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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이 결승골을 터뜨렸다. 휘청거리던 소속팀 레버쿠젠도 귀중한 승점 3점을 챙기고 반전의 기회를 잡았다.27일(한국시간) 독일 아우크스부르크의 SGL 아레나에서 열린 2013-2014 분데스리가 27라운드 아우크스부르크와의 원정 경기에 선발 출장한 손흥민은 1-1로 팽팽하던 후반 35분 결승골을 터뜨렸다. 골문 왼쪽을 파고든 손흥민은 각도가 거의 없는 지점에서 강력한 왼발 슛으로 골망을 흔들었다. 손흥민의 슛은 골포스트와 골키퍼 사이의 좁은 틈을 날카롭게 파고들었다. 슈팅 능력만 따지면 '월드 클래스' 임을 입증했다.지난 2월8일 묀헨글라드바흐와의 경기에서 시즌 10호 골을 터뜨린 이후 오랜만의 득점으로 시즌 11호이자 리그 9호 골이다. 손흥민의 결승골을 앞세운 레버쿠젠은 전반 11분 슈테판 키슬링, 후반 38분 엠레 칸의 득점을 더해 아우크스부르크를 3-1로 제압했다.지난달 7일 묀헨 글라트바흐전(1-0 승) 이후 6경기 동안 1무5패로 부진의 늪에 빠졌던 레버쿠젠은 7경기 만에 승점 3점을 온전히 따내며 분위기 전환에 성공했다.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와 컵대회를 포함하면 10경기 만에 챙긴 값진 승리(1승1무8패)다. 레버쿠젠은 15승2무10패가 돼 리그 4위 자리를 지켰다. 손흥민은 후반 40분에 지몬 롤페스와 교체됐다.한편 아우크스부르크의 공격수 지동원(23)은 출전명단에서 빠졌다.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할리우드 톱스타 기네스 팰트로(41)가 남편인 크리스 마틴(37)과 고심 끝에 결별한다고 밝혔다. 기네스 팰트로의 남편 크리스 마틴은 영국의 유명 밴드 콜드 플레이의 보컬이다. 기네스 팰트로와 크리스 마틴은 2003년 결혼해 11년 간 결혼생활을 유지했으며 슬하에 9세 딸과 7세 아들을 두고 있다.기네스 팰트로는 25일(현지시간) 자신의 블로그 '굽'(goop.com)에 올린 두 사람의 명의의 글을 통해 "가슴 아프지만 우리는 갈라서기로 했다"고 밝혔다. 기네스 팰트로와 크리스 마틴은 "지난 1년 이상 같이 살지 헤어질지 깊이 고민했지만 결국 서로에 대한 애정을 간직한 채 각자의 길을 가기로 했다"고 밝혔다.기네스 팰트로는 아이 양육 계획과 관련해 "우리는 두 아이들의 부모 역할에는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아이들의 사생활은 존중해주길 바란다"고 밝혔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개그맨 김경진이 SK텔레콤의 광고 '잘생겼다' 패러디물을 통해 SKT 통신장애 보상을 조롱해 화제다.김경진은 25일 유튜브 공식 채널 '개네둘과 걔네들'에 '잘 쌩깐다 잘 쌩깐다 통신장애 텔레콤'이라는 제목의 동영상을 게재했다. 총 22초 분량의 영상에는 김경진이 동료 개그맨 김대범과 함께 배우 이정재와 전지현이 출연한 SKT의 LTE-A 광고 '잘생겼다' 시리즈를 패러디한 모습이 담겨 있다. 김경진과 김대범은 이 영상에서 SKT 광고에 삽입된 노래를 개사해 "잘 쌩깐다 잘 쌩깐다 잘 쌩깐다. 보상 이건 아니에요 500만원 줘. 1000원 줘서 고맙다고 하는 사람 없다고요. 통신장애 텔레콤"을 불러 누리꾼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SKT는 지난 20일 발생한 통신장애에 대한 보상액을 확인할 수 있는 'SKT 서비스 장애 요금 감액 및 보상 대상자 조회' 사이트를 25일 오후 6시부터 운영 중이다. 하지만 사용자들의 조회 결과 피해 대비 보상액이 지나치게 낮아 불만이 속출하고 있다.가령 전국민85요금제를 사용하는 피해자의 보상금액은 2324원으로 나타났다. 또 62요금제 기준 SKT 통신장애 보상 금액은 1683원에 불과했으며 LTE 요금제 중 가장 아래인 34요금제는 1130원 정도다. 