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해식

박해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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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한 사람이 챔피언. 여러분의 건강한 하루를 위해 ‘피와 살’이 되는 건강 정보를 발굴해 전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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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분야

2026-04-10~2026-05-10
건강100%
  • 부인 김미려 울린 정성윤, 과거 한가인과…

    정성윤이 김미려와의 결혼에 이르기까지 우여곡절이 있었다고 털어놨다.정성윤은 11일 방송된 tvN 예능 프로그램 '현장토크쇼 택시'에 아내인 개그우먼 김미려와 함께 출연했다.MC 김구라는 정성윤에게 "김미려 씨를 만난 후 어떤 변화가 있었나"라고 질문했다. 이에 정성윤은 "사실 결혼을 하기까지 많은 고민이 있었다"며 "당시 무명 배우로 살면서 결혼을 할 수 없을 것이라 생각했는 데 김미려와 결혼을 약속하게 됐다"고 말문을 열었다.그는 "그러던중 소속사가 없었던 나에게 갑자기 '만나고 싶다'는 기획사가 생겼고, 아침 드라마 주인공 역할을 줄테니 결혼을 미루라는 제안을 받았다. 그래서 며칠동안 잠도 못자고 고민했었다"며 당시를 회상했다.이야기를 듣던 김미려는 눈물을 흘리며 "정성윤이 나보다 어리고 잘생겼기 때문에 더 늦어지면 나와 결혼을 하지 않을 수도 있겠다 싶어 걱정이 됐다"며 눈물을 흘렸다.김미려는 잠시 후 "결혼이 늦어지면 노산이 된다는 것이 가장 싫었다"고 덧붙여 분위기를 유쾌하게 반전시켰다.정성윤은 83년 생이고 김미려는 82년 생으로 김미려가 한 살 더 많다. 이들은 지난 10월 결혼했다.한편 김미려에게 평생 '나쁜남자'가 될 뻔 했던 정성윤은 2002년 박카스 CF에서 한가인의 옆자리에 앉는 훈남으로 출연해 '박카스 청년'으로 불리며 얼굴을 알렸다.이후 영화와 드라마에 꾸준히 출연하고 있다.}

    • 2013-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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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경숙 예능 첫 출연, “작가 된 계기는…” 반전 ‘대박’

    신경숙 예능 첫 출연…소설가 된 계기는?소설가 신경숙이 고교시절 '소설가가 되는게 어떻겠니?'라고 격려해 준 선생님의 말에 엄청난 격려를 받았다고 밝혔다.신경숙은 11일 방송된 SBS `힐링캠프-기쁘지 아니한가`(이하 `힐링캠프`)에 출연했다. 신경숙의 예능 첫 출연.신경숙은 가장형편이 어려워 중학교 졸업 후 6개월간 집에있다 영등포여고 산업체특별학급에 진학해 낮엔 전자회사 여공, 밤엔 공부를 한 사연을 들려줬다.신경숙의 이어지는 고교시절 회상. "당시 노동조합이 생기던 때다. 노조를 만들려는 노동자와 그걸 만들지 못하게 하려는 회사 측의 갈등이 심했다."회사에서 지원해주는 장학금으로 학교를 다녔던 신경숙은 난처한 입장에 처했고, 학교를 결석했던 것. 무단결석 길어지자 제적 위기에 처했고 선생님이 신경숙을 찾아왔다.신경숙은 "제적. 저에게는 무서운 용어였다. 선생님이 찾아왔다. 서울이라는 도시에서 가족말고 저를 위해 열심히 이야기를 들어주는 분을 처음 만났다. 선생님이 이야기를 듣고 학교를 나오라고 하셨다"라고 설명했다.이에 신경숙은 자신의 생각이나 짧은 일기를 적던 노트에 반성문을 써서 제출하게 됐다. 이를 본 선생님이 "너는 소설가가 되는 게 어떻겠니?"라고 권유하셨다고 전했다.신경숙에 선생님의 그 말이 큰 격려가 됐다고 밝혔다.신경숙은 "그 순간 밤하늘에 떠 있는 모든 별이 나한테 쏟아지는 것 같았다"는 말로 당시 기분을 표현했다.신경숙은 "이 때부터 소설가의 꿈을 더 구체적으로 꾸게 됐다"고 덧붙였다.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신경숙 학창시절, 선생님 멋진 분이다" "신경숙 학창시절 밤하늘에 떠 있는 별들이 모두 쏟아진다는 표현이 정말 소설가답다" "신경숙 학창시절 정말 좋은 분을 만나셨던 것 같다" "신경숙 학창시절 선생님의 그 한마디가 감동이었을 듯" 등의 반응을 보였다.한편 신경숙 예능 첫 출연으로 관심을 모은 이날 방송은 전국 시청률 4.9%에 머물렀다. 신경숙 예능 첫 출연이라는 화제성에도 불구하고 시청률은 지난 주 6.3%보다 떨어졌다.}

    • 2013-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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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성윤 “결혼 2년 미루자”는 말에 김미려 눈물 펑펑

