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해식

박해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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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한 사람이 챔피언. 여러분의 건강한 하루를 위해 ‘피와 살’이 되는 건강 정보를 발굴해 전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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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분야

2026-04-08~2026-05-08
건강100%
  • 이서진은 그저 ‘아는 오빠’…비틀즈코드 써니 “남자로서 관심 없다”

    비틀즈코드 써니걸그룹 소녀시대의 써니에게 이서진은 그저 '아는 오빠'에 불과했다.써니가 자신에게 호감을 가진 이서진에 대해 "내 스타일이 아니다"고 분명히 밝혔다.써니는 지난 18일 방송된 Mnet '비틀즈코드3D'에 소녀시대 멤버 태연, 티나피, 효연 그리고 임창정과 함께 출연해 재치 있는 입담을 뽐냈다. 이날 MC들이 평소 써니를 이상형을 꼽아온 이서진을 언급하며 남자로서 어떠냐고 물었다. 이에 써니는 "솔직히 내 스타일은 아니다. 죄송하다"며 거절해 웃음을 안겼다. 앞서 써니는 tvN '꽃보다 할배' 대만 편에 깜짝 출연해 '짐꾼' 이서진과 함께 남다른 호흡을 맞췄다. 특히 이서진은 평소 써니의 팬임을 수차례 밝히고 방송에서 이상형으로 써니를 지목하는 등 호감을 드러낸 바 있다.MC 신동엽은 "(이서진과) 연인 발전 가능성은 없냐"고 재차 물었다. 난감한 표정을 짓던 써니는 "나이 차이가 19살이다. 김구라 오빠와 동갑이라고 하더라"며 남자로서 관심이 없다고 선을 그었다. 공동 MC 신동이 이에 굴하지 않고 "나이 이런 걸 다 떠나서 본인 타입이냐 아니냐"고 다시 질문했지만 써니는 "죄송해요"라고 이서진과의 가능성을 단호하게 잘라 웃음을 자아냈다.'비틀즈코드' 써니, 이서진 언급에 네티즌들은 "'비틀즈코드' 써니, 이서진은 아는 아저씨?", "'비틀즈코드' 써니, 이서진과 나이 차 많이 난다", "'비틀즈코드' 써니, 이서진 거절할만 하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 2014-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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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의선물 용의자 오태경, 선한 인상에 미스터리한 분위기 “섬뜩해”

    신의선물 용의자 오태경오태경이 드라마 '신의선물'의 새로운 용의자로 떠오르며 극의 긴장감을 높였다. 지난 18일 방송된 SBS '신의 선물-14일'에서는 김수현(이보영)의 딸 한샛별(김유빈 분)이 다니는 학교 앞 문구점 주인인 장문수(오태경 분)가 새로운 범인으로 지목됐다. 이날 방송에서 오태경이 연기한 장문수는 10년 전 당시 검사였던 한샛별의 아빠인 한지훈(김태우 분)이 맡은 살인 사건과 관련된 인물의 가족으로 밝혀졌다. 게다가 방송작가인 김수현이 방송국 엘리베이터에서 문구박스를 들고 타던 사내와 부딪혔던 기억까지 떠올렸다. 그가 바로 장문수(오태경)였던 것. 이에 김수현은 장문수의 집으로 몰래 침입해 딸 샛별의 물건을 찾기 시작했다. 장문수의 방에서는 샛별의 사진과 시계, 밧줄, 청 테이프 등이 발견돼 극의 긴장감을 한층 높였다. 김수현은 장문수를 용의자로 확신하기 시작했다. 장문수 역의 오태경은 선한 인상이지만 의문의 분위기를 자아내 시청자의 몰입도를 높였다. '신의 선물' 새 용의자 오태경의 연기를 접한 네티즌들은 "신의 선물 새 용의자 오태경 헉" "신의 선물 새 용의자 오태경 연기 좋네" "신의 선물 새 용의자 오태경 의심스러운 구석이 많아" 등의 반응을 보였다.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 2014-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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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현수, 크림반도 관련 ‘검은 거래’ 제안 받았다 폭로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18일 하원 연설에서 우크라이나 크림 자치공화국의 러시아 합병을 공식 선언한 가운데, 러시아로 귀화해 소치 동계올림픽에서 '영웅'이 된 안현수(빅토르 안·29)가 이번 일과 관련해 러시아를 비판하는 멘트를 하면 돈을 주겠다는 제안을 받았다고 주장했다.러시아에 살고 있는 안현수는 이날 자신의 트위터에 "그들은 내게 전화로 크림 문제와 관련해 러시아에 부정적인 말을 미디어에 하면 돈을 준다고 제안했다. 이게 뭐야? 당신은 완전히 미친 것 아닌가?"라는 글을 올렸다.러시아의 크림반도 합병과 관련해 러시아를 비판하는 발언을 해주면 돈을 주겠다는 청탁이 있었음을 시사한 것. 하지만 안현수는 이같은 제안을 한 곳이 어디인지는 밝히지 않았다.안현수의 트위터 글은 유로스포르트 러시아판이 19일 오전 보도해 큰 이슈로 떠올랐다.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 2014-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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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올봄 첫 황사 내일까지…“북쪽부터 점차 약화”