더 낮은 요금제를 사용하는 사람의 보상 금액은 500원도 안되는 셈이다.앞서 SKT는 "통신장애를 겪은 고객 규모를 최대 560만 명으로 보고 가입자 전원을 대상으로 약관에 기재된 6배 이상의 보상을 하겠다"고 밝혔다. 김경진 SKT 통신장애 보상 조회 패러디를 접한 누리꾼들은 "김경진 SKT 통신장애 보상 조회 패러디, 아 너무 웃겨", "김경진 SKT 통신장애 보상 조회 패러디, 요즘 통신사 광고 패러디가 대박인 듯", "김경진 SKT 통신장애 보상 조회 패러디, 적절한 패러디네", "김경진 SKT 통신장애 보상 조회 패러디, 김경진 센스 넘친다", "김경진 SKT 통신장애 보상 조회 패러디, 역시 천재 개그맨" 등의 반응을 보였다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김한길 새정치민주연합 공동대표는 26일 "2017년에 정권을 탈환하겠다"고 밝혔다.김한길 공동대표는 26일 오후 서울 송파구 방이동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열린 새정치민주연합 중앙당 창당대회에서 안철수 의원과 함께 공동대표로 선출된 뒤 수락연설을 통해 이같이 말했다.김한길 공동대표는 "60년 민주당의 역사와 안철수의 새 정치가 만나 드디어 새정치민주연합이라는 새 이름으로 새롭게 출발한다"며 "우리의 창당은 어제의 좌절과 패배주의를 딛고 일어나 마침내 2017년 정권 교체로 향하는 대장정의 출발선언"이라고 말했다.김한길 공동대표는 "국민 위에 군림하는 정치가 아니라 국민에게 배우고 국민을 섬기는 새 정치를 실현해야 한다"며 "새 정치는 무엇보다 국민과의 약속을 실천하는 정치"라고 강조했다.그러면서 "국민에게 거짓말하고 헌신짝처럼 팽개치는 거짓말 정치는 구태이고 낡은 정치"라며 "새 정치가 낡은 정치를 물리쳐야 대한민국의 밝은 미래가 열린다"고 말했다.김한길 공동대표는 박근혜 대통령과 새누리당은 지난 대선 내내 듣기 좋은 공약을 마구 쏟아내 표를 얻었으나 제대로 지키지 않았다며 "젊은이도 속고 노인도 속고 국민도 속았다"고 지적했다.김한길 공동대표는 "약속 지키는 새 정치가 거짓말 하는 낡은 정치를 반드시 물리칠 것"이라며 "국민과의 약속을 실천하는 정치, 무너진 민주주의를 바로 세우는 정치, 한반도 평화를 지향하는 정치, 새 정치 민주연합이 실현해야 한다. 경제민주화 통한 경제활성화와 예외없이 최소한의 인간적 삶을 국가로부터 보장받는 국가를 만들어가야 한다"고 강조했다.이어 "6·4지방선거 승리를 시작으로 마침내 2017년 정권 교체를 향해서 다함께 전진하자"고 호소했다.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쇼트트랙 여자 국가대표 선수 공상정, 김아랑, 박승희, 심석희, 조해리가 빙판이 아닌 마이크 앞에서도 입담을 뽐내 즐거움을 줬다. 공상정, 김아랑, 박승희, 심석희, 조해리는 26일 오후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 출연했다. 이들은 2014 소치 동계올림픽 쇼트트랙 여자 3000m 계주에서 힘을 합쳐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이날 방송에선 며칠 전 촬영한 화보가 화제에 올랐다. 컬투는 "서로 느끼기에 누가 가장 예뻤냐"고 질문했다. '에이스' 심석희는 김아랑을 꼽으며 "아랑 언니가 가장 예뻤다"고 말했다. 이에 김아랑은 "옷도 예쁘게 입고 메이크업도 하고 하니 어색했다. 처음에는 포즈를 어떻게 해야 하나 고민했지 만 찍다보니 좋았다"라며 화보 촬영 소감을 밝혔다.공상정은 박승희의 '사복패션'이 제일 멋져 보였다고 치켜세웠다. 김아랑은 공상정을 꼽았다. 한편 패션 매거진 마리끌레르는 20일 쇼트트랙 5인방의 화보를 공개했다.화보 속 공상정, 김아랑, 박승희, 심석희, 조해리는 봄 느낌이 나는 파스텔 컬러의 원피스를 입고 여성미를 발산하고 있다. 이들은 여배우 못지않은 미모를 뽐내며 운동으로 다진 보디라인을 뽐내고 있다.