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지혜

황지혜 기자

동아닷컴 팩트라인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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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황지혜 기자입니다.

hwangjh@donga.com

취재분야

2026-03-02~2026-04-01
사회일반37%
국제일반37%
건강10%
방송/연예일반10%
문화 일반3%
경제일반3%
  • 이석현 “정유라 덴마크서 체포, 불법체류 혐의…보증인 세우면 풀려나” 우려

    더불어민주당 이석현 의원이 최순실 씨의 딸 정유라 씨가 덴마크 현지 경찰에 체포된 것과 관련, “덴마크의 정유라 체포는 불법체류 혐의이니 보증인 세우면 곧 풀려날 것”이라고 우려했다.이석현 의원은 2일 자신의 트위터에 이 같은 글을 남기고 “우리 법무부는 속히 외교부를 통해 덴마크에 사법공조를 요청해야 한다”고 촉구했다.그러면서 “지난번 독일서 공조가 늦어진 건 우리 법무부의 실수 때문(이다.) 외교채널 건너뛰니 독일에서 인정을 안 해 우리외교부가 다시 공문 보내느라 보름 걸렸다”는 주장도 했다.한편 정유라 씨는 한국시각으로 2일 새벽 2시30분경 덴마크 올보르그에서 현지 경찰에게 불법 체류 혐의로 체포됐다.‘최순실 게이트’를 수사 중인 박영수 특별검사팀은 정유라 씨의 체포 이후 “송환을 위해 관계기관과 협조하고 있다”고 밝혔다.특검팀은 법무부와 외교부, 경찰청 등과 협의해 덴마크 형사사법·외교 당국과 정유라 씨의 송환 일정과 방식 등을 협의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경찰 역시 “법무부 국제형사과, 특검팀과 조율해 정유라 씨에 대한 긴급인도구속 요청을 (오늘 중) 할 것”이라고 밝혔다.황지혜 동아닷컴 기자 hwangjh@donga.com}

    • 2017-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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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유라 덴마크서 체포…정청래 “서울구치소 엄마(최순실) 옆 방으로”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전 의원이 최순실 씨의 딸 정유라 씨가 덴마크에서 체포됐다는 소식에 “정유라는 서울구치소 엄마 옆 방으로 (가라)”면서 현재 구속 상태인 최순실 씨를 언급했다.정청래 전 의원은 2일 자신의 트위터에 “정유라가 덴마크에서 체포됐다”는 글을 남기고 “최순실도 입을 열고 이재용도 입을 열라”고 주장했다.그는 “기업이 대가 없이 수백억 지원할 리 없고 더 큰 지원의 특혜를 안받았을 리 없다”면서 삼성특혜 의혹에 대해 언급하기도 했다.이어 “최순실은 삐뚤어진 모정에 대가를 치르고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은 재벌특혜에 대한 대가를 치러라!”며 비난했다.한편 이날 경찰청은 덴마크 경찰이 지난 1일 밤(현지 시간) 현지 제보를 바탕으로 올보르그시의 주택에서 정유라 씨를 포함한 4명을 불법체류 혐의로 검거했다는 인터폴 전문을 접수했다고 밝혔다.황지혜 동아닷컴 기자 hwangjh@donga.com}

    • 2017-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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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노회찬 “정유라, 덴마크 있다는 제보 받아…獨검찰에도 연락”

    최순실 씨의 딸 정유라 씨(사진)의 체포 소식이 알려진 2일, 정의당 노회찬 원내대표가 자신 역시 정유라 씨의 소재에 대한 제보를 받았으며 제보자가 독일 경찰에도 전한게 성과를 본 것 같다고 밝혔다.노회찬 원내대표는 이날 자신의 트위터에 “정유라, 덴마크에서 체포됐다”며 “제게 제보된 주소가 덴마크 Aalborg시 Christianminde 2였고 제보자가 이 주소를 독일검찰에게도 동시에 알렸는데 독일검찰이 바로 덴마크 수사당국에 연락해서 체포한 것 같다”고 말했다.실제로 정유라 씨는 1일 밤(현지시간) 덴마크 올보르그(Aalborg) 시에서 체포됐다.경찰청은 덴마크 경찰이 현지 제보를 바탕으로 올보르그시의 주택에서 정씨를 포함한 4명을 불법체류 혐의로 검거했다는 인터폴 전문을 접수했다고 2일 밝혔다.황지혜 동아닷컴 기자 hwangjh@donga.com}

