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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민주 초선 6인 訪中’ 손혜원 “독수리 6남매, 공항에서 만나는 분들마다…”더불어민주당 손혜원 의원이 사드(THAAD·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 배치에 반대하며 중국을 방문하는 더민주 초선 의원 6명을 “독수리 6남매”라고 칭했다.8일 방중한 더민주 의원 6명 가운데 1명인 손 의원은 이날 출국 전 자신의 페이스북에 “곧 비행기가 떠난다”며 “(이야기를) 잘 듣고 오겠다”는 글을 남겼다.그는 “공항에서 만나는 분들마다 말을 걸어 온다”며 그들이 ‘북경에만 한국인 30만명이 일하고 있다. 우리 다 죽는다. 부디 잘 해 달라’는 말을 건네왔다고 주장했다.또 이어진 다른 글에서는 ‘사드배치 결사 반대 10만 청원 운동’ 링크를 첨부한 뒤 “수요일 오후, 저 서울 오기 전 까지 10만 서명 채워달라”고 요청했다.이어 “북경대 세미나가 있다는 국회의원 카톡방 공지를 보고 단순한 생각으로 신청했다가 졸지에 독수리 6남매가 되었다. 잘 다녀오겠다”면서 이날 사드 논의를 위해 방중한 6명을 ‘독수리 6남매’라고 칭했다.이날 오전 더민주 소속 초선의원들은 2박3일 일정으로 중국을 방문해 학계·교민과 사드(THADD·고고도 미사일방어체계) 국내배치 문제를 논의하기 위해 출국했다. 이번 방중 일정에는 당 사드 대책위 간사인 김영호 의원을 비롯해 박정, 신동근, 소병훈, 김병욱, 손혜원 의원이 참여했다.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金 맛’ 본 기보배-장혜진-최미선, 여자 양궁 개인전서 금메달 노린다여자 양궁 단체전에서 금메달을 건 태극궁사들이 이번엔 개인전에서 메달 사냥에 나선다.단체전에서 함께 금빛 화살을 쐈던 기보배(28), 장혜진(29), 최미선(20)이 이제는 집안 싸움을 벌이게 됐다.9일부터 열리게 될 여자양궁 개인전 랭킹라운드에서 663점으로 3위에 오른 기보배는 9일 케냐의 세자나 안와르와 64강 경기를 한다. 666점으로 2위에 장혜진은 10일 카롤리네 루시타니아 타타푸(통가)와 경기를 벌이고, 669점의 1위 최미선은 예시카 카밀로 곤잘레스(도미니카공화국)과 11일 경기를 앞두고 있다.세 태극궁사들이 랭킹라운드에서 1, 2, 3위를 휩쓸면서 4강까지는 집안싸움이 벌어지지 않을 예정이다.이들은 단체전 시상식이 끝난 후 기자회견에서 개인전에 대한 의지를 드러내기도 했다.“금메달의 맛이 어떠냐”는 기보배에게 최미선은 “아직도 배가 고프다”며 “편하게 하던 대로 자신 있게 쏘겠다”는 말로 개인전 욕심을 드러냈다.기보배는 “개인전 2연패를 의식하고 싶지는 않다. 매 경기 후회 없는 경기를 펼치고 싶다”고 개인전에 임하는 자세를 밝혔다.최미선은 “아직도 배가 고프다”며 “편하게 하던 대로 자신 있게 쏘겠다”는 말로 개인전 욕심을 드러냈다.장혜진은 “나는 늦깎이 선수”라며 조심스러운 모습을 보였다. 그는 “런던올림픽 선발전 때 아쉽게 탈락한 뒤 지나온 시간을 많이 돌아봤다. 반성하고 배우고 그러면서 여기까지 왔다고 생각한다”며 겸손한 모습을 보였다.이들 세 선수가 여자 양궁 개인전에서는 또 어떤 활약을 보일지 주목된다.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박태환 200m 예선탈락에…“지금의 너 역시 자랑스럽다” 홍석천 글 재조명우여곡절 끝에 다시 태극마크를 단 ‘마린보이’ 박태환(27)이 주 종목인 남자 자유형 400m에서 결선 진출에 실패한 데 이어 남자 자유형 200m에서도 예선 탈락했다.이에 지난 7일 방송인 홍석천이 박태환을 향해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남긴 글이 다시 주목 받고 있다.“태환아 난 너의 도전이 참 자랑스럽다”는 말로 글을 시작한 홍석천은 “힘든 거 뻔히 알고 간 거지만, ‘형 정말 최선을 다하고 올게요’ 하던 너의 눈빛을 기억한다”고 했다.그는 “금메달로 기쁨을 주던 너의 모습과, 지금의 너 역시 우린 자랑스럽다”며 “경기를 즐기고 오면 된다. 