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해식

박해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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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한 사람이 챔피언. 여러분의 건강한 하루를 위해 ‘피와 살’이 되는 건강 정보를 발굴해 전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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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4-08~2026-05-08
건강100%
  • 아사다 마오, ‘호랑이 없는 굴에 여우가 왕노릇’?

    '호랑이 없는 굴에 여우가 왕 노릇'이라고 하면 지나친 걸까.일본의 피겨스타 아사다 마오(24)가 현역 은퇴를 선언한 동갑내기 라이벌 김연아가 없는 세계선수권대회에서 여자 쇼트프로그램 역대 최고점을 기록했다. 아사다 마오는 27일 일본 사이타마 슈퍼아레나에서 열린 2014국제빙상경기연맹(ISU) 피겨세계선수권대회 여자 싱글 쇼트프로그램에서 78.66점(기술점수(TES) 42.81점·예술점수(PCS) 35.85점)을 받았다. 이는 2010밴쿠버 동계올림픽에서 김연아가 세운 종전 여자 쇼트프로그램 최고점 78.50점(TES 44.70점·PCS 33.80점)을 0.16점 넘어선 것이다. 또한 2009년 4월 팀트로피 대회에서 아사다 마오가 기록한 종전 개인 최고점 75.84점과는 3점 가까이 차이가 난다. 2014소치동계올림픽 여자 싱글 쇼트프로그램에서 55.51점에 그치면서 체면을 단단히 구겼던 아사다 마오는 자국에서 열린 대회서 역대 최고점을 새로 쓰는 완벽한 연기로 자존심을 세웠다. 가장 난이도가 높은 첫 번째 수행과제인 트리플 악셀을 깔끔하게 성공한 아사다 마오는 이어진 트리플 플립과 트리플 루프-더블 루프 콤비네이션 점프까지 무리없이 마쳐 역대 최고점을 얻는데 성공했다. 아사다 마오에 이어 소치올림픽 여자 싱글 동메달리스트인 캐롤리나 코스트너(27·이탈리아)가 77.24점(기술점수 39.78점·예술점수 37.46점)으로 2위에 올랐다. 3위는 74.54점(기술점수 40.83점·예술점수 33.71점)을 얻은 러시아의 피겨신성 율리아 리프니츠카야(16)가 차지했다. 아사다 마오는 경기후 "점수를 준다면 100점"이라며 만족감을 드러냈다.한편 여자 싱글 프리스케이팅은 이틀 뒤인 29일에 열린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 2014-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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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교육 1번지 대치동 엄마들이 떠받드는 ‘돼지엄마’란?

    대한민국 사교육 중심지 서울 강남구 대치동엔 '돼지엄마'가 있다. '돼지엄마'란 엄마돼지가 새끼들을 이리저리 끌고 다니듯 또래 학부모에게 영향력을 행사하는 엄마를 일컫는 말이다. 특히 아이들 공부법이나 학원 정보 등과 관련해 입담이 좋고 정보력이 뛰어나거나, 공부 잘하는 자녀를 둔 엄마가 최고의 '돼지엄마'로 꼽히며 영향력을 행사한다.27일 방송된 MBC '리얼스토리 눈'에서는 사교육의 숨은 권력자 '돼지엄마'에 대해 소개했다.대치동 '돼지 엄마'는 열렬한 추종자를 거느리며 위세를 떨친다. 돼지엄마의 실력은 정보력이 가른다. 예전엔 학원이 사교육을 주도했다면 지금 대치동에선 돼지엄마가 사교육을 주도한다. 돼지엄마가 능력있는 강사를 골라 학생을 맡긴다. 돼지엄마는 학원가를 장악, 강사들의 몸값까지 책정한다.돼지엄마가 추천하는 학원엔 학생이 모이고 반대의 경우엔 학생이 떨어져나간다.이런 돼지엄마의 파워를 모를리 없는 학원들은 돼지엄마를 상담실장으로 채용하고 있다.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 2014-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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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어디서 정치질이야”…‘이종석 선물 거절’, 해명이 화 키웠다

    ‘이종석 소속사 해명’이종석 선물 거절 파문이 쉽게 가라앉을 것 같지 않다. 사건 다음날인 28일에도 온라인에서 이종석 선물 거절을 질타하는 목소리가 높다. 특히 소속사의 해명이 기름을 부었다.이종석은 홍콩에서 열리는 아시아 최대 규모 '휴고보스 플래그십 스토어 오픈 행사'에 참석하기 위해 27일 오전 인천공항에 나타났다. 인천공항 로비로 들어오던 이종석을 향해 한 여성 팬이 다가갔다. 그는 자신이 준비한 작은 선물을 전달하려 했지만 매니저에게 저지당했다.여성 팬은 매니저의 저지에도 포기하지않고 이종석의 손 쪽으로 계속 선물을 들이밀었다. 커피를 들고 있던 이종석은 손을 뿌리치며 팬을 힐끗 쳐다본 뒤 빠르게 걸음을 옮겼다. 소녀팬은 무안한 표정을 감추지 못했다. 이 과정이 카메라에 담겨 동영상 공유 사이트 유튜브에 올라 전 세계로 퍼졌다. 이종석의 소속사는 "당일 교통체증 때문에 공항에 늦게 도착해 빨리 출국했어야 해 마음이 급했다"며 "손에 커피를 들고 있는데 누군가 갑자기 다가와 옷을 당기니 놀란 마음에 뿌리치게 된 것"이라고 해명했다.하지만 누리꾼들은 "커피는 지켰는지 몰라도 이미지는 다 쏟았다", "이종석 확 뜨더니 벌써부터 스타병인가?", "이종석 너무했다. 할리우드 스타들도 공항 팬들에게 안 그런다" 등의 싸늘한 반응을 보였다. 특히 한 팬은 "동영상 봤다. 어디서 정치질이냐"며 소속사의 어설픈 해명을 질타했다.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 2014-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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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채림-가오쯔치 3개월째 열애, ‘지난해에는 부부였네?’