    • 2017-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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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표창원 “병신년 가고 정유년 오니 정유연(정유라)이 온다”

    더불어민주당 표창원 의원이 최순실 씨의 딸 정유라 씨가 덴마크에서 체포됐다는 소식에 반색했다.표창원 의원은 2일 자신의 트위터에 “병신년(丙申年)이 가고 정유년(丁酉年)이 오니 정유연(정유라의 개명 전 이름)이 온다”는 글을 남겼다.이어 “진짜 정유년(음력설)의 시작은 대한민국 쓰레기 대청소로!”라고도 덧붙였다.이날 경찰청은 덴마크 경찰이 지난 1일 밤(현지 시간) 현지 제보를 바탕으로 올보르그시의 주택에서 정씨를 포함한 4명을 불법체류 혐의로 검거했다는 인터폴 전문을 접수했다고 밝혔다.이와 관련, 특검팀은 정유라 씨의 신속한 송환을 위해 현지 관계 기관과 협조를 이어갈 계획이다.황지혜 동아닷컴 기자 hwangjh@donga.com}

    • 2017-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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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유라 덴마크서 체포, 이완영 의원은 덴마크 시찰?…누리꾼 “냄새가 난다” 의심

    최순실 씨의 딸 정유라 씨가 1일(현지시간) 덴마크 현지 경찰에 체포된 가운데, 새누리당 이완영 의원의 덴마크 시찰이 도마에 올랐다.일부 누리꾼은 관련 기사에 “우연이 겹치면 필연”(마로***), “국조도 내팽개치고 간 이유가 이거였나”(Mj***), “음모의 냄새가 난다”(서해***) 등 댓글을 남기며 이완영 의원의 행보를 의심했다.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의 ‘AI 방역 제도 관련 해외시찰 계획안’ 문건에 따르면 이완영 의원은 ‘최순실 국조특위’ 활동 종료 전인 지난달 31일 다른 여야 의원들과 함께 6박 8일 간일정으로 덴마크, 프랑스 등 방문 일정에 들어갔다.이와 관련, 이완영 의원이 특위 간사의 신분으로 국외시찰을 가는 것이 얼마 남지 않은 국정조사 기간을 허비하게 되는 것 아니냐는 일각의 지적이 나오기도 했다. 국조특위는 오는 15일 종료된다.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dnews@donga.com}

    • 2017-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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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지원 “정유라 체포-이정현 탈당…국민·특검, 국정농단 4적 용서 않는다”

    국민의당 박지원 전 원내대표가 최순실 씨의 딸 정유라 씨의 체포 보도를 언급하며 “국민과 특검이 ‘국정농단 4적’을 용서하지 않는다”고 말했다.박지원 전 원내대표는 정유라 씨의 체포 소식이 전해진 2일 자신의 트위터에 “최순실의 딸 정유라가 덴마크 경찰에 체포되었다”며 이를 언급했다. 이어 “박근혜 대통령 최측근 이정현 전 대표는 탈당 선언했다는 보도”라면서 “모든 책임을 안고 탈당한다. 당의 화평을 기대하고 기원한다”는 말과 함께 탈당을 선언한 새누리당 이정현 전 대표에 대해서도 언급했다.그러면서 박지원 전 원내대표는 “오직 박근혜 대통령, 최순실, 김기춘, 우병우만 부인하지만 국민과 특검이 ‘국정농단 4적’을 용서하지 않는다”고 비판했다.한편 2일 새벽 덴마크 경찰은 덴마크 북부 올보르그에서 정유라 씨를 불법 체류 혐의로 체포했다고 한국 측에 통보했다.황지혜 동아닷컴 기자 hwangjh@donga.com}

    • 2017-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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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속보]“정유라, 덴마크 현지서 체포…불법체류 혐의”

    [속보]“정유라, 덴마크 현지서 체포”최순실 씨의 딸 정유라 씨가 덴마크에서 현지경찰에게 체포됐다.덴마크 경찰은 1일 밤(현지시간) 덴마크 북부 올보르그에서 정유라 씨를 포함한 불법체류 혐의로 체포했으며, 2일 새벽 정유라 씨의 체포 관련 사실을 한국 측에 통보했다.정유라 씨와 함께 있던 일행 3명도 함께 체포됐으며, 체포 당시 정유라 씨는 아들로 추정되는 2015년생 어린 아이와 함께 였던 것으로 알려졌다. ‘최순실 게이트’를 수사 중인 박영수 특별검사팀은 특검은 해외 도피 중인 정유라 씨의 신병 확보를 위해 이미 인터폴(국제형사경찰기구)에 적색수배(Red Notice)를 요청한 상태였다.디지털뉴스팀 dnews@donga.com}

