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영달

조영달 기자

동아일보 사회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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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조영달 기자입니다.

dalsarang@donga.com

취재분야

2026-02-26~2026-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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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도권]숭례문~남이섬 관광셔틀버스… 3월부터 매주 토요일 1회 운영

    서울 남대문시장과 경기 가평군 남이섬을 오가는 관광셔틀버스가 3월부터 운행한다. 서울 중구는 매주 토요일 숭례문광장 앞 남대문 관광버스 주차장에서 오전 9시 반에 남이섬으로 출발하는 직행버스 노선을 운행한다고 26일 밝혔다. 남대문광장으로 돌아오는 버스는 남이섬에서는 오후 4시에 출발한다. 중구는 이용객이 많을 경우 평일까지 확대 운행할 계획이다. 소요 시간은 1시간 정도로 지하철이나 버스를 이용하는 것보다 30분 이상 빠르다. 남이섬은 드라마 ‘겨울연가’ 등으로 한류 팬들이 선호하는 관광지로 손꼽히고 있다. 요금은 편도 7500원, 왕복 1만5000원. 조영달 기자 dalsarang@donga.com}

    • 2014-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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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내나라 여행박람회]4월 고양은 꽃잔치… “꽃향기 속에서 힐링하세요”

    국제꽃박람회는 24년을 이어온 경기 고양시의 대표적인 축제다. ‘신한류’를 주제로 4월 25일∼5월 11일 일산 호수공원에서 열린다. 올해는 꽃 전시, 각종 공연과 함께 꽃으로 장식한 음식, 전통음식 등을 선보여 오감이 즐겁다. 15만 m² 규모의 꽃박람회장에서 가장 시선을 끄는 것은 이색적인 테마정원. 호수 위 5개의 꽃 섬에서 펼쳐지는 ‘아쿠아 플라워 가든’, 꽃향기 속에서 치유의 행복을 만끽할 수 있는 ‘에코 힐링 가든’, 자연생태정원으로 이어지는 ‘로하스 플라워 터널’ 등이 대표적이다. 18개 정원을 호수 변을 따라 조성하는 ‘2014 코리아 가든 쇼’도 눈길을 끈다. 실생활에 직접 응용할 수 있는 ‘플라워 데먼스트레이션’, ‘도시농업 가든’ 등도 행사장을 찾은 관람객에게 색다른 볼거리다. 올해 꽃박람회는 어느 해보다 해외의 관심이 뜨겁다. 네덜란드, 독일, 노르웨이, 러시아, 대만 등 해외 35개국 120개 업체가 이미 참가 신청을 했다. 매년 최다 관객이 찾는 ‘월드 플라워 관’은 인도네시아 보고르 식물원과 세계 각국에서 수집한 희귀식물이 총집합한다. 꽃잎이 1m로 세계에서 가장 큰 라플레시아도 선보인다. ‘8도 신품종 전시관’도 가볼 만하다. 경기도 접목선인장·장미, 강원도 칼라 3품종, 충북 장미·백합 등 170종이 첫선을 보인다. ‘신한류 문화 1번지, 고양’답게 문화예술 공연도 풍성하다. 시민예술단과 시립합창단이 펼치는 케이팝·퓨전 국악·비보이 댄스·난타·치어리딩·뮤지컬·클래식 등 장르를 넘나드는 공연이 펼쳐진다. 입장권은 고양시 39개 동 주민센터, 시청, 구청 등 지정 예매처와 고양국제꽃박람회 홈페이지(www.flower.or.kr)에서 구입가능하다. 6000∼8000원. 사전 예매하면 1000원 할인된다. 031-908-7750∼4조영달 기자 dalsarang@donga.com}

    • 2014-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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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도권]“뉴타운 대신 주거개선… 1조 투자”

