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기용

김기용 부장

동아일보 산업2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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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김기용 부장입니다.

kky@donga.com

취재분야

2026-03-03~2026-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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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제유가 2년여 만에 최고치… 두바이유 배럴당 90달러대

    국제 원유가격이 급등하고 있다. 22일 한국석유공사에 따르면 한국 원유 수입량의 80% 정도를 차지하는 중동산 두바이유 국제 현물 가격이 21일 기준으로 배럴당 90.31달러를 기록했다. 두바이유가 배럴당 90달러를 넘은 것은 2008년 9월 29일 이후 처음이다. 이는 올해 최저가였던 5월 25일의 68.28달러보다 22.03달러(32.2%) 상승한 것이고, 올해 평균 가격인 77.77달러보다도 10달러 이상 높은 것이다. 21일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도 서부 텍사스산 원유(WTI)의 내년 1월 인도분 선물이 배럴당 89.82달러에, 런던 석유거래소(ICE)에서는 북해산 브렌트유 내년 2월 인도분 선물이 93.20달러에 거래됐다. WTI와 브렌트유는 각각 2008년 10월 7일, 2008년 9월 30일 이후 최고 가격이다. 국내 휘발유 가격도 크게 올랐다. 21일 전국 휘발유 평균 가격은 L당 1787.07원으로 전날보다 0.13원 올랐다. 서울지역의 경우 휘발유 가격이 L당 1859.48원으로 1900원 선을 위협하고 있으며, 2000원을 돌파한 주유소도 속속 등장하고 있다. 한국은행은 국제유가가 10% 오르면 국내 소비자물가는 0.2%포인트 높아지는 것으로 보고 있다. 한편 정기영 삼성경제연구소 사장은 22일 삼성그룹 사장단을 대상으로 한 강연에서 내년 유가 전망치를 두바이유 기준으로 배럴당 72달러에서 82달러로 높여 잡아 최근의 유가상승 추세가 쉽게 꺾이지 않을 것임을 시사했다.김기용 기자 kky@donga.com}

    • 2010-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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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0 빛낸 기업]한화케미칼 “태양광 글로벌 리딩기업 ‘빛’이 보인다”

