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해식

박해식 기자

동아닷컴 팩트라인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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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한 사람이 챔피언. 여러분의 건강한 하루를 위해 ‘피와 살’이 되는 건강 정보를 발굴해 전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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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분야

2026-03-04~2026-04-03
건강98%
미국/북미2%
  • 실시간 차량 호출 서비스 파파, 예약호출 기능 선 봬

    실시간 차량 호출 서비스 파파(PAPA)는 원하는 시간대에 맞춰 미리 예약할 수 있는 ‘예약호출’ 기능을 새롭게 선보인다고 28일 밝혔다. 파파에 따르면 이번에 추가한 ‘예약 호출’은 사용자의 스케줄에 맞춰 날짜와 시간을 지정해 차량을 대기시키는 기능이다. 급한 일정에 택시가 잡히지 않아 쫓기는 불안감 없이 원하는 시간에 바로 탈 수 있는 편리성이 특징이다.설정한 구간만 단거리 이용이 가능하며, 고객의 상황에 따라 카니발 차량에 손 소독제와 생수, 충전선 등이 구비된 클래식과 카시트가 장착되어 아이와 이동하기 좋은 키즈, 교통약자를 위한 에스코트 등을 맞춤 예약할 수 있다.5월 28일부터 예약 호출 기능을 활용해 서울 강남구, 서초구, 송파구, 용산구, 성동구, 중구에서 출발해 서울과 경기 전 지역으로 이동할 수 있다. 고객의 수요에 맞춰 추후 출발지를 서울 전 지역으로 확대할 예정이다.이번 예약 호출 기능 출시를 기념해 오는 6월 말까지 예약 요금 3000원 할인 행사를 진행하며, 6월 한 달 동안 매일 ID당 1일 1번 사용할 수 있는 20% 할인 쿠폰을 증정한다. 파파 운영팀 유지석 이사는 “시간 단위 대절 상품은 여러 업체에서 찾아볼 수 있지만, 실시간 호출 기능을 업그레이드 해 제공하는 예약 호출은 파파가 가장 특화되어 있다”며 “앞으로 고객들이 보다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지속적인 신규 기능을 추가할 예정이다”라고 밝혔다.박해식 동아닷컴 기자 pistols@donga.com}

    • 2021-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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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연세대학교 연세우유, 신제품 ‘쿠키앤크림 우유’ 출시

    연세대학교 연세우유는 신제품 ‘쿠키앤크림 우유’를 출시했다고 28일 밝혔다. 기존 손잡이 우유 제품인 ‘마카다미아 초코우유’, ‘달고나 커피우유’에 이어 선보인 시리즈 제품이다.쿠키앤크림 우유는 많은 사람이 좋아하는 초코쿠키와 부드러운 크림 맛을 더해 달콤한 맛의 풍미를 더한 500ml 대용량 제품이며, 연세우유만의 시그니처 손잡이 병을 활용하여 사용 편의성을 높인 점이 특징이라고 연세우유 측은 전했다.연세우유의 신제품 쿠키앤크림 우유는 이날부터 CU와 미니스톱 편의점에서 만날 수 있다.박해식 동아닷컴 기자 pistols@donga.com}

    • 2021-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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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바이오에탄올, 2050 탄소중립 연착륙에 도움… 정책 도입 필요”

    김학수 미국곡물협회 서울사무소 대표는 한국바이오연료포럼(회장 유영숙)이 지난 27일 온라인 생중계 방식으로 개최한 2021년 춘계 심포지엄에서 ‘탄소중립형 바이오에탄올의 필요성과 기여효과’라는 주제 발표를 통해 온실가스 배출절감, 대기환경 개선, 에너지 안보를 위한 바이오에탄올 정책 도입의 필요성을 주장했다.내연기관차에서 친환경 모빌리티로 넘어가는 과정에서 바이오에탄올 연료가 2050 탄소중립을 선언한 한국의 연착륙을 도와줄 것이라는 의견을 제시한 것. 세계적으로 전기차와 수소차가 내연기관을 대체할 후보로 여겨지지만 자동차 생산과정 소비전력의 탄소배출 제로와 넷제로를 이룰 때까지는 바이오에탄올이 가장 효율적인 탄소절감 연료이며, 기업의 ESG 경영의지를 뒷받침하는 친환경 연료로 휘발유 생산 및 유통산업에도 도움이 될 수 있다는 것이다. 경제협력개발기구와 유엔식량농업기구의 ‘세계농업전망(OECD‑FAO Agricultural Outlook)’에 따르면 세계적인 바이오연료 소비량은 총 1683억 리터이며 그중 바이오에탄올이 1247억 리터로 74%를 차지하고, 바이오디젤은 436억 리터로 26% 비중이다. 바이오에탄올의 원료는 옥수수가 60%, 사탕무가 25%, 당밀이나 카사바등 다른 식물 원료가 15%를 차지한다. 옥수수에탄올은 연료용 외에 친환경적인 특성으로 자동차 세정액, 손세정제, 에틸아세테이트 산업용으로 다양하게 소비되는데, 향후 바이오플라스틱과 생분해 플라스틱을 만드는 원료로 사용이 확대될 가능성도 있다. 현재 세계 50개국에서 바이오에탄올을 휘발유에 혼합하여 사용하는 정책을 도입하였거나 도입계획을 밝히고 있다. 미국, 캐나다, 멕시코의 북미 3개국, 중국, 일본, 필리핀, 태국, 필리핀, 베트남, 인도 등 아시아 10개국, EU와 기타 유럽 17개국, 브라질을 비롯한 남미 10개국, 아프리카 10개국이 바이오에탄올을 탄소절감과 대기환경 개선을 위해 정책 도입 및 확대에 적극 나서고 있다.최근의 원료 옥수수 생산, 에탄올 생산, 원료와 에탄올의 운송과 유통, 차량연소에 이르는 옥수수에탄올의 전주기(LCA) 분석에 따르면 에탄올의 탄소강도는 51.4gCO2e/MJ로 휘발유 연료의 96gCO2e/MJ로 탄소배출을 46% 감축할 수 있으며, 앞으로 지속적인 정밀농업의 발전, 에탄올 생산 수율의 증가, 부산물을 통한 배출 크레딧 확대(사료 원료인 주정박 생산, 바이오 디젤 원료인 옥수수 오일, 발효과정에서의 CO2 포집 증대)로 순 탄소제로 연료로 발전할 가능성도 보여주고 있다. 미국 시카고 대학교의 스테판 뮬러(Steffen Mueller) 교수는 서울을 비롯한 세계 3대 주요도시의 바이오에탄올 혼합연료 사용 시 온실가스 절감 효과분석 결과, 한국이 기존 휘발유에 10% 에탄올을 혼합하는 E10 연료사용 시 온실가스를 150만 톤 감축 가능하며, 20% 혼합하는 E20의 경우에는 270만 톤까지 배출량을 줄일 수 있어 가장 현실적이고 국제적으로 공인되는 탄소감축 수단이라는 의견을 지난 2019년 제시한 바 있다. 미국곡물협회 한국사무소 김학수 대표는 “자동차, 정유산업, 그리고 바이오에탄올은 서로 시장을 뺏고 잃는 적대적인 관계가 아닌 상호 보완적인 관계로 인식을 전환해야 할 시점” 이라며 “내연기관차에서 친환경 모빌리티로 넘어가는 과정을 자연스레 연결해 한국의 탄소중립 연착륙에 도움을 줄 수 있는 만큼 이미 5% 확대 계획을 밝힌 바이오디젤과 함께 정부의 적극적인 바이오에탄올 혼합의무 정책 도입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박해식 동아닷컴 기자 pistols@donga.com}