    한반도 상공에 봄바람과 함께 황사가 찾아왔다.기상청은 18일 고비사막과 내몽골에서 발원한 황사가 남동진하며 강원도 영동과 제주도를 제외한 전국에서 황사가 관측됐다고 밝혔다. 올 봄 들어 첫 번째 황사. 하지만 1월1일부터 따지면 올 들어 다섯 번째 황사다.서울의 한 시간 평균 미세먼지(PM-10) 농도는 오후 2시 기준 294㎍/㎥를 기록한 이후 점차 옅어지고 있다. 오후 5시 현재 243㎍/㎥으로 '옅음'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황사의 등급은 미세먼지 농도가 400㎍/㎥ 미만이면 '옅음', 400¤800㎍/㎥이면 '보통', 800㎍/㎥ 이상은 '매우 짙음'으로 정해진다.수원은 246㎍/㎥(오후 3시), 천안은 374㎍/㎥(오후 3시), 경북 안동은 378㎍/㎥(오후 1시), 대구는 317㎍/㎥(오후 4시)까지 미세먼지 농도가 올랐다.황사는 내일까지 이어지겠다.기상청은 "옅은 황사가 북서기류를 따라 남하하면서 남부지방으로 점차 확산하고 있어 19일 아침까지 전국에 옅은 황사가 나타날 것으로 보인다"며 "북쪽부터 점차 약화하겠다"고 전망했다.한편 19일 서울의 아침 최저기온은 6℃, 낮 최고기온은 14℃로 비교적 포근하겠다.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 2014-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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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몽준 측 “김황식 지원 김기춘, 사과하고 거취 밝혀야”

    김황식 전 국무총리가 18일 한 라디오 방송에 출연, 김기춘 청와대 비서실장과 이런 저런 상의를 했다고 밝혀 박심(朴心·박근혜 대통령의 의중) 논란이 불거진 가운데 새누리당 서울시장 후보 경선 경쟁자인 정몽준 의원 측이 발끈했다.정몽준 예비후보 경선준비위원회는 이날 "김기춘 대통령비서실장의 김황식 전 총리 지원이 사실로 드러났다"며 "사과하고 거취를 밝히라"고 압박했다.정몽준 후보 경선준비위원회 이수희 대변인은 "새누리당 서울시장 후보 경선에 소문으로 떠돌던 '청와대 개입설'이 사실로 드러났다"며 "김황식 전 총리는 18일 아침 YTN '전원책의 출발 새아침'에 출연해 최근에 '김기춘 대통령 비서실장과 상의한 적이 있다'고 밝혀, 그동안 세간에 떠돌던 '청와대 개입설'을 스스로 인정했다"고 지적했다.그는 "이는 박근혜 대통령이 지난 2월4일 국무회의에서 '선거 중립을 훼손하는 사례가 발생할 시에는 절대 용납하지 않고 엄단할 것'이라고 밝힌 공무원의 선거 불개입 의지를 무색하게 하는 것이며, 특히 서울 탈환을 위해 아름다운 경선을 열망하는 서울 시민과 새누리당 당원 모두를 우롱하는 작태"라고 강하게 비판했다.이어 "김기춘 비서실장은 당내 경선을 앞둔 미묘한 시점에 벌어진 이 같은 부적절한 행태에 대해 지방선거 승리를 원하는 당원들에게 사과하고 응분의 책임을 져야 할 것"이라며 "청와대는 다시 한 번 새누리당 경선과 지방선거에 개입하지 않겠다는 의지를 명확히 밝혀줄 것을 촉구한다"고 밝혔다.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 2014-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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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너무 예뻐진 박보람, 다이어트만 했다는데… 정말?

