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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들 책 안 읽는 이유 1위 ‘스마트폰’…좋아서 책 읽는 학생은 25%뿐학생들이 독서를 많이 하지 않으며 독서량 부족의 가장 큰 이유가 스마트폰이라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8일 경기도교육청은 도내 혁신공감 초·중·고등학교 7곳 학생 561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2016 독서교육 실태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그 결과 응답자 중 59.1%가 ‘책을 많이 읽지 않는다’고 답했다.조사에 따르면 29.1%의 학생들이 ‘스마트폰, 컴퓨터 등을 하느라’ 책을 읽지 않는다고 답했으며, 책 읽는 시간이나 장소가 별로 없다(27.8%), 책 읽는 자체가 지루하다(24.5%), 무슨 책을 읽어야 할지 모르겠다(11.1%), 독서가 또 다른 공부라 생각된다(4.4%)는 답변이 뒤를 이었다.또한 책을 읽는 목적에 대한 응답을 분석한 결과 독서 행태도 수동적인 모습을 보였다.‘책 읽기가 즐거워서’ 책을 읽는다는 응답자는 전체 중 24.8%에 그친 반면, 선생님 또는 부모님이 읽으라고 해서(20.5%), 학교 또는 학원 숙제를 위해(14.5%), 진로·진학에 도움이 되어서(12.5%) 책을 읽는다고 답한 응답자는 전체의 절반이 넘었다.독서 후 달라진 것이 있냐는 질문에는 많은 학생들이 ‘몰랐던 것을 알게 됐다’, ‘책을 더 읽고 싶다’고 답해 독서의 긍정적인 영향을 살펴볼 수 있었다.학생들은 몰랐던 점을 알게 됐다(33.9%), 책을 더 많이 읽고 싶다(21.9%)는 답변 외에도 교과 수업이 재미있어졌다(20.3%), 진로진학 결정에 도움이 된다(10.9%), 친구들과 소통의 시간 많아졌다(6.8%)의 순으로 답했다.경기도교육청은 설문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학생들의 독서습관 향상을 위해 △책 읽는 공동체 문화 조성 △교육과정 연계한 공감 독서교육 △책 읽기 즐거움 성장 독서 △도서관 기능 제고 등 분야별 사업을 진행할 계획이다.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해피투게더’ 전현무, 김환희와 인증샷 “크게 될 친구”…엑소와도 ‘찰칵’방송인 전현무와 영화 ‘곡성’으로 관객들의 눈도장을 찍은 배우 김환희의 인증샷이 화제다.전현무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김환희와 함께한 사진을 공개하며 “애어른”, “크게 될 친구”라고 말했다.그는 “곡성의 곽도원 아빠 이런 느낌? 뭣이 중헌디 김환희와♡”라는 글을 남겼다. 두 사람은 KBS 2TV ‘해피투게더’ 녹화가 끝난 후 인증샷을 찍은 것으로 보인다.전현무는 김환희에 대해 “다 큰 애어른일세”라며 “거 어린 친구 말하는 것 좀 보소!! 정말 다 컸네 다 컸어”라고 평했다.그러면서 “크게될 친구♡”라는 말로 김환희에 대한 애정을 보였다.사진에 담긴 두 사람은 서로 상반된 표정을 짓고 있어 웃음을 자아낸다. 김환희가 ‘곡성’에서 보여줬던 연기를 생각나게 하는 표정을 짓고 있는 반면, 전현무는 얼이 빠진 듯한 표정을 짓고 있다.또 전현무는 7일에는 “예능둥이들 해투출격!”이라며 엑소와 함께한 인증샷을 공개하기도 했다. 엑소와 김환희 모두 7일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해피투게더3’에 출연한 게스트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시사평론가 이봉규가 가수 박유천의 성폭행 혐의 피소 건과 관련, 사실관계가 파악되지 않은 루머에 대해 언급한 것을 사과했다.