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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 로드FC 격투기 경기를 앞둔 기자회견에서 최홍만을 향해 도발적 발언을 쏟아낸 권아솔이 7일에도 소셜미디어를 통해 최홍만을 향한 도발을 이어갔다. 권아솔은 도발 발언 후 "선배에게 좀 심했다"는 누리꾼들의 지적이 이어지자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떠들지 좀 마라!! 격투기 운동으로 치면 내가 선배다!”라고 제차 도발했다.권아솔은 “(최)홍만형은 잘 나갈 때 운동하는 후배들 밥한 번 사준 적 없었고 거들떠보지도 않았다”며 “난 홍만이형이 선배라고 생각하지 않는다”고 말했다.이어 “꼬우면 한판 붙자!! 체중은 나보다 2배인데 뭘 피하나!!”라며 발언 수위를 높였다.앞서 권아솔은 6일 열린 로드FC 30 기자회견에서 최홍만을 향해 “홍만이 형이 아오르꺼러랑 붙는 건 서커스 매치”라며 “홍만이 형이 10초 안에 KO될 거다. 홍만이 형이 운동을 그만 했으면 좋겠다”며 글러브를 집어 던졌다.하지만 최홍만이 무대응으로 퇴장하자 권아솔은 “야! 붙어!”라며 앞에 있던 테이블을 뒤집어엎어 험악한 분위기를 만들었다.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곡성' 주인공 곽도원이 캐스팅 배경에 대해 설명했다.7일 오전 11시 서울 강남구 CGV압구정에서 열린 영화 '곡성'(감독 나홍진) 제작보고회가 열렸다. 이 자리에는 나홍진 감독, 황정민, 곽도원, 천우희가 참석했다.이날 곽도원은 "3년 전 감독님이 뜬금없이 소주 한잔하자고 전화했다"며 "건대 양꼬치 집에서 이 얘기 저 얘기를 했다. 시나리오 얘기도 하고 그 땐 역할을 몰랐다"고 말했다.곽도원은 이어 "두 번째 만남에서 어떤 역할인지 아냐고 묻더라. 감독님이 워낙 장소, 배우 선정에 디테일한 선택을 하다보니 조연배우도 까다롭게 고르나보다 생각했는데, 주인공이라길래 미쳤구나 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곽도원은 또 "내가 주인공 감이 아니라고 생각했다. 하지만 나홍진 감독님이 어떻게 이끌어가는지도 알기 때문에 기대고 힘을 합쳐서 가면 할 수 있지 않을까 하는 나약한 마음으로 시작했다"고 솔직하게 밝혔다.'곡성'은 외지인이 나타난 후 시작된 의문의 연쇄 사건 속 소문과 실체를 알 수 없는 사건에 맞닥뜨린 사람들의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오는 5월 12일 개봉한다. 박태근 동아닷컴 기자 ptk@donga.com}

‘추격자’ ‘황해’ 등 살인 주제를 주로 다뤄온 나홍진 감독이 ‘황해’ 개봉당시 미안했던 연인있이 있었다고 밝혔다.7일 서울 압구정CGV에서 열린 영화 ‘곡성’(감독 나홍진/제작 사이드미러, 폭스인터내셔널프러덕션코리아) 제작보고회가 열렸다.이 자리에서 나홍진 감독은 전작 ‘황해’를 언급하면서 "황해 개봉 당시 크리스마스 시즌이었다. 극장에 갔는데 내 앞에 연인이 영화를 보러 왔더라. 그런데 영화 도중 여자분이 엎드려서 얼굴을 가리더라. 내가 좋은 날 관객들에게 무슨 일을 한 건가 싶었다"고 털어놨다.나홍진 감독은 "그때 얼굴을 가린 여성분이 아직도 생생하게 기억 난다"며 "진심으로 이 자릴 빌려 크리스마스에 '황해'를 봤던 그 연인에게 사과드린다. 아마도 싸웠을 지도 모르겠다"고 말했다.