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선희

박선희 기자

동아일보 문화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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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박선희 기자입니다.

teller@donga.com

취재분야

2026-01-09~2026-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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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증권사 잘나갔네”… 1분기 순익 108% 급증

    증권사들이 선전하면서 3월 결산 코스피시장 상장사들의 올해 1분기(4∼6월) 영업이익이 큰 폭으로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30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시장 3월 결산법인 가운데 작년 1분기와 비교 가능한 28개사의 1분기 연결 기준 영업이익은 2조549억 원으로 작년 1분기의 1조7317억 원보다 18.66% 증가했다. 순이익도 1조6285억 원으로 20.48% 늘었다. 3월 결산법인 영업이익 호조는 증권사들 덕분이다. 17개 증권사의 1분기 영업이익은 4801억 원으로 작년 동기 대비 86.98% 늘었고 순이익은 3623억 원으로 107.94% 뛰었다. 이는 거래대금이 늘어났기 때문으로 1분기 하루 평균 거래대금은 작년 같은 기간보다 23% 증가했다. 증권사별로는 HMC투자증권의 1분기 영업이익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898.8% 증가하며 3월 결산법인 중 가장 높은 증가율을 보였다. 영업이익 규모는 10억 원이다. 이어 신영증권 242.6%, 현대증권 196.9%, 대신증권 145.5% 순이었다. 현대증권은 현대건설 매각 차익 덕을 톡톡히 봤다. 삼성증권은 랩어카운트 시장 성장세 둔화에도 불구하고 랩 수수료 수익에서 선방함으로써 13.7%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영업이익이 큰 폭으로 줄어든 증권사는 동양종금증권 ―80.2%, KTB투자증권 ―71.9%, NH투자증권 ―69.5% 등이었다. 원재웅 토러스증권 연구원은 “증권업 전반적으로는 실적이 괜찮은 편”이라며 “최근 하루 평균 거래대금이 역사상 고점에 이르는 등 수수료 수입이 계속 늘고 있는 데다 채권평가이익이 증가했기 때문”이라고 분석했다. 박선호 메리츠종금 연구원은 “자산관리 영역 강화로 시장 상황과 관련 없이 증권사들의 이익 규모는 계속 성장하고 있다”며 “우리투자증권이나 대우증권처럼 주식평가손이나 임금인상 등의 일회성 요인으로 이익 증가분이 줄어든 곳이 있었음을 감안하면 1분기를 저점으로 실적 개선세는 계속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고 내다봤다. 한편 11개 보험사의 1분기 영업이익은 1조5749억 원으로 작년 같은 기간에 비해 6.77%, 순이익은 1조2662억 원으로 7.53% 각각 증가했다. 보험사들의 이익이 증가한 것은 손해율 하락 덕이다. 다만 삼성생명의 영업이익이 ―57.6% 줄어 이익 증가 폭은 증권사만큼 크지 않았다.박선희 기자 teller@donga.com}

    • 2011-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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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르락 내리락]에스엠 상한가… 이달 35.30% 뛰어

    에스엠 주가가 상한가를 치며 연일 파죽지세로 치솟고 있다. 30일 코스닥시장에서 에스엠은 전날보다 4750원(14.91%) 오르면서 상한가인 3만66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에스엠의 주가는 8월 한 달 동안 35.30%나 뛰었다. 외국계 증권사 보고서들이 주가를 끌어올렸다. 골드만삭스 증권은 이날 에스엠엔터테인먼트에 대해 “한국에서 가장 규모가 크고 수익성이 좋은 엔터테인먼트사”라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4만7000원을 제시했다. 또 “소녀시대와 샤이니, 슈퍼주니어, 에프엑스 등 소속 가수들 덕분에 2010∼2013년 연평균 성장률이 55%에 이를 것”이라고 전망했다. 국내 증권사들의 호평도 이어지고 있다. 김창권 대우증권 연구원은 “3분기부터 소속 가수들의 일본 콘서트 관련 수입이 반영되기 시작한다”며 “여기에 소녀시대의 정규 1집이 기대 이상의 선전을 펼치고 있고 1월과 8월 싱글을 발매한 동방신기의 인기도 여전하다”고 강조했다. 이현정 SK증권 연구원은 “시장 내에서 소프트웨어에 해당하는 콘텐츠 산업에 대한 재평가가 이뤄지고 있다”며 “이 과정에서 엔터테인먼트 주식의 가치가 재조명받고 있다”고 말했다.박선희 기자 teller@donga.com}

    • 2011-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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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키움자산운용, 연금전환형증권 펀드 4종 출시

    키움자산운용이 수혜업종 저평가 종목에 투자하는 키움연금전환형증권 펀드 네 종류를 30일 선보였다. 저평가 주식에 투자하는 ‘키움연금승부전환형[주식]’ ‘키움연금승부40전환형[채권혼합]’ 코스피200지수를 추종하는 ‘키움연금알파인덱스전환형[주식-파생형]’ 공격적 알파수익을 추구하는 ‘키움연금장대트리플플러스전환형[채권혼합]’ 등이다. 모두 연금저축 유형 내 최저보수로 장기 투자할 때 투자자에게 유리한 상품이다. 송호영 키움자산운용 마케팅본부장은 “연 400만 원까지 소득공제를 받을 수 있고 환매수수료 없이 펀드 간 자유로운 전환이 가능해 시장 상황에 따라 탄력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게 장점”이라고 말했다. 만 18세 이상부터 가입이 가능하다.}