    정성윤-김미려 부부가 토크쇼에 함께 출연해 결혼이 미뤄져 위기가 찾아왔던 사연을 공개했다.배우 정성윤과 개그우먼 김미려는 지난 10월 결혼했다.하지만 정성윤과 김미려의 결혼이 순탄했던 것은 아니었다. 정성윤과 김미려는 11일 방송된 케이블채널 tvN '현장토크쇼 택시'에 출연해 결혼 전 상황을 들려줬다.정성윤은 무명 생활이 길어 소속사 없이 활동해 왔다. 결혼에 대한 생각을 구체적으로 할 수 없을 만큼 미래가 불안정했다는 것. 하지만 얼굴이 조금 알려지면서 평소 함께 하고 싶던 기획사와 연결이 돼 아침 드라마 주인공을 꿰찰 수 있는 기회가 찾아왔다. 그런데 기획사는 계약조건으로 결혼을 2년 미뤄달라고 주문했다. 이에 정성윤은 "고민이 깊었다"고 밝혔다.당시 이야기를 전하던 김미려는 그때의 서운함이 생각났는지 눈물을 흘리기도 했다. 김미려는 "집에서 요리를 하고 있었는데 그 말을 듣고 쉴 새 없이 눈물이 떨어졌다"며 "정말 당신 성공 안 시키면 그 사람들 가만 두지 않겠다고 했었다"며 회상했다. 김미려는 이어 "그 말을 하면서 정성윤과 헤어질 수도 있겠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며 "결국 정성윤에게 '노산은 싫단 말이야'라고 소리쳤다"고 당시 답답했던 마음을 털어놨다.김미려의 눈물을 본 시청자들은 "정성윤, 설마 성공하면 딴 마음 먹으려 한 건 아니겠지?", "김미려, 정성윤 떠날까봐 걱정 했던 듯", "김미려-정성윤, 이제 결혼했으니 잘 사시길" 등의 반응을 보였다.}

    • 2013-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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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경숙 “집에 돈이 없어…고교시절 낮엔 여공 밤엔 공부”

    작가 신경숙이 예능에 첫 출연해 시청자의 궁금증을 풀어놨다.신경숙은 11일 오후 방송된 SBS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에 초대손님으로 예능 신고식을 했다. 특히 어렵게 공부하며 작가의 꿈을 키운 대목에 관심이 쏠렸다.신경숙은"전라북도 정읍에서 태어나 1979년 6월 12일 16세 나이에 서울로 향했다"고 밝혔다. 신경숙은 "집에 돈이 없어서 중학교 졸업후 6개월 동안 집에 있었는데 서울에 있던 오빠가 낮에 일하고 밤에 공부할 수 있는 '산업체 특별학급'이란 것을 알려줘 서울로 오게 됐다"고 설명했다. 신경숙은 "앰프를 만드는 전자회사에서 여공으로 일했다"며 "10명을 뽑는데 800명이 지원했다. 1등으로 통과했다"고 밝혔다. 이어 신경숙은 "언제부터 작가가 돼야겠다는 생각을 했냐"라는 질문에 "나한테는 자연스러운 일이었다"라며 "시골에서 성장했는데 어릴 적 느끼기에 세상이 뭔가 이상했던 것 같다. 봄이 되면 마당에서 병아리와 강아지를 키우는데 나중에 우리가 먹는다는 것도 좀 이상했다. 고구마나 감자를 캘 때도 땅 속에서 어떻게 이런 게 나올까 싶었다. 자연에서 받은 영감은 셀 수 없다"고 설명했다.신경숙은 낮엔 일하고 밤엔 영등포여고 산업체특별학급에서 공부했다. 신경숙의 유명소설 '외딴방'의 무대가 바로 이곳이다.}

    • 2013-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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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경숙 예능 첫 출연, ‘엄마를 부탁해’ 인세만 20억 원?

    베스트셀러 작가 신경숙 예능 첫 출연이 시청자들의 주목을 받았다.신경숙 예능 첫 출연은 11일 방송된 SBS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이하 힐링캠프)'를 통해 이뤄졌다.신경숙은 이날 소설 '엄마를 부탁해'의 인세 수입을 공개했다. 지난 2008년 출간된 '엄마를 부탁해'는 최단 기간 200만부 판매를 기록했으며 전 세계 34개국에 번역·출간됐다.우리 어머니들의 삶과 사랑을 절절하고 아름답게 그려냈다는 평가다.이날 신경숙은 '200만 부 베스트셀러 작가의 인세는 얼마나 되냐?'라는 질문에 "사실 절박하다. 모든 작가들의 고민이겠지만 '이 작품을 마칠 수 있을까', '마침표를 제대로 찍어낼 수 있을까'라는 생각을 항상한다"며 은근슬쩍 피해가려 했다. 하지만 '그렇다면 작가님의 인세는 몇 퍼센트 정도인가. 7%? 10%?'라는 거듭된 질문에 결국 신경숙은 "문학책 인세는 10% 정도"라고 답했다. 책값과 부수를 감안한 추산치는 약 20억 원이다.신경숙 예능 첫 출연을 지켜본 네티즌들은 "신경숙 예능 첫 출연, 인세수입 대박", "신경숙 예능 첫 출연, 인세가 10%면 20억?", "신경숙 예능 첫 출연, 나도 부탁해" 등의 반응을 보였다.}

