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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와이 ‘사랑꾼’ 면모 화제…“그래 봤자 너의 날♥” 공개 고백도그룹 멜로디데이 차희가 이상형으로 래퍼 비와이를 지목해 논란이 인 가운데 비와이의 ‘사랑꾼’ 면모가 또 다시 화제가 되고 있다.Mnet ‘쇼미더머니5’를 통해 ‘아는 사람들만 아는’ 실력파 래퍼에서 일약 ‘스타’로 떠오른 비와이는 ‘아는 사람은 다 아는’ 사랑꾼으로 소문이 나있다.비와이의 인기 때문에 악플에 시달리던 여자친구가 인스타그램을 통해 “모르는 사람들에게 수백개의 화살을 맞기엔 버겁다”며 고충을 토로하자 비와이는 “신경 쓰지마 내 사랑아”라는 답글을 달며 그를 위로한 바 있다.또 비와이 자신 역시 개인 인스타그램 계정에 여자친구와의 일상을 공개하며 알콩달콩한 모습을 숨기지 않아왔다.여자친구의 생일을 맞아 “그래 봤자 너의 날♥ It's your birthday day”라는 글을 올리며 공개적으로 축하를 전하기도 했다.한편 지난 11일에는 그룹 멜로디데이의 멤버 차희가 KBS2 ‘해피투게더3’에 출연해 “공개연애를 하고 싶다”고 밝힌 후 이상형으로 비와이를 지목해 일부 누리꾼들로부터 비난을 받았다.이에 차희는 12일 네이버 V라이브를 통해 “연애를 하고 싶다기보다는 목소리가 너무 좋아서 그런 뜻으로 이야기 한 것”이라며 “기사가 공개연애하고 싶다고 나가서 (비와이의) 여자친구분에게 죄송하다”고 사과했다.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스티븐 유(유승준) 입국 가능해질까? “유명가수의 지위도 다 날아간 상태에서…”가수 유승준(미국명 스티븐 유·40)의 한국 입국 가능 여부가 다음달 30일 결정된다.12일 서울행정법원 행정1부(부장판사 김용철)는 유씨가 주 로스앤젤레스(LA) 총영사관 총영사를 상대로 낸 사증발급 거부처분 취소 소송 4차 변론에서 “변론을 마무리하고 9월30일에 선고한다”고 밝혔다. 당초 최종 변론 기일은 6월27일 예정이었으나 두 차례 연기돼 이날 열렸다.유승준의 대리인은 “병역회피를 하기 위해 시민권을 취득한 것이 아니라 시민권을 취득하게 돼 병역의 의무가 없어진 것”이라고 강조하며 “재외동포를 국가 기관에서 입국금지하는 것은 평등 원칙에 위반된다”고 주장했다.이어 “연예인이자 국민으로서 사람들에 줬던 기대를 저버린 부분은 지금도 죄송한 마음”이라면서 “오랜 시간 후회하고 안타까운 마음”이라고 덧붙였다.“국적을 취득하려는 것이 아니고 입국을 하려는 것”이라고 호소한 유승준의 대리인은 “유명가수의 지위도 다 날아간 상태에서 유씨가 입국한다고 국가 안위가 흔들리고 질서에 해를 끼치는 것은 아니다”라고 말했다.이 같은 주장에 LA 총영사 측 대리인은 “국내에 들어와 해명할 기회를 갖지 못하는 것은 인권침해라고 주장하는데 꼭 국내에 들어와 입장을 밝혀야만 권리가 보호되는 것인지 의문”이라면서 “대한민국 정부가 외국인에 대해 국내 입국을 허용하지 않는다고 해서 외국인의 권리에 아무런 변화가 없다”고 말했다.한편 유승준은 과거 1997년 데뷔한 이후 ‘가위’, ‘나나나’ 등 많은 히트곡과 예능프로그램에서 보여준 건실하고 바른 이미지로 인기를 끌었다. “꼭 입대해 대한민국 남자로서 의무를 다하겠다”고 여러 차례 밝혀왔던 유승준은 입대를 2002년 3개월 여 앞둔 시점에 해외 공연 등 명목으로 출국, 미국 시민권을 취득해 병역회피 논란이 불거지며 공분을 샀다.이에 법무부는 유승준에 대한 입국 제한조치를 내렸고, 십여년이 흐른 뒤인 지난해 10월 유승준은 LA총영사관 총영사를 상대로 “비자 발급 거부를 취소해달라”며 사증 발급거부 처분 취소 소송을 냈다.