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소영

황소영 기자

동아닷컴 동아닷컴

구독 0

추천

안녕하세요. 황소영 기자입니다.

fangso@donga.com

취재분야

2025-12-15~2026-01-14
기업36%
유통29%
건설19%
부동산11%
건강3%
산업1%
기타1%
  • 군산 지곡지구 ‘성원상떼빌 더프라임’ 견본주택 개관

    ‘군산 지곡 성원상떼빌 더프라임’ 견본주택이 지난달 28일 개관했다. 행사에는 최성원 성원건설 회장을 비롯해 김남기 대표, 시행사 테일러리스트제이차 관계자 등 주요 인사들이 참석했다. 견본주택은 군산 계산로 일원에 조성됐으며, 개관 직후 방문객이 집중되면서 상담이 이어졌다고 했다.단지는 지하 2층~지상 29층, 6개 동, 총 545세대 규모로 구성된다. 전용면적은 △59㎡ 132세대 △84㎡ 413세대이며 실내골프연습장·주민카페·공용세탁장 등 부대시설을 포함한다.계약 조건으로는 계약금 500만원, 중도금 전액 무이자, 10년 임대료 동결 등이 제시되고 있다. 사업 측은 해당 조건이 실수요자의 초기 부담을 낮추기 위한 조치라고 설명했다. 전세보증금은 주택도시보증공사(HUG)의 보증을 적용받는다.지곡지구에 위치한 단지는 군산초등학교, 은파호수공원 등 인근 생활시설과의 접근성을 갖추고 있다. 모델하우스 방문객들은 이를 중심으로 입지 여건을 확인한 것으로 알려져졌다. 분양 관계자는 “개관 이후 상담 문의가 이어지고 있다” 면서 계약금 500만원, 세금 부담 면제, 선착순 무상 옵션 제공 등 조건으로 빠른 시간 내에 계약이 마무리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전했다.황소영 기자 fangso@donga.com}

    • 2025-12-05
    • 좋아요
    • 코멘트
  • 윈카드, 신한은행 신탁 계좌 도입… 고객 예치금 분리 보관 체계 구축

    윈카드는 신한은행과 신탁 계좌 개설 계약을 체결해 고객 예치금 분리 보관 시스템을 구축했다고 5일 밝혔다. 윈카드 측은 이번 조치가 서비스 안정성 강화를 위한 제도적 기반이라고 설명했다.신탁 계좌 도입으로 고객 예치금은 회사 계정과 분리돼 신한은행 신탁 계좌에 보관된다. 신탁된 자금은 회사의 재무적 문제와 별개로 관리되며, 채권자 압류나 강제집행 대상이 되지 않아 고객에게 우선 반환할 수 있는 구조가 적용된다.핀테크 업계에서 고객 자금 보호 필요성이 지속적으로 제기되는 가운데 윈카드는 이번 신탁 체계를 통해 자금 관리의 안정성을 강화하는 방향으로 제도를 정비했다고 한다.윈카드는 기술 부문에서도 관련 조치를 이어가고 있다. 지난 10월에는 ‘임직원 복지 및 수당 관리 시스템’ 기술에 대한 특허를 등록했다. 이 기술은 기업의 수당 및 복지 예산을 단일 시스템에서 자동 설계·정산할 수 있도록 하는 구조로 회사의 플랫폼 운영에 적용되고 있다.윈카드 이정현 대표는 “신탁 계좌 도입은 고객 자금 보호 체계를 강화하기 위한 조치”라며 “핀테크 서비스 운영 과정에서 자금 안전성과 기술적 완성도를 동시에 높이겠다”고 말했다.윈카드는 기업이 임직원 복지 포인트와 수당을 카드, 계좌 등 다양한 형태로 지급·관리할 수 있는 플랫폼을 운영 중이다.황소영 기자 fangso@donga.com}

    • 2025-12-05
    • 좋아요
    • 코멘트
  • 노벨피아, ‘2025 우주최강 웹소설 공모전’ 마무리… 총 19편 수상작 발표

    웹소설 플랫폼 ‘노벨피아’를 운영하는 메타크래프트는 ‘2025 우주최강 웹소설 공모전’을 마무리하고 지난 4일 총 19편의 수상작을 발표했다고 밝혔다.올해 공모전은 10월 1일부터 작품 접수를 시작했으며 약 5,000여 편이 출품됐다. 메타크래프트는 캐릭터 구성, 서사 전개 가능성, 대중성·독창성, 작품 확장성, 작가 성실성 등을 기준으로 심사를 진행해 최종 수상작을 선정했다고 설명했다.대상은 연재약장수 작가의 ‘세종의 종신재상이 되었다’가 선정됐다. 최우수상은 민트초코주먹밥 작가의 ‘잘생기면 편해지는 인방생활’, 박연진 작가의 ‘던전 갤러리의 무시무시한 뉴비’ 두 작품이 받았다.AloEN 작가의 ‘마사지 해드립니다’는 탑툰상을 수상했으며, 해당 작품은 웹툰으로 제작돼 탑툰에서 연재될 예정이다. 이 외에도 우수상 10편, 특별상 5편이 수상 명단에 포함됐다.이번 공모전 상금은 ▲대상 1억 원 ▲최우수상 3천만 원 ▲탑툰상 3천만 원 ▲우수상 1천만 원 ▲특별상 200만 원으로, 총 3억 원 규모다.메타크래프트 관계자는 “공모전에 참여한 모든 작가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신인 작가부터 기성 작가까지 다양한 창작자가 참여해 의미 있는 작품들이 다수 출품됐다”고 말했다. 이어 “2026년에도 ‘노벨피아 창작 지원 프로젝트’를 이어가 창작자와 독자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플랫폼을 만드는 데 힘쓰겠다”고 전했다.이어 “수상작은 상금 지급과 함께 노벨피아 내 프로모션을 통해 안정적 연재를 지원할 예정이며, 웹툰·영상화 등 원소스멀티유즈(OSMU) 사업에도 활용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황소영 기자 fangso@donga.com}

