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진수

정진수 기자

동아닷컴 비즈앤머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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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정진수 기자입니다.

brjeans@donga.com

취재분야

2026-01-30~2026-0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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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G에너지솔루션, 2026년 정기 임원 인사 실시

    LG에너지솔루션이 27일 2026년 정기 임원 인사를 단행했다.LG에너지솔루션은 이날 이사회를 열고 ▲전무 승진 1명 ▲상무 신규선임 6명 등 총 7명의 2026년 임원 승진안을 결의했다. 이번 인사에서 김형식 ESS전지사업부장(사진)은 전무로 승진됐다.회사는 올해 승진 규모에 대해 전기차 수요 둔화 및 관세 협약 등 시장변화에 기민하게 대응하고 조직 실행력을 극대화하기 위한 전략적·효율적 인사 운영의 일환이라고 설명했다.이번 인사는 근본적 경쟁력 우위 강화 및 포트폴리오 수익성 제고를 위한 ▲사업 구조 재편 및 효율화 ▲제품력 및 비용 확보 ▲연구개발 및 기술 경쟁력 제고 등에 초첨을 맞춘 게 특징이다. 또한 글로벌 생산 공장의 안정적 폼팩터 전환과 운영 최적화를 위해 사업부 산하 생산 조직을 통합하고, 급성장하는 ESS(에너지저장장치) 시장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ESS전지사업부 조직 규모와 역량을 대폭 보강했다. 한편, LG에너지솔루션은 자동차전지사업부장에 오유성 전무(현 소형전지사업부장), 소형전지사업부장에 자동차.PM그룹장 정원희 상무를 각각 신규 보임했다.◇전무 승진▲김형식 ESS전지사업부장◇상무 신규 선임▲김낙진 소형 상품기획/전략 담당▲김현태 ESS 상품기획/전략 담당▲배재현 ESS 북미Operation Pack/LINK생산지원 담당▲손권남 미래기술 차세대Cell개발 담당▲이승훈 인프라그룹장▲허성민 자동차 마케팅 마케팅4담당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5-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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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대건설 ‘힐스테이트 가야’, 해수부 부산 이전 기대감

    서울·수도권 주요 지역이 10·15 대책으로 규제지역에 묶이면서 갈 곳을 잃은 유동 자금이 비규제지역인 부산으로 이동하는 ‘풍선효과’ 조짐이 나타나고 있다. 한국부동산원에 따르면 11월 셋째 주 부산 아파트 매매가는 전주 대비 0.05% 상승하며 4주 연속 오름세를 기록했다. 특히 해수부 이전 부지 인근 단지의 강세가 두드러진다. 해수부 이전 호재권 단지인 ‘가야 롯데캐슬 골드아너’ 전용 84㎡는 이달 8일 8억9000만 원에 거래되며 신고가를 경신했다. 지난 4월 대비 7개월 만에 1억 원 이상 상승한 거래 가격이다. 이는 인근 신축 브랜드 단지 ‘힐스테이트 가야’에 긍정적인 요인으로 다가온다. 단지는 예정된 해수부 임시청사 인근 입지를 갖춰 향후 주거 수요 증가와 시세 상승 기대감이 높다.힐스테이트 가야는 부산진구 가야동 일대에 1·2단지 총 487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전 세대가 실수요 선호도가 높은 84㎡ 이하로 구성될 계획이다. 부산지하철 2호선 동의대역 도보 이용이 가능할 뿐 아니라 서면·사상 등 주요 환승 거점까지 5~10분대로 접근성이 뛰어나다. 가야대로·백양터널·수정터널 등을 통한 자차 이동 편의성도 높아 북항 재개발지와의 직주근접성이 우수하다는 평가다.단지 주변 가야대로 일대는 힐스테이트 가야를 비롯해 가야 1·4구역 재개발, 홈플러스 주상복합 등 1만여 가구 규모의 신흥 주거벨트가 형성되고 있다. 여기에 1조8000억 원 규모 부산진역-부산역 철도 지하화 사업이 추진되며 소음·분진 해소, 단절된 도심 연결 등 생활환경 개선 효과도 예상된다.반경 1km 내 초·중·고교 7곳이 위치해 교육환경도 우수한 편이다. 개금역 일대 신생 학원가도 형성돼 학부모 수요가 높을 것으로 보인다. 서면 핵심 상권, 롯데마트·전통시장 등 생활편의시설, 서면 메디컬스트리트 등 의료 인프라 이용도 편리하다.힐스테이트 가야에는 현대건설 특허 층간소음 저감 기술 ‘H 사일런트 홈 시스템’이 적용된다. 입주민 전용 플랫폼 ‘마이 힐스’로 사후처리·관리비 조회·전자투표 등 생활 전반을 모바일로 통합 관리할 수 있다. 힐스테이트는 최근 3년간 KS-PBI 공동주택 부문 1위, 80개월 연속 브랜드 평판지수 1위를 기록하는 등 브랜드 경쟁력도 확고하다.부동산 전문가들은 “비규제지역 프리미엄, 해수부 이전에 따른 인구 유입, 대규모 주거타운 조성 등 복합적 호재가 집중된 지역”이라며 “중·장기적으로 자산 가치 상승 여력이 높다”고 평가했다.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5-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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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아, 국내 최초 일반 도로 원격 운전 실증 시연 성공