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여자친구, ‘뮤직뱅크’ 1위로 음방 14관왕…“버디와 대중 분들 감사”그룹 여자친구가 ‘뮤직뱅크’에서 1위를 차지하며 음악 방송 14관왕에 올랐다.신곡 ‘너 그리고 나’로 활동 중인 여자친구는 12일 방송된 KBS2 ‘뮤직뱅크’에서 함께 1위 후보에 오른 원더걸스를 꺾었다.이로써 여자친구는 지난달 19일 SBS MTV ‘더 쇼’에서 1위에 등극한 이후 14개의 트로피를 손에 쥐게 됐다.여자친구는 “오늘 뮤직뱅크 막방인데 큰 상 주셔서 고맙다. 버디와 들어주시는 대중 분들 감사하다”고 인사한 뒤 “소스 뮤직 회사 분들 감사합니다. 더 열심히 하는 여자친구 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이날은 여자친구 외에도 유닛으로 돌아온 아이오아이의 ‘와타맨(Whatta Man)’ 컴백, 2PM 준케이의 ‘Mr. NO♡’ ‘think about you’ 솔로 데뷔무대가 눈길을 끌었다.여자친구와 함께 1위후보에 오른 원더걸스는 이미 이번 앨범 활동을 종료한 관계로 무대에 서지 않았다.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오승환 2이닝 4K 무실점, ‘돌부처’ 투구로 10회말 위기 넘겨…팀은 패배위기에서도 ‘돌부처’는 빛났다. 오승환(34·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이 2이닝 동안 4개의 삼진을 잡으며 무실점 투구를 했다.12일(한국 시간) 미국 일리노이주 시카고 리글리 필드에서 열린 2016 메이저리그 시카고 컵스와 경기에 구원 등판한 오승환은 2이닝 4탈삼진 1피안타 1볼넷을 기록하며 평균자책점을 1.96으로 낮췄다.3-3 동점 상황인 9회말 마운드에 오른 오승환은 첫 타자 데이비드 로스와 후속 타자 하비에르 바에즈, 덱스터 파울러를 모두 헛스윙 삼진으로 처리했다.10회말 오승환은 폭투하며 한 때 1사 1, 2루의 위기를 맞기도 했지만 다시 삼진과 내야 팝플레이 아웃으로 위기를 넘기며 ‘돌부처’ 다운 투구로 이닝을 마무리했다.이후 오승환은 이후 11회초 타석에서 대타 콜튼 웡과 교체됐고, 오승환을 대신해 11회부터 마운드에 오른 잭 듀크가 앤서니 리조를 상대로 끝내기 밀어내기 볼넷을 허용하며 팀은 패배했다.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비투비 ‘For you’ 공개, “들어보세요 ♩♬”…드라마도 심쿵, 노래도 심쿵비투비의 목소리가 담긴 '신데렐라와 네 명의 기사'의 첫 번째 OST가 ‘For You’ 공개됐다.12일 비투비 공식 페이스북에는 “들어보세요 ♩♬”라는 글과 함께 ‘For You’ 음원이 공개됐음을 알리는 게시물이 올라왔다.비투비가 참여한 ‘For You’는 EDM 사운드 장르의 곡으로 청춘의 발랄한 에너지와 세련미를 살린 일렉트로닉 미디움 팝 발라드로, 이번 트랙리스트에는 원곡 버전 외에도 발라드 버전, 원곡 버전 인스트루멘탈, 발라드 버전 인스트루멘탈이 차례대로 수록됐다. 서은광, 이창섭의 매력 넘치는 보이스와 정일훈과 이민혁의 리듬감 있고 센스 있는 랩으로 러블리한 메시지를 담아내 팬들을 설레게 할 예정이다.한편 tvN 금토드라마 ‘신데렐라와 네 명의 기사’는 통제불능 꽃미남 재벌형제들과 그들의 인간 만들기 미션을 받고 '하늘집'에 입성한 하드캐리 신데렐라의 심쿵 유발 동거 로맨스를 그린다.박소담, 정일우, 안재현, 이정신, 최민 등이 출연한다.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입술에 입술’ 나인뮤지스A 경리 “원년 멤버들 6주년 축하”…나뮤 변천사 보니신곡 ‘입술에 입술’을 발표하며 유닛 그룹 나인뮤지스A로 돌아온 경리가 “나인뮤지스 원년 멤버들의 6주년 축하해요!”