이봉규는 지난 6일 TV조선 ‘강적들’에 출연해 “지난달 29일 ‘강적들’에서 박유천 성폭행 의혹 논란 얘기를 했었다. 지금까지 수사 내용을 바탕으로 한 경찰 발표에 따르면 다른 연예인 동석자는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는 말로 입을 열었다.이어 “피해자 주장에서도 (박유천 외에) 다른 연예인 관련 진술은 아직까지 나오고 있지 않다”며 “그래서 지난주 방송에서 오해를 일으킨 점 시청자 여러분께 사과 드린다”고 말했다.이봉규뿐 아니라 프로그램 진행자 박종진 또한 “앞으로 확실한 취재를 바탕으로 믿음을 드리는 방송이 되겠다”고 밝혔다.하지만 누리꾼들은 “신중했어야 한다”, “뻔뻔하다”, “문제 된 방송분 다시보기 내려달라” 등 여전히 냉담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이봉규는 지난달 29일 TV조선 ‘강적들’에 출연해 박유천 사건 관련된 루머를 언급해 논란이 된 바 있다.당시 이봉규는 업소여성 성폭행 혐의로 피소된 박유천에 대해 이야기하는 과정에서 ‘당시 대세스타 두명이 더 동석했다’는 루머에 대해 언급했고, 사실 확인도 되지 않는 내용을 방송에서 언급했다며 누리꾼들로부터 뭇매를 맞았다.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C.I.V.A 김소희-이수민-윤채경 ‘웃는광대’ 춤에…정진운 “감동”가수 정진운이 C.I.V.A의 데뷔 무대를 보고 “감동”이라며 열심히 한 게 느껴진 무대라고 칭찬했다.8일 정진운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C.I.V.A의 Mnet 엠카운트다운 데뷔무대를 캡처한 사진과 께 “C.I.V.A 데뷔 축하한다”는 글을 남겼다.특히 캡처된 사진에는 정진운이 가르쳐준 춤을 추는 C.I.V.A의 모습이 담겨 더욱 눈길을 끈다.이어진 글에서 정진운은 “C.I.V.A 감동이다”라고 적으며 “이렇게 가르쳐준걸 잘 하는 친구들도 흔하지 않고, 정말 열심히 한 게 느껴지는 무대”라고 평했다.이어 “신난다. 흥이 난다. C.I.V.A들 열정에 오늘도 이마에 눈물이 흐른다”고 감상을 전하고 “이상민 선배님 고생 많으셨습니다”라고 덧붙였다.정진운과 C.I.V.A의 인연은 Mnet ‘음악의 신2’에서부터 이어져왔다.지난 5월 정진운은 ‘음악의 신2’에 ‘춤신춤왕’ 자격으로 출연, C.I.V.A에게 ‘한국인의 영혼’이 들어간 아재춤과 ‘슬픈 광대’ 춤 등을 전수했다.재밌는 춤을 진지하게 추는 정진운의 모습에 이상민은 “춤이 또 늘었다. 무서울 정도다. 역시 타고난 실력을 어쩔 수가 없다”는 멘트를 해 웃음을 주기도 했다.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뢰블레 군단’이 ‘전차군단’을 격파했다.프랑스가 8일(이하 한국 시각) 프랑스 마르세유 스타드 벨로드롬에서 열린 유로 2016 준결승전에서 독일을 2-0으로 꺾고 결승전에 올랐다. 이날 독일은 적극적인 공격에 나서며 경기 흐름을 주도하는 듯 보였으나 프랑스의 골망을 흔들지는 못했다.독일은 이날 경기서 6개의 유효 슈팅을 비롯 총 17개의 슈팅을 날리며 볼 점유율과 슈팅 수에서 프랑스에 앞섰지만 전반 추가시간에 프랑스에 페널티킥으로 선제골을 내주고, 후반 27분 추가골까지 허용하며 패배했다.이날 프랑스 승리의 주역은 앙투안 그리즈만이었다. 그리즈만은 전반 PK골을 성공시켰을 뿐 아니라, 후반에는 상대 팀 골키퍼 마누엘 노이어가 확실하게 쳐내지 못한 공을 왼발로 밀어 넣어 추가골을 만들며 경기를 승리로 이끌었다.