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윤정

장윤정 차장

동아일보 산업1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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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숫자’ 너머의 사람 이야기를 전달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yunjung@donga.com

취재분야

2026-01-11~2026-02-10
칼럼54%
경제일반20%
사회일반10%
산업7%
기업3%
사고3%
복지3%
  • [경제계 인사]건설공제조합

    ◇건설공제조합 ▽1급 △투자개발팀장 윤창석 △중부보상센터장 하태원 △청주지점장 박성득 ▽2급 △수원지점 부지점장 이종원 △진주지점 〃 최원규 △창원지점 〃 김태원 △대구지점 〃 강민규 ▽1급 △연수원장 채형석 ▽2급 △강남보상센터 부센터장 김용진 △강릉지점장 이상돈 △정보시스템부 IT기획팀장 박종석 △정보시스템부 IT운영〃 이상덕 △천안지점장 오법렬 △충주〃 박영순 △보증사업부 고객지원팀장 공준식 △부천지점장 여영섭 △동대문지점 부지점장 김기호 △춘천지점장 이학수 △중앙지점 부지점장 김인환 △의정부지점장 조상호 △원주〃 장진호 △일산〃 최찬일 △서초지점 부지점장 박철수 △정보시스템부 IT개발팀장 장수정 △보증심사부 팀장 양정식 △연수원 〃 황선욱}

    • 2012-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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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제계 인사]건설공제조합 外

    ◇건설공제조합 ▽1급 △투자개발팀장 윤창석 △중부보상센터장 하태원 △청주지점장 박성득 ▽2급 △수원지점 부지점장 이종원 △진주지점 〃 최원규 △창원지점 〃 김태원 △대구지점 〃 강민규 ▽1급 △연수원장 채형석 ▽2급 △강남보상센터 부센터장 김용진 △강릉지점장 이상돈 △정보시스템부 IT기획팀장 박종석 △정보시스템부 IT운영〃 이상덕 △천안지점장 오법렬 △충주〃 박영순 △보증사업부 고객지원팀장 공준식 △부천지점장 여영섭 △동대문지점 부지점장 김기호 △춘천지점장 이학수 △중앙지점 부지점장 김인환 △의정부지점장 조상호 △원주〃 장진호 △일산〃 최찬일 △서초지점 부지점장 박철수 △정보시스템부 IT개발팀장 장수정 △보증심사부 팀장 양정식 △연수원 〃 황선욱 ◇KT&G △인천본부장 김효성 △남서울본부 강동지사장 도학영}

    • 2012-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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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건설사 17곳 포함 대기업 36곳 구조조정