    한화케미칼은 올해부터 울산공장에서 태양전지 생산을 본격 시작한 데 이어 8월에는 중국의 태양광 회사인 솔라펀파워홀딩스를 인수하며 태양광 사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한화케미칼이 인수한 솔라펀파워홀딩스는 태양광 모듈 생산 규모로만 따지면 세계 4위. 모듈 생산 능력 외에도 잉곳(Ingot)부터 웨이퍼, 태양전지, 모듈에 이르기까지 태양광 사업상의 수직통합된 생산 능력을 보유하고 있는 것도 특징이다. 한화케미칼은 솔라펀파워홀딩스 인수를 계기로 가파른 수요 성장이 예상되는 중국 시장을 선점할 뿐만 아니라 셀과 모듈의 생산능력을 조기에 확보함으로써 글로벌 태양광 선도업체로 도약하기 위한 규모의 확장이 가능하게 됐다. 울산에서 1월부터 가동하고 있는 30MW 규모의 태양전지 공장에서는 연간 350억 원의 매출을 기대하고 있다. 2011년에는 태양전지와 모듈 생산 규모를 각각 1.3GW, 1.5GW까지 늘릴 계획이다. 한화케미칼은 태양광 사업과 관련 폴리실리콘 생산에서부터 태양전지 모듈에 이르기까지 수직계열화를 완성할 방침이다. 이를 통해 태양광 사업 관련 제조 분야의 시너지 효과를 배가시켜 나간다는 것을 기본 전략으로 하고 있다. 이를 위해 한화그룹 계열사들과의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해 효율성도 극대화하고 있다.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도 솔라펀파워홀딩스를 인수한 후 중국 관계자를 만난 자리에서 “이번 인수를 통해 태양광 산업에 적극 진출할 것이며, 이를 한화그룹의 차세대 성장동력으로 삼겠다”고 밝힌 바 있다. 대표적인 예가 태양전지 모듈의 보호를 위한 핵심 장치인 에틸렌비닐아세테이트(EVA) 시트다. EVA 시트의 소재는 현재 세계적으로 소수 업체만 생산·판매가 가능한데 우리나라에서는 한화케미칼이 독자기술로 개발에 성공했다. 한화케미칼은 이를 한화L&C를 통해 EVA 시트로 가공, 판매해 타 계열사와의 협력을 통해 시너지 효과를 내고 있다. 배터리(2차전지)의 핵심기능 소재인 양극재 생산을 위한 공장도 최근 완공했다. 한화케미칼이 자체 기술력으로 개발에 성공한 양극재인 LFP(리튬 인산 철)는 기존 양극재시장의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는 LCO(리튬 코발트 산화물)와는 달리 자연 속에 광범위하게 존재하는 철을 주원료로 하기 때문에 가격이 저렴할 뿐만 아니라 안정적이다. 이미 국내 특허는 획득했으며, 해외에서의 특허 출원도 진행 중이다. 이 외에도 한화케미칼은 최근 인천 부평구에 위치한 한화나노텍 공장에 탄소나노튜브 대량 양산을 위한 설비를 준공하고 본격적인 상업생산에 들어갔다. 이 공장은 연간 100kg의 단일벽 탄소나노튜브와 연간 4t의 다중벽 탄소나노튜브를 생산할 수 있다. 또 한화케미칼은 현재 투명전극, 백라이트유닛, 친환경 전도성 도료, 전도성 플라스틱, 자동차용 경량화 소재 등 탄소나노튜브를 이용한 다양한 응용 분야의 연구개발을 진행 중이다. 또한 응용소재의 조기 구현 및 개발 경쟁력 확보를 위해 국내외 관련기관들과의 공동 연구개발도 다각도로 진행하고 있다.김기용 기자 kky@donga.com}

    • 2010-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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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0 빛낸 기업]LG화학, 전기자동차 배터리 분야 ‘유아독존’

    LG화학은 2010년 전기자동차용 배터리(2차전지)를 통해 전 세계의 주목을 받았다. 화학회사로서는 세계에서 유일하게 리튬이온 배터리를 생산하는데, 그동안 화학소재 사업을 통해 쌓아온 핵심소재에 대한 강점을 바탕으로 전기자동차용 배터리 분야에서도 세계 시장을 이끌고 있다. LG화학이 리튬이온 배터리 연구를 시작한 것은 1995년으로 제품 개발 2년 만인 1997년에 시제품 양산에 성공했으며, 1999년 국내 최초로 소형 리튬이온 배터리 대량 생산을 시작했다. 이어 2000년에는 전기차용 리튬이온 배터리의 가능성을 앞서 예상하고, 미국에 연구법인을 세우는 등 소형 리튬이온 배터리 상업화 이후 곧바로 전기자동차용 배터리에 대한 본격적인 연구개발에 착수했다. 정확한 미래 예측과 과감한 투자가 맞아떨어진 셈이다. LG화학은 2009년 초 미국 제너럴모터스(GM)의 세계 최초 양산형 전기자동차인 ‘시보레 볼트’용 배터리 단독공급업체로 선정된 것을 시작으로 현재까지 현대·기아자동차, CT&T, 미국 상용차 부품업체 이턴, 중국 메이저 자동차업체인 창안자동차 및 스웨덴의 볼보 등을 고객으로 확보했다. 또 GM과 더불어 미국 빅3 자동차 메이커 중 하나인 미국 포드가 2011년부터 양산 판매할 순수 전기자동차인 ‘포커스’에 장착될 리튬이온 배터리 공급업체로 LG화학을 선정했다. 최근에는 프랑스의 르노가 진행하고 있는 초대형 순수 전기차 프로젝트에 탑재될 리튬이온 배터리 공급업체로 선정돼 미국에 이어 유럽에서도 복수의 메이저 고객사를 확보해 세계 시장을 선도할 기반을 마련했다. LG화학은 시장 선두주자로서의 자리를 확고히 하기 위해 생산공장 신·증설과 함께 연구개발(R&D)에도 과감한 투자를 진행하고 있다. LG화학은 세계 최초이자 최대규모의 전기자동차용 배터리 생산공장인 오창테크노파크에 2013년까지 총 1조 원을 투자해 연간 6000만 셀을 만들 수 있는 차세대 배터리 산업의 메카로 집중 육성할 계획이다. 또 7월 미국 버락 오바마 대통령이 기공식에 참석해 화제가 된 미국 미시간주 홀랜드 공장에도 2013년까지 약 3억 달러를 투자해 연간 2000만 셀을 공급할 수 있는 생산능력을 갖출 예정이다. LG화학은 이 두 공장이 완공되면 국내외를 합쳐 현재 생산규모의 약 10배인 연간 8000만 셀의 생산능력을 갖추게 된다. LG화학은 이 같은 대규모 생산능력을 바탕으로 전 세계 전기차용 배터리 시장의 20% 이상을 차지할 계획이다. 김반석 LG화학 부회장은 전기차용 배터리 사업에 대해 “세계적인 자동차 업체들과 실질적인 납품 계약을 맺고 대량생산체제에 돌입한 배터리 업체는 LG화학이 유일하다”며 “지속적인 R&D투자와 공급처 확보로 경쟁사와의 격차를 더욱 벌려 세계 1위 지위를 확고히 다지겠다”고 말했다.김기용 기자 kky@donga.com}

