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태영호, 北 김주애 후계자설에 “섣부른 예단…세습구도 각인 목적”
태영호 국민의힘 의원은 19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딸 김주애를 후계자로 확정했다는 관측에 대해 “섣부른 예단이라고 생각한다”고 선을 그었다. 북한 외교관 출신 최고위원인 태 의원은 이날 오후 MBN ‘정운갑의 집중분석(시사스페셜)’에 출연해 “왜냐하면 북한은 세습 독재 국가인 …
- 2023-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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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영호 국민의힘 의원은 19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딸 김주애를 후계자로 확정했다는 관측에 대해 “섣부른 예단이라고 생각한다”고 선을 그었다. 북한 외교관 출신 최고위원인 태 의원은 이날 오후 MBN ‘정운갑의 집중분석(시사스페셜)’에 출연해 “왜냐하면 북한은 세습 독재 국가인 …

대통령실이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의 방한 때 우리 정부의 일제강점기 강제징용 피해자 해법에 대한 ‘합당한 호응 조치’를 내놓을 것으로 기대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대통령실은 윤석열 대통령과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의 정상회담 결과에 대해 19일 “미래지향적 한일 관계의 출발점”…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는 16일 도쿄에서 한일 정상회담 뒤 윤석열 대통령과의 2차 친교 만찬 자리에서 마지막 술잔을 나누며 “이 한 잔을 다음에 (내가) 한국을 방문할 때 이어가자”고 말한 것으로 알려졌다. 윤 대통령과 기시다 총리는 이날 도쿄 긴자의 경양식집 ‘렌가테이’에서 열린…

국민의힘과 정부가 19일 김기현 당 대표 체제 출범 후 첫 고위당정협의회를 열고 주 69시간 논란 진화에 나섰다. 고용노동부가 최근 발표한 근로시간 제도 개편 방안이 ‘주 69시간’ 논란으로 비화해 윤석열 대통령까지 “주 60시간 이상은 안 된다”며 재검토 지시를 내리자 당정이 “정책…

한일정상회담 결과를 두고 야당에서 ‘굴욕 외교’라는 비판이 제기되자 국민의힘 소속 유정복 인천시장이 19일 페이스북을 통해 “감성만 이용하는 분열정치를 멈추고 지성에 입각한 국익정치에 나서야 한다”고 밝혔다. 유 시장은 이 글에서 “문재인 정부 5년 동안 북한을 팔아 정치적 이득만 …

윤석열 대통령은 일본을 실무 방문 중이던 지난 17일 일본 정치인 12명을 만났다. 여기에는 김대중-오부치 공동선언 발표 당사자인 오부치 게이조 전 일본 총리의 딸이자 일·한 의원연맹 부회장인 오부치 유코 자민당 중의원도 포함됐다. 윤 대통과 유코 의원은 한일 관계 개선·강화 의지를 …

윤석열 대통령과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는 만찬에서 드라마 이야기도 나누면서 친분을 쌓은 것으로 19일 전해졌다. 지난 16일 1박2일 일정으로 일본을 실무방문한 윤 대통령은 첫날 저녁 기시다 총리와 부부 동반 만찬을 한 뒤 자리를 옮겨 2차를 하며 대화를 이어갔다. 실무방문임…

= 국민의힘과 정부, 대통령실은 화이트리스트 원상회복을 신속히 추진하는 등 윤석열 대통령과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간 한일정상회담 성과를 뒷받침하는데 최선을 다하기로 했다. 당정대는 이날 오후 서울 종로구 삼청동 총리공관에서 김기현 국민의힘 대표 취임 이후 첫 고위 당정협의회를 개최…

북한이 한일 정상회담 당일인 16일 대륙간탄도미사일(ICBM) 도발을 감행한 지 3일 만에 또다시 미사일 도발에 나섰다. 이번엔 단거리 탄도미사일을 해당 기종의 최대 사거리인 800여 km까지 날려 보냈다. 방향만 남쪽으로 틀면 북한 후방에서도 한국 전역을 초토화시킬 수 있다고 위협한…

검찰이 대장동 및 위례 개발사업 특혜 의혹, 성남FC 후원금 의혹과 관련해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를 이번주 중 불구속 기소할 것으로 알려졌다. 19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검 반부패수사1부(부장검사 엄희준)와 반부패수사3부(부장검사 강백신)는 대장동 및 위례신도시 특혜 의혹과 관…

