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대연

원대연 기자

동아일보 심의연구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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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원대연 기자입니다.

yeon72@donga.com

취재분야

2024-04-23~2024-0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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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내년엔 모두 행복하소”

    23일 서울 동작구 숭실대 인근 횡단보도에 설치된 파라솔형 그늘막에 신축년(辛丑年)인 2021년을 맞이하는 새해 인사와 응원 메시지가 쓰여 있다. 동작구는 지역 내 파라솔형 그늘막 총 68개를 활용해 구민들에게 이 같은 메시지를 전달하기로 했다. 원대연 기자 yeon72@donga.com}

    • 2020-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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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원대연의 잡학사진]2020년을 마무리하는 연말장식

    2020년을 시작하고 얼마 안 돼 세계를 강타한 코로나 19의 습격으로 하루하루 마음 졸이며 보내다 보니 어느 새인가 한 해를 마무리 할 시간이 다가오고 있다. 뒤를 돌아보면 긴장을 놓을 수 없었던 한 해였다.거리는 이미 반짝반짝 화려한 조명 갈아입었다. 무사히 한 해를 보내며 반짝이는 장식 아래에서 사진을 남기곤 했겠지만 3차 대유행으로 발전하며 위세를 떨치고 있는 코로나 19로 인해 올해의 상황은 다르다.유통업체들은 시민들에게 위로와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하려는 듯 하나 둘씩 연말 장식을 선보였다. 이런 이유 때문일까. 올해를 마무리하는 장식들은 화려함보다는 차분해 보이는 것 같다아직은 코로나 19의 위세가 강해 보이지만 머지않아 코로나19의 공격을 이겨낼 것이다. 얼마 남지 않은 2020년, 거리를 채운 연말 장식을 보며 다가올 새해에 희망을 기대해보자.원대연기자 yeon72@donga.com}

    • 2020-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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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추위에 인공폭포도 얼었다

    20일 서울 서대문구 홍제천에서 차가운 날씨에 얼어붙은 인공폭포를 시민들이 스마트폰으로 찍고 있다. 며칠째 전국적으로 한파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서울은 이날 오전 5시 기준 영하 7.3도를 기록했다. 원대연 기자 yeon72@donga.com}

    • 2020-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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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일상서 마주하는 불안, 사진으로 표현한 이 작가 [원대연의 잡학사진]

    주변을 가득 채우는 비명소리. 피 묻은 신발 위에 나뒹굴고 있는 장난감. 재난의 현장은 참혹하다.신문의 1면을 장식하고도 남을 재난을 주제로 한 독특한 사진전이 열리고 있다. 전시장에 들어서면 전쟁 무기를 소재로 한 판타지, 화재와 붕괴사고 등에서 살아남은 사람들 등 비극적인 보도사진을 활용한 이미지들을 만날 수 있다.작가 임안나씨는 “사진작가로서 불안이라는 실재하는 심리를 가져와서 주변 사람들과 함께 비극이 사진에 찍히는 상황을 연출하여 생활가까이에서 마주해 보고 싶었다”고 말했다.“뉴스는 더 드라마틱해지고 영화는 더 실제 같고, 재난 뉴스를 보면서 비극을 구경하고 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가깝게 상상을 할수록 개인은 더욱 그저 무력하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사진 속 장면은 뉴스를 통해 본 이미지의 패러디이자 일반 사람들에 내재한 심리의 퍼포먼스이기도 합니다.”임 작가의 작품은 제11회 일우사진상 출판 부분을 수상했다. 심사위원들은 “대중들이 관심을 가질 수 있는 주제인 동시에 본인이 남북의 경계에서 유년기를 보냈던 관점을 잘 담아 고 나아가 대중들의 이입을 유도해 다채로운 소통의 공간으로 그려냈다”고 평가했다사진전 “불안 ON/OFF”는 2021년 1월 21일까지 일우스페이스에서 열린다.원대연 기자 yeon72@donga.com 사진제공 임안나 작가}

    • 2020-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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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도권 코로나 전시상황”… 서울의료원에 컨테이너 병상 설치

    서울시가 컨테이너 임시 병상을 설치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병상 부족에 대응하겠다는 방침을 밝힌 가운데 7일 서울 중랑구 신내동 서울의료원에서 컨테이너 병상 설치 작업이 진행되고 있다. 박능후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1차장은 이날 “수도권은 이미 코로나19 전시 상황”이라며 “지금 추세라면 1, 2주 뒤에는 일일 확진자가 1000명을 넘을 수도 있다”고 경고했다. 원대연 기자 yeon72@donga.com}

    • 2020-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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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래 전투는 이렇게”… 4일까지 지식재산 통합 전시