    • 2013-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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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표창원 “박근혜 총애받던 김학의 살려주려…” 검찰 맹비난

    표창원 전 경찰대 교수는 11일 김학의 전 법무부 차관을 무혐의 처분한 검찰을 강하게 비판했다.표 전 교수는 이날 자신의 트위터에 "눈가리고 '아웅'하느라 별 억지논리 다 동원하는 검찰"이라고 검찰 수사가 잘못됐다고 지적했다.이어 "박근혜 총애받던 '박 마음속 검찰총장' 김학의 살려주려 성범죄 수사의 기본 다 뒤집는군. '친박 무죄, 반박 유죄'"라고 꼬집었다.표 전 교수는 또 "그리고 대체 누가 저놈들한테 지도받는다고 '지도층'이래? 닥치고, 그대들이야말로 교도소 가서 모범수들한테 지도나 받으시길"이라고 힐난했다.김학의 전 차관은 박근혜 정부의 첫 검찰총장 후보로 거론됐으나 총장 후보 3배수에 들지 못해 검찰총장 임명이 불가능해지자 그를 아낀 박 대통령이 이례적으로 법무차관에 임명한 것으로 알려졌다.하지만 지난 3월 이른바 '고위층 성접대' 동영상이 공개 된 후 영상 속 인물이 김학의 전 차관이라는 의혹이 불거지자 차관 임명 6일 만에 사퇴했다.}

    • 2013-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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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에일리 추정 누드사진 의혹, 김학의 무혐의처분 덮기 위해? 또 음모론

    김학의 전 법무부 차관이 11일 무혐의 처분을 받았다. 건설업자 윤모 씨의 고위층 성접대 의혹 사건을 수사 중인 서울중앙지검 강력부(부장검사 윤재필)는 김학의 전 차관에게 적용된 '특수강간' 혐의에 대해 혐의가 인정되지 않았다며 불기소 처분을 내렸다.그런데 대체적인 온라인 여론은 검찰의 판단과 다르게 나타났다. 김학의 전 차관에 대한 검찰의 무혐의 처분을 이해할 수 없다는 비판이 봇물 터지듯 하고 있는 것. 일부 네티즌은 이번에도 음모론을 거론했다. 김학의 전 차관의 무혐의 처분을 덮기 위해 이수근 탁재훈 토니안의 불법도박 사건에 이어 이날 오후 불거진 에일리 추정 누드사진 의혹 건을 터뜨렸다는 게 요지다.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이 같은 음모론을 심심찮게 볼 수 있다.음모론이 아니더라도 트위터 등에는 김학의 무혐의 처분을 납득할 수 없다는 지적이 쏟아지고 있다.}

    • 2013-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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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빼빼로 日 방사능 의혹? 롯데 “원료는 가나 콜롬비아 산” 공식부인

    11일 '빼빼로 데이'를 맞아 빼빼로 방사능 의혹이 제기돼 소비자들의 걱정을 산 가운데 빼빼로 제조업체인 롯데제과가 '빼빼로 방사능'을 부인하는 공식 입장을 밝혔다.롯데제과는 빼빼로 데이인 이날 오후 빼빼로에 일본산 원료가 사용됐다는 환경단체의 성명으로 불거진 방사능 빼빼로 의혹에 대해 '롯데제과 빼빼로는 일본산 원료를 사용하지 않았습니다'라는 제목의 공지글을 자사 홈페이지에 올려 공식 부인했다.롯데제과는 "먼저, 롯데제과 빼빼로의 원료는 일체 일본과 관계없음을 알려드린다"며 "롯데제과 빼빼로 등 초코과자에 사용되는 원료는 가나, 에콰도르, 콜롬비아산"이라고 밝혔다. 롯데제과는 "앞으로도 안전한 원료를 사용하여 국민건강에 이바지 하겠다"고 덧붙였다.앞서 빼빼로 데이를 하루 앞둔 10일 환경운동연합 등 3개 환경단체는 성명을 통해 "롯데제과의 빼빼로와 가나 초콜릿 등 5개 제품에 원료의 원산지가 표기돼 있지 않거나 단순히 수입산으로만 표기돼 있다"며 빼빼로 원료가 일본 방사능 오염 지역에서 온 것이 아니냐는 의혹을 제기한 바 있다.}

    • 2013-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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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1월 11일은 무슨 날? 국내 첫 스키장 개장일