공상정, 김아랑, 박승희, 심석희, 조해리의 화보를 본 네티즌들은 "5인조 걸그룹 같다"며 이들의 미모를 칭찬했다.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무명가수 브로(Bro)가 '김치녀'를 꼬집은 노래 '그런 여자'를 발표해 큰 반향을 일으키자 벨로체라는 여성 3인조 그룹이 '찌질남'을 비판한 '그런 여자'를 25일 공개해 주목받고 있다.25일 벨로체 소속사 크레이지사운드는 '그런 여자' 뮤직비디오를 유튜브를 통해 공개했다.'그런 여자'의 뮤직비디오는 나흘 앞서 선보인 브로의 '그런 남자'와 똑같은 스마트폰 메신저 대화 형식으로 구성됐다.남녀의 상황만 바뀌었을 뿐 가사도 비슷하다. 브로의 '그런 남자'가 남자를 '봉'으로 생각하는 여성 일부를 비난한 것처럼 벨로체의 '그런 여자'는 비슷한 남자들을 조롱했다.'그런 여자'의 가사 일부를 소개하면 이렇다."말하지 않아도 네 맘 알아주고 달래주는 그런 여자 / 함께 맛있는 밥을 먹어도 가끔 말없이 계산하는 그런 여자 / 기념일을 지나쳐버려도 환하게 웃으며 모든걸 이해해주는 / 성형하진 않아도 볼륨감이 넘치는 너를 위한 에어백을 소유한 여자 / 성격 좋고 강남미인은 아니지만 건전한 일 하면서 내조 잘하는 여자 / 그런 여자가 미쳤다고 너를 만나냐"라는 가사로 남성들을 깎아내린다. 앞서 지난 21일 발표된 브로의 '그런 남자'는 각종 음원사이트 실시간차트 상위권에 오르며 흥행 돌풍을 일으켰다.일회성 화제로 끝나는 듯 했던 브로의 '그런 남자'는 벨로체의 '그런 여자'가 등장하면서 다시 스포트라이트를 받고 있다.그러면서 브로가 우파 사이트 일간베스트저장소에 감사 편지를 보낸 사실도 주목받고 있다. 브로는 24일 자필로 쓴 편지를 일베 게시판에 올렸다. 브로는 "저에게 보내주신 가당치 않은 성원에 가슴 깊이 감사의 인사를 전하며 앞으로도 여러분의 응원을 발판 삼아 더 좋은 음악, 더 재미있는 음악으로 보답하겠다"고 적었다. 현재 해당 글은 삭제된 상태다.브로는 이와 관련해 한 매체와 인터뷰에서 "사람된 도리로 단순한 감사의 표현이었다"며 "일베 회원들이 내 노래를 많이 들어줬고 응원해줬다. 사이트에서 운영하는 스폰서 콘텐츠 코너에 공지글 형태로 12시간 게재했다. 24일 오후 2시부터 새벽 2시까지 12시간이 지나고 내렸다"고 설명했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아반떼HD '급발진 동영상'현대자동차의 준중형차인 아반떼HD의 급발진 추정 동영상이 온라인에 공개돼 관심을 끌고 있다.24일 한 포털사이트 게시판에는 아반떼HD 차주 A씨가 촬영한 급발진 추정 동영상이 올라와 눈길을 끌었다.영상을 보면 문제의 아반테HD차량에 시동을 거는 순간 엔진 회전수(RPM)가 급격하게 치솟아 6500까지 올라간다. 일반 차량은 고속도로에 추월하기 위해 가속을 할 때 RPM이 2000을 넘는 것이 보통이다. A씨는 "아반떼HD 차량 급가속 당시 풋 브레이크, 사이드 브레이크, 엔진 브레이크가 모두 작동하지 않았다"며 급발진을 주장했다.현대자동차 측은 25일 정비기사의 확인결과 시동을 켜자 RPM이 올라가는 현상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하지만 문제의 차량은 전조등을 튜닝하면서 전기계통을 개조한 것으로 확인됐으며 전조등을 원상복구 한 뒤 문제의 증상이 발견되지 않았다는 입장을 밝혔다.A씨의 '아반떼HD 급발진 동영상'을 본 누리꾼들은 갑론을박을 벌이고 있다.급발질 의심사고가 한국소비자원에만 1년에 200여 건씩 들어는 등 국내에서는 급발진 논란이 끊이지 않지만 차량의 결함이 원인으로 인정된 적은 한 번도 없다.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가수 박효신(33)이 드디어 '족쇄'를 풀었다.박효신의 소속사 젤리피쉬엔터테인먼트는 26일 "박효신이 전 소속사와의 분쟁에서 얻은 30여억 원의 채무를 갚았다"고 밝혔다. 