    기아가 국내 완성차 기업 최초로 일반 도로에서 원격 운전 실증 시연에 성공하며 관련 기술 상용화 가능성을 한층 끌어올렸다.기아는 27일 제주에서 국토교통부·제주특별자치도·경찰청·한국교통안전공단 등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원격 운전 실증 성과 공유회’를 열고 기술 개발 현황과 시연 결과를 공개했다. 이번 시연은 쏘카·자율주행 스타트업 에스유엠(SUM)·KT와 함께 구성한 ‘원격 운전 컨소시엄’ 공동 작업 결과다.원격 운전은 관제센터에서 4G·5G 네트워크를 이용해 무인 차량을 직접 조종하는 기술이다. 자율주행 시스템 장애 시 대체 수단으로 활용할 수 있고, 서비스 도입 속도가 빠른 것이 장점이다. 또한 교통 소외 지역 이동 지원에도 적합해 글로벌 완성차 업계에서도 주목받는 기술이다.기아 컨소시엄은 4월 국토부 규제 샌드박스 실증 특례를 획득한 후 제주·화성 등에서 실증을 진행해왔다. 역할은 기아가 총괄, 쏘카는 카셰어링 플랫폼 제공, 에스유엠은 원격 솔루션 개발, KT는 네트워크 인프라 구축·관리를 각각 맡았다.컨소시엄은 카셰어링 운영 환경을 가정해 기아 PBV(목적기반차) ‘PV5’를 기반으로 원격 운전 시스템을 개발했다. 통신 장애에 대비해 망 이중화를 적용하고, 원격 운전 인력 교육, 긴급 출동 체계 구축 등 안전장치를 다층적으로 마련했다.1단계 내부 검증을 마친 뒤 2단계에서는 지난 한 달간 PV5 등을 활용해 제주공항-쏘카터미널, 제주공항-용두암 등 여러 공도 구간에서 약 70시간·1000km에 걸친 주행 테스트를 성공적으로 수행했다.컨소시엄은 제주 실증 데이터를 바탕으로 기술을 고도화하고, 2027년까지 여러 지자체와 협력해 원격 운전 실증 사업을 단계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이날 현장에서는 기아와 협력사 관계자, 정부 기관 관계자들이 PV5 원격 운전 차량에 직접 탑승해 기술의 안전성과 신뢰성을 체험했다.기아 관계자는 “원격 운전 기술은 교통 소외 지역을 위한 방문형 이동 서비스 등 공공 인프라 확대에 기여할 수 있다”며 “향후 카셰어링, 물류 등 다양한 산업 영역으로 적용 범위를 넓혀갈 것”이라고 말했다.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5-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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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반도건설, 위험성평가 우수사례 발표대회 건설분야 대상 수상

    반도건설이 고용노동부와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이 주최한 ‘2025년 위험성평가 우수사례 발표대회’에서 건설분야 대상을 수상했다.올해 대회에는 건설부문만 259개 현장이 참여해 예비심사를 거쳤다. 설계 단계부터 다국적 근로자 번역 지원, 상시 위험성평가 등 현장 중심의 개선 사례가 집중적으로 소개됐다. 본선에서는 16개 기업이 최종 발표를 진행했다.반도건설은 고양장항지구 M-1블록 ‘카이브유보라’ 현장에서 적용한 ▲AI 자동번역 기반 다국적 근로자 소통 시스템 ▲수시위험성평가를 통한 위험요소 사전 제거 ▲근로자 의견 청취 후 즉각적인 프로세스 보완 등 실질적 개선 효과가 높은 사례를 제시해 좋은 평가를 받았다.협력사 안전 역량 강화도 지속해왔다. 반도건설은 협력사 대표·임원을 대상으로 연 2회 안전보건체계 구축 교육을 시행하고, 자체 위험성평가 우수사례 경진대회를 통해 개선 사례를 발굴·확산하고 있다. 이를 기반으로 6년 연속 중대재해 ‘제로’를 달성했다. 올해 7년 연속 목표 달성도 눈앞에 두고 있다.이정렬 반도건설 시공부문 대표는 “첨단 기술을 접목한 스마트 안전관리와 자율적 안전문화를 확산해 건설업의 안전 기준을 선도하겠다”고 말했다.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5-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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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중고차 구입 직거래보다 앱 기반 플랫폼 신뢰

    중고차 직거래 앱 붕붕마켓이 실시한 이용자 인식조사에서 중고차 거래 방식 가운데 ‘앱·웹 기반 플랫폼’에 대한 신뢰가 51%로 가장 높게 나타났다. 개인 간 직거래는 15%, 딜러·매매상사 신뢰도는 9%에 그쳤다.소비자들이 중고차 구매 시 가장 우려하는 요소로는 구매 후 사후 문제(24%), 허위매물(23%), 가격 구조 불투명(17%) 등이 꼽혔다. 반면 플랫폼에 기대하는 점으로는 거래 안전성(28%), 가격 투명성(23%), 다양한 매물(18%) 순으로 나타났다.붕붕마켓은 수수료 0%, 허위매물 0%를 내세워 비대면 직거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조만간 안전결제 및 인증 중고차 서비스를 도입해 직거래 신뢰도를 강화할 계획이다.조영민 COO는 “소비자들은 투명하고 안전한 거래 환경을 가장 중요하게 본다”며 “거래 보호 시스템과 가격 검증 기능을 고도화하겠다”고 말했다.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5-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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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JBL, 라우드스피커 ‘서밋’ 신제품 3종 출시