    국내 중견 건설업체인 S사를 포함한 36개 기업이 채권은행단의 신용위험평가에서 기업개선작업(워크아웃) 대상인 C등급과 퇴출 대상인 D등급을 받아 구조조정 대상 기업으로 분류됐다. 특히 올해는 지난해 구조조정 대상에 들어있지 않았던 해운 반도체 디스플레이업종에서도 구조조정 대상 기업이 나왔다. 경기침체의 한파가 기존의 건설, 조선에서 다른 업종으로까지 확대되는 양상을 보여주는 신호로 풀이된다. 금융감독원은 금융권 채무액이 500억 원 이상인 대기업 549개에 대한 신용위험평가를 실시한 결과 36개사를 구조조정 대상으로 선정했다고 6일 밝혔다. 구조조정 대상 기업은 2009년 79개, 2010년 65개, 지난해 32개로 감소 추세를 보였다가 올해 증가세로 돌아섰다. 이는 경기침체가 장기화하면서 기업들의 실적이 갈수록 악화되는 점을 감안해 신용위험평가 대상을 지난해 484개보다 65개(13.4%) 늘린 영향도 있다고 금감원은 설명했다. 채권단과 워크아웃 약정을 맺고 경영 정상화를 추진해야 하는 C등급 대상 기업은 건설사 5개, 반도체업체 1개, 디스플레이업체 2개, 조선사 1개 등 모두 15개사였다. 채권단의 지원을 받지 못하는 D등급 대상 기업은 건설사 12개, 해운사 1개, 반도체업체 1개 등 21개사였다. D등급은 스스로 정상화를 추진할 수는 있지만 기업회생절차(법정관리)를 신청할 가능성이 높다. 전체 구조조정 대상 기업을 업종별로 보면 시행사 15개, 시공사 2개 등 건설업종이 17개사로 가장 많았다. 지난해보다는 3개사가 줄기는 했지만 부동산경기 침체가 길어지면서 생존하지 못하는 기업들이 속출하고 있는 것이다. 대한건설협회 관계자는 “건설분야 업체는 3, 4개사만 포함될 줄 알았는데 예상보다 구조조정 대상 기업이 훨씬 늘었다”며 “17개 업체가 추가로 구조조정에 들어가면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사업으로 자금이 묶인 업체는 거의 다 넘어지는 셈”이라고 말했다. 대한건설협회에 따르면 시공능력평가액 순위 100위권 건설사 중 21개사가 이미 워크아웃에 들어갔거나 법정관리 상태다. 이번에 시공사 2곳이 더해짐에 따라 구조조정 대상 건설업체 수는 23개로 늘어나게 됐다. 건설업계의 ‘줄도산 공포’가 현실화하고 있는 것이다. 반도체와 디스플레이업종에서는 각각 2개사가 구조조정 대상에 포함됐고 해운업종과 조선업종에서도 1개사씩 선정됐다. 나머지 13개는 기타 업종이다. 구조조정 대상으로 선정된 36개사의 금융권 신용공여액은 은행 4조1000억 원, 보험 2700억 원, 저축은행 1300억 원 등 총 4조8000억 원에 이른다. 구조조정을 추진하면서 금융권이 입을 손실에 대비해 추가로 쌓아야 하는 충당금 규모는 1조1000억 원 수준으로 금감원은 추산했다. 또 금감원은 충당금 적립으로 은행권의 국제결제은행(BIS) 기준 자기자본비율은 평균 0.08%포인트 하락할 것으로 추정했다. 저축은행의 BIS 비율 하락폭은 0.09%포인트였다. 금감원은 C등급 기업이 워크아웃을 시작할 때까지 은행들이 채권을 회수하는 등 금융제한 조치를 하지 않도록 지도할 방침이다. 금감원은 주채권 은행과 PF 대주단의 권리·의무관계를 명확히 하는 ‘워크아웃 건설사 양해각서(MOU) 개선방안’을 마련해 이번 구조조정에 적용하기로 했다. 정상(A, B등급)으로 분류된 기업은 문제가 없는 만큼 유동성이 일시적으로 부족해져도 대주단 협약 등을 활용해 신속한 지원이 이뤄질 수 있도록 했다. 김진수 금감원 기업금융개선국장은 “금융회사 건전성에 영향을 미치기는 하지만 은행권 등의 손실 흡수 여력 등을 감안할 때 충격이 크지는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황진영 기자 buddy@donga.com  장윤정 기자 yunjung@donga.com  }

    • 2012-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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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충주기업도시 ‘부산發 분양훈풍’ 이어받나

    6일 충주 기업도시의 용지 조성 공사가 마무리됨에 따라 충청권 분양단지 등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기업도시는 지역 특성에 맞는 산업과 쾌적한 주거 공간을 조화시킨 곳이다. 6개 지역(충주, 원주, 무안, 태안, 영암·해남, 무주)이 기업도시로 선정됐으나 사업이 순조로운 곳은 충주가 유일하다. 지난해 1월 전북 무주의 ‘무주관광레저형 기업도시’는 조성 계획이 취소됐고 ‘무안 기업도시’도 사업성 부족 탓에 백지화됐다. 이런 여건에도 충북 충주시 주덕읍과 대소원면, 가금면 일대 701만 m²에 들어설 충주 기업도시는 계획대로 추진됐다. 이미 농경지와 야산은 산업, 주거 등 용지로 탈바꿈했다. 이제 2020년까지 공장, 연구소, 아파트 단지 등이 들어서면 지식기반형 첨단 산업도시로 발돋움한다. ○ 아파트 시장 활기 기업도시 바람을 타고 충청권 분양시장도 달아오르고 있다. 충북 청주시 흥덕구 대농지구 ‘두산위브지웰시티’ 아파트는 올 4월 3순위 청약에서 1956채 모집에 4911명이 몰렸다. 평균 경쟁률은 2.5 대 1로 충북권에서는 이례적으로 높았다. 인근 중개업계는 “충주 기업도시 조성이 마무리되면 근무 인원만 2만 명에 달해 주택시장이 활기를 띨 것”이라며 “분양가도 싼 편이어서 투자 수요도 기대된다”고 밝혔다. 기존 아파트 시장도 술렁이고 있다. 부동산 리서치업체인 리얼투데이에 따르면 세종시가 포함된 충남 연기군의 기존 아파트 값은 작년 한 해 동안 15.3% 올랐고 천안(12.7%), 아산(12.9%) 등도 급등세를 보였다. 같은 기간 충북 청주(22.9%), 충주(19.8%) 등에서도 기존 아파트 값이 크게 올랐다. 이 같은 오름세는 올해 들어서도 지속되고 있다. 신중론도 만만치 않다. 김신조 내외주건 사장은 “충청권의 상승세는 충주 기업도시보다 세종시의 영향이 컸다”며 “가격 상승세가 지속될지는 세종시가 자족도시로 자리 잡느냐에 달렸다”고 지적했다. ○ 우량기업 입주, 주택시장에 호재 충주 기업도시의 현재 분양률은 60.5%로 이미 우량기업 13개가 입주를 확정 지었다. 롯데 등 9개 기업은 산업용지에 공장을 짓고, 포스코건설 등 4곳은 기술연구소를 건립한다. 코오롱생명과학이 지난해 11월 공장 건립을 시작했다. 맥주 시장에 진출할 롯데칠성음료도 2014년까지 9만5000m² 규모의 공장을 짓기로 하고 지난달 착공했다. 코오롱생명과학과 HL그린파워 등은 올해 공장을 완공할 예정이다. 충주 기업도시는 전국 어디로도 연결되는 교통망을 갖춰 물류비용이 적게 든다. 기존 중부내륙고속도로 외에도 평택∼삼척 동서고속도로, 서울∼충주∼문경 중부내륙선 철도 복선화, 충청고속도로 등이 마무리되면 중부 내륙의 중심지로 떠오를 것으로 보인다. 충주호 덕분에 물이 풍부하고 산업용지가 싼 것도 장점. 충주시가 수도권 기업체 유치를 겨냥해 조성한 충주 2∼4산업단지 등은 평균 분양률이 92%를 넘어섰다.장윤정 기자 yunjung@donga.com}