넌 여전히 마린보이 박태환이니까. 다시 보기 힘든 최초의 수영금메달리스트니까”라는 말로 격려를 보냈다.이어 “돌아오면 너 좋아하는 음식 맘껏 먹게 해줄게 마지막까지 파이팅”이라는 응원도 덧붙였다.한편 박태환은 7일(이하 한국시각)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 아쿠아틱스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6 리우 올림픽 남자 수영 400m 예선 6조 경기에서 3분45초63의 기록으로 4위에 그쳐 결선 진출에 실패했다.이어 8일에는 남자 자유형 200m 예선에서 1분48초06를 기록, 최하위인 8위에 머물렀다. 예선에 출전한 총 48명의 선수 중 29위의 성적으로 준결승 진출(상위 16명)에도 실패했다. 10일에는 자유형 100m 예선에 출전할 예정이다.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더민주 컷오프 탈락 송영길 “예상 못해”…타 후보 지원 계획 묻자 ‘침묵’5일 더불어민주당 차기 당대표 예비경선(컷오프)에서 송영길 후보가 탈락의 쓴 맛을 봤다.송 후보는 이날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더민주 8·27 전당대회 당대표 예비경선이 끝난 후 기자들과 만나 “(탈락을) 예상 못 했다. 다들 제가 (당선)될거라고 생각해 다른 사람을 찍은 것 같다 ”고 말했다.그는 ‘2강’으로 분류됐던 경선에서 탈락한 것에 대해 “예비 선거다 보니 순위가 안 나오고, 전략적 배제 등 고민이 있던 것 같다”고 밝혔다.그는 “누구나 다 (제가) 될 거라고 생각을” 한 것이 경선 결과에 영향을 미친 것 같다면서 이 같이 말했다.이어 송 후보는 당대표 경선에 출마한 나머지 세 후보가 그를 겨냥해 공정경선 문제가 있다며 중앙당 선거관리위원회에 문제제기를 한 것에 대해선 “그 건 좀…”이라며 말을 아끼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그는 다른 후보를 지원할 계획이 있느냐, 향후 계획은 있느냐는 질문에는 침묵으로 답했다.한편 이날 선관위는 “당대표 예비경선 결과 추미애 후보와 이종걸 후보, 김상곤 후보가 경선에 통과했다”고 밝혔다. 총 선거인수 363명 중 263명이 투표를 해 투표율은 72.45%를 기록했고 무효 투표수는 4명이었다.황지혜 동아닷컴 기자 hwangjh@donga.com}

中 사드 보복 조짐에…박지원 “불 난 집에 휘발유 붓는 언행, 中에 구실 줘”중국이 한국 내 사드 배치 결정에 강하게 반발하며 보복 움직임을 보이자 일각에서 ‘이 기회에 한류 산업의 중국 편중을 벗어나자’는 목소리를 내고 있다. 이에 대해 국민의당 박지원 비상대책위원장이 정부의 현명한 대처를 주문했다.그는 5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한류, 이참에 중국 편중 벗어나자'라는 제목의 한 석간신문 기사 제목을 인용한 뒤 “수출 26%도 이참에 벗어나면 좋겠죠. 그러나 사드로 중국(이) 보복의 (조짐을 보이는) 지금 이런 얘기를 하면 바보 정부다”라고 조언했다. 중국이 우리나라 총수출의 26%(2015년 말 기준)을 차지하고 있는 것을 상기하며 정부에 긁어 부스럼 만들 일을 하지 말라고 충고한 것.박 위원장이 제목을 인용한 해당 기사에서는 한류 산업이 중국 시장에 지나치게 의존하고 있는 것의 문제점을 짚었다. 또 산업통상자원부가 긴급 회의를 열어 갈등 해소를 위해 중국 당국과 접촉을 하는 한편, 수출 포트폴리오 다변화를 장기적으로 추진할 방침이라는 내용을 전했다.그는 이어 “언제나 시장은 다변화하고 한나라에 의존하면 안 된다”면서도 “그러나 지금은 외교적 노력이 필요하지 불 난 집에 휘발유 붓는 언행을 하면 중국에 구실을 준다”고 주장했다.한류 산업이 중국에 편중되어 있는 상황에서 벗어나야 한다는 일각의 주장에는 동의하지만 지금은 정부가 대중 외교에 힘을 쏟는 것에 더 집중할 때라는 것이다.그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비대위원·중진의원 연석회의에서는 “중국이 본격적인 사드 보복을 시작하는 것은 국제사회를 이끌어갈 강국의 태도로 바람직하지 않다”면서 “중국은 책임 있는 국가로서 한중관계를 지속적으로 발전시킬 수 있도록 사드 문제와 경제문제를 분리해야 한다”고 발언한 바 있다.황지혜 동아닷컴 기자 hwangjh@donga.com}