경기가 끝난 후 그리즈만은 “챔피언스리그 결승전에서 페널티킥을 실축했는데 오늘 경기 페널티킥에서는 확실히 골망을 흔들고 싶었다”며 “득점해 기쁘다”는 소감을 밝혔다.또 후반 추가골에 대해 “노이어가 실수할 거란 생각이 들었다. 운 좋게 굴러온 공을 차 넣었다”고 겸손한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이어 “우승에 대해 꿈꿀 수 있게 됐다”면서도 “들뜨면 안 된다. 아직 결승전이 남았다. 오늘 승리는 즐기겠지만 내일부터는 결승전을 준비하겠다. 포르투갈과의 결승전 승률은 반반이다”라는 말로 긴장을 유지하는 모습을 보였다.프랑스의 디디에 데샹 감독 역시 “세계 챔피언인 독일을 상대로 매우 힘든 경기였지만 승리를 거뒀다”고 기뻐하며 “지금까지도 훌륭했지만 결승전은 더 멋질 것”이라고 의지를 다졌다.준결승 전에서 독일을 꺾은 프랑스는 오는 11일 포르투갈과 결승전을 치룬다.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뉴욕증시 다우 0.13%↓… 유틸리티업종 1.8% 하락, 가장 큰 하락 폭7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증시가 혼조세를 보였다. 다우존스 30 산업평균지수는 0.13% 반락했다.이날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 30 산업평균지수는 전일 대비 22.74포인트(0.13%) 하락한 17,895.88로 거래를 마감했다.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 지수는 전장보다 1.83포인트(0.09%) 낮은 2,097.90에 장을 마감했고,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17.65포인트(0.36%) 높은 4,876.81에 장을 마감했다.이날 유럽 주요 증시 동반 상승의 영향으로 오전 상승 출발한 지수는, 영국의 유럽연합(EU) 탈퇴(브렉시트) 후폭풍에 경기 방어 주로 주목받던 유틸리티주에서 이익 실현성 매도가 나타나며 장중 하락세로 돌아섰다. 유가가 급락세를 보인 탓에 에너지업종도 약세를 나타냈다.이에 업종별로 유틸리티업종이 1.8% 하락, 가장 큰 하락 폭을 기록했다. 에너지업종과 통신업종도 각각 1% 넘게 내림세를 보였지만 기술업종과 소재업종, 산업업종 등은 강세를 나타냈다.다우 지수는 장중 100 포인트 이상 떨어지기도 했으나 장 막판에 저가 매수세가 유입하면서 낙폭을 줄였다.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리쌍-건물 세입자 간 갈등 계속…“만날 때까지 온다” 개리 집 앞서 집회리쌍 건물 세입자 서윤수 씨(39)와 ‘맘편히 장사하고픈 상인 모임(맘상모)’가 7일 개리의 집 앞에서 집회를 열었다.현재 리쌍은 자신들 소유의 건물 세입자 서 씨와 갈등을 빚고 있다. 이날 오전에는 법원으로부터 퇴거명령을 받아낸 리쌍 측에서 강제집행을 시도했으나 조 씨를 비롯한 맘상모의 거센 반발로 강제집행이 중지되기도 했다.이와 관련 조 씨를 비롯한 맘상모는 이날 오후 3시 리쌍의 멤버 개리(본명 강희건)의 집 앞을 찾아 상생촉구 직접행동 집회와 기자회견을 열었다.서 씨는 아파트 1층 현관 인터폰을 통해 개리와 접촉을 시도 했으나 응답은 없었다. 이에 서 씨는 “만날 때까지 찾아오겠다”는 입장을 밝혔다.또 맘상모는 페이스북에 개리 집 앞을 찾아 집회를 연 모습이 담긴 영상을 공개하며 강제집행에 대해 “화가난다”는 글을 적기도 했다.한편 서 씨는 이날 집회 전에도 “리쌍과 직접 만나 얘기하고 싶다”며 ”그 동안 우리를 다치게 하고 아프게 한 것에 대한 인간적인 사과가 선행 조건이다. 싸이는 먼저 만나 서로 상처 입었던 거 허심탄회하게 얘기하고 진심으로 사과했다. (리쌍도) 나뿐 아니라 연대한 상인들에 사과해야 한다”고 사과를 요구한 바 있다.