    • 2012-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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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르락 내리락]모바일 광고 기대감 NHN 급등

    NHN이 모바일 광고시장에서 주도적인 역할을 담당할 것이라는 전망에 강세를 보였다. 4일 코스피시장에서 NHN은 전 거래일보다 1만500원(4.25%) 오른 25만75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이는 무엇보다 모바일 메신저 ‘라인’에 대한 기대감 덕택으로 풀이됐다. 가입자 4500만 명을 확보한 라인을 통해 획기적인 서비스와 수익모델을 창출해 모바일 시장에서도 활약할 것이라고 예측했다. 최윤미 신영증권 연구원은 “국내 스마트폰 보급률이 올해 말 70%를 넘으면서 모바일 광고시장이 고성장기에 접어들 것”이라며 “모바일 검색시장에서 이미 높은 점유율을 확보한 NHN의 매출 성장이 가장 두드러질 것”이라고 분석했다.장윤정 기자 yunjung@donga.com}

    • 2012-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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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금융 파일]10일부터 ‘파워재테크 특강’ 7차례

    대신증권은 10일부터 7차례에 걸쳐 서울 영등포구 대림동에 위치한 대신증권 연수원에서 파워재테크 특강을 개최한다고 4일 밝혔다. 10일에는 미국 경제 분석 및 하반기 국내 증시전망을 강의한다. 11일에는 중소형주 투자전략을, 12일에는 조선업종 투자전략을 설명한다. 이어 17일 유망 펀드 및 펀드 투자 유의사항, 18일 채권시장 전망 및 투자전략, 19일 주가연계증권(ELS) 발행 상품 소개 및 재테크 전략, 23일 선물 초보 고객들을 위한 선물의 기본 개념 순으로 진행한다. 대신증권 고객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교육인원은 회당 선착순 50명이다. 이번 특강에 참가하려면 사이보스나 대신증권 홈페이지(www.daishin.com), 고객감동센터(1588-4488)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 2012-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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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선집중, 이 주식]YG엔터테인먼트