    케이블채널 Mnet '슈퍼스타K2' 출신 박보람이 4년 만에 살을 확 빼고 몰라보게 예뻐진 모습으로 나타나 18일 온라인에서 엄청난 화제를 모으고 있다. 박보람은 그룹 에프엑스(fx)의 멤버 설리와 닮았다는 평까지 듣고 있다.가수 홍대광은 이날 공식 페이스북을 통해 뮤직비디오 '고마워 내사랑' 30초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 이 영상에 등장한 박보람은 이른 아침 연인의 문자를 받고 잠에서 깨어나 기분 좋게 하루를 시작하는 여자의 설렘을 상큼한 미소로 표현했다. 박보람은 2010년 Mnet '슈퍼스타K2'에 출연해 음악 실력을 뽐낸 바 있다. 당시 고등학생이던 박보람은 살이 조금 찐 통통한 모습으로 외모로는 크게 주목받지 못 했다.하지만 박보람은 이날 공개된 뮤직비디오에서는 날씬한 몸매에 뚜렷한 이목구비로 확 달라진 미모를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박보람이 공식적으로 모습을 드러낸 것은 '슈퍼스타K2' 이후 4년 만이다. 박보람의 소속사는 성형은 하지 않고 다이어트만 했다고 밝혔다.박보람 관련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박보람, '설리 닮은 꼴'이라더니 진짜네", "박보람, '설리 닮은 꼴'이네", "박보람, '설리 닮은 꼴'이라는데 설리는 어떤 생각을 하고 있을까?", "박보람, '설리 닮은 꼴'인가?", "박보람 '설리 닮은 꼴', 예뻐졌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 2014-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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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JYP “원더걸스 해체 없다”…소희 떠나고 선예도 가는데?

    소희 떠난 원더걸스, 선예 5년간 국외선교 떠나면 운명은?그룹 원더걸스의 리더 선예가 선교사인 남편과 함께 아이티로 5년간 선교 활동을 떠난다고 밝혀 '원더걸스 해체설'이 불거진 가운데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 측은 "해체는 없다"고 밝혔다.선예는 18일 팬사이트를 통해 "전도를 위한 NGO단체를 설립하여 제2의 삶을 시작하려한다. 저희 부부는 올해 7월, 5년 예정으로 아이티에 들어간다. 죽어가는 아이티의 사람들을 보며 개인적인 성공에만 집착했던 자신이 너무 부끄러웠다"고 말했다. 이어 선예는 "앞으로는 복음을 모르는 세상의 사람들에 복음을 전하는 일을 위해 살기로 했다"고 덧붙였다. 작년 소희가 떠난 원더걸스는 선예마저 장기간 국외 선교활동에 나서기로 함에 따라 정상적인 활동이 어렵지 않겠냐는 전망이 온라인을 중심으로 돌고 있다.하지만 소속사는 해체설을 부인했다.원더걸스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의 관계자는 이날 한 통신사와 인터뷰에서 "선예가 공개한 활동 내용도 계속해서 소속사와 논의 했던 사항이었다. 앞으로도 서로 일정에 관해 조율할 예정이다. 원더걸스 해체는 없을 것이다"라는 입장을 전했다. 선예는 지난해 1월 캐나다 교포 출신 선교사 제임스 박과 결혼한 뒤 10월 딸을 출산했다. 이후 12월 원더걸스 시절부터 몸담았던 JYP엔터테인먼트와 재계약을 했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 2014-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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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선예 “아이티서 5년간 선교활동” 원더걸스 해체?

    걸그룹 원더걸스의 선예(25)가 국외 선교봉사 활동에 나선다고 밝혀 원더걸스가 해체 수순을 밟는 것 아니냐는 우려가 나오고 있다. 선예는 18일 팬사이트를 통해 "전도를 위한 NGO를 설립해 제2의 삶을 시작하려 한다"며 "저희 부부는 올해 7월 5년 예정으로 아이티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선예가 언급한 NGO는 선교단체 '화이트스톤 글로벌'이다. 선예는 이어 "구체적인 일정은 아직 논의 중"이라며 "연예인으로서의 모든 활동도 이런 목표의 연장선에서 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선예는 NGO 설립을 위해 한 카페의 광고에 출연했으며 광고비 전액을 단체 설립과 봉사 활동을 위한 기금으로 사용할 예정이다.선예는 지난해 1월 캐나다 교포 출신 선교사 제임스 박과 결혼했다. 이후 원더걸스 활동을 잠정 중단하고 캐나다에서 신접살림을 차렸으며 같은해 10월 딸을 낳았다.이와 관련해 온라인에선 선예의 선교활동이 결국 원더걸스의 해체로 이어지지 않겠느냐는 관측이 많다.하지만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통신사 뉴스1에 "선예의 활동계획은 소속사와 논의 했던 것"이라며 "일정을 조율해 활동하면 된다. 원더걸스 해체는 없을 것"이라고 밝혔다.선예는 작년 12월 JYP와 재계약 했다.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 2014-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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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변신’수준 외모 변화 박보람 “다이어트만 했는데…”