    11월 11일은 무슨 날?'빼빼로 데이', '가래떡 데이', '농업인의 날', '솔로의 날(중국)' 같은 답이 줄줄이 나올 것 같다. 하지만 스키나 스노보드를 즐기는 이들에겐 스키장 개장일로 기억될 것 같다.강원도 평창 휘닉스파크는 기온이 영하로 떨어진 이날 스키장 문을 열고 손님맞이에 본격 나섰다. 휘닉스파크는 지난 시즌에도 용평스키장과 함께 11월 2일 개장해 동계시즌의 시작을 알렸다. 휘닉스파크와 매년 개장 경쟁을 벌였던 용평 스키장은 오는 12일 슬로프를 열 예정.휘닉스파크는 개장일인 이날 오후 1시부터 오후 4시 30분까지 슬로프를 개방한 뒤 12일 부터는 오전 8시 30분부터 오후 4시 30분까지 영업시간을 늘린다. 다만 당분간 해발 800m에 위치한 펭귄 슬로프 1개 코스만 개장한다.휘닉스파크는 최근 67대의 제설기를 가동해 인공 눈 만들기 작업을 벌여왔으며 올해는 제설용 워터펌프도 추가 도입하는 등 겨울시즌을 준비했다.강원도 내 다른 스키장들도 개장 준비에 분주하다.정선 하이원스키장은 지난해보다 하루 빠른 오는 15일 개장을 목표로 제설작업을 벌이고 있으며 횡성 웰리힐리파크(옛 성우리조트)도 이달 중순께 개장을 할 예정이다.평창 알펜시아스키장이 오는 22일 개장을 앞두고 기온이 뚝 떨어진 지난 10일 밤부터 첫 제설작업을 하고 있으며 태백 오투리조트도 29일 개장을 목표로 준비 중이다.이밖에 영서권에 있는 홍천 비발디파크 스키장이 지난해와 같은 오는 22일 개장 예정이며 경춘선 전철과 연결된 춘천 엘리시안강촌 스키장도 이날 첫 제설작업을 벌이는 등 본격적인 동계시즌 준비에 나섰다.}

    • 2013-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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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외압 논란’ 조영곤 서울중앙지검장 사의 표명

    국가정보원 댓글 수사를 담담하는 특별수사팀에 외압을 행사했다는 의혹이 불거져 논란을 빚었던 조영곤 서울중앙지검장(55·사법연수원 16기)이 11일 사의를 밝혔다.조영곤 지검장은 이날 오후 대검 감찰본부가 자신에 대한 무혐의 결정을 발표한 뒤 '사직의 말씀'이라는 글을 통해 물러나겠다는 뜻을 밝혔다.조영곤 지검장은 이 글에서 "서울중앙검사장으로서 직무를 수행하는 과정에서 법과 양심에 어긋나는 일은 결코 하지 않았을 뿐 아니라 그동안 논란이 됐던 부당한 수사 외압이나 지시 등은 전혀 사실무근임을 다시 한번 분명히 밝히고자 한다"고 강조했다.조영곤 지검장은 "또한 수사의 순수성 및 절차적 정당성은 실체적 진실발견과 함께 정의를 실현하고 인권을 수호하는 요체라는 저의 신념에는 추호도 변함이 없다"며 "수사팀은 결코 흔들림 없이 남은 수사와 공판에서 국민 여러분께 한점 의혹이 없도록 철저히 마무리해 달라"고 당부했다.조영곤 지검장은 이어 "제가 지휘하고 함께 일하던 후배 검사들이 징계처분을 받는 상황에서 이유 여하를 불문하고 더 이상 자리에 연연해 하는 모습으로 남아 있을 수 없기에 이 사건 지휘와 조직 기강에 대한 모든 책임을 안고 검찰을 떠나고자 한다"고 사의를 밝힌 배경을 밝혔다.한편 대검 감찰본부는 이날 국가정보원 대선개입 사건 특별수사팀 팀장이었던 윤석열 여주지청장(53·사법연수원 23기)에 대해 중징계인 정직을 청구하고 조영곤 서울중앙지검장에 대해서는 부당지시 등 비위혐의가 인정되지 않는다며 무혐의 처분했다.감찰본부는 윤 전 팀장에 대해 체포영장 및 압수수색영장 청구·공소장변경 신청 과정에서 지시 불이행 등 비위혐의가 인정된다고 보았다고 밝혔다.}

    • 2013-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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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정희 대표 ‘박근혜 씨’ 발언 두고 새누리-통진당 이틀째 설전