소녀시대 9주년 “우리들의 추억♥”…효연-서현, 영상으로 추억에 ‘흠뻑’소녀시대가 데뷔 9주년을 맞아 추억에 흠뻑 젖은 모습이다. 팬들도 함께다.소녀시대의 멤버 효연은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소녀시대9주년…!”이라는 글을 남기며 서현이 같은 날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올린 영상을 공유했다.이어 ‘#축하해 #행복해 #사랑해 #영원해 #sone #고마워 ♥’라는 해시태그로 팬들에게 인사했다. 서현 역시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팬들과 멤버들에게 감사를 전했다.서현은 이날 오전 “이젠 정말 가족이 된 하나뿐인 소중한 내 언니들… 나의 소녀시대. 너무 고맙고 많이 사랑해요♡ 소원♥소녀시대 9주년 너무너무 축하해요” 등의 내용이 담긴 장문의 글로 9주년을 기념했다.이어 오후에는 소녀시대 9주년 팬송 ‘그 여름(0805)’의 노래가사를 통해 팬들에게 인사하고, “우리들의 추억♥”이라는 메시지와 소녀시대 활동 사진을 모아놓은 영상을 여러 개 올리기도 했다.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김현수 시즌 4호포에 “해바라기 씨!”로 축하…‘복귀전’ 추신수도 멀티히트메이저리그에서 활약 중인 김현수(28·볼티모어 오리올스)와 추신수(34·텍사스 레인저스)가 멀티히트로 나란히 존재감을 드러냈다. 김현수는 4호 홈런까지 신고했다.김현수와 추신수는 5일(이하 한국시각) 미국 메릴랜드주 볼티모어 캠든야즈에서 열린 2016 메이저리그 볼티모어 오리올스와 텍사스 레인저스와의 경기에서 방망이 대결에 나섰다.이날 2번 타자 좌익수로 선발 출전한 김현수는 홈런 포함 4타수 2안타 1타점 1득점을 기록하며 7경기 연속 안타를 이어갔다. 타율은 0.335로 높아졌다.그는 첫 타석과 두 번째 타석에선 침묵했지만 세 번째 타석에서 오른쪽 담장을 훌쩍 넘기는 솔로 홈런을 터뜨린 이후 네 번째 타석에서도 중전안타를 신고했다.김현수의 홈런 이후 볼티모어는 공식 트위터에 “오리올파크(볼티모어 홈구장)에서의 첫 홈런을 위해 하이파이브와 해바라기 씨를!”이라는 글과 영상을 올리며 그의 홈런을 축하했다. 볼티모어에는 해바라기 씨를 던지는 장난으로 홈런을 축하하는 전통이 있다.같은 날 경기에서 부상 복귀전을 치른 추신수 역시 1번 타자 우익수로 선발 출전해 5타수 2안타 1득점으로 나쁘지 않은 재 출발을 알렸다.텍사스 역시 경기 전 구단 트위터를 통해 “어서 와 추신수!”라는 글과 추신수의 별명 ‘추추트레인’을 연상시키는 기차 이모티콘으로 그의 복귀를 환영했다.이날 추신수는 첫 타석에서 2루타를, 세 번째 타석에서 중전안타를 날리며 건재함을 과시했다. 타율은 0.266이 됐다.한편 승리는 5-3의 스코어로 앞선 텍사스에게 돌아갔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소녀시대 9주년, 분홍색 스쿠터 앞에선 티파니…‘‘다시 만난 세계’ 떠올라’9년 전 오늘 데뷔한 소녀시대가 9주년을 기념하는 음원 ‘그 여름(0805)’을 발표해 각종 음원 차트에서 1위를 차지하며 더 뜻 깊은 기념일을 맞이했다.소녀시대 멤버 티파니는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다시만난 • 티파 ♥”라는 글과 함께 분홍색 스쿠터 옆에 서있는 자신의 사진을 올렸다.이는 티파니가 데뷔곡인 ‘다시 만난 세계’ 뮤직비디오에서 분홍색 스쿠터와 함께했던 모습을 떠올리게 한다.팬들은 “다시 만난 세계는 너야” “소녀시대, 9주년 축하합니다!!” “고마워요 나의 소녀시대” “항상 응원하겠다” “노래해줘서 고맙다” 등의 댓글로 축하를 전했다.