    • 2010-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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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티시스銀 1조2000억은 브리지론”

    하종선 현대그룹 전략기획본부 사장은 22일 “프랑스 나티시스은행에서 빌린 1조2000억 원은 브리지론(bridge loan)”이라고 밝혔다. 현대그룹이 이 돈의 성격에 대해 입을 연 것은 처음이다. 이날 하 사장은 서울중앙지법에서 현대그룹이 현대건설주주협의회(채권단)를 상대로 낸 ‘양해각서(MOU) 해지금지 가처분 신청’ 사건의 첫 변론기일에 참석한 뒤 기자들과 만나 “대형 글로벌 인수합병(M&A)에서 일단 브리지론을 얻은 뒤 재무적투자자(FI)나 전략적투자자(SI)와의 협의가 완결되면 대출을 투자 형태로 대체하는 것은 널리 행해지는 방법”이라고 주장했다. 브리지론은 충분한 자금을 모을 때까지 시일이 걸릴 경우 단기차입 등으로 필요 자금을 일시적으로 조달하는 대출을 말한다. 하 사장은 나티시스은행 대출 경위에 대해 “애초 (나티시스은행 계열사인) 넥스젠이 투자에 참여하려 했으나 입찰 규정에 다른 컨소시엄 참여자가 인수대금을 못 낼 경우 함께 책임져야 하는 조항이 있어 이를 문제 삼은 넥스젠투자위원회가 투자를 잠정 보류했다”며 “이때 넥스젠이 100% 모회사인 나티시스은행에 잘 설명해 대출이 이뤄진 것”이라고 말했다. 또 현대그룹 측은 그동안 공개 여부로 논란을 빚었던 나타시스은행과의 대출계약서를 법원에 제출할 수 있다는 뜻을 밝혔다. 이날 서울중앙지법 민사합의50부(수석부장판사 최성준) 심리로 열린 MOU 해지 금지 가처분 신청의 첫 변론기일에서 현대그룹 법정대리인은 ‘나티시스은행과의 대출계약서를 법원에 제출할 수 있겠느냐’는 재판부의 질문에 “나티시스의 동의를 받으려고 협의 중인데 본안 소송에서 재판부에 한정해 제출이 가능할 것으로 생각한다”고 답했다. 이날 심리는 현대건설 인수전이 법정 소송으로 비화된 상황에서 처음 열린 재판이다. 현대건설 인수를 둘러싸고 서울중앙지법에는 현대그룹이 현대·기아자동차그룹을 상대로 낸 500억 원의 손해배상 청구소송과 가처분 신청 2건이 진행되고 있다. 재판부는 24일 오후 2시 한 차례 더 변론기일을 열기로 했다.김기용 기자 kky@donga.com이서현 기자 baltika7@donga.com}