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C.I.V.A 김소희 “데뷔무대 감사”…키, 정신, 비스트와 함께한 인증샷도 공개그룹 C.I.V.A 김소희가 샤이니의 키, 씨엔블루의 정신, 비스트와 함께한 인증샷을 공개했다.김소희는 7일 C.I.V.A의 Mnet 엠카운트다운 데뷔무대가 끝난 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첫 엠카 무대 끝나고 키 선배님 정신 선배님과 함께”라는 글과 C.I.V.A와 키, 정신이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한 김소희는 “그 동안 음악의신2를 촬영하며 너무 즐거웠고 C.I.V.A 무대를 준비하면서 너무 행복했다. 이렇게 데뷔무대 가지게 해주셔서 감사하다”는 소감을 전했다.그러면서 “더운 날씨에 일찍부터 와주시고 항상 응원해주고 사랑해주시는 모든 팬분들 너무너무 감사하다♥”고 덧붙였다.이어 김소희는 “보너스샷!!! 존경하는 비스트 선배님들과 함께“라며 같은 날 컴백 무대를 갖은 비스트와 같이 찍은 인증샷도 공개했다.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월계수 양복점 신사들’ 신구-김영애 부부된다…따뜻한 남편+야무진 아내배우 신구와 김영애가 ‘월계수 양복점 신사들’에서 부부로 호흡을 맞춘다.KBS 2TV 주말드라마 '월계수 양복점 신사들' 제작사 팬엔터테인먼트는 7일 “‘월계수 양복점 신사들’의 맏어른이자, 이동진(이동건 분)의 부모님인 이만술·최곡지 부부로 신구 씨와 김영애 씨가 캐스팅됐다”고 밝혔다.양복장인이라는 자신의 직업에 자부심을 느끼며 평생을 살아온 이만술은 따뜻한 인품으로 동네 사람들 사이에서 정신적 지주다.그런 그의 아내 최곡지는 야무진 살림꾼이다. 다만 야무진 만큼 깐깐한 성격으로 한 번 밉보이면 여간해선 눈길을 안 줄 정도다.제작진은 “신구 선생님과 김영애 선생님의 합류로 천군만마를 얻은 것처럼 힘이 난다”고 캐스팅 소감을 전했다.드라마 ‘월계수 양복점 신사들’은 ‘아이가 다섯’의 후속으로 방영될 예정이다.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사진=팬 엔터테인먼트}

C.I.V.A 윤채경이 “행복한 생일”이라며 팬들에게 감사를 전했다.7일 Mnet ‘엠카운트다운’을 통해 데뷔 무대를 앞둔 C.I.V.A의 윤채경은 이날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팬들의 선물을 들고 찍은 셀카를 공개했다.사진 속 윤채경은 한 손에 상자를 든 채로 카메라를 바라보며 미소를 짓고 있다.윤채경은 사진과 함께 “오늘 와주신분들과 생일축하해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 드린다♥♥”며 “덕분에 더 행복한 생일”이라고 썼다.C.I.V.A의 데뷔일인 7월 7일은 윤채경의 생일이기도 하다.이어 윤채경은 “도시락 맛있게 잘먹겠다”면서 “오늘 밤 12시 C.I.V.A ‘왜불러’ 많이 사랑해달라”는 말로 자정 공개될 음원을 홍보했다.한편 이날 C.I.V.A의 또 다른 멤버 김소희도 “엠카 데뷔 무대 맛있는 도시락 보내주셔서 너무너무 감사하다”는 글을 남겼다.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그룹 리쌍 소유 서울 강남구 신사동 가로수길의 한 건물에서 영업 중인 곱창집에 대한 강제집행이 세입자 서윤수 씨(39)와 ‘맘편히 장사하고픈 상인 모임(맘상모)’의 반발로 중단됐다.이에 맘상모는 7일 공식 소셜미디어에 “지켜냈다! 지키자!!!!”라는 글을 올려 강제집행이 중지됐음을 알렸다.