    1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2020 대한민국 지식재산대전’에서 참가업체가 미래전투 시뮬레이션에 사용하는 장비를 시연하고 있다. 이 행사는 ‘발명특허대전’ ‘상표디자인권전’ ‘서울국제발명전시회’가 통합해 개최되는 지식재산통합 전시회로, 4일까지 코엑스와 온라인 전시관에서 열린다. 원대연 기자 yeon72@donga.com}

    • 2020-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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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호텔 개조한 청년 공유주택

    1일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공개한 서울 성북구 안암동4가 48번지의 청년 공유주택 ‘안암생활’ 복층형 가구의 내부 모습. 도심 관광호텔을 임대주택으로 개조한 형태로 정부는 이런 임대주택을 추가 발굴해 전세로 공급할 방침이다. 원대연 기자 yeon72@donga.com}

    • 2020-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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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퇴근길 한 컷]서울광장에 세워진 사랑의 온도탑…3500억원 모금 시작

    1일 서울 중구 서울광장에서 열린 ‘사랑의 온도탑 제막식’에서 사랑의열매 홍보대사 방송인 박수홍(왼쪽부터), 김영순 사랑의열매 사무총장, 예종석 사랑의열매 회장, 김선순 서울시 복지정책실장, 윤영석 서울 사랑의열매 지회장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랑의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이날부터 내년 1월 31일까지 연말연시 이웃돕기 캠페인 ‘희망 2021 나눔 캠페인’을 진행한다. 올해 목표액은 코로나19와 호우피해로 연중 특별 모금이 진행된 점을 고려해 4257억원에서 3500억원으로 하향 조정됐다. 서울 지역 목표액은 393억 원이다. 전국 17개 시·도에 설치되는 사랑의 온도탑은 나눔 목표액의 1%인 35억이 모일 때마다 수은주가 1도씩 올라간다. 원대연 기자 yeon72@donga.com}

    • 2020-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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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호텔 리모델링 ‘청년 맞춤형 공유주택’ 가보니…[원대연의 잡학사진]

    한국 토지주택공사(LH공사)가 청년 맞춤형 공유주택 ‘안암생활’을 1일 공개했다.방에는 바닥 난방, 개별 욕실, 빌트인 시설(침대, 에어컨 등)이 설치됐고, 주방과 세탁실, 거실 등을 공유해 청년 1인 가구에 최적화했다고 LH측은 밝혔다. 수요 맞춤형 주택에 맞게 보증금 100만 원에 월세 27만 원에서 35만 원에 공급되어 입주자들은 시중 대비 50% 이하 금액에 시설을 즐길 수 있다.복층형(56호)과 일반형(장애인 2호 포함 66호) 122호 규모의 주거 공간과 다양한 커뮤니티 시설을 채워 넣은 안암생활은 코로나 19로 장기 공실인 관광호텔을 리모델링 통해 탄생했으며 지난달 30일부터 입주를 시작했다. 입주자는 지난 8월 매입 임대 주택 입주 자격을 갖춘 청년을 대상으로 모집 완료했으며 이들 중 문화 예술가 크리에이터 브랜딩 등 활동 경험자들이 우선 선발됐다.안암생활은 ‘전세난 타개를 위해 비주택 공실 리모델링을 통한 주거공간 공급계획’을 포함한 정부의 1119 부동산 대책 발표 후 두 번째로 선보인 임대 주택으로 1호 임대 주택은 종로구 숭인동 청년 주택이다.글, 사진=원대연 기자 yeon72@donga.com}

    • 2020-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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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독도의용수비대 서울 홍보실 개관[원대연의 잡학사진]

    6.25전쟁의 혼란을 틈 탄 일본의 야욕으로부터 독도를 지켜 낸 ‘독도 의용 수비대(이하 의용대)’을 기리는 홍보관이 생겼다. 독도의용수비대 기념사업회는 20일 서울 영등포구에 1950년대 의용대의 활동모습을 볼 수 있는 홍보관을 개관했다고 밝혔다.의용대 기념관은 울릉도에도 있지만 접근이 쉽지 않아 아쉬움이 있었다. 의용대는 홍순칠 대장을 중심으로 활동한 단체로 울릉도 주민 33명이 1953년 4월 20일 독도에 처음 상륙한 뒤 주둔하며 일본의 침략 행위를 막다가 1956년 12월 30일 임무를 마쳤다. 이때 수비 임무를 인수한 경찰은 지금까지 독도에 주둔하고 있다.의용대는 임무기간 중 일본을 상대로 6번의 전투를 했다. 그 중 가장 큰 전과를 올린 ‘독도대첩’은 1954년 11월 21일 오키호와 헤꾸라호 등 일본 무장순시선을 격렬한 총격전 끝에 물리치며 독도 상륙을 저지한 의미있는 전투였다. 국가보훈처는 매년 기념식을 열어 독도 대첩의 승리를 기념하고 있다. 서울 홍보관은 66주년 독도대첩 기념일을 앞두고 문을 열어 의미를 더하고 있다.서영득 회장은 “수도권 서남부의 최대거점 지역인 영등포구에 홍보실을 세우게 돼 기쁘다”며 “의병 정신으로 아름다운 우리 땅을 지켜낸 33인 영웅들의 헌신과 희생을 가슴 깊이 기억해 달라”고 당부했다.원대연기자 yeon72@donga.com}

