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소영

황소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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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황소영 기자입니다.

fangso@donga.com

취재분야

2025-12-16~2026-01-15
기업35%
유통29%
건설19%
부동산11%
건강4%
산업1%
기타1%
  • 용인, 반도체 효과로 분양 열기↑… 신규 단지도 관심

    수도권 부동산 시장이 위축된 가운데, 경기도 용인은 예외적인 흐름을 보이고 있다. 반도체 산업의 영향으로 대단지 아파트가 연이어 완판되며 분양이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다. SK하이닉스의 대규모 투자와 정부의 규제 완화 등이 부동산 시장에 긍정적인 영향을 주고 있다.부동산업계에 따르면 지난해 용인에서 분양된 4개 단지 중 3곳이 완판됐다. 최근 ‘용인 푸르지오 원클러스터 1단지’ 1681가구가 100% 계약을 완료했다. 앞서 ‘두산위브더제니스 센트럴 용인’과 ‘역북 서희스타일스 프라임시티’도 계약이 마무리됐다. ‘용인 둔전역 에피트’ 역시 완판이 임박한 상태다.2025년 1월 기준 용인시 처인구의 미분양 아파트는 43세대로 주택 수요가 유지되고 있음을 보여준다. 부동산R114에 따르면, 지난해 용인 아파트값은 0.13% 상승했다. 같은 기간 경기도 전체 아파트값이 -1.13% 하락한 것과 대비된다. 용인 처인구의 표준지 공시지가는 3.9% 상승해 도내 시군구 중 가장 높은 상승률을 기록했다.반도체 산업이 분양 성공의 핵심 요인으로 작용했다. 삼성전자는 ‘첨단 시스템 반도체 클러스터 국가산단’에 360조 원을 투자할 예정이며 SK하이닉스는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일반산단’에 120조 원을 투입할 계획이다. SK하이닉스는 올해 2월 팹 1기 착공을 시작했다.전문가들은 대규모 투자 계획이 현실화되면서 용인의 부동산 시장이 견고한 상승세를 보일 것으로 전망한다. 이동·남사읍 일대에서 내년 착공 예정인 ‘첨단 시스템 반도체 클러스터 국가산단’이 진행되면 용인의 부동산 가치는 더욱 상승할 가능성이 크다고 보고 있다. 정부는 산단 조성을 위해 송전선로 비용 지원, 전력 및 용수 공급 확대 등 지원책을 내놓았다. 국토부는 내년 착공을 목표로 상반기 중 토지 보상에 착수할 예정이다.정부는 반도체 산업단지 조성을 위한 인프라 구축도 진행하고 있다. 45번 국도의 이설·확장 사업이 상반기 중 턴키 방식으로 발주될 예정이다. 또한 반도체 연구·개발(R&D) 및 시설투자에 대한 세액공제 기간 연장과 공제율 상향을 골자로 한 ‘K칩스법’이 국회 조세소위를 통과했다. 정부는 50조 원 규모의 첨단전략산업기금을 신설해 반도체 산업을 포함한 전략산업을 지원할 방침이다.교통 인프라도 개선되고 있다. 경강선 연장이 추진 중이며 동탄2신도시와 연결되는 국지도 84호선이 2026년 12월 개통될 예정이다.신규 분양 아파트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대우건설은 ‘용인 푸르지오 원클러스터 2·3단지’를 3월 말 분양할 예정이다. 총 2043가구 규모로, 앞서 분양된 1단지와 합쳐 3724가구의 대규모 브랜드 타운을 형성한다. 단지는 ‘첨단 시스템 반도체 클러스터 국가산단’과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일반산단’으로 이어지는 주요 도로와 인접해 있다. 삼성물산 리조트 부문이 45번 국도 상부공원 조성을 맡아 주거 환경 개선이 기대된다.분양 관계자는 “반도체 산업의 영향을 실감한 수요자들의 문의가 이어지고 있다”며 “SK하이닉스의 투자 발표 이후 미래 가치를 선점하려는 투자자들도 관심을 보이고 있다”고 전했다.황소영 동아닷컴 기자 fangso@donga.com}

    • 2025-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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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월드, 개장 30주년 기념 ‘매지컬 셀러브레이션’ 개최

    이랜드는 대구에서 운영 중인 테마파크 이월드가 개장 30주년을 맞아 기념 축제 ‘매지컬 셀러브레이션’을 3월 22일부터 개최한다고 10일 밝혔다. 이월드는 1995년 개장 이후 약 1억 명의 방문객이 다녀갔다고 전하며 이번 행사는 고객 감사의 의미를 담아 기획됐다고 설명했다. 이번 축제는 ‘마법과 같은 순간들은 계속될 거야’라는 슬로건 아래 다양한 공연과 이벤트로 구성됐다고 한다.축제 오픈일인 3월 22일에는 ‘해피 아워 30TH 버스데이’ 행사가 진행된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힙합 듀오 ‘다이나믹 듀오’의 축하 공연 ▲고적대의 환영 연주 ▲이월드 마스코트 비비·포포의 웰컴 그리팅 ▲음악과 함께하는 매직 버블쇼 등 총 15개의 콘텐츠가 마련될 예정이다.또한 같은 날 19시 40분부터는 고객 1000명에게 기념 모자를 증정하는 이월드 생일 축하 행사가 진행되며 방문객과 함께하는 생일축하 노래 이벤트와 역대급 규모의 불꽃쇼 ‘카운팅 매직 스타즈’도 선보일 예정이다.이외에도 5월 25일까지 매주 토·일요일에는 ‘30TH 드로잉 매직 드림즈’, ‘스프링 인 하모니’ 등 2가지 공연이 열린다. 30TH 드로잉 매직 드림즈는 이월드의 30년 역사를 조명하고 미래 비전을 담은 공연이며 스프링 인 하모니는 벚꽃, 튤립, 수국 등 이월드의 대표 꽃들을 음악과 함께 표현하는 참여형 공연으로 진행된다.추억 편지 이벤트 땡스 투 30TH 이월드도 판타지광장에서 운영된다. 방문객들은 SNS 또는 우편함을 통해 이월드와의 추억을 편지로 남길 수 있으며 선정된 사연은 ‘자이언트 매직북’에서 상영된다. 선정된 고객에게는 호텔 숙박권, 연간회원권, 자유이용권 등 다양한 경품이 제공된다.이와 함께 30주년 기념 머리띠, 봉제인형, 마법봉, 티셔츠, 팝콘통, 텀블러 등 기념품도 출시되며 83타워 4층 광장에는 신규 어트랙션도 조성될 예정이다.이월드 관계자는 “1995년 개장 이후 고객들이 보내준 성원에 보답하고자 이번 30주년 행사를 마련했다”면서 “대구시 어린이 1000명을 초청해 꿈과 희망을 전하는 콘텐츠를 선보이며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공간으로서의 의미를 더할 계획”이라고 전했다.매지컬 셀러브레이션은 3월 22일부터 5월 25일까지 진행된다.황소영 동아닷컴 기자 fangso@donga.com}