    YG엔터테인먼트의 행보가 투자자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빅뱅, 2NE1 등 소속 가수들의 활약과 신규 사업 발표로 주식시장의 호감을 사더니 엔터주의 ‘맏형’ 에스엠보다 주가가 높아졌다. 임직원의 주식매수선택권행사(스톡옵션) 영향으로 주가가 2일 6.39%나 급락했지만 3일에는 다시 반등에 성공해 0.61% 상승한 4만9350원에 거래를 마쳤다. 이날 에스엠의 종가는 4만7600원이었다. 전문가들은 일단 스톡옵션 행사에 대한 우려가 지나쳤다며 주가 급락을 ‘저가매수’ 기회로 삼아야 한다는 의견을 내고 있다. 진홍국 현대증권 연구원은 “임직원 17명의 스톡옵션 행사 이슈로 전날 주가가 급락했지만 신규 상장된 주식은 34만8560주로 전체 주식 수의 3.5% 수준”이라며 “남아 있는 스톡옵션 물량마저 행사된다고 가정해도 전날 주가 하락은 과도했다”고 평가했다. 스톡옵션으로 주식 수가 늘어나면서 주당순이익(EPS)이 떨어지겠지만 2일의 주가 급락은 과민반응이었다고 풀이했다. 무엇보다 YG엔터테인먼트의 펀더멘털이 여전히 강한 만큼 2분기 이후 실적이 탄탄할 것으로 전망됐다. 올해 초 일본에서 개최됐던 YG 패밀리 콘서트(관객 수 약 15만 명)와 6월 국내에서 발매된 빅뱅의 새 앨범 등의 수익이 반영되면서 2분기 영업이익은 전 분기 대비 82% 증가한 65억 원으로 추정된다. 진 연구원은 “3분기에도 빅뱅 콘서트와 2NE1 새 앨범 등이 반영돼 개선세가 이어질 것으로 전망된다”며 “2NE1이 5일 디지털 싱글을 발매하고 28, 29일 이틀간 콘서트를 개최하며 8월에는 G드래곤의 새 앨범과 싸이의 콘서트 등이 예정돼 있어 향후 실적에 대한 모멘텀 역시 여전히 유효하다”고 설명했다. 신규 사업도 ‘플러스 요인’으로 평가된다. 6월 28일 YG는 제일모직과 손잡고 글로벌 패션 마켓 공략을 위한 신규 사업을 추진한다고 발표했다. 이서현 제일모직 부사장과 케이팝(K-pop·한국대중가요) 열풍의 선두주자인 YG의 만남이란 점에서 증시가 뜨겁게 반응해 이날 주가가 5.12% 상승했다. 국내 1위 음원 저작권자로 음원 가격 인상 및 디지털 음원시장 확대에 따른 ‘효과’도 기대되고 있다. 2011년 디지털 음원 매출액은 YG가 85억 원으로 에스엠(68억 원)을 넘어섰다. 2015년까지 글로벌 디지털 음원시장은 연평균 11.6%, 국내 디지털 음원시장은 14.9%의 높은 성장세가 예상된다. 게다가 2013년에는 문화체육관광부에서 밝힌 음원 단가 인상도 예정돼 있다. 다만 소녀시대 슈퍼주니어 동방신기 등 다양한 가수들이 포진한 에스엠에 비해 가수 진용이 빈약하다는 약점이 거론된다. 김창권 대우증권 연구원은 “엔터테인먼트 기업의 실적은 예측 불가능한 ‘흥행’에 의존해 실적연속성이 불확실하다”라며 “2012년에 신인 여자 아이돌 그룹, 2013년에는 신인 남자 아이돌 그룹이 데뷔하면 불확실성이 다소 줄어들 것”이라고 전망했다.장윤정 기자 yunjung@donga.com}

    • 2012-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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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금융 파일]신보와 여신 보증지원 업무협약 外

    외환은행은 신용보증기금과 ‘포괄여신한도(Credit Line)보증 지원에 관한 업무협약’을 맺고 본격적인 보증 업무를 시작한다고 3일 밝혔다. 포괄여신한도보증이란 신용보증기금이 기업의 신용보증한도를 미리 설정하면 보증금액과 보증기한 내에서 필요한 자금을 자유롭게 선택해 대출을 받는 제도로 올해 1월부터 시행됐다. 단 한 번의 심사로 신보로부터 보증한도를 부여받으면 자금이 필요할 때마다 기업이 별도의 신용평가를 받지 않고도 수시로 자금을 조달할 수 있다. ■ 원금보장-비보장형 ELS 4종 공모HMC투자증권이 4일부터 5일 오후 4시까지 원금비보장형 주가연계증권(ELS) 3종과 원금보장형 ELS 1종 등 총 180억 원 규모의 ELS 상품 4종을 공모한다. HMC투자증권 ELS 705호는 현대중공업과 LG전자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3년 만기 월지급식 원금 비보장형 상품이다. 발행 후 4개월마다 조기 상환 기회가 주어지며 최고 연 13.02%의 수익을 지급한다. HMC투자증권 ELS 706호는 LG화학과 LG전자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3년 만기 원금 비보장형 상품이다. 발행 후 6개월마다 조기 상환 기회가 주어지며 최고 연 15.50%의 수익을 지급한다.}

    • 2012-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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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계열사 펀드 몰아주기’ 관행 없앤다