박효신은 최근 부산지방법원에 대법원이 판결한 배상금 15억 원과 법정 이자금 등 총 33억 원에 이르는 채무를 공탁해 전 소속사와 수년에 걸친 다툼에서 벗어났다. 이번 사태는 소속사가 나서 해결됐다. 박효신이 재정적으로 어려운데다 금액이 커 소속사가 나선 것.박효신은 전속 계약 문제를 놓고 전 소속사와 법정 공방을 벌인 끝에 지난 2012년 6월 대법원으로부터 15억 원을 배상하라는 판결을 받았다. 이후 채무 변제를 목적으로 법원에 일반회생절차를 신청했으나 지난 2월 채권자의 반대로 받아들여지지 않았다. 한편 박효신은 28일 3년 3개월 만의 신곡인 '야생화'를 싱글로 발표한다. 야생화는 곧 선보일 7집의 예고편이자 박효신의 재도약을 알리는 곡이라는 설명.들판에 피어나는 야생화처럼 어려움을 이겨내고 음악을 통해 다시 비상하겠다는 박효신의 의지가 담긴 자작곡이라고 소속사는 덧붙였다.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이승환 박신혜.26일 11번째 정규앨범 '폴 투 플라이(Fall to Fly)-전(前)'를 공개한 가수 이승환(49)이 배우 박신혜(24)를 언급해 화제다.'미남이시네요' '상속자들' 등을 통해 한류스타덤에 오른 박신혜는 이승환이 발굴하고 키운 드림팩토리 소속 연예인이었다. 박신혜는 14세 때 이승환의 뮤직비디오 '꽃'을 통해 데뷔했다. 하지만 이승환은 자신이 배우인 박신혜의 매니지먼트를 제대로 할 수 없다는 판단에 따라 박신혜를 아무 조건 없이 놓아줬다. 이승환은 휴대폰에 저장된 방송사 PD 전화번호가 셋 밖에 없다고 한다.이승환은 최근 통신사 뉴시스와 인터뷰에서 "잘 해주지 못해 신혜에게 미안했어요. 지금은 정말 잘 됐죠. 예쁘게 잘 자라나서 다행"이라고 밝혔다.한편, 박신혜는 최근 이승환의 신곡 '내게만 일어나는 일'을 극찬했다.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아침에 듣다가 소름 돋았다. 무슨 말이 필요할까. 역시… 최고"라며 이승환 신곡을 극찬하는 글을 남겼다.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윤여준 새정치연합 창당준비위원회 의장이 26일 출범하는 통합신당 새정치민주연합에 참여하지 않기로 한 가운데 민주당 쪽에선 윤 의장을 안고 가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다. 필요하면 '삼고초려'도 해야 한다는 분위기다. 새정치민주연합 신당추진단 당헌·당규분과 위원장인 이상민 의원은 이날 PBC라디오 '열린세상 오늘'과 통화에서 "윤여준 의장은 높은 경륜이 있으시니까 모셔야 할 분"이라며 "저희를 많이 지도해주실 분인데, 저희가 또 찾아뵙고 많은 지혜를 구하겠다"며 신당 합류를 설득하겠다고 밝혔다.그는 "다소 생각이 다를 수 있고 섭섭한 부분도 있을 수 있지만 그런 것들은 작은 차이라고 본다. 이를 극복하고 같은 대부분의 것들을 위해 힘을 합쳐 성과를 내고 만들어내는 지혜가 더 필요하다고 생각한다"며 "분열하기는 쉬워도 단결하기는 어렵다. 단결하는 데에 힘을 모아야 한다"고 강조했다.박영선 의원도 이날 SBS라디오 '한수진의 SBS전망대'와 통화에서 윤 의장 등 일부가 신당에 불참키로 한 것에 대해 "(신당 합류를) 권유해야 한다고 생각한다"며 "그동안 애를 많이 써줬고 정치라는 것은 생각이 조금 다르더라도 그 다른 생각을 어떻게 한 방향으로 가져가느냐가 묘미이고 목적이기 때문"이라고 밝혔다.한편 지난 1월 독자 신당 창당을 추진하던 안철수 의원의 새정치연합에 영입됐던 윤 의장은 25일 해산을 결의한 새정치연합의 마지막 중앙운영위원회에 앞서 창당 과정을 묻는 기자들의 질문에 "환상적이었다"고 짧게 답한 뒤 "(당분간) 쉬어야겠다"고 신당 불참의사를 밝혔다. 윤 의장은 회의가 끝난 후 다시 기자들에게 "김성식 위원장이 나가고서도 제가 사무실에 나와 있었던 건 마무리를 끝까지 하고 가야겠다는 생각 때문"이라며 "오늘 해산까지 했으니 제 소임은 다 했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윤 의장과 안 의원의 결별은 이번이 두 번째다.