    • 2025-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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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G유플러스, AWS와 AI 클라우드 생태계 구축 위한 협력

    LG유플러스는 아마존웹서비스(AWS)와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하고, 국내 AI 클라우드 생태계 조성을 위한 ‘AX얼라이언스’ 전략을 공동 추진한다고 10일 밝혔다.이번 파트너십은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린 MWC25에서 체결됐으며 양사는 한국형 소버린 클라우드 개발, AI 플랫폼 및 솔루션 개발, AI 컨설팅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할 계획이다. LG유플러스는 이번 협업을 통해 국내 기업들의 디지털 전환과 AI 도입을 가속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첫 번째 협력은 ‘한국형 소버린 클라우드’의 공동 개발이다. 소버린 클라우드는 특정 국가의 법률과 규제를 준수하며 데이터 주권을 보호하는 클라우드 서비스로, 국내 기업들은 이를 통해 데이터 통제권과 자주성을 강화할 수 있다. 양사는 이를 통해 국내 공공, 금융, 첨단 기업들의 AX 전환을 지원할 예정이라고 한다.이어 양사는 LG유플러스가 자체 개발한 소형언어모델(LLM)인 ‘익시젠(ixi-GEN)’과 AWS의 대형언어모델(LLM)인 ‘노바(Nova)’를 최적화하고 ‘워크 에이전트(Work Agent)’를 공동 개발할 계획임을 밝혔다. 회사 측은 이를 통해 워크 에이전트를 통해 AI 기술을 확보하지 못한 국내 기업들도 빠르게 AI 서비스를 도입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한다. 이를 통해 AI 서비스를 보다 쉽게 도입하겠다는 전략이다.아울러 LG유플러스는 AI 기반 예측 추천 알고리즘과 AWS의 플랫폼을 활용해 기존의 인공지능 고객센터(AICC)를 한층 고도화한 ‘커스터머 에이전트(Customer Agent)’로 발전시킬 계획이다. 이를 통해 고객 서비스를 강화하고, AI 기술을 보다 효과적으로 활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양사는 또한 AWS의 AI 컨설팅 조직인 GenAIIC(Generative AI Innovation Center)과 협력하여 국내 전문 파트너로 참여할 예정이며 향후 데이터 보안 등 소버린 특화 클라우드 전문 컨설팅 분야에서도 협력을 확대할 계획이다.권용현 LG유플러스 기업부문장은 “이번 AWS와의 협업을 통해 AX 전환에 고민이 많은 국내 기업들의 페인포인트를 해결해 나갈 것”이라며 ”회사가 AX 경쟁력을 지속하고 강화시켜 나갈 수 있도록 글로벌을 선도하는 파트너 사업자와의 협업도 지속할 것”이라고 말했다.젠스 나가라잔(Jayanth Nagarajan) AWS 아시아태평양 및 일본 통신 사업 총괄은 “이번 협업은 한국 기업들이 클라우드와 AI 기술의 잠재력을 최대한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솔루션을 개발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황소영 동아닷컴 기자 fangso@donga.com}

    • 2025-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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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올리브영, W케어 육성… “여성 건강 관리 강화”

    CJ올리브영(이하 올리브영)이 여성 건강 관리를 위한 ‘W케어’ 상품군을 확대하고 자체 앱 내 여성 건강 관리 서비스를 고도화한다고 10일 밝혔다.올리브영에 따르면 W케어는 ‘우리(We), 여성(Woman), 웰니스(Wellness)’를 의미하며 생리대·팬티라이너 등 월경 관련 제품을 포함한 △W밸런스, 여성청결제·이너퍼퓸 등 Y존 케어 제품을 포함한 △W클렌징, 심리스 속옷·여성용 트렁크 등 편안한 속옷을 포함한 △W웨어 등 네 가지 카테고리로 구성된다.올리브영은 W케어 상품군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다고 전했다. 2022년 약 3700개였던 W케어 상품은 2025년 현재 약 1만8000개로 늘어 2년여 만에 5배가량 증가했다고 한다. 생리대의 경우 패드형 외에도 입는 생리대, 생리컵, 탐폰 등으로 선택지를 넓혔으며 속옷 카테고리에는 니플패치, 스포츠웨어, 홈웨어 등을 추가했다.또한 일부 대형 매장에서는 W케어 제품을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테스터를 운영하고 있다. 지난해 11월 오픈한 ‘올리브영N 성수’의 ‘웰니스 에딧존’에서는 다양한 브랜드의 홈웨어와 스포츠웨어 등을 살펴보고 직접 만져볼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하고 있다.올리브영은 상품 제안을 넘어 여성들이 전문적인 건강 관리를 경험할 수 있도록 자체 앱을 활용한 W케어 서비스도 운영 중이다. 산부인과 전문의와 협업해 개발한 스마트 예측 주기 시스템을 통해 월경 주기를 예측할 수 있으며 W솔루션을 통해 전문의 답변이 포함된 고민 상담 서비스도 제공하고 있다.한편 올리브영은 세계 여성의 날(3월 8일)을 맞아 W케어 서비스에서 다양한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3월 신규 가입자 중 증상을 입력한 고객에게 여성·위생용품 구매 시 사용할 수 있는 30% 할인 쿠폰을 제공하며 일부 고객에게는 W케어 상품 체험 키트를 증정할 예정이다.올리브영 관계자는 “여성들이 월경기뿐만 아니라 일상에서도 건강한 아름다움을 누릴 수 있도록 W케어 서비스를 고도화하고 건강기능식품까지 카테고리를 확장할 계획”이라고 전했다.황소영 동아닷컴 기자 fangso@donga.com}