맘상모는 “오늘 오전 있었던 우장창창 강제집행, 많은 분들이 함께 연대해주셨기에 막을 수 있었다”며 “아직 끝나지 않았으나 모두 고생하셨습니다”라는 글을 게재했다.이어 “덕분에 오늘도 우장창창은 곱창 장사를 한다”면서 “2번이나 쫓겨나는 우장창창, 지켜냈다! 지키자!!!!”라고 목소리를 높였다.하지만 해당 글에 달린 댓글 중 상당수가 호의적이지 않은 내용이다.누리꾼들은 “이건 아니라고 생각한다”, “남에게 피해를 주는 것이 아닌가”, “공인이 호구는 아니다”, “세입자의 슈퍼 乙 짓”이라는 댓글을 남기며 법원 판결까지 난 상황에서 맘상모의 대응이 지나친 것 아니냐고 지적하고 있다.또한 관련 기사 댓글이나 온라인 커뮤니티 등에서도 대다수 누리꾼들이 서 씨가 건물주가 ‘공인’이라는 점을 악용하고 있다며 리쌍을 옹호하고 나섰다.반면 서 씨를 옹호하는 일부 누리꾼들은 “용역 100명 동원은 심하다”, “자기건물 아니면 망하는게 자영업이구나” 등의 의견을 냈다.한편 법원은 7일 서 씨의 곱창집 ‘우장창창’에 대한 강제 집행에 들어갔으나, 이 과정에서 충돌이 생기자 인명 피해 우려를 이유로 명도 집행을 중단했다.이후 맘상모는 “야만적인 집행을 시도한 강희건(개리) 집 앞에서 오늘부터 기한 없이 상생촉구직접행동을 할 것”이라고 밝혔다.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터널’ 배두나, 하정우 위해 독일서도 통화…“소리치는 연기에 운전사 깜짝”‘터널’ 배두나가 하정우의 촬영을 위해 독일에서도 전화기 너머로 호흡을 맞췄던 사실이 공개됐다.7일 오전 서울시 강남구 입구정CGV 열린 '터널' 제작발표회에서 하정우는 영화 속에서 전화 통화 하는 장면을 찍을 때 실제로 배우들과 통화를 하며 촬영했다고 밝혔다.하정우는 “그 목소리에 의지하며 연기했다”며 ”집에서 전화를 받더라도 서로가 120% 집중해서 말 한마디 호흡 하나도 진짜처럼 연기했다”고 설명했다.그러면서 하정우와 배두나의 에피소드가 공개됐다.하정우는 “배두나 씨는 해외에서도 전화를 받아줬다”면서 배두나가 독일 베를린에서 다른 작품을 촬영하던 중 하정우가 ‘터널’ 촬영을 위해 전화를 했던 적이 있다고 말했다.배두나는 “당시 독일 베를린에서 ‘센스8’ 촬영 중에 전화가 온 적이 있다”며 “이동 중이었는데 갑자기 내가 전화를 받고 (연기 호흡을 맞춰주기 위해) 소리를 지르고 그러니깐 운전사가 놀라더라”는 에피소드를 전했다.이어 “하정우씨와 실제로 만나는 것 보다 전화로 연기하는 시간이 더 많았다”고 덧붙였다.영화 ‘터널’은 오는 8월 10일 개봉을 앞두고 있다.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원더걸스 혜림 “컴백!!! #Why So Lonely”…예은 “환불 원정대 갑니다”‘Why So Lonely’로 돌아온 원더걸스가 7일 Mnet ‘엠카운트다운’을 통해 컴백 무대를 갖는 가운데, 멤버 혜림과 예은이 홍보에 나섰다.혜림은 이날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M Countdown comeback!!!”이라는 글과 함께 #Why So Lonely 해시태그를 남겼다.더불어 어두운 립 컬러와 검은 상의로 분위기 있는 모습을 뽐내는 셀카를 함께 공개했다.예은 역시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이날 컴백이 예정되어 있음을 알렸다.예은은 “환불 원정대 엠카 갑니다”라는 장난 섞인 글과 네 명의 멤버가 함께 서 있는 사진을 올렸다.한편 원더걸스가 지난 5일 발표한 ‘Why So Lonely’는 각종 음원사이트에서 1위에 오르며 차트를 ‘올킬’하는 기염을 토했다.7일 ‘엠카운트다운’을 시작으로 8일 KBS2 ‘뮤직뱅크’, 9일 MBC ‘음악중심’, 10일 SBS ‘인기가요’ 등을 통해 본격적인 활동에 나선다.