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노동계 “1만2000원” vs 경영계 “동결”…최저임금 인상폭 본격 논의
내년도 최저임금 결정을 앞두고 노동계가 올해보다 16.3% 오른 시간당 1만2000원을 제시한 반면 경영계는 동결을 주장하고 나섰다. 합의까지 상당한 진통이 예상된다.최저임금위원회는 23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제8차 전원회의를 열고 내년도 최저임금 인상률 논의를 시작했다. 앞서 노동계는 …
- 18분 전
- 좋아요 개
- 코멘트 개

내년도 최저임금 결정을 앞두고 노동계가 올해보다 16.3% 오른 시간당 1만2000원을 제시한 반면 경영계는 동결을 주장하고 나섰다. 합의까지 상당한 진통이 예상된다.최저임금위원회는 23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제8차 전원회의를 열고 내년도 최저임금 인상률 논의를 시작했다. 앞서 노동계는 …

이재명 대통령은 23일 검경에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뿐만 아니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의 예산낭비, 채용비리 등 다른 문제도 충분히 수사할 것을 지시했다.이 대통령은 이날 국무회의 모두발언에서 “지금 선관위 사태에 대해 국민들의 우려, 관심이 매우 높다”면서 “참으로 안타까운…

여행 유튜버 원지가 호주에서 인종차별을 경험했다고 털어놨다.22일 유튜브 채널 ‘원지의 하루’에는 ‘갈수록 대환장. 망한 호주여행’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원지와 다른 여행 유튜버들은 예약한 캠핑카 차량에서 빈대가 발견되자 렌트카 업체를 찾아 항의했지만, 카운터 직원은 이들을 줄곧…

수요일인 24일은 중부지방은 가끔 구름이 많겠고, 제주와 남해안, 동해안 일부 지역에는 비가 내리겠다. 기온은 전국 최고 30도 등 평년과 비슷하겠다.23일 기상청에 따르면 24일 중부지방은 가끔 구름이 많겠고, 남부지방과 제주는 대체로 흐리겠다.비는 제주를 중심으로 이어지겠다. 제주…

배우 진서연이 ‘문콕’ 사고를 당한 뒤 상대 운전자에 사과를 요구했지만, 도리어 경찰을 부르라고 했다고 전했다.진서연은 22일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지금 정차된 내 차를 옆 차 트럭에서 문 열다가 내 차 뒤범퍼를 콕 했다”며 사고 상황을 전했다.그는 “내가 시동을 끄고…

야외 활동이 잦아지는 여름철을 맞아 살인진드기로 불리는 작은소피참진드기 매개 감염병인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SFTS)에 대한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SFTS는 치료제나 예방 백신이 없어 치명률이 높은 만큼, 현장에서는 예방수칙 준수가 최선의 방어책이라는 지적이 나온다.보건당국에 따…

검찰이 임신 36주 차 산모에게 임신중절 수술을 한 혐의로 기소된 병원장에게 징역 6년을 구형했다.검찰은 23일 서울고법 형사5부(부장판사 김용석) 심리로 열린 살인 등 혐의 결심 공판에서 병원장 윤 모 씨에게 징역 6년과 벌금 150만 원을 선고해달라고 재판부에 요청했다. 아울러 검…

내년도 최저임금을 결정하는 최저임금위원회(최임위)에서 노동계가 시간당 1만2000원을 최초안으로 제시했다. 경영계는 현행 1만320원으로 동결해야 한다는 입장이다.23일 최임위 8차 전원회의에서 근로자 위원은 2027년 최저임금 최초 안으로 2026년 최저임금(시급 1만320원) 대비…

평택 거리에서 술에 취한 채 주한미군 2명을 폭행한 혐의를 받는 30대 미국인이 붙잡혔다.경기 평택경찰서는 23일 미군 2명을 때린 혐의(폭행)로 미국 국적의 30대 남성을 입건해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이 남성은 21일 오전 6시경 경기 평택시 신장동의 길거리에서 만취 상태로 주한미군…

