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진수

정진수 기자

동아닷컴 비즈앤머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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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정진수 기자입니다.

brjeans@donga.com

취재분야

2026-03-17~2026-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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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농협상호금융, 2025년도 상호금융대상 시상

    농협상호금융이 지난 10일 농협중앙회 본관에서 ‘2025년도 상호금융대상’ 시상을 진행했다. 상호금융대상은 농축협 상호금융의 추진 방향을 제시하고 경영 내실화와 지속 성장 기반 마련을 위해 실시하는 평가다. ▲재무(수익성, 경영관리, 건전성) ▲ 고객(기반, 성장, 창출, 신뢰도) ▲사업 ▲학습성장 4개 부문 세부 평가항목을 종합해 총 132개의 농축협이 대상자로 선정됐다.이날 시상식에서는 전남 땅끝농협이 대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2023년부터 3년 연속 그룹 1위를 달성한 성남농협, 마산시농협, 서영암농협, 학산농협, 제주남원농협, 제주시농협, 영월농협 등 7개 농축협이 ‘명예의 전당’에 이름을 올렸다.윤성훈 대표이사는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지역금융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해주신 임직원 여러분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농협은 상호금융 발전을 위해 최선의 지원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6-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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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M, ‘인터배터리 2026’서 차세대 배터리 공정 솔루션 공개

    3M이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인터배터리 2026’에 참가해 전기차) 및 에너지저장장치 산업을 위한 차세대 배터리 공정 솔루션을 선보였다.3M은 이번 전시에서 첨단 접착·안전·절연·자동화 기술을 중심으로 배터리 제조 효율성과 안정성을 동시에 높이는 솔루션을 공개했다. 전시는 급성장하는 배터리 산업의 공정 혁신을 지원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먼저 VHB™ 맥스 시리즈와 셀 본딩 어플리케이션 테이프 등 고강도 접착 솔루션을 통해 배터리 모듈·팩 조립 공정의 단순화와 생산성 향상을 제시한다. 특히 전기 디본딩 테이프는 9~30V 저전압으로 90초 내 분리 가능해 재작업과 재활용이 중요한 차세대 배터리 설계에 대응할 수 있다.배터리 안전과 직결된 열폭주 대응 기술도 주요 전시 품목이다. 3M은 내부 압력과 가스를 빠르게 배출하는 럽처 디스크, 난연 소재 FRB-NT127, 고내열 글래스 클로즈 테이프 등을 통해 전기차 배터리의 안전성 확보 솔루션을 제시한다.이와 함께 방수·방진 성능을 강화한 산업용 씰링·라벨링 제품군과 로봇 기반 자동화 시스템(ROBOTAPE)도 공개한다. 이는 로봇을 활용해 복잡한 구조에도 정밀하게 테이프 작업을 수행할 수 있는 자동화 솔루션으로, 생산 속도 향상과 불량률 감소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차지훈 3M 산업용 접착제 및 테이프 사업부서장은 “전기차와 에너지 저장 산업이 빠르게 성장하면서 안전성과 효율성을 동시에 확보하는 기술이 중요해졌다”며 “3M의 소재 기술을 통해 배터리 제조 전 과정에서 고객사와 협력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3M은 코엑스 C140 부스에서 다양한 배터리 제조 솔루션을 오는 13일까지 현장에서 선보일 예정이다.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6-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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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농협, 신학기 맞아 농협김치 안전성 집중점검

    농협이 학교급식에 납품되는 농협김치의 품질 안전성을 강화하기 위해 10일부터 한 달간 ‘신학기 농협김치 안전성 집중점검’을 실시한다.이번 점검은 전국 농협김치 가공공장 12개소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포기김치와 열무김치 등 대표 품목을 수거해 ▲식중독균 ▲노로바이러스 ▲대장균 등 식품 안전과 직결된 주요 항목을 집중 분석한다.특히 김치 맛과 향을 결정하는 사람이 직접 느끼는 품질에서부터 효모 발생 여부까지를 면밀히 분석해 농협김치의 전반적인 품질 수준을 종합적으로 점검할 계획이다.농협경제지주는 고춧가루, 멸치액젓 등 원·부재료와 김치 제품에 대해 연 3회 이상 안전성 점검을 실시한다. 점검 결과에 따라 즉각적으로 제조 공정을 개선하고, 재검증을 진행하는 등 안전한 급식 환경 조성에 힘쓰고 있다.김정룡 식품연구소장은 “농협은 선제적인 품질 점검과 철저한 사후관리를 통해 우리 미래세대 주역인 학생들이 안심하고 먹을 수 있는 농협김치를 만들겠다”고 말했다.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6-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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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농협상호금융, 새봄N꿈을담아봄예금 출시

