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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유총 광주지회 잇따른 기부 ‘눈에 띄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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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유총 광주지회 잇따른 기부 ‘눈에 띄네’

이형주 기자 입력 2019-06-20 03:00수정 2019-06-20 0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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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외계층 아동의 든든한 후원자로
한국유치원총연합회 광주지회 임원들이 19일 문인 광주 북구청장에게 꿈나무장난감도서관 후원금 500만 원을 기부하고 있다. 광주 북구 제공
한국유치원총연합회 광주지회가 소외계층 아동들에게 든든한 후원자가 되고 있다.

한국유치원총연합회 광주지회 임원들은 19일 문인 광주 북구청장에게 꿈나무장난감도서관 후원금 500만 원을 전달했다. 꿈나무장난감도서관은 다음 달 우산동 꿈나무사회복지관 1층 90m² 공간에 문을 연다. 이곳은 저소득층 자녀들에게 장난감을 무료로 대여해준다. 이순자 광주 북구 여성가족과장은 “지역에서 저출산 극복을 위한 장난감도서관을 처음 개관할 예정인데 광주지회의 후원이 장난감을 구입하는 데 큰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

광주지회는 앞서 17일 서대석 광주 서구청장을 만나 희망플러스 소원성취 사업 후원금 1000만 원을 전달했다. 희망플러스 소원성취 사업은 11, 12월 소외계층 아동 300명에게 ‘산타에게 소원을 말해 봐’라는 제안을 통해 소망을 들어주는 이벤트다.

서구청은 ‘무릎이 아픈 할머니를 치료해 달라’거나 ‘장애인 동생을 태울 자전거를 갖고 싶다’는 소외계층 아이들의 사연을 듣고 해결해주는 후원자 역할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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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명숙 광주 서구 희망복지팀장은 “후원금 1000만 원은 소외계층 아동들에게 꿈과 희망을 선물할 것”이라고 말했다.

회원 130명이 참여하고 있는 광주지회는 지난해 소외계층 아동 교복지원사업 등을 위해 후원금을 모았다.

남기숙 광주지회장(63)은 “회원들과 함께 광주지역 소외계층 아동들을 돕고 가르치는 교육자의 역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형주 기자 peneye09@donga.com
#한국유치원총연합회#꿈나무장난감도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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