    26일 2, 3층짜리 낡은 다세대주택이 언덕길을 따라 늘어서 있는 서울 종로구 창신2동. 주택 반지하나 1, 2층에 있는 소규모 봉제공장이 눈에 띄었다. 길가에는 뿌연 먼지를 뒤집어쓴 채 흉물스럽게 자동차가 방치돼 있고 전신주도 거미줄처럼 복잡하게 얽혀 있다. 인근의 창신골목시장도 상황은 비슷했다. 좁은 골목길을 사이에 두고 양쪽으로 허름한 상가 건물이 다닥다닥 붙어 있다. 물건을 배달하는 오토바이가 좁은 골목길을 쉴 새 없이 오갔다. 이곳은 지난해 8월 주민들의 반대로 지구 전체가 8년 만에 뉴타운에서 해제된 창신·숭인지구의 현재 모습이다. 최근 서울시는 이곳을 ‘도시 재생 선도지역’으로 추진 중이다. 서울시는 창신·숭인지구 같은 도시 재생이 시급한 지역을 뉴타운·재개발이 아닌 생활권 중심의 통합적인 주거 개선에 나선다. 이를 위해 ‘서울형 재생기구’를 신설하고 4년간 1조 원 규모의 재원을 투자한다. 시는 이 같은 내용의 ‘미래 도시 주거 재생 비전’을 26일 발표했다. 100년 후에도 서울의 정체성이 유지되도록 하겠다는 취지다. 뉴타운·재개발은 그동안 낙후지역을 중심으로 물리적 정비에만 중점을 두면서 지역 발전과 연계하는 데 미흡하다는 지적을 받아 왔다. 이번에 시가 내놓은 ‘미래 도시 주거 재생 비전’은 생활권 단위로 주거환경 진단을 받아 주거 재생 사업이 추진된다. 주거환경의 안전성과 편리성, 쾌적성, 공동체의 지속성 등에 따라 평가한다. 또 지역사회 갈등을 줄이기 위해 마을공동체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 지역정체성 보존 등 사회·경제적 요건과 주민의 의견을 수렴해 정비구역을 지정할 계획이다. 현재 정비구역 지정은 노후도와 밀도 등 물리적 요건만 따진다. 시는 도시 주거 재생을 위해 4년간 약 1조 원을 모으고 전담기구도 신설할 계획이다. 마련한 재원은 △도로·공원 등 기반시설 설치 및 공동이용시설 확충 △성곽마을 등 역사가치 보전 △전통시장 관리, 일자리 육성 등에 쓰인다. 개발·정비 위주의 시청 조직을 도시 재생이라는 일관성을 위해 ‘서울형 재생기구’로 전환한다. 재생기구는 계획과 관리, 시행 등을 총괄하고 다른 분야와 연계를 통해 물리적 재생뿐 아니라 환경·경제·사회적 통합 재생을 실현하는 역할을 맡는다. 박원순 서울시장은 “종합적이고 통합적인 도시 주거 재생이 이뤄지면 주민들의 삶의 질이 향상되고 지역 불균형도 해소할 수 있다. 각 지역의 정체성을 회복해 서울다운 도시 재생을 이루겠다”고 말했다.조영달 기자 dalsarang@donga.com박우인 인턴기자 고려대 사학과 4학년}

    • 2014-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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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도권]밤길 위협 느낄 땐 편의점으로 피하세요

    서울시는 다음 달부터 24시간 편의점 656곳을 위급상황에 처한 여성의 대피와 안전한 귀가를 지원하는 ‘여성안심지킴이 집’으로 운영한다고 25일 밝혔다. 신변의 위협을 느낀 여성은 여성안심지킴이 집으로 지정된 편의점 내부로 몸을 피하면 비상벨 등을 통해 112로 곧바로 신고되는 시스템을 갖추게 된다. 여성이 요청할 경우 다산 콜센터(국번 없이 120)를 통해 안심 귀가 스카우트를 연계해 집까지 안전하게 귀가할 수 있도록 도울 예정이다. 여성안심지킴이 집은 유흥가나 인적이 드문 지역 편의점을 위주로 선정했다. 편의점 출입문 오른쪽 위에 부착된 노란색 간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 ‘스마트 서울맵’이나 각 구청 홈페이지에서도 검색할 수 있다. 시는 연말마다 우수지킴이 집을 선정해 시상하고 지킴이 집을 확대하기로 했다.조영달 기자 dalsarang@donga.com}

    • 2014-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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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도권]서울 속 다문화 거리서 세계여행 기분 내세요