    농협상호금융이 신상품 ‘새봄N꿈을담아봄예금’을 출시했다. 이 상품은 ‘새로운 대한민국 농협’ 출범 2주년을 기념해 출시됐다. 총 5200명의 가입 고객에게 총 1억5000만 원 상당 경품을 제공할 예정이다. 새봄N꿈을담아봄예금은 5월 11일까지 한시적으로 판매한다. 개인 고객이라면 누구나 전국 농·축협 영업점과 NH콕뱅크, 스마트뱅킹, 인터넷뱅킹을 통해 가입할 수 있다. 가입금액은 최소 500만 원이다. 가입기간은 최소 6개월 이상 36개월 이내다.윤성훈 농협상호금융 대표이사는 “새봄을 맞아 농협상호금융을 이용해 주신 고객들께 신상품과 행사를 마련했다”며 “상품 판매액의 일부를 기금으로 조성해 농업인 실익 증진과 저출생 극복, ESG 실천 등 사회공헌 활동에도 활용할 계획”이라고 말했다.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6-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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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대자동차그룹, 새만금에 약 9조 원 투자

    현대자동차그룹이 전북 새만금에 약 9조원을 투자해 미래 산업 거점을 구축한다.현대차그룹은 AI 데이터센터(5조8000억 원)를 중심으로 로봇 제조·부품 클러스터(4000억 원), 수전해 수소 플랜트(1조원), 태양광 발전 인프라(1조3000억 원), AI 수소 시티(4000억 원) 등을 조성할 계획이다.AI 데이터센터는 GPU 5만장 규모 초대형 연산 인프라로 구축돼 SDV(소프트웨어 정의 차량) 개발과 스마트팩토리 운영 데이터 처리를 담당한다. 로봇 클러스터는 연 3만대 생산 능력을 갖춘 제조·부품 생태계를 구축해 국내 로봇 산업 경쟁력을 강화하는 것이 목표다.또한 200MW 규모 수전해 플랜트와 GW급 태양광 발전 설비를 통해 재생에너지 기반 수소 생산·에너지 자립 체계를 구축, 이를 활용한 AI 기반 수소 스마트시티도 조성한다.현대차그룹은 2027년 착공, 2029년 주요 시설 완공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투자로 경제유발효과 16조원, 직간접 고용 7만1000명이 창출될 것으로 내다봤다.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6-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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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붕붕마켓, 차량 판매 등록 고객 주유권 추첨 증정

    붕붕마켓이 차량 판매 등록 고객을 대상으로 주유권을 증정한다.이번 행사는 중고차 판매를 고민하는 고객들이 직거래 서비스를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참여 방법은 붕붕마켓 앱에서 차량을 판매 매물로 등록한 뒤 7일 동안 ‘판매 중’ 상태를 유지하면 자동 응모된다. 기간은 2026년 오는 22일까지다. 참여자 가운데 선착순 500명에게 주유권 1만 원이 지급된다.붕붕마켓은 소유주 인증 기반 매물 등록 구조를 통해 허위 매물을 차단한다. 차량 등록부터 거래까지 모든 과정을 모바일에서 처리할 수 있는 것도 장점이다, 붕붕마켓은 지난 2024년 7월 출시 이후 꾸준한 성장세를 이어오고 있다. 2026년 2월 기준 앱 다운로드 21만 건, 누적 가입자 수 약 6만1000명, 누적 등록 차량 수 약 6300대를 기록 중이다.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6-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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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개발 중심 환경평가 한계”… 자연환경평가 제도 도입 제안