    하만 인터내셔널 럭셔리 오디오 그룹이 JBL 플래그십 라우드스피커 제품군 ‘서밋(Summit)’ 시리즈에 신제품 3종을 추가했다.JBL은 오는 30일까지 열리는 ‘오디오 엑스포 서울 2025’에서 HMG오디오비주얼 전시룸(노보텔 스위트 앰배서더 서울 용산 32층)을 통해 해당 제품들을 국내에 처음 공개한다. 이번 신제품은 ‘하이엔드 뮌헨 2025’에서 글로벌 최초 공개된 바 있다.새로 추가된 모델은 JBL 서밋 마칼루·푸모리·아마 등 3종이다. 기존 JBL 에베레스트·K2와 함께 서밋 시리즈 전체 제품군이 5종으로 확대됐다. 그레이스 고 하만 인터내셔널 아시아 태평양 컨슈머 오디오 총괄은 “서밋 시리즈는 JBL 브랜드가 지향해 온 정밀 음향과 장인정신을 집약한 결과물”이라며 “오디오 재생의 예술을 한 단계 끌어올리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JBL은 에베레스트·K2 프로젝트에서 이어진 수십 년의 고성능 스피커 설계를 이번 신제품에 반영했다. 히말라야 봉우리에서 영감을 얻어 디자인된 최상위 모델 마칼루는 JBL 기술력을 총집약한 플래그십 포지션을 맡는다. 12인치 우퍼와 8인치 미드레인지에 JBL의 독자적인 HC4 복합 콘을 적용했다. 여기에 특허 받은 D2 컴프레션 드라이버와 HDI 소노글라스 혼 구조가 결합돼 웅장한 스케일과 정밀한 이미징을 제공한다. 에보니 베니어·골드 포인트, 피아노 블랙·플래티넘 디테일 두 가지 고급 마감 옵션은 공간의 분위기까지 압도하는 존재감을 더한다.3웨이 플로어스탠딩 모델인 푸모리는 ‘에베레스트의 딸’로 불리는 푸모리 산을 모티브로 삼았다. 우아한 디자인과 함께 10인치 우퍼와 8인치 미드레인지 조합을 통해 균형감 있는 사운드를 만든다. JBL 시그니처인 D2 컴프레션 드라이버와 HDI 혼 아키텍처로 섬세한 음색을 구현하는 것이 특징이다. 부드러운 곡선 캐비닛과 고급스러운 마감 역시 음악적 감성과 시각적 아름다움을 함께 만족시키는 요소다.아마는 이름의 유래가 된 아마다블람(어머니의 목걸이)처럼 작지만 강렬한 인상을 남긴다. 2웨이 스탠드마운트 구성으로 8인치 HC4 콘 우퍼와 D2 드라이버, HDI 혼이 조화를 이루며 작은 공간에서도 탁월한 해상력과 일관된 주파수 응답을 구현한다. 전용 스탠드는 스틸과 알루미늄 소재로 제작돼 안정감과 미적 완성도를 동시에 갖춘다.JBL 서밋 시리즈 전 모델에는 견고한 보강 캐비닛 구조, 로듐 도금 바인딩 포스트, 멀티캡 크로스오버 네트워크, JBL 아이소어쿠스틱스 조절형 아이솔레이션 피트가 적용돼 엔지니어링과 장인정신의 조화를 극대화한다. 국내 출고가는 최상위 마칼루가 6500만 원으로 책정됐다. 프모리와 아마는 각각 4600만, 2900만 원이다. JBL은 신제품 출시를 기념해 내달 16일 서울 콘래드 호텔에서 ‘청음회’를 개최하고, 하이엔드 오디오 애호가를 대상으로 직접적인 청취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5-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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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메르세데스-벤츠, ‘AMG GT 4-도어 쿠페’ 공개 예고

    메르세데스-AMG가 신형 ‘메르세데스-AMG GT 4-도어 쿠페’ 글로벌 앰버서더로 배우 브래드 피트를 선정하고, 조지 러셀이 참여한 라스베이거스 퍼포먼스 영상을 26일 공개했다. 내년 출시 예정인 신차는 AMG 전동화 고성능 전용 플랫폼 ‘AMG.EA’ 기반 첫 양산 모델이다.메르세데스-AMG에 따르면 브래드 피트는 할리우드 영화 F1 더 무비 출연으로 강렬한 존재감과 퍼포먼스에 대한 열정이 브랜드 가치와 부합한다는 평가다. 메르세데스-AMG는 그를 차세대 전동화 고성능 플래그십의 상징적 인물로 내세워 글로벌 마케팅 공세를 강화할 계획이다.이번 파트너십을 기념해 공개된 영상은 미국 라스베이거스를 배경으로 제작됐다. 영상에서 브래드 피트는 발레파킹 스탠드에서 차량을 전달하는 발레 기사가 F1 드라이버 조지 러셀임을 발견한다. 이어 러셀이 위장막을 두른 신형 AMG GT 4-도어 쿠페 프로토타입을 직접 몰며 정밀한 조작과 민첩한 퍼포먼스를 선보인다. AMG는 이를 통해 신차의 주행 성능과 전동화 기반의 새로운 주행 경험을 처음으로 암시했다.브래드 피트는 “스크린 밖에서도 퍼포먼스를 사랑한다”며 “AMG의 새로운 여정에 함께하게 돼 기쁘다”고 말했다. 조지 러셀 역시 “라스베이거스에서 경험한 신형 AMG GT 4-도어 쿠페의 주행 퍼포먼스는 인상적이었다”며 높은 기대감을 전했다.미하엘 쉬베 메르세데스-AMG CEO는 “브래드 피트는 새 모델이 지닌 진정성과 장인정신을 완벽히 대변한다”며 “AMG는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퍼포먼스의 기준을 다시 쓰고자 한다”고 강조했다.한편 신형 AMG GT 4-도어 쿠페는 세 개의 축방향 자속 모터와 직접 냉각 방식의 고성능 배터리를 적용해 지속적인 출력과 고성능을 구현할 계획이다. 이 기술은 앞서 이탈리아 나르도에서 주행 기록을 세운 ‘콘셉트 AMG GT XX’를 통해 이미 성능이 검증됐다.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5-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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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HL디앤아이한라 ‘서수원 에피트 센트럴마크’ 분양 돌입

