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UAE 발 묶였던 한국인 372명, 직항편으로 인천 도착
미국-이란 전쟁의 영향으로 아랍에미리트(UAE) 두바이에 발이 묶였던 우리 국민 372명이 6일 귀국했다.이들은 두바이 공항에서 에미레이트 항공 EK322편을 타고 출발해 이날 오후 8시 25분경 인천국제공항에 도착했다.에미레이트 항공 EK322편은 미국-이란 전쟁 이후 처음으로 운항…
- 2026-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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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이란 전쟁의 영향으로 아랍에미리트(UAE) 두바이에 발이 묶였던 우리 국민 372명이 6일 귀국했다.이들은 두바이 공항에서 에미레이트 항공 EK322편을 타고 출발해 이날 오후 8시 25분경 인천국제공항에 도착했다.에미레이트 항공 EK322편은 미국-이란 전쟁 이후 처음으로 운항…

6일 낮 12시경 서울 마포구의 한 주유소 앞. 차량 10대 이상이 도로 위로 길게 줄을 서 차례를 기다리고 있었다. 이곳의 리터당 휘발유 가격은 1719원. 인근 주유소보다 200원가량 싸다는 정보에 운전자들이 몰린 것이다. 강남구에서 왔다는 자영업자 정진동 씨(81세)는 “강남은 …

임은정 서울동부지검장이 검찰 내부망인 이프로스에 “수사기관의 증거와 사건 조작은 강도나 살인보다 나쁜 짓이라는 이재명 대통령 발언에 동의하지 않을 검사는 없을 것”이라고 밝혔다. 이에 각각 ‘연어 술파티’와 ‘쿠팡 불기소 외압’ 관련 의혹을 받고 있는 박상용 검사와 엄희준 전 인천지검…
![“커플 프사 내려주세요” 교사에 요구한 학부모 시끌 [e글e글]](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6/03/06/133477992.3.jpg)
학부모가 교사에게 카톡으로 연락해 프로필 사진(프사)을 바꾸라고 압박했다는 사연이 논쟁을 일으켰다. 5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학부모가 교사에게 보낸 것이라는 메신저 대화 캡처 게시물이 올라와 인터넷에 확산됐다. 오후 6시 19분경 올라온 학부모의 요구 내용에는 “선생님 퇴근 했을 …

인천에서 현금 2500만 원이 발견됐다는 신고가 접수돼 경찰이 주인을 찾고 있다.6일 인천 중부경찰서에 따르면 지난달 10일 인천 동구 금곡동 빌라 인근에 버려진 20L 쓰레기 종량제 봉투에서 현금이 발견됐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헌옷을 수거하던 과정에서 60대 주민 A 씨가 쓰레기 봉…

경북 상주에서 50대 남편이 30대 아내를 흉기로 찔러 살해하고 아내의 지인도 찌른 뒤 자해하는 사건이 벌어졌다.경찰에 따르면 6일 오전 10시 45분경 경북 상주시 낙동면의 한 공터에서 A 씨(56)가 아내 B 씨(39)를 흉기로 찔러 살해했다.A 씨는 함께 있던 B 씨의 직장동료 …

서울 양천구에서 초등학생을 유괴하려 시도한 혐의를 받는 5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양천경찰서는 50대 남성 A 씨를 미성년자약취유인 미수 혐의로 검거해 수사하고 있다고 6일 밝혔다.A 씨는 지난 1일 오후 3시경 서울 양천구의 한 편의점에서 초등학생 B 양을 유괴하려 한 혐의를 받…

“인공지능(AI)은 그냥 신입니다.”바둑기사 이세돌 9단이 알파고 대국 10주년을 맞아 열린 특별 대담에서 AI가 인간 능력의 한계를 넘어섰다고 평가했다. 그는 AI를 활용하는 사람과 그렇지 않은 사람 사이의 격차가 이미 다양한 분야에서 나타나고 있다고 진단했다.5일 서울대학교에서 열…
일본 세계평화통일가정연합(옛 통일교)이 도쿄고등법원의 항소 기각 판결에 대해 “매우 유감스럽다”며 상고 방침을 밝혔다.일본 가정연합은 5일 발표한 입장문에서 “1심 판결은 종교의 자유라는 우월적 인권을 침해하는 내용”이라며 “오랫동안 정착된 법 해석을 임의로 변경해 소급 적용한 것은 …