    • 2025-12-05
    • 좋아요
    • 코멘트
  • [인터뷰]K-기업 글로벌 진출 숨은 조력자… 한국무역보험공사-BNP파리바

    글로벌 경기 둔화와 지정학 리스크 확대로 기업의 해외사업 위험도가 높아지는 가운데, 한국무역보험공사(이하 무보)와 글로벌 금융사 BNP파리바가 국내 기업의 해외 프로젝트를 뒷받침하는 조력자 역할을 하고 있다. 무보와 BNP파리바는 지난 20여 년간 한국 기업의 해외 진출을 돕는 대표적 수출신용기관(이하 ECA)-글로벌 상업은행 파트너십으로 꼽힌다. 유럽계 금융 대표 주자인 BNP파리바는 한국의 대형 프로젝트 수주에서 합리적인 자금 조달을 진행하고, 무보는 세계 최고 수준의 ECA 금융 경쟁력으로 기업들의 안전한 연결고리 역할을 강화해왔다.최근 양측은 중소·중견기업 금융 지원 및 미국·유럽 중심의 투자환경 변화, 원전·방산·데이터센터 등 신(新)산업 프로젝트 확대에 힘을 보태고 있다.지난 1일 서울 종로구 한국무역보험공사 본사에서 정재용 한국무역보험공사 부사장과 김태균 BNP파리바 수출금융 아시아헤드(총괄본부장)을 만나 올해 성과부터 내년 전망을 들어봤다.-무보와 BNP파라바 인연은 언제부터 이어졌나. ▽김태균 총괄본부장=무보와의 협력은 BNP파리바가 2000년 파리국립은행(BNP)과 파리바 합병으로 새 출발한 때부터다. 사실상 무보와 가장 오랜 기간 일해 온 외국계 상업은행이다. 전기차·에너지·조선·발전 등 산업 지형이 바뀌는 25년 동안 줄 곧 관계를 유지해왔다. ▽정재용 부사장=2000년대 중반부터 한국 기업이 글로벌 프로젝트 시장에 본격적으로 진출하기 시작했는데 그 초기에 BNP파리바가 적극적으로 함께했다. 특히 장기 구조화 금융에서 BNP파리바의 경험은 무보에도 큰 도움이 됐다. -최근 무보와 함께 한 대표적인 수출 금융 프로젝트는.▽정 부사장=두 사업을 꼽으라고 하면 미국 테네시 양극재 공장과 호주 맥킨타이어 풍력단지다. 미국 양극재 공장은 총 17억 달러 투자에 무보가 10억 달러를 지원했고, BNP파리바가 주간사로 참여했다. 이 프로젝트가 중요했던 건 단순히 양극재 공장을 짓는 걸 넘어 중소·중견 설비업체까지 함께 수출길을 열었다는 점이다. 배터리 밸류체인의 선순환 효과가 크게 나타났다고 평가받는다.▽김 총괄본부장=이 프로젝트는 K-배터리 산업의 우수성을 보여주는 대표 사례였다. 그리고 호주 맥킨타이어 풍력발전 프로젝트도 좋은 성과로 여겨진다. 여기서 무보가 3억1000만 달러를 지원했는데, BNP파리바·ANZ·하나은행(호주) 등이 함께 대주단으로 참여했다. 한국 기업이 해외 재생에너지 시장에서 완전히 새로운 수준의 존재감을 보여준 사업이다.-에너지 전환·미래산업 시대, 새로운 협력 모델은. ▽정 부사장=가장 큰 이슈는 미국의 대규모 제조업 리쇼어링(해외로 이전했던 생산기지를 자국으로 다시 가져오는 것)이다. 대미 관세협상 결과에 따른 총 지원규모 3,500억 달러 중, 1,500억 달러가 사실상 조선·방산 등 한국 강점 산업에 유리하게 작용할 수 있는 구조다. 자동차·철강 대기업의 북미 투자도 논의 중이며 원전도 유럽 여러 국가들이 탈원전 정책을 철회하면서 한국 기업 참여 기회가 확대되고 있다.▽김 총괄본부장=과거에는 오일·가스·화력발전 중심이었지만 지금은 배터리·방산·조선·원전으로 산업 축이 이동했다. 특히 2차전지는 최근 한 차례 정점을 지나 일단락됐다고 보지만 여전히 핵심 산업이다. 또 무보는 지난해 아프리카 개발은행과 업무협약을 체결했고, 올해는 미주개발은행과도 협업을 확대해 파나마 도시철도 프로젝트를 공동 지원하는 등 신흥국 프로젝트 발굴을 함께 검토하고 있다. 프로젝트를 여러 기관에 분산해 리스크를 관리하는 전략이다. 최근에는 데이터센터 투자가 세계적으로 폭발적으로 늘고 있다. 반도체 기업들이 핵심 부품을 공급하며 생태계를 이끌고 있는 만큼, 금융에서도 지원 여력을 찾고 있다.-신재생 분야에서 협업이 활발해진 이유는 무엇인가.▽김 총괄본부장=BNP파리바는 글로벌 은행 중에서도 저탄소·친환경 프로젝트 지원을 전략 최우선으로 두고 있다. 세계적으로 에너지 전환이 가속화되면서 한국 기업들도 신재생·청정 에너지 분야 투자를 확대하고 있고, 무보와 BNP파리바의 역할이 맞물렸다.▽정 부사장=신재생 프로젝트는 초기 리스크가 커서 금융기관이 쉽게 참여하기 어렵다. 그래서 무보의 보증이 핵심 안전장치가 되고, BNP파리바의 글로벌 구조화 능력이 조달을 견인한다. 두 기관의 협업이 확대될 수밖에 없는 산업적 배경이 있다.-금융 구조도 변화하고 있다고 들었다.▽김 총괄본부장=최근에는 PPL(선금융 후발주) 모델이 확대되는 추세다. 루마니아 방산 프로젝트와 같이 우리 기업 프로젝트 발주 및 제품 구매를 조건으로 한 해외 발주처 대상 금융 제공은 수출 증진에 효과적인 수단으로 평가된다. 무보 보증으로 인해 수출기업이 부담하는 금리 역시 개선되는 효과가 발생하므로 금융시장 내 PPL에 대한 수요가 높아지는 상황이다.▽정 부사장=과거에는 바이어가 발주를 결정하면 금융기관이 뒤따라 들어갔다. 하지만 에너지·배터리·방산 프로젝트처럼 시장 변화가 빠른 분야에서는 금융이 먼저 움직여야 한다. 무보는 PPL을 통해 ‘금융이 사업을 여는 시대’를 준비하고 있다.-한국 기업이 BNP파리바를 이용할 때 가장 큰 이점은.▽김 총괄본부장=현지화된 글로벌 금융 혜택을 볼 수 있다. 한국 기업이 해외 프로젝트를 추진할 때 가장 부담스러운 요소 중 하나가 환율 변동성과 높은 조달 금리다. BNP파리바는 유럽과 북미, 동남아, 중동 등 주요 시장에 깊숙이 뿌리내린 글로벌 네트워크를 통해 프로젝트 현지 통화로 직접 자금을 조달할 수 있는 구조를 제공한다. 이 방식은 자연스럽게 환리스크를 크게 줄여주고, 한국에서 외화 조달을 할 때보다 금리도 낮게 형성되는 경우가 많다.또 하나는 구조화 금융 역량이다. 대형 프로젝트일수록 금융 구조가 복잡해지는데, BNP파리바는 글로벌 프로젝트파이낸스(PF) 분야에서 오랜 트랙 레코드가 있어 주간사로서 효율적 금융 구조 설계가 가능하다. 그 과정에서 무보와의 협력은 각 프로젝트의 신용도를 높이는 데 결정적 역할을 한다. -글로벌 변동성이 커졌는데 가장 우려하는 리스크는 무엇인가.▽김 총괄본부장=현재 특정 산업에 대한 즉각적인 위기로 보이는 리스크는 없다. 관세 문제도 결국 산업이 새로운 길을 찾아가고 있고, 전기차·배터리 공급망도 어려운 구간을 넘기도록 금융이 같이 움직이고 있다. 중요한 건 장기 금융은 10년, 15년짜리 프로젝트이기 때문에 변동성은 필연적이다. 저희는 프로젝트가 변동성의 끝에서 최악의 상황을 견뎌내고 다시 정상 궤도로 돌아올 수 있도록 금융의 구조를 설계한다.▽정 부사장=금융이 제일 싫어하는 건 ‘불확실성’이다. 변동성은 견딜 수 있지만, 불확실성은 견딜 수 없다. 하지만 내년을 놓고 보면 올해보다는 회색지대가 분명 줄 것으로 예상된다. 한미 간 관세 협상도 타결되고, 시장도 올해보다 명확해지고 있다. 국내 금융시장도 조금씩 안정된 방향으로 움직이고 있는 것으로 보여진다.-대미 관세협상 타결 이후 무보의 역할은 무엇인가.▽정 부사장=미국 관세부과 회피를 위한 현지 투자 수요가 급증해 무보는 대미 투자금융 지원을 대폭 강화한 바 있다. 올해 10월까지 미국 내 공장 설립 등 해외투자자금 대출을 약 7조원 규모로 지원했다. 관세 이슈로 현지 공급망 차질을 겪는 중소·중견기업에는 최대 5년 운영자금 특별지원 프로그램도 가동 중이다. 향후 한·미 조선협력 투자 등 대규모 조선·인프라 투자에도 총력 대응해 우리 기업의 경쟁력 확보를 지원할 계획이다.-국내 은행들의 글로벌 프로젝트 참여 늘리는 방안은.▽정 부사장=현재 글로벌 프로젝트는 기본적으로 조달금리가 낮은 해외 은행들이 주도한다. 국내 은행이 들어오지 못하는 가장 큰 이유는 금리 경쟁력이 떨어지고, ECA 금융 경험이 많지 않기 때문이다. 예를 들어 BNP파리바 같은 유럽계 은행들은 수십 년간 무보 보증자산을 ‘0% 위험자산’으로 처리하며 적극적으로 취급해 왔다. 그래서 금리를 낮출 수 있고, 거래구조도 잘 이해한다.반면 국내은행은 아직 해외 프로젝트 경험이 적고, 조달금리도 상대적으로 높아 ‘역마진’이 발생하면 참여가 어렵다. 무보는 △정부 채널을 통한 국내은행의 해외금융 확대 독려 △국내 은행의 보증 취급 경험 확대 △중소·중견기업 중심의 K-파이낸싱 구조 마련 등을 추진 중이다. 이 구조가 제대로 자리 잡으면 한국 중소·중견 장비업체들이 다양한 글로벌 프로젝트에 훨씬 쉽게 따라갈 수 있다.-내년 계획은.▽김 총괄본부장=대기업뿐 아니라 대기업 밸류체인을 따라 해외에 진출하는 중견·중소기업 지원을 확대할 계획이다. 현재 국내 주요 산업의 공급망을 분석하며 어느 기업이 금융지원을 필요로 하는지 선제적으로 파악하고 있다. ECA 금융뿐 아니라 다양한 솔루션을 제시해 한국 기업의 글로벌 확장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정 부사장=자국 우선주의 등 보호무역 기조 강화, 글로벌 변동성 심화 등 매우 어려운 환경에서도 해외시장을 개척하는 기업 덕분에 한국 경제가 유지되고 있다. 무보는 앞으로도 전략 발주처 금융, 세계은행과 같은 다자간 개발은행과의 협력, 시장 다변화 등을 통해 우리 기업과 국내 은행의 글로벌 도약을 뒷받침할 예정이다. 특히, 국내은행의 글로벌 중장기금융 참여를 견인해 생산적 금융 범주를 해외로 확대하는데 일조할 계획이다. 또한 기업들의 애로사항을 가장 가까이서 듣고 해결하는 기관이 될 것이다. ◆한국무역보험공사는 1992년 설립된 우리나라 대표 정책금융 기관이다. 바이어가 대금을 지급하지 못했을 때 대신 지급해주는 단기수출보험부터, 플랜트·인프라 같은 대형 해외 프로젝트에 장기 금융을 지원하는 중장기성 보험까지 모두 담당한다. 또 중소 ·중견기업이 수출제품을 생산하기 위한 운영자금 대출을 받을 수 있도록 신용보증 역할도 수행 중이다. 금년 무역보험 지원은 전년 237조원 대비 10% 증가한 261조원으로 역대 최고인 2023년 245조원을 크게 웃돌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새로운 생산적 금융 협력모델을 통해 중소·중견기업 지원 100조, 이용기업 5만개 시대를 열어 올해 사상 첫 7000억 달러 수출액 달성이 유력한 가운데 무보가 큰 기여를 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BNP파리바는 64개국에서 약 17만8000명이 근무하는 유럽 최대·세계적 종합금융그룹이다. 한국에서는 1976년 진출해 기업금융, 자본시장, 보험 등 다양한 금융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2024년 기준 그룹 매출은 약 500억 유로, 순이익은 100억 유로를 달성했다. 한국의 대형 프로젝트 금융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황소영 기자 fangso@donga.com}