    기후위기와 생물다양성 감소가 심화되는 가운데 국토 자연환경 관리체계를 개발 중심에서 생태계 중심으로 전환해야 한다는 주장이 나왔다.10일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린 ‘국제적 수준의 자연환경보전 전략 밸류업’ 정책토론회에서 전문가들은 자연생태 조사·평가 신뢰성을 높이기 위해 자연환경을 독립적으로 평가하는 ‘자연환경평가 제도’ 신설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번 토론회는 이용우·김성회 의원실이 공동 주최하고 생태계조사평가협회와 한국자연환경보전협회가 공동 주관했다.전문가들은 현행 환경영향평가 제도가 개발사업을 전제로 영향 저감에 초점이 맞춰져 있어 생물다양성과 서식지 가치가 충분히 반영되지 못하는 구조적 한계가 있다고 지적했다.또 자연생태 조사·평가 분야가 ‘제2종 환경영향평가업’으로 분류된 현 제도가 전문성 축적과 산업 발전을 저해하고 있다는 의견도 제기됐다.이에 따라 자연환경보전법에 자연환경 관련 전문 업면허 체계를 신설해 자연환경컨설팅업, 자연환경조사업, 자연환경평가업 등 3단계 체계를 도입해야 한다는 제안이 나왔다.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6-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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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아 ‘니로’ 10주년… 디자인·안전·편의성 개선

    기아가 9일 서울 마포구 레이어스스튜디오 11에서 니로 하이브리드 부분 변경 모델을 공개했다. 지난 2022년 세대 변경 이후 상품성을 재차 강화한 니로는 합리적 소비를 중시하는 고객층을 겨냥한다. 새로운 니로에는 기아 최신 디자인 반영과 안전 및 편의 사양이 확대 적용됐다. 하이브리드의 높은 효율성도 여전히 기대할 수 있다.2026년은 니로 하이브리드 탄생 10주년을 맞는 뜻깊은 해다. 지난 2016년 3월 29일 처음 출시된 니로는 현재까지 120만대가 팔리며 기아 전동화 전략 핵심 모델로 자리매김했다. 이날 기자 간담회에서 정원정 기아 국내사업본부장 “니로는 기아가 전동화의 미래를 향해 내딛은 첫 번째 발걸음”이었다며 “친환경이라는 가치를 먼저 고객의 일상 속으로 끌어들인 차였다”고 말했다. 이어 “120만 가지의 서로 다른 일상, 이것이 니로가 지난 10년 동안 조용하지만 꾸준히 쌓아온 신뢰의 무게”라고 덧붙였다.이번 니로는 일부 디자인 변화와 첨단 사양 등이 반영돼 상품성이 개선됐다. 겉모습은 브랜드 디자인 철학 ‘오퍼짓 유나이티드’를 바탕으로 앞쪽 스타맵 시그니처 라이팅 주간주행등과 정교하게 다듬은 범퍼 구성을 반영해 세련되고 단단한 이미지를 추구했다. 뒤쪽에는 수평 캐릭터 라인과 대각선 형태의 LED 리어 콤비네이션 램프 그래픽을 넣어 시각적 안정감을 높였다. 실내 대시보드에는 12.3인치 계기판 디스플레이와 인포테인먼트 스크린을 이어 파노라믹 커브드 디스플레이를 탑재했다. 더블 D컷 스티어링 휠과 새로운 패턴으로 표면을 처리한 대시보드를 넣었다. 주요 편의 기능으로는 운전석 릴렉션 컴포트 시트와 동승석 이지 액세스 및 워크인 기능을 추가했고, 2열 좌석 리클라이닝 기능은 각도 조절을 더 세밀하게 할 수 있도록 만들었다. 