    엠넷 '슈퍼스타K2' 출신 박보람이 4년 만에 확 달라진 외모로 나타나 온라인을 발칵 뒤집었다.홍대광의 신곡 뮤직비디오에 출연한 박보람은 '그 사람이 맞나'싶을 정도로 외모가 바뀌에 많은 이를 놀라게 했다. 홍대광은 18일 공식 트위터에 신곡 '고마워 내 사랑' 뮤직비디오 티저 영상을 올렸다. 영상에서 홍대광은 '설리 닮은 꼴' 여성과 키스신을 찍었는데, 바로 그 여성이 박보람으로 밝혀진 것이다. Mnet 오디션프로그램 '슈퍼스타K2' 출연 당시 고교생이었던 박보람은 당시 조금 뚱뚱했던 모습과 달리 살이 쪽 빠진 늘씬한 몸매와 청순한 미모를 자랑했다.이와 관련해 박보람의 소속사는 성형이 아닌 체중감량 덕이라고 밝혔다.박보람의 외모 변화를 접한 네티즌들은 "박보람 다이어트 대박"이라며 부러워 했다.박보람은 이날 주요포털 실시간 검색어 1위에 오르는 등 데뷔이후 최고의 관심을 끌며 '대박'을 쳤다.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 2014-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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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소녀시대 무대 때 ‘보이콧’ 담합, ‘텐미닛사건’은 무엇?

    국가대표 걸그룹 소녀시대를 '보이콧'하는 대범한 일이 벌어질 수 있을까.소녀시대가 과거 데뷔초기 '보이콧'을 당한 적이 있다고 밝혀 화제다. 소녀시대는 17일 방송된 SBS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에 출연, '소녀시대의 대박사건'이라는 주제로 이야기를 나누던 중 이른바 '텐미닛 보이콧 사건'에 대해 들려줬다.윤아는 "지난 2007년 1집 '다시 만난 세계' 활동 당시 드림 콘서트 무대에 섰는데, 남자그룹 팬들이 10분간 보이콧을 했다"며 당시의 상황을 전했다. 이어 그는 "마치 아무도 안 온 것처럼 박수도 환호도 없는 컴컴한 객석에서 무대를 시작했다"며 "저희가 올라갔을 때 아무도 안 온 것처럼 모두 봉의 불을 다 끈 채였다. 우리의 팬들인 핑크봉만이 보였다"고 덧붙였다.또한 태연은 "SM타운 콘서트를 중국에서 할 때 팬들이 야광봉을 엑스 표시로 들고 있었다"며 중국에서 보이콧 당한 사실을 털어놓자, 윤아는 "난 그게 하트인줄 알고 더 열심히 안무를 했다"고 말해 현장을 폭소케 했다. 보이콧은 '어떤 일을 공동으로 받아들이지 않고 물리치는 일로 거부 거절의 의미를 갖고 있다.소녀시대가 언급한 '텐미닛 사건'은 지난 2008년 당시 그룹 동방신기, SS501, 슈퍼주니어의 팬클럽이 드림콘서트에서 소녀시대의 무대에 침묵을 지키자고 약속한 일로, 당시 소녀시대 팬클럽 회원들은 폭력으로 대응해 논란이 일기도 했다.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 2014-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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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황식 “김기춘과 이런 저런 문제 상의”…또 ‘박심’ 논란