    • 2025-12-05
    • 좋아요
    • 코멘트
  • ‘내외39’ 증류식 소주, 2025 K-SUUL AWARD 소주 부문 수상

    내외디스틸러리는 증류식 소주 ‘내외39(NAEOE 39)’가 12월 2일 세종컨벤션센터에서 열린 국세청 주관 ‘2025 K-SUUL AWARD’ 소주 부문에서 수상했다고 밝혔다. K-SUUL AWARD는 우수 주류 선정을 통해 국내 주류 산업의 해외 진출을 지원하는 취지로 운영된다.내외39는 올해 ‘대한민국 주류대상’과 국제 주류 품평회 IWSC(International Wine & Spirit Competition)에서도 수상을 기록한 바 있다. 한국식 발효 방식과 해외 증류 공정을 결합한 제조 방식이 다수의 평가기관에서 인정받은 결과라고 내외디스틸러리는 설명했다.최영웅 대표는 “내외디스틸러리는 한국 증류주(K-스피릿)의 독립적 영역을 구축하는 것을 목표로 제품 개발을 진행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전통 주조 문화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제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것”이라고 했다.아울러 내외디스틸러리는 10월 트래비스 스캇 내한 공연 애프터파티에서 단독 주류 스폰서를 맡으면서 해외 소비자와의 접점을 넓혔다고 설명했다.수상 제품 내외39는 전통 삼양주 방식으로 발효한 원액을 단식 동증류기로 증류해 생산되며 내외21과 함께 내외소주 제품군을 구성하고 있다. 쌀 기반 원재료 특성과 비교적 낮은 도수의 음용 특성을 결합한 점을 특징으로 제시했다.병 디자인은 검정색 유리병을 사용하고 분청사기의 색감을 반영한 형태로 제작됐다. 내외디스틸러리는 해당 디자인을 ‘전통과 현대의 조합’이라는 내부 기획 방향에 맞춰 적용한 것이라고 설명했다.내외디스틸러리는 향후 증류식 소주 제품의 해외 판매 확대와 신규 제품군 개발을 병행해 한국 증류주의 수출 기반을 강화할 계획이다.황소영 기자 fangso@donga.com}