한나라당(새누리당 전신) 싱크탱크인 여의도연구소 소장을 두 차례 지내는 등 '보수의 장자방'으로 불렸던 윤 의장은 지난 2011년 4월 청춘콘서트를 기획하면서 안 위원장의 정치적 멘토로 인연을 맺었다. 그러나 같은 해 10월 안 위원장이 서울시장 보궐선거 불출마를 선언하면서 "윤여준 전 환경부 장관이 제 멘토라면 제 멘토는 방송인 김제동, 김여진 씨 등 300명쯤 된다"고 밝혀 두 사람 간 사이가 틀어졌다. 하지만 지난 1월 초 안 의원의 '팔고초려' 끝에 새정치연합에 합류하며 다시 인연을 맺었다. 그는 "안철수라는 인물의 등장은 역사적인 필연"이라며 새정치연합의 의장을 맡아 독자신당 추진을 진두지휘했다. 하지만 안 의원이 민주당과 통합을 결정하는 과정에서 자신을 배제하자 "이 자가 얼마나 거짓말을 했는지 알아야겠다"고 불편한 심기를 토로하며 결별을 암시했다.윤 의장은 향후 계획에 대해 "우선 좀 쉰 다음에 원래 진행하던 평화재단 프로젝트에도 참여하고 몇 달 공백을 두고는 인터넷 팟캐스트 방송도 다시 할 생각"이라고 말했다.박해식 동아닷컴 기자 pistols@donga.com}

맨유, 맨시티에 0-3 완패.잉글랜드 프로축구 맨체스터시티(맨시티)팬들은 꽤 오랫동안 서러움을 맛봤다. 지역 라이벌맨체스터 유나이티드(맨유)가 너무 잘나가 상대적 박탈감이 컸기 때문. 맨유는 우승을 밥먹듯 했지만 맨시티는 맨유의 밥에 불과했다.그런데 이번시즌 처지가 역전됐다. 맨시티에 공포의 대상이었던 맨유가 이제 맨시티이 밥이 된 것.맨시티가 맨유와의 '맨체스터 더비'에서 3점차 완승을 거뒀다. 적지에서 얻은 승리라 기쁨 두 배. 맨시티는 26일(한국시간) 맨유의 홈구장 올드 트래퍼드에서 열린 2013-2014 프리미어리그 28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에딘 제코의 2골과 야야 투레의 추가골을 앞세워 맨유를 3-0으로 제압했다.맨유와 맨시티의 이번 시즌 맞대결은 모두 맨시티의 3점차 완승으로 끝났다. 맨시티는 지난해 9월 22일 정규리그 홈경기에서 맨유를 4-1로 꺾은 바 있다.정규리그 4연승을 달린 맨시티는 리버풀(승점 65)을 제치고 리그 2위(21승3무5패·승점 65)로 올라섰다. 2경기를 더 치른 선두 첼시와의 승점차가 3점에 불과해 우승을 노려볼만 하다.반면 알렉스 퍼거슨 감독 은퇴 후 첫 시즌을 맞은 맨유는 15승6무10패·승점 51점으로 7위에 머물렀다. 큰 변화가 없다면 맨유는 다음 시즌 UEFA 챔피언스리그 진출이 좌절된다. 프리미어리그는 4위까지 챔피언스리그에 출전할 수 있다.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조건 따지는 '김치녀'에 대한 분노를 표현한 신인 가수 브로(Bro)의 '그런 남자'가 음원 사이트에서 돌풍을 일으키고 있는 가운데 여성그룹 벨로체가 이를 패러디해 한심한 남자들을 비판한 '그런 여자'라는 노래를 발표해 맞불을 놨다.벨로체의 '그런 여자'는 26일 오전 주요 포털 실시간 검색어 상위에 오르는 등 온라인에서 큰 화제가 되고 이Te.벨로체의 '그런 여자'는 브로의 '그런 남자'에서 여성을 비판한 가사를 조목조목 따지는 패러디 형식으로 구성돼 눈길을 끈다.벨로체의 '그런 여자'의 가사는 다음과 같다말하지 않아도 네맘 알아주고 달래주는 그런 여자/함께 맛있는 밥을 먹어도 /가끔 말없이 계산하는 그런 여자 /기념일을 지나쳐버려도 환하게 웃으며/ 모든 걸 이해 해주는/성형하진 않아도 볼륨감이 넘치는/ 너를 위한 에어백을 소유한 여자/ 그런 여자가 미쳤다고 너를 만나냐 /너도 양심이 있을 것 아니냐/뭔가 애매한 것들이 자꾸 꼬인다는 건/너도 애매하다는 얘기야./네가 롤하고 싶을 때 /소환사 협곡으로 같이 가는 여자/성격좋고 강남 미인은 아니지만/건전한 일 하면서 내조 잘하는 여자/네가 아무리 연락 안된다 해도/남자는 바빠야 된다는 마인드의 여자/내가 만약에 그런 여자가 될 수 있다면/한눈에 꽂혀버릴 그런 여자라면/약을 먹었니 미쳤다고 너를 만나냐/나도 인생을 좀 즐겨 봐야지/김태희를 원하신다면 우크라이나로 가세요/내전 중이라는 게 함정/네가 멋진 차를 달려도/아무리 멋진 명품으로 휘감아도/숨길 수 없는 단 하나의 진실/ 차는 있는데 집이 없잖아/ 총을 맞았니 미쳤다고 너를 만나냐/너도 양심이 있을 것 아니냐/뭔가 애매한 것들이 자꾸 꼬인다는 건/니가 운이 없는게 기다림이 모자란 게 아냐/ 그냥 넌 별로야.