    서울 반포대교 남단의 사평로를 지나 팔래스호텔 옆으로 난 서래로. 프랑스풍의 와인 바와 고급 커피숍, 야외에서 식사나 차를 즐길 수 있도록 발코니를 마련한 카페가 많다. 프랑스 유명 화가와 작품을 형상화한 소광장도 눈길을 사로잡는다. 거리를 걷다 보면 프랑스의 한 도시에 와 있는 듯한 착각이 들 정도다. 서울시는 서래마을과 함께 중구 명동 중국대사관 거리, 동대문구 중앙아시아 거리 등 외국인 관광객이 많이 찾는 특화거리를 ‘서울 속 세계여행 명소’로 조성한다. 시는 25일 시의회에 이 같은 다문화 지역의 역사·문화·생활사를 관광코스로 엮어 여행 명소로 개발한다고 보고했다. 시에 따르면 서울에 사는 프랑스인의 절반이 머무는 강남 서래마을은 프랑스 국제학교, 유럽 스타일의 제과점을 중심으로 프랑스풍의 거리로 꾸민다. 명동 중국대사관 거리는 중국 문화교류사를 발굴해 중국인 필수 방문지로 조성한다. 동대문 중앙아시아 거리는 몽골과 카자흐스탄의 독특한 문화를 만날 수 있는 명소로 만든다. 중동과 동남아 국적의 이슬람교도 10만여 명이 사는 이태원 이슬람성원 주변은 관광객이 많이 찾는 음식점과 수공예품을 표시한 지도를 발간한다. 시 관계자는 “각국 대사관, 문화원, 외국인 단체와 협력해 지역별 이야기 자료집을 내고 관련 조형물과 이야기 패널을 설치할 것”이라며 “외국어로 진행하는 투어 프로그램도 운영할 계획”이라고 말했다.조영달 기자 dalsarang@donga.com}

    • 2014-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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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도권]최성 시장 “인구 100만 문화도시로 업그레이드”

    ‘소형 프라이드를 업무용 승용차로 이용하고 노타이에 캐주얼 복장을 즐겨 입었다. 최고령과 최연소 유권자로부터 ‘시장 임명장’을 받는 등 화제를 불러일으켰다.’ 최성 경기 고양시장(51·사진) 얘기다. 최 시장은 4년 전 민선 5기 첫 업무를 시작하며 “권위를 벗고 개발정책보다는 ‘시민제일주의’ ‘사람 중심의 정책’을 추진하겠다”며 출사표를 냈다. 4년이 흐른 지금, 그는 약속한 정책을 충실히 이행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최 시장은 가장 기억에 남는 정책으로 2012년 5월 고양시 덕양구 현천동에 있는 서울시 난지 물 재생센터로 인한 주민 피해를 해결한 것을 꼽았다. 이 시설은 서울에서 배출된 오·폐수를 처리하는 시설로 지역 주민의 악취 민원이 계속돼 왔다. 최 시장은 서울시와 협의해 도시가스 관로를 깔아주고 체육시설 등 생활편의시설을 지원해 문제를 해결했다 취임 초기 6000억 원이 넘는 실질부채와 230억 원가량의 이자 부담이 있었지만 킨텍스 관련 용지 매각 등으로 약 3000억 원의 부채를 정리했다. 오히려 복지예산 35.2%, 교육예산 4.2%를 확보해 전국 최초로 무상급식을 실시했다. 고양시는 올해 인구 100만 명 도시의 반열에 오를 것으로 보인다. 1월 말 현재 99만3000여 명으로 기초자치단체 중에서는 수원시와 경남 창원시에 이어 세 번째다. 최 시장은 고양시를 인구 100만 도시의 위상에 걸맞은 ‘살기 좋은 친환경 평화 도시’로 만들겠다는 구상을 갖고 있다. 올해 시정 슬로건도 ‘100만 행복도시, 600년 문화도시’로 정했다. 그는 “미래 경쟁력을 향상시켜 100만 고양시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겠다”고 밝혔다.조영달 기자 dalsarang@donga.com}

    • 2014-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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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도권]케이팝 공연장 유치… 新 ‘한류 메카’로