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박유천 첫 고소女, 무고와 공갈미수 혐의 구속…“증거인멸·도주 우려”가수 겸 배우 박유천 씨(30)를 성폭행 혐의로 처음 고소했던 20대 여성 A씨와 A씨의 사촌오빠가 5일 구속됐다.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맡은 서울중앙지법 조의연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범죄 사실이 소명되고 증거인멸이나 도망의 염려가 있다”며 구속영장을 발부했다. A씨에게는 무고와 공갈 미수 혐의, A씨의 사촌오빠에게는 공갈 미수 혐의가 적용됐다.하지만 A씨의 남자친구에 대해서는 “현재까지의 수사진행 경과 등에 비춰볼 때 구속의 사유와 필요성을 인정하기 어렵다”며 영장을 기각했다.이에 대해 경찰 관계자는 “이들이 저지른 무고·공갈 범죄의 중대성과 진술 담합 등 증거인멸이나 도주 우려가 있다”면서 “다만 공갈 심증은 가나 현재까지 객관적인 증거를 발견할 수 없어 공갈 미수를 적용했다”고 전했다.이들은 박 씨를 경찰에 고소하기 전에 박 씨 측에 “10억 원이 안 되면 5억 원이라도 달라”는 식으로 금품을 요구한 것으로 알려졌지만 경찰은 정황 외 직접적 증거는 확보하지 못했다.한편 경찰은 지난달 15일 A씨 건을 비롯, 박 씨에 대한 성폭행 피소 사건 4건에 대해 모두 무혐의 처분을 내렸다. 하지만 고소 여성 4명 중 1명과의 성관계에 대해서는 박 씨에게 성매매 및 사기 혐의를 적용, 불구속 기소 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했다. 상대 여성에게도 성매매 혐의가 적용돼 기소 의견으로 송치했다. 박 씨와 해당 여성은 모두 혐의를 부인하고 있다.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리우 올림픽 축구]한국 8-0 勝…“피지가 불쌍해? 지역예선서 38-0 승리한 팀”한국 올림픽 축구대표팀이 2016 리우 올림픽 남자축구 조별리그 C조 1차전에서 피지를 상대로 8-0 대승을 거뒀다.이에 누리꾼들은 “압도적이었다”, “보는 내내 답답하지도 않고 잘했다”, “사이다 축구였다”며 기쁨을 표현하고 있다.일부 누리꾼들은 “피지 골키퍼가 안됐다”는 반응에 대해 피지가 리우올림픽 오세아니아축구연맹(OFC) 지역예선을 겸해 열린 퍼시픽게임 경기에서 미크로네시아를 38-0이라는 믿기 힘든 점수차로 꺾은 것을 언급하며 “8-0 스코어는 잔인한 것도 아니다”, “피지 불쌍해 할 필요 없다”는 글을 남기기도 했다.다만 미크로네시아는 최근 A매치에서 타이티에 30대 0, 피지에 38대 0, 바누아투에 46대 0으로 져, 세 경기 동안 한 골도 넣지 못하고 무려 114골을 내준 약체다.또 다른 누리꾼들은 이날 경기에서 3골, 1도움, 2페널티킥 유도로 눈부신 활약을 한 류승우에게 찬사를 보냈다.이들은 “골이면 골, 어시면 어시 다 잘한다”, “대단하다, 다음 경기도 파이팅”라는 글로 그를 칭찬했다.반면 “그래도 방심은 금물이다”, “피지가 약체인 걸 감안해 다음 경기를 준비해야 한다”며 냉정하게 분석한 이들도 있었다.한편 5일 오전(한국시간) 브라질 사우바도르 폰치 노바 아레나에서 열린 피지와의 2016 리우 올림픽 남자축구 조별리그 C조 1차전에서 한국 올림픽 축구대표팀은 류승우의 해트트릭, 권창훈과 석현준의 멀티골, 손흥민의 PK골로 8-0 대승을 거뒀다.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김우빈-수지 달콤 키스에도…‘함부로 애틋하게’ 시청률 8.1%로 자체 최저 기록김우빈과 수지의 달콤한 입맞춤도 시청자들의 마음을 돌리기엔 무리였을까. ‘함부로 애틋하게’의 시청률 하락이 계속되고 있다. 5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방송한 KBS2 ‘함부로 애틋하게’는 지난 방송 대비 0.1%p 하락한 8.1%의 시청률(전국 기준)을 보이며 자체 최저 시청률을 기록했다.이날 방송에서는 서로의 마음을 확인한 노을(수진 분)과 신준영(김우빈 분)이 달콤한 입맞춤을 나누는 장면이 전파를 탔다.노을에게 “세상 사람들이 못 찾는 곳으로 딱 한 달 만 여행하자”는 제안을 한 준영은 “준비는 내가 다 할 테니까 너는 따라만 와. 