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울렛 기업 자루아이, 퍼스트 빌리지&자루 아울렛 전 지점 세일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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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3년 4월 16일 14시 55분


나이키 코리아의 공식 판매권을 갖고 있는 아울렛 기업 자루아이(대표 이남욱, http://1stvillage.com/)는 나이키를 비롯한 다양한 스포츠 및 캐쥬얼 브랜드를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하는 봄맞이 패밀리 세일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자루아이에 따르면 충남 아산의 퍼스트빌리지를 비롯한 자루 아울렛 전 지점에서 진행되는 이번 세일에서는 남성, 여성, 주니어, 키즈 상품, 트레이닝복, 가방 등 봄/여름 나이키 상품 전 품목을 40~70%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한다.

특히 세일기간 동안 퍼스트빌리지에서는 나이키 성인 및 아동 트레이닝복, 학생가방 등을 선착순 파격 균일가로 제공하는 이벤트도 한다. 또한 퍼스트빌리지의 LG 패션관에서는 라푸마 전 품목 50~70% 할인전, 아웃도어 빌리지에서는 ▲컬럼비아 30~80% ▲K2 30~60% ▲네파 30~50% ▲머렐 50~70% 할인전 외에도 다양한 캐쥬얼 및 여성 제품 할인전이 이어진다.

한편 자루아이는 퍼스트빌리지를 비롯하여 경기도 파주와 동탄, 화성시 봉담, 경남 양산, 인천광역시 논현에서 자루 아울렛을 운영하고 있다.

이중 가장 큰 규모를 자랑하는 아산 퍼스트빌리지는 3만평의 넓이를 자랑하는 복합 테마 쇼핑몰이다. 퍼스트빌리지 내부에 있는 프랑스 남부풍의 테마 공간 ‘프랑스빌리지’는 현재 공사 마무리 단계에 접어들었으며, 레스토랑, 베이커리, 오리엔탈 푸드, 퓨전, 한정식, 허브, 액세서리, 마트 등 다양한 점포가 입점을 앞두고 있다.

퍼스트빌리지의 관계자는 “쇼핑뿐 아니라 문화 체험, 이국적 정취를 한 자리에서 만끽할 수 있는 복합 문화 공간이 될 것”이라며 기대감을 내비쳤다.

<본 자료는 해당기관에서 제공한 보도 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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