    금융회사가 펀드를 판매할 때 계열사 상품을 우선적으로 팔아주던 관행에 제동이 걸렸다. 금융위원회와 금융감독원은 4일 열리는 제13차 금융위 정례회의에서 계열사 펀드를 우대하는 행위를 규제하는 등의 내용을 담은 금융투자업 규정 개정안을 처리한다고 3일 밝혔다. 규정 개정안은 통과되는 즉시 효력을 발휘한다. 이에 따라 당장 4일부터 계열 운용사 펀드를 판매하는 은행 증권사 보험 직원들에게 인사평가에서 인센티브를 제공하는 관행이 전면 금지된다. 또 계열사 펀드를 우대하는 행위는 불건전 영업행위로 규정돼 당국의 규제를 받게 된다. 그동안 은행과 보험, 증권사 등 금융회사 창구 직원들이 계열사 펀드 상품을 많이 팔면 인사고과에서 높은 점수를 받거나 상여금을 받는 일이 잦았다. 이에 따라 창구 직원들이 계열사 상품만 우수하다고 포장해 팔아주는 것 아니냐는 ‘계열사 몰아주기’ 논란이 끊이지 않았다.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계열 자산운용사 펀드판매 비중은 상위 판매 10개사를 기준으로 올해 4월 말 기준 평균 45.8%에 이른다. 특히 미래에셋증권과 신한은행의 계열사 판매 비율이 72.0%, 68.3%로 가장 높은 편이다. 금융당국은 앞으로 판매사가 계열사 펀드를 팔 때는 계열사 펀드인 점을 고객에게 반드시 알리고 다른 운용사의 비슷한 펀드도 반드시 권유하도록 할 방침이다. 또 판매한 펀드에 대해 계열사와 비계열사 간 판매비중, 수익률, 비용 등도 반드시 공시하도록 할 계획이다. 장윤정 기자 yunjung@donga.com}

    • 2012-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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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제계 인사]동부증권

    ◇동부증권 ▽본부장 △경기강원지역본부 허병문 △e-비즈 본부 황원철 ▽지점장 △목동 윤주섭 △마포 권오용 △용산 강형석 △구로디지털 유재율 △서초 최성호 △잠실 황창선 △분당 김익준 △수원 김병철 △동부금융센터 김우상 △포항 이동철 △여의도금융센터/방배 한진영 △을지로금융센터/종로 김연수 △청담금융센터/강남구청역 김지훈 △양산 김찬환}

    • 2012-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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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자됩시다]하반기 증시?… 삼성전자 2분기실적에 물어봐!

    유럽 재정위기의 불씨가 잦아들지 않는 가운데 코스피가 지지부진한 흐름을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주말에 막을 내린 유럽 정상회담에서 유로존 금융기관들을 지원하기로 합의했다는 소식이 들려온 직후인 2일 코스피는 2.36포인트(0.13%) 하락한 1,851.65에 거래를 마쳤다. 유럽발 호재도 제대로 힘을 발휘하지 못한 것이다. 결국 증시의 반전 가능성은 삼성전자의 2분기 실적에 달려 있다는 것이 시장의 시선이다. 삼성전자의 실적에 따라 올 하반기 증시에 ‘상승 무드’가 찾아올 수도 있다고 전망한다.○ 역대 최대 영업이익 기대 삼성전자는 6일경 2분기 잠정실적을 발표할 예정이다. 2일 금융정보업체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2분기 삼성전자 영업이익(연결기준) 컨센서스는 6조6910억 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80% 가까이 성장할 것으로 예측된다. 2분기 순이익 전망치는 전년 동기보다 60% 이상 늘어난 5조6373억 원이다. 이는 올 상반기 전망치보다는 다소 낮아진 수치다. 당초 영업이익 7조 원대가 예상됐으나 유럽 재정위기로 실물경기도 악영향을 받아 반도체 부문의 실적이 저조할 것이란 우려에 증권사들이 전망치를 낮췄다. 그러나 삼성전자가 2분기에 무난하게 역대 최고 실적을 달성할 것이란 데는 이견이 없다. 영업이익이 6조 원만 넘겨도 사상 처음으로 지난해 4분기(5조2900억 원)와 올 1분기(5조8500억 원)를 넘는 최대 분기 실적이 된다. 이세철 메리츠종합금융증권 연구원은 “반도체 실적이 저조해 삼성전자의 2분기 실적은 당초 전망치인 7조200억 원보다 낮은 6조6800억 원이 될 것이라고 본다”라면서도 “전 분기 대비 2분기 성장률은 14%에 이르러 삼성전자의 연간 영업이익도 전년 대비 69% 증가한 27조4000억 원이 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삼성전자 실적이 상승 랠리 이끌까 시장에서는 삼성전자의 실적 발표를 통해 삼성전자 주가가 전체 증시의 상승 랠리를 이끄는 ‘삼성전자 어닝 효과’가 나타날지 주목하고 있다. 과거 삼성전자의 주가는 분기 실적 발표 이전에 오르는 양상을 보여 왔고 이에 따라 전체 증시도 오르는 경향이 있었다. 다만 이번 2분기 실적에 대한 기대감이 워낙 높았기 때문에 상승 동력이 되기 쉽지 않을 것이란 지적도 적지 않다. 김정훈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당초 삼성전자 2분기 영업이익이 7조 원을 웃돌 것이라는 전망치가 주가에 상당 부분 반영이 됐다”며 “삼성전자가 예상을 뛰어넘는 실적을 내놓는다고 해도 현 상황에서 상승 랠리를 기대하긴 어려울 것”이라고 예상했다. 라이벌 애플과의 특허 싸움도 변수다. 미국 캘리포니아 북부지방법원은 지난달 29일(현지 시간) 갤럭시 넥서스의 미국 판매를 금지해 달라는 애플의 가처분신청을 받아들였다. 향후 애플과의 특허 싸움에서 삼성전자가 불리해지는 것 아니냐는 우려가 나오면서 삼성전자 주가는 2일 2.25% 하락한 117만40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일부에서는 삼성전자가 아니라 그동안 소외됐던 다른 기업들의 실적에 더 주목해야 한다는 분석도 나온다. 삼성전자를 제외한 다른 기업들은 실적에 대한 눈높이가 상대적으로 내려가 있어 이들 기업들이 예상치를 웃도는 실적을 발표하면 주가에 호재가 될 수 있다고 설명한다.장윤정 기자 yunjung@donga.com}