    통합진보당 이정희 대표가 대중집회에서 박근혜 대통령을 '박근혜 씨'라고 지칭해 논란이 일고 있는 가운데 한나라당과 통진당이 대변인 논평을 통해 설전을 이어가고 있다.이 대표는 9일 서울역 광장에서 열린 '박근혜 정권 심판·국정원 해체·공안탄압 분쇄 5차 민주찾기 토요행진'에서 박 대통령을 향해 '대통령'이라는 말은 단 한 번도 쓰지 않으면서 '박근혜 씨', '독재자', '박근혜 독재 세력'이라고 지칭했다. 이 대표는 "시키는 대로 하지 않으면 검찰총장까지 잘라 내는 '박근혜 씨'가 바로 독재자 아니냐"며 "정권 비판한다고 야당에 대해 내란음모죄를 조작하고 정당해산까지 청구하면서 헌법을 파괴하고 야당을 탄압하는 '박근혜 씨'가 바로 독재자 아니냐"고 주장했다. 이에 새누리당 홍지만 원내대변인은 10일 현안브리핑에서 "이정희 대표는 국민이 인정한 공당의 대표라고 하기엔 너무나 부족한 면모를 보였다. 대중집회에서 대통령을 '박근혜 씨'로 지칭한 이정희 대표는 통진당이 앞으로 나아가야 할 방향을 제시하기엔 부적격자"라고 비판했다.그는 "공당의 대표는 그에 맞는 격이 필요하다. 스스로의 분노와 울분을 참지 못하겠다고 해서 국가지도자에게 막말을 뱉어내는 것은 최소한의 예의도 갖출 줄 모르는 통진당의 현실이"이라며 "국민께 사죄하고 머리를 조아려도 모자르다. 국기문란·내란음모에 휘말린 것만 가지고도 이정희 대표는 국민 앞에 석고대죄해야 마땅하다"고 쏘아붙였다.통진당은 바로 반격을 가했다. 통진당 홍성규 대변인은 같은 날 논평을 통해 "과연 새누리당이 '격'을 따질 자격이나 되나?"라고 꼬집었다.그는 "더 이상 어떻게 더 예의를 갖추기를 바라는가. 독재의 길을 선택한 통치자에게 저항의 민심을 대변한 것"이라며 "다시 한번 말하지만 끓어오르는 분노를 삭이며 최대한의 예의를 취한 것"이라고 주장했다.그러자 새누리당 강은희 원내대변인이 나섰다.그는 통진당 대변인의 논평 몇시간 후 마이크를 잡고 "통합진보당 이정희 대표의 '국가원수 모독'에 또다시 분노를 금치 않을 수 없다"며 "지금 국기 문란, 내란음모의 죄만으로도 자숙하여야 할 이정희 대표는 대중집회에서 대통령을 '박근혜씨'로 지칭하여 온 국민을 분노케 하고 있다"고 강조했다.그는 "이정희 대표의 연설은 국가지도자에게 최소한의 예의도 갖출 줄 모르는 몰염치함의 극치로 밖에 보여지지 않는다"며 "헌재에서 '정당 해산 심판 청구' 중인 상황에 이정희 대표는 삭발식과 3보 1배를 하여 정치선동 퍼포먼스를 벌일게 아니라 조용히 자숙하여야 할 때"라고 지적했다.이를 전해들은 통진당 홍성규 대변인이 또 발끈했다.그는 11일 "어제 다시 새누리당 강은희 원내대변인이 '국가원수 모독'에 대해 분노를 금치 않을 수 없다고 분기탱천했다. 분노와 분기탱천이야 자유지만 혹여라도 그 대상이 잘못되진 않았는지 곰곰히 돌아보시길 권고한다"며 "제16대 대한민국 대통령이었던 노무현 전 대통령에 대해 새누리당의 전신인 한나라당이 쏟아냈던 그 믿기 힘든 막말들은 새까맣게 잊은 것인가?"라고 반문하며 당시 사례 몇 가지를 나열했다. 그는 "'정치공작에 의해 태어난 정권은 태어나선 안 될 정권이고, 태어날 가치도 없는 정권이다' 2005년 5월 당시 한나라당 전여옥 대변인의 말"이라며 "심지어 노무현 대통령을 미숙아에 비유하여 '미숙아는 인큐베이터에서 키운 뒤에 나와야지'라는 막말까지 서슴치 않았다"고 지적했다.이어 "'과연 이 사람이 대한민국의 대통령인가, 나는 솔직히 인정하고 싶지 않은 심정이다' 2003년 7월 최병렬 당시 한나라당 대표의 말이다. '노무현이를 대통령으로 지금까지 인정하지 않고 있다' 2003년 9월, 지금도 새누리당 실세로 인정받는 부정선거의혹의 당사자 김무성 의원의 말"이라고 소개했다. 그는 또 "당대표가 주재한 당직자회의에서 쏟아져나온 대표적인 인신공격 '개구리 발언'은 어쩔 것이며 당시 한나라당 정책위원장의 '등신외교' 발언은 어쩔 것인가! 한나라당 대표적 의원들이 총출동하여 차마 입에 담을 수 없는 쌍욕으로 비하했던 '환생경제'라는 연극에서는 심지어 박근혜 대통령까지 함께 관람하면서 웃고 맞장구를 치지 않았나?"라고 반문했다.그는 "설마 새누리당은 이 모든 기억을 다 잊었단 말인가?"라고 반문하며 "2002년 대선이 치러진 지 닷새만에 '당선무효소송'을 제기했다가 결국 서청원 당시 대표가 대국민사과까지 하고도 버젓이 황우여 현 대표가 며칠 전 '역대 어느 대선에서도 대선불복의 길을 걸은 예는 없다'고 말하는 판이니 새누리당의 기억상실증이야말로 심각한 수준임에는 분명하다"고 질타했다. 그는 "기억을 되살리기 위해 더 필요하다면 얼마든지 자료를 제공해 드리겠다"며 "이쯤 되면 강은희 원내대변인의 분노와 분기탱천은 새누리당 본인들에게 돌아가야 하지 않겠나? 답변 바란다"고 덧붙였다.}

    • 2013-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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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필리핀 태풍 후 신고된 연락두절 한국인 40여명