    • 2020-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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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원대연의 잡학사진]조선시대 전통 비옷 입은 경복궁 수문장

    가을 비가 추적추적 내린 19일 서울 경복궁 입직군사들이 전통 비옷을 입고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지금까지는 비가 내리는 날이면 파수 의식과 수문장 교대의식이 모두 취소돼 왔다. 이번에 선보인 군사용 우비는 ‘처네’형과 ‘방령’형 2겹의 유삼(油衫)과 지삿갓, 갈모 2종의 모자로 수문장은 2종의 유삼과 지삿갓을, 수문군은 처네형 유삼과 갈모를 착장하여 직책을 구분한다.조선왕조실록에는 유삼(油衫)이 풀이나 볏짚으로 만든 도롱이(사의)보다 비를 훨씬 잘 막아 유삼을 더 많이 입었다는 기록이 있다. 유삼은 비와 눈에 젖지 않기 위해 종이나 천에 기름을 먹인 천으로 만든 겉옷인데 모자와 한 벌로 우장(雨裝) 또는 우구(雨具)라고 불렀다고 한다. 이번 우장(雨裝)복원은 온양 민속박물관에 소장된 유물을 비롯해 ‘증보삼림경제’의 제조기록, 미국 ‘피바디엑세스 박물관’에 소장 중인 ‘평양감사향연도병 우장도상’을 참조했다고 한국문화재재단은 밝혔다.재단은 파수 의식과 수문장 교대 의식에 복원된 우장(雨裝)을 적용해 우천 시 모든 행사가 취소되어 콘텐츠를 즐기지 못했던 안타까움을 해소하고 평소 접하기 어려웠던 유물이 실생활에서 어떻게 활용되었는지 알 수 있는 좋은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라고 이야기했다.원대연 기자 yeon72@donga.com}

    • 2020-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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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퇴근길 한 컷]오늘은 임금이 한 턱 내는 날!

    조선 순조 무자년 연경당에서 열렸던 진작례가 11일 창덕궁에서 재현되고 있다. 진작례란 왕실의 특별한 날에 신하들이 임금에게 술과 음식을 올리고 예를 표현하는 의식으로 이번에 재현된 ‘조선 순조 무자년 연경당 진작례’는 효명세자가 모친인 순원왕후의 40세 탄신을 축하하기위해 연경전에서 마련한 왕실 잔치이다.원대연기자 yeon72@donga.com}

    • 2020-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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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놀러오세요” 시민에 개방된 용산공원

    옛 용산 미군기지로 쓰이던 용산공원이 10일 처음으로 시민들에게 개방됐다. 국토교통부와 용산구는 이날부터 매주 화∼토요일 오전 10시와 오후 2시 선착순 접수된 정원 10명을 대상으로 역사문화 해설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원대연 기자 yeon72@donga.com}

    • 2020-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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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청계천 옆 사진관]‘한국판 센트럴 파크’ 용산공원

