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찰, 영동군 ‘조경수 실종사건’ 무혐의 불송치…사안 종결
경찰이 충북 영동에서 발생한 ‘기증 조경수·조경석 실종 사건’을 무혐의 불송치했다.이 사건을 경찰에 수사 의뢰한 영동군은 수사 결과와 별도로 관계 공무원을 행정처분함으로써 사실상 사안은 모두 종결됐다.10일 군에 따르면 이 사건을 수사한 영동경찰서가 최근 ‘조경수 실종 사건과 조경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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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이 충북 영동에서 발생한 ‘기증 조경수·조경석 실종 사건’을 무혐의 불송치했다.이 사건을 경찰에 수사 의뢰한 영동군은 수사 결과와 별도로 관계 공무원을 행정처분함으로써 사실상 사안은 모두 종결됐다.10일 군에 따르면 이 사건을 수사한 영동경찰서가 최근 ‘조경수 실종 사건과 조경석 …

쿠팡의 개인정보 침해사고 조사 결과 고객의 이름, 전화번호, 주소 등이 포함된 배송지 목록이 1억회 이상 조회된 것으로 확인됐다. 더불어 공동현관 비밀번호가 그대로 노출된 배송목록 수정 페이지도 5만 회 이상 노출된 것으로 나타났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10일 서울정부청사에서 쿠팡 침…

청각장애인도 한국수어를 통해 차별 없이 재난방송을 시청할 수 있게 된다.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는 청각장애인의 재난방송 접근권을 강화하기 위해 한국수어를 통해 재난방송 등을 실시하도록 하는 ‘방송통신발전 기본법’ 일부개정법률 공포안이 10일 국무회의에서 의결됐다고 밝혔다.이번 개정은 권고사…
![하루 커피 두세잔, 치매 위험 18% 감소…디카페인은 소용없어[노화설계]](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6/02/10/133335245.3.jpg)
하루에 커피 두세 잔, 차 한두 잔을 마시는 사람들은 그렇지 않은 사람들보다 치매 위험이 낮고 인지 기능도 약간 더 좋은 경향이 있다는 관찰 연구 결과가 나왔다.13만 명 이상의 건강 기록을 분석한 결과, 카페인 함유 커피나 차를 장기간 꾸준히 마신 사람들은 그렇지 않은 사람들보다 치…

10일 오전 8시37분께 경남 양산시 어곡동 에덴밸리 인근 야산에서 발생한 풍력발전기 화재가 약 2시간30분만인 오전 11시2분께 완진됐다.이 과정에서 풍력발전기 직원과 인근 사찰 관계자 등 6명이 자력으로 대피했다. 현재까지 인명 피해는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소방당국에 따르면 화재는…

가상자산 거래소 빗썸에서 직원 실수로 대규모 비트코인이 잘못 입금되는 초유의 사고가 발생한 가운데 130억 원 규모의 자산이 회수되지 않으면서 법적 분쟁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법조계에서는 회수되지 않은 비트코인에 대해 고객이 반환을 거부할 경우 민사소송을 통해 반환받을 수 있다는 의…

명문대 졸업자를 사칭해 70대 여성으로부터 억대 부동산 사기를 친 일당이 검찰에 적발돼 구속 기소됐다.광주지검 목포지청 형사2부(부장검사 문지연)는 부동산 개발 명목으로 70대 여성으로부터 거액을 뜯어낸 식품회사 영업직 A 씨와 건설업자 B 씨를 사기 혐의로 구속 기소했다고 10일 밝…

청주의 한 보험대리점에서 대규모 보험사기 정황이 포착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충북경찰청 형사기동대는 보험사기방지법 위반 혐의로 A 씨 등 보험설계사 20여 명을 조사하고 있다고 10일 밝혔다.이들은 최근까지 충북 청주의 한 보험대리점에서 근무하며 피보험자와 사전 공모해 임플란트, 상해…

맹견에 목줄을 채우지 않고 기르다 잇단 개 물림 사고를 일으킨 혐의로 기소된 견주에게 금고 4년의 실형이 확정됐다. 10일 법조계에 따르면 최근 대법원 2부(주심 박영재 대법관)는 중과실치상 및 동물보호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견주 A(54)씨에게 금고 4년형을 확정했다.A씨의 상고를 …