    • 2021-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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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휴온스글로벌컨소시엄 “스푸트니크V 백신, 8월부터 국내 생산”

    휴온스글로벌컨소시엄은 코로나19 백신 중 하나인 러시아 스푸트니크V를 국내에서 위탁생산해 수출하기 위한 준비가 착실히 진행되고 있다고 28일 밝혔다.휴온스글로벌컨소시엄은 백신 개발 지원과 국외 공급 등을 담당하는 러시아직접투자펀드(RDIF)와 계약을 체결하고 월 1억 도스, 연간 12억 도스 가량을 생산할 수 있는 시설을 구축하고 있다고 전했다. 휴온스글로벌컨소시엄에는 휴메딕스, 보란파마, 프레스티지바이오파마 등이 참여하고 있으며, RDIF가 요청한 물량에 유연하게 대응하기 위해 프레스티지바이오파마가 2000ℓ급 세포 배양기 50대를 설치 중으로 총 10만ℓ의 백신 원액 생산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했다. 이는 월 1억3000~1억4000만 회의 백신을 생산할 수 있는 용량이며 휴메딕스와 보란파마도 증설에 힘을 쏟아 오는 8월 시범 생산을 위한 마지막 단계가 진행되고 있다는 설명이다.스푸트니크V는 국내에서 아직 승인이 나지 않았기 때문에 전량 국외로 수출할 예정이다. 스푸트니크 V 백신은 1번만 접종해도 되고 보관 온도도 2~8℃로 관리가 쉬운 게 장점으로 알려졌다. 지난 2월 세계적인 의학 학술지 랜싯은 스푸트니크V 임상 3상 결과 91.6%에 달하는 예방 효과가 있다고 발표했다. 러시아는 지난해 12월부터 자국민을 대상으로 접종을 시작했고 60여 개국에서 승인을 받았다. 휴온스는 국내 허가를 위해 지난 4월 식품의약품안전처에 스푸트니크V 백신의 사전검토를 신청한 바 있다.휴온스글로벌 관계자는 “스푸트니크V 백신은 60여 개국에 공급이 가능해 K-바이오 우수성을 알리고 코로나19 종식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박해식 동아닷컴 기자 pistols@donga.com}

    • 2021-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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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대자동차와 함께 하는 대한민국 테마여행10선 ‘#NewTravelNormal’ 캠페인 진행

    (사)한국관광개발연구원(대표 이동원)은 5월 28일부터 10월말까지 현대자동차와 함께 ‘#NewTravelNormal(새로운 여행의 기준)’이라는 주제로 ‘대한민국 테마여행 10선 (이하 테마여행 10선)’ 공동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28일 밝혔다.테마여행 10선은 2017년부터 문화체육관광부가 지역관광 경쟁력을 제고하고 국내관광 활성화를 위해 추진해온 사업이다. 총 39개 지역을 하나의 관광권역으로 아우르는 10개 테마로 구성했으며, 지역의 관광 콘텐츠를 확충하고, 지역 관광 연계망을 활용한 고부가가치 상품 개발 및 전문인력 양성을 지원하고 있다.이번 ‘#NewTravelNormal(새로운 여행의 기준)’ 캠페인은 현대자동차와 함께 안전하고 환경친화적인 자동차 여행으로 진행한다. 국내에서 활동하는 대표적인 여행·라이프스타일 인플루언서들이 테마여행10선 지역을 방문하여 지역 크리에이터들을 만나 이야기를 나누고 자신만의 방식으로 경험한 여행 스토리를 소개한다.캠페인에는 △KBS 아나운서 출신 여행작가 손미나 △‘영감의 서재’ 대표 박지호 △패션 디렉터 김지영 △디저트 카페 ‘글래머러스 펭귄’ 파티셰 유민주 등의 인플루언서가 참여하며, 현대자동차의 수소전기차 넥쏘(NEXO)와 전기차 아이오닉 5(IONIQ 5) 차량을 타고 지역을 방문한다.로컬 크리에이터로는 △평창 수제맥주 ‘화이트 크로우 브루잉’의 대표 레스 팀머만스 △부산도시재생 스타트업 ‘RTBP Alliance’의 김철우 대표 △울산 ‘복순도가’ 김민규 대표 △순천 복합문화공간 ‘브루웍스’ 김일중 대표 등이 참여할 예정이다.이번 캠페인을 총괄하는 (사)한국관광개발연구원은 “현대자동차와의 공동 캠페인을 통해 테마여행 10선 지역의 새롭고 다양한 모습이 많은 국민들에게 알려지기를 바라며, 국민들이 안전한 국내관광을 통해 편안하고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지역 관광 활성화에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이번 캠페인 콘텐츠는 5월 28일부터 ‘대한민국 테마여행 10선'의 SNS채널과 현대자동차 SNS 채널 및 인플루언서 채널을 통해 10월까지 순차적으로 공개할 예정이다.박해식 동아닷컴 기자 pistols@donga.com}

    • 2021-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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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볼보자동차코리아, 친환경 위해 ‘한국+스웨덴 녹색전환연합’ 참여