    • 2017-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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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기 포천서 고양이 AI 의심 신고…“감염 폐사체 먹고 감염될 가능성 커”

    조류인플루엔자(AI) 확산으로 우려가 커지고 있는 가운데, 경기 포천시에서 고양이 AI 의심 사례가 신고돼 방역당국이 촉각을 기울이고 있다.방역당국은 30일 포천의 가정집에서 키우던 수컷 고양이와 암컷 길고양이 사이에서 태어난 새끼 6마리 중 3마리가 25~26일 연이어 폐사했다고 밝혔다. 수컷 고양이도 폐사한 채로 발견됐다.26일 고양이 주인이 경기도에 신고한 이후 경기도 동물위생시험소에서는 사체에 대한 간이검사를 진행했고, 30일 AI 양성 반응이라는 결과를 받았다. 이에 검역본부에서는 사체에 대한 정밀검사를 진행할 예정이다.이와 관련, 질본 관계자는 “고양이가 AI에 감염되는 사례는 종종 있다”며 “다만 AI에 감염된 고양이가 사람에게 바이러스를 다시 옮긴 사례는 전 세계적으로 한 건도 없었다”고 말했다. 이어 “일반 농가에서 AI 바이러스에 감염돼 폐사한 토종닭을 집 주변 공터나 인근 야산 등에 그대로 버리는 경우가 많다”며 ”이런 폐사체를 들고양이와 들쥐 등 야생동물이 먹을 경우에는 AI에 감염될 가능성이 매우 크다”고도 덧붙였다.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dnews@donga.com}

    • 2016-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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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송해 ‘사망설’ 악성루머…과거엔 ‘건강이상설’로 곤혹 치르기도

    방송인 송해(90)가 때아닌 사망설에 휩싸이며 “말도 안 되는 루머다. 사이버수사대에 의뢰를 마쳤다”는 입장을 밝혔다.그가 루머에 시달린 건 처음은 아니지만 ‘사망설’은 그 정도가 지나치다는 반응이 대다수다. 누리꾼들도 “루머 유포자를 잡아서 허위사실 유포로 강력처벌”하라며 공분했다.송해는 과거에도 ‘건강이상설’ 등 악성루머에 곤혹을 치른 바 있다.앞선 2012년 9월에는 1980년부터 MC를 맡고 있는 KBS ‘전국노래자랑’ 녹화에 송해가 불참한 것을 근거로 건강이상설이 돌았다.팬들의 우려에 송해 측은 “과로에 감기가 겹쳐 어쩔 수 없이 녹화에 참여하지 못했지만, 링거주사 맞고 이틀간 집에서 쉬고 나니 괜찮다”면서 단순 감기일 뿐 ‘건강이상설’이 돌 정도는 아니라고 해명했다.지난해 11월에도 90수를 앞둔 송해의 ‘송해 헌정쇼’ 제작 발표회가 12시간 전 갑작스레 취소되며 또 다시 건강이상설이 돌았다.당시 송해 헌정쇼 추진위원회 측은 “송해 건강이상설은 전혀 사실이 아니”라며 “송해가 어제도 제주도 현지 촬영을 평소처럼 훌륭하게 마친 후 제작진과 함께 서울로 돌아왔다. 전과 다름없는 모습이었다. 어디서 그런 건강이상설이 나왔는지 의문”이라고 부인했다.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dnews@donga.com}

    • 2016-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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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도심 대형 전광판에 노골적인 ‘19禁 영상’이…누가? 왜?