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탈세 혐의로 징역 21개월을 선고 받은 리오넬 메시(29·FC바르셀로나)가 항소 의사를 밝혔다.7일 메시의 대변인은 “메시 부자(父子)는 스페인 대법원에 항소할 것”이라는 내용이 담긴 보도자료를 발표했다. 선고가 과하다는 주장이다.메시의 공동 변호인 엔리케 바시갈루포와 하비에르 산체스 베라는 “스페인 법원은 사람들의 이목이 쏠린 메시와 그의 아버지에게 상징적인 의미에서 과한 선고를 내렸다”면서 항소를 통해 이를 바로잡겠다고 말했다.대변인은 “메시와 그의 아버지는 납세 의무를 잘 알고 있었으며, 성실한 세금 납부를 위해 노력해왔다”라고 덧붙였다.이와 관련, 바르샤 구단 측은 공식성명을 통해 “바르셀로나 지방 법원의 탈세 판결과 관련해 메시 부자를 전적으로 지지한다”고 밝혔다.이어 “메시에게는 형법상의 책임이 없다고 본다. 구단은 메시 일가의 무죄와 법적 이익을 위해 전방위적인 지원을 이어갈 것”이라고 덧붙였다.앞서 외신들은 6일(현지시간)“스페인 바르셀로나 법원은 메시 부자에게 각각 세 건의 탈세 혐의를 인정, 각각 징역 21개월을 선고했다. 또한 메시에게 200만 유로(약 25억원), 아버지 호르메에게 150만 유로(약 19억원)의 벌금형을 선고했다”고 보도했다.그러면서 스페인에서는 징역 24개월 이하의 초범일 경우, 집행유예가 일반적이어서 메시는 교도소에 갈 가능성은 낮다고 설명했다.한편 메시는 아버지 호르헤와 함께 2007년부터 3년간 약 55억 원을 탈세한 혐의를 받고 있다.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운빨로맨스’ 류준열-황정음, “걱정 마요. 붉은 실로 연결된 사이니까!”‘운빨로맨스’에서 시청자들의 마음을 설레게 하고 있는 류준열, 황정음은 ‘운명 같은 사랑’인 걸까.7일 류준열, 황정음의 소속사 씨제스엔터테인먼트 공식 인스타그램에는 “보늬X수호, 아무 걱정하지 말아요~ 두 사람은 붉은실로 연결된 사이니까!”라는 글과 한 장의 사진이 올라왔다.사진에는 새끼손가락에 붉은실이 묶인 두 사람의 손이 담겨 있다. 운명으로 정해진 연인들은 서로의 새끼손가락에 묶인 붉은실로 연결되어 있다는 전설을 떠올리게 한다.공개된 게시물에는 글과 사진 외에도 ‘운빨로맨스. 두사람 울지 말아요. 꽃 길만 걷자. 붉은실, 운명, 심보늬 제수호를 두고 하는 말 아닐까요’ 라는 해시태그가 달렸다.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수지, ‘함부로 애틋하게’ 첫 방송은 “다 같이 모여서”…김우빈은 어디?6일 ‘함부로 애틋하게’ 첫 방송이 나간 가운데 이날 방송 전 수지가 올린 사진이 다시금 화제가 되고 있다.수지는 이날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함부로 애틋하게’ 다 같이 모여서 기다리는 중♥♥ 곧 시작합니다!!!”라는 글을 남겼다.또 출연진들이 모여 있는 인증샷을 함께 올렸다. 사진 너머로도 느껴지는 화기애애함에 누리꾼들은 보기 좋다며 ‘함부로 애틋하게’ 첫 방송을 응원했다.하지만 사진에는 수지와 함께 주연을 맡은 김우빈의 모습은 보이지 않아 일부 팬들은 아쉽다는 반응을 보이기도 했다.한편 지난 6일 첫 방송된 KBS2 ‘함부로 애틋하게’는 전국기준 12.5%의 시청률을 기록하며 동시간대 1위를 차지했다.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음주운전 버벌진트, “방송 나갈텐데 한 말씀” ‘추적60분’ 질문에 침묵래퍼 버벌진트의 음주운전 적발 장면이 ‘추적 60분’을 통해 전파를 탔다.지난 6일 KBS2 ‘추적60분’에서는 ‘도로 위의 묻지마 살인? 음주운전’ 편이 방송됐다. 이날 방송에는 버벌진트가 음주운전 단속에 걸리는 장면과 당시 인터뷰가 공개됐다.