나는 너만 보고 너는 나만 보고. 모든 세상 일에 귀 닫고”라는 말로 절절한 마음을 표현했다.이어 노을이 “뽀뽀하자 그러면 때릴 거지?”라고 묻자 준영은 “뽀뽀로 끝낼 건 아니지 않냐”며 박력있게 키스했다.한편 동시간대 방송된 경쟁작 MBC ‘W(더블유)’는 12.2%, SBS ‘원티드’는 5.2%의 시청률을 기록했다.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불타는 청춘’ 김국진 “강수지에 내가 고백”…‘남자다잉~’ 누리꾼 축하 봇물TV프로그램에서의 핑크빛 분위기를 현실까지 이어간 ‘치와와 커플’ 김국진, 강수지가 지난 4일 온라인을 들썩이게 한 열애인정에 대해 입을 열자 누리꾼들은 한 마음으로 축하를 보냈다.이날 다음 TV팟을 통해 생중계된 ‘불타는 청춘’ 녹화 현장에서 김국진은 “당연히 내가 먼저 고백했다. 어떻게 여자가 먼저 사귀자는 이야기를 하게 하냐”며 둘 사이를 다시 한 번 공식화 했다. 강수지도 미소를 보냈다.이런 김국진의 당당한 고백에 누리꾼들은 “김국진, 남자다잉~”(ans***), “국진이 성님 상남자ㅋㅋ”(kys***) 등의 댓글로 박수를 쳤다.또 누리꾼들은 “축하한다. 진짜 응원해주고 싶은 커플”(nek***), “정말 정말 축하 드린다~ 제가 더 행복하다고 느끼는 건 뭘까. 전국민이 대부분 그럴 듯”(sih***), “아니 남이 결혼하는데 왜 내가 행복하고 보기 좋지?”(sad***) 등 진심으로 이들을 축하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한때 레전드였던 둘의 만남!! 환상이다. 레전드급으로 행복하게 사시길♡”(esi***), “제2의 인생 멋지게 살길. 한때 엄청난 인기를 누린 가수와 개그맨, 참 인생은 알다가도 모를 일이다”(his***) 등 왕년의 레전드들의 결합이라는 점에 주목하는 댓글도 보였다.한편 두 사람의 열애 소식이 전해진 후인 4일 오후 포털사이트 다음 TV팟을 통해 SBS 예능프로그램 ‘불타는 청춘’ 녹화 현장이 생중계 됐다.이날 생중계 방송에서 김국진은 “‘불타는 청춘’ 출연 제안이 왔을 때 여자와 남자가 커플 컨셉트의 프로그램이라면 하고 싶지 않다고 할 정도로 연애에 관심이 없었다”면서도 “그런데 계속 촬영하면서 강수지를 옆에서 지켜보니 ‘저 친구 괜찮네’라는 생각이 들었다”고 강수지에게 호감을 갖게된 과정을 밝혔다.강수지 역시 “자연스럽게 진행된 것 같다”며 수줍게 둘 사이의 연애에 대해 고백했다.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경북 영덕 앞바다서 상어 발견, 과거 상어 출몰 사례 살펴보면…지난 4일 경북 영덕 앞바다에서 상어 1마리가 발견돼 휴가철을 맞아 동해안을 찾은 시민들의 주의가 요구된다.상어는 길이 150㎝, 둘레 45㎝ 크기로, 영덕군 강구면 삼사리 1마일 해상에서 조업 중인 어선 D호(24t급)이 쳐둔 그물에 걸렸으며, 선원들이 죽인 뒤 건져 올려 이날 오전 강구수협에 위판 됐다.포항해경은 국립수산과학원에 상어 종류 조사를 의뢰했다.한편 우리나라 해역에서 상어가 발견된 것은 이번이 처음은 아니다.지난 6월에는 강원도 강릉 주문진 앞바다에서 길이 1.8m, 둘레 68cm, 무게 31kg의 철갑상어가 그물에 걸려 죽은 채 발견됐다.2015년 10월에는 경북 영덕군 축산면 앞바다에서 멸종위기종으로 지정된 고래상어가 그물에 걸린 채 발견된 적이 있고, 8월에는 영덕군 강구면 앞바다에서 길이 93cm 흉상어가 그물에 걸리기도 했다.2014년 4월에는 경북 울진군 기성면 사동리 앞바다에서 아열대성 포악상어인 청새리상어 2마리가 그물에 걸려 죽은 채 잡힌 적이 있으며, 7월 포항시 남구 호미곶면 앞바다에서 105㎝ 길이의 죽은 청상아리 상어가 잡힌 적도 있다.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더민주 초선의원 중국 방문…손혜원 “우리가 中에 나라 팔러가나?”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THAAD·사드) 배치와 관련, 더불어민주당 일부 초선 의원들이 8일부터 2박3일간 중국을 방문한다.