    • 2012-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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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제계 인사]신한금융투자

    ◇신한금융투자 ▽지점장 △영등포 이경수 △잠실롯데캐슬 임재용 ▽부서장 △법인영업2부 이효찬 △신디케이션팀 조규호 △채권영업2팀 정지원 ▽지점장 △남대문 김기덕 △도곡중앙·신한PWM도곡센터 개설준비위원장 현종원 △명동 김형환 △신당 이순배 △죽전 김학민 ▽부서장 △마케팅팀 김운배}

    • 2012-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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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제계 인사]SK증권 外

    ◇SK증권 ▽이사 △종합금융팀 조성수 권용묵 △기업금융1팀 김정열 △송파지점 신유섭 ◇동부증권 ▽본부장 △경기강원지역본부 허병문 △e-비즈 본부 황원철 ▽지점장 △목동 윤주섭 △마포 권오용 △용산 강형석 △구로디지털 유재율 △서초 최성호 △잠실 황창선 △분당 김익준 △수원 김병철 △동부금융센터 김우상 △포항 이동철 △여의도금융센터/방배 한진영 △을지로금융센터/종로 김연수 △청담금융센터/강남구청역 김지훈 △양산 김찬환 ◇메리츠종금증권 ▽상무보 △자산운용본부장 박성진 △도곡 총괄지점장 이은성 ◇트러스톤자산운용 △부사장 이성원 ◇부국증권 ▽전무 △채권금융부장 김정호 △종합금융〃 조우철 ▽상무보 △종합금융부 조상록 ▽이사보 △법인영업부 손승오 △장외주식운용부 유호필 ▽부장 △자금 권희근 △기획 문희열 △시흥지점장 손정환 △자산운용부장 안병찬 △중동지점장 박우덕 △강남〃 한문섭 △김포〃 배진환 △고양〃 박인빈 △금촌〃 이종성 △목동〃 박기현 △부천〃 조종만 △연희〃 윤국현 △영업추진부장 박창제 ◇신한금융투자 ▽지점장 △영등포 이경수 △잠실롯데캐슬 임재용 ▽부서장 △법인영업2부 이효찬 △신디케이션팀 조규호 △채권영업2팀 정지원 ▽지점장 △남대문 김기덕 △도곡중앙·신한PWM도곡센터 개설준비위원장 현종원 △명동 김형환 △신당 이순배 △죽전 김학민 ▽부서장 △마케팅팀 김운배 ◇한미약품 △의원영업담당 부사장 주외한 △이사 정웅제 신오근 손판규 ◇한국쓰리엠 △전사전략마케팅본부장 신용숙}

    • 2012-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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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자됩시다]외국인들 7거래일만에 순매수 ‘리턴’

    외국인 투자가들이 7거래일 만에 ‘순매수’로 돌아섰다. 비록 개인투자자들의 매도세와 장 막판 외국인들의 매수세가 한풀 꺾이면서 코스피는 하락했지만 외국인들은 2일 399억 원어치를 순매수하며 지수하락을 방어했다. 기관투자가들은 1427억 원을 순매수했고 개인은 1455억 원 순매도를 나타냈다. 6월 22일부터 적게는 623억 원(6월 28일)에서 많게는 4982억 원(6월 25일)까지 하루도 빠짐없이 순매도를 이어온 외국인들이 순매수로 돌아선 것은 의미 있는 변화라고 전문가들은 평가한다. 이들은 유럽연합(EU) 정상회담 후 외국인들이 유럽 위기가 단기적으로 해소됐다는 기대감을 갖게 됐을 것이라고 풀이했다. 지난달 28, 29일(현지 시간) EU 정상들은 유럽 재정위기의 돌파구를 찾기 위해 부실은행을 직접 지원하는 데 합의하고 ‘성장’으로 방향을 잡는 등의 성과를 거뒀다. 유럽안정화기구(ESM)가 은행권에 자본을 직접 투입하는 것을 허용했고 경기부양을 위해 1200억 유로를 성장동력 회복사업에 투자하기로 한 것이다. 또 스페인 구제자금의 변제 우선순위를 없애 주변국 채권투자자들의 우려를 줄였다. 정문희 NH농협증권 연구원은 “이제 서서히 증시의 관심은 유럽 재정위기에서 기업들의 실적 발표로 이동할 것”이라며 “2분기에도 영업이익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는 반도체, 자동차, 음식료 업종 등에 주목해야 한다”고 전했다. 하지만 EU정상회담에서 근본적인 해결책이 나온 것은 아니기 때문에 외국인들의 움직임을 좀 더 지켜봐야 한다는 지적도 있다. 신환종 우리투자증권 연구원은 “EU 정상회담의 합의는 근본적인 대책으론 미흡하다”며 “유럽 재정위기 재발 방지와 강력한 통합까진 실행 위험이 높다”고 평가했다.장윤정 기자 yunjung@donga.com}