이날 방송에서 음주운전 단속을 하는 경찰과 동행 취재에 나선 ‘추적 60’분 제작진은 단속을 피해 우회하려던 고급 승용차를 발견, 단속반과 함께 이를 뒤쫓았다.단속에 걸린 버벌진트는 “집에서 마셨다. 술 사러 갔다가 걸렸다. 맥주 3캔 마셨다”고 말하며 “집 근처라서 (대리 운전을) 안 불렀다. 생각이 짧았다”고 했다. 그러면서 전에는 음주운전을 한 적이 없다며 고개를 숙였다. 당시 그의 혈중알콜농도는 0.067%, 면허정지 수준이었다.제작진은 당시 버벌진트에게 “공인이시잖아요. 저희 방송에 나가게 될 텐데 한 말씀 해주시는 게…”라는 말로 방송 사실을 알렸지만 그는 대답하지 않았다.이는 버벌진트의 소속사 브랜뉴뮤직이 “자백한 것은 면죄부를 받기 위한 것이 아니었다. 버벌진트는 KBS2 ‘추적 60분’이 당시 상황을 찍었다는 것도 잘 파악하지 못하고 있었다”고 해명한 것과는 상반된 것이다.앞서 지난달 19일 버벌진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자신의 음주운전 적발 사실을 “자백”하며 “이러한 사실은 숨길 수도 없으며 숨겨져서는 안 되는 일이라고 생각하여 부끄러운 글을 올린다”고 썼다.당시 버벌진트의 자백에 일부 눈리꾼들은 음주운전은 잘못됐지만 솔직히 고백하는 건 용기있다고 평가하기도 했으나, 이내 ‘추적60분’ 제작진에게 음주 단속 장면이 포착됐다는 사실이 알려지며 진정성 논란이 일었던 바 있다.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함부로 애틋하게’ 첫방송 시청률 12.5%…엔딩서 김우빈-수지 케미 폭발김우빈과 배수지의 만남으로 방영 전부터 큰 화제를 불러일으켰던 새 수목드라마 ‘함부토 애틋하게’가 첫 방송부터 동시간대 시청률 1위에 올랐다.7일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6일 첫 방송된 KBS2 '함부로 애틋하게'는 12.5%의 시청률(전국기준)을 기록했다. 동시간대 방송된 SBS ‘원티드’와 MBC ‘운빨로맨스’는 각각 7%, 6.6%의 시청률을 보여, ‘함부로 애틋하게’만이 10%를 넘어 두 자릿수의 시청률로 조사됐다.이날 방송된 1화는 신준영(김우빈 분)과 노을(배수지 분)의 상황을 설명하는 화였다고 해도 무방했지만 엔딩 장면으로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기에 충분했다.방송에서 신준영은 시한부 선고를 받고 현실을 거부하기도, 엄마를 찾아 떼를 쓰기도, 홀로 눈물을 흘리기도 하는 등 다양한 모습을 보였다. 노을 역시 빚에 쪼들리다가 뒷돈 까지 받고 결국 해고되는 와중에 능청스럽고 비굴한 모습으로 다채로운 매력을 선보였다.하지만 시청자들을 사로잡은 건 이런 캐릭터들의 다양한 매력 보다 엔딩에서 두 사람이 주고 받은 대화였다.“너, 나 몰라?”라고 소리치는 신준영에게 “알아, 이 개자식아”라고 답하는 노을의 모습에 두 사람의 사연에 대한 시청자들의 궁금증이 커지고 있는 것이다.이처럼 궁금증을 유발 시키는 엔딩에 누리꾼들은 “엔딩 좋았다” “1화는 인물 소개 같았다. 2화가 재밌을 듯” “엔딩 때문에 2화 본다”는 반응을 보였다.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국정원 여직원 감금 1심 무죄…野 “국정원-새누리 공개사과하라”국정원 여직원 감금 혐의(폭력행위 등 처벌법상 공동감금)로 기소된 전·현직 야당 의원들이 1심에서 무죄 판결을 받자 야권이 국정원과 새누리당에게 사과를 요구했다.6일 더불어민주당 이재경 대변인은 국정원 여직원 감금 1심 무죄 판결에 대해 “너무도 지당한 판결로 애초 이런 사건으로 기소한 것 자체가 난센스”라며 “이제야 진실이 바로 설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이어 “불법선거운동 현장을 확인하기 위해 달려간 우리 당 의원들을 감금범으로 몰아붙인 국정원과 새누리당은 공개사과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이재정 원내대변인도 브리핑을 통해 “이번 판결을 통해 불법 대선개입활동 주체인 국정원과 정권 비호를 위해 무리한 기소를 남발한 검찰의 후안무치함이 만천하게 드러난 만큼, 국정원과 검찰은 이에 대한 책임을 져야할 것”이라고 주장했다.