    • 2010-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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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제계 인사]지투알 대표 김종립 씨

    LG그룹 계열 광고마케팅 지주회사인 ‘지투알’은 22일 김종립 HS애드 대표이사(54·사진)를 신임 지투알 대표이사로 선임했다. ◇HS애드 ▽전무 △북경법인장 이광림 ▽상무 △IMC전략1그룹장 공진성 △IMC전략2그룹장 김정응}

    • 2010-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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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창업 단신]생맥주 전문점 치어스 오늘 창업설명회 外

    프리미엄 생맥주 전문점 치어스(www.cheerskorea.com)가 23일 오후 6시부터 경기 성남시 분당구 정자역 인근에 있는 본사에서 명예퇴직자와 직장인 등을 대상으로 창업설명회를 개최한다. 치어스는 경기 용인시와 대구, 전북 익산시에 있는 자체 물류센터를 통해 신선한 식자재를 당일 배송한다. 또한 주방 인력을 본사에서 파견해 관리하는 것도 특징이다. 이번 설명회에서는 가맹점주 지원 시스템과 성공 창업 사례, 2011년 생맥주전문점 시장 전망이 발표된다. 설명회 후 매장을 방문해 시식도 할 수 있다. 참가비는 무료이며, 전화나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예약이 필요하다. 080-445-8888■ 하코야 신제품 ‘카레돈코츠라멘’ 선봬 라멘(일본식 라면)과 돈부리(일본식 덮밥) 전문점 ‘하코야’(www.hakoya.co.kr)가 신제품 ‘카레돈코츠라멘’을 선보였다. 신제품은 진한 사골 국물에 일본식 카레를 넣은 것이 특징.신제품 출시 기념으로 펼쳐지는 ‘신메뉴 1000원 할인’ 행사는 전 가맹점에서 17일간 진행되며, 매장을 찾은 고객 전체를 대상으로 경품행사도 진행된다. 응모권을 추첨해 아이패드(3명)를 비롯해 뷔페 식사권 등을 증정한다. 02-3441-8586}

    • 2010-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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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0 빛낸 기업]변압기…발전소…“효성이라면 안심”