    • 2012-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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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금융 파일]해외채권형 펀드 투자 ‘증권투자신탁’ 시판 外

    우리자산운용은 2일 ‘우리 글로벌채권플러스 증권투자신탁(채권재간접-파생형)’을 내놨다. 이 상품은 글로벌 국공채 하이일드 등의 해외 채권형 펀드에 분산 투자해 안정적 수익을 추구한다. 또 순자산의 20∼50%가량을 달러-헤알화 역외선물환에 투자해 환(FX)프리미엄과 브라질 통화인 헤알화 상승에 따른 추가 이익도 누릴 수 있다. 기존에 이머징 국가의 현지통화표시 해외채권투자는 거래규모 등이 제한돼 개인 고객의 투자가 어려웠지만 우리 글로벌 채권 플러스 펀드를 통해 소액의 일반 고객도 투자가 가능하다. 전국 한국투자증권 지점에서 가입할 수 있다.■ 공모주펀드 투자 ‘I'M YOU 랩’ 출시한국투자증권이 하반기 유망상품인 공모주펀드에 집중 투자하는 ‘I'M YOU 랩-공모주펀드’를 내놓는다고 2일 밝혔다. ‘I'M YOU 랩-공모주펀드’는 국공채 등 우량채권 위주로 안정적인 이자수익을 확보하고 3∼5개의 공모주펀드에 분산 투자해 채권수익률 플러스알파를 추구하는 랩어카운트 상품이다. 공모주펀드에 전문성을 보유한 중소형 운용사의 랩 전용 공모주펀드 위주로 다양한 포트폴리오를 구성할 예정이다. 최소 가입금액은 2000만 원 이상으로 최초 가입 때 현물 입고도 가능하다. 투자자는 언제든지 자신의 운용포트폴리오를 점검할 수 있으며 일임수수료는 선취 0.5%, 후취 0.5%로 중도해지수수료는 없다. ■ 인터넷 거래 ‘스마트 N센터’ 문열어하나은행은 영업점에 방문하지 않고도 화상이나 인터넷 채팅만으로 금융상품 상담이나 가입 같은 다양한 금융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스마트 N센터’를 열었다고 2일 밝혔다. 하나은행 홈페이지, 스마트폰뱅킹 애플리케이션(하나N뱅크),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콜센터 같은 다양한 채널을 통해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총 70명으로 구성된 스마트N센터는 5개의 소규모 센터로 운영된다. 대출상품을 취급하는 ‘하나 Loan센터’, 사회 초년생과 직장인들을 위한 ‘하나 Plan센터’, 해외송금 같은 업무를 담당하는 ‘하나 Global센터’, 전자지갑 같은 다양한 인터넷, 모바일 서비스를 제공하는 ‘하나 N채널 센터’, 전략영업 마케팅을 지원하는 ‘하나 Plus센터’가 운영된다.}

    • 2012-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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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50세 이상은 국민연금 5년치 미리 낼 수 있다

    7월부터 50세 이상은 퇴직금이나 목돈이 생겼을 때 국민연금 5년 치를 미리 낼 수 있다. 보건복지부는 퇴직 연령이 국민연금 수급 시기(60세)보다 빠른 베이비부머 세대가 재정 여유가 있을 때 연금보험료를 선납해 안정적인 노후를 준비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개정 국민연금법 시행령·시행규칙을 7월 1일부터 시행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개정으로 50세 이상 가입자는 5년 범위 안에서 선납 기간을 선택해 일시금으로 연금보험료를 납부할 수 있게 됐다. 50세 미만은 종전처럼 1년 이내에서만 연금보험료를 선납할 수 있다. 연금보험료를 선납함에 따라 발생하는 이자액은 보험료를 낼 때 계산해 할인해준다. 다만 선납을 했더라도 반환 신청이 가능하며 사망이나 노령연금 수급 등으로 반환 사유가 생기면 선납한 보험료 총액에서 실제 본인이 내야 하는 보험료를 뺀 잔액을 돌려받게 된다. 개정 법령은 또 노령연금을 받는 시기를 늦춰서 해당 기간의 이자까지 받을 수 있는 연기연금제도의 신청 대상자 범위를 확대하고 연기에 따른 가산이자율도 6%에서 7.2%로 높였다. 기존에는 재직자가 소득이 있어 노령연금이 감액되는 수급권자만 연기연금제도를 신청할 수 있었으나 앞으로는 60세 이상 65세 미만의 노령연금 수급권자도 신청할 수 있다.장윤정 기자 yunjung@donga.com   이샘물 기자 evey@donga.com}