나 감독은 그러면서 "'황해'는 크리스마스였는데 '곡성'은 5월 개봉이다. 가정의 달이다" 면서 "그래서 이번 '곡성'은 직접적인 묘사는 될 수 있으면 피했다. 시나리오 작업 단계부터 15세관람가를 염두에 두고 찍었다. 신경 많이 썼다"고 청소년관람불가 등급이 아닌 15세관람가를 노렸다고 밝혔다.‘곡성’은 외지인이 나타난 후 시작된 의문의 연쇄 사건 속 소문과 실체를 알 수 없는 사건에 맞닥뜨린 사람들의 이야기를 그린다. 5월12일 개봉한다.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유세윤이 장동민의 연인 나비의 마음 씀씀이 감동받았던 일화를 공개했다.유세윤은 6일 밤 11시15분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이하 라디오스타)'에서 장동민에게 2억 넘는 돈을 빌려줬다고 말했다.유세윤은 이어 "어느날 장동민과 나비가 영상통화를 하는 것을 봤는데 나비가 '오빠 열심히해서 돈 많이 벌어. 나도 돈 많이 벌어서 오빠 빚 다 갚아줄게'라고 하더라"고 밝혔다.이에 나비는 "사귈 때부터 빚의 금액을 알고 있었다. 오빠가 빚 금액과 플랜을 보여줬다"고 말했다. 나비는 이어 "처음에 부담스러웠다. 남자친구로는 아니라는 생각이 들었는데 라디오를 같이 하다보니까 자상하고 책임감도 있다"며 의외의 모습에 마음이 움직였다고 말했다.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4·13 총선 인천 연수을 선거구의 야권 단일화 시도가 무산됐다. 여론조사 경선에서 패한 국민의당 한광원 후보가 합의 규칙 위반 등을 이유로 불복선언을 했기 때문이다.앞서 인천 연수을 선거구에 출마한 더불어민주당 윤종기 후보와 국민의당 한광원 후보는 5일 단일화에 합의하고 6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10시까지 정당명을 뺀 채 후보를 결정하는 전화 여론조사를 벌였다.이 후 양측은 7일 0시30분쯤 윤 후보가 경선에서 승리했다는 여론조사 결과를 발표했다.그러나 결과가 공개 된 후 얼마 지나지 않아 한광원 후보측은 보도자료를 통해 "경선 계획을 윤 후보측이 5일 언론에 먼저 공개하는 등 합의 규칙을 깼다"며 경선 결과 불복을 선언했다.윤 후보측은 "한 후보측의 단일화 합의 파기는 말도 안되는 억지 주장"이라며 즉각 반발했다.결국 인천 연수을의 여야 1대 1 구도는 무산됐고, 새누리당 민경욱, 더불어민주당 윤종기, 국민의당 한광원 3파전으로 치르게 됐다.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미국프로야구(MLB) 추신수(텍사스 레인저스 34)가 개막 3경기 만에 마수걸이 안타를 신고하며 본격적인 타격 레이스에 뛰어들었다.추신수는 7일(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알링턴 글로브라이프파크에서 열린 2016 메이저리그 시애틀 매리너스와의 경기에서 1번 우익수로 선발 출장해 4타수 1안타 1득점 2삼진을 기록했다. 이로써 시즌 타율은 0.111(9타수 1안타)이 됐다.이날 1회말 첫 타석에서 유격수 땅볼, 3회 두 번째 타석에서 삼진을 당한 추신수는 세 번째 타석에서 기다렸던 첫 안타를 때렸다.추신수는 2-3으로 뒤진 6회말 첫 타자로 나가 시애틀 선발 웨이드 마일리의 초구를 노려 우전 안타를 때린 뒤 이안 데스몬드의 우전 안타와 프린스 필더의 오른쪽 담장을 넘기는 역전 스리런포에 힘입어 홈을 밟았다.이후 추신수는 7회말 2사 후 교체 투수 닉 빈센트에게도 삼진으로 물러났다.이날 텍사스는 시애틀에게 5-9로 역전패, 다잡은 승리를 놓쳤다.한편, 전날 추신수와 맞대결을 가진 시애틀의 이대호는 이날 결장하고 벤치에서 경기를 지켜봤다. 박태근 동아닷컴 기자 ptk@donga.com}

