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훈구

이훈구 기자

동아일보 사진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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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훈구 기자입니다.

ufo@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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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1-08~2026-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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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Feeling]봄이 내려앉은 정원 세월의 흔적과 현대의 삶이 어우러진다

    골짜기와 언덕 위를 높이 떠도는 구름처럼외로이 헤매다가문득 나는 보았네, 수없이 많은황금빛 수선화가호숫가 나무 아래서미풍에 한들한들 춤추는 것을. (윌리엄 워즈워스 ‘수선화’ 중에서)미소년 나르시소스는 연못에 비친 자기 얼굴에 반했다. 그가 물에 빠진 자리에 노란 수선화가 피었다. 나르시시즘 신화다. 이 꽃은 그렇게 반할 만하다. 런던 서남부의 교외에 위치한 왕립 정원 ‘큐가든(Kew Garden)’.수 세기(1759년 개원)에 걸쳐 전 세계의 식물들을 처음으로 한곳에 옮겨 놓은 거대한 ‘식물 도서관’이자 영국식 정원의 모델이다. 뉴욕타임스도 지난 1000년 동안 가장 우수한 발명품 중 하나로 이 정원을 꼽았다. 대영제국의 전성기인 빅토리아 시대에 특히 인기가 높았던 가족 나들이 장소 중 하나였다. 이곳은 수많은 작가에게 영감을 안겨 준 곳이다.자유로운 영혼의 소설가 버지니아 울프, ‘피터 래빗’으로 잘 알려진 동화작가 비어트릭스 포터는 답답한 도시 생활에 지칠 때, 이곳 큐가든의 아름다운 자연을 거닐며 삶의 에너지를 재충전했다.영국 관광청()은 올해를 ‘정원의 해(Year of the Garden)’로 지정해 많은 행사와 볼 거리를 선사한다. 런던에서 이훈구 기자 ufo@donga.com}

    • 2016-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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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본보 신원건 장승윤 기자 ‘보도사진상’

    동아일보 사진부 신원건 장승윤 기자가 ‘휴보가 쓴 2016 메시지’(동아일보 1월 1일자 A1면)로 18일 제156회 이달의 보도사진상 ‘아트&엔터테인먼트 뉴스’ 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수상작은 한국사진기자협회(회장 이동희) 회원 500여 명이 인터넷 심사를 통해 선정했다.}

    • 2016-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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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치유의 길, 희망의 길… 길에서 삶을 노래하다