    볼보자동차코리아는 최근 대한민국 녹색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출범한 주한 스웨덴 민관 협력 이니셔티브, ‘한국+스웨덴 녹색전환연합(the Sweden+Korea Green Transition Alliance)’에 참여한다고 28일 밝혔다.볼보자동차코리아 이윤모 대표이사는 ‘한국+스웨덴 녹색전환연합’ 온라인 미디어 컨퍼런스를 통해 “볼보자동차코리아는 한국의 녹색성장을 함께하며, 순수 내연기관 자동차 판매를 중단하고, 오는 2030년까지는 국내 판매되는 모든 차종을 충전식 전동화 모델(Rechargeable Cars)로 전환할 것”이라고 말했다.볼보자동차코리아에 따르면 기후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전 세계 국가 중 최초로 디젤 엔진의 판매를 전면 배제하고, 전 모델 파워트레인을 하이브리드(B엔진 MHEV,T8 엔진 PHEV)로 개편하여 판매하고 있다. 최근에는 친환경 파워트레인 확대를 위해 기존 모델 대비 수백만 원 가격을 인하한 XC90 B6 및 XC60 B6을 출시했다. 또한 지난 2019년부터는 환경오염에 관한 심각성을 널리 알리기 위한 사회공헌 활동으로, 친환경 러닝 캠페인 ‘헤이, 플로깅(Hej, Plogging)’을 진행하고 있다. 올해로 3번째 맞은 ‘헤이, 플로깅’은 ▲2019년 1000명, ▲2020년 1875명, ▲2021년 약 3000명으로 매년 참가자가 증가하고 있으며, 볼보자동차코리아는 플로깅 판매 패키지 전액과 추가 기부금을 환경재단에 기부함으로써 플라스틱 쓰레기 문제의 심각성을 알리고 환경 회복을 위한 정화 활동에 앞장서고 있다. (환경재단 기부 금액: ▲2019년 1억 6000만 원, ▲2020년 2억 4000만 원 ▲2021년 3억 원)여기에, 공식 전시장 및 서비스센터에서 고객 커뮤니케이션을 위해 사용하는 제품 브로슈어 및 액세서리 리플렛, 전시장 내 차량 제원표, 그리고 시승서약서 등의 인쇄물은 태플릿 PC의 디지털 플랫폼으로 전환해, 종이 제작 및 인쇄 과정에서 발생하는 탄소 배출량 감축운동에 동참하고 있다. 한편, 기술 주도를 통해 녹색전환의 최전선에 위치해 있는 스웨덴은 경제 성장을 이룸과 동시에 탄소 배출량을 줄일 수 있음을 보여준 대표적인 국가로, 1990년부터 2017년 사이 스웨덴의 국내총생산(GDP)이 71% 증가한 반면 탄소 배출량은 26% 감소한 바 있다. 볼보자동차 또한 2025년까지 전 세계 판매의 50%를 완전 전기자동차로 채운다는 비전과 더불어 2040년까지 기후 중립 기업이 되고자하는 목표 아래 지속적으로 탄소 배출량을 줄이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전했다.박해식 동아닷컴 기자 pistols@donga.com}

    • 2021-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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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셀덤 웹드라마 ‘인생덤 그녀’ 예고편 공개…6월 3일 첫방

    ㈜리만코리아(대표이사 김경중) 스킨케어 브랜드 인셀덤과 CJ ENM이 공동 기획/제작한 웹드라마 ‘인생덤 그녀’의 공식 예고편이 27일 공개됐다.이일화, 한승연, 민찬기 주연의 웹드라마 ‘인생덤 그녀’는 왕년에 잘 나갔던 방판의 여왕 ‘천만리’ 여사와 파워 뷰티 유튜버를 꿈꾸는 철없는 취준생 딸 ‘고리아’가 신비의 화장품을 바른 후 영혼이 바뀌며 벌어지는 일을 다룬 코믹 뷰티 판타지 드라마다. 하나부터 열까지 맞지 않는 엄마와 딸이 서로의 인생을 살아가야 하는 상황에서 서로를 이해하게 되는 과정을 코믹하게 그려낼 예정이다.해당 예고편에서는 서로 영혼이 바뀐 엄마와 딸이 당황하는 모습과, 이같은 사실을 지인들에게 들키지 않으려 노력하는 모습을 살짝 엿볼 수 있다.웹드라마 ‘인생덤 그녀’는 6월 3일 첫 방송을 시작으로 25일까지 4주간 매주 목요일과 금요일 오후 6시 유튜브 채널 ‘tvN D STUDIO’에서 방송한다.웹드라마 방송에 맞춰 인셀덤 공식 인스타그램에서는 매주 기대평 이벤트, 시청 인증 이벤트 등 다양한 행사를 진행한다.5월 27일부터 31일까지 예고편 영상을 리그램하고 웹드라마에 대한 기대평을 댓글로 남기면 추첨을 통해 총 5명에게 인셀덤 더마톨로지 퍼스트패키지를 제공한다.또한 매주 공개되는 웹드라마를 시청하고 인증샷을 개인 인스타그램 계정에 올리면 추첨을 통해 매주 2명씩 총 8명에게 주연 배우의 사인이 담긴 인셀덤 더마톨로지 퍼스트패키지 제품을 제공하며 이외에도 초성 퀴즈 이벤트를 통해 총 5명에게 인셀덤 엑티브 크림 제품을 증정할 예정이다.행사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인셀덤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박해식 동아닷컴 기자 pistols@donga.com}

    • 2021-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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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HM Company “감사 리뷰 플랫폼 하이에나(HYENA) 데모 배포”