    '돌싱' 채림(35)이 두 살 연하의 중국 훈남 배우 가오쯔치(33)와 사랑에 빠졌다. 채림의 소속사 싸이더스HQ는 "채림이 중국배우 가오쯔치와 3~4개월 전부터 교제 중"이라며 "두 배우는 이제 막 좋은 만남을 가지기 시작한 단계"라고 27일 밝혔다. 채림을 사로잡은 가오쯔치는 1981년 생으로 182cm의 훤칠한 키와 잘 생긴 외모로 중화권 여성 사이에서 인기가 높다. 가오쯔치는 상하이 희극학원 연기과를 졸업하고 바로 스타가 된 운좋은 배우다. 2011년 후난TV에서 방송한 '신 황제의 딸'로 데뷔했다. 이후 '태평공주', '아가유희', '비상유희' 등에 출연했다. 채림과 가오쯔치는 지난해 드라마 '이씨 가문'에 함께 출연한 것을 계기로 교제를 시작할 것으로 알려졌다. 채림과 가오쯔치는 이 드라마에서 부부로 나왔다. 드라마 속 부부가 현실세계에서도 이뤄질지 지켜볼 일.채림과 가오쯔치는 2015년 중국CCTV에서 방송 예정인 코믹사극 '시아전기'에서 다시 한 번 호흡을 맞출 예정이다. 채림은 지난 1994년 미스해태로 선발된 후 국내 연예계 데뷔, '짝' '갈채' '엄마의 딸' '카이스트' , '이브의 모든 것' 등 다수의 드라마에 출연했다. 지난 2003년 가수 이승환과 13년 차이를 극복하고 결혼했지만 3년 만에 이혼했다. 채림은 2003년 드라마 '칭딩하이칭아이'로 중국 활동을 시작, 10여 년 넘게 중국에서 활동하며 큰 사랑을 받고 있다. 채림과 가오쯔치의 열애소식은 온라인에서 큰 관심을 끌며 주요 포털 실시간 검색어 상위를 장식했다.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 2014-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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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재욱 수술비 5억, 지주막하출혈 때문 “돈 다 내면 바보라 해서…”

    안재욱 수술비 5억, 지주막하출혈 때문 “돈 다 내면 바보라 해서…”‘안재욱 수술비, 지주막하출혈’배우 안재욱이 미국 여행 중 갑자기 쓰러진 원인이 지주막하출혈 때문이었다며 수술비로 수억 원을 썼다고 밝혔다.안재욱은 27일 방송된 tvN '현장토크쇼-택시'에 출연 "1년 전 지주막하출혈 수술 당시 병원비가 45만달러(약 5억원)가 나왔다"고 말했다. 안재욱은 지주막하출혈 수술비를 공개한 이유에 대해 "시청자 분들도 외국에서 충분히 일어날 수도 있는 상황이기 때문에 병원비가 얼마 나왔는지 공개하겠다"고 덧붙였다. 안재욱은 "그 자리에서 당장 낼 수 없었기에 병원 측에서도 여러 가지 방법을 제시했다"며 "미국 병원에는 흥정문화가 있더라"고 전했다. 안재욱은 또 "생명과 맞바꾼 금액이라 싸다 비싸다를 논할 수는 없지만 현지 법조계에 자문을 구한 결과, 그 액수를 다 내는 것은 '멍청한 짓'이라고 해서 현재 협상 중"이라고 말했다. 한편 안재욱은 지난 해 2월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지주막하출혈로 쓰러져 수술을 받았다. 지주막하출혈은 뇌압이 상승해 뇌를 감싸고 있는 지주막하 공간에 출혈이 발생하는 것을 가리킨다.안재욱 수술비. 사진=tvN '택시' 화면 촬영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 2014-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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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사다 마오, 쇼트프로그램 역대 최고점…김연아 앞서

    일본의 피겨스타 아사다 마오(24)가 자국에서 열린 세계선수권대회에서 여자 쇼트프로그램 역대 최고점을 기록했다.아사다 마오는 27일 일본 사이타마 슈퍼아레나에서 열린 2014국제빙상경기연맹(ISU) 피겨세계선수권대회 여자 싱글 쇼트프로그램에서 78.66점(기술점수(TES) 42.81점·예술점수(PCS) 35.85점)을 받았다. 이는 2010밴쿠버 동계올림픽에서 김연아가 세운 종전 여자 쇼트프로그램 최고점 78.50점(TES 44.70점·PCS 33.80점)을 0.16점 넘어선 것이다. 또한 2009년 4월 팀트로피 대회에서 아사다 마오가 기록한 종전 개인 최고점 75.84점과는 3점 가까이 차이가 난다. 2014소치동계올림픽 여자 싱글 쇼트프로그램에서 55.51점에 그치면서 체면을 단단히 구겼던 아사다 마오는 자국에서 열린 대회서 역대 최고점을 새로 쓰는 완벽한 연기로 자존심을 세웠다. 가장 난이도가 높은 첫 번째 수행과제인 트리플 악셀을 깔끔하게 성공한 아사다 마오는 이어진 트리플 플립과 트리플 루프-더블 루프 콤비네이션 점프까지 무리없이 마쳐 역대 최고점을 얻는데 성공했다. 아사다 마오에 이어 소치올림픽 여자 싱글 동메달리스트인 캐롤리나 코스트너(27·이탈리아)가 77.24점(기술점수 39.78점·예술점수 37.46점)으로 2위에 올랐다. 3위는 74.54점(기술점수 40.83점·예술점수 33.71점)을 얻은 러시아의 피겨신성 율리아 리프니츠카야(16)가 차지했다. '포스트 김연아' 박소연(17·신목고)과 김해진(17·과천고)은 각각 13위와 19위에 올라 상위 24명에게 주어지는 프리스케이팅 출전권을 무난하게 확보했다. 박소연은 기술점수 57.22점과 에술점수 32.91점 그리고 감점 1점을 엮어 57.22점을 기록하며 13위에 올랐다. 지난 1월 대만에서 열린 4대륙선수권대회에서 세운 종전 쇼트 개인 최고점(55.91점)도 2개월만에 새로 썼다. 김해진은 기술점수 29.55점과 예술점수 22.28점을 더해 51.83점을 받았다. 한편 여자 싱글 프리스케이팅은 이틀 뒤인 29일에 열린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 2014-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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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돌싱’ 채림, 2세 연하 훈남 가오쯔치 사로잡은 비결은…