    《 길 위에서 새로운 길을 찾고자 했다. 아웃도어 브랜드 밀레와 동아일보가 함께한 ‘이야기가 있는 숲길’은 각 분야의 명사들과 함께 지난 1년간 12번의 트레킹에 나섰다. 길 위에 나선 사람들은 때로 힘들게 걸어온 자신의 길을 뒤돌아보며 스스로를 위로하기도 했고 앞으로 가야 할 길을 그려 보기도 했다. 숲에서 시작한 길은 삶의 진정한 의미를 찾는 마음의 길로도 이어졌다. 스스럼없이 자신의 본모습을 드러내 보이기도 하고 산에서 만난 이들과 자연스럽게 길동무가 되며 많은 이야기를 나누었다. 그들과 함께했던 순간들을 되돌아보았다. 》○ 남겨진 말들 세계적인 산악인 엄홍길 대장을 비롯해 총 11명의 명사가 함께 숲길을 걸었다. 연극배우, 뮤지컬배우, 영화배우, 스포츠 스타, 바둑 명인, 만화가, 소설가 등 여러 분야의 인사들이 동아일보와 전문가들이 선정한 전국의 숲길을 누볐다. 그들은 바쁜 일정에도 오전 일찍 현장을 찾는 수고를 마다하지 않았다. 치열한 도시의 삶에서 벗어난 명사들은 한결 가벼운 표정으로 자신에 대한 이야기, 세상에 대해 품고 있는 생각들을 솔직하게 들려주었다. 축령산 치유의 숲길을 걸었던 1984년 로스앤젤레스 올림픽 유도 금메달리스트인 하형주 동아대 교수는 숲길에 있던 편백나무를 상대 삼아 밭다리 기술을 걸기도 했다. 그는 또 2000년 백두산에서 엄 대장과 의형제를 맺은 일을 추억하기도 했다. 하 교수는 “현역 시절 극단적인 인내력을 요구하는 훈련량이 버거워 나 자신을 속이기도 했고, 그럴 때마다 내가 제일 싫었다”며 자신의 인생에서 가장 어두웠던 시기를 되돌아보기도 했다. 강원 인제군 자작나무 숲길을 찾았던 연극배우 윤석화 씨는 시종일관 본래의 모습을 잃지 않는 산과 길에 자신을 빗대며 배우 인생을 회고했다. 10년 전 오대산에 오른 뒤 처음으로 다시 산길에 나섰다는 윤 씨는 “‘윤석화’다운 것이 무엇인지 찾고자 했던 것이 나의 삶이었다. 내가 죽은 다음에 누군가가 ‘윤석화는 이렇게 살았던 거야’라고 말해줬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윤 씨는 숲 사이에서 동요 ‘겨울나무’를 흥얼거리며 “배우는 악기다. 때로는 첼로가 되기도 하고 때로는 오케스트라 내의 다른 악기가 되기도 한다”고 말했다. 오랜만에 산길에 나서 기뻤다는 윤 씨는 다음 트레킹 코스였던 강원 양양군 구룡령 옛길 때도 함께했다. 절친한 사이인 소설가 서영은 씨와 동행한 것이다. 강원 강릉 출신인 서 씨는 구룡령 길이 “고향 길 같다”며 험하고 경사가 급한 길을 거침없이 걸었다. 서 씨는 꽃이 없는 겨울 숲길에서 오히려 생명의 기운과 순환을 생각했다. 그는 꽃이 피지 않는다고 죽은 것은 아니라고 했다. 그는 “비록 꽃잎은 떨어졌지만 식물은 그 뒤에 올 열매와 씨앗을 준비하고 있다”고 말했다. 소설가 박범신 씨는 4월 장태산 메타세쿼이아 숲길에서 “산길에서 부는 바람이 코와 비장을 거쳐 몸을 청소하고 나갔다”고 산행의 상쾌한 느낌을 표현하기도 했다. 박 씨는 함께 길을 걸은 엄 대장을 향해 “히말라야 16좌 등정도 위대했지만 사람을 16명 정복하는 것은 더 위대할 수도 있다”고 말하기도 했다. 박 씨는 걸음을 재촉해 행렬을 뛰어넘어 앞서 가는 등산객들을 향해 “왜 산길을 ‘러닝머신’으로 활용하시냐”는 말로 웃음을 자아냈다.○ 산길에서 길동무가 되다 12번의 트레킹은 명사들의 배려심과 인간적인 면모를 확인할 수 있었던 기회였다. 대관령 국민의 숲길에 나섰던 바둑의 전설 조훈현 국수는 “바둑 한 수 가르쳐 달라”는 등산객들의 부탁을 무시하지 않고 성실하게 조언을 건넸다. 조 국수는 “엄홍길 대장이 산악인들에게 산에 어떻게 올라가라고 구체적으로 가르쳐주지 않듯, 특별히 도와줄 말은 없다”면서도 “다만 상대가 가고자 하는 방향에 끌려가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경북 영주의 소백산 자락길을 찾은 만화가 허영만 씨는 전날 배탈이 나 정상 컨디션이 아니었음에도 고객과 등산객들에게 먼저 물을 권하면서 코스를 완주했다. 식탐이 많기로 유명한 허 씨였지만 배탈 때문에 트레킹을 마친 후 지역 특산품인 쇠고기를 다른 사람들에게 양보하기도 했다. 국내 정상급 배우인 박상원, 김영철, 정준호 씨, 뮤지컬 배우 배해선 씨 역시 주변 사람들을 배려하는 모습으로 분위기를 훈훈하게 만들었다. 강릉의 바닷가 바우길을 찾은 박 씨는 사진 애호가답게 주변 사람들과 바다의 모습을 쉬지 않고 자신의 카메라에 담았다. 행사 후 회식 자리에서는 함께 길을 걸었던 밀레 고객들에게 직접 막걸리를 따라 주며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북한산을 찾은 정 씨는 주변 사람들의 사진 촬영 요청을 마다하지 않고 본인이 먼저 사진이 멋지게 나올 만한 장소를 골라 함께 포즈를 취하고는 했다. 우연히 고향인 충남 예산 출신 등산객을 만나 한동안 길에 서서 이런저런 고향 얘기를 나누기도 했다.○ 운명적인 ‘독도’와의 만남 ‘이야기가 있는 숲길’은 광복 70주년을 맞아 밀레 고객들과 함께 8월 독도에 다녀오기도 했다. 기상 여건과 파도 때문에 독도에 직접 배를 댈 수 있는 날이 일 년 중 얼마 되지 않는다고 했지만 극적으로 독도에 발을 디뎠다. 울릉도-독도를 오가는 배의 승무원 이윤우 씨는 독도에 대해 “3대가 덕을 쌓아야 들어갈 수 있는 섬”이라고도 했다. 이런 말을 듣고 어렵게 독도에 들어섰을 때 많은 이들이 눈물을 글썽였다. 독도를 방문할 때는 명사를 초청하지 않았다. 그 대신 밀레 브랜드 엠리밋이 이벤트 추첨을 통해 선정한 30여 명의 고객과 함께했다. 배가 독도에 진입할 때 마중 나온 독도 경비대원들의 거수경례를 받고 설레는 마음으로 독도 땅을 밟았다. 짧은 만남이었지만 평생 잊을 수 없는 추억이 될 것이라고들 했다. 12번의 여정에 밀레 고객 900여 명도 함께했다. 매번 트레킹에 나설 때마다 어린 시절 용돈을 아껴 서점에서 한 권씩 샀던 책을 읽는 듯한 설렘과 뿌듯함이 느껴졌다.東亞日報와 밀레가 함께하는 열두 길 트레킹글=유재영 기자 elegant@donga.com 사진=신원건 laputa@donga.com·이훈구 기자 }

