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선’ 박승원 광명시장, ‘민생·연대·평화’로 시민 삶 바꾼다
“민생은 삶을 지키고, 연대는 공동체를 잇고, 평화는 미래를 엽니다.”박승원 시장이 민생·연대·평화를 시정의 핵심 가치로 삼고, 미래 100년을 준비하는 민선 9기 시정 운영 청사진 수립에 착수했다.박 시장은 23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민선 9기 시정혁신기획단’ 위촉식을 열고 시정 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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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생은 삶을 지키고, 연대는 공동체를 잇고, 평화는 미래를 엽니다.”박승원 시장이 민생·연대·평화를 시정의 핵심 가치로 삼고, 미래 100년을 준비하는 민선 9기 시정 운영 청사진 수립에 착수했다.박 시장은 23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민선 9기 시정혁신기획단’ 위촉식을 열고 시정 비…

경남 창원해양경찰서 징계위원회 위원들이 해경 여직원에게 성희롱성 발언을 했다는 의혹으로 경찰에 고소됐다. 해당 위원들은 내부 직원 비위 행위에 대한 징계 절차에 관여할 수 있는 권한이 있는 것으로 알려져 논란이 일고 있다. 창원해경 등에 따르면 마산중부경찰서는 최근 창원해경 징계위원회…

검찰이 서훈 전 청와대 국가안보실장과 김홍희 전 해양경찰청장에 대해 1, 2심에서 무죄가 선고된 ‘서해 공무원 피격 사건’의 상고를 포기했다. 이로써 서 전 실장과 김 전 청장은 무죄가 확정됐다.서울고검은 23일 “금일 ‘서해 공무원 피격 사건’ 2심 판결에 대해 상고 인용 가능성 등…

음주운전 뺑소니 사고를 내 복역 중인 가수 김호중 씨(35)가 오는 30일 가석방될 예정이다. 김 씨의 만기 출소일은 올 11월로, 이번 가석방 결정으로 김 씨는 약 5개월 일찍 출소하게 됐다.23일 가요계 등에 따르면 김 씨는 최근 법무부 가석방 심사를 통과했다. 이에 6월 30일 …

경기 김포시의 한 물류창고에서 불이 나 소방 당국이 ‘대응 2단계’를 발령했다. 23일 소방 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 45분경 경기 김포시 운양동 한 물류창고에서 화재가 발생했다.다행히 현재까지 확인된 인명 피해는 없다. 불이 나자 당시 창고 관계자 4명은 스스로 대피했다.소방 …
![[속보]검찰, ‘서해 공무원 피격 무죄’ 서훈·김홍희 상고 포기](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6/06/23/134166573.1.jpg)

행정안전부가 대국민 토론회를 열어 에스컬레이터 ‘두 줄 서기’ 도입 여부를 논의한다. 2015년 정부가 두 줄 서기 캠페인을 중단한 지 11년 만에 관련 정책을 다시 공론화하는 것이다.23일 행안부는 8월 30일 열리는 ‘제3차 모두의 토론회’ 주제를 승강기 안전 이용문화 개선으로 정…

모텔에서 아기를 낳고 세면대에 방치해 숨지게 한 혐의로 재판을 받아온 20대 여성이 1심에서 징역 6년을 선고받았다.23일 법조계에 따르면 의정부지법 제11형사부(부장판사 양철한)는 이날 아동학대 살해 혐의로 구속기소된 20대 피고인에게 징역 6년을 선고했다.피고인은 지난해 12월 1…

경찰과 고용노동부가 근로자 끼임 사고로 50대 하청업체 직원이 중태에 빠진 아워홈 용인2공장을 압수수색했다.경기남부경찰청 광역범죄수사대와 경기지방고용노동청은 23일 용인시 처인구 남사읍 아워홈 용인2공장 현장 사무실 등 2곳에 수사관 22명을 투입해 압수수색을 진행했다. 사고 발생 이…

경기 김포시 운양동의 한 물류창고에서 화재가 발생해 소방당국이 대응 1단계를 발령했다. 23일 경기소방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후2시45분께 김포시 운양동의 한 공장에서 불길이 보인다는 주변 행인의 신고가 접수됐다. 이 화재로 공장 관계자 4명이 자력으로 대피했으며, 현재까지 확인된 인명…