    ㈜효성은 2010년 지속적인 성장을 위해 충전기 제품, 스판덱스, 타이어코드 등 핵심 산업 분야의 해외 시장 판로를 다변화했다. 특히 2000년 대 초부터 북미 시장을 중심으로 중국, 남미 지역으로 시장을 확대하고 있는 중공업 부문은 검증된 기술과 품질 역량을 바탕으로 유럽, 중동, 아프리카 시장까지 시장을 다변화하는 등 글로벌 경영을 확대해나가고 있다. 효성은 5월 영국 전력청의 초고압 변압기 주공급자로 최종 선정돼 2012년부터 2016년까지 5년간 3000억 원 규모의 프로젝트에 참여하게 됐다. 영국 전력청의 주공급자 선정은 유럽에서도 기술력과 품질을 인정받은 것으로 유럽시장 진출의 교두보를 확보한 것이다. 4월에는 카타르 전력망 확충 9단계 프로젝트 중 총 5기의 변전소 건설을 일괄입찰방식으로 따냈다. 이 방식은 설계부터 자재구매, 건설까지 일괄적으로 수행하는 것으로 프로젝트 전 분야에서 뛰어난 사업 수행능력이 입증돼야 가능한 고부가사업 방식이다. 효성이 건설한 변전소는 2012년 완공된다. 이번 사업은 효성이 단품 전력 기자재뿐만 아니라, 송변전 분야까지 수행 가능한 종합 회사로 입지를 확고히 굳혔다는데 의미가 있다. 8월에도 알제리 전력청과 총 4기의 변전소를 건립하는 프로젝트를 일괄입찰방식으로 수주해 한국 기업으로는 최초로 알제리 송변전시장에 진출했다. 그동안 유럽 선발업체의 텃밭으로 인식되던 북아프리카시장에서 글로벌 송변전기 업체들과 경쟁해 거둔 성과이기 때문에 더욱 값진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효성은 40여 년의 전력사업 노하우와 축적된 기술력을 바탕으로 전력효율화 및 전기자동차 관련 분야에서 스마트그리드 사업도 본격화하고 있다. 효성은 9월 국내 최초로 상용화에 성공한 ‘스태콤’ 설비 2대를 제주 지역에 설치하기도 했다. 스태콤은 전기의 송배전시 손실되는 전압을 보충하고 전력운송의 안전성을 높이는 설비. 특히 풍력이나 태양광 등 신재생에너지 발전시 기상상황에 따라 발전량이 급변하더라도 출력 전압을 일정하게 유지해 안정적으로 전력을 공급할 수 있게 해주는 장치다. 최근 신재생에너지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스태콤 설비에 대한 수요가 높아지고 있다. 차세대 교통수단인 전기자동차 분야에서도 충전장치와 주동력원인 고효율 모터를 공급하고 있다. 전기자동차 충전장치란 전력을 공급하는 기기로 충전소는 일반 차량의 주유소로 볼 수 있다. 효성은 5월 개최된 ‘국제 스마트그리드 및 전기설비전’에 전기자동차 충전장치를 출품해 큰 관심을 모았으며, 한전과 공동으로 충전 스테이션을 건립하고 있다. 11월에는 제주도 스마트그리드 종합홍보관, 중문 롯데호텔 충전소, 구좌읍 사무소 등 제주지역 5곳에 충전스테이션 설치를 완료했다. 또 전기자동차의 주동력원으로 쓰이는 고효율 전기모터(전동기)도 공급하고 있다. 그동안 국내 모터시장 1위를 유지해 온 기술력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전기자동차에 최적화된 모터를 개발한 것. 효성의 모터가 주동력으로 장착된 국산 1호 양산형 고속 전기차인 ‘블루온’은 9월 청와대에서 있었던 시승행사 당시 저소음과 고성능으로 호평을 받기도 했다.김기용 기자 kky@donga.com}

    • 2010-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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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제계 인사]삼천리ENG 대표 강병일 씨/ 삼천리ES 대표 현치웅 씨

    삼천리그룹은 22일 강병일 ㈜삼천리 부사장과 현치웅 ㈜삼천리 부사장을 각각 ㈜삼천리ENG와 ㈜삼천리ES 대표이사로, 이기남 ㈜삼천리열처리 전무를 ㈜휴세스 대표이사로 선임하는 등 정기 임원인사를 시행했다. ◇삼천리 ▽전무 △정희돈 김선민 안영창 ▽상무 △이종식 ▽이사대우 △김건택 ▽전무 △사업개발본부장 유재권 △경영지원본부장 하찬호 △에너지환경연구소장 김선민 △사업개발본부 부동산개발TF 정희돈 △도시가스사업본부 인천지역본부장 안영창 ▽이사 △환경사업본부 환경사업담당 정효상 △도시가스사업본부 안전기술담당 차봉근 ▽이사대우 △도시가스사업본부 영업담당 김주일 △사업개발본부 자원사업담당 이정구 △도시가스사업본부 사업지원담당 전병철 ◇삼천리ES ▽이사 △경영지원본부장 박무철}

    • 2010-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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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대그룹 “나티시스은행 대출은 브릿지론”