라는 글을 남겼다.8월12일은 나인뮤지스가 데뷔한지 6주년이 되는 날이다. 나인뮤지스는 잦은 멤버교체를 겪으면서도 지금껏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팀이다.2010년 8월 12일 데뷔한 나인뮤지스는 당시 라나, 비니, 이샘, 재경, 세라, 이유애린, 은지, 혜미, 민하로 이루어진 9인조 그룹이었다.그러나 같은 해 10월 재경이 탈퇴하고 현아가 합류했다.이어 2011년 8월에는 라나와 비니가 팀을 떠나며 나인뮤지스는 7인조가 됐고 이듬해인 2012년 1월에는 경리가 새 멤버로 들어왔다.2013년 1월에는 성아가 합류하며 나인뮤지스는 다시 9인조 그룹으로 돌아왔으나 2014년 1월 이샘과 은지가, 6월 세라가 탈퇴했다.이어 지난해 1월에는 소진, 금조가 영입됐지만 지난 8일 원년멤버였던 민하와 이유애린마저 팀을 떠나며 6인조가 됐다.현 멤버는 혜미, 현아, 경리, 손성아, 소진, 금조이며, 이들 중 경리, 혜미, 소진, 금조는 나인뮤지스A로 활동 중이다.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영상]‘시간당 150개?’ 12일 밤하늘 수놓을 별똥별…과거 영상으로 미리보기12일 밤 별똥별이 비처럼 내리는 아름다운 광경을 눈에 담을 기회가 온다. 8월 이맘때쯤마다 지구를 찾는 ‘페르세우스자리 유성우’가 올해에도 방문한다는 소식에 과거 펼쳐졌던 별똥별 쇼가 어땠는지에 대한 궁금증도 피어 오르고 있다.아래 영상은 2013년 8월 12일 밤부터 13일 새벽까지 하늘을 아름답게 수놓은 페르세우스자리 유성우의 모습이다.한편 한국천문연구원(천문연)은 12일 오후 10시부터 다음 날 0시 30분까지 유성우가 떨어지는 모습을 볼 수 있다고 밝혔다.국제유성기구는 올해에는 시간당 약 150개의 유성우를 관측할 수 있을 것이라고 예상했다.*영상은 기사 원문에서만 볼 수 있습니다.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양궁 개인전 장혜진金 기보배銅…“아이돌도 X10 쏘는 나라” “한국인 종특”우리나라가 전통적인 올림픽 강세 종목인 양궁에서 올해도 여러 개의 메달을 수확하고 있는 가운데 이 같은 선전이 ‘활의 민족’ 한국의 ‘종특’(종족특성)이라는 우스갯소리가 온라인을 중심으로 퍼지고 있다.2016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 양궁에서 우리나라는 12일 현재까지 남자 단체, 여자 단체에서 각각 금메달 하나 그리고, 여자 개인전에서 장혜진의 금메달에 기보배의 동메달까지 도합 4개의 메달을 땄다. 오는 13일 남자 개인전에서도 구본찬, 이승윤 두 선수가 메달을 노린다.올림픽마다 기대를 저버리지 않는 결과를 보여주는 태극궁사들을 보며 누리꾼들은 “양궁은 한국인 종특”이라며 박수를 쳤다. 우리나라가 예로부터 ‘동쪽의 큰 활을 잘 쏘는 민족’이라는 의미로 ’동이족(東夷族)’이라 불렸다며 “역시 활의 민족”이라고 말하는 이들도 있다.이와 관련, 최근 온라인에는 명절 특집으로 방송되는 MBC ‘아이돌스타 육상 양궁 풋살 컬링 선수권대회’(아육대)에서 아이돌들이 양궁 경기에 나섰던 모습이 다시금 화제가 되고 있다.아육대에는 매년 많은 아이돌들이 출연해 보는 이를 깜짝 놀라게 하는 양국 실력을 뽐내왔다.지난해 2월 방송된 ‘아육대’에서는 그룹 EXID의 정화가 10점, 10점, 10점을 연달아 쐈고, 마지막 발에서는 엑스텐(X10·10점 과녁 안쪽 원에 맞히는 것)을 쏴 카메라 렌즈를 맞혀 “기보배 탄생”이라는 찬사를 받았다.9월 방송된 ‘아육대’에서도 같은 그룹의 혜린이 엑스텐을 쏴 카메라 렌즈를 깨뜨렸다.2014년 1월에는 그룹 레인보우의 재경도 카메라 렌즈를 깨 모두를 놀라게 했고, 포미닛 전 멤버 소현은 아예 과녁 중앙을 뚫고 뒤편의 세트에 활을 꽂는 ‘신기’를 보였다.