인천 연수을 선거구에서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당 간 첫 후보 단일화가 이루어졌다. 4·13 총선 인천 연수을 선거구에 출마한 더불어민주당 윤종기 후보와 국민의당 한광원 후보는 6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10시까지 유권자를 대상으로 정당명을 뺀 전화 여론조사를 벌여 윤 후보를 단일후보로 최종 결정했다.더민주당과 국민의당 후보가 단일화에 합의해 여론조사를 앞둔 선거구는 서울과 대전 등지에 몇 곳이 있지만 실제로 단일 후보를 배출한 것은 처음이다.이번 단일화로 연수을에는 더민주와 새누리의 일대일 대결 구도가 형성됐다. 단일화 후보로 결정된 윤종기 후보는 청와대 대변인을 지낸 새누리당 민경욱 후보와 맡붙게 된다.연수을 이외에 다른 선거구에서도 더민주-국민의당간 단일화의 필요성이 제기되고 있지만, 협상이 진행 중인 곳은 없는 상태다. 박태근 동아닷컴 기자 ptk@donga.com}

베트남 원정에서 빈즈엉에 2-3 충격패를 당한 전북 현대의 최강희 감독이 "이겨야 할 경기를 졌다"며 아쉬움을 토로했다.6일 오후 7시(한국시간) 베트남 투더우못의 고다우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6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 E조 4차전 빈즈엉과의 경기에서 2-3으로 패한 전북 현대 최강희 감독은 "오늘 경기를 져서 조별리그 통과도 불투명해졌다"며 이같이 말했다.최 감독은 "우리 선수들은 잘 준비했다. 상대를 경계했고, 정신적으로도 잘 무장돼 좋은 흐름을 이어갈 수 있었는데 초반 분위기를 내주며 흐름을 가져오지 못했다. 모든 것은 내 책임"이라고 자책했다.최 감독은 그러면서도 "남은 두 경기에서 우리 모습을 되찾으면 충분히 결과를 낼 수 있다. 오늘 결과는 문제가 있지만 다시 도전해야 한다"고 희망을 가졌다.석연치 않은 심판 판정에 대해서는 말을 아겼다. 전북은 이날 페널티킥으로 두 점을 실점했고, 김창수와 김형일이 퇴장 당했다.최 감독은 이에 대해 "거론하고 싶지 않다"고 했다.빈즈엉에 패해 승점 획득에 실패한 전북은 2승2패(승점 6)가 됐다. 당초 조 1위 통과를 바라봤으나 장쑤 쑤넝(1승2무·승점 5), FC도쿄(1승1무1패·승점 4), 빈즈엉(1승1무2패·승점 4) 등에게 언제든 추월당할 수 있는 상황이 됐다.박태근 동아닷컴 기자 ptk@donga.com}

6일 방송된 tvN '내 방의 품격'에 출연한 배우 선우선이 화제다.모델처럼 늘씬한 몸매를 가진 선우선은 한 때 ‘장동건의 여인’으로 불리기도 했다. 2007년 화제됐던 청정원 광고 때문이다.당시 광고에서 배우 장동건은 의문의 여인을 향해 "정원아 나랑 결혼해 줄래" 라고 프러포즈를 했다. 광고는 '정원이'가 누군지에 대해 공개되지 않은 채 마무리된다.이 후 장동건의 '정원이'가 누가 될지 시청자들의 관심이 커졌고, 이어 등장한 청정원 맛선생 광고에서 선우선이 등장하면서, 그에게는 '장동건의 여인'이라는 별명이 붙었다.