    옛 용산 미군기지가 ‘용산공원’으로 시민들에게 개방됐다. 지난 2004년 용산 미군기지 이전 협정 체결 이후 2007년 정부가 ‘용산공원조성특별법’을 제정한 국책사업이었다. 2011년 용산공원정비구역 지정과 함께 용산공원조성지구, 복합시설조성지구, 공원주변지역 등의 체계적인 관리 방안을 담은 종합기본계획을 수립하며 이른바 ‘용산 통개발’의 물꼬를 튼 바 있다. 이후 다양한 활용 방안이 논의되던 공원 부지 전체는 2016년 ‘생태공원’으로 방향을 굳혔고 미군부대(2017년)와 주한미군사령부(2018년)까지 모두 평택으로 이전을 마치자, 정부는 국토교통부장관 소속이었던 ‘용산공원조성추진위원회’를 국무총리 소속으로 변경하는 내용의 용산공원조성특별법 일부개정법률을 공표(2019년)하며 사업을 추진했다. 2019년 12월에는 243만㎡ 규모로 계획된 용산공원을 추가적인 부지 확보를 통해 기존 여의도 전체 면적(290만㎡)보다 큰 303만㎡로 확장하는 방안이 결정됐다. 이낙연 당시 국무총리는 ‘미래세대의 행복과 희망이 숨쉬는 생태 공간’ ‘시민의 사랑을 받는 문화 공간’ ‘남산, 한강과 연결되는 서울의 대표적 자연동력’ 등 여러 청사진에 더불어 “용산기지는 굴곡의 현대사를 가장 통렬하게 상징하는 현장”이라며 “용산공원을 민족의 비극적 역사를 기억하되 그것을 딛고 미래를 꿈꾸는 공간으로 변모시킬 것”이라는 각오를 밝혔다. 용산은 오랜 세월 외국 군대의 단골 주둔지였다. 13세기 말에는 고려를 침략한 원나라의 병참기지로, 임진왜란 중에는 왜군의 보급기지로 사용됐고 임오군란 중에는 청나라가, 청일전쟁 중에는 청나라와 일본군이 번갈아 주둔했다. 용산기지가 일반인은 출입할 수 없는 ‘금단의 땅’이 된 것은 1904년부터다. 러일전쟁을 기점으로 일본이 조선주차군사령부를 주둔시키며 용산기지를 무단, 무력통치와 만주 침공의 후방기지로 삼았고, 해방 이후 미군이 이를 접수하며 ‘미군기지’로 고착됐다. 2018년 일부 개방 이전까지 무려 114년이나, 외세의 발 아래 갇혀있었던 셈이다.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용산공원에는 약 15만그루의 나무가 심겨 매년 61만여 명이 숨쉴 공기를 생산하고, 6톤의 미세먼지를 흡수한다. 녹지 못지않게 문화시설 등 테마 공간들도 다채롭게 조성될 계획이 발표되면서 인근 부동산 사업자들이 움직임도 활발하다. 특히 용산공원 주변 한강 방향은 아름드리 공원과 한강 조망을 동시에 조망할 수 있어 인기. 용산공원 동편 UN군사령부(유엔사) 부지는 1조원 가량에 매각돼 주상복합단지와 호텔 등 상업시설 조성이 추진되고 있고, 그 아래 수송부 부지와 서편 캠프킴 부지는 고밀도 주상 복합공간으로 재구성될 예정이다. 공원 서남쪽, 옛 용산정비창 부지 역시 8천가구 규모의 주택과 호텔, 쇼핑몰 등 상업시설, 국제전시시설 등이 들어서는 국제업무지구와 미니신도시로 변신할 예정이다. 용산공원 주변이 서울의 ‘센트럴파크’가 될지 관심이 모이고 있다.원대연 기자 yeon72@donga.com}

    • 2020-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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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숨바꼭질[고양이 눈]

    가을 단풍 숲 사이에 숲속 친구들이 숨어 있어요. 노랑 빨강 주황으로 단풍이 짙어지면 친구들이 단풍 사이로 더욱 꼭꼭 숨을 거래요. 낙엽이 지기 전 친구들을 찾으러 가볼까요? ―서울 선유도공원에서 원대연 기자 yeon72@donga.com}

    • 2020-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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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랑의 김장 나눔

    5일 서울 성북구청 앞 바람마당에서 열린 ‘사랑의 김장 나눔 행사’에서 이승로 성북구청장(왼쪽에서 세 번째)과 군 장병, 새마을부녀회 및 협의회 회원들이 김장김치를 담그고 있다. 이날 담근 김치 8000kg은 지역 홀몸어르신과 소년소녀가장 등 어려운 이웃 800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다. 원대연 기자 yeon72@donga.com}

    • 2020-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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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내년 입영 카투사 공개선발

    5일 서울 영등포구 서울지방병무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2021년 입영 대상 카투사 공개 선발에서 진행요원들이 추첨용 공을 참관인들에게 보여주고 있다. 원대연 기자 yeon72@donga.com}

    • 2020-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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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출동 준비![고양이 눈]

    치우고 돌아서기 무섭게 또 쌓여 있습니다. 언제든 출동할 수 있도록 대기 중. 1년 중 가장 바쁜 대목이지만 색색의 풍경 속에 까르르 터지는 웃음이 힘이 됩니다. ―서울 영등포구 선유도 공원에서 원대연 기자 yeon72@donga.com}

    • 2020-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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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퇴근길 한 컷]다시 열린 경복궁 근정전…2주간 특별관람

    26일 관람객들이 개방된 경복궁 근정전 내부를 관람하고 있다. 경복궁 근정전은 다음달 7일까지 월요일에서 토요일(화요일 휴무)까지 1일 2회 개방하며 1회당 사전 신청한 인원 10명이 문화해설사의 설명을 들으며 관람할 수 있다. 원대연기자 yeon72@donga.com}

    • 2020-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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