    • 2025-12-05
    • 좋아요
    • 코멘트
  • 이탈리아 잼 ‘끼아베리니’, 신세계백화점 강남점서 단독 팝업 운영

    이탈리아 잼 브랜드 ‘끼아베리니(Chiaverini)’는 5일부터 11일까지 신세계백화점 강남점 지하 1층에서 단독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퍼스트엠버가 운영을 맡아 이탈리아 프리미엄 식품 브랜드 제품군을 한 공간에서 소개하는 형태로 마련됐다.1928년 피렌체에서 시작된 끼아베리니는 이번 팝업에서 브랜드의 주요 라인업과 제조 헤리티지를 선보인다고 한다. 팝업 공간에는 잼 제품 외에도 곡물 식단을 기반으로 한 ‘누오바테라(Nuova Terra)’와 토스카나 지역 레시피를 바탕으로 한 파스타 소스 브랜드 ‘이토스카나치(I Toscanacci)’ 등이 함께 소개된다.각 제품군은 이탈리아산 식재료 활용과 현지 제조 방식 등을 기반으로 생산되고 있으며 방문객은 브런치나 디너 등 일상 식단에 활용 가능한 제품 구성을 현장에서 직접 확인할 수 있다. 이번 팝업은 연말을 앞두고 증가하는 식품·홈파티 수요를 고려해 마련된 것으로 알려졌다.행사 기간에는 방문객 대상 시식 프로그램이 운영되며 팝업 오픈에 맞춘 프로모션도 병행된다. 퍼스트엠버 관계자는 “소비자가 이탈리아 식품 브랜드의 제품을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한 행사”라면서 “향후 관련 제품군의 체험 기회를 확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황소영 기자 fangso@donga.com}

    • 2025-12-05
    • 좋아요
    • 코멘트
  • 알몬티대한중석, ‘핵심 광물 산업 공급망 안정화 포럼’에서 ESG 기반 광물 개발 전략 발표

    알몬티대한중석은 4일 서울대학교 글로벌공학교육센터에서 열린 ‘핵심 광물 산업 공급망 안정화 포럼’에서 강원도 영월 지역을 중심으로 추진 중인 ESG 기반 핵심광물 개발 전략을 발표했다고 밝혔다.강동훈 알몬티대한중석 사업전략기획이사는 “친환경·안전 중심의 스마트 마이닝 도입과 ESG 원칙에 기반한 책임 있는 개발을 통해 한국이 글로벌 핵심광물 공급망 안정화에 기여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강 이사는 특히 텅스텐을 한국의 낮은 광물 자립도를 보완할 전략 자산으로 제시하며, 영월에 생산 기지가 구축될 경우 연관 산업 유입과 지역 경제 활성화 효과가 기대된다고 말했다.이번 포럼은 국내 핵심광물 산업의 지속 가능한 발전과 공급망 전략을 논의하기 위해 서울대학교와 적정기술학회가 공동 주최했다. 행사는 서울대학교 에너지자원공학과 이정인 명예교수의 환영사와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소속 김한규 의원의 축사로 시작됐다.기조강연에서는 서울대학교 도시·지역계획학과 이영성 교수가 “핵심광물 산업화와 공급망 안정화”를 주제로 발표했다. 이 교수는 미국·중국·유럽의 핵심광물 산업 및 지역 연계 사례를 소개하며, 자원안보 전략은 단순 확보 단계를 넘어 산업·정주·문화가 결합된 생태계로 설계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영월에 텅스텐 산업을 기반으로 한 자원산업 도시 모델을 구축할 필요성을 언급했다.이어 김진수 한양대학교 자원환경공학과 교수는 “공급망 안정화와 자원안보 특별법의 역할”을 주제로 발표했다. 김 교수는 핵심광물 공급 불안이 국가 안보 리스크로 전환되고 있다고 지적하고, 자원안보 특별법은 이를 대응할 제도적 기반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국가 에너지 계획과의 연계, 해외 자원 개발 투자 확대, 민관 협력 기반의 공급망 전략 수립 필요성도 함께 제시했다.기업 발표 세션에는 알몬티대한중석을 비롯해 포스코홀딩스, 샌드빅 등 핵심 소재와 스마트 마이닝 분야 기업들이 참여했다. 종합토론에서는 핵심광물 산업의 지속적인 성장에는 대학·정부·산업계 간 협력 체계가 필수적이라는 데 공감대가 형성됐다. 또한 전문 인재 양성이 산업 현장으로 안정적으로 연결될 수 있도록 인력 연계 및 재정 지원 구조가 필요하다는 의견이 제시됐다고 한다.알몬티대한중석은 영월을 글로벌 핵심광물 공급망의 거점으로 육성하기 위한 중장기 전략을 추진 중이다. 상동 텅스텐 광산 재개발을 진행하고 있고 산화텅스텐 공장 설립과 몰리브데넘 자원 개발까지 이어지는 통합 공급망 구축을 목표로 하고 있다. 알몬티대한중석은 이를 통해 한국이 전략광물 생산·가공·공급 중심지로 성장하는 기반을 마련하겠다는 방침이다.황소영 기자 fangso@donga.com}

    • 2025-12-05
    • 좋아요
    • 코멘트
  • 레인보우컴퍼니, 중기부 ‘팁스’ 일반트랙 선정

    레인보우컴퍼니는 중소벤처기업부 기술창업 지원 프로그램인 ‘팁스(TIPS)’ 일반트랙에 선정돼 기술 개발 및 사업화 지원을 받게 됐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선정으로 연구개발을 위한 정부 예산을 지원받는 동시에 글로벌 진출과 연계된 추가 프로그램에도 참여할 수 있게 됐다.레인보우컴퍼니는 최근 초기 전문 투자사 리벤처스로부터 1억 원 규모의 투자를 유치했다. 이번 팁스 선정 역시 리벤처스의 추천을 통해 이뤄졌다고 한다. 양측은 올해 경기콘텐츠진흥원이 운영한 ‘NRP 기업육성 지원사업’을 통해 협업을 시작했으며 이후 기술 개발 방향과 사업성 등을 바탕으로 후속 투자 및 팁스 연계가 진행됐다.레인보우컴퍼니는 AR 포토카드, 키오스크, AR API 등 ‘NUPY’ 기술을 기반으로 현장형 AR 콘텐츠 제작·운영 역량을 보유한 기업이다. 최근에는 간판·로고 인식과 GPS 매칭을 결합한 실공간 리워드 광고 솔루션 ‘스캔팡(NUPY 2.0)’을 개발해 오프라인 방문 검증과 부정사용 차단 기능을 고도화했다. 앱 설치 없이 실행 가능한 WebAR 구조 역시 브랜드 캠페인 성과 측정과 사용자 경험 향상 측면에서 이번 심사에 긍정적으로 작용한 것으로 평가된다.박지호 대표는 “팁스 선정은 회사의 기술력과 사업 모델을 민간과 정부가 함께 인정한 결과”라며 “이를 계기로 제품·서비스 고도화와 국내외 시장 확장을 보다 적극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레인보우컴퍼니는 팁스 R&D 지원을 통해 기술 개발 속도를 높이는 한편, 글로벌 시장 진출 전략을 구체화해 사업 확장 계획을 이어갈 방침이다.황소영 기자 fangso@donga.com}