    • 2011-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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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라이벌 리포트]삼성증권-우리투자증권 PB센터

    프로 선수의 일대일 레슨을 받으며 스크린골프를 친 뒤 와인바에서 와인 한 잔을 곁들이며 지인들과 담소를 나눈다. 약속시간이 돼 상담실 안에 들어서면 영국 현대미술가 마크 퀸의 작품이 보인다. 구매가 가능한지 문의하자 바로 담당 갤러리와 연결된다. 초고액자산가들이 주요 증권사의 고급프라이빗뱅킹(PB)센터를 찾았을 때 가능한 모습이다. 이제 증권사 고급PB센터에는 금융에 부동산, 회계 및 세무 전문지식까지 갖춘 유능한 PB는 기본으로 상주한다. 고액 금융자산가들을 잡기 위한 증권사들의 경쟁이 날로 치열해지면서 고급PB센터는 스크린골프장, 와인바, 갤러리 등을 갖춘 복합문화 및 사교 공간으로 탈바꿈하고 있다. 현재 국내 증권업계에서 고액 자산가를 대상으로 한 ‘로열 마케팅’의 최일선에 선 곳은 삼성증권과 우리투자증권. 자산관리 영역에서 일찌감치 두각을 드러낸 삼성증권의 고급 PB브랜드 ‘SNI(Samsung&Investment)’에 맞서 우리투자증권 역시 프리미엄 브랜드 ‘프리미어 블루’를 내놓고 맞대응에 나섰다.○ 프리미엄 PB 브랜드로 고급화 경쟁 요즘 각 증권사는 예탁자산이 최소 10억∼30억 원 이상인 자산가만을 대상으로 한 전문 PB 브랜드를 앞세워 ‘VVIP 잡기’ 경쟁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업계 최초로 SNI 프리미엄 PB 브랜드를 내건 삼성증권이 가장 앞섰다. 호텔신라를 비롯한 고급호텔에 VVIP 대상 PB센터를 내면서 차별화에 나섰으며 서울 강남파이낸스센터처럼 고액 자산가가 많은 거점지역을 공략했다. 현재 총 5개 지점에서 관리하는 고객 자산만 해도 5조9000억 원에 이른다. 뒤늦게 PB사업의 중요성을 알아챈 증권사들은 삼성 따라잡기에 나섰다. 그중 별도의 프리미엄 PB 브랜드를 내놓고 선두 경쟁에 발 빠르게 뛰어든 것이 우리투자증권이다. 우리투자증권은 지난해 말 프리미어 블루 1호점을 삼성SNI지점이 있는 강남파이낸스센터에 열면서 맞불을 놨다. 이 한 지점에서 운용 중인 자산 규모만 1조1000억 원. 우리투자증권은 올 9월 메릴린치 서울지점 PB사업 부문을 인수한 프리미어 블루 강북센터를 여는 등 VVIP 사업 확장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자산 증식 위한 360도 컨설팅 제공 프리미엄 PB센터는 실내 인테리어부터 PB인력 현황, 금융상품 서비스까지 일반 PB센터와는 다르다. 삼성증권의 SNI지점 고객은 최소 가입액이 10억 원인 전용 랩 상품 ‘SAA’(주식, 채권, 펀드 외에 헤지펀드 등 다양한 상품을 일대일 맞춤형으로 설계)가 제공되고 세무, 부동산, 가업 승계 등 전방위 컨설팅을 받을 수 있다. 초고액 자산가를 위한 기부재단 설립 서비스도 마련돼 있다. 지점의 상담실 역시 VVIP들의 취향을 고려해 고급 레스토랑이나 서재, 와인바처럼 고급스럽게 꾸몄다. 이에 맞선 우리투자증권은 강남파이낸스센터에 국내 PB센터 최대 인원인 40여 명의 자산관리 전문가를 상주시켜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방점을 뒀다. 특화 서비스 중 하나는 그림, 악기 같은 예술품의 감정평가와 매매를 지원하는 예술투자 컨설팅. 지점을 아트갤러리처럼 꾸며 상담실에서도 국내외 유명 작가의 작품을 감상할 수 있도록 했고 미술업계와 연계해 예술품 분석과 보험, 보관, 절세 컨설팅도 제공한다. 손미지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증권업계의 수익원과 핵심 경쟁력이 자산관리 쪽으로 급격히 옮겨오면서 고액 자산가 유치 경쟁은 갈수록 치열해질 것”이라고 내다봤다.박선희 기자 teller@donga.com}

    • 2011-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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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증권사 권유대로 투자했을 때 최근 2년간 수익률은?