더불어민주당 사드대책위원회 간사인 김영호 의원은 4일 국회에서 열린 대책위 회의에서 "개인적으로 뜻이 맞는 의원들과 중국 베이징을 방문해 중국 전문가 등의 의견을 청취하겠다"고 밝혔다.이번 방중에 참여하는 의원은 김병욱·박정·신동근·소병훈·손혜원 의원 등이다.이와 관련, 손 의원은 4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중국통 동료 국회의원의 제안으로 야당 의원 6명이 휴가를 반납하고 사드에 관한 중국 쪽 동향을 살피러 북경으로 2박3일, 자비 출장을 간다”고 알리기도 했다.그는 “경제, 관광, 공연 등 심각한 조짐이 여러 곳에 나타나고 있어 걱정이 돼서 현장에 가보는 것”이라며 “북경대 박사출신 국회의원이니 중국 인맥을 활용해서 최근 정보도 알아보고 그들을 달랠 수 있는 방안도 모색해 보려 가는 것”이라고 설명했다.그러면서 그는 “정상적인 나라, 정상적인 언론이라면 어떻게든 우리나라가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잘 하고 오라고 격려하는 것이 맞는 거 아닙니까? 뭐 이런 정부, 이런 언론이 다 있습니까? 우리가 중국에 나라라도 팔러 간답니까?”라고 덧붙이며 이들의 방중에 대한 부정적인 시선에 반발했다.일각에서는 이들의 방중이 오히려 한·중 간, 국내 사드 관련 갈등을 심화시키고 중국 측에 이용당할 수 있다는 지적을 하기도 했다.또한 신 의원의 페이스북에도 지난 3일 의원실 명의로 관련 글이 올라왔다.해당 글에서는 신 의원이 “중국 베이징에 방문하여 사드 배치 관련 중국 내 전문가들을 만나 중국의 對 한국 외교 전략을 알아보고 대책을 논의한다”고 알리며 “사드 배치가 수출 위주의 한국 정치·경제에 미칠 영향을 중국정부 및 관련 전문가과와 논의하여 해결방안을 모색해 나가겠다. 방중을 마치고 사드 배치에 있어 대한민국 국민과 국가의 이익에 최우선하는 해법이 무엇인지 정부와 당에 제시하겠다”고 밝혔다.황지혜 동아닷컴 기자 hwangjh@donga.com}

‘청춘시대’ 한승연-류화영 “자기라고 부른다” “키스신 좋았다” 돈독 우정‘청춘시대’에 함께 출연중인 그룹 카라 출신 한승연과 티아라 출신 류화영이 돈독한 우정을 뽐냈다.4일 오후 경기도 파주시 원당스튜디오에서 진행된 JTBC 금토드라마 ‘청춘시대’ 기자간담회에서 두 사람은 “자기라고 부른다”, “키스신이 좋았다”며 친밀함을 과시했다.이날 한승연은 “사실 예은(한승연 분)이는 강이나(류화영 분)에 대한 열등감과 자격지심을 갖고 있다. 부러움을 예쁘게 얘기하지 못하고 쑥스러우니까 화를 내는 방향으로 표현하고 있는데 사실은 이나를 좋아한다”고 극중 두 사람의 관계에 대해 설명했다.이어 “실제로 화영이와 촬영하며 친분이 생겼는데 너무 좋다”고 밝히고 “그래서 더 열심히 촬영하고 있다. 우리끼리는 자기라고 부른다”며 친분을 드러냈다.류화영 역시 “좀 울컥한다. 이런 인연을 알게 돼서 감사하다”고 밝혔다.그는 “강이나는 예은이에게 츤데레같은 역할이다. 멀리에서는 상처받지 않길 바라고 뒤에서 지지해준다”면서 “실제로도 그렇다. 작품이 끝나지 않았으면 좋겠다”고 말했다.또 류화영은 극중 한승연과의 뽀뽀신에 대해서도 언급했다.그는 “제 첫 키스신이 영화 ‘오늘의 연애’에서 이승기 씨”라고 언급한 뒤 “한승연 씨가 여자라서 더 촉촉하고 더 좋았다. 앞으로 더 많았으면 좋겠다. 로맨스 많이 기대해달라”고 장난스럽게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한승연은 이에 대해 “사실 연기를 시작하면서 언젠가는 한 번 여자랑 뽀뽀를 하는 날이 오겠지 라는 막연한 생각은 있었는데 그 날이 이렇게 빨리 오리라고는 생각도 못했다”면서 “어쨌든 화영이가 박력 있는 뽀뽀를 해줘서 저도 거기에 맞는 더 좋은 리액션을 할 수 있었던 것 같다”는 소감을 전했다.한편 5명의 여대생이 셰어하우스에 모여 살며 벌어지는 유쾌한 일상을 그린 JTBC 드라마 ‘청춘시대’는 매주 금, 토 저녁8시30분 방송된다.