국민의당 역시 비판 행렬에 동참했다.국민의당 고연호 대변인은 논평을 내고 “법원의 무죄판결을 환영한다. 이 땅에 정의와 민주주의가 살아있음이 증명됐다”고 했다.고 대변인은 “무죄가 선고됨에 따라 이 땅에 정의와 민주주의가 살아있다는 것이 증명되었다”며 “이번 판결을 본보기로 국정원은 과거의 관행을 바로잡고 본연의 업무에 충실할 것과 국민에 충성할 것을 촉구한다”고 강조했다.한편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0부(심담 부장판사)는 6일 이종걸 더불어민주당(당시 민주통합당) 의원과 강기정·문병호·김현 전 의원에게 무죄를 선고했다.이들은 2012년 12월 11일 국정원 직원들이 인터넷에 선거 관련 불법 댓글을 올린다는 제보를 받고 김 씨의 역삼동 오피스텔을 찾아가 35시간 동안 김 씨를 밖으로 나오지 못하게 한 혐의로 2014년 6월 기소된 바 있다.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MLB 강정호 조사 중…지역지 “선발출전 못할 이유 없다” 구단 “심각한 사태”성폭행 혐의를 받고 있는 강정호 (29·피츠버그 파이어리츠)가 경찰 조사 중인 가운데, 그가 7일 오전 9시 15분(한국시간) 열릴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와의 원정경기 선발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이날 피츠버그는 강정호를 4번 3루수로 선발 출전 명단에 올렸다강정호는 전날 경기에서는 9회초 대타로 출전해 안타를 쳤다.현지 언론은 강정호가 성폭행 혐의로 조사 중인 것에 대해 “선발로 출전하지 못할 이유가 없다”고 주장하기도 했다.피츠버그 지역 매체인 ‘피츠버그 포스트가제트’는 7일 “강정호는 혐의가 입증되기 전까지 출장 정지 등 징계를 받아선 안 된다”며 “선발로 출전하지 못할 이유가 없다. 구단도 강정호를 똑같이 대해야 한다”고 주장했다.이어 “조사를 받는 것과 죄가 입증되는 것은 큰 차이가 있다. 현재 상황에서 사건에 대해 성급하게 판단하는 것은 공정하지 못하다”면서 “강정호는 조사가 진행되는 동안에도 경기 출전이 허용돼야 한다. 죄가 입증된다면 그때 출장정지를 시켜도 늦지 않다”고 강정호를 감쌌다.하지만 구단은 냉정하게 현 상황을 바라보고 있다.피츠버그는 프랭크 코넬리 사장의 이름으로 공식 성명을 내고 “구단은 강정호에 대해 이러한 주장이 있었다는 것을 알고 있다. 우리는 이번 사건에 대해 매우 심각하게 접근하고 있다”고 말했다.또 “구단은 지금까지 그랬으며 앞으로도 MLB 사무국과 협력을 계속할 것“이라며 “우리는 이 굉장히 심각한 사태에 대해 경찰 조사를 존중해야 한다”는 입장을 밝혔다.허들 감독도 전날 경기 후 현지 방송사와의 인터뷰에서 “(강정호에 대해) 현재 경찰에서 조사 중인 것으로 알고 있다”면서 “우리 입장에서는 어떠한 대답도 할 수가 없다”며 굳은 표정으로 답한바 있다.한편 미국 일간지 시카고트리뷴은 6일 “강정호가 지난달 시카고 컵스와의 원정 경기를 위해 시카고에 왔을 때 데이트 어플리케이션을 통해 만난 여성을 성폭행했다는 신고가 접수돼 경찰이 조사 중”이라고 보도했다.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