    초대형 태풍 하이옌이 필리핀을 강타해 최소 1만명이 숨진 것으로 추정되는 가운데 현지에서 연락 두절된 한국인이 40여 명에 달하는 것으로 11일 알려졌다. 외교부 관계자 등에 따르면, 필리핀 중부지방의 레이테섬의 타클로반 지역을 중심으로 인근에 거주하거나 여행중인 한국인 가족을 찾아달라는 신고가 접수되고 있다.여기에는 현지 선교활동을 나가있는 김모 씨 등 선교사와 가족들도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다.다만 현지 대사관 측은 태풍 피해 지역이 대부분 전화가 불통인 상태여서 이들의 생사여부 확인에 애를 먹고 있다. 또 "누구네 집 가족이 4명이다"는 식으로 제보가 들어와서 정확한 숫자 집계가 되지 않아 연락 두절 한국인 숫자는 유동적이라고 외교부가 부연했다. 대사관측은 이날 피해 현장에 영사를 파견한 데 이어 추가로 직원을 급파해 한국인들의 소재를 파악할 예정이지만, 피해지역으로의 접근 자체가 쉽지 않아 시간이 걸릴 것으로 보인다.특히 대사관측은 재외국민등록 절차를 밟지 않은 채 일시 체류 목적으로 필리핀을 방문한 한국인의 수가 얼마나 될지에도 주목하고 있다.필리핀은 교민 말고도 수시로 드나드는 여행객이나 선교사들이 많아 태풍으로 인해 연락이 두절된 한국인의 수는 더 늘어날 것으로 전망된다.한편 외교부 신속대응팀과 소방방재청 소속 구호 선발대 등 총 4명이 이날 저녁 비행기로 세부로 출발해 현황 파악과 우리 국민에 대한 보호 활동에 들어간다.}

    • 2013-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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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선덜랜드 감독 “기성용 모든 걸 갖춘 선수 될 것” 극찬

    "조금만 더 스스로에 대한 확신을 하게 된다면 모든 걸 갖춘 선수가 될 것이다."거스 포옛 선덜랜드 감독이 기성용(24)을 극찬했다.기성용이 풀 타임 활약한 선덜랜드는 10일(현지시간) 잉글랜드 선덜랜드의 스타디움 오브 라이트에서 열린 우승후보 맨체스터 시티와의 프리미어리그 11라운드 홈 경기에서 1-0으로 승리했다. 기성용은 공격 포인트를 기록하지는 못했지만 포백(40-Back) 라인 앞의 수비형 미드필더로 나서 경기를 조율하며 공격을 시발점 역할을 훌륭히 해냈다.포옛 감독은 경기 후 AFP와의 인터뷰에서 기성용에게 "포백 앞에서 흠잡을 데 없는 활약을 했다"고 만족감을 드러냈다. 강등권의 선덜랜드가 강력한 우승후보 맨시티를 잡는데 결정적인 공헌을 했다며 기성용을 능력을 인정한 것.포옛 감독은 "기성용은 내가 정말 존중하는 축구를 한다. 공을 줄 때와 받을 때를 알고 경기를 한다"며 "그는 경기내용을 바꿀 수 있다. 공을 컨트롤하며 빠르게 나아갈 수 있고 오른발은 물론 왼발로도 슈팅을 할 수 있다"고 치켜세웠다.포옛 감독은 "기성용은 모든 자질을 가진 선수다. 만약 기성용이 조금만 더 스스로에 대한 확신을 갖게 된다면 모든 것을 갖춘 선수가 될 것(He's a player with all the attributes, and if he believes in himself a bit more, then he'll be a player who has the lot)"이라며 앞으로 발전 가능성이 더 있다고 내다봤다.박해식 동아닷컴 기자 pistols@donga.com}

    • 2013-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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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통진당 “끓어오르는 분노 삭이며 최대한 예의 취한 것”

    통합진보당은 10일 이정희 대표가 전날 서울역 광장에서 열린 집회에서 박근혜 대통령을 '박근혜 씨', '독재자', '박근혜 독재세력'이라고 지칭한 것에 대해 새누리당이 비판하자 "이정희 대표의 표현은 그야말로 최대한의 인내심의 결과임을 똑똑히 전한다"고 맞받았다.통진당 홍성규 대변인은 이날 논평을 통해 "더 이상 어떻게 더 예의를 갖추기를 바라는가. 독재의 길을 선택한 통치자에게 저항의 민심을 대변한 것"이라며 "다시 한번 말하지만 끓어오르는 분노를 삭이며 최대한의 예의를 취한 것"이라고 주장했다.그는 새누리당의 반발에 대해 "노동조합의 일상적인 요구에 끈질기게 귀를 닫고 모르쇠하다가 정작 회장이나 사장에 대한 비판 한마디라도 나올라치면 정색을 하고 달려드는 모양새가 (사측의 태도와) 똑 같다"며 "그런 회장이나 사장은 오래 못 버티고 꼭 물러난다"고 덧붙였다.앞서 새누리당은 이정희 대표의 '박근혜 씨' 호칭에 대해 "국가지도자에게 막말을 뱉어냈다. 이것이 최소한의 예의도 갖출 줄 모르는 진보당의 현실"이라며 "이 대표는 석고대죄해도 부족하다"고 반발했다.새누리당 홍지만 원내대변인은 이날 현안 브리핑에서 "공당의 대표에 맞는 '격'이 필요한데 이 대표는 부족한 면모를 보였다"며 "진보당의 방향을 제시하기에는 부적격자"라고 주장했다.이어 "국민이 진보당 해산을 요구하는 상황에서, 어리석은 막말 본색은 국민이 진보당을 더욱 외면하게 할 뿐"이라고 강조했다.}