더군다나 소현은 ‘아육대’를 통해 양궁의 매력에 빠져 동호인 대회에서 2위에 오르는 등 남다른 실력을 자랑하기도 했다.누리꾼들은 “아이돌도 엑스텐 쏘는 나라다”, “맞다. 우리나라는 아이돌도이 렌즈 깨는 나라였지”라는 반응을 보였다.다만 ‘아육대’에서는 아이돌들이 아마추어인 것을 감안해 실제 선수들이 쏘는 것보다 훨씬 짧은 거리에서 경기가 진행된다.황지혜 동아닷컴 기자 hwangjh@donga.com}

‘원티드’ 2회 연속 결방…‘그래도 아쉬워 마요’ 현장모습 大공개드라마 ‘원티드’가 2016 리우 올림픽 중계 방송으로 인해 2회연속 결방해 팬들에게 아쉬움을 주고 있다.이에 ‘원티드’ 측은 12일 촬영장의 현장감과 배우들의 따뜻한 미소가 담긴 사진을 공개하며 팬들의 아쉬움을 달랬다.사진 속에는 경찰서, 정혜인(김아중 분)의 집, 폐차장, 공터, 생방송 스튜디오, 방송국 회의실 등 드라마에 등장하는 다양한 장소에서 찍힌 김아중, 지현우, 엄태웅, 박효주, 이문식, 신재하, 김병옥, 전효성, 아역 박민수 등 배우들의 모습이 담겨 있다.배우들은 각자 다른 장소에서 각자 다른 모습으로 자연스러운 모습을 드러내고 있다.그러나 모든 사진에서 따뜻하고 환한 미소를 보이고 있어 화기애애한 현장 분위기를 짐작하게 한다.종영까지 2회만을 남겨둔 SBS 수목드라마 ‘원티드’는 17일 밤10시에 정상 방송된다.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수영 황제’에 절하는 英선수? “숭배”vs“비꼬기”…펠프스 22번째 金‘수영 황제’ 마이클 펠프스(31·미국)가 개인 통산 22번째 올림픽 금메달을 따며 수영의 역사를 새로 쓰고 있는 가운데, 그를 ‘숭배’하는 듯한 한 선수의 모습이 중계 카메라에 잡혀 웃음을 주고 있다.11일 온라인에서는 한 수영선수가 대기실로 들어서는 펠프스의 뒤에서 절을 하는 듯한 동작을 취한 영상이 화제가 됐다.해당 선수는 영국 수영 국가대표인 다니엘 월러스로, 10일 남자 자유형 계영 800m에 출전해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 당시 경기에서는 펠프스가 마지막 영자로 나서 미국에게 금메달을 안겼다.12일에는 200m 개인혼영 결승에도 출전해 8위를 기록했다. 이 경기에서도 역시 펠프스가 금메달을 땄다.영상에서 월러스는 대기실로 걸어 들어오는 펠프스를 발견한 뒤 눈을 떼지 않고 그를 바라본다. 이내 펠프스가 자신의 앞 쪽으로 지나가자 그에게 몸을 숙여 절하는 듯한 동작을 취한다. 온라인에는 ‘펠프스를 숭배하는 수영선수’라는 제목으로 해당 영상이 올라왔다.누리꾼들은 “아쿠아맨 만세!”, “존경과 존중을 표하는 것” 등의 댓글로 재밌다는 반응을 보였지만, 일부 누리꾼은 영국이 자유형 계영 800m에서 미국에 진 것을 언급하며 “빈정대는 것 같다”는 글을 남겼다.황지혜 동아닷컴 기자 hwangjh@donga.com}

112년만의 ‘첫 버디·보기’ 골프 안병훈, “난 기록 남기는 걸 좋아한다”112년만의 올림픽 첫 보기와 버디를 기록한 선수로 이름을 올린 안병훈(25·CJ)이 “난 기록을 남기는 걸 좋아한다”며 쿨한 반응을 보였다.11일(이하 한국시간) 2016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 골프 코스(파71/7,128야드)에서 열린 골프 남자부 1라운드에서는 많은 ‘첫 기록’들이 쏟아졌다. 골프는 1904년 이후 112년 만에 올림픽 정식 종목으로 채택됐다.