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날짜선택
    • “우리 선수를 납치”…이란축구협, 女선수들 호주 망명에 격분

      “우리 선수를 납치”…이란축구협, 女선수들 호주 망명에 격분

      아시안컵 경기 중 국가 제창을 거부한 이란 여자축구대표팀 선수 5명이 호주로 망명하자 이란이 “선수들을 납치했다”며 반발했다. 앞서 이 선수들은 자발적으로 호주 정부에 보호를 요청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메흐디 타지 이란축구협회 회장은 10일(현지 시간) 국영방송을 통해 “우리가 접한 …

      • 1분 전
      • 좋아요
      • 코멘트
    • 3년만의 보은…중동 탈출 日전세기, 한국인 11명 태웠다

      3년만의 보은…중동 탈출 日전세기, 한국인 11명 태웠다

      미국과 이스라엘의 이란 공습 이후 중동 지역의 정세 불안이 지속되는 가운데, 일본 정부가 자국민 탈출을 위해 마련한 사우디아라비아발 전세기에 한국인도 함께 탑승시켰다. 외교부는 11일 “10일 오후(현지 시간)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에서 출발한 일본 측 전세기에 우리 국민 11명과 외국…

      • 6분 전
      • 좋아요
      • 코멘트
    • 삭제된 트윗 하나에 유가 요동…10분 사이 8400만 달러 증발

      삭제된 트윗 하나에 유가 요동…10분 사이 8400만 달러 증발

      미국 에너지부 장관이 올렸다가 몇 분 만에 삭제한 SNS 게시물 하나가 세계 원유 시장을 흔들었다.미 해군이 호르무즈 해협에서 유조선을 호위했다는 내용의 게시물이 올라오자 공급 차질 우려가 완화될 수 있다는 기대가 퍼지며 유가가 장중 19% 급락했다. 이후 게시물이 삭제되면서 시장은 …

      • 22분 전
      • 좋아요
      • 코멘트
    • NASA “스페이스X 달착륙선, 우주인 고립시 구조 역량 못갖춰”

      NASA “스페이스X 달착륙선, 우주인 고립시 구조 역량 못갖춰”

      50여년 만에 이뤄질 것으로 기대됐던 미국 항공우주국(NASA)의 우주인 달 착륙이 스페이스X의 달 착륙선 개발 지연으로 미뤄질 예정이다. 10일(현지시각) 미국 항공우주국(NASA) 감사관실(OIG)은 ‘NASA 유인 우주 착륙 시스템(HLS) 계약 관리’ 보고서를 발표하고 “스페이…

      • 28분 전
      • 좋아요
      • 코멘트
    • “마리오 실사판인가요”…日 오사카서 거대 파이프 돌출 사고

      “마리오 실사판인가요”…日 오사카서 거대 파이프 돌출 사고

      일본 오사카시 도심 한복판에서 하수도 공사 도중 거대 파이프가 지상으로 솟아오르는 이례적인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인근 도로가 전면 통제되면서 출근길 극심한 교통 정체가 이어졌으나 인명 피해는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11일 ANN뉴스 등 현지 언론에 따르면 이날 오전 6시 50분경…

      • 36분 전
      • 좋아요
      • 코멘트
    • 재택 근무·주 4일제·출장 자제…고유가 시대 동남아 각 국의 대응

      재택 근무·주 4일제·출장 자제…고유가 시대 동남아 각 국의 대응

      미국과 이스라엘의 이란 공습이 장기화하고 호르무즈 해협 봉쇄로 유가가 급등하면서 동남아 각 국에서는 석유 부족과 고유가에 대응하기 위한 각 종 대책이 나오고 있다. AFP 통신 등 외신 보도에 따르면 태국과 베트남은 10일 공무원들에게 재택근무를 비롯한 에너지 절약 조치를 권장했다.태…

      • 47분 전
      • 좋아요
      • 코멘트
    • 중국군 “통일이 대세…무력 사용 포기 약속 안해”

      중국군 “통일이 대세…무력 사용 포기 약속 안해”

      중국군이 대만 문제와 관련해 무력 사용을 포기하겠다고 약속하지 않는다는 입장을 재확인했다.11일 중국 관영 신화통신에 따르면 제14기 전국인민대표대회(전인대) 4차 회의 인민해방군·무장경찰부대 대표단의 장샤오강 대변인은 전날 기자들의 질문에 “통일은 올바른 길이자 대세이고 ‘대만 독립…