세계적 건축가인 안도 다다오가 김건희 여사를 올해 5월에 열리는 칼 라거펠트 전시회에 초청한 것으로 알려졌다. 또 윤 대통령은 안도 다다오에 한국 방문시 대통령실로 초청 의사를 전했다고 대통령실 관계자가 전했다. 대통령실 관계자는 뉴시스에 “지난 17일 윤대통령과 일본을 방문한 김…

김대기 대통령 비서실장은 19일 ‘주69시간’ 근로시간 유연화 정책이 논란을 빚은 데 대해 “궁극적으로는 근로자들에게 혜택을 주려고 하는 정책이었는데 ‘주 최대 69시간’이라는 극단적이이고 별로 일어날 수 없는 프레임이 씌워져 진의가 잘 전달이 안됐다”고 밝혔다. 김 실장은 이날 …

이준석 전 국민의힘 대표는 19일 김기현 지도부 출범 직후 당 지지도가 되려 떨어졌다는 지적에 “국민의힘이 과거 행태로 돌아갔을 때 지지율이 하락한 것은 김종인 체제 출범 이후 항상 경험적으로 확인했던 것”이라고 밝혔다. 이 전 대표는 이날 오후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소재 한 카페에…

문재인 전 대통령이 ‘더불어민주당에 이재명 대표 외에 대안이 없다’는 취지로 말했다는 박지원 전 국정원장 주장에 대해 비명(비이재명)계가 발끈하며 반박했다. 박 전 원장은 17일 한 라디오 인터뷰에서 10일 문 전 대통령과 만난 사실을 밝히며 “문 전 대통령은 ‘민주당이 총단합해서 잘…

더불어민주당은 19일 정부의 ‘주 최대 69시간’ 근로시간 개편안에 대해 “국민의 현실을 모르는 정책이고 국민의 목소리를 배제하고 만든 정책”이라고 밝혔다. 오영환 원내대변인은 이날 서면브리핑에서 “윤석열 대통령이 몰랐다고 발을 빼며 주 69시간제가 갈 길을 잃고 헤매고 있다”며 “시…

윤석열 대통령의 방일(訪日) 결과를 둔 정치권의 여진이 19일에도 이어졌다. 국민의힘은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를 향해 “오로지 감정에 호소하는 죽창가 일색”이라고 화살을 이 대표로 돌렸고, 민주당은 “폭탄주 말아 마신 것이 외교 성과냐”고 윤 대통령을 직격했다.김기현 국민의힘 대표는…

일본 방위성은 19일 “탄도미사일의 가능성이 있는 물체가 이미 낙하한 것으로 보인다”고 오전 11시 20분에 발표했다.일본 NHK는 복수의 정부 관계자를 인용해 북한의 탄도미사일 가능성이 있는 물체가 일본의 배타적경제수역(EEZ) 밖에 낙하한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앞서 방위성은 이…

김태효 국가안보실 1차장이 한일정상회담에서 ‘위안부와 독도 문제가 언급됐다’는 일본 언론 보도에 대해 “정상회담에서 오고간 정상들의 대화를 다 공개할 수가 없다”고 했다. 김 차장은 18일 YTN ‘뉴스와이드’에서 ‘(기시다 총리가) 위안부 합의를 확실히 이행해달라는 요청을 했나’는…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안보리)는 미국 뉴욕 유엔본부에서 오는 20일(현지 시간) 오전 10시 북한의 비확산 문제에 대해 공개회의를 연다고 밝혔다.이번 회의는 지난 16일(현지 시간) 북한의 대륙간탄도미사일(ICBM) 시험발사를 계기로 소집된 것으로 보인다. 회의는 미국과 일본 등의 요청…

합동참모본부가 “북한이 19일 오전 동해상으로 미상 탄도미사일을 발사했다”고 밝혔다. 올해만 7번째 무력 도발이다.군은 미사일의 고도와 비행 거리 등 자세한 자원을 분석 중이다.이날 미사일 발사는 지난 16일 평양 순안에서 동해상으로 대륙간탄도미사일(ICBM) 화성-17형을 쏘아 올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