한편, 선우선은 6일 방송된 tvN 예능 프로그램 '내방의 품격'에서 고양이 10마리를 위해 꾸민 집 내부를 공개했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6일 방송된 tvN '내 방의 품격'에 출연한 배우 선우선이 화제다.선우선은 2007년 청정원 광고에서 장동건으로 부터 "정원아 나랑 결혼해 줄래" 라는 프러포즈를 받아 '장동건의 여인'이라는 애칭을 얻었던 배우다.배우 보다는 모델 느낌이 강한 그는 언뜻 보기에 170cm는 돼 보이는 늘씬한 몸매를 가지고 있다.하지만 지난 2009년 한 매체는 선우선의 키가 155cm라고 보도했다. 그러자 많은 누리꾼들은 뭔가 잘못된 것 아니냐는 반응을 보였다.선우선의 키가 실제보다 커보이는 이유는 그의 특수한 신체적 비율에 있는 것으로 보인다.이와 관련해 선우선은 다른 인터뷰에서도 "다리와 팔 길이는 신장 170cm를 가진 여성용 치수를 입어야 맞는다. 어릴 때부터 태권도와 에어로빅 등 다양한 운동을 하면서 팔과 다리를 늘리는 운동을 많이 했다"고 비결을 밝힌 바 있다.선우선은 태권도 공인 4단인데다 데뷔 전 실제 태권도 사범을 한 경력까지 있는 것으로 전해진다.한편 선우선은 6일 방송된 tvN '내 방의 품격'에 출연해 고양이 10마리를 위해 꾸민 자신의 집을 공개했다.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라디오스타에 출연한 나비가 연인 장동민의 방송 중 발언에 의혹을 제기했다. 6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 라디오스타'는 '옹달샘에 빠진 나비' 특집으로, 가수 나비, 개그 트리오 옹달샘 장동민, 유세윤, 유상무가 출연했다.이날 방송에서 김구라는 과거 장동민이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A급 연예인과 사귄 적이 있다"고 주장했던 것을 언급했다.나비는 "나도 그 방송을 봤다. 그 땐 그런가보다 했는데 후보 물망에 오른 사람들을 주변 개그우먼들이 얘기를 해 줬다. 그래서 '이 사람 맞지?'라고 물어보니까 끝까지 아니라고 했다. 그리고 방송에서 뜨기 위해서 뻥을 친 것이라고 했다"고 설명했다.장동민은 과거 라디오스타에서 "A급 연예인을 만났으며 뽀뽀도했다"고 말했고, MC들은 눈으로 본적이 없으니 믿을 수 없다고 의심했다. 이에 장동민은 종이에 실명을 써 보여줬고 김구라는 종이를 직접 씹어 먹어 폐기처분 했다. 장동민이 그 때는 A급 아니었는데 지금은 A급이 됐다고 설명했다.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내일부터 이틀간(8~9일) 전국 3511개 투표소에서 20대 총선 사전투표가 치러진다. 총선에 사전투표가 적용되는 건 이번이 처음이다.사전투표는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 사전신고 없이 본인 신분증만 있으면, 전국 투표소 어디서에서나 할 수 있다.사전투표에는 비교적 젊은층의 참여가 많아 여야 모두에게 이번 선거의 판세를 어느정도 가늠하는 잣대가 될 수 있다는 점에서 매우 중요하다.각 당은 사전투표에서 기선을 잡아 13일 투표일까지 분위기를 몰아간다는 전략을 세우고 있다.새누리당 중앙당은 7일 국회에서 전반적인 투표 독려 퍼포먼스를 진행할 예정이다. 더불어민주당 김종인 비대위 대표는 6일 광화문 광장에서 사전 투표 독려 캠페인을 벌였다. 국민의당 안철수 대표도 "8일부터 사전투표가 시작된다. 꼭 투표해달라"고 당부했다.박태근 동아닷컴 기자 ptk@donga.com}