    《 최근 2년 동안 중소 증권사의 권유대로 투자했다면 대형 증권사의 조언을 따랐을 때보다 10배가 넘는 수익률을 거뒀을 것이라는 분석이 나왔다. 투자전략 및 종목 분석 능력은 증권사 덩치와는 별 상관이 없다는 얘기다. 동아일보와 펀드평가회사인 제로인이 29일 최근 2년간 주요 18개 증권사의 월간 모델포트폴리오 보고서 434개를 분석한 결과, NH증권이 73.94%로 수익률 1위를 차지했다. 2009년 8월부터 매달 NH증권의 보고서대로 투자종목과 비중을 바꿔 나갔다면 이번 폭락장을 포함하더라도 74%에 이르는 수익을 냈다는 뜻이다. 모델포트폴리오 보고서는 특정 종목을 사거나 팔라는 종목추천이 아니라 수익이 날 만한 종목과 편입비중을 제시하는 것으로 증권사 투자전략의 얼굴이라고 할 수 있다. 반면 대우증권은 같은 기간 6.43%, 삼성증권은 4.51%, 한국투자증권은 2.01%의 수익을 올리는 데 그쳤다. 》 중소형 증권사는 투자전략을 짜면서 조직 내 활발한 의견교환이 있었던 반면 대형 증권사들은 스타 애널리스트에 휘둘리는 가운데 소통 부족으로 균형 잡힌 포트폴리오를 제시하지 못했다. 증권사의 모델포트폴리오 성과를 분석한 것은 이번이 국내 처음으로, 동아일보는 매달 초 증권사별 모델포트폴리오 수익률과 함께 이들이 투자전략을 어떻게 수정했는지를 소개할 예정이다. ○ 2년간 수익률 증권사별 큰 차이 주요 증권사들이 거의 매달 모델포트폴리오 보고서를 낸 최근 2년간의 수익률에서 NH증권은 73.94%로 단연 1위였고 이어 신영(24.88%) 대신(24.17%) 키움증권(21.30%)이 좋은 성적을 냈다. 이는 올 8월 폭락장을 포함한 24일까지의 수익률을 산정한 결과다. 반면 증권업계 1, 2위를 다투는 삼성과 대우증권의 성과는 저조했다. 최근 2년 동안 대우증권은 6.43%, 삼성증권은 4.51%의 수익률을 내는 데 그쳐 이 기간 코스피 상승률인 8.84%에도 미치지 못했다. 이처럼 중소 증권사의 수익률은 높은 반면 대형 증권사의 수익률은 시장 평균에도 미치지 못한 것에 대해 한 증권사 투자전략팀장은 “일부 대형 증권사는 이른바 스타 애널리스트의 주장에 휘둘리는 데다 사내 소통이 부족한 때도 많다”고 배경을 설명했다. 증권사 중에는 투자전략팀과 종목 연구원, 퀀트(Quant·계량분석) 연구원이 활발한 의견 교환을 거쳐 보고서를 만드는 곳이 있는 반면 연구원 한 명에게 작성을 맡겨두는 곳도 있었다. 한 증권사 투자전략팀장은 “종목 연구원 가운데 자신이 맡은 분야를 비관적으로 말하는 경우는 드물다”며 “스타 애널리스트들의 개인플레이가 심한 곳일수록 균형 잡힌 모델포트폴리오를 제시할 수 없을 것”이라고 분석했다. 또 모델포트폴리오에서는 비중 축소를 제시한 종목을 두고 같은 증권사의 종목 애널리스트는 비중 확대를 권하는 등 증권사 내에서 의견이 엇갈리는 사례도 있었다. 실제 한 대형 증권사 퀀○ 모델포트폴리오, 주식펀드보다 나아 대부분 모델포트폴리오는 주식형펀드에 비해 수익률이 높게 나타나 투자자들이 이들 보고서를 참고할 만한 것으로 분석됐다. 최근 2년간 증권사 모델포트폴리오 수익률 평균은 19.16%로 같은 기간 국내주식형펀드 평균 수익률인 15.13%보다 높았다. 최근 1년간을 비교해도 모델포트폴리오 수익률은 3.89%였으나 주식형펀드 수익률은 0.33%에 그쳤다. 모델포트폴리오 수익률이 높게 나타난 증권사들은 △뚜렷한 전략을 갖고 △시장 흐름에 빠르게 대응하며 △증권사 내 소통이 원활한 특성을 보였다. 8월 이후 폭락장에서도 최근 2년간 수익률 상위 증권사들의 실적이 좋았다. 8월 모델포트폴리오를 제시한 직후인 3일부터 24일까지 NH투자증권(―11.12%) 신영증권(―12.25%) 등은 코스피(―15.93%)보다 낮은 하락률을 보였다. 두 증권사는 사실상 7월 말 작성한 8월 보고서에서 식음료 등 내수주 비중을 늘리고 과도하게 오른 화학 운수장비 등의 비중을 낮춘 것으로 나타났다. 김세중 신영증권 투자전략팀장은 “모델포트폴리오는 구성 종목이 평균 30개를 웃돌아 개인이 그대로 따라할 수는 없지만 대표적인 몇 개 종목만 참고해도 비슷한 수익률이 가능할 것”이라고 말했다.이은우 기자 libra@donga.com  박선희 기자 teller@donga.com  }