    • 2015-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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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공주마라톤 9000여명 가을 속으로 달렸다

    백제의 고도 충남 공주시가 마라톤 열기로 달아올랐다. 금강을 따라 백제유적지를 달리는 동아일보 2015 공주마라톤(공주시, 동아일보, 스포츠동아 공동 주최)이 4일 열렸다. 9000여 명의 달림이가 공주시민운동장에서 출발하고 있다. 공주=이훈구 기자 ufo@donga.com}

    • 2015-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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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골인하면 당뇨환자 단체에 후원금

    22일 서울 종로구 동아미디어센터 앞에서 사노피아벤티스코리아가 주최한 ‘골인 캠페인’에 참가한 송종국 전 축구 국가대표 선수가 슛을 시도하고 있다. 사노피아벤티스코리아는 적립금과 후원금을 더해 1000만 원을 당뇨병 환자 단체에 기부할 예정이다. 이훈구 기자 ufo@donga.com}

    • 2015-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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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30순례단, 서대문형무소 찾아

    광복70년기념사업추진위원회와 국가보훈처, 동아일보사가 주최하는 ‘20·30세대 독립과 미래창조 순례단’ 참가자 10명이 11일 서울 서대문형무소 역사관을 둘러보고 있다. 순례단은 24일부터 10일간 일본과 미국의 항일 독립운동 사적지를 탐방한다. 이훈구 기자 ufo@donga.com}

    • 2015-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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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Feeling]봄, 여인의 몸에서 피어나다

    인체는 아름답다. 균형 잡힌 여인의 몸은 더없이 아름답다. 좋은 것에 멋스러움을 더하려는 욕망을 통해 인간은 많은 것들을 창조해왔다. 강렬한 색상과 대담한 선, 보는 이들을 매료시키는 보디페인팅의 세계도 그중 하나다. 여인의 몸에서 봄이 피어난다. 몸을 캔버스 삼아 자목련과 벚꽃, 푸른 잎사귀가 피어난다. 보디페인팅 아티스트의 섬세한 손놀림 끝에 여인과 자연이 하나되는 한 폭의 그림으로 변신한다. 밑그림부터 채색 작업까지 두 명의 스태프가 함께 하루 8시간이 걸리는 엄청난 작업이다. 상큼한 새봄의 느낌이 두근두근 다가온다. 보디페인팅 디자인: 통미분장예술연구소 김선미 소장 이훈구 ufo@donga.com·김미옥 기자   }