장동민이 나비의 여동생 집에서 첫키스를 하다가 들통났다고 고백했다.6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 라디오스타'는 '옹달샘에 빠진 나비' 특집으로 꾸며져 가수 나비, 개그 트리오 옹달샘 장동민, 유세윤, 유상무가 출연했다.이날 방송에서 장동민은 "나비의 여동생이 집으로 초대를 했다. 나는 초대에 대한 보답으로 요리를 해 줬고, 셋이 앉아서 맥주를 마셨다"고 말했다. 장동민은 "그러다가 여동생이 졸립다면서 방 안으로 들어갔고, 나비와 텔레파시가 통하면서 키스를 하게 됐다"고 털어놨다.이어 "그리고 나서 나비가 화장실을 갔는데 갑자기 동생이 나오더니 '남의 집에서 뭐하는 거예요?'라며 화를 내더라"고 말했다.장동민은 "문틈으로 보고 있었던 것이냐"는 물음에 "키스를 하면 갑자기 조용해 지니까 눈치를 챈 것 같기도 하다"고 말했다.나비는"내가 화장실 간 사이에 뭐라고 했는지 나오니까 오빠가 점퍼를 입은 채 고개를 푹 숙이고 있더라"고 전해 MC들을 폭소하게 만들었다.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인기 드라마 '태양의 후예'에 인기 배우 유아인이 특별 출연했다.유아인은 송혜교와의 친분으로 6일 방송된 KBS2 수목드라마 '태양의 후예'에 1분 가량 등장했다.강모연(송혜교)은 해성병원으로 복귀했고 한석원 이사장(태인호)이 꽃다발을 들고 모연을 반겼다.모연은 이사장에게 사직서를 뿌리며 병원을 차리겠다며 자신만만하게 은행으로 향했다. 하지만 그가 받은 대답은 "고객님 대출 안 된다"는 거절이었다.이때 나온 은행원이 유아인이었다. 그는 본명인 엄홍식 은행원으로 나왔다. 대출을 부탁하는 모연에게 유아인은 "죄송합니다 고객님, 대출이 가능했을 땐 해성병원 VIP 병동 교수였지만 지금은 의사 면허 있는 창업 꿈나무입니다. 사실은 무직이고 죄송하지만 대출은 어렵습니다"라고 매몰차게 말했다.이에 모연은 당황해하며 "그럼 저는 어떡해요?"라고 울상을 지었고, 유아인은 "그걸 저한테 물으시면...저 다음 고객님"이라는 대사를 날려 웃음을 자아냈다.유아인의 카메로 출연에 힘이어 이날 태양의 후예는 또 다시 자체 시청률 최고 기록을 갈아치웠다.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4월6일 방송된 KBS 2TV 수목드라마 '태양의 후예' 13회는 전국기준 33.5%로 지난 3월31일 12회 33.0%에 비해 0.5%포인트 상승하며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했다. '태양의 후예' 3월30일 11회분 31.9%를 기록하는 등 매회 시청률이 상승하고 있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가수 나비가 연인인 장동민에게 직접 좌약을 넣어준다고 고백해 라디오스타 진행자들에게 충격을 줬다.6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 라디오스타'는 '옹달샘에 빠진 나비' 특집으로 꾸며져 가수 나비, 개그 트리오 옹달샘 장동민, 유세윤, 유상무가 출연했다.이날 방송에서 나비는 "장동민이 일도 많고 스트레스를 많이 받아하는 것 같아서 건강검진을 받으러 갔는데 결과가 건강하지 않다고 나왔다"고 이야기를 꺼냈다.이에 윤종신은 "나에게 전화가 왔다. 장이 안 좋은 증세인데 나랑 비슷한 병이었다. 크론병 증세가 보여 내 주치의 선생님에게 보냈다. 그랬더니 크론병 바로 전 단계인 췌양성 대장염 판정을 받았다. 그래도 그건 치료가 가능하다"고 설명했다.