경찰이 대규모 보험사기 정황을 포착하고 수사에 착수했다.충북경찰청 형사기동대는 보험사기방지법 위반 혐의로 A 씨 등 보험설계사 20여 명을 조사하고 있다고 10일 밝혔다.A 씨 등은 청주 한 보험사 대리점에서 근무하며 고객들을 상품에 가입시킨 뒤 보험사를 속여 보험금을 가로챈 혐의를 …

가상자산 거래소 빗썸의 ‘비트코인 오지급 사태’로 코인 담보 대출(렌딩) 서비스 이용자들이 강제청산을 당한 사례도 발생했다. 10일 강민국 국민의힘 의원에 따르면, 빗썸에서 분당 10개 안팎으로 거래되던 비트코인 물량이 갑자기 쏟아져 나오자 가격이 단기간에 급락했고, 이 때문에 대출 …

이재명 대통령은 10일 경기 가평군에서 훈련 중 헬기 추락 사고로 숨진 육군 항공부대 소속 준위 두 명에게 애도를 표하며 합당한 예우와 지원을 약속했다.이 대통령은 이날 엑스(X·옛 트위터)를 통해 “혹한의 기상 여건 속에서 훈련 임무를 수행하던 중 세상을 떠난 고 정상근 준위와 장희…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의 변호인들이 법정질서유지 불응으로 법원으로부터 감치 명령을 받은 데 불복해 항고했으나, 대법원이 받아들이지 않았다.10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법원 1부(주심 노태악 대법관)는 지난 6일 이하상·권우현 변호사 측이 낸 특별항고를 기각했다. 이 변호사 측은 집행정지도…
![운동하면 살 쏙쏙 빠진다? 생각만큼 효과적이지 않은 이유[바디플랜]](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6/02/10/133333458.3.jpg)
운동을 꾸준히 하는데, 체중계 숫자는 거의 변화가 없다. 체중 감량을 목표로 운동한다면 매우 실망스러운 상황이다. 많은 사람이 ‘운동=체중 감소’라고 믿지만, 실상은 다르다. 운동을 하면 칼로리를 태우니 살이 빠질 것 같지만, 우리 몸은 그렇게 단순하지 않다. 연구에 따르면 운동량이 …

결혼을 앞두고 엄마가 키워준 것에 대한 보상을 바라는 것 같아 고민이라는 여성의 사연이 전해졌다. 지난 8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시댁에 키워준 값 받으려는 엄마’라는 제목의 사연이 올라왔다. 작성자 A씨는 “어릴 때 아빠 없이 엄마랑 둘이 살았다. 엄마가 저 혼자 키웠다. 저는 …

광화문 주한 미국대사관 인근 스타벅스에서 승무원들이 비자 인터뷰 대기 중 짐을 장시간 방치해 이용객 불편 논란이 일었다. 항공사 측은 현장 사과와 함께 재발 방지 교육을 약속했다.

배우자 외도 문제로 갈등을 겪다 남편을 둔기로 살해하려 한 40대 여성에게 징역형의 집행유예가 선고됐다.대구지법 형사11부(부장판사 이영철)는 살인미수 등 혐의로 기소된 A(44·여)씨에게 징역 3년에 집행유예 5년을 선고했다고 10일 밝혔다.A씨는 지난 1월17일 오후 남편 B(40…

서울 강동구 고덕동의 한 대단지 아파트에서 중학교 배정 문제에 대해 학교장과 면담 요청을 해 ‘아파트 갑질’이라는 비난을 받고 있다.최근 공개된 자료에 따르면 고덕 아르테온 입주자대표회의 측은 강명중학교 교장과 교무부장을 수신인으로 한 공문을 보내 2026학년도 신입생 학교 적응 지원…

충남 예산 대흥면에서 여섯 명의 아이를 출산한 다둥이 가정이 탄생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10일 예산군에 따르면 지난 8일 오전 1시30분께 대흥면 동서리에 사는 A씨 부부가 대전에 있는 한 병원에서 여섯째 남자 아이를 출산했다.앞서 3남2녀를 뒀던 이들 부부는 이날 여섯 번째 아이…

임신 6개월 만에 조기분만으로 태어나 체중이 688g에 불과했던 초극소 미숙아 스텟슨이 6일 건강하게 퇴원했다.서울성모병원에 따르면 미군의 아내인 스텟슨의 어머니는 임신 중 고혈압과 단백뇨 증세를 보이는 자간전증으로 대구에서 서울성모병원으로 응급 이송됐다. 이송된 후에는 바로 응급 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