동력계 제원은 이전 모델과 같다. 하이브리드 1.6ℓ 가솔린 엔진과 전기 모터 조합으로, 시스템 최고출력 141마력, 시스템 최대토크 27.0kg·m의 성능을 발휘한다. 스마트 회생제동 시스템과 하이브리드 계층형 예측 제어 시스템 등을 추가해 실제 주행 효율을 높였다는 게 기아 측의 설명이다. 다만 복합 사이클 기준 연비는 환경 기준 영향으로 20.8km/ℓ에서 20.2km/ℓ(16인치 휠)로 소폭 줄었다. 기존 니로 EV는 재고 소진 후 단산된다. 주요 안전 항목으로는 2열 사이드 에어백을 포함한 10개 에어백 기본 설치되고, 고속도로 주행 보조 2와 스티어링 휠 그립 감지 기능 등을 포함한 첨단 운전자 보조 기능이 확대됐다.편의 사항은 ccNC 기반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이 적용돼 디스플레이 테마와 스트리밍 프리미엄 서비스 등을 구매해 추가할 수 있는 기아 커넥트 스토어, 자연어 기반 음성인식 서비스인 기아 AI 어시스턴트도 지원한다.이밖에 무선 소프트웨어 업데이트, 디지털 키 2, 증강현실 내비게이션, 빌트인 캠 2 플러스 등이 반영된다. 정차 중 고전압 배터리 전력으로 차내 편의 장치를 쓸 수 있는 스테이 모드도 새로 추가됐다.가격은 2885만~3464만 원으로 책정됐다. 김새린 기아 국내상품1팀 매니저는 “니로는 정갈해진 외장 모던하면서 균형감이 한층 강화된 실내 디자인을 갖췄다”며 “국내 HEV SUV 중 최고 연비, 1열과 2열까지의 여유로운 실내 공간성, 그리고 고객 선호도가 높은 안전 및 편의 신사양들을 적용해 차급을 불문하고 가장 실용적인 상품성을 갖춘 차량”이라고 말했다. 기아 니로 특징은…  “니로가 세상에 나온 지 10년이 되는 뜻깊은 해입니다. 국내 SUV 하이브리드 중 최고 연비 수치인 20.2km/ℓ와 여유 있는 실내 공간을 기반으로 실용적인 가치를 중시하는 고객에게 가장 매력적인 선택지가 될 것입니다.” 정원정 기아 국내사업본부장.“기아 디자인 언어 ‘오퍼짓 유나이티드’의 핵심 속성인 ‘지치지 않는 혁신가’ 정신을 바탕으로 니로만의 간결하면서도 미래적인 존재감을 표현했습니다.” 최정미 기아넥스트디자인외장1팀 연구원.“개성 있고 스포티한 이미지를 계승하면서 감각적인 형태와 선명한 엣지, 정밀하게 정제된 디테일로 내장 디자인을 강조했습니다. 이은옥 기아넥스트내장DEX팀 책임연구원.“니로 CMF(Color Material Finishing) 콘셉트는 세린 다이나믹입니다. 빙하와 밤바다 같은 대자연 속 고요함처럼 정제된 침묵 속 가장 강력한 생명력을 표현했습니다.” 이설희 기아넥스트CMF팀 책임연구원.“니로는 차급을 뛰어넘는 2720mm 휠베이스 덕분에 동급 차종 뿐만 아니라 상위 차급과 견줘도 실내 헤드룸과 레그룸이 우수해 쾌적한 실내를 제공합니다.” 김새린 국내상품1팀 매니저.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6-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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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태영건설, 메트로시티 자산 데시앙 5월 분양