    • 2025-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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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GS건설, AI 기반 공사 매뉴얼 ‘자이북’ 개발… “신속한 품질 점검 기대”

    GS건설은 AI를 활용해 공사 기준을 빠르게 검색할 수 있는 프로그램 ‘자이북(Xi-Book)’을 개발했다고 10일 밝혔다.GS건설이 자체 개발한 ‘자이북(Xi-bok)’은 5000페이지가 넘는 주택 공사 시공기준 표준 시방서와 LH 시방서를 포함한 다양한 공사 기준을 AI 기반으로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GS건설에 따르면 기존에는 품질 점검 시 관련 자료를 서류나 파일에서 직접 찾아야 했으나 자이북을 활용하면 원하는 정보를 빠르게 검색할 수 있다고 한다. 또한 검색 결과와 관련된 유튜브 영상 링크를 함께 제공해 시공 기준에 대한 이해도를 높일 수 있도록 했고 검색한 내용을 동료들과 공유하는 기능도 포함돼 있어 업무 효율성을 향상시킬 수 있다고 한다.이 프로그램은 지난해 11월까지 일부 현장에서 파일럿 테스트를 거쳐 현장 의견을 반영해 개선이 이루어졌다. AI를 활용해 이미지 및 텍스트를 추출하는 기능이 추가됐으며 기존 사내 데이터를 학습해 앱을 통해 검색이 가능하도록 개발됐다. 향후 인터넷 환경이 원활하지 않은 현장에서도 사용할 수 있도록 앱(App) 버전도 출시할 예정이다.GS건설 관계자는 “기존 시공 핸드북은 책이나 파일 형태로 제공돼 원하는 정보를 신속히 찾기 어려웠으나, ‘자이북’을 활용하면 시방서 기준을 손쉽게 확인하고 동료들과 공유할 수 있어 현장 활용도가 높다”고 설명했다.자이북을 개발한 GS건설 관계자는 “AI를 활용해 현장에서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현장과 회사 내 개발조직의 소통을 통해 개발 중”이라면서 “자이북을 시공 기준 뿐만 아니라 안전, 품질 등 여러 기준도 검색이 가능하도록 발전시킬 예정이며 현장 사용자 중심의 디지털 전환을 통해 현장의 품질과 안전 강화를 위해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GS건설은 AI 기술을 활용한 디지털 전환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허윤홍 대표는 올해 신년사에서 디지털 마인드셋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Gen AI를 도입해 업무 방식을 혁신하고 데이터 기반 의사결정을 강화하겠다는 계획을 밝힌 바 있다.이와 관련해 GS건설은 지난해 AI 기반 번역 프로그램 ‘자이 보이스(Xi Voice)’를 개발해 현장 외국인 근로자와의 소통을 지원하고 있다. 또한 안전·보건·장비·기술 교육자료를 통합적으로 검색하고 활용할 수 있는 ‘GS건설 안전보건 교육자료 통합 플랫폼’도 운영 중이다.황소영 동아닷컴 기자 fangso@donga.com}

    • 2025-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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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H, 올해 분양·임대주택 8만8000호 입주자 모집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올해 전국에서 총 8만8000호의 분양·임대주택에 대한 입주자 모집을 실시한다고 6일 밝혔다. 이를 통해 무주택 서민과 청년층의 내 집 마련 및 주거 안정을 지원할 방침이다.LH에 따르면 올해 분양주택은 지난해보다 4배 이상 증가한 2만4000호가 공급될 예정이다. 유형별로는 △신혼희망타운 7000호 △공공분양 7100호 △뉴홈 9500호로 구성된다. 또한 무주택 서민을 위한 임대주택은 총 6만4000호가 공급되며 △건설임대 6600호 △매입임대 2만2000호 △전세임대 3만6000호가 포함된다.특히 3기 신도시를 포함해 총 41개 단지에서 2만4000호의 분양주택이 공급된다. 상반기에는 고양창릉 등에서 7500호, 하반기에는 남양주왕숙 등에서 1만6000 호의 입주자 모집이 진행될 예정이다. 수도권 지역에는 전체 물량의 77%인 1만8000호가 배정되었으며 3기 신도시 내 14개 단지에서 8000호가 공급될 계획이다.신혼희망타운은 신혼부부와 한부모가족을 위한 주택으로 올해 전국에 7000호가 공급된다. 상반기에는 고양창릉과 부천대장에서 1700호가, 하반기에는 구리갈매, 군포대야미, 과천주암 등에서 5300호가 공급될 예정이다.아울러 ‘뉴홈’ 유형의 분양주택이 올해 처음으로 모든 유형에서 공급된다. 일반형 8200호, 나눔형 336호, 선택형 1018호가 포함되며 이를 통해 실수요자의 다양한 주택 구매 선택권이 확대될 전망이다.LH는 1인 가구 증가와 저출생 문제에 대응하기 위해 매입임대주택 2만2000호를 공급한다. 이 중 대학생 및 청년층에 4200호, 신혼부부 및 다자녀 가구에 5600호, 저소득층에 7000호가 배정된다. 또 입주자가 6년 거주 후 분양전환 여부를 선택할 수 있는 매입임대 2000호가 새롭게 도입된다.전세임대주택은 지난해보다 4000호 증가한 3만6000호가 공급된다. 특히 올해는 무주택 중산층이 소득·자산 규모와 관계없이 비(非)아파트 주택에 최대 8년간 거주할 수 있는 신규 유형이 신설되며, 이를 통해 2800호가 공급될 예정이다. 건설임대주택은 영구임대 1100호, 국민임대 1200호, 행복주택 3200호, 통합공공임대 1100호로 구성된다.LH 관계자는 “민간 주택 공급 위축과 고물가로 인한 주거비 부담 증가로 주거 불안이 커지고 있는 만큼 신속하고 충분한 주택 공급에 집중하고 있다”라면서 “무주택 서민의 주거 안정과 내 집 마련을 위해 차질 없는 주택 공급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전했다.황소영 동아닷컴 기자 fangso@donga.com}