이날 안병훈은 개최국 브라질 국가대표 아디우손 다 시우바와 1904년 올림픽 골프 마지막 우승국인 캐나다 국가대표 그레이엄 딜렛과 함께 ‘첫 조’에서 플레이를 시작했다.1988 서울 올림픽 메달리스트인 아버지(안재형)과 어머니(자오즈민)를 가진 안병훈은 ‘올림픽 가족’이라는 자격을 인정받아 첫 조에 배정됐다.역사적인 ‘첫 티오프’는 다 시우바의 몫이었다.안병훈은 1번홀(파5)에서 스리퍼트로 112년만의 ‘첫 보기’라는 조금 아쉬운 기록을 세웠다.그러나 바로 다음 홀인 2번홀(파4)에서 ‘첫 버디’를 기록하며 미소를 지었다.이날 경기에서는 쉽게 나오지 않는 홀인원도 나왔다. 잉글랜드의 저스틴 로즈(36)가 189야드 거리의 4번홀(파3)에서 ‘첫 홀인원’의 주인공이 됐다.‘첫 보기’와 ‘첫 버디’를 모두 기록한 안병훈은 이날 자신의 트위터에 골프전문채널 골핑월드가 올린 글과 사진을 공유하고 “난 기록을 남기는 걸 좋아한다”고 썼다.한편 이날 1라운드 경기에서 안병훈은 버디 7개, 보기 4개로 3언더파 68타를 기록했다. 선두로는 8언더파 63타를 친 마커스 프레이저가 나섰다.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양궁 개인전, 최미선 울린 ‘바람이 야속해’…장혜진·기보배도 ‘아찔’2016 리우 올림픽 양궁 여자 개인전은 바람과의 싸움이었다. 12일(한국시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의 삼보드로모 양궁장에서 열린 여자 양궁 개인전에서 선수들은 5m/s 이상의 강풍과 계속해서 바뀌는 풍향에 고전했다.세계랭킹 1위인 최미선은 8강전에서 충격의 탈락을 당하고 “바람만 계속 신경 쓰다 보니 자세에 집중을 잘 하지 못했다”며 눈물을 보이기도 했다.장혜진과 기보배도 ‘3점’이라는 좀처럼 보기 힘든 점수를 쏘며 아찔한 순간을 연출했다.기보배는 동메달을 목에 건 뒤 “(준결승 때) 바람이 많이 불어서 내 기량을 맘껏 못 펼쳐서 아쉽다”고 말했다. 금메달을 딴 장혜진도 결승 후 “준결승 때 3점을 쐈는데 그때 바람을 의식했다. 바람 때문에 너무 어려운 경기를 했다”고 밝혔다.그러면서 “다른 선수들이 바람이 많이 불어 실수할 때 자세를 눈여겨봤다. 사선에 들어가면 내가 해야 할 것만 자신 있게 쏘자고 생각했고, 그렇게 했다”며 바람을 뚫고 금빛 화살을 쏜 비결을 공개했다.이처럼 선수들을 괴롭힌 바람에 대해 경기를 중계한 박성현 SBS 해설위원은 “바람은 나만 부는 게 아니라 상대에게도 분다”며 “나에게만 집중하면 된다”고 응원했다.박경모 해설위원도 “우리 선수들 할 수 있다. 충분히 바람을 극복해 낼 실력을 가지고 있다”며 격려하기도 했다.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동네북? 챔피언!’ 피지, 男럭비서 금메달…누리꾼 “장하다” 박수리우올림픽 축구 조별리그 예선에서 한국에 0-8, 독일에 0-10으로 대패해 ‘동네북’이라며 일부 축구 팬들의 동정을 산 피지가 자국 인기 스포츠인 럭비에서 금메달을 수확하며 자존심을 세웠다.피지는 12일(한국시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에서 열린 2016 리우올림픽 남자 럭비 영국과 결승전에서 43-7로 이겨 금메달을 획득했다.피지는 전반전을 29-0으로 마치며 독보적인 우위를 점했다. 후반전에도 14-7로 일방적인 경기를 이어간 끝에 최종 스코어 43-7, 그야말로 대승을 거뒀다.인구 90만명에 제주도 면적의 10배 정도인 남태평양의 작은 섬나라 피지의 사상 첫 금메달이다.그러나 이는 어느 정도 예상된 결과였다. 피지는 럭비 월드시리즈에서 최근 2회 연속 우승을 차지하는 등 7인제 럭비에서는 세계랭킹 1위에 올라있는 강자다.