    태영건설이 메트로시티 자산 데시앙을 오는 5월 분양 예정이다.단지는 지하 2층~지상 33층, 총 12개 동, 1250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이 중 738가구를 일반 분양한다. 일반분양 타입별 가구수는 △59㎡A 221가구 △59㎡B 27가구 △72㎡A 253가구 △72㎡B 114가구 △84㎡A 27가구 △84㎡B 96가구다.이번 단지는 마산합포구에서 5년 만에 선보이는 신규 공급이다. 단지 바로 앞에는 무학초등학교가 위치해 있다. 인근 마산중, 마산고 등 학군도 도보로 이용이 가능하다. 일부 세대에서는 마산항 파노라마 조망도 누릴 수 있다.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6-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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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검암역 로열파크씨티 푸르지오’ 197세대 후분양

    DK아시아가 인천 서구 검암역 로열파크씨티 푸르지오 1단지 197세대를 분양한다. 청약 접수는 오는 19일 진행된다.이번 물량은 총 2379세대 중 ▲59㎡ 96세대 ▲74㎡ 14세대 ▲84㎡ 82세대 ▲152㎡ 5세대가 공급된다.분양가는 3.3㎡당 평균 1800만원대로 책정됐다. 전용면적 기준 59㎡ 4억 원대, 84㎡ 5억 원대 수준이다. 이는 최근 인천 신규 분양 단지의 3.3㎡당 2600만~2800만원대와 비교해 가격 경쟁력이 있다는 평가다.청약은 입주자 모집공고일 기준 만 19세 이상이면 전국 어디서나 신청할 수 있다. 일정은 19일 접수, 당첨자 발표는 3월 20일이다. 이번 공급은 선시공 후분양 방식으로 진행돼 계약 후 바로 입주가 가능하다. 입주 지정 기간은 2026년 11월 30일까지다.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6-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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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타이어, 포드 ‘머스탱 마하-E’에 전기차 전용 제품 공급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가 포드 머스탱 마하‑E에 ‘아이온 에보’를 신차용 타이어로 공급한다.머스탱 마하-E는 포드 전동화 전략의 핵심 모델로, 고성능 ‘GT 퍼포먼스’ 트림 기준 487마력 출력과 정지 상태에서 100km/h 3.3초에 도달하는 강력한 성능을 갖췄다.한국타이어가 공급하는 아이온 에보는 전기차 전용 기술 체계 ‘iON 이노베이티브 테크놀로지’를 적용해 ▲저소음 설계 ▲향상된 마일리지 ▲높은 그립력 ▲낮은 회전저항 등 EV 핵심 성능을 균형 있게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특히 아라미드 하이브리드 보강 벨트와 EV 전용 컴파운드를 적용해 고속 안정성과 젖은 노면 제동력을 높였다. 주행 소음은 최대 18% 감소, 전비 효율은 최대 6% 개선, 마일리지는 최대 15% 증가했다.한편, 한국타이어는 1999년부터 포드와 협력 관계를 이어오며 머스탱·익스플로러·F-150 등 주요 차종에 신차용 타이어를 공급해 왔다. 2023년에는 미국 테네시 공장이 포드의품질 인증인 Q1 어워드를 획득하며 글로벌 수준의 기술력과 품질 경쟁력을 인정받았다.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6-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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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렉서스코리아, KPGA 박상현·함정우 홍보대사 계약 연장

    렉서스코리아가 한국프로골프협회(KPGA) 프로 골퍼 박상현·함정우 선수와 2026년도 ‘팀 렉서스’ 홍보대사 계약을 연장했다. 박상현 선수는 6년 연속, 함정우 선수는 7년 연속 ‘팀 렉서스’ 소속으로 활동하게 된다. 두 선수는 올해 12월까지 렉서스 브랜드를 대표하는 홍보대사로서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이어간다. 렉서스코리아는 선수들의 원활한 경기 참가와 훈련을 지원하기 위해 플래그십 모델 ‘L 시리즈’ 차량을 제공해 편안한 환경에서 최상의 컨디션을 유지할 수 있도록 도울 계획이다. 또한 ▲어메이징 스윙 프라이빗 골프 레슨 ▲1:1 골프 멘토링 콘텐츠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고객과의 접점을 넓혀온 두 선수는 앞으로도 다채로운 골프 마케팅 프로그램에 참여해 렉서스만의 차별화된 브랜드 철학을 전하는 데 역할을 지속할 예정이다.협약식에 참석한 콘야마 마나부 렉서스코리아 사장은 “팀 렉서스 일원으로서 오랜 시간 브랜드와 함께해 온 박상현, 함정우 선수에게 깊은 감사 인사를 전한다”며 “올해도 두 선수가 최고의 기량을 펼칠 수 있도록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6-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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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메르세데스-AMG GT, 온라인 구매 고객 체험 프로그램 제공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가 고성능 스포츠카 메르세데스-AMG GT의 ‘올해의 퍼포먼스’ 2관왕 수상을 기념해 3월 한 달간 특별 행사를 진행한다. 해당 모델은 한국자동차기자협회와 중앙일보가 선정한 ‘2026 올해의 차’**에서 각각 ‘올해의 퍼포먼스’ 부문을 수상했다.회사 측은 3월 31일까지 온라인 플랫폼 메르세데스-벤츠 스토어를 통해 AMG GT를 구매하고 출고를 완료한 고객에게 체험 프로그램 이용권을 제공한다. 고객은 레이스 트랙 주행을 경험하는 메르세데스-AMG 익스피리언스 또는 오프로드 코스를 체험하는 메르세데스-벤츠 SUV 익스피리언스 중 하나를 선택할 수 있다. 이용권은 1인당 2매가 제공된다.AMG GT는 모터스포츠 기술을 기반으로 한 고성능 스포츠카로, GT 55 4매틱+(476마력)와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모델 GT 63 S E 퍼포먼스(최대 816마력)를 통해 강력한 주행 성능을 갖춘 것이 특징이다. 특히 GT 63 S E 퍼포먼스는 정지 상태에서 시속 100km까지 2.8초 만에 도달하는 AMG 양산차 최고 수준의 가속 성능을 갖췄다.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6-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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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농협중앙회, 농업경제사업 우수 농협 11곳 선정