    ‘채림 가오쯔치’'돌싱' 채림(35)이 중국에서 새 사랑을 얻었다.채림이 두 살 연하의 중국 배우 가오쯔치(33)와 사랑에 빠진 것. 채림의 소속사 싸이더스HQ는 "채림이 중국배우 가오쯔치와 3~4개월 전부터 교제 중"이라며 "두 배우는 이제 막 좋은 만남을 가지기 시작한 단계"라고 27일 밝혔다. 채림을 사로잡은 가오쯔치는 1981년 생으로 182cm의 훤칠한 키와 잘 생긴 외모로 중화권 여성 사이에서 인기가 높다. 가오쯔치는 '태평공주', '아가유희', '비상유희' 등에 출연했다. 두 사람은 지난해 드라마 '이씨 가문'에 함께 출연한 것을 계기로 교제를 시작할 것으로 알려졌다. 채림과 가오쯔치는 이 드라마에서 부부로 나왔다.채림과 가오쯔치는 2015년 중국CCTV에서 방송 예정인 코믹사극 '시아전기'에서 다시 한 번 호흡을 맞출 예정이다. 채림은 지난 1994년 미스해태로 선발된 후 국내 연예계 데뷔, '짝' '갈채' '엄마의 딸' '카이스트' , '이브의 모든 것' 등 다수의 드라마에 출연했다. 지난 2003년 가수 이승환과 13년 차이를 극복하고 결혼했지만 3년 만에 이혼했다. 채림은 2003년 드라마 '칭딩하이칭아이'로 중국 활동을 시작, 10여 년 넘게 중국에서 활동하며 큰 사랑을 받고 있다. 채림과 가오쯔치의 열애소식은 온라인에서 큰 관심을 끌며 주요 포털 실시간 검색어 상위를 장식했다.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 2014-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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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폭출신 ‘친구2’ 작가 구속…그는 어떻게 작가가 됐나?

    '친구2' 작가 구속.폭력조직원 출신으로 조폭영화 '친구2'의 각본을 써 유명세를 탄 한모 씨(41)가 불법도박장을 운영하다 구속됐다.부산경찰청 폭력계는 27일 부산 수영구 광안리해수욕장 일원에서 불법 포커도박장을 비밀리에 운영해 온 혐의로 한 씨를 비롯해 도박장 연락책과 자금책, 바지사장 등 4명을 구속하고, 여성 딜러와 도박사범 77명을 불구속 입건했다고 밝혔다. 한 씨는 지난해 5월부터 올해 1월까지 약 8개월간 광안리해변의 한 상가건물 지하에 보드게임장으로 위장한 불법 도박장을 운영하며 7천만 원 상당의 부당이득을 챙긴 혐의를 받고 있다. 한 씨는 부산지역 대표적인 폭력조직의 일원으로 교도소를 제집처럼 드나들었던 인물. 그러나 청송감호소에서 글쓰기에 눈을 뜨면서 어둠의 세력에서 떠나 시나리오 작가로 살아가고 있다. 영화 '친구' 촬영 때 일을 도와주면서 곽 감독과 인연을 맺게 됐다.한 씨는 800만 관객을 모은 흥행영화 '친구'의 스토리를 제공한 주역이자, 자신의 자전적 이야기를 영화화한 '사랑'으로 작가로서의 능력을 인정받아 '친구 2'의 시나리오를 직접 쓰는 등 조폭 출신 작가로 이름을 알렸다.경찰은 현장에서 압수한 도박자금 6000만 원을 전액 압수하는 한편, 한 씨의 비밀 계좌에서 입출금된 판돈 규모가 7억 원에 이르는 사실을 확인하고 여죄를 추궁하고 있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 2014-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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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종석 선물 건넨 팬 외면? 소속사 “사진이라 오해한 듯”