    ‘케이팝(K-pop·한국대중가요)’ 열풍이 전 세계를 휩쓸고 있다. 그 중심에는 경기 고양시가 있다. 각종 드라마, 영화, 뮤직비디오 촬영이 이곳에서 진행되면서 연간 1000만 명의 국내외 관광객이 찾는 ‘한류의 도시’로 급성장했다. 지난해에는 ‘케이팝 아레나 공연장’까지 유치해 신한류문화의 메카로 떠올랐다. ○ 한류문화를 느끼려면 고양으로 오라 킨텍스 인근 일산동구 장항동 한류월드 용지(약 99만 m²)에는 ‘한류 종주국의 자존심, 케이팝 전용 아레나 유치’라는 현수막이 곳곳에 걸려 있다. 이곳은 국내에서 처음으로 만들어지는 케이팝 전용 아레나 공연장이 들어설 터다. 지난해 2월 문화체육관광부는 ‘케이팝 대형 아레나 공연장’ 건립 지역으로 한류월드를 확정해 발표했다. 케이팝 공연장 건립은 그동안 대중음악계의 숙원 사업이었다. 음악공연 시장 규모가 2011년 5300억 원으로 1년 전보다 64.7% 성장했지만 대형 공연장은 턱없이 부족했기 때문이다. 여기에는 1만8000여 석 규모의 공연장과 대중음악박물관, 명예의 전당, 소규모 연습장, 뮤직스튜디오 같은 대중음악 교육시설이 들어선다. 국비 250억 원, 민자 2420억 원 등 2670여억 원을 투입해 2016년 완공된다. 고양시는 생산유발효과 3100여억 원, 부가가치유발효과 1100여억 원, 고용유발효과는 2000여 명에 이를 것으로 예상했다. 한류월드 용지 안에는 9만8000여 m² 규모의 한류 마이스(MICE) 복합단지도 조성된다. 전시와 교육, 홍보를 담당할 한류 인큐베이션센터와 미용, 뷰티, 패션, 식음시설, 의료검진센터, 호텔, 면세점, 카지노 등이 들어선다. 2017년 완공 예정. 향후 20년간 32조8000억 원의 생산유발효과와 42만 명의 고용창출효과가 기대되는 대규모 전략사업이다. 최성 고양시장은 “케이팝 아레나 공연장을 유치하고 MICE 복합단지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하면서 고양시는 신한류 국제관광도시의 이미지를 확고히 다졌다”고 말했다.○ 장항·대화·송포·송산동 지구 개발은 지지부진 고양시 장항·대화·송포·송산, 일명 JDS 지역은 수도권의 노른자위 땅 가운데 하나로 꼽힌다. 2008년 경기도는 이 땅에 명품 도시를 짓겠다며 장밋빛 개발 계획을 내놨다. 자유로를 낀 일산신도시의 약 1.8배(28.166km²)에 이르는 지역에 첨단산업단지와 금융기관 본점 유치 등 초대형 프로젝트를 추진했다. 하지만 곧 애물단지 신세로 전락했다. 정부와 경기도가 수익성이 없다고 판단하면서 사업이 지지부진해졌기 때문이다. 개발 사업비만 최대 47조 원에 이르고 사업기간도 최대 10년 가까이 늘어졌다. 이 지역 주민들도 개발제한에 묶여 재산권 행사를 못하는 것에 불만이 높았다. 결국 고양시가 정부와 경기도에 지구지정 해제를 건의했고 3년 만인 2011년 9월 개발행위 제한이 해제됐다. 토지 형질변경과 건축물 신축 등이 가능해졌다. 시는 지난해 인근 대곡역세권과 MICE 복합단지개발, 킨텍스, 강매자동차클러스터, 한류월드 등과 연계한 JDS 지구 장기발전 기본구상(안)까지 마련했다. 그러나 전체 면적의 대부분이 개발이 어려운 농업진흥지역으로 묶여 있는 데다 건설경기 악화 등으로 개발 여건이 여의치 않은 상황이다. 고양시 관계자는 “JDS지구 개발과 관련해 여러 차례 전문가의 조언과 검토를 거쳤다. 내실 있는 장기 발전 방안을 마련할 것”이라고 말했다. 조영달 기자 dalsarang@donga.com}

    • 2014-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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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도권/인사]경기 수원시

    ◇경기 수원시 ▽승진(5급) 영통구 이춘분 박두현 △장안구 이영근 심언형 황연주 하재남 최준호 △팔달구 김종희 이장호 조기동 박미숙 신상교 김종석 △권선구 이인수 오세환 황상영 △영통구보건소 보건행정과장 한상선 △권선구보건소 〃 김진미 △농업기술센터소장 송순옥 ▽전보(5급) △장안구 보건행정과장 서인자 △기업지원과장 김창범 △장안구 배창수 △서울사무소장 이택용 △교통정책과장 오성석 △행정지원과장 신화균 △첨단교통과장 김병익 △체납세징수단장 정연규 △생태공원과장 임용채 △청소행정과장 심정애 △문화관광과장 원영덕 △맑은물정책과장 이병기 △영통구 임강재 △북수원도서관장 이난호 △생명산업과장 이현주 △영통구보건소장 구미혜 △권선구보건소장 이영학 △위생정책과장 이희옥 △팔달구보건소 보건행정과장 최혜옥 △권선구 원중연 △팔달구 성기복 △도시계획과장 최병록 △하수관리과장 한상율 △건축과장 남기완 △맑은물공급과장 이재면 △도로과장 신태호 △장안구 박영필 △도시계획상임기획단장 이범식 △영통구 권혁식 △공영개발과장 임인수 △주택과장 김의회 △문화유산시설과장 서병수 △영통구 양재섭 △의회사무국 녹지교통 전문위원 조열호 △시설공사과장 변영선}