    농협이 5일 서울 중구 농협중앙회 본관에서 ‘2025년 농업경제사업 대상’ 시상식을 개최했다.올해 2회째를 맞은 농업경제사업 대상은 한 해 동안 경제사업 전반의 우수 성과를 거둔 농협을 발굴해 경제사업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된 제도다.농협은 ▲농가실익 제고 ▲경영비 절감 ▲생산성 향상 ▲경제사업 실적 등 4개 부문 성과를 종합적으로 평가했다. 이 가운데 가장 뛰어난 성과를 낸 11개 농협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영예의 대상은 서진도농협(전남)이 차지했다. 서진도농협은 겨울대파와 겨울배추 공선출하회 조직을 통해 농산물 수급 안정을 도모하고, 농작업 대행사업으로 고령 조합원 일손 부족 문제를 해소하는 등 농가 실익을 높이는 데 앞장서 왔다. 특히 국산대파 신품종 ‘한가위’ 출시 과정에서 시범포 단지 조성으로 큰 기여를 한 바 있다.최우수상은 ▲신김포농협(경기) ▲김화농협(강원) ▲음성농협(충북) ▲세도농협(충남) ▲남원농협(전북) ▲영주농협(경북) ▲옥종농협(경남) ▲성산일출봉농협(제주) ▲아산원예농협(충남) ▲순천농협(전남)까지 10개 농협이 수상했다.강호동 농협중앙회장은 “어려운 경영 여건 속에서도 경제사업 추진에 힘써주신 임직원들께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며“농협은 농업인의 실익을 높이고, 농가 소득 증대를 통해‘돈 버는 농업’을 구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6-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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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농협·농가주부모임, 정기총회 개최… “농심천심 운동 확산”

    농협중앙회와 농가주부모임전국연합회가 6일 서울 중구 농협중앙회 본관에서 2026년 정기총회를 개최했다.이날 행사에는 강호동 회장과 전국 대의원 및 수상자 등 약 300명이 참석했다. ▲농가주부모임상 시상 ▲농심천심 운동 추진 결의 ▲제11·12대 회장 이·취임식 등이 진행됐다.총회에서는 ‘농심천심! 여성농업인의 여심이 함께!’를 구호로 농협이 추진 중인 운동 확산에 동참하기로 뜻을 모았다.연임에 성공한 박민숙 회장은 “여성농업인이 지켜온 농업·농촌의 가치가 이제는 모두의 미래 가치가 됐다”며 “농협과 협력해 농심천심 운동을 전국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말했다.이어 강 회장은 “농가주부모임은 농협의 핵심 파트너”라며 “농업·농촌 발전을 위해 지속적인 협력을 기대한다”고 말했다.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6-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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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농협자산관리회사, 여성 자립 지원시설 위문 방문

    농협자산관리회사가 6일 서울 서대문구에 위치한 여성 자립 지원 복지시설 애란원을 찾아 시설 이용인과 직원들을 격려하고 위문 물품을 전달했다. 이번 방문은 세계 여성의 날의 의미를 되새기고 자립을 위해 노력하는 시설 이용인들을 응원하기 위해 마련됐다.농협자산관리회사는 행사에서 여성의 권리와 연대를 상징하는 빵과 장미꽃, 그리고 우리 쌀을 전달했다. 빵은 여성의 생존권과 노동권, 장미는 참정권 등 정치적 권리를 상징하는 세계 여성의 날의 역사적 의미를 담고 있다. 이번 활동은 범농협 차원의 국민운동인 ‘농심천심’ 운동에 동참하는 동시에 사회적 책임 경영을 강화하기 위한 차원에서 추진됐다. 농협자산관리회사는 올해 ‘나눔(같이)경영’을 핵심 가치로 내세우고 취약계층 지원과 지역사회 상생 활동을 확대하고 있다. 매년 진행하는 사회공헌 프로그램 ‘우리 마을 희망 동행’ 활동도 이어가는 중이다.매년 실시하고 있는 ‘우리 마을 희망 동행’ 사회공헌 활동의 일환으로 ▲채무 성실 이행 농업인 대상 생활 물품 지원 ▲마을 공동시설에 필요한 시설물 지원 등 범농협 사회공헌 활동에 앞장서고 있다.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6-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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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알칸타라, ‘라인아펠레’서 봄여름 컬렉션 공개… 신규 색상 ‘사쿠라’ 추가