    배우 이종석이 팬의 선물을 매정하게 뿌리쳤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이종석은 홍콩에서 열리는 휴고보스 플래그십 스토어 오픈행사에 참석하기 위해 27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출국했다.이종석이 인천 국제공항에 모습을 드러내자 미리 기다리던 이종석 팬이 다가가 선물을 건넸다. 이때 매니저로 보이는 남성은 이를 저지했고, 이종석은 고개를 돌려 외면하다가 팬의 팔을 뿌리치는 듯한 동작을 취했는데 이 과정이 카메라에 잡힌 것. 이종석 선물 뿌리치는 공항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상반된 반응을 보였다. 일각에서는 "이종석 선물 거벌, 충격이다", "이종석 선물 거절, 요즘 떴다고 거만해진 건가", "이종석 선물거절, 연예인병 걸렸나" 등 비난의 목소리를 높이는 반면, "이종석 팬이 갑작스레 다가와서 놀란 듯", "이종석 팬이 개념 없네", "이종석 팔을 뿌리쳤다고 보기 힘든데?" 등의 반응을 보이기도 했다.이와 관련해 현장에 함께 있었던 이종석의 소속사 관계자는 교통체증 탓에 공항에 늦게 도착해 마음이 급한 상태에서 갑자기 누군가가 다가와 옷을 잡아당겨 놀란 이종석이 팔을 뿌리쳤다며 전 과정이 아닌 순간을 포착한 사진이 공개돼 논란이 된 것 같다며 이종석은 평소 팬에게 매우 잘한다고 변호했다.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 2014-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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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86 상징’ 임종석 전 의원 무죄확정 “역할 하겠다”

    임종석 무죄확정.전대협 의장 출신으로 '386 정치인'의 상징 격이었던 임종석 전 의원(48)이 삼화저축은행으로부터 거액의 불법 정치자금을 받은 혐의와 관련해 대법원에서 무죄를 확정판결 받았다. 대법원 3부(주심 민일영 대법관)는 27일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임종석 전 의원에 대한 상고심에서 무죄를 선고한 원심을 확정했다. 또 함께 기소된 보좌관 곽모 씨(48)에게 징역 6월에 집행유예 1년, 추징금 1억443만 원을 선고한 원심도 확정했다. 재판부는 "임 전 의원은 곽씨가 자신의 정치활동을 위해 불법정치자금을 지원받고 있다는 사실을 알았거나 이를 묵인했다고 단정할 수 없다"며 "관련자 진술의 신빙성 등을 의심해 임 전 의원에 대해 무죄를 선고한 원심은 정당하다"고 밝혔다. 곽씨에 대해선 "임종석 전 의원의 정치활동을 위한 자금을 지원해 달라고 요청해 1억여 원을 지원받은 사실이 인정된다"며 원심의 유죄 판단을 수긍했다. 임 전 의원은 국회의원으로 재직 중이던 2005년 4월~2008년 3월 보좌관 곽모 씨(48)와 공모해 삼화저축은행 신삼길 명예회장(56)으로부터 차명계좌를 통해 36차례에 걸쳐 모두 1억여 원의 불법정치자금을 받은 혐의로 불구속기소됐다. 1심은 "임종석 전 의원과 곽 씨가 공모해 정치자금을 수수한 것이 인정된다"며 임종석 전 의원에 대해 유죄 판단을 내려 징역 6월에 집행유예 1년을 선고했으나 2심은 "임종석 전 의원은 공모한 것으로 보이지 않는다"며 1심을 뒤집고 무죄를 선고했다. 임종석 전 의원은 이 사건 종결이 늦어져 19대 총선에서 공천을 반납했다.한편 임 전 의원은 이날 대법 선고 결과와 관련해 "너무 긴 시간이었다"고 복잡한 심경을 털어놓으면서도 "많이 억울하지만 누구를 원망하기보다는 더 성숙한 정치를 할 수 있는 계기를 삼겠다"고 입장을 밝혔다. 또한 다가오는 지방선거에서 역할을 하고 싶다는 뜻도 전했다.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 2014-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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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나운서는 다 줘야” 강용석 건 파기환송, 대법원은 왜?

    '여자 아나운서는 모든 것을 다 줘야 한다'는 취지의 발언을 해 모욕과 무고 등의 혐의로 기속된 강용석 전 의원에 대한 상고심에서 대법원이 원심을 파기환송했다.대법원 3부(주심 김신 대법관)는 27일 징역 6월에 집행유예 1년을 선고한 원심을 깨고 사건을 서울서부지법으로 돌려보냈다. 대법원의 파기환송 결정으로 하급 법원은 이 사건을 다시 재판해야 한다.강용석 전 의원은 2010년 7월 국회 전국대학생토론회 뒤풀이 자리에서 아나운서 지망 여대생에게 "아나운서가 되려면 다 줘야 한다", "남자들은 예쁜 여자만 좋아한다. (이명박)대통령도 옆에 사모님만 없었으면 네 번호 따갔을 것" 등의 비하·성희롱 발언으로 아나운서의 명예를 훼손한 혐의로 기소됐다. 또 이를 보도한 중앙일보 기자에 대해 허위사실 유포로 무고한 혐의로도 재판에 넘겨졌다. 강용석 전 의원은 이 사건으로 2010년 9월 한나라당(현 새누리당) 의원총회에서 만장일치로 의원직을 제명당하기도 했다. 1·2심은 "강용석 전 의원의 발언은 아나운서의 사회적 평가에 영향을 미칠 수 있고, 공연성도 인정된다"며 징역 6월에 집행유예 1년을 선고했다. 다만 명예훼손과 정보통신망이용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상 명예훼손 부분은 기각했다. 한편 강용석 전 의원은 KBS 2TV '개그콘서트'에서 개그맨 최효종이 "국회의원이 되기 위해서는 집권 여당 수뇌부와 친해져 공천을 받아 여당 텃밭에서 출마하면 된다"고 한 발언이 국회의원 모독죄에 해당한다며 고소했으나 논란이 일자 취하했다. 또 제주 강정마을 해군기지를 '해적기지'라고 표현한 통합진보당 청년 비례대표 후보 '고대녀'를 모욕 혐의로 고소하는 등의 잇단 고소·고발로 '고소남'이라는 별명을 얻기도 했다. 강용석 전 의원은 지난 19대 총선 때 서울 마포을에 출마했으나 낙선했고 현재 변호사 및 방송인으로 활동 중이다. 한편 파기환송이란 상급 법원이 하급법원의 판결에 문제가 있다고 판단, 사건을 다시 하급법원으로 돌려보내는 것으로 하급심은 그 건에 대해 다시 재판을 하게 된다.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 2014-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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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연두, 민망한 옷차림으로 플라잉 요가…“어머머”