    • 2011-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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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늘의 날씨/8월27일]여름 또한 지나가리라

    한여름 지겹게 쏟아지던 비가 잠잠해지더니 어느덧 가을 기운이 물씬 난다. 고개를 들어 하늘을 보면 정수리 위에 우중충하게 내려앉던 답답한 여름 하늘은 온데간데없고 설렐 만큼 푸른 하늘이 저 높은 곳에 둥그렇게 걸려 있다. 아주 느릿느릿 움직이는 뭉게구름과 만물을 영글게 하는 따가운 햇살, 선선한 오후의 바람. 두근두근, 또 한 번 새로운 계절의 문턱으로 들어선다. 박선희 기자}

    • 2011-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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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르락 내리락]무상급식 수혜주 일제히 급등

    서울시의 무상급식 주민투표가 무효로 처리되면서 전면 무상급식의 수혜가 예상되는 관련주들이 일제히 급등세를 보였다. 25일 코스닥 시장에서 식자재 유통업체인 신라에스지는 가격제한폭까지 치솟았다. 전날보다 705원(14.86%) 오른 5450원으로 장을 마감했다. 푸드웰은 전날보다 300원(8.75%) 오른 3730원에 거래가 끝났다. 유가증권시장에서 CJ씨푸드는 전날보다 250원(8.2%) 치솟은 3300원에 마감됐다. 신라에스지는 신세계푸드와 삼성에버랜드, 푸드머스 등에 식자재를 공급하고 있으며 푸드웰은 단체급식 및 식품가공 유통업체다. CJ씨푸드는 식자재유통업체로 단체급식 시장에도 진출한 상태다. 박선희 기자 teller@donga.com}

    • 2011-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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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양종금증권, ‘동양-GS모바일 쿠폰’ 할인 판매

    동양종금증권은 25일부터 마케팅 전문기업 GS넥스테이션과 제휴를 맺고 동양종금증권 홈페이지를 통해 ‘동양-GS모바일 쿠폰’을 시중보다 저렴한 가격에 제공한다. 이 쿠폰은 GS칼텍스, 엔제리너스커피, CGV, 파리바게뜨 등 커피, 외식, 편의점, 영화, 테마파크, 주유 및 자동차 경정비 등에서 이용 가능한 모바일 할인쿠폰으로 시중 판매가격보다 최대 40%까지 할인된 가격에 구입할 수 있다. 모바일 쿠폰 구입 시 동양종금증권 고객의 금융상품 거래실적에 따라 적립되는 동양 마이포인트와 신용카드, 은행이체 등의 복합결제도 가능하다. 동양종금증권 측은“모바일 쿠폰 제휴사나 포인트 사용처 확대를 통해 고객 서비스 및 만족도를 계속 높여 가겠다”고 말했다.}

    • 2011-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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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목, 이 사람]김영일 한국투자신탁운용 신임 CIO

    김영일 한국투자신탁운용 신임 최고운용책임자(CIO)(사진)는 25일 “현재의 주식시장 불안은 유동성 위기로 번질 소지가 낮아 2008년 금융위기와는 다르다”며 “코스피는 3분기 1,650∼1,850에서 박스권을 형성하다 4분기 2,000대를 회복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그는 이날 오후 서울 여의도 LG트윈타워에서 가진 취임 기자간담회에서 “미국과 유럽이 재정적자로 인한 정책 수단 부족, 정치적 문제 등으로 진통을 겪고 있으나 발권국가로서 투자심리를 안정화시킬 수단을 언제든지 쓸 수 있어 최악의 상황으로는 가지 않을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다만, 세계경제의 잠재성장률 둔화 등 투자심리를 불안하게 하는 요소가 산재한 만큼 주가회복 속도가 빠르지는 않을 것으로 봤다. 매물소화 과정을 거쳐 시장이 안정되면 4분기 초부터 2,000 선을 회복하고 향후 1∼2년간 완만한 강세를 나타낼 것이란 것. 2,000 선 회복의 근거로는 신흥국의 인플레이션 압력 완화를 꼽았다. 원유가격 안정이 신흥국의 인플레이션 압력 완화와 내수 부양으로 이어질 것이란 설명이다. 독일 지방선거 이후 유럽문제에 대한 독일정부의 태도 변화 가능성도 주가를 끌어올릴 것으로 내다봤다. 김 CIO는 “코스피를 1,650 아래로 끌어내릴 가장 큰 위험은 유럽의 부채위기에 대한 정책 실기(失期)”라며 “정치적 합의가 지연되면 상황이 악화될 수는 있지만 1,500 아래까지 떨어지지는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현재 운용 포트폴리오에서 건설과 내수주 비중을 중립 이상으로 설정하고 있으며 특히 아시아, 중동, 리비아 등 지역 인프라와 관련된 해외 건설주가 유망하다고 말했다. 반면 기존 주도주인 ‘차·화·정(자동차 화학 정유)’ 비중은 중립 이하로 가져간다고 밝혔다. 미국 유럽 등 선진국의 경기 둔화 우려로 수출주의 실적 둔화가 불가피한 데다 이미 이들 주가에 기대감이 과하게 반영돼 있다는 설명이다. 김 CIO는 1989년 한국투신운용에 입사한 국내 펀드매니저 1세대이며 미래에셋자산운용, KB자산운용, 한화투신운용 주식운용본부장 등을 역임했다. 그는 신임 CIO로서의 운용원칙에 대해 “확률이 지배하는 주식시장에서는 일관성을 유지할수록 성공 가능성이 커진다”며 “단기 수익률이나 수탁액 규모보다 중요한 건 고객의 신뢰라는 신념을 바탕으로 어려울 때 믿고 자산을 맡길 수 있는 ‘3할대 타자’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박선희 기자 teller@donga.com}