    • 2025-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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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H, 공공데이터 제공 5년 연속 최고 등급 획득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행정안전부 주관 ‘2024년 공공데이터 제공 운영실태 평가’에서 5년 연속 최고 등급인 ‘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행정안전부에 따르면 이번 평가는 중앙행정기관,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 등 총 679개 기관을 대상으로 실시됐으며 LH는 공공기관 평균(89.01점)보다 높은 97.16점을 기록해 최고 등급을 받았다. 주요 평가 요소로는 △예비·창업기업 및 앱 개발자 대상 데이터 개방 수요 발굴 △보유 데이터 및 역량을 활용한 창업·사회문제 해결 지원 △공공기관 간 데이터 협력을 통한 대국민 부동산 서비스 향상 등이 포함됐다. LH 공공데이터 이용 건수는 전년 대비 41% 증가한 16만 254건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공공데이터 제공 운영실태 평가는 ‘공공데이터의 제공 및 이용 활성화에 관한 법률’에 따라 매년 시행되는 제도로 기관별 데이터 개방·활용 수준, 품질, 관리체계 등 3개 영역, 11개 평가지표를 점검해 우수(80점 이상), 보통(60점 이상), 미흡(60점 미만)으로 등급을 부여한다.또한 LH는 지난 2월 발표된 ‘2024년 데이터 기반 행정 평가’에서도 ‘우수’ 등급을 획득하며 2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행정안전부는 LH가 다양한 데이터 분석 결과를 정책에 적극적으로 활용한 점을 높이 평가했으며 LH는 공기업·준정부기관 평균(88.2점)보다 높은 95.08점을 받은 것으로 확인됐다.LH는 현재 민간 활용도가 높은 분양·임대 정보, 3기 신도시 사전청약 정보 등 285건의 공공데이터를 개방하고 있다.LH 관계자는 “앞으로도 민간 수요에 맞는 공공데이터 개방을 확대하고, 공공기관 간 데이터 협력체계를 강화해 국민의 정보 접근성을 높이고 민간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계획”이라고 전했다.황소영 동아닷컴 기자 fangso@donga.com}

    • 2025-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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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투썸플레이스, 출시 11년 만에 ‘레드벨벳’ 리뉴얼… 맛·비주얼 업그레이드

    투썸플레이스가 레드벨벳 케이크를 아메리칸 홈메이드 스타일로 리뉴얼해 출시한다고 4일 밝혔다.투썸플레이스 레드벨벳 케이크는 2014년 출시 이후 꾸준히 판매된 스테디셀러로 크림치즈와 부드러운 레드벨벳 시트의 조화가 특징이다. 이번 리뉴얼에서는 초코 풍미를 더한 촉촉한 시트와 미국 3대 크림치즈 중 하나인 ‘리버티 레인’ 크림치즈를 사용해 맛과 식감을 개선했다고 한다. 시트와 크림층을 기존보다 두껍게 쌓아 풍성한 비주얼을 구현했으며 상단에는 로즈마리를 장식했다.홀케이크뿐만 아니라 1인용 피스 케이크 버전도 함께 선보이며 전국 투썸플레이스 매장에서 구매할 수 있다. 매장별 판매 여부는 다를 수 있다.투썸플레이스 관계자는 “오랫동안 사랑받아온 스테디셀러 케이크를 더욱 완성도 높은 맛과 비주얼로 새롭게 출시하게 됐다”고 전했다.황소영 동아닷컴 기자 fangso@donga.com}

    • 2025-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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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쌍용건설, ‘쌍용 더 플래티넘 서면’ 올봄 분양… 범천철도차량정비단 개발 수혜 기대

    쌍용건설은 부산광역시 부산진구 부전동에 최고 48층 높이의 주거복합 단지 ‘쌍용 더 플래티넘 서면’을 올봄 분양할 예정이다.쌍용 더 플래티넘 서면은 부산진구 부전동 677번지 일원에 위치하며 아파트 3개동 432가구와 오피스텔 1개동 36실로 총 468가구 규모다. 아파트는 ▲84㎡A 252가구 ▲84㎡B 90가구 ▲84㎡C 90가구로 구성되며 오피스텔은 전용면적 84㎡ 36실로 공급된다.업계는 단지가 범천철도차량정비단 부지 개발사업(예정)의 직접적인 수혜를 받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부산시는 해당 부지를 4차산업과 문화콘텐츠가 융합된 ‘도심권 혁신파크’로 조성할 계획이며 이를 통해 일자리 창출, 주거 및 문화 인프라 확대, 지역 경제 활성화 등의 효과가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한국철도공사는 현재 개발 민간사업자 공모를 진행 중이다.교통 접근성도 우수하다. 부산지하철 2호선 부암역 초역세권에 위치하며 서면역(1·2호선)까지 1개 정거장, 국제금융센터·부산은행역까지 3개 정거장 거리다. KTX 및 동해선 정차역인 부전역도 이용 가능하며 가야대로와 신천대로를 통해 서면과의 접근성이 뛰어나다. 또한 동서고가도로를 이용하면 남해고속도로 제2지선으로의 이동이 용이하고 향후 사상~해운대 지하화 고속도로(예정) 개통 시 시민공원IC(예정)를 통해 접근성도 개선된다.단지는 부산 대표 상권인 ‘서면 생활권’에 속하며 롯데백화점, 롯데마트, 이마트 트레이더스 등이 인근에 위치한다. 반경 300m 내 부전초등학교가 있으며, 서면중학교, 동성고등학교, 문현여자고등학교, 가야고등학교 등이 가깝다. 단지 맞은편에는 부산글로벌빌리지와 부산수학문화관이 운영 중이며 서면 학원가 이용도 편리하다. 이외에도 부산시민공원과 팔금산 등 녹지 공간이 인접해 있다.단지는 최고 48층 높이에 일부 외관을 커튼월룩으로 설계했으며 동간 간섭을 최소화한 배치로 고층에서는 조망권을 확보할 수 있도록 했다. 아파트는 전 세대 4베이 구조의 전용면적 84㎡ 타입으로 설계되었으며, 피트니스센터, GX룸, 어린이집, 어린이놀이터, 돌봄센터 등 다양한 커뮤니티 시설이 조성될 예정이다.분양 관계자는 “범천철도차량정비단 부지 개발사업을 필두로 부산진구 곳곳에 대규모 정비사업이 한창 추진 중인 만큼 부산 원도심의 환골탈태가 속속 이루어질 것”이라며 “상징성과 미래가치를 두루 갖춘 만큼 입주민이 자부심을 가지고 거주할 수 있도록 심혈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한편 쌍용 더 플래티넘 서면 견본주택은 올봄 오픈 예정이다.황소영 동아닷컴 기자 fangso@donga.com}