    배우 이연두가 브라탑과 레깅스 차림으로 난이도 높은 이른바 '플라잉 요가'로 몸매 관리를 하는 사진이 공개돼 눈길을 끈다.사진은 27일 이연두의 소속사가 공개했다. 사진 속 이연두는 핑크빛 스포츠 브라탑과 레깅스를 입고 천장에 걸린 천을 잡고 다양한 포즈로 요가를 하는 모습이다.특히 이연두는 평소 귀여운 이미지와 달리 풍만한 상체와 늘씬한 하체 등 볼륨감 넘치는 반전 몸매를 드러내 눈길을 사로잡았다.이연두가 하고 있는 운동은 스카이 요가, 플라잉 요가, 에어리얼 요가 등 다양한 이름으로 불린다. 국내에선 한 CF에 등장해 화제가 된 바 있다. 앞서 소개했듯 천장에 매단 끈을 활용해 지상에서는 할 수 없는 동작을 통해 운동효과를 보는 게 특징이다.이연두의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이연두 몸매, 저렇게 만들었구나", "이연두 운동하는 곳 어디야? 나도 갈래", "볼륨감이 정말 반전이네" "이연두 진정한 베이글녀"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 2014-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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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백진희가 ‘시보 소녀’로 불린 이유? “고3때 애니콜…”

    백진희 시보 소녀된 사연.배우 백진희가 과거 여러 제품의 광고에 출연한 CF스타 출신이라는 사실이 드러났다. 특히 걸면 걸린다는 한 휴대전화 광고 속 '시보 소녀'가 백진희로 밝혀졌다.지난 26일 방송된 SBS '한밤의 TV 연예'에서는 과거 소녀시대 윤아, 유리와 함께 CF를 찍었던 백진희의 스무살 시절 풋풋한 모습이 방송됐다.또 문근영과 함께 촬영했던 모습, 시보 소녀로 대중에게 얼굴을 알렸던 모습 등도 공개됐다.이날 백진희는 "데뷔시절부터 총 30편의 광고에 출연했다"며 "광고를 찍어 벌었던 돈을 모두 등록금으로 냈다"고 말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27일 온라인에선 백진희가 시보소녀였다는 사실이 새삼 화제가 됐다. 백진희는 어떻게 시보소녀가 된걸까?이와 관련해 백진희는 한 언론 인터뷰에서 ""고3 때 삼성전자 휴대전화 브랜드 애니콜 시보소녀 CF를 찍었다"고 밝혔다. 한편 백진희 MBC 월화드라마 기황후에서 타나실리역을 맡으면서 물오른 연기력을 선보여 강한 인상을 남겼다.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 2014-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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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은미 ‘가슴이 뛴다’, 음악팬 가슴은 언제 뛰게 할까?

    이은미 '가슴이 뛴다'.'맨발의 디바' 이은미(48)가 27일 정오를 기해 새 미니앨범 '스페로 스페레(Spero Spere)' 음원을 공개했다. 이은미는 '가슴이 뛴다' 등이 수록된 미니 앨범의 음원을 오프라인 발매 하루 뒤에 발표했다. 소속사는 "이는 음원을 발표한 뒤 음반을 내놓는 여타 가수들과는 정반대의 행보다. 음악적 완성도로 승부한다는 자신감이 내포된 결정"이라고 전했다. 이은미의 새 미니 앨범명 '스페로 스페레'는 '살아있는 한 희망은 있다'는 뜻의 라틴어로 2012년 미니앨범 '세상에서 가장 짧은 드라마' 이후 2년 만에 발표하는 새 앨범이다. '마비' '가슴이 뛴다' '해피 블루스' '사랑이 무섭다' '괜찮아요' 등 모두 5곡이 담겼다.타이틀곡은 '가슴이 뛴다'. 이은미의 신곡 '가슴이 뛴다'는 사랑하는 이와 헤어진 후의 애틋한 마음을 담아낸 곡이다. 이은미 '가슴이 뛴다의 가사'는 "가혹하다 내게 내린 현실이, 난 아무것도 할 수가 없다", "죽을 만큼 네가 보고 싶었다" 등 연인과 헤어져 함께 할 수 없는 애절한 마음을 표현했다. 대규모 마케팅으로 초반에 승부를 보는 대개의 아이돌 그룹과 다른 행보라서 그런지 아직 반응은 조용한 편.이은미 '가슴이 뛴다'는 발표 2시간이 지난 현재 주요 음원사이트 순위에서 보기 어렵다. 아직은 접한 음악팬이 거의 없어 청자의 가슴을 뛰게 하지는 못한 것 같다. 1992년 1집 '외면'으로 데뷔한 이은미는 '기억 속으로' '애인 있어요' 등의 히트곡을 냈다. 무대에 맨발로 올라 '맨발의 디바'로 통하기도 한다. 이은미 ‘가슴이 뛴다’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 2014-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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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부겸 “박정희 컨벤션센터, DJ·민주화세력 오해푸는 차원”