    • 2011-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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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신증권, 저금리 공사채-지방채 특판

    대신증권은 970억 원 규모의 공사채와 지방채를 다음 달 31일까지 시장금리보다 0.25%포인트 높은 금리로 선착순 특별 판매한다고 25일 밝혔다. 투자기간은 1개월부터 4년까지 다양하며 세전수익률은 3.7∼5.1%다. 이번에 판매하는 채권은 신용등급이 AA 이상으로 높은 LH공사, 지방공사채와 지방자치단체가 발행해 안정성이 뛰어난 지방채 등 우량채권이다. 대신증권 영업점을 방문하거나 대신증권 홈트레이딩시스템(HTS)인 U-사이보스에서 매수하면 된다. 매수금액은 최소 1만 원이다. 정기동 대신증권 리테일채권부장은 “이번 특별 판매는 불안한 금융시장 환경에서 안전자산을 선호하는 투자자들에게 좋은 투자 기회가 될 것”이라며 “지속적으로 다양한 고객층의 투자수요에 부응하는 상품을 공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 2011-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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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자됩시다]엔低→ 원高 장기화땐 국내 수출株에 불똥

    글로벌 주식시장에 악재가 끊이지 않고 있다. 5일 신용평가기관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가 미국 신용등급을 하락시킨 데 이어 24일 무디스가 일본 신용등급을 강등했다. 우량 선진국들의 신용등급이 연이어 강등되면서 투자심리는 또 한 번 얼어붙게 됐다. 대부분의 전문가는 이번 강등이 국내 금융시장에 미칠 영향은 제한적일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하지만 장기적으로는 엔화 약세에 따른 국내 수출 기업들의 부진, 선진국 중심의 저성장 기조 고착 등으로 타격을 입을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는 분석이 지배적이다.○ 예고됐던 악재 금융시장 충격은 제한적 24일 무디스는 일본 신용등급을 기존 ‘Aa2’에서 ‘Aa3’로 강등했다고 밝혔다. 일본의 막대한 재정 적자와 국가부채가 경제 성장을 둔화시킬 수 있다는 이유에서였다. 강등된 일본의 신용등급은 중국, 사우디아라비아와 같다. 투자심리 악화로 이날 코스피는 간밤 미국과 유럽 증시의 상승에도 불구하고 전날보다 21.90포인트(1.23%) 하락한 1,754.78로 마감했다. 일본 닛케이평균주가도 전일보다 1.1% 하락해 마감했다. 하지만 대부분의 시장 전문가는 일본 신용등급 자체가 국내 증시에 미치는 영향력은 크지 않을 것으로 보고 있다. 무엇보다 일본의 신용등급 강등 자체가 시장에 이미 노출된 악재였기 때문이다. 김윤경 국제금융센터 연구원은 “일본의 신용등급 강등은 무디스가 5월 30일 전망을 부정적으로 바꾸면서 어느 정도 예견됐던 일”이라고 말했다. 특히 무디스가 일본 신용등급을 S&P나 피치보다 높게 유지하고 있었기 때문에 이번에 등급을 낮춰도 영향력이 덜하다는 분석이다. 일본은 자국 내 국채보유량이 많은 데다 세계 경제에서의 상징성으로 인해 신용등급 강등 여파가 컸던 미국과도 경우가 다르다. 오현석 삼성증권 투자전략팀장은 “일본은 자국에서 국채 70% 정도를 보유하고 있어 유럽처럼 국채 금리가 급등하며 위기가 확산될 개연성이 크지 않다”며 “한국과도 지리적인 근접성을 제외하면 펀더멘털 측면에서 논리적으로 직접적인 연결고리가 없다”고 말했다. ○ 글로벌 증시 장기 침체에 수출주 타격 우려도 하지만 장기적으로는 향후 추이에 주목해야 할 필요가 있다. 첫 번째 변수는 일본의 신용등급 강등을 계기로 다른 국가들의 신용등급 조정이 이뤄질지 여부다. 한범호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일본의 신용등급 강등 이후로 신용평가사들이 유럽 등의 다른 우량 국가의 신용등급을 내리게 된다면 공포심리를 자극할 수 있다”고 말했다. 선진국 중심의 경기 장기침체 가능성이 커질 경우 미국의 더블딥(이중침체)과 유럽 재정위기 등으로 요동쳤던 글로벌 증시는 다시 충격에 휩싸일 수 있다. 또한 엔화에 대비해 원화 강세가 지속될 경우 국내 기업들이 일본 기업들과의 수출 경쟁에서 힘겨워질 수 있다. 이 경우 수출주 비중이 큰 국내 증시에도 일정한 타격이 있을 수 있다. 오재열 IBK투자증권 연구원은 “엔화 약세로 가격 경쟁력에 밀릴 경우 국내 수출주들이 부담을 받을 수 있다”며 “국가 신용등급 강등은 일본 경제 전반과 연관이 있는 만큼 이번 파급효과로 일본 금융주가 크게 하락한다면 국내 금융주에도 일부 부정적인 영향을 줄 가능성도 있다”고 말했다.박선희 기자 teller@donga.com}