벨로체는 김수진, 신지현, 김채린으로 구성된 3인조 여성 그룹이다. 그중 신지현과 김지현은 엠넷 보이스코리아 출신이다.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SKT 통신장애 보상’SKT 통신장애 보상금 액수를 확인할 수 있는 사이트가 25일 오후 개설됐다. 그런데 SKT 통신장애 보상금을 조회해 본 피해자 중 상당수가 기대보다 너무 적다며 불만을 터뜨리고 있다.SK텔레콤은 지난 20일 통신장애 사고와 관련해 25일 통신장애 피해 고객들이 보상 금액을 간편히 확인할 수 있는 'SKT 서비스 장애 요금감액 및 보상금 조회' 사이트를 열었다.해당 사이트에서 '조회하기' 버튼을 누르고 이름, 생년월일, 전화번호 등을 입력한 후 개인정보 활용에 동의하고 '확인' 버튼을 누르면 SKT 통신장애 보상 금액을 확인할 수 있다.문제는 보상금액이 적다고 느끼는 피해자가 많다는 것.가령 전국민85요금제를 사용하는 피해자의 보상금액은 2324원으로 나타났다. 또 62요금제 기준 SKT 통신장애 보상 금액은 1683원에 불과했으며 LTE 42요금제 이용자의 보상금은 1150원, LTE 요금제 중 가장 아래인 34요금제는 1130원 정도로 나타났다. 더 낮은 요금제를 사용하는 사람의 보상 금액은 500원도 안되는 셈이다.앞서 SKT는 "통신장애를 겪은 고객 규모를 최대 560만 명으로 보고 가입자 전원을 대상으로 약관에 기재된 6배 이상의 보상을 하겠다"고 밝혔다.SKT 보상금 조회에 대한 정보를 접한 네티즌은 "SKT 통신장애 보상 조회, 큰 기대는 안 했지만 너무 하네", "SKT 통신장애 보상 조회, 그렇게 큰 소리로 떠들더니 고작 이거냐"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SKT 통신장애 보상은 피해 고객이 별도 보상 신청을 하지 않아도 4월 통신요금에서 자동 감액후 청구 예정이다. 당시 피해를 안 본 고객도 월정요금(기본료 또는 월정액)의 1일분 요금이 감액된다.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시우민 생일, 엑소팬 검색어 1위 조공’최근 가장 '핫'한 아이돌 그룹 엑소의 멤버 시우민이 특별한 생일 선물을 받았다. 주요포털 실시간 검색어 1위가 그것.시우민은 26일 25번째 생일을 맞았다. 엑소 팬들은 26일 0시를 기해 시우민의 생일을 축하하는 메시지를 봇물터지듯 쏟아냈다. 그 덕에 시우민은 네이버 실시간 검색어 1위에 올랐다.엑소 팬들은 시우민의 생일을 맞아 다양한 생일축하 이벤트를 마련했다. 시우민의 생일을 축하하는 각종 광고를 준비했고 온라인상에는 시우민 생일 축하 광고가 부착된 위치와 기간 등을 정리한 지도까지 등장했다.또 시우민 생일 광고 인증샷 찍기 등의 자체적인 이벤트도 진행한다. 시우민 생일 다음 날인 27일에는 엑소의 다양한 모습을 담은 DVD `엑소의 퍼스트박스`가 출시될 예정이어서 시우 생일로 촉발된 엑소 열풍이 당분간 이어질 전망이다.시우민 생일 소식을 들은 네티즌들은 "엑소 시우민 생일, 스케일이 다르네" "엑소 시우민 생일, 역시 엑소팬들이네", "엑소 시우민 생일, 엑소 인기 이정도구나", "엑소 시우민, 팬들 덕분에 행복하겠네", "엑소 시우민, 벌써 25살이야?"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한국인이 가장 좋아하는 방송프로그램 1위에 오르는 등 큰 사랑을 받고 있는 드라마 '기황후'에서 유인영이 "주진모를 연모한다"고 고백해 하지원을 울컥하게 했다.25일 방송된 MBC 월화드라마 '기황후'에서 연비수(유인영 분)는 기승냥(하지원 분)에게 왕유(주진모 분)를 향한 마음을 털어놓았다. 