    HL디앤아이한라가 경기 수원시 권선구 당수공공주택지구에서 공급하는 ‘서수원 에피트 센트럴마크’가 28일 견본주택을 열고 본격 분양에 들어간다.27일 분양업계에 따르면 이 단지는 지하 2층~지상 25층, 5개동, 총 470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사업지인 당수지구는 권선구 당수동 일대 약 95만㎡에 7800여 가구를 공급하는 공공주택 사업지로, 인접한 수원당수2지구·수원호매실지구와 함께 총 3만3000여 가구 규모의 신흥주거타운을 형성할 전망이다.권선구는 수원 내 유일한 비규제지역으로, 취득세 기본세율(1~3%)이 적용되고 주택담보인정비율(LTV)이 70%까지 가능하다. 여기에 분양가상한제가 적용돼 합리적 가격 경쟁력을 갖췄다는 평가다. 세대주뿐 아니라 세대원도 청약할 수 있다.교통 수요 역시 높다. 2029년 개통 예정인 신분당선 호매실~광교 연장선이 완공되면 서울 강남 접근성이 크게 개선된다. 현재 호매실에서 강남까지 약 1시간 20분이 걸리는 이동시간이 40분대로 단축될 전망이다.인근에는 수원R&D사이언스파크, 탑동이노베이션밸리 등 산업단지 개발이 속도를 내고 있어 미래 성장 기대감도 더하고 있다. 두 산업단지는 향후 ‘수원 경제자유구역’으로 통합 개발될 예정이다.생활 인프라 역시 우수하다. 호매실지구의 쇼핑·문화·체육시설을 모두 이용할 수 있으며 반경 1.5㎞ 내 당수·금곡·가온·상촌·증촌초, 상촌·수원칠보중, 수원칠보고 등 교육시설이 밀집해 있다.단지는 4베이 구조와 3면 발코니 설계를 도입해 실사용 면적을 극대화했으며 현관·주방·복도 팬트리와 대형 드레스룸 등 수납 특화 설계도 적용했다. 또한 특화설계를 통해 가구당 주차대수를 2대로 늘렸다. 단지 인근에는 칠보산~근린공원~수변공원을 잇는 녹지축과 커뮤니티 가로숲이 조성돼 쾌적한 주거환경을 제공할 예정이다.예비 청약자들은 오는 28일부터 본보기집을 둘러볼 수 있다.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5-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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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대차∙기아, 2년 연속 안전관리 최우수연구실 선정

    현대자동차와 기아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주관 ‘안전관리 우수연구실 인증’ 심사에서 남양연구소 상용환경풍동실을 비롯한 10개 연구실이 우수연구실 인증을 획득했다. 특히 상용환경풍동실은 지난해 전해질막개발실에 이어 2년 연속 최우수연구실로 지정되며 안전관리 역량과 체계적 관리 문화를 공인받았다. 우수연구실 인증제는 과기부가 국내 연구실의 안전관리 자율성을 강화하고 표준모델 확산을 위해 운영하는 제도다. 인증을 받은 연구실 중 상위 10%만 ‘최우수연구실’ 등급을 부여받는다. 최우수연구실은 과기부 장관 표창이나 국가연구안전관리본부장상을 통해 성과를 치하받는다.현대차∙기아는 남양연구소 8개 연구실과 마북연구소 2개 연구실 등 총 10개 연구실이 올해 우수연구실 인증을 받았다. 이 중 5개 연구실은 재인증을 통해 나머지 5개는 신규 인증을 통해 포함됐다. 2022년부터 인증제에 참여한 현대차∙기아는 현재까지 총 18개 연구실을 인증받으며 연구시설 안전관리 수준을 꾸준히 강화하고 있다.상용환경풍동실은 내연기관 차량과 전기·수소차 등 친환경차 개발이 가능한 국내 유일 복합 환경 실차 시험실이다. 극한 환경 주행 시험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화재 등 위험에 대비해 차량 반출 프로세스, 소방 안전, 원격 모니터링 시스템 등 첨단 안전 시설을 갖추고 있다.현대차∙기아는 이번 인증을 통해 법적 기준 이상의 엄격한 안전관리 체계를 구축하고 다른 연구실에도 안전관리 표준모델을 적용할 계획이다. 배터리 및 전동화 등 차세대 모빌리티 분야 연구 공정에도 부문별 안전관리 표준을 정립해 안전문화 확산에 나선다는 방침이다.현대차∙기아 상용LCM담당 박상현 부사장은 “이번 최우수연구실 인증은 최고 수준 안전 시스템과 안전 중심의 연구 문화, 연구원들의 노력이 결실을 맺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안전관리가 철저한 연구실을 추가 발굴하고, 우수사례를 수평 전개하는 등 안전문화 정착을 선도하겠다”고 말했다.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5-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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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YD코리아, 스물네 번째 전시장 개소… 송파에 핵심 거점 마련

    BYD코리아가 서울 송파구에 전략적 거점을 마련했다. 서울 동남권 지역 고객 대상으로 브랜드 경험 확대에 나선다는 계획이다.이번 BYD 송파전시장은 지하철 9호선 석촌고분역 바로 앞에 위치해 대중교통으로도 편리하게 방문할 수 있다. 송파권역은 서울 동남권에서도 인구 밀집도가 가장 높은 지역으로, 대규모 아파트 단지와 젊은 세대의 유입이 활발한 주거 중심지다. 특히 이 지역에는 3040 젊은 부모층이 많아 자녀의 통학, 근거리 이동 등 실용성을 갖춘 전기차에 대한 수요가 높게 형성돼 있다.BYD코리아는 송파전시장을 통해 올해 출시한 아토 3·씰·씨라이언 7 등 3종의 전기차를 보다 자세히 소개할 예정이다. 송파전시장에서는 내달 7일까지 BYD 고급 브랜드 양왕 플래그십 SUV 모델인 ‘양왕 U8’도 특별 전시한다. 최첨단 전동화 기술이 적용된 양왕 U8은 모래 언덕 주행, 비상시 수상 부유 운행도 가능한 하이엔드 모델이다.조인철 BYD코리아 승용부문 대표는 “송파전시장은 전기차 수요가 높은 서울 동남권 고객들이 보다 쉽게 BYD 브랜드를 접할 수 있는 핵심 거점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며 “전시장 개소와 함께 특별 전시되는 양왕 U8을 통해 BYD가 선보이는 기술력과 모빌리티의 내일을 미리 경험하길 바란다”고 말했다.BYD코리아는 송파전시장을 포함해 전국에 24개 전시장을 운영하게 됐다. 연말까지 전국 주요 도시에 30개 전시장을 확보해 전국 단위의 전략적 네트워크를 구축한다는 목표를 향해 박차를 가하고 있다.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5-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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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우디코리아, 자동차 해킹·방어 경진대회 오토핵에 ‘A7’ 지원