    기업의 내부감사 및 컴플라이언스 리스크 진단을 전문으로 하는 HM Company(구, 행복마루컨설팅)는 업무 효율 및 수행 작업의 신뢰성을 높이기 위해 자체개발한 감사 & 컴플라이언스 위험 진단(Audit & Compliance Risk) 리뷰 플랫폼 하이에나(HYENA) 데모를 배포한다고 27일 밝혔다. 업체에 따르면 하이에나는 HM Company가 지난 10년간 매년 1000여대의 PC 및 이메일, ERP 등 전산자료를 수집·분석 해 얻은 경험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제작한 실사용자 중심의 리뷰 플랫폼이다. 고객사로부터 수집한 문서, 이메일, 음성, 사진 등 다양한 유형의 비정형 데이터를 인공지능(AI)을 활용해 분류하고 처리하여 필요한 데이터 검색 및 분석을 용이하게 함으로써 감사 업무의 효율성을 증대하고 시간을 줄이는데 도움을 줄 수 있다.주요 기능으로는 조직도 정보에 따라 조직별, 대상별, 기기별 등으로 데이터를 분류하는 사건정보 입력기능과 and, or, not 등의 구문을 사용한 데이터 내 검색기능이 있다. 추가 기능으로 PDF 파일 및 사진 파일 내 텍스트를 검색하는 OCR(Optical Character Reader) 기능, 각종 음성 및 녹음 파일을 텍스트로 변환하여 음성파일 내 대화 내용을 검색하는 STT(Speech to Text) 기능, 사진 파일 내 위도 및 경도 정보를 사용하여 촬영 장소를 지도상에서 확인하는 GIS(Geographic Information System) 기능 등이 있다.또한, 업무 수행자 상호간의 의견 공유 및 히스토리를 관리함으로써 감사 업무에 시너지를 극대화하는 협업 기능을 강화하였으며, 코로나19 등으로 인해 비(非)대면 업무 환경이 늘어남에 따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별도의 프로그램 설치 없이 웹 페이지 접속을 통해 사용이 가능하도록 했다. HM Company는 자사 컨설턴트들이 하이에나를 활용한 내부감사 및 컴플라이언스 진단을 수행하여 뇌물, 금품/향응 수수, 횡령 배임 등 직무관련 부당이득 행위, 내부직원에 대한 갑질 행위, 직장 내 성희롱 행위 등 회사에 손실을 끼치는 다양한 불법행위를 적발해 내부감사 컨설팅을 진행하고 있다고 전했다.조근호 대표이사는 “금융(Finance)과 기술(Technology)이 결합하여 핀테크(Fintech)가 되었듯 감사(Audit)에 기술(Technology)을 결합한 오딧테크(Audittech)라는 용어를 고안했다”며 “앞으로 기술을 활용한 기존 감사 기법의 개선뿐만 아니라 새로운 감사 서비스 개발이 증대될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했다. 이어 “HM Company는 200여개 기업에서 조사·진단 컨설팅을 하면서 얻은 지식과 노하우를 반영해 하이에나를 개발했으며, 이러한 플랫폼이 다양한 기업에 활용될 수 있도록 기술 개발에 더욱 박차를 가할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한편, HM Company는 하이에나를 활용하여 가상 시나리오를 통해 기업의 부정 및 비리를 찾는 온라인 내부감사 대회 ‘HYENA 2021’을 지난 4월 개최했으며, 5월 12부터 14일까지 열린 세계 보안 엑스포(ECON & eGISEC 2021)에서 PC에서 암호화한 메신저를 분석하는 Hazelnut(메신저 분석 솔루션), 데이터 대량수집 및 삭제가 가능한 HYDRA(증거 수집 장비)와 PITO(익명 외부제보 채널)을 방문객들에게 선보였다고 전했다. 박해식 동아닷컴 기자 pistols@donga.com}

    • 2021-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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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브이디컴퍼니, 이비가푸드와 서빙로봇 솔루션 업무 협약 체결

    자율주행 서빙 로봇 전문 기업 브이디컴퍼니㈜(대표 함판식)와 외식 프랜차이즈 전문 기업 ㈜이비가푸드(대표 김영철)는 지난 25일 ‘서빙로봇 솔루션 업무 협약(이하 MOU)’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이번 MOU에 따라 이비가푸드에서 운영하는 이비가짬뽕은 브이디컴퍼니의 ‘푸두봇’을 서빙업무에 투입하게 된다. 이비가짬뽕 측은 운영 비용 절감, 업무 효율성 증대, 기존 근로자에게 안전한 근무 환경을 제공할 수 있게 될 것으로 기대했다. 이어 현재 약 140개 가맹점 중 8개 매장이 푸두봇을 도입했고 22개점에서 도입 의사를 밝혔으며, 향후 신규 가맹점은 로봇특성을 반영한 매장 설계를 통해 효율성을 높일 계획이라고 전했다.이비가짬뽕 김충일 기획팀장은 “이번 MOU를 통해 기존 서빙인력은 고객 응대 서비스에 집중하고 단순 서빙업무를 푸두봇이 대신하게 되어 서비스 품질과 효율성 향상이 기대되며, 홀 서빙 인력 수급이 어려운 지역도 구인난 스트레스를 해소할 수 있게 되었다”라며 “인건비 부담과 비대면이 일상이 된 시기에 더욱 경쟁력 있는 프랜차이즈 모델을 확보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브이디컴퍼니는 푸두봇에 이비가 고유의 로고와 브랜드 로고송 송출 등 브랜딩을 입히고, 주요 메뉴에 맞는 트레이 높이 조정, 매장 환경에 맞는 동선 최적화 및 커스터마이징 컨설팅을 진행하여 효율을 극대화하기로 했다.푸두봇은 조리된 메뉴를 트레이에 올린 후 테이블 번호와 출발 버튼을 누르면 지정한 테이블로 이동하고, 도착한 테이블에서 메뉴를 내린 후 확인 버튼을 누르면 대기 장소로 복귀하도록 설계됐다. 최대 4단인 트레이는 13kg를 적재할 수 있어 한 번에 여러 테이블을 서빙할 수 있으며 빈 그릇을 수거하여 주방으로 운반하는 퇴식용으로도 활용이 가능하도록 제작했다. 푸두봇은 한 장소에서 최대 100대가 협업이 가능하며, 2대 이상의 푸두봇이 같은 공간에서 마주치면 업무의 우선순위에 따라 서빙 중인 로봇이 먼저 가고 다른 로봇이 양보하거나 회피하며 협업하도록 프로그래밍 됐다는 게 업체 측 설명이다.브이디컴퍼니의 로봇 컨설턴트 연성배 팀장은 “국물 메뉴에 최적화된 푸두봇은 주행 중 노면의 충격이 서빙중인 메뉴에 전달되지 않도록 충격을 흡수하여 국물 한 방울 흘림 없이 안정적으로 주행할 수 있고, 안전 모드가 탑재되어 있어 운행 속도를 조절할 수 있기 때문에 한국 레스토랑에 적합하다”고 말했다. 박해식 동아닷컴 기자 pistols@donga.com}

    • 2021-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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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푸드컬쳐랩 “MSG 無, 순식물성 ‘서울시스터즈 고추장 핫소스’ 출시”