    민주당의 대구시장 예비후보인 김부겸 전 의원이 공약한 '박정희 컨벤션센터 설립'이 논란이 된 가운데 김 전 의원은 27일 "이 지역민들의 자부심을 가슴 속에 묻어두지 않고, 역사에서 현장으로 꺼내겠다는 것"이라며 대구시장에 당선되면 반드시 추진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김 전 의원은 이날 평화방송 라디오 '열린세상 오늘'과 전화인터뷰에서 이같이 말한 뒤 "그분(박정희 전 대통령)의 공에 대해서는 칭찬하고, 감사하고, 그분의 과오에 대해 비판도 할 수 있는, 그러면서 온 국민에게 박정희라는 우리 시대의 한 지도자에 대한 당당함을 보호해야한다"고 강조했다.김 전 의원은 같은 방송에 출연한 새누리당 대구시장 예비후보인 서상기 의원의 비판에 답하는 식으로 이 같은 발언을 했다.서 의원은 "공약은 모두가 공감하는 것으로 해야 하는데 박정희 컨벤션센터, 혹은 박정희 대통령을 기념하는 부분에 대해 대구시민들은 정말 아픈 상처를 갖고 있다"며 "김대중 전 대통령이 97년 당시 영남권 득표를 목표로 박정희 기념관을 짓겠다고 해서 노무현 정부 때는 소송까지 벌였다. 이것은 박정희 전 대통령에 대해서도 예의가 아니고, 국민에 대해서도 예의가 아니다. 많은 국민이 모멸감을 느꼈다"고 지적했다.서 의원은 또 "정말 소송까지 끌고 가고, 이 핑계 저 핑계 대고. 반면 김대중 컨벤션센터는 두 곳, 노벨상 기념관에는 1500억 원이나 투자했다"며 "그래서 박정희 기념관, 컨벤션을 짓겠다고 하면 많은 분들이 옛날 아픈 상처를 되살리게 되기 때문에 공약을 안 한 것보다 못하다는 생각을 하고 있다"고 비판했다.김대중 정부는 동서화합 등의 의미를 내세워 '박정희 대통령 기념관' 건립을 공약했다. 99년 7월엔 기념관 건립을 위해 '박정희 대통령 기념사업회'(현 박정희 대통령 기념재단)를 발족하고 정부예산 200억 원을 지원했다. 하지만 박정희 대통령 기념관 건립사업은 순탄하기 진행되지 못했다. 김대중 정부는 성금 모금액 부족 등을 이유로 사업을 마무리하지 못했다.노무현 전 대통령 집권 시절인 2005년엔 행정자치부(현 행정안전부가)가 국고보조금 208억 원 중 170억 원을 회수해 사업 백지화 위기에 처하기도 했다. 소송도 있었다. 우여곡절 끝에 '박정희 대통령 기념관'은 2012년 2월 '박정희 대통령 기념 도서관' 형태로 서울 마포구 상암동에 개관했다. 서 의원의 비판에 대해 김 전 의원은 "과거 정권에서 이 문제를 국민화합이라는 큰 철학적 배경을 갖고 한 것이 아니라 이벤트 중심으로 생각했기 때문에 그런 잘못을 저질렀던 것 같다"며 "그 점에 대해서는 제가 대표할 처지는 아니지만 과거 두 차례 국민의 정부와 참여정부,에서 그런 과오가 있었던 것은 대구시민들에게 사과를 드리겠다"고 고개를 숙였다.김 전 의원은 이어 "그러나 보다 근본적인 것은 모든 것이 수도권에 집중되는 바람에 양 지역(광주와 대구)이 다 어렵다. 오죽하면 행정을 책임지는 광주시장과 대구시장이 작년에 '달빛동맹'을 체결했다. 그래서 앞으로 국책사업은 서로 협력해서 하기로 했다. 서로 간 갈등이 여기까지 왔다. 그 당시와는 전혀 다르다"며 박정희 컨벤션센터 설립 분위기가 조성됐다고 강조했다.또 "그동안 김대중 대통령이나 민주화세력에 대한 약간의 편견과 오해가 있었다. 그래서 이 부분을 녹일 때 민주화세력과 화합이 이뤄지고, 대한민국의 앞날을 위해서도 두 지역간의 갈등이 녹아내릴 수 있다는 점에서 박정희 컨벤션센터와 김대중 컨벤션센터 간에 프로그램들, 또 각종 문화나 예술간 교류를 통해 서로가 서로를 정말 마음에서부터 녹이는 계기를 만들자는 것이고 그 첫 스타트로써 상징물로 박정희 컨벤션센터를 만들자고 말씀드린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김 전 의원은 지난 24일 대구 서문시장에서 출마선언을 하면서 산업화세력과 민주화세력의 화해를 위해 대구에 박정희 컨벤션센터를 설립해 광주의 김대중 컨벤션센터와 교류하면서 두 세력의 역사적 화해를 통해 통일의 밑거름을 만들겠다고 공약했다.이에 대해 대구경북진보연대 등 진보단체들은 "김부겸 예비후보의 역사인식을 폄하하지 않더라도, 이 같은 발언은 성급해도 너무 지나친 성급함"이라며 "지금 필요한 것은 박정희 유신독재에 대한 박근혜 대통령의 진심어린 사과와 조치이며 연후에 화해와 상생도 의미가 있을 것"이라고 지적하며 반대 입장을 밝혔다.박해식 동아닷컴 기자 pistols@donga.com}

    • 2014-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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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산 시화호서 머리 없는 시신 발견…경찰 수사