    현대그룹의 현대건설 인수를 진두지휘해온 하종선 현대그룹 전략기획본부 사장은 22일 "프랑스 나티시스은행에서 빌린 1조2000억 원은 브릿지론(Bridge loan)"이라고 밝혔다. 현대그룹이 이 돈의 성격에 대해 언급한 것은 처음이다. 하 사장은 "그 동안은 비공개의무 입찰규정 때문에 이런 내용을 전혀 밝힐 수 없었다"고 말했다. 하 사장은 이날 서울중앙지법에서 현대그룹이 현대건설주주협의회(채권단)를 상대로 낸 '양해각서(MOU) 해지 금지 가처분 신청' 사건 첫 변론기일에 참석한 뒤 기자들과 만나 "대형 글로벌 인수합병(M&A)에서 일단 브릿지론을 얻은 뒤 재무적투자자(FI)나 전략적투자자(SI)와 협의가 완결되면 대출을 투자의 형태로 대체하는 것은 널리 행해지는 방법"이라고 주장했다. 브릿지론은 자금을 충분히 모으는데 시일이 걸릴 경우 단기차입 등으로 필요 자금을 일시적으로 조달하는 대출을 말한다. 하 사장은 나티시스은행 대출 경위에 대해 "애초 (나티시스은행 계열사인) 넥스젠이 투자에 참여하려 했으나 입찰규정에 다른 컨소시엄 참여자가 인수대금을 못 낼 경우 함께 책임져야 하는 조항이 있어 이를 문제삼은 넥스젠투자위원회가 투자를 잠정 보류시켰다"며 "이때 넥스젠이 100% 모회사인 나티시스 은행에 잘 설명해 대출이 이뤄진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최근 현대상선 프랑스법인을 특수목적법인(SPC)으로 삼아 유상증자를 통해 2조 원을 조달하겠다고 밝힌 것에 대해 "대출을 받아 놓긴 했지만 FI, SI를 유치해 대출을 투자로 대체함으로써 대출금 의존도를 줄이려고 했던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현대건설 인수전이 법정 소송으로 비화된 상황에서 이와 관련된 첫 재판이 22일 열렸다. 현대건설 인수를 둘러싸고 서울중앙지법에는 현대그룹이 현대·기아차그룹을 상대로 낸 500억 원의 손해배상 청구 소송과 가처분 신청 2건이 진행 중이다. 이날 서울중앙지법 민사합의50부(수석부장판사 최성준) 심리로 열린 MOU 해지 금지 가처분 신청 첫 변론기일에서 현대그룹의 법정대리인은 "어떤 조건을 제시하더라도 현대그룹과 매매 계약을 하지 않겠다는 것이라면 이는 경쟁입찰의 취지에 어긋나는 것이며 만약 현대차그룹과의 계약을 전제로 하는 것이라면 사실상 수의계약이나 마찬가지"라고 주장했다. 현대그룹은 채권단이 20일 MOU를 해지하자 'MOU의 효력을 인정하고 현대차그룹을 우선협상자로 지정하거나 본 계약을 체결해서는 안된다'는 내용으로 가처분 신청의 취지를 변경했다. 이에 채권단 대리인은 "현대그룹이 자료제출 요구 등에 성실하게 응하지 않았다"며 "MOU 해지의 정당성과 별개로 현대그룹에 주식을 매각하기로 한 안건이 부결된 이상 현대건설 인수를 목적으로 한 가처분 신청은 실익이 없다"고 반박했다. 재판부는 24일 오후 2시 한 차례 더 변론기일을 열기로 했다.김기용 기자 kky@donga.com이서현 기자 baltika7@donga.com}

    • 2010-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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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파라과이 ICT 발전 기여, 오명 회장 공로훈장 받아

    오명 웅진에너지·폴리실리콘 회장(전 건국대 총장·사진)이 파라과이 정부로부터 훈장을 받았다. 웅진폴리실리콘은 오 회장이 파라과이 정보통신기술(ICT) 분야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14일 파라과이의 수도 아순시온의 한 호텔에서 ‘코멘다도르(Comendador) 훈장’을 받았다고 21일 밝혔다. 코멘다도르는 외국인에게 주는 최고 등급의 훈장이다.}