    새누리당 후보로 서울시장 출마를 공식 선언한 김황식 전 국무총리가 18일 출마 선언 이전 "김기춘 청와대 비서실장과 상의한 적 있다"고 밝혀 '박심·박근혜 대통령의 의중'논란이 일고 있다.김 전 총리는 이날 YTN라디오 '전원책의 출발새아침'에 출연, '최근 박근혜 대통령과 접촉한 사실이 있느냐'는 질문에 "대통령 선거 과정 이후 박 대통령과 일체 만나거나 전화 통화한 일이 없지만 김기춘 실장과는 법조계 선배이기 때문에 이런 저런 문제를 상의한 적은 있다"고 말했다. 김 전 총리는 당내 '친박(친박근혜)계 지원설'에 대해 "어느 계층, 계파의 지원을 받아 그것 때문에 서울시장 출마를 하는 것은 아니다"며 "제가 정치를 입문하는데 가장 추구해야할 가치는 통합과 화합"이라고 말했다. 김 전 총리는 "그렇기 때문에 어느계파에 의존하는 행태는 결코 보이지 않을 것"이라며 "경선이나 본선과정에서 계파를 망라한 많은 분들이 저를 협력·지원해 승리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상황을 보시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나 김 전 총리의 친박계 지원설 부인에도 불구하고 김기춘 실장과 출마를 상의한 적이 있다고 밝히면서 경선과정에서 박심(朴心·박근혜 대통령의 의중) 논란이 재연될 우려가 커지고 있다. 김 전 총리와 당내 경선을 치러야 하는 정몽준 의원은 그동안 '친박 핵심들이 김 전 총리를 서울시장 후보로 지원한다'는 의혹과 관련해 수차례 불만을 드러낸 바 있다.민주당은 김 전 총리의 김 실장 접촉 발언을 강하게 비판했다.민주당 허영일 부대변인은 이날 논평을 통해 "김황식 전 총리께서 김기춘 청와대 비서실장과 출마 상의를 한 적이 있다고 실토한 것은 6·4 지자체 선거를 사실상 청와대가 진두지휘하고 있다는 사실을 다시 한 번 확인해 주는 것으로 새누리당의 '상향식 공천'과 '아름다운 경선'은 거짓말과 요식행위에 불과하다는 것을 말해준다"고 꼬집었다.그는 이어 "이명박 전 대통령의 '대독 총리'에서 박근혜 대통령의 '낙하산 후보'로 화려한 변신을 하고픈 김황식 전 총리의 처세술도 놀랍지만, '어느 계파에 의존하는 행태는 결코 보이지 않을 것'이라는 말을 눈 하나 꿈쩍하지 않고 하는 철면피한 모습에서 탐욕의 그림자를 본다"고 비꼬았다.그는 "김황식 전 총리께서 서울시장 경선에 청와대를 끌어들인 것은 '박심'을 팔아 서울시의 새누리당 당협위원장들에게 줄서기를 강요하는 '협박'이고, 공정 경선을 해치는 구태정치"라며 "청와대를 팔아 어찌어찌 새누리당의 서울시장 후보가 될 수는 있을지 몰라도 1000만 서울시민을 책임지는 서울시장이 될 수는 없다"고 주장했다.그러면서 "서울시장은 대통령이 임명하는 것이 아니라, 서울시민들이 뽑는 것"이라며 "대통령의 배경만을 갖고서는 서울시민을 배경으로 하는 박원순 서울시장을 이길 수 없다"고 주장했다.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 2014-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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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교생 7명에 집단폭행 당한 30代, 후유증 시달리다 자살

    10대들과 집단싸움 과정에서 폭행을 당한 후유증에 시달리던 30대 남성이 합의가 원만하게 이뤄지지 않는데다 평소 생활고 탓에 수술비를 마련하지 못하자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18일 울산중부경찰서에 따르면 이모 씨(32)와 10대들의 싸움은 지난해 12월 23일 오전 1시께 울산 중구 한 상가 엘리베이터에서 벌어졌다. 이 씨가 6층 노래방에서 엘리베이터를 타고 1층으로 내려왔다. 문이 열려 이 씨가 내리려 할 때 여고생 1명을 포함해 대부분 고등학교 졸업반인 10대 7명이 엘리베이터로 밀고 들어왔다. 미처 내리지 못한 이 씨의 "먼저 내리고 타라"는 훈계에 화가 난 이들은 이 씨를 집단으로 폭행했다. 무리에 끼어 있던 한 여고생은 볼펜으로 이 씨의 얼굴을 수차례 찍었고, 남자들은 이 씨를 둘러싸고 얼굴과 머리, 배 등을 집중적으로 폭행했다. 생명의 위협을 느낀 이 씨가 119에 신고하자 이들은 도망쳤다. 구급대의 도움으로 인근 병원으로 이송된 이 씨는 코뼈와 눈 주변의 뼈가 골절됐고 볼펜에 찔려 코에 구멍도 났다. 이 씨는 수술을 받고 8주간 입원 치료를 받았다. 고교생 1명도 코뼈가 부러지는 전치 3주의 부상을 입었다.경찰은 사건 현장 주변 폐쇄회로(CC)TV를 분석해 10대들을 검거했다. 경찰은 7명 중 폭행에 직접 가담한 고교생 5명과 이 씨 등 6명을 쌍방폭행 혐의로 입건하고, 지난달 불구속 기소 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했다. 그런데 이 씨가 지난 11일 남구 달동 자택에서 목을 매 숨진 채 발견됐다. 유족은 이 씨가 폭행 후유증과 생활고 등을 비관해 자살했다고 경찰에서 주장했다. 특히 폭행 후유증으로 인한 두통이 심해 이 씨는 퇴원 후에도 진통제나 술을 먹지 않으면 잠을 자지 못한다고 가족에게 호소했다고 유족은 강조했다. 유족 측은 부산의 한 대학병원에서 진단을 받은 결과 외부충격으로 뇌의 혈관이 부풀어 오르는 부종현상에서 오는 통증으로 드러났으며 하루빨리 수술이 필요하다는 의사 소견이 있었다고 밝혔다.문제는 약 600만 원인 수술비. 이 씨의 아버지는 암 투병 환자여서 평소 그가 생활비를 부담해왔으나 폭행 치료를 받으면서 돈을 못 벌어 생활형편이 더 나빠진 상태였다고 한다. 8주간의 병원비도 삼촌이 대신 내줬다. 폭행사건에 대한 합의도 이뤄지지 않아 수술비 마련이 쉽지 않았다고 유족 측은 설명했다.이 씨는 부산 병원을 다녀온 지 이틀 만에 숨진 채 발견됐다.유족 측은 자신이 다치고 치료비마저 모자라자 처지를 비관한 것 같다며 합의만 됐어도 고인이 스스로 목숨을 끊는 일이 없었을 것이라고 안타까워 했다.검찰은 이 사건을 보완 수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 2014-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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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노무현재단, 유정아 노무현시민학교 교장 선임 이유는…