누리꾼들은 “축구에서 0-8로 질 때 좀 불쌍했는데, 축하한다”(cha***), “장하다 피지”(lph***), “축구할 때 마음 아팠고, 인구 90만의 나라에서 축구대표팀을 꾸린다는 것 자체만으로도 대단하다 생각했는데, 럭비에서는 금메달이라니!”(그레***)라며 격려했다.“피지는 럭비 세계랭킹 1위다. 당연한 결과”(AC***), “(피지에서) 남자들은 럭비 안 해본 사람이 없을 정도 생활체육 (수준으로 인기 있다)”(cor***)며 피지의 금메달은 예정된 것이었다고 고개를 끄덕이는 이들도 있었다.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무한도전’ 유재석X엑소 연습 시작!…백현 “저희 노래보다 더 좋다” 기대감↑국민MC 유재석과 대세 아이돌 엑소의 컬래버레이션이 드디어 첫 발을 내딛었다.11일 스포츠동아는 유재석과 엑소가 전날 서울 강남 모처에서 만나 연습시간을 가졌다고 보도했다.이에 팬들은 “센터 유 기대한다”, “유느님 춤꾼으로 유명한데 기대 많이 하겠다”, “유재석X엑소 빨리 보고 싶다”며 기대감을 드러내고 있다.유재석과 컬래버레이션을 기대하는 건 비단 시청자와 팬들만이 아니다.엑소 멤버 백현도 지난 6월 정규 3집 ‘이그잭트(EX’ACT)’ 컴백 기자회견에서 유재석과의 컬래버레이션이 “계획 중”이라며 기대감을 숨기지 않았다.그는 유재석과 함께할 곡에 대해 “굉장히 좋다. 저희 노래보다 더 좋다고 생각한다”며 “기대해주신 것만큼 유재석 선배님과 좋은 무대 보여드리겠다”고 다짐했다.또 백현은 지난 2월에도 ‘무한도전’ 방송을 통해 “언제 콜라보레이션 하느냐?”며 적극적인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당시 그는 “멤버들도 기사를 통해서 봤다. 멤버들이 진짜 하냐고 그러더라”며 ‘무조건 한다’는 정준하의 말에 “그러면 여름에 보자”고 답한 바 있다.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젝스키스 16년 만에 콘서트…멤버들도 “나리-노랭이 파티!” 기대감그룹 젝스키스가 재결합 후 첫 콘서트를 갖는 가운데 멤버들도 16년만의 콘서트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내고 있다.최근 젝스키스 멤버 강성훈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콘서트 포스터와 “wow! 이게 대체 얼마만인가…. 젝키 단독 콘서트~”라는 글을 게재했다.또 “예베베 돈츄베베. 나리·노랭이 파티! 간만에 무대 뿌셔 뽑아 뽑아! 다 모여!”라는 글로 즐거움과 기대감을 숨기지 못하는 모습을 보이며 웃음을 줬다.그러면서도 글 말미에는 “많은 기대 부탁 드립니다^^”라고 정중한 말투를 덧붙여 또 한 번 웃음을 줬다.해당 글을 올린 다음 날에는 “연습에 연습 만성피로 연습만이 살길”이라는 글과 자신의 사진을 올리며 콘서트 연습에 매진하는 듯한 모습을 보였다.김재덕 역시 인스타그램에 포스터를 공개하고 콘서트를 알렸다. 그는 “말로는 다 표현 할 수 없지만 큰 선물을 줘서 진심 감동이야”라는 글도 남겼다.이어 “멋지고 이쁘고 자랑스러운 울 나리들 행복하게 해줘서 고마워”라며 팬들에게 감사를 전했다.장수원과 리더 은지원도 “많은 성원과 관심 부탁한다”며 콘서트 포스터를 공개했다.한편 오는 9월10일~11일 양일간 서울 송파구 방이동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열리는 젝스키스 단독 콘서트의 티켓은는 8월11일 오후8시부터 ‘옥션’을 통해 예매가 시작됐으나 이내 전석 매진됐다.