론이고 인생 상담까지 해주는 모습에서 많은 것을 느꼈다”고 말했다. 리 씨는 졸업 후 서울대 건축학과 석사과정에 들어간다. 리 씨는 대학원에서 한국의 전통 난방 방식인 온돌을 이용한 냉난방을 공부해 중국의 현실에 맞게 보급할 생각이다. 지도교수인 인하대 건축학부 조재훈 교수는 “리 씨는 건축환경설비 분야에 관심을 갖고 있다”며 “한국과 중국의 건축 발전에 기여하는 인재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차준호 기자 run-juno@donga.com}
인천 □실무강좌=인천상공회의소가 세무, 회계, 관리담당 임직원을 대상으로 ‘재무제표 및 세무조정계산서 직접 작성하기’ 참가자 50명 선착순. 다음 달 7일 오전 10시∼오후 6시 상공회의소 3층 교육장. 홈페이지(www.incham.net)에서 신청서를 작성한 후 팩스(032-810-2858)로 제출. 참가비 11만 원. 032-810-2852□자원활동가=서구구립도서관이 성인을 대상으로 ‘동화 구연 자원 활동가’ 참가자 13명. 다음 달 4일까지 홈페이지(www.issl.go.kr)에서 신청서를 작성한 후 e메일(cje8686@hanmail.net) 및 방문(신석도서관 2층 사무실) 제출. 동화 구연 자격증 취득 수업 및 봉사활동. 032-575-2600□명작특강=인천문화재단 한국근대문학관이 문학에 관심 있는 시민을 대상으로 ‘한국 근대문학 명작특강 시즌1’ 참가자 50명 선착순. 다음 달 20일∼6월 19일 매주 목요일 오후 6시 반∼8시 반 한국근대문학관 3층 다목적실. 참가비 2만 원. 032-455-7166, www.ifac.or.kr□창업·취업교육=인천중구여성회관이 취업 및 창업을 원하는 미취업자를 대상으로 ‘중식조리사’ 참가자 20명 선착순. 다음 달 17일∼8월 22일 매주 월, 수요일(오후 2∼5시), 금요일(오전 10시∼오후 1시) 중구여성회관 조리실. 참가비 무료. 032-772-7345, www.icjg-woman.or.kr□청소년사서=부평구립청천도서관이 중학생∼고등학교 2학년생을 대상으로 ‘청소년 사서 2기’ 참가자 20명. 다음 달 4일부터 홈페이지(www.bppl.or.kr)에서 신청서를 작성한 후 e메일(cclib9171@gmail.com)로 제출. 월례모임, 도서관 행사 지원도우미, 서가정리 등. 032-330-9171부천 □세계문화여행=부천사랑나무가족도서관이 초등학교 1∼3학년생을 대상으로 ‘놀이로 떠나는 세계문화여행’ 참가자 20명 선착순. 다음 달 12일∼6월 18일 매주 수요일 오후 3시∼4시 반 사랑나무가족도서관. 참가비 4만 원. 032-661-3034, www.bcl.go.kr}
인천 중구 월미도에 관광객의 오감을 즐겁게 하는 시설이 잇달아 들어서고 있다. 인천 중구는 5월까지 월미도 코스모스 유람선 선착장 인근과 이민사박물관 인근 월미도 문화의 거리 등 두 곳에 해수(海水)족욕탕을 설치할 계획이라고 20일 밝혔다. 해수족욕탕은 790m², 400m² 규모로 각각 조성된다. 족욕탕은 지압탕과 이벤트탕 등으로 나뉜다. 해수를 담은 대형 야외 욕탕과 무대시설을 만들어 관광객들이 해수에 발을 담그며 각종 공연과 인천 앞바다를 감상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인천시와 중구는 2010년부터 월미도와 월미공원 일대에 친수(親水)공간을 비롯한 관광 인프라를 확충하는 사업을 펼쳐왔다. 월미도 앞바다 5667m²를 매립해 친수공원과 분수대 등을 만들었고 월미공원에는 오토캠핑장과 인천 앞바다 야경을 감상할 수 있는 전망대 카페테리아를 조성했다. 수도권 등지에서 한 해 평균 월미도를 찾는 관광객은 300만 명에 달한다.차준호 기자 run-juno@donga.com}