    • 2010-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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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제계 인사]사조대림

    ◇사조대림 △부사장 김일식 ◇사조해표 △부사장 김상훈 △전무 송준섭 △이사대우 이종헌 김택준 박원철 ◇캐슬렉스 서울 △부사장 최세환 ◇사조그룹 △기획실장 전무 이창주 ◇사조씨엔에프 △전무 이범수 ◇사조산업 △상무 이명호 △이사 함기문 양승환 장운덕 김치곤 남동배 최용희 △이사대우 임채옥 문인엽 ◇사조씨푸드 △이사 임만순 △이사대우 황영덕 ◇사조남부햄 △이사대우 이욱한}

    • 2010-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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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제계 인사]신한카드

    ◇신한카드 ▽본부장 △고객지원 서원석 △강북 김재인 △강남 황운섭 ▽부문장 △마케팅 김희건 △사업 김종철 ▽본부장 △영업지원 류인창 △마케팅 이재정 △전략기획 소근 △시너지추진 배태규 △신용관리 지광수 △RM사업 최인선 △신사업 박영배 △VM사업 이성진}

    • 2010-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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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제계 인사]LIG투자증권

    ◇LIG투자증권 ▽상무보 △상품운용본부장 김영욱 △법인사업〃 서영석 △영남사업부장 정준환 ▽이사 △재무IT 구본욱 △전략기획 박용희}

    • 2010-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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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제계 인사]이테크건설

    ◇이테크건설 △부사장 신용희 △전무 우종준 △상무 김태국 △상무보 소영찬 박문수 고성수 양상석 이우성 이의현 이재섭 표영희 권오신}

    • 2010-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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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제계 인사]웅진케미칼 대표 박찬구 씨/ 웅진루카스투자자문 대표 장영상 씨

    웅진그룹은 내년 1월 1일자로 박찬구 웅진케미칼 전무(47)를 웅진케미칼 대표이사로, 장영상 웅진루카스투자자문 전무(51)를 웅진루카스투자자문 대표이사로 선임하는 등 대표이사 2명, 전무 1명, 상무 7명, 상무보 14명 등 총 24명 규모의 정기 임원인사를 했다. ◇웅진코웨이 ▽전무 △CL사업본부장 신승철 ▽상무 △CS본부장 김경기 △전략기획본부장 김상준 △고객지원본부장 백용훈 ▽상무보 △디자인실장 최헌정 △수처리기획팀장 정준호 △개발1팀장 신광식 ◇웅진케미칼 ▽상무 △구미사업장장 윤병섭 △텍스타일사업본부장 이영호 △필터사업본부장 임희석 ▽상무보 △원사사업본부장 문수정 △상하이법인장 김정철 ◇극동건설 ▽상무 △에너지사업담당 김상렬 ▽상무보 △토목CM팀장 동원형 △청담동빌딩현장소장 배재균 ◇웅진에너지 ▽상무보 △Growing생산1팀장 서경호 △연구소장 왕종회 ◇웅진폴리실리콘 ▽상무보 △P1.5 & P2 Project PM 임정완 ◇웅진패스원 ▽상무보 △조직사랑지원실장 한영보 △자격증사업본부장 윤문현 ◇북센 ▽상무보 △물류사업본부장 임우택 ◇웅진캐피탈 ▽상무보 △PEF운용총괄 담당 이병열}

    • 2010-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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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제계 인사]사조대림 外