    도심 한복판에 놓인 대형 전광판에 ‘19금 영상’이 5분여 간 송출되는 민망한 일이 일어났다.최근 신화망, 데일리메일 등 외신은 지난 28일 중국 닝보(宁波)시 인저우(鄞州)구 종싱(中興)로 톈룬(天倫)광장의 한 대형 LED 전광판을 통해 포르노가 송출되는 실수가 있었다고 보도했다.이는 영상 송출 테스트를 하던 직원의 실수 탓인 것으로 드러났다. 개인 컴퓨터를 전광판에 연결해 시험 영상을 튼 직원이 잠시 자리를 비운 사이, 컴퓨터에 저장되어 있던 포르노가 자동으로 재생된 것이다.이 같은 사고에 직원은 물론 전광판이 설치된 쇼핑몰까지도 사과를 하며 진화에 나섰다.한 누리꾼은 당시 상황을 촬영해 온라인에 공개하기도 했다. 영상에는 헐벗은 여성이 카메라를 향해 음란한 포즈 등을 취하는 모습이 고스란히 담겼다. 전광판 속 영상이 노골적으로 변해갈수록 주변의 웃음소리나 당황한 듯한 목소리도 함께 커지고, 영상이 바로 꺼지지 않는 것에 대해 “왜 아직도 나오는 거냐”며 웃기도 한다.당시 광장 인근 주차장에서 근무하던 보안요원은 10시~11시께 이 같은 일이 발생한 것으로 기억한다면서 “구체적인 시간은 기억나지 않지만 영상은 약 5~6분간 계속됐다”고 밝혔다.송출된 영상에 대해서는 “내용은, 정말…어, 말하기가 부끄럽다”고 민망해했다.한편 경찰은 현재 이 같은 ‘방송사고’를 일으킨 직원을 대상으로 자세한 사건 경위에 대한 조사를 벌이고 있다.황지혜 동아닷컴 기자 hwangjh@donga.com}

    • 2016-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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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책 보는 동물원 침팬지 포착…“혹성탈출의 서장?” 누리꾼 폭소

    침팬지가 잡지를 보는 듯한 모습이 포착돼 화제다.중국망, CCTV 등 외신은 27일 중국 충징(重慶)시 용촨(永川)에 위치한 러허러두 야생동물원(乐和乐都野生动物园)에 살고 있는 침팬지 두 마리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에는 손에 잡지를 들고 독서를 즐기는 듯한 침팬지들의 모습이 담겨 사진을 본 이들의 호기심을 자극했다.침팬지들은 바위에 앉아 잡지를 손에 똑바로 든 채로 책장을 넘기거나 뚫어져라 잡지를 살펴보기도 한다.사육사는 침팬지 우리 안에 몇 권의 잡지를 넣어주었더니 뜻밖에 침팬지들이 관심을 보이며 이를 펼쳐봤다고 설명했다. 잡지에는 인터넷 지식과 사진 촬영에 대한 내용 등이 실려있다고도 덧붙였다.동물원을 찾은 관람객들은 이 같은 침팬지의 행동에 웃음을 보이거나 감탄했다. 누리꾼들 역시 “재밌다”는 반응을 보였다. “침팬지들 사이의 모범이다”, “표지의 여성 모델만 보는 것 아니냐”며 농담을 하거나 “’혹성탈출’의 서장”이라는 우스갯소리로 인간의 지능을 뛰어넘는 유인원의 이야기를 다룬 영화 혹성탈출을 언급했다.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dnews@donga.com}

    • 2016-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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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헝가리 외교 장관 “김정은 미치광이”에 발끈한 北, 해명 요구

    북한이 헝가리 외교장관의 ‘김정은 미치광이’ 등 발언에 대해 해명을 요구했다는 보도가 나왔다.미국의 소리(VOA) 방송은 30일 헝가리 관영 MTI 통신을 인용해 오스트리아주재 북한대사관이 현지 헝가리대사관에 페테르 시야르토 헝가리 외교장관의 북한 관련 인터뷰에 대한 해명을 요구했다고 전했다.지난 16일 방한 중이던 시야르토 장관은 헝가리 MTI 통신과의 전화 인터뷰를 통해 “수니파 무장단체 ISIL(이슬람국가 IS의 다른 이름) 다음으로 세계에 가장 큰 위협은 북한의 핵무기 개발”이라는 발언을 한 바 있다. 뿐만 아니라 “북한 지도자는 미치광이 공산주의 독재자로, 전세계에 대한 위협”이라며 김정은 노동장 위원장을 비난하기도 했다.그는 아울러 북한에 대한 유엔 제재와 별도로 유럽연합(EU)의 추가 제재도 촉구했다.같은 날 윤병세 외교부 장관과의 회담에서도 EU 차원의 강력한 대북제재·압박 조치가 실효적으로 이뤄질 수 있도록 적극적인 역할을 할 것이면서 “한국과 긴밀한 대북 공조를 하고 싶다”고 밝혔다.북한 측의 해명 요구에 대해 헝가리 외교부는 “해당 인터뷰가 시야르토 장관의 견해를 충분히 잘 반영했다는 점을 북한대사관에 구두로 전달했다”고 밝혔다. 북한 측의 해명 요구를 일축한 것으로 보인다.이어 “헝가리는 공산주의 지도자들의 만행에서 비롯된 강력하고 뼈아픈 역사적 경험이 있고, 북한 국민들이 현재 처한 상황을 잘 알고 있다”면서 “한반도 평화를 위협 할뿐만 아니라 지역 전체의 안정을 위협하는 북한의 핵 계획에 대한 깊은 우려를 표명한다”는 말로 핵 개발 등 북한의 움직임을 거듭 지적했다.황지혜 동아닷컴 기자 hwangjh@donga.com}