인천□친환경텃밭=연수구가 친환경 농업을 체험하고 싶은 주민을 대상으로 ‘친환경 생태텃밭’ 참가자. 28일까지 홈페이지(www.yeonsu.go.kr) 및 방문(연수구청 4층 환경보전과) 신청. 참가비 3만 원. 032-749-7922□봄 학기 교육프로그램=부평중부종합사회복지관이 주민을 대상으로 ‘봄 학기 교육프로그램’ 참가자 반별(동화표현놀이, 미술심리교실, 발레 클래스, 컴퓨터 완전정복 등) 선착순. 다음 달∼5월 부평중부종합사회복지관. 방문(3층 사무실) 신청. 032-528-4020, www.bjsocial.co.kr □청소년수련활동=서구청소년수련관이 초등학교 4학년∼중학생을 대상으로 ‘생활 속 안전지킴이 골든타임’ 참가자 20명 선착순. 다음 달 22일 오후 2∼5시 청소년수련관 강의실. 홈페이지(www.issi.or.kr)에서 신청서를 작성한 후 e메일(youth5777979@naver.com)로 제출. 응급처치 전문교육, 응급처치 실습 등. 070-8177-3661 부천□한글교실=부천종합사회복지관이 한글을 배우고 싶어하는 주민을 대상으로 ‘새누리 한글교실(초급)’ 참가자 10명 선착순. 다음 달 1∼31일 매주 월, 수요일 오전 10시∼낮 12시 소사관 3층 배움터. 참가비 5000원. 032-349-2066, pchwelfare.bucheon4u.kr}
인천지법 형사14부(부장판사 남기주)는 19일 ‘인천&아츠 사업’을 대행하면서 허위 증빙 자료를 이용해 수억 원을 편취한 혐의(사기) 등으로 불구속 기소된 정명근 씨(72)에게 징역 5년을 선고하고 법정 구속했다. 정 씨는 지휘자 정명훈 씨(60)의 친형이다. 재판부는 “정 씨가 모든 책임을 제3자에게 전가하고 자신을 정치적 희생양으로 표현하는 등 반성의 빛이 없어 중형이 불가피하다”고 밝혔다. 인천아트센터의 전 대표인 정 씨는 2005∼2011년 인천시의 인천&아츠 프로그램 사업(사업비 133억 원) 대행을 맡고 2007년부터는 송도국제도시에 인천아트센터 건립 사업을 주관한 바 있다.차준호 기자 run-juno@donga.com}

경인여대의 기업브랜드 학과가 첫 졸업생을 배출했다. 최근 인천 계양구 경인여대에서 열린 졸업식에서는 기업브랜드 학과인 아이벨르 헤어과가 첫 졸업생을 배출했다. 30명의 졸업생은 모두 준(準)헤어디자이너로 ㈜디이노의 헤어살롱인 ‘아이벨르 팜므 쟈끄데상쥬’(이하 아이벨르)에 취업했다. 기업브랜드 학과란 기업이 브랜드를 걸고 학생 선발에서부터 교육 과정까지 참여하도록 해 맞춤형 인재를 양성하는 학과를 말한다. 교육부의 인증을 받아야 학과를 만들 수 있다. 졸업생 이현아 씨(20)는 “졸업과 동시에 꿈에 그리던 헤어 디자이너로 취업할 수 있어 기쁘다”며 “재학 중 충분한 현장실습을 통해서 기본기를 다진 만큼 훌륭한 헤어디자이너가 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아이벨르헤어과는 대학 2년간 수업을 이수한 것이 스태프 근무 경력으로 인정돼 졸업과 동시에 준디자이너로 취업이 가능하다. 아이벨르는 본사 교육팀과 최고의 매출을 올리는 점장들을 출강시켜 맞춤형 인재를 양성했다. 아이벨르 김진수 대표(56)는 “24년 전 국내에 미용 프랜차이즈를 처음 들여오면서 ‘미용사관학교’ 설립을 숙원 사업으로 생각했는데 훌륭한 인재를 육성하는 결과를 얻어 만족스럽다”고 말했다. 경인여대 류화선 총장은 “지난해 한국 청년 고용률이 39.7%로 역대 최저인 상황에서 기업브랜드 학과가 고용률을 올리는 좋은 대안”이라고 말했다.차준호 기자 run-juno@donga.com}

주부 이세영 씨(38·인천 연수구)는 지역도서관에서 열리는 강좌에 초등학생 자녀들과 자주 참가한다. 지난해에는 교구(校具)를 이용해 수학 사고력과 문제 해결 능력을 키워주는 수학교실과 생태학습 활동을 마친 뒤 독서활동 등을 하는 독서교실에 참가했다. 이 씨는 “아이들이 책 읽기를 싫어했는데 도서관의 프로그램에 참가하면서 책과 친해졌다”고 말했다.○ 지식과 정보, 문화가 있는 공공도서관 인천지역 공공도서관과 박물관의 프로그램은 알찬 정보가 가득하면서도 무료 강좌이거나 재료비만 부담하면 된다. 인천중앙도서관은 20일부터 상반기 평생학습 프로그램 참가자를 모집한다. 영어 동화를 활용해 자연스레 영어와 친숙해지도록 하는 ‘영어동화친구’를 비롯해 이야기로 쉽게 다가가는 ‘이야기가 있는 세계사’ 등 강좌를 마련했다. 학부모를 대상으로 하는 ‘자녀독서지도’와 어르신을 대상으로 하는 ‘실버 영어회화 초급·중급’과 ‘실버 컴퓨터 기초·중급’ 등도 열린다. 