    푸드컬쳐랩은 간단한 요리의 양념소스로 활용하거나 완성한 음식의 풍미를 높이기 위해 찍어 먹어도 되는 ‘서울시스터즈 고추장 핫소스’를 출시했다고 27일 밝혔다.업체에 따르면 서울시스터즈 고추장 핫소스는 현미 고추장을 주원료로 삼아 국내산 고춧가루, 발효식초, 동치미, 배 등을 첨가해 한국인 입맛에 맞춘 핫소스다. 100% 순식물성 원료를 사용해 채식주의자도 섭취할 수 있다. 치커리에서 추출한 식이섬유(100g 당 2.88g 함유)와 과일에서 추출한 에리스리톨을 함유해 건강한 단맛을 제공한다. 화학조미료(MSG)나 캡사이신 없이 CJ BIO에서 개발한 비건 천연 감미료를 사용했다. 저칼로리 제품으로 떡볶이, 볶음밥, 제육볶음, 닭갈비 등 다양한 한식 요리에 소스로 활용할 수 있다.사촌 격인 ‘서울시스터즈 김치시즈닝(분말형 양념류)’이 매콤한 감칠맛이 특징이라면 ‘서울시스터즈 고추장 핫소스’는 깔끔한 매운 맛이 특징이라는 설명.안태양 대표는 “미국 내 아시아 소스의 수요가 늘어나면서 최근 고추장이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며 “태국식 스리라차 및 미국식 타바스코와는 달리 깔끔한 매운맛을 구현해 차별화를 갖췄다”라고 말했다. 안 대표는 이어 “서울시스터즈 김치시즈닝을 구매한 국내 고객들이 액상형 소스를 끊임없이 요청해 7개월 연구 개발 끝에 고추장 핫소스를 출시하게 됐다”고 덧붙였다. 푸드컬쳐랩은 국내에서 먼저 판매를 시작한 뒤 미국, 싱가포르, 대만 등 해외로 수출할 계획이다.한편 푸드컬쳐랩은 2019년 제1회 순천시 아이디어 창업경진대회에서 대상을 받고 창업연당에 입주해 본격적인 사업화 나섰으며 먼저 선보인 ‘서울시스터즈 김치시즈닝’이 지난해 11월 미국 아마존에서 출시 7개월 만에 일본 시치미를 제치고 칠리파우더 부분 판매 1위를 기록했다고 전했다.박해식 동아닷컴 기자 pistols@donga.com}

    • 2021-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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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쓰리에이치 “‘2021 글로벌 강소기업’ 지정서 수여식 진행”

    ㈜쓰리에이치는 대구광역시 소재 본사 대강당에서 지난 26일 2021 글로벌 강소기업지정서 수여식을 진행했다고 27일 밝혔다.글로벌 강소기업은 혁신성과 성장잠재력을 갖추고 있으면서 일자리 창출 등 지역경제 발전에 공헌한 수출 중소기업을 발굴, 수출 선도기업과 지역주도 대표기업으로 육성하는 국가 사업이다. 중소벤처기업부(이하 중기부)와 각 지자체 및 지역유관기간의 협력을 통해 추진하는 프로젝트로 전국 456개 사를 대상으로 현장평가, 발표평가 등을 거쳐 최종 200개 사를 올해 글로벌 강소기업으로 지정했다.글로벌 강소기업에 선정되면 중앙정부·지자체·지역혁신기관·금융보증기관의 협력을 통해 향후 4년간 해외마케팅 지원과 연구개발(R&D) 참여 우대(중기부, 산업부), 인력양성 및 시제품 제작 등 자율 프로그램 지원(지자체), 기업은행 등 8개 기관을 통해 금융·보증 등의 맞춤형 패키지 지원을 받을 수 있다.쓰리에이치 정영재 대표는 “코로나19로 해외 수출은 물론 국내 산업의 발전에도 어려움을 겪고 있는 작금의 상황 속에서 글로벌 강소기업으로 선정되어 매우 값진 성과라고 생각한다”며, “앞으로 쓰리에이치가 세계 의료기기산업 시장에서 공고히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더욱 힘 쓰겠다”고 소감을 밝혔다.박해식 동아닷컴 기자 pistols@donga.com}

    • 2021-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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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라 오피스 커피 머신, 수입차 전시장 대상 B2B 서비스 확대

    스위스 프리미엄 전 자동 스페셜 티 커피 머신 브랜드 유라(JURA)는 수입 자동차 브랜드 랜드로버·재규어 전시장에 오피스 커피 큐레이션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27일 밝혔다.브랜드에 따르면 포드와 아우디에 이어서 랜드로버·재규어 등 주요 수입 자동차 전시장에 기업 맞춤형 커피 큐레이션 서비스인 ‘OCS(Office Coffee System)’를 제공하며 기업 전용 B2B 서비스를 확대하고 있다. 그 결과 지난해 OCS 서비스 관련 매출은 전년 대비 144% 증가했다.유라 OCS는 기업이나 업소 환경을 분석해 가장 적합한 커피 머신과 옵션 사항을 제공하고 있다. 또한 기업 환경과 사용자별 맞춤 구성, 커피 취향에 따라 전자동 커피 머신의 유지와 보수, 원두 공급, 바리스타 지원, 케이터링 등의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유라 코리아 관계자는 “수입자동차 전시장에서 제공되는 유라의 OCS 서비스는 VIP 고객들을 상대하는 매장 특성을 고려한 최적의 서비스라 할 수 있다”며 “유라 커피 머신은 한 번의 터치로 누구나 원하는 커피를 만들 수 있고 차원이 다른 커피의 맛과 기술로 VIP 고객을 접대하는 호텔, 백화점, 외제차 전시장 내에서 만족도가 높다”고 말했다.박해식 동아닷컴 기자 pistols@donga.com}

    • 2021-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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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산림재해 갈수록 대형화 …“국가차원 종합대책 마련 필요”