    • 2025-12-05
    • 좋아요
    • 코멘트
  • 스페인 헬스기구 테르주 창립자 방한… 제품 제작 공정·물류 노하우 공유

    스페인 헬스기구 브랜드 테르주(Telju)는 설립자 후안 호세 로페스 놈벨라(Juan José López Nombela) 회장이 최근 한국을 방문해 테르주 오피셜센터인 의정부 올인짐을 둘러보고 국내 시장에서의 반응을 확인했다고 5일 밝혔다. 테르주 측은 후안 회장은 한국 소비자들이 선호하는 운동 환경과 시장 흐름을 직접 파악하는 시간을 가졌다고 전했다. 이어 후안 회장은 테르주 코리아 물류센터를 방문해 물류 관리 시스템을 점검했다. 그는 스페인 본사가 운영해온 효율적 물류 관리 방식과 기술적 노하우를 한국 측에 공유했다고 한다.테르주 헬스기구는 스페인 톨레도 지역에서 10년 이상 경험을 갖춘 장인들의 수작업 공정을 기반으로 제작된다. 통용접 방식을 적용해 내구성과 안정성을 확보했으며, 사용자의 움직임을 고려해 덤벨 운동과 유사한 궤적을 구현한 점이 특징으로 알려져 있다.테르주 측은 이러한 제작 방식이 국내에서도 긍정적 반응을 얻고 있다고 설명했다. 인클라인 체스트프레스, 체스트프레스, 숄더프레스 등 주요 장비의 수요가 증가하고 있고 프리웨이트와 유사한 궤적과 운동감이 강점으로 평가되면서 국내 사용자 선호도도 높아지고 있다는 분석이다.테르주코리아 관계자는 “한국 시장에서 브랜드 인지도를 확대하고 제품 공급 안정성을 강화하기 위한 활동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황소영 기자 fangso@donga.com}

    • 2025-12-05
    • 좋아요
    • 코멘트
  • 학교 주변 생활안전 정보 통합… 교육시설안전원 ‘우리학교 365’ 공개

    교육부와 한국교육시설안전원은 12월 3일부터 5일까지 충북 청주 오스코(OSCO)에서 열리는 ‘2025 대한민국 정부혁신 박람회’에서 대국민 교육시설 통합정보망 ‘우리학교 365’를 최초 공개하고 체험 부스를 운영한다고 3일 밝혔다.‘우리학교 365’는 그동안 분산돼 있던 학교 시설 및 안전 관련 정보를 한곳에 모아 제공하는 대국민 서비스로, 학부모와 주민이 학교 안전 환경을 직관적으로 확인할 수 있도록 구축된 것이 특징이다. 정식 개통에 앞서 박람회 현장에서 시범 기능을 공개해 국민 의견을 수렴한다는 계획이다.이번 서비스는 시설 정보 제공을 넘어 학교 주변 생활안전 요소까지 통합해 보여준다. 제공 항목에는 ▲어린이 보호구역 ▲보행자 사고다발지 ▲소방서·병원 위치 ▲침수 흔적도 ▲산사태 위험도 등이 포함된다. 행정안전부·산림청 등 유관기관 공공데이터를 연계해 학교 중심의 종합 안전환경을 제시했다.박람회 체험 부스에서는 세 가지 기능을 직접 이용할 수 있다. ‘위치 기반 학교 검색’은 현재 위치 반경 3km 내 학교 정보를 조회하며, ‘통합 안전 정보 시각화’는 내진 성능·석면 보유 현황·안전등급 등을 그래프·픽토그램·3D 도식 형태로 보여준다. ‘지도 기반 안전환경 조회’ 기능은 GIS(지리정보시스템)를 활용해 학교 주변 안전 인프라를 지도 위에 구현한다.허성우 한국교육시설안전원 이사장은 “정부 공공데이터를 학교 안전이라는 주제로 융합한 사례로, 국민에게 실질적인 정보를 제공하는 데 의미가 있다”며 “박람회에서 수렴한 의견을 반영해 2026년 1월 정식 개통 시 더 완성도 높은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우리학교 365는 12월 시범 운영을 거쳐 2026년 1월부터 PC와 모바일을 통해 정식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황소영 기자 fangso@donga.com}

    • 2025-12-05
    • 좋아요
    • 코멘트
  • K-뷰티 수출 성과 인정… 넥서스파마 현유진 대표 무역의날 국무총리 표창

    넥서스파마는 현유진 대표가 4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제62회 무역의 날’ 기념식에서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산업통상자원부가 주관하고 한국무역협회가 주최해 무역 산업 발전에 기여한 기업과 유공자를 선정해 포상했다.국무총리 표창은 국내 무역 경쟁력 향상과 국가 이미지 제고에 기여한 기업에 수여되는 상으로 화장품·뷰티 산업에서는 소수의 기업만이 받는 포상으로 알려져 있다. 현 대표는 화장품 수출 확대와 글로벌 시장에서의 성장 기여도를 인정받아 수상자로 선정됐다고 한다.넥서스파마는 스킨케어 브랜드 ‘글루타넥스(GLUTANEX)’를 운영하며 해외 시장 중심으로 사업을 확장해왔다. 아울러 아시아 주요 국가뿐 아니라 유럽 등 다양한 지역으로 수출 범위를 넓혀 왔으며 현 대표는 해외 파트너십 구축과 글로벌 채널 확대를 주도해왔다.국내에서는 제품 효과 중심의 브랜드 전략을 내세워 코스메슈티컬 시장에서 입지를 강화했다. 넥서스파마 측은 기술 기반 제품 개발과 해외 마케팅 전략을 통해 브랜드 경쟁력을 높여왔다고 설명했다.현유진 대표는 “수출 확대와 브랜드 가치 제고를 위해 진행해온 노력이 공식적으로 인정받아 뜻깊게 생각한다”면서 “글루타치온 기술 기반 스킨케어를 더 많은 국가의 소비자가 접할 수 있도록 바이어 수요에 맞춘 제품 개발과 글로벌 유통 채널 확장에 속도를 내겠다”고 말했다.황소영 기자 fangso@donga.com}