접수는 20일 인터넷(50%), 21일 방문(50%) 신청을 통해 이뤄진다. 오전 9시부터 선착순 모집. 잔여 프로그램에 한해 24일 오전 9시부터 전화 접수. 내달 3일부터 차례로 개강. 수강료는 무료. 032-420-8420 인천부평도서관은 28일까지 중학생 1, 2학년을 대상으로 책 읽기를 통해 꿈과 희망을 설계하도록 돕는 독서회 ‘씨앗’ 회원을 모집한다. 부평도서관 홈페이지(www.bpl.go.kr)로 신청하면 된다. 책읽기를 통해 행복한 삶이 무엇인지 고민하고, 읽기와 토론을 바탕으로 자기소개서 쓰기와 책 쓰기 프로젝트를 작성한다. 032-510-7312 인천연수도서관도 20일부터 상반기 평생학습 프로그램 수강생을 모집한다. 영유아를 대상으로 하는 ‘책 읽어주는 엄마’, 책과 역사에 대한 관심을 향상시켜 주는 ‘역사랑 놀자’(6, 7세 대상)를 준비했다. 032-899-7542∼3, 홈페이지(www.yslib.go.kr).○ 봄방학 나들이와 배움이 가능한 곳 인천 서구 검단, 원당지역 도시 개발 과정에서 발굴된 선사시대 유물을 전시하고 있는 검단선사박물관은 봄방학을 맞아 가족 나들이 장소로 안성맞춤이다. 선사시대 생활 모습이 모형으로 복원돼 있으며 청동기시대 집터 및 석관묘는 발굴 당시 실물 그대로 보관돼 있다. 박물관에서는 가족체험 프로그램인 ‘쿠키 클레이’로 만드는 ‘쿠키 속 달콤한 유물 이야기’를 3∼6월 운영한다. 6세 이상 초등학생을 둔 가족이 참가할 수 있다. 매월 둘째 주 토요일 오후 2∼4시에 진행한다. 검단선사박물관 최경진 학예연구원은 “쿠키 클레이 교육은 딸기, 치즈, 고구마 등을 섞은 반죽 재료와 여러 도구를 이용해 선사시대 유물을 만들어 보는 수업”이라고 말했다. 032-440-6797 송도국제도시 연세대 국제캠퍼스를 찾으면 친환경, 에너지 절감기술이 모두 적용된 미래형 건축물인 ‘포스코 그린빌딩’을 체험할 수 있다. 태양광 발전, 지열 냉난방, 자기세정능력강판 등 건물 곳곳에 숨겨진 106개의 친환경 기술을 재미있게 배울 수 있다. 평일 오전 11시, 오후 3시에 개방된다. 관람은 홈페이지(www.poscogreenbuilding.co.kr)를 통해 예약하면 된다. 032-816-0148차준호 기자 run-juno@donga.com}
인천 □커피바리스타=인천평생학습관이 다문화 여성을 대상으로 ‘다문화 커피 바리스타’ 참가자 10명 선착순. 다음 달 3일∼6월 20일 매주 금요일 오전 10시∼오후 1시 평생학습관 바리스타 강의실. 홈페이지(www.ilec.go.kr)에서 신청. 참가비 10만 원. 032-899-1535□인문학강좌=남구평생학습센터가 주민을 대상으로 ‘봄날의 미술관 옆 인문학’ 참가자 선착순. 4월 7일∼5월 26일 매주 월요일 오후 2∼4시 남구평생학습센터. 참가비 1만5000원. 시대별 미술작품을 통해 무엇을 표현하고자 했는지 이해하기. 032-880-4840, namgu.incheon.kr □학습도우미 만들기=남구가 초등학교 4∼6학년생을 대상으로 ‘나무로 만든 학습도우미 만들기’ 참가자 기수별 12명 선착순. 1기(24∼26일 오전 10시∼낮 12시), 2기(26∼28일 오후 2∼4시) 숭의동 목공예 창작공방. 참가비 무료. 032-880-7974, namgu.incheon.kr □스토리텔러 양성과정=부평구가 주민을 대상으로 ‘2014 부평학 스토리텔러 양성과정’ 참가자 40명 선착순. 다음 달 5일∼4월 1일 매주 화, 목요일 오후 6시 반∼8시 반 부평구청 5층 중회의실. 홈페이지(www.icbp.go.kr/icbplll)에서 신청서를 작성한 후 e메일(dksskawleo@korea.kr)로 제출. 참가비 무료. 032-509-6436부천 □놀이교육=부천고강복지회관이 자녀놀이지도에 관심 있는 주부를 대상으로 ‘잘 노는 아이가 잘 큽니다’ 참가자 20명 선착순. 다음 달 11일∼4월 29일 매주 화요일 오전 10시∼낮 12시 고강복지회관. 방문 신청(3층 사무실). 참가비 무료. 032-677-9090, gogang.bucheon4u.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