    • 2025-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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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GS건설, ‘인구문제 인식개선’ 캠페인 참여

    GS건설은 허윤홍 대표가 ‘인구문제 인식개선’ 캠페인에 참여했다고 4일 밝혔다.인구문제 인식개선 릴레이 캠페인은 저출생 및 고령화 문제에 대한 사회적 인식을 높이고 인구문제 해결을 위한 관심을 환기하기 위해 보건복지부와 한국보건복지인재원이 공동 기획한 캠페인이다. 기업과 공공기관이 릴레이 형식으로 참여하며 허윤홍 대표는 컴투스 송병준 의장의 지목을 받아 캠페인에 동참했다.GS건설에 따르면 회사는 임신, 출산, 육아 전반에 걸쳐 직원들이 일과 가정을 양립할 수 있도록 사내 제도를 개편해 운영 중이다. 2023년 7월 개편된 제도에는 지자체 지원제도와 별도로 회사 차원의 추가 지원책으로 난임 시술비 및 산후조리원 비용 지원이 포함됐다. 또한 법정 육아휴직 기간을 최대 1년 추가 사용할 수 있도록 확대했고 남성 직원의 배우자 출산휴가도 기존 10일에서 20일로 늘렸다.GS건설은 2010년 건설업계 최초로 직장 내 어린이집을 설립해 운영하고 있다. 어린이집은 정원 64명 규모로 1세부터 5세까지의 임직원 자녀를 대상으로 보육 서비스를 제공한다. 해당 어린이집은 직원들의 자녀 양육을 지원하고 일과 가정의 균형을 돕기 위한 목적으로 마련됐다.허윤홍 GS건설 대표는 “저출생 문제가 사회적으로도 큰 이슈로 대두되고 있는 만큼, 실효성 있는 사내 제도를 만들고 또 이를 눈치 보지 않고 활용할 수 있는 분위기 조성이 중요하다”며 “GS건설은 앞으로도 직원들의 의견에 적극 귀 기울여 일과 가정의 균형 지원을 통해 사회적 문제 해결에 동참하고 인재경영을 통한 기업의 경쟁력 확보를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한편 허윤홍 대표는 캠페인의 다음 참여자로 한진 조현민 사장을 지목했다.황소영 동아닷컴 기자 fangso@donga.com}

    • 2025-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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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J올리브영, 올해 첫 ‘올영세일’… 1만6000여종 최대 70% 할인

    올리브영은 3월 1일부터 7일까지 전국 오프라인 매장과 공식 온라인몰에서 ‘올영세일’을 진행한다고 28일 밝혔다. 올영세일은 1년에 네 번, 3월, 6월, 9월, 12월에 열리는 올리브영의 정기 할인 행사다.올리브영에 따르면 이번 세일에서는 총 1만6000여 종의 상품이 최대 70% 할인된 가격으로 제공된다고 한다. 먼저 키워드 큐레이션 기획전을 통해 고객들이 쉽게 트렌드를 따라갈 수 있도록 다양한 뷰티 트렌드를 제안한다. 예를 들어 건조한 봄철에 피부와 머릿결의 윤기를 강조하는 ‘요즘 GLOW’, 쿨톤과 웜톤 누구에게나 어울리는 ‘미지근 메이크업’ 등의 키워드를 제시하며 이와 관련된 1600여 종의 상품을 특가로 판매한다고 한다. 또한 ‘건강하게, 맛있게(헬시푸드)’, ‘굿나잇, 오버나잇(W케어)’ 등의 헬스 트렌드도 함께 소개된다.올영세일에서는 또한 지난해 올영세일에서 인기를 끌었던 베스트셀러 상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구매할 수 있는 스테디셀러 특가를 진행한다. 매일 1~2개의 브랜드를 선정해 해당 브랜드 전용 추가 할인 쿠폰을 발급하는 ‘브랜드데이’도 신설됐다. 브랜드데이는 1일 ‘클리오’를 시작으로 △토리든 △라운드랩 △롬앤∙힌스 △좋은느낌 △달바 △바닐라코 등의 브랜드를 순차적으로 할인하며, 해당 브랜드의 대표 상품 1종을 추가 할인한다고 한다.올리브영 관계자는 “올해 첫 올영세일인 만큼 더 다채로운 상품 라인업과 큐레이션을 준비했다”면서 “이번 세일을 통해 국내외 K뷰티 팬들에게 신생 브랜드와 매력적인 신상품도 다양하게 소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황소영 동아닷컴 기자 fangso@donga.com}

    • 2025-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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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H 스마트홈 플랫폼 ‘홈즈’, LG전자 씽큐와 연동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LG전자와 스마트홈 플랫폼 ‘홈즈(Homez)’와 ‘씽큐(ThinQ)’의 연동을 위한 협약식을 28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를 통해 LH는 홈즈 플랫폼을 사용하는 고객들에게 LG전자 가전제품과의 통합된 제어 기능을 제공할 수 있게 됐다.홈즈는 주택 관리, 보안, 에너지 절약 등 다양한 스마트홈 서비스를 제공하는 LH의 주택관리 플랫폼이다. 지난 2023년 과천지식정보타운 S-10 블록 605가구 시범사업을 시작으로 지난해에는 총 12개 단지 2154가구에 서비스가 적용돼 있다. 씽큐는 LG전자의 가전제품을 연결해 제어하는 플랫폼으로 스마트폰을 통해 가전기기의 상태를 확인하고 관리할 수 있는 기능을 제공한다.양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스마트홈 기술의 활용 범위를 확장하고 더 나은 사용자 경험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오주헌 LH 공공주택본부장은 “이번 협약을 시작으로 계속해서 다양한 민간기업과 협력하여 임대주택 스마트홈 기술 적용 저변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면서 “앞으로도 입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쾌적하고 편리한 주거환경을 조성해 나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황소영 동아닷컴 기자 fangso@donga.com}