    • 2025-12-05
    • 좋아요
    • 코멘트
  • 에코피디, 비산먼지 저감 기술 기후부 ‘녹색기술·녹색제품’ 인증 획득

    에코피디는 최근 기후에너지환경부로부터 비산먼지억제제를 기반으로 한 ‘녹색기술’과 ‘녹색제품’ 인증을 획득했다고 8일 밝혔다. 에코피디는 포스코그룹 내부 스타트업 육성 프로그램을 통해 설립된 기업으로, 건설·항만·산업 현장의 비산먼지 저감 기술을 전문적으로 개발하고 있다. 녹색인증은 오염물질 배출 저감 및 온실가스 감축에 기여하는 기술·제품에 부여되는 국가 인증으로, 인증 기간 동안 성능과 환경성을 공식적으로 인정받게 된다.비산먼지는 바람이 강한 12월부터 4월 사이에 특히 심해지며 공사장·야적장·도로 주변의 미세먼지 농도가 일반 지역보다 2~3배 높게 나타난다. 세계보건기구(WHO)는 미세먼지를 1급 발암물질로 분류하고 있으며, 호흡기 질환뿐 아니라 폐암·치매 등 다양한 질환과 연관돼 있어 어린이와 노약자에게 더 위험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현행 대기환경보전법은 공사장에서 토사 야적 시 24시간 이내 천막 덮개 설치를 의무화하고 있으나, 굴착·이동 작업이 빈번한 현장 특성상 덮개 설치와 해체가 반복돼 인력과 비용 부담이 크다는 지적이 있어 왔다. 비포장 도로의 경우 살수를 통해 비산먼지를 줄이고 있으나, 물이 빠르게 증발해 효과 유지 시간이 짧은 한계가 있다.에코피디의 비산먼지억제제는 해조류 화장품 원료의 필름 형성 및 수분 유지 기능을 활용한 것이 특징이다. 회사 측은 필름형 억제제는 토사 표면에 살포하면 얇은 필름막을 형성해 최대 4개월간 먼지 발생을 줄이는 효과가 있으며, 수분형 억제제는 살수 횟수를 줄여도 비산먼지를 약 38% 더 저감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이 제품은 인천항만공사 ESG 오픈이노베이션 실증사업을 통해 송도 주차장 부지에서 저감 효과를 입증했으며, 에코피디는 해당 성과로 인천항만공사 ESG 공로 표창을 받은 바 있다.한편, 에코피디는 오는 23일 인천 서구 녹색융합클라스터 Pilot Test동에서 관련 기관·지자체·기업을 대상으로 녹색기술 및 녹색제품 설명회를 개최하고 기술 적용 사례를 소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황소영 기자 fangso@donga.com}

    • 2025-12-05
    • 좋아요
    • 코멘트
  • GS건설, LH 시행 성북1구역 공공재개발 참여… 6일 홍보관 개관

    서울 성북구 성북1구역이 LH 참여형 공공재개발 사업을 통해 장기간 지연된 정비 절차를 재개하고 주거환경 정비에 속도를 내게 됐다. GS건설은 지난달 17일 성북1구역 공공재개발 사업 입찰을 마쳤으며 6일부터 토지등소유자 대상 홍보관 운영을 시작한다고 5일 밝혔다.성북1구역은 2004년 정비예정구역으로 지정된 이후 이해관계 조정 문제 등으로 사업이 장기간 답보 상태에 놓여 있었으나 지난해 10월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사업시행자로 지정되면서 공공방식의 절차가 적용돼 추진 동력이 확보됐다. 공공재개발은 LH 참여를 바탕으로 사업 안정성과 절차 투명성이 강화되고 주민 부담 완화 효과가 있다는 점에서 정책적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GS건설은 이번 구역에 ‘자이 비 원(Be:One)’이라는 명칭을 제안했다. 단지명은 ‘새로운 시작(Begin One)’과 ‘하나로 통합된 공간(Be One)’의 의미를 담았다는 설명이다. 성북동 일대는 도심 접근성, 북악산·낙산 등 자연환경, 인근 근린공원 등을 갖춘 지역으로 GS건설은 입지 특성에 맞춘 특화 설계를 제출했다고 전했다.이번 설계의 핵심은 단지 내 80m가량의 고저차를 고려한 지형 순응형 계획이다. GS건설은 경사지를 평탄화하는 데 한계가 있는 점을 고려해 데크를 활용한 단계적 단지 구성과 중앙광장 조성을 제안했다. 이를 통해 단지 중심부에 보행 동선을 확보하고, 일상 기능을 수용할 공용 공간을 배치하는 방식이다고 설명했다.세대 배치는 남향 비중을 높이고 판상형 비율을 확대해 일조 확보와 개방감을 확보하도록 설계했다. 북악산과 낙산 조망을 활용한 배치 계획도 포함됐다. 단지 내에는 경관을 고려한 3개 동의 타워형 건축물이 제안돼 인근 지역과 차별화된 스카이라인을 구성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아울러 성북근린공원과 연계 가능한 단지 내 산책로 조성도 계획에 포함됐다.GS건설은 올해 중화5구역, 거여새마을 등 다른 공공재개발 사업에서도 LH와의 협업을 이어가며 공공정비사업 경험을 축적하고 있다고 설명했다.홍보관은 6일부터 토지등소유자 관람이 가능하다. GS건설 관계자는 “성북1구역은 LH 참여로 사업의 공공성과 안정성이 확보된 만큼 도심 내 신속한 주택 공급에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면서 “지형 조건을 고려한 설계를 기반으로 정비사업의 장기 지연 문제 해소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황소영 기자 fangso@donga.com}

    • 2025-12-05
    • 좋아요
    • 코멘트
  • 신세계백화점, ‘2025 대한민국 광고대상’ 금상… 연말 캠페인 영향력 인정받아

    신세계백화점은 ‘2025 대한민국 광고대상’에서 소셜 커뮤니케이션 부문 브랜드 채널 운영 분야 금상을 수상했다고 4일 밝혔다. 수상작은 지난해 연말 진행된 홀리데이 캠페인 ‘헬로 뉴 산타(Hello New Santa)’다.신세계백화점은 당시 돌고래유괴단 신우석 감독과 협업해 브랜디드 필름, SNS 콘텐츠, 게릴라 퍼포먼스 등을 연계한 브랜드 캠페인을 선보였다. 약 한 달간 다양한 형식의 콘텐츠를 통해 신세계백화점만의 크리스마스 세계관을 구축했다는 평가다.헬로 뉴 산타는 온·오프라인에서 사랑과 나눔이라는 주제를 새롭게 해석한 점, 그리고 기획·연출 전반에서 참신한 시도가 돋보였다는 점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SNS 채널에 산타가 등장하는 설정을 적용하고 서울 도심에서 사고 난 산타 썰매를 견인하는 장면을 연출하는 등 이색적인 퍼포먼스도 화제를 모았다.브랜디드 필름 역시 관심을 끌었다. 티저 영상에서 K-팝 아티스트 카리나의 등장을 예고한 이후, 본 영상은 12월 20일 신세계스퀘어에서 공개됐다. 카리나가 루돌프가 되어 산타를 대신해 선물을 전달하는 서사를 담아 연말 도심 방문객들의 주목을 받았다.신세계백화점에 따르면 캠페인 기간 신세계백화점 공식 SNS 팔로워는 8만 명 이상 증가했고 채널 누적 조회수는 5000만 회를 넘겼다고 한다. 또 본영상이 상영된 신세계스퀘어에는 지난해 연말 약 100만 명이 방문하며 크리스마스 시즌 대표 명소로 자리잡았다고 설명했다.신세계백화점은 올해도 새로운 연말 캠페인 ‘신세계 뮤지컬 원더랜드’를 진행 중이다. 사라진 캐럴을 찾아 떠나는 이야기의 영상 콘텐츠를 비롯해 뮤지컬 배우 퍼포먼스, 팝업, 굿즈를 결합한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고 한다.최현정 신세계백화점 BX팀 팀장은 “‘헬로 뉴 산타’ 캠페인이 ‘사랑과 나눔의 이야기’를 다양한 콘텐츠로 전달하며 이번 수상의 계기가 됐다”면서 “앞으로도 연말 시즌을 대표하는 콘텐츠 제작자로서 고객에게 특별한 경험을 지속적으로 제공하겠다”고 말했다.황소영 기자 fangso@donga.com}