나비는 "아프고 그런 상태에서 나에게 미안했다고 하더라"며 윤종신에게 "선배님은 약 드시냐. 좌약도 넣으시냐"고 물었다.윤종신이 "나는 따로 먹는 약이 있다. 좌약은 안 넣는다"고 하자 나비는 "장동민은 좌약도 넣어야 한다. 혼자 못 넣으니까 내가 넣어주기도 하다"고 고백해 MC들을 깜짝 놀라게 만들었다.유세윤 유상무는 "진짜 천사다" "사진으로 찍었으면 찍었지"라고 말했고, MC들 역시 "그건 와이프나 해 줄 수 있는 일이다"며 혀를 내둘렀다."누가 먼저 제안했냐"는 MC들의 물음에 장동민은 "(나비가) 먼저 해준다고 했다"며 "몇 번 했는데 잘 안 됐다. 넣었다고 생각했는데 바로 빠졌다"고 설명했다.나비는 "근데 그간 당연히 내가 해야 한다고 생각했다. 어머니에 맡길 수도 없고"라고 말했다.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이슬람 급진 무장세력, IS가 서방 국가들을 대상으로 또다시 테러를 가하겠다는 내용을 담은 협박 동영상을 새로 공개했다.IS는 5일 소셜미디어에 '알라가 그들을 처벌할 것'이란 제목으로 영국 런던과 독일 베를린, 이탈리아 로마를 협박하는 4분46초 분량의 영상을 공개했다.새협박 영상에는 영국 하원 의사당, 이탈리아 콜로세움 등의 사진과 함께 한 IS 대원이 등장해 "어제는 파리, 오늘은 브뤼셀이었다면 내일은 런던, 베를린, 로마가 될 것임을 알라는 알고 있다"고 말했다.새 협박 영상에는 또 지난해 11월 프랑스에서 130명의 목숨을 앗아간 파리 테러, 지난 3월 벨기에에서 31명이 숨진 브뤼셀 테러 사건 장면도 들어가 있다.IS는 두 테러 사건이 모두 자신들의 소행이라고 주장했다.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새누리당 김무성 대표가 6일 전북 전주 유세에서 "전라북도의 낙후와 절망은 더불어민주당의 독식구조 때문"이라며 새누리당 지지를 요구했다.김 대표는 이날 전희재 후보(전주갑) 지원 유세를 하면서 "전북은 전국 최하위 수준 경제를 벗어나지 못하고 있고, 매년 만명 넘는 젊은이들이 일자리를 찾아 전북을 떠난다"며 "언제까지 전북이 이대로 주저 않아야 하나. 이제 전북을 살려야 하지 않겠나"라고 목소리를 높였다.그는 "우리 새누리당이 정말 그렇게 열심히 해 왔음에도 불구하고 전북도민은 우리를 외면해왔다"며 "그런데 전북이 잘 됐느냐"고 반문했다.김 대표는 26년 만에 전남에서 새누리당 후보로 당선된 이정현 의원을 예로 들며, "선거혁명을 뽑아준 이정현 최고위원이 순천을 바꾸고 전남을 바꾸고 있다는 사실이 여러분들은 부럽지도 않냐"고 강조했다.그러면서 "지난해 국가 예산증가율이 인천은 17%, 충남은 10%인데 전북은 고작 0.7%"라며 "여러분들이 30년 동안 밀어줬던 더민주가 바로 전북도민 여러분을 배신한 것 아니냐"고 주장했다.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더불어민주당 김종인 비상대책위원회 대표가 문재인 전 대표의 호남지원 유세를 막을 생각이 없다면서도 미온적인 입장을 보였다.김 대표는 6일 오후 세종문화회관에서 열린 방송기자클럽 초청토론회에서 문 전 대표에 대한 호남 민심이 4년 만에 급격하게 돌아선 배경에 대해 "과거 노무현 정부 때, 김대중 정부의 업적을 상당히 훼손시켰다는 심리적인 갈등이 깔려있는 것 같다"고 말했다.이어 "광주 전남을 보면 경제적으로 차별대우를 받은 데 대한 불만이 있기도 하고, 김대중 전 대통령 이후 호남을 대표할 사람이 나오지 않아 실망감도 있는 것 같다"고 분석했다.