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범죄의 여왕’ 조복래 “박지영과 연인으로 보이라 요청”…누가?영화 ‘범죄의 여왕’에 출연한 배우 박지영이 함께 호흡을 맞춘 조복래에 대해 “볼수록 ‘볼매’, 매력적”이라고 칭찬했다.11일 서울 왕십리 CGV에서 영화 ‘범죄의 여왕’(감독 이요섭, 제작 광화문시네마)의 언론 배급 시사가 진행됐다. 연출을 맡은 이요섭 감독과 배우 박지영, 조복래, 허정도, 김대현, 백수장이 참석했다.이날 박지영은 극중 자신의 조력자로 등장하는 조복래와의 호흡에 대해 “연기하는데 굉장히 재밌었다. 볼수록 ‘볼매’라고, 매력적”이라고 밝혔다.조복래는 “(박지영과) 모성애보다 연인으로 보이기 원한다는 (이요섭 감독의) 주문이 있었다”며 “같이 사건을 헤쳐나가는 파트너의 느낌으로 ‘케미’가 돋보이면 좋겠다 생각했다”고 밝혔다.이어 “현장에서 사랑스럽게 이끌어주셨다”면서 “너무 선배님이라 어려울 수 있었는데 너무 편하게 해주셔서 제가 까불면서 편안함을 찾았다”고 감사를 전했다.박지영 역시 “작품을 이야기하면서 엄마의 모습도, 연인의 모습도 보이길 원했다”는 말을 덧붙였다.오는 25일 개봉.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현아, 컴백 동시에 1위…‘엠카’ 대기실 영상 공개 “‘누나 머리 풀었다’ 하려고…” 컴백과 동시에 ‘엠카운트다운’에서 1위를 차지한 가수 현아가 대기실에서의 자연스러운 모습이 담긴 영상을 공개했다.현아는 11일 Mnet ‘엠카운트다운’ 출연 전 대기실에서 찍은 짧은 영상 두 편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공개했다.영상에서 “여러분 안녕~”이라고 팬들을 향해 인사한 현아는 “밥 먹었느냐”, “엠카 본방사수해달라” 등 다정한 말을 건네며 팬들에게 가깝게 다가갔다.두 번째 영상에서는 “‘누나 머리 풀었다’하려고 머리 묶고 있다”며 스타일링 모습을 공개했다.현아의 신곡 ‘꼬리쳐’에는 ‘누나 머리 풀었다’라는 가사가 등장한다.진한 하늘색 상의를 입고 완벽한 메이크업까지 마친 영상 속 현아의 모습에 팬들은 “정말 예쁘다”, “무대에서 항상 최고다”라는 칭찬을 이어갔다.이날 방송에서 현아는 컴백과 동시에 1위를 차지하는 기염을 토하고 “컴백하자마자 이렇게 좋은 상을 주셔서 감사 드린다. 스태프들과 팬들께 감사 드린다. 앞으로 더 열심히 하라는 뜻으로 받아들이고 열심히 하겠다”는 소감을 밝혔다.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온두라스 언론 “韓 화력 뛰어나”…신태용 “아르헨 상대 골 넣은 강팀” 경계순항하고 있는 ‘신태용호’와 2016 리우올림픽 8강전에서 맞붙을 온두라스의 현지 언론이 “한국은 경기당 2.29골이라는 뛰어난 화력을 과시하고 있는 팀”이라고 평가했다.온두라스 현지 매체 ‘디아리오 엘 에랄도’는 11일 한국과의 8강전이 결정된 후 “신태용호가 탄생된 후 59%라는 높은 승률을 기록하고 있다”면서 “경기당 2.29골이라는 뛰어난 화력을 과시하고 있는 팀”이라고 경계했다.이어 한국 대표팀이 2012 런던 올림픽에서 동메달을 따냈던 것을 언급하고 “한국이 올림픽 레벨에서는 세계적 수준에 오른 팀 중 하나”라고 덧붙였다.이번 리우에서 처음 토너먼트에 오르며 선전하고 있는 온두라스 대표팀의 호르헤 루이스 핀투 감독은 “강호는 아니나 재능은 충만하다”는 말로 자평하며 전의를 불사르고 있다.또 “한국은 공격이 빠르고 압박이 좋아 상대하기 매우 어렵다. 하지만 이를 역이용하면 한국의 약점이 된다. 뒷 공간이 자주 열린다. 역습하기 좋다”고 말하기도 했다.우리 대표팀의 신태용 감독도 “온두라스는 아르헨티나와 정면승부를 해서 골을 넣은 강한 팀”이라며 경계심을 늦추지 않고 있다.