    • 2025-12-05
    • 좋아요
    • 코멘트
  • 옛 용인세브란스 부지 개발 본격화… ‘푸르지오 클루센트’ 12월 공급

    용인신대피에프브이는 용인 신대지구에서 ‘용인 푸르지오 클루센트’를 이달 분양할 예정이라고 4일 밝혔다.단지는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 신대지구 A1블록에 들어서는 지하 3층~지상 29층, 6개 동, 전용 84㎡ 단일면적 총 784가구 규모다. 타입별 가구 수는 ▲84㎡A 569가구 ▲84㎡B 163가구 ▲84㎡C 52가구이며 시공은 대우건설이 담당한다.신대지구는 옛 용인세브란스병원 부지를 포함한 도시개발사업지로 주거시설을 비롯해 문화공원·주차장 등 기반시설이 단계적으로 조성되고 있다. 인근 역북·역삼지구(계획)와 함께 용인 내 새로운 주거벨트 형성 구역으로 꼽힌다.단지는 에버라인 명지대역에서 도보 2분 거리의 역세권 입지다. 수인분당선 기흥역 환승을 통해 강남·판교 등 주요 업무지구 접근이 용이하며 경강선 연장(추진) 등 향후 광역철도망 개선도 기대하고 있다.도로 교통 여건도 갖췄다. 서용인IC를 통해 영동고속도로와 수도권 제2순환고속도로 진입이 수월해 경부고속도로와 세종포천고속도로 이용도 편리하다. 최근 국토교통부 승인을 받은 동용인IC가 2029년 개설될 경우 세종포천고속도로 접근성은 더 개선될 전망이다.국도 45·57호선 확장 사업(추진)과 국지도 84호선 신설(예정)도 주변 교통환경을 강화할 것으로 보인다.교통망을 기반으로 용인 푸르지오 클루센트는 용인시 처인구·기흥구 일대에서 조성되는 반도체 산업벨트의 직주근접 수혜가 기대된다. 단지에서 삼성전자가 추진하는 용인 첨단시스템 반도체 국가산업단지까지는 차량으로 10분대, SK하이닉스가 추진 중인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일반산업단지까지는 30분대 이동이 가능하다. 제2용인테크노밸리와 용인국제물류4.0유통단지 등 주요 산업시설 접근성도 양호하다는 평가다.단지에서 도보 2분 거리에 서룡초가 위치하고 용신중·용인고·명지대·용인대 등 교육시설이 가깝다. 역북동 학원가와 용인중앙도서관도 인접해 있다.단지 앞을 흐르는 금학천과 신대문화공원, 금학천 산책로, 번암공원 등이 가까워 주거환경도 쾌적하다. 용인시청, 용인교육지원청, 용인세무서, 용인동부경찰서 등으로 구성된 행정타운이 도보 10분 거리에 있고 이마트와 더와이스퀘어(롯데시네마) 등 상업·문화시설 이용도 편리하다.대우건설 시공으로 상품성도 갖췄다. 전 가구 남향 위주의 단지 배치로 채광과 일조권을 확보하고 모든 가구에 4베이 구조를 적용해 개방성과 수납 효율을 높였다고 한다. 주차 공간은 가구당 1.44대로 계획됐다.분양 관계자는 “옛 용인세브란스병원 부지라는 상징성과 반도체 클러스터 중심축이라는 입지 강점을 바탕으로 수요자 관심이 크다”면서 “용인의 미래 성장축을 대표하는 단지가 될 수 있도록 역량을 투입하겠다”고 말했다.황소영 기자 fangso@donga.com}

    • 2025-12-04
    • 좋아요
    • 코멘트
  • 파리 현지 인기 케이크 한자리에… 신세계 강남점, 케이크 한정 판매

    신세계백화점 강남점이 크리스마스 시즌을 맞아 파리 현지에서 인기를 얻고 있는 케이크 제품을 한정 선보인다고 4일 밝혔다.강남점 보앤미(BO&MIE)에서 판매되는 주요 제품은 화이트 초콜릿 케이크 ‘부쉬 리볼리’(15만2000원), ‘스트로베리 샤를롯’(6만5000원), ‘스트로베리 플뢰르’(4만9000원), ‘부쉬 롱드’(5만2000원), ‘클래식 부쉬 3종’(쇼콜라·라즈베리·피스타치오, 각 1만6500원) 등이다.이 가운데 ‘부쉬 리볼리’는 파리 중심 거리인 리볼리를 모티프로 디자인해 연말 시즌 한정 제품으로 운영된다고 한다.부쉬 리볼리를 포함한 홀케이크 4종은 오는 10일까지 사전 예약이 가능하고 사전 예약 고객에게는 10% 할인 혜택이 있다. 제품 수령 기간은 11일부터 31일까지다.황소영 기자 fangso@donga.com}

    • 2025-12-04
    • 좋아요
    • 코멘트
  • LH, 화성태안3 지구에 국립고궁박물관 분관 건립… 국가유산청·화성시와 협약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국가유산청, 화성특례시와 화성태안3 택지개발지구 내 국립고궁박물관 분관 건립을 위한 3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4일 밝혔다.이번 협약은 세계유산인 조선왕릉과 연계한 국립고궁박물관 분관을 화성특례시에 조성하기 위해 세 기관이 역할을 분담하고 협력을 강화하는 취지로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LH는 박물관 건립을 위한 인허가 지원과 기반시설 설치 등을 담당하며, 국가유산청은 분관 건축을 포함한 전체 건립 업무를 주관한다. 화성특례시는 사업이 원활히 진행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맡는다.협약식에는 이상욱 LH 사장 직무대행, 허민 국가유산청장, 정명근 화성특례시장, 권칠승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 용주사 성효스님 등이 참석했다.국립고궁박물관 분관은 경기도 화성시 안녕동 일원의 화성태안3 지구 공원 내 조성된다. 실내 공간에는 왕실 유물의 보존·관리를 위한 개방형 수장고, 보존과학실, 교육체험실 등이 갖춰지며 외부에는 조선왕실정원을 테마로 한 공원이 함께 조성될 예정이다.이상욱 LH 사장 직무대행은 “효의 도시 화성특례시에 국내 유일 왕실 전문 국립박물관의 분관 건립을 추진하게 돼 의미가 크다”면서 “문화와 삶이 어우러지는 도시 환경을 조성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황소영 기자 fangso@donga.com}