    • 2015-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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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Feeling]이 땅, 봄이 오는 소리 白·赤·綠·黃 4색 하모니

    겨울의 끝입니다. 봄의 길목이기도 하고요.이 묘한 계절, 우리 산하(山河)의 색깔을 담아 보았습니다.빨간 기차 한 대가 강원도 깊은 산골을 달립니다. 입춘(2월 4일)이 코앞이지만 백두대간은 아직 한겨울 추위입니다. 겨우내 거친 눈보라 속에서 빨갛게 피었던 동백 꽃봉오리들은 어느새 낙엽처럼 깔렸습니다. 최남단 제주도 성산에는 멀리서 넘어오는 봄기운을 한껏 맞은 유채가 꽃을 피웠습니다. 곧 남도땅은 노란 물결로 뒤덮일 겁니다.남도 끝자락 강진 들녘의 청보리도 이에 뒤질세라 초록을 한껏 뿜어냅니다. 드디어 봄이 옵니다.최혁중 sajinman@donga.com·박영철·이훈구 기자 }

    • 2015-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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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훈구 기자의 히말라야 2400㎞]굿바이! 히말라야

    네팔 히말라야 산간 마을 여인들이 웅장하게 펼쳐진 설산을 바라보고 있다. 히말라야는 이들에게 삶의 터전이자 성스러운 땅으로 여겨진다. 이들은 자신이 섬기는 신들이 히말라야에, 그리고 자신들의 안에 살고 있다고 믿는다. 이훈구 기자 ufo@donga.com}

    • 2014-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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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훈구 기자의 히말라야 2400㎞]오늘도 오른다, 가족의 삶과 꿈 짊어지고…

    네팔 쿰부히말라야 해발 5000m 고산을 넘어가는 셰르파 포터들. 셰르파는 히말라야에 사는 티베트계의 한 종족이다. 주로 등반대의 짐을 나르고 길을 안내한다. 그들은 20∼30kg의 짐과 함께 가족의 삶과 꿈까지도 짊어지고 가파른 산을 오른다.이훈구 기자 ufo@donga.com}

    • 2014-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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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죽음의 고개’ 오르기전 꿀맛같은 휴식

    네팔 히말라야에는 죽음의 고개라 불리는 테시라프차라는 지역이 있다. 산행객과 포터들은 이 고개에 오르기 전에 보통 로지에 머물면서 최종 점검을 한다. 로지는 이들에게 추위를 피하는 피난처요, 편안하게 수면을 취할 수 있는 안식처이다. 이훈구 기자 ufo@donga.com}

    • 2014-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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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케이블방송 하청근로자 ‘고공농성’

    케이블방송업체 씨앤앰(C&M)의 하청업체 소속 비정규직 근로자 2명(점선 안)이 12일 서울 중구 세종대로 한국프레스센터 앞 20m 높이의 전광판 위에 올라가 농성을 벌이고 있다. 이들은 올해 7월 해고된 5개 외주업체 근로자 109명의 복직과 고용 보장, 생존권 보장 등을 요구하고 있다. 이훈구 기자 ufo@donga.com}

    • 2014-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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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훈구 기자의 히말라야 2400㎞]산골마을 술 빚는 여인

    네팔 히말라야의 롤왈링히말 지역 시미가운 산중마을. 한 여인이 술을 빚고 있다. 히말라야 지역에서는 발효된 기장에 물을 부어 몇 시간씩 끓여 증류주 ‘라크시’를 만든다. 라크시는 알코올 도수 50∼70도의 독주. 한 모금만 마셔도 톡 쏜다. 숨이 멎을 정도다. 이훈구 기자 ufo@donga.com}

    • 2014-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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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프리미엄뷰]온국민의 답답한 속 시원하게 ‘뻥!’… 활명수, 새로운 청춘의 모습으로 다가온다