    지구온난화 등의 영향으로 대규모 산불, 병해충 확산 등 산림재해 빈도가 높아지면서 국가차원의 종합대책 마련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온다.지구온난화의 주범인 이산화탄소의 흡수원으로서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는 산림 보전을 위해서라도 폐기물로 간주하는 산림재해 부산물을 경제적으로 활용할 방안을 적극적으로 마련할 필요가 있다는 것이다.대표적인 산림재해는 산불이다. 산불 발생건수와 산불 피해면적은 지속적으로 확대되고 있으며, 산림자원의 피해도 증가 추세다. 산림청 통계에 따르면 최근 10년간 누적 산불은 4737건에 달했으며 이에 따른 피해면적은 1만1196ha에 달했다. 강원도만 하더라도 최근 10년간 산불 710건에 사상자 29명을 기록했다.같은 기간 산불로 인한 전국 입목피해만 6578억 원을 상회했다. 이 중 산불로 인한 입목피해 액은 2019년과 2020년에만 합계 4270억 원에 달했다. 다른 재산피해까지 합산하면 피해 액은 눈덩이처럼 불어날 수 있다. 산불로 인한 사상자는 최근 10년간 누적 134명으로 사망 43명, 부상 91명에 이른다.지역별 산불발생 현황을 살펴보면 울산, 경북, 강원지역이 전체 피해면적의 96%(2676ha)에 달했다. 최근 10년간 발생면적은 강원도가 가장 넓은데 이는 동해안의 강한 계절풍, 기후변화로 인해 건조일수가 증가하고 강우 일수는 감소하는 등 산불대응에 불리한 여건이 지속되고 있기 때문이다.두 번째 산림재해는 소나무재선충과 같은 산림병해충이다. 산림청에 따르면 재선충으로 인한 소나무림의 공익적 기능 피해 액은 3300억 원으로 추산된다. 산림청의 지속적인 관심과 방제 노력으로 피해를 본 나무가 매년 감소하고 있는 점은 고무적이다. 다만 고사목을 방치하는 경우 장기적으로 재선충병으로 인해 더 많은 소나무가 고사할 우려가 있기에 더욱 집중적인 예방·예찰 활동은 필수불가결하다.농촌경제연구원의 보고서에 따르면 2050년 이후에는 산림병해충의 영향이 경북, 전남, 전북지역으로 확산하고 2070년에는 충남, 경기 2100년에는 강원 일부를 제외한 전국이 피해 영향권에 들 것이라는 예측도 있다. 또 다른 일종의 산림재해는 집중호우에 전국의 댐과 하천에 유입되는 나무 등 초목류다. 환경부 보도자료에 따르면 2020년 집중호우로 인해 전국 댐·보·하천·하구 등에 유입된 부유쓰레기는 10만 톤을 넘었으며, 수거된 부유쓰레기의 80% 이상이 초목류로 나타났다. 이는 최근 10년 내 가장 많은 수거량을 기록한 것으로 수거를 위한 국가 예산도 지출되었다. 적절한 사전예방조치가 필요함을 알 수 있다.그간 일부 병충해 피해목을 제외한 산림재해 산물은 마땅한 사용처가 없어 대부분 폐기물로 간주됐다. 산불피해목 등은 품질상 문제로 일반 목재산업군에서 활용하는 것도 기술적 한계가 있다. 산림밀도 상승과 함께 동시에 산불의 도화선이 될 수 있는 낙엽 등 ‘산불연료’ 증가도 문제다. 관계기관이 손을 놓고 있는 것은 아니다. 산불, 병해충, 자연재해 피해목 등 산지 등에 버려지거나 방치된 채 제대로 활용하지 못한 자원을 ‘미이용 산림바이오매스’로 정의하고 이를 에너지원화 하는 정책을 3년 전부터 시행 중이다.미이용 산림바이오매스를 활용한 친환경 연료는 목재펠릿과 목재칩 등이 존재하는데, 이들은 관계기관의 업무지침에 따라 현실성 있게 체계적으로 활용 중이다. 품질규격의 경우에는 국제품질규격과 동등한 수준으로 엄격하게 운영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일본의 경우 우리나라보다 훨씬 앞서 관련 제도를 마련했음에도 2019년 자국 내 목재펠릿 생산량이 약 15만 톤 수준으로 알려졌다. 우리나라는 2018년에 이미 18만 톤을 넘어 2020년 30만 톤을 돌파했다. 일본은 수입산 목재펠릿 의존률이 99%에 달하지만 우리나라는 80%대까지 내려왔다.특히 우리나라 산림부산물을 활용한 목재펠릿 제조 기술력은 전 세계 바이오전문가들이 인정할 정도로 빠른 속도로 성장하고 있다. 지역 거점 시설을 통해 어려운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신규인력 채용을 통한 고용확대도 진행 중이다.이에 관련 전문가들은 “다양한 의견을 존중하면서 국제적 추세에 발맞추어 목재펠릿의 국산화를 적극 추진하여 기후위기에 대응할 필요가 어느 때보다 높다”며, “지속가능한 산림경영과 산림재해 예방을 위해서 미이용 산림바이오매스의 부족한 경제성을 극복하고 체계적인 활성화를 위한 정부 차원의 종합적인 지원대책도 마련될 필요가 있다”고 입을 모았다.박해식 동아닷컴 기자 pistols@donga.com}

    • 2021-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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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흡연자 인권연대, 흡연권 보호 헌법소원 심판서 제출

    흡연자인권연대(대표 박상륜)는 서울시 서초구와 광진구의 간접흡연피해방지 조례 등에 대해 위헌확인을 구하는 헌법소원 심판서를 지난 26일 헌법재판소에 제출했다고 밝혔다.헌법소원 청구내용에 따르면, 심판대상 조례들의 모법인 국민건강증진법에서는 다수인이 모이거나 오고 가는 일정한 장소에 한해 구청장에게 금연구역을 지정할 수 있도록 권한을 위임하고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양 자치구의 조례에는 ‘구청장이 필요하다고 인정하는 장소’에 금연구역을 설치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결론적으로 구청장 마음대로 어디든 금연구역을 설치할 수 있는 권한을 과도하게 부여해 흡연권에 대한 과도한 침해를 일으킬 수 있어 위헌성이 높다는 것이다. 또 흡연자인권연대는 해당 조례에 의해 청구인의 흡연권, 행복추구권, 인격권과 같은 헌법상 기본권이 과도하게 침해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특히 금연구역 지정으로 인해 흡연자의 기본권을 제한하고 있는데 반해, 양질의 흡연구역 설치와 같은 흡연자들의 피해를 최소화하는 기본적인 조치를 취해야 하는 것이 헌법상 대원칙임에도 불구하고, 현재 정부와 자치구의 조치는 생색내기에 그친다고 주장했다. 청구인인 흡연자인권연대의 박상륜 대표는 “흡연자들은 연간 12조 원에 달하는 막대한 담뱃세를 부담하고 있다. 그런데도 환기시설이 제대로 갖춰진 흡연구역은 거의 없다. 줄만 달랑 그어져 있는 좁은 흡연구역에 빽빽이 모여 담배를 피우다 보니 코로나19 감염 위험이 높을 수밖에 없다. 흡연자의 인권이 너무 무시당하고 있다” 며 불만을 드러냈다. 박 대표는 또 코로나19로부터의 안전 확보를 위한 흡연구역 설치 규정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이와 함께 사회적 규범 준수를 위해 일부러 흡연구역까지 찾아가는 사람들의 건강권 보호를 위한 조치가 시급하다고 밝혔다. 흡연자인권연대는 박 대표의 헌법소원 심판서 제출을 계기로 회원 10여 명이 헌법소원청구에 동참했다고 27일 전했다. 한편, 흡연자인권연대는 흡연자들의 권리 보호를 위해 2019년 결성되어 현재1만여 명의 회원이 활동하고 있으며 지난해부터 서울시, 서초구 등에 지속적으로 흡연자 인권보호를 위한 의견을 제출하고 있으며, 최근에는 1인용 흡연부스를 설치한 서초구에 환기 및 통풍이 잘 되는 흡연시설 확충 및 관리 개선을 위한 민원을 제기하여 서초구로부터 흡연구역 내 환기와 냄새를 개선할 수 있는 제연시설을 설치하겠다는 답변을 받아냈다고 밝혔다.박해식 동아닷컴 기자 pistols@donga.com}