    KBS 아나운서 출신으로 현재 연극배우로 활동 중인 유정아 씨(사진)가 '노무현시민학교' 제6대 교장에 선임돼 화제다.이병완 노무현재단 이사장은 17일 방송인, 문화예술 전문사회자, '말하기' 강사이자 칼럼니스트·저자로 활동해온 연극배우 유정아씨를 노무현시민학교 신임 교장에 임명했다.노무현 재단이 유정아 씨를 노무현시민학교 교장으로 선택한 이유는 뭘까.재단은 "유정아 교장의 취임은, 지난해부터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활성화에 나선 '노무현시민학교' 시민강좌의 문화예술 영역확대와 대중화에 더욱 속도를 낼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했다.그러면서 "그동안 '노무현시민학교'는 이재정 전 통일부 장관을 시작으로 김용익 전 청와대 사회정책수석(현 민주당 국회의원), 조기숙 전 홍보수석(이화여대 교수), 이백만 전 홍보수석, 양정철 전 홍보기획비서관(우석대 교수) 등 참여정부 출신 인사들이 이끌어왔다"며 "유정아 교장의 취임으로 외연이 한층 확대되게 됐다"고 밝혔다.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 2014-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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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에이미 또 프로포폴 투약 의혹…“신경안정제였다” 반박

    에이미 또 프로포폴?방송인 에이미(이윤지·32)가 또 프로포폴 투약 의혹을 받고 있다. 에이미는 2012년 11월 프로포폴을 불법 투약한 혐의로 징역 8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은 바 있다.서울 강남경찰서는 에이미에게 성형수술을 해준 강남 성형외과 의사 최모 씨(43)가 에이미에게 불법으로 프로포폴을 투약한 정황을 포착해 수사 중이라고 17일 밝혔다.경찰은 '최씨가 프로포폴을 놔줬다'고 말한 에이미의 녹취록 등을 확보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에이미에 대해서도 프로포폴 투약 혐의 여부를 수사할 방침이다.최 씨는 1월 자신을 성폭행 혐의로 고소한 김모 씨(36·여) 사건을 도와달라고 요청하면서 에이미를 만났다.경찰은 이때 에이미가 최 씨에게 프로포폴을 맞은 것으로 보고 있다. 이에 대해 에이미는 "내가 맞은 것은 프로포폴이 아니라 신경안정제의 일종"이라고 부인했다. 최 씨도 "에이미에게 프로포폴을 놔준 적이 없다"고 주장했다.에이미 프로포폴 재투약 의혹은 김 씨가 에이미가 최근까지 프로포폴을 투약했다며 경찰에 고발해 불거졌다.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 2014-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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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친딸 뺑소니 사고와 종신 보험금… 설마 이혼한 엄마가?