    경기 안산시 단원구 성곡동 시화MTV(멀티테크노밸리) 공사현장 인근 시화호에서 머리가 없는 시신이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평택해양경찰서는 27일 전날 오전 10시께 시화MTV 인공섬 4공구 건설현장과 바닷물이 맞닿은 지점 돌덩이 위에서 우모 씨(42·안산시·무직)의 시신을 발견했다고 밝혔다.시신은 시화MTB 공사현장에서 일하고 있던 근로자 A씨가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안산 단원경찰서는 바다에서 사고가 난 것으로 판단해 사건을 해경으로 넘겼다. 발견 당시 우 씨는 파랑 점퍼와 검정 바지를 입은 채 하늘을 향해 누워 있었고 하반신은 바닷물에 잠겨 있었다. 현장에는 지갑이나 휴대전화, 유서 등 소지품이 없었다. 해경은 시신의 지문을 채취해 신원을 파악했다. 해경은 잘려나간 머리를 찾고 있으나 아직 발견하지 못했다.조사결과 우 씨는 지난해 8월 집을 나간 뒤 귀가하지 않아 같은 해 10월 실종 신고가 된 상태였다.해경은 시신이 훼손된 점을 고려해 타살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가족과 지인들을 상대로 우씨의 행적을 조사하고 있다. 다만 시신 왼쪽 손목에 5㎝가량의 흉기로 벤 자국으로 미뤄 스스로 목숨을 끊었거나 실족 사고를 당한 뒤 선박에 의해 시신이 훼손됐을 가능성도 배제하지 않고 있다.해경은 우 씨의 시신이 훼손된 원인을 파악하기 위해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시신부검을 의뢰했다. 평택해양경찰서 관계자는 "부검결과는 빠르면 28일 늦으면 일주일 후에 나올 것 같다"며 "부검결과가 나와 봐야 수사 방향을 잡을 수 있을 것 같다"고 밝혔다.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 2014-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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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성용 평점 7.2…리그 3호골 가치 인정 받았다

    우승 후보 리버풀의 홈구장에서 리그 3호골(시즌 4호골)을 터뜨린 기성용(25)에게 현지 언론이 높은 평점을 매기며 활약을 인정했다.기성용의 소속팀 선덜랜드는 27일 오전 5시(한국시간) 잉글랜드 리버풀의 안필드에서 리버풀을 상대로 2013~2014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29라운드 경기를 펼쳤다. 강등권인 선덜랜드와 우승을 노리는 리버풀의 경기는 '다윗과 골리앗'의 싸움에 비견할 만 했다.결국 리버풀이 먼저 두 골을 터뜨리며 2-0으로 달아났다. 하지만 기성용이 선덜랜드의 자존심을 세웠다.후반 15분 교체 투입된 후 공격형 미드필더로 피치를 누비다 0-2로 끌려가던 후반 39분 코너킥 상황에서 머리로 상대 골망을 흔든 것. 오른쪽 코너킥 상황에서 골문 왼쪽으로 흐른 공을 놓치지 않고 다이빙하며 머리로 받아 넣었다. 기성용은 지난 1월 11일 풀럼전 이후 처음 골맛을 봤다. 선덜랜드는 비록 1-2로 패했지만 기성용의 추격 골 덕에 끝까지 희망을 버리지 않고 상대 골문을 노릴 수 있었다.경기후 영국 스포츠 통계 전문 사이트 '후스코어드 닷컴'은 기성용에게 팀 내 두 번째로 높은 평점 7.2점을 부여했다. 기성용과 동시에 교체 투입된 아담 존슨이 평점 7.6점으로 가장 높았다. 양팀 통틀어서는 리버풀의 쿠딩요가 8.1점을 받아 가장 높았다.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 2014-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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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머리 쓴’ 기성용, 강호 리버풀 상대로 리그 3호골 폭발

    '패스 마스터' 기성용(25)이 강호 리버풀을 상대로 리그 3호골을 터뜨렸다. 하지만 팀의 패배는 막지 못했다.기성용은 27일 오전 5시(한국시간) 잉글랜드 리버풀의 안필드에서 열린 소속팀 선덜랜드와 리버풀의 2013~2014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29라운드에서 0-2로 끌려가던 후반 31분 코너킥 상황에서 머리로 상대 골망을 흔들었다. 최근 체력 저하 등으로 다소 부진했던 기성용은 전반전은 벤치에서 힘을 비축했다. 0-2로 뒤진 후반 15분 코너 위컴을 대신해 교체 투입된 기성용은 공격형 미드필더로 뛰며 반격의 중추가 됐다. 기성용은 결국 자신의 슈팅으로 얻은 코너킥 상황에서 1점 차로 따라붙는 골까지 터뜨렸다. 지난 1월21일 풀럼전(4-1 승)에서 리그 2호골을 터뜨린 기성용은 두 달 여 만에 득점포를 재가동했다. 하지만 선덜랜드는 기성용의 만회골에도 불구하고 전반 39분 스티븐 제라드와 후반 3분 다니엘 스터리지에게 잇따라 내준 득점을 더 이상 만회하지 못하고 1-2로 무릎을 꿇었다. 6승7무17패(승점 25)가 된 선덜랜드는 또 강등권 탈출에 실패했다. 17위 크리스탈 팰리스(승점 28)에 승점 3점 모자라 18위에 머물렀다. 잉글랜드축구협회(FA)컵과 리그컵(캐피털원컵)을 포함해 6경기 연속 무승(1무5패)의 늪을 빠져나오지는 못했다. 그러나 강호 리버풀을 상대로 골을 뽑아내며 자신감을 찾는 계기를 마련했다. 리버풀이 제라드의 선제골로 달아났다. 제라드는 전반 39분 프리킥 세트피스 찬스에서 정확한 오른발 킥으로 골문 구석에 꽂아 넣었다. 제라드의 프리킥 능력이 빛을 발했다. 리버풀은 후반전 시작과 함께 스터리지의 추가골로 승기를 잡았다. 후반 3분 오른쪽 페널티박스 근처에서 정확히 감아찼다.다급해진 거스 포옛 감독은 후반 15분 엠마누엘레 자케리니와 코너 위컴을 빼고 아담 존슨과 기성용을 동시에 투입해 공격적인 전술을 꺼내들었다. 작전은 주효했다. 미드필더 앞쪽에 배치된 기성용은 안정된 패스 능력은 물론 문전에서 슈팅을 아끼지 않으며 분위기를 끌어올렸다. 후반 39분 기성용이 머리로 한 골을 넣었다. 오른쪽 코너킥 상황에서 문전으로 흐른 것을 놓치지 않고 넘어지면서 머리로 받아 넣었다. 기성용의 골로 인해 분위기 전환에 성공한 선덜랜드는 이후 동점골을 위해 파상공세를 펼쳤지만 더이상 골문을 열지 못했다. 리버풀은 끝까지 승리를 지켜내 맨체스터 시티(21승3무5패·승점 66)를 끌어내리고 2위(21승5무5패·승점 68)로 한 계단 뛰어올랐다.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 2014-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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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결승골 손흥민, 평점도 최고…빌트 “감독 지켰다” 칭찬