    • 2021-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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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대차 스타리아 LPG, 어린이 통학차량 LPG차 전환지원 사업 대상

    현대자동차 지난 4월 출시한 다목적 승합차 스타리아(STARIA) LPG 모델이 어린이 통학차로 관심을 끌고 있다. 정부의 어린이 통학차량 LPG차 전환지원 사업 대상에 포함 돼 700만 원의 보조금을 받을 수 있는 점이 가장 큰 인기요인으로 꼽힌다.27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어린이 통학차량 LPG차 전환지원 사업은 미세먼지에 취약한 어린이들의 건강을 보호하기 위해 통학차 신차 구입 시 700만 원의 보조금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금년에 한해 기존 경유차 폐차 조건이 없어져, LPG 통학차를 신규 구매하는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보유하던 노후 경유차를 폐차할 경우에는 조기폐차 지원금을 추가로 받을 수 있다. 지난 2월부터 조기폐차 지원금 상한액이 2배 확대되어, 소상공인·영업용·생계형 목적 차량이거나 배출가스 저감장치가 미개발 또는 장착 불가한 차량의 소유자는 최대 600만 원까지 가능하다. 신차구입 보조금 700만 원과 더하면 최대 1300만 원의 정부 지원금 혜택을 받을 수 있다.지원 대상 시설도 확대됐다. 기존 유치원, 어린이집, 학원, 체육시설 등 뿐 아니라, 아동복지시설, 청소년수련시설, 장애인복지시설, 체육교습 업, 사회복지관 등 모두 18종 시설 및 차주가 신청 가능하다.지원금 및 지원 대상이 확대됨에 따라 수요가 몰리는 모양새다. 올해 보조금 지원 대수 6000 대 중 3000여 대가 이미 선정된 것으로 전해졌다. 오는 2023년 4월부터 대기관리권역 내 경유 통학차의 등록이 전면 금지되는 만큼, 통학차 교체를 서두르는 곳이 많기 때문이라는 분석이다.스타리아 LPG 어린이 통학차 전용모델은 스마트스트림 3.5 엔진을 탑재해 최고출력 240PS(마력)으로 이전 차량 대비 성능이 크게 향상됐고, 높은 전고(1990mm)와 넓은 전폭(1995mm) 및 긴 전장(5255mm)으로 넉넉한 실내 공간을 확보했다.스타리아 통학차 전용모델 뿐 아니라 일반모델이나 LPG 외 연료 모델을 신규 구매하여 LPG 어린이 통학차량으로 구조변경 한 후 어린이 통학버스 신고필증을 제출하는 경우에도 지원 대상이 된다. 어린이 보호차량 전문 업체 아이버스는 스타리아 LPG 일반형 모델을 어린이 통학차량으로 구조 변경하는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어린이 발판, 스톱 표지판, 경광등 등 어린이 보호 시스템을 모두 자동으로 조작할 수 있다는 점을 장점으로 내세운다.박해식 동아닷컴 기자 pistols@donga.com}

    • 2021-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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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채광석 크라우드1 대표, ‘지구촌과 사랑의 하모니’에 5억 원 기부

    크라우드(CROWD)1(대표 채광석)은 지난 25일 (사)지구촌과 사랑의 하모니의 경기도 광주 소재 공장을 방문해 약 5억 원의 후원금을 전달했다고 27일 밝혔다. 김춘라식품의 김춘라 대표도 이날 하늘펜션(대표 김춘라·임동팔) 건물 6동(28억 원 상당)을 법인에 기부했다고 밝혔다. 지구촌과 사랑의 하모니는 취약계층과 청소년, 노숙자와 독거노인 등을 대상으로 따뜻한 밥 한 끼를 제공하는 무료급식소를 200여곳 운영하는 단체이다.채광석 크라우드1 대표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 장기화에 따른 지속적인 경기 침체로 취약계층이 더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누군가에게 절실한 밥 한 끼를 위해 도움이 되고 싶어 후원하게 됐다”고 말했다. 김춘라·임동팔 부부는 “향후 독거노인, 취약계층 등을 위한 요양원 운영을 희망한다”며 “충남 서산시에 위치한 하늘펜션 6개동 현물을 지구촌과 사랑의 하모니 법인에 등기이전을 진행했다”고 말했다. 기부행사는 코로나19 확산세에 따른 사회적 거리두기 방침을 준수하며 최소 인원만 참석한 가운데 진행했다.무료급식소 사업을 총괄하는 정인수 단장은 “어려운 시기에 취약계층 등을 위한 후원금과 현물기부가 이어지면서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 며 “현재 경기 하남과 광주의 밥 공장과 충남 예산, 제주 등 8곳에서 다음달 하순부터 하루 5000명 분의 사랑의 도시락을 공급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지구촌과 사랑의 하모니는 지난 4월 13일 기영진 크라우드1 대표를 법인 대표 회장으로 위촉하고 해당 사업 실무 담당자인 정인수 씨를 총괄 단장으로 임명한 바 있다. 박해식 동아닷컴 기자 pistols@donga.com}

    • 2021-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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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앤커, 셔츠 주머니에 들어가는 소형 20W 충전기 출시

    글로벌 모바일 충전기기 브랜드 앤커(Anker)는 급속 충전 기능과 휴대 성을 겸비한 20W 충전기를 출시했다고 27일 밝혔다.브랜드에 따르면 ‘앤커 나노 초소형 20W 충전기’는 자사 휴대용 충전기 제품 중 가장 얇고 가볍다. 일반 5W 스마트 폰 충전기와 동일한 크기여서 셔츠나 바지, 외투 주머니에도 수납할 수 있다.급속 충전 기능을 탑재해 아이폰12를 30분 만에 최대 50%까지 충전할 수 있다. 파워딜리버리(PD)를 사용해 최대 20W의 전력을 출력하는 단일 USB-C 포트를 갖추고 있으며, 앤커의 독자적인 Power IQ 3.0 기술을 통해 아이폰12의 급속 충전 프로토콜과 호환된다.Power IQ 3.0 은 지능적인 식별로 장치에 최적화한 급속 충전을 제공하는 기술로, 아이폰과 아이패드, 갤럭시 등 각종 스마트 폰, 태블릿PC, 무선 이어폰, 스마트 워치 등과 안정적인 호환성을 보여준다는 게 브랜드 측 설명이다.브랜드 관계자는 “앤커 나노 초소형 20W 충전기는 스택형 설계로 크기는 최소화하되, 효율성과 열 방출 성능은 높였다”며 “아이폰12를 비롯한 다양한 기기의 급속 충전을 지원해 얼리어댑터의 편리한 생활을 도울 것이다”라고 전했다.박해식 동아닷컴 기자 pistols@donga.com}