    • 2011-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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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IG투자증권, 전국투어 투자설명회 5회 개최

    LIG투자증권은 27일부터 총 5회에 걸쳐 ‘오르다 아카데미 전국투어’ 투자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번 전국투어에는 정대균, 조일교, 이동훈, 손태건 씨를 비롯한 전문가 10명이 강사로 나선다. 이번 투자설명회를 통해 LIG투자증권은 하반기 유망주, 슈퍼개미의 매매법, 연말 증시전망 등 다양한 주제로 직접 투자자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고급 정보를 제공한다. 투자설명회는 27일 서울 강남SC컨벤션 12층 강당, 9월 3일 대전 컨벤션센터 301호, 9월 4일 대구 엑스코 320호, 9월 17일 부산 부산일보 10층 대강당, 9월 24일 서울 명동YMCA 4층 강당에서 각각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열린다.}

    • 2011-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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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리투자증권, 신규 고객에 경품 이벤트

    우리투자증권이 ‘옥토CMA 샐러리’ 및 적립식 펀드 신규 가입 고객들을 대상으로 한 경품 이벤트 ‘다재다능 옥토와 함께하는 투자의 정석’을 25일부터 10월 31일까지 실시한다. 회사원들에게 수익률 우대 혜택을 주는 ‘옥토CMA 샐러리’에 신규 가입 후 현장에서 1만 원을 입금하는 고객은 옥토 사무용품 세트를 받을 수 있다. 이벤트 기간 내 월 50만 원 이상 입금하는 고객에게는 추첨을 통해 LG트롬 스타일러, 캐논 DSLR 카메라, SK 주유상품권 등을 제공한다.}

    • 2011-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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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이투자증권, 하이Q 트리플에이스 투신 1호 시판

    하이투자증권은 과학적인 계량분석 모델로 선정된 주식에 투자하는 ‘하이 Q 트리플에이스 증권투자신탁 1호’를 출시했다. 이 상품은 금융공학적 기법을 통해 사전에 짜인 합리적인 원칙에 따라 운용되며 일반 주식형 펀드 대비 초과수익을 추구한다. 독자개발한 ‘하이 Q 트리플에이스 모형’은 주가 상승을 좌우하는 펀더멘털, 수급, 기술적 분석 등을 바탕으로 상승 가능성이 가장 높은 핵심 우량주를 선정한다. 하이자산운용 측은 “매니저의 주관적 판단을 최대한 배제함으로써 단기적인 시장의 급변동에도 비이성적으로 휩쓸리지 않고 중심을 유지할 수 있도록 구성된 상품”이라고 말했다.}

    • 2011-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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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새내기 요모조모]화신정공

    자동차부품업체인 ‘화신정공’은 이달 코스닥에 입성한 새내기주(株)이자, 증권사의 기업인수목적회사(SPAC·스팩)와 합병상장에 성공한 최초의 기업이다. 우량회사를 인수합병해 증시에 상장시키는 스팩 제도는 지난해 국내에 처음으로 도입됐다. 하지만 올 상반기 HMC투자증권의 ‘HMC스팩1호’와 화신정공의 합병상장이 본격적으로 가시화되기 전까지는 물밑작업만 치열했다. ‘스팩합병1호’라는 타이틀 덕분에 화신정공은 상장 전부터 투자자들의 주목을 끌었다. 4월 HMC스팩1호가 화신정공을 흡수합병하기로 결의했고 같은 달 코스닥시장 본부에 합병상장예비심사를 청구해 5월 말 합병상장을 승인 받았다. 이후 주가 흐름은 약세를 보이고 있다. 17일 HMC스팩1호에서 ‘화신정공’이란 이름으로 변경 상장했던 첫날 시초가는 전 거래일보다 1.4% 상승한 2485원으로 형성됐다. 하지만 곧 하락세로 반전해 145원(4.92%) 떨어진 2305원에 장을 마치며 호된 신고식을 치렀다. 공모가인 2000원을 하회하는 성적이었다. 상장 이후 일주일 정도 지난 23일 현재도 공모가를 회복하지 못한 상태다. 당초 기대에 비해 주목도가 떨어지고는 있지만 화신정공은 자동차부품기업인 화신의 계열사로 안정적으로 성장 중인 중소 업체로 알려져 있다. 주로 자동차 섀시 부품인 크로스멤버와 정밀가공부품인 액슬하우징 등을 생산하고 있으며 현대모비스, 현대다이모스, 현대차, 기아차, 쌍용차, 한국GM 등에 부품을 공급 한다. 품질경쟁력과 높은 생산성을 기반으로 탄탄한 시장 점유율을 기록하고 있다. 지난해 매출액 847억 원, 순이익 47억 원을 올리는 등 최근 15년간 연속으로 흑자를 달성했다. 박선희 기자 teller@donga.com}