    • 2014-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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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도권]온수역 일대 최고 25층 아파트 재건축

    서울 은평구 불광동 제8주택재개발정비구역 등 10곳이 3월 중 재개발·재건축 정비(예정)구역에서 해제된다. 서울시는 도시계획위원회에서 이 같은 해제 안건을 통과시켰다고 20일 밝혔다. 대상지는 △은평구 불광동 600번지 △동작구 상도2동 159-1번지 △동작구 상도3동 279번지 △중랑구 중화동 158-11번지 △금천구 시흥동 812-25번지 △관악구 신림동 409-151번지 △관악구 신림동 646번지 △관악구 신림동 675번지 △강동구 성내동 502-8번지 △강동구 천호동 178번지 일대. 이들 지역이 해제되면 건축물 리모델링이나 신축 등 개인별 재산권을 자유롭게 행사할 수 있다. 지하철 1·7호선 환승역인 온수역 인근 대흥·성원·동진빌라 등 저층 빌라단지를 고층 아파트로 재건축하는 안도 통과됐다. 대흥·성원빌라는 1985년, 동진빌라는 1988년에 준공된 연립주택으로 최고 25층 13개동 규모 982가구 아파트로 건립된다. 이 밖에 청계천 주변 저지대의 침수 피해를 막기 위해 서울 중구 장충단공원 내 동국대 진입도로 지하에 저류시설을 설치하는 안도 가결됐다.조영달 기자 dalsarang@donga.com}

    • 2014-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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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도권]제2롯데월드 안전점검, 서울시 직접 나선다

    서울시가 최근 화재 등 연이은 사고로 안전 문제가 드러난 서울 송파구 잠실 제2롯데월드 공사 현장에 대해 안전관리 실태 조사에 나선다. 시가 직접 초고층건물 공사장의 안전 점검을 챙기는 것은 이번이 처음. 시는 19일 제2롯데월드 공사와 관련해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초고층과 관련된 학회 및 단체와 컨소시엄을 구성해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하겠다”고 밝혔다. 시행사인 롯데물산㈜은 2010년 11월부터 국내 최고층인 123층(555m)의 ‘제2롯데월드’ 건축 허가를 받아 공사를 진행 중이다. 그러나 지난해 6월 43층 자동상승 발판 거푸집 추락 사고에 이어 저층부 철제 파이프 추락 사고(2013년 10월) △47층 용접 보관함 화재 사고(2014년 2월) 등이 발생해 안전대책 마련이 시급하다는 지적을 받았다. 시공사인 롯데건설과 책임감리단은 자체적으로 안전관리를 해왔지만 앞으로 시는 전문가들에게 자문해 직접 안전성 여부를 점검한다. 이번 주 중 시행 주체와 점검 기술자를 결정한 뒤 현장 확인에 나설 계획. 점검은 공사가 완료될 때까지 정기·비정기적으로 진행된다. 대상은 타워크레인, 호이스트(가설 엘리베이터) 같은 가설물과 안전시설, 공사장비, 소방, 방화, 전기, 가스 등이다. 비용은 롯데 측이 부담한다. 현재 제2롯데월드는 화재 원인이 확인되지 않아 공사가 중단된 상태로 47층 이하 층만 공사가 진행되고 있다. 시는 내주쯤 롯데 측의 보고를 받은 후 공사 재개 여부를 결정할 예정이다. 이건기 서울시 주택정책실장은 “안전 문제 등을 정밀 검토해서 관련 법이나 허가 조건에 미비점이 없는지 확인한 뒤 승인 여부를 결정할 것”이라고 말했다. 시는 이와 함께 시와 자치구에서 허가한 30층 이상 고층 건축물 13곳에 대해서도 일제 안전점검에 나서기로 했다.조영달 기자 dalsarang@donga.com}

    • 2014-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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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도권]나진구 前서울부시장, 중랑구청장 출마

    나진구 전 서울시 행정 1부시장(62)이 20일 오후 2시 서울 중랑구민회관 홍보전시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중랑구청장 출마를 선언한다. 나 전 부시장은 1999년부터 2002년까지 중랑구 부구청장으로 재직했고 2010년 퇴직한 뒤 지난해까지 서울시립대 사회복지학과 교수로 활동했다.}