    • 2021-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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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의과학연구원 바이러스센터, 항바이러스평가센터 증설

    마이크로바이옴과 자원미생물분야 전문 연구소인 한국의과학연구원(원장 이상희)은 항바이러스평가센터 LAB2를 증설했다고 27일 밝혔다.한국의과학연구원에 따르면 지난 21일 확장 공사를 끝낸 항바이러스평가센터는 코로나19 사태로 인해 폭발적으로 증가한 기관과 기업의 의뢰 수요를 원활히 처리하고, 코로나19 팬데믹 시대에 산업 전반에서 시도되는 항바이러스 관련 분석 지원을 통해 국내 바이러스 예방 분야 발전에 이바지할 예정이다.한국의과학연구원 바이러스센터는 지난 2016년에 바이러스 센터를 설립해 조류인플루엔자 등 바이러스 팬데믹 시대에 대비하고, 바이러스 평가 기준에 보편적으로 활용되는 ISO 기준과 ASTM 기준의 바이러스 평가 법을 준용하여 분석 수요에 대응했다.한국의과학연구원 측은 항바이러스 평가에 있어 액상이나 분말 형태의 시료에 한정하지 않고 필름부터 플라스틱, 유리, 도자기까지 모든 재질과 형태의 제품에 대한 항바이러스 평가가 가능한 자체 기술을 보유했다며 국제 기준의 항바이러스 평가가 가능한 환경을 보유한 항바이러스평가센터를 증설하고, 한국화학연구원과 같은 전문 연구기관에서 경험을 쌓은 전문 바이러스 연구자를 영입하여 평가 역량을 기존 대비 7배 높였다고 전했다. 한국의과학연구원 바이러스센터 이종교 박사는 “한국의과학연구원의 바이러스센터는 항바이러스평가센터 증설을 계기로 바이러스 관련 전문 인력의 확보와 투자를 지속적으로 진행할 것이다”라며 “국제 기준의 항바이러스 평가 라인을 운영하고, 늘어나는 수요에 신속하게 대응하겠다”라고 말했다.박해식 동아닷컴 기자 pistols@donga.com}

    • 2021-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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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한제분 “‘안녕! 곰표 치킨너겟’ 출시…협업 넘어 소비자와 직접 소통”

    의류, 가방, 맥주, 막걸리….뉴트로(NEWTRO·새로움+복고) 열풍에 발맞춰 밀가루 브랜드 곰표를 활용한 다양한 협업으로 MZ세대를 비롯한 소비자에게 친근하게 다가서고 있는 대한제분은 자사 69년의 노하우를 담은 ‘안녕! 곰표 치킨너겟’을 출시한다고 27일 밝혔다. 대한제분은 식생활과 직결된 곰표의 이미지에 맞게 ‘안녕! 곰표 치킨너겟’ 제품을 출시하여 컬래버레이션이 아닌 소비자와 직접 커뮤니케이션에 나선다고 설명했다. 업체에 따르면 곰표의 트레이드마크인 ‘표곰이’ 모양의 치킨너겟은 국내산 닭고기에 곰표 만의 배터믹스 레시피를 더해 겉은 바삭하고 속은 촉촉한 식감을 지녔다. 국내 유명 닭고기 가공업체 하림이 제조를 맡았다. ‘안녕! 곰표 치킨너겟’이라는 제품 이름처럼 곰표는 소비자에게 말을 거는 독특한 패키지를 통해 고객과 더 깊은 교감을 나누겠다는 의지를 담았다. 패키지 뒷면에는 5월 초 선보인 커뮤니케이션 신소재 곰표체(곰표폰트) QR코드를 인쇄하여 곰표의 아이덴티티가 담긴 ‘곰표폰트’를 내려 받아 사용할 수 있도록 했다. 특히 이번 곰표 치킨너겟은 이전에 곰표가 출시한 상품들과 푸드 페어링을 염두에 뒀다. 곰표 밀맥주와의 곰표맥(주)너겟, 곰표떡볶이와의 곰표떡너겟, 표문막걸리와의 조합 등이다. 대한제분 관계자는 “롯데마트 전 매장에서 27일부터 판매를 시작하며, 출시를 기념해 6월 중순까지 할인가로 만나볼 수 있다”고 밝혔다.박해식 동아닷컴 기자 pistols@donga.com}

    • 2021-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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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올림플래닛 “로레알코리아에 가상현실 채용관 ‘디지털캠퍼스’ 구축”

    가상현실(VR) 전문 기업 올림플래닛은 로레알코리아에 메타버스(가상세계) 시대에 걸맞은 버추얼 채용관을 구축했다고 26일 밝혔다.코로나19 장기화로 패러다임이 바뀌면서 IT 플랫폼을 넘어 건설, 부동산, 전시 등 다양한 산업에서 메타버스 확산이 본격화하고 있다. 채용 시장도 예외가 아니다. 채용 시장의 타깃인 MZ세대가 선호하는 데다, 코로나19로 인한 비대면 및 수시 채용 기조에 대응하기 위한 대안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로레알코리아에 구축한 버추얼 채용관인 ‘디지털 캠퍼스’는 올림플래닛이 제공하는 가상공간 플랫폼 ‘뷰디터’를 활용해 제작·운영한다. 지원자들은 홈페이지에 접속해 단순히 정보를 제공 받던 기존의 채용 방식에서 벗어나 로레알코리아만의 가상현실 채용 공간을 방문해 채용과 관련된 정보를 얻고 기업 문화를 생생하게 경험할 수 있다.안호준 올림플래닛 사업전략본부 이사는 “메타버스 시대에 대한 적응은 기업의 미래 생존을 위한 필수요소라는 인식이 늘어나면서, 다양한 분야의 기업들이 가상세계를 만들어 운영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분야에서 메타버스 시대를 선도할 수 있는 실감형 기술을 통해 새로운 디지털 문화를 이끄는 기업으로 자리매김 하겠다”고 밝혔다.박해식 동아닷컴 기자 pistols@donga.com}

    • 2021-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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