    • 2011-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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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되살아난 ‘차·화·정’ 코스피 나흘만에 반등

    코스피가 나흘 만에 힘차게 반등하는 데 성공했다. 23일 코스피는 전날 대비 65.98포인트(3.86%) 뛴 1,776.68로 거래를 마쳤다. 기관 매수세가 반등에 힘을 실었다. 코스닥지수도 2% 이상 급등했다. 이날 코스피는 벤 버냉키의 추가 경기부양 언급 가능성, 리비아 내전 종식 기대감 등으로 미국 및 유럽 증시가 소폭 상승했다는 소식에 오름세로 출발했다. 오후 들어 기관이 운송장비와 화학, 전기전자 업종을 중심으로 대거 매수에 나서자 지수는 상승 탄력을 더했다. 한때 4% 넘게 치솟아 1,780 선을 웃돌기도 했다. 기관이 4318억 원 순매수하며 상승을 주도했고 외국인과 개인은 각각 707억 원, 2135억 원을 순매도했다. 최근 폭락장에서 낙폭이 심했던 ‘차화정’(자동차, 화학, 정유)도 구겨졌던 체면을 살렸다. 기관의 매수세가 집중되면서 운송장비와 화학 업종은 각각 8.06%, 7.59%씩 뛰었다. 운송장비 업종 내에서는 현대차(10.22%)와 현대모비스(8.15%) 기아차(9.32%) 등 자동차주들이 특히 껑충 뛰었다. 리비아 내전이 종식될 가능성까지 커지면서 건설업종은 6.55% 급등했으며 증권업종은 3% 이상 뛰어올랐다. 코스닥지수도 전날보다 13.85포인트(2.97%) 뛴 479.75로 장을 마치며 사흘 만에 급반등했다. 김형렬 교보증권 투자전략팀장은 “특별한 호재가 있지 않았지만 낙폭이 컸던 자동차와 화학, 정유주를 중심으로 매수세가 집중됐다”며 “그동안 급락 과정에서 악순환이 반복됐던 수급 불안이 개선되면서 코스피가 급반등한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증시 반등에 환율은 하락했다. 이날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날보다 5.8원(0.54%) 내린 1078.0원에 장을 마쳤다. 박선희 기자 teller@donga.com}

    • 2011-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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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래에셋맵스자산운용, 스마트레버리지 분할 펀드 출시

    미래에셋맵스자산운용은 분할투자 방식을 활용해 주식시장 변동성에 대응하는 ‘미래에셋맵스 스마트레버리지 분할 자산배분 펀드’를 출시했다. 이 상품은 코스피200지수와 지수선물에 투자하는 ‘스마트레버리지 분할투자펀드’, 주가지수 선물 매도를 통해 시장 위험을 헤지하는 절대수익추구 안정형 펀드인 ‘마켓헤지 분할투자펀드’에 동시에 투자하는 자펀드이다. 각 펀드 순자산의 40%, 60%를 투자하며 매월 말 순자산의 15%씩 ‘스마트레버리지 분할투자펀드’의 편입비중을 늘린다. 누적기준가격이 상승하면 초기 모펀드 편입비중으로 재조정해 분할투자를 반복한다. 미래에셋맵스자산운용 관계자는 “일정 수익을 달성했을 때는 안정형 모펀드 비중을 초기 60%로 재조정함으로써 주식시장 변동성을 관리할 수 있도록 했다”고 말했다.}

    • 2011-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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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oney&Life/이런 상품도 있었네!]성장 빠른 중소형기업 찾아 투자 外