    ◇사조대림 △부사장 김일식 ◇사조해표 △부사장 김상훈 △전무 송준섭 △이사대우 이종헌 김택준 박원철 ◇캐슬렉스 서울 △부사장 최세환 ◇사조그룹 △기획실장 전무 이창주 ◇사조씨엔에프 △전무 이범수 ◇사조산업 △상무 이명호 △이사 함기문 양승환 장운덕 김치곤 남동배 최용희 △이사대우 임채옥 문인엽 ◇사조씨푸드 △이사 임만순 △이사대우 황영덕 ◇사조남부햄 △이사대우 이욱한 ◇이테크건설 △부사장 신용희 △전무 우종준 △상무 김태국 △상무보 소영찬 박문수 고성수 양상석 이우성 이의현 이재섭 표영희 권오신 ◇삼광유리 △상무 이유찬 ◇LIG투자증권 ▽상무보 △상품운용본부장 김영욱 △법인사업〃 서영석 △영남사업부장 정준환 ▽이사 △재무IT 구본욱 △전략기획 박용희 ◇하나대투증권 △FICC 세일즈팀 이사보 박경태 △강릉지점장 장헌종 ◇우리자산운용 △준법감시인(부사장) 권준 △경영전략본부 전무 차성녕 ◇신한카드 ▽본부장 △고객지원 서원석 △강북 김재인 △강남 황운섭 ▽부문장 △마케팅 김희건 △사업 김종철 ▽본부장 △영업지원 류인창 △마케팅 이재정 △전략기획 소근 △시너지추진 배태규 △신용관리 지광수 △RM사업 최인선 △신사업 박영배 △VM사업 이성진 ◇한전KPS △품질경영실장 윤현웅 △재무처장 공수호 △원자력처장 곽정옥 △해외사업처장 정택진 △기술연구원장 김용식 △원자력연수원장 박정호 △인천사업소장 위성춘 △군산사업소장 이웅희 △서울지점장 김형배 △서천사업소장 안종근 △울산사업처장 송주척 △여수지점장 이형호 △분당사업소장 진욱성 △당진사업처장 김종철 △하동사업소장 조화석 △제주사업소장 강호춘 △영월사업소장 이채환 △청평양수지점장 서동창 △무주양수지점장 한재필 △삼랑진양수지점장 이만철 △남부전문정비실장 김재현 △복합전문정비실장 정환섭 △고리사업처장 최호림 △신고리사업처장 최중호 △영광제2사업소장 차제옥 △울진사업처장 강동훈 △울진제2사업소장 이두재 △울진제3사업소장 양창은 △월성사업처장 임춘성 △월성제2사업소장 김인수 △신월성시운전사업소장 주승일 △서울송변전지사장 구회곤 △대전송변전지사장 신상수 △광주송변전지사장 서철원 △제천송변전지사장 김병곤 △신재생대외센터 처장 송원호 △인천공항지점장 이종석 △수화력처 사업운영팀장 심경식}

    • 2010-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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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제계 인사]한전KPS

    ◇한전KPS △품질경영실장 윤현웅 △재무처장 공수호 △원자력처장 곽정옥 △해외사업처장 정택진 △기술연구원장 김용식 △원자력연수원장 박정호 △인천사업소장 위성춘 △군산사업소장 이웅희 △서울지점장 김형배 △서천사업소장 안종근 △울산사업처장 송주척 △여수지점장 이형호 △분당사업소장 진욱성 △당진사업처장 김종철 △하동사업소장 조화석 △제주사업소장 강호춘 △영월사업소장 이채환 △청평양수지점장 서동창 △무주양수지점장 한재필 △삼랑진양수지점장 이만철 △남부전문정비실장 김재현 △복합전문정비실장 정환섭 △고리사업처장 최호림 △신고리사업처장 최중호 △영광제2사업소장 차제옥 △울진사업처장 강동훈 △울진제2사업소장 이두재 △울진제3사업소장 양창은 △월성사업처장 임춘성 △월성제2사업소장 김인수 △신월성시운전사업소장 주승일 △서울송변전지사장 구회곤 △대전송변전지사장 신상수 △광주송변전지사장 서철원 △제천송변전지사장 김병곤 △신재생대외센터 처장 송원호 △인천공항지점장 이종석 △수화력처 사업운영팀장 심경식}

    • 2010-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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