    • 2014-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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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도권/메트로 그래픽]4분에 한번꼴… 119 출동 작년 12만8792번

    지난해 서울시 119 구조대는 시민의 안전을 책임지기 위해 쉴 틈 없이 움직였다. 한 해 동안 12만8792번 출동해 2만2334명의 시민을 구조했다. 4분에 한 번씩 출동했고 24분마다 1명을 구조한 셈. 이는 서울시 소방재난본부가 19일 ‘2013년 119 구조대 활동내역’을 분석한 결과다. 소방 출동은 △화재가 2만4538건(19.1%)으로 가장 많았고 △위치 추적 2만3318건(18.1%) △동물 구조 1만9487건(15.1%) △잠김 해제 1만4302건(11.1%) △승강기 갇힘 4806건(3.7%) 순이었다. 자치구별로는 강남 7072건 △관악 6750건 △성북 6712건 △영등포 6662건 △송파 6395건 △서초구 6339건 등으로 출동이 많았다.조영달 기자 dalsarang@donga.com}

    • 2014-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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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도권]서울 중구, 여성기금 지원사업 공모

    서울 중구는 여성의 사회 참여를 활성화하기 위해 여성발전기금 지원사업을 공모한다고 18일 밝혔다. 신청 자격은 중구에 있는 비영리단체·법인. 지원신청서, 사업계획서, 단체(법인) 현황 및 최근 1년간 활동실적, 단체(법인) 등록증 및 회칙(정관), 단체(법인) 임원 및 회원 명단 등을 26일까지 구청 여성가족과를 직접 방문하거나 우편으로 신청하면 된다. 지원 여부와 지원금 규모는 심의위원회에서 심사해 4월 1일 발표한다. 지난해에는 8개 단체에 4821만5000원의 기금을 지원했다. 다만 사무실과 상근 직원이 없거나 단순 친목단체, 순수 종교 활동 및 영리단체 등은 제외된다. 02-3396-5404조영달 기자 dalsarang@donga.com}

    • 2014-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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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도권]소기업 제품 전시-판매 ‘다누리’를 아시나요

    서울 강남구 청담동 ‘다누리 강남점’. 매장 안으로 들어서자 독특하고 이색적인 아이디어 상품들이 전시장에 가득하다. 발열체를 돌돌 말아 휴대하기 편한 ‘전기스토브’, 휴대전화 케이스 겸용 ‘스마트노트’가 눈길을 끌었다. 이 매장은 신상품 시장 출시를 앞둔 기업의 발길이 끊이질 않는다. 새로운 상품을 무료로 전시하고 소비자들의 반응을 그때그때 살펴볼 수 있어서다. 매장을 찾는 손님도 주로 디자이너와 작가 등 톡톡 튀는 아이디어를 필요로 하는 이들이다. ‘다누리’는 ‘소기업에 나눔과 배려의 가치를 실천해 다함께 행복을 누리자’는 의미. 서울산업통상진흥원이 2012년 9월 서울시청 지하 1층에 ‘시민청점’을 연 이후 지난해 강남점, 성북점이 차례로 개점했다. 외국인들이 좋아하는 한국 전통제품에서부터 디자인과 아이디어가 독특한 각종 생활용품에 이르기까지 90여 개 기업, 500여 개의 제품을 전시·판매한다. 가격은 5000∼10만 원으로 수익금 전액은 소기업의 판로 개척을 위해 재투자된다. 매장별로 판매와는 별도의 독특한 주제를 접목했다. 강남점이 아이디어 상품을 전시·판매한다면 4호선 성신여대역 4번 출구 앞 성북점은 체험 프로그램이 매장 운영의 핵심이다. 매장을 찾는 손님들이 3000원 정도의 재료비만 부담하면 ‘세상에 하나뿐인 나만의 바지’ ‘아이를 위한 편백나무 장난감’ ‘종이접기’ 등 이색적인 체험이 가능하다. 시민청점은 유명 작가·디자이너의 아이디어를 접목한 제품을 전시하는 갤러리가 있다.조영달 기자 dalsarang@donga.com}

    • 2014-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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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도권]경기-道公, 고속도 화학사고 대응협약