층간소음에 불만을 품고 윗집 현관문을 둔기로 훼손한 40대 여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인천 부평경찰서는 특수재물손괴, 특수협박, 스토킹 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A(40대·여)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고 23일 밝혔다. A씨는 전날 오전 5시께 인천 부평구의 한 아파트에…

음식에서 이물질이 나왔다고 주장하며 음식점 업주들에게 치료비와 합의금을 요구한 남성 2명이 경찰 수사를 받고 있다.충북경찰청은 공갈 혐의로 남성 2명을 수사하고 있다고 23일 밝혔다.이들은 최근 3개월 동안 충북 지역 음식점을 방문한 뒤 음식에서 비닐이나 알갱이 등 이물질이 나왔다고 …

“민생은 삶을 지키고, 연대는 공동체를 잇고, 평화는 미래를 엽니다.”박승원 시장이 민생·연대·평화를 시정의 핵심 가치로 삼고, 미래 100년을 준비하는 민선 9기 시정 운영 청사진 수립에 착수했다.박 시장은 23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민선 9기 시정혁신기획단’ 위촉식을 열고 시정 비…

경남 창원해양경찰서 징계위원회 위원들이 해경 여직원에게 성희롱성 발언을 했다는 의혹으로 경찰에 고소됐다. 해당 위원들은 내부 직원 비위 행위에 대한 징계 절차에 관여할 수 있는 권한이 있는 것으로 알려져 논란이 일고 있다. 창원해경 등에 따르면 마산중부경찰서는 최근 창원해경 징계위원회…

검찰이 서훈 전 청와대 국가안보실장과 김홍희 전 해양경찰청장에 대해 1, 2심에서 무죄가 선고된 ‘서해 공무원 피격 사건’의 상고를 포기했다. 이로써 서 전 실장과 김 전 청장은 무죄가 확정됐다.서울고검은 23일 “금일 ‘서해 공무원 피격 사건’ 2심 판결에 대해 상고 인용 가능성 등…

음주운전 뺑소니 사고를 내 복역 중인 가수 김호중 씨(35)가 오는 30일 가석방될 예정이다. 김 씨의 만기 출소일은 올 11월로, 이번 가석방 결정으로 김 씨는 약 5개월 일찍 출소하게 됐다.23일 가요계 등에 따르면 김 씨는 최근 법무부 가석방 심사를 통과했다. 이에 6월 30일 …

경기 김포시의 한 물류창고에서 불이 나 소방 당국이 ‘대응 2단계’를 발령했다. 23일 소방 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 45분경 경기 김포시 운양동 한 물류창고에서 화재가 발생했다.다행히 현재까지 확인된 인명 피해는 없다. 불이 나자 당시 창고 관계자 4명은 스스로 대피했다.소방 …
![[속보]검찰, ‘서해 공무원 피격 무죄’ 서훈·김홍희 상고 포기](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6/06/23/134166573.1.jpg)

행정안전부가 대국민 토론회를 열어 에스컬레이터 ‘두 줄 서기’ 도입 여부를 논의한다. 2015년 정부가 두 줄 서기 캠페인을 중단한 지 11년 만에 관련 정책을 다시 공론화하는 것이다.23일 행안부는 8월 30일 열리는 ‘제3차 모두의 토론회’ 주제를 승강기 안전 이용문화 개선으로 정…

모텔에서 아기를 낳고 세면대에 방치해 숨지게 한 혐의로 재판을 받아온 20대 여성이 1심에서 징역 6년을 선고받았다.23일 법조계에 따르면 의정부지법 제11형사부(부장판사 양철한)는 이날 아동학대 살해 혐의로 구속기소된 20대 피고인에게 징역 6년을 선고했다.피고인은 지난해 12월 1…

경찰과 고용노동부가 근로자 끼임 사고로 50대 하청업체 직원이 중태에 빠진 아워홈 용인2공장을 압수수색했다.경기남부경찰청 광역범죄수사대와 경기지방고용노동청은 23일 용인시 처인구 남사읍 아워홈 용인2공장 현장 사무실 등 2곳에 수사관 22명을 투입해 압수수색을 진행했다. 사고 발생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