    아우디코리아가 폭스바겐그룹 우리재단과 함께 진행하는 자동차 해킹·방어 경진대회 ‘오토핵 2025’ 결선 과제 수행 차량으로 아우디 A7을 지원한다.이번 차량 지원은 폭스바겐그룹코리아와 산하 네 개 브랜드, 그리고 폭스바겐그룹 우리재단이 함께 추진하는 모빌리티 소프트웨어 인재 양성을 위한 교육 사회공헌 이니셔티브 ‘위: 런’ 일환이다. 차세대 보안 전문가들이 고도화된 실습 플랫폼을 이용해 미래 모빌리티 보안 기술을 연구하고 검증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데 의미가 있다.오토핵은 국내 유일의 자동차 해킹 방어 경진대회다. 올해로 2회째를 맞은 이번 대회에는 전국 27개 대학이 참여, ‘CTF’라 불리는 실전형 모의해킹(화이트해킹) 방식의 치열한 예선전을 펼쳤다. 이 가운데 15개 대학 총 10개팀 40명의 최종 진출자들이 가려져 11월 26일부터 28일까지 부산 벡스코에서 결선전을 치른다.아우디 A7은 결선 대회의 핵심 과제 수행 차량(테스트베드)으로 사용된다. 학생들은 실제 차량 환경에서 고도화된 실무 과제를 수행하며 이론적 지식을 적용해 보안 취약점을 진단하고 대응 전략을 수립한다. 나아가 방어 시스템을 직접 개발함으로써 미래 모빌리티 산업에 필수적인 핵심 실무 역량을 입증하게 된다.틸 셰어 폭스바겐그룹 우리재단 이사장은 “국내 유일의 자동차 보안 경진대회에 아우디 A7을 핵심 테스트베드로 지원하게 된 것은 매우 의미가 있는 일”이라며 “자동차 사이버보안의 중요성이 그 어느 때보다 커지고 있는 지금, 앞으로도 그룹과 브랜드, 재단이 협력해 학생들이 이론을 넘어선 실전형 모빌리티 소프트웨어 전문가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아우디 A7은 스포티한 쿠페형 실루엣과 프리미엄 세단의 안락함을 결합한 모델로, 진보적인 디자인과 첨단 기술이 조화를 이룬 것이 특징이다. 넓고 유려한 라인으로 완성된 외관은 높은 감성 품질을 보여준다. 효율성과 퍼포먼스를 균형 있게 갖춘 파워트레인을 기반으로 역동적인 주행 감각을 제공해 일상부터 장거리 여행까지 모든 주행 환경에서 우수한 드라이빙 경험을 선사하는 모델이다.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5-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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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폭스바겐코리아, ‘아틀라스 윈터 글램핑’ 참가자 모집

    폭스바겐코리아가 내달 진행되는 ‘아틀라스 윈터 글램핑’ 참가자를 모집한다.이번 행사는 기존 아틀라스 차주와 아틀라스에 관심 있는 예비 고객들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아틀라스 윈터 글램핑에서는 신차의 다재다능한 능력과 패밀리 SUV로서의 실용성을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 마련될 예정이다. 특히 실제 아웃도어 환경에서 차량 공간 활용성 및 안정적인 주행 성능, 다양한 편의 기능을 직접 경험할 수 있는 기회가 제공된다.아틀라스 행사는 ▲12월 19~20일 ▲1월 2~3일 ▲1월 9~10일 ▲1월 16~17일 등 총 4주 간 1박 2일로 경기도 양평 글램핑존에서 열린다. 참여자들은 현장 개별 공간에서 글램핑을 자유롭게 즐길 수 있다. 아틀라스 현장 전시 및 시승, 인터뷰 등 다양한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된다. 행사 참가자 전원에게는 폴크스바겐 기념품이 증정될 예정이다.참가신청은 폭스바겐코리아 공식 네이버 블로그와 공식 인스타그램 내 신청 링크에서 할 수 있다. 모집 기간은 내달 4일까지다. 당첨자는 이튿날 발표된다.신동협 폭스바겐코리아 마케팅커뮤니케이션 상무는 “아틀라스 윈터 글램핑은 가족과 함께하는 SUV의 여유로움을 가장 감성적으로 체험할 수 있는 캠페인”이라며 “연말 시즌을 맞아 고객들이 아틀라스와 함께 따뜻한 추억을 만들고 고객 간 교류를 통해 폭스바겐 브랜드가 추구하는 패밀리 SUV의 진정한 가치를 직접 보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아틀라스는 동급 최대 수준의 넉넉한 적재 공간과 2·3열 풀 플랫 폴딩 기능으로 겨울 캠핑 시즌을 더욱 편안하고 자유롭게 즐길 수 있는 대형 SUV다. 야외 활동에 필요한 부피가 큰 장비, 짐들을 손쉽게 적재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6인승 또는 7인승의 유연한 시트 구성을 통해 가족 단위 고객은 물론 다양한 활동을 즐기는 소비자에게도 폭넓은 활용성을 제공한다. 또한 강력한 주행 성능과 우수한 안정성, 그리고 폴크스바겐 특유의 정제된 주행 감각을 바탕으로 일상과 레저를 모두 아우르는 다재다능한 SUV로 평가받고 있다.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5-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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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NH농협은행, 보이스피싱 예방 우수사례집 발간