      • 1시간 전
      • 좋아요
      • 코멘트
    • 젠슨 황 “AI 붐 이제 시작…인프라 구축에 수조 달러 더 필요”

      젠슨 황 “AI 붐 이제 시작…인프라 구축에 수조 달러 더 필요”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가 인공지능(AI)을 산업 전반을 뒤흔드는 ‘산업적 전환’이라고 규정하며, AI 인프라 구축에 앞으로 수조 달러 규모의 투자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액시오스에 따르면 황 CEO는 10일(현지 시간) 엔비디아 블로그에 장문의 글을 올려 “우리는 이제 …

      • 2시간 전
      • 좋아요
      • 코멘트
    • “트럼프-김정은 사돈 만들어 세계 평화” AI 합성 콘텐츠 확산

      “트럼프-김정은 사돈 만들어 세계 평화” AI 합성 콘텐츠 확산

      “차라리 김정은-트럼프 사돈을 만들자.”중동 전쟁 이후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아들 배런 트럼프와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딸 김주애를 결혼시키는게 어떠냐는 밈(meme·온라인 파생 콘텐츠)이 퍼지고 있다. 미국과 북한을 강제로 사돈 관계로 만들어 …

      • 3시간 전
      • 좋아요
      • 코멘트
    • ‘우주서 빚은 청주’ 5개월만에 도착…100㎖에 9억원 ‘완판’

      ‘우주서 빚은 청주’ 5개월만에 도착…100㎖에 9억원 ‘완판’

      일본 주조회사가 우주에서 제조한 술이 지구로 돌아와 100mL당 1억 엔(약 9억 원)에 판매됐다.6일(현지시간) 요미우리신문에 따르면 주조회사 닷사이는 국제우주정거장(ISS) 일본 실험동 ‘기보(きぼう)’에서 양조한 청주 발효물을 이날 간사이국제공항에서 전달받았다.닷사이는 지난해 1…

      • 3시간 전
      • 좋아요
      • 코멘트
    • “이러다 파산 하하”…전쟁 중 경호원 대동 쇼핑 자랑한 트럼프 손녀

      “이러다 파산 하하”…전쟁 중 경호원 대동 쇼핑 자랑한 트럼프 손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손녀인 카이 트럼프(18)가 로스앤젤레스(LA)의 최고급 마켓에서 쇼핑하는 영상을 게시하자 이란 전쟁과 맞물려 뭇매를 맞고 있다.10일(현지시간) 가디언과 USA투데이에 따르면 카이는 8일 자신의 유튜브에 ‘내 경호원을 에레혼(Erewhon)에 데려갔다’는…

      • 3시간 전
      • 좋아요
      • 코멘트
    • Z세대 남성, 베이비붐 세대보다 보수적…“성 역할-남성성 인식 강해”

      Z세대 남성, 베이비붐 세대보다 보수적…“성 역할-남성성 인식 강해”

      영국 킹스칼리지런던(KCL) 산하 글로벌 여성 리더십 연구소는 8일(현지시간) ‘세계 여성의 날’을 맞아 성평등 인식을 조사한 글로벌 설문 결과를 공개했다. 조사에서는 젊은 남성층에서 전통적인 성 역할에 동의하는 비율이 오히려 높게 나타난 것으로 확인됐다.이번 조사는 영국·미국·브라질…

      • 3시간 전
      • 좋아요
      • 코멘트
    • 이란 초등교 참사 파편에 ‘메이드인 USA’…트럼프는 “이란 소행”

      이란 초등교 참사 파편에 ‘메이드인 USA’…트럼프는 “이란 소행”

      지난달 28일(현지 시간) 미국과 이스라엘의 공습으로 이란의 한 초등학교에서 학생과 교사 최소 175명이 숨진 것과 관련, 이 공격에 미군 미사일이 사용됐다는 증거가 공개됐다. 미국은 여전히 이란의 소행일 가능성을 제기하고 있다. 10일(현지 시간) 미 일간 뉴욕타임스(NYT)와…

      • 3시간 전
      • 좋아요
      • 코멘트
    • “이란 군함 나포보다 침몰이 재밌어”…트럼프 막말에 비판 봇물

      “이란 군함 나포보다 침몰이 재밌어”…트럼프 막말에 비판 봇물

      “이란 군함, 침몰 시키는 게 더 재밌잖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쓰러져 있을 때 두들겨야.” ―피트 헤그세스 미국 국방부 장관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그의 내각이 중동 전쟁을 구경거리로 취급하거나 조롱하고 있다는 외신의 비판이 나왔다. 미국과 이스라엘의 공습으로 시작된 …