    박수영 경기도 행정1부지사와 최광호 한국도로공사㈜ 수도권본부장은 18일 경기도청 상황실에서 ‘고속도로 화학사고 대비 업무협약서’에 서명했다. 고속도로에 대한 화학물질 안전관리 협약은 전국에서 이번이 처음. 이날 협약은 지난해 7월 제2서해안고속도로에서 발생한 화학물질 유출사고 이후 경기도가 한국도로공사에 업무협의를 제안하면서 이뤄졌다. 협약에 따라 도는 한국도로공사 직원을 대상으로 유해화학물질 전문교육을 실시한다. 도로공사는 영동고속도로와 서울외곽순환고속도로, 서해안고속도로 등 수도권 주요 고속도로에 화학사고에 대비한 방제장비를 비축하고 상시 관리하게 된다.조영달 기자 dalsarang@donga.com}

    • 2014-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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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도권]제2롯데월드 47층 공사 중단 명령

    16일 화재가 난 서울 송파구 신천동 제2롯데월드 공사현장에 철골공사 중단 명령이 내려졌다. 서울시 관계자는 17일 “화재 원인을 정확하게 규명하고 안전이 입증될 때까지 47층 철골공사를 중단하라는 구두 지시를 전달했다”며 “재발방지 대책을 마련해야만 공사를 다시 시작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서울시는 18일 정식으로 공문을 보낼 예정이다. 현재 제2롯데월드 47층은 화재 원인이 확인되지 않아 공사가 중단된 상태. 47층 이하 층만 공사가 진행되고 있다. 화재 조사 결과가 나온 뒤 서울시가 공사 재개 여부를 결정하게 된다. 5월로 예정된 제2롯데월드 임시개장을 서울시가 승인할지도 논란거리다. 시행사인 롯데물산은 백화점동·쇼핑몰동·엔터테인먼트동이 다음 달 완공되면 서울시에 임시사용 승인 신청을 할 계획이다. 그러나 서울시는 건물 안전성과 인근 교통 상황을 검토해야 한다며 즉각 승인하기는 어렵다는 태도를 보이고 있다. 제2롯데월드의 안전이 확실하게 보장되지 않은 상황에서 5월에 상업시설 조기 개장은 불가능할 것으로 예상된다. 서울시는 “교통 인프라가 개선되지 않은 상황에서 심각한 교통 유발 현상이 나타나 조기 개장은 어려울 것”이라는 뜻을 이미 롯데물산 측에 전한 바 있다.조영달 기자 dalsarang@donga.com}

    • 2014-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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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도권]자전거도로 불법주정차 넉달간 1149건 적발

    서울시는 지난해 10월부터 영등포구(6곳)와 송파구(5곳) 등 자전거 전용도로에 폐쇄회로(CC)TV를 운영해 올해 1월 말 현재 승용차의 불법 주·정차 사례 1149건을 적발해 1500만 원의 과태료를 부과했다고 16일 밝혔다. 이 가운데 342건에 대해 과태료가 부과됐고 807건은 계도 조치했다. 이들은 주·정차 시간이 5분 이내면 계도 조치를, 5분이 넘어가면 해당 구청에 통보해 승용차에 4만 원, 승합차에 5만 원의 과태료를 각각 부과했다. 지역별로는 여의도 롯데캐슬아이비 인근이 395건으로 가장 많이 적발됐다. 이어 방이동 5호선 방이역 4번 출구 앞 159건 △가락동 씨알학원 앞 133건 △가락동 대동빌딩 앞 112건 △여의도 9호선 샛강역 1번 출구 앞 109건 순이었다. 시는 여의도의 경우 오피스빌딩, 음식점, 상가가 많지만 인근 주차장이 부족해 불가피하게 위법사례가 이어지는 측면도 있어 주차장 확보 등 장기적인 인프라 개선에도 나서기로 했다.조영달 기자 dalsarang@donga.com}

    • 2014-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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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도권/인사]서울 서초구 外

    ◇서울 서초구 ▽부이사관 △기획경영국 유병출 ▽서기관 △기획예산과 지종천 △여성가족과 박주운 ◇경기 안양시 △환경사업소장 우계남 △기획예산과장 이응용 △총무〃 유덕규 △교육협력〃 홍삼식 △만안구 복지문화〃 정옥란 △보건소 동안보건〃 신흥남 △박달1동장 직무대리 이종운 △부흥동장 〃 이형주}

    • 2014-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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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도권]코스트코 의정부점 4월 오픈… 110명 신규채용