    • 2025-12-04
    • 좋아요
    • 코멘트
  • 장인정신과 엔지니어링의 결합… 다이슨, 포터와 한정판 온트랙 헤드폰 출시

    다이슨이 일본 가방 브랜드 포터(PORTER)와 협업해 한정판 ‘온트랙 헤드폰 리미티드 에디션’을 선보인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제품은 다이슨의 노이즈캔슬링 헤드폰과 포터의 시그니처 숄더백으로 구성됐고 전 세계 380세트만 제작된다고 한다.올해 창립 90주년을 맞은 포터는 ‘바늘 한 땀에 영혼을 담는다’는 철학을 기반으로 실용성과 내구성을 강조한 브랜드로 알려져 있다. 다이슨은 엔지니어링 기반 기술 혁신을 핵심 가치로 삼아온 기업으로 양사는 ‘제품에 대한 타협 없는 원칙주의’라는 공통된 지향점을 기반으로 협업을 진행했다고 한다.제이크 다이슨(Jake Dyson) 다이슨 수석 엔지니어는 “온트랙은 정밀한 엔지니어링을 바탕으로 오래 소장할 수 있는 제품을 목표로 제작됐다”며 “포터의 단순함·기능성·형태미는 장인정신이 패션과 기술 전반에서 어떻게 구현되는지 보여준다”고 말했다.이번 한정판 헤드폰은 다이슨 고유의 프러시안 블루(Prussian Blue)를 헤드밴드에 적용하고, 좌우 이어쿠션에는 포터의 대표 색상인 오렌지와 카키 포인트를 더했다. 이어캡은 CNC 블랙 니켈 컬러로 0.8~1.6마이크로미터 단위까지 정밀 가공됐으며 포터 엠블럼이 레이저 각인됐다.숄더백은 발수 가공된 소재를 기반으로 77개의 부품을 장인이 수작업으로 제작한 것이 특징이다. 외부에는 헤드폰을 고정할 수 있는 전용 홀더가 장착됐다. 또 헤드폰 개발 과정에서 실제 사용된 부품·소재·스케치 일부를 담은 테크 슬라이스 액세서리가 부착돼 한정판 가치를 높였다고 한다. 각 액세서리에는 고유 번호가 새겨진다.380세트 한정으로 제작된 온트랙 헤드폰 리미티드 에디션 소비자가는 99만 원이다. 다이슨 공식 온라인 스토어와 다이슨 스토어 IFC몰에서만 판매한다.황소영 기자 fangso@donga.com}

    • 2025-12-04
    • 좋아요
    • 코멘트
  • 삼표그룹, 자립준비청년에 맞춤형 취업 지원… 멘토링·취업 준비 패키지 전달

    건설기초소재 기업 삼표그룹이 창립기념일을 맞아 자립준비청년들의 사회 진출을 지원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삼표그룹은 은평구 지역 자립준비청년들을 대상으로 직무 멘토링을 진행하고 취업 준비에 필요한 실질적 물품을 전달하며 정서적·실질적 지원을 병행했다.먼저 삼표그룹과 은평자립준비청년청이 함께 진행한 직무 멘토링에서는 경영관리, 인사, 총무 등 다양한 부서의 임직원이 멘토로 참여했다. 멘토들은 사회 초년기 경험과 취업 준비 과정에서 얻은 정보를 바탕으로 ▲직무 선택 기준 ▲자기소개서 작성법 ▲면접 대응 요령 등 실질적인 취업 준비 정보를 전달했다. 삼표그룹은 “청년들의 고민을 듣고 공감하는 대화를 통해 정서적 지지도 함께 이뤄졌다”고 설명했다.멘토링에 참가한 한 임직원은 “청년들의 진로 고민을 들으며 오히려 스스로 초심을 돌아보는 계기가 됐다”면서 “경험 공유가 취업 준비 과정에 도움이 되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직무 멘토링과 더불어 삼표그룹은 자립준비청년들에게 취업 실전 준비에 필요한 ‘취업 응원물품’도 전달했다. 응원물품은 증명사진 촬영권, 구두 상품권, 영양제 등 취업 준비 과정에서 필요하지만 비용 부담으로 쉽게 준비하기 어려운 품목들로 구성됐다. 약 30명의 청년에게 전달됐다.이번 지원은 삼표그룹 임직원 봉사동호회 블루허그 참여로 진행됐다고 한다. 블루허그는 삼표그룹과 함께 총 750만 원의 후원금을 마련해 물품 구매부터 포장까지 전 과정에 참여했다고 전해졌다. 물품에는 임직원들이 직접 작성한 응원 메시지 카드도 포함됐다.지원 물품을 받은 한 청년은 “꼭 필요했지만 미뤄두고 있던 준비물을 지원받아 도움이 많이 됐다”면서 “직접 작성된 메시지 카드를 보니 응원받는다는 느낌이 들어 힘이 됐다”고 전했다. 남윤식 블루허그 회장은 “어려운 환경에서도 취업을 준비하는 청년들에게 작은 격려가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유용재 삼표그룹 사회공헌단장은 “임직원의 자발적 참여로 구성된 이번 프로그램이 자립준비청년의 홀로서기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년들이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하는 데 필요한 맞춤형 지원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전했다.한편 삼표그룹은 창립기념일을 맞아 지난달 18일부터 2주간 전 계열사가 참여한 ‘삼표와 함께하는 블루위크(Blue Weeks)’를 진행했다. 포항 독거어르신 무료급식소 배식, 삼척 취약계층 가정방문 이불세탁 서비스, 은평구 자립준비청년 대상 멘토링 및 취업 지원 등 활동을 마무리했고 앞으로도 지역사회 기반 사회공헌 활동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황소영 기자 fangso@donga.com}

    • 2025-12-03
    • 좋아요
    • 코멘트
  • 농협경제지주, 자재유통센터 활성화 워크숍 개최… 농업인 영농비 절감 지원

    농협경제지주는 지난달 27일 대전광역시에서 ‘2025년 자재유통센터 사업활성화 워크숍’을 열고 내년도 자재사업 전략을 논의했다고 3일 밝혔다. 행사에는 임규원 자재사업부장을 비롯해 자재유통센터 관계자 30여 명이 참석했다.이번 워크숍에서는 ▲자재유통센터 사업 현황 보고 ▲2026년 중점 추진과제 및 사업계획 공유 ▲현장 토론 순으로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농업인의 실질적 부담 완화를 위한 방안을 집중 논의하며 ▲농자재 할인공급 확대 ▲신사업 추진 방향 ▲계통공급 마케팅 강화 등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활성화 전략을 모색한 것으로 전해졌다.박서홍 농업경제대표이사는 “최근 이상 기후로 자연재해가 빈번해지며 농자재의 중요성이 더욱 커졌다”면서 “신속한 농자재 공급 체계와 전방위적 마케팅 강화를 통해 농업인의 영농비 절감과 편익 증대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황소영 기자 fangso@donga.com}

    • 2025-12-03
    • 좋아요
    • 코멘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