부산도시철도 차량기지에 무단 침입한 2명이 전동차에 그라피티를 그리고 달아나는 사건이 발생했다. 부산교통공사는 23일 오전 4시 38분경 부산 강서구 대저차량기지에서 첫차 운행 전 전동차 상태를 점검하는 출고 검수 과정에서 전동차 1대 외부에 그라피티가 그려진 사실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공무원이라며 전화를 거신 분의 설명이 워낙 구체적이라 깜빡 속아 넘어갈 뻔했죠.”서울 송파구에서 숙박업소를 운영하는 김광호 씨는 올해 3월 공무원 사칭 전화를 받았던 때를 떠올리며 16일 이렇게 말했다. 사칭범은 김 씨에게 특정 소방설비를 갖추지 않으면 “긴급 소방 안전 점검 때 과…

한동훈 무소속 의원은 23일 투표 용지 부족 사태를 일으킨 중앙선거관리위원회를 향해 “이 정도 무능은 차라리 뇌물을 받는게 낫다”라고 비판했다. 그는 이재명 대통령을 향해 “이 사태에 가장 책임을 느끼고 반성하고 사과해야 할 사람”이라고 지적했다.한 의원은 이날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음주 운전 뺑소니 혐의로 복역하고 있는 가수 김호중(35)이 가석방 심사에 통과해 오는 30일 출소한다.김호중 측 관계자는 23일 뉴스1에 “김호중이 가석방 심사에 통과했으며, 이달 30일 출소하게 됐다”고 밝혔다. 1·2심에서 2년 6개월 형을 받았던 김호중은 오는 11월 출소 예정…

대포통장 한 개 값이 최대 2000만 원까지 치솟으면서, 이를 구하려고 통장 주인을 해외로 데려가 감금하고 고문까지 한 대포통장 유통 조직이 경찰에 붙잡혔다. 이들은 금융권의 대포통장 감시망을 피할 시나리오까지 미리 짜둔 것으로 조사됐다.23일 서울경찰청 광역범죄수사대는 캄보디아 거점…
![[단독]사전 투표용지는 실제 선거인수 2배, 2390만명분 준비했다](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6/06/23/134165514.1.jpg)
6·3 지방선거 본투표에서 초유의 투표용지 부족 사태가 발생한 가운데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사전투표 투표용지를 실제 선거인수의 두 배 이상 준비했던 것으로 나타났다. 선관위는 개헌에 대비한 국민투표 용지도 250만 명 분량을 준비했던 것으로 파악됐다.23일 국회 국정조사특별위원회 소속 …

경기 성남시는 사업비 14억5000만 원을 들여 분당구 구미동 성남물빛정원과 무지개마을을 잇는 ‘구미 보도교’를 완공했다고 23일 밝혔다.길이 30m, 폭 6m 규모의 구미 보도교는 탄천으로 인해 단절됐던 주거지역과 문화시설을 연결하는 보행 전용 교량이다. 그동안 무지개마을 주민들은 …

현대자동차 노동조합(전국금속노동조합 현대자동차지부)이 오는 24일 전체 조합원을 대상으로 쟁의행위 찬반투표를 진행한다. 올해 교섭은 기본급 인상과 성과급 등 전통적인 임금 조건이 본질적인 쟁점인 가운데 예년과 달리 AI(인공지능) 로봇 도입에 따른 고용 및 노동조건 보장 안건 등 변수…

2026 북중미 월드컵 멕시코전에서 실점한 골키퍼 김승규의 아내인 모델 김진경 씨가 ‘악플’에 시달렸다. 김진경의 출산 과정을 담은 유튜브 영상에 일부 열성 축구팬들이 몰려와 멕시코전 패배가 김승규 탓이라며 악성 댓글을 남긴 것이다.모델 겸 방송인으로 활동 중인 김진경은 20일 자신의…

불법 촬영물이나 허위 영상물 등 디지털 성폭력 피해를 경험한 여성 10명 중 4명은 전 애인으로부터 피해를 본 것으로 나타났다.성평등가족부는 23일 이런 내용이 담긴 ‘2025 성폭력 안전실태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조사는 지난해 8~10월 19세~64세 성인 남녀 1만151명을…