      • 3시간 전
      • 좋아요
      • 코멘트
    • 1900원대 치솟던 기름값 숨 고르기…‘휘발유·경유’ 내림세 전환

      1900원대 치솟던 기름값 숨 고르기…‘휘발유·경유’ 내림세 전환

      미국의 대이란 공습 이후 급등하던 국내 기름값이 상승세를 멈추고 하락세로 전환했다.서울과 인천 등 일부 지역에서 먼저 나타난 가격 하락 흐름이 전국으로 확산하면서 휘발유와 경유 평균 가격이 모두 내림세를 보이고 있다.11일 한국석유공사 유가정보시스템 오피넷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

      • 4시간 전
      • 좋아요
      • 코멘트
    • 이란 여자 축구팀 2명 추가 망명 신청…7명으로 늘어

      이란 여자 축구팀 2명 추가 망명 신청…7명으로 늘어

      호주에서 열린 아시안컵 여자 축구대회에 참가했다가 자국으로 돌아가지 않고 망명을 신청한 축구팀은 2명이 늘어 7명이 됐다.호주 당국은 11일 이란 여자 축구 국가대표팀 소속 두 명이 호주에 남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는 10일 5명의 선수가 호주에 망명을 허가받은 지 하루 만이다. 이로…

      • 4시간 전
      • 좋아요
      • 코멘트
    • 죽은 누나와 위장 결혼해 재산 가로챈 남동생…중국 사회 ‘충격’

      죽은 누나와 위장 결혼해 재산 가로챈 남동생…중국 사회 ‘충격’

      어머니가 사망한 후 외삼촌이 고인이 된 누나와 서류상 혼인 신고를 하는 방식으로 유산을 가로채온 사실이 드러나 중국국이 공분에 휩싸였다. 27세 여성 선 모 씨가 최근 자신의 SNS를 통해 밝힌 이 기막힌 사연은 현재 당국의 공식 조사가 시작되며 파장이 커지고 있다.11일 홍콩 사우스…

      • 4시간 전
      • 좋아요
      • 코멘트
    • 기부함에 ‘먀약 든 가방’ 둔 뉴질랜드 10대들, 되찾으러 왔다가 ‘덜미’

      기부함에 ‘먀약 든 가방’ 둔 뉴질랜드 10대들, 되찾으러 왔다가 ‘덜미’

      뉴질랜드 10대 청소년들이 대마초와 현금이 들어 있는 가방을 실수로 자선가게 기부 장소에 두고 간 뒤 이를 찾으려다 경찰에 체포됐다.지난 9일(현지 시간) BBC, 뉴욕포스트 등에 따르면 지난달 18일 뉴질랜드 경찰은 사우스랜드 지역의 한 자선 상점에서 이같은 일이 발생했다고 밝혔다.…

      • 4시간 전
      • 좋아요
      • 코멘트
    • 머스크 자산 1236조원…1년새 2.5배 늘어 2년 연속 ‘부자 1위’

      머스크 자산 1236조원…1년새 2.5배 늘어 2년 연속 ‘부자 1위’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가 미국 경제전문매체 포브스가 선정하는 전 세계 부호 순위에서 2년 연속 1위를 차지했다.10일(현지 시간) 포브스에 따르면 머스크의 자산은 테슬라, 스페이스X의 성장 등에 힘입어 지난해 3420억 달러(502조 원)보다 약 5000억 달러(약 7…

      • 5시간 전
      • 좋아요
      • 코멘트
    • 이란 유엔대사 “민간인 1300여명 피살, 민간시설 1만개 파괴 당해”

      이란 유엔대사 “민간인 1300여명 피살, 민간시설 1만개 파괴 당해”

      이란의 유엔주재 아미르 사에이드 이라바니 대사는 10일 (현지시간) 유엔본부에서 기자회견을 하면서 미국과 이스라엘군의 공격으로 이란의 민간인 1300 여 명이 죽고 9669곳의 민간시설이 폭격으로 파괴되었다고 발표했다. 폭격으로 파괴된 민간 시설 중 7943곳은 주거용 주택이며 16…

      • 5시간 전
      • 좋아요
      • 코멘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