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엽기적인 그녀’ 김주현 하차에…“후임 여주 욕 먹을듯” “뭐하러 오디션 했나”2001년 개봉해 히트한 동명의 영화를 리메이크하는 것으로 화제를 모았던 SBS 드라마 ‘엽기적인 그녀’가 여주인공 하차 논란에 휩싸였다.1800대1의 경쟁을 뚫고 공개오디션에 합격해 여주인공에 낙점됐던 신예 김주현이 돌연 하차한다는 소식이 전해졌기 때문이다.4일 ‘엽기적인 그녀’ 측은 동아닷컴에 “김주현의 캐스팅 불발 소식은 맞다”며 “이번 프로젝트가 한중일이 엮인 대형 프로젝트이기에 이런 상황이 돼버렸다”라고 밝혔다.하지만 “비록 (캐스팅 관련 부분은)무산됐지만, 이런 시도를 하려고 했던 노력만큼은 인정해달라”며 “다시는 이러한 상황이 재발되지 않도록 노력하겠다”는 제작사의 해명에도 많은 누리꾼들은 비판을 이어가고 있다.일부 누리꾼들은 관련기사에 “자진 하차는 아닐 듯”(lov***), “뭔가 뒤에서 압력이 있었나보네”(dus***), “요즘같이 치열한 연예계 세상에 공중파 여주를 자기 발로 차는 사람이 어디 있나. 뭔가 외압이 있다는 것”(yon***) 등의 댓글을 달며 김주현이 돌연 하차한 정황이 의심스럽다는 주장을 했다.다른 누리꾼들은 “기껏 오디션으로 뽑아놓은 배우는 하차 시키고 다른 A급 여주를 찾고 있다네. 그렇게 오디션으로 홍보 하더니만…”(eun***), “여주를 따로 찾을 거면 뭐 하러 오디션을 열었나”(rla***), “괜히 시끄럽게 오디션은 왜 공개오디션으로 해서…”(dhw***) 등의 반응을 보이며 공개 오디션을 통해 뽑은 배우 대신 또 다른 배우를 캐스팅하는 것에 반감을 보였다.또“후임 여주는 네티즌들한테 또 무슨 소리를 들을까?”(bog***), “진짜 제 발로 하차인가? 주인공자리 누가 꿰찰진 모르겠지만 안티 좀 달고 시작하겠네…”(ara***), ”누가 주인공이 되든 욕먹는 일만 남았네”(kmh***) 등 새롭게 캐스팅 될 여자 주인공이 과도한 비난을 받을까 우려하는 이들도 있었다.한편 내년 상반기 한·중·일 동시 방영을 목표로 SBS '엽기적인 그녀'는 오는 8월 말부터 촬영에 돌입한다.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이군현 의원 검찰 출석…정청래 “野는 망신주더니” 비난 글보좌진 월급을 빼돌려 불법 정치자금으로 사용한 혐의로 4일 새누리당 이군현 의원을 소환한 검찰에 대해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전 의원이 쓴 소리를 남겼다.정 전 의원은 전날 자신의 트위터에 ‘이 의원이 4일 검찰 소환될 예정’이라는 내용의 기사를 공유한 뒤 “봐주기 못 봐주겠다”고 검찰을 질타했다.그는 “야당은 속전속결 동네방네 망신 주며 구속영장 청구하고 여당은 여론 소나기를 피하고 한가하게 소환”한다면서 이 같이 밝혔다.이번 이군현 의원 건을 비롯, 새누리당 조동원 전 홍보본부장의 홍보비리의혹 등에 대한 검찰수사가 ‘여당 봐주기’라는 논란이 있는 것에 비하면 야당 의원들에 대한 수사는 속전속결로 처리되고 있다고 지적한 것으로 보인다.한편 이 의원은 4일 오전 서울 양천구 서울남부지검에 피의자 신분으로 출석해 “물의를 일으켜서 대단히 죄송하다”는 말을 남겼다.이 의원은 19대 의원 시절인 2011년 7월~2015년 12월 보좌진 급여 중 2억4400여만 원을 돌려받아 국회에 등록되지 않은 직원 급여와 사무소운영비 등으로 지출한 (정치자금법 위반)혐의를 받고 있다.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새누리당 이군현 의원이 검찰에 출석해 “물의를 일으켜서 대단히 죄송하다”고 고개를 숙였다. 이의원은 보좌진 월급을 빼돌려 불법 정치자금으로 사용한 혐의를 받고 있다.4일 오전 피의자신분으로 조사를 받는 서울 양천구 서울남부지검에 출석한 이 의원은 기자들의 질문에 “검찰에 가서 자세히 답변할 것”이라는 답으로 일관했다.그는 “물의를 일으켜서 대단히 죄송하다”며 “그러나 검찰 수사중인 사건이라 자세한 설명을 하지 못하는 점 널리 양해해 주시면 고맙겠다”고 말했다.그러면서도 보좌진에게 강요해서 월급을 받았냐는 질문에는 “그렇지 않다. 검찰에서 자세한 설명을 하겠다”고 단호하게 부인했다.이 의원은 19대 의원 시절인 2011년 7월~2015년 12월 보좌진 급여 중 2억4400여만 원을 돌려받아 국회에 등록되지 않은 직원 급여와 사무소운영비 등으로 지출한 (정치자금법 위반)혐의를 받고 있다. 