    NH농협은행이 26일 지능적으로 고도화되는 금융사기로부터 고객 자산을 보호하기 위해 ‘보이스피싱 예방 우수 사례집’을 발간했다.이번 사례집은 실제 피해예방에 기여한 담당직원 100명의 설문을 기반으로 주요 의심정황 및 공통 대응 방법, 우수 대응사례 등을 직원과 고객 간 대화형 스크립트로 수록해 현장감을 살렸다.주요내용은 ▲최신 보이스피싱 수법 트렌드 ▲대표적 현장 의심정황 ▲영업점 우수대응사례 및 예방성과 ▲피해예방 등 크게 4개 분야로 구성됐다. 특히 피해 예방에 성공한 직원들이 공통적으로 꼽은 ‘10가지 중요 사안’을 수록해 전 직원이 경험을 공유하고 학습할 수 있도록 했다.이강영 NH농협은행 금융소비자보호부문 부행장은 “이번 사례집이 실제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지침서가 될 것”이라며 “NH농협은행은 앞으로도 사례 발굴과 교육을 지속해 고객 자산 보호와 금융사기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5-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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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메르세데스-마이바흐 S 680 V12 에디션’ 10대 한정 판매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가 26일 브랜드 100년 헤리티지와 장인정신을 집약한 한정판 모델 ‘메르세데스-마이바흐 V12 에디션’을 국내에 공식 출시했다. 전 세계 50대만 한정 생산되는 이 모델은 한국에 10대가 배정됐다. 고객 인도는 내년 1월부터 순차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메르세데스-마이바흐 V12 에디션은 1930년대 ‘마이바흐 제플린’에 최초 탑재된 V12 엔진의 전통을 기념하기 위해 기획된 모델이다. 메르세데스-마이바흐가 지닌 기술력과 디자인 감성, 그리고 초정밀 커스터마이징 프로그램 ‘마누팍투어’ 장점을 한데 모았다. 차량은 마이바흐 S-클래스 라인업 중 최상위 모델인 S 680을 기반으로 설계됐다. 5,980cc V12 가솔린 엔진을 탑재해 최고출력 630마력, 최대토크 91.7kg·m를 낸다. 정지 상태에서 시속 100km까지 4.5초 만에 도달하는 폭발적 성능도 지녔다. 최고속도는 시속 250km다. 이와 함께 전동식 뒷좌석 컴포트 도어, 능동형 노면소음 저감 장치, 최대 4.5도 후륜조향 기능, 에어매틱 서스펜션 등이 적용돼 승차감을 극대화했다. 2인승 일등석 시트, 쇼퍼 패키지, 냉장고와 샴페인 잔 수납 기능, 부메스터 4D 서라운드 사운드 시스템 등 최상위 사양도 기본으로 제공된다.특히 이번 에디션의 핵심은 마누팍투어가 구현하는 수작업 기반의 커스터마이징이다. 외관에는 상부 마누팍투어 올리브 메탈릭과 하부 옵시디언 블랙 메탈릭을 조합한 특별 투톤 도장이 적용된다. 하이테크 실버 핀 스트라이프를 더해 존재감을 높였다. 투톤 도장은 최대 10일이 소요되는 고난도 공정으로 완성된다. 여기에 마누팍투어 올리브 메탈릭 5홀 단조 휠을 적용하고, ‘V12’ 전용 엠블럼에는 24K 순금 소재를 사용해 상징성을 강조했다.실내는 마누팍투어 새들 브라운 나파 가죽과 브라운 하이그로시 월넛 우드 트림을 조합해 클래식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다이아몬드 퀼팅 루프 라이너와 ‘1 of 50’ 한정판 배지를 더해 희소성을 부여한다. 후면 센터 콘솔에는 24K 골드 인레이가 적용됐다. 이 금장 인레이는 최대 7일의 수작업 공정을 거쳐 완성된다. 독일 진델핑겐 마누팍투어 스튜디오에서 제작한 키 박스와 키 체인, 로베 앤 베르킹 은도금 샴페인 잔도 패키지에 포함된다.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는 이번 에디션 출시를 기념해 서울 종로구 북촌 푸투라서울에서 오는 28일까지 ‘메르세데스-마이바흐 V12 에디션 프라이빗 쇼케이스’를 운영한다. 초청 고객에게 차량을 공개하고, 독일 본사의 글로벌 마이스터가 직접 진행하는 마누팍투어 시연과 커스텀 옵션 체험 프로그램도 마련해 마이바흐 브랜드의 가치와 수공예의 정수를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판매 가격은 개별소비세 인하분과 부가가치세를 포함해 4억7800만 원으로 책정됐다.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5-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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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H, ‘E등급 위험건축물’ 좌원상가 공공정비 1호 이주지원센터 개소