그는 “8강전에서는 우리가 잘 사용하던 시스템을 사용하려고 한다”며 “상황에 따라, 상대 전술에 따라 유연하게 대처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당정, “7~9月 전기요금 누진제 완화” 개편 합의…더민주 “미봉책” 비난정부와 새누리당이 올 7~9월 누진제를 조정해 가계부담을 완화하는 것에 합의했다.11일 김광림 당 정책위의장은 브리핑을 통해 당정이 이날 오후 국회에서 긴급 협의회를 열어 전기요금 누진제 대폭 완화에 합의했다고 밝혔다.당정이 협의한 내용에 따르면 현행 6단계인 누진제 체계의 폭을 50㎾씩 높여 가계부담을 줄일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기존 100㎾ 이하였던 1단계는 150㎾ 이하로, 2단계는 101~200㎾에서 151~250㎾ 등으로 상향 조정하게 되는 것이다.김 의장은 “이럴 경우 2200만가구가 19.4%의 전기료 경감 혜택을 보게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9월 검침 후 요금고지서가 나가게면 7월분도 소급해서 할인 받게 된다.이를 위해 필요한 재원은 4200억 원 정도다. 지난해에 누진제 조정을 위해 1300억 원이 투입된 것을 감안하면 훨씬 많은 액수다.당정은 이에 그치지 않고 전체적인 전력요금 체제, 누진 체제 개편을 위해 당과 정부, 전문가로 구성된 TF(태스크포스)를 구성해 바로 검토에 들어갈 예정이라고 밝혔다.하지만 이 같은 완화 조치가 발표된 후, 더불어민주당은 “미봉책이 아닌 근본대책이 필요하다”는 주장을 계속했다.더민주 기동민 원내대변인은 이날 서면 브리핑을 통해 “국민의 요구에 귀 막고 버티던 정부여당이 대통령의 한 마디에 부랴부랴 회의를 열었고, 충분히 ‘예상 가능했던’ 대안을 내놨다”고 평했다.그러면서 “일시 완화는 미봉책에 불과하다”고 밝히고 “시대 변화에 뒤떨어진 가정용 전기요금 누진제를 제대로 손질해 근본적인 대안을 내놔야한다. 40년째 특혜를 받고 있는 산업용·상업용 전기요금의 현실화도 필요하다는 점 다시 한 번 강조한다”고 덧붙였다.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하정우 UL엔터테인먼트行 진짜?…現소속사 판타지오 주가폭락, 26억 손실배우 하정우가 판타지오를 떠나 신생 매니지먼트 회사인 UL엔터테인먼트에 새 둥지를 튼다는 소식이 전해진 오늘(11일), 판타지오는 주가가 폭락하며 26억여원의 손실을 입게 됐다.이날 “다음달 판타지오와 계약 만료를 앞둔 하정우가 새 소속사로 UL엔터테인먼트를 선택했다”는 보도가 나왔다. 오는 9월 현 소속사 판타지오와 전속계약 종료를 앞두고 있는 하정우에 대해 최근 재계약 불발설이 돌고 있는 상황이었다.UL엔터테인먼트는 하정우의 현 소속사인 판타지오 출신인 양현승 대표가 설립한 회사로 김성수, 황보라, 정태우 등이 소속 배우로 있다.하정우와 양현승 대표가 판타지오 시절부터 인연을 이어왔다는 점에서 하정우의 이적설에 일각에서는 ‘의리 있는 결정’이라는 반응을 보이기도 했다.그러나 UL 측은 하정우와의 계약 보도에 대해 “하정우와 접촉한 것은 사실”이라면서도 “하정우가 접촉한 여러 회사중 하나일 뿐 확정된 사항은 없다”며 조심스러운 반응을 보였다.다만 UL 측의 입장 표명에도 불구하고 판타지오는 이적설에 크게 영향을 받았다.판타지오는 오늘(11일) 전일 대비 55원(-3.68%) 하락한 주당 가격 1,440원으로 장을 마감했다.판타지오의 시가총액이 709억 원 규모인 것을 감안하면 이날 하루 사이에만 26억여원의 손실을 입은 것과 다름없다.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