    경기도의 한적한 도로에서 스무 살 여성 박수정 씨가 뺑소니 교통사고를 당했다. 함께 있던 지적장애인 남동생을 밀쳐내 구했으나 정작 자신은 달려오는 차량에 강하게 부딪혔다. 뇌사 상태에 빠진 그는 장기기증으로 9명의 생명을 살리고 저세상으로 갔다.할머니와 장애인 남동생을 돌봐야 하는 어려운 형편 속에서도 명문대학에도 합격한 수정 씨는 입학을 한 달 앞두고 사고를 당해 주변의 안타까움이 더 컸다. 그의 안타까운 죽음이 알려지면서 각지에서 성금이 답지했다. 그런데 고인의 고모가 갑자기 나타나 성금을 자신이 관리하겠다고 나섰다. 고모는 고인의 친모가 이번에도 성금을 몽땅 빼돌릴 우려가 있다고 주장했다.고모는 10년 전 수정 씨의 아버지가 사고사를 당했을 때 아이들 몫인 사망 보상금을 이혼한 친모가 가져갔다며 이번에는 절대 친모에게 성금을 빼앗길 수 없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그러면서 수정 씨가 6세 때 이혼해 집을 나간 친모는 이후 15년 동안 한 번도 자녀들을 찾지 않았다고 강조했다.그런데 수정 씨가 죽기 3개월 전부터 남몰래 친모를 만나왔다는 사실이 밝혀졌다. 하지만 재혼해 남편과 어린 아들까지 있는 친모는 수정 씨를 만난 사실을 극구 부인했다.친모는 왜 친딸 수정 씨와 재회한 사실을 숨기는 걸까. 수정 씨의 죽음에 혹 어떤 관련이 있는 걸까. 이와 관련해 의심스러운 정황이 포착됐다.수정 씨가 종신보험에 가입했고 친모가 그 보험금을 타내기 위해 서류를 준비하고 있으며 그 돈으로 아들의 조기유학과 이민까지 준비하고 있다는 사실이 드러난 것. 수정 씨와 친모 사이엔 무슨 일이 있었던 것일까. 3월 18일 화요일 밤 11시 채널A 모큐 드라마 '싸인'에서 수정 씨의 뺑소니 사고를 둘러싼 의문이 풀린다. 채널A의 모큐 드라마 '싸인'은 사건 발생 현장부터 숨 막히는 범인 검거 과정 그리고 세상에 알려지지 않은 진실을 추적하는 프로그램이다. '싸인'은 실제 있었던 사건 등을 소재로 허구의 상황을 실제 상황처럼 가공해 만든 프로그램으로 상황을 실감 나게 전달하기 위해 재연 또는 인터뷰의 형식을 삽입하기도 한다. 매주 화요일 밤 11시 방송.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 2014-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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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미자 재벌설 해명 “연예계 소문은 황당한 것도 많아”

    가수 이미자가 '재벌설'을 일축했다. 이미자는 18일 방송된 SBS '좋은 아침' SBS '좋은 아침'에 출연, 55년간 가수활동을 통해 엄청난 재산을 모았다는 항간의 소문에 대해 해명했다.이미자는 "20년 전만 해도 지금처럼 프로덕션 같은 것이 없어 가수들 수입이 보장되지 않았다"며 "지금 소유한 재산은 딱히 없다. 집이 있고 친정아버지가 향나무를 심어 가꿨던 땅이 조금 있을 뿐"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이미자는 "내 신조가 '남에게 아쉬운 소리를 하지 않고 돈을 빌리러 가지만 않으면 된다'였다"며 "오히려 돈이 많으면 집안에 평지풍파만 난다"고 돈에 대한 신념을 밝혔다.특히 재산과 관련해 이미자는 "내 가족이 굶지 않을 정도만 있으면 된다"는 소신을 밝혔다.한편 이미자는 지난 2010년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그 동안 인기를 누리면서 큰 재산을 모았다는 소문이 있다는 질문에 "경기도 이천에 사 둔 농장이 유일한 재산"이라며 "연예계 소문이란 진실도 있지만 황당한 것도 많다"고 밝히기도 했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 2014-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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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BS아나운서 출신 유정아, 노무현 시민학교 교장 임명

    노무현재단은 제6대 '노무현시민학교' 교장에 유정아(47·여)씨를 임명했다고 17일 밝혔다.유정아 씨는 서울대 학사와 연세대 석사 학위를 소지하고 있으며 1989년 KBS 공채 아나운서로 입사해 활동하다 1997년 퇴사했다. 이후 유정아 씨는 방송진행 외에 강사, 칼럼니스트 등 다방면에서 이름을 알렸다.유정아 씨는 지난 대선 때는 문재인 시민캠프에서 대변인을 역임했으며 현재 연극배우로 활동하고 있다. 지난 해 11월 '연극열전'시리즈에 출연하면 연극배우로 변신한 유정아 씨는 '그와 그녀의 목요일'에서 배우 조재현 씨와 호흡을 맞춘바 있다.노무현시민학교는 노 전 대통령 추모 사업의 일환으로 2009년 8월 설립됐으며 일반 시민을 대상으로 여러 가지 강좌를 진행하고 있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 2014-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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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홍준표 “도지사가 대선 후보되면 경남사람들 얼마나 좋겠나”