    • 2025-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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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난해 일본서 127% 매출↑”… 닥터지, 맞춤형 제품으로 시장 공략

    고운세상코스메틱은 브랜드 닥터지가 3월 12일까지 진행되는 큐텐 재팬의 대표 프로모션인 메가와리에 참여하고 신제품 3종을 출시했다고 28일 밝혔다. 메가와리는 일본 최대 오픈마켓인 큐텐 재팬에서 분기별로 열리는 대규모 할인 행사다. 닥터지에 따르면 지난해 6월 메가와리 스킨케어 에센스 카테고리에서 닥터지 브랜드가 가장 높은 판매량을 기록한 바 있다. 특히 대표 상품인 블랙 스네일 레티놀 세럼은 4분기 메가와리에서 전년 동기 대비 191%의 판매 증가를 기록하기도 했다.고운세상코스메틱에 따르면 닥터지의 2024년 일본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약 127% 성장했다고 한다.회사 측은 “닥터지가 현지 소비자들의 니즈에 맞춘 제품을 출시하고 현지화 전략을 강화한 결과”라면서 “성장은 닥터지가 일본을 비롯한 아시아 시장에서 K-뷰티 브랜드로서의 입지를 더욱 확고히 하는 데 기여했다”고 설명했다.닥터지는 이번 메가와리에서 2025년 첫 프로모션으로 선보인 제품은 레드 블레미쉬 히알 시카 수딩 세럼, 레드 블레미쉬 퀵 토닝 TXA 마스크, 바쿠치올 포어젯 퀵 타이트닝 마스크다. 이들 제품은 일본 소비자들의 피부 특성과 사용 패턴을 반영해 개발된 것으로 기존 인기 제품 라인을 기반으로 확장된 제품이라고 한다. 또한 일본 시장 내 대용량 데일리 마스크팩 시장의 성장에 주목해 한 달 동안 사용할 수 있는 대용량 마스크팩 ‘다매 마스크 2종’을 출시했다. 이 마스크 역시 간편한 사용법으로 일본 소비자들의 라이프스타일에 맞춰 설계됐다.김아라 고운세상코스메틱의 일본사업팀 매니저는 “닥터지는 일본 소비자들에게 맞춤형 스킨케어 솔루션을 제공하기 위해 이번 메가와리에서 새로운 제품들을 선보이게 됐다”면서 “앞으로도 일본 시장의 요구에 맞춘 제품을 지속적으로 개발하고 온·오프라인 채널을 확장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고운세상코스메틱은 10년간 22배 성장을 해 온 K뷰티 브랜드로 일본, 미국, 태국 등 북미 및 동남아시아 13개국에서 활약 중이다.황소영 동아닷컴 기자 fangso@donga.com}

    • 2025-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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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대엔지니어링 주우정 대표 공식 사과… “수습·지원 만전”

    현대엔지니어링 주우정 대표는 28일 서울세종고속도로 건설 현장에서 발생한 붕괴 사고와 관련해 공식 사과했다. 주 대표는 서울 종로구 계동 현대엔지니어링 본사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필요한 모든 조치를 다해 다시는 이와 같은 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하겠다”며 사과의 뜻을 밝혔다. 현대엔지니어링은 앞서 주 대표 명의로 공식 사과문을 낸 적이 있으나 주 대표가 직접 나서 사과 뜻을 공식적으로 밝힌 것은 처음이다.주 대표는 이날 기자회견에서 90도 각도로 허리를 숙이며 “공사 현장에서 소중한 생명을 잃고 부상을 입는 결코 일어나선 안 될 사고가 발생했다”며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빌며 유가족분들께 머리 숙여 사죄를 드린다”고 말했다. 또한 “모든 조사에 성실히 임하고, 이러한 사고가 재발하지 않도록 철저한 대책을 수립하겠다”고 강조했다.이어 주 대표는 사고 수습 및 피해자 지원을 위해 회사의 모든 역량을 동원하겠다고 말했다. 유가족을 위한 장례 절차 지원을 비롯해 생계비 지원, 부상자 치료 및 재활 지원, 심리 상담 제공 등을 약속했으며, 사고로 인해 피해를 입은 인근 주민들의 불편 해소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아울러 국토교통부 사고조사위원회의 조사에 적극 협조하여 사고 원인을 철저히 규명하고 재발 방지를 위한 대책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주 대표는 “정부 조사에 투명하게 협조해 있는 그대로의 결과가 나올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조사가 종료되면 도로와 주변 시설을 포함해 복구 작업을 신속히 진행하겠다”고 말했다.이번 사고는 지난 25일 오전 경기도 안성시 서운면 산평리에서 발생했으며 교량 상판이 붕괴되면서 작업 중이던 노동자 10명이 추락해 4명이 사망하고 6명이 부상을 입었다. 한국도로공사가 발주하고 현대엔지니어링이 시공사를 맡고 있다.황소영 동아닷컴 기자 fangso@donga.com}

    • 2025-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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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호동 농협중앙회장, 안동 경제사업장 방문… 농산물 고부가가치 창출 강조

    농협중앙회는 강호동 농협중앙회장이 지난 24일부터 이틀간 경북 안동 지역의 농산물 산지유통센터(APC)와 가공사업소를 방문했다고 26일 밝혔다. 강회장은 이 날 현장에서 농산물의 고부가가치 창출과 유통 활성화를 강조했다.농협에 따르면, 강 회장은 24일 북안동농협의 스마트 APC 신축 현장을 찾아 공사 진행 상황과 설비 현황을 점검했다. 이 자리에서 그는 첨단 설비를 활용해 농산물의 유통과 판매 사업을 적극적으로 확대할 것을 당부했다.이어 25일에는 남안동농협 가공사업소를 방문해 생산 공정을 점검하고 지역 농산물의 부가가치를 높이는 가공사업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 강 회장은 “가공사업의 본래 목적에 맞게 판로를 확대하고 지역 농산물의 경쟁력을 높이는 데 힘써달라”고 강조했다.강호동 농협중앙회장은 “농산물 판매 확대와 농가 소득 증대를 위해 현장에서 노력하는 지역 농협에 감사드린다”며 “농업인이 정성껏 생산한 우리 농산물이 안정적으로 유통될 수 있도록 경제사업 활성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황소영 동아닷컴 기자 fangso@donga.com}