    • 2016-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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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태국 국립공원 바닷속 산호에 한글 낙서 선명…“나라 망신”

    태국 남부에 위치한 국립공원인 시밀란 군도의 바닷속에서 ‘박영숙’이라는 한글 낙서로 훼손된 산호가 발견돼 비난이 쏟아지고 있다.태국의 영자신문 더네이션은 30일 한 장의 사진과 함께 팡응아주 시밀란 군도 인근 바다에서 대형 뇌산호에 한글 낙서가 새겨진 것을 발견했다고 보도했다.지난 24일 태국 현지 잠수부가 촬영한 사진에는 ‘박영숙’이라는 한글이 선명하게 새겨진 산호의 모습이 담겼다. 날카로운 물체로 산호의 표면을 긁어 이름을 새긴 것으로 보인다.사진을 찍은 잠수부는 “손님들과 함께 잠수하던 도중 수심 20m 지점에서 훼손된 산호를 발견했다”고 밝혔다.이 같은 소식이 전해진 뒤 현지 매체의 보도와 비난이 이어졌다.매체는 최근 지역 주민과 잠수부 사이에서 자연훼손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는 상황이라며, 방지 대책이 없다면 또 다른 무책임한 관광객들이 이 같은 일을 벌일 수 있다고 지적했다.또 지역 주민들은 더 이상 자연의 아름다움을 해치는 일이 발생해선 안 된다며 시밀란 군도 국립공원 당국에 보다 엄격한 관리를 요구하기도 했다.해당 보도를 접한 국내 누리꾼들 역시 “창피하다” “나라 망신” 등 댓글을 관련기사에 달며 질타했다.한편 1982년 태국의 국립공원으로 지정된 시밀란 군도는 세계 10대 다이빙 포인트로 알려져 있다. 황지혜 동아닷컴 기자 hwangjh@donga.com}

    • 2016-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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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野 최인호 “반기문, 고위험 주식…전재산 날릴 도박에 당 운명? 공당 아냐”

    더불어민주당 최인호 최고위원이 사실상 대선 도전을 선언한 반기문 유엔사무총장(사진)을 “고위험 주식이 될 가능성 높은 펀드”로 규정하며 그의 영입을 고려하는 정당들을 정조준했다.최 최고위원은 30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 회의에서 “반 총장 영입에 관심을 기울이는 분들께 충고의 한 말씀 드리겠다”면서 이 같이 밝혔다.그는 “자당의 후보 지지율이 낮다고 정도가 아닌 방식을 택하려는 움직임이 있다”는 말로 반 총장에게 러브콜을 보내는 일부 정당을 겨냥한 뒤 “고위험 주식이 될 가능성 높은 펀드에게 추파를 던지는 것이 안타깝다”고 지적했다.이어 “하이 리스크 하이 리턴 식의 주식도박처럼 당의 운명을 거는 건 구태”라면서 “덥썩 물었다고 한 방에 전 재산 날릴 도박에 당의 운명을 걸어서야 책임 있는 공당이라고 할 수 없다”고 비난했다.또 그는 반 총장의 23만 달러 수수의혹을 언급하며 “박연차 씨와 아주 가까운 주변 인사로부터 매우 구체적인 진술이 연이어 나오고 있다는 점에서 23만 달러 수수설은 결코 가볍게만 치부할 수 없는 의혹”이라고 주장했다. 최근 반 총장은 박연차 전 태광실업 회장으로부터 두 차례에 걸쳐 23만 달러(약 2억7000만 원)를 받은 의혹이 있다는 시사저널의 보도를 강력 부인한 바 있다.그러면서 최 최고위원은 “반 총장과 관련된 의혹의 본질은 대통령 후보 법률적 도덕적 검증”이라고 강조했다.“만약 반 총장의 해명이 거짓이라면 그로써 대통령 후보 자격을 상실한다”고 주장한 최 최고위원은 “해외에 있다고 피할 문제가 아니다. 반 총장이 직접 의혹을 해명해야 한다. 스스로 검찰 조사를 자청하는 것도 정도라는 지적에 귀를 기울여야 한다”며 반 총장의 대응을 촉구했다.황지혜 동아닷컴 기자 hwangjh@donga.com}