    리그 9호골이자 시즌 11호골로 휘청거리던 소속팀 바이어 레버쿠젠에 귀중한 승리를 안긴 손흥민(22)이 독일 언론으로부터 최고 평점을 받았다. 독일 일간지 빌트는 27일(한국시간) "손흥민이 히피아 감독을 지켰다"며 손흥민에게 최고 평점인 2점을 부여했다. 각각 센제골을 넣은 키슬링과 세 번 째 골을 넣은 칸도 손흥민과 함께 평점 2점을 받았다. 독일 빌트의 평점은 1점부터 6점까지 주어지는데 좋은 활약을 펼칠수록 평점이 낮아진다. 27일(한국시간) 독일 아우크스부르크의 SGL 아레나에서 열린 2013-2014 분데스리가 27라운드 아우크스부르크와의 원정 경기에 선발 출장한 손흥민은 1-1로 팽팽하던 후반 35분 결승골을 터뜨렸다. 골문 왼쪽을 파고든 손흥민은 각도가 거의 없는 지점에서 강력한 왼발 슛으로 골망을 흔들었다. 손흥민의 슛은 골포스트와 골키퍼 사이의 좁은 틈을 날카롭게 파고들었다. 지난 2월8일 묀헨글라드바흐와의 경기에서 시즌 10호 골을 터뜨린 이후 오랜만의 득점으로 시즌 11호이자 리그 9호 골이다. 손흥민의 결승골을 앞세운 레버쿠젠은 전반 11분 슈테판 키슬링, 후반 38분 엠레 칸의 득점을 더해 아우크스부르크를 3-1로 제압했다.지난달 7일 묀헨 글라트바흐전(1-0 승) 이후 6경기 동안 1무5패로 부진의 늪에 빠졌던 레버쿠젠은 7경기 만에 승점 3점을 온전히 따내며 분위기 전환에 성공했다.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와 컵대회를 포함하면 10경기 만에 챙긴 값진 승리(1승1무8패)다. 레버쿠젠은 15승2무10패가 돼 리그 4위 자리를 지켰다. 손흥민은 후반 40분에 지몬 롤페스와 교체됐다.한편 아우크스부르크의 공격수 지동원(23)은 출전명단에서 빠졌다.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 2014-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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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손흥민 환상적인 왼발슈팅으로 결승골…‘월드 클래스’ 입증

    손흥민이 결승골을 터뜨렸다. 휘청거리던 소속팀 레버쿠젠도 귀중한 승점 3점을 챙기고 반전의 기회를 잡았다.27일(한국시간) 독일 아우크스부르크의 SGL 아레나에서 열린 2013-2014 분데스리가 27라운드 아우크스부르크와의 원정 경기에 선발 출장한 손흥민은 1-1로 팽팽하던 후반 35분 결승골을 터뜨렸다. 골문 왼쪽을 파고든 손흥민은 각도가 거의 없는 지점에서 강력한 왼발 슛으로 골망을 흔들었다. 손흥민의 슛은 골포스트와 골키퍼 사이의 좁은 틈을 날카롭게 파고들었다. 슈팅 능력만 따지면 '월드 클래스' 임을 입증했다.지난 2월8일 묀헨글라드바흐와의 경기에서 시즌 10호 골을 터뜨린 이후 오랜만의 득점으로 시즌 11호이자 리그 9호 골이다. 손흥민의 결승골을 앞세운 레버쿠젠은 전반 11분 슈테판 키슬링, 후반 38분 엠레 칸의 득점을 더해 아우크스부르크를 3-1로 제압했다.지난달 7일 묀헨 글라트바흐전(1-0 승) 이후 6경기 동안 1무5패로 부진의 늪에 빠졌던 레버쿠젠은 7경기 만에 승점 3점을 온전히 따내며 분위기 전환에 성공했다.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와 컵대회를 포함하면 10경기 만에 챙긴 값진 승리(1승1무8패)다. 레버쿠젠은 15승2무10패가 돼 리그 4위 자리를 지켰다. 손흥민은 후반 40분에 지몬 롤페스와 교체됐다.한편 아우크스부르크의 공격수 지동원(23)은 출전명단에서 빠졌다.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 2014-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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