    • 2025-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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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H, 올해 2.7만호, 8조 원대 공공주택 민간참여사업 추진… 사상 최대 물량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올해 2만7000호, 사업비 8조 원 규모의 민간참여사업을 추진한다고 26일 밝혔다. 지난해 대비 공급 물량은 3000호, 사업비는 약 1조6000억 원 증가한 수준이다.LH에 따르면 올해 신규 공모는 3기 신도시를 포함한 총 14개 지구에서 13개 패키지 형태로 진행된다. 사업 추진 일정도 지난해보다 2개월 앞당겨 4월까지 민간사업자 선정 공고를 마무리할 계획이며 연내 착공 및 승인 목표로 후속 절차를 추진할 방침이다.민간참여사업은 LH와 민간 건설사가 공동으로 시행하는 주택 공급 방식이다. LH는 2014년부터 해당 사업을 통해 총 7만 호, 21조 원 규모의 주택을 공급해 왔으며 2027년까지 민간참여사업 비중을 연간 인허가 물량의 30% 수준으로 확대할 계획이다.LH는 민간 건설사의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공모 환경도 개선한다. 건설 공사비 상승률을 반영해 기준 공사비를 상향 조정하고 민간사업자의 자금 조달 부담을 완화하는 방안을 시행할 예정이다. 또한 지반 여건 변화나 상위 계획 변경 등에 따른 협약 변경 시 금액 조정 기준도 신설해 적용한다.이와 함께 LH는 26일 경기남부지역본부에서 ‘2025년 민간협력 거버넌스 포럼’을 개최한다. 이번 포럼에서는 건설사 및 설계사를 대상으로 올해 민간참여사업 추진 계획과 개선 사항을 소개하고, 업계 의견을 수렴할 예정이다. 주요 발표 내용은 △민간참여사업 물량 및 추진 일정 △사업 추진 지구 △공모 기준 변경 사항 등이다.아울러 LH는 공공주택에 민간 기술력을 접목하는 ‘장수명 특화사업’도 소개할 계획이다. 이 사업은 층간소음 완화, 다채로운 외벽 디자인, 손쉬운 리모델링 등을 핵심 요소로 삼아 공공주택의 내구성을 높이는 것을 목표로 한다. LH는 이를 통해 장수명 주택 개발을 촉진하고 건설업계의 기술 혁신을 유도한다는 방침이다.오주헌 LH 공공주택본부장은 “민간과 공공이 협력해 주택 공급을 확대하고 건설 경기 활성화에 기여할 것”이라며 “공모 기준을 대폭 개선한 만큼 우수한 기술력을 갖춘 민간 건설사의 적극적인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황소영 동아닷컴 기자 fangso@donga.com}

    • 2025-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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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로레알코리아, 발달장애 예술인 김채성 작가와 ‘크리에이트 유어 뷰티’ 캠페인

    로레알코리아는 발달장애 예술인 김채성 작가와 함께한 ‘크리에이트 유어 뷰티(CREATE YOUR BEAUTY)’ 캠페인 영상을 26일 공개했다.크리에이트 유어 뷰티는 로레알코리아가 2022년부터 진행해 온 장애예술인 공모전이다. 장애예술인의 감각과 시선을 통해 아름다움을 새롭게 조명하고 우수 예술인을 발굴해 창작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고 한다.로레알코리아에 따르면 지난해 진행된 두 번째 공모전에는 314명의 발달장애 예술인이 지원했으며 사내 전시 및 임직원 투표를 거쳐 대상작이 선정됐다. 수상작은 로레알코리아의 이커머스 패키지 디자인에 적용됐으며 서울시와 협업한 ‘가로 쓰레기통’ 디자인 프로젝트에도 활용돼 도심 곳곳에서 만나볼 수 있다.이번 광고 캠페인은 우리 사회에 존재하는 편견의 벽을 허물고 우리 사회의 다양한 아름다움을 발견하고 나누는 것에 대한 사회적 인식을 확장하기 위해 기획됐다고 한다. 캠페인 영상의 주인공인 김채성 작가는 지난해 로레알코리아와 발달장애 예술인 에이전시 디스에이블드가 함께 진행했던 ‘크리에이트 유어 뷰티’ 공모전의 대상 수상자다.영상은 “아름다움은 마음으로 느끼는 것”이라는 김채성 작가의 메시지를 중심으로 그림을 통해 세상 사람들에게 행복을 전하고 싶다는 그의 순수한 바람을 담아냈다. 특히 고래가 하늘을 나는 모습을 표현한 공모전 대상작 ‘자유로운 만남’에 담긴 작가만의 독특한 상상력과 자유로운 예술 세계를 엿볼 수 있다고 한다.소지혜 로레알코리아 그룹홍보 부문장은 “이번 캠페인 영상은 예술을 통해 세상과 소통하려는 김채성 작가의 진정성 있는 메시지를 담았다”며 “앞으로도 장애예술인의 독창적인 시선이 사회적 편견을 깨고 다양한 아름다움을 알리는 계기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광고 캠페인 영상은 로레알코리아 유튜브와 페이스북 등 공식 소셜미디어 채널에서 볼 수 있다.황소영 동아닷컴 기자 fangso@donga.com}

    • 2025-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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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규모 재개발로 천지개벽하는 평택… ‘더 플래티넘 스카이헤론’ 분양