    알칸타라가 글로벌 가죽·소재 전시회 라인아펠레에서 2027년 봄·여름 컬렉션을 공개하며 소재 혁신 전략을 제시했다.알칸타라는 이번 컬렉션을 통해 신규 색상 ‘사쿠라’를 핵심 팔레트에 편입하는 동시에 공정 기술 확장과 패션 브랜드 협업 확대를 통해 소재 활용 영역을 넓히겠다는 구상을 밝혔다.이번 컬렉션 핵심은 벚꽃에서 영감을 받은 핑크 톤 사쿠라다. 사쿠라는 밝은 오렌지 계열 색상과 버건디 톤과 결합해 강한 대비를 만들면서도 균형감을 유지하도록 설계됐다. 일출과 일몰 등 자연에서 착안한 색 조합을 통해 강인함·생동감·낙관적 감성을 표현했다.이번 프리뷰 컬렉션은 총 13개 샘플로 구성됐다. 제품에는 미세 기하학 패턴과 다양한 표면 가공 기술이 적용됐다. 타공과 엠보싱을 활용해 입체감을 강화했으며 디지털 프린팅과 자수를 통해 손으로 그린 듯한 추상 모티프를 구현했다.또한 공기 분사(에어브러싱) 기법과 크리즈드(구김) 처리, 물결 형태의 플리츠 등 추가 공정을 통해 소재의 유연성과 움직임을 강조했다.알칸타라 디자인팀은 레이저 가공과 포일 공정을 결합해 빛을 반사하는 표면 효과를 구현, 실크 소재와의 결합 실험도 진행해 촉감과 시각적 효과를 동시에 강화했다는 게 알칸타라 측 설명이다.알칸타라는 이번 행사에서 이탈리아 패션 브랜드 아스페시와의 첫 협업도 발표했다. 협업 제품은 2026년 봄·여름 컬렉션을 위해 제작된 의류 5벌로 구성된다. 모든 제품이 알칸타라 소재로 제작됐다. 각 제품에는 동일 소재 직조 라벨을 적용해 두 브랜드 이름을 함께 표기했다.라인업은 여성복 3벌과 남성복 2벌이다. 여성복에는 구리빛 톤 재킷과 스커트 세트가 포함된다. 디자인은 아스페시 특유의 클래식하고 타임리스한 실루엣을 유지한 것이 특징이다.협업 컬렉션은 밀라노 패션위크 기간에 맞춰 공개된다. 이후 아스페시 글로벌 매장과 온라인 채널을 통해 판매될 예정이다.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6-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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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농협 300억원 투입 유가 인상 최소화

    농협이 자체 재원 300억 원을 즉각 투입해 유류비 부담 완화에 나선다. 미국과 이란의 갈등으로 국제유가가 출렁이는 데 따른 선제적 조치다. 농협은 면세유 할인 지원 250억 원, 농협주유소 할인 지원 50억 원 등 총 300억 원을 들여 농업인과 국민이 체감하는 유류비를 최대한 낮추겠다고 6일 밝혔다. 면세유 할인 지원액 250억 원은 앞으로 한달간 농민들이 소비하는 물량에 적용된다. 할인 물량은 최근 3년간 3월 평균 소비량의 50%를 대상으로 한다. 지원 물량은 농업분야 사용량이 많은 경유, 등유, 휘발유 순으로 차등 배정된다. 한 달간 사용량에 따라 지원될 예정이다. 필요 재원은 농협중앙회 예산으로 한다. 주유소 할인에는 NH농협은행 재원 50억 원이 투입된다. 3월 16일부터 4월 10일까지 전국 농협주유소에서 NH농협카드로 5만 원 이상 결제 시 리터당 200원 캐시백 할인(NH 페이 사전응모 시 최대 할인금액 1만 원)을 제공한다. 전국 717개 농협주유소는 이번 유가 급등에도 불구하고 가격인상을 최대한 자제해 시장 평균 소비자가 대비 휘발유 83원, 등유 118원, 경유 140원 저렴하게 판매하고 있다. 여기에 더해 이번 300억 원 지원은 국제유가 상승으로 인한 농가 및 소비자 부담을 한층 더 완화할 것으로 보인다.강호동 농협중앙회장은 “이번 유류 가격지원이 농업인 영농비 부담을 줄여 농산물 가격안정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농협은 물가안정을 위한 정부정책에 발맞춰 농업인과 서민경제에 도움이 될 수 있는 실질적인 지원책을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6-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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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폭스바겐그룹, 전기차 누적 판매 400만 대 돌파