성인 독서율이 또다시 역대 최저치를 기록하며 처음으로 40% 아래로 떨어졌다. 반면 20대의 종합독서율은 소폭 증가했다. 책과 멀어지는 성인 독자층 속에서도 청년층을 중심으로 새로운 독서 흐름이 나타난 셈이다. 도서전 방문, 필사, 독서 인증 등이 유행하는 이른바 ‘텍스트힙(Text-…

하루새 기온이 5~10도가량 떨어지며 7일 전국 대부분 지역의 아침 기온이 영하권에 들 전망이다. 강원 철원은 영하 8도, 경기 파주 영하 6도, 서울과 인천은 영하 3도까지 떨어질 것으로 보인다. 바람도 강하게 불어 체감온도는 더욱 낮아질 것으로 전망된다.기상청에 따르면 전날까지 내…

향정신성 약물을 복용하고 약에 취한 상태로 포르쉐 차량을 몰다가 서울 반포대교에서 한강 둔치로 추락사고를 내 구속된 30대 여성 운전자가 구속 송치됐다. 서울 용산경찰서는 마약류관리법 위반 혐의 등을 받는 30대 여성 A 씨를 구속 송치했다고 6일 밝혔다.앞서 지난달 25일 오후 8시…

국내 제조 현장에서 근무하는 한 태국인 남성이 자신의 한 달 수입을 상세히 공개해 온라인상에서 주목을 받고 있다. 하루도 쉬지 않고 잔업과 조기 출근을 반복하며 얻어낸 결과에 네티즌들의 응원이 이어지고 있다.최근 여러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태국인 생산직 노동자의 세전 월급’이라는 제목…

물티슈로 식탁을 닦으면 세정제 등의 계면활성제 성분이 인체에 유입될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는 전문가 경고가 나왔다.지난달 27일 최은정 이화여대 과학교육학 박사는 유튜브 채널 ‘교육하는 의사! 이동환 TV’에 출연해 “주방에서 행주를 빨고 말리고 관리하는 게 귀찮다 보니 물티슈를 쓰…

‘충주맨’으로 알려진 김선태 전 충주시 주무관이 공직을 떠나 개인 유튜브 활동을 시작한 가운데, 익명 커뮤니티에서 제기된 한 비판의 목소리가 또 다른 논쟁을 낳고 있다.5일 직장인 익명 커뮤니티 블라인드에는 ‘충주시 김선태는 정이 없다’는 제목의 김 전 주무관을 겨냥한 글이 올라와 논…

법대를 졸업한 유강열 씨(49)는 공기업에 취업했지만 변호사의 꿈을 다시 이루기 위해 12년 전 충북대 법학전문대학원(로스쿨)에 입학했다. 졸업 후 치른 변호사시험에서 처음 떨어진 뒤 4년간 출판사 임시직으로 일하며 네 차례 변호사시험을 봤지만 모두 탈락했다. 더 이상 변호사시험을 볼…

“호텔 방 맞은편 건물에서 펑펑 터지는 소리가 나더니 순식간에 경찰차와 소방차가 오가고 새까만 연기가 피어올랐습니다.”5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에 도착한 양정심 씨(65)가 여행 중 겪었던 아랍에미리트(UAE) 두바이 현지 상황에 대해 이렇게 말했다. 이란을 둘러싼 무력 충돌로 중동 정세…

충북 청주시에 사는 자영업자 이모 씨(59)는 이달 3일 가족들과 외식하려고 단골 식당을 찾았다가 가격표를 보고 놀랐다. 1만 원대이던 삼겹살 1인분 가격이 2만 원대로 올랐기 때문이다. 이 씨는 “장사도 잘 안되는데 물가가 너무 많이 올라가 당분간 외식을 자제해야 할 것 같다”며 씁…

6일까지 이틀간 전국에 눈이나 비가 내린 뒤 오후부터 기온이 떨어질 것으로 보인다. 주말까지 쌀쌀한 날씨가 이어지다 다음 주 들어 다시 평년 기온을 웃도는 수준을 회복할 것으로 전망된다. 5일 기상청에 따르면 눈과 비는 수도권에서는 6일 새벽까지, 나머지 지역에서는 오전까지 이어질 것…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이번 6·3지방선거에서 사전투표함 받침대(사진)를 투명한 재질로 바꾸기로 했다. ‘투표함 바꿔치기’ 등 부정선거 음모론이 수그러들지 않자 유권자들이 내부 구조를 볼 수 있게 바꾼 것이다. 5일 중앙선관위에 따르면 관내 사전투표에 사용되는 천 주머니 형태의 행낭(주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