김 대표는 문 전 대표의 호남 유세에 대해 "본인 스스로 호남 유세가 득표에 도움이 된다는 판단을 내린다면 저로서는 그것을 거부할 이유가 없다"고 밝혔다.하지만 그는 "다만 어느 특정 후보를 위해서 (지원 유세를) 가는 것이 전체 호남투표에 어떤 영향을 미칠 것인지에 대해 문 전 대표 스스로 잘 판단할 수 있으리라 생각한다"고 말해 득표에 마냥 유리하지 않음을 시사했다.김 대표는 또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가 광주에 인연 없음에도 반발 심리로 지원하는 것 아닌가"라며 "(호남)유권자 심리를 이해해서 어떻게 득표할 것인지 고심하고 있다"고 말했다.박태근 동아닷컴 기자 ptk@donga.com}

권아솔 선수가 오는 14일 맞붙게 될 이둘희를 향해 도발적 발언으로 경기에 대한 기대감을 끌어올렸다.권아솔은 6일 서울 강남구 청담동 ROAD FC 오피셜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이둘희를 향해 “저 돼지가 가식적인 걸 안다. 격투기 선수가 돈을 못 버니라는 인터뷰를 한 걸 봤는데 지금은 ROAD FC에서 돈도 많이 주고 있다. 다른 얘기를 하고 있고 제가 가르친 선수들에게 미안하고 선배들에게 욕보이는 발언인 것 같다. 핑계가 많은 선수인데 1 라운드 안에 죽여버리겠다"라고 강한 어조로 말했다.권아솔은 앞서 2일에도 자신의 페이스북에 “둘희야 네 브라운띠의 정체는 뭐냐. 소문에 의하면 네 자신이 스승이라는 말이 있던데 셀프로 준 건 아니지? 그리고 너 지금 시합 어떻게 도망갈까 생각하고 있지? 형 별명이 궁예야. 형도 지금 무릎 다치고 손도 아프고…근데 나는 그래도 싸울거야. 도망갈 생각하지말아라 제발 부탁할게”라는 글로 이둘희를 자극했다.권아솔과 이둘희는 오는 5월 14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릴 샤오미 로드FC 031에서 맞대결을 펼친다.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더불어민주당 김종인 비상대책위원회 대표가 ‘삼성 미래차 사업 광주 유치’를 당 차원의 공약으로 내건 것에 대해 변희재 미디어워치 대표가 "야바위"라는 표현으로 비판했다.변 대표는 6일 오후 자신의 트위터에 "김종인과 문재인당은 광주에 삼성미래차 유치한다는 공약은, 총선과 대선에 참패해도 죽을 때까지 지키기 바랍니다"라면서 "그렇지 않으면 표 주면 기업 유치하고 표 안 주면 기업 빼돌리는 야바위꾼 됩니다"라는 글을 올렷다.그는 이어 "김종인의 삼성미래차 광주 유치 공약이 비열한 게, 이미 호남은 문재인당에 90% 몰표를 주며 몸과 영혼까지 다 바쳤지요. 선거 때 이런 공약 내세워 야바위 치기 전에 미리 했어야지요"라고 덧붙였다.그러면서 "광주지역 8개 선거구에서 문재인당이 압승하고 있었으면, 김종인이 과연 삼성미래차 광주 유치공약을 선거 막판에 들고 나왔겠습니까. 저런 자들에게 그간 90% 몰표 몰아준 호남인들부터 처절한 반성해야 합니다"라고 비판했다.앞서 김종인 대표는 이날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당 대표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삼성의 미래차 사업을 광주에 유치해 5년 간 2만개의 일자리를 창출하겠다”고 공약했다.박태근 동아닷컴 기자 ptk@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