연비수(유인영)는 자신을 부른 기승냥에게 "한 가지만 묻고 싶다. 왕유는 단지 조력자일 뿐인 거냐"고 물으며 "왕유를 연모한다"고 말했다. 이에 기승냥이 "난 이 나라의 귀비다. 그런 질문 무례라고 생각하지 않는가"라고 반문하자 "마마께서 아직도 그분을 아프게 하고 계시다"라면서 돌직구를 날렸습니다. 연비수(유인영)는 "내 눈에는 보인다. 그분께서 마마를 잊지 못하고 계시다는 것이"라면서 "그분의 고통은 내가 못 견딘다"고 덧붙였다.기승냥은 연비수(유인영)의 말에 가슴이 뭉클해진 듯 왕유와의 추억을 떠올리며 눈물을 쏟았다. 기승냥과 왕유는 서로에 대해 깊은 신뢰를 갖고 있는 연인 관계였다. 지금은 기승냥이 원나라 황제의 후궁이 돼 갈라선 상태. 유인영의 고백에 하지원이 우는 모습을 본 네티즌들은 "유인영 하지원에 고백, 애절하네" "유인영 하지원에 고백, 왕유 아프게 하지 말아라 이거네" "유인영 하지원에 고백, 난 처음에 하지원 좋아한다고 고백했다는 줄" 등의 반응을 보였다.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조건 따지는 '김치녀'에 대한 분노를 표현한 신인 가수 브로(Bro)의 '그런 남자'가 음원 사이트에서 돌풍을 일으키고 있는 가운데 여성그룹 벨로체가 '그런 여자'라는 노래를 발표해 맞불을 놨다.벨로체의 '그런 여자'는 브로의 '그런 남자'에서 여성을 비판한 가사를 조목조목 따지는 패러디 형식으로 구성돼 눈길을 끈다.벨로체의 '그런 여자'의 가사는 다음과 같다말하지 않아도 네맘 알아주고 달래주는 그런 여자/함께 맛있는 밥을 먹어도 /가끔 말없이 계산하는 그런 여자 /기념일을 지나쳐버려도 환하게 웃으며/ 모든 걸 이해 해주는/성형하진 않아도 볼륨감이 넘치는/ 너를 위한 에어백을 소요한 여자/ 그런 여자가 미쳤다고 너를 만나냐 /너도 양심이 있을 것 아니냐/뭔가 애매한 것들이 자꾸 꼬인다는 건/너도 애매하다는 얘기야./네가 롤하고 싶을 때 /소환사 협곡으로 같이 가는 여자/성격좋고 강남 미인은 아니지만/건전한 일 하면서 내조 잘하는 여자/네가 아무리 연락 안된다 해도/남자는 바빠야 된다는 마인드의 여자/내가 만약에 그런 여자가 될 수 있다면/한눈에 꽂혀버릴 그런 여자라면/약을 먹었니 미쳤다고 너를 만나냐/나도 인생을 좀 즐겨 봐야지/김태희를 원하신다면 우크라이나로 가세요/내전 중이라는 게 함정/네가 멋진 차를 달려도/아무리 멋진 명품으로 휘감아도/숨길 수 없는 단 하나의 진실/ 차는 있는데 집이 없잖아/ 총을 맞았니 미쳤다고 너를 만나냐/너도 양심이 있을 것 아니냐/뭔가 애매한 것들이 자꾸 꼬인다는 건/니가 운이 없는게 기다림이 모자란 게 아냐/ 그냥 넌 별로야.카카오톡 대화 형식으로 이뤄진 뮤직비디오도 브로의 '그런 남자'와 같다 .`그런 남자`에서 여자가 `ChaNnel`이라는 대화명을 쓰는 것에 빗대어 `그런 여자`에서는 남자의 대화명이 `Banz`로 나와 웃음을 자아낸다. 명품을 좋아하는 여자와 수입차를 좋아하는 남자를 빗댄 것이다.벨로체는 김수진, 신지현, 김채린으로 구성된 3인조 여성 그룹이다. 그중 신지현과 김지현은 엠넷 보이스코리아 출신이다.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SKT 통신장애 보상금 액수를 확인할 수 있는 사이트가 25일 오후 개설됐다. 그런데 SKT 통신장애 보상금을 조회해본 피해자 중 상당수가 기대보다 너무 적다며 불만을 터뜨리고 있다.SK텔레콤은 지난 20일 통신장애 사고와 관련해 25일 통신장애 피해 고객들이 보상 금액을 간편히 확인할 수 있는 'SKT 서비스 장애 요금감액 및 보상금 조회' 사이트를 열었다.해당 사이트에서 '조회하기' 버튼을 누르고 이름, 생년월일, 전화번호 등을 입력한 후 개인정보 활용에 동의하고 '확인' 버튼을 누르면 SKT 통신장애 보상 금액을 확인할 수 있다.문제는 보상금액이 적다고 느끼는 피해자가 많다는 것.가령 전국민85요금제를 사용하는 피해자의 보상금액은 2324원으로 나타났다. 