    ■ 한국투자 중소밸류 증권펀드, 성장 빠른 중소형기업 찾아 투자 한국투자신탁운용의 ‘한국투자 중소밸류 증권펀드’는 높은 성장성으로 대기업보다 빠른 성장속도를 갖춘 중소형기업을 발굴하여 투자하는 펀드이다. 현재 설정액 180억 원 수준으로 최근 누적성과가 1년 36.22%, 2년 61.62%, 3년 74.65%에 달한다. 연초 이후 수익률은 16.50%로 동일기간 코스피(KOSPI) 대비 전 구간에서 20% 이상 상회하고 있다. ‘한국투자 중소밸류 증권펀드’는 내부 리서치센터 분석과 종목회의를 통해 추려낸 50개 수준의 중소형주에 집중투자하는 것을 원칙으로 한다. 기본적으로는 중소형주 위주의 포트폴리오를 추구하되 중소형주의 소외국면이 장기화될 것으로 판단될 때에는 대형주의 비중을 전략적으로 조절할 수 있도록 해 꾸준히 안정적인 성과를 유지하도록 했다. 기업은행 동양종금 신한금융투자 우리투자증권 대신증권 전 영업점과 한국투자증권 홈페이지를 통해 가입할 수 있다. ■ SK증권, 국내 상품선물 온라인 거래 수수료 면제SK증권은 22일부터 연말까지 국내 상품선물 온라인 거래에 대해 수수료 무료 이벤트를 시행한다. SK증권 선물계좌를 보유한 고객이 홈트레이딩시스템(HTS)을 이용해 온라인 거래를 할 경우, 신규나 기존고객 구분 없이 수수료 무료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수수료 무료가 적용되는 국내 상품 선물로는 국채선물 3년, 국채선물 5년, 국채선물 10년의 금리선물과 달러선물, 엔화선물, 유로선물, 금선물, 미니금선물, 돈육선물 의 통화선물 및 상품선물이다. 관련 비용과 세금은 고객이 부담한다. 선물계좌 개설은 전국 SK증권 지점과 KB은행, 우리은행, 신한은행, 기업은행, 시티은행, SC제일은행, 새마을금고, 부산은행의 8개 제휴은행을 통해서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SK 증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 현대증권, 200억원 규모 4종 신상품 오늘까지 공모현대증권은 24일까지 원금보장형 주가연계증권(ELS) 1종, 원금비보장형 ELS 3종 등 총 4종의 상품을 약 200억원 규모로 공모한다. 코스피200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현대히어로ELS 제743호’는 원금보장형 상품으로 1년 만기에 3개월 단위로 조기상환 기회를 주며 최고 연 5.8%의 수익을 제공한다. 삼성전자와 LG화학을 기초자산으로 하는 ‘현대히어로ELS 제744호’는 3년 만기에 6개월 단위로 조기상환 기회를 주며, 최고 연 17.8%의 수익을 제공한다. 이밖에도 코스피200지수와 SK이노베이션을 기초자산으로 하는 ‘현대히어로ELS 제745호’ 코스피200지수와 홍콩항셍중국기업지수(HSCEI)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현대히어로ELS 제746호’ 등을 함께 판매한다. 최저 100만원 또는 500만원부터 가입할 수 있으며 100만원 단위로 투자할 수 있다.}

    • 2011-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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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프랭클린템플턴 이머징마켓 마크 모비우스 회장 “인터넷산업 발달한 한국 투자매력 여전”

    “미국 신용등급 하락 직후 투자자들의 공통된 반응은 ‘현금을 확보하라’였습니다. 상대적으로 유동성이 높고 매도가 용이한 한국시장에서 외국인이 주식을 많이 팔았던 것은 그런 맥락에서 나온 것일 뿐, 신흥 대표 시장으로서 한국의 투자 매력도는 여전히 높습니다.” 마크 모비우스 프랭클린템플턴 이머징마켓 회장(사진)은 22일 서울 여의도 63빌딩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미국의 더블딥(이중침체) 가능성도 높지 않고 유로존 위기도 단계적 해결 국면을 밟고 있다고 봐야 한다”며 “글로벌 증시 폭락이 장기화될 가능성은 낮으며 한국을 비롯한 이머징 마켓으로의 자금 유입 역시 계속 이어질 것”이라고 내다봤다. 그는 “한국의 시장 상황에 따라 저가 매수를 해나갈 계획을 갖고 있다”고 밝혔다. 최근 글로벌 경기 동반침체 공포가 확산되며 주식시장이 연이어 폭락을 거듭하고 있지만 모비우스 회장은 이머징 시장뿐 아니라 향후 글로벌 경기를 낙관적으로 전망했다. 그는 “미국 연방준비제도를 비롯해 각국 중앙은행들이 더블딥과 같은 형태의 경기침체를 막겠다는 확고한 의지를 저금리 정책, 화폐 추가 발행 등을 통해서 계속 확인하고 있다”며 “유로존 역시 그리스, 포르투갈 등 해당 국가의 개혁, 채권보유자들의 손실 감수 합의 등을 바탕으로 해결 절차를 차례대로 밟아 나갈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이런 이유 때문에 그는 “현재 증시를 아시아 외환위기나 2008 글로벌 금융위기 당시와 같은 장기 하락세의 시작으로 볼 수 없다”고 단언했다. 그보다는 단기간 조정에 가깝다는 것. 모비우스 회장은 글로벌 경기 둔화 우려가 완화돼 가면서 신흥국 증시의 상승이 계속될 수 있을 것으로 봤다. 그는 “한국에서는 소프트웨어를 비롯한 인터넷 관련 산업이 발달돼 있는 만큼 투자 매력도가 높은 분야라고 본다”고 말했다. 모비우스 회장은 1987년 이 회사 사장으로 선임된 후 20년 동안 펀드 규모를 1억 달러에서 360억 달러로 키운 신흥시장 전문 펀드매니저다. 현재 홍콩과 싱가포르를 기반으로 전 세계 17개 사무소를 통해 509억 달러(약 55조 원)의 자금 운용을 총괄하고 있다. 한국 시장에 배정된 자금은 30억 달러가량이다.박선희 기자 teller@donga.com}

    • 2011-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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