    미국계 대형마트인 ‘코스트코’ 경기 의정부점이 올해 4월 민락동에 문을 연다. 코스트코는 2012년 11월 민락 2택지개발지구 인근 땅 2만4844m²를 매입해 매장을 짓고 있다. 이와 관련해 코스트코는 17∼25일 만 18세 이상 남녀를 대상으로 캐셔, 판매직원 등 110명의 신규 직원을 모집한다. 의정부시 거주자를 우선 선발한다. 시 홈페이지(ui4u.net)에서 구직표, 입사지원서, 정보제공동의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뒤 의정부시 일자리센터, 회룡역 3층 일자리 상담창구나 각 동 주민센터에 신청하면 된다. 서류전형과 1, 2차 면접을 통해 합격자를 선발한다. 면접은 3월 4∼9일 시청 대강당. 031-828-8765∼7조영달 기자 dalsarang@donga.com}

    • 2014-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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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도권]‘효순 미선이 도로’ 12년만에 확장한다

    #‘서울∼양주∼동두천∼연천’으로 이어지는 국가지원지방도(국지도) 39호선. 이 도로는 경기 서북부 지역의 산업과 지역 균형발전에 영향을 미치는 간선도로의 핵심 축이다. 이런 이유로 오래전부터 도로 확장·포장 공사에 대한 필요성이 제기됐지만 예산이 부족한 데다 민간 사업자가 수차례 바뀌면서 7년째 공사가 지연됐다.그러나 올해 국비를 지원받으면서 이 도로의 ‘송추 나들목(IC)∼광적’(13.3km) 구간 도로 확장·포장 공사가 올 하반기 실시설계 후 시작된다. 이미 실시설계가 완료된 ‘가납∼상수’(5.7km) 구간 도로는 조만간 착공된다. 도로가 완공되면 수도권 외곽순환도로의 송추 나들목과 직접 연결돼 서울로의 접근이 한층 더 빨라져 주민의 교통 불편이 해소되고 인근 기업체의 물류비 절감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일명 ‘효순 미선이 도로’로 불리는 국지도 56호선 ‘법원∼상수’(10.06km) 도로 확장·포장 공사도 올 3월 일부 구간을 우선 개통하고 11월 말 전 구간이 개통된다. 이 도로는 2002년 생일을 맞은 친구 집에 가던 여중생 효순, 미선 양이 훈련 중인 미군 장갑차에 치여 사망한 사고가 발생했던 곳. 그동안 곡선구간이 많고 도로가 좁아 사고 위험이 높다는 지적을 받았다. 2005년 공사에 착수해 2010년 준공할 예정이었지만 예산 부족으로 개통이 미뤄지다 이번에 공사가 본격화됐다.이들 도로와 함께 ‘고양시 덕양∼파주시 용미’(78호선) ‘화성시 동탄∼용인시 기흥’(23호선) ‘파주시 조리∼법원’(56호선) ‘안산시 본오∼화성시 오목천’(98호선) 등 22.2km도 올해 준공하거나 부분 개통된다.경기도는 국가로부터 공사비를 지원받는 국지도 건설사업을 올해 중점 추진한다고 16일 밝혔다. ‘국지도’는 시군을 연결하는 주요 간선도로로 효율적인 도로망 구축을 위해 우선 추진해야 할 도로를 의미한다.올해 경기지역에서 추진되는 국지도 건설사업은 모두 13건. 1730억 원의 사업비가 들어가며 이 중 국비는 926억 원에 이른다. 도는 자체 재정 부담을 덜기 위해 정부에 대한 국비 지원을 지속적으로 건의할 계획이다. 특히 재정 부담이 많은 보상비를 확보하기 위해 ‘공공토지비축제도’를 활용하기로 했다. 공공토지비축 사업은 공공목적에 필요한 토지를 한국토지주택공사(LH)의 토지은행에서 미리 사들이고 사업시행자는 토지은행과 공급계약을 통해 필요한 시기에 토지를 사용할 수 있는 제도. 개발에 따른 투기수요 억제를 위해 토지비축계획은 국토교통부에서 수립하고 시행한다.도는 2010년 지자체로서는 처음으로 ‘조리∼법원’ ‘덕양∼용미’ 등 2개 사업을 토지비축사업으로 승인받아 공사 기간을 2, 3년 단축시켰다.도 관계자는 “재정난으로 민간투자사업 예산이 매년 축소되고 있는 상황이지만 도로망 확충은 교통복지를 위해 반드시 필요하다”며 “재정 부담을 덜기 위해 국비 지원을 받는 국지도 건설사업에 선택과 집중을 하겠다”고 말했다.조영달 기자 dalsarang@donga.com}

    • 2014-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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