    • 2016-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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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썰전’ 김성태 “청문회 베스트 증인 장시호, 워스트 우병우”

    ‘최순실 국정농단’ 국정조사특별위원회 위원장인 김성태 개혁보수신당 의원이 ‘최순실 게이트’ 진상규명을 위한 국회 국정조사 특별위원회의 청문회 중 ‘베스트 증인’으로 최순실 씨의 조카 장시호 씨를, ‘워스트’로 우병우 전 청와대민정수석을 꼽았다.김성태 의원은 지난 29일 방송된 JTBC ‘썰전’에 출연해 청문회 동안 국회에 출석한 많은 증인들 중 베스트는 “아무래도 장시호 증인”이라고 밝혔다.그는 “동행명령장을 30명 넘게 보냈는데 그 중 유일하게 청문회장에 나타난 게 장시호 증인”이라면서 이 같이 말했다.이어 “장시호는 안민석 의원 때문에 수감된 것”이라며 ”그래서 그날 안민석 의원과 장시호 신문이 어떻게 이뤄질 지 궁금했다”고도 덧붙였다.지난 7일 열렸던 2차 청문회 당시 장시호 씨는 “장시호 증인, 제가 미우시죠?”라는 더불어민주당 안민석 의원의 질문에 “네”라고 답했다. “개인적으로 저를 미워하지는 말라”는 말에는 “꼭 뵙고 싶었다”고 답하며 화제가 되기도 했다.김성태 의원은 또 워스트 증인으로 우병우 전 수석을 꼽으며 “대한민국을 사실상 호령했던 친구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병우가 최순실을 모른다면 대한민국 누가 최순실을 알겠냐”는 말로, 우병우 전 수석이 청문회에서 모르쇠로 일관했던 것을 언급했다.반면 이날 ‘썰전’에 함께 출연한 국민의당 김경진 의원은 베스트 증인으로 CJ 손경식 회장을 꼽으며 “이분이 팔순인데 에너지가 넘쳤다. 이미경 부회장 퇴진에 대해 물어보면서 부드럽게 적나라하게 표현해서 설명해주셨다. 국민들이 한 순간 피해 상황을 알 수 있게 했다. 체력도 좋고 대단하더라”고 평했다.워스트로는 김기춘 전 대통령비서실장을 꼽으며 “워스트 대마왕” “불변의 멘탈” 등 표현으로 질타했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dnews@donga.com}

    • 2016-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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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컬투쇼’ 박기영 “가왕 신용재 노래 좋았다” 말실수로 스포?

    가수 박기영이 ‘컬투쇼’에서 “가왕 신용재”라고 말해 청취자들을 놀라게 했다.29일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 탈출 컬투쇼’에 출연한 박기영은 최근 MBC ‘일밤-복면가왕’에 출연해 가왕과 대결을 펼쳤던 것에 대해 이야기하다 이 같은 실수를 했다.먼저 박기영은 가왕과의 대결에 앞서 김필과 대결했던 것을 언급하며 “개인적으로 아끼고 사랑하는 동생인데 첫 소절을 듣는 순간 딱 김필이라는 것이 느껴졌다. 김필한테 져도 좋을 것 같았다”고 말했다.그러면서 “그날 정말 귀가 호강했는데 가왕 신용재 노래도 정말 좋았다”는 말을 이어갔다. 자신도 모르게 ‘가왕 신용재’라고 말실수를 한 것이다.박기영은 이후 “이거 이야기하면 안 되지 않나. 실수했다”며 당황해 했지만 DJ 컬투는 “이제 거의 다 알지 않나”라며 상황을 수습했다.이에 일부 누리꾼들은 관련 기사 댓글을 통해 “큰일 났네. 실수일 텐데 조심하셨으면”(tyk***), “누리꾼들이 누군지 아는 거랑 연예인이 방송에서 실명 언급하는 거랑은 전혀 다르다. 저건 확실히 큰 실수한 것”(gee***)이라고 우려했다.그러나 또 다른 누리꾼들은 “뭐 어떤가. 어차피 박기영도 정확히 모를 텐데. 그냥 자기 생각 말한 거지”(jin***), “큰일까지야. 검색해보면 계속 언급되는데”(zag***) 등 반응을 보였다.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dnews@donga.com}