    • 2012-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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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르락 내리락]이큐스앤자루 등 바이오株 강세

    이큐스앤자루가 상한가로 치솟는 등 바이오 관련주가 상승세를 보였다. 28일 코스닥시장에서 이큐스앤자루는 미국 신약 개발사로부터 투자 유치를 받았다는 소식에 전날보다 300원(14.93%) 오른 2310원에 거래를 마쳤다. 이큐스앤자루는 이날 미국의 신약 개발사인 컨퀘스트가 이큐스앤자루의 자회사인 아이넥스바이오의 지분 22%를 취득하는 형태로 투자한다고 밝혔다. 지분에만 투자하는 게 아니라 컨퀘스트의 대표이사인 베리 제이 사이먼 박사가 아이넥스바이오의 등기이사에 선임되는 등 경영에도 참여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장윤정 기자 yunjung@donga.com}

    • 2012-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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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금융 파일]기부전용 랩 ‘명품 기부자 조언…’ 출시 外

    기부금을 운용해 원금에 수익금까지 붙여주고 기부 방법과 횟수 등을 돕는 기부 전용 랩(Wrap) 상품이 나왔다. 신한금융투자는 보건복지부 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함께 국내 최초 계획 기부상품 ‘명품(名品) 기부자 조언 Wrap Donation’을 28일 내놨다. 기부자가 최소 1000만 원 이상을 맡기면 원금을 안정적인 채권형 상품에 투자한다. 원금과 수익금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관리하며 고객이 지정한 법정기부단체에 기부한다. 신한금융투자도 운용 수수료 일부를 함께 기부한다. 신한금융투자 관계자는 “금융사와 기부자 모두가 윈윈할 수 있는 신개념 상품으로 우리 사회에 나눔 문화가 퍼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 해외채권 투자, 무료 전자책으로 제공미래에셋자산운용은 해외채권 및 관련 펀드에 대한 투자 노하우를 담은 ‘해외채권’ 투자 가이드북을 무료 전자책(e-book)으로 제공한다고 28일 밝혔다. 1조6348억 원의 해외채권펀드를 운용해 점유율이 45.2%인 업계 최대 해외채권펀드 운용사 미래에셋자산운용의 국내외 채권전문 운용역 14명이 직접 참여해 풍부한 펀드 운용 경험을 바탕으로 효율적인 해외채권 투자방법을 제시하고 있다. ‘해외채권 투자 어떻게 돈을 버나’ ‘해외채권형 펀드 성공적인 투자법’ 등 생생한 투자 노하우도 담았다. ‘해외채권 e-book’은 전자책 서비스업체 리디북스를 통해 올해 말까지 무료로 공급된다. 기존에 리디북스 계정이 있는 경우 바로 내려받을 수 있고 계정이 없으면 리디북스 가입 후 내려받으면 된다.}

    • 2012-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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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건희 회장 주식가치 1조5244억 감소

    유럽 재정위기로 주식시장이 하락세를 보이면서 국내 대표 주식 부자들의 자산도 대거 증발한 것으로 나타났다. 28일 재벌닷컴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건희 삼성전자 회장이 보유한 상장사 지분 가치는 5월 2일 11조3408억 원에서 이달 27일 9조8164억 원으로 1조5244억 원(13.4%) 감소했다. 이는 올해 들어 ‘고공비행’을 해오던 삼성전자의 주가 상승세가 꺾였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현재 이 회장은 삼성생명(보통주 4151만9180주·지분 20.76%)과 삼성물산(보통주 220만6110주·지분 1.37%) 외에도 삼성전자 보통주 498만5464주(지분 3.38%)와 우선주 1만2398주(지분 0.05%)를 보유하고 있다. 지난달 2일 장중 141만8000원까지 치솟았던 삼성전자 주가가 27일 116만7000원까지 떨어지면서 이 회장의 지분 평가액도 줄어들었다. 삼성전자 주가 하락의 영향으로 이 회장의 부인인 홍라희 삼성미술관 리움 관장의 주식가치도 1조5271억 원에서 1조2639억 원으로 2632억 원 급감했다.장윤정 기자 yunjung@donga.com}

    • 2012-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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