    할아버지부터 손자까지, 우리 곁에는 늘 활명수가 있었다“활명수를 마신 듯 속 시원하다.” “그의 말은 활명수처럼 속이 뻥 뚫린다.”‘활명수’는 소화의 대명사를 넘어서 어느새 ‘속 시원함’, ‘후련함’과 동의어가 되었다. 그것은 활명수가 3세기에 걸쳐 한결같은 효과로 우리 곁을 지켜왔기 때문일 것이다.동화약품 활명수는 1897년 궁중비방에 의거하여 11가지 생약성분으로 만들어진 대한민국 최초의 양약이다. 당시 급체, 토사곽란 등으로 목숨을 잃던 민중에게 탁월한 효능을 발휘하며 널리 알려졌으며, 지금까지도 할아버지부터 손자까지 모두에게 사랑 받는 의약품이다.117년 청춘 활명수, 젊은 감각 담은 특별한 옷 입다활명수는 출시 117주년을 맞아 가장 주목 받는 아티스트와의 컬래버레이션을 통해 ‘활명수 117주년 한정판’(450mL)을 선보였다. ‘생명을 살리는 물’을 주제로 각 작가의 개성과 해석을 담아 소비자에게 새로운 모습을 보여주기 위해서다. 미디어아트의 선구자 이용백 작가는 ‘루어’시리즈 중 ‘Plastic Fish’를 차용해 활명수의 생명력을 담아냈다. ‘아토마우스’로 유명한 이동기 작가는 청량한 물방울을 연상시키는 작품 ‘버블’을 활명수와 접목했다. 더불어 까스활명수-큐도 한시적으로 디자인을 변경해 소비자들을 찾아간다. 빅앤트 인터내셔널 박서원 대표가 친근하고 감각적으로 ‘2014 까스활명수 특별박스’(10개들이 박스)를 새롭게 디자인했다. 민족의 ‘생명을 살리는 물’, 세계 어린이의 생명을 살리다일제 강점기 활명수는 판매 금액을 대한민국 임시정부에 독립자금으로 전달하며 민족의 ‘생명을 살리는 물’ 역할을 했다. 활명수는 ‘생명을 살리는 물’ 캠페인을 통해 유니세프한국위원회에 한정판 판매수익금을 기부하고 있다. 이를 통해 전세계 물 부족국가 어린이에게 깨끗한 물을 전달해 이 시대의 ‘생명을 살리는 물’로 거듭나고 있다.QR코드를 스마트폰으로 찍으면 플래시영상을 볼 수 있습니다.동아일보 사진부 photo-n@donga.com}

    • 2014-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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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임실 ‘사선녀’ 본사 방문

    이달 초 전북 임실군에서 열린 ‘사선녀 선발 전국대회’에서 입상한 참가자 8명이 16일 서울 종로구 청계천로 동아미디어센터를 방문했다. 왼쪽부터 윤휘연(진) 김희주(선) 장유진(미) 이경진(정) 김민진(포토제닉) 유은정(인기상) 김동희·강정화(향토미인). 이 대회는 소충·사선 문화제의 일환으로 임실군에서 개최하는 전국 규모의 미인선발대회다. 이훈구 기자 ufo@donga.com}

    • 2014-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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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훈구 기자의 히말라야 2400㎞]네팔 서민들의 택시 ‘릭샤’

    네팔에서는 인력거를 ‘릭샤’라 부른다. 돈이 부족한 서민이 자주 이용한다. 가까운 거리를 이동하는 관광객들도 단골손님. 자전거에 2인승 마차를 장착했다. 이 릭샤는 히말라야에 인접한 네팔에서 가장 흔한 교통수단이다. 인력거꾼이 힘겹게 페달을 밟는 모습을 보면 타면서도 불안하고 안쓰러운 마음이 든다. 이훈구 기자 ufo@donga.com}

    • 2014-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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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운의 대한제국 궁궐 덕수궁 석조전 104년만에 부활

    덕수궁 석조전이 ‘대한제국역사관’으로 새롭게 태어났다. 5년여에 걸친 공사로 1910년 건립 당시 모습으로 복원됐으며 13일 일반에 공개된다. 13일은 1897년 고종이 대한제국을 선포한 날이다. 오른쪽 사진은 1911년 영친왕(왼쪽에서 다섯 번째)과 이왕직(李王職) 소속 관리들이 석조전 중앙 홀에서 찍은 기념사진으로 현재 복원된 중앙 홀에도 당시 테이블이 그대로 보존돼 있다(왼쪽 사진).이훈구 기자 ufo@donga.com}

    • 2014-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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