앞서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6월 9일 이 의원과 회계책임자를 검찰에 고발했으며, 지난달 27일 새누리당 윤리위원회는 이에 대한 전체회의를 열고 이 의원의 징계 여부를 논의하는 절차에 착수했다.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런던 칼부림’ 사상자 6명…1명 사망-5명 부상 “비극적 사건”영국 런던에서 칼부림 사건이 발생했다. 이 사건으로 1명이 사망하고 5명이 부상했다.다수 외신 보도에 따르면 3일(현지시간) 오후 10시33분 경 런던의 러셀 광장에서 한 남성이 사람들을 위협하며 흉기를 휘두른다는 신고가 접수됐다.신고를 받고 현장에 출동한 경찰은 10시39분께 테이저건(전기충격기)을 이용해 용의자를 제압, 체포했다.중상을 입은 여성 한 명은 출동한 구급대에 의해 현장에서 응급처치를 받았으나 끝내 사망했다. 그 밖에 다른 부상자들의 정확한 부상 정도는 아직 확실히 전해지지 않았다.런던 경찰청 측은 “비극적인 사건”이라면서 “초기 수사 결과에 따르면 이번 사건의 중요 요소는 정신건강인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다만 “모든 가능성을 열어 놓고 조사를 하겠다. 테러도 수사 대상 중 하나”라고 덧붙였다.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김국진에 ‘진짜 강수지 좋아하냐’ 물었더니…” ‘불타는 청춘’ PD 과거 인터뷰‘치와와 커플’ 개그맨 김국진(51)과 가수 강수지(49)의 열애사실이 전해진 가운데, 두 사람을 이어준 예능 프로그램 SBS ‘불타는 청춘’ 관계자들이 본 ‘치와와 커플’의 이야기가 관심을 모으고 있다.‘불타는 청춘’의 박상혁 PD는 지난 1월 스타뉴스와의 인터뷰에서 두 사람의 다정한 모습은 연출된 것이 아니라고 말한 바 있다. 그는 당시 인터뷰에서 “촬영장에서의 모습도 방송에서 보시는 그대로”라고 밝혔다.이어 “"두 분이 처음엔 어색하다가 서로 이야기를 편하게 하는 단계까지 온 것 같다”면서 “저 역시 치와와 커플’을 응원하는 사람 중 하나”라고 덧붙였다. 이번 열애인정으로 그의 응원은 현실이 됐다.황인영 PD 역시 지난 3월 같은 매체와의 인터뷰를 통해 “두 분의 관계는 개인적인 문제라 뭐라 드릴 말씀이 없다”면서도 “제작진도 설렘을 느끼면서 촬영을 했다. 훈훈하고 설레는 마음으로 촬영해서 행복하다”고 설명한 바 있다.이보다 최근인 7월에는 “방송 초반과 비교했을 때 최근에 표현이 더 많아졌다”는 한 언론 인터뷰도 있었다.이승훈 PD는 해럴드 POP과의 인터뷰를 통해 “전에는 러브라인 관련 질문에 속 시원한 대답을 안 주시던 김국진 씨가 그날(‘불타는 청춘’ 영천 편)따라 인터뷰 때 강수지 씨에 대한 설렘을 적극적으로 표현했다”며 이 같이 밝혔다.황PD도 “김국진 씨에게 슬쩍 ‘진짜 강수지 씨를 좋아하냐’고 물었는데 그냥 ‘왜 이러냐’고 넘어가셨다”면서 “제가 보기엔 서로를 아끼는 마음으로 챙겨주고 은은하게 신경 쓰는 느낌이다. 서로에게 부담이 될까봐 더 배려하시는 느낌”이라고 전했다.한편 4일 김국진의 소속사 라인엔터테인먼트 측은 동아닷컴에 “본인에게 확인한 결과 강수지와의 교제 중인 것은 맞다. 좋은 만남을 이어가고 있다고 하더라. 다만 최초 보도처럼 결혼을 앞두고 있다는 식은 아니다. 우선 일반적인 남녀관계의 좋은 만남을 시작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두 사람 다 나이가 있다 보니 결혼을 생각하지 않을 수 없다. 그러니 결혼도 자연스럽게 따라오는 것 같다. 열애처럼 결혼도 때가 되면 자연스럽게 하실 것 같다. 그러나 아직 결혼을 구체적으로 계획한 것은 없다고 하더라. 일단 잘 만나고 있으니 예쁘게 봐주셨으면 한다”고 전했다. 이 같은 열애 인정에 ‘불타는 청춘’ 제작진은 “전혀 몰랐다. 오늘 촬영이 있어 두 사람을 만나면 직접 확인해 봐야 할 것 같다”고 밝혔다.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