또 62요금제 기준 SKT 통신장애 보상 금액은 1683원에 불과했으며 LTE 요금제 중 가장 아래인 34요금제는 1130원 정도다. 더 낮은 요금제를 사용하는 사람의 보상 금액은 500원도 안되는 셈이다.앞서 SKT는 "통신장애를 겪은 고객 규모를 최대 560만 명으로 보고 가입자 전원을 대상으로 약관에 기재된 6배 이상의 보상을 하겠다"고 밝혔다.SKT 보상금 조회에 대한 정보를 접한 네티즌은 "SKT 통신장애 보상 조회, 큰 기대는 안 했지만 너무 하네", "SKT 통신장애 보상 조회, 그렇게 큰 소리로 떠들더니 고작 이거냐" 등의 반응을 보였다.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드라마 '밀회'에서 인상적인 연기로 새롭게 조명받고 있는 유부녀 배우 김혜은(42)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김혜은은 서울대 성악과 출신으로 MBC기상캐스터를 지낸 특이한 이력을 가지고 있다. 하지만 결혼을 한 데다 출연한 작품도 많은 편이 아니어서 그동안 스포트라이트를 받지는 못했다.김혜은은 영화 데뷔작인 '범죄와의 전쟁'에서 연기자로서 가능성을 보였다. 김혜은은 지난 2012년 개봉한 '범죄와의 전쟁 : 나쁜놈들 전성시대'에서 최익현(최민식 분)과의 나이트 경영권을 두고 대립하는 여사장으로 출연했다.극중 김혜은은 넘버투 콤플렉스를 가진 조진웅의 조직과 함께 나이트 클럽을 운영하는 여사장으로 출연해 화류계 여자 특유의 천박하면서도 섹시한 매력을 뽐냈다.김혜은은 다리를 쩍 벌려 허벅지를 노출한 채 담배를 피며 거친 깡패들과 담판을 짓거나 최민식과의 베드신을 통해 농염한 자태를 보여줬다.한편, 김혜은은 JTBC 드라마 '밀회'에서 서영우 역을 맡아 호평을 받고 있다.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무게 10g의 초경량 안경태가 등장했다.국내 대형 안경테 유통 업체인 대광안경상사가 최근 출시한 세인트 스코트 런던 '울트라 슬림 라이트(Ultra Slim Light)' 시리즈가 그것.'울트라 슬림 라이트'시리즈는 울탬(Ultem)과 베타 티타늄(Beta Titanium)이 조합된 안경테로, 기존 울템 소재 안경테에 비해 두께가 1/2 정도 얇아져 뿔테 특유의 투박한 이미지외 비교해 훨씬 멋지고 부드러운 디자인을 구현해냈으며 착용감도 우수하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레트로와 클래식을 기본 콘셉트로 한 세인트스코트 런던 아이웨어는 이외에도 '아세테이트 시리즈', '클래식 메탈 시리즈' '세미 빈티지 시리즈' 등 다양한 프리미엄 안경테를 잇달아 출시하고 있다.세인트스코트 런던 아이웨어의 다양한 정보는 공식 블로그 (www.dkopt.com)와 커뮤니티 카페(cafe.naver.com/stscott)에서 확인할 수 있다.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한국인이 요즘 가장 좋아하는 TV프로그램 조사에서 MBC 월화 드라마 '기황후'가 예능프로그램 '무한도전'을 제치고 1위에 올랐다.여론조사 전문회사 한국갤럽은 지난 17부터 20일까지 전국 만 19세 이상 남녀 1216명에게 전화로 가장 좋아하는 TV프로그램을 물은 결과 '기황후'가 10.8% 선호도로 1위를 차지했다고 25일 밝혔다.한동안 1위를 놓치지 않던 '무한도전'은 9.9%로 2위에 자리했다. '무한도전'은 지난달에도 '별에서 온 그대'에 이어 2위에 오른 데 이어 2달 연속 2위. 멤버 일부와 연출자를 교체한 후 다시 상승세인 KBS 2TV 예능 '1박2일'(6.3%)이 3위로 오랜만에 최상위권에 복귀했다. 이어 SBS 예능 '런닝맨'(5.9%)이 4위, KBS 1TV 대하사극 '정도전'(5.0%)이 5위에 자리했다. 이번 조사의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2.8%포인트다.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