    • 2016-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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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주 “‘주사 아줌마’도 보안손님인가?…대통령·靑 사과로 끝날 일 아냐”

    더불어민주당이 ‘주사 아줌마’가 청와대에 출입했다는 보도 관련, “‘주사 아줌마’도 보안손님인가?”라고 비난했다.민주당 윤관석 수석대변인(사진)은 29일 국회 정론관에서 브리핑을 갖고 이날 오전 보도된 해당 의혹을 언급하며 이 같이 말했다.이어 “‘주사 아줌마’, ‘기치료 아줌마’는 보건범죄 단속에 관한 특별법상 무면허 의료행위자다. 무기 또는 2년 이상의 징역형에 처하도록 되어있다”고도 설명했다.그러면서 “대통령이 부정의료 행위자로부터 치료를 받고, 청와대는 이들을 보안손님으로 모시고 출입을 허용했다는 사실은 대통령이 앞장서서 국가의 보건의료체계를 부정한 것”이라고 질타했다.“특검은 부정의료 행위자에 대해 즉각 수사에 나서야 한다”고 촉구하기도 했다.박근혜 대통령과 청와대를 향해 “일반 국민들에게 법과 원칙을 강요하며 스스로는 불법의료를 받으며, 불법행위자를 보안손님으로 모신 대통령과 청와대는 사과만으로 끝날 일이 아니다”라고 비난하며 “참으로 부끄러운 청와대, 부끄러운 대통령”이라고 덧붙였다.한편 이날 오전 한겨레신문은 2013년 4~5월께 이영선 제2부속실 행정관이 정호성 당시 부속비서관에게 ‘주사 아줌마 들어가십니다’, ‘기치료 아줌마 들어가십니다’라는 내용의 휴대전화 문자메시지를 4~5차례 보낸 것이 검찰에서 확인됐다고 보도했다.황지혜 동아닷컴 기자 hwangjh@donga.com}

    • 2016-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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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청래 “신천지? 반기문, 반쯤 끝났다”…‘潘 성공못할 10가지 이유’ 주장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전 의원이 신천지 관련 단체로 알려진 IWPG(세계여성평화그룹) 홍보영상에 반기문 유엔사무총장이 등장한 것을 두고 “반기문 반쯤은 끝났다”고 주장했다.정청래 전 의원은 29일 자신의 트위터에 관련 기사를 공유한 후 “한국 기독교의 신천지에 대한 인식은 가히 혐오수준에 가깝다. 반기문이 이 영상에 등장한 이상 그는 반쯤 끝났다고 봐야 한다”는 주장을 폈다.이날 온라인에는 반기문 총장이 IWPG 홍보 영상에 등장한 사실이 전해져 논란이 됐다. 영상에는 김남희 IWPG 대표와 함께 서서 미소 짓는 반기문 총장의 모습과 “UN과 IWPG가 평화의 손을 잡았다”는 자막이 이어진다. 그러나 신천지 측 관계자는 신천지와 IWPG는 전혀 무관한 단체이고, IWPG는 신천지 산하 단체도 아니라고 주장했다.정청래 전 의원은 또한 “반기문은 성공하지 못한다”면서 10가지 이유를 댔다. “1. 정체성이 모호하고 2. 정당정치 문외한 3. 핵심지지층 없고 4. 검증의 칼날 피할 수 없고 5. 유엔관례 깬 무리수 6. 경력 말고 내세울 게 없고 7. 정치력 미지수 8. 친박 양자 이력 9. 탄핵국면 정세불리하고 10. 무엇보다 인간적 매력 없다” 등이다. 황지혜 동아닷컴 기자 hwangjh@donga.com}

    • 2016-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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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장시호·최순실·김종, 삼성 측에 후원금 강요 혐의 인정 안해…공모 혐의는?