    • 2013-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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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진중권 “윤석열 검사, 정권에서 잡으려고 작정 한 것”

    진중권 동양대 교수는 10일 대검찰청 감찰위원회가 국가정보원 댓글사건 수사를 놓고 '항명·외압' 논란을 일으킨 윤석열 여주지청장(53·사법연수원 23기)에 대해 정직 3개월의 중징계를 법무부에 청구키로 결정한 것으로 알려진 것과 관련해 "윤석열 검사, 정권에서 잡으려고 작정을 한 것"이라고 주장했다.진 교수는 이날 밤 늦게 자신의 트위터에 쓴 글에서 "일단 감찰위에서 결론도 안 냈는데 중징계부터 때리고, 그걸로도 모자자 안행부에서 먼지털 듯이 뒷조사를 해 확인사살하려 한 거죠. 근데 죄목(재산과다신고?)이 해괴해 코미디가 된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진 교수는 ''윤석열 징계' 대검 감찰위 차원서 결론 못 낸다'는 제목의 한 통신사 관련기사도 링크했다. 관련기사는 대감찰청 감찰위원회는 윤 지청장에 대한 징계에 합의하거나 결론을 내린 사실이 없는 것으로 10일 확인됐으며 11일 그동안의 감찰 조사결과를 발표하면서 윤 지청장에 대한 중징계를 포함할 경우 해당 징계 결정의 절차적 정당성을 놓고 논란이 불거질 것으로 전망된다고 전했다.앞서 진 교수는 윤석열 지청장이 부인의 재산을 더 많이 신고했다고 또 징계를 받을 위기에 처했다는 관련기사를 소개하며 "이건 무슨 황당개그"냐고 비판했다.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가 윤 지청장이 공직자 재산신고를 할 때 부인 재산 5억 1000만 원을 잘 못 신고했다며 징계를 요구한 것을 꼬집은 것. 잘못 신고한 재산 중 4억 5000만 원이 채무로 밝혀져 윤 지청장은 재산을 많이 신고했다는 이유로 징계를 받는 셈이 됐다.}

    • 2013-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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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임요환 연인’ 김가연 집 공개, 금고열었더니…“전세계 50개뿐인 금시계”

    프로게이머 출신 임요한(33)의 연인인 배우 김가연(41)이 방송서 비밀 금고를 공개했다.김가연은 10일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맨발의 친구들'에서 출연진은 김가연의 집을 방문해 집밥을 맛보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김가연은 자신의 집과 함께 각종 기념주화 등이 가득한 비밀 금고를 공개했다. 특히 김가연의 금고 안에는 세계에 50개뿐인 금시계와 88서울올림픽 기념 주화 등이 담겨 있어 출연진을 놀라게 했다. 김가연은 "아버지의 취미가 주화 모으기셨다. 나이가 드셔서 나에게 물려준 것"이라고 밝혔다.이 외에도 김가연은 24K 순금으로 된 컵과 각종 공예품이 전시된 진열장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김가연의 비밀 금고를 본 누리꾼들은 "임요환이 왜 연상인 김가연에게 반했나했더니", "김가연씨 집에 비밀 금고까지 갖춰놨을 줄은 몰랐네요", "88올림픽 기념 주화 오랜만에 보네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날 김가연은 9세 연하 임요한과 스스럼 없이 뽀뽀를 하는 등 애정을 과시했다.}

    • 2013-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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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필리핀 사망자 1만 2000명…‘살인 태풍’ 하이옌 베트남 상륙

    필리핀 중남부 지역을 강타한 '슈퍼 태풍' 하이옌(Haiyan)으로 사망·실종자 수가 1만 2000여 명에 이를 것으로 보인다고 현지 언론들이 10일 보도했다.특히 최대 피해지역인 중부 레이테 섬의 주도 타클로반 시에서만 1만 명이 사망했을 수 있다고 알프레드 로무알데즈 시장이 CNN에 밝혔다. 다만 국제적십자사 관계자는 "타클로반에서만 1만 명이 숨지는 일은 있을 수 없다"고 다른 의견을 밝혔다. 하지만 그도 최소 1만 명 이상이 숨졌다는 추정에는 동의했다. 실제 레이테 섬 인근 사마르 섬 1곳의 사망·실종자 수가 2300여 명으로 늘어나는 등 시간이 흐를수록 인명피해가 눈덩이처럼 불어날 것으로 우려 된다.한편 태풍 하이옌은 11일 오전 6시(한국시간) 베트남 수도 하노이 동쪽 120km지점인 쾅닌성에 상륙했다고 중국기상청이 밝혔다. 중심기압 965헥토파스칼(hPa), 최대풍속 120km/h, 순간 최대풍속 150km/h의 위력을 유지하고 있다.태풍 하이옌이 상륙한 베트남 적십자사 관계자는 "하이옌의 예상 진로에 있는 주민 10만 명을 대피 시켰다"며 "하이옌의 세력이 약해지긴 했지만 하노이에 폭우를 뿌려 홍수를 낼 수도 있다"고 경계했다.사진=필리핀 태풍 하이옌}

    • 2013-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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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탁재훈도 축구 불법도박…이수근과 축구 함께 하더니…