    한국토지주택공사(이하 LH)가 서울 서대문구 좌원상가 주민 이주 지원을 위해 공공정비 1호 ‘좌원상가 이주지원센터’를 개소하며 재개발 사업 추진에 속도를 내고 있다.좌원상가는 2020년 정밀안전진단에서 E등급 판정을 받았다. 서대문구로부터 사용금지·퇴거 명령이 내려졌음에도 일부 거주민이 남아 있는 상태다. 특히 구조 안전성 저하에 따른 재난 위험이 지속 제기돼 온 구역이다.LH는 주민 이주를 신속하게 지원하기 위해 9월부터 자치구 및 주민대표와 함께 ‘안전우려건축물 신속 추진 TF’를 구성해 이주 촉진 방안을 논의해왔다. 긴급주거지원 제도를 활용한 대체주거 제공 등 맞춤형 지원책을 마련, 지난 17~18일에는 좌원상가 현장에 ‘이주 홍보부스’를 설치해 주민 50여 명을 대상으로 상담을 진행했다.좌원상가는 1966년 준공된 국내 최초의 주상복합 건축물로, 현재 가재울 뉴타운 내 가좌역 역세권에 위치한다. 공공 참여형 재개발을 통해 아파트·오피스텔·상가·체육시설 등이 결합된 복합단지로 재탄생할 예정이다. LH는 2026년 사업시행인가 및 철거 착수를 목표로 이주·정비 절차를 빠르게 추진한다는 계획이다.이와 함께 LH는 안전 우려 건축물 정비 속도를 높이기 위해 좌원상가 시공사인 계룡건설산업, 영진시장 시공사인 남광토건과 각각 공동사업시행 협약을 체결했다. 사업 추진 과정에서 집중적인 공가 관리 및 이주 협력체계를 운영하기 위한 조치다.박현근 LH 수도권정비사업특별본부장은 “주민 안전 확보가 최우선 과제인 만큼 이주 절차가 차질 없이 진행되도록 모든 역량을 투입하겠다”며 “좌원상가·영진시장 정비사업을 E등급 위험건축물 정비의 모범사례로 만들겠다”고 말했다.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5-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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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르노코리아 정비서비스 개편 ‘안착’… 시간·비용 불확실성 해소

    르노코리아자동차가 애프터서비스 영역에서 ‘고객 중심’ 철학을 구체적인 서비스 혁신으로 구현하며 주목받고 있다. 정비 시간과 비용이라는 고객 불편 요인을 정면으로 겨냥한 서비스 개편에 나서면서 기업 재도약의 동력 확보에도 속도를 내는 분위기다.국내 자동차 소비자에게 서비스 만족도는 차량 구매 의사에 직결되는 핵심 요소다. 특히 차량 전동화·디지털화가 가속화되면서 서비스 품질은 브랜드 경쟁력 필수 조건으로 자리 잡았다. 르노코리아는 이러한 시장 흐름 속에서 ▲정비 과정의 투명성 강화 ▲신속한 예약과 방문 편의성 확대 ▲지속적인 소프트웨어 업데이트 제공 ▲전문 정비 인력 양성 등 4개 축을 중심으로 고객 경험 개선에 나서고 있다.르노코리아는 국내 완성차 브랜드 가운데 최초로 ‘보이는 프리미엄 점검 서비스’를 도입했다. 고객이 36개 유상 점검 항목을 받을 경우 정비센터에서 확인된 특이 사항이 고객의 스마트폰으로 즉시 전송된다. 마이 르노 앱 또는 문자메시지를 통해 부품 상태, 정비 필요 시점, 예상 비용까지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어 ‘불투명한 정비’에 대한 불안이 크게 줄었다는 평가다.또한 정비 메뉴에서 부품 가격과 온라인 정비 견적을 사전 확인할 수 있어 비용 예측 가능성도 높였다. 고질적 민원 중 하나였던 ‘정비 비용의 불확실성’을 해결한 조치다.정비 대기 시간이 길다는 소비자 지적도 빠르게 반영했다. 르노코리아는 업계 최초로 ‘패스트 트랙 정비 예약 기능’을 도입해 고객 편의성을 대폭 개선했다. 고객의 현재 위치 기반으로 2시간 내 당일 정비가 가능한 서비스센터가 자동으로 표시되며 스마트폰으로 즉시 예약이 가능하다.주중 시간 확보가 어려운 직장인을 위한 ‘24/7 케어 서비스’도 시선을 끈다. 평일 야간 및 주말에도 차량을 맡길 수 있어, 고객 시간 활용의 효율성이 크게 높아졌다. 제조사 AS센터 운영 방식의 관행을 깬 서비스다.최근 차량이 ‘움직이는 스마트 디바이스’로 진화하면서 소프트웨어 업데이트는 차량 품질의 새로운 기준이 됐다. 르노코리아는 2021년부터 FOTA 시스템을 도입해 고객이 서비스센터 방문 없이도 주요 기능 업데이트를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최근에는 그랑 콜레오스 4차 FOTA 업데이트를 실시했다. 차량 구매 시점과 관계없이 최신 오픈R 파노라마 스크린 기반 커넥티비티 서비스와 ADAS 기능을 신차와 동일하게 사용할 수 있어 장기적 고객 만족도가 크게 높아지고 있다.르노코리아는 기술 변화 속도를 따라잡기 위해 정비 인력 교육에도 공을 들이고 있다. ‘COTECH(코테크)’라는 기본 교육 프로그램을 바탕으로, 고장 진단 전문가(EM), 최고 수준 기술자, 전동화 전문 정비사까지 단계적으로 자격 체계를 운영 중이다.특히 하이브리드 차량 판매 비중 증가에 맞춰 내연기관과 전기모터 결합 구조에 특화된 정비 기술 교육을 강화하고 있다. 이는 전동화 전환기에서 제조사 AS 경쟁력의 핵심 요인이다.르노코리아의 애프터서비스 혁신은 기업의 재도약 전략과도 맞닿아 있다. 판매 회복과 브랜드 신뢰 제고를 위해서는 구매 후 경험이 매끄럽고 안정적으로 유지되는 것이 필수이기 때문이다. 르노코리아는 앞으로도 고객 접근성이 높은 디지털 서비스 강화와 전문 인력 확대에 집중한다는 계획이다.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5-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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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농협목우촌 또래오래 치킨, ‘퍼니싱 : 그레이 레이븐’ 만났다

    농협목우촌 또래오래가 RPG 게임 ‘퍼니싱 : 그레이 레이븐’과 협력 행사를 진행한다.오는 20일까지 진행되는 행사 기간 동안 게임 디자인이 적용된 치킨 박스가 적용된다. ▲ 오곡후라이드 ▲ 갈반핫반 ▲ 스모키양념 ▲ 내맘다강정 등 제휴세트 주문 시 포토카드로 구성된 100% 당첨 게임 아이템 쿠폰과 캔 배지를 선착순으로 받을 수 있다.또한,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퍼니싱 : 그레이 레이븐’아크릴 키링을 50명에게 제공한다. 또래오래 앱에서 제휴 세트를 구매하면 자동 응모된다.농협목우촌 관계자는 “앞으로도 다양한 협업을 통해 고객 만족도를 높이고, 믿고 먹을 수 있는 바른 먹거리 제공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5-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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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농협경제지주, 조합공동사업법인 종합경영평가 실시