    최순실 씨의 조카 장시호 씨가 삼성전자를 압박해 한국동계스포츠영재센터에 16억원대 후원금을 내도록 강요했다는 의혹에 대해 장 씨의 변호인이 “강요인지는 의문”이라고 말했다.장시호 씨 측 변호인은 29일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2부(김세윤 부장판사) 심리로 열린 첫 공판준비기일에서 이 같이 밝혔다. 현재 장 씨는 최 씨, 김종 전 문화체육관광부 2차관과 공모해 자신이 운영하는 한국동계스포츠영재센터에 삼성전자가 16억2800만원을 후원하게 압박한 혐의(직권남용 권리행사방해·강요)로 기소된 상태다.장 씨 측 변호인은 김 전 차관, 최 씨와 공모, 삼성을 통해 영재센터에 16억여원의 후원금을 내게 한 사실은 인정했지만 ‘강요’ 등 핵심 혐의에 대해서는 부인했다. 그는 “사실관계를 다투는 건 아니지만, 증거를 미리 본 느낌으로는 강요에 의해 후원금을 냈는지 변호인으로서 의문”이라며 강요에 의한 후원이라는 의혹과는 거리를 뒀다.한국관광공사 자회사인 GKL(그랜드코리아레저)에 대해서는 압력을 넣어 2억원의 후원금을 받아 낸 것으로 조사됐다.그러나 장시호 씨의 이 같은 진술과 달리 김 전 차관은 삼성 측에서 후원금을 받아내는 데 가담하지 않았다고 주장했다.김 전 차관의 변호인은 “(김종 전 차관이) 영재센터를 후원해 줄 곳을 알아봐 달라는 부탁을 받은 적이 없고, ‘접촉을 해보겠다’거나 ‘삼성에서 관심을 보이고 있다, 후원할 것 같다’고 얘기한 적이 없다”고 주장했다. 후원금이 박근혜 대통령의 지시에 따른 것으로 보인다는 주장도 폈다.이어 GKL 관련 혐의에 대해선 “영재센터 후원을 검토해달라고 한 건 인정하지만, GKL 설립 목적에 부합하는 일”이라며 “스포츠 영재 육성을 후원하는 게 직권남용에 해당하는지 의문”이라고 반박했다.최 씨의 변호인 역시 공모 혐의에 대해 부인하며 “후원금을 정하거나 (삼성이나 GKL 등) 기업을 특정해 후원을 받아 달라고 한 적은 추호도 없다”고 주장했다.다만 “동계스포츠 영재 육성과 저변 확대를 위해 후원이 필요하다고 생각해 김 전 차관에게 후원할 곳이 있으면 알아봐 달라고 부탁한 적은 있다”고 밝혔다.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dnews@donga.com}

    • 2016-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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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싱잉 인 더 레인’ 데비 레이놀즈 사망…딸 캐리 피셔 사망 하루만에 비보

    미국 원로 배우 데비 레이놀즈가 84세의 나이로 세상을 떠났다. 딸 캐리 피셔의 사망 소식이 전해진지 하루만이다. 팬들은 이틀 동안 전해진 연이은 비보에 안타까움을 감추지 못하고 있다.28일(현지시간) TMZ 등 외신은 데비 레이놀즈가 이날 갑작스런 이상 증세로 병원에서 치료를 받던 중 끝내 사망했다고 보도했다.그는 전날 딸 캐리 피셔가 기내에서 심장마비를 일으킨 후 병원에 실려가 숨을 거둔 이후 큰 충격에 빠졌던 것으로 알려졌다.매체는 측근을 인용해 데비 레이놀즈가 이날 아들과 함께 캐리 피셔의 장례식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다가 갑자기 쓰러졌다고 전하고 “데비가 쓰러지자 아들이 바로 911에 전화를 걸어 구급차를 불렀다”고 보도했다.데비 레이놀즈는 1952년 영화 ‘싱잉 인 더 레인(Singin’ in the Rain·사랑은 비를 타고)’의 주연배우로 한국에서도 유명세를 떨쳤다. 전날 숨진 그의 딸 캐리 피셔 역시 영화 ‘스타워즈’ 시리즈에서 레아 공주 역으로 인기를 끌었던 인물이다.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dnews@donga.com}

    • 2016-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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