    평택역 일대가 대규모 재개발을 통해 변화하고 있다. 1905년 개통된 평택역 광장은 ‘평택역 복합문화광장’ 조성을 위한 공사가 진행 중이며, 내년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평택시에 따르면, 평택역 복합문화광장에는 물과 어우러진 ‘그랜드 아케이드’, 행사와 축제가 가능한 ‘어반스테이지’, 상권과 연결되는 지하 보행로 등이 조성될 예정이다.이와 함께 평택1지구에서는 호텔·오피스텔을 포함한 1800여 세대 규모의 주거복합 재개발이 추진되고 있으며, 인근 노후 단지의 재건축도 진행 중이다. 안성천 둔치 30만㎡ 부지에는 ‘노을생태공원’이 조성되고 있으며 산책로와 수변광장, 다목적 트랙 등이 포함될 예정이다.특히 역세권인 통복 2지구에서는 쌍용건설이 49층 규모의 ‘더 플래티넘 스카이헤론’이 분양을 진행 중이다. 이 단지는 전용면적 84㎡~134㎡ 규모의 아파트 784세대와 전용면적 113㎡~118㎡ 규모의 오피스텔 50실로 구성된다. 거주 지역, 청약통장, 주택 소유 여부와 관계없이 만 19세 이상이면 누구나 계약할 수 있다.분양 관계자는 단지 내 컨시어지 서비스가 도입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서비스에는 비서 서비스, 조식 배달, 방문 세차, 세무 상담, 라이프 케어, 펫 케어 등이 포함된다고 설명했다. 또한 전 타입에 알파룸, 4베이, 3면 개방 설계를 적용했다고 덧붙였다.단지 인근에는 통복시장, 평택역 중심상업지구, AK플라자, CGV, 이마트, 로데오거리 등이 위치해 있으며, 통복천 수변공원과 안성천, 노을생태공원(예정) 등 녹지 공간이 조성돼 있다.평택역이 도보권에 있으며 1정거장 거리의 평택지제역에서 1호선과 SRT, 2025년 개통 예정인 수원발 KTX를 이용할 수 있다. GTX-A와 GTX-C 노선이 연장될 경우 서울 강남까지 약 30분대 이동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된다. 단지 앞 버스정류장에는 40여 개 노선의 시내버스가 정차한다.교육 인프라도 조성된다. 단지 내 입점 예정인 종로엠스쿨을 통해 입주민 자녀에게 1년 무상 교육 및 추가 1년 50% 할인 혜택을 제공할 계획이다. 이외에도 성동유치원, 평택중앙초, 한광중·고등학교, 시립 비전도서관, 비전동·합정동 학원가 등이 위치하고 있다.황소영 동아닷컴 기자 fangso@donga.com}

    • 2025-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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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세계스퀘어, 지드래곤 정규3집 뮤직비디오 상영… 3월 26일까지 한달간

    신세계백화점은 2월 25일 가수 지드래곤(G-DRAGON)의 정규 3집 타이틀곡 뮤직비디오를 신세계스퀘어에서 공개했다고 밝혔다.신세계백화점에 따르면 이번 공개는 오랜 시간 지드래곤의 신곡을 기다려온 글로벌 팬들을 위해 마련됐다. 11년 5개월 만에 발매된 지드래곤의 정규 3집 위버맨쉬(Übermensch)의 대표곡 투배드(TOO BAD)와 드라마(DRAMA) 뮤직비디오가 음원 공개와 동시에 상영됐으며 이날 오후 2시부터 9시까지 총 5회에 걸쳐 송출됐다.신세계백화점 측은 이번 협업이 신세계스퀘어의 초대형 디지털 사이니지를 통해 글로벌 팬들에게 아티스트의 음악을 대형 화면으로 감상할 수 있는 경험을 제공하고자 진행됐다고 한다.지드래곤의 신곡 뮤직비디오는 오는 3월 26일까지 신세계스퀘어에서 상영된다.황소영 동아닷컴 기자 fangso@donga.com}

    • 2025-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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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저당 트렌드 이어 저카페인”… 투썸플레이스, ‘디카페인 콜드브루’ 누적 판매량 150만 잔 돌파

    카페 투썸플레이스는 ‘디카페인 콜드브루’의 누적 판매량이 150만 잔을 돌파했다고 26일 밝혔다.투썸플레이스에 따르면 최근 건강한 생활 습관을 중시하는 소비자가 증가하면서 카페인 섭취를 줄이려는 경향이 뚜렷해지고 있다. 이에 따라 디카페인 커피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으며, ‘디카페인 콜드브루’와 ‘디카페인 오틀리 콜드브루’가 출시 이후 꾸준한 판매 증가세를 보였다고 설명했다. 2024년 8월부터 2025년 2월 25일까지 집계된 누적 판매량은 150만 잔에 이르며 하루 평균 약 8000잔이 판매된 것으로 나타났다.투썸플레이스는 디카페인 커피가 시간에 구애받지 않고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다는 점에서 특히 오후 2시 이후와 저녁 시간대에 높은 판매량을 기록했다고 전했다. 2030세대 소비자의 선호도가 높았으며, 이는 지속 가능한 건강 관리를 추구하는 MZ세대의 소비 패턴이 반영된 결과라고 분석했다.투썸플레이스는 ‘디카페인 콜드브루’의 판매 순위가 지속적으로 상승하고 있다고 한다. 지난해 8월 커피 판매 순위 5위를 기록한 이후 올해 1월에는 4위로 올라섰다. 투썸플레이스는 “겨울철에도 아이스커피를 선호하는 소비자층의 지속적인 수요와 디카페인 커피에 대한 인식 변화가 맞물린 결과”라고 설명했다.‘디카페인 콜드브루’는 콜롬비아와 브라질 원두를 블렌딩해 산뜻한 풍미를 강조하고, 깊은 농도로 추출해 묵직한 바디감과 초콜릿 향이 특징이라고 한다. 투썸플레이스에 따르면 소비자들은 “고소하고 담백한 맛이 돋보인다”, “자연스러운 단맛 덕분에 꾸준히 찾게 된다” 등의 반응을 보이며 디카페인 커피에 대한 기존 인식을 바꾸고 있다고 평가했다.디카페인 원두에 대한 수요도 증가하고 있다고 한다. 투썸플레이스는 지난 5년간 매장에서 판매하는 디카페인 원두의 판매량이 꾸준히 증가해 왔다고 설명했다.투썸플레이스 관계자는 “카페인 부담을 낮추면서도 커피의 풍미를 즐길 수 있도록 ‘디카페인 콜드브루’를 선보였으며, 이에 대한 소비자의 높은 관심에 감사드린다”면서 “앞으로도 ‘저저익선(낮추면 낮출수록 좋다)’ 트렌드를 반영한 다양한 음료 선택지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황소영 동아닷컴 기자 fangso@donga.com}

    • 2025-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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