    전날 재선 출마를 공식 선언한 홍준표 경남도지사는 18일 "도지사가 새누리당 대선 후보가 되면 경남사람들이 얼마나 좋겠냐"며 차기 대권 도전 의지를 숨기지 않았다.홍 지사는 이날 CBS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와 전화 인터뷰에서 '대선 가려는 중간다리로 도지사 재선 생각하는 거 아니냐, 임기 채우지 못하고 중도사퇴해 대권 도전하는 것 아니냐'는 지적에 이같이 말했다.그는 "2017년 대통령 선거를 치르고 2018년에 지방선거가 있기에 6개월 텀밖에 없다"며 중도사퇴해도 도정에 큰 지장이 없다고 주장했다.이어 "잔여 임기가 1년 이내라 재보궐 선거를 치를 필요도 없다"면서 "대선후보가 되면 그리고 대통령이 되면 경남도지사 출신이 한 6개월 더 도지사직을 가져본들 대통령 되는 게 더 낫다"고 강조했다.현행 공직선거법 제201조 1항(보궐선거 등에 대한 특례)에는 '선거일부터 임기 만료일까지의 기간이 1년 미만일 경우 보궐선거 등을 실시하지 않을 수 있다'고 명시하고 있다. '대권에 뜻이 있는 홍 지사가 재선에 성공하면 도지사 업무 팽개치고 대선 운동하러 다니는 거 아니냐는 우려가 있다'는 지적에 그는 "도지사 열심히 하는 것이 선거운동하는 것"이라며 "지금도 도지사 하면서 도정만 열중하고 있지 밖에서 운동하러 다니지 않는다"고 일축했다. 2012년 12월 보궐선거에서 당선된 홍 지사는 약 1년여의 도정을 평가해 달라는 주문에 "경남도의 재정 건전화 정책이 지금 공기업 개혁의 모델이 되고 있다"는 말로 대신했다.그와 관련해 구체적인 성과로는 "10년 만에 처음으로 재정 건전화 정책으로 도의 채무를 2171억원을 갚았고 거가대교 MRG(최소운영수입보장)로 도가 부담해야 될 돈이 2조 7000억 원인데 그것을 재구조화해 오히려 1200억 원을 도로 받는 재계약을 했다"고 설명했다.한편 홍 지사가 재선에 도전하려면 박완수 전 창원시장, 김용균 전 의원과의 새누리당 경선에서 먼저 승리해야 한다.박해식 동아닷컴 기자 pistols@donga.com}

    • 2014-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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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태지-이은성 임신 4개월 차…올 연말 부모 된다

    서태지(42) 이은성(25) 부부가 곧 부모가 된다는 소식이다.서태지와 결혼한 이은성이 임신 4개월에 접어들었다는 것.17일 한 연예전문 매체는 서태지 이은성 부부의 임신 관련 정보를 입수했다며 이같이 전했다.서태지 측은 이와 관련해 "이은성이 임신한 것이 맞다"고 확인해줬다.서태지는 지난해 5월 자신의 홈페이지를 통해 16세 연하의 배우 이은성과 결혼소식을 전격발표했다.당시 서태지는 "사실 좀 늦은 나이지만 요즘은 온 가족이 함께 지낼 준비도 하고 있고 슬슬 주니어 계획도 세워 볼까 해"라며 2세 계획도 세우고 있다고 밝혔다. 이후 서태지는 3개월 뒤인 8월 가족들과 함께 결혼식을 올렸다고 발표한 바 있다.한편 서태지는 현재 9집 앨범 작업에 한창이며 올해 안에 컴백할 것으로 예측되고 있다.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 2014-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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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코레일 트위터 “강남구청역 폭발물 의심물체 옷가방 확인”

    서울 지하철 분당선 강남구청역 승강장에서 17일 오후 발견된 폭발물 의심 물체가 폭발물이 아닌 '옷가방'으로 최종 결론난 가운데 코레일 트위터도 관련소식을 발빠르게 전했다.코레일 트위터는 이날 오후 4시 45분쯤 "분당선 강남구청역 폭발물 의심물체는 옷가방으로 확인됐다"며 "오후 4시 45분 현재 열차는 운행재개 했다. 많은 분들이 열차이용에 착오없도록 공유부탁드린다"고 전했다.코레일 트위터는 8분 후 "경찰에서 폭발물 아닌 것으로 최종 확인됐다"고 경찰의 수사결과를 알렸다.앞서 코레일 트위터는 폭발물 의심물체에 대한 결론이 나지 않았을 때 "현재 분당선 강남구청역 폭발물 의심물체 신고로, 고객의 안전을 위해 역내에서 고객을 대피시켰으며, 강남구청역에는 열차가 지나지 않도록 운행중지됐다"며 "무정차 통과하지 않고 강남구청역 전까지만 운행한다"고 운행 정보를 제공했다.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 2014-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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