    농협경제지주가 전국 121개 조합공동사업법인(이하 조공법인)을 대상으로 조공법인 종합경영평가를 실시했다.농협경제지주는 2017년부터 매년 종합경영평가를 시행해오고 있다. 올해는 ▲지속가능성 ▲안정성 ▲생산성 ▲성장성 등을 중점적으로 평가했다.평가 결과에 따라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상(1) ▲농협중앙회장상(3) ▲농협경제지주 대표이사상(12) 등을 시상하고, 무이자자금을 지원할 계획이다.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상의 영예는 기린원당농협부두조공법인이 안았다.박서홍 농업경제대표이사는 “종합경영평가는 각 법인의 경영 수준을 점검하고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는 중요한 과정”이라며 “앞으로도 조공법인이 농·축산물 유통 핵심주체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 방안을 강구하겠다”고 말했다.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5-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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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농협중앙회-전국 시도교육청, ‘도시학교 스쿨팜’ 확대

    농협중앙회가 도시 학생들에게 우리 농산물의 가치와 농업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도시학교 스쿨팜’ 사업을 전국 단위로 확대한다. 농협중앙회는 26일 농심천심운동의 핵심 과제로 스쿨팜을 전국 시도교육청과 협력해 본격 추진하겠다고 밝혔다.농협은 현재 전북 등 일부 지역에서 시도교육청·지자체·지역사회와 협력해 학교 내 유휴공간을 활용한 스쿨팜을 운영하고 있다. 학생들은 ▲텃밭 조성 ▲씨앗 심기 ▲수확 ▲관찰일지 작성 등을 통해 농업을 직접 체험하고, 식체험·김장체험 등을 통해 우리 농산물의 가치를 배우는 프로그램에 참여한다. 시니어 사업단(팜 코디네이터)을 활용한 텃밭 관리 지원과 교육도 제공하고 있다.농협미래전략연구소가 발표한 ‘2025 도시민 농업·농촌 인식조사’에 따르면 응답자의 84%가 초중고 교과과정 내 농업·농촌 교육이 필요하다고 답했다. 필요 교육 내용으로는 농업의 공익적 가치 교육(42%)이 가장 높았으며, 농촌 체험 실습(23%), 농업 분야 직업교육(16%), 텃밭 가꾸기(10%), 전통식문화 교육(10%) 순으로 조사됐다.농협은 이번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스쿨팜을 2026년부터 전국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교육청·지자체와의 MOU 체결 ▲유관기관 협업 ▲체험 예산 지원 확대 등을 추진하며, 지역별 특성에 맞춘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과 교육 과정을 개발할 방침이다.박종탁 농협중앙회 미래전략처장은 “학교 텃밭을 통해 학생들이 농업과 우리 농산물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학습할 수 있을 것”이라며 “정서적 안정과 올바른 식습관 형성, 협동심 함양 등 교육적 효과도 기대된다”고 말했다.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5-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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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르쉐코리아, ‘포르쉐 프런티어 스타트업’ 데모데이 개최… 청년 유망 예술창업 지원

    포르쉐코리아와 서울문화재단이 ‘포르쉐 프런티어 스타트업’으로 최종 선정된 기업의 데모데이를 개최했다.포르쉐 프런티어 스타트업은 예술에 대한 꿈과 열정을 가진 청년 유망 예술인들의 창의적이고 혁신적인 모델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국내 문화예술 산업의 다양성 확대에 기여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는다.지난 20일 서울 서대문구 청년예술청에서 열린 ‘서울 청년예술창업 페스타 2025’ 데모데이에는 마티아스 부세 포르쉐코리아 대표, 송형종 서울문화재단 대표를 비롯해 프로그램에 참여한 스타트업 기업들이 참석했다. 행사에서는 선정 기업들의 기업설명회 피칭을 비롯해 창업 포럼, 스타트업 부스 운영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함께 마련됐다.올해 최종 선정된 기업은 ▲바라로프트(춤 전시 플랫폼) ▲에온드에온(모듈형 3D 아트 오브제 개발) ▲원바이원스튜디오(국악 인터랙티브 콘텐츠 ‘국악케이드’) ▲파소(미술시장 거래 DB 및 2차 거래 플랫폼) ▲현희(재활용 크리스탈 기반 상품 개발) 등 총 5개이다.포르쉐코리아는 이들 5개 기업을 대상으로 초기 사업의 토대를 마련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각 기업에 3000만원의 사업 지원금을 지급하고, 3개월 간 전문 창업기획자로부터 창업 지식과 경험, 비즈니스 인사이트를 전수받는 엑셀러레이팅 과정을 지원할 예정이다.이날 데모데이에서는 기업설명회 피칭과 사업 고도화 성과 등에 대한 종합 평가를 통해 △대상 에온드에온 700만 원 △최우수상 바라로프트 500만 원 △우수상 파소·현희·원바이원스튜디오 100만 원의 상금을 추가로 수여했다.마티아스 부세 포르쉐코리아 대표는 “이번 행사는 올해 진행된 예술창업 지원사업의 성과를 확인하고, 청년예술인들의 창작과 도전의 여정을 가까이에서 볼 수 있었던 뜻깊은 자리”라며 “포르쉐 프런티어 스타트업이 창업을 꿈꾸는 청년예술인들에게 실질적인 사업 방향을 제시하고, 발전적인 예술 생태계를 만드는 기반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5-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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