    검찰이 이수근(38)과 탁재훈(45) 등 방송인들이 불법 스포츠 도박을 한 혐의를 잡고 수사 중이다.서울중앙지검 강력부(윤재필 부장검사)는 10일 사설 스포츠토토 사이트에서 거액의 베팅을 한 혐의로 이수근을 소환조사했다. 탁재훈도 같은 혐의로 검찰 소환조사를 받은 것으로 확인됐다.이수근과 탁재훈은 영국 프리미어리그(EPL) 축구경기의 승리팀을 예측해 휴대전화로 돈을 거는 이른바 '맞대기' 방식으로 한번에 수십만¤수백만원씩 수억 원의 돈을 걸고 도박을 한 혐의다. 이수근과 탁재훈이 도박을 한 불법 스포츠베팅은 지난 4월 불법 상습 도박 혐의로 기소된 개그맨 김용만(45)이 이용한 것과 비슷한 곳이다.국민체육진흥법상 합법적으로 운영되는 스포츠 베팅은 '스포츠토토'뿐이다. 그 외의 사설로 운영되는 스포츠 도박 사이트는 모두 불법적으로 운영되는 것이다.이수근과 탁재훈은 평소 축구사랑으로 유명하다. 이수근과 탁재훈은 지난 2010년 5월 '2010 청심피스스타컵 연예인축구대회'에 함께 출전하는 등 평소 축구를 즐겨왔다.한편 이수근의 소속사는 혐의를 인정하고 출연 중인 모든 방송 프로그램에서 하차하고 자숙의 시간을 갖겠다고 밝혔다.}

    • 2013-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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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키 2m17 최홍만 열애고백 “여자 친구 키는?”

    최홍만 열애고백.천하장사 출신 이종격투기 선수 최홍만이 열애 중임을 고백했다. 최홍만은 10일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맨발의 친구들'에 출연해 "이현도 형의 생일파티에 갔는데 외롭다고 하니까 여자친구를 소개키셔 줬다. 그 분과 좋은 만남을 이어오고 있다"며 열애 사실을 털어놨다. 이어 최홍만은 여자친구와 이제 막 시작하는 단계임을 강조하며 영상편지를 남겼다. 이상형을 만난 것 같다는 수줍은 고백이 눈길을 끌었다. 최홍만 열애고백이 방송된 이날 '맨발의 친구들'은 가수 이현도가 독거 연예인으로 선정돼 고정멤버들이 이현도의 집을 찾아간 상황이 그려졌다. 이현도는 초대하고 싶은 친구로 최홍만을 꼽았다.최홍만 열애고백을 접한 네티즌들은 "최홍만 열애 고백, 축하해요" "최홍만 열애 고백, 예쁜 만남 이어가길" "최홍만 열애 고백, 여자친구 궁금해" "최홍만 열애 고백, 이현도랑 친하네", "최홍만 열애고백, 여자친구 키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참고로 최홍만의 키는 2m17이다.}

    • 2013-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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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 찢어지고 안 벗겨지는 ‘성폭력 방지 속옷’ 등장

    '성폭력 방지 속옷'이 온라인에 등장해 관심이 쏠리고 있다.이른바 'AR(Anti Rape) 웨어'다. 올 봄 인도 대학생들이 개발한 전기 충격 방식의 성폭력 예방 속옷과는 개념이 다르다. AR 웨어는 특수 재질로 만들어 손으로 찢거나 가위로 자를 수 없다. 또 허리와 양쪽 허벅지 부위에 달린 '특수 단추'를 채우면 아무리 잡아당겨도 벗겨지지 않는다. 특수단추는 옷을 입은 사람만 풀 수 있다고 한다. 개발자 측은 밤에 조깅을 하거나 홀로 여행을 갈 때 그리고 나이트클럽 등 성폭행이 우려되는 곳을 갈 때 일반 속옷처럼 편안하게 입을 수 있다고 홍보하고 있다.AR 웨어는 미국 뉴욕에 거주하는루스(Ruth)와 유발(Yuval)이라는 두 여성의 머리에서 나왔다. 속옷은 아직 개발 단계다. AR 웨어 프로젝트를 진행하는 이들을 'indiegogo.com'이라는 웹사이트를 통해 속옷을 상품화하기 위해 일반인을 대상으로 크라우드펀딩 방식으로 자금을 모으고 있다. 1차 목표는 5만 달러(약 5300만 원). 지난달 13일부터 투자를 받기 시작했는데 8일(한국시간) 현재 4만 달러가 조금 넘게 모였다. 웹사이트에선 소비자 선호도 조사도 함께 진행하고 있다. 이들은 속옷은 물론 운동용 반바지, 여행용 반바지 등 다양한 상품 개발을 목표로 하고 있다.하지만 이에 비판적인 시각도 많다. 블로그 등에는 "'성폭행 방지 속옷'은 성폭력을 근절하는 근본적인 해결방안이 되지 못한다", "여성의 자유를 제한하는 것 보다 남성의 성폭행을 막는 쪽에 초점을 맞춰야 한다"며 비판하는 글이 적지 않아 찬성하는 쪽과 논쟁을 벌이고 있다. 박해식 동아닷컴 기자 pistols@donga.com}

    • 2013-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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