    폭스바겐그룹 순수 전기차 누적 인도량이 400만 대를 돌파했다. 이는 지난해 기준 글로벌 순수 전기차 제조사 가운데 상위 5위에 해당되는 기록이다.폭스바겐그룹의 전동화 전략은 2013년 출시된 첫 순수 전기 양산 모델 e-up!을 시작으로 본격화됐다. 이후 2014년 e‑Golf가 출시되며 전기차 제품군이 확대됐다.전환점은 2019년 도입된 전기차 전용 플랫폼 MEB다. 해당 플랫폼을 기반으로 한 크로스 브랜드 전략이 추진되면서 현재까지 약 300만 대의 MEB 기반 차량이 고객에게 인도됐다.폭스바겐그룹은 최근 2년 동안 약 60종의 신규 모델을 출시하며 제품 포트폴리오를 전면적으로 개편했다. 이 가운데 약 3분의 1이 순수 전기차다. 현재 승용차 부문에서만 30종 이상의 전기차를 판매하고 있다. 대표 모델로는 폴크스바겐 ID.4·ID.3·스코다 엔야크·아우디 Q4 e-트론·포르쉐 타이칸 등이다. 이들 상위 10개 모델이 전체 인도량의 80% 이상을 차지하고 있다.폭스바겐그룹 전기차 생산은 유럽·중국·미국을 중심으로 한 글로벌 네트워크에서 이루어지고 있다. 현재까지 전기차 가운데 약 77%가 유럽, 약 20%는 중국에서 생산됐다. 약 3%는 미국 생산이다.유럽에서는 독일, 슬로바키아 등 주요 공장을 포함해 11개 전기차 생산 거점이 가동 중이다. 스페인 팜플로나와 마르토렐 공장도 향후 생산 거점으로 추가될 예정이다.폭스바겐그룹은 향후 전기차 대중화를 위해 ‘도심형 전기차 패밀리’ 전략을 추진할 계획이다. 엔트리 세그먼트를 겨냥한 4종의 소형 전기차를 출시해 가격 경쟁력을 강화하고 시장 저변을 확대한다는 구상이다.올리버 블루메 최고경영자는 “400만 대 전기차 인도는 폭스바겐그룹의 전동화 전략이 성공적으로 작동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중요한 이정표”라며 “매력적인 제품과 혁신적인 기술을 기반으로 전기차 시장 성장세를 더욱 가속화할 것”이라고 말했다.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6-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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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농협, 농기계 무상점검 실시… 영농비 절감 기대

    농협이 영농철을 앞두고 전국 단위 농기계 무상수리 체계를 가동하며 농업인 안전 확보와 영농비 절감 지원에 나섰다.농협은 5일 충북 음성군 생극농협 농기계센터에서 ‘제1회 전국 농기계 무상수리 동시 발대식’을 개최했다. 행사에는 강호동 농협중앙회장과 임호선 더불어민주당 의원을 비롯한 관계자 200여 명이 모였다.이번 발대식은 농기계 수리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영농 편익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전국 10개 시·도의 수리 현장을 실시간으로 연결해 동시 발대식과 무상수리 개시 점등식을 진행하며 전국 단위 통합 영농지원 체계의 본격 가동을 알렸다.이날 강 회장은 자율주행 트랙터와 드론 등 첨단 농기계를 살펴보고, 실시간 모니터링을 통해 농기계 이상 징후를 파악하는 ‘농기계 AI 원격관리 시스템’을 점검했다. 이어 스마트 진단기를 활용해 접촉 불량 상태 트랙터를 직접 수리하는 시간을 가졌다. 행사 참석자들은 ▲영농철 대비 농기계 무상수리 활성화 ▲전국 단위 수리·점검 체계 체계화 ▲수리 사각지대 집중 지원 등 주요 추진 전략을 공유했다. 강호동 농협중앙회장은 “농기계 무상수리 점검은 농업인의 안전사고 예방과 영농비 절감에 직결되는 중요한 과제”